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에서 발견되는 멜라노좀을 왜곡하고 있는 진화 고생물학자들

미디어위원회
2021-03-01

화석에서 발견되는 멜라노좀을 왜곡하고 있는 진화 고생물학자들
(Evolutionary Paleontologists Ask Wrong Questions)

David F. Coppedge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폐기시키는 발견을 새로운 추정 이야기를 지어내는 데에 사용하고 있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여러 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당신 집에 들이닥칠 때, 그 양복을 어디에서 샀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이것은 수억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는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될 때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하고 있는 설명과 유사하다. 그들이 신뢰하고 있는 장구한 연대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해내고 있는 것은, 화석의 연부조직을 어떻게 수염난 다윈의 이론과 적합시킬까 하는 것뿐이다.

선사시대 화석의 멜라닌 색소는 조류와 포유류의 진화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해준다(?).(The Conversation. 2021. 2. 10). 아일랜드 코크 대학(University College Cock)의 세 명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발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통곡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윈을 축하하기 위한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었다. 그들은 멜라노좀 형태의 연부조직(soft tissue)이 화석기록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

1980년대 초, 4700만 년 전의 화석을 연구하던 고생물학자들은 화석 조직에서 오늘날 썩어가는 동물의 사체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와 유사하게 보이는, 소시지 모양의 미세한 구조들을 확인했다. 수십 년 동안 유사한 구조들이 척추동물 화석에서 발견됐을 때, 연구자들은 그것을 부패를 도왔던, 사체에 보존된 부패 박테리아의 화석 잔해물로 해석했다.  

이 인용문은 그들 중 누구도 암석이 된 동물 화석에 원래의 생체 구조가 남아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 당시에, 그것은 확실히 믿을 수 없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 않은가? 생물학적인 것들은 모두 광물과 돌로 대체됐어야 했다. 그것은 원래의 것일 수 없다. 그래서 그러한 구조는 최근에 오염된 박테리아들인 것으로 추측했었다. 그들이 그러한 이야기가 어떻게 틀렸는지를 인정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라 : 

우리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다. 2008년에 고생물학자 제이콥 빈터(Jakob Vinther)는 이 화석 구조가 멜라노좀(melanosomes, 멜라닌소체)과 현저하게 유사하다는 것을 알아냈다.(여기를 클릭). 멜라노좀은 피부, 깃털, 머리카락과 같은 조직에 색깔을 띠게 하는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색소 과립이다. 이 발견은 화석 멜라닌의 연구를 위한 문을 활짝 열었고, 깃털 달린 공룡 및 고대 조류의 깃털 색깔, 화석 쥐와 같은 초기 척추동물의 털 색깔 등을 극적으로 재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멜라노좀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단백질들은 수십만 년(넉넉히 잡아) 후에는 사라져야만 한다. 그러나 1억 년 이상 된 것으로 말해지는 공룡 뼈에서도 멜라노좀이 남아 있었다.

멜라닌(melanin)은 복잡한 분자이다. 그것은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그것은 암석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Wikipedia)는 "멜라닌은 멜라닌형성(melanogenesis)으로 알려진 다단계의 화학적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데, 이때 중합(polymerization) 과정에 의해서 아미노산인 티로신(tyrosine)의 산화가 뒤따른다.“ 그것은 멜라노좀 안으로 단지 옮겨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복잡한 기관이다. 위키피디아는 덧붙인다.

멜라노좀은 동물 세포에서 발견되는 하나의 세포소기관으로, 동물계에서 가장 흔한 광흡수 색소인 멜라닌을 합성, 저장, 운반하는 장소이다. 멜라노좀은 동물 세포와 조직의 색깔을 띠게 하고, 광보호(photoprotection)를 담당한다.

