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Headlines
2005-01-31

즉석에서 석화목을 만드는 방법

(How to Make Instant Petrified Wood)


      ”수백만 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나무를 화석화시키기를 원하는가? 이와 같이 해보라.” EurekAlert 가 소개하고 있다.

방법 : 목재소에서 소나무나 포플러 나무 조각을 조금 구해 오라. 그것을 2일 동안 산욕조(acid bath)에 담가두라. 그리고 그것을 2일 더 규소용액(silica solution)에 담가두라. 공기 중에서 말리고, 아르곤이 채워진 화로(argon-filled furnace)에서 1400°C로 2 시간 처리한 후, 아르곤 내에서 실온으로 냉각시키라. 얍! 즉석 석화목(petrified wood)이 되었다.

DOE 북서태평양 국립실험실(DOE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로 부터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산에 담그는 방법(acid-leaching method)은 동일하고 양호한 나무 화석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연구자 중의 한 명은 동의하였다. '그것은 정확한 나무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보고서에 의하면, 자연은 훨씬 더 천천히 이러한 과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에너지실험부(Department of Energy lab)의 용순(Yongsoon Shin)과 동료들은 콜롬비아 강 상류로 한 시간쯤 거리에 있는 은행나무 화석숲(Gingko Petrified Forest)에 있는 석화목들처럼 자연에서 수백만 년 걸린다고 알려져 있는 석화 과정을, 실험실에서 나무(wood)로부터 수 일(days) 만에 광물(mineral)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그곳에서 나무들은 격변적인 화산 분출로 쓰러졌고, 용암 아래에 산소가 결핍된 상태로 묻혔고, 목질의 구성분들이 빠져 나왔고, 토양의 광물들이 광대한 시간에 걸쳐서 스며들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나무조직에 관한 흥미로운 의사사실(factoid)를 추가하고 있다. ”복잡한 미세도관들과 나무 내에 있는 구멍(pores)들의 연결망은 나무에 거대한 표면적을 제공하고 있다. 1g의 나무 조직의 표면적은 축구장 넓이에 해당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성질들을 모방하여 세라믹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즉석에서 화석화되는 나무들을 응용하여, 실험실에서 화학물질들을 분리할 수도 있을 것이며, 빠져나가는 가스들로부터 오염물질을 여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백만 년이라는 기간은 엄청나게 장구한 긴 기간이다. 인류문명의 최초의 기록 이후로 발생되어 왔던 모든 일들을 생각해 보라. 수많은 전쟁들, 자연적인 재앙들, 기후 변화들, 환경적 변화, 인구 집단의 변화...등등. 이 기간에 100 배를 곱해보라. 그래도 이 기간은 1백만 년 보다 작다. 다시 1천만 년, 1억 년을 생각해 보라. 그 기간 동안 화산폭발, 대륙이동, 풍화작용과 침식, 기압변화와 온도변화.....등은 생각하지 않는가? 만약 1주일 보다도 짧은 기간 안에 석화가 일어날 수 있다면, 자연도 나무를 조금 빠르게 석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는가? 당신은 이러한 글들에서 자연에서는 수백만 년에 걸쳐서 석화가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증거에 의해서?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이유에 의해서?

 

* 참조 :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화석/급격한 화석형성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 1.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29

참고 :

Richard Wilkinson
2005-01-24

대홍수 재앙 : 호주에서 사경룡의 놀라운 보존

(Deluge disaster : amazing Australian plesiosaur preservation)


      목부인 이안 레버(Ian levers)는 1989년, 마라톤 역(Marathon Station)으로 화석들을 찾으러 갔다. 그의 가족들의 목장은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 주 북서쪽에 위치한 리치몬드(Richmond)에 있었다.1,2 그의 노력이 보상을 받게 된 것은 그가 협곡(gully)의 바깥 쪽에서 어떤 뼈들을 발견했을 때였다. 그것은 가느다란 주둥이(slender snout)를 가진 한 두개골(a skull)이었는데, 악어처럼 보이는 어떤 척추동물의 것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뼈들은 둑에서 사라져버려 없었다.


브리스밴(Brisbane)에 있는 퀸즈랜드 박물관(Queensland Museum)의 한 고생물학자가 그러한 발견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지체 없이 탐사팀을 구성했다. 만일 다가올 우기에 그 협곡이 침식된다면, 위험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경사진 아래로 소들이 미끄러져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


늘상적으로 화석들은 많은 노력 후에 발견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 생물체는 꽤 느슨한 퇴적물인 대부분 조개껍질 가루들 아래에 묻혀 있었다. 30분 정도를 파낸 후에 탐사팀은 그 골격이 한 마리의 사경룡(plesiosaur, 수장룡)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호주 내에선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종으로 밝혀졌다. 탐사팀은 더욱 확실하게 그것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안과 그의 형제 롭(Rob), 그리고 그들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4일 정도 더 발굴 작업을 실시했다.


사경룡(plesiosaurs)들은 공기로 호흡하는 바다 파충류(marine reptiles)로서 뚜렷한 목, 튀어나온 머리, 그리고 둥그런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멸종되었다고 믿어지고 있었다. 그 생물체들은 네 개의 물갈퀴(flippers)를 물속에 넣고 꼬리로 방향을 조절하며 헤엄을 쳤다. 마라톤 역에 매장되어 있었던 사경룡 표본은 코끝에서 꼬리까지 길이가 4.3m(14ft) 였다.


탐사팀이 사경룡의 뼈들을 매장하고 있던 퇴적물들을 치워냈을 때, 그들은 물갈퀴가 바깥쪽으로 벌린 채로 등이 납작해진 어떤 다른 동물의 뼈를 발견했다. 그 뼈들은 마구 뒤엉켜지거나 주변에 흩어지지 않은 채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각 뼈들은 모두 화석화되었고, 매몰된 동물은 조금도 방해받지 않은 채로 정확한 위치로 놓여 있었다. 단지 하나의 지느러미(paddle)로부터의 소수의 뼈들만 사라졌을 뿐이었다.


롭 레버(Rob levers)는 '그 뼈들은 단지 어제, 아니면 몇 년 전쯤에 죽어 매몰된 동물의 뼈와 같았다.”고 말했다. 느슨한 퇴적물에서 땅을 파는 작업은 비교적 쉬웠다. 탐사팀은 물갈퀴, 꼬리, 목, 그리고 몸뚱이를 따로 분리시켜 발굴해 낸 후, 석고와 붕대로 다시 감쌌다.3 그리고 그들은 뼈들 하나하나에 꼬리표를 붙이고 합체시킨 뒤 박물관에 보관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사경룡의 뼈들은 아주 완벽하게 보관될 수 있었던 것일까? 사실 큰 공룡일수록 시체가 썩어 부패하거나 뿔뿔이 흩어지기 때문에, 몸체 전부는 퇴적물에 매우 빠르게 매몰되어야만 한다.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그 뼈들은 바다의 바닥 쪽에서 드문드문 발견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퇴적물들은 죽은 공룡들을 매우 빠르게 매몰시켜, 다른 바다 생물들이 그 고기를 청소할 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매몰은 단지 몇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지역은 지금 화석의 발굴로서 유명하다. 화석에 대해 열광자라 할 수 있는 이안과 그의 가족들은 놀라웁게도 그 이후, 사경룡이 발견된 곳으로부터 단 8k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화석을 발견했다. 그 화석은 민미(Minmi)라 불리던 안킬로사우르스(ankylosaur)로서, 길이가 3m (10ft)인 육상 공룡이었다. 이 공룡은 작은 뼈(ossicles, 소골편)들의 층을 가지는 거칠은 갑옷으로 덮인 듯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표본은 매우 잘 보관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피부에 남아있던 주름(wrinkles)들이 소골편으로부터 그려질 수도 있었다.


실제로, 퀸즈랜드 주의 내륙 쪽에는 정말 뛰어나게 잘 보존되어 있는 동물들의 잔해들이 흩어져 있다. 그곳은 매우 많은 화석 뼈들을 발견해 낼 수 있는 곳이라서, 관광안내자들로부터 '화석의 삼각지대 (fossil triangle)' 라고 불려진다.


1930년, 고생물학자들은 리치몬드(Richmond) 주변 목장에서 잘 보존되어 있던 또 다른 사경룡 화석을 발견해냈었다. 그것은 크로노사우르스(kronosaur) 였고, 당시까지 이 세상에서 발견되었던 것 중에서 가장 큰 바다 파충류였다. 그것은 단지 두개골 하나의 길이만 3m (10ft) 였고, 전체 길이는 13m (43ft) 였다.


그 지역의 또 다른 도시인 휴헨덴(Hughenden)에 가면, 관광객들은 한 커다란 철제 창고에서 거대한 공룡의 뼈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도시에는 실제 크기의 공룡 복제품들을 주요 거리에 세워 놓음으로써, 교통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이러한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잘 보존되어 있는 모든 동물들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그들이 갑자기 매몰되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육상동물들과 해양동물들이 한꺼번에 전멸했고, 갑자기 퇴적물에 매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건의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거대했고, 육지나 바다 모두에 영향을 끼쳤다.


만약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실제로 전 지구적 대홍수가 있었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 발견되기를 기대해야 하는가? 우리는 온 세상을 뒤덮어버린 물로 인해 쌓여진 거대한 퇴적지층 속에 수십억 마리의 죽은 생물체들의 화석들을 발견될 것이 기대되어야 하는 것이다.


퀸즈랜드에서 발견되고 있는 화석화된 육지와 바다 동물들은, 성경에서 묘사하고 있는 전 지구적 홍수에서 기대되는 것과 정확히 같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한 동물들의 뼈들은 대홍수의 실제성을 말해주고 있는 확실한 증거판(testimony)인 것이다.


요즘에도, 그 화석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에는 호주 내에서도 먼 거리에 떨어져 사는 사람들이 관광객으로 많이 찾아온다. 만일 이 관광객들이 그 화석에 얽힌 사연과 이유를 알게 된다면, 그들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증거들을 눈앞에 보면서 자신들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Mobbs, C., The creature from our inland sea, Australian Geographic 20:26-27, October-December, 1990.

2. Neales, S., The man who saved Richmond, Outback 16:56-58, April-May, 2001.

3. The paleontologists decided not to dig below a layer of platy limestone in the field but to remove the fossils in chunks - one large block for the body and smaller ones for the tail, lower neck, a sidepiece of the rib cage and each flipper. Some years later Museum staff assessed the skeleton at about 90% complete. Paleontologists attributed damage to predation, partial erosion and final burial.

4. The sediments in which these animal were buried were deposited as the floodwaters were rising, just before they reached their peak. See Walker, T., The Great Artesian Basin, Australia, TJ 10(3):379-390, 1996.


* Tas Walker, B.Sc.(Hons)[geology], B.Eng.(Hons.), ph.D. Dr Walker worked in power station design and operation, and the geological assessment of coal deposits. He works full-time researching and speaking for Answers in Genesis in Australia.



* 참조 : 1.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75

2.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5

3. 호주의 대찬정 분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50

4.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3

5.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 나무들에 대한 연구 1, 2, 3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3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6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90

6. 빠르고 격변적인 공룡 뼈들의 매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4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3/plesiosaur.asp

출처 - Creation 26(3):28–31, June 200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17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

Andrew A. Snelling
2005-01-13

나무의 빠른 암석화 

: 창조론자의 연구에 대한 예기치 않은 확증 

(Rapid Petrification of Wood 

: An Unexpected Confirmation of Creationist Research)


      학계의 일반 지질학자가 중요한 세속적 지질학 저널에 발표한 전문적인 과학 논문에서 창조과학을 호의적으로 언급하거나 인용하는 것은 지극히 드문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젊은 지구를 주장하는 창조지 저널에 실렸던 창조과학의 결론을 확증해주는 실험 결과가 그 논문에서 보고되었다.


