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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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김홍석
2015-03-04

성경이 들려주는 기원의 연대 

: 한국창조과학회가 젊은 지구 연대를 주장하는 성경적 이유


I. 서론

     한국창조과학회는 공식적으로 우주와 지구의 연대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긴 연대가 아니라 매우 짧은 연대라는 것을 주장한다. 그 짧은 연대가 과학적으로 몇 년인지는 현재의 과학수준에서는 알 수 없다. 빅뱅이 아닌,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에 의해 우주가 탄생한 후 우주의 연대가 얼마나 지났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한국창조과학회회는 우주의 연대 자체에 대하여 과학적으로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지만, 빅뱅에 의한 우주탄생은 과학적 허구가 매우 많다고 생각한다.

     지구와 우주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주장에 대하여, 100억 광년 크기의 우주를 보고 있는 지금 그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빅뱅에 의해 100억 광년 크기의 우주가 되었다는 주장은 하나의 이론일 뿐이며, 많은 문제를 안고 있고, 여러 가정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관찰되는 우주는 빅뱅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높은 질서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아무리 먼 곳에 있는 은하도 이미 성숙한 완벽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우주의 빅뱅이론도 계속 변해서 최근에는 가속 팽창하는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모르는 물질(dark matter)과 모르는 에너지(dark energy)로 96%를 설명해야 한다.

     우주에 대한 연구가 증대되면서 우주는 기존의 우주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구조물 등이 발견되고 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관찰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지만, 우주가 팽창한다고 해서 과거 한 번의 대폭발로 시간, 공간, 물질, 생명, 질서가 나왔다는 주장은 참으로 수긍이 가지 않는 단지 가설에 불가하다. 우주는 신비하다. 우주는 자신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를 우리에게 아직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 신비 앞에서 다만 하나님의 창조의 놀라우신 능력과 지혜를 만나게 될 뿐이다.

     사실, 젊은 연대를 주장하는 결정적인 근거는 과학적인 연구결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다. 그리고 과학적인 발견들 가운데서도 젊은 연대를 지지하는 많은 연구결과들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젊은 연대를 지지하는 과학적인 연구결과들 역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가정(assumptions)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지구와 우주의 기원연대에 대한 자연과학적 연구들은 실제 나이를 알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시작상태를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과학적 연구는 이 알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는 지금의 상태에 이르기까지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가정들을 설정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연과학적 연구결과들은 가정 하에 겉보기 나이(apparent age)를 측정해낼 수 있는데 이는 사용하는 시계와 가정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여 수십억 년~수천 년까지 매우 다양한 결과를 보여준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이 세계의 시작은 자연과학연구가 설정하는 가정들과는 매우 다르다. 창1:14-19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광명체(마오르, lights)들을 ‘하늘’에 두셨다고 하시지 않고 ‘하늘의 궁창’에 두셨다고 말씀하심으로써 ‘하늘’보다 더 구체적인 공간적 위치를 알려주시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심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늘의 궁창’은 땅과 인접하고 있는 공간으로서 공기가 있어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대기권에 해당하는 특별한 공간이며(창1:7,8,), 이는 하늘에 속해 있으면서 땅과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땅위 하늘의 궁창’(창1:20)이라고 부르는 공간이다.

     창1:14-19에서 ‘광명체들’을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으며,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를 의미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창조된 천체의 빛들이 모두 하늘의 궁창에 위치하여, 창조된 넷째 날 그 즉시로 그 빛들은 땅을 비추었다는 것이다.

     이는 창세기의 시간해석 차원에서 보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별빛이라 하더라도 그 빛은 창조된 그 날 즉시 땅을 비추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만약 실제로 수억 광년 멀리 떨어져서 창조된 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별로부터 나오는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위하여 수억 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계, 우주의 천체들이 존재하기 시작한 처음부터 그 빛은 지구의 땅을 비추면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수억 광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별빛이 관찰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수억 년 전부터 그 별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마치 아담에게 태아기, 유아기, 소년기가 없이 청년 또는 성년으로 시작되었던 것처럼 태양계와 우주의 모든 천체들도 성숙하고 완전한 모습으로 갑자기 생겨나서 완벽하게 기능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의 시작은 과학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는 것이 창세기 1장의 내용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창조신학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초과학적으로 시작된 세계의 기원에 대한 연대는 과학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측정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다.

     또한 연대측정을 위하여 다양한 시계(방사성동위원소,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등)를 사용하는데, 시간측정을 위해서는 이 시계들이 일정한 속도로 가야한다. 그런데 이 시계들이 일정하게 가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방사성탄소의 비율 등 대기의 조성 비율이나 온도, 지구자기장의 세기 등의 변인들이 안정된 상태로 지속되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잘 알 수 없으며, 오히려 지층과 화석 그리고 지구자기장의 세기에 대한 관찰들에 의하면 과거 지구의 환경조건들이 지금과는 매우 달랐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자연과학이라는 도구는 지구와 우주의 실제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없으며, 다만 일정한 가정 하에 값을 구하는 것이며, 그것이 과학적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실제 세계(real world)는 그러한 가정들과는 달리 선악과사건, 노아홍수, 바벨탑사건을 거치면서 환경은 범지구적인 범위를 넘어 우주적으로 격변이 있어왔음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지구와 우주의 실제나이에 대하여는 하나님만 알고 계시며 자연과학으로는 그것을 알 수 없으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동일한 성경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다양한 주석, 해석, 주장들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성경에 기록된 시간에 대하여는 다양한 주석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성경연대를 문자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이해하려고 하는 것일까? 성경은 기원의 연대를 충분히 구체적으로 알려주려고 의도하고 있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성경기록에 의한 기원의 연대는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오직 성경을 통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II. 성경은 기원의 연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려고 의도하고 있을까?

2.1.성경기록상의 시간의 연속성

     창세기 시작 절(창 1:1)에도, 창세기의 마지막 절(창 50:26)에도 공히 시간이 기록되어있다. 특히, 창세기 1장은 시간기록으로 편만해 있다. 첫 단어는 ”태초에”(베레쉬트)라는 ‘시간’을 가리키는 단어다. 이 단어는 동시에 성경의 첫 단어이기도 하며, 창세기의 히브리어 제목이기도 하다. 창세기 기록자는 창세기 1장에 이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태초’, ‘낮’, ‘밤’, ‘저녁’, ‘아침’, ‘첫째 날’(또는 하루), ‘둘째 날’, ‘셋째 날’, ‘사계절’, ‘1년’,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이라는 ‘시간 단위’들로 구성된 자세한 시간의 얼개 위에 순서대로 기록한다.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기록자는 극소수의 특정한 사람들과 관련하여서만 시간을 명시한다. 예를 들면,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았다고 기록한다(창 5:3). 하지만 셋을 낳은 후 800년 동안이나 자녀들을 낳았다고 기록하면서도 셋 이후에 태어난 수많은 자녀들에 대하여는 단 한 사람도 이름이나 시간을 기록하지 않는다(창 5:4). 셋도 105세에 에노스를 낳은 후에 807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다고 기록하지만 에노스 이외에는 이름이나 시간을 기록하지 않는다(창 5:6-8).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기록자는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에는 한 세대에 한 사람씩을 선택하여 해당 아들의 이름과 그를 낳은 나이를 통해 시간들을 빠짐없이 연속적으로 기록함으로써 ‘태초’로부터(창 1:1) 요셉이 죽은 시간까지(창 50:26) 이어지도록 기록한다. 그렇다면 기록자는 시간 기록을 통하여 그 사건이 발생했던 시간을 후대의 독자들 즉 우리에게 알려주기를 의도했던 것일까? 웬함은 ”그것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는 역사적인 문제들에 빠지게 된다. 많은 고대인들은 태고에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장수했다고 생각했다. 창세기 5장은 그러한 개념들을 반영하며, 인류 역사가 아주 먼 과거 속으로 소급하고 있음을 반영한다.”라고 한다.  영(E. J. Young)은 ”땅의 연대는 얼마나 될까? 인간의 연대는 얼마나 될까? 오늘날 거의 보편적으로 가르쳐지는 바에 의하면 인간의 연대는 수백만 년이고 땅의 연대도 수백만 년이다. 성경은 솔직히 인간의 태고성의 주제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연대를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창세기 기록자는 단지 과거의 사건이 일어났던 순서만을 알려주려고 의도했던 것일까? 하지만 성경은 단순히 순서만을 알려주는 것으로는 지나치게 자세하게 시간을 기록한다. 그렇다면 그 의도는 무엇일까? 누군가가 사건을 말할 때 시간을 말하는 것은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다. 만약 단지 족보만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만 있었다면 창세기 10장이나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과 같이 이름만을 기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 계보, 셈 계보에는 특별하게도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아들을 낳은 나이를 통해 자세하고 정확한 시간을 기록하며, 이삭과 야곱의 출생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시간을 기록한다. 그리고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간 시간과 애굽에 체류한 시간, 그리고 애굽에서 나온 시간을 출애굽기를 거쳐 열왕기의 솔로몬왕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시간을 전한다. 이러한 실제로부터 성경은 창1:1의 ‘태초’로부터 끊임없이 연속적인 시간을 전하고자 의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게 된다.

