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Steven A. Austin
2005-07-11

20 세기의 지진

(Twentieth Century Earthquakes - Confronting an Urban Legend)


도시의 전설

20세기가 막바지에 이르고 새 천년이 다가옴에 따라, 자칭 예언자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연 재해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지진, 화산, 기근, 그리고 전염병에 대한 이러한 걱정은 당연하다. 예를 들면, 20세기에 전쟁보다는 지진으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이 죽었다. 세속적이거나 종교적인 예언자들은 모두 다 지진을 문명이 임박한 격변으로 향하는 전조로 간주한다. 신비주의에 관한 세속적 저자인 르네 누르베르겐(Rene Noorbergen)은 자신의 책「주후 2000년 : 세기말에 관한 책」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지진과 화산분출이 더 자주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이러한 사건이 더 자주 발생함으로써 우리는 중심들이 뒤흔들려서, 살아남기 위해 지금부터 계속해서 투쟁하게 될 것이다.”[1]

누르베르겐의 예언은 과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세상은 이미 프랑스의 공상가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가 예언한 화산의 재분출과 지진 활동의 증가로 말미암아 충격을 받았다.”[2]

때때로 성경 교사들은 지진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개념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한다:

“20세기에는 그 이전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서 발생한 지진보다 더 많은 지진이 발생했었다. 지난 100년간 10년마다 지진 발생횟수가 2배로 늘었다. 그리고 90년대의 후반부 동안에 지진은 규칙적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할 것이고, 이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두려움과 공포가 야기될 것이다. 예수님은 그것이 재림의 징후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3]

성경 예언에 관한 저자인 게리 스티르만(Gary Stearman)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hiladelphia Inquirer) 지의 1995년 10월 11일자에 발표된 자료를 사용했다. 그 신문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리히터 규모 6.0 이상인 지진이 1950년대 9회에서 1960년대 13회, 1970년대 51회, 1980년대 86회, 그리고 1990년대에는 100회 이상으로 증가했다. 스티르만은[4] 이 자료를 사용하여 가장 큰 규모의 지진 발생횟수에 대한 두드러진 증가를 주장했다. 스티르만의 독자들은 그에게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지에 나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진자료를 들이대며, 이 숫자들을 상당량 수정하도록 강요했다.[5] 하지만, 스티르만은 여전히 지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여기서 도시 전설에 대한 예를 가지고 있는가? 지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관한 최근의 진술은 얼마나 증거를 잘 제공하고 있는가? 20세기의 지진에 관한 일련의 자료들은 완벽한가? 지난 수십 년 동안에 지진계를 보다 더 많이 배치했기 때문에 지진을 보다 완벽하게 탐지하고 분류함으로써 지진의 감지가 증가되었는가? 대중들은 지진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현재 지진이 도시에 살고 있는 많은 인구에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미디어를 통해 더 자주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지진의 분류

1997년 그 해는 표준화되고 눈금이 정해진 지진계가 전반적으로 배치가 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 결과, 현재 대규모 지진에 대해 전 세계에 걸친 계속적인 모니터링이 100년 이상 계속되었다.[6] 사람들은 전 세계에 걸친 역사적인 지진 자료를 종합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주된 3곳으로부터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1. 미국 지질연구소(USGS)의 국립지진정보센터(NEIC) :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데이터베이스와 요약 자료를 갖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URL은 http://earthquake.usgs.gov)

2. 30군데 지진연구소의 협회인 국립지진계자문위원회(CNSS) : 각각의 회원 기관은 관심 있는 연구자들이 인터넷에서 조사할 수 있도록 믿을 만한 종합적 목록의 자료를 제출한다. (그곳의 URL은 http://quake.geo.berkeley.edu:80/cnss)

3. 국립해양기상청(NOAA)의 국립지구물리학 자료센터(NGDC) : 주전 2100년에서 주후 1995년까지 400만 건이 넘는 지진사건을 상술하고 있는 ‘지진활동도 목록’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CD를 만들었다.[7] 목록의 주된 부분은 인터넷에 있으며, 자주 업데이트 된다. (그곳의 URL은 http://www.ngdc.noaa.gov/seg/hazard/earthqk.html 이다).


전 세계에 걸친 지진 자료를 사용할 때에는 주의를 기울이고 충분히 판단해야만 한다. 규모 6.5보다 작은 많은 지진들이 20세기 초반에는 보고 되지 않았거나,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20세기 전반과 후반의 규모 6.5 미만의 지진 발생횟수를 효과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20세기 초반이라 할지라도, 규모 7.0 이상 지진을 전 세계에 걸쳐 종합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완벽한 기록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일부 목록들도 사실상 두드러진 결함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CNSS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CNSS의 종합적인 전 세계에 걸친 데이터베이스를 조사했을 때, 알려진 지진, 심지어 1990년대의 규모 7.0 이상인 많은 지진조차도 주된 목록에서 빠져 있음이 드러났다. 주의 깊은 연구를 먼저 수행한 후에 믿을 수 있는 지진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8]


20세기 지진에 대한 전 세계적 종합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지진의 발생횟수에 대해 아주 잘 요약한 것은 NEIC가 작성한 것이다(다음 주소의 홈페이지 참고 ; http://wwwneic.cr.usgs.gov/neis/eqlists/7up.html). 이것에는 대부분의 참사를 야기한 ‘치명적인 지진(killer quakes)’들을 포함하고 있다. 20세기의 ‘강한(major; 규모 7.0-7.9)’ 그리고 ‘매우 강한(great; 규모 8.0이상)’ 지진의 발생횟수는 [그림 1]에 요약되어 있다. 이 그림은 1900년에서 1996년까지 가장 커다란 지진(규모 7.0 이상)의 발생횟수를 보여주고 있다. 총 1,943회의 지진이 보고 되었으며, 평균적으로 매년 20회의 커다란 지진들이 보고 되었다. 20회의 지진 중에서, 매년 평균적으로 1회가 ‘매우 강한’ 지진이었고, 평균적으로 매년 19회가 ‘강한’ 지진이었다.


하지만, 20세기의 가장 커다란 지진은 그 연대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지는 않았다. 1940년대는 20세기 중에서 가장 왕성한 지진(평균 매년 30회, 표준편차 5.8)이 발생했고, 1980년대는 가장 왕성하지 않은 지진(평균 매년 11회, 표준편차 4.1)이 발생했다. 이러한 변화는 아마도 컴퓨터에 발생횟수 자료를 입력하여 10차 다항식을 만들게 하면 가장 잘 설명해줄 것이다.


그림 1. 20세기에서 규모 7.0 이상인 지진에 대한 전 세계적 발생횟수. 지진 발생횟수는 시간에 따라 일정하지는 않으며 성경의 산고(birth pangs)라는 주제를 보여준다. 97년간의 자료는 국립지진정보센터(NEIC)의 매덜린 저브스(Madeline Zirbes)가 운영하는 웹사이트(http://wwwneic.cr.usgs.gov/neis/eqlists/7up.html)에서 얻었다.


[그림 1]에 나타난 곡선은 20세기의 지진에서 대략 30년이라는 주기성을 보여준다. 자칭 예언자라고 하는 이들의 예언과는 달리, 20세기 후반동안에 대규모 지진의 발생횟수에 있어서 비정상적인 증가를 보여주는 명백한 경향은 없다.

전 세계에 걸친 지진 발생횟수 자료는 항간의 도시 전설과는 정반대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 왜냐하면, 20세기 전체에 걸친 지진발생횟수는 전체적으로 미약하나마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림 1의 자료를 보면, 20세기 전반(1900년에서 1949년) 동안 1,093회의 대규모 지진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그것은 평균적으로 매년 22회의 대규모 지진에 해당된다. 20세기 거의 후반(1950년에서 1996년)의 경우, 단지 850회의 대규모 지진이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평균적으로 매년 단지 18회의 지진에 해당된다. 1998년과 1999년의 지진 발생횟수가 기록되면, 20세기 후반에는 약 900회의 대규모 지진, 즉 전반부보다 거의 200회가 적은 지진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30년 주기 양상은 미약하게나마 감소하는 경향 쪽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진 발생횟수 양상은 노아의 대홍수에 뒤따라 전반적으로 지수함수적으로 감소하는 판구조운동과 화산활동을 주장하는 창조론적 의견과 일치한다.[9]


‘산고(Birth Pangs)’로서의 20세기 지진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성도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것의 ‘징후(signa)’로 지진을 말씀하셨다. 그분은 “처처에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마 24:7; 막 13:8), 그 말씀은 현재 지진계에 기록된 전 세계적 지진의 분포에 의해 확증되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지진의 징후가 ‘슬픔의 시작(beginning of sorrows)’이라는 예수님의 말씀(마 24:8; 막 13:8)이다. 많은 영어 성경에서 슬픔으로 번역된 단어는 ‘산고(birth pangs)’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이다. 산고로부터 임신한 여자가 곧 아이를 출산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엄청난 고통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음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그림 1에서 30년 주기의 지진 발생횟수의 곡선은 산고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과 일치한다.[10]


사도 바울도 또한 모든 피조물들이 세상의 새로운 출생을 기다리면서 ‘함께 고통하고 (산통으로 신음하고)’ 있다(롬 8:22)고 말할 때 산고라는 주제를 전개한다. 사도 요한은 6번째 인을 뗄 때 연관되어 있는 ‘대규모 지진(great earthquake)’(계 6:12)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그 뒤로 임신한 여자의 징후(계 12:2)가 뒤따르고, 뒤이어 사람이 지구에 존재한 이래로 가장 큰 지진이 뒤따를 것을 언급하고 있다(계 16:18-20). 이러한 미래의 ‘아마겟돈 지진(Armageddon earthquake)’은 예루살렘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행 1:9-11; 슥 14:1-11)과 연관이 있을 것이고, 전 지구적 규모로 엄청난 지형학적 및 지질학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설명되어 있다.[11] 하나님의 음성이 땅을 진동하시고(히 12:26) 이런 어마어마한 지질학적 변화를 이루신 후에, 그분의 성도들은 ‘진동치 못할 나라(kingdom which cannot be moved)’(히 12:27-29)를 받을 것이다.



