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화석은 오랜 시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을 거부한다. : 고래 화석과 부활한 바이러스에 대한 진화 이야기.

화석은 오랜 시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을 거부한다. 

: 고래 화석과 부활한 바이러스에 대한 진화 이야기. 

(Fossils Defy Slow, Gradual Deposition Over Long Ages)


     바이러스(virus)와 고래(whale)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오래 전에 느리고 점진적으로 화석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래 이야기

Science Magazine(2015. 9. 8)는 한 화석화된 고래는 대양 바닥에 가라앉았고 파묻혔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는 아직까지 그 입에 마지막 식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드 퍼킨스(Sid Perkins)는 썼다 :

고래(Messapicetus gregarius)의 유체 일부분이 묻혀있는 암석은 890~990만 년 전 사이 대양바닥에 퇴적된 것임을 암석 내 다른 화석들은 가리키고 있다. 고래의 잔해는 흉강 내와 머리 주위에 보존된 많은 수의 정어리 같은 물고기(sardinelike fish)들이 아니었다면, 크게 흥미를 끌지 못했을 것이다. 물고기의 비늘이 위산(stomach acid)에 노출됐다는 증거를 거의 보여주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물고기들은 고래가 죽어서 대양바닥에 가라앉기 직전에 잡아먹혔음에 틀림없다고, 연구자들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2015. 9. 9) 지에서 말했다. 그러한 비늘의 물고기는 그 지역의 암석에서는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그 물고기는(아마도 오늘날의 친척들처럼, 바다의 표면 또는 근처에서 잡아먹힌) 고래의 마지막 식사의 잔해였고, 부패가 고래의 소화관을 팽창시킴으로서 사체로부터 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자들은 제안했다. 고래의 마지막 식사량은(평균 길이 39cm의 물고기들 40~60마리로 무게가 16~25kg 무게) 오늘날 비슷한 크기를 가진 친척 고래의 물고기로 가득한 위의 크기와 대략적으로 일치한다.  

퍼킨스는 어떻게 이 화석을 가지고 ”부리고래(beaked whales)의 경쟁과 그들의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그는 이런 종류의 부리고래들은 더 깊은 바다로 이동했고, 고래들이 사라진 직후에 돌고래(dolphins)들이 출현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가 본 빛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춰진다는 빛은 꽤 희미해 보인다. 왜냐하면, 최초의 고래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찾아다녔는지,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최초의 돌고래가 과거에 정어리 같은 물고기를 먹지 않았는지, 또는 정어리 같은 물고기가 돌고래 서식지에 살았는지, 또는 돌고래와 부리고래가 같은 먹이를 공유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
     
그는 또한 그 고래가 대양바닥의 암석에 어떻게 부분적으로 파묻혔는지, 또는 어떻게 작은 물고기들이 보존됐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실패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벌레들과 다른 해양생물들은 떨어진 사체를 빠르게 해체 분해시켜버린다. 만약 그 물고기들이 위산에 노출된 징후를 거의 보이지 않는다면, 소화가 일어나지 않았다기보다, 매우 빠르게 매몰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은가? 


바이러스의 부활

Live Science(2015. 9. 15) 지는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된 한 거대한 바이러스는 ”3만 년 후에도 아직도 감염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 바이러스는 지표면 30m 아래의 토양 시료에서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의 DNA (500개의 단백질 암호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DNA)는 아직도 완전할 것이다. 그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쓰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바이러스들이 굴착에 의해서 지표면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

파파스는 ”바이러스들은 세포가 아주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도록 만들어준 역할을 수행했다”고 주장하는 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이 지구상에 언제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연구자들은 거대 바이러스가 지구상에 언제 등장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이 아마도 DNA와 RNA의 기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 과학자는 말했다. 거기로부터,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 단순한 추정을 하고 있었다 :

”우리는 이 거대 바이러스가 생명체가 지구상에 나타난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녀(Chantal Abergel)는 말했다. ”거대 바이러스의 유전체에는 독특한 많은 유전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 유전자 연구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DNA가 어떻게 30,000년을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는 질문되지 않고 있었다. ”거대 바이러스의 발견은 적어도 몇 만 년 동안 감염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는 주장은 가정되고 있는 진화론적 연대에 기초한 결론이다.

DNA의 빠른 분해 속도는 그 가정이 의문스러운 것임을 제기하고 있다. 2012년에 과학자들은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말했다.(The Scientist, 2012. 10. 11) 즉 521년이 지나면, 뉴클레오타이드의 결합은 반이 파괴된다는 것이다. (3만 년이면 521년의 반감기가 57번 지나간 기간). 영구동토층에서 DNA의 수명이 연장될 수 있다하더라도, 3만년 후에도 아직 감염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다.



과학 분야(그리고 상식 분야)는 커다란 피해와 손상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조금도 의심되지 않고 있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장구한 연대로 인해 발생한다. 장구한 연대라는 가정 없이 이 사례들을 살펴본다면, 고래는 격변적으로 매몰됐으며, 바이러스는 최근에 매몰됐다고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러한 추론은 할 수 없는 것인가? 왜 기자들과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다윈의 장구한 시간 틀 안으로 꿰어 맞추어야만 하는 것인가? 다윈의 시나리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추정과 추론들을 도입해야만 한다. 그리고 많은 의문과 질문들을 남겨놓게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는 다윈의 마술이 여러 곳에서 등장한다. 돌고래가 ”출현했다”.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상식은 사라지고 매몰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9/fossils-defy-long-ages/

출처 - CEH, 2015. 9.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34

참고 : 5314|2375|1810|6090|6013|5876|5743|5174|4764|3307|5872|5215|6035|6038|4520|4987|4668|4613|3987|1461|2079|5509|5493|5708|5720|5747|4807|4259|749|6111|5946|5857|5407|3902|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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