 

2.2.연대에 관련된 기록들에 위치한 문학적 장치들

2.2.1. 창세기 1장 1절과 5절 사이의 시간

     첫째, 본문의 내부적 관계를 살펴보면, 히브리성서 맛소라 텍스트 최종편집자가 보여주는 본문의 구조에서 분명하고 질서정연한 형식을 발견할 수 있다. 히브리성서 맛소라 텍스트(BHS)에 따르면, ”~째 날이니라” 뒤에는 항상 문단나누기 표기(페투하)가 배치되어 있다(창1:5,8,13,19,23,31). 그러므로 맛소라 텍스트의 최종편집자의 의도는 하루 단위로 문단을 나눈 것으로 보이고, 이는 곧 창세기 기자의 의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분명하고 통일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통일된 형식은 기록자의 의도적인 구성으로 보인다. 문단구분 표식 페투하의 배치에 의하면, 창세기 1장 1-5절이 하나의 문단을 이루는 구조로서 하루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절은 창세기 1장 1-5절이 이루고 있는 하나의 문단 내에 배치되어 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니고 맛소라 본문 창세기 최종편집자의 의도적인 구문론적 구상이라면, 그리고 그것은 최초 창세기 기록자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고 잘 전달하고 있다고 받아들인다면, 창세기 1장 2절은 창조 주간의 맨 첫날에 대한 서술의 일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는 긴 시간 간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창세기 1장 1절이 창조 주간의 처음 하루에 포함되는 활동이며 동시에 이는 태초에 있었던 창조 사역의 시작이므로 태초의 창조사역에 대한 선포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전체 서술에 있어서, 창세기 1장 2절의 ‘혼돈과 공허’라는 서술이 의미하는 위치적인 기능과 범주는 창세기 1장 1절에 창조된 '천지' 가운데 '지'(그 땅)의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서 창세기 1장 1절에 언급한 그 땅에 대하여 묘사에 해당한다. ‘그 땅’ 즉 첫 날의 땅이 혼돈하고 공허했던 것은 이틀 후에 물 밖으로 나와야 할 땅이 아직도 물속에 있었기 때문에 '혼돈'했다고 묘사한 것이며, 앞으로 식물들과 생명체들로 가득 채워져야 할 땅이 아직은 아무 것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공허'했다고 묘사한 것이다.

     둘째, 창세기 기록자는 창세기 2-3장을 통하여 아담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으며 그 이전에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기록한다. 아울러 이 기록은 창세기 2장 17절과 로마서 5장 17절과 6장 23절을 상호 대조함으로써 죽음이 죄의 대가임이 더욱 분명해진다. 즉 죽음과 고통은 선악과 사건 이후에 생겨난 ‘죄의 대가’이다. 그런데 간격이론은 아담이 창조되기도 전에 이미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생물들의 죽음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된다.   

     셋째, 창세기 기록자는 창세기 1장에 창조의 과정을 낮, 밤, 저녁, 아침, 날 등 시간과 함께 세세하게 기록하였고, 아담 계보와 셈 계보에서는 아들을 낳은 나이와 수명까지 시간에 대하여 면밀하게 기록하였다. 창세기 전반에 걸쳐 창세기 기록자는 이렇게 상세하게 시간을 기록한다는 사실을 깊이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창세기 기록자가 창세기 1장 2절에 하나님의 심판과 재창조 사이의 장구한 시간을 감추어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은 창세기 전체적으로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는 시간의 상세도에 비추어 볼 때도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2.2.2.창세기 1장의 하루

     창세기 1장의 ‘엿새’는 은유적 의미의 시간인지, 아니면 문자적 의미의 24시간 하루의 연속으로서의 엿새를 의미하는 것인지와 관련하여 본문의 내부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창세기 1장의 모든 ”~째 날이니라” 앞에 배치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고”는 창세기 기록자가 창세기 1장의 하루가 24시간 하루임을 전달하기 위해 채택한 문학적 장치로 기능한다.

     둘째, 창세기 기록자는 ‘첫째 날’을 수식하면서 의미를 한정해 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의 바로 앞에 저녁과 아침을 설명하고 정의하는 낮과 밤의 정의(definition)를 배치하였다. 이로써 낮과 밤은 일몰과 일출에 의한 문자적 의미의 저녁과 아침임을 한정해 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셋째, 창세기 기록자는 창세기 1장 5절의 ‘첫째 날’에 대한 기록에 있어서 원어 단어를 서수 ‘첫째’(리숀)가 아닌 기수 ‘하나’(에하드) 즉 ‘하루’(one day)라고 기록함으로써 여기서 ‘하루’라는 시간단위가 창조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렇게 창조되고 정의된 하루가 이후부터 계속되고 있음을 보도한다. 그러므로 본문의 구조 속에 나타나 있는 기록자의 의도를 반영한 장치들의 기능을 다음과 같이 도식화할 수 있다.

   

         
 < 창세기 1장 '~째 날”에 대한 문학적 장치들>

     넷째, 창세기 1장 14-19절의 하나의 문단 내에는 낮, 밤, 저녁, 아침, 넷째 날, 계절, 날, 해, 넷째 날 등 여러 시간단위들을 공존하도록 배치함으로써 기록자는 ‘넷째 날’이 24시간 하루임을 분명히 한다.

     다섯째, 창세기 기록자는 천체들이 창조된 바로 그 날부터 천체의 빛들은 지구의 이 땅을 비추면서 우주의 천체들과 지구의 공존이 시작되었다고 기록함으로써 수억 년 이상 멀리 떨어져 보이는 별빛 문제에 대하여 창조신학에 따른 시공간적 이해를 제공한다.

     여섯째, 창세기 기록자는 태양이 만들어진 넷째 날 이전이나 그 이후에도 하루를 여전히 동일하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로 묘사함으로써 창세기 1장의 엿새가 모두 각각 동일한 24시간 하루임을 강조한다.

     일곱째, 기록자는 히브리성서 맛소라 텍스트(BHS)의 문단 구분을 통해서도 창세기 1장의 엿새가 모두 각각 동일한 하루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여덟째, 하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출 20:8~11에서 7일째 안식일로 지켜야 하는 날이 ‘우리의 하루’ 이므로 동일 문단 내 서술된 6일 또한 ‘문자적 24시간이 하루인 6일’이다. 만약 이스라엘사람들이 24시간 하루 동안으로 지킨 이 안식일이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약속하신대로 안식일을 범한 데 대한 엄중한 벌을 내리셨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벌은 엄중해서 죽이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출 31:15). 그러므로 안식일인 일곱째 날은 24시간 하루임이 틀림없으며, 따라서 동일한 문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엿새 또한 24시간 하루의 연속된 엿새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아울러, 출애굽기 31장 15-17절에서도 동일하게 안식일 규례를 주시면서 31장 17절에서 그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안식일을 지켰으며 그것은 24시간 하루였다. 그러므로 여기서 엿새 동안이란 24시간 하루의 연속된 엿새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아홉째, 창세기 1장의 그 날들은 헤아려졌으며, 성경에서 이렇게 헤아려진 경우에는 24시간 하루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는 150회에 걸쳐 이러한 경우가 기록되어 있다.

     열째, 만일 창세기 1장의 하루가 어떤 다른 긴 시간을 의미한다면 그것을 의미하는 분명한 단어들로 다른 문장을 만들지 못했을 리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여섯 단계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엿새라고 말씀하셨다. 창세기 기록자가 창조주간의 엿새를 긴 시간에 걸친 여섯 단계로 이해하고서도 엿새라고 기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세오경이라는 맥락에서 볼 때, 그는 창세기 1장에서 뿐만 아니라 출애굽기 20장 11절과 31장 17절에서도 엿새 동안 이라고 기록하였다. 모세는 창세기 1장에서만 하루라는 단어를 다른 곳과 달리 어떤 긴 기간의 의미로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의 ”~째 날”은 문자적인 의미의 24시간 하루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2.2.3.창세기 5장과 11장의 긴 수명들

     창세기 5장의 아담계보 기록 구조는  ”A가 x세에 B를 낳았고, A가 B를 낳은 후 y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A가 x+y세를 살고 죽었다.”라는 일정한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다음과 같은 문학적 장치로 기능한다.

     에노스는 게난을 90세에 낳았다(창 5:9). 게난을 낳은 나이를 10의 1로 줄이면 9세가 되고, 1개월을 1살로 계산하면 만 7.5세에 낳은 것이 된다. 게난은 마할랄렐을 70세에 낳았다(창 5:12). 이것은 7세가 되어서도 안 되고 5.8세가 되어서는 더욱 안 된다.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았다(창 5:15). 짧은 한 문단 내에 65세에 자식을 낳은 사실과 895세를 살았다는 사실을 연결시켜 서술하고 있는 것은 창세기 기록자의 전략이다. 즉 95세가 믿기지 않아서 10분의 1로 줄이거나, 1개월을 한 살로 해석을 시도해보면 65세에 자식을 낳은 것과 조화될 수 없어 다른 어떤 해석도 불가하도록 장치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야렛은 에녹을 162세에 낳았다(창 5:18). 에녹은 므두셀라를 65세에 낳았다(창 5:21). 므두셀라는 라멕을 187세에 낳았다(창 5:25). 라멕은 노아를 182세에 낳았다(창 5:28). 그리고 노아는 500세가 되어서야 야벳과 셈과 함을 낳았다(창 5:32). 아들을 낳은 나이를 모두 나열해 놓아도 아무런 수열도 발견되지 않는다. 그야 말로 들쭉날쭉 할 뿐이다. 그것은 실제로 아들을 낳은 나이들이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구조는 나이를 문자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도록 배치한 엄격한 장치로서 기능한다. 창세기 기록자가 아담 계보의 모든 족보를 이러한 구조로 족보를 기록한 것은 의도적인 문학적 장치로서, 시간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의도에 의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담 계보의 시간, 나이와 수명은 구문론적 관점에서 본문의 내부적인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문자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게 된다. 