References

[1] Rene Noorbergen, A.D. 2000: A Book About the End of Time (New York, Bobbs-Merrill Co., 1984), p. 80.

[2] Ibid. The statement comes from inside the front of the book's dust jacket.

[3] Lester Sumrall, 'Famines, Pestilence, Earthquakes, as Man Rebels,' in Bob Anderson et al., Earth's Final Days (Green Forest, AR, New Leaf Press, 1994), pp. 63-76.

[4] Gary Stearman, 'Are Earthquakes on the Increase?' Prophecy in the News (June 1996).

[5] See Stearman's apology for the Philadelphia Inquirer's incomplete data in 'Earthquakes are Indeed on the Increase' (pp. 27-28) in the next issue of Prophecy in the News.

[6] K. Abe and S. Noguchi, 'Revision of magnitudes of large shallow earthquakes, 1897-1912,' Physics of Earth and Planetary Interiors, 33 (1983), pp. 1-11.

[7] National Oceanographic & Atmospheric Administration, Seismicity Catalog (Boulder, CO, National Geophysical Data Center, 1996), two volumes on CD-ROM.

[8] For an updated introduction to the various earthquake information sources see Dr. Steve Malone's 'Surfing the Internet for Earthquake Data' (the URL is http://www.geophys.washington.edu/seismosurfing.html).

[9] Steven A. Austin, John R. Baumgardner, D. Russell Humphreys, Andrew A. Snelling, Larry Vardiman, and Kurt P. Wise,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for Earth History (Santee, CA., Geology Education Materials, 1996), 48 pp. and 80 slide photographs.

[10] Steven A. Austin, 'Earthquakes in these Last Day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No. 198 (December 1989), 4 pp.

[11] Henry M. Morris, The Revelation Record (Wheaton: Tyndale House Publishers, 1983), p. 321. *Dr. Austin is Chairman of the Geology Department at ICR.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424

출처 - ICR, Impact No. 295, 199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39

참고 :

Richard Fangrad
2005-06-24

교회와 믿음의 분리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Faith)


       당신의 교회는 지질학(geology), 생물학(biology), 천문학(astronomy)을 가르치고 있는가? 이 과목들은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쳐져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들에 속한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과학과 종교를 보통 다루고 있는 세속적인 논문, 책,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은 대게 신앙적인 일들과 과학적인 일들 사이에는 분명한 구분(분리, separation)이 있어야만 한다는 견해를 조장하고 있다. 그들은 신학, 하나님에 대한 믿음, 도덕성 등과 같은 종교적인 것들과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 같은 것들 사이에는 조금의 관련성도 없다는 개념을 구축해 놓았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은 교회와 믿음을 과학과 관측의 ‘실제 세계(real world)’와 분리시켜 놓았다.

그러면 교회는 이러한 영역에 대해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가? 교회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분리를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대부분의 성경 공부와 주일학교 교육 과정들은 성경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도덕적인, 영적인 면과 관련된 내용들만을 모아가지고 성경을 가르친다.

문제는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잘못 해석된) 등은 자주 성경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교묘하게 시사하고 있다. 예로 지질학을 살펴보자. 우리는 지질학적 과정(침식, 산들의 생성 등)들이 성경적 시간척도와 다르게 수천만 년에 걸쳐서 매우 천천히 일어난다고 듣고 있다. 생물학에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다윈 이전에 창조론자들이 믿고 기록했었던)은 학교, 대중매체,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에 의해서 분자-사람(molecules-to-man)으로 진화이론과 혼합되어 희석되어버렸다.

천문학에서 별들과 행성들의 진화이론과 외계생명체 탐사는 창조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시편 19:1)보다 우주에 대한 깊은 연구만을 추진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분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교회의 교육은 부적절하며 구식인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미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바나(George Barna)의 연구 그룹을 포함하여 몇몇 조사(surveys)들에 따르면,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나이의 청년들의 50%는 교회를 떠날 것이며,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이다. 바나는 말한다.

”우리는 20여 년 동안 십대 청소년들의 종교적 행동과 성향을 추적하여 왔는데, 조직적인 종교활동의 참여가 임의적(optional)이고, 많은 경우에서 개인적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1]

만약 이러한 영역에서 진화론 교육의 집중적인 공세가 성경적 역사에 의해서 재해석되어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러한 주제들이 성경적 이야기들과 나란히 가르쳐지지 않는다면, 성경에 대한 권위는 땅에 떨어질 것이고, 진화론 교육이 교회내로 완전히 밀려들어올 때, 크리스천들은 기독교적 신앙(Christianity)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빌리 그레함(Billy Graham)과 나란히 복음사역을 하다가 나중에 기독교적 신앙을 포기했던 찰스 템플턴(Charles Templeton)이 그러한 타협(compromise)의 결과인 것이다. 그는 한때 빌리 그레함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그러나 빌리(Billy),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창조에 대한 설명을 단순하게 믿는다는 것은 더 이상 가능한 것 같지 않습니다. 세계(world)는 수천년 전에, 몇일 동안에 걸쳐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수억 년에 걸쳐 진화되어 왔습니다. 그것은 추론이 아닙니다. 그것은 논증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2]    

창세기에 대한 그의 의문은 성경적 타협(Biblical compromise)의 길로 들어서게 했고, 마침내 기독교적 신앙의 포기를 가져오게 했다.


성경과 실제 세계와의 재연결

AiG는 잡지들, 웹사이트, 여러 도구들, 및 강연자들을 통해서 교회가 과학 자료들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 그리고 많은 다른 과학들은 성경이 진실(Bible is true)이라는 것을 압도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세상이 성경 역사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과학적 관측들을 해석할 때, 기독교 지도자들은 잘못된 해석을 거부하고 성경적 해석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아래의 표를 보라). 이러한 방식으로 가르침으로서, 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에게 실제 나무, 화석, 별, 동물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다는 것을 대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교회와 신앙을 실제 세계와 재연결하고, 성경은 첫 구절부터 정확하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가르침성경의 가르침교회가 가르쳐야 될 것
사람은 진화되었고,
단지 동물에 불과하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사람은 특별하다.유인원(ape-men)의 허구성
화석들은 수억 년에 걸쳐서 형성되었다.아담 이전에 죽음은 없었다.노아의 홍수는 대부분의 화석들을 형성했다. 만약 죽음이 아담의 범죄 이전에 존재했다면, 복음은 산산조각이 나는 것이다. 수억년 지질시대의 허구성.
생물체들은 진화한다.종류(kinds)들은 불변한다. (종(species)들의 불변이
아니라).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고등 동물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유전정보를 만들지 못한다.
‘빅뱅(Big bang)’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빅뱅의 모순점들. 열역학 법칙들.
천문학에서 수십억 년의 연대에 대한 반증.

 

1. Barna, G., Barna Research Group Web site <http://www.barna.org/cgi-bin/PagePressRelease.asp?PressReleaseID=101&Reference=F>, 5 November 2001.

2. Templeton, C., Farewell to God, McLelland & Stewart Inc.,Toronto, ON, p.7,199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anada/newsletters/0402lead.asp 

출처 - AiG, 24 May 200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10

참고 :

David Catchpoole
2005-05-20

킨카주 너구리 잡기

 : 육식동물의 대부분은 식물도 먹는다.

(Catching a kinkajou)


      연구원인 로날드 케이즈(Roland Kays) 박사는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문제는 교묘히 달아나는 킨카주 너구리(kinkajou, Potos flavus), 또는 ‘honey bear' 를1,2더 많이 찾아내는 것이었다. 킨카주 너구리는 주로 미국 중부와 남부의 강우가 많은 열대 숲의 나무 구멍에서 낮 동안을 대부분 자면서 보내며, 보통 한 마리씩 따로 발견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밤중에 나무 위로 올라간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케이즈 박사는 그들에게 라디오 송신용 목걸이와 같은 추적장치들을 설치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것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을 잡아야만 했다.


