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김정훈
2004-07-26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 2002.12.26 창조-진화 토론 후 공격성 비판 글에 대한 답글



다음 글은 2002. 12. 26 일 과학동아가 주최한 창조-진화 토론 후에 창조론측 강사였던 연세대학교 김정훈 교수님에 대해 동아사이언스의 게시판에 올라온 진화론 측의 비판적인 공격성 글에 대해 김정훈 교수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창조냐 진화냐' 강연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또 이곳 게시판에 여러 글을 올려 주신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 날 강연의 주제발표를 맡았던 한 사람으로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간절한 호소를 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특히 기원에 관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글을 올려 주시는 여러분들은 분명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남들 보다 한번 더 생각하기를 즐겨하며, 매사를 신중히 결정하기 원하는 소양을 갖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위 돈 되는 일도 아닌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열심으로 글을 쓰며 정열적으로 논쟁을 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재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면 매우 감정적이고 심지어는 상대방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글들도 눈에 띕니다. 단지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듯한 언사를 서슴치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기대하는 지성인의 모습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완전한 지식을 갖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 인류 공동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운다는 자세로 서로의 지식을 나눌 때, 비로소 우리는 관찰되는 자연의 실제 사실에 보다 더 잘 맞는 어떤 설명의 틀을 갖을 수 있게 되겠지요. 결국 그러는 가운데, 그것이 창조론이 되었든 혹은 진화론이 되었든 간에 객관적으로 관찰된 과학적 사실에 보다 더 잘 들어맞는 이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각자가 믿으면 되는 것이지요. 물론 때로는 자신이 믿는 이론의 타당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객관성 있고 설득력 있는 과학적 자료들을 점잖게 제시해야 할 때도 있겠지요. 그러나, 자신이 믿는 이론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고, 또 상대방이 자신이 지지하는 이론을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비하하면서까지 자신만의 이론을 믿으라고 떼쓰는 듯한 행동은 더더군다나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앞으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 나올 때마다 우리는 그 발견이 어느 기원 모델을 더 지지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겠지요. 비록 각자가 서로 다른 기원의 모델을 지지하는 입장에 서게 되더라도, 우리 모두가 이것 한 가지만은 잊지 않고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나와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다른 그 사람도 나와 똑같이 소중한 생명을 지닌 사람이며, 어쩌면 나보다도 더 기원에 관한 이 문제를 고민하고 사색해 보았을지 모르며, 그렇기에 충분히 그 인격이 존중되야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애쓴 노력의 결과가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는 쪽으로 나타난다면, 그 어떤 훌륭한 이론도 결국은 무의미하고 헛될 수밖에 없다고 감히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여러 분들에게 '진화냐 창조냐' 강연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또 이 강연을 기획하고 준비해 주신 동아사이언스 팀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언제 어떻게 어느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뵈올지 모르지만, 모두들 웃으면서 그동안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와 새롭게 준비된 자료들을 가지고 다시 진지한 토론을 벌이게 될 날을 기다리면서, 매일 새롭게 우리 앞에 다가오는 오늘 하루 하루를 탐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정훈 드림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evolution/E3/E31/e31s30.htm

출처 - 기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1

참고 :

Walt Brown
2004-07-26

진화론자들에 대한 20 가지 질문 

(20 Questions for Evolutionists)


    (이 글은 CSC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에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1. 대진화(macroevolution)가 일어났다는 것이 일찍이 관찰된 적이 있는가? 생체 장기와 같은 새로운 복잡성이 생겨나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수천의 생체 장기들이 진화로 얻어졌다면, 생체 장기를 얻기 전에 생물체는 어떻게 살 수 있었는가? (하나의 생체 장기가 없어도 생물체는 죽는다.) 만약 파충류의 다리가 조류의 날개로 진화했다면, 좋은 날개가 되기 전까지 나쁜 다리를 오래 동안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2. 당신은 생물체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알고 있는가? 작은 새라 할지라도 눈, 귀, 뇌와 같은 매우 복잡한 장기가 어떻게 우연히, 자연적인 과정으로 생겨날 수 있는가? 어떻게 박테리아 편모의 모터가 진화되었는가?

3. 만일 당신의 이론이 옳다면 반드시 있어야만할 수십억의 전이(중간)형태의 화석들은 어디에 있는가? 의심스러운 몇 개의 화석들이 아니라, 수십억개 이다. 왜 우리는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 사이에서, 또는 화석 기록에서, 또는 둘 다에서 하나의 합리적인 매끄러운 연속체도 볼 수 없는가?

4. 교과서는 진화계통 나무(evolutionary tree)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 줄기와 가지는 어디에 있는가? 예를 들어, 곤충의 진화론적 조상은 무엇인가?

5. 첫 번째 살아있는 세포는 어떻게 시작될 수 있었는가? 한 마리의 박테리아가 사람으로 진화되는 것은 위대한 기적이다. (우연히 만들어진) 처음 세포는 어떻게 후손을 낳을 수 있었는가? 생명체가 출현하기 전에 대기에 산소(oxygen)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당신은 이 진화론의 치명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 두 가지 상황은 동시에 존재했어야만 한다. (세포구성물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산소가 없어야하고, 세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다)

6. 제발 정보가 만들어지는 정확한 자연적인 과정을 가리켜 달라. DNA와 같은 정보가 스스로 모일 수 있었다는 증거가 무엇인가? 당신의 몸을 구성하는 100조 개의 작은 세포 하나 하나 마다 책 4000 권에 해당하는 암호화된 정보가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만약 천문학자가 먼 우주로부터 지능적인 신호를 받았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지적인 근원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한 마리의 미세한 박테리아 DNA에 들어있는 막대한 정보가 지적인 근원으로부터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7. DNA는 단백질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단백질은 DNA가 있어야만 만들어진다. 어느 것이 먼저 생겨났는가?

8. 성에 의한 번식은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가? (돌연변이에 의해서 태어난 각 종의 처음 생물은 수컷인가 암컷인가?) 면역시스템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9. 하나의 화살촉을 만들기 위해서도 정보가 필요하다면, 정밀하고 복잡한 사람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정보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수소가 오랜 시간 기다리기만 한다면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정말 믿는가?

10. 만약 태양계가 진화되었다면, 세 개의 행성은 왜 역방향으로 회전하는가? 그리고, 적어도 8 개의 위성들도 왜 역방향으로 회전하는가?

11. 당신은 달이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는지, 합리적인 가설 하나라도(모든 데이터와 일치하는) 제시할 수 있는가? 왜 학생들은 달의 기원에 대한 모든 진화론적 가설들을 거부하는 과학적 이유들에 대해서, 그리고 태양계에 있는 90개 이상의 위성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없는가?

12. 물질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우주, 시간, 에너지와 심지어 물리학의 법칙들은 어디서 왔는가?

13. 별들은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가?

14. 당신은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불합리한 가정들과 반대하는 증거들을 알고 있는가?

15. 당신은 살아있는 박테리아가 수억년 되었다고 말하는 암석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인가? 무균적인 조작과 세심한 주의가 오염을 차단하는데 사용되었다.

16. 당신은 대부분의 과학적인 연대측정 방법들이 지구, 태양계, 우주의 나이가 젊음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17. 그렇게 많은 고대의 문명들이 홍수전설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구의 그 많은 물은 어디에서 왔는가?