     아울러, 노아홍수 사건에 대한 기록은 사건 발생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연월일을 세심하게 기록하였다. 그것은 노아 600세 되는 해 2월 17일이었다고 기록했다(창7:11). 방주에 타기 시작(2월 10일)한지 일주일이 지나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2월 17일), 40일 동안 줄곧 비가 내렸고(3월 27일까지), 150일 동안 물이 땅에 넘쳤으며, 150일 후에 물이 줄어들었고(2월 17일에 시작하여 5개월 동안),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 10월 1일에 산봉우리가 보였고, 40일 후에(11월 11일) 까마귀를 내보냈고 비둘기도 내보냈으나 있을 곳이 없어서 다시 돌아왔으며, 7일 후에(11월 18일) 비둘기를 보냈더니 감람나무 잎을 물고 왔고, 또 7일 후에(11월 25일) 비둘기를 보냈더니 돌아오지 않았고, 노아 601세 1월 1일에 땅에 물이 걷힌 것을 확인하였고, 2월 27일에 땅이 말랐다. 이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방주에서 내렸다.

     기록자는 이 사건의 시간에 대하여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전달하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만약 실제로 그 시간들이 아니라고 가정해본다면 시간들을 기록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기록해서도 안 된다. 만약 정확한 시간이 아니라면 시간적인 모호성을 그대로 남겨둔 채로 얼마든지 충분히 사건을 보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자세하게 시간을 기록한 데는 분명한 의도가 있다고 보는 타당하다. 그것은 시간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기록된 그대로의 사실성 즉 실제로 그대로 일어났다는 문자적 해석을 뒷받침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자세한 노아 계보의 이 숫자들은 노아가 600세 되던 해라는 시간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나이는 아담 계보에서 노아가 500세에 아들을 낳았다는 기록과 맞물려 있다. 그러므로 노아 계보의 자세한 시간기록이 보도의 사실성을 강변하고 있는 것은 아담 계보의 나이 역시 문자적으로 해석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셈 계보에서도 본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자식을 낳은 나이와 함께 이후 몇 년을 더 살면서 자녀들을 낳았는지를 일정한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그것은 수명이 문자적인 의미로만 해석되도록 지시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즉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430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고”(창 11:16-17)라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464세를 산 수명을 다른 의미로 줄여서 해석해보려 한다면 34세에 아들을 낳을 나이를 함께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시도를 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문자적인 의미의 나이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형식을 문학적 장치로 볼 때, 이는 시간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기록자의 의도에 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노아홍수를 기점으로 하여 점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사람의 수명이 갑자기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900대의 나이로부터 점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1대 아담부터 10대 노아까지는 900수를 누렸고, 노아(10대)의 아들 셈은 600세를 살았다(창 5:3-31, 11:10-11). 이후 438, 433, 464세를 살았으며 바벨탑사건이 있었던 때인 벨렉(15대)은 239세, 이후 239, 230, 148세, 19대 데라는 205세를 살았다(창 11:12-32). 이렇게 나이의 점진적인 축소가 이어지면서 기록되어 있는 구조는 아담 계보와 셈 계보에 기록된 수명을 어떤 비율로도 축소할 수 없으며 다만 문자적인 해석만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

 


III. 성경기록에 의한 기원의 연대 찾아가기

3.1. 아담-야곱까지 아담연대기 산출

     창5:3-32, 7:11, 11:10, 9:28, 11:10-26, 11:32-12:4, 21:5, 25:26을 근거로 아담에서 야곱의 출생까지를 산출하면 다음과 같다.

아담(0)+130(셋)+105(에노스)+90(게난)+70(마할랄레)+65(야렛)+162(에녹)+65(므두셀라)+187(라멕)+182(노아)+502(셈)+100(아르박삿)+35(셀라)+30(에벨)+34(벨렉)+30(르우)+32(스룩)+30(나홀)+29(데라)+130(아브람)+100(이삭)+60(야곱)=2168년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간 것은 130세 때(창:47:9)이며, 그로부터 실제로 애굽에 체류한 기간은 430년(출 12:40)이며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출 12:41) 출애굽하였는데, 그 때는 솔로몬이 왕이 된지 4년이 되는 해였다(왕상6:1).

 

3.2. 기원의 시간에 대한 B.C. 연대기 산출

     솔로몬은 BC 970년에 왕위에 즉위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기원의 연대가 산출된다.    


     BC 4174 년경으로 산출된 시간에는 공식적인 오차 범위가 내재하고 있다. 즉 누가 몇 세에 낳았다고 했기 때문에 몇 세 몇 개월 되었을 때인지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1) 1대 아담에서 22대 야곱까지 21곳의 간격마다 최대 오차범위 1년(몇 세 몇 개월에 낳았는지 알 수 없음).

     2) 노아가 셈을 낳은 나이가 502세인지 503세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게 되면 여기에 1년의 오차범위.

     3) 애굽으로 내려간 연도에 1년의 오차범위(몇 월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1년의 오차를 넘을 수는 없음).

     4) 출애굽 연도에 1년의 오차범위.

     5) 솔로몬 왕 제4년에 1년의 오차범위.


이를 모두 합하면, 1+1+1+1+21=25년.

     그러므로 아무리 오차가 크더라도 +, - 25년을 넘지는 않을 것이다.


 

IV. 결론

     성경은 많은 문학적 장치들을 사용하여 자세하고 끊임없는 시간을 기록함으로써 창1:1의 ‘태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Footnotes

1) 이는 노아홍수를 겪으면서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의 지구환경과는 다르다. 따라서 궁창을 지금의 대기권이라고 할 수는 없다.
2) 참조, Wenham, Genesis 1-15, 6. 창세기 1장에는 승인 관용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7회(4, 10, 12, 18, 21, 25, 31절) 사용되었다. 이는 모든 것이 완벽한 상태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3) Eugine H. Merril, 「구약의 역사적 개요」, 김인환 역(서울: 총신대학교출판부, 1997), 56을 참조할 것.
4) Gordon J. Wenham, Genesis 1-15 vol. 1, Word Biblical Commentary (Waco, TX: Word Books, 1987), 134.
5) E. J. Young, 「창세기 1·2·3장 강의」, 서세일 역(서울: 한국로고스연구원, 1998), 48. 영은 창세기 1장의 엿새는 사건이 발생한 연대기적 순서를 의미하고 있지만 그 시간의 길이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
6) 창세기의 내용이 창세기라는 이름으로 최종적인 편집을 거치기 전에 기록한 최초의 창세기 기록자와 지금 우리에게 전달된 창세기의 최종편집자는 다르겠지만, 그 의도와 의미의 전달에 왜곡이 없으며 성경 전체를 공시적 관점에서 상호보완적으로 바라보고 최종편집자를 창세기 기록자와 동일시한다.
7) 김두석. ”창세기 1장 1절과 2, 3절과의 관계 연구”, 「칼빈논단」, (2002): 133-158, 136-137, 150-151, 153과 Young, 「창세기 1·2·3장 강의」, 23-27, 31-33, 43을 참조할 것.
8) 왕대일은 창세기 2:3과 2:4의 구분에 있어서도 유대인들의 독법과 정경상의 형태를 따르는데, 이때 ‘페투하’의 단락 표기를 근거로 삼는다. 왕대일, 「구약신학」(서울: 도서출판 성경학연구소, 2003), 343.
9) Young, 「창세기 1·2·3장 강의」,33.
10) 참조, Archer, 「성경 난제 백과사전」, 황영철 역(서울 : 생명의말씀사, 1993), 87-89 및 Keil & Delitzsch, 「구약해석 창세기」, 고영민 역(서울; 기독교문화사, 1987), 48-50.
11) Rad, 「창세기」, 50-51.
12) Keil & Delitzsch, 「구약해석 창세기」, 48-50.
13) Boice, 「창세기강해I」, 문동학 역(서울: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3), 78-79.
14)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로마서 5장 17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5) Hasel, ”The ‘Days’ of Creation in Genesis 1: Literal ‘Days’ or Figurative ‘Periods/Epochs’ of Time”, 5-38.
16) 참조, Schmidt, Die Schouml der Priesterschrift. 2d Ed. (Neukirchen-Vluyn: Neukirchener Verlag, 1967), 5, 68. ”Considerations Based on Pentateuchal Sabbath Passages.” Hasel, ”The ‘Days’ of Creation in Genesis 1: Literal ‘Days’ or Figurative ‘Periods/Epochs’ of Time”, 5-38.
17) Hasel, ”The ‘Days’ of Creation in Genesis 1: Literal ‘Days’ or Figurative ‘Periods/Epochs’ of Time”, 5-38. Geisler, 「성경의 난해한 문제들」, 42.
18) Geisler, 「성경의 난해한 문제들」, 51-52.
19) Ibid. 아담 계보와 셈 계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수명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기록해놓았다. 따라서 아담의 나이를 93세로 10분의 1로 하게 되면 아브라함의 할아버지 나홀의 수명은 15세(14.8세)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줄여서 해석할 수 없게 된다.
20) 노아가 셈을 낳은 나이는,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창11: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아하르 함마뿔) 2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창9:28 ”홍수 후에(아하르 함마뿔)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에서 ‘홍수 후’는 홍수 시작을 기준으로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홍수 후'를 '홍수 시작으로부터'로 보면 노아 502세에 셈을 낳은 것이 된다. 그런데 홍수가 끝나고 방주에서 내린 시간을 기준으로 ‘홍수 후’라고 했다면 503세가 될 가능성도 있다. 노아가 502세에 셈을 낳았다면(또는 503세에 낳았다고 하더라도) 창 5:32, 창 9:24, 창 11:10을 살펴보면 노아의 아들들은 그 나이대로 야벳, 셈, 함 순이 된다. 히브리성서 맛소라텍스트는 '형인 야벳의 형제 셈'이라고 해석된다. 영어역본 KJV, NKJV, NIV 등은 '형인 야벳의 형제(the brother of Japheth the elder)'라고 번역하고 있다. [KJV]창 10:21 Unto Shem also, the father of all the children of Eber, the brother of Japheth the elder, even to him were [children] born. [NKJV]창 10:21 And children were born also to Shem, the father of all the children of Eber, the brother of Japheth the elder. [NIV]창 10:21 Sons were also born to Shem, whose older brother was Japheth; Shem was the ancestor of all the sons of Eber. 데라가 아브람을 낳은 나이는, 창 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 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에…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에서 데라는 아브라함을 130세 낳았음을 알 수 있다.
21) 에드윈 R. 딜레(Edwin R. Thiele), 「히브리왕들의 연대기」, 한정건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5, viii.