케이즈 박사는 나무 위에 위장한 포획장치를 설치했다. 그러나 어떻게 킨카주 너구리를 그 포획장치로 유인할 수 있을 것인가? 킨카주 너구리는 육식동물(carnivores)로 분류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두개골 구조와 이빨 때문이다. 그래서 케이즈 박사는 고기(닭)를 미끼로 사용해 보았다. 그러나 킨카주 너구리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케이즈 박사는 언젠가 술 저장소에서 키워지던 애완용 킨카주 너구리에 관한 보고서를 읽었던 것을 생각해 냈다. 그 보고서엔 애완용 킨카주 너구리가 자기 주인의 술을 훔쳐서 먹는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케이즈 박사는 술을 미끼로 사용해 보았다. 그러나 역시 그 작전도 킨카주 너구리를 포획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케이즈 박사는 과일로 킨카주 너구리를 유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 숲에서는 자라지 않는 바나나(bananas)를 사용해 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킨카주 너구리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잡혔다. 결국 성공한 것이었다. 그러나 잠깐, 킨카주 너구리는 두개골 모양과 이빨을 근거로 하여 육식동물에 속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킨카주 너구리는 이 바나나로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사실 육식동물로 분류되는 많은 동물들은 먹는 것의 많은 부분을, 또는 거의 대부분을 식물(과일, 땅콩, 잎사귀, 줄기, 그리고 뿌리 등)들로부터 얻는다. 예로 팬다(panda), 여러 종류의 박쥐들(bats), 그리고 붉은 팬다(red panda) 등이 여기에 속한다.3,4,5


나는 케이즈 박사와 그의 연구진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킨카주 너구리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잘 알게 되었으며, 킨카주 너구리는 과일, 나뭇잎, 꽃, 화밀 등을 먹는 채식동물(exclusively vegetarian)이라는 것을 또한 알게 되었다.6

이것은 우리에게 간단하게 '고기를 먹는데 사용하는 이빨을 가진 동물이라고, 모두 다 고기를 먹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7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와 같은 발견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동물들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든 아니든, 숲에 사는 킨카주 너구리와 같이 원래에는 모두 초식동물들이었단 사실이다 (창세기 1:30).8



References and notes

1. Unless otherwise indicated, information derived from : Menino, H., Kinkajous, National geographic 204(4):42-57, 2003.

2. Though named 'honey bear' (because of the colour of its coat), the kinkajous is actually classified as being in the raccoon family. Honolulu Zoo - Kinkajou, <www.honoluluzoo.org/kinkajou.html>, 7 October 2003.   

3. Catchpoole, D., The bamboozling panda, Creation 23(2):28-32, 2001.  

4. Match the bat's teeth, Creation 21(1):29-30, 1998. 

5. Did you know? Red Panda, <www.answersingenesis.org/docs/1251.asp>, 7 October 2003.

6. Kays, R. W., Food preference of kinkajous (Potos flavus): a frugivorous (fruit eating) carnivore, Journal of Mammalogy 80:589-599, 1999.  

7. Catchpoole, D., The lion that wouldn't eat meat, Creation 22(2): 22-23, 2000.

8. For a detailed and thought-provoking discussion of the origins of apparent design features for carnivory, see chapter 6in Batten, D.(Ed.), The Answers Book, Answers in Genesis, Brisbane, Australia-available from address on page 2.


* David Catchpoole, B.Ag.Sc.(Hons.), Ph.D.

Dr Catchpoole has worked as a plant physiologist and science educator, specializing in tropical agriculture and horticulture. He works full-time for Answers in Genesis in Australi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3/kinkajou.asp

출처 - Creation 26(3):42–43, June 200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91

참고 : 5031|5903|5739

김정훈
2005-04-27

시카고 창조과학 컨퍼런스를 마치고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사 40:26). 


이것은 2001년에 열렸던 시카고 창조과학 컨퍼런스의 표어이자 곧 주제이기도 하였는데, 과연 이 말씀대로 2001년 컨퍼런스는 이틀 동안 연인원 700명을 동원하는 대성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창조주 되심을 증거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그동안 개별 강사들에 의한 크고 작은 세미나는 여러 차례 있어 왔지만, 이때처럼 여러 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창조의 과학적 사실을 증거하는 일은 시카고 교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어서 그것 자체만으로도 이 행사는 매우 뜻 깊은 일이 되었는데, 참석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의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옳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로 보게하고 우리의 신앙을 기초부터 다시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게 하였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하겠다.


이 행사에 어떤 분은 워싱턴 DC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고, 미시건주의 한 목사님은 10여명의 청년들을 이끌고 참석하는 등 인근 각지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었는데, 당시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여러 주제 강연들의 하이라이트를 요약하여 이 자리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창조과학회가 발족한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강사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은 물론이요 미주지역 교민들에게도 창조과학 강의를 해오고 있지만 (미주지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것은 1998년이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창조과학 자체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고 있거나 그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 사역의 필요를 더욱 느끼게 되는데, 우선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소위 과학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 하는 것과 그 것이 내가 믿는 성경과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 김석화 박사(의약화학 전공)는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과학적 개념의 발달이 역사를 통하여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그리고 이것이 과학의 정의와 맞물려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과학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관찰 가능하거나 실험을 통해 증명할 수 있는 대상을 상대로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창조니 진화니 하는 문제는 본질적으로 관찰이나 실험적 증명이 불가능한 성질의 것이어서 엄밀한 의미에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밝혀진 기존의 과학적 지식과 방법을 이용하여 어떤 기원적 설명이 보다 더 합리적으로 현재의 과학적 지식과 모순 없이 들어맞는가를 논할 수는 있으므로, 이런 식의 연구를 우리가 Dallas 신학교의 Norman Geisler 교수가 제안한 것처럼 일반과학과 분리하여 소위 “기원과학”으로 부른다면 무엇을 우리가 논의하고, 또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분명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에서 창조과학은 어디까지나 과학의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고, 오직 우리가 과학적 지식으로 알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미 자연계에 나타난 창조의 사실을 증거 함으로 성경의 역사성을 뒷받침하여, 궁극적으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 전체를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하는데 그 사역의 목적이 있는 것이지, 결코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들거나 하나님의 말씀 보다 과학적 지식을 더 위에 두지 않는다.


성경의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기초가 되는 책이다. 그 중에서도 창세기 1-11장은 모든 것의 기원을 설명해 주는 매우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신앙생활을 오래하신 분이나 일부 목사님들조차도) 이 부분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심판하신 기록이 창세기 6-8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 성경에 기록된 홍수를 단순히 노아가 살던 지역에 내린 지역홍수 정도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둘째 날 낮 특강과 저녁 집회를 통해서 이재만 한국창조과학회 미서부지부장(지질학 및 구약학 전공)이 자세한 지질학적 증거들을 통하여 밝히 보여준 것처럼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퇴적암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생생한 화석들은 도대체 전 지구를 뒤덮은 대홍수가 아니고는 이들의 존재를 설명하기 어려움을 말하고 있다. 그 동안 진화론적 해석에 의하여 지층이나 바위, 그리고 산맥의 형성이 아주 오랜 시간동안 서서히 형성되어 왔을 것으로 많은 학자들이 생각해 왔으나, 새로운 관찰과 보다 정확한 실험적 자료에 의하면 이것들이 형성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과거에 이들을 만들기에 충분하였을 어떤 큰 사건이 필요했다는 것이 점점 밝혀져 가고 있다. 이같은 지질학적 증거는 혹자가 생각하듯이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나 되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같은 사건이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물론 과학책이 아니다. 하지만, 성경에 어떤 자연에 관한 기록이 나올 때는 놀라우리만치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과 일치한다. 예를 들어, 우주 비행사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주 공간에 그냥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물체 간의 힘에 의해 공간에 위치해 있는데, 로켓트가 개발되기 이미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기자를 통하여 우리가 사는 지구가 공간에 매달려 있다고 정확히 말하고 있어(욥 26:7) 우리를 놀라게 한다. 한편, 이사야서(40:22)에도 ‘그가 땅 위의 궁창에 앉으시며...’라고 말할 때 히브리어 “khug (영어로 circle이란 뜻)”를 사용함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당시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알고 있었음을 보여줌으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천문학적인 발견과 성경의 기록이 놀라우리 만치 일치 됨을 둘째 날 이동용 박사 (항공기계공학 전공)의 낮 특강을 통해 증거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만물 가운데서도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창조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딱다구리의 두 개골과 부리 사이의 놀라운 충격흡수 장치와 그 머리를 뒤로 감싸며 돌아가는 긴 혀는 이 새가 도저히 우연히 진화될 수 없음을 강력히 증거하며, 그 외에도 꽁무니에서 내는 빛을 통해 짝짓기 신호를 절묘하게 조절하는 반디에서부터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박테리아의 몸을 움직이는 편모와 세포 속의 DNA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분자 구조들에 이르기 까지 생물체의 몸 곳곳에서 발견되는 소위 ‘더 이상 축소할 수 없는 복잡성 (irreducible complexity)’의 발견들은 어떤 지혜를 갖춘 이의 의도적 설계가 아니고는 이 땅에 생물체가 존재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임을 필자도 첫째 날 저녁 집회를 통해서 피력하였다. 


