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펠리스 게르위츠, 질 휘트락
2004-07-28

세인트 헬렌 산 

(Mount St. Helens)


       1980년 5월 18일, 태평양 표준시로 오전 8시 32분에, 세인트 헬렌 산이 분출했다. 이날 나는 콜로라도의 덴버 시내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분출은 햇빛 찬란한 날에 시작되었다. 나는 SPWLA(The Society of Professional Well Log Analysts)의 지부장이었고, 연례 AAPG(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회의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가지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밖으로 나왔을 때, 우리 차들이 모두 미세한 재로 뒤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나중에야 그것이 세인트 헬렌 산으로부터 날아온 재임을 알았다. 이토록 아름다운 산은 화산재를 내뿜어 두 달 동안 하늘이 흐렸다.

5월 18일 아침에, 두 명의 지질학자인 프랭크와 도로시 스토우펠(Frank & Dorothy Stoeffel)은 비행기로 화산체 상공을 돌고 있어서, 분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할 수 있었다. 그들은 스피릿(Spirit) 호수를 향해 미끄러져 가는 북쪽 전체 사면을 포착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위쪽으로 보다는 오히려 북쪽으로 일어나는(옆으로 터지는) 폭발을 보여주고 있었다. 북쪽에 있는 또 다른 능선에는 다른 지질학자, 케이스 뢴홀름(Keith Roenholm)이 화산이 분출할 때의 화산체를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이 그날 그곳에 그 지질학자들이 이 분출을 기록하도록 계획하셨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어난 격변적인 사건은 진화론적인 독단적 주장을 의심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 날, 세인트 헬렌 산은 4억3천만 톤의 폭발물, 혹은 33,000 개의 원자폭탄에 맞먹는 에너지를 방출했다. 그것은 9 시간에 걸친 분출 동안 매초에 원자폭탄 하나씩을 폭발시킨 것과 같은 것이다. 그 후로 세인트 헬렌 산의 정상은 원래 9677 피트였는데, 1300피트(390미터)나 더 낮아졌다. 2분의 1 입방 마일의 물질들이 날아가 버렸다. 또한 이 폭발로 150 평방 마일의 숲은 6분 만에 갈가리 찢겨겼다. 그렇지만, 이것은 다른 많은 화산분출에 비해 작은 분출이었다. (세인트 헬렌산 = 1㎦의 분출물, 베수비어스 = 3㎦의 분출물, 크라카토아 = 18㎦의 분출물, 탐보라 = 80㎦의 분출물).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은 8분의 1 입방 마일의 쇄설물들을 스피릿 호수로 밀어 넣었다. 9 m 깊이에 4분의 1마일 넓이의 이류로 말미암아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를 형성하면서, 1백만 개의 거대한 통나무들이 스피릿 호수로 흘려 내려갔다. 스피릿 호수 바닥에 침전물이 90m가 퇴적되면서, 240 m 높이의 파도가 형성되어 호수 반대쪽에 180 m의 지층이 퇴적되었다. 이 화산분출과 그 뒤의 사건들과 발생한 모든 것들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 세계적인 대격변의 작은 예를 보여 주셨다. 과학자들은 이제 그들이 여기서 본 것을 다른 지질학적 영역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피릿 호수의 표면적은 4 평방 마일이었는데, 분출 후에 2 평방 마일이 통나무로 뒤덮여졌다. 10 년 후에도 이 중에 수만 개의 통나무들이, 여전히 뿌리가 붙어있는 많은 나무들이, 똑바로 선 자세로 떠다녔다. 그것들은 호수 바닥에 있는 쇄설물 속으로 서서히 가라앉아서 석탄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었다. 이렇게 똑바로 서있는 통나무들은 다른 높이에 있는 퇴적물에 정착하여, 다른 시기에 자란 무수한 숲의 나무들처럼 보였다. 옐로우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에는 스페시멘 능선(Specimen Ridge) 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이것과 똑같은 종류의 것이 ”5천만 년 전에 번창한 27 개의 다른 화석림 층”으로 해석되어 왔었다. 그래서 표지판에는 20,000년 동안의 화산분출로 그 숲들이 묻혔었다고 적혀있다. (Austin 1991)


과학자들은 지구의 매우 오래된 연대에 대한 가장 뛰어난 '증거' 중의 하나로 Specimen Ridge를 든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가장 자연적인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진화론자들은 오늘날 무성해지고 있는 삼림을 가리키면서, 수백만 년 전에 자랐던 '삼림들' 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몇몇 석화된 통나무는 침식에 의해 노출되었는데, 주의 깊은 조사를 통해 석화목들은 스피릿 호수에 있는 바로 그 통나무들처럼 가지가 떨어져 나가 있었다. 또한 석화목의 뿌리들도 스피릿 호수에 있는 바로 그 나무들처럼 나무의 기저부로부터 약 90cm에서 갑작스럽게 끝나 있었다. 그러므로 이제 세인트 헬렌산의 분출로부터 얻은 새로운 증거에 비추어 옐로우스톤의 석화림을 재해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스피릿 호수가 보여주는 증거는 격변적 퇴적에 대한 매우 뛰어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화산 폭발의 또 다른 결과는 뒤이은 분출에 의해 발생한 이류에 의해 침식되어 몇 군데의 협곡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허리케인이 이동하는 속도(시간 당 200마일이 넘는)로 이동하는 이류는, 단지 몇 분 만에 두께가 얇은 층(호상점토(varves)로 불리는)으로 구성된 7.5m 지층으로 퇴적되었다. 1980년 6월 12일, 이류는 단지 하루만에 5군데의 협곡을 만들었다. '리틀 그랜드캐년' 이라는 애칭이 붙은 한 협곡은 30m 높이에 30m 폭의 단단한 기반암이 깎여진 것으로, 이류의 침식작용으로 하루 만에 형성되었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이것이 하루 만에 형성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바닥에 흐르는 작은 하천에 의해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으로 협곡이 생겨났다고 말했을 것이다. (Austin 1991). 사실상 하천이 그 협곡을 침식하지 않았고, 협곡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하천이 있게 된 것이었다. 이것은 지질학자들이 그동안 말해왔던 협곡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과는 정반대이었다.


또한 화산쇄설성 이류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응회암(tuff), 각력암(breccia), 이전의 용암류(lava flow)로 이루어진 층들을 침식하면서, 30m 높이의 절벽을 형성한 하부의 스텝 캐년(Step Caynon)에서도 극적인 침식이 있었다. 단단한 암석에서의 침식은 지질학적 시간으로 수천 년에서 수백만 년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방대한 규모로 일어나는 단단한 암석의 격변적인 침식을 보게 되었다! (Austin 1991)


강과 관계있는 하계망(drainage patterns)을 볼 때, 그 주변의 암석이 물에 의해 깎여나가는데 엄청난 지질학적 시간이 걸렸다고 당연히 가정할 수도 있다. 세인트 헬렌산은 우리에게 매우 다른 설명을 보여주었다. 쇄설물(분출로부터 생성된)이 터틀 강(Toutle River)의 노스 포크(North Fork) 계곡을 차단하면서, 침식된 수지상 수로망(dendritic channel pattern)이 있었다. '1980년 5월 18일부터 1982년 3월 19일까지, 레인지스 크레스트(Langes Crest)의 동쪽과 남쪽에 있는 상류 하계(drainage) 지역은 태평양과 연결되지 않았다. 스피릿 호수 분지의 물과 화산분화구는 터틀 강과 연결되지 않았었다. 쇄설물이 계곡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연결도 없었으며, 스피릿 호수에 자연적인 배수구가 없었다. 1982년 3월 19일의 폭발적인 분출로 분화구에 있던 두꺼운 얼음이 녹아 흘러넘친 물이 파괴적인 이류가 되었다. 1982년 3월 19일의 이류는 레인지스 정상 지역의 서쪽에 있는 퇴적물을 뚫고 지나가선 계곡을 막고 있는 빙구(hummock, 작은 언덕)와 같이 많은 쇄설물을 넘어서 망상(anastomosing) 수로를 형성했다. 1980년 이후에 처음으로, 깊은 협곡에서 수지상(dendritic, 나무의 가지가 뻗는 것 같은) 하계망이 터틀 하계에 나타났다. 1982년 3월 19일 후로는 침식이 간헐적으로 일어났으나, 현재의 하천 대부분은 1982년 3월 19일에 있었던 급속한 침식에 의한 현재의 협곡에 확립되었다. 이것은 아마도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린 침식으로 터틀 강 상류 지역에 수지상 하계망이 형성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격변적인 동인으로 인해 쇄설물 댐이 붕괴되고, 하계선들과 협곡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ustin 1991)


이 지역은 하천의 작용에 의해 수백만 년이 걸려서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던 골짜기가 작은 시내 지형으로 침식되었다. 깊이 38m, 길이 690m, 폭 30m인 거대한 구덩이가 눈으로 덮여 있다가 분출에 의해 5일 만에 넓혀졌다. 같은 시나리오가 훨씬 더 큰 규모의 그랜드 캐년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랜드 캐년은 낮은 사막 지역에 둘러싸여 높은 대지(plateau)에 자리 잡고 있다. 콜로라도 강이 고원의 정상까지 거슬러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암석지층들을 깎기 시작했다는 시나리오를 상상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이제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물은 위로 흐르지 않으므로, 콜로라도 강이 높은 암층을 통과하면서 깎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떤 지질학자들은 빠른 침식을 일으키는 사건(아마도 그랜드 캐년 동쪽에 있는 자연적 댐에 갖혀 있던 호수물의 격변적 배수)으로 융기된 대지를 가로지르는 협곡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세인트 헬렌 산에서의 빠른 침식 사건과 협곡의 침식은 그랜드 캐년의 침식에 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Austin 1991)  


현대 지질학자들에게 이렇게 놀라운 예를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찰스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항해할 때, 남아르헨티나에 있는 산타 크루즈 강(Santa Cruz River)에 주의를 기울였다. 다윈은 커다란 협곡 바닥에 있는 작은 강들을 관찰한 후, 그 강들이 협곡을 수백만 년에 걸쳐서 서서히 침식했을 것이라고 결정 내렸다. 이제,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다윈이 틀렸으며, 산타 크루즈 계곡(Santa Cruz Valley)은 침식된 둑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세인트 헬렌 산의 분출은 석탄의 빠른 형성에 대한 모델을 제공하였다. 석탄은 진화론적 시간으로 긴 시간 동안 습지에 축적되었다고 추정되는 목질의 식물 물질 (토탄(peat)이라고 불리는)로 이루어져 있다.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은 자신의 박사 논문을 위해 4년 동안 석탄층에 대해 연구한 후, 석탄은 떠다니는 매트(floating mat)로 함께 모인 통나무로부터 형성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에서 통나무들은 서로 부딪혀 문지르게 되면서 물에 흠뻑 젖은 나무껍질을 해양 바닥에 퇴적시켰을 것이다. 토탄 퇴적물은 나중에 다른 퇴적물에 묻히게 되면서 열과 압력에 의해 석탄으로 전환되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였다.  (Austin 1991). 오스틴 박사가 그의 논문을 발표한 1979년에는 이렇게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와 동등한 것이 없었다. 하지만, 단지 10개월 뒤에 세인트 헬렌 산이 분출했으며, 대량으로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가 스피릿 호수 안으로 밀려갔다. 이 통나무들은 나무껍질이 없었다. 잃어버린 나무껍질들은 호수 바닥으로 가라앉아 90cm 두께의 토탄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석탄이 실험실에서는 며칠 만에 만들어질 수 있으나, 자연적으로 석탄이 단지 10년 만에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것이었고, 창조론자들에게는 놀라운 소식이 되었다.


빙호점토 (Varves, 호상점토와 동의어)는 해마다 계절적 영향에 의해 형성된 엽리(여름철에는 조금 더 굵은 입자들이, 겨울에는 미세한 입자들이 쌓여 형성)가 규칙적으로 교대로 나타나고 있는 퇴적층으로 정의된다. 진화론에서 빙호점토층 하나는 1년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빙호점토층을 헤아리는 것은 햇수를 헤아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피릿 호수의 북측에 있는 새로운 물질의 격변적 퇴적에서는 7.5m 두께의 얇은 호상점토(varves, varved clays와 동의어)로 이루어진 엽리층이 포함되어 있었다. 만약 비종교적인 지질학자가 그 퇴적층을 본다면, 그것이 축적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사실상 이 일련의 엽층리들은 하루가 지나기 전에 형성되었으며, 어쩌면 단지 3시간 만에도 형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급속하게 움직이는 (100마일/시간) 화산재(화산쇄설류, pyroclastic flow)가 교호하는 층을 퇴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지질학자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일이었다. 나는 하나님이 격변적인 침식과 퇴적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러한 분출을 허용하셨다고 생각한다.


파인 크릭 거력(Pine Creek Boulder; 역주-직경이 256㎝ 이상일 때 coble보다 큰 거력으로 불린다)으로 알려져 있는 매우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세인트 헬렌산의 남쪽 길가에 자리 잡고 있다. 화산이 분출하고 난 후, 눈과 얼음이 녹아 화산쇄설물과 뒤섞인 거대한 이류(lahars; 라하르, 화산성 이류, 화산 이류와 동의어; 영어로는 레이하즈로 발음)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이류 중의 하나가 젖은 시멘트의 경도를 가진 9 m의 물과 쇄설물이 섞인 벽이 되어 파인 크릭(Pine Creek)의 기반암들을 쓸어 버렸다. 이 라하르는 시간당 65km 속도로 도로를 향해 이동하면서, 기반암의 일부를 파 올렸다. 파인 크릭 다리(Pine Creek Bridge)를 붕괴시킨 후, 이 이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약간의 쇄설물들을 떨어뜨려 도로에 퇴적시켰다. 이것의 위치는 지류(creek)의 원래 수평면보다 9 m나 더 위에 놓여지게 되었다.  거력은 직경이 약 5.1m 였고 무게는 약 37톤이었다. (Swenson 1995, 50). 과거 지질학 야외조사(geology field trips)를 나갔을 때, 우리는 종종 자가용 크기에서 집 채 만한 크기의 커다란 암석을 우연히 만났고, 이것들은 엄청난 양의 물에 의해서 현재의 위치까지 이동되어온 '외래성(exotics)' 암석이라고 들었다. 내가 그만한 물체를 옮기는 데 필요한 물의 양에 대해서 물었을 때, 내가 들은 대답은 애매하고 확정적이지 않았다. 이제 그처럼 거대한 거력들을 옮기는데 필요한 물의 양과 속도에 대한 매우 뛰어난 설명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그것은 노아의 홍수이다.

”파인 크릭 거력은 움직이는 물과 쇄설물의 믿을 수 없는 힘에 대한 현대적 모델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전 세계적인 노아의 홍수 기간 동안 일어났던 매우 강력했던 지질작용을 어느 정도까지 올바로 인식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또 다른 예는 아리조나의 그랜드 캐년에는 거대한 Shinumo 규암(quartzite) 거력들이 타핏트 사암층(Tapeats sandstone) 기저부에 퇴적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대홍수가 처음에 현재의 북아리조나에 있는 것을 넘어서 진행했을 때 발생한 격변적인 수중 쇄설류를 나타낸다. 이 거력들 중의 하나는 거의 200톤으로 추정된다.”

”대홍수 동안에 일어난 지질작용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이해를 압도하는 정도의 엄청난 규모였다. 오늘날의 지질학적 사건에서 이 정도의 격변을 보여주는 예를 제공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파인 크릭 거력은 대홍수 동안 작용했었을 거대한 힘에 대해 약간의 생각을 전해준다.” (Swenson 1995, 50)

세인트 헬렌 산이 분출하기 거의 100 년 전에, 뉴질랜드에 있는 타라웨라(Tarawera) 산의 야간 분출로, 테와이로아(Te Wairoa) 마을과 또 다른 마오리 마을이 화산재에 묻혀 153 명이 죽었다. 60년 후에 이 장소에서 가져온 몇 가지 유물들에는, 돌로 변한 펠트제 중절모자와 화석화된 밀가루가 담긴 봉지, 그리고 암석화 된 햄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모든 인공물들은 화산분출로부터 나온 재속에 묻힌 결과 암석화 되었다 (돌로 변했다). 이것은 화석화작용(fossilization)이 얼마나 빨리 일어날 수 있는 가를 매우 역력하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현행의 화석화 작용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화석은 먼 옛날에 오랜 시간이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화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다시 규정하고 계시는 것이다.