*참조 : ”천지만물을 완벽하게 6일 동안 창조하셨다” (2017. 12. 13. 크리스천투데이)
[인터뷰]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7281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07

참고 : 3640|5275|5035|5033|3783|3707|4540|4440|2982|2797|2942|3654|2016|4487|5923|5542|5381|5084|4869|4114|3901|3331|3589|2638|5969|5394|4492|6066|4204|6044|4297|3932|3641|3372|3024|5870|6107|6135|6283|6360|6414|6110|6152|6153|6285|6146|6581

Brian Thomas
2014-05-23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귀머거리이고, 벙어리이며, 소경인가? 

(Pat Robertson: Creationists 'Deaf, Dumb, and Blind')


     미국 텔레비전 목사인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이 2014년 5월 13일 기독교방송(CBN)의 700 클럽(700 Club)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단지 6,000년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귀머거리이고, 벙어리이며, 소경임이 분명하다”고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 Earth Creationists)들을 폄하하였다.[1]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고 있는 ICR의 과학자들과[2] 다른 많은 성경적 창조과학자들은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연대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하지도 못했으며, 알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들인가?     

로버트슨은 한 독자의 ”나는 우리 지구의 나이가 6,000년 정도인지 아닌지에 관한 양쪽의 주장들을 들어왔다...자세한 설명을 해주십시오.”라는 질문 편지에 그렇게 응답했다.[1]
 
그러나 로버트슨의 설명은 사실보다 감정적인 측면에 치우쳐있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우리 앞에 있는 분명한 (지질학적) 기록을 부정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로버트슨의 관점에서 우리는,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가 지질학에 분명한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믿는 크리스천들을 의미한다. 

지구의 많은 암석 지층들에서 이 '분명한 기록'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단지 진화론자들이 써놓은 책에서만 볼 수 있지 않은가? 로버트슨의 주장처럼, 지구의 퇴적 지층들이 수억 수천만 년 되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는가?  

로버트슨은 수억 수천만 년을 대표하는 세 개의 상징물로 1)쥐라기 포함하여 공룡의 시대(age of dinosaurs), 2)방사성탄소 연대(radiocarbon dating), 3)석유(oil)를 예로 들었다. 그러나 진실된 과학은 이것들이 장구한 연대를 가리키지 않음을 계속해서 밝혀내고 있다.
 
예를 들어, 화석은 적어도 세 가지 측면에서 쥐라기 '파충류의 시대' 개념과 충돌한다. 첫째, 공룡 화석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많은 생물들과 나란히 발견된다. 공룡 화석과 같이 함께 발견되는 것들은 울레미소나무, 야자나무, 은행나무, 소철, 속새, 플라타너스, 사사프라스, 오크, 목련, 버드나무, 수련, 고비, 풀, 벼, 개구리, 거북, 악어, 도마뱀, 투아타라, 도롱뇽, 달팽이, 조개, 성게, 해삼, 불가사리, 말미잘, 문어, 칠성장어, 상어, 가오리, 잠자리, 진드기, 파리, 거미, 개미, 나비, 나방, 바구미, 방아벌레, 메뚜기, 딱정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바퀴벌레, 지네, 노래기, 깡충거미, 전갈, 무당거미, 선충류, 가재, 태즈메니아 데블, 뾰족뒤쥐, 오리너구리, 오소리, 수달, 오리, 아비새,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이다.[3]

*참조 :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83

둘째, 공룡 화석들은 지층들 사이에 거의 또는 전혀 침식의 증거가 없는, 샌드위치 된 암석지층에서 발견된다. 수백 수천만 년 동안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의 증거도 없고(느린 퇴적은 공룡들을 화석으로 보존하는 데에 실패했을 것이다), 풍화의 증거도 없다.(각 지층의 윗부분에 생물이 살았던 흔적이나 지류에 의해서 파여진 흔적들이 없다). 대신에 광대한 지역에 시루떡처럼 수평적으로 차곡차곡 쌓여있는 지층들은 빠른 퇴적을 가리킨다.   

*참조 : 느리고 점진적인 침식은 없었다. 평탄하게 이어진 지층 경계면들은 장구한 시간 간격을 거부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5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07

셋째, 일부 공룡 화석들은 여전히 화석 내에 동물성 단백질을 포함하여 원래의 연부조직들을 보유하고 있다. 조직의 붕괴 속도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단백질은 1백만 년이 넘어서 존재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 지층의 추정 연대는 진화론적 지질연대표에 의해 가정된 것이며, 사람들이 백악기 아래의 지층에 쥐라기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다. 공룡의 시대라는 개념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 되고 있다. 그 지층들은 거대한 홍수에 의해서 퇴적됐던 것들처럼 보인다.

*참조 :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07

그리고 로버트슨은 '방사성탄소 연대'를 언급했지만, 아마도 그는 이 연대측정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세속적 과학자들도 공룡 화석에 대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매우 당황할 것이다. 왜냐하면 방사성탄소(C-14)는 (반감기가 5,730년으로 짧기 때문에) 9만 년 이상 된 시료에 대해서는 전혀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참조 :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22,000~39,000년의 측정 결과는 공개되지 못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18

그리고 불행하게도 로버트슨이 언급했던 바로 그 지층에 들어있는 화석들을 포함하여 석유, 석탄, 천연가스, 다이아몬드... 등에서 여전히 방사성탄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보고들에 대해, 너무도 많은 과학자들이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있다.[4] 수억 수천만 년 되었다는 화석들에 아직도 원래의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과 함께, 이러한 최근 발견된 증거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강력하게 가리키고 있다.

*참조 :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702

로버트슨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야 했는데, 방사성탄소 연대라고 말했을 수 있다. 공룡 지층의 위 또는 아래에 놓여있는 화성암의 연대를 평가하는 데에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radioisotope dating)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 측정 방법도 작동될 수 없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는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어 버린다.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연대를 알 수 있는(역사적으로 화산 분출이 기록된 용암이나, 직접 분출이 관측된 화산 용암) 암석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들은 매우 과도하게 부풀려지거나, 매우 잘못된 연대를 가리키는 결과들을 자주 보여준다.

*참조 : 과도한 아르곤: 화산암에 대한 K-Ar, Ar-Ar 연대측정에 있어서 아킬레스 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2

그리고 석유는 오래된 연대 개념에 몇몇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첫째, 석유를 구성하는 유기성 조류(algae) 부분은 지구에 풍부한 기름 먹는 박테리아(oil-eating bacteria)에 의해서, 또는 이산화탄소로 변환되는 자발적인 화학적 분해 과정에 의해서, 오래 전에 사라졌어야만 한다.[5]

또한, 석유는 물보다 가볍기(비중이 낮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위쪽으로 밀어 올려진다. 단지 수십만 년 후에는 모든 석유들이 암석 지층을 통하여 수직적 이동을 마쳤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모든 암석들은 다공질(porous)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일 유정들은 지하에서 지속적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전 지구적 대격변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많은 엄청난 조류들을 퇴적물 아래로 무슨 메커니즘이 파묻었는가? 

*참조 : 한 시간 만에 만들어진 원유 : 석유, 석탄, 천연가스, 오팔, 다이아몬드, 금, 화석화, 종유석.. 등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형성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834

팻 로버트슨은 열정적으로 700 클럽 시청자들에서 주장했다. ”이 모든 것들이 6,000년 내에 일어났을 방법은 없습니다.”[1] 아니다. 있다. 필요한 방법은 창조주(Creator), 대홍수(a flood),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그분의 말씀(His Word)이다. 선한 과학과 진실된 과학은 그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References
1.The 700 Club – May 13, 2014. CBN TV. Posted on cbn.com, accessed May 15, 2014.
2. These are:
 Clarey, Tim, Ph.D., Geology,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upps, Vernon, Ph.D., Nuclear Physics,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
 Guliuzza, Randy, M.D., University of Minnesota
 Hebert, Jake, Ph.D., Physics,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Jeanson, Nathaniel, Ph.D.,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Harvard University
 Lisle, Jason, Ph.D., Astrophysics,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Morris, John, Ph.D., Geological Engineering, University of Oklahoma
 Tomkins, Jeffrey, Ph.D., Genetics, Clemson University
3. Werner, C. 2008. Living Fossils.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vol. 2. Green Forest, AR: New Leaf Press.
4. Baumgardner, J. 2005. Carbon-14 Evidence for a Recent Global Flood and a Young Earth. In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Results of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Vol. 2. Vardiman, L., A. A. Snelling, and E. F. Chaffin, eds. San Diego,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hino Valley, AZ: Creation Research Society, 369-373.
5. Clarey, T. 2014. Rapidly Forming Oil Supports Flood Timeframe. Acts & Facts. 43 (3).
 