앞서도 밝힌 것처럼 창조과학 사역은, 인본주의 진화론 교육으로 인해 비뚤어진 우리의 세계관을 바로 잡아준다. 우리는 우연 발생의 목적 없이 태어난 산물이 아니고, 창조주의 계획아래 예수를 영접함으로 그 분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릴 귀한 존재들이다. 지식과 증거가 없어도 우리는 모두 그의 자녀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바른 성경적 지식과 생생한 체험적 증거는 우리의 신앙을 매우 굳건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담대함을 얻어 이방인들에게 나아가 복음을 증거케 하는 힘이 된다. 이방인의 사도라고 불렸던 바울이 그리스의 아테네등에서 설교할 때(행 17:22-31) 처럼, 창조주에 대한 지식은 복음을 들어가게 하는 기초를 형성한다.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 최인식 박사(의사, 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장)는 이 같은 사실을 강조하면서, 아울러 복음 증거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의 창조과학의 시대적 필요성을 피력 하였는데, 바로 욥에게 행하신 하나님 자신의 직접적인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하여 (욥 38-41장)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크고 작은 모든 인생의 질문들은 크고 위대하신 토기장이 하나님 그 분의 절대 주권을 발견하고 그 안에 우리가 안주 할 때 그 안에서 모두 녹아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였다.  


창조과학 사역은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발견케 한다. 그러나, 동시에 얼마나 그분이 섬세한 분이신가도 깨닫게 한다. 전에는 귀로만 듣던 신앙에서 이제는 눈으로 보는 신앙으로 우리를 한 차원 끌어당긴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을 말로만 듣는 것과 실제로 가 보는 것이 어찌 같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위대하신 하나님의 창조 솜씨를 실제로 본 자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중에서


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96

참고 :

김정훈
2005-04-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오래전,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선지자였던 이사야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라고 예언을 한 바 있다. 이때 사용된 처녀라는 히브리 단어는 almah 인데, 보통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자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사야가 말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은, 정숙하지 못한 처녀가 결혼도 하기 전에 혼전 성관계로 인하여 아기를 갖게된 경우를 가리키는 말로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주께서 이 말씀을 징조로 주셨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이사야가 사용한 처녀라는 말은 단순히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 보다는 결혼을 하였다 하더래도 아직 남자와의 성관계를 갖지 않은 정숙한 젊은 여자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사실, 그 당시에도 주변에서 미혼모를 발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것임으로, 단순히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의 처녀가 아기를 낳았다는 것만으로는 전혀 징조가 될 만큼 놀랄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혼의 여부를 떠나서 만약 남자와의 육체적 관계를 전혀 갖지 않은 여자가 아기를 갖는다면, 이것은 분명 우리의 경험과 상식을 뛰어 넘는 기적에 속한 일임으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가히 메시야 탄생의 징조로 받아들일 만한 일대의 사건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사야서를 비롯, 구약에 기록된 수 많은 예언대로 과연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한 아기가 태어나고야 말았으니, 성경은 이 일에 대하여,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거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하였다 (마 1:18; 눅 1:34-35)는 말씀으로 이 일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다. 생물학적 법칙에 의하면,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세포와 난세포간의 수정이 이루어져야만 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마리아의 수태는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루어졌음으로, 이 일은 자연법칙을 초월하여 역사할 수 있으며,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신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한 일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법칙은 완전하다. 그러나, 아주 드물긴 해도 필요할 때면, 하나님께서는 자연법칙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때가 있는데,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일이나, 오병이어의 기적, 혹은 중력의 법칙을 초월하여 물 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의 이적 등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자연법칙을 위배하지 않으면서도, 다만 확률적으로 있을법하지 않는 어떤 사건을 발생케 함으로서 섭리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믿는 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기도 가운데 경험하게 되는 대부분의 기적이 이 범주에 속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연법칙을 창조하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 법칙을 연구하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과학 기술의 혜택을 누리게 하신 것이 사실이지만, 이와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필요 하시다면 언제든지 그 분이 만드신 자연법칙을 스스로 간섭하심으로서라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기적을 일으키신다는 것도 성경에 나타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그러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이 기적은 꼭 이와 같이 자연법칙을 초월하여야만 할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그 분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이 방법을 쓸 수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자연적인 방법에 의한 수태를 할 경우에는 이미 아담 안에서 죄의 본성을 물려받고 있는 마리아와 요셉의 피가 섞이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되는데, 우리의 죄를 구원하려는 그 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분 자신은 죄가 없으셔야 했기에, 하나님은 처녀를 잉태시켜야만 했던 것이다. 과연 성경은 그 분을 가리켜, 죄를 알지도 못한 자라고 증거 (고후 5:21; 히 4:15; 벧전 2:22)하고 있으며, 그 분은 그 출생의 목적대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벧전 2:24), 그 분의 이름은 예수, 즉,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란 뜻이다 (마 1:21). 할렐루야.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중에서


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74

참고 :

David A. Wise
2005-04-04

현대 의학? : 그것은 그리 현대적인 것이 아니다.

 (Modern medicine? : It's not so modern!)


     현대 의학(modern medicine)과 위생(hygiene)의 많은 기본적인 원리들이 현대과학에 의해서 발견되어지기 수천년 전에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 공중 보건과 공중 위생의 실행방법들을 가장 먼저 실시한 사례들은 성경의 처음 글들인 모세오경(Pentateuch)에서 발견된다.


성경에는 병에 걸린 이스라엘 사람들을 격리하도록 (필요하면 격리장소에) 지시하고 있다.1이스라엘 사람들은 오염된 물건이나2 상처를 싸매었던 것들을 불태워 폐기하였고3, 숙소 밖에 분변들을 묻어 버렸다.4 그들은 자연적 원인으로 죽은 동물들을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5또한 그들은 개인적인 위생을 실천하기 위해서 손을 씻고 청결을 유지하도록, 그리고 감염된 사람이나 시체를 만질 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경고 받고 있었다.6

  "'...누구든지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을 인하여 부정한 자라....유출병 있는 자의 눕는 상은 다 부정하고 그의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하니, 그 침상에 접촉하는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유출병 있는 자가 정한 자에게 침을 뱉으면 정한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유출병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아무든지 만지면 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레위기 15:2,4,5,8,11)

이와 같은 규칙은 출산 후 특별한 날들 동안 여성에게도 적용되었다.7 게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부부 이외의 어떤 성관계도 분명히 금지하고 있었다.8 만약 성관계가 한 명의 남편과 한 명의 아내로 이루어진 성경적 결혼의 부부 안에서만 이루어졌다면(창 1:27, 2:23,24), 성병들은 분명히 사라졌을 것이다.


건강을 누리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일련의 지시(instructions)들을 내려주고 계시다고 믿고 있었다. 만약 그들이 순종했다면, 그들은 큰 건강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불순종했다면, 건강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출애굽기 15:26)

현대 의학(modern medical science)은 1876년경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와 로버트 코흐(Robert Koch)에 의해서, 병원체(contagion)가 사람들 사이에 감염을 일으킨다는 생각을 입증하면서 (거의 동시에, 그러나 서로에게 알려지지 않고)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발견은 그 당시의 전체 의학계에 의해서 사실상 무시되었고, 심지어 조롱을 받으며 거부되어졌다. 의학자들과 개업하고 있던 의사들은 미생물(microbial life)은 어떤 상황 하에서는 무기물에서 저절로 새롭게 생겨날 수 있다는 오래된 그리스 철학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었다.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와 같이 보건과 위생 분야에 공헌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만 생겨난다.

신중한 실험을 통하여, 파스퇴르와 코흐는 심지어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도 우연히 저절로 생명이 없는 무기물로부터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반박할 수 없도록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었다. 더 중요한 것은, 코흐는 특별한 종류의 미생물들은 특별한 종류의 질병만을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의 독창적인 백조목 플라스크(swan-neck flask) 실험을 통하여, 파스퇴르는 승리를 선언하며 말했다 :

   "나는 창조의 근원인 물을 시험관에 취했다. 그리고 미세한 생명체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들을 가득 넣어주었다. 그리고 기다렸다. 나는 처음 창조의 그 아름다운 장면이 다시 재현될 수 있을지 의심하면서 바라보았다. 그러나 수년 전에 그 실험을 시작한 이후로 그것은 침묵, 침묵이었다. 생명체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생물(germs)로부터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그것은 차단되어졌기 때문이었다. 생명체(Life)는 미생물이었고, 미생물은 생명체였다. 자연발생설이라는 교리는 이 간단한 실험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진화론이라는 신화

매우 신앙심이 깊었던 루이스 파스퇴르는10,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만 발생되어짐을 증명했던 것이다. 그의 실험은 생명은 무생물체에서 발생한다는 진화론적 신화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다. (그러나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아직도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연발생설의 반증(refutation of spontaneous generation)과 질병에 있어서 병원균 개념의 확립(establishment of the germ concept of disease)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공헌 중에 하나였다. 이것이 없었다면, 의사들은 아직도 환자의 몸 안에서 저절로(spontaneously)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병원체들과 싸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 의사들은 병원균들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며, 몸 밖에서 감염된 모체 병원균의 후손들인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을 제시하며, 파스퇴르와 몇몇 사람들은 외과의사들과 의료종사자들에게 보건과 위생 방법들을 채택하여 보급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4,000여년 전에 모세오경에 기록된 것과 놀랄만큼 유사한 방법이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구해졌으며, 구해져 오고 있다.