18. 당신은 미토콘드리아 이브(mitochondrial Eve)와 유전적 아담에 대해서 들어 보았는가? 과학자들은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모든 살아있는 사람의 공통 여자 조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는 단지 6000~7000 년전에 살았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19. 신중한 연구원들은 운석 내부에서 살아있는 박테리아, 소금결정, 석회암, 물, 당(sugars), 육상 기원의 소금 등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들의 기원이 지구였다는 것을, 또는 지구로부터 터져 나갔다는 것을(큰 깊음의 샘이 터짐) 의미하지 않는가?

20. 당신은 다음에서 제시하는 25 가지의 지구 모습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가?

1) 그랜드 캐년과 다른 대협곡 (The Grand Canyon and Other Canyons)
2) 중앙 해령 (Mid-Oceanic Ridge)
3) 대륙붕과 경사면 (Continental Shelves and Slopes)
4) 대양 해구 (Ocean Trenches)
5) 해저산과 평탄한 해저산 (Seamounts and Tablemounts)
6) 지진 (Earthquakes)
7) 해양저에서의 자기장 변화 (Magnetic Variations on the Ocean Floor)
8) 해저 협곡 (Submarine Canyons)
9) 석탄과 석유 형성 (Coal and Oil Formations)
10) 메탄 수화물 (Methane Hydrates)
11) 빙하 시대 (Ice Age)
12) 동결된 매머드(Frozen Mammoths)
13) 주요한 산맥들 (Major Mountain Ranges)
14) 충상단층 (Overthrusts)
15) 화산과 용암 (Volcanoes and Lava)
16) 지열 (Geothermal Heat)
17) 지층과 층을 이룬 화석들 (Strata and Layered Fossils)
18) 변성암 (Metamorphic Rock)
19) 석회암 (Limestone)
20) 고원 (Plateaus)
21) 소금돔 (Salt Domes)
22) 대륙의 조각맞추기 (Jigsaw Fit of the Continents)
23) 변화하는 축 경사 (Changing Axis Tilt)
24) 혜성 (Comets)
25) 소행성과 유성 (Asteroids and Meteoroids)

책 'In the Beginning: Compelling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에는 이러한 25 가지 지구 모습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전 지구적인 홍수의 결과임을 보여주고 있다. (CSC 홈페이지에는 위의 책 내용 전부가 사진과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1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6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공개적 질문 

(Questions for Evolutionists)


     어떤 이론에 대한 평가는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얼마나 잘 대답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잘못된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은 모든 우주 만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질문을 가장 잘 대답하고 있는 합리적인 이론으로 생각하고 있다. 진화론은 좋은 이론이 아니다. 그것은 과학으로 위장하고 있는 이방 종교인 것이다. 다음의 질문들은 미네소타주 Winona에 있는 위노나 주립대학에서 1993년 1월 9일, 나의 토론에 참가한 75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질문이다. 토론 후에 추가된 질문은 별표(*)로 표기하였다.

 

1. 우주를 위한 공간(space)은 어디에서 왔는가?

2. 물질(matter, 물체)은 어디에서 왔는가?

3. 우주의 법칙들(중력, 관성력...등)은 어디에서 왔는가?

4. 물체들은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조직되어 있는가?

5. 모든 것들을 조직하는 있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왔는가?

6. 생명체는 생명이 없는 물질에서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7. 생명체는 스스로 번식할 수 있는 방법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배웠는가?

8. 유성 생식(sexual reproduction)의 능력을 갖게된 첫 번째 세포는 무엇과 번식했는가?

9. 어떤 식물이나 동물들은 왜 그렇게 많은 번식을 원하는가? 숫자가 많아지면 더 많은 식량이 필요할 것이고, 생존할 기회는 감소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생물 개체인가, 생물종인가?)

10. 어떻게 돌연변이(유전 암호의 복제실수)가 새롭고 개량된 종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영어 편지의 철자가 몇 개 바뀌어서 중국어 책은 결코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11. 여러 동물들 사이의 디자인의 유사성은 공통 조상 대신에 공통 설계자를 의미할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12. 자연선택은 단지 유용한 유전 정보를 이용하고, 단지 한 종을 안정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틀림없이 발생하여야만 하는 유전 정보의 복잡성을 당신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13. 다음의 것들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발생했는가?

   1) 단세포 식물에서 다세포 식물 (중간체인 2-3개 세포를 가진 것은 어디에 있는가?)

   2) 단세포 동물의 진화.

   3) 물고기에서 양서류로 변화.

   4)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변화.

   5) 파충류에서 조류로 변화. (폐, 뼈, 눈, 생식기, 심장, 운동방법, 체표면....등 모두가 전혀 다르다.)

   전이(중간) 형태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14. 다음의 것들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부터 발생했는가?

    1) 고래의 진화.

    2) 해마(sea horses)의 진화.

    3) 박쥐의 진화.

    4) 눈의 진화.

    5) 귀의 진화  

    6) 머리카락, 피부, 깃털, 비늘, 손톱, 발톱... 등의 진화.

15. 다음의 것들 중에서 어느 것이 먼저 진화했는가? 그것은 다른 것들 없이 어떻게 작동할 수 있었는가? 그리고 얼마 동안 그렇게 작동되었는가?

    1) 소화 기관과, 소화될 음식, 식욕, 음식을 발견하고 먹는 능력, 소화액, 자신의 소화액에 견디는 신체구조(위, 장... 등)?

    2) 번식 욕구와 번식 능력?

    3) 폐와 폐를 보호하는 점액층, 목구멍, 또는 호흡을 위한 기체들의 완전한 혼합시스템?

    4) DNA와 DNA의 메시지를 세포의 각 부분으로 전달하는 RNA?

    5) 흰개미와 셀룰로오스를 소화시키는 흰개미 장(intestines)의 플라젤라(flagella)?

    6) 곤충매개 식물과 화분을 시키는 곤충?

    7) 뼈, 인대, 힘줄, 혈액 공급, 또는 뼈를 움직이는 근육?

    8) 신경계와 회복 시스템, 또는 호르몬 시스템?

    9) 면역계와 그것에 대한 요구?

16. 진화론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수천의 공생(symbiosis)의 예들이 있다. 진화론만이 이들 관계에 대한 유일한 설명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7. 진화론은 어떻게 의태(mimicry)를 설명하는가? 식물과 동물들은 무엇에 의해서 의태를 가지게 되었는가? 우연에 의해서, 아니면 지적인 선택에 의해서, 아니면 설계에 의해서?

18. 사람은 사랑, 자비, 죄의식, 등과 같은 진화론으로는 결코 진화될 수 없는 감정들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가?

19. *광합성은 어떻게 진화하였는가?

20. *생각은 어떻게 진화하였는가?

21. *현화(꽃)식물들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그리고 무엇으로부터 진화되었는가?

22. *당신은 어떤 종류의 진화론자인가? 당신은 왜 다른 8명 또는 10명 중의 하나가 아닌가?

23. 만약 내가 50년 전에 나의 수족관에 살아있는 실러캔스를 가지고 있다고 당신에게 이야기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 말했었겠는가?

24. *대진화가 진실로 입증되었다는 분명한 하나의 예라도 있는가?

25. *수소가 결국에는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에서 과학적인 측면은 무엇인가?

26. *당신은 솔직히 모든 것이 무에서부터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

 

당신이 전술한 질문들에 대답한 후, 당신의 대답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다음의 질문에 대해 깊이 숙고해 주길 바란다.

1. 당신은 당신의 대답이 올바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또는 당신은 당신이 대답했던 방법으로 그것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이 대답은 당신의 종교를 반영하는가, 과학을 반영하는가?)

2. 당신의 대답이 '하나님이 그것을 디자인했음에 틀림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더 신뢰할만한 것을 보여주는가?  