*관련 기사 : 젊은 지구 창조론자 향한 비난에 켄 함 반격 (2014. 5. 15. 기독일보)
http://www.christianitydaily.com/articles/78790/20140515/젊은-지구-창조론자-향한-비난에-켄-함-반격.htm

팻 로버트슨과 켄 함, ‘젊은 지구론’ 두고 잇딴 공방 (2014. 5. 1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2208


*관련자료 링크 : 홈페이지> 자료실 > 젊은 우주와 지구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홈페이지> 자료실 > 연대문제와 성경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5

홈페이지> 자료실 > C-14 시계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1

홈페이지> 자료실 > 동위원소 시계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169/

출처 - ICR News, 2014. 5.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23

참고 : 3640|4664|4665|4666

Brian Thomas
2013-06-13

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Scientist Stumped by Actual Dinosaur Skin)


       퇴적암 속에 오랫동안 묻혀있던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일은 현장연구자들에게는 흥분되는 일이다. 그러나 한 팀의 캐나다 연구자들은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 공룡 화석에서 전율할만한 특별한 보너스를 발견했다. 그것은 실제 공룡의 피부(skin)가 아직도 붙어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앨버타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 근처에서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 dinosaur) 화석을 발견했다.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University of Regina)의 마우리시오 바비(Mauricio Barbi)는 시료의 파괴 없이 화학 성분들을 탐지하고 식별할 수 있는 최첨단 싱크로트론(synchrotron, 입자 가속 장치의 일종) 장비를 사용하여, 이 특별한 화석과 그 피부를 조사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는 싱크로트론 장비가 있는 캐나다 방사광연구소(CLS, Canadian Light Source)에서 말했다. ”우리가 화석을 발굴했을 때, 나는 피부 인상화석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떨어져 나온 조각을 주목했을 때, 그것이 보통 화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진짜 피부(real skin)였다.”[1]

그들은 이 '진짜 피부'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바비는 말했다. ”발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은 극도로 흥분했다. 우리는 즉시 연구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시작했다”[1] 프로젝트는 한 질문에 대답하려 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멜라노좀(melanosomes)을 포함하여 피부 색소를 조사함으로써 공룡의 피부가 무슨 색깔이었는지를 밝힐 계획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연구자들도 2010년에 시노사우롭테릭스 공룡에 대해서 유사한 분석을 수행했었다.[2]

그러나 연구자들이 가장 미스터리하게 생각하는 질문은 이것이었다. ”아마도 바비가 대답하려고 하는 가장 큰 질문은 어떻게 그 화석은 7천만 년 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완전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바비는 말했다. ”이 화석과 그것이 발견된 지역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예정이다.”[1]

정말로 특별한 것은 무엇일까? 정답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질문부터 해야할 것이다. 그 공룡 피부를 7천만년 동안 완전한 상태로 유지한 무엇인가 특별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정답을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연구는 훨씬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미스터리를 뛰어넘은 채 진행되는 연구인 것이다. 먼저, 공룡의 피부 조직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가? 라는 연구부터 수행되어야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폐광산에 들어갔을 때, 촛불이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이 초가 수십 년 동안 타고 있을 수 있는 특별한 환경이 무엇인가? 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는가?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이 초가 사라지는 데에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가부터 생각해야하지 않겠는가?  

마찬가지로, 7천만 년 전의 공룡 피부가 완전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에 대해, 피부 또는 암석 속에 무슨 특별한 환경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피부 단백질의 분해 속도에 대한 널리 알려진 연구 결과들을 무시하는 행동인 것이다. 촛불이 붙은 초는 줄어들고 사라질 것이다. 피부 조직도 지속적으로 수천 년 안에 분해되어 사라질 것이다. 7천만 년(70만 세기) 동안 남아있을 수 없다. 연구자들은 이들 화석은 오래 전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젊게 보인다는, 가장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을 배제한 채로 이상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바비, 당신이 계획하는 위대한 연구에 성과가 있기를 빈다. 공룡 피부 딜레마에 가장 간결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무시한 채 진행하는 연구는 출발부터 빈약한 결과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중에서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06

  몇 명의 노인들이 모여서 허풍스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최고의 허풍쟁이 상은 누구에게 돌아갔을까? 그 상은 나이 많은 찰리(Charlie)에게 돌아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젊었을 적에, 버뮤다 해역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가 침몰되어있는 오래된 스페인 범선을 발견한 적이 있었지. 그 배는 차가운 물속에서 어둡게 보였고, 마치 유령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했지. 나는 열려져 있는 틈을 통해 배 안으로 들어갔어. 그때 나는 희미한 불빛을 보았어. 그래서 그곳으로 다가갔지.” 듣고 있던 사람들은 궁금해졌다.

”그래서 찰리, 무엇을 발견했지?” 후버트가 물었다.

”내가 한 모퉁이를 돌았을 때, 오래된 랜턴 하나를 발견했지 뭔가. 그런데 그 랜턴은 아직도 빛을 내고 있더라고!”


References

1.Scientists study rare dinosaur skin fossil at CLS. Canadian Light Source Media Release, posted on www.lightsource.ca on April 26, 2013, accessed May 3, 2013.
2.Thomas, B. Feathered Dinosaur Debate Exhibits Young Earth Eviden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8, 2010, accessed May 3, 20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523/

출처 - ICR News, 2013. 5.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74

참고 : 5648|5672|5590|5612|5549|5509|5505|5379|5493|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987|4986|4984|4851|4850|4807|4791|4783|4769|4762|4747|4745|4731|4711|4707|4706|4702|4689|4667|4664|4665|4666|4654|4624|4613|4517|4486|4259|4106|3959|3957|3889|3868|3811|3720|3629|3421|3400|3389|3194|3152|2894|2840|2647|2543|1461|1108|445|749|6429|6403|6383|6352|6338|6318|6282|6252|6233|6226|6187|6177|6173|6127|6108|5907|5916|5782|5769|5691|5684|5680|5676

Jake Hebert
2012-12-21

지구의 나이는 지엽적 문제인가?

(Is the Age of the Earth a 'Side' Issue?)


        많은 세속주의자(secularist)들은 최근 플로리다 주의 상원의원인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가 인터뷰 동안에 지구의 나이가 45억 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했다.[1]

한 주 후에, 어떤 여성이 그녀의 아들과 남편이 성경에 대한 지적 의심(intellectual doubts)의 결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며, 미국 크리스천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700 Club에 이런 글을 보내왔다 :

”나는 세 명의 십대 아들이 있습니다. 그중 두 아들이 성경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은 제게 만약 성경이 진리라면, 공룡의 존재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이 커버하지 않고 있는 그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2]


그 프로그램의 호스트인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 목사는 ”성경의 시대 이전에(before the time of the Bible)” 지구상에는 거대한 파충류들이 존재했다고 대답했다. 그는 또한 방사성탄소(radiocarbon) 연대측정과 공룡 사체(dinosaur carcasses)들을 인용하며, 지구는 6,000년 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2] 그러나 그의 대답은 이 여성이 제기한 질문에 대해 합리적인 대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 만약 성경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공룡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인 틀을 제공해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은 그러한 논리적 틀을 제공하고 있다. 공룡(dinosaurs)은 다른 육상동물과 함께 창조주간의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다.(창 1:24~25). 따라서 사람은 이들 거대한 공룡들을 보았다. 사실 성경은 욥기 40장 41장에서 공룡 같은 거대한 두 생물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놓고 있다. 그러나 공룡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화론과 오래된 지구 연대 개념에서 벗어나,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로버트슨 목사는 분명히 기록된 그대로 창세기를 받아들이는 것은 기독교 신앙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멀어지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지적 불일치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으며, 그것이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과 모순되며, 성경에는 수십억 년의 연대에 대한 어떠한 암시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확연한 불일치는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성경에 대한 적지 않은 의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팻 로버트슨이 인용했던 두 증거는 사실 바르게 이해할 때 젊은 지구를 증거하는 것이다. 방사성탄소(C-14)는 비교적 빠르게 붕괴한다. 따라서 탄소를 함유한 10만년 이상 된 표본에서 C-14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검출 가능한 양의 C-14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석탄, 나무, 천연가스 등에서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3]


로버트슨이 공룡의 사체를 화석화된 공룡 뼈로 혼동하고 예로 들었지만, 그는 부주의하게 ‘공룡의 연부조직(soft dinosaur tissue)’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분해되기 쉬운 유기물질(예로 혈액세포, 혈관, 심지어 DNA 등)이 공룡 화석에서 발견되어왔다.[4] 그러나 이러한 연약한 유기물질이 수천만 년 동안 존재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지구의 나이 문제를 무시하려고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한다. 만약 이 문제가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 문제라면, 왜 지구의 나이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상원의원에 대해 비난의 화살이 퍼부어지는 것일까? 그리고 진화론자들과 복음의 적들은 젊은 지구의 증거들을 제시하는 크리스천들을 왜 그렇게도 열심히 공격하며 조롱하는 것일까? 


답은 분명하다. 지구의 나이 문제는 여러 이유로 중요하다.[5] 과학적 데이터들은 압도적으로 젊은 지구를 가리키고 있지만, 복음의 적들은 이에 대해서 강력한 무기로 대항하고 있다. 그것은 조롱(ridicule)이라는 무기이다. 누구도 조롱당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교활한 사탄은 기록된 그대로 성경을 믿고자 하는 크리스천들을 조롱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두려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Sullivan, S. Marco Rubio: Earth's age 'one of the great mysteries.' The Washington Post. Posted on washingtonpost.com November 19, 2012, accessed December 4, 2012.
2.Even Pat Robertson Denies the Earth is 6,000 Years Old. The 700 Club online video. Posted on youtube.com November 27, 2012, accessed December 4, 2012.
3.Baumgardner, J.2005. Carbon-14 Evidence for a Recent Global Flood and a Young Earth. In Vardiman, L. et al. (eds.), RATE II: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San Diego,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4.Thomas, B. Dinosaur Soft Tissues: They're Rea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1, 2009, accessed December 4, 2012.
5.Cosner, L. and G. Bates. Did God create over billions of years? And why is it important?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Posted on creaton.com October 6, 2011, accessed December 5, 2012.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140/ 

출처 - ICR News, 2012. 12. 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42

참고 : 2334|5381|3024|4869|4487|3640|3589|4664|4665|4666|5537|5532|5505|5044|5047|5049|5061|5124|4995|4984|4807|4747|5012

Brian Thomas
2012-06-19

냉동인간 외치의 적혈구는 가장 오래된 혈액 세포인가? 