.멜라닌(melanin) 생성에 관여하는 인자들. 2013년 네 명의 폴란드 연구자들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여하는 세포의 어떤 부분, 신호 경로, 단백질, 호르몬 등과 배아 발달 동안 피부를 가로지르며 멜라노좀을 정확하게 분포시키는 특성 등을 기술하고 있는 한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 거기에는 tyrosinase, tyrosinase-related protein 1, tyrosinase-related protein 2, microphthalemia transcription factor (MITF), E-cadherins, P-cadherins, protease-activated receptor-2 (PAR-2), stem cell factor (SCF), neuregulin 1, cysteine DOPAquinone, DOPAchrome tautomerase (TYRP2/DCT), antiapoptotic protein Bcl-2, protein fibrils, hepatocyte growth factor (HGF), adrenocorticotropic hormone, collagen, fibronectin, integrins, endothelins, c-kit, Wnt proteins, Delta membrane protein 등과 기타 다른 물질들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고도로 복잡한 생화학적 과정과 경로, 관여하는 모든 유기물질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까? <Cichorek, M. et al. 2013. Skin melanocytes: biology and development. Postepy Dermatol Alergol. 30 (1): 30-41>.


손가락 하나만 까닥하는 과정으로 무기물로부터 멜라노좀을 얻을 수 없다. 멜라노좀과 그 안에서 합성되는 멜라닌 색소는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그것들은 기능을 갖고 있다. 그냥 그것들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설명보다 더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이 저자들은 전 세계의 화석들에서 온전한 멜라노좀이 발견되었을 때, 애도하고 있지 않은가? 대신에 저자들은 다음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고대 동물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을지를 축하하고 있었다. 그들을 이런 행복감에 빠지게 만들어주는 마약은 ‘진화’라는 단어이다.

새로운 연구에서 우리는 멜라닌의 진화와 멜라닌의 기능을 모델링하기 위해서, 화석들과 현대 동물을 조사했다. 우리의 연구는 온혈 생활 방식의 진화와 동시에 멜라닌 진화의 주요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진화. 진화. 진화. 이것은 그들의 마음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마법의 단어이다. "온혈 생활방식의 진화"라는 말은 온도 조절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엄격하게 설명하기 위한 모든 과학적 요건들을 생략해 버린다. "그것은 진화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조류와 포유류는 깃털과 털을 진화시켰다…"

◦ 조류와 포유류는 더욱 정교한 면역계를 진화시켰다..."

“그것은 진화했다”라고 말하면 끝이다. 생물학에서 관찰되는 어떤 것이든, 아무리 정교하고 복잡한 것이라도, 도저히 우연히 생겨날 것 같지 않고, 엄밀한 설명이 필요하더라도, '만물우연 발생의 법칙'에 따라 진화했다고 말하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된다. “진화했다”라는 단어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인 것이다. 그들은 다와인(Darwine)에 취해서, 이러한 말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과학적 설명인 것처럼 포장을 한다.

조류와 포유류의 진화는 멜라닌과 우리의 면역계 사이의 친밀한 연관성에 의해서 은밀히 진행되어왔다. 내부 환경을 조절하고, 자외선을 차단하고, 색깔을 띠게 하는 방법을 말이다.

그럼 이런 정교한 디자인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엔지니어들이 오랫동안 모방하기 원했던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비협조적인 많은 유기분자들을 배치하고 조직화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멜라노좀 안의 멜라닌은 왜 자외선을 차단하여 생물체를 보호하는 것일까? 새들과 나비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갖도록 멜라노좀을 배치시킨 것은 무엇인가? 모두 우연인가?

진화는 마음과 지식과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진화는 통찰력이 없고, 지시하지 못한다. 그것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의지력이 없다. 면역계, 내부환경 조절, 복잡한 색채 패턴... 이 모든 것들이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는가? 모든 것들이 그냥 진화했다라고 말하는, 게으른 진화론자들의 습관적인 변명은 진화론이 허구적인 거짓 이론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참조 :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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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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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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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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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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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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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는 불합리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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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노좀이 1억5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 공룡 깃털에서 발견된 원래의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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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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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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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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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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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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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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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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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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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CEH, 2021. 2. 9.
주소 : https://crev.info/2021/02/evolutionary-paleontologists-ask-wrong-ques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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