성경에서의 현대 의학

현대의 의학적 사실들이 성경과 놀랍도록 일치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예를 들어, 출산, 성관계, 손 씻음, 상처와 유출물 관리, 격리, 매장시 주의사항, 폐기물 처리....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것은 질병이 전염성이 있으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전파를 차단하는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창세기 1:24,25 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생명체들에게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번성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보게 된다.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은 이러한 진리를 아는 지식과 더불어 가능한 것이다!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이 과학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을 때, 그것은 진실되고 정확한 것만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성경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감동된 기록(the inspired Word of God)이기 때문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어쨌든 확실한 것은, 자연발생설과 같은 고대의 진화론적 교리가 폐기되기까지 의학 분야에서의 건설적인 발전은 가능하지 않았었다는 것이다. 미세한 생명체의 기원에 관한 이러한 미신적 신화를 타파하기 위해 치루었던 격렬한 전투는 확실히 현대 의학의 오랜 발달 과정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무용담 중에 하나인 것이다.  

  

* 모세오경에 기록된 보건과 위생 관련 지침들 :

   1. 상처, 피부, 유출물의 주의 사항 : 레위기 15:2-11, 17:11

   2. 분만 후 주의사항 : 레위기 12:2-3

   3. 매장 시 주의사항 : 민수기 19:11, 14-16,19,22, 레위기 11:24-28, 40

   4. 격리와 격리장소 : 레위기 13:1-14:57, 민수기 5:2-4, 신명기 23:10

   5. 쓰레기 처리 : 신명기 23:12-14, 레위기 11:33, 13:47-58, 15:12



REFERENCES AND FOOTNOTES

1. Leviticus 13:1-14:57; Numbers 5:2-4; Deuteronomy 23:10.

2. Leviticus 11:33 and 15:12.

3. Leviticus 13:47, 50-54, 58.

4. Deuteronomy 23:12, 13.

5. Deuteronomy 14:21; Leviticus 22:8.

6. See also Numbers 19:11, 14-16, 19, 22 and Leviticus 11:24-28, 40.

7. Leviticus 12:2, 3.

8. Leviticus 18, 20:10-16, and Exodus 20:14.

9. Rene J. Dubos, Ph.D. and James G. Hirsch, M.D., Bacterial Mycotic Infections of Man, Fourth Ed., J. B. Lippincott Company, Philadelphia, Pennsylvania, 1952, p.3.

10. Henry M. Morris, Men of Science, Men of God, Master Books, El Cajon, California, 1982, p.60.

11. Joseph Lister also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modern sanitary practices. He, like Pasteur, was a committed Christian (refer to Men of Science, Men of God, by Henry M. Morris, also Creation magazine Vol.14 No.2, pp. 48-5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1/medicine.asp

출처 - Creation 17(1):46–49, December 199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52

참고 :

김정훈
2005-04-04

부활의 필요 충분 조건


      기독교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보다 더 중요한 사건은 없다. 왜냐하면 만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복음 전하는 것도 우리의 믿음도 헛 것이며,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전 15:14, 17). 바로 이와 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부활의 사건을 두고, 지난 수 세기에 걸쳐 인본주의에 영향을 받은 학자들에 의하여 여러 가지 의심들이 제기 되어졌는데, 이를 요약하면 첫째,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죽으신게 아니라 다만 기절하고 있다가 깨어난 것이라는 주장과, 둘째, 예수님께서 죽기는 죽으셨었으나 부활하지는 않았다는 주장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기 위해서는, 그의 죽음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함으로, 예수님의 죽음은 부활을 이루기 위한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상에서 숨을 거두셨는가? 우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까지 받으신 극심한 고통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동안, 로마 병정들로부터 수 없이 많은 채찍질을 받으셨는데, flagrum 이라고 불렸던 이 채찍은 가죽 끝에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뼈와 납조각을 붙여 만들어, 한 번 내리칠 때마다 살점을 뜯어냄으로, 여러 번 내리치게 되면 피부 밑에 근육까지 뜯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피와 살점이 엉겨 붙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지경으로 피부 조직을 망가뜨리면서, 극심한 고통과 함께 반 죽음 상태로 만들어 간다. 거기다가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의 무게 (대략 50kg)로 인하여 고통은 가중되고, 마침내 언덕에 다달아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그의 육신은 이미 죽음의 문턱에 가 있게 된다.


의사 Truman Davis는 그의 저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동안, 인간의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관해 잘 기술하고 있다. 먼저 온 몸을 지탱하고 있던 양 팔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 나면서, 점차 가슴의 근육이 마비되고, 결국은 숨을 못 쉬게 됨으로, 십자가 상에서 질식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구부리고 있던 다리를 위로 밀어 올려 주면 막힌 숨을 내뿜어 잠시나마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때 십자가에 매달린 자의 다리를 꺽어주게 되면, 그들의 죽음을 재촉할 수가 있는데, 성경(요 19:31-34)에 보면, 바로 이와 같이 로마 병정들이 예수님 곁에 같이 매달렸던 강도의 다리를 꺽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다리는 그가 이미 죽은 관계로 꺽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그의 죽음을 재차 확인하기 위하여,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보니 피와 물이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처난 곳에서 많은 물과 피가 흘러 내리는 경우는 십자가 상에서 심장파열로 죽은 경우에 나타난다고, Josh McDowell은 그의 책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 증언>에서 더블린 대학의 생리학 교수인 Samuel Houghton의 말을 인용하여 적고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조금이라도 살아 계셨다면 피만 나왔을 것이나, 피와 물이 같이 나온 것으로 보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 상에서 숨을 거두신게 분명하며, 따라서 로마 병사는 그의 다리를 꺽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의 영혼이 떠나셨고 (마 27:50; 요 19:30), 운명하셨다고 (막 15:37; 눅 23:46) 네 명의 기자가 공히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빌라도는 백부장을 통해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까지 하였으므로 (막 15: 44-45),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더 이상의 의심은 없어도 될 것 같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을 이루기 위한 필요 조건은 갖추어 졌으나, 부활이 문자 그대로 부활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로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충분한 증거로 남아 있어야 한다. 과연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는 무엇인가? Josh McDowell은 그의 저서 <부활의 요인>에서, 고려해야 할 일곱 가지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첫째, 예수님의 돌 무덤의 인봉 (마 27:66)이 끊어진 사실이다. 이 일로 붙잡히게 되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야 되는 두려운 일을 누가 감히 겁도 없이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이서 따르던 제자들 조차도 모두 자기 몸이 잡힐까 두려워서 겁을 잔뜩 먹고 몸을 피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예수님의 빈 무덤이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지척에 둔 예루살렘에서 부활을 증거하였는데, 만약에 빈 무덤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들의 주장은 누군가에 의해 금방 탄로가 났을 것이다.

셋째, 무덤 입구를 막았던 큰 돌(대략 1360-1800kg의 무게라고 한다)이 누군가에 의해 옮겨졌는데, 무덤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던 로마 병정들의 눈과 귀를 막지 않고서는, 이같이 큰 돌을 그들에게 들킴 없이 옮기는 일이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넷째, 로마 병정들이 도망 쳤다는 사실이다. 만약, 빈 무덤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들이 도망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다섯째, 제자들이 무덤에 가보았을 때, 예수님의 몸은 온데 간데 없고, 세마포만 그대로 놓여 있었으며, 머리를 쌓던 수건 또한 딴 곳에 개켜 있었는데, 누군가 예수님의 시신을 도적질 해갔다면, 그렇게 옷을 벗기고 또한 가지런히 정돈까지 할 수 있었겠는가?

여섯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증인이 너무나도 많고 또한 다양하다는 사실이다 (고전 15:1-8). 단순히 눈으로만 목격된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상처까지 확인되고 (요 20:24-29), 같이 식사도 하였으며 (눅 24:13-35; 요 21:1-14), 다양한 시각에 여러 계층의 사람에게 나타났는데, 그를 따랐던 자들 뿐만 아니라, 그를 박해하는 자에게 까지 나타났었다 (행 9:1-9). 그러므로, 예수를 열렬히 따르던 자들에게서 있을 법한 무슨 집단 환각 증세 같은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적 증거가 너무나도 분명하다.

일곱째,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자들이 여자들이라는 사실이다. 당시 유대인의 풍습에 따르면, 여자들의 증언은 법정에서도 인정이 되지 않을 만큼 무시 되었다. 따라서, 만일 부활의 사건이 날조되어진 것이라면, 여자들의 목격은 의도적으로 성경의 기록에서 삭제되었을 것이다.


이상 위에서 열거한 일곱 가지 사실 이외에도, 무엇 보다도 예수님의 죽음 이후 180도 달라진 제자들의 변화된 삶이 예수님의 부활을 또한 무엇보다 잘 증거하고 있다. 만약에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왜 무엇 때문에 그들은 목숨을 바쳐 이를 증거하려고 하였겠는가? 증거의 신빙성을 다루는데 있어 최고의 전문가로서, 하바드 대학의 법학 교수를 지냈으며, 이 분야의 불후의 명저로 손 꼽히는 <증거의 법칙에 관한 논문>을 남긴 바 있는 Simon Greenleaf는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역사적 증거들을 조사해 본 끝에,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상의 그 어느 사건 보다도 더 많은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그렇다. 이제 우리는 부활의 필요충분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이 확실한 증거들 앞에 더 이상 어찌 부활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자, 이제 우리 모두 일어나자. 그리고 크게 외치자. 할렐루야, 우리 주님 부활 하셨으니,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다같이 소리 높여 우리 주를 찬양할 찌어다!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중에서


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55

참고 :

김정훈
2005-03-28

진화론과 부활절이 무슨 관계 ?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건을 들라고 하면, 누구라도 주저없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지적할 것이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사실 기독교만이 유일하게 부활을 실제 역사적인 사실로 증거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의 교리 또한 이 부활 사건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즉, 인간의 기원과 타락에서부터,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구속하심이 인류 역사를 통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하는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이어지면서 이야기의 정점을 이루게 되어 있는게 바로 성경이므로, 이 부활 사건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바로 기독교를 믿느냐 안믿느냐하는 것과도 동일한 질문인 것이다.