‘퇴적지질학(Sedimentary Geology)’ 학회지 2004년 7월호에는,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된 (규소(silica)의 포화로 석화된) 규화목(silicified wood)이 빠르게 석화되었음에 틀림없을 것이라는 증거로서, 나무의 급격한 석화(石化, petrification)에 대한 그들의 실험을 보고한 5 명의 일본과학자들의 논문이 실렸다.많은 과학자들은 규화목이 완전히 형성되는 데는 수백만 년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고2 언급한 후에,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스넬링(Snelling, 1995)은 기존의 연구실 실험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나무들의 규소 퇴적 및 다양한 자연적 석화에 대한 보고들을 검토한 결과, 적절한 화학조건이 주어지면 나무는 규화작용(silicification)에 의해 빠르게 석화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그런 다음, 스넬링(1995)의 창조(Creation) 지 기사를3 참고문헌 목록에 올렸다. 그 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한층 더한 결론이 들어있었다.

”지질학적 기록으로 보면 석화된 나무의 형성에 대한 시간 틀은, 최근의 창조 및 뒤이어 일어난 파괴적인 전 지구적 대홍수라는 성경적 시간 척도와 아주 잘 들어맞는다.”


다테야마 온천 (The Tateyama Hot Spring)


이 다섯 명의 일본인 과학자들에 의해 실시된 실험적 연구는 일본 중부의 도야마 현(Toyama Prefecture)에 있는 다테야마 온천에서 이루어졌다 (그림 1). 30m 폭의 한 온천호수는 다테야마 화산의 여러 개의 폭발 분화구 중의 하나를 점유하고 있었다. 현재 그 화산은 뜨거운 물을 뿜을 때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고요하다. 그 호수의 평균 수온은 대략 70°C 이다. 호수층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는 강산성(pH 3)이고 규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호수 가장 자리에 오팔(opal, 단백석)의 침전을 일으켰다. 이 오팔에 대한 주사전자현미경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SEM) 검사는 여러 크기의 규소 알갱이들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림 1. 일본 중부에 있는 다테야마 온천(Tateyama Hot Spring)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


온천수는 호수를 넘쳐서 30m 높이의 폭포를 이루고 흐른다. 부근의 나무에서 자연적으로 떨어져 있던 풍부한 나무 조각들은 폭포의 암벽에 들러붙어서, 규소로 포화되면서 단단해져 있었다 (얼마간 석화되어). 이러한 규화작용은 분명히, 떨어진 나무의 쪼개진 표면 내의 세포벽에 규소 알갱이가 침전된 결과였다. 아카하네(Akahane)와 그의 동료 일본과학자들은 이 나무조직의 구조(textures)가, 부근의 노토 반도(Noto Peninsula)에 있는 중신세(Miocene) 퇴적층과 화산재 층에서와 같이 지질기록에서 화산 층(volcanic strata)에 해당하는 곳에서 발견되는 자연적으로 규화된(석화된) 나무의 구조와 같다는 것을 관측했다. 따라서 그들은 이들 지질기록에서 자연적으로 규화된 나무 조각들은, 뜨거운 온천수 내에 있는 나무 조각들과 같은 조건 하에서 같은 과정을 거쳐 석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내렸다.


실험적 연구 (Experimental Studies)


관련된 규화작용의 과정을 확증하고 규화작용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실험이 실시되었다. 그 지역의 자생종인 신선한 오리나무(alder, Alnus pendula Matsumura) 10조각을 스테인레스 철사로 묶어서, 1990년 8월 28일에 온천수가 흐르는 곳에 놓아두었다. 실험된 나무 조각 표본(specimens)들은 1년 후(1991년, 8월 27일), 2년 후(1992년 7월 21일), 4년 후(1994년 8월 25일), 5년 후(1995년 9월 2일), 그리고 7년 후(1997년 10월 3일)에 끄집어냈다. 실험 장소의 온천수는 실험 기간 내내 50-52°C의 온도와 2.95-3.0의 pH를 유지했다.


그런 다음, 이들 실험된 나무 조각과 자연적으로 떨어져서 규화된 나무 조각 두 가지를 다 화학적으로 분석해서 규화작용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가를 측정했다. 거기에다가, 나무 조직 내부의 규소 포화에 관한 성질을 확증하기 위하여, 7년 동안 온천수에 잠기게 뒀던 실험된 나무 조각의 나무 조직과, 자연적으로 떨어져 규화된 나무 조각의 조직 내에 있는 규소의 분포를 SEM 측정으로 조사했다.


결과 및 토의


전기로(electric furnace) 속에서 나무를 태워서 유기물질을 제거한 후에, 그 재 속의 규소 함량을 측정한 결과, 잠겨있었던 기간이 1년에서 7년까지 증가함에 따라 실험된 나무 조각의 규화된 양은 0.7%에서 38.1%까지 증가했다. 처음 1-2년간의 규화작용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0.7-2.9%), 4-5년 후에는 10.7-26.8%로 현저하게 증가했으며, 온천수에 7년 동안 잠겨있었던 실험된 나무 조각에서는 마침내 38.1%까지 증가했다 (그림 2).


그와 대조적으로, 자연적으로 떨어져서 규화된 4개의 나무 조각 표본들은 나무 총중량의 9.7%에서 39.2%까지 다양한 범위에 속하는 규소 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14C 측정으로부터, 이들 4개의 나무 조각들 중에서 3개는 1955년 후에 하천의 범람으로 호수로 떨어졌음이 분명하다고 확정되었다. 따라서 뜨거운 온천수에 자연적으로 떨어진 나무 조각의 규화율은 36년(1955년에서 1991년 사이) 미만의 기간 동안 9.7%에서 39.2% 까지였다. 실험에 사용된 나무 조각들은 항상 전체가 잠겨 있었다는 것과 비교할 때, 아마도 이들은 뜨거운 온천수에 간헐적으로 잠긴 것으로 인해, 실험에 사용된 나무 조각들에 비해서 이들의 규화율은 훨씬 더 느린 것으로 보였다.


자연적으로 떨어져서 규화된 나무와 실험적으로 규화시킨 나무의 SEM 사진을 비교해 보면, 나무 조직의 표면 위로 규소 알갱이(직경 2-3µm)가 침전함으로써 규화작용이 일어난 것으로 드러난다 (그림 3). 이것은 뜨거운 온천수가 호수 바닥과 가장자리에, 이와 같이 미세한 규소 알갱이로 구성된 오팔을 침전시키는 것과 상응한다. 나무 조직 내에는 물이 지나가는 통로인 도관(vessel)과 도관 사이의 벽공(intervessel pits)이 있다. 아카하네와 그의 동료들은 규소 알갱이를 함유하고 있는 뜨거운 온천수가 도관 및 도관 사이의 벽공을 통하여 나무 속으로 지나가서 각각의 세포벽에 규소 알갱이를 침전시키고, 마침내는 도관과 세포, 그리고 섬유(fiber)를 포함한 나무 내부를 메운다고 결론지었다. 게다가, 화석화된 중신세 나무에서는, 세포와 도관벽 위에, 그리고 섬유질과 세포 내에 동일한 규소 알갱이가 유사하게 침전된 것이 발견되었을 뿐 아니라, 규소 알갱이의 집합(aggregation)이 도관 벽 구조를 다시 형성했다.

 

그림 2. 뜨거운 온천수 내에 담가둔 실험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나무 조각 표본들에서 규화작용의 진행을 보여주는 그래프. 

 

그림 3. 온천수에 7년 동안 침수시켜 둠으로써 실험적으로 규화된 나무 내의 규소 분포와 규소 알갱이. 왼쪽: SEM의 후방산란 전자 사진. 오른쪽: 동일 단면에 대해 규소(SiKa) 분포를 보여주는 X-선 검사. V=도관, Si=규소. (사진 촬영: 히사타다 아카하네 외, 2004)


결론


아카하네와 그의 동료 일본인 과학자들은, 다양한 조건 하에서, 그 속에 미세한 이산화규소 알갱이(오팔)들이 침적됨으로써 규화목(화석)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결론내렸다. 비록 조사된 각 나무 조각들의 규화율이 모두 다르기는 하였지만, 나무의 규화작용이 7년에서 36년 미만 사이에 이루어진다는 것은 수백만 년이라는 기존의 주장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빠른 것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오래된 화산재 층과 화산활동 지역의 퇴적층 내에 있는 석화목(petrified wood)들도 동일한 메커니즘에 의해,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정도의 상당히 짧은 기간’ 안에 높은 이산화규소 함량을 가진 뜨거운 지하수(ground water)의 흐름에 의해 규화되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창조(Creation)’ 지에서 스넬링(1995)이 상세히 기록한 증거, 즉 ”나무는 적절한 화학조건 하에서 규화작용에 의해 빠르게 화석화 될 수 있다”는 것과, ”따라서 지질학적 기록 내에서 화석의 형성에 대한 시간 척도는, 최근 창조(recent creation)와 뒤이은 격변적인 전 지구적 대홍수(global Flood)라는 성경적 시간 척도와 전적으로 일치한다”는 것을 입증하며 지지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실험에서 급격하게 화석화된 나무 내의 규소는 오팔의 형태로 있기 때문에, 이것은 또한 오팔이 수개월 내에 급격하게 형성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창조론자의 다른 실험 보고를4 확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kahane, H., T. Furuno, H. Miyajima, T. Yoshikawa, and S. Yamamoto, 2004, Rapid wood silicification in hot spring water: An explanation of silicification of wood during the Earth's history, Sedimentary Geology, vol. 169, pp. 219-228.

2. Siever, R., 1972, Silicon, in, K. Wedepohl, ed., Handbook of Geochemistry, New York, Springer-Verlag, vol. II/3, pp. 241-265.

3. Snelling, A.A., 1995, 'Instant' petrified wood, Creation, vol. 17, no. 4, pp. 38-40.

4. Snelling, A.A., 1994, Creating opals: opals in months—not millions of years! Creation, vol. 17, no. 1, pp. 14-17.

* Andrew A. Snelling, Ph.D. geology, is an Associate Professor in the Geology Department at the ICR Graduate School.


* 참조 : 1.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54

2. 요크셔에서 발견된 놀라운 돌 곰 인형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74

3. 빠른 화석화 작용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9

 4. 빠른 화석화의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7

 5. 병이 말하고 있는 것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6

 6. 암석화 된 시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6

 7. 화석화된 울타리용 철사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07

8. 모래의 놀라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35

9. 동굴암석 : 종유석과 석순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58

 10.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79.htm

출처 - ICR, Impact No. 379, January 200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02

참고 : 5252|3182|3828|2625|604|3129|2375|1810|545|1906|755|1814|2924|2777|1661|2026|450|456|446|448|449|2856|2112|3995|611|4054|3888|3797|3658|3271|2171|1682|2107|2253|2258|937|3596|2355|2511|892|685|2285|2131|1920|2402|2417|2354|3698|4132|2218|3701|3044|915|1491|4205|4235|4231|4469|4716|5032|5266|5314|5308

Ian A. Juby
2005-01-05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3 

: 수축균열(건열, shrinkage cracks)에 대한 추가 설명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3부 : 지층들과 화석들의 상호 관계


많은 예에서 다지층 식물들은 여러 개의 층(layer)들을 관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화석들 또한 여러 지층면들에 걸쳐서 있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선들이 표기되지 않은 고해상도의 사진을 보려면 그림을 클릭하시오 (원문 웹사이트 참조). 이것은 지도상에서 12번 지점에 위치한다.


위의 예에서 1번 석송은 (적어도 보이는 부분에서, 이 석송은 암석으로 가려졌지만 아래로 계속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2번 석송의 아래 지층면에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번 석송은 1번과 3번 석송과 중첩된다. 3번 석송은 적어도 5m 이상 노출되어있다. 이것은 1번 석송의 시작 부분보다 더 길 수도 있다.

화석을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것이 화석 사진과 기술이 화석 연구에서 그렇게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인 것이다. 윤곽선은 거의 동질인 그리고 수평적인 지층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절벽의 부서짐은 돌출부분과 날카로운 부분들을 만들기 때문에, 지층을 따라 그것들을 살피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석송들은 더 좋은 명암과 가시도를 위해 확대 촬영되어졌다. 

