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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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진화론에 대한 증거들은 모든 과학 분야에서 압도적인가?

진화론에 대한 증거들은 모든 과학 분야에서 압도적인가?

(Overwhelming Evidence in All Fields of Science Supports Evolution?)


     아이러니하게도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되기 이전의 수세기 동안,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그 반대가 사실임을 발견해왔었다. 즉 '증거'들은 창조를 지지한다는 것이었다. 다윈으로 인해 무엇이 바뀌었을까?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해석이, 시작점이 바뀐 것이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인본주의인 사람의 말로 옮겨진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모든 것들을 바라보았고, 증거들은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았다. 실제로 '중립적인' 출발점은 없다. 그들이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모든 사람은 특정한 사고  방식(즉, 세계관)에 따라 '사실'들을 해석한다.[1]

창조론자들은 창조를 지지하는 ”압도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이 논쟁에 응할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증거들만을 근거로 이 논쟁에 참여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왜냐하면 ”증거들은 그 자체가 말하고 있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증거들은 해석되어야 한다. 공룡 화석은 말을 할 수 없고, 그 연대를 표시해놓고 있지 않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돌들이 소리 지르게 하시지 않으시면(눅 19:40), 아무도 그 증거들을 가지고 논쟁을 승리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 창조론/진화론 양측 진영은 자신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양을 가지고 승리를 말할 수 없다. 양측은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그 증거들을 해석하기 때문에, 논쟁은 그 증거들이 올바르게 해석되고 있는지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

세계관(worldview)이란 사람이 자신의 전제(신념)에 기초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며, 자신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중요한 두 가지 세계관은 기독교적인 성경적 세계관과 세속적인 인본주의적 세계관이다. Dictionary.com은 인본주의(humanism)를 ”인간의 이익, 가치, 존엄성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 또는 행동 방식”으로 정의하고 있다. 세속적 인본주의는 고상한 것 같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배제한다. 대신, 세속적 인본주의자는 자연주의, 진화론, 상대적 진리, 문화적 또는 개인적 도덕성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사람의 이성에만 의존한다. 보디 보챔(Voddie Baucham)은 세속적 인본주의와 성경적 세계관을 다섯 가지 요소로 대조하였다.[2] :


보챔에 따르면, 세속적 인본주의(그리고 그것을 이루고 있는 자연주의적 물질주의)는 물질이 모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모든 지식은 이성과 과학적 방법을 통한 만물에 대한 연구로부터 파생된다. 반면에 기독교적 유신론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지식 추구는 이성과 계시 간의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는 것이다.[3]

세속적 인본주의자는 자신을 중립적이라고 칭하며, 증거들에 대한 토론에서 창조론자에게 성경을 떠나도록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중립적 지대는 없다. 세속적 인본주의는 사람의 생각에 기초한 세계관이다. 그러나 성경적 세계관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자의 견해를 '종교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론자들은 세속적 인본주의자들도 일종의 종교인 진화론으로 인해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 가운데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엡 4:18).

우선,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다. 왜냐하면 첫째, 유물론적인 자연주의적 세계에서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난) 사람의 이성은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논리의 법칙과 같은 관념의 법칙은 존재할 수 없다. 둘째,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도둑질과 살인과 같은 것들을 비도덕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셋째, 과학은 우주와 만물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주와 자연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면, 과학적 설명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절대적 도덕 기준을 정하고, 과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속적 인본주의자들도 성경적 근거 위에서만 수행할 수 있다. AiG(Answers in Genesis)는 이것을 창조의 궁극적인 증거라고 부른다. 논리의 법칙, 절대적 도덕성, 자연의 통일성은, 질서정연한 물리 법칙들을 통해 우주를 붙들고 계시며, 양심과 지적 능력을 지니도록 인간을 창조하셨던, 불변의 창조주에 의해서만 유래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특별 계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은 우주와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반 계시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으며, 경이로운 DNA, 동식물들, 지구, 태양계에 이르는 증거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경탄한다.(시편 19편). 또한 성경은 죽음과 재앙의 증거들을 저주와 홍수의 결과로 해석하고, 죄인들에게 닥쳐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신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3–13)



Further Reading
What’s the Best 'Proof” of Creation?


Footnotes
1. '12 Arguments Evolutionists Should Avoid,” Answers in Genesis, https://answersingenesis.org/theory-of-evolution/12-arguments-evolutionists-should-avoid/.
2. Voddie T. Baucham Jr., Family Driven Faith: Doing What It Takes to Raise Sons and Daughters Who Walk with God (Wheaton, Illinois: Crossway Books, 2007), 77.
3. Ibid., 8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what-is-science/overwhelming-evidence-in-all-fields-of-science-supports-evolution/ ,

출처 - AiG, 2017. 12.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28

참고 : 6770|6777|6778|6799|6684|6674|6668|6640|6636|6617|6614|6611|6125|6582|6553|6550|6544|6568|6486|6292|6449|5462|6443|6439|6393|5947|6211|6132|6128|6119|6112|6109|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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