화산 (Volcanoes). 웹스터스 콘사이스 CD-ROM 백과사전에 따르면, ”화산이란 마그마(magma, 용융된 암석)와 화산가스가 지각 내의 균열(crack)이나 열극(fissure)을 뚫고 올라와 분출하는 것이다. 마그마는 지표에 도달하면 용암(lava)으로 된다. 대개 정상에 화구(crater)를 가진 원뿔형의 화산(volcanic mountain)이 굳어진 용암과 화산재의 축적에 의한 통로, 즉 화도(vent) 주변에 형성된다. 대부분의 화산체는 판의 이동으로 마그마를 발생시키거나 아래에 있는 맨틀로부터 마그마가 솟아오르는 판 가장자리(지각 판 경계)에 생긴다.”  (Webster's 내 '화산(volcanoes)').


화산에는 두 가지 주된 종류가 있다. 세인트 헬렌 산과 베수비어스 산과 같은 중복화산(composite volcanoes)은 판 경계에 위치하며 산맥과 연관이 있다. 세인트 헬렌산은 워싱턴 주의 서부에 위치하는데, 해양 지각판이 대륙판 아래로 미끄러져 가는 활발한 섭입대(subduction zone)인 태평양 가장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대륙판의 암석에는 규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마그마에도 규소가 풍부해서 폭발적인 분출을 일으킬 수 있다. 순상화산(shield volcanoes)은 대개 지각판들이 분리되어 움직이는 열점(hot spots)에서 발생한다. 마그마는 맨틀에서 형성된 것으로, 좀 더 유동성이 커서 화산체 주변 지역에 순상을 이루면서 펼쳐지는 경향이 있다. 분출은 대개 폭발적이지 않고 오히려 용융 암석의 점성이 낮아 멀리까지 흐르게 된다. (Webster's 내 '화산(volcanoes)')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이 가진 문제점은, 칼륨/아르곤 측정법으로 하와이에서의 분출로 형성된 화산암(volcanic rocks)을 측정했을 때 명백하게 나타났다.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 암석의 연대는 1억6천만년에서 30억년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 이 화산암들은 1801년에  분출로 형성된 것이었다! Saskatchewan, Regina 대학의 과학자들에게 땅 속으로 높은 전류를 방전시켜 수 시간 만에 화석화된 나무뿌리 시료의 연대를 측정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들은 ”측정실험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석화작용(petrifaction) 과정에 열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수백만 년으로 나올 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Peterson 1986). 만약 열에 의해서 방사성 연대측정의 결과가 영향을 받는다면, 과학자들은 어떻게 그 결과에 그토록 집요하게 매달릴 수 있었을까?! 모든 화산암들은 과거 한때 뜨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오랜 연령'을 결정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화성암은 매우 뜨겁다. 이들 과학자들은 지구의 오래된 연대를 결정하기 위한 이런 종류의 연대측정법의 사용을 방금 수포로 돌렸던 것이다. (Peterson 1986)


사고의 전환 (Changing Thinking). 나는 진화론적 사고로 교육을 받은 지질학자로서, 지질학적인 지층들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나의 생각은 지구에 대한 오래된 연대로 젖어 있었고, 진화론적 해석이 사고과정의 모든 영역에 깊숙이 파묻혀 있었다.  ”장기간에 걸친 느린 지질작용” 이라는 사고가 확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우 짧은 기간에 걸친 격렬하고 강력한 지질작용이라는 성경적 관점으로 생각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연습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단지 수 주 만에 형성된 Surtsey 섬을 두려운 마음으로 묘사한 아이슬란드의 지질학자, Sigurdur Thorarinsson의 설명을 읽으면서, 그가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1963년에, 거대한 화산이 아이슬란드의 연안지방에서 분출했다. 1964년에, Thorarinsson은 이렇게 썼다.

”외국 대학에서 지질학과 지형학을 공부한 한 아이슬란드인은, 후에 그의 고국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지질학적 발달에 수반된 그가 교육받은 시간 규모가 아이슬란드의 지형을 형성했고, 여전히 형성하고 있는 건설적이고 파괴적인 힘에 대해 평가했을 때 잘못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곳에서는 수천 년이 걸렸을 것이 여기서는 1세기 만에 이루어졌다.  마찬가지로 Surtesy를 떠올릴 때마다 같은 지형발달이 여기서는 수 주 혹은 심지어 하루밖에 걸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도 놀라웠다.”

”Surtesy에서는, 단지 수개월이면 거의 믿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다양한 장년기의 경치가 만들어지는데 충분했다. 1964년 여름과 뒤이은 겨울 동안에, 정상 화구 내에 뜨거운 용암호수를 가진 용암 돔이 형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빨갛게 단 용암류가 사면을 따라 내려가면서 돔의 높이가 증가되어 날마다 섬의 지형이 변했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파도에 의해 형성된 넓은 모래사장과 깎아지른 듯한 바위산도 볼 수 있었다. 자갈로 된 둑과 석호(lagoons), 장엄한 절벽이 있었으며....공동, 협곡, 그리고 기복이 완만한 땅이 있었다. 균열과 단층에 의한 벼랑, 하도와 돌서렁(screes, 애추(talus)와 동의어)이 있었다. 하얀 물보라를 위로 일으키는 바다로 가는 길에는 흐르는 용암으로 뒤덮인 해변을 마주할 수도 있었다. 3주 후 같은 장소로 다시 온다면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말 그대로 당황했을 것이다.  이제, 엄청난 높이의 깎아지른 듯한 용암 절벽이 있고, 그 아래에는 해식대(abrasion platform)에서 절벽으로부터 깎여져 파도에 의해 마모된, 그 중에 일부는 거의 둥근 거력들을 볼 수 있으며, 저쪽으로는 간조 때 물에 젖지 않은 채 걸을 수 있는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다.”  (Thorarinsson 1967, 39-40)

그는 또한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서는 수십 년이나 심지어 수세기가 걸릴 지도 모르는 변화를 보게 된다....증대하는 섬이 극히 초창기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다양한 지형을 마주한다.” 라고도 썼다. (Thorarinsson 1967, 39-40). 이 사람은 이러한 모습들이 그가 배운 모든 지질학적 주장(dogma)과는 현저히 다르기 때문에, 그가 직접 눈으로 관찰한 것들을 쉽사리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둥근 거력(boulder)이 파도의 작용에 의해 그 정도의 원마도(roundedness)까지 닳는데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배웠다. 균열, 단층벼랑 그리고 수백 피트 높이의 절벽이 형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이다. 그리고 명백히 모래사장은 암석이 모래 입자로 마멸되는데 수백만 년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배웠다. 만약 오늘 어떤 지질학자에게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은 채 이 섬에 남겨둔다면, 그는 이 섬이 장년기 지형의 특징을 많이 보여주므로 수백만 년은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이 섬에 있는 암석의 방사성 연대측정은 수백만 년이나 수십억 년을 나타낼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이 전적으로 자연적인 지질작용 아래에서 매우 빨리 형성된다는 현저한 증거를 주셨다.”

 

* 위의 인용문들은 Sigurdur Thorarinsson의 'Surtesy: the New Island in the North Atlantic'에서 발췌했다. (1967년 Viking Press의 영문판, 현재 절판, pp.39-40와 'Surtesy, Island Born of Fire' National Geographic, Vol. 127 No.5, 1965, p726, as written in Creation ex nihilo Vol 17 No 2 March-May 1995 by Carl Wieland, page 1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9/g19k4.htm 

출처 - 도서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13

참고 : 3906|3353|1341|4132|2218|3044|915|3773|1192|1292|5502.

Tas Walker
2004-07-28

늪지 이론 (swamp theory)의 침몰 

: 동일과정적 석탄형성 이론은 부정되고 있다.


        라트로브 석탄 매장지에 있는 대부분의 식물들은 오늘도 여전히 자라고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한 점진론적 이론은 그 식물들이 늪지 환경에서 화석화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압도적인 대다수의 식물들은 늪지의 습한 환경을 견디지 못한다. 라트로브 갈탄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식물들은 침엽수들, 즉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를 포함한 하나의 그룹에서 생겨났다.1


석탄층에서 확인된 침엽수들은 다음과 같다 : 


Young celery top pine by Don Batten



 

Banksia flower by Don Batten



 

Kauri tree by Andrew Snelling  

 


Araucaria. Norfolk Island Pine(Araucaria heterophylla)은 이 속(genus) 중에서 잘 알려진 것으로, 해안 지방에서 널리 자라고 있다. 그것은 모래 토양에서 잘 자라고, 바다 물보라를 견뎌낸다. Araucaria는 어느 토양에서든 적응할 수 있으나, 물로 흥건한 상태에서만은 적응할 수 없다.2

Agathis.  Kauri Pine (Agathis robusta)은 잘 알려진 예이다. 그들은 크기가 최고 50 m 까지 자라고, 목재로서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3 Kauri 소나무는 늪지에서 자라지 않고, 잘 배수되고 흙이 깊고 축축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4 오스트레일리아의 Queensland에서 그 나무들은 강우가 많은 지역의 다소 건조한 가장자리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Lagarostrobos.  Huon Pine(Lagarostrobos, 이전에는 Dacrydium franklinii)는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가 원산지다. 그것은 하천 근처에서 습한 토양에서 자라긴 하지만, 좋은 배수를 필요로 한다. 천천히 성장하는 Huon 소나무는 40 m 이상 자랄 수 있다.

Phyllocladus.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지역의 Celery-top Pine (Phyllocladus aspleniifolius)를 살펴보겠다. 이 나무는 30 m까지 자라며, 서늘하고, 습하며, 잘 배합된 토질에, 반 정도 그늘진 장소에서 잘 자란다. 이 나무는 습기가 지나친 조건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Podocarpus. Brown Pine(Podocarpus elatus)은 동부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안 우림 지역과 관목 숲에서 자라는 종류 중 하나이다.3 그 소나무는 최고 45 m 높이까지 자라는 큰 나무이다. 이러한 속의 나무들은 늪지 환경이 아니라, 잘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비침엽수 식물들도 석탄(포함하는 것)에서 확인되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Casuarina.  30 여종의 Casuarina 중 오직 두 종류만이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견뎌낸다. Swamp She-oak(Casuarina paludosa)만이 유일하게 습한 환경을 선호한다. 대부분은 가볍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원한다.2

Banksia.  47종류의 Banksia 중 오직 두 종류만 습한 환경을 견뎌낸다. 대부분의 종들은 배수가 양호한 상태를 원한다. 

Nothofagus.  New Zealand 산 Red Beech (빨간 너도밤나무, Nothofagus fusca, 30 m 까지 자란다)와 Silver Beech (은빛 너도밤나무, Nothofagus menziesii)는 보호된 양지의 습한 토양을 좋아하는 서늘한 기후의 강우가 많은 지역의 나무이다.5 그 나무들은 고도 1000~3000 m 지역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늪지에서는 자라지 않는다.2

 

종합적으로 볼 때, 갈탄에서 발견된 식물들은 축축하고 습한 늪지조건에서 자라는 종류의 식물들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오히려 대부분 가뭄에 대한 내성이 있고, 높은 고도에서 자라는 것들로서, 넓은 지역의 초목들을 함께 휩쓸어갔던 거대한 물에 의한 대격변과 일치하고 있다. 남반구의 섬들과 대륙에 다시 재분포한 식물들은 대홍수의 격변에서 열매, 씨앗, 식물 가지들로 살아남은 것들이었다.

 


References and notes  

1. Duigan, S.L., The nature and relationships of the Tertiary brown coal flora of the Yallourn area in Victoria, Australia, The Palaeobotanist 14:191-201, 1966.

2. Bodkin, F., Encyclopaedia Botanica, Angus and Robertson, Sydney, 1986.

3. Cronin, L., Key Guide to Australian Trees, Envirobooks, NSW, p. 30, 2000.

4. New Zealand is known for wood products crafted from Swamp Kauri, a timber recovered from swampy ground , 27 November 2000. However, the trees did not grow in the swamp, but were carried there by a (post-Flood) catastrophe at the end of the Ice Age.

5. , 4 August 2000.

 

*참조 : Thick coal seams challenge uniformitarianis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05-006.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2/coal.asp 

출처 - Creation 23(2):22–27, March 200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892

참고 : 5037|4748|3883|3596|2511|2355|2285|2093|1524|1359|5147|2674|2844|2772|2774|4697|282|283|937|284

Lloyd & Doris Anderson
2004-07-28

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7 Wonders of Mount St. Helens)


서론

   아래에 요약된 7 가지 경이는 80년대에 세인트 헬렌산의 분출 활동의 결과로 일어난 7 가지 지질학적 모습들이며, MSH(Mount St. Helens) 창조정보센터에 전시되어있다. 지질학적 모습들은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모습들은 오랜 연대에 걸쳐 일어났을 것으로 믿고 있던 진화론적 사고에 심각한 도전을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그것들을 '경이(wonders)' 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두렵도록 경외스럽게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경이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의 속도(speed)를 사람들이 생각해보도록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 산은 9 시간 안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재정비 되었다.

세인트 헬렌산(MSH, Mount St. Helens)은 캐스케이드 산맥의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로 여겨지고 있었다. 원뿔 모양으로 눈에 덮힌 산은 울창하고 거대한 나무숲을 가지고 있었고,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은 북쪽의 수정같이 맑은 스프릿 호수로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1980년 3월, 산 안쪽에서 올라오기 시작한 마그마는 틈을 벌리고 있었다. 5월 18일 오전 8시 32분에 일어난 강력한 지진은 산의 북쪽 경사면을 아래 계곡 쪽으로 무너지도록 유발했고, 압력은 측면으로, 북쪽 방향으로, 부채꼴 모양의 폭발을 일으키며 감소되어졌다. 이 초기의 8분 동안의 폭풍은 230 평방 마일의 숲을 파괴했다.

산은 저녁때까지 폭발을 계속했고,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만개에 해당하는 위력을 나타내었다. 그 9시간 안에, 산의 전 중심부와 정상의 1/4이 사라졌고, 거대한 갈라진 틈을 가진 말굽 모양의 분화구를 남겼다. 깊은 계곡들은 가득 메워졌고, 75m의 물질들이 호수바닥에 퇴적되었고, 산의 북쪽과 북서쪽으로 흐르던 강은 평균 45m 깊이의 퇴적층 아래로 묻혀버렸다. 단지 9시간 안에, 그 지역은 끔찍하고, 생명이 살지 못하는 달 표면처럼 되어버렸다.


2. 캐년(협곡)들이 5달 만에 형성되었다.

분출 후 5개월 안에 2개의 캐년(협곡)이 진흙과 화산성 쇄설물질의 흐름에 의해서 형성되었고, 이것은 1.5 X 2.0 마일 분화구의 배수로를 이루었다. 최초의 배수로인 스텝 캐년(Step Canyon)은 210m 깊이까지 이르렀고, 그것의 동쪽으로 루이트 캐년(Loowit Canyon)이 형성되었다. 캐년들은 둘 다 단단한 암석을 30m 깊이로 자르며 지나갔다. 작은 시내들이 각 캐년을 따라 흘렀다. 캐년에 대한 전형적인 진화론적 설명은 시냇물이 광대한 세월 동안 천천히 파서 캐년을 형성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경우에서는 협곡들이 먼저 빠르게 형성되고, 그 다음에 물의 흐름이 협곡을 따라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인 그랜드 캐년은 1억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강의 침식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교과서들은 말하고 있다. 오늘날 지질학적 침식 분야에 전문적인 과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은 세인트 헬렌산의 협곡들과 같이 빠르게 형성된 것으로 믿고 있다.


3. 5일 만에 형성된 황무지.

황무지 지형(badlands topography)은 Southwest와 South Dakota에서 발견된다. 그것은 헐거운 물질들이 암석 구조의 지역에서 침식될 때 발생하는데, 뾰족한 그러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놓는다. 그러한 지형에 대한 표준 설명은, 수세기에 걸쳐서 물이 헐거운 물질들을 씻어가 버려, 우뚝 서있는 탑들과 같은 암석 모습들을 남겨 놓았다는 것이었다.

세인트 헬렌산에서 발생한 거대한 사태(landslide)는 거대한 양의 얼음과 눈을 같이 운반했고, 그것은 북쪽의 깊은 계곡을 묻어버렸다. 또한 하루에도 섭씨 288℃(550F)의 재가 9m 두께로 퇴적되었다. 이것은 빠르게 얼음을 녹였고, 증기(steam)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되었다. 이것은 그 날 산에서 폭발의 원인이 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었다. 물은 증기로 바뀌면서 1700배 팽창했다. 그것이 순간적으로 일어났을 때, 하나의 폭발이 된다. 결과적으로 유사한 폭발을 통하여 물들은 모두 사용되어졌다.  

