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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Where materialism logically leads)


     처음에 암흑물질(dark matter)이 도입됐고, 그 다음 암흑에너지(dark energy), 그 다음에 암흑광자(dark photons), 그리고 이제 우리 은하 내에 암흑은하(dark galaxy), 암흑항성, 암흑행성, 심지어 암흑생명체까지 말해지고 있다.

그러한 주장을 다루고 있는 한 기사에는[1], 반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이 등장하고 있었다. 그 그림의 해설에서, ”아마도 그는 우리가 이해하기 시작한 우주의 본질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라고 쓰여 있었다. 나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그림을 좋아하지만, 그의 그림에 묘사되어 있는 소용돌이로 인해(그림 1), 그가 우리 은하 내에 있는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이나, 암흑은하와 같은 어떤 것을 알았거나 상상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흐가 그것을 상상했다고 제안하는 것은 농담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물리학자들도 소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암흑(dark)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것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어느 정도 알기 때문이다.


그림 1. 반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그림은 별이 빛나는 한 다른 세계의  우주를 현실과 조화시켜놓고 있었다. (Photo: Museum of Modern Art, made available by Wikimedia Commons).

그러한 제안은 심지어 암흑항성과 암흑행성들로 구성된 암흑은하와 암흑행성에서 진화한 암흑생명체까지 제안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상황은 물질주의(materialism, 유물론)라는 기본 가정과 그것이 우주의 기원과 구조에 엄격히 적용되어야한다는 교리적 주장으로 인해, 천체물리학(astrophysics)에서 발생해왔다. 물리학자들은 우리 은하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다른 나선은하들에서 별들의 회전 속도를 관측한 결과, 나선 원반에 있는 별들은 너무도 빨리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들은 너무도 빨리 움직여서, 100억 년 정도의 추정되는 은하의 수명 동안, 은하들은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은하의 별들은 은하로부터 멀리 벗어났을 것이고, 그들을 붙잡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표준적 시도로서, 매 은하 주변에, 구형의 암흑물질 후광(spherical halo of dark matter)이 존재하는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었다.(그림 2를 보라). 수수께끼를 해결하기위해서 도입된 그 암흑물질은 정확한 밀도, 분포, 중력적 특성을 갖고 있지만, 상호작용에 의한 어떠한 전자기적 방사선도 방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천체 물리학자들은 그러한 높은 회전 속도는 표준적 시험을 거친 뉴턴물리학(Newtonian physics)으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은하계가 80~90%의 암흑물질(모든 곳에 있지만, 우리가 볼 수도 없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탐지가 안 되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는 개념을 만들어냈다.[2] 그 기사는 오늘날의 물리학자들 대다수가 이 개념을 믿고 있다고 전하고 있었다.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물리학자로서 그러한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그러한 개념은 확실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3] 어떤 사건에 있어서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4]


약 200년 전부터 과학자들은 우주의 창조와 같은 문제에 있어서,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물질주의라 불리는 것을 믿고 따르기 시작했다. 즉, 그들은 창조주는 없으며, 이 우주는 무에서부터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했다.[5, 6] 이러한 물질주의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물리학(적어도 은하 스케일에서)에 대한 가설을 세우는 것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이전의 개념은 이 우주는 그렇게 오래(138억 년)되지 않았고, 창조주에 의해서 단지 1만 년 이내에 창조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9] 그러한 개념 하에서는, 나선은하에서 관측되는 별들의 빠른 움직임도, 멀리 달아날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었다.   

그림 2 : 전형적인 나선은하 주변의 주장되는 암흑물질의 구형 후광.


물질주의의 평행 우주

물질주의적인 빅뱅이론에서 점점 더 많이 생겨나는 결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는 우리의 가시적 우주 안에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10], 더 정확하게는 보이지 않는 거울우주(mirror universe)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제안되고 있다.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1] :

”이제 물리학자들은 암흑물질이 우주의 가시적 물질만큼 복잡해서, 가시적 물질이 핵력과 전자기의 영향을 받는 것과 같이, 알려지지 않은 힘에 의해 영향을 받는 암흑원자와 암흑분자들을 형성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심지어 암흑항성과 암흑행성의 암흑은하들로 구성된 암흑우주, 더 나아가 암흑행성에서 진화된 암흑생명체까지 제안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별과 행성, 그리고 지적생명체도 있는, 우리의 우주와 동일한 일종의 거울우주를 상상할 수 있다”라고 오슬로 대학(University of Oslo) 물리학과의 아레 라클레브(Are Raklev) 교수는 말했다.[1]