이것들은 통나무(logs)가 아니라, 갈대(reeds)라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은 그것들이 썩어서 쓰러지기 전에 얼마나 오래 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 년? 또는 이 년? 그것들은 일년 후 정도면 쓰러질 것이며, 더 이상 수직으로 서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들 세 석송들은 매우 빠르게 하나가 묻히고 그 다음 하나가 묻힌 것으로 보인다. 5 m 정도 두께의 암석은 수십 수백만 년이 아니라, 매우 빠르게, 일 년 또는 그 이내에 묻혔음이 확실하다.

똑같이 거대한 속새(horsetails, 다시 말하지만 이들도 갈대이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크기가 작은 형태지만 존재한다)들이 계단 입구의 북동쪽 바로 앞인 2번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노목(calamites)들은 쉽게 식별하기 위해 여기에 확대 촬영되었다. A 번 노목은 암석 안으로 계속되고, B 번에 있는 하나는 암석 뒤로 들어가서 다시 C 번에서 밖으로 나와 있다. D 번의 것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E 번은 암석으로 들어가고 다시 F 번에서 출현한다.

비록 지층 2.4m 정도를 관통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식물들은 매우 짧은 기간에, 또는 거의 동시에 한 거대한 진흙 혼합물(slurry of mud)에 의해서 서로 서로 묻혀졌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많은 화석들을 함유하고 있는 지층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이들 식물들은 부러지고 비틀려졌다. 그들(여기에서 보여지는 9개 또는 그 이상) 중에 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단지 하나만 부러진 뿌리 볼(root ball, D번)을 가지고 있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다).

   


다른 흥미있는 구조들


화석을 가지고 있는 압착된 두 바다 지층(sea bed)이 있었다. 그것은 수많은 작은 나뭇잎들(전형적으로 3-5mm), 물고기 비늘들(fish scales), 바다 조개(sea shells)들로 인해서 확인될 수 있었다. 석탄층(coal seams)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당신은 해변에서 아래의 사진과 같은 그 지층의 조각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박층(seams)은 40cm 정도로 두께가 다양했다. 그들은 지도상에서 9번 지점에 위치한다. 나는 의도적으로 찾아보았지만, 이들 층리를 수직적으로 자르고 지나가는 화석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누구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방문자들에게 주목할만한 것은 이전 석탄 광산에서 남겨놓은 두 배수 터널(drainage tunnels)이다. 이들 배수 터널은 13번 지점 옆과 11번 지점에 위치한다.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이 투구게(horseshoe crab)의 것과 같이 생물들의 지나간 흔적(trackways)들이 남아있는 화석들이었다.

다시 한번 의문이 일어난다. 어떻게 이들은 형성될 수 있었을까? 나는 부드러운 물들이 발자국들을 덮어서 그것들을 보호했을 것이라는 제안을 들어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보기에는 너무도 불가능해 보인다. 두 번째 파도는 어떠한 발자국도 지워버리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만약 그것이 좀더 단단한 점토였다면, 새겨지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실제로 이 발자국들은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특히 3번 지점 근처의 한 지층에는 이러한 화석 발자국 흔적들이 무수히 발견되고 있다. 이들 암석의 일부는 해변에 떨어져 있는데, 이들 암석을 쪼개면 거의 매 층마다 발자국 흔적들로 가득했다. 가장 가능성있는 설명은 또 다시 말하지만 빠른 형성이다. 화학적으로 단단해진(콘크리트 같지는 않은) 진흙은 발자국 화석을 보존하기 위한 가장 좋은 후보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빠르게 단단해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침식으로 쉽게 그 형상을 잃어버릴 것이다.


속이 빈 석송의 기저 부위에는 여러 동물들이 발견되어 왔다. 이들은 식물의 안쪽이 채워지면서 묻히게 되었다. 식물과 쌓여진 동물들은 후에 화석화 되었다. 이들 식물들은 본래 자리에서 자라고 묻혔다고 제안되어 왔었다. 식물들이 죽으면서, 윗부분은 부러져 나갔고, 속이 빈 나무 몸통이 남게 되었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또는 자신들이 잡혀 먹혀서 나무줄기 안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결국, 갇힌 동물들 또는 잔해들은 나무줄기 안으로 묻히게 되었고, 이것들 모두는 후에 화석화 되었다는 것이다. 한 나무줄기 안에 17 개의 골격까지 발견되었다.2

처음에 나는 이것이 하나의 좋은 가설이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과정론자들에 의해서 오래된 연대를 찬성하는 가능성 있는 증거로서 제안되었다. 그러나 이 가설에는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다.

이 식물들은 부드럽고 속이 텅 빈 갈대들이었다. 그들이 어떤 종류의 매몰로부터 서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붕괴되었을 것이고 함몰되었을 것이었다. 식물들은 그들이 매몰될 시기 동안 또는 그 이전에 이미 메워져 있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 더군다나 나는 이미 원래의 자리에서 성장했다는 생각들을 절대적으로 거부하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소수의 다른 이론들이 있다. 그것은 속이 빈 나무 몸통들은 땅 위에 수평적으로 놓여있었고, 이것을 집으로 삼았던 동물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나무속에 갇힌 채 수직적으로 묻혔다는 제안이다. 또 다른 제안도 있다. 그것은 동물들이 속이 빈 썩은 뿌리나 나무 그루터기의 구멍을 통해 올라왔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발견된 동물들은 항상 나무줄기의 바닥에 있었다. 나는 거꾸로 놓여있는 나무줄기에서도 동물들이 발견된 적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뿌리에 관한 이야기


뿌리들은(부족한 것은 물론) 매우 특별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내가 이미 언급한 것처럼, 매우 소수의 식물들만이 실제로 뿌리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 중에서도 많은 수는 부러진 뿌리, 또는 잔뿌리들이 뜯겨져 나간 뿌리들을 가지고 있었다.

스티그마리아(Stigmaria, Sigilaria의 뿌리)는 잔뿌리(rootlets) 뒤에 남겨진 pocks에 의해 쉽게 확인될 수 있다. 스티그마리아는 여기 사진의 이 화석에서처럼 밖으로 방사되는 잔뿌리들을 가진 채 자란다. 그러나 내가 발견했던 뿌리는 거의 항상 잔뿌리들이 뜯겨져 있었는데, 이것은 격렬하게 뿌리들이 뽑혀졌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었다.

뿌리 전에 잔뿌리들은 썩어 없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이것은 일어났을 것 같지 않으며,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격렬하게 뿌리가 뽑혀졌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발견한 소수의 스티그마리아 중 아직도 잔뿌리가 부착되어있는 하나는 맥카론(MacCarron) 강의 하상에서 발견된 이것이다.

한 해석(다른 증거들과 그리고 격렬하게 뽑혀졌다는 가설과 일치하는)은 뿌리와 함께 표토 덩어리를 가지고 있던 잔뿌리들이 격렬하게 뽑혀졌고, 다른 곳으로 이동되어 그곳에서 묻히고 화석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뿌리를 바로 둘러싸고 있는 암석의 변색(discoloration)은 잔뿌리를 가지고 운송되었던 표토에 기인한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가 발견했던 뿌리들은 부러진 조각들이었고, 자주 잔뿌리들이 뜯겨져 나가 있었다. 그리고 이들 잔뿌리들은 베어진 잔디처럼 다른 암석들에서 발견된다.


결론


이들 다지층 화석들은 본래 자리에서 성장하던 식물들이 천천히 파묻혀서 이러한 화석숲(fossil forests)이 형성되었다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증거들에 의해서 단호히 거부된다. 다른 지층 위치에서 지층들을 관통하며 묻혀있는 부러진 석송의 몸통줄기들과 가지들, 부러지고 잃어버린 뿌리들(roots), 뜯겨져 나간 작은 뿌리들(rootlets), 거꾸로 묻혀있는 석송들과 같이 여러 지층에 걸쳐서(다지층) 수직으로 놓여져 있는 석송들은 급작스런 홍수에 의한 빠르고 격렬한 매몰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여러 다른 높이에서 여러 지층들의 노출된 단면은 지질학적 지층들 중에서 적은 단면만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들은 수직적으로 동시에 쌓여졌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두 개의 압착된 바다 지층을 제외하고, 전체 약 600m (2000피트)의 지층이 동시에 퇴적되었다고 믿지 않을 아무런 이유(한 번의 홍수에서 요하는 거대한 스케일보다 다른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나는 이들 지층들은 수년에 걸친 급작스런 일련의 홍수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몇몇 제안도 들어왔다. 이것은 확실히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놀라운 일련의 사건들이다. 즉, 9m 이상의 지층들을 퇴적시킬 수 있는 거대하고 급작스런 홍수들이 연속적으로 마칠 때까지(그 시기에 지층들은 물 아래에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두 개의 바다 지층에 의해서 보여지는 두 번의 짧은 중단 기간이 있었다) 수년 동안 계속해서 일어나는 사건 말이다.

이것은 아직도 지질학적 지층들이 엄청난 깊이로 퇴적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았으며, 수천 년 심지어는 수십 년도 걸리지 않았다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답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9m 또는 그 이상의 지층이 하나의 거대한 전체 석송을 파묻어버리고 보존하기에 충분하도록 매우 빠르게 퇴적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9m 이상의 지층이 명백히 빠르게 퇴적되어질 수 있다면, 이 두께로(또는 좀더 두텁게) 전 세계에 있는 지층들이 수천년 수백만 년에 걸쳐서 쌓여졌다고 믿어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적어도 창세기에 기록된 것과 같은 전 세계적인 홍수는 비교적 매우 짧은 기간 안에 이들 전체 지층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각 층리들은 하루에 두 번씩 밀려오는 거대한 밀물(tides)에 의해서 퇴적되었을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두 개의 바다 지층은 많은 급작스런 홍수들 보다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에 의한 설명과 더 잘 들어맞는다. 지층들 사이에 산재되어있는 화산재들의 퇴적 또한 이 기간 동안에 거대한 화산활동들이 일어났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전 지구적인 격변 모델과 일치한다. 쟈긴스는 매우 독특한 세계적인 화석 장소이다. 그곳은 진정 매력적이며, 신비스럽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들을 갖게 하는 곳이다.


남게 되는 질문들:


왜 석송과 노목들은 수직으로 파묻혔을까? 우리는 워싱톤주 세인트 헬렌산 폭발시 스프릿 호수(Spirit Lake)에서처럼 나무들이 수직적으로 파묻혀질 수 있는 한 모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쟈긴스는 매우 독특한 장소이다. 왜 이들 거대한 속이 빈 갈대들이 붕괴됨 없이 속이 채워졌으며, 수직적으로 묻혔을까? 왜 두 화석화된 나무 줄기(trunks)는 수평적으로 놓여지게 되었을까?    

왜 동물들은 이 텅빈 나무줄기 바닥에 쌓여지게 되었을까? 그곳에서 다른 거꾸로 묻혀있는 나무줄기들이 발견된 적이 있었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어떠한 것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태양 아래에서 건조되어 균열(crack)이 일어나고 박편(flake)으로 되었다는 화석화된 진흙(fossilized mud)의 암석 판(slabs of rock)들에 대한 보고를 들은 적이 있다. 만약 이들 화석 장소가 홍수에 의해서 원인되었다면, 왜 암석으로 굳어진 건조된 수축 진흙들이 발견되는 것일까? 진흙이 건조되어 균열이 일어나고 박편이 되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아니면 이들 형성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 존재하는 것일까?