시뻘건 뜨거운 재들이 계곡에 묻혀있는 얼음과 눈을 덮었을 때, 얼음을 녹여 증기를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어떤 것은 증기폭발 구덩이(steam explosion pits)라는 것을 형성(38m 깊이 까지도) 하였다. 그것들은 중력이 마른 계곡(rill)과 마른 협곡(gully)을 (황무지 지형의 모습 중에 하나) 만들면서 붕괴될 때까지 거의 수직의 측면을 가지고 있었다. (Rills은 작은 gullies이다). 미국의 거대한 황무지의 모습들도 또한 격변적인 힘과 몇몇 화산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었을 것이다.   


4. 3 시간 만에 형성된 층을 이룬 지층들.

1980년 6월 12일, 세 번째의 폭발성 분출은 지질학자들도 깜짝 놀랄만한 7.5m의 층리(stratification)를 만들었다. 연속적으로 쌓여있는 지층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것이 전통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100개 넘는 층(layers)들이 밤 9시에서 12시 사이에 대부분 쌓여졌다. 연기 기둥이 산 위로 14.4km를 솟아오르는 동안 화산쇄설성 흐름은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분화구 밖으로 토해져 나와 북쪽 경사면 아래로 흐르기 시작했고, 또 다른 층구조(lamination)를 이루며 계곡 아래로 쌓여져 갔다. 1인치(2.54cm)에서 1야드(91.4cm) 정도 두께의 각 층들은 형성되는데 수 초에서 수 분 정도에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질학자인 스티븐 오스틴(Steven Austin)은 이러한 화산쇄설성 흐름(pyroclastic flows)을 땅에 붙어, 유동화된, 미세한 화산성 찌꺼기의 맹렬한 혼합물로서 묘사했다. 그것들은 허리케인과 같은 속도로 산의 측면 아래로 움직이면서, 섭씨 538℃의 침적물들을 남겼다. 각 침전물은 철저하게 혼합되어 균질화 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놀랍게도 고속으로 흐르는 시뻘건 재(red-hot ash)와 경석(pumice)의 이 혼합물은 거칠은 입자층과 미세한 입자층으로 완전히 분리되었다. 그러한 모습은 퇴적작용 실험 탱크에서 증명되어졌던 흐름에 적용되는 법칙을 따랐다.       

유사한 얇은 층리현상이 그랜드 캐니언의 타핏트(Tapeats) 사암층에 나타나 있다. 일반적인 통념은 오랜 시간에 걸쳐 느리고 지속적인 퇴적작용에 의해서 그 지층이 만들어졌다고 말해져왔다. 세인트 헬렌산의 지층을 형성했던 가스-함유(gas-charged) 혼합물과 Tapeats 지층을 형성했던 물-함유 (water-charged) 혼합물은 둘 다 똑같은 물리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 화산 분출은 그러한 지층들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전 세계적인 홍수는 빠른 시간 내에 태핏(Tapeats) 지층을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5. 9시간 만에 형성된 강의 흐름(River System).

1980년 5월 18일의 산사태는 스프릿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강과 고속도로를 평균 45m 깊이로 묻어버렸다. 그것은 또한 터틀 계곡(Toutle Valley) 위쪽의 23평방 마일에 존재하던 대부분의 다른 수로들을 파묻어버렸고, 계곡의 입구를 막아버렸다. 22개월 동안 태평양으로 들어가는 어떠한 확보된 물의 통로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1982년 3월 19일에 일어난 분출은 겨울동안 분화구 안에 축적되어있던 많은 다져진 눈들을 녹였다. 물들은 산 경사면의 푸석푸석한 물질들과 혼합되어 거대한 진흙 흐름(mudflow)을 만들었다. 눈으로 볼 수 없었던 9시간 동안에, 진흙 흐름은 계곡의 많은 지역에 걸쳐 완전한 배수로를 조각하였고, 태평양으로 들어가는 길을 다시 열었다. 배수로는 30m 깊이의 협곡을 적어도 3개를 포함하였다. 하나는 터틀의 리틀 그랜드 캐년(Little Grand Canyon)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랜드 캐년의 1/40 크기의 모델이기 때문이었다.

적은 물(또는 진흙)이 광대한 시간 동안 만들어 놓는 것을, 많은 물(또는 진흙)은 빠르게 만들어버렸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워싱톤주 동부의 16,000 평방 마일의 Channeled Scablands의 형성에 광대한 시간이 걸렸다고 주장했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 그들은 마침내 그랜드 쿨리(Grand Coulee)를 포함하여 이 방대한 지질학적 지형들의 대부분이 격변적인 사건(자연적 댐의 붕괴)의 결과로 단지 2일 만에 형성되었음을 인정했다. 격변적 사건들은 지구 표면의 거대한 침식 지형들을 매우 잘 설명한다. 거의 300여 민족의 역사에 전 지구적인 홍수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6. 가라앉은 통나무들은 단지 10 년 만에 오래된 숲처럼 보였다.

세인트 헬렌산의 주 분출이 있던 날 100만개의 통나무들이 스프릿 호수로 밀려들어갔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들은 물먹은 통나무가 되면서 하나 씩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통나무들의 약 10% 정도는 뿌리 부분이 치밀한 나무들이었다. 그 통나무들은 수직으로 서있는 모습으로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들의 뿌리는 호수 안으로 계속 밀려들어오는 퇴적물에 의해 빠르게 덮여졌다. 수직으로 묻힌 나무들은 그렇게 묻혀진 모습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 한 숲이 자라서 죽고 묻히고, 그 위로 또 다른 숲이 자라서 죽고 묻힌 것처럼 보였다.  

그러한 지형 모습은 옐로스톤 국립 공원의 Specimen Ridge를 포함하여 여러 장소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곳에서 지질학자들은 산등성이의 27개의 다른 지층에서 뿌리를 가진 화석화된 나무숲들을 발견했고, 27개의 연속적인 숲을 관측했다고 결론 내렸다. Specimen Ridge에 있는 안내 표지판에는 그들의 실수가 적혀 있었다.

” 산을 구성하는 화산성 암석 내에는 5천만년 전에 번성했던 27개의 분명한 층을 가진 화석 숲들이 묻혀 있다”  

오늘날에는 그 진실이 밝혀졌다. 그 표지판은 치워졌다. 과학자들은 스프릿 호수에서 보여진 현상이 Specimen Ridge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무들은 호수 위를 떠다녔고, 물먹은 통나무가 되서 상당 기간에 걸쳐 바닥으로 가라앉으며, 하나 위에 또 하나의 숲이 자랐던 것처럼 다중 숲의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5천만 년에 걸쳐 일어났다는 모습이, 그리고 나무가 화석화하는데 걸린다는 시간(100에서 1000년)까지 더해서 이 모든 것들이 단지 몇 년 만에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7. 빠른 석탄 형성의 새로운 모델

스티븐 오스틴 박사는 켄터키의 탄전에서의 그의 연구를 기초로 하여 석탄 형성에 관한 새로운 모델에 대해 Penn 주립 대학에서 그의 박사 논문을 썼다. 지질학자들은 100년 이상 동안 석탄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토탄 습지 모델(peat swamp model)을 사용하여 왔다. 오스틴은 그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석탄은 습지의 토탄과 같이 미세한 조직이 아니라, 나무껍질(bark)과 같은 거칠은 조직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었다. 습지 토탄(swamp peat)은 자주 뿌리 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석탄(coal)은 그렇지 않았다. 습지 토탄은 토양층 위에 놓여져 있었지만, 석탄은 자주 암석층 위에 놓여져 있었다. 어떠한 습지 토탄도 석탄 안에서 부분적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오스틴은 물에 의한 격변이 수백만 에이커의 숲들을 뒤집어 엎은 후, 뽑혀져 나온 식물들이 뒤엉켜 매트를 이룬다는 떠다니는 매트 모델(floating mat model)을 착안하였다. 그 매트들은 켄터키주 위의 바다를 섬처럼 떠다녔고, 서로 서로 부딪치면서 껍질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연속해서 발생한 화산 활동은 열과 압력을 제공했다. 최종 성분들은 실험실에서와 같이 석탄을 만들었다. 그 결과 켄터키 주에 얇은 석탄층들이 풍부하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스틴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0 개월 후에 세인트 헬렌산이 분출했고, 백만 개의 통나무들을 포함하여 막대한 양의 식물들이 스프릿 호수 안으로 쏟아 부어졌다. 오스틴 박사는 호수에서 껍질이 벗겨진 통나무들을 발견했다. 호수 바닥에는 90cm 두께의 나무껍질들이 다른 식물과 퇴적물과 섞여진 채 가라앉아 있었다. 지금까지 그 물질들은 단순히 천천히 썩어가는 식물들로 남아있다. 그러나 만약 격변이 적절한 열과 압력을 가했다면, 그 물질들은 빠르게 석탄으로 변했을 것이다. 오스틴 박사의 연구는 석탄이 형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생각이 매우 의심스러운 것임을 밝혀내었다.


*참조 :

1. 세인트 헬렌산 사진자료 1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fleshman/index.htm

2. 세인트 헬렌산 사진자료 2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mcintosh/index.htm

3. 세인트 헬렌산 사진자료 3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USGS1250/index.htm

4. Rapid Erosion at Mount St. Helens
http://www.icr.org/research/index/researchp_sa_r04/


*세인트 헬렌 산의 폭발에 대한 종합적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Learning the lessons of Mount St Helens (CMI, Creation 39(3):23–27, July 2017)
http://creation.com/lessons-from-mount-st-helens

*Lloyd and Doris Anderson are the stewards of the Mount St. Helens Creation Information Center, near Toutle, Washington, in the shadow of Mount St. Helens (MSH). They have assembled a wide array of information and illustrations in the Information Center and invite families, home schoolers, church groups, and other interested persons to contact them at the address below, and feel free to come and spend some time at the center when visiting Western Washington State. (The Center is a few miles east of I-5, between Seattle and Portla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MSH1b_7wonders.htm

출처 -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14

참고 : 285|713|287|3906|3353|1341|4132|2218|3044|915|3773|1192|1292|5502

David R. McQueen
2004-07-26

석유화학은 대홍수 지질학으로 설명된다


     석유 탐사는 현대 세계에 있어서 필수적인 활동영역이며, 석유와 가스의 새로운 매장지역에 대한 연구는 석유의 기원에 대하여 보다 더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줄 것이 분명하다.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석유의 기원과 석유 탐사 사이에는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에 대하여 베이커(Baker)와 팔머(Palmer)는 지적하기를「일반 대중들과 사업가들이 갖고 있는 (화학적) 관심이 의미하는 바는 암석성인론(岩石成因續: Petrogenesis)에 대한 이해가 궁극적으로 훨씬 효과적인 석유 탐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1」 이라고 하였다.


특별히 크리스찬들은 기원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기원'에 대한 연구가 항상, 하나님의 역사책인 즉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석유화학은 석유가 동식물의 잔해로부터 매우 신속히 형성되었음을 강력하게 암시한다. 석유는 아마도 흐르는 물로 인하여 퇴적된 퇴적암에서 유래한다. 이것은 곧 노아(Noah) 당시의 일년에 걸친 홍수로부터 예견될 수 있는 것이다. 암석성인론에 대한 매우 합리적인 모델은 대부분의 석유와 가스가 B.C.2500 년경의 전세계적인 대홍수 시기에 퇴적되었다는 가정에 기초할 수 있다.
 

■ 기본적인 석유 지질학 

석유 산업이 직면하는 전형적인 문제점은, 1859년 드레이크(Drake)에 의하여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지구 표면에서 탐사와 실험에 의하여 어떻게 석유의 지하 트랩(traps)을 찾아내느냐는 것이었다. 이것은 오늘날 구조 지질학(structural geology; 지각 및 맨틀의 구조를 조사하여 어떤 운동이나 작용에 의하여 생겼는가를 조사하는 지질학의 한 부문), 층서학(stratigraphy; 지구를 이루는 암석의 분포나 배열을 연구하는 학문), 탄성파 탐사(seismic exploration; 인공적 지진 에너지를 사용하여 지하 구조를 조사하는 방법)에 의하여 달성되었다. 그런데 석유와 가스는 어떻게 트랩으로 들어가게 되었을까? 이에 대한 대부분의 이론은 석유가 다공질(多孔質)의 암석으로 이동하였으며, 아마 먼 거리에 걸쳐서 최종적인 트랩핑(trapping) 지역을 얻을 수 있도록 다공질의 암석층을 통과하여 이동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회유(Migration)라고 불려진다. 회유 이전의 석유나 가스의 기원이 된 암석은 원천 암석(source rocks)이라고 한다.2 원천 암석에서의 탄화수소(석유와 가스 둘 다)의 기원이 유기물인지 무기물인지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일부 연구가들은 특별히 천연가스의 기원은 깊숙한 지구 내부로부터라고 주장하며, 거기에서 화성 활동(火成 活動)에 의하여 무기물로부터 생성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3 이러한 깊은 발원지로부터 퇴적암층 위로 이동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반면에 유기물 이론의 지지자들은 대부분의 석유가 원천 암석에 묻힌 동식물로부터 유래하며, 그것이 원유(原油)와 가스로 화학적 변화를 하였다고 제안한다. 그러므로 석유 화학은 석유가 어떻게 기원하는지를 이해하는 하나의 키를 쥐고 있다.
 

■ 증거의 개관 

석유는 유기화합물의 복합 혼합물이며, 그들 모두는 석유의 기원에 대한 어떤 양상 즉, 퇴적에 의한 매몰, 그리고 화학적 변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포피린(Porphyrin)은 원유 뿐 아니라, 식물과 혈액에서도 발견이 되는 화학성분의 하나이다. 흥미롭게도 포피린은 산소가 존재하거나, 그 밖의 산화 조건하에서는 쉽게 분해한다. 때때로 지질학자들은 포피린이, 석유 원천 암석의 매몰 기간 동안에 광범위한 환원적 환경이었음을 증거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이것이 포피린 보존에 대한 최상의 설명은 못된다. 신속한 퇴적은 산화제로부터 포피린을 역시 분리할 수 있었으며, 원유의 성분으로서 그것의 보존을 용인하였을 것이다. 원유중의 포피린이 신속한 퇴적을 지지하는 지시물(indicatior)이라는 것은 이러한 흥미있는 화학성분의 분석자료가 전세계적인 대격변적 홍수의 증거가 됨을 말하여 준다.

 

■ 포피린의 유기 화학 

포피린은 구조적으로 클로로필(chlorophyll)과 헤모글로빈(hemoglobin) 분자로 되어 단순하다. 그것들은 테트라피롤(tetrapyrrole) 화합물로서 분류되며, 종종 니켈과 바나듐과 같은 금속을 포함한다.4 포피린은 산화 조건이나 고온이라는 일반적 지질 환경 하에서 분해한다. 러셀(Russell)은5 이에 관하여 언급하기를 '포피린은 클로로필과 헤모글로빈이 관계된 복합 유기 물질이며 산소와 열에 의하여 파괴된다.'고 하였다. 현 세계에 있어서, 연안 지대에 위치한 강의 삼각주처럼 침강속도가 빠른 지역은6 산화 조건을 지닌다. 그러므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을 지지하는 지질학자들은 대표적인 석유 지질학 교과서의 하나에서 레보센(Levorsen)7이 서술한 입장을 지지한다. 즉. '석유의 기원은 혐기적(anaerobic)이며 환원적 조건하에서 비롯된다. 원유 내의 포피린의 존재는 혐기적 조건이 원유 생성의 초기에 발달하였음을 의미하며, 포피린과 같은 클로로필 유도체가 혐기적 조건 아래에서 쉽게 그리고 신속히 산화되고 분해되었음을 의미한다' 고 하였다. 그러나 Tissot와 Welte8는 포피린을 포함하는 유기물이 보존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흑해에서의 높은 보존율에 대한 주요 이유는 아마 산소 결핍상태에서의 유기물의 완만한 붕괴 때문이다. 일정한 지점까지는, 빠른 침강 속도에 의하여 유기 물질의 보존이 이루어질 것이다.
 

■ 포피린과 관련된 홍수 지질학 모델의 예측과 시험 

만일 '빠른 침강 속도'가 유기 물질을 보존한다면 우리가 전세계적인 대홍수를 상상하게 될 때, 대격변적 침강 속도는 해수로부터 포피린을 분해할지도 모를 산화제로부터 그것을 보존하도록 신속하게 유기물을 매몰시킬 것이다. 이러한 모델 아래에서 홍수 지질학자들은 포피린이 일반적으로 퇴적암에서 발견되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은 석유 지구 화학(Petroleum geochemistry)의 문헌에서 조사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Tissot와 Welte의 다음 결론으로부터 고려해 보자.

"석유 포피린은 이와 같은 석유 화학 화석들의 넓은 분포를 이루는 충분히 많은 퇴적물과 원유에게서 확인되어 왔다.'