3.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자가 이 우주를 디자인했을 가능성은 있는가? 만약 과학의 정의에 의해서 토론을 시작할 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는데도 하나님이 제외된다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이 어떻게 보여질 수 있겠는가?

4. 진화론이 사실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지는 것은 현명한 일이며, 공정한 일인가?

5. 진화론에 대한 믿음의 결국은(생활 양식, 사회성,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 영원한 운명... 등) 무엇인가?

6. 사람들은 다음의 요인들 때문에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1) 그것이 그들이 배워왔던 전부이기 때문에.

   2) 하나님(도덕적 속박, 등)으로부터 자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3) 직업이나, 지위를 잃어버릴까 하는 두려움, 또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 때문에.

   4) 너무 자존심이 강해서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7. 진화론은 그들의 정치적 안건(agenda)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유일한 철학이다.

8. 오래되었고, 반증되었으며, 의심스럽고, 결정적이지 않는 증거들을(필트다운인, 계통반복설, 시조새, 루시, 자바인, 네안데르탈인, 말의 진화, 흔적기관 등) 계속해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증거로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대안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은 아닌가?

9. 기원에 관한 다른 이론이 동일하게 가르쳐질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부모님들은 진화론이 학교에서 사실로서 가르쳐지지 않도록 요구하여야 하지 않을까?

10. 만일 당신이 틀렸다면, 당신이 처한 위험은 무엇인가? 나의 토론 상대자 중 하나가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있든지, 없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두 가능성이 싸우고 있는 중이다.

11. 많은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적 개념이 공공학교에서 가르쳐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만약 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칠 수 없다면,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제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화론은 단지 종교적 세계관이다.

12. 당신은 진실일 수 없는 시스템 안에서 믿음에 지쳐있는 것은 아닌가? 당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며, 그분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13. 만약 당신이 성경을 읽는다면, 어떻게 당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진화론자들을 위한 더욱 심각한 질문들은 www.creationscience.com 를 보시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76

출처 - CSE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6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Walt Brown
2004-07-26

어떻게 창조에 대한 연구가 과학적일 수 있는가?

(How Can the Study of Creation Be Scientific?)


과학을 정의해 보자.

과학 (science) : 반복적인 관찰과 실험을 통하여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의 한 분야. 넓게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고 정확성을 증진시키는 것. 과학 법칙이라 불리는 이러한 관계들은 미래의 현상들을 예측하고 과거의 결과들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준다.

주의할 것은, 이것은 첫 번째 원인이 자연적이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원인-결과의 관계에서, 과학이 자연을 다루기 때문에 첫 번째 원인이 반드시 자연적 사건이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빈약한 논리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원인으로 어떤 자연적 결과가 발생했을 때, 첫 번째 원인은 원인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첫 번째 원인이 반복될 수 없다 하더라도, 과학적 법칙들은 궁극적 기원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 시작이 있었다.       

최종적이지 않은 과학적 결론은 반드시 증거에 근거하여야만 한다. 

과학적 증거 (scientific evidence) : 우리의 감각이나 기기들을 통해 관측되는 것으로, 어떤 현상을 입증하거나 설명하는 것을 지지하거나 반박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어떤 것.

이 책의 1부에서 나열한 모든 증거들은 관측 가능한, 다른 사람들도 검토가 가능한 자연적 현상들에 기초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증거들은 창조와 전 세계적인 홍수를 의미한다. 이것은 창조주(제 1원인)가 과학적으로 연구될 수 있다거나, 또는 성경이 공공 학교의 과학 수업시간에 읽혀져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그것을 반대해 왔다). 진화론에 반대되는 분명한 증거들을 외면한 채 진화론만을 가르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검열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잘못되었다. 또한 전 지구적인 홍수의 결과가 홍수의 증거로서가 아니라, 진화의 증거로 잘못 해석되어 왔다. 불행하게도 그러한 잘못된 해석이 과학으로서 가르쳐지고 있다. 

 그림 136 : 원인과 결과들 (causes and effects).  각 화살표 꼬리는 원인을 나타낸다. 그리고 각 노란 원은 하나의 결과를 나타낸다. 화살표 자체가 원인과 결과의 관계이다. 노란 원은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창조와 전 세계적인 홍수를 제시하는 과학적인 증거를 나타낸다. 학생들을 포함하여, 우리들 모두는 기원에 관한 모든 증거들과 합리적인 설명을 배운 후, 각자가 결론을 내리는 데에 자유로워야만 한다. 학교에서 그러한 정보들을 배제해 버리거나, 미디어 매체를 통해 잘못 전파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첫 번째 원인은 초자연적으로 또는 자연적인 것을 초월해 나타난다 (청색 부분). 진화론자들은 첫 번째 원인이(적색 원) 초자연적이기 때문에, 노란 원과 그들의 과학적 의미는 과학 수업에서 가르쳐질 수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자연적인 것을 넘어서는 주제들은 (물리적 증거들과 너무도 일치하는 창조와 홍수에 대한 성경적 기록을 포함하여) 국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과학 교육에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 있는 원인을 따라가면서, 자연에서 실제 관측되어지고 입증 가능한 것들을 배제하는 것은 나쁜 과학이며, 잘못 인도하는 것이며, 검열제도인 것이다. 창조과학(creation science)은 이러한 과학적 증거들에 대한 연구이다.    

  

미래의 어떤 날에 창조와 전 지구적인 홍수보다 모든 증거들과 일치하는 (원인-결과 관계에 있어서도 반복적으로 논증이 가능한) 어떠한 다른 설명이 제안될 수도 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존재하는 증거들을 무시하는 자들은 매우 비과학적인 사람들인 것이다. 특히 수많은 증거들이 그들의 추론을 반대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주제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토론 거부와, 논증될 수 없는 원인-결과 관계에 대한 그들의 일방적 추측 또한 매우 빈약한 과학이다.

진화론자들은 몇 가지 반대 이유를 제시한다. '증거들이 갑작스런 창조를 의미한다 할지라도, 창조는 자연적이 아니라 초자연적이다. 그리고 과학적 설명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물론 과학적으로 어떻게 창조가 발생했는지, 어떻게 공간, 시간, 물질, 물리법칙들이 시작되었는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 홍수가 지구상의 많은 지형들의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에는 반대한다. 왜냐하면 믿을 수 없는 기록이기를 원하는 성경에 홍수가 언급되어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홍수로부터 출발하기를 거부한다. 그러나 과학에서 모든 출발점은 열려있어야 한다. 가장 핵심 질문은 항상 '모든 증거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어야만 한다. 또한 과학적 생각의 출처가 과학적으로 유래되어야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Friedrich Kekule은 뱀이 그 꼬리를 물고 있는 꿈을 꾼 후에 벤젠의 고리 구조를 발견했다. Kekule의 발견은 화학 구조에 대한 기초를 놓았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생각의 출처가 아니라, 모든 증거들이 다른 어떠한 설명보다 그것을 더 잘 지지하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 과학은 어떻게 물리적 우주가 운행되는 가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한 작업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과학적인 증거들이 가르쳐져야 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onlinebook/FAQ12.html#wp1619382

출처 - CSC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84

참고 :

Kent Hovind
2004-07-26

호빈드 박사의 25만 불 제안 1

(Dr. Hovind's $250,000 Offer)


1990년부터 1만불이 제안되어 왔었다.

나는 진화(evolution)에 관한 어떠한 관측되는 경험적 증거(empirical evidence, scientific proof)를 제시하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를 줄 것임을 제안한다. 나의 25만불 제안은 진화 가설이 단지 종교적인 믿음(religious belief)에 불과함을 증명하고 있다.