   
 추가 : 2003년 1월
나는 진흙의 균열(mud cracks)이 수중(underwater)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었다. 수축균열(건열, shrinkage cracks)은 이액현상(synaeresis)의 결과로서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다 (Jüngst 1934). 빠르게 응집되는(flocculated) 점토층은 압축(compaction)에 기인하여 수축균열을 만들 수 있다 (White 1961). 유사하게, 염도(salinity)의 증가는 또한 진흙 층에서 수축균열을 생성할 수 있다 (Burst 1965). 이 과정은 연안 석호(coastal lagoons)와 내륙 sebkhas(어떤 기간동안 물의 염도가 현저하게 증가된 곳)에서 중요할 수 있다. Kuehen(1963, 1965)과 Dangeard(1964) 등은 또한 실험실에서 수축균열을 물속에서 만들어 내었다.
”그러한 수중에서의 수축균열(subaqueous shrinkage cracks)은 그렇게 잘 발달되지 않으며, 균열은 좁고, 단면을 잘랐을 때 잘 발달된 V자 모양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기 중에서의 건조된 균열(desiccation cracks)과 다르다. 일반적으로, 수중에서의 수축균열은 형태에 있어서 덜 규칙적이고, 자주 불완전하다. 때때로 균열은 적절한 방향성을 가지고 하나 또는 세트로 발생되는 휘어진 균열들에 대해 직선적으로 열려지면서 발달된다. 균열의 길이는 2-8cm 정도이고, 선형 수축균열(linear-shrinkage cracks)로서 알려져 있다.  Picard와 High(1973)에 의하면, 선형 수축균열은 비교적 물로 포화된 두터운 thixotropic mud가 정체된 물 아래에서 탈수될 때 만들어진다.' (Depositional Sedimentary Environments. Second Edition. Springer-Verlag, New York. 1980 p.60).
다시 한번, 이전에 오래된 연대의 증거로서 제시되었던 것이 거대한 홍수 가설 안에 잘 적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또한 지층 안으로 침식을 일으킨, 그리고 메워져 보존된 한 지류의 층(creek bed)이 있다는 주장을 들어 보았다. 지층 침식의 결여는 지층들이 광대한 시간에 걸쳐서 형성되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창조론자들에 의해서 늘상 인용되어 왔었다. 만약 침식된 개울(stream) 또는 지류의 층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들어보았던 세계적으로 이런 종류로는 첫 번째의 경우이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왜 여기에 있게 되었을까? 이 쟈긴스의 전체 장소는 빠른 형성(rapid formation)과 매몰(burial), 그리고 융기를 큰 소리로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은 그러한 독특한 모습을 발견하기 위한 최상의 장소인 것처럼 보인다. 이 지층들은 수직적으로 여러 화석들에 의해서 횡단되어 있다. 


Part I: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Part II:  The fossil 'tre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anjuby.org/jogginsb2.html

출처 - Creation 25 Science, 2002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90

참고 : 2383|2386|2390|2093|456|604|3129|2375|1810|545|1906|755|1814|2924|2777|1661|2026|450|446|448|2856|2112|3995|611|4054|3888|3797|3658|3271|2171|1682|2107|2253|2258|937|3596|2355|2511|892|685|2285|2131|1920|2402|2417|2354|3698|4132|2218|3701|3044|915|1491|4205|4235|4231|4469|4716|5032


Ian A. Juby
2005-01-03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2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2부 : 나무들


나는 모두 25 개의 서있는 나무들을 기록했고, 이들 중 17개의 사진을 찍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무들은 눈 앞 1.5 m 정도에서도 알아보기가 매우 어려웠다. 나는 또 다른 5 개의 어떤 구조의 흔적들을 발견했는데, 그것들은 너무 높이 있어서 화석 나무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없었다.

이 페이지에 있는 대부분의 사진들은 해상력이 높은 디지털 사진으로 링크되어 있다. 두 개의 나무(둘 다 실제로 석화된 나무였음)들이 수평적으로(horizontally) 놓여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하나는 동굴 뒤쪽에 있었는데, 그것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는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나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들 하나 이상으로부터, 이 나무의 껍질은 약 4년 전까지도 아직 화석화되지 않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언제나처럼 이러한 이야기는 매력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이 드물기는 하지만 유일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수년동안 많은 화석들이 기후 상황과 다른 이유들로 인해 일부만 화석화된(semi-petrified) 채로 발견되어왔다. 이러한 나무들의 발견은 암석의 나이가 3억 년이라는 주장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 나무는 지도에서 17번 지점인 매카룬 강의 오래된 다리 근처의 해변에 있었다.  

 

다지층 나무들 : 쟈긴스는 다지층 나무들에 관한 평판에 확실히 부응했다. 여기에 그들에 대한 사진들이 있다. 위치 지점은 지도에 표기되어 있다.

대부분의 나무(거대한 갈대들)들은 부러진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라. 사실, 이들 절벽에 묻혀있는 전체 화석들의 이야기는 분명히 하나의 대혼란(chaos)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식물들은 부러져(broken) 있고, 눌러 부수어져(crushed) 있었다. 많은 것들이 도처에 흩뿌려져 있었고, 수평적으로 놓여있는 것들은 서로서로 포개어져 있었다.

식물의 뿌리는 중요하다. 그것들은 나무들이 본래 성장하던 곳에서 묻혔는지 아닌지를 가리켜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말하기 전에, 나는 뿌리에 대한 연구에 영향을 끼칠 한 놀라운 발견을 하였다.

 

거꾸로 뒤집혀서 묻혀있는 다지층 나무들 :


나는 몇몇 다지층 나무들이 나무 위쪽 부분이 아래를 향한 채(upside down) 거꾸로(inverted) 묻혀있다는 소문을 들어 왔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사진은 볼 수 없었다. 그곳에서 그것들을 찾기 위해 3일간을 소비한 후에, 마침내 나는 두 군데를 발견했고, 한동안 그곳만을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당신은 그것을 구별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석송은 수직으로 중간 아래는 부서져 있었고, 암석의 표면과 동일 평면으로 있었다. 왼쪽에 있는 것이 바깥 경계선 (노란선으로 표시)이고, 가운데는 메워져 있었다. 이것은 거대한 속이 빈 갈대(reed)와 같다는 것을 기억하라. 내부는 그것이 묻힐 때 식물의 빈 공간 안으로 다져진 진흙(mud)과 암설(debris)들로 채워졌다. 후에 식물이 화석화되면서 채워진 물질들도 암석으로 되었다.   

그것은 아직도 묻혀있는 화석 뒤쪽의 껍질(bark)에 의해서 석송으로 명확하게 확인되었다. 빨간색 화살표는 내가 화석화된 껍질(petrified bark) 조각을 촬영한 장소를 가리키고 있다. 껍질은 여러 부위에서 암석 표면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하나는 뿌리 줄기(root stems)인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이어져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파보지 못한 채(이 일은 허가 없이 할 수 없다), 뿌리 줄기(root stems) 였는지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가지(branches)들이 아니라, 뿌리 줄기들인 것처럼 보였다. 색으로 강조한 부분 없이 원래의 사진을 보려면, 여기 또는 사진 위를 클릭하시오. 이 화석은 지도의 14번 지점에 위치한다.   

입구의 북동쪽, 첫 번째 코너에서 땅에서 6m 정도 벗어난 감추어진 곳에서 (지도에서 3 지점), 더 놀라운 하나를 발견하였다.

 

나는 전날 위쪽에서 분명한 나무를 발견하였고 사진을 찍었었다. 그리고 그 바로 아래에 부러진 석송의 동강(chunk) 까지도(사진의 노란 원) 목격했었다. 위의 상세한 사진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동강의 바로 아래는 거꾸로 놓여있었던 꽤 완전한 석송의 공동(cavity) 이었다. 이것은 스티그마리아 (stigmaria, 뿌리, 똑바로 서있는 석송과 거꾸로 된 석송 둘 다  녹색 선으로 표시)와 스티그마리아의 공동에 의해서 분명해진다. 가까이에서 확대된 사진을 보려면 여기(here)를 클릭하라. 

두 식물 사이의 지층은 부러진 석송 파편들로 뒤범벅되어 있었다 (앞에서 언급한 석송 동강과 부러진 스티그마리아의 조각들. 빨간 색으로 표시됨). 왼편에 있는 하나는 세 식물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의 조각으로, 수평적으로 똑바로 관통하고 있었다. 오른편에 있는 하나는 Y 자 형으로 똑바로 서있는 석송의 스티그마리아 바로 뒤쪽에 있는 암석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왼쪽에 아래 쪽으로 내려가는 공동(cavity)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동은 거꾸로 놓여있는 석송의 스티그마리아 뒤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은 명백히 세 식물의 어떠한 것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 세 층들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고, 부러진 스티그마리아의 조각들과 부러진 석송들에 의해서 가로 질러져 있었다.   

    

.바로 아래에서 바라본 부러진 석송의 동강 (the broken chunk of lycopod).


반대로, 나는 나무들이 원래 제 자리에서 자랐다는(in-situ growth) 증거가 될 수 있는 뿌리들을 찾아보았다. 매우 소수의 나무들은 약간의 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두 나무는 매우 긴 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똑바로 서있는 석송 나무의 뿌리는 지표면 이었을 높이 위쪽으로 되돌아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거꾸로 놓여있는 나무는 명백히 현재 위치에서 자라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발견할 수 있었던 본래 위치에서 자랐다는 최상의 증거는 그것이 본래의 위치에서 자라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두 석송으로 인해 상호 연결되어 있는 지층 단면은 수직적으로 3-3.6m 정도나 된다. 이 지층 모두는 수직적으로 동시에 퇴적되었음이 틀림없다. 만약 그 지층이 천천히 퇴적되었다면, 나무들은 썩어 없어져야만 한다. 이들 나무들은 빠르게, 그리고 격렬하게 묻혔음에 틀림없다.


부러지고 잃어버린 뿌리들 :


내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단지 네 개로 나무로, 그 중 세 개를 여기서 제시하였다. 네 번째 것은 공동(cavity)이었다. 그러나 뿌리는(만약 있었다면) 암석에 의해서 분명치 않았다.

나는 바닥 끝 또는 양쪽 끝이 암석 또는 절벽 위에서 내려온 진흙에 의해서 감춰진 5 개의 나무들을 발견했다. 거꾸로 놓여져 있는 나무들은 뿌리가 화석나무의 바닥에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을 방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네 나무의 뿌리계나  또는 역전(inversion) 가능성은 검사될 수 없었고, 입증될 수 없었다. 다섯번째 나무는 다음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Part III:  Interaction of strata and fossils >

<Part I: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다음에 계속 됩니다)


* 참조 : 1.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 나무들에 대한 연구 1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3

2. 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3

3. 화석들은 빠른 매몰을 증거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4

4. 다지층 화석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6

5. 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0

6.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anjuby.org/jogginsb2.html

출처 - Creation 25 Science, 2002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6

참고 : 2856|2662|2663|1983|2375|545|2390|2383


Ian A. Juby
2004-12-30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1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캐나다 노바 스코샤(Nova Scotia)의 쟈긴스 절벽(cliffs of Joggins)은 창조/진화 논쟁에 있어서 꽤 유명한 장소이다. 엄청난 화석 발굴 장소일 뿐만 아니라, 다지층 나무(polystrate 'trees')들로 인해서 관심을 끌어왔다. 이들 나무들은 직경이 1 m 이상 되는 거대한 석송(lycopods)들이다. (지난 두 번의 글에서 거대 화석들과 특별히 인목(lepidodendrun)과 석송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들 나무들과 다른 나무들은 수평적으로 쌓여진 여러 지층들을 수직으로 관통한 채로 묻혀 있다. 이러한 나무들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이들 나무들이 자라던 본래의 위치(in situ)에서 선 채로 묻히고 보존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들 나무가 본래 위치에서 묻힌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다. 창조론자들은 간혹 이렇게 여러 지층들을 관통하고 있는 나무들은 분명히 나무의 바닥이 나무의 꼭대기보다 수천년, 또는 수백만년 더 오래되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해왔었다. (오늘날의 지질학은 지층 또는 암석 층리들이 퇴적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하고 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남아있는 잔뿌리들은 이들 나무들이 본래의 위치에서 묻혔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보고에서 수직으로 거꾸로 묻힌 나무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또한 나무 그루터기에서 동물의 뼈들이 발견되었고,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발견들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었다.


이들에 관한 여러 발견과 보고들에서, 내가 직접 검사해볼 수 있는 증거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특히 내가 보고자 원했던 것들은 사진들이었다. 그래서 그 답을 원하는 그리고 자신의 결론을 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직접 그곳에 가서 절벽을 조사해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자신의 결론을 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진들을 찍어오고 기록을 남기기로 말이다.


나는 죠긴스에서 6일 동안 대략 5 km 길이의 절벽들을 조사하고 기록했다. 이어지는 몇 편의 글들은 나의 발견과 기록들이다. 추후에 (아마도 2002년) 나는 그곳에서 미처 살피지 못했던 사실들을 더 찾아내기 위해서 죠긴스 절벽에 다시 갈 것이다. 그것은 미래에 이 연구의 후속편이 될 것이다.