(Are Iceman Blood Cells Really the Oldest?)


      1991년 알프스에서 발견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냉동 미라인 얼음맨 외치(Ötzi)의 몸에서 완전한 적혈구(red blood cells)가 발견되었다. Livescience 지는 그것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혈액 세포”라고 불렀다.[1] 그러나 명백한 증거들은 다른 혈액세포가 진정한 세계 기록임을 보여주고 있다.


법의학 연구자들은 외치(Ötzi)로 알려져 있는 티롤 사람 얼음맨(Tyrolean Iceman)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수집해왔다. 예를 들어, 화학적 분석은 그가 최근에 머물렀던 장소들을 보여주고 있었고, 작은 입자들은 그의 마지막 식사가 붉은 사슴고기와 빵이었음을 나타내주었다. 그리고 그의 신발은 고대의 전문 신발제조공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다. 화살촉 하나가 그의 왼쪽 어깨에 박혀있었는데, 동맥을 파열시켜 죽음으로 이끈 것처럼 보였다(최근 실족사로 죽었다는 주장이 제기됨). 2012년에 와서야 유전학자들은 그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했고, 현대인들 중에서 지중해의 코르시카인과 가장 유사한 염기서열인 것으로 확인했다.[2]


이제 과학자들은 화살을 맞은 부위와 마찬가지로, 그의 손에 있던 상처 부위의 조직 샘플로부터 완전한 적혈구를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는 Royal Society Interface 저널에 실렸다. 거기에서 저자들은 ”혈액은 사체 내에서 자가분해(autolysis)에 의해 분해되었을 것으로 처음에는 가정됐었다.”[2] 자가분해는 산소가 세포를 구성하는 (특별히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내에 풍부한) 단백질들과 반응하여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5,300여년 전으로 주장되는 외치의 사체에서 오늘날까지 적혈구가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거의 예상되지 못했었다.  


그 보고에 의하면, 적혈구인 것으로 나타난 물체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원자힘현미경(Atomic force microscopy)과 라만분광법(Raman spectroscopy)의 두 가지 기법이 사용되었는데, 둘 다 외치에서 분명한 적혈구를 확인했다.[3] 그러나 뉴스의 헤드라인과는 달리, 그것은 가장 오래된 적혈구가 아니다.


1992년에 연구자들은 외치를 (그 지역에 퇴적된 유물에 의해) 석기시대 이후 뒤따랐던 유럽 동기 시대(European Copper age)로 할당했다.[4] 아마도 외치는 노아 홍수 후인 단지 몇 천 년 전에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5]


그러나 이보다 훨씬 이전의 표본에서도 적혈구가 고생물학자의 현미경에 등장했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로, 1990년 미국 몬태나에서 발굴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골수에서 적혈구로 보이는 세포가 발견되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Earth magazine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실험실은 놀라움의 탄성으로 가득 찼다. 왜냐하면 우리들 중 누구도 보지 못했던 혈관 안의 무엇인가에 내가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어두운 중심부를 가진 반투명한 빨간 색의 작고 둥근 물체였다. 한 동료가 이것을 보고 소리쳤다. ”적혈구군요! 당신이 공룡의 적혈구를 발견했군요!” [6]

그들의 논문은 2005년 Science 지에 게재됐었다.[7] 저자들 중 일부는 다른 연구팀에 합류하여, 또 다른 공룡 하드로사우루스 뼈에서 적혈구와 동일한 세포처럼 보이는 물체를 발견하였고, 2009년 Science 지에 보고했다.[8] 


물론, 티라노사우루스와 하드로사우루스는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동물로 널리 믿어지고 있다. 어떻게 적혈구와 같은 세포가 그 오랜 세월 동안 분해되지 않고 존재할 수 있었을까? 얼음맨 외치(Ötzi)에 대한 연구에서, 외치의 혈액세포와 현대인의 혈액 샘플을 라만분광법으로 비교 분석해 본 결과, 적혈구 일부는 분해되어 많은 손상을 입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공룡의 적혈구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혈관 내에서 둥근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고, 헤모글로빈도 검출될 수 있었다.[7] 그렇다면 왜 외치의 적혈구가 가장 오래된 적혈구로 소개되는 것인가?  
 
공룡 화석들은 노아 홍수의 결과로 형성되었고, 후에 외치가 알프스 산맥을 걸었을 것이기 때문에, 공룡의 적혈구는 외치의 적혈구보다 아마도 1천 년 또는 2천 년 정도 더 오래되었을 것이다. 외치의 적혈구가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오래된 공룡의 적혈구 데이터를 무시하고 있었다.



References

1. Pappas, S. 'Iceman' Mummy Holds World's Oldest Blood Cells.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May 1, 2012, accessed May 4, 2012.
2. Keller, A., et al. 2012. New insights into the Tyrolean Iceman's origin and phenotype as inferred by whole-genome sequencing. Nature Communications. 3: 698.
3. Janko, M., R. W. Stark, and A. Zink. Preservation of 5300 year old red blood cells in the Iceman.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May 2, 2012, accessed May 4, 2012.
4. Seidler, H., et al. 1992. Some anthropological aspects of the prehistoric Tyrolean ice man. Science. 258 (5081): 455–457.
5. Sherwin, F., and B. Thomas. 2010. Understanding Evidence for the Biblical Timescale. Acts & Facts. 39 (4): 16-17.
6. Schweitzer, M., and I. Staedter. 1997. The real Jurassic Park. Earth. 55–57.
7. Schweitzer, M., et al. 2005.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 (5717): 1952-1955.
8. Schweitzer, M., et al. 2009. Biomolecular Characterization and Protein Sequences of the Campanian Hadrosaur B. canadensis. Science. 324 (5927): 626-631.
9. Wieland, C. 1997. Sensational dinosaur blood report! Creation. 19 (4): 42-43.



*참조 : In Focus: Ötzi 'The Ice Man' (유튜브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WA3AiNup7fY&feature=related

Iceman Autopsy (유튜브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GVBgLMNnxc

Otzi the iceman arrow part 1, 2, how to make 5000 year old primitive archery hunting arrows (유튜브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lOYE5-lWNCY
http://www.youtube.com/watch?v=EoNmUJWNCMw&feature=relmfu

5300년 동안 얼음속에 갇혀 있었던 외치
http://www.ilbe.com/65700316

 

*관련기사 : 7천만 년 전 공룡 세포조직 발견 (YTN 뉴스(동영상). 2005. 3. 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0071693&

T-rex bone blood not 70mil years old (동영상. 9:59)
http://www.youtube.com/watch?v=97jYngUaepA&NR=1

T-렉스 화석서 부드러운 조직 발견 (2005. 3. 25. 한겨레)
http://www.hani.co.kr/section-010000000/2005/03/010000000200503251147434.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887/

출처 - ICR News, 2012. 6. 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96

참고 : 2278|4654|2647|4984|2543|3152|3194|3389|4624|4667|4702|4783|4850|5047|5049|5053|2547|4106|4240|4431|4689|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6541|6539|6520|6511|6496|6488|6484|6429|6403|6383|6352|6338|6318|6282|6252|6233|6226|6187|6177|6173|6127|6108|5907|5916|5782|5769|5691|5684|5680|5676|5648|5590|5612|5549|5509|5505|5379|5493

김홍석
2012-04-18

빅뱅이론과 성경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빅뱅이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지지하고 증거해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경계해야할 생각입니다.
 

빅뱅 이론이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Edwin Hubble, 1889-1953)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1928년에 허블은 거리와 적색편이의 관계를 제시하였습니다. 우주로부터 오는 빛의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적색편이현상은 그것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적색편이현상을 근거로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하며,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역으로 이러한 속도로 과거로 약 150억 년 정도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모두 한 점에 모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금과 같이 팽창하는 우주가 되었을까를 추론하는 가운데, 약 150억 년 전 원시 고밀도 질량 에너지 핵이 존재했는데, 대폭발(빅뱅)이 일어나서, 계속 팽창하여 오늘의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현대의 대표적 우주기원론입니다.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적색편이는 기차가 관측자로부터 멀어질 때 기적소리가 낮아지는 것처럼 파동의 영향(wave effect)으로 해석하여 왔다.

이러한 이론은 성경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습니다.

첫째, 빅뱅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나이는 150억세 정도가 되는데 성경은 단 6일 만에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며, 나이는 약 6천세 남짓한 정도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된 대로 연대를 계산해나가면 25년 오차범위 내에서 BC 4175년 경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참조. 김홍석, '성경적 연대기”, 2009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108-129쪽(2009.10.10), 김홍석, '제임스 어셔와의 대화”, 2011 한국창조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논문집, 57-70쪽(2011. 5. 28), 김홍석, '지구의 나이”, 「창세기로 돌아가기(Back to the Genesis)」(서울:한국창조과학회 2010. 10.1), 35-90쪽.

둘째, 수십억 광년이나 멀리 떨어져 보이는 별빛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수십억 년 전에 그곳에서 출발하여 지금에야 지구에 도착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주의 나이가 6천년 남짓하다고 하는 성경의 기록과 모순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에 대하여 충분한 답을 기록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

어디에? 창1:8에서 궁창(라키아)을 하늘(솨마임)이라 부르시기로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아니라 굳이 하늘의 궁창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광명체들(lights)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15)

어디에 있어 무엇을 비추라? 하늘이 아니라 하늘의 궁창에 있어서 땅을!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lights)를 만드사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창 1:16-17)

어디에 두어 무엇을 비추라고 하셨습니까?