관찰되는 현상들 : 사고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음 사항에 동의할 것이다 :

1. 고도로 질서화 된 우주가 존재한다.

2. 이 복잡한 우주에서 적어도 한 행성은 매우 놀랄만한 다양한 형태들을 가진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3. 사람은 이 행성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생명체인 것으로 보인다.


알려져 있는 선택의 종류 : 관찰되는 현상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다음 중에서 선택하여 보면,

1. 우주는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2. 우주는 항상 존재했다.

3. 우주는 단지 진화로 알려진 자연적인 과정(natural processes)에 의해서 스스로 저절로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초자연적인 것은 필요하지 않다.

진화는 관찰되는 현상들의 유일한 원인 과정으로 주장되어 왔다. 공공 교과서에는 다음과 같은 과정들을 진화가 제공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1. 무(nothing)로부터 시간, 공간, 물질의 존재.

2. 물질들로부터 은하들, 별들, 적어도 태양을 공전하는 9개의 행성들의 형성. (이 과정은 우주진화(cosmic evolution) 라고 자주 불려짐).

3. 이들 행성들 중 적어도 하나에 존재하는, 무생물(nonliving matter)로부터 생겨난 생명체의 탄생. (화학진화로 불려짐).

4. 살아 있는 생명체 자신들의 번식에 대한 흥미와 능력에 대한 원인.

5. 우연히 만들어진 생명체가 매우 다양한 생명체로, 예를 들어 오늘날 지구상에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로 다양화된 원인. (생물학적 진화로 불려짐).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진화론이 진실인지는 알지 못하고 있다. 믿음은 가지고 있기에는 좋지만, 국가 예산(국민들의 세금)이 지원되는 공공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하나의 믿음이 강제적으로 가르쳐지는 것은 옳지 않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성경, 대중들의 의견, 상식 등에 의해서도 지지받지 못하고 있는 종교적인 세계관이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또한 인생관을 바꿀 수도 있는 이 위험한 철학이 예산이 지원되는 공공학교, 국립공원, 박물관 등에서 독점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다는 것은 헌법 제 1조의 분명한 위반이다.

250,000 달러를 얻는 방법 :

관찰되는 현상들이 존재하게 된 유일한 가능성 있는 길로서 진화 과정(위의 ‘알려져 있는 선택의 종류에서 3’번 항)이 합리적인 것임을 증명하면 된다. 단, 관찰되는 경험적 증거(empirical evidence) 만을 제시해야 한다. 25만 달러를 얻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증거들을 글로 써도 되고, 시간을 정하고 공개적인 발표를 통해 할 수도 있다. 전문적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최선의 전문 지식을 동원해 제시된 증거를 자세히 검토할 것이고, 제시된 증거의 유효성에 대해서 평가와 판단을 공정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당신도 진화론에 반대되는 경험적이고 역사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제안한다. 그러한 증거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할 수 있다.

1. 지구는 수십억 년 되지 않았다. (이것은 가르쳐지고 있는 것처럼 진화가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을       파괴할 것이다).

2. 동물이 근본적으로 다른 종류의 동물로 변화되는 것이 일찍이 관측된 적이 없다.

3. 아무도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저절로 발생하는 것을 일찍이 관측하지 못했다.

4. 물질은 무(nothing)로부터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다.


나의 제안 :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는다는 것을 잘 인정하면서도, 자기가 가르치는 이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진화론은 '신념(faith)'이나, '종교(religion)'로 불려져야만 한다. 그리고 과학 책에 기록되어서는 안 된다. 어리석은 진화론이라는 종교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고, 성경의 하나님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당신과 나를 심판하실 것이며, 다시 오실 분인)을 믿으라. 그는 당신을 용서하시고, 장차 임할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으로부터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 노트 : 내가 진화(evolution)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모든 생물체들에서 발견되는 작은 변화들 (소진화, microevolution)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일반적인 진화론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래의 5가지 결과들이 창조주 없이 발생했다고 믿는 믿음이다.

1. 시간(time)과 공간(space)과 물질(matter)이 그들 혼자서 존재하게 되었다.

2. 행성들과 별들은 우주의 먼지들로부터 형성되었다.

3. 물질들이 스스로 생명체로 만들어졌다.

4. 초기 생물체들은 스스로 번식하는 것을 배웠다.

5. 주요한 변화들이 다양한 생물체들 사이에서 발생했다. (즉, 물고기에서 양서류, 양서류에서 파충류,       파충류에서 조류 또는 포유류).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cse.asp?pg=articles&specific=1 

출처 -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12

참고 : 

장대식
2004-07-26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 (1)


(1) 생명의 기원과 두 가지 관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는 약 200만종이나 되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생물의 구조, 영양, 대사, 생식, 발생, 유전 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가 하면 환경이 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관찰하고 연구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지구상의 이 다양한 생물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밝히는 생명의 기원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명료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기원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엇갈리고 있는데 그 하나는 창조론적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진화론적 관점입니다. 창조론적 관점은 성경에 근거하는 것으로 창조자의 초자연적 지혜와 설계에 의하여 처음부터 독특한 형태를 가진 생물들이 종류대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한편 진화론적 관점은 진화론자들의 학설에 근거하는 것으로 수십억년이란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연히, 그리고 자연적으로 생명이 없는 무기물에서 시작하여 먼저 간단한 생명체로 되고, 차츰 복잡하고 질서있는 체제를 갖춘 고등생물로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2) 성경에 근거한 창조론적 관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이상과 같이 땅에서 나는 모든 식물들은 하나님의 명에 의하여 처음부터 각각 종류대로 나게 되었습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1)라고 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물고기와 모든 날짐승을 처음부터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5) 라고 하여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짐승과 육축 그리고 땅 위의 기는 모든 동물을 처음부터 각각 그 종류대로 만드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성경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성경의 주장은 크게 두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모든 생물을 땅에서 나게 명령하시거나(창 1:11~12), 만드시거나(창1:25), 창조하셨습니다(창1:21). 다시 말하면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생명이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즉, 창조하셨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생물을 존재하게 하실 때, 처음부터 각각 그 종류대로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두 특징을 다시 요약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3)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
 

이제 여기서 우리는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를 찾아보기로 합시다. 멘델 (Mendel; 1822~1884)의 유전법칙과 다윈 (Darwin: 1809~1882)의 진화론은 서로 충돌되는 이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처음에 생물이 아메바와 같은 아주 간단한 생물로부터 시작하여 수십억년의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오늘날과 같이 수백만 종의 생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유전법칙에서는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동일한 종내에서 어떤 법칙으로 유전이 되느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모든 생물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자연히 옮겨지지 않으며 유전 질서가 엄격히 지켜진다는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유전법칙 내에서도 유전학적 한계 내에서의 변이(變異)와 다양성(多樣性)은 관찰이 됩니다. 가령 사람에게도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등이 있고 동물이나 식물에도 같은 종(種)에 여러 품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는 안정하여 환경에 따른 종의 변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혹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나쁜 쪽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다음 세대로는 유전이 되지 않습니다. 

"또 너희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이상의 성경 말씀은 생물의 유전법칙을 잘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생물의 종류마다 씨가 있고, 그 씨를 뿌리면 씨마다 각각 다른 형체의 몸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씨는 그 유전 인자를 의미합니다. 모든 생물의 세포 속에 유전 정보(유전 인자)가 들어 있다는 현대 과학의 증언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었던 생명의 비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실은 모든 생물이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시작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잘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인식되어 온 생물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약점만 지적해 주면 생물이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창조론이 보다 과학적임을 분명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의 모순점에 대해서는 진화론을 다룬 다음에 알아보기로 합니다. 