원유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화학성분의 비율에 대해서는, Tissot와 Welte9 의 보고에 의하면 측량이 불가능한 것으로부터 400ppm(0.04%)까지 이른다.10 이것은 비록 적은 양이긴 하나 어떠한 실험은 신속한 매몰과 변화된 조건 아래에서의 어떤 것들을 예측할 수 있다. DiNello와 Chang은11 210℃에서 약 12시간 동안 행한 실험 과정에서 약 3일 동안의 식물 포피린의 분해를 보고하였다. 그들의 결론에 의하면 『순수한 피로포피린(Pyrroporphyrin)의 수율은 크로로필 원추출액 100gm로부터 약 5gm』이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하루에 작물로부터 석유로 취한 포피린 형태의 농도는 5% 수율이었다. 원유 포피린은 클로로필로부터 채 12시간도 되지 않아 만들 수 있다. Fuhrhop와 Smith는 밀봉한 유리 튜브 안에 있는 80%의 포피린이 바나듐테트라클로라이드(Vanadium tetrachroride)의 존재 하에서 165℃에서 4시간 동안 가열되었을 때 분해하는 것을 발견하였다.12 홍수 지질학에서 말하는 젊은 지구 모델은, 지구 화학 화석 즉, 포피린이 매우 신속히 출발 화학물질(Stater chemicals)로부터 산출되기를 기대한다. Fuhrhop와 Smith와 더불어 DiNello와 Chang의 연구는 클로로필로부터 수시간내에 포피린이 산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적어도 석유의 기원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모델에 대한 하나의 중요한 양상을입증시켜주는 것이다.
 

■ 검토 

나는 지구의 역사가 대격변적 변동의 과정으로부터 지배받아 왔었다는 증거로서, 1981년 아칸소주(Arkansas)에서 있은 한 판결의 사전심리의 증거로서 이 '포피린 문제' (Porphyrin argument)를 제출하였다.13 아칸소주 재판은 창조론이 과학이 아니라는 입장을 촉구하도록 세계적인 과학 저널인 'Nature'로부터의 논설까지도 포함하였다.


거기에서 말하기를 '창조론은 무질서한 사고 체계이며 속셈을 지닌 실험일 뿐임이 드러났으므로, 많은 연구 과학자들이 하찮은 것으로 창조론을 무산시키려고 시도하여 왔다'고 하였다.14 그러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창조-홍수 모델은 많은 과학적 사고의 접근방법에 개방되어 있다. 실제로 석유의 기원에 대하여 연구하는 창조론자인 나에게 홍수 지질학 모델은 새로운 사고 체계로 나를 개방하였다. 가령 포피린 보존에 대한 설명을 할 경우 광범위한 환원적 환경에 의한다기보다는 격변적 침강환경에 기인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험적 가설들은 유기 지구화학에 의하여 공식화하고 잠정적으로 잘못되었음을 입증할 것이다. 홍수지질학은 일반적인 진화론적 지질학 사고체계보다 원유에 있어서의 포피린의 존재를 더 잘 설명한다. 실제로 창조론자의 입장은 새로운 연구 영역과 실험적 구상에 개방되어 있다. 예를 들면 클로로필 뿐만 아니라 피의 성분인 heme과 원유의 포피린과의 구조적 유사점을 주목하자. 진화론적인 편견 때문에 많은 석유 지질학자들은 대부분 작물로부터 원유가 생성된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좀더 연구가 필요하기는 하나, 원유의 포피린은 바로 피의 분해된 잔해인 것처럼 보인다. 석유 화학이 척추 동물과 심지어 고대 즉. 대홍수 이전의 인간 혈액의 생화학적 추적을 수용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홍수지질학은 원유 안에 있는 포피린의 존재에 대하여 일관된 설명을 제공하며 역시 석유 지질학의 중요한 분야에 대하여 새로운 연구 가능성에 개방적인 것이다. 

 


*참조 : The Origin of Oil,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origin-of-oil


참고문헌

1. Baker E. and Palmer S. E., 1978, 'Geochemistry of Porphyrins” in David Dolphin, ed., The Porphyrins (Vol.1 : Structure and Synthesis, Part A) : New York, Academic Press, p.545.

2. Levorsen A. I., 1967, Geology of Petroleum(Second Edition) : San Francisco, W. H. Freeman and Company, pp.3~31.

3. Gold T. and Soter S., 1980, 'The deep-earth gas hypothesis :” Scientific American, V. 242, n.6. pp154~161.

4. Tissot B. P. and Welte D. H., 1984, Petroleum Formation of Occurrence, (Second Edition) : Berlin, Springer-Verlag, pp.409,410.

5. Russell W. L., 1960, Principle of Petroleum Gedogy (Second Edition) : New York,

McGraw-Hill & Book Company, Inc, p.25.

6. Walker K. R., et al., 1983, 'A model for carbonate to terrigenous clastic sequences”, Geologic Society of America Bulletin, V.94, pp.700~712.

7. Levorsen, op cit, p.502.

8. Tissot and Welte, op cit, p.12.

9. Ibid, p.128.

10. Ibid, p.410.

11. DeNello R. K. and Chang C. K., 1978, 'Isolation and Modification of Natural Porphyrins” in Dolphin, op cit, p.328

12. Fuhrhop J. H. and Smith K. M. (Compilers), 1975, Laboratory Methods in Porphyrin and Metalloporphyrin Research : Amsterdam, Elsevier, p.42

13. U. S. District Courts, Arkansas, 1981, Oral deposition of David Ralph McQueen : Atlanta, Bull & Associates, 194 pp.

14. Nature, 1981, 'Tolerance but no quarter for creationism ” vol.4. 3 Dec. 1981, p.389

 

*Oil not always a ‘fossil fuel’
http://creation.com/oil-not-always-fossil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8/g18c1.htm

출처 - 창조지 제 35호 [1986.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2

참고 : 5147|2674|2844|2772|2774|4697|282|283|937|284|3596|5037|5898|5951

Donald E. Chittick
2004-07-26

창조모델과 연료자원

(Fuel Resources)


       기원에 대한 창조 모델과 연료 자원 사이에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가? 혹시 질문이 있을지 모른다. 창조 모델은 분명 철학적 종교적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기원에 대한 각자의 모델은 그의 생애에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것은 전문적인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추구에 있어서도 진리인 것이다. 예를 들어 이 글은 지구 연료원의 활용에 대한 매우 실제적인 접근을 제시할 것이다. 

현대에 인류는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해있고 이러한 문제는 연료원과 연관되어 있다. 기원에 대한 창조 모델과 진화 모델은 철학적으로 여러모로 대립되고, 또 실제로 예를 들면 연료원의 문제점을 고려하는데 있어서도 대립된다. 


창세기에 묘사된 대로 창조 모델에 있어서는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청지기로서 인정된다. 사람은 이것을 선용하고 부여된 자원의 책임을 진 보호 관리자요, 사람에게 유용하도록 만들 명령을 받았다. 이것은 주어진 자원의 활용 방법이 도덕적 이슈가 됨을 의미한다. 창조 모델에서는 지구자원이 이기적 의도로 악용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창조주에게 도덕적 책임이 따른다. 진화 모델은 반면에, 이 점에 있어서 빈약하다. 적자생존이론이 정당한 철학 이론으로 유도될 수 있다. 자원의 활용에 대한 확고한 도덕적 기초가 부족할 경우 진화론 모델은, 누구든 가장 최적임자가 자원을 이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취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유도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환경과 자연보존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언급은 진화론자들이 반드시 창조론자들보다 덜 도덕적이라고 암시하려고 의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진화론적 체계는 창조 모델처럼 지구 자원의 도덕적 활용에 대한 동일한 기본 관념을 지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로 창조 모델이 실제적 활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연료원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진술로부터 유도된다는 점이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사람은 연료원을 포함한 환경을 다루는데 있어 창조적 방안을 고안하여 유용할 수 있는 창조적 충동을 지녔다는 것이다. 과학자에게 있어 이것은 그의 창조적 에너지를 인류의 에너지 위기와 같은 문제를 푸는데 도움을 주도록 연구를 진행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 모델과 진화론적 모델 모두는 우리의 연료원(석탄, 석유 등)이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데 의견이 일치한다. 세계 에너지의 대부분이 이 화석 연료에 의존하나, 그 양은 유한하다. 창조 모델과 진화 모델 둘 다 화석 연료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그러나 이런 점 외에 두 모델 사이에는 어떠한 명확한 의견 충돌이 있다. 


진화론적인 모델에서는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의 형성은 유기물의 점진적 축적으로 생성된다. 유기물은 점진적으로 오랜 시간을 지나며 석탄과 석유로 변한다. 창조 모델에서는 반면에, 지구는 창조주 하나님의 직접적 사역에 의하여 기원하며 그 기원은 오래된 것은 아니다. 화석 연료는 창조의 시기 이래로 어느 때 급속한 진행에 의하여 형성됐음에 틀림없다.


몇 년전 착안하기를, 만약 세상이 오직 불과 수천 년전에 이루어졌다면, 화석 연료의 형성에 대한 화학적 결과와 메커니즘은 세상이 수억 년 동안 진행되어 오면서 이루워졌을 그러한 경우와 매우 판이할 것임에 틀림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만일 지구가 단지 수천 년으로 측정된 나이를 지녔다면, 화석연료 형성과정은 신속한 과정의 결과임에 분명함을 의미한다. 나는 특별히 현대의 에너지 위기에 비추어 이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만일 화석연료 형성이 신속한 진행이었다면, 아마 신속한 과정 중에 수반된 화학적 연구의 결과는 진화론에서 말하는 점진적이고 완만한 과정과는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그와 같은 연구는 첫째로 어떻게 우리가 에너지를 보존하여야 할 것인지 광명을 비추어 줄 수 있을 것이고, 둘째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낭비물을 사용 가능한 연료로 바꿀 수 있을지 광명을 비추어 줄 것이다. 실례로, 1974년 미국에서 쏟아져 나온 광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건조 유기폐기물은 10억톤에 달한다.1)이러한 폐기물의 에너지 값은 대략 1016 B.T.U로 미국내 에너지 소비량의 약 17%에 해당된다. 이것은 현재 에너지 수요의 상당한 부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쓰레기들을 어떻게 유용한 산물로 바꾸느냐는 것이다. 그러한 입장이 연료 분야에 대한 연구에 임하는 나 자신의 관심이다. 


창조모델에서 지구는 단시 수 천년의 나이를 지니며, 이것은 역시 화석 연료가 지구생성 연대보다는 더 오래지 않은 연대를 지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유기물이 석탄과 석유로 변화되는데에 비교적 신속한 진행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통찰력은 현재의 유기물을 유용한 연료원으로 바꾸는데 따른 메커니즘을 조사 연구하는데 참신한 접근을 마련해주었다. 아마도 자연적 진행 과정을 모방한다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어떻게 화석 연료가 짧은 진행과정을 통하여 형성될 수 있는가 하는 연구를 시작하기 위하여, 석탄 형성 과정을 먼저 검토해보는 것은 현명한 일일 것이다. 


대부분의 백과사전들은 석탄이 늪이나 소택지(沼澤地) 형태의 지역에 있는 식물의 완만한 축적에 의하여 형성되어졌다고 설명할 것이다. 수천 만년이 지난 후 식물은 지구 물질에 매몰되고 석탄으로 완만한 변화를 시작한다. 그러나 석탄과 관련된, 장소와 형태에 대한 이러한 사실은 석탄이 생성되는 메커니즘으로 잘 부합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더라도 동의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석탄은 식물로부터 유래한다는 사실이다. 상당한 양의 석탄이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발견되어진다. 갈탄과 역청탄을 비롯하여 토탄(土炭) 비슷한 부드러운 물질로부터 무연탄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와 형태로 분포된다. 그러므로 다양하게 알려진 석탄의 종류가 있다. 대부분의 석탄은 퇴적과정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즉 지구상의 물질이 물속에 쌓여서 이루어진다. 많은 석탄층이 식물로부터 만들어졌지만, 그것들이 해양 물질로부터 형성된 줄기를 가진 경우들도 있다. 그러한 석탄을 채널 코올(channel coal)이라고 한다. 또 다른 사실은 대부분의 석탄이 주로 수평층을 이룬다는 것이다. 반면에 기본적인 형성에 있어 많은 경우 석탄층은 경사지고 접혔으며 단속적이다.


석탄을 포함하는 지층은 뒤틀리고 압력을 받았다. 이것은 석탄이 신속히 형성되었으며, 아마도 일종의 대격변과 관계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한 격렬한 지질학적 작용은 일종의 비상한 과정을 불가피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심지어 석탄층의 석탄 두께조차도 격렬하고도 대단위의 진행 과정을 지적한다. 어느 곳에서든지 1피이트 두께의 석탄을 형성하는데는 유기물 16~25피이트의 두께를 필요로 한다. 20피이트나 그 이상의 석탄층들이 알려져 있다. 이것은 석탄의 형성에 있어 대격변과 같은 대규모의 메커니즘을 연상케 하는 것이다. 


지구상의 여러 장소로부터 석탄의 소재와 배열을 주목한 후, 다음 단계로 석탄 형성과정에 따르는 가능한 화학 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게 되었다. 진화 모델에 따르면 석탄은 토탄지(地)나 토탄 형태의 늪지에서 완만히 수집된 유기물에 의하여 형성되어 진다. 유기물이 집적됨에 따라 다른 형태의 유기물이 또한 천천히 층을 이루어 쌓일 것이다. 최종적으로 얼마간의 생물학적 작용이 죽은 식물로부터 일어나고 그것은 분해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여러 종류의 석탄이 될 것이다. 어떤 석탄층은 수마일 계속되며 수 마일에 걸쳐 기울고 경사져 있다. 전형적인 예로는 오하이오 주로부터 피츠버그에 이르는 피츠버그 층으로 마일 당 약 20~40피이트 경사져 내려가고 있다. 이 석탄층의 동편 석탄층의 석탄은 서쪽편 보다 수천 피이트 깊은 곳에 있다. 비록 이것은 동일한 석탄층이지만 서편의 석탄층은 더욱 깊게 파묻힌 같은 동편의 석탄층보다 질과 양에서 훨씬 못 미친다. 이와 같은 경우가 하나의 일반적인 석탄 매몰을 표현하며 품질이 서쪽의 저질탄으로부터 동쪽의 양질탄으로까지 미친다는 점에서, 압력이 석탄 형성의 양태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추측된다. 만일 압력이 석탄형성과정에 수반되고 압력의 비율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때에 중요한 열이 발생할 것이다. 나무와 다른 섬유질이 압착될 때 그들은 열을 받는다. 이러한 과정은 디젤 엔진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흡사하다. 

(다음 호에 계속) 

 

 

창조. 제 31호. 1986년 4월. 

창조 모델과 연료자원 2

(Fuel Resources)

Donald E. Chittick 

(4월호에서 계속)

     디젤 엔진은 고압에 의하여 스파크 없이 연소하기에 충분히 고온에 의하여 공기를 압축하므로, 연료-공기 혼합체를 점화하는데 별도의 발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기가 압력을 받으면 열을 발하고 마찬가지로 나무가 압력을 받아 열을 발하게 된다. 압력을 받은 물질은, 단열 과정으로 알려져 있는 압력으로 형성된 열이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의 신속한 과정을 통하여 열을 발하게 된다. 아마도 나무가 단열적으로 가열되어 졌다면, 수반되는 화학반응을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분해작용은 자체 열을 방출한다. 그러므로 만일 나무나 다른 섬유질이 단열 과정에서처럼 압력에 의하여 신속히 발열하면 섬유소는 분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섬유소가 분해하므로 자체의 열이 발생하고, 그러므로 더욱 유기물질의 온도 상승을 유발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열분해 작용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유기물의 온도가 충분히 고온화됨에 따라 분해와 탈수, 즉 수분의 감소가 비교적 신속한 비율로 발생할 것이다. 이렇듯 충분한 고온 하에서 분해된 섬유질과 탈수가 석탄형성 과정으로 유도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실제로 실험실에서 연구되어졌다. 나무형태의 물질이 실험실의 조절에서 열이 가해지고 석탄과 매우 흡사한 생성물이 형성되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 산물은 육안으로 볼 때 석탄과 같고 냄새도 같고 자연 상태에서 얻는 여러 종류의 석탄과 같이 연소하였다. 그러한 연구는 실례로 미국의 광업국에서 실행되었다. 섬유소가 섭씨 240~250 도로 가열되었을 때 탈수가 이루어지고, CO2와 CO가 제거되고, char(목탄)라고 부르는 고형의 검은 물질이 형성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공석탄'(artificial coal)이라고 명명하였다. 이것은 여러 면에서 석탄과 유사하다. 이와 같은 실험적인 자료들은 그것이 지구에서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는 것처럼 석탄 형성에 대한 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식물과 나무들로부터 섬유질 형태의 유기물질이 땅에 매몰되어 졌다. 창세기에 묘사된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은 석탄 생성을 위한 많은 량의 유기물질을 공급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유기물이 서로 촉촉이 밀집되고 매몰됨으로써 그것들은 밀착된 침전물의 압력이나 지각운동에 의하여 단열적으로 열을 받았을 것이다. 단열적인 가열 과정에서 압축된 열은, 주위로 새어나가지 못할 정도로 빠른 시간에 압축이 일어난다. 그렇게 해서 온도는 어느 지점까지 상승하는데, 셀룰로우즈의 자발적 분해와 탈수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석탄 형성이 시작되는 그 지점까지이다. 이러한 점이 석탄은 신속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음에 틀림없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것은 압축된 열이 셀룰로우즈의 분해가 시작되기 전에는 주위에 열을 빼앗기지 않을, 그런 시간 속에서 이러한 과정이 신속히 이루어졌음을 말하여 준다. 만일 이러한 과정이 진화 모델에서 말하듯 완만히 이루어진다면, 압축된 열은 석탄 형성이 시작되기에 충분한 온도로 상승하도록 반응되지 않으므로 주위로 열을 방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무 분해에 대한 화학적 검토와 실험적 연구 결과는 석탄이 단시간 내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강력하게 지시해준다. 