한편, 현대 교육은 인본주의에 그 기초를 두고 있음은 누구나가 주지하는 바일 것이다. 인본주의란 출발부터 하나님은 없다고 전제하며, 동시에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고 있는 신념의 체계이다. 이는 바로 진화론이 주장하는 바이므로 결국, 인본주의와 진화론은 그 뿌리가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이 진화론적 사상이 현대 교육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소위 현대 교육을 받은 우리들은 모두가 알게 모르게 진화론적 교육을 받은 셈이다. 그렇다면, 현대 교육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부활을 믿으면서 또한 동시에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가능할수 있는 일일까?


진화론에 의하면,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출현하기 시작한 것은 약 200 만년전으로서, 그 전에 이미 수많은 생물들이 지구 상에 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인류가 나타나기 까지 수없이 많은 죽음과 생존을 거듭하면서 나름대로 진화를 계속해오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인류가 이 땅에 있기 오래 전부터 이미 이 땅에는 죽음이 들어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정면으로 모순이 된다. 성경은 잘 아는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과 사람을 처음에 창조하셨을 때, 보시기에 매우 좋았다고 하셨는데 (창세기 1장), 이 말은 적자생존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죽음이 필연적으로 나타나야 하는 진화론적 개념과는 같이 어울려 생각하기 매우 어려운 말이다. 오히려 성경은 창조가 있은 후에,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땅에 죽음이 들어 왔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 내용은 신약성경에서 더 분명하게 명시되어 나타나는데, 바울은 말하기를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으며’ (롬 5:12) 또한, 그 한 사람은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이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고전 15:22). 뿐만 아니라, 성경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들도 함께 탄식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고 기록 (롬 8:22) 함으로써, 결국 생물계에 나타나는 죽음이 인간의 존재 이후에 생겨난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따라서 진화론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성경을 믿는다는 것은 커다란 모순에 빠지는 일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죽음의 기원과 부활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부활은 한 마디로 죽음을 이긴 사건이다. 그리고 그 죽음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이 땅에 생겨난 것이다. 이 말은 결국 부활이란 죄로 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죄없는 예수님이 죽음에 묶여 있을 필요가 없음으로 부활을 하신 것처럼, 그를 믿는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죄 없다 사함을 받고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이요 (고전 15:12-19), 그래서 그것이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진화론적 사상을 받아들이게 되며는, 인류의 죄악이 있기 훨씬 이전에 이미 죽음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었음으로 죽음은 우리의 죄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돌아 가셨다가 부활을 하셔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게 되고 만다. 이 말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동시에 성경의 모든 이야기가 우스꽝스럽게 되어 결국은 신앙을 버려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가리킨다.  여기에서 바로 상관 없어 보이는 진화론과 부활절이 사실은 매우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서로 대립되는 관계를 띠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진화론적 사상이 어떻게 우리들의 신앙을 뿌리째 흔들어 놓고 있는가 하는 점인데, 복음을 전파하는데 매우 열심이면서도 정작 그 복음의 기초를 두고 있는 부활의 사실성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교회가 무관심이거나 혹은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오늘날 청소년들이 신앙을 잃어 버리는데 진화론이 결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는데, 비단 청소년들 뿐만이 아니라 기존에 신앙을 갖고 있으며 교회 활동에 열심인 성도들 가운데에도 사실 성경의 모든 내용을 아무런 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런지도 모른다.


물론 진화니 창조니 하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도 부활의 사실만을 받아들임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또 교회 활동에 열심을 낼 수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성경을 깊이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의 믿음의 기초는 창세기의 역사적 사실에 그 깊은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또한,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데 성경을 오직 부분적으로만 믿는 것이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되는지를 경험해본 이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십자가의 예수님 옆에 같이 있던 한 강도는 그냥 주만 믿어 천국에 가는 것만으로도 만족 할 수 있었겠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아직 이 땅에 살면서 예수를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될 뿐만 아니라 (엡 4:13), 믿음에 거하되 터위에 굳게서서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골 1:23) 할 것이 아니겠는가? 어떻게 이 일이 가능하겠는가? 이는 오직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으로서만 가능한 일인 것이다.


창조과학은 성경 가운데서도 특히 가장 역사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민감한 내용인 창세기 1-11장을 전적으로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을 찾아 뒷받침함으로써 성도들의 신앙에 유익을 가져오게 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게 함으로써 그야말로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창조과학 강의를 다니다 보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창조과학적 활동을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많은 일 중에 한 가지 말단 지엽적인 issue 정도로 인식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아마도 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되는 부활사건과 진화론의 관계를 충분히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서 오는 오해가 아닌가 싶다. 과거 다윈이 활동하던 시절에 그의 진화론을 누구보다도 앞장서 열렬히 지지하고 다니던 토마스 헉슬리(Thomas Huxley)가 잘 파악하고 있던 것처럼, 기독교의 교리는 절대로 진화론과는 양립할 수가 없는 성질의 것이므로, 우리는 양자택일을 하여 오직 한 가지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Huxley는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신앙을 버리고 그가 주장하는 진리인 진화론을 받아들일 것을 종용하고 다녔다.


자, 여러분은 과연 어느 쪽을 진리로 택할 것인가? 창조에 기초를 둔 부활신앙인가, 아니면 죄의 기원을 찾기 어려운 그래서 부활의 의미를 상실케 하는 진화론인가? 창조과학은 진화론의 과학적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부활의 신앙이 확고히 설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창조과학에 대한 교회의 지속적이고도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때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과학시대에 있어 진화론이야 말로 우리의 신앙을 노략질하는 철학이요 헛된 속임수이기 때문이다 (골 2:8).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중에서


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40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5-03-24

미국인들은 성경이 문자 그대로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가? 

(Curious George : Do American literally believe that the Bible is 'literally' true?)


      첫 구절부터 성경의 정확성과 권위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지 갤럽(George Gallup Jr.)의 여론조사는 용기와 실망을 함께 가져다 준 뉴스였다. 여론조사의 결과는 그의 새로운 책 “종교적 경향 조사(Surveying the Religious Landscape)” (공동 저자 D. Michael Lindsay)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긍정적인 면으로, 조지 갤럽은 미국인의 44%는 '하나님이 인간을 현재의 형태보다 훨씬 좋게 대략 1 만년 전 이내의 시기에 창조하셨음“고 믿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던 유명한 1997년의 여론조사를 인용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창조에 대한 성서적 설명이다. 퍼센트는 1990년대 초에 실시되었던 여론조사보다 단지 약간만 낮아졌을 뿐이다. (또한 1982년에 비해 1% 낮아짐). 또한, 1997년에 39%의 사람들은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하나님이 수백만 년에 걸쳐서 사람의 진화를 인도하셨다는)’을 믿고 있었다. 응답자의 세 번째 부류는 소수의 사람들로서, 창조주는 없으며 완전히 진화만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자유주의 목사들과 자유주의 교사들이 수십년 동안 성경의 권위와 정확성(보통 창세기를 표적으로)을 난도질 해왔기 때문에, 조지 갤럽의 새 책은 지난 37 년 동안, '성경은 하나님의 실제 말씀이고, 글자 하나하나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을 믿는 미국인들의 수는 더 적어졌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다.


고려해야할 점으로, 그 여론조사의 설문은 결점을 가지고 있다. 당신도 알고 있는 것처럼, 성경을 믿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성경의 모든 구절들을 '문자 그대로(literally)'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시편 91:4절의 “저가 너를 그 깃(his feathers)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his wings) 아래 피하리로다” 라는 말씀같이 성경의 일부 구절들은 분명히 상징적이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즉 하나님이 날개를 가지신 분이라고 문자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Spirit)이시기 때문이다 (요 4:24). 그러므로 1997년의 여론조사에서,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의 일부가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이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모든 구절들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설문에 찬성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조지 갤럽의 다음 여론조사에서는, 성경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와 관련된 설문은 좀더 구체적으로 되어질 것으로 믿는다. 하여간, 1997년에 단지 17%의 사람들만이 “성경은 사람에 의해서 기록된 우화, 전설, 역사, 도덕적 지침들에 관한 고대의 책” 이라는 의견에 찬성했다. 지난 30여년 동안 성경에 대한 공격은 지속적으로 증가되었고, 골수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진화론이 공공학교와 대중매체들에서 일방적으로 열렬히 가르쳐지고 전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볼 때, 이것은 매우 가슴이 뜨거워지는 수치이다.


추가적인 여론조사 결과들...