절벽 (The Cliffs) :


당신도 기회가 된다면 그 절벽을 방문해 볼 곳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1. 절벽은 13.5m(45 피트) 높이의 조석(tides)에 하루 두 번 노출된다. 물때를 맞추어서, 간조가 되기 대략 3 시간 전에 그곳으로 향하도록 시간을 잡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만조를 만난다 해도, 절망적이지는 않다. 다만 당신은 물에 젖게 될 것이고, 절벽 쪽으로 갇혀질 것이다. 그러나 절벽에 매달릴 정도는 아니다. 조석은 절벽을 끊임없이 침식시키므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화석이 노출됨으로서 뛰어난 화석 경관을 계속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 가령...


2. 해변의 많은 지역은 하루 두 번 물 속으로 잠김으로 인해 느슨하게 부서진 돌들로 덮여있고 매우 미끄럽다. 이 지역을 다닐 때는 발이 삐긋하여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그래서 화석탐사 대신에 병원 침대에서 인터넷 탐사만 하고 있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야 한다.

 

3. 절벽에는 끊임없이 돌들이 떨어져 내리고 있다. 내가 직면했던 문제는 조사를 위해서 절벽에 가까이 다가가야 할 때, 지속적으로 자갈들이, 가끔은 큰 돌들이 떨어져 내리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그곳에서 조사하는 기간 동안에도 몇 번에 걸쳐 큰 암석 조각들이 떨어져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 헬멧은 매우 좋은 생각이지만, 절벽에 가까이 다가가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절벽 바로 밑은 피해야 한다. 특히 매우 더운 날이나, 추운 날, 비오는 날, 바람부는 날들에는 많은 암석들이 떨어짐으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노트 ; 이 절벽은 화석 보존 장소이다. 따라서 절벽으로부터 화석 또는 암석을 관리청의 허가없이 반출할 수 없다. 해변에 있는 화석들은 해제되어 있다. 죠긴스는 펀디(Fundy) 만의 암허스트(Amherst)에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절벽은 여러 암석들, 지층 사이에 산재되어 있는 역암들, 화산성 재(volcanic ash)와 석탄 (coal) 층들, 그리고 압착된 바다 층(sea bed)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층은 대체적으로 서쪽으로 약 30도 정도가 기울어져 있는데, 각도는 조금씩 변화된다.

A지점에서 B지점까지의 대략 600m의 지층들이 이 연구에서 조사되었다.1 5 km의 전 구간에 걸쳐 산발적으로 다지층 나무들인 석송(lycopods)들과 노목(calamites)들이 밀집되어 노출되어 있었다. A 지점에서 맥카룬강(McCarron's river) 까지는 압착된 바다 지층인 두 개의 단일 역암층에 의해서 대략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6 지점 부근에서 두께가 변한다).

절벽의 화석들은 자주 여러 이유들 때문에 알아채기가 매우 어려웠다. 진흙과 자갈들은 비가 올 때 절벽을 타고 흘러내리며 굳어져서 거대한 화석 나무들조차 매우 애매하게 보였다. 또한 화석나무들 자체도 주변 암석의 색으로 바뀌어져서 구별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나무들의 대부분은 주변 퇴적물들로 채워진 후에 석화가 일어난 속이 텅빈 갈대(hollow reeds)들 (석송, 노목, 화석 속새들)이었다. 나무 또는 갈대들은 수직적으로 부러져서 떨어져 있었고, 구별하기 힘든 화석의 얇은 경계면을 만들며 암석 표면으로 나와 있었다.

 

해변에는 화석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주로 노목과 석송들이 많았고, 또한 화석 양치류(ferns)들과 발자국(trackways)들도 있었다. 바다 역암층은 무수히 많은 물고기 비늘(fish scales)들과 여러 바다조개(sea shells)들, 작은 뼈(small bones)들을 함유하고 있었다.


침식되지 않은 여러 지층의 잔존물인 암초(reefs)들이 해변에 뻗쳐 있었다. 물론 그들도 다지층 나무를 포함하여 여러 화석들을 함유하고 있었다. (나도 적어도 하나는 보았다).


<Continue to part II:  The fossil 'trees' >

 <Part III:  Interaction of strata and fossils >

 (다음에 계속 됩니다)


* 참조 : 1. 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3

2. 화석들은 빠른 매몰을 증거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4

3. 다지층 화석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6

4.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anjuby.org/jogginsb2.html

출처 - Creation 25 Science, 2002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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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4-12-28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Hundreds of whales Buried Suddenly in Diatoms)


      놀랄만한 화석들이 페루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무려 346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갑자기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고래들의 보존은 너무도 신선했고, 완전했기 때문에 고래들은 수 일 또는 수 주 만에빠르게 묻혔음이 틀림없다고 논문의 저자는  Feb. 2004 issue of Geology1에서 결론내리고 있다. 만약에 그렇다면, 규조토의 축적은 오늘날 대양에서 일어나는 축적률에 비해 엄청나게 빠르게 일어났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묻혀있는 고래 화석들에 관해 놀랄 만한 사실들을 지적했다 :

상태 : 고래의 골격들은 신선한 상태로 (뼈들의 관절은 이어져(즉 아직도 모여서) 있거나, 적어도 가까이에 놓여 있었음) 보존되어 있었으며, 몇몇 경우에서는 고래 수염(baleen)까지 남아있었다.

미세 구조 : 가장 완전한 고래 화석(WCBa 20)은 모든 관절이 이어져 있었고, 수염의 현미경적 모습까지 보존되어 있었다. 척수(spinal cord)와 일부 추간판(intervertebral disks)은 검고 무거운 광물들로 치환되어 있었다. 어떤 유사한 광물도 주변의 퇴적물에 있지 않았다. 이러한 뼈가 아닌 연조직들은 고래가 완전히 파묻혔을 때까지 존재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다른 화석 고래 수염에서는 고래 입의 복잡한 여과 구조(straining structure)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수직 범위 : 조사된 1.5km2 안에 346 마리의 고래들은 한 사건으로 묻혀지지는 않았으나, 이들은 80m 두께의 퇴적지층의 단면에 걸쳐 중단되지 않고 분포되어 있었다. 고래 화석들은 지층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균일하게 분포되어 발견되기 때문에, 그들이 묻힐 때의 상황은 동일했음에 틀림없다.

층리가 없는 지층 : 규조토 퇴적층은 반복되는 얇은 층리가 없었으며, 대신 대부분 대량적이고 불규칙한 층과 괴상을 이루고 있었다. 다른 말로 그것은 매년 기후의 변화로 만들어지는 나이테와 같은 주기적인 과정에 기인한 것이 아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생물들의 뒤섞음 현상의 결여 : 작은 생물체들에 의한 퇴적지층의 교란 현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고래가 묻혀있는 퇴적층에 무척추동물에 의한 교란 현상(bioturbation)이 없다는 것이다. 분명히 그것은 천천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

완전한 규조 : 만약 대부분의 규조들이 퇴적되어 보존되기 전에 용해되었다면, 용해의 모든 단계에서 규조의 껍질(frustules)들이 발견되었을 것이다. 피스코 규조토 퇴적층의 규조들은 자주 부러져 있었고, 전자현미경 연구에 의하면 미세한 보존 상태를 가리키고 있었고, 현저한 용해의 증거는 없었다. 얕은 피스코(Pisco) 지층에서, 규조들은 너무도 빨리 묻혀서 아마도
많은 용해가 발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저자들은 그 당시에 규조는 일반적으로 단지 2-3% (남극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서는 24% 까지)가 비용해되어 남아있는 껍질(frustules, glass shells)들로 퇴적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격렬한 물들 : 이들이 묻힐 때 어떤 맹렬한 것이 계속되고 있었다. 언덕형 사층리(hummocky cross-bedding)와 같은 폭풍 퇴적의 지표들은 퇴적물들이 폭풍파도의 기저부 위로 퇴적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일회적 사건 : 매몰이 수년 이상에 걸쳐서 일어났음을 가리키는 어떠한 지표도 없다. 어떠한 빙호점토(varves)나 다른 주기적인 층리현상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무작위적으로 나있는 각 개의 흰 층리(laminations)와 얼룩(speckles)들은 주로 규조들로(점토는 5% - 0%) 구성되어 있었다. 그에 반해 주변의 대량적인 회색의 규조토에는 점토의 농도가 매우 높았다.

마리 수 : '고래들은 많은 수가 묻혀 있었다. 노출된 표면 평방 킬로미터당 30-300 마리가 묻혀있었는데, 관절들은 완전히 이어져 있었고, 분리된 것들도 골격들은 거의 가깝게 위치해 있었다. 이것으로 조사지역에서 발견된 346 마리의 고래화석보다 아마도 훨씬 많은 수의 고래들이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생물 종들 : 피스코 지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의 화석들은 고래를 포함하여 상어, 물고기, 거북이, 돌고래, 늘보(ground sloths), 펭귄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사지역에서는 주로 고래와 상어 이빨들이 발견되었다.

물론 이것은 놀라운 화석 발견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 과학자들은 규조가 매우 빠르게 축적될 수 있음에도, 지금까지 극도로 낮은 속도로 퇴적되는 것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규조의 퇴적속도는 1000년에 10cm 정도이며, 어떤 경우에는 1000년에 260cm까지 퇴적된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경우에서 명백히, 그러한 매몰은 오늘날 대양에서처럼 천년에 수cm 정도가 아니라, 일주일 또는 한 달에 수cm 보다도 적어도 3-4배 이상의 빠르기로 축적되었다는 것이다. 생물들의 교란(bioturbation) 흔적이 없다는 것도 규조들이 극도로 많은 수로 형성되어 이 고래들을 빠르게 묻었다는 또 하나의 지표이다.

”오늘날의 대양에서, 대양 바닥에 놓이는 고래 사체는 많은 수의 무척추 포식동물들에 의해서 살이 제거되고, 뼈가 분해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해체된다. 그들은 또한 고래로부터 떨어져 나온 유기물질들을 찾기 위해 인접한 퇴적지층들을 교란시켜 놓는다. 이 과정은 고래의 뼈들을 최대로 잡아도 수년 안에 분해시킬 것이다. 1천 년에 수 cm 정도의 퇴적률이라면, 고래의 뼈가 완전히 존재하는 동안에는 최대로 잡아도 수 mm 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광물화되지 못한 조직들의 보존은 이러한 늦은 매몰 속도에서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뼈라 할지라도 잘 보존될 것 같지 않다.”

둘째, 이 발견은 거대한 대격변이 이곳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 많은 고래들을 한 번에 갑자기 묻어버리기 위해서는, 오늘날 관찰되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초강력한 폭풍에 대한 상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엄청난 숫자의 규조들의 빠른 증식은 바닷물에 영양분이 풍부했다는 것(부영양화)을 의미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지역에서 미생물 조류(algae)의 영양원을 제공할 수도 있었던 화산활동의 증거들을 발견했다.

”피스코 퇴적지층에서 흔한 화산재(volcanic ash)와 대륙으로부터 흘러 내려온 유수(runoff)들은 철분과 다른 영양물질들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화산분출이 같은 시기에 발생했었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종류의 규조들은 전형적으로 깊은 물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막대한 수의 규조 껍질들을 쓸어 가버릴 물의 흐름이 얕은 만(bays)으로 흘러 그것들을 집중시켜서 그곳에서 고래들을 묻어버렸다고 저자들은 믿고 있다.

피스코 지층은 지질주상도 상에서 중신세-선신세(Miocene-Pliocene)로 분류된다. 저자들은 고래들의 세밀한 보존을 설명하기 위해 생각해볼 수 있는 두 가지의 가정들, 즉 1)산소결핍증(anoxia, 그들은 질식했다). 2)규조 매트의 덮여짐을 배제(거부)해 버렸다. 마지막 남아있는 유일한 설명은 급격한 매몰이다.1



1. Brand, Esperante, Chadwick, Porras and Alomia, 'Fossil whale preservation implies high diatom accumulation rate in the Miocene-Pliocene Pisco Formation of Peru,” Geology Vol. 32, No. 2, pp. 165-68, doi: 10.1130/G20079.1.