”그러한 우주는 핵력과 전자기력과 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암흑항성은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보거나 측정할 수 없는 빛, 또는 암흑 빛(dark light)과 같은 형태를 방출할 수도 있다.”[1]

암흑 빛? 이러한 단어는 완전히 자가 모순이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실험 가능한 물리학의 개념을 부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전자기파(electromagnetic radiation, 전자기복사)를 '빛(light)'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초저주파, 라디오파, 초단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 무엇이든지 간에, 어떤 수단을 통해서 탐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친근한 전자기파를 사용하여 탐지할 수 없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가진, 완전히 새로운 암흑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물질들은 전자기파 스펙트럼으로는 검출할 수 없는 암흑의 빛을 방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과학이 아니라, 소설처럼 들린다.

그러나 거기에서 약간의 절제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 암흑의 평행 세계에 대해 너무 멀리 나가면 안 될 것이라고, 그 교수는 말했다.”[1]

멀리 나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단어의 정의에 의하면, 암흑은하, 또는 암흑항성을 관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상상력 하나만 남게 되는 것이다.


막대한 연구자금이 들어가고 있다.

그 기사는 스위스에 있는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대형 강입자충돌기(LHC) 실험이 '향후 10년 내에' 암흑물질 입자의 성질에 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같은 교수의 의견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의 본성뿐만 아니라, 생명체에 대한 모든 해답을 물질주의 내에서만 찾으려고 하는, 그들의 맹목적인 믿음인 것이다. 그 기사는 우스꽝스러운 말로 끝을 맺고 있었다[1] :

”지금은 암흑물질을 연구하는 흥분되는 시기이다.”

암흑물질이 탐지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40년 동안의 노력에도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과학은 어떤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는 없다. 단지 어떤 가설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할 뿐이다.

몇 년 전에, 나는 암흑물질 입자라고 여길 수도 있는 것, 즉 WIMP(weakly interacting massive particles,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무거운 입자)가 아니라, WISP(weakly interacting ‘slim’ particles,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날씬한' 입자)를 3년간 연구하기 위한 자금을 지원 받았었다. 그것들은 암흑의 영역에 존재할 것으로 상상하는 가설적 입자였고, ‘날씬한(slim)’ 입자라고 불렸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암흑물질이 되기에는 충분히 무겁지 않다는 것이 이론화되었기 때문이었다. 즉, 그 입자들이 탐지된다 하더라도, 암흑물질의 위기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십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사용할 수 있었고, 우리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 실험에서 벽의 다른 면을 비추고 있는, 정상적인 마이크로파 광자로 다시 붕괴되도록 이론화된, 근본적으로 벽을 통과하는 밝은 빛인[12, 13], 추정적인 WISPs의 생성물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에 비해 CERN의 대형 강입자충돌기(LHC)에 들어가는 연구자금은 막대하다. 그 장비는 주장되는 우주 초기의 빅뱅(big bang)과 유사한 조건을 구축하고자하는 욕구에서 부분적으로 유래된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러한 실험을 추진하는 세계관은 완전히 물질주의이다. 이 과학은 적어도 암흑 영역의 입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14, 15] 물론 빅뱅의 시점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던 조건과 유사한 조건을 구축한다고 해서, 빅뱅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는 증명할 수 없다. 과학은 어떤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는 없다. 단지 어떤 가설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할 뿐이다.[16] 뿐만 아니라, 이러한 조건을 구축하고서 빅뱅이 결과적으로 사실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이다.