그 책이 출판에 들어간 이후, 여론조사 기관은 하나의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 달, 갤럽은 미국인들의 46%가 거듭남의 체험이 있거나(born again), 복음적(evangelical)이라고 주장한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수치는 5년 전이었던 39% 보다 상승되어진 수치이긴 하지만, AiG는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함께 증가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성경적 사고(thinking Biblically)’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교회에 나왔을 수 있다. 그러나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성경은 그들의 삶에 아무런 관련도 없고 권위도 없는 것처럼, 그들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 Look for Ken Ham's Web commentary on this new book by George Gallup on Thursday April 6. (Source: The Associated Press, April 4, 2000).

 

*관련기사 : 미국인 91% “神은 존재” 대졸이상 학력 34% “창조론 믿는다”(2007. 4. 1.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95405&code=11141400

캐나다인 60% 창조론 수용 (2007. 7. 5.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82622.html?ctg=-1

미국민 78%, 성서는 하느님 말씀이라 믿어 (2007. 5. 3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874.html?ctg=13

미국인 절반이 창조론 믿어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46% 창조론에 동의 
(2006. 6. 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mw_175298.htm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2006. 1. 30.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300091.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4268news4-5-2000.asp

출처 - AiG, April 4, 200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31

참고 : 3949|2527|3107|3391|3688|2443|2535|2531

Russell Grigg
2005-03-21

애굽의 열 가지 재앙 

: 기적인가, 자연현상인가? 

(The ten plagues of Egypt : Miracles or 'Mother Nature')


      출애굽기 7장~11장에 걸쳐 기록되어 있는 애굽(이집트)의 열 가지 재앙은 모두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명백한 기적인가? 그렇다. 모세의 기록에 따르면 그것은 명백히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이었다. 그러나 그레타 호르트(Greta Hort)의 주장에 의하면,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자연적 원인에 의한 현상들이었다. 그녀의 이러한 주장은 1957~58년에 처음 출판되었고1, 오늘날 성경 참고서적들과 백과사전 등에 광범위하게 인용되고 있다.2 그러나 호르트의 생각은 2003년 브라드 스파크(Brad Sparks)의 조사가3 이루어질 때까지, 독립적인 과학적 연구의 주제가 결코 되지 않았었다.


호르트의 주장에 따르면, 애굽의 첫 번째 재앙인 피(blood)의 재앙은 대량으로 번식한 붉은 색의 조류(red algae) 때문이었으며, 아비시니안 고원(Abyssinian Plateau)에 내린 폭우로 붉은 색의 토사들이 씻겨져 나일강으로 유입되어지면서 더 색깔이 붉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조류들은 물 속에 산소 농도를 낮추어, 물고기들을 죽게 했으며, 어찌 해서 탄저균(anthrax bacteria)이 증식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구리(frogs)들이 병을 앓기 시작했고, 강을 떠나서(두 번째 재앙) 죽게 했다는 것이다. 호르트에 의하면, 세 번째 재앙은 홍수 물에서 번식한 모기(mosquitoes)들이었다는 것이다. 네 번째 재앙은 무는 파리(biting fly)인 Stomoxys calcitrans 에 의한 재앙이었는데, 파리들은 나일강의 홍수가 물러가면서 남겨진 부패한 식물들에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 재앙인 생축들에서 발생한 악질(disease)은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죽은 개구리들로부터 전파된 탄저병(anthrax)이라는 것이다. 여섯 번째 재앙인 사람과 동물들에서 발병한 독종은 무는 파리에 의해서 전파된 피부 탄저(skin anthrax)라는 것이다.


또한 호르트에 의하면, 일곱 번째 재앙인 우박(hail)과 뇌성(thunder)의 재앙은 지역적으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치하여 일어난 것으로, 여덟 번째 재앙인 메뚜기의 재앙을 촉진 시켰다는 것이다.5 아홉 번째 재앙인 흑암(darkness)의 재앙은, '캄신(Khamsin)'으로 알려진 사막의 모래폭풍에 의해서 원인되어졌는데, 모래폭풍은 첫 번째 재앙에서의 붉은 색의 미세한 토사들을 대기 중으로 유입시켜 태양빛을 차단하도록 하였고, 광범위했던 나일강의 홍수가 감퇴되어질 때 땅에 남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호르트가 주장하는 열 번째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성경의 오기(corruption)에서 기인’ 하였는데 (Hort 1958:52~54)3, 추수하고 남아있던 마지막 첫 열매(first-fruits)들이 손상되어졌던 것이라는 것이다.


호르트 이론의 치명적 결점들

1. 그녀의 조류(algae)

호르트 이론에서 중요한 요소는 'Haematococcus pluvialis'와 'Euglena sanguinea' 라는 이름의 붉은 색의 두 조류(algae)이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이들 조류들은 흙탕물이었던 나일 강물의  색깔을 '피 같이 붉게' 만드는 것을 증진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두 조류는 혼탁하고 흐르는 물에서는 보통 붉은 색이 아니고, 녹색(green)을 띤다. 그러므로 당시 이집트 사람들이 그것을 피의 재앙으로 오해하여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100여년이 넘는 연구 기간동안, 과학자들은 나일강에서 서식하는 400 여종의 조류들 중에서 호르트가 말한 조류는 발견하지 못했고, 나일강 뿐만 아니라 동부 아프리카 전체에서 발견되어진 1,000여종의 조류들 중에서 위의 두 종은  발견되지 않았다.3 그 조류들은 '매우 드물고 쉽게 죽으며, 얼음물에 사는 종들로서 아북극의 추운 기후에서 서식하며, 눈과 얼음물의 온도에 대한 ‘산업화 지표(industrial indicators)’로서 사용되어지곤 한다. 그 조류들은 세계의 어떤 곳에서도 해로운 적조현상(Harmful Algal Bloom, HAB)7을 일으켰던 사례가 없고, 물을 오염시키지도 않으며, 물을 마실 수 없도록 하지도 않는다.3

또한 이들 조류들이 독성이 있거나 탄저병의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이들 조류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간과 동물의 식량 공급원으로 사용되어진다. 'H. pluvialis' 는 강격한 산화방지 능력을 가지고 있고, 항암 물질로서의 사용이 고려되고 있으며, 심지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품 안정청(FDA)에서는 H. pluvialis에 대한 수년간의 안정성 평가 후, 1995년 4월 13일 사람이 소비하는 것을 승인했다.3 유글레나 조류 (Euglena algae)는 물고기 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3


2. 물고기들

물고기들은 호르트가 주장한 두 종류의 무독한 조류들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은 없다. 그들은 조류 증식으로 인한 산소결핍(anoxia)으로도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산소결핍은 조류들이 과도하게 번식한(algal bloom) 후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흙탕물(muddy water)에서는 조류들의 과도한 번식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물고기들은 피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


3. 그녀의 붉은 진흙 (red mud)

나일강의 진흙은 붉은 색이 아니라(nor red), 갈색(brown)이다. 만약 호르트가 주장한 것처럼 흙먼지가 아홉 번째 재앙인 흑암의 재앙에서처럼 하늘을 뒤덮을 만큼 두꺼웠다면, 그것이 나일강 물에서 농축되어 졌을 때는 수면 아래는 매우 어두웠을 것이다. 그때에 그녀가 주장하는 조류들은 즉시 죽어갔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류들은 식물이므로, 광합성을 위해서는 햇빛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 중에 떠있는 흙먼지들은 이것을 방해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탁되어진 진흙(suspended mud) 입자들은 조류들에 달라붙어 응집(flocculation)을 유발했을 것이고, 조류들은 가라앉게 되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서, 홍수의 정점에서 미사를 함유한(silt laden) 나일강의 홍수 물은 모든 종류의 조류들을 깨끗하게 청소했을 것이다.3 스파크(Spark)의 말에 의하면 '호르트의 이론은 조류(algae)와 조류를 죽이는 미사(silt)들을 같이 필요로 한다. 그녀의 이론은 논리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스스로 파멸 되어지는(self-destructing) 자멸 이론이다.3

만약 물이 단지 붉기만 했다면, 이집트인들은 진흙이 가라앉을 때까지, 그 물을 그릇에 담아 두거나 걸러서 사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출애굽기 7:19~20절의 기록은 '아론이 자신의 지팡이로 물을 내리쳤을 때 나일강 물이 피로 변했다' 고 말하고 있다. 시간이 지체된 것도 아니었고, 천천히 어떤 붉은 물체들이 축적되어지는 것도 아니었으며, 단지 나일강 물 뿐만 아니라, 운하, 호수, 그리고 나무 그릇, 돌 그릇 등에 담겨있던 물까지 모두 피로 변했던 것이다 (출 7:19).