(4) 진화론적으로 본 생명의 기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4-25).

진화론에서는 오늘날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을 처음에 하나의 공통된 미생물로부터 장구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진화되어 생긴 후손들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수소 원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십억년의 긴 시간 동안에 서서히 사람에 이르기까지 진화되었다고 봅니다. 즉, 수소 원자에서 시작하여 아메바→원생동물→무척추동물→척추동물→파충류→포유동물→사람의 순서로 진화되었다고 봅니다.

생물이 진화된 원인으로서는 라마르크(J.Lamark; 1744-1829)의 용불용설(用不用說), 다윈(C. Darwin; 1809-1882)의 자연선택설(自然選擇說) 및 드 브리스(H. De Vries; 1848-1935)의 돌연변이설(突然變異說) 등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론에 의하면 생물의 종에 변이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진화론적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장 유력한 최근의 이론은 러시아의 생화학자인 오파린(A.I.Oparin; 1894-1980)이 1922년에 발표한 화학진화(化學進化)의 가설입니다.

가장 간단한 무기물에서 단세포(單細胞)까지의 진화 과정을 화학진화라 하고, 단세포 생물이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고등생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생물진화라 합니다. 즉, 수소 원자에서 아메바(단세포 동물)까지의 진화는 화학진화이고, 아메바에서 사람까지의 진화는 생물진화입니다.

오파린의 화학진화에 대한 가설에 의하면 질소, 탄소, 수소 등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유기물(有機物)들이 저절로 모여 더 복잡한 형태의 유기 복합물인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가 됩니다. 그 다음 이것이 더 복잡한 코아세르베이트가 된 후 드디어 자기복제(自己複製)와 번식을 할 수 있는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가 된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질소, 탄소, 수소 등이 특정한 배열로 질서있게 결합하여 질서도가 높은 아미노산이 되고 그 다음에 다시 더 질서도가 높은 단백질이나 핵산(核酸)이 되며, 드디어 매우 복잡하면서도 질서도가 더 높은 생명 세포로 진화되어 간다는 이론입니다. 생물이 진화되었다는 증거로는 화석상의 증거, 발생상의 증거 및 비교해부상의 증거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지층에 나타나는 생물의 화석이 연대에 따라 간단한 생물로부터 복잡한 생물로 나타난다는 화석상의 증거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5)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고찰
 

이제 우리는 생명의 기원이 우연적인 진화의 산물인가, 아니면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의 산물인가를 몇 가지 과학적 고찰을 통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① 열역학적 고찰

먼저 우리는 화학진화와 생물진화의 가설을 열역학적으로 고찰해 보기로 합니다. 우리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알고 있습니다. '우주 내에 있는 에너지는 그 형태는 변할 수 있으나 그 총량은 일정불변이다.' 라는 '에너지보존의 법칙' 을 '열역학 제1법칙'이라고도 합니다. 한편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면 점점 줄어지는 것처럼 이 우주 내에 있는 가용(可用)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우주 내에 있는 모든 사물은 가용에너지를 공급하지 않는 한 질서에서 무질서로 바뀌게 됩니다. 즉, 무질서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이 우주 내에서 가용 에너지가 감소하고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 현상'을 '열역학 제2법칙'이라 합니다.

모든 생물은 원자들이 질서있게 모여 세포를 이루고, 또 그 세포가 질서있게 모여 조직과 기관을 이루는 질서도가 매우 높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생물이 죽어 부패하면 원자 또는 분자 단위로 분해되어 주위에 흩어지므로 질서도가 낮은 무질서한 상태로 됩니다. 이처럼 자연 상태에서는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상태로 진행이 됩니다.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되고 유기물에서 생명 세포가 되는 화학진화의 과정은 분명히 질서도가 증가하는 과정입니다. 질서도가 자연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열역학 제2법칙인 자연 법칙에 어긋나게 되므로 화학진화는 불가능한 이론입니다. 


② 생물학 및 화석학적 고찰

또 단세포 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진화되는 생물진화 과정도 질서도가 증가하는 과정입니다. 고등생물로 갈수록 질서도가 높고 모든 조직으로 볼 때 사람이 질서도가 가장 높은 생물입니다. 따라서 생물 진화의 과정도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하고 보다 질서있는 조직을 가진 고등생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유전자에 큰 변이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유전자는 놀랄만큼 정확하고 질서있게 유전 정보를 다음 세대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만여 종이나 되는 다양한 생물이 진화에 의하여 존재하게 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화석은 생물의 기원과 그 자취를 알아보는 가장 구체적인 자료가 됩니다. 진화론에서는 지층을 12층으로 구분하고 간단한 생물 화석에서부터 복잡한 고등생물 화석이 지층의 순서대로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 12개의 지층 구조를 모두 보여주는 지층 구조는 발견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 하등동물의 화석 지층이 고등동물의 화석 지층보다 위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생물의 진화 과정에 있는 중간형태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진화론의 치명적인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③ 창조론적 입장

한편 창조론의 입장에서는 모든 생물들이 처음부터 종류대로 완전한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다만 유전학적 한계 내에서의 소진화는 이루어진다고 인정합니다. 창조론의 주장은 유전학, 분자생물학, 열역학법칙 등 자연과학의 모든 원리와 법칙에 모순되지 않으며, 진화론에서 내세우는 화석 자료들과도 잘 일치가 됩니다.

특별히 생물의 진화 과정을 증거해주는 중간형태의 화석이 없다는 것은 생물이 처음부터 종류대로 만들어졌다는 중요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물의 화석은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증거해주는 과학적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6) 생명의 기원에 대한 수학적 고찰 

단백질은 생명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가장 중요한 구성 물질입니다. 생명체에 있는 단백질은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백개에서 수만 개까지 일정한 배열로 모여 생명체의 기능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 단백질은 세포핵 내에 있는 물질로 유전자의 본체를 이루는 DNA(deoxyribo nucleic acid)의 명령에 따라 불과 5초만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즉, 불과 5초만에 수백 개의 아미노산이 질서있게 연결되어 단백질로 합성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자연적인 진화의 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간단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지금 100개의 아미노산이 특정한 순서로 자연적으로 배열되어 간단한 단백질로 합성될 수 있는 확률은 계산에 의하면 10130분의 1에 불과합니다. 10130분의 1은 0에 가까운 심히 작은 수입니다. 진화론을 수학 확률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 카플란(Kaplan)은 "생명체의 형성의 확률이 10130분의 1이라고 하면 생명은 생명을 주는 자 없이는 생겨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설령 우연히 단백질이 형성된다 하더라도 단백질이 곧 세포는 아니며, 수많은 단백질과 또 다른 여러 종류의 많은 분자들이 질서 있게 모여야 하나의 세포가 됩니다. 또 세포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생명은 아닌 것입니다. 물질의 분자만 모아놓았다면 죽은 세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길 수 있는 확률은 거의 0이며, 더욱이 생명 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진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생명 세포 내에서는 불과 5초만에 이루어지고 있으니 생명의 합성에는 초자연적인 창조주의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7) 진화론의 약점
 

진화론은 수십억년의 지질시대를 통하여 무기물→유기물→단세포생물→하등생물→ 고등생물→인간의 순으로 생물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과학은 그 진화의 단계마다 불합리와 모순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등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진화하는 '생물진화' 는 불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한 종에서 보다 우수한 다른 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전 질서는 엄격하기 때문에 유전자 변이는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난다 하더라도 나쁜 쪽으로 일어나고 다음 세대로는 유전하지 않습니다. 또한 생물진화의 중요한 증거가 될 중간형태의 화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둘째로, 무기물에서 단세포까지의 진화인 '화학진화'도 불가능합니다. 생물진화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무기물에서 단세포까지의 진화는 질서도(秩序度)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자연계에서의 질서도는 감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진화는 자연법칙에 위배되므로 불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학확률적으로 볼 때 세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단백질분자 하나가 자연적으로 합성되는 것조차도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셋째로, 진화론은 무(無)에서 무기물(無機物)이 생기는 것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일단 무기물을 전제하고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되는 화학진화부터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기물은 어디서 왔단 말인가! 에너지보존의 법칙(열역학 제1법칙)에 의하면 이 우주 내에 있는 물질과 에너지는 절대로 우연히 생기거나 저절로 없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질이 우연히 생겼을 것이라고 전제하는 진화론은 자연법칙 그 자체에 모순이 됩니다. 