결론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빛,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등과 같은, 모든 ‘불합리한 구조', '입증되지 않은 추정 이야기', 또는 '반직관적인', '미스터리한' ’설명들‘은 물질주의에 대한 그들의 믿음 때문에 생겨난 것들이다. 리처드 르원틴(Richard Lewontin)은 과학에서 데이터를 해석할 때, 물질주의로 인해 생겨나는 부담을 지적하고 있었다.[17] 빅뱅이론을 신봉하는 진화론자들에게 암흑물질은 ‘알지 못하는 신(unknown god)’이며, '간격의 신(god of the gaps)'인 것이다.[18] 그들은 과학을 정의하면서 창조주를 포함시키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에 그들은 암흑우주, 암흑항성, 암흑행성, 심지어 암흑생명체를 창조했을지도 모르는 암흑의 신에게 그들의 믿음을 두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그러한 개념은 악마와 어둠의 영들과 매우 닮아 보인다. 에베소서 6장에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물질주의의 궁극적인 결과인 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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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Bazilchuk, N., Dark matter: how can we know if it exists?, ScienceNordic.com, April 2016.
2. Hartnett, J.G., Why is dark matter everywhere in the cosmos?, creation.com, March 2015.
3. Hartnett, J.G., Who says biblical creationists aren’t real scientists?,biblescienceforum.com, May 2015.
4. Howard, G., Can all those scientists be wrong?, Creation 36(1):20–22, January 2014.
5. Hartnett, J.G., Development of an 'old” universe in science, biblescienceforum.com, July 2015.
6. Hartnett, J.G., On the origin of univers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or, blinded by big bang blackness, creation.com, October 2014.
7. Hartnett, J.G., My cosmology from my book 'Starlight, Time and the New Physics”, biblescienceforum.com, July 2014.
8. Hartnett, J.G., Starlight Time and the New Physics, Creation Book Publishers, 2nd Ed., pp.21–27, 2010.
9. Hartnett, J.G., A biblical creationist cosmogony, Answers Research Journal 8:13–20, 2015. PDF available here.
10. Hartnett, J.G., Have scientists found evidence of a parallel universe?, creation.com, December 2015.
11. Hartnett, J.G., Is the LHC opening a door to Hell? I am not conCERNed!, biblescienceforum.com, October 2015.
12. Povey, R.G., Hartnett, J.G., and Tobar, M.E., Microwave cavity light shining through a wall optimization and experiment, Phys. Rev. D 82(5):052003, September 2010 | http://dx.doi.org/10.1103/PhysRevD.82.052003.
13. Parker, S.R., Hartnett, J.G., Povey, R.G., and Tobar, M.E., Cryogenic resonant microwave cavity searches for hidden sector photons, Phys. Rev. D 88(11):112004, December 2013 | doi:10.1103/PhysRevD.88.112004.
14. Hartnett, J.G., Dark radiation in big bang cosmology, creation.com, November 2014.
15. Hartnett, J.G., Dark Matter and the Standard Model of particle physics—a search in the ‘Dark’, creation.com, September 2014.
16. C.L. Bennett, Science Title Misstep, (PDF available at www.psych.nyu.edu), 'THE TITLE OF THE 6 MAY NEWS OF THE WEEK story ‘At long last, Gravity Probe B satellite proves Einstein right’ (p. 649) made me cringe. I find myself frequently repeating to students and the public that science doesn’t ‘prove’ theories. Scientific measurements can only disprove theories or be consistent with them. Any theory that is consistent with measurements could be disproved by a future measurement. I wouldn’t have expected Science magazine, of all places, to say a theory was ‘proved.’” CHARLES L. BENNETT, Department of Physics and Astronomy, Johns Hopkins University, Baltimore, MD 21218, USA. E-mail: cbennett@jhu.edu. This is followed by Colin Norman, Science News Editor’s response: ‘Bennett is completely correct. It’s an important conceptual point, and we blew it.’
17. Lewontin, R., Billions and billions of demons (review of The Demon-Haunted World: Science as a Candle in the Dark by Carl Sagan, 1997), The New York Review, p. 31, 9 January 1997.
18. Hartnett, J.G., Stars just don’t form naturally—‘dark matter’ the god of the gaps is needed, creation.com, September 201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where-materialism-logically-leads

출처 - CMI, 31 May 2016 (GMT+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54

참고 : 6596|6565|6502|6427|6359|6130|6086|6014|5871|5370|5290|4698|4688|4045|4255|4291|4370|4427|4595|4727|5325|5449|5487|5543|5552|5570|5630|5677|5781|5805|5807|5829|5849|5868|6538|6517|6509|6473|6460|6454|6412|6398|6368|6362|6357|6356|6343|6342|6298|6273|6267|6261|6194|6169|6140|6121|6068|6045|5881|5887|5908|5921|5953|6005|6019|6046|6101|6117|6139|6154|6155|6185|6219|6259|6262|6279|6281|6294|6301|6334|6339|6344|6348|6367|6375|6377|6395|6404|6428|6498|6578|6601|6616|6662|6658|6656|6705|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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