즉 아무리 멀리 떨어진 천체라도 그  빛들은 땅 위의 하늘인(창 1:20) '하늘의 궁창'에 와 닿아있어 궁창에서 땅을 비추고 있는 상태로 시작되도록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대의 과학자들이 보기에는 수십억 광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은하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처음 시작될 때 이미 땅을 비추면서, 땅에서 관측되면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셋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수 천문학자 대니 포크너박사는 '빅뱅이론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면 인과율을 이용할 필요가 있는데, 하지만 원인이 그것의 결과보다 앞서야만 한다. 빅뱅이론에 근거하여 우주가 결과라면, 우주의 원인인 하나님이 시간상으로 빅뱅보다 먼저 존재해야 한다. 빅뱅모델에 대해 옳은 관점은 빅뱅과 더불어 시간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앞서는 사건은 없었다. 그러므로 우주의 시작시점을 기주으로 시간의 경계를 벗어나서 인과논법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추론방식이다.”라고 말합니다. 

※참조. Danny Faulkner, 「우주와 창조(UNIVERSE BY DESIGN)」, 김천봉 옮김(서울: (주)디씨티와이, 2009), 71쪽.

다음으로 과학적으로도 너무나 많은 모순된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원시 에너지 핵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설명이 불가합니다. 이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모순됩니다. 

둘째, 폭발과 팽창으로 시작된 직선운동이 어떻게 행성들과 위성들의 정교한 공전운동을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은하들은 회전하고 있는데 왜 우주는 회전하지 않을까요?

은하들의 회전방향은 불규칙하고 어떤 규칙도 없습니다. 은하들이 어떻게 회전이 시작되었는지, 대폭발 이론에서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행성과 위성들의 회전방향 조차도 운동의 방향성이 빅뱅과는 무관하며, 너무나 질서 정연합니다.

셋째, 1974년 옥스포드 대학의 Roger Penrose가 지적한 것으로, ”계산에 의하면 현재 우주의 엔트로피는 상당히 낮고, 초기 우주의 엔트로피는 훨씬 낮았다. 즉, 우주는 매우 질서 있는 형태로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대폭발이론은 질서가 없고 균질한 상태, 즉 무질서로부터의 출발을 함유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질서가 지금도 매우 높다는 것은 우주가 매우 젊다는 것을 지지합니다.

넷째, 아무리 멀리 떨어져 보이는 은하의 모습도 비틀린 팔의 모습이 매우 유사하며 이는 오랜 시간 멀어져 갔다고 하는 주장과 스스로 정면으로 모순됩니다. 다음 6 개의 대표적인 나선 은하의 팔들은 비틀린 정도가 거의 같습니다.

지구와 은하들과의 거리는 광년으로 표시되는데, 1 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여행한 거리입니다. 오늘밤 지구에 은하의 빛들이 도착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는 가까운 은하보다 오래 전에 빛들을 방출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는 그들의 팔이 비틀어지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더 가까운 은하는 훨씬 더 비틀어져 있어야 합니다.

사진 속의 은하는 R. Brent Tully가 쓴 Nearby Galaxies Catalog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8)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M33 or NGC598 (200만 광년),  B)M101 or NGC5457 (1800만 광년),  C)M51 or NGC5194 (2500만 광년),  D)NGC4559 (3200만 광년),  E)M88 or NGC4501 (6500만 광년), F)NGC 772 (1억600만 광년). 2005년 SKY & TELESCOPE지에 'A Short-Lived Spiral?'이라는 제목으로 Joshua Roth가 게재한 나선은하(spiral gallaxy) M77 관찰결과에 의하면, 중심으로부터 3천 광년 떨어진 별이 6천 광년 떨어진 별보다 오히려 3배나 빠르게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수백만 년이 지나면 팔은 모두 풀어져서 안개처럼 되어 팔모양을 잃어버려야만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렇게 아름다운 은하의 팔은 웬 말인가요? 더구나 1억 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은하의 모습들이  동일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정말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일까? 그렇게 오랜 차이를 가진 모습들일까요? 우리는 사실 우주에 대하여는 아직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주는 은하의 모습들만 보더라도 빅뱅에 의하여 백 수십억 년 오랜 시간 동안에 멀어져 간 결과가 아님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모습들은 모든 은하들이 동시에 그 곳에 존재하였고 동시에 지구에서 그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오늘날 관찰되는 현상과 부합됩니다. 우주의 광대함은 빅뱅 이후 긴 시간의 흐름에 의하여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비를 실감하게 할 뿐이다. 우주의 연대를 결정해주고 있던 빅뱅이론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주를 관찰할수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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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Sherwin & B. Thomas
2011-06-23

성경적 시간 틀로 지질주상도 이해하기 

(Understanding Evidence for the Biblical Timescale)


      시간과 역사는 성경적 세계관과 진화론적 세계관 사이에서 분명히 구별된다. 모든 동식물들의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 수십억 년의 장구한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장구한 시간은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모든 학문 분야에서 데이터들을 해석하는 일종의 필터로서 사용되어왔다. 장구한 시간은 너무도 완벽하게 우리의 사고에 파고들어, 누구도 이것에 대해 의심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심지어 장구한 시간을 부정하는 분명한 증거들이 눈앞에 나타나도 말이다.


하나의 결과로서, 장구한 연대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진화론적 문화에 젖어있는 사람들로부터의 거친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 과학적으로 이 상황은 기묘하다. 왜냐하면 젊은 지구와 우주를 가리키는 너무도 많은 자연적 과정들이 있기 때문이다.[1] 아마도 가장 극적인 증거는 2009년 초 Science 지에 게재됐던 8천만년 전으로 평가되었던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 화석에서 탄력성이 있는 혈관이 남아있었던 것과 같이, 화석들에서 연부조직(soft tissue)이 남아있는 현상이다. 연부조직의 분해율에 의하면, 이것들은 10만 년도 남아있을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8천만 년(=80만 세기)이나 지속될 수 있었다는 것인가?[2]


하버드 대학의 진화 고생물학자였던 굴드(Stephen Gould)는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 그것은 정확했다. ”논리적인(그리고 교체될 수 있는) 로봇들로서 개개의 과학자가 가지고 있는 완전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고정관념은 자신이 제공하고 있는 신화일 뿐이다.”[3] 과학자들은 인간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의해서 움직이며, 과학을 뛰어 넘어 다양한 동기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것은 어떻게 장구한 시간 개념이 모순되는 무수한 과학적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성경에는 수십억 년의 장구한 시간에 대해 어떠한 힌트도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의 삼위일체인 ‘장구한 시간’, ‘죽음’, ‘우연’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의 짧은 성경적 역사를 훼손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확인하고 있다. 기독교는 성경적 역사 위에 놓여져 있다.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가 사실이라면, 왜 하나님은 장구한 시간 동안 수많은 생물들의 죽음을 용인하신 후에 심히 좋았더라고(창 1:31) 말씀하셨는가? 아담 이전에 장구한 시대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왜 로마서(5:12~21)는 아담의 범죄함으로 죽음이 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창세기의 역사를 확인하고 있는 것일까? 또한, 왜 예수님께서도 마가복음 10:6절에서 아담의 최근 역사를 증거하고 계실까? 세계관들 사이의 계속되는 전쟁 속에서, 성경적 역사와 진화론적 역사 둘 다 사실일 수는 없다.


명확하게 이 세계가 젊다는 것을 지지하는 확실한 과학적 신학적 이유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적 역사를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은 아직까지 어렵고 대중화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과학적 역사적 발견들은 장구한 시간이라는 필터와 누룩으로 혼합되어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의 반복으로 우리는 세뇌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독자가 진화론적 지구역사와 진화론적 지질시대에 익숙해져 있다면, 아래에 있는 도표는 진화론적 역사를 성경적 역사로 바꾸는 데에 있어서 대략적인 보정 틀로서 사용될 수 있다.[4, 5] 이것은 단지 대략적인 근사치이다. 여러 특별한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진화론적 연대 틀은 전혀 유효성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연대 틀 전체를 폐기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조사되어진 실제 암석 지층들이 있다.      
 
진화론적 지질시대의 연대들을 창조 연대로 바꾸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대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대신, 각각의 경우마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표는 하나의 시작을 제공할 수 있다. 진화론적 연대와 성경적 연대의 평가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것처럼, 지층들의 해석도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 이 도표는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대사건들에 의해 주로 발생한 퇴적들과 연관되어 있다.[6]  

 


References

1. Batten, D. 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universe.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Posted on creation.com June 4, 2009, accessed February 9, 2010.
2. Thomas, B. Hadrosaur Soft Tissues Another Blow to Long-Ages Myth.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12, 2009, accessed February 11, 2010.
3. Gould, Stephen Jay. In the Mind of the Beholder. Natural History. 103. February 1994: 14.
4. An estimate of the age of the earth can be calculated using biblical data. See Beechick, R. 2001. Chronology for Everybody. Creation Technical Journal. 15 (3): 67-73.
5. An estimate of the date of Noah's Flood that includes both biblical and archaeological data can be found in Livingston, D. A Universal Flood: 3000BC.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Posted on biblearchaeology.org December 12, 2005, accessed February 11, 2010.
6. For a much closer look at geologic and biblical evidence related to the creation-Flood model, see Snelling, A.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Mr. Sherwin is Senior Science Lecturer and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Sherwin, F. and B. Thomas. 2010. Understanding Evidence for the Biblical Timescale. Acts & Facts. 39 (4): 16-17.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understanding-evidence-for-biblical/

출처 - ICR Acts & Fact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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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487|4664|4665|4666|3640|925|926|927|928|2662|2663|2302|2304|3735|3119|3272|4500

AiG News
2010-03-16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것은 진화론을 수용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Students’ Perceptions of Earth’s Age Influence Acceptance of Human Evolution)


     미네소타 대학의 한 연구에 의하면, 수십억 년의 지구 나이에 대한 학생들의 믿음과 인간이 진화되었다는 믿음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cienceDaily. 2010. 3. 11)


연구자들은 생물학 입문 과정에 있는 400 명의 학생들에게 진화론에 대한 지식, 정치적 및 종교적 견해, 고등학교 과학교육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치적으로 좌파적 성향의 학생들은 오래된 지구 연대를 더 믿고 있었으며, 진화론과 더 친숙해 있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우파적 성향의 학생들은 젊은 지구 연대를 믿는 경향이 있었으며, 진화론을 신뢰하지 않고 있었다. (2009. 5. 16일자 News to Note에서 이것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조사를 보고했었다.)      