위와 같은 과정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몇몇 흥미 있는 사실들이 있다. 위에 언급한 과정 중에서 매우 흥미 있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섬유질이 물과 촉매, 그리고 일산화탄소와 함께 분해 온도에서 가열될 경우 약간 다른 결과를 보인 것이다. '인공석탄' 즉 목탄과는 약간 다른 것을 얻었다. 이 생성물은 원유(crude oil) 비슷한 것이다. '셀룰로우즈는 수소의 존재 하에서 같은 온도로 가열되면 목탄 비슷한 물질을 얻는다. 수소에 물이 추가되면 거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일산화탄소와 물과 함께 가열된 셀룰로우즈는 기름으로 바뀌어진다. 여기에 탄산나트륨과 같은 촉매가 작용하면 기름의 수율은 증가한다.'3) 


이러한 실험 결과는 석탄 형성뿐만 아니라, 석유와 다른 탄화수소계의 화석연료에 대한 일종의 모델을 제공해준다. 유기물질의 급격한 대격변적 매몰이 먼저 일어났을 것이고, 그런 다음 압축열이 셀룰로우즈의 분해와 가수분해를 시작한다. 그리고 석탄이 형성된다. 그렇지만 만일 매몰 상태가 분해 반응의 생성물 즉, 물과 CO 등이 제거되지 않은 경우라면, 석탄 대신 기름이 생성될 것이다. 기름 형성 과정은 석회암과 같은 알칼리 매개물이 촉매로 작용할 경우 더욱 활발할 것이다. 즉 열과 압력 그리고 석회암의 존재 하에서는, 석유는 석탄의 생성과 마찬가지로 단시간에 생성될 것이다. 또한 압축열이 방출되지 않을 보다 짧은 시간에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석유와 기름이 짧은 동안에 형성되었음을 암시한다. 이러한 모델은 생성 과정에 대하여 물리적, 화학적으로 알려진 결과들과 확실히 일치한다. 


앞서 서술한 석탄과 석유의 생성과정에 대한 일반적 사실들과 더불어 여러 가지 변형된 방법이 역시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매몰되고 열을 받은 유기물은 증류 작용도 역시 받을 것이다. 열분해 작용으로 형성된 수많은 가능한 분자들 가운에서 더욱 작고 가벼운 분자들이 증류 형태의 과정에 의하여 분리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 가벼운 분자들이 생성지로부터 여러 곳의 지층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으로 다양한 지역의 천연가스여러 형태와 종류의 석유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지구열원(熱源)이 연료생성 반응을 주도하는 경우이다. 이것은 상상 가능한 것으로 예를 들면, 고온의 화산열이 탄산염 바위를 일산화탄소로 분해시키며 물과 반응시 수소 가스를 생성할 것이다. 수소 가스가 화산에서 풍부한 것의 하나임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흥미 있는 사실은 철과 철함유 물질 같은 여러 촉매와 접촉하는 수소 가스와 일산화탄소는 석유 형태의 생성물을 서로 만들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합성 가솔린을 만드는 유명한 상업적 공정의 기본이 되었다. 이 공정은 남아프리카에서 여러 해 동안 사용되어온 합성 공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은 2차 세계대전 중 유럽에서도 역시 사용되었다. 


화석 연료 형성과 관련된 화학적 연구로부터 나는 개인적인 연료연구 프로젝트를 고안해내었다. 화학적 결과가, 수백 만년에 걸쳐 완만히 형성된 것이 아닌 단기간의 반응을 보여준다는 것은 아마도,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을 우리도 모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다는 희망이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폐기물을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유용한 연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것이다. 자료를 해석하는 표준으로서의 창조모델에 의한 석탄과 석유 형성에 대한 연구는 그러므로, 매우 흥미 있는 연구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즉 이것은 매우 부족한 양질의 연료를 얻는 방법으로서 미국 내의 매년 나오는 수많은 양의 폐기물로부터 생산해낼 수 있다는 암시인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나는 조지 폭스대학(George Fox College)의 조그만 개인 연구소에서 연구 분야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특별히 관심의 대상이 된 것으로 윌라미트 계곡(Willametle Valley)에서 목초 종자수확으로부터 얻어지는 불필요한 짚 형태의 다량의 유기쓰레기들이 있다. 또한 가을마다 방대한 량의 벌목 부스러기들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대기오염 문제까지 덤으로 일으키는 이 문제에 대하여 역시 나는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한 가지 가능성은 짚과 나무의 폐기물을 가스질의 형태로 바꾸는 기작을 조사 연구하는 것이다. 만일 셀룰로우즈가 일산화탄소와 수소 같은 가스 혼합체로 바뀌어질 수 있다면, 연료를 이러한 혼합체로부터 생산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산화탄소와 수소는 탄화수소(Fischer-Tropsch 합성법에 의한) 생성이나 메탄올과 같은 화학물질을 만드는데 원재료로 쓰인다.


메탄올은 그 자체로 매우 유용하며 실제로 언젠가는 사용이 증가하고 심지어 천연 가솔린 공급을 대신하게 될지도 모른다. 여러 면에서 메탄올은 가솔린보다 어느 정도 확실히 유익이 있는 반면 역시 약간의 불이익도 있다. 메탄올이 직접 연료로서 사용될 수도 있으나, 최근의 연구는 메탄올을 양질의 가솔린으로 바꾸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메탄올은 연료 첨가물로서 가솔린에 역시 첨가할 수도 있다. 메탄올이 일산화탄소와 수소로부터 합성될 수만 있다면. 그래서 나무와 짚 등의 산물의 전환을 통하여 얻어진다면, 다른 불필요한 유기폐기물로부터도 경제적으로 유용한 산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연구와 같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분야에서는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허다한 발견과 공헌이 있게 된다. 유기물을 연료로 전환하려는 나의 연구와 생각은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닌 것이다. 심지어 이곳 미국 북서부에서만도 이 분야를 연구하는 많은 동료들이 있다. 실례로 Battle Northwest 에서는 유기폐기물을 유용한 연료가스로 바꾸는 연구에 대한 업적을 지니고 있다. ERDA(The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dministration) 역시 오레곤 주의 알바니(Albany)에 연구를 위한 시험공장(pilot plant)을 소유하고 있다. 나의 연구과제는 휴대 가능할 정도의 문제, 즉 아마도 농부가 필요없는 짚이나 다른 농업 쓰레기 부산물을 갖고 트랙터나 농기계의 연료로 유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 유기폐기물로부터 연료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의 큰 식물군은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식물을 경제적 장벽 하에서 어떻게 화학적 변환을 통하여 이용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남아 있다. 만일 어떤 반응 공정이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된다면 경제적 장벽은 감소하거나 없어질 것이다. 이것이 나의 연구 목표요, 우리가 이 분야에서 확실히 진전하고 있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필요한 만큼의 것들을 돌볼 충분한 자원을 주셨음을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여한 자원에 대하여 올바른 청지기들이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적어도 나는 창조모델이 나를 풍성한 연구 분야로 이끌어 주었다는 것을 나의 경우를 통하여 보여주려고 시도하여 왔다. 만일 화석연료가 단시간의 과정을 통하여 형성되어졌다면, 그래서 수백만년이 넘지 않는다면, 그러한 공정에 의하여 제시되는 화학적 결과는 매우 판이할 것이다. 화학적 착상에 의한 한 연구는 실제 매우 빈약한 분야에 대한 어떤 실제적 결과를 이끌어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내 안에 내재하는 창조적 충동을 발휘하기를 기뻐하도록 나를 도와주셨음일 것이다. 

 


참고문헌

1. Sam Friedman, Henny H. Ginsberg, Irving Wender, and Paul M. Yavorsky, 'Continuous Processing of Urban Refuse to Oil using Carbon Monoxide' presented at the third Mineral Utilization Symposium Ⅱ, T Research Institute, Chicago, Illinois, March 14~16, 1972, p.1.

2. Appell H. R., Y. C. Fu, Sam Friedman, P. M. Yavorsky, and lrving Wender, 'Converting Organic Wastes to Oil',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he Interior, RI 7560, Bureau of Mines Report of Investigations / 1971. pages 3-4.

3. Appell H. R., Y. C. Fu, Sam Friedman, P. M. Yavorsky, and lrving Wender, 'Converting Organic Wastes to Oil,'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he Interior, RI 7560, Bas es to Oil,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he Interior, RI 7560, Bureau of gines Report of Investigations/1971. pages 3-4.

4. 'Fuel for the Future?', Automotive Engineering, Dec. 1977, volume 84, number 12, pages 48∼52.

5. Stinson, Stephen C., 'Methanol Primed for Future Energy Role.' C. & EN, April 2 ,1979, pages 28∼30

6. Mudge L. K., et al. , 'Investigation of Gasification of Biomass in the presence of Catalysts.' presented at Sixth Biomass Thermoconversion Contractors Meeting, 16∼17, Jan. 1979.

 

출처 - 창조지 제 31호 [1986.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3

참고 :

Steven A. Austin
2004-07-26

세인트 헬렌산과 격변설 

(Moun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은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중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5월 18일에 있었던 폭발은 지진과 1/2 입방 마일의 바위들의 굴러떨어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날 아침 정상과 북쪽 경사면을 따라 화산 안쪽으로 압력이 증가하면서 매우 뜨거운 증기를 즉시 뿜어내었다. 북쪽면으로 터진 증기폭발은 2000만톤의 TNT 폭발과 맞먹는 것으로 6 분 안에 150 평방마일의 숲을 쓰러트렸다. 화산 북쪽에 있던 스프릿 호수(Spirit lake)에는 1/8 입방 마일의 바위 암석들이 떨어짐으로 발생된 엄청난 파도가 분출전 호수면으로부터 255 m 높이로 산경사면의 나무들을 덮쳤다. 5월 18일에 분출한 화산의 총에너지는 TNT 4 억톤과 맞먹는 위력이었으며,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2만개에 해당하는 위력이었다. 5월 18일과 연이은 후발폭발동안 발생한 에너지는 빠른 시간내에 엄청난 지질학적 과정들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강력했다. 일련의 과정들은 대격변설의 축소형 실험실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구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관한 전통적인 동일과정설에 대해 중대한 도전이 되었다. 미국창조과학회(ICR)의 과학자들은 3번의 여름을 화산에 의해 발생한 지질학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소비하면서, 4 가지의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결과들을 발견하였다. 다음은 그것들의 요약이다. 


(1) 빠르게 형성되는 층리현상 (Rapidly Formed Stratification)  

120 m 이상 두께의 지층이 1980년 이후 세인트 헬렌산에 형성되었다. 이러한 퇴적은 최초의 공기폭풍, 산사태, 호수 파도, 열쇄설성 흐름(pyroclastic flows), 진흙흐름(mudflows), 화산재, 물의 흐름 등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아마도 가장 놀라운 퇴적은 붕괴된 화산위로 분출 찌꺼기들이 덮이는 것처럼, 화산 옆구리로부터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지표면의 파진물질들, 유동물질, 미세한 화산부스러기들의 맹렬한 현탁액 등으로 이루어진 열쇄설성 흐름에 의한 퇴적이었다. 이러한 퇴적층은 수초에서 수분안에 1mm 에서부터 1m 두께까지 다양한 미세한 재와 경석(pumice)으로 된 층(laminae and beds)을 형성하였다. 1980년 6월 12일에는 하루보다도 짧은 시간안에 7.5m 두께의 수없이 얇은 laminae and beds가 형성되었다. 전통적으로 퇴적 laminae and beds는 매우 오랜 시간동안 쌓여졌기 때문에 오랜 계절적 변화 또는 일년의 변화를 나타낸다고 추측하여 왔다. 세인트 헬렌산은 우리에게 특징적인 지질학적 현상이라고 흔히 말하는 지층의 층리현상은 흐름들에 의해서 매우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한 모습은 실험실의 침전탱크내에서 지하수에 의해서도 빠르게 형성되어졌으나, 무엇보다도 자연적인 격변에 의해서 지층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2) 빠른 침식 (Rapid Erosion)

세인트 헬렌산의 화산폭발동안 증기폭풍, 산사태, 호수파도, 뜨거운 화산재의 흐름, 진흙흐름 등에 의한 쓸어냄에 의해 엄청난 침식이 동반되었다. 폭발이후 침식과정은 가끔 진흙 흐름을 동반한 sheet flooding과 홈을 파는 것과 같은 물의 흐름에 의해 일어났다. 터틀 강(Toutle River) 계곡의 북쪽 요새(North Fork)의 23 평방 마일들은 2/3 입방 마일 정도의 산사태와 화산분출물 등으로 막혀 1980년 이후 빠르게 침식되었다. 뜨거운 화산암(경석, pumice)아래에 묻힌 물과 얼음은 가열된 후 증기로 되어 구멍을 뚫고 터져 나왔는데, 구멍 가장자리에 mass-wasting processes을 진행시켜 38 m(125 피트) 이상 깊이의 계곡(rills) 과 물이 마른 협곡(gullies)을 만들었다. ICR 과학자들에 의해서 모아진 사진 기록들은 매우 골이 깊은 rills과 gullies들이 화산암(pumice)이 덮여진지 5일 이내인 5월 23일 이전에 증기폭발한 구멍의 가장자리들에 형성되었다. Rills 과 gullies는 지형학적으로 지질학자들이 보통 수백에서 수천년에 걸쳐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침식에 의한 황무지(badlands)를 너무도 닮았다. 세인트 헬렌산으로 부터의 진흙흐름(mudflow)은 가장 중요한 침식의 원인이었다. 1982년 3월 19일에 진흙 흐름은 터틀 강 계곡의 North Fork의 상류에 깊이 140피트로 캐년과 같은 침식을 일으켰는데. 이것은 배수의 새로운 dendritic pattern을 확립하였다. ICR 과학자들은 새로운 지형을 조사하면서,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이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숙고하기 시작했다. '터틀강의 작은 그랜드 캐년 (Little Grand Canyon of the Toutle River)'는 실제의 그랜드 캐년의 1/40 크기의 모형이다. 터틀 강의 상류로 흘러내린 작은 지류들은, 침식이 매우 빠르게 발생됐다는 것이 관측된 사실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모습에 의하면 매우 오랜 기간 천천히 그 캐년을 만든 것처럼 보인다. 지질학자들은 지층과 지형이 매우 오래된 시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훈련받아 왔다. 그러나 세인트 헬렌산은 이러한 것들이 잘못되었으며, 모든 것을 잘못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을 배워야할 것이다.

    

(3) 수직으로 퇴적되는 통나무들 (Upright Deposited Logs)

산사태는 스피릿 호수에 엄청난 파도를 일으켰고, 호수근처 경사면에 있는 숲의 나무들을 뽑아내어, 호수면에 2평방 마일을 수백만그루의 거대한 통나무들이 떠다니며 매트처럼 덮어 버렸다.