(8) 창조론의 타당성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이 말씀 한마디로 우주 만물과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문제가 명료하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에 의하여 초자연적으로 생명체가 창조되었다고 봅니다.

첫째로, 자연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단백질 분자를 단 5초만에 합성할 수 있는 손길을 인정해야 합니다. 가령 100개의 아미노산 분자로 된 단백질 분자가 저절로 합성되기 위해서는 확률적 계산에 의하면 무려 10 년이나 걸립니다. 그런데 생체 내에서는 이와 같은 불가능한 일이 단 5초만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엄청난 일을 누군가가 하고 있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부득이 자연을 초월해서 일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입니다. 

둘째로, 세포에 생명을 부여하는 손길을 인정해야 합니다. 가령 어떻게 해서 자연적으로 세포의 물질이 질서있게 모였다 할지라도 그것은 죽은 세포에 불과합니다. 죽은 세포는 단백질을 생산하지 못합니다. 생명체에 생명을 불어넣고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일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의 일임을 인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셋째로, 세포핵의 DNA에 유전정보 등 정보를 설계해 넣은 손길을 인정해야 합니다. 생물은 이 유전정보에 의하여 그 형질이 자손에게 그대로 유전됩니다. 그 정보가 저절로 생겨났다고는 절대로 볼 수 없으며, 이 또한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의 작품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9) 결 론
 

지금까지의 다각적인 과학적 고찰의 결과로 우리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함에 있어서 진화론적 관점보다 창조론적 관점이 보다 타당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생명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종래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창조론적 관점으로 바꿀 때가 온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요구되는 신앙적 요구가 아니고, 생명과학과 창조과학의 발전에 따른 일반적이고 교육적인 요구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창 l:11~12, 21, 25, 27).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amazement/a1/a11/a11c1.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6

한겨레 지상 논단을 게재하면서 : 한림대 송상용 교수의 창조과학 비판


     본 誌에서는 지난 1994년 4월 14일(목) <한겨레 21> 제4호에 게재된 송상용 교수(한림대)의 본회 사역에 관한 일방적 비방으로 시작된 <한겨레 21>의 지상 논단을 싣기로 결정하였다. 가감 없는 이 3편의 논지만을 가지고도 본회의 회원들과 본회를 기억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그 진상을 정확히 알고 각자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송 교수의 글이 나간 후 본회로는 명예훼손에 가까운 그런 글에 대하여 왜 창조과학회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느냐고 전화가 빗발쳤다. 그러나 본회는 가장 정중(?)하고도 의연하게 이 일에 대처하기로 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지만 끝까지 기다리신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기억하면서......  
 

1. 1994. 4. 14일(목)자 한국창조과학회에 관한 송상용 (한림대 사학과) 교수의 비판 기사.

" '원숭이 재판' 다시 할 건가" 

"얼마 전 신흥종교 연구가의 피살사건을 계기로 또 다시 광신이 문제되었다. 물론 우리나라 뿐 아니다. 선진 미국에서 후진 아랍세계까지 광신과 몽매주의가 기승을 떨고 있다.

광신은 무지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다. 최고의 지식인들도 곧잘 빠져든다. 창조과학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사학자 넘버즈가 쓴 〈창조론자들〉(1992)을 보면 미국이 수출한 한국창조과학회는 10년만에 회원 1천명을 확보했으며, 그중 3백명이 박사학위 소지자이고, 미국에 여러 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이 모임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기본 생물체는 창세기에 말씀하신 대로 창조주간에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음을 믿는다"고 한다. 회원들은 그동안 5천여회의 강연을 통해 창조론이 과학임을 주장해 왔다. 대전엑스포 기간에는 5억원을 들여 창조과학전시관을 열었으며, 러시아 창조과학회 등을 불러 국제학술대회를 가졌다. 

사실 창조과학운동의 뿌리는 1925년 미국의 '원숭이 재판'까지 올라간다. 프로테스탄트 보수주의의 아성 테네시州에는 인간이 하등동물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있었다. 이에 반해 진화론을 가르쳤던 과학교사 스코프스는 재판에 회부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42년을 끈 이 사건은 대법원이 반진화론법을 연방헌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결함으로써 종지부를 찍었지만, 그 여파는 엄청났다. 이때 이후 생물 교과서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던 진화론은 최초의 유인우주선 스푸트니크호 발사 충격과 '종의 기원' 1백주년의 자극을 받은 과학 교과과정 개혁으로 1960년대 초에 복권되었다. 

창조론은 새 전략으로 이에 대처했다. 진화론과 똑같은 시간을 창조론에도 주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창조론을 교과에 넣으려면 진화론처럼 과학이 되어야 했다. 그래서 창조론은 '과학적 창조론' 또는 '창조과학' 을 표방했다. 사회학자 넬킨에 따르면 창조론자들은 당시 가정의 몰락, 도덕적 타락, 공산주의 등의 책임을 과학에 덮어씌웠는데 진화론이 속죄양으로 걸려든 것이다. 창조과학 운동은 레이건 등 극우정치세력의 지지를 받았고, 1970 년대 보수회귀 무드에 힘입어 무섭게 커갔다. 1980년대 들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는데, 한국이 가장 강력한 우방이 된 것이다. 

미국에서 창조과학운동에 대항하는 만만치 않은 움직임이 번져갔다. 과학자, 과학 교육자, 진보적 종교지도자들이 정치가 과학에 개입하여 정통논리를 배척해 버린 '뤼생코 사건의 미국판'을 막자고 일어섰다. 20년대 스탈린의 소련 공산당은 농업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획득형질이 유전한다는 뤼생코의 설을 지지하고 정통 유전학을 배척하였다. 아무튼 이들은 '통신위원회'를 만들어 전국적인 연대를 이루었고, 언론, 의회, 법정에서 광신자들과 대결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창조과학운동은 미국과는 대조적으로 거의 저항을 받지 않고 있다. 창조과학 고정칼럼을 주어 적극 지원하는 일간지가 있는가 하면, 다른 언론들도 가끔 호의를 보인다. 창조과학은 교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학교에 교두보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교재를 만들어 대학강의에 침투하고 있고 동아리를 만들어 교사강습회도 연다. 

3월 17일자 한 주간지(시사저널임)에는 한국창조과학회가 한국기계연구원 선박해양공학 연구센터에 3천5백만원을 주어 의뢰했다는 연구 과제의 결과를 보도했다.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조선공학적으로 안정성이 있는지를 연구했다는데, "그것이 지극히 과학적이며 대홍수 또는 역사적 사실임을 보여준 것"이라는 결론이다. 진화론의 약점만 들춰내면서도 스스로 과학임을 증명하지 못한 창조과학이 이제는 적극 공세로 전환하는 모양이다. 