두 찰리당 (Two-Charlie Party, Lyell+Darwin)은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험적이고 실험적인 지질학과는 거리가 멀다. 이 훌륭한 작업도 모범적인 현장 작업에 익숙하며 명망있는 학술지 등에 논문을 계속하여 싣고 있는 Arthur V. Chadwick 를 포함하여 로마 린다(Loma Linda) 대학의 Geoscience Research Institute의 창조론자들과 격변론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놀라운 일이 있었는데, 이 논문의 발행기관인 (그랜드 캐년의 서점에서 팔리고 있는 창조론자의 지질학 책에 대하여 지난 달 전쟁을 선포했던) 미국지질학회 (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에서 발행하는 GSA Today의 이 달의 이슈에서 격변론자인 클레어런스 킹(Clarence King, 1842-1901)에게'암석의 스타 (rock star)” 라는 명예를 주었다. 그러나 이 '서부 개척자적인 지질학자”의 견해는 그 혼자서만 가진 것이 아니었다.

”지질과정들이 항상 일정하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이론인 라이엘의 동일과정설로는 조사된 지역의 지질학적 진화를, 특히 신생대 후기의 화산분출 활동과 엄청난 빙하의 배수를 설명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 이러한 견해는 킹을 격변론자로 간주되도록 하였다. 그러나 킹은 찰스 라이엘이 설명했던 지질과정보다 강도와 비율들이 엄청난 변화폭을 가지고 있다고 말함으로서, 19세기 마지막 후반에 활약했던 지질학자들과 좋은 친분을 맺고 있었다. 킹은 또한 진화는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믿었다. 격변과 적응을 섞어가며 일어났는데, 격변은 변화의 원인으로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으로 제안했었다.”    


”격변적 변화에 의해서 발생된 생물학적 평형상태의 파괴는 그가 민감한 종들이라 불렀던 것들 사이에서 빠른 형태학적 변화를 일으켰다. 요약하면 킹은 자연선택에 관한 다윈의 생각과 지질학적 변화율은 크게 변동될 수 있다는 생각을 혼합한 이론을 제안했던 것이다. 암석 융합(fusion)에 대해 의뢰한 자료들이 USGS 물리실험실에 모아지면서, 킹은(1893년) 지구의
냉각 속도로부터 추정한 최대 2천4백만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에 대한 새로운 캘빈의 평가를 발전시키려고 시도했었다. 주어진 젊은 연대는 40여개의 평행한 지층들에 대한 라이엘식의 지질시대를 구축하기에는 불충분한 시간이었다.”

킹은 시에라 네바다의 산들에 관한 연구에 기초하여 그의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 그래서 클레어런스 킹이 약간의 진화의 형태를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그는 확실히 동일과정론자가 아니었다. 그리고 젊은 연대의 지구를 주장한 켈빈(Lord Kelvin)의 결정은 다윈과 그의 추종자들(musketeers)에게 격분을 불러 일으켰음에 틀림없었다. (다윈은 지구 나이의 한계에 대한 켈빈의 주장을 ‘증오스런 망령(odious spectre)’ 이라고 부르면서, ‘가장 쓰라린 괴로움 중의 하나(one of sorest troubles)‘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화가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중요한 점은, 이 논문의 저자들이 동일과정설을 반증하는 지질학적 모습들을 지적한 첫 번째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잘못된 이론에 매달리고 있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만약 페루의 고래들이 하나의 고립된 지역의 예였다면, 동일과정론자들은 빠져나갈 설명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유사한 발견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현저한 또 하나의 예가 캘리포니아의 Santa Barbara 북쪽 롬폭(Lompoc) 근처에서 발견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규조토 지층이다. 수십 마리의 고래(whales)들과 수십억 마리의 밀집된 물고기 떼들이 그곳 규조토 지층에 묻혀있는데, 이것은 빠른 매몰과 화산성 재들을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지층들은 다른 대륙과도 관련될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점들을 연결해 보라. 그러면 나타나는 글자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 아니다. 그것은 확실하다.

규조(Diatoms)에 대한 연구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강력한, 설계에 대한 놀라운 연구이다. (Headlines 02/19/2003 와 03/19/2002 을 보라). 이 작은 보석들의 무수한 숫자가 그러한 화석 지층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마음을 들뜨게 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204.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4. 2. 2

구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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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on Maclachlan
2004-12-13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 석화(petrification)는 단기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Tarawera’s night of terror)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1886년 6월 10일 새벽 1시 40분, 뉴질랜드 북섬(North Island of New Zealand)의 로토루아(Rotorua)에서 겨우 29km 떨어져 있는 곳의 산꼭대기 하나가 화산 폭발로 날아갔다. 지금은 타라웨라 산(Mt. Tarawera)으로 알려진 그 산은 약 네 시간 동안, 벌겋게 달은 용암, 진흙, 화산재, 연기 등을 분출하였는데, 갈라진 암석 틈을 따라 이것들은 폭 3km, 길이 19km로 지역을 흘러내렸다.1 즉각적으로 화산 주변 지역들은 황폐화되었고, 인근 15,000km2 지역은 여러 모양으로 영향을 받았다. 

 .테 와이로아(Te Wairoa) 윗쪽 언덕에 있던 선교원(mission house)의 화산폭발 후 모습.


5시 30분 경에 폭발은 멈추었으나, 화산재는 계속 떨어졌고, 산은 수 일 동안 계속 증기를 내뿜었다. 그 지역의 낮은 인구밀도로 인하여 사망자 수는 153명에 그쳤지만, 마오리(Maori )족 마을 두 곳이 사라졌다. 또한 그곳에서 가까운 산의 서쪽 끝자락에는 세계적인 자연 경이 중의 2개가 있었다. 유명한 핑크색과 흰색의 테라스(pink and white terraces, 계단 모양을 이룬 경사지)였는데, 이것은 로토마하나(Rotomahana) 호수 옆 사면을 따라 일련의 빛나는 백색과 핑크색의 계단을 형성하며 내려 뻗어 있었다.2 규모가 좀더 큰 백색 테라스(white terraces)는 호수보다 243m 높은 지역에서 끓어 넘친 엄청난 분출로 인하여 약 3헥타르를 뒤덮고 있었다. 계단은 광물질이 용해된 물이 아래의 호수로 흘러가며 소결물3(sinter, 소결물은 온천이나 간헐천에 퇴적되는 광물질로 주로 석회암질이나 규산질로 구성)을 퇴적시킨 결과로 만들어졌다. 태양이 규산질로 덮힌 계단(silica-coated steps)의 넓은 지역에 비쳤을 때 계단은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핑크색 테라스(pink terraces)의 색깔은 바닥의 순수한 흰색에서 위쪽으로 가면서 점차 핑크빛 색조를 나타내었다. 색조는 점차 노란색이 섞여 나타나다가 정상에서 섬세한 담황색(primrose)이 되어있었다. 누가 보던지 이 단구들은 충격적인 광경이었다. 한 관측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이것은 사람을 멍하게 할 정도로 충격적인 아름다움이다. 나는 전 세계의 경이롭고 장엄한 경치를 다 보았지만 이 경치는 그 중에서 단연 최고이다.”4 


.이 오래된 사진은 타라웨라 화산 폭발로 파괴되기 이전의 아름다운 백색 테라스를 보여준다.


‘타라웨라의 대폭발(The Great Eruption of Tarawera)’이라는 관광안내서는 설명하기를 ”햇빛이 비치면 이곳은 사도 요한이 본 것과 같은 천국의 계단처럼 빛났었다. 오팔과 같은 다양한 색조로 반짝거렸으며, 연못은 파란 하늘색을 나타내었고, 계단마다에는 옥수정 같은 종유석들이 매달려 있었다.”5 계단 뒤에 형성되어있었던 큰 연못은 여러 다른 온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장 위에서는 끓듯이 뜨거운 온도였고, 호수 근처에서는 낮은 온도로 변하였다. 낮은 온도의 물은 방문자들이 목욕하기에 이상적이었다. 6월 10일의 폭발은 분홍색과 백색의 테라스를 쓸어버렸고, 뉴질랜드와 세계는 자연의 경이 중의 2개를 잃어버렸다.


테 와이로아(Te Wairoa)의 북서쪽에는 산에 가까운 작은 마을이 있었다. 거기에는 교회, 학교, 두 개의 호텔도 있었는데, 이들 모두가 파괴되었다. 1886년의 테 와이로아는 오늘날 '매몰된 마을'이 되고 말았다. 남아있던 일부 건물들은 발굴되어, 60년 동안 화산재에 파묻혀 있던 유물들이 한 작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매몰된 마을에서 나온 화석화 된 중산 모자(bowler hat).


아래의 사진에서처럼 일부 유물들은 참으로 놀라웠다. 예를 들면, 지금은 돌처럼 굳어 진 중산 모자(bowler hat)가 있다. 게다가 당신이 배가 고프다면, 돌이 된 샌드위치(petrified sandwich) 두어 개를 집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빵을 만들기 위한 석화된 밀가루 부대(fossilized bag of flour)와 함께, 빵 속에 집어넣을 석화된 햄(petrified ham)도 있다. 소시지(sausages)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누가 석화된 소시지를 보고 군침이 돌지 않겠는가? 그러나 외관적으로 그렇게 보이지만, 그것은 아마도 소시지가 아닌 어떤 약이나 연료인 것 같다.6 이 모든 유물들은 화산폭발로 인하여 화산재에 파묻힌 결과로 석화된 것들이다.


최근에 이 화석화된 햄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오클랜드(Auckland) 대학교의 물리학과에 문의한 결과, 회신을 받았다. 그 편지의 필자는 여러 가지 중에서 다음을 언급했다. ”당신은 느슨한 의미에서 '화석(fossil)'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햄을 화석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며, 또한 그렇게 단시간에 석화될 수도 없다 (진정한 석화(petrification)는 수백만의 년의 시간이 걸린다.)  나는 이 햄이 발견되었을 때의 상태를 모르지만, 그것을 상당히 경화시킬 수 있는 과정을 몇 가지 상상할 수는 있는데, 틀림없이 그 과정들 중의 하나로 이렇게 경화되었을 것이다...” 7


나는 왜 이 햄이 화석이 될 수 없는지를 문의했는데, 1974년판 미국지질연구소 발행의 ‘지질용어 사전(Dictionary of Geological Terms)‘에 실린 다음의 정의를 소개받았다 :


”화석(FOSSIL) : 1.지구의 지각에서 자연적인 과정으로 보존된 동물 또는 식물의 잔류물이나 흔적. 단, 역사시대 이후에 매몰된 유기체는 제외. 2.땅 속에서 발굴된 모든 것(폐기된 구식 정의).” 8

.매몰된 마을에서 발견된 석화된 밀가루 부대 (petrified bag of  flour).


햄은 ‘역사 시대’에 석화되었으므로, 첫 번째의 정의에 따라 화석이라고 불릴 수 없었다. 서신을 계속하면서, 나는 아무리 명성이 있는 사전에서 나왔더라도 그 정의에 반대했다.


첫째, 화석화(fossilization)는 여러 과정을 통하여 발생한다. 그 과정이 언제 그리고 얼마나 빨리 발생했느냐 와는 무관하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과정이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둘째, 그 정의는 역사상의 특정 견해, 즉, 진화론적 견해를 옹호하기 위하여 진화론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창조론자는 '선사시대' 라는 것은 없고 역사만이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에 (사람은 처음부터 있었다), 이 정의는 화석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지식에 맞지 않는다. 만일 화석 여부가 창조론자의 견지에서처럼 그 생성 과정(process)에 의하여 결정된다면, 화석에 붙여지는 진화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대부분은 사라져버릴 것이다.


과정에 집중하게 되면 우리는 석화에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햄, 밀가루, 모자는 화석이 되는 데에 110 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것들은 석화되는 데에 아마 수일이나 수주일, 기껏해야 수년밖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절대적인 최대 소요시간은 이것들이 매몰되어 있었던 60 년 정도일 것이다. 실제로, 인근에 살았던 일부 마오리 사람들은 핑크색과 백색의 테라스 주위에서 관광업으로 용돈을 벌었다. 그들은 단지의 물속에 여러 가지 물건들, 예컨대 모자를 석화시키기 위해 담가 두었다가* 석화가 되면 그것들을 기념품으로 팔았다.