이 통나무들은 자유로이 바람에 따라 떠다녔고, 부유 통나무들은 점점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나무들이 점차적으로 호수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떠 다니는 통나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결과 많은 나무들이 수직으로 떠 있는 것들이 있었다. 뿌리끝 쪽은 물속에 잠겨있었고, 반대끝은 물밖으로 나와 있었다. 똑바로 떠다니던 수백의 통나무들은 호수해안 얕은 물가에서는 끝부분이 땅에 묻혀 있었다. 이러한 나무들이 퇴적물에 의해 묻힌다면 수백년이상 그곳에서 자라난 나무들처럼 보일 것이다. 이것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수직으로 선 화석화된 '숲(forests)'을 지질학적으로 해석하는 기준이 되었다. 스피릿 호수의 수직으로 퇴적되는 통나무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ICR의 몇몇 연구자들은 Geoscience Research Institute의 해럴드 코핀 박사(Dr. Harold Coffin)와 함께 수중음파탐지기와 스쿠바를 이용하여 호수 바닥을 조사하였다. 수 백의 똑바로 선채로 완전히 물속에 잠긴 통나무들이 sidescan 음파탐지기로 발견되어졌고, 잠수부들에 의해 나무들이 실제로 확인되었다. 호수바닥 전체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었는데, 1985년 8월까지 호수바닥층에 수직으로 묻혀있는 19,000 그루 이상의 나무들의 그루터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직으로 선채 침전된 나무들의 평균 높이는 6m 이었다. 음파탐지기 기록과 잠수부에 의한 조사결과 수직으로 선 침전 나무들중 많은 수가 밑둥 부분에 뿌리 덩어리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나무들은 함께 뭉쳐져 있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떨어져 존재하여, 마치 본래의 장소에 숲을 이루고 있는 모양처럼 나타났다. 수직으로 선 나무들에 대한 잠수조사 결과 밑부분이 퇴적물에 쌓여있지 않은 것도 있지만, 몇몇은 이미 바닥으로부터 90cm 이상이 퇴적물에 의해 묻혀서 고체화되어 있었다. 이것은 똑바로 선 나무들이 다른 시간(시대)에 다른 지층에서 뿌리를 가진채 퇴적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만약 이렇게 묻힌 나무들이 층서학적 시각으로 조사된다면, 수천년의 시간차를 두고 다른 지층에서 자라난 다중(multiple) 숲으로 해석되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스피릿 호수에서 수직으로 퇴적된 나무들은 층서학적 기록(stratigraphic record) 에서 '화석 숲(petrified forests)'을 해석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4) 스피릿 호수의 토탄층 (Peat Layer in Spirit Lake)

스피릿 호수에 떠 다니는 수많은 통나무는 매트들은 바람과 파도에 의해 서로 부딪쳐 껍질과 가지들을 잃어버렸다. 호수 바닥에 대한 잠수부에 의한 조사에 의하면 물에 흠뻑 젖은 나무껍질들은 바닥에 매우 풍부하였는데, 호수바닥은 호수해안으로부터 증가되어 오는 화산 침전물에 의해 덮여지면서 수인치 두께의 토탄이 축적되고 있었다. 스피릿 호수의 토탄은 구성물내용이나 형태상으로 나무 껍질이 많고, 떠다니던 통나무 매트 아래에 축적된 모습이 미국 동부의 석탄층들과 매우 유사했다. 석탄은 늪지대에 자라던 식물들이 그 자리에 묻혀서 축적된 유기물질들로부터 만들어진다고 전통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늪지대에 토탄의 축적은 매우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지질학자들은 석탄 1인치가 형성되는데 천 년 정도의 석탄형성 물질들이 축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스피릿 호수의 이탄 층은 매우 빠르게 토탄이 축적됨을 증명하였다. 습지대의 토탄들은 매우 극히 드물게 나무껍질들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무 뿌리의 뻗어나가는 작용에 의해 토탄들은 분해되고 균질화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스피릿 호수의 토탄은 조직구성에 있어 석탄과 매우 유사하였다. 스피릿 호수의 토탄이 석탄으로 변형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은 매몰과 약간의 가온이었다. 이와같이 스피릿 호수에서 우리는 석탄형성의 첫 번째 단계를 관측할 수 있었다.

 

결론

세인트 헬렌산은 순간적인 지질학적 과정들을 공부할 수 있는 극히 드문 기회를 제공하였다. 지질학자들이 수천 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변화를 수개월 안에 일으켰다. 그러므로 화산폭발은 땅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생각과 땅의 형성에 소요된 시간개념에 대한 중대한 도전을 일으키게 하였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로 일어난 지질학적 결과와 과정들은 격변설(catastrophism)을 위한 소형 실험실로서 역할을 하였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은 성경에서 노아 홍수의 날이 이와같을 지도 모른다고 상상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BIBLIOGRAPHY

1. S.A. Austin, 1979, Depositional Environment of the Kentucky No. 12 Coal Bed (Middle Pennsylvanian) of Western Kentucky,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Origin of Coal Lithotypes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published Ph.D. Dissertation) 411 p.

2. S.A. Austin, 1984, 'Rapid Erosion at Mount St. Helens' (Origins Vol.11, No.2) pp.90-98.

3. SA. Austin, 1984, Catastrophes in Earth History: A Source Book of Geologic Evidence, Speculation and Theory (El Cajon, Calif.,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Monograph No.13) 318 p.

4. H.G. Coffin, 1983, 'Mount St. Helens and Spirit Lake' (Origins Vol.10) pp.9-17.

5. H.G. Coffin, 1983, 'Erect Floating Stumps in Sprit Lake, Washington' (Geology Vol.11) pp.298, 299.

6. R. Decker and B. Decker, 1981, 'The Eruption of Mount. St. Helens' (Scientific American, Vol.244, No.3) pp.68-80.

7. W.J. Fritz, 1980, 'Reinterpretation of the Depositional Environment of the Yellowstone Fossil Forests' (Geology, Vol.8) pp.309-313.

8. P.W. Lipman and D.R. Mullineaux, eds., 1981, The 1980 Eruptions of Mount St. Hellens, Washington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1250) 844 p.

9. C.L. Rosenfdd, and G.L. Beach, 1983, Evolution of a Drainage Network: Remote Sensing Analysis of the North Fork Toutle River, Mount St. Helens, Washington (Corvallis, Oregon State University Water Resources Research Institute, WRRI-88) 100 p.

10. P.D. Rowley, et al., 1985, 'Proximal Bedded Deposits Related to Pyroctastic Flows of May 18, 1980, Mount St. Helens, Washington' (Geol. Soc., Amer. Bull., Vol. 96) pp. 1373-1383.

11. R.B. Waitt, Jr., et al., 1983, 'Eruption-Triggered Avalanche, Flood, and Lahar at Mount St.  Helens?Effects of Winter Snowpack' (Science, Vol.221) pp. 1394-1397.  

* Dr. Austin is Chairman of the Geology Department in the ICR Graduate Schoo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157.htm ,

출처 - ICR, Impact No. 157, 198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5

참고 : 3906|3353|1341|4132|2218|3044|915|3773|1192|1292|5502.

송만석
2004-07-26

세인트 헬렌산의 화산폭발과 단기간의 지층형성


       세인트 헬렌산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남쪽에 위치한 화산인데, 1980년 5월18일에 폭발하였다. 이 화산 폭발은 예측된 것이었기에 처음부터 그 폭발을 관찰할 수 있었고 폭발하는 모습과 폭발 후에 변한 주변의 지형까지 살펴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화산 폭발 같은 지각활동의 결과들을 보면서 교과서적으로만 알아왔던 지층 형성등에 대해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에 제시되어 왔던 지층형성등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헬렌산의 폭발은 격변을 설명할 수 있는 많은 증거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이것은 노아 홍수같은 격변의 사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먼저, 지형의 변화들을 살펴 보면 폭발로 인해 수로가 무질서하게 형성되었고 Spirit호수 분지에는 화산재가 평균 약90m두께로 쌓였다. 호수는 자연적인 배수구가 없어서 폭발전보다 수위가 약 75m 높아졌으며 수면은 약 2배 가량 넓어졌다. 소규모의 화산재로 이루어진 댐 뒤에 있는 Coldwater샛강, Castle샛강에 새로운 호수가 만들어졌다. 완전한 폭발 뒤에는 계곡을 막았던 화산재 사이로 협곡과 함께 정돈된 수로가 형성되었다. 화산 북쪽지역을 살펴보면 중요한 지질학적 변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 산의 정상에 있는 바위와 얼음의 1/8 입방 마일이 Spirit호수 바닥으로 미끄러져 호수의 북측 호안에 262m 높이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약 90m의 혼합물이 호수 바닥에 퇴적되어 호수 수면을 60m 이상 높였으며 남서쪽 구석으로 혼합물 댐이 형성되었다. 3/8입방 마일의 화산 폭발물이 Toutle강의 North Fork의 계곡을 차단했고 산사태에 의한 화산 내 압력이 방출된 후 북쪽 방향으로 증기 폭발이 일어났는데 이로 인해 산림의 150평방 마일이 6분만에 뒤덮혔다.

헬렌산 폭발 후 지층이 순식간에 형성된 사실은 지층 형성에 소요되는 기간에 대해 기존과는 다른 견해를 보여주고 있다. 어떤 지층의 하단 1/3은 5월 18일 오후부터 형성된 최상부 퇴적물이고 중간의 1/3은 1980년 6월 12일 저녁시간 동안 7.6m 두께로 층층이 쌓인 화산 쇄설성 퇴적물이다. 화산폭발로 인해 뜨거운 화산재와 증기로 이루어진 '용암강'들이 형성되어 광물질을 함유한 가스와 화산재로 된 유체가 시속 100마일로 흘러 내렸고 이것이 특이한 퇴적층을 형성했다. 이것은 높은 속도로 인하여 이런 혼합체가 균질한 상태로 완벽하게 혼합된 지층을 형성한다고 생각되어진다. 일반적으로 지층형성은 마치 해와 계절이 천천히 바뀌는 것 같이 느리게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의 사실을 살펴보면 화산쇄설성 유체가 조립과 세립의 입자들을 매우 미세한 퇴적층으로 분리해낸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1980년 6월 12일 5시간의 폭발 동안 단지 3시간 안에 거의 대부분의 퇴적층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단시간동안 지층이 형성될 수 있음을 증거해 주고 있다.


지층형성에 대한 것 외에 헬렌산 근처에 Spirit호수를 통해서도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Spirit호수에는 화산폭발로 인해 쓰러져 밀려온 많은 나무들이 떠 있거나 침전되어 있었는데 떠다니던 나무들이 침전되는 과정에서 물을 더 많이 흡수한 부분이 먼저 가라앉으면서 수직으로 서게 된 경우들이 있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석화 과정이 이루어진다면 현 상태를 지켜보지 못했던 후대의 사람들은 당연히 이것이 수 천년의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라고 해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이한 모습의 통나무들의 침전이 Spirit호수에서는 급속하게 일어났다.  이로써 다지층속에 묻혀 있는 나무 화석 형성에 대한 해석은 Spirit호수의 경우를 통해서 기존의 설명과 다르게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새로운 사실은 석탄기원에 관한 것이다. 석탄은 변질된 목질식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진화론자들은 넓은 습지대에서 매우 천천히 식물질이 축적되어 이탄을 형성한다고 보며, 이러한 이탄층이 두껍게 쌓이는데에도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석탄층이 형성되는데에 수 백 만년이 필요하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창조과학회의 오스틴 박사는 켄터키의 석탄층을 4년간 연구한 후 부유 떼목지와 같이 서로 떠 있는 통나무들로부터 석탄이 형성된다고 제안하였다. 즉 물 위에 떠있는 통나무 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물먹은 나무껍질 파편이 떨어져 수면 바닥에 이탄 침전물을 형성하고, 그 후에 다른 퇴적물이 덮이면서 열과 압력에 의해 변화되어 석탄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유 매트 모델은 수조실험에 근거한 이론적인 모델인데 오스틴 박사가 1979년 Penn.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 논문을 발표할 때는 이 이론을 설명할 현대적인 예가 없었다. 그런데 10개월 후 헬렌산이 폭발했고 Spirit호수에 거대한 부유 매트가 형성되었다. 100만개의 부유목들이 호수 바닥에 특이한 침전 환경을 형성되었다. 호수 표면의 부유목들은 껍질이 벗겨진 채로 있었는데 이렇게  벗겨진 껍질들은 호수 바닥에 1m 두께의 이탄 침전물을 형성한 것이다. 이탄 침전 물은 침엽수 껍질 절편이 대부분인데. 만일 이 위에 또 다른 퇴적물들이 덮이면 석탄층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나무껍질 절편은 석탄을 형성하는 요소로 절대적인 것이고 이것은 미 동부 석탄층의 예와도 유사하다. 많은 창조과학자들은 위의 Spirit 호수의 예가 새로운 석탄의 기원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은 생태계의 회복에 관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헬렌산 폭발 후의 생태계의 회복에 대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회복은 예상보다  상당히 빨리 진행되었다. 식물들은호수 속에 살아 남았고 생태계가 다시 회복되었다. 땅속에 살아 남았던 종자들은 다시 싹을 내었고 녹음이 우거진 숲이 이루어졌다. 생태계의 특이한 회복은 생태역학에 관한 교과서를 다시 쓰게 하는 원인이 되었고 특히 환경이 완벽하게 재생되기 전에 동물들이 돌아와 살면서 보여준 적응력은 노아 홍수 이후에 어떻게 종족들이 살아 남고 번식하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간이 모든 만물을 지배한다고 믿는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이 통제 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발생하는 화산을 대할 때 겸손하게 된다. 1980년 헬렌산은 그 엄청난 폭발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에 근간이 되는 이론에도 도전을 주었고. 성층작용, 계곡침식, 나무침전, 이탄의 농집, 그리고 식물의 재성장 등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지구가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이론들을 다시금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9/g19o1.htm

출처 - 교육원교재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6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6

세인트 헬렌스 산의 진노 - 장대한 폭발로 사라진 눈 덮인 산정


(이 글은 비창조론자가 객관적으로 세인트 헬렌스산의 폭발의 위력을 기록한 글임)

미국인들은 빨갛게 달아오른 용암류를 쏟아내며 터지는 화산 폭발을 보는 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접해있는 미국의 48개 주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화산폭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80년 5월18일 몇 명의 과학자와 텔레비전 촬영팀들과 호기심에 찬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워싱턴주 동부의 세인트 헬렌스산은 미국, 아니 전세계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자연 그대로의 화산의 격렬한 폭발을 보여 주었다. 햇빛 찬란한 그날 아침의 폭발로 약 27㎞ 길이의 부채꼴 모양 지역내의 생물은 모조리 죽어버렸다. 여러 곳의 호수와 강이 말라버렸으며, 화산이 내뿜은 검은 재와 가루가 3개 주를 뒤덮는 등 주변 경관은 그 폭발로 인해 크게 바뀌었다. 

18세기 영국의 한 외교관의 이름을 딴 세인트 헬렌스산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캐나다 서남부의 주)까지 걸쳐 있는 캐스케이드 산맥의 15개 화산 중의 하나이다. 이 산맥의 레이니어산, 후드산, 베이커산(1975년에 잠깐 분출했다), 그리고 나머지 수려한 산봉우리들 모두 수백만년 전부터 시작된 화산 폭발로 인한 용암과 암석 부스러기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세인트 헬렌스산의 계류에는 송어와 연어가 살고, 숲속에는 고라니, 검은 꼬리사슴, 아메리카 라이온 등이 살고 있었다. 약 2900㎞ 높이의 눈 덮인 산정의 잔잔한 모습은 균형미가 뛰어나 가끔 미국의 후지산(富士山)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세인트 헬렌스산은 지극히 아름다운 외양과는 달리, 속으로 음험한 흉계를 꾸미고 있었다. 휴화산 지대에서의 화산 활동을 예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지질학에서 사용하는 '예보'라는 용어는 예상되는 사건의 발생 시간, 장소, 성질, 크기 등에 관해 비교적 정밀하게 설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1978년 두 사람의 지질학자가 예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실한 '예보'를 발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한 세기 이상이나 잠자고 있었던 세인트 헬렌스산에서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였다. 그들은 폭발 시간까지 예고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 산은 분명히 지켜보아야만 할 산이었다. 화산 폭발의 조짐이 보인 최초의 신호는 1980년 3월20일 산봉우리 서북방에서 시작해서 한 시간에 무려 40번이나 반복된 일련의 미진(愼震)이었다. 3월27일에는 드디어 폭발이 있었는데, 그것은 산꼭대기에서 1950m 상공으로 재와 증기를 뿜어 올렸다. 우르릉 소리가 산 중턱에서 계속 터져 나오고 표면 여기저기에 금이 가는 것이 눈에 보였으며, 직경 66m의 새로운 분화구가 하나 나타났다. 

이제 화산 관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지구과학자들의 팀이 모여들어 - 대부분은 미국지질조사연구소에서 온 과학자들이었다 - 인접한 밴쿠버시에 있는 연구소에 지휘소를 마련했다. 각종 비행기들이 상공을 돌면서 지상의 변화를 사진에 담기도 하고 분출된 가스의 견본을 채취하면서 계속 넓어지고 깊어지는 분화구를 응시했다. 모든 방식의 모니터 장치가 - 지진계, 경사계(지구 표면의 경사를 측정하는 계기), 온도계 등 - 선정된 장소에 설치되었다.
 