이와 같은 웃음거리를 그대로 넘겨버리는 한국의 과학 풍토는 참으로 한심하다. 노아의 방주가 묻혀있다는 아라랏산에 발굴대를 보내야 정신을 차릴까. 과학자, 과학교육자들이 창조과학에 무관심하거나 회피하는 태도는 재고되어야 한다. 4년전 생물 교과서에 창조론을 포함시켰다가 검정을 못 받자 저자들이 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패소했지만, 아직도 계류 중이다. 기세 등등한 창조과학 쪽에서 앞으로 어떤 기발한 카드를 내놓을지 불안하다. 

한국 교회는 창조과학이 과학에 대한 모독일 뿐 아니라, 종교에도 불명예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학회에 수천만원 기부금을 내는 교회 명단에는 진보적인 교파도 보이는 딱한 노릇이다. 원숭이 재판에 소리 높여 항의한 니버 같은 신학자가 이 땅에는 없을까? 다윈 당시 자유주의적인 신학자들은 신이 생물을 창조했고, 그 뜻에 따라 진화한다고 함으로써 멋진 타협을 제시했다. 현명한 그리스도교도라면 진화론을 과감히 수용하거나 과학의 일로 돌려놓을 것이다."


2. 송상용 교수의 창조과학 비판에 관한 본회 김정욱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의 반론 (1994.5.12일(목) 제8호 한겨레 21) 

'저절로 '펑' 터진 게 아니다.

'신의 섭리' 주장도 마땅히 존중되어야

사람의 판단이란 것은 참으로 믿을 것이 못된다. 살인범이라고 잡아서는 현장검증까지 다 하고 나서 처형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살인범은 엉뚱한 데서 나타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본다. 우리가 두 눈을 뻔히 뜨고 보는 세계에서도 이런 잘못을 범할 수 있는데, 하물며 아무도 본 적이 없고 실험도 해볼 수 없는 우주만물의 기원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사람의 머리엔 한계가 있다


우리는 〈사람의 두뇌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이 무슨 뜻인고 하니, 사람의 두뇌를 컴퓨터와 비교하여 설명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컴퓨터는 컴퓨터의 기본 작동단위보다 더 작은 공간이나 시간의 개념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즉 컴퓨터는 일정한 양의 전류의 흐름을 기본 작동단위로 하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보아서는 그 전류의 흐름보다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 전혀 반응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두뇌도 어떤 전기 화학적인 작용이 기본 작동 단위가 된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두뇌가 감지할 수 있는 기본단위보다 더 작은 공간적인 사건, 또 그 보다 더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사건은 인간의 이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세계인 것이다. 그리고 빛이나 소리를 컴퓨터가 전혀 느끼지 못하듯이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현상도 이 우주공간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이 과학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우리의 감각기관이 느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현상을 연구할 수 있을 뿐이다. 그 현상을 일으키는 본질이 무엇인지는 결코 알 수 없다. 본질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본질의 기원도 물론 알 수가 없고, 또 그런 본질이 있게 한 신(神)이 있는지 없는지도 증명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만물의 기원이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보든지 저절로 진화되었다고 보든지, 그것은 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둘 다 믿는 것일 뿐이다. 몇몇 진화론자들의 잘못은 자기들은 실제로 일어난 사실을 믿는데, 창조론자들은 틀린 것을 믿는다고 손가락질을 하는 데 있다.

사실 나는 무신론자인 동시에 진화론자였다가 삼십대 후반에 들어서야 창조론자로 바뀌었다. 갑자기 무엇에 덮어씌여서 정신이 든 것이 아니라, 맑은 정신을 되찾고 깨달음이 생겨서 창조론자가 된 것이다. 내가 생각을 바꾼 후에 알게 된 것은 진화론이야말로 자연법칙상 일어날 수 없는 것을 믿는 하나의 믿음이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당연한 것을 믿고 있을 뿐이다.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몇 가지 쉬운 예를 들어 보겠다. 

우리는 아무리 자연을 관찰하고 실험을 해봐도 아무것도 없던 데서 에너지나 물질이 저절로 나타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창조론자들이 그렇다면 그것들은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었음이 틀림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나타난다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실험을 통해서 대칭되는 모양과 목적과 질서와 상호의존적인 것은 설계해서 만들지 않으면 저절로는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엇을 하나 '펑!' 터뜨렸는데 거기서 대칭이며 질서며 목적이며 상호의존이며 그런 것이 나타난 것을 본적이 없다. 

민심을 어지럽히는 광신도?

우주와 생물과 원자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연에 나타나 있는 대칭성과 목적과 상호의존과 질서를 두고 창조론자들이 그렇다면 누군가 지혜로 설계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펑 터져서 나타났다고 믿는다. 누가 더 타당한 믿음의 근거를 가졌는가?

창조과학회에 있는 과학자들이 무슨 이상한 도를 퍼뜨려 민심을 어지럽히는 광신자들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인정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 과학자들일 뿐이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충실히 일하고 훌륭한 업적을 쌓고 있어서 사회에서도 인정들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직하고 겸손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신이 창조한 환경을 아끼며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도록 권면함으로써 과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3. 한겨레 21 송상용 교수 논단에 대한

한국과학기술원 창조과학연구회(RACS)의 입장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실린 송상용 교수의 논단은 창조과학을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으며, 극단으로 치닫게 하는 두 가지의 배경을 설정하고 있는데, 첫째가 국내의 탁명환 소장 피살 및 영생교 사건과 국외의 종교분쟁을 인용하고 있다. 송교수의 글에 의하면 광신과 정상적인 신앙을 혼돈하고 있는데, 창조과학 활동을 어떤 면에서 광신이라고 주장하는가? 사실 정직한 과학자라고 한다면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한 아직은 잘 모른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과학자다운 자세라고 생각한다. 기원에 관한 각자의 판단에는 그것이 과학적이라기보다 신념과 신앙의 문제이다. 만약 생명의 기원이 진화론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고 즉,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라고 증명된 것이 있으면 제시해 보라. 결국 기원의 문제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최소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어떠한 가설이 현재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신념,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신앙에 근거하여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창조과학회는 창조는 물론이고 진화도 엄밀한 의미에서 볼 때 둘 다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왜냐하면 기원에 대한 두 입장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이나 관측을 통해서 재현하거나 확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서 지적했듯이, 확인할 수 없는 기원의 문제를 대하는 자세는 어떤 가설이 더욱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것은 일종의 신념에 관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 관한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송교수가 예로 든 스코프스 재판에 대한 설명은 일부분만 본 것이다. 그 사건의 결말에 대해서 정확히 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송교수는 그 재판에서 어떻게 진화론자들이 승소했는지를 알고 있는가? 진화론자들이 그 재판에서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사용한 화석이 있었다. 그것은 당시 네브라스카인 이라고 명명된 이빨 화석이었는데, 당시는 그 네브라스카인이 인류진화과정을 설명해 주는 중간단계 화석으로 주장되어, 인간이 원숭이에서 유인원으로 다시 중간단계를 거쳐 현인류로 진화된 것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사용했다. 그 네브라스카인의 화석으로 인해 창조론은 패소했고 진화론은 승소했다. 