.약(medicine) 또는 등잔기름(lampfuel)으로 생각되는 소시지처럼 생긴 물건


그리고 관광객의 낙서도 있었다. 수많은 이름, 날짜, 주소, 시, 심지어 초기 뉴질랜드 총독이었던 죠지 그레이(George Gray) 경의 이름까지 적힌 유리질 표면의 종이가 얇은 투명막으로 덮여 지워지지 않고 보존되어 모든 사람이 계속 볼 수 있게 되었다.9 바로 '화석화된 낙서(fossilized graffiti)' 이다!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점심봉지, 통조림 캔, 병들은 또 어떤가? 백색 테라스 위에 있었던 한 장의 신문지는 수일 내에 유리질에 덮이게 되었다. 보기에 따라 지난 주의 신문이 화석화된 것일 수도 있고 쓰레기일 수도 있다. 물론 이 물건들은 저절로 물속에 떨어진 것들이었다. 1868년에 과학지식을 가진 어느 방문객은 딱정벌레나 잠자리 같은 많은 곤충들과 종달새의 깃털, 매(hawk) 한 마리가 통째로 굳어진 것을 발견했었다.10


타라웨라 산은 화석화가 얼마나 빨리 발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판이며, 화석이라는 것을 '선사 시대'의 것으로 보는 진화론적 개념이 현장 증거와는 맞지 않는다는 또 하나의 사례인 것이다.


References 

1. The name Tarawera originally applied to only one of three peaks that make up the mountain. One of the peaks, Ruawahia was a sacred burial ground where Maori chiefs of the area were laid to rest. The third peak was named Wahanga.

2. The Maori name for the pink terraces was Otukapuarangi, and for the white, Te Tarata.

3. 'Sinter is the material deposited by hot springs and geysers. It may be derived from the calcium carbonate of underground limestone (forming travertine) or from silica-containing rocks (forming siliceous sinter). Sinter deposits in the Rotorua district are siliceous'. Tarawera and the Terraces, by Philip Andrews, Wilson and Horton, 1986, p. 25. 

4. The Great Eruption of Mt Tarawera, D.W. Smith, Rotorua Printers Ltd, undated, p. 9.

5. Ibid, p. 9.

6. In personal correspondence, Pat McGrath, who oversees The Buried Village, says he 'tends to think that the material is some sort of camphor or creosote-based product used for medicinal use or maybe even as a fuel for a lamp'. He has had one cut open, but it has not been analysed.

7. Personal correspondence, R.F.Keam, June 7, 1995. Keam is the author of a very detailed book on the eruption and its effects, entitled Tarawera, R.F.Keam, Physics Department, Auckland University, 1988.

8. Personal correspondence with R.F.Keam, August 9, 1995.

9. Tarawera and the Terraces, Philip Andrews, Wilson and Horton, 1986, p. 26.

10. Ibid, p. 25.

 

* 나무와 같은 유기물질의 석화(petrification)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나무가 뜨겁고 광물질이 풍부한 환경에서 썩는 것이다. 나무가 썩어 없어지면서 분자 하나 하나가 광물질로 대치되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해, 어쩌면 수백 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다른 하나는 광물질이 풍부한 용액이 나무에 스며들어 광물질이 침착되어 나무결로 굳거나 암석질에 둘러싸이지만 유기질은 그대로 남아 썩지 않고 보존되는 경우이다. 이곳에서 보여진 석화는 바로 이 두 번째의 경우이다.


* 참조 : A Monstrous mound of … mineral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83/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화석/급격한 화석형성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1310.asp

출처 - Creation 18(1):16–19, December 199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54

참고 : 426|449|1476|1707|1874|2128|2402|2518|3003

Andrew A. Snelling
2004-08-23

대격변적 파괴로 형성된 호주의 곤충 화석 지층 

(An Australian Fossil Insect Bed Resulting from Cataclysmic Destruction)


      곤충의 몸체는 연약하고 대부분 날 수 있기 때문에, 곤충들은 좀처럼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곤충 화석에 대한 언급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박(amber) 내에서 극적으로 화석화된 곤충들만을 생각하고 있다.하지만, 곤충 화석들이 연속적인 석탄층들을 포함한 미세한 세립질의 퇴적층에 보존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2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곤충 화석 지층이 호주의 중부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대략 90마일(145km) 떨어져 있는 뉴캐슬의 벨몬트 워너 만(Belmont-Warner‘s Bay) 지역에서 발견된 것이다.이 지평층(horizon)는 대략 75cm 두께로, 단단한 세립질의 응회암질 규질암(tuffaceous chert)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층은 윗쪽으로 뉴캐슬 함탄층(Newcastle Coal Measures) 내의 경제적으로 이용되는 패씨펀 탄층(Fassifern Coal Seam) 하부 약 20m 아래에 놓여 있어서, 진화론적으로는 약 2억5000만년 된 후기 페름기 지층으로 간주되고 있다.곤충 화석층의 노두는 산마루를 따라 거의 3.2 km 정도 나타나 있다. 측면으로는 주변 지역의 주택지와 산업 개발 때문에 확인을 할 수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1.6km 폭에 적어도 9.6km 길이로 확장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응회암질 규질암의 미세한 입자 크기 덕분에 그곳에 파묻힌 수많은 곤충들의 날개의 시맥(venation)까지도 세밀하게 보존될 수 있었다. 응회암질 규질암은 뚜렷한 층리와 명확한 절리에 의해 마름모꼴(rhomb-shaped) 블록으로 쪼개진다. 어떤 경우에는 신선하고, 회색에서 검은색 암석이 꽤 많이 규화되어 약간 반투명해져서, 모든 호상(banding) 구조가 없어졌다. 이 곤충 지층은 4.6-5.5m 두께의 사암층 위에 놓여져 있고, 이 사암층 아래에는 물에 의해 마모된 잔자갈(pebbles)로 이루어진(석탄 잔자갈을 포함한), 조립질로 단단하게 교결되어 있는 매우 두드러지는 역암층(conglomerate)이 있다. 밑에 놓여있는 사암층에는 최대 직경이 46cm인 절단된 나무줄기 화석을 포함한 나무 화석(fossil wood)이 풍부하다.


발견된 곤충 화석들은 몸체 일부를 포함하여 날개가 대부분인데, 1898년 이 응회암질 규질암 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그 뒤에 거의 2,000 여개의 표본이 수집되어 시드니에 있는 호주 박물관에 등록되었다.5 1입방 피트 당 평균적으로 10-20개의 곤충날개 화석이 있는 것을 외삽법으로 계산해서, 이 지층 내에는 1평방 마일 당 약 수억 개의 곤충날개 화석이 보존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곤충 군집들의 다양성도 뛰어난데, 97속(genera)의 약 145종(species)의 곤충들이 이 지층에서 기록되었다.진화론적 관점으로 벨몬트(Belmont) 곤충 군(fauna)은 북반구에서 지질학적 연대에 상응하는 암석에서 발견되는 곤충 군들과 비교할 때 ‘매우 불균형적’ 이다.벨몬트 곤충 화석 지층에서는 보고되지 않은 대형잠자리8 (meganisopteron, 12-75cm의 날개 길이를 가진 잠자리를 닮은 아마도 육식성 대형 곤충)를 제외하곤, 고시류(古翅類, Palaeoptera, 'ancient wings')가 없다. 그리고 바퀴벌레(blattoids, cockroaches)가 없고,  Plecoptera(stoneflies)9 한 종을 제외한 다른 메뚜기류(orthopteroids, 메뚜기, 매미, 귀뚜라미 등과 같이 날개가 곧은 곤충)가 발견되지 않는다. 단지 Glosselytrodea (mecopteroids 중의 하나, 또는 나비, 나방, 파리처럼 동일한 길이의 날개를 가진 곤충) 1 종과10 Odonata(dragonflies) 1 종만 나타난다. 하지만, 약 60 종의 Homoptera (매미, 멸구(leafhoppers), 진딧물(aphids))12, 약 15종의 Psocoptera (book lice와 유사)13, 3개 과의 Neuroptera(racewings)14, 소수의 초시류(딱정벌레)15, Trichoptera (caddis flies)16, 많은(약 30종의) Mecoptera (scorpion flies)17, 그리고 소수의 (일부는 재선정) Diptera 종(4 날개와 2 날개의 파리들) 등이 발견되었다.18 세계 어느 곳에서나 발견되는 '가장 초기의' Heteroptera (방귀벌레(stink bugs), 흡혈충(assassin bugs), 수생곤충(water bugs), 빈대(bed bugs) 등을 포함)가 이 지층에서 나왔다.19 게다가, 태즈메이니아의 후기 석탄기에서 나오는 단 한 종을 제외하고는, 벨몬트 곤충화석 지층의 곤충 동물군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20


이 응회암질 규질암 지평층 내의 남겨진 이들 곤충 화석들에는 conchostracans (물벼룩과 관련이 있으며, 몸체 전부를 감싸는 양판 갑각을 가진 대개 소형인 새각류 혹은 갑각류) 화석들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살아있는 conchostracans는 담수 환경에서 살아간다. 다양한 화석 군집들이 보고되었는데21, 이 지평층 내에서 총 25종의 절지동물(arthropods)들이 발견되었다.22 비록 물고기 화석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물고기 비늘은 일부 장소에 풍부하였다.23관련 식물 화석으로는 뉴캐슬 함탄층 내의 식물상과 남반구의 페름기 탄층을 구성하는 애뉼래리아(Annularia)와 스페놉테리스(Sphenopteris) 약간 울창한 나자식물(gymnosperm), 양치류(ferns), 그리고 속새가 있는 글로솝테리스(Glossopteris), 필로테카(Phyllotheca), 그리고 네오제라티옵시스(Neoggerathiopsis) 등이 발견되고 있다. 벨몬트 곤충 지층의 하부는 조립질이고, 베어진 짚과 닮은 분쇄된 식물 화석들이 많기 때문에 색은 지저분한 갈색에서 검은 색이다.


데본기 암석 내의 날개 없는 몇몇 그룹에서 시작해서 곤충들은 어떻게 진화되었을 지를 설명하기 위한 많은 이론들이 제안되었다.24 전기 석탄기(미시시피기)의 간격 후에, 후기 석탄기(펜실바니아기)와 페름기 암석 지층에서 날개 있는 곤충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거의 모든 현존하는 목(orders)의 형태들이 발견된다. 벨몬트 곤충 화석 지층뿐만 아니라, 지층 전반에 걸쳐서 발견되는 많은 화석화된 곤충들 가운데서, 대진화의 전이형태를 보여주는 화석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곤충들은 화석기록에 의하면 갑자기,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서, 완전한 기능을 지닌(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된) 채로, 다양화(‘종류’ 대로 번식)되어 나타난다. 곤충 화석 기록은 전 지질시대에 걸쳐서 1,087 개 과(families)의 비교적 풍부한 곤충 화석들이 발견되었고, 살아있는 곤충 과의 69%를 화석으로 가지고 있다.