연구책임자인 미네소타 대학의 생물학자인 코트너(Sehoya Cotner)는 이렇게 논평했다. ”중서부의 고등학교 생물 교사 4명 중 1명은 창조론이 지구상 생물들의 기원에 대한 하나의 설득력 있는 설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그것은 허락될 수 없는 것이다.”(그녀는 ”헌법은 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리키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덧붙이고 있었다).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믿음, 태도, 경험 등을 반영하고 있는 조사 결과에서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 진화론적 믿음, 정치적으로 좌파적 성향 등이 상호 관련성이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거기에 분명한 상호관계가 있다고 가정해 볼 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타협적인 태도는(특별히 장구한 지구의 나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후에 비성경적인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미끄러운 경사로에 들어서는 일이라는 것이다. 미네소타 대학의 조사결과 자체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이미 떠나버렸다(Already Gone)’ 연구는 (기독교를 떠난 젊은이들에 대한 보고) 이것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명백히 말씀하고 있는 그대로를 의미한다는 원리를 포기하는 순간, 그 사람은 과학(즉 자연주의적 과학)에 입각하여 성경을 재해석해야 한다고 쉽게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곧 성경의 모든 부분들에서 유행하는 반기독교적 개념들이 혼합되는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Where did the idea of 'millions of years” come from?
Get Answers: Creation Compromises, Young Age Evid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0/03/13/news-to-note-03132010

출처 - AiG News,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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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Walker
2008-07-24

가장 오래된 결핵이라는 주장 

: 결핵도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창조의 한 부분인가? 

(Oldest tuberculosis claim 

: Was TB part of the original very-good creation?)


      한 국제 연구팀이 터키 서부에서 출토된 50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인간의 두개골에서 결핵(tuberculosis)의 증거를 찾아냈다는 것이다.[1]  그것은 인간의 결핵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였다. 그 전까지 결핵은 이집트와 페루로부터 나온 수천 년 전의 미라들에서만 확인되었었다. 

.지금은 완전히 인간인 것으로 판명된 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의 두개골


미국, 터키, 독일인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은 오른쪽 눈구멍 바로 뒤쪽의 뼈를 따라 일직선상으로 된 아주 작은 1~2mm의 손상들을 발견했다. 미국의 형질인류학 잡지(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는 2007년 12월 7일자 판에서 그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보고에 따르면 두개골의 위치와 모습으로 보아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을 파괴시키는 결핵성 연뇌막염(Leptomeningitis tuberculosa)이라고 부르는 결핵의 한 형태로 진단되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병이다. 결핵은 가장 흔하게는 폐를 공격하지만, 신경계, 순환계, 그리고 관절 등을 포함하여 몸의 다른 부위들도 공격한다. 과거에 결핵은 사람들을 열, 흉통, 기침, 각혈 등으로 사람들을 소진시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소모성 질환이라고 불렸다.


무비판적으로 이 50만 년을 받아들이는 오래된 연대를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그들은 날-시대 이론, 간격 이론, 점진적 창조론, 구조가설 등과 같은 여러 이론들을 고안하여 성경 속으로 수억 수천만 년을 끼워 넣는다), 이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화석은 하나의 딜레마를 생겨나게 한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신 후 ‘심히 좋았더라(very good)’고 선언하실 때에, 결핵도 포함되어 있었는가? 


오랜 연대를 일단 받아들이게 되면, 최초의 남자와 여자가 있기 오래 전에(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기 오래 전에) 결핵이 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의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인간 두개골이 50만 년이 되었다고 말하는 연대측정을 거부하거나,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의 신학적 의미를 빠져나갈 길을 찾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각혈을 하게하고 신체를 안으로부터 소모시키는 결핵이 그다지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와 같이 고통스럽고 쇠약을 가져오는 질병의 창조가 하나님의 속성과 충돌되지 않는다고 왜곡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는 신학자들이 흔히 주장하는 것처럼[2], 호모 에렉투스는 (전 세계 여러 곳의 증거들이 인간이었음을 가리킴에도 불구하고) 영혼이 없는, 인간이 아닌, 아담 이전의 종족이라고 말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해야할 안전하고 분별력 있는 기준은 하나님의 명백한 말씀이다.


이 화석은 신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연대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연구원들은 화석의 나이를 측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철학에 기초하여 화석의 나이를 추정했던 것이다. 그들은 이미 진화론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과 적합한 연대측정 결과를 나타내줄 것으로 예측되는 연대측정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How can the radiometric dates of millions and billions of years old be so wrong?을 보라)

두개골 위에는 어떠한 연대도 새겨져 있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 두개골은 필시 언어의 혼잡 이후 바벨탑으로부터 멀리 이주한 인간들 중 하나의 것으로, 홍수 이후의 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의 나이는 4,500년 미만일 것이다.


우리는 질병과 고통과 결핵이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셨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것들은 인간의 범죄 이후 하나님이 이 땅에 내리셨던 저주의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언젠가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질병과 고통과 각혈을 파하실 것이다. 성경을 의심하지 말고, 오래된 연대를 의심하라.

 


Further reading
1. Radiometric Dating Questions and Answers 
2. Creation Compromises 
3. The Fall: a cosmic catastrophe—Hugh Ross’s blunders on plant death in the Bible


References
1. Most ancient case of tuberculosis found in 500,000-year-old human; points to modern health issues, Physorg.com, 7 December 2007; www.physorg.com/news116230398.html.
2. The progressive creationist camp, as mostly epitomized by the teachings of Hugh Ross, founder of the long-age ministry Reasons to Believe. Because they accept such long-age ‘dating’, and teach that Adam was only created tens of thousands of years ago at most, even obvious human fossils must be ‘reinterpreted’ as ‘soulless hominids’.

 

*참조 : 
.병원균과 같은 미생물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습니까? 노아의 식구들이 각종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이들은 홍수 시에 모두 사라졌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http://www.kacr.or.kr/qna/view.asp?cate=B&id=53&no=14

Creation, suffering and the problem of evil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3/j10_3_391-404.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499/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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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3988|3890|1290|2638|2016|888|3689|3589|3302|3640|2996|2245|2291|3046|2998|6035|5723|4685|4618

AiG News
2008-04-26

최초 아메리카인의 배설물이 발견되었다?

(Feces hint at first Americans)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분석(糞石, coprolites)은 최초의 아메리카인들이 동아시아로부터 왔다는 것을 확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BBC News, 2008. 4. 3)


Science 지의 글에서 연구원들은 클로비스 문명(Clovis culture) 이전 시대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분석(화석화된 분변)들을 기술하고 있었다. 많은 과학자들은 클로비스 문명이 아메리카 대륙의 최초 문명이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많은 다른 과학자들은 다른 문명이 그들보다 먼저 들어왔었다고 믿고 있다. 그 분변 화석은 이 논쟁을 끝낼 것인가?


근처에서 고대인들의 직업에 대한 다른 징후들이 발견되었고, 그 분변 화석은 소량의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항상 모계로만 전달되는 비핵성 DNA)를 포함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 분변 화석의 연대가 클로비스 문명 직전인 14,000년 전의 것으로 평가하였다.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는 또한 동굴 거주자들이 시베리아와 동아시아의 인종 그룹과 연결되어 있으며, 아메리카인들이 시베리아를 통하여 정착했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론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주장은 모든 언어/인종 그룹들은 바벨탑 사건 이후 중동(Middle East)으로부터 흩어져서, 시베리아를 거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육상 다리를 건너, 대륙 전체로 흩어졌다는 모델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연대는 받아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 연대들은 DNA 돌연변이 율(DNA mutation rates), 인류의 기원, 클로비스 문명의 고고학적 유물들이 발굴되어지는 지층들에 관한 가정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노아 홍수 이후 모든 대륙들에 거주하게 된 최초 원주민들처럼,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은 노아의 후손들로서, 바벨탑 사건 이후 분산되었던, 죄인들의 후손이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처럼 구세주가 필요했던 사람들이었다. 


여하간, 바벨의 역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잘 알고 있지 못한 사람들은 최근 Answers magazine의 특집 글들을 살펴보라. 거기에는 바벨탑과 관련된 여러 글들과 창조과학 및 성경 관련 여러 글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참조 : 1만 4천년전 인간 배설물 화석 발견, 고고학자들 흥분 (2008. 4. 10.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105998.html?ctg=13

From Ararat to the Americas—in a few thousand ye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eedback/2006/0922.asp

Where was man during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3.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4/12/news-to-note-04122008

출처 - AiG News, 2008. 4.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56

참고 : 3127|4218|3871|472|2747|2545|423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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