가장 불길한 징조는 나날이 커지는 북쪽 사면(斜面)의 팽대 현상이었다. 

특히 관측자들의 시선을 끈 것은 하루에 1.5m씩 불어나는 산허리의 돌출부위였는데, 그것은 마침내 사면에서 90m 넘게 튀어나왔다. 그 돌출부위는 위협적으로 보이스카우트 캠프와 휴양숙박 시설이 있는 스피리트호를 향하고 있었다. 워싱턴주지사 딕시 리 레이 여사는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반경 8㎞를 '출입금지 구역' 으로 설정한 후 주민들을 소개시키고, 이곳으로 통하는 도로들을 차단했다. 이 조치에 대해 반대했던 83세의 해리 트루먼은 스피리트호에 인접해 있는 자기 집을 비우기를 완강히 거절했다. 트루먼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이 완고한 트루먼 옹은 53년간이나 그곳의 호수와 산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는 관청의 명령이나 자연의 위협 따위에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일요일인 5월18일은 청명하고 아름다운 날씨여서 송어 철의 개시를 축하하고 봄의 기쁨을 만끽하기에 알맞은 날이었다. 그러나 오전 8월32분 세인트 헬렌스산이 터져 삽시간에 그림엽서처럼 아름답던 경치가 흉한 모습으로 변했다.

후에 지질학자들은 그 대참사는 거의 동시에 발생한 네 개의 사건 때문에 촉발되었다고 결론내렸다. 중간 정도의 지진이 산밑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다. 동시에 사상 최대라고 할 만한 큰 산사태가 발생하여 북쪽 사면이 스피리트호와 투틀강으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뜨거운 가스가 암장(暗葬)에서 뿜어져 나와 지하수가 증기로 변하고 이것들이 합쳐지면서 새로 노출된 북면(北面)을 뚫고 어마어마한 수평 폭발이 일어났다. 이어서 새로 노출된 북면에서는 분기공(噴氣孔)이 하나 수직으로 뚫리면서 또 한 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는데, 이 폭발로 재와 혼합된 연기 기둥이 20㎞ 높이의 상공으로 치솟아 올랐다. 

산사태로 생긴 유동체와 파편들이 지면을 훑어 내리자, 뒤이어 불어온 폭풍은 최고 시속 400㎞의 속도로 북쪽 27㎞ 지점까지 휩쓸었다. 폭풍 때문에 500㎢ 가량의 지역에서 약 600만 그루의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졌다. 이 지역에서 죽은 62명의 사망자들은 더러 나무에 깔려 죽거나 재에 의해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망자 중 한 사람인 30세의 데이비드 A. 존스턴은 세인트 헬렌스산에 일차로 도착한 미국 지질조사연구소 조사단의 일원으로서 토질견본 채취를 위해 분화구로 내려갈 것을 자원했다. 운명의 그날 아침 그는 산꼭대기에서 8.8㎞ 지점에 있는 관측소에 있었는데 별다른 위험 없이 안전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그 불길한 돌출 부위를 지켜보고 있다가 그것이 움직이는 것을 보자 무전기에다 대고 '밴쿠버! 밴쿠버! 이게 바로 그겁니다!' 하고 크게 외쳤다. 이것이 존스턴이 마지막 남긴 말이 되고 말았다. 

폭풍의 강도와 열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스피리트호 건너편 해리 트루먼옹이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던 지점에 갑자기 12m의 높이로 뜨거운 진흙이 밀어닥쳤다. 직경이 18m나 되는 표석(漂石)들이 8㎞를 날아오거나 굴러왔다. 한 부부가 세인트 헬렌스산 북쪽 18㎞지점의 한 호숫가로 몰고 온 이동 주택이 180m나 날아갔다. 세인트 헬렌스산 북쪽 20㎞ 지점에 세워 둔 트럭의 플라스틱 부품 전체가 녹아 버렸다. 폭발지점에서 26㎞ 떨어진 그린강에서 고기를 잡고 있던 어부들은 심한 화상을 입었지만, 물 속으로 뛰어들어 목숨만은 건졌다. 하늘 높이 솟아 균형미를 자랑하던 산봉우리는 390m나 무너져 내려 분화구가 뚫린 폐산으로 변하고 말았다.  

섬뜩한 이야기이지만 일요일이 아닌 평일에 폭발이 일어났더라면 사망자수는 더 늘어났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일에는 약 300명이나 되는 벌목 인부들이 위험 지역 밖에 안전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폐허가 된 그 일대에서 일하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운 좋게도 화산 폭발로 일어난 범람은 예상한 지점에까지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그 범람은 '이류(泥流)' 때문에 매우 고약했다. 수분과 재와 폭발로 산산조각이 난 바윗돌의 뜨거운 혼합물이 북쪽을 휩쓸고 나서 스피리트호 저쪽에 있는 산마루를 사정없이 강타했고, 서쪽으로는 투틀강 유역으로 밀어 닥쳤다. 그곳에서 그 혼합물이 쌓여 길이 20㎞, 폭 1.6㎞ 깊이 수백 미터의 산더미를 만들고, 북쪽과 남쪽의 투틀강 지류를 둘 다 기록적으로 범람하게 만들었다. 이 퇴적물에서 혼류(混流)가 계속 흘러내려 카울리츠강을 막고, 그 큰 컬럼비아강의 수심을 12m에서 5m로 낮추었다. 따라서 바다로 나가는 배들은 포틀랜드항(港)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이류(泥流)' 가 흘러내리면서 세 사람 이상이 죽었고, 엄청난 양의 암석 파편과 베어낸 재목을 휩쓸어 감으로써 컬럼비아강 위에 32㎞에 걸쳐 뗏목이 적체현상을 빚어냈다. 또한 수백만 마리의 치누크연어와 무지개송어도 떼죽음을 당했다. 투틀강과 카울리츠강의 지나친 수온 상승 때문에 죽은 것도 더러 있고 대부분은 아가미에 화산재가 끼어서 죽었다.

일차적인 위기는 지나갔으나 광범한 범람 위협은 남아 있었다.
 

나무들은 폭풍에 쓰러지고 초목이 연기와 재에 덮이고, 사면(斜面)마다 지표가 새로운 화산재로 뒤덮여 침식 현상이 일어났다. 세인트 헬렌스산은 간간이 이류(泥流)를 토해내면서 폭발을 계속했다. 이듬해 봄의 우기를 생각해서 미육군 공병대는 여름부터 겨울까지 댐과 제방을 쌓고 안전한 방향으로 수로를 뚫고 준설 작업을 하면서 - 무엇보다도 이 작업에 역점을 두었다 - 엉망이 된 자연의 복구 작업에 힘썼다. 1981년 11월까지 공병대는 투틀강, 카울리츠강 그리고 컬럼비아강에서 76만㎥의 암석 부스러기를 퍼 올렸다. 또한 여러 달 동안 2억5천만 달러를 들여 여러 개의 수로를 뚫고 컬럼비아강에 다시 배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세인트 헬렌스산의 폭발로 재와 파편들이 뒤섞인 연기 기둥이 하늘 높이 치솟았는데, 그 연기 기둥은 엄청나게 커서 길고 무시무시한 섬광이 일어날 정도였다. 그 연기는 구름이 되어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흘러가서 워싱턴주 동부, 아이다호주, 몬태나주 상공에 이르러 새까만 눈처럼 내려앉았다. 정오 전에 화산 동쪽 약 136㎞지점에 위치한 5만1000명의 도시 야키마 상공은 맑게 개였던 하늘이 한밤중의 암흑으로 변했다. 그것은 한밤중보다도 더 어두웠다. 헤드라이트조차 소용없었다. 

최초의 폭발 1주일 후와 18일 후에 다시 화산이 폭발하여, 새로 분출된 재는 서쪽으로 오리건주 서북부에까지 갔고, 워싱턴주의 여러 다른 지역 상공을 뒤덮었다. 화산재가 떨어진 곳은 어디나 발전기와 엔진의 작동이 멎고, 공기 여과기가 막히고, 교통이 거의 마비되었다. 바람이 불거나 차량이 자나가서 화산재가 휘저어 날면 사람들은 마스크를 해야했다. 화산재는 좀처럼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며, 물은 단지 그것을 돌아 나갈 뿐이었다. 치명적은 아니었지만 봄 작물도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나무에 앉은 먼지가 세찬 바람에 저절로 날아가기도 하고, 호스로 나무에 물을 뿌리기도 해서 유명한 워싱턴의 사과는 건질 수 있었다. 더욱 다행한 것은 화산재에 독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것은 안락한 문명을 건설했던 과학도 파괴적인 자연계의 폭발을 막는 데에는 무력하다는 인식에서 오는 절망감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그 참사의 결과로 자연의 신속한 회복력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초목은 폭발 지역에서도 결국 살아남았다. 특히 눈이 깊이 쌓여 있던 곳에서 그랬다. 곧 회색재 사이를 헤치고, 곧추 선 허클베리, 그리고 말라도 빛깔이나 모양이 변하지 않는 루피너스 - 루피너스 뿌리는 질소를 식물의 양분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중요하다 - 와 같은 잡초들이 자라났다. 애벌랜치릴리가 자라기 시작했는데, 이것이야말로 부활의 진짜 상징이었다. 개미와 땅다람쥐도 또한 살아 있었는데, 이들이 요긴하게도 자기들의 지하통로를 따라 메마른 재와 자양분이 있는 토양을 골고루 섞어 주었다. 이주성(移住性의 포자(胞子)가 식물을 증식 시켰다. 5200마리의 고라니와 6000마리의 검은꼬리사슴이 함께 몰살당한 곳에는 이주성의 고라니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개구리와 도롱뇽들이 시냇가를 따라 뛰노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진 진원지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연못가에서 버드나무와 붉은 오리나무가 뿌리를 내렸다. 세인트 헬렌스산 주위의 공유지는 오늘날 4만 헥타르의 국립기념물 겸 관광명소가 되었고, 대폭발이 있은 지 3년도 되기 전에 이 지역에 원래 살고 있던 식물의 종(種)의 90퍼센트가 다시 옛 모습을 나타냈다. 

과학자들은 세인트 헬렌스산의 폭발로 예보기술의 개발과 증진을 위한 연구 기회를 얻었다. 대폭발 이후의 계속적인 화산 활동에 관한 예보 기록은 매우 극적이었다. 즉 그후 7년 동안에 일어난 스물네번의 폭발 중 대부분은 정확하게 예보되었고, 경우에 따라 며칠의 차이가 나기도 했다. 캐스케이드 산맥의 다른 봉우리들이 앞으로 200-300년 이내에 폭발할 것이라고 예고하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다음 폭발이 언제 일어나든지 간에 인류는 지각 밑에는 지옥불이 있지만, 그 속에는 또한 영구적인 자양분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7

참고 : 3906|3353|1341|4132|2218|3044|915|3773|1192|1292|5502.

미디어위원회
2004-07-26

세인트 헬렌산 사진과 자료들이 있는 웹주소


1) Mount St. Helens - Creation Information Center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index.htm

2) Mount St. Helens - over time - by R. Fleshman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fleshman/index.htm

3) Mount St. Helens - post-eruption - by A. McIntosh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mcintosh/index.htm

4) Mount St. Helens - Eruptions in 1980 - by the USGS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USGS1250/index.htm

5) Mount St. Helens - Evidence of Support of Biblical Catastrophe

http://www.nwcreation.net/caps/events/2002hike.html

6) Flood Strata Formed at Mt. St. Helens

http://www.nwcreation.net/caps/articles/floodstrata.html

7) Catastrophe in Earth's History

http://www.nwcreation.net/catastrophe.html

8) 7 Wonders of Mount St. Helens. Creation Museum

http://www.nwcreation.net/7wonders.html

9) Mount St. Helens - Evidence of Support of Biblical Catastrophe

http://www.nwcreation.net/mtsthelens.html

10) 7 Wonders of Mount St. Helens.

http://www.creationism.org/sthelens/MSH1b_7wonders.htm

11) Northwest Creation Network

http://www.nwcreation.net/nwseminars.html

12) Is the Lava Dome at Mount St. Helens Really a Million Years Old?

http://www.creationism.org/articles/swenson1.htm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341

참고 :

Christiananswers.net
2004-07-12

대륙이동설은 무엇인가?

(What about continental drift?)


      1900년대 이전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대륙은 움직이지 않는다고(stationary) 생각해 왔다. 대륙이 이동하였다고(continental drift) 생각한 학자들은 불과 몇 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들은 허구적 과학의 환상에 빠져있는 대다수의 학자들로부터 비난당했다. 오늘날에 이르러 그 생각은 뒤바뀌었다. 즉, 대륙이동설로 통합된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이 주도적인 이론이 되었다. 흥미롭게도 1859 년 창조론자였던 안토니오 스나이더(Antonio Snider)는 처음으로 창세기 대홍수 기간에 격변적으로 대륙들이 수평으로 이동하였다는 주장을 하였다.1 그는 창세기 1:9-10에서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여 있었다는 것은 하나의 땅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해석하였다.

지질학자들은 대륙들이 한 때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가, 각각 분리되어 나갔다는 많은 증거들을 여러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그들이 제시하는 증거들은 다음과 같다.

* 대륙 간 경계가 조각 맞추기처럼 들어맞는다 (대륙붕까지도 고려하여).

* 대양을 건너 화석들의 종류가 일치한다.

* 자기장 역전의 줄무늬 패턴(얼룩말 무늬 패턴)이 열곡(rifts)을 따라 형성된 화산암에서 해저 열곡(mid-ocean floor rifts)과 평행하다. 이것은 열곡을 따라 해저가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지진 관측(Seismic observations)들에 의하면 예전에 해저의 암석판(slabs)들이 지금은 지구 내부에 위치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해저확장설(seafloor spreading)과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을 병합한 이론이 오늘날의 ‘판구조론(plate tectonics)’ 으로 알려진 이론이다.2


판구조론 (Plate Tectonics)

판구조론의 일반적인 원리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다.지구표면은 경화된 지각판들(plates)로 짜 맞추어져 구성되어있고, 각 지판은 근접한 지판들에 상대적으로 움직인다. 지각변동은 지판의 가장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것은 세 가지 유형의 수평운동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1)확장 (extension, 또는 열곡(rifts), 분리(moving apart)), 2)변형 단층 (transforming faulting, 단층선을 따라 수평으로 미끌어짐), 3)압축 (compression, 대부분 한 지판이 다른 지판 아래로 밀려들어가는 함몰(subduction)에 의해서 일어남).

확장(extension)은 해저가 열곡에서 벌어짐으로서 이루어진다. 변형 단층(transforming faulting)은 하나의 지판이 다른 지판을 지나치면서 수평 이동을 할 때 일어난다. (예. 캘리포니아 주의 San Andrea의 단층). 압축(compression) 변형은 하나의 지판이 다른 지판 밑으로 밀려들어갈 때 일어난다. 일본 열도 밑에 있는 Pacific Plate와 중앙아메리카 밑에 있는 Cocos Plate가 한 예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두 개의 대륙 지판이 충돌하여 산맥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인도-호주 대륙 지판이 유라시아 대륙 지판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을 형성하였다는 것이다. 화산들은 지판의 함몰(subduction)이 있는 지역에서 자주 발생한다.