한편, 약 790 개의 곤충 과(families)들이 살아있는데, 이것은 1,087 개의 곤충 과 중 27% 이상이 멸종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층들은 죽음의 기록을 포함되어 있다. 이 벨몬트의 곤충 화석 지층은 너무도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수억 개의 곤충들이 격변적으로 불어 닥친 화산재(volcanic ash)의 덮여짐에 의해서 갑자기 묻혔다. 모두를 파묻은 화산풍을 견뎠을 지라도, 종종 날개와 다리가 없는 몸체, 또는 일부 다리만 있는 몸체들은25, 날개들이 곤충 몸체에서 찢겨져 나갔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 규화된(silicified) 화산재 층의 축적은 어떤 서식지에서 느리고 점진적인(slow-and-gradual) 과정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다. 왜냐하면 단지 대격변만이 그러한 엄청난 양의 곤충들과, 무수히 많은 작은 갑각류의 갑각과, 물고기 비늘들, 물고기 등딱지들, 뒤범벅된 식물 등을 함께 쓸어버리고 묻어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화산성 대격변은 영원한 고요함 속에 일어났던 어떤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물을 동반한 거대하고 빠른 격변의 단계였다. 이 화산재 층 바로 밑에는, 엄청나게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물에 의해 마모된 거칠은 잔자갈로 구성된 역암층과, 화석화된 나무 줄기들을 가지고 있는 사암층이 놓여져 있다. 사암층에 들어있는 나무 화석들은 맹렬하게 벗겨진 나뭇잎들과 식물 잔유물들이 화산성 재와 함께 뒤범벅되어 있다. 위쪽으로는, 훨씬 더 맹렬하게 이동된 많은 역암들에 의해 묻혀진, 매우 두꺼운 식물 부스러기를 함유하는 석탄층을 포함하는 지층이 놓여져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곤충 무리들의 원래 조상들은 창조되었고, ‘종류’ 대로 번식함에 따라 다양해졌으며, 격변적으로 파괴되었고, 물에 의한 격변 동안에 화산 폭풍(volcanic blast)에 의해서 파묻혔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호주의 곤충 화석 지층은 창세기 대홍수 동안에 일어난 참상을 웅변하고 있는 증거판인 것이다.



* 참조 :  1.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와 카타츄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64

2. 노아 홍수에 대한 호주의 지질학적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6

3. 호주의 불타는 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3

4.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93

5. 석탄 : 홍수의 기념물.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37

  

References

1. D.A. Grimaldi, 'Captured in Amber,' Scientific American, 274:4(1996): pp.70-77. A. Henwood, 'Still Life in Amber,' New Scientist, 137:1859(1993): pp.31-34.

2. E.A. Jarzembowski, 'The Occurrence and Diversity of Coal Measure Insects,'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144(1987): pp.507-511.

3. O.LeM. Knight, 'Fossil Insect Beds of Belmont, N.S.W.,' Records of The Australian Museum, 22(1949): pp.251-253. I.G. Percival, 'Belmont Fossil Insect Bed,' in The Geological Heritage of New South Wales (1985, Sydney, NSW, National Parks and Wildlife Service), pp.90-91.

4. S.J. Mayne, E. Nicholas, A.L. Bigg-Wither, J.S. Rasidi and M.J. Raine, Geology of the Sydney Basin—A Review (1974, Canberra, ACT, Bureau of Mineral Resources, Geology and Geophysics, Bulletin 149), p.192. F. Gradstein and J. Ogg, 'A Phanerozoic Time Scale,' Episodes, 19:1 and 2 (1996): pp.3-5 and chart.

5. Knight, Ref.3. Percival, Ref.3.

6. E.F. Riek, 'Undescribed Fossil Insects from the Upper Permian of Belmont, New South Wales (with an appendix listing the described species),' Records of The Australian Museum, 27:15 (1968): pp.303-310.

7. E.F. Riek, 'Fossil History,' in The Insects of Australia (1970, Melbourne, Vic., 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and Melbourne University Press), pp.168-186.

8. Riek, Ref.6.

9. R.J. Tillyard, 'Upper Permian Insects of New South Wales. V. The Order Perlaria or Stone-Flies,'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60(1935): pp.385-391.

10. E.F. Riek, 'Fossil Mecopteroid Insects from the Upper Permian of New South Wales,' Records of The Australian Museum, 23 (1953): pp.55-87.

11. R.J. Tillyard, 'Upper Permian Insects of New South Wales. IV. The Order Odonata,'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60 (1935): pp.374-384.

12. R.J. Tillyard, 'Upper Permian Insects of New South Wales. I. Introduction and the Order Hemiptera,'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51(1926): pp.1-30. C. Davis, 'Hemiptera and Copeognatha from the Upper Permian of New South Wales,'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67 (1942): pp.111-122. J.W. Evans, 'Upper Permian Homoptera from New South Wales,' Records of The Australian Museum, 21 (1943): pp.180-198. J.W. Evans, 'New Upper Permian Homoptera from the Belmont Beds,' Records of The Australian Museum, 24:9 (1958): pp.109-114.

13. R.J. Tillyard, 'Upper Permian Insects of New South Wales. III. The Order Copeognatha,'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60 (1935): pp.265-279. Davis, Ref.12.

14. R.J. Tillyard, 'Upper Permian Insects of New South Wales. II. The Orders Mecoptera, Paramecoptera and Neuroptera,'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51 (1926): pp.265-282. Riek, Ref.10.

15. R.J. Tillyard, 'Upper Permian Coleoptera and a New Order from the Belmont Beds, New South Wales,'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49 (1924): pp.429-435.

16. Tillyard, Ref.14.

17. Tillyard, Ref.14. Riek, Ref.10.

18. R.J. Tillyard, 'Permian Diptera from Warner's Bay, N.S.W.,' Nature, 123 (1929): pp.778-779. Riek, Ref.10. E.F. Riek, 'Four-Winged Diptera from the Upper Permian of Australia,'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101 (1977): pp.250-255.

19. J.W. Evans, 'Fossil Insects,' Hunter Natural History, 4:2 (1972): pp.122-123.

20. Percival, Ref.3.

21. J. Mitchell, 'Descriptions of New Species of Leaia,'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50 (1925): pp.438-447. J. Mitchell, 'The Fossil Estheriae of Australia. Part I,' Proceedings of the Linnean Society of New South Wales, 52 (1927): pp.105-112.

22. T. Kobayashi, 'Fossil Estherians and Allied Fossils,' Journal of the Faculty of Science, Tokyo University, Section 2, 9:1(1954): pp.107-110.

23. Knight, Ref.3.

24. I.M. Mackerras, 'Evolution and Classification of Insects,' in The Insects of Australia (1970, Melbourne, Vic., 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and Melbourne University Press), pp.152-167. E.A. Jarzembowski and A.J. Ross, 'Time Flies: the Geological Record of Insects,' Geology Today, 9:6 (1993): pp.218-223.

25. E.F. Riek, 'The Presumed Heads of Homoptera (Insecta) in the Australian Upper Permian,' Palaeontology, 14:2 (1971): pp.211-221.

* Dr. Snelling is Professor of Geology for the ICR Graduate Schoo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29.htm

출처 - ICR, Impact No. 329, 200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06

참고 :

Stephen Caesar
2004-08-11

빠르고 격변적인 공룡 뼈들의 매몰 

(The Rapid, Catastrophic Burial of Dinosaur Bones)


    전 세계적으로, 고생물학자들은 격변적인 물의 움직임에 의해서 즉각적으로 파묻혀진 화석화된 공룡들의 매장지(caches)를 발견해 오고 있다. 유명한 공룡 화석 발굴가인 폴 세레노(Paul Sereno)는 아프리카에서의 발굴을 보고하면서, 그와 그의 동료들이 발견한 공룡들의 화석무덤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퇴적층 아래를 솔질해 나가자, 잘 보존된 하얀색의 뼈들이 나타났다. 그 뼈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것처럼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고, 그것들은 마치 수천만년 동안 평화롭게 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생물들은 아마도 고대의 강의 갑작스러운 홍수에 의해서 수 분 안에 파묻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Sereno 1996: 116).

유사한 퇴적이 몽고의 우카 톨고드(Ukhaa Tolgod)에 존재한다.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몽고 과학학술원의 고비 사막(Gobi Desert) 합동 탐사대의 선임 지질학자인 발굴자 로웰 딩구스(Lowell Dingus)와, 바람에 의한 퇴적 전문가로 네브라스카 대학의 지질학 교수이며 층위학(stratigraphy) 회장인 데이비드 루프(David Loope)는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다.

”뼈들은 매우 우수한 상태로 있었다. 갑옷을 입은 듯한 안킬로사우르스(ankylosaurs) 공룡의 골격 잔해들은 뼈 조각들이 거의 붙어있는 채로 3.6m 정도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다. 초기 포유류의 5cm 정도의 뼈들도 있었고, 그들의 부서지기 쉬운 미세한 귀 뼈들까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공룡들의 둥지, 알들, 태아들도 보존되어 있었다. 몇몇 동물들은 죽음의 고통없이 그들이 살아가던 정상적인 활동 중에 파묻혀진 것으로 보인다. 가령 테로포드(theropod) 공룡인 오비랩터(Oviraptor)는 알들을 끌어안은 채 묻혀져 있었다.”

"청소동물(scavengers)에 의해서 훼손되지 않았고 조각들이 흩어지지 않은, 이러한 화석 뼈들의 보존과 연결된 뼈들의 흔치않은 모습은, 우카 톨고드의 많은 동물들이 격변적인 사건에 의해서 빠르게 죽었고, 빠르게 묻혔음을 가리키고 있다." (Dingus & Loope 2000: 52). 

딩구스와 루프는 그 화석 지층에 대한 연구 후에, 이러한 격변은 대대적인 물의 이동과 관계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최근에 캘리포니아와 미중부에서 진흙 사태(mudslides)가 일어난 장소와 비교했다. 진흙사태는 산 옆쪽 암석층 위에 놓여져 있는, 폭우에 의해서 물에 포화된 표토층(topsoil)에 의해서 시발되었다.

이러한 표토층의 포화는 토양을 진흙(mud)으로 바꾸고, 산 측면을 따라 아래로 미끌어지게 하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유사하게, 시멘트화된 표토(caliche zone) 위에 놓여진 무겁고 물에 포화된 모래(sand)들은 자유롭게 되면서 긴 모래 언덕 경사 아래로 빠르게 이동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들은 오비랩터의 둥지를 묻어버렸을 것이고, 안킬로사우르스와 경로에 있는 작은 도마뱀들이나 포유류들 덮쳤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으로, 사태(slide)는 동물들의 잔해들을 확실하게 보존했다.” (Ibid. 55).

유사한 상황이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다. 지질학자인 리처드 온도르프(Richard Orndorff, 네바다 대학), 생물학자인 로버트 비더(Robert Wieder, CA 농무부), 그리고 고생물학자인 해리 필콘(Harry Filkorn, 켄트 주립 대학)은 어룡(ichtyosaur)의 일종인 쇼니사우르스(Shonisaurs) 화석의 퇴적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쇼니사우르스 골격의 대부분은 관절로 이어져 있었다. 즉, 뼈들은 발굴 시까지 서로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로 놓여져 있었다. 강한 해류의 흐름은 적어도 사체의 일부분을 부패과정 동안 이동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뼈들은 이동 중에 흩어졌을 수도 있다.... 비교적 완전한 골격 상태는 그들의 살점들이 부패된 후 곧 대양 바닥에 파묻혀버렸음을 가리키고 있다. 풀리지 않는 하나의 중요한 문제점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어룡들의 골격들이 서로 가까이 놓여져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이러한 많은 어룡 골격들의 퇴적은 대대적인 죽음을 나타내고 있다.” (Orndorff et al. 2001: 23). 

이러한 대량적인 매몰은 과거에 성경의 대홍수와 같은 사건이 일어났었다면 기대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물에 의해 만들어진 화석무덤들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가능성이 높다.


References:

.Dingus, L., and D. Loope. 2000. 'Death in the Dunes.” Natural History 109, no. 6.
.Orndorff, R. L., et al. 2001. 'How the West Was Swum.” Natural History 110, no. 5.
.Sereno, P. 1996. 'Africa’s Dinosaur Castaways.” National Geographic 189, no. 6.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1stbooks.com.

*참조 : 1. 화석들은 빠른 매몰을 증거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4
2. 바다의 백합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88
3. 접혀진 양치류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26
4. 고래는 화석 이론을 폭파시키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83
5. 냉동된 먹이 : 급격하게 화석화 된 물고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6
6. 위스콘신에서 해파리는 어떻게 화석이 되었을까?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661
7. 순간적인 모습들의 빠른 형성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1
8.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10
9.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5
10. 화석화는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31
11.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06
12.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07
13.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의 3가지 예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8
14.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68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rapidburial.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3. 7.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45

참고 : 5314|5308|2375|1810|3129|3902|5293|5237|4235|5047|4314|4320|5060|4496|5032|3658|3995|3271|2171|4289|2107|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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