4. 그녀의 탄저병 (anthrax)

탄저균은 강물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토양(soil)에서 발생한다. 또한 이 균은 물고기(죽은 것이든, 살아있는 것이든)나 개구리 같은, 물에 사는 수생 생물(aquatic animals)들에게는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사실 하나님께서 재앙을 거둬들이셨을 때에, 남아있던 개구리들은 나일강으로 돌아갔다 (출 8:11). 탄저균은 포유류(mammals)에 감염을 일으킨다. 예를 들면 토양에서 탄저균의 포자(spore)에 의해 오염된 풀을 뜯는 초원의 육상동물들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5. 그녀의 무는 파리 (biting flies)

무는 파리는 동물이나 사람에게, 그리고 죽은 동물에서부터 탄저병을 옮기지 않는다. 탄저병에 관한 의학-수의학 역사에서, 파리가 인간이나 소, 양 등을 물어서 탄저병을 감염시킨 사례는 지금까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보고 된 사례가 없다.3


6. 나일강의 홍수 (The Nile in flood)

호르트는 어둠의 재앙을 가져왔던 땅을 뒤덮은 붉은 진흙/먼지를 일으킨 원인으로, 그리고 모기들과 무는 파리들의 번식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홍수 물(floodwaters)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출애굽기에는 재앙이 있던 기간 동안에 홍수가 있었다는 어떠한 언급도 없다. 오히려 모세는 바로를 나일강 둑(하숫가)에서 만나고(출7:15), 애굽인들은 마실 물을 찾기 위해 강을 따라 땅을 팠었다 (출 7:24). 이것은 홍수가 난 강에 대한 기술이 아니다.


7. 그녀가 주장하는 사막의 붉은 먼지 폭풍

호르트는 개구리, 파리, 메뚜기 재앙들을 홍수에 기인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 홍수는 또한 우박으로 인해 더욱 불어났다는 것이다.  그녀는 캄신(Khamsin) 폭풍이 주장되어지는 붉은 진흙들의 대량적인 포화(saturation)를 어떻게 건조시켰는지,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먼지로 바꿔버렸는지, 그리고 단지 수 시간 안에 대기 중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게 하였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애굽인들은 종종 사막의 폭풍을 경험하곤 했을 것이다. 바로는 사막 폭풍이 3일 동안 지속됐다 할지라도, 그것에 의해서 크게 영향 받지 않았을 것이다.


8. '장자(firstborn)' 대신 '처음 난 과일(first fruits)'

이것은 호르트의 명백히 부정직한 해석으로, 그녀의 자연주의적인 이론을 실증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의 히브리어 단어를 완전히 틀리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이와 같은 주장은 애굽 장자들의 죽음과 이스라엘 장자들의 구원에 대해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2장 반에 걸친 이후 출애굽기의 기록들(출 11:1~13:16)을 모두 무시해버려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하나님은 자연적인 과정들을 통해 일하셨는가?


하나님은 그 분의 창조를 자연 법칙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이루셨다. 기적은 하나님이 특별한 경우에 행하시는 방법이다. 출애굽 시에 하나님이 행하셨던 기적적인 일들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은 모세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고 하셔서, 모세가 바로에게 미리 경고할 수 있게 하셨다.

2. 모든 재앙의 시작(그리고 중지)은 여호와의 대리인인 모세를 통해 정확히 예정된 시간에 모세와 아론의 행동과 기도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일어났다.

3. 고센지방(이스라엘 민족이 살던 곳)은 재앙에서 제외되었다.

4. 재앙 그 자체.


하나님은 당신의 특별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자연적인 현상이나, 이차적인 인자들을 사용하시는 데에 방해받지 않으신다. 사실 출애굽기 10:13절에 기록된 하나님이 내린 여덟 번째 재앙인 메뚜기 재앙에서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모든 메뚜기들이 불어 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0:19절에 하나님이 메뚜기 재앙을 중지시키기 위해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모세가 자세히 기록한 당시의 재앙들 중에 단지 한 가지 재앙에 지나지 않는다.


‘논리적이고 연속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단지 자연현상들’12로서 재앙들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호르트(다른 모든 사람들)는, 왜 이러한 '자연 현상(Mother Nature)‘들이 그 당시 있었던 재앙과 비슷한 어떠한 것으로도 재반복 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해야만 한다. 재앙들에 대한 자연주의적 해석은 심판주로서의 하나님의 역할을 없애 버리는 것이다. 또한 호르트는 지난 3,500 여년 동안, 왜 유태인들이 출애굽 시 그들의 장자들이 살아남은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을 지켜왔는지 숙고하여야만 할 것이다.


기적과 관련하여, 기적을 일으킬 수 없는 신(god)은 따를 가치가 없는 신이고, 행한 일들을 정확히 후대에 전할 수도 없는 신이다.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오직 유일하시고 진정한 신이신 하나님(God)만을 경배하여야만 한다. 그 분은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지켜야 할 법을 주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은 그 분을 믿고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분은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Hort, G., The Plagues of Egypt, 2parts, Zeitschrift fur die Alttestamentliche Wissenschaft69:84-103, 1957; 70:48-59, 1958. Hort was 'a scholar of medieval English literature and religion' (ref.3)

2. E.g. The New Bible Commentary Revised, Inter-Varsity Press, London, Exodus 7:14-11:10, p.126, 1970; and The Illustrated Bible Dictionary, Part 3, Inter-Varsity Press, Leicester, England, Plagues of Egypt, pp.1234-1237, 1980. Also The International Standard Bible Encyclopedia, William B. Eerdmans, Grand Rapids, Michigan, Plagues of Egypt, Vol.3, pp.878-880, 1986.

3. Sparks, B., Red algae theories of the ten plagues: contradicted by science, 2 parts, Bible and Spade 16(3):66-77, 2003 and 17(1):17-27, 2004, on which this article is based.

4. Hort wrote that we can only 'suppose that the waters of the Blue Nile.... had brought [the two species of 'red' algae] into the Nile from Lake Tana (Hort 1975:94, emphasis added)'. Quoted from ref. 3.

5. Hort changed the east wind that brought the locusts into a south wind, because they are supposed to come from the Sudan or south-western Arabia. She also changed the west wind that blew the locusts into the Red Sea into a north, or sea, wind (ref. 3)

6. Others, unacknowledged by Hort, have suggested red algae, red silt and anthrax.

'Hort's unique contribution has been to name two particular species of algae that are non-existent in Egypt and the Nile' (ref.3).

7. They are not listed in more than 170 species of algae known to cause HABs, listed by UNESCO and other sources (ref. 3).

8. Wild carnivores may (rarely) contract anthrax by eating infected carcasses; humans may contract it from eating infected meat, or, if they have cuts or abrasions in their skin, from handling infected hides or wool.

9. Moses announced or initiated plagues 1, 2, 4, 5, 6, 7, 8 and 10 before Pharaoh, but not, it seems, 3 and 9.

10. 'YHWH‘ or Jehovah, the sacred name of the one true God (Exodus 3:14)

11. Exodus says that plagues 4, 5, 7, 9 and 10 did not occur in Goshen, and no. 6(boils) occurred' on all the Egyptians'. Goshen is not mentioned in respect of 1, 2, 3 and 8.

12. Marr and Malloy (1996) postulated that a different set of organisms caused the plagues, that the 9 plague was blindness not darkness, and that the 10 plague was caused by a poisonous mould(from the droppings of the locusts) growing on the top portions of the grain supplies, with the firstborn receiving  extra helpings. These and other naturalistic theories are counted in ref. 3.


RUSSELL GRIGG, M.Sc (Hons.)

Russell was an industrial chemist before serving 20 years with 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He is a staff member of Answers in Genesis in Australia.

 

애굽에 재앙이 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

네덜란드의 라이덴 박물관(Leiden Museum)에는 이푸워(Ipuwer) 라는 이름의 고대 이집트인에 의해서 쓰여진 한 파피루스(a papyrus)가 보관되어 있다.1 거기에는 일반 애굽 사람들이 겪었던 출애굽 당시의 재앙들에 대한 목격담이 기록되어져 있었다.2 다음은 기록 중에서 발췌되어진 것이다.    

”재앙은 온 땅을 휩쓸고 지나갔다. 피는 모든 곳에 있다..... 강은 피로 변했다. 한 사람이 그것을 마시려고 했다. 그러나 마실 수 없었다. 그는 목이 타들어 갔다..... 오, 문과 기둥, 벽들은 모두 불타버렸다..... 오,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형제들의 무덤 옆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은 도처에 있다.... 오, 그러나 왕궁에 있는 사람은 지금도 인정하려하지 않는다.... 타지방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애굽으로 들어왔다.... 오, 곡식(corn)들은 모든 곳에서 죽어버렸다. 옷도 없고, 향료도 없고, 기름도 없다. 모두가 말한다. ”이제는 아무 것도 없다'.... 곡식 창고는 텅 비었다.... 올 것이 왔다. 왕은 가난한 사람들에 의해서 쫒겨 났다.”  

 

References

1. Catalogued as 'Leiden 344', it was discovered ing 1828, and translated in 1909 by Prof. Alan H. Gardner under the tile The Admonitions of an Egyptian Sage from a Hieratic Papyrus. See http://www.geocities.com/regkeith/linkipuwer.htm, 24 May, 2004.

2. Becher, M. The Ten Plagues - Live form Egypt, http://ohr.edu/yhiy/article.php/838, 21April 2004.

3. Down, D, Searching for Moses, TJ 15(1) : 53-57,2001, who quoter from Erman,

A. The Ancient Egyptians: A Sourcebook of Their Writings, Harper and Row, New York, pp. 94-101,199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7/i1/plagues.asp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69/

출처 - Creation 27(1):34-38, December 200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5

참고 : 3974|3945|3898|3872|3372|3233|3148|2545|2323|1805|1412|1413|512|303|568|666|528|4148|4100|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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