해저확장설 (Seafloor Spreading)

판구조론에서 더 나아간 이론이 해저확장설(Seafloor Spreading)이다. 대양저에 대한 관측에 의하면, 대양의 중앙에 있는 해저산맥들(예: 대서양 해령과 동태평양 융기부)을 따라 지판들 사이에 생긴 갈라진 틈으로 맨틀 용암이 솟아올라와 흘러 펴지면서 냉각되어 지판들이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4 가장 젊은 표면 지각(crust)은 해저 산맥의 축(ridge axis)에 있고, 축으로부터 거리가 점점 멀어지면서 점차로 늙은 지각이 위치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20 km3의 용암(molten magma)이 솟아올라 새로운 해저지각을 형성한다고 추산하고 있다.5

용암이 냉각되는 동안에 암석 내에 있는 어떤 광물질은 지구의 자기장으로부터 자성을 얻게 되는데, 당시의 자기장의 방향을 기록한다. 지구 자기장의 방향이 과거에 여러 번 역전하였다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래서 용암이 식어가는 동안 어떤 해저지각은 역방향으로 자기장을 띠게 된다. 만약 해저확장이 계속된다면, 해저는 자기장의 역전들을 기록한 부드러운 자기장의 '테이프 기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사실, 중앙 해령의 지각과 평행하게 달리고 있는 선형의 '자기장 이상 (magnetic anomalies)'의 줄무늬 패턴이 여러 지역에서 기록되어 있었다.6


완만하고 점진적인” 판구조론의 문제점들 (Problems for 'Slow and Gradual' Plate Tectonics)

줄무늬 패턴이 확인된 해저산맥 근처 현무암에 대해, 지하로 구멍을 뚫어(drilling) 얻은 정보에 의하면, 해저산맥 위를 자기측정계(magnetometer)가 지나면서 기록된 정교한(neat) 패턴이 현무암의 실제 샘플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장의 극성은 구멍을 따라 내려가면서 조각들(patches)처럼 변화되었는데, 깊이와 일치되는 패턴을 보이지 않았다.7 이것은 동일과정론자(uniformitarians)들의 가정처럼 느린 자기장의 역전과 완만하고 점진적인 현무암의 형성이 아니라, 빠른 자기장의 역전과 함께 현무암이 신속하게 형성되었음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물리학자 러셀 험프리(Russel Humphreys) 박사는 신속한 자기장 역전의 증거들이 수 주 내에 냉각이 가능한 얇은 용암 흐름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8 그는 또한 그러한 신속한 자기장의 역전은 노아 홍수 기간동안 일어났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그러한 신속한 자기장 역전의 증거는 존경받는 연구자인 Coe와 Prevot에 의해서 발견되었다.9 그들은 후속된 연구에서10 이와 같은 발견들을 다시 확인하였고, 자기장의 역전은 '놀랍도록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서적 견해 (A Biblical View)

대륙들이 과거에 분리되어 나갔다는 것을 가리키는 증거들이 있지만, 오늘날에 추정되는 연간 대륙이동률 1.98~14.99 cm 를 먼 과거로까지 적용할 수 있을까? 동일과정론자들이 언제나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현재는 과거의 진실된 열쇠일까? 그러한 적용으로 대양저나 해저산맥들의 형성은 대략 1 억년은 걸렸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경에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이나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이 직접 언급되어있지는 않지만, 창세기 1:9-10 에는, 한 때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던 대륙들이 지금처럼 분리되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성경의 지질학적 견해와 단지 수천 년이라는 시간이 조화가 될 수 있을까?11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 국립실험실(New Mexico)에서 일하고 있는 존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 박사는 지구 맨틀의 이동 과정을 모델화하기 위하여,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대륙 지판의 이동이 매우 신속하고,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12 이 개념은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으로 알려져 있다. 창조과학자인 바움가드너가 그 논문을 쓰고 있을 당시, 세계 최고의 판구조론의 3-D 슈퍼컴퓨터 모델을 개발해 왔었다는 것은 인정을 받았다.13


격변적 판구조론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바움가드너가 제안한 모델은 홍수전 슈퍼대륙('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창1:9)과 치밀한 해저 암석들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과정은 차갑고 치밀한 대양저(ocean floor)가 보다 부드럽고 덜 치밀한 맨틀 밑으로 빠져 들어가면서 시작한다. 이러한 이동으로 인한 마찰은 열(heat)을 발생시키고 (특히 가장자리 주변), 이것은 인접한 맨틀 물질을 물렁하게 하여, 대양저가 가라앉는 데에 저항을 적게 하였다.14 가장자리가 빠르게 가라앉으면서, 마치 컨베어 벨트처럼 대양저의 나머지 부분들은 끌려 들어간다. 빠른 움직임은 주변 맨틀에 더 큰 마찰과 열을 발생시키고, 저항력을 더욱 약화시켜 대양저는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최고 정점에서 이러한 불안정한 열적 탈주(thermal runaway)는 대양저를 초당 수 미터 (meters-per-second)라는 가공할 속도로 침몰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개념을 '탈주 섭입(runaway subduction)” 이라고 부른다. 

가라앉고 있는 대양저는 전체 맨틀을 통과하는 매우 큰 스케일의 움직임을 시작하면서 맨틀 물질을 대체할 것이다. 그리고 대양저가 가라앉고, 빠르게 홍수전 슈퍼대륙의 가장자리 근처로 빨려 들어감에 따라, 지구 지각의 나머지는 상당한 긴장한 상태에 빠지게 되어, 마침내 찢겨 나가고, 들려지면서, 홍수전 슈퍼대륙과 대양저는 분산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되어, 지각의 확장 영역은 무려 6000여 마일을 뻗은 대양저의 균열들을 따라 빠른 속도로 확장되었을 것이다. 가라앉는 암석판들(slabs)에 의해서 대체된 뜨거운 맨틀 물질은 확장된 지역을 따라 지표면으로 유출되었을 것이다. 대양저에서는 이 뜨거운 맨틀 물질이 엄청난 양의 해수를 증발시켰을 것이며, 지각 확장의 중심지역들을 통해서 초고온(superheated)의 일렬로 늘어선 간헐온천수들을 분출시켰을 것이다. (아마도 큰 깊음의 샘들이 아닐까? 창7:11, 8:2). 이 증기는 대기권 속으로 흩어졌다가 응축되어 지구 전체에 집중적으로 내린 엄청난 비가 되었을 수 있다.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11). 이것은 40 주야를 계속 내린 호우를 설명할 수 있다.(창7:12)


바움가드너가 제창한 지구 역사에서 격변적 판구조론을 수반한 홍수 모델15 이야말로 수백만 년이 걸렸다는 오늘날의 전통적인 판구조론보다 지질학적 데이터를 오히려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맨틀 속으로 홍수 전 대양저의 빠른 섭입(subduction)은 극적으로 뜨거운(특히 위쪽 60마일은) 새로운 대양저를 만들어냈다. 이런 현상은 해령이 펼쳐지는 지역만이 아니고, 대양저 전역에서 있었을 것이다. 점점 뜨거워지면서, 새로운 대양저는 치밀도가 낮아지고, 전보다 900-1800m 올라갔다. 그리고 이것은 전 지구적인 해수면의 극적인 상승을 의미한다.

바로 이와 같은 해수면의 상승이 대륙 지표면에 홍수를 유발하고, 대륙내의 정상적인 고지대 위에 광범위한 침전물의 퇴적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미국의 그랜드 캐년에서 우리는 시루떡 형태로 퇴적된 대규모 침전물을 볼 수 있다. 그 곳의 퇴적층은 장장 960 km에 걸쳐 끊기지 않고 이어져있다.16 (완만하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적 판구조론은 그러한 광대한 지역에 수평적으로 쌓여있는 두꺼운 대륙 퇴적물을 설명할 수 없다.

더군다나, 홍수 전의 차가운 대양저가 빠른 속도로 맨틀 속으로 침몰함으로서, 맨틀 안에 점성의 액체(plastic, not molten) 암석의 순환을 더욱 증가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맨틀-흐름(즉, 맨틀 내부에 휘젓는 움직임)은 맨틀 핵심부 경계에서 온도를 갑자기 변동시킬 것이다. 핵 근처의 맨틀은 핵 주변보다 더 크게 냉각될 수 있기 때문에, 핵심부의 열 손실과 대류는 점점 가속화되었을 것이다. 이 모델은 핵심부에서 대류가 가속화되는 상황 하에서 지자기의 빠른 역전이 일어났을 수 있었음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 표면에 나타날 수 있지만, 소위 자기줄무늬(magnetic stripes) 안에 기록되었다.17 그러나 일찍이 동일과정론자들이 인용했던 것처럼, 이것들은 데이터가 가리키고 있듯이 깊이와 측면에 따라 변덕스럽고, 부분적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모델은 대륙 지판들(plates)이 어떻게 맨틀 위로 상대적으로 빠르게 (수개월이라는 기간에) 이동하여 가라앉을 수 있었는가 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에 대륙 지판들의 이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예측하여 준다. 왜냐하면 홍수 전의 대양저가 침몰하고 나서는 전 대륙의 이동이 거의 정지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오늘날 관측되는 것처럼 함몰된 지역 근처에 생긴 거대한 해구들(trenches)은 홍수 말기나 홍수 이후에 방해받지 않은 퇴적물로 채워졌을 것이 기대될 수 있다.

바움가드너의 맨틀 모델의 여러 측면들은 독립적으로 복사되기도 하였고,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입증되기도 하였다.19 바움가드너의 모델은 냉각된 대양저의 결정화된 암석판(crystal slabs)의 열적 탈주 섭입(thermal runaway subduction)이 비교적 멀지 않은 과거인 홍수기간에(약 5000 여년 전) 발생하였기 때문에, 그 암석판(slabs)들은 그 주변의 맨틀로 완전히 동화되는 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맨틀 핵심부 경계 위쪽에 암석판(slabs)들의 증거는 오늘날까지도 발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로, 그러한 동화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차가운 암석판들의 증거는 지진파 연구에 의해서 발견되고 있다.20 

이 모델은 또한 홍수의 후퇴 메커니즘도 제공하고 있다. 시편 104:6-7 말씀은 산 위에까지 와 머물렀던 물이 물러가는 모양을 묘사하고 있다. 8절은 이렇게 번역되고 있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21 이 구절은 홍수가 끝날 때에 즈음하여 활발한 판상 지각운동의 주도적인 힘은 땅의 수직운동이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것은 확장 기간에 대륙 지판의 주도적인 힘이 수평운동이었던 것과 대조된다.


판상 대륙의 충돌이 산맥을 밀어 올리고 있을 때 다른 한편에서는 식어가는 새로운 해저바닥의 치밀도(density)가 높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해저분지는 쓸려 내려오는 홍수의 물을 받아 담았을 것이다. 그런데 홍수 150일이 지난 후에 방주가 머물렀다는 '아라랏 산”은 (창8:4) 3 곳의 지판의 접합점에 해당한다고 믿어지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판상대륙 이동이 활발한 곳이었을 것이다.22


만약 오늘날의 연간 대륙이동 거리인 수 cm를 동일과정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거에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면, 그들의 전통적인 판구조론 모델은 그 힘의 원천에서 한계에 부닥친다. 예컨대, 연간 이동거리를 10 cm로 잡는다고 해도, 인도-호주 지판과 유라시아 지판이 충돌하는 힘이 히말라야 산맥을 밀어 올릴 수 있을 만큼 강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홍수 기간에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격변적인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은 거대한 격변적인 힘에 의해 짧은 기간 동안 지판들이 점성력이 있는 맨틀의 제동력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에는 그 속도가 왜 그렇게 느려졌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륙의 분리는 명백한 지질학적 수수께끼를 풀어주고 있다. 예컨대, 그것은 미국의 북동부지역에 있는 침전물의 퇴적지층이 영국 땅에 있는 퇴적지층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미국과 영국 사이에 있는 북대서양 대양저에는 그런 퇴적층이 없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주와 남아프리카, 그리고 남극 대륙이 지질학적으로 유사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또한 설명할 수 있다.


결론

판구조론 (plate tectonics)은 그 구조가 상당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있었던 회의론적인 비판들이 대개는 증발되고 말았다. 홍수로 유발됐다는 격변적 판구조론 모델은 이와 같은 설득력있는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홍수가 있었다는 전 세계적인 증거들과 대륙들에 대한 격변적인 지질학적 과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모델은 잘 다듬어진다면, 창세기 홍수와 관련되어, 관찰된 화석 기록에서 화석의 분포와 순서를 설명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지구의 판구조론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많은 창조론자들은 이 개념이 지구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조심하고 있다. 이 개념은 상당히 새롭고 혁신적이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많은 작업들이 보태져야하고 다듬어져야 한다. 이 이론의 설득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어쩌면 장차 뜻하지 않은 사실이 발견되어 이 모델을 포기하여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 것이 과학탐구 진행의 특성이다. 과학적 모델은 성쇠를 거듭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베드로전서 1:25).



Footnotes

1.  A. Snider, Le Creation et ses Mystries Devoil? (Paris: Franck and dentu, 1859).

2.  Some geologists are still skeptical of various aspects of plate tectonics.

3.  D. R. Gish and D. H. Rohrer, editors, Up with Creation! 'Continental Drist, Plate Tectonics, and the Bible,' S.E. Nevins [S. A. Austin] (San Die해, CA: Creation-Life Publisher, 1978), pp. 173-180. See also Longman Illustrated Dictionary of Geology (Essex, UK: Longman Group, 1982), pp. 137-172.

4.  The zone within the earth that extends form below the crust down to the core -- i.e., to a depth of about 1,800 miles.

5.  J. Cann, 'Subtle Minds and Mid-ocean Ridges,' Nature, 1998, 393:625, 627.

6.  A. Cox, editor, Plate Tectonics and Geomagnetic Reversals (San Fransisco, CA: W.H. Freeman and Co., 1973), pp. 138-220. 

7.  J.M. Hall and P.T. Robison, 'Deep Crustal Drilling in the North Atlantic Ocean,'Science, 1970, 204:573-586.

8.  D.R. Humphreys, 'Reversals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During the Genesis Flood,' Proc, First ICC, Pittsburgh, PA, 1986, 2:113-126.

9.  R.S. Coe and M. Pr?ot, 'Evidence suggesting Extremely Rapid Field Variation During a Geomagnetic Reversal,'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1989, 92:292-298.

For details, see A.A. Snelling, ''Fossil' Magnetism Reveals Rapid Reversals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Creation, 1991, 13(3):46-50.

10.  R.S. Coe, M. Prevot, and P. Camps, 'New Evidence for Extraordinary Rapid change of the Geomagnetic Field during a Reversal,' Nature, 1995, 374:687-692. For comment see A.A. Nelling, 'The Principle of Least Astonishment!' CEN Technical Journal, 1995, ((2):138-139.

11.  Some have suggested that the continents (with their loads of flood-deposited, fossil-bearing strata) separated to their present position, for example at the time of the Tower of Babel, because Genesis 10:25 says 'the earth was divided' in the days of Peleg. However, the Hebrew translated 'the earth' can easily refer to people (nations) divided because of Babel. Also, the short time involved would lead to enormous difficulties in accounting for he heat energy to be dissipating as the Noachian flood itself.

12.  J.R. Baumgardner, 'Numerical simulation of the Large-scale Tectonic Changes Accompanying Noah's Flood,' Proc. second ICC, 1990, 2:35-45.

J.R. Baumgardner, 'Computer Modeling of the Large-scale Tectonics Associated with the Genesis Flood,' Proc. Third ICC, 1994, pp. 49-62.

J. Beard, 'How a Supercontinent Went to Pieces,' New Scientist, January 16, 1993, 137:19.

J.R. Baumgardner, 'Runaway Subduction As the Driving Mechanism for the Genesis flood.'

13.  Beard, 'How a Supercontinent Went to Pieces.'

14.  Baumgardner, 'Runaway Subduction As the Driving Mechanism for the Genesis Flood.'

15.  S.A. Astin, J.R. Baumgardner, D.R. Humphreys, A.A. Snelling, L.Vardimann, and K.P.Wise,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Proc. Third ICC, Pittsburgh, PA, 1994, pp. 609-621.

16.  S.A. Austin, editor,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Santee,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17.  D.R. Humphreys, 'Has the Earth's Magnetic Field Ever Flipped?'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88, 25(3):30-137.

18.  Hall and Robinson, 'Deep Crustal Drilling in the North Atlantic Ocean.'

19.  S.A. Weinstein, 'Catastrophic Overturn of the Earth's Mantle Driven by Multiple Phase Changes and Internal Heat Generation,' Geophysical Research Letter, 1993, 20:101-104.

P.J. Tackley, D.J. Stevenson, G.A. Glatzmaier, and G. Schubert, 'Effects of an Endothermic Phase Transition at 670 km Depth on spherical mantle Convection,' Nature, 1993, 361:669-682.

20.  S.P. Grand, 'Mantle Shear structure Beneath the Americas and surrounding Ocean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994, 99:11591-11621.

J.E. Vidale, 'A Snapshot of Whole Mantle Flow,' Nature, 1994, 370:16-17.

S. Vogel, 'anti-matters,' Earth: The Science of Our Planet, August 1995, pp.43-49.

21.  Many English translations, following the KJV, have 'the waters' in verse 6 the subject of the verbs 'go up' and 'go down' in verse 8. According to linguist Dr. Charls Taylor, The more natural and literal reading is to have the 'mountains' in verse 8 going up and the 'valleys' (verse 8) going down. The Septuagint (LXX), a Greek translation done about 250 B.C., Luther's German translation, which pre-dates the KJV, and French and Italian translations all agree. English translations that convey this meaning include the ASV, RES, and NASB. See C.V. Taylor, 'Did the Mountains Really Rise According to Psalm 104:8?' CEN Technical Journal, 1998, 12(3):312-313.

22. J.F. Dewey, W.C. Pitman, W.B.F. Ryan, and J. Bonnin, 'Plate Tectonics and the Evolution of the Alpine System,' Ge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1973, 84:3137-318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hristiananswers.net/q-aig/aig-c001.html

출처 - Christiananswers.net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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