그러나 오늘날 그 중간단계 화석이라는 네브라스카인은 미국 네브라스카 지방에선 멸종된 혹은 남미에서 발견되고 있는 멧돼지 이빨로 확인되었다. 아직까지도 원숭이에서 혹은 다른 생명체에서 인류가 진화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다. 그러므로 사실상 행정적인 판결은 아직 끝났으나 과학적인 판결은 아직 끝나지 않는 상태임을 알아야 한다. 원숭이 재판을 다시 하려 든다고 매도하지 말라. 다만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둘 다 기원에 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광신인가? 송교수는 창조론을 교과서에 넣으려면 진화론처럼 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서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주장하는가? 과학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증명도 할 수 없고, 실험도 할 수 없고, 관찰도 되지 않는 이론이 과학이라 할 때 그 한계는 어디까지나 가설의 범위를 넘을 수 없는 것이고, 가설은 과학자의 신념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기존의 중, 고등 과정뿐 아니라 대학과정의 교과서를 보아도 진화가 확인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곳은 없다. 다만 진화가 됐을 것으로 생각하거나 추측할 뿐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한창 UR 문제와 북한 핵사찰 문제 등으로 인해 반미(反美) 감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이 때에 어디에 무슨 근거를 두고 있는지 모르지만 창조과학이 미국 내 극우세력의 정치적 지지를 받았다고 하면서, 한국창조과학회가 마치 미국의 정치적 영향을 받은 것처럼 기술하였다. 보수회귀 무드 하에서 진화론이 핍박을 받은 것 같은 감정적 표현에 대해 송교수는 무엇을 보고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가? 70년대 이후 지금까지 보수회귀 무드에 의해 진화론과 창조론 중 과연 어느 쪽이 더 배격을 받았는지 송교수는 정직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 그리고 과학을 평론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객관적이고 신중하며 정직하기를 바란다. 

노아 방주의 조선공학적 안정성에 관한 연구는 실제의 실험과 컴퓨터 시물레이션에 의해 밝혀진 결과였다. 어떤 이유에서 웃음거리인지, 또한 정신 못 차리고 한 일인지를 송교수는 보다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평론하기를 바란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고 선입견과 주관적 견해로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송교수가 지적한 광신임을 명심해야 한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내용중 과학적으로 입증되며, 관찰되며, 증명된 사실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한 내용이 있으면 기원에 관한 창조론적 입장이 수정되고 개선되어야 할 문제이지, 타협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과학하는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자세일 것이다.

 

출처 - 창조지, 제 90호 [1994. 4~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0

참고 :

김기태
2004-07-26

하나님은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데


      진화론은 화학진화의 결과로 생긴 최초의 원시세포가 오늘날 수 백만 종의 다양한 생명체의 공통조상이라고 주장한다. 지난 호에서 우리는  화학진화설이 과학이론으로서 얼마나 문제가 많은 주장인가를 검토한 바가 있다. 이를 인식한 과학자들 가운데는 최초의 생명체가 지구에서 자연발생한 것이 아니라, 외계로부터 일종의 포자와 같은 형태로 우주진에 섞여서 지구에 유입되었다는 소위 판스퍼미아설을 제안하는 경우가 있다.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서 노벨상을 수상하였던 프란시스 크릭이 그 대표적인 사람이다. 

어쨋든 진화론에 있어서의 두번째 과제는 하나의 지극히 간단한 원시생명체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생물로의 진화를 자연적 메카니즘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그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있다. 그래서 그들이 채택하고 있는 것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신종의 출현 메카니즘과 화석학적 증거 내지는 발생학적 증거이다.

그런데 성경은 이와 관련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풀과 씨 맺는 채소,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종류대로,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 새를 종류대로,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과 그들이 창조된 후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다면 각각의 생명체들은 종류대로 초자연적인 기원을 갖고 있으며, 처음부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을만큼 완성된 모습을 갖추고 지구에 등장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진화론과 성경적 창조론은 생물종의 출현과정에 대해서 다시 큰 이견을 보이게 된다. 즉 하나의 조상에서 부터 점진적인 변이를 거쳐서 새로운 생물종이 출현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각양의 생물종들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들이 보고 있는 모습에 준하는 완성된 형태로 출현하게 되었는지 이다. 

이러한 두 가지 가능성을 점검하는데 가장 긴요한 과학적 자료는 생물의 화석이다. 화석재료는 생명체들이 지구상에서 어떠한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거쳤는지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어쩌면 유일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점진적인 변이와 자연상태에 의한 생물종의 출현은 필수적으로 중간형태의 생명체가 역사적으로 존재했었음을 가정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고래가 포유동물(대부분 육지에서 서식)이기 때문에 육상의 어떤 동물이 바다에서 살 수 있도록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육상의 동물이 가지고 있는 다리가 없어지면서 지느러미의 형태로 바뀌고, 몸은 유선형으로 바뀌고, 꼬리가 꼬리 지느러미의 형태로 바뀌는 점진적인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리나 꼬리가 지느러미의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양자의 특징을 부분적으로 지니는, 고래의 원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육상동물과 고래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중간형태의 생명체가 지구상에 출현했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 세계 도처에서 발굴되고 있는 화석들 가운데에 이러한 애매한 중간형태의 것에 해당되는 화석이 분명히 발견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창조론적인 관점에서 그 고래가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에 의해서 완성된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면, 고래의 조상에 해당되는 육상동물과 고래를 연결하는 중간형태의 생물은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따라서 그러한 류의 화석이 발견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 중간형태의 화석이 결코 발견된 바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이제는 많은 진화론자들도 동의하고 있다. 때로는 시조새의 화석과 같이 중간적인 특징을 지니는 것처럼 해석되는 화석이 발견되기는 하지만, 면밀한 검토를 하였을 때 그들은 언제나 하나의 독립된 생물종으로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기는 하였다.

결국 성경에서 언급하듯이 모든 생물들이 각기 종류대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어서 처음부터 완성된 모습을 가지고 지구에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이 오히려 타당성을 지니게 되고, 점진적인 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한 생물종의 진화라는 주장은 아무런 과학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기존의 이론을 대체하기 위하여 소위 '점단식 평형이론' 또는 '괴물이론' 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안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오늘날 유전학이 이해하고 있는 유전의 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밖에 달리 평가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를 테면, '괴물이론' 이라는 것은 도마뱀이 알을 낳았는데 그 알이 부화되고 나니 거기서 참새가 나왔다는 식이다. 점단식 평형이론 이라는 것도 새로운 종의 출현은 매우 급격한 속도로 진행이 되어서 그의 중간형태의 화석을 남길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 식이어서 문제의 본질을 교묘하게 피해보려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예로 부터 '닭이 먼저냐, 달갈이 먼저냐?' 라는 질문은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수수께끼로 여겨왔다. 하지만 창조론적인 관점에서는 분명히 닭이 먼저라고 대답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면 분명히 닭을 창조하셨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달걀을 창조하셨다면 그 달걀은 누가 품어서 부화시켰는지를 설명하기가 어려워진다. 우리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는 인과율이나, '송아지는 엄마소를 닮는다'는 유전학의 법칙 등 모든 과학적 추론을 동원해 볼 때, 성경이 가르치듯이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모든 생물종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무신론적 진화론이 과학의 영역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은 결코 과학적 이유에서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의 기본적인 원죄적 속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창조냐, 진화냐?'의 논쟁은 결코 과학적 논쟁으로 성립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창조지, 제 96호 [1996. 3~4]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1

참고 :

Encyclopedia
2004-07-26

양자택일 : 진화냐 창조냐? 

(Only Two Alternatives)


      무엇이 지구의 생명을 만들었는가? 어떻게 하늘의 별들이 만들어졌을까? 과학자들은 이것을 주의깊게 심사숙고하여 왔다. 그리고 우리에게 단지 두 가지 가능성만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진화되었거나, 창조되었다. 여기에 그들의 말들이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진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만약 과학자들과 우리들중 몇몇이 어리석은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결정한다면, 유일한 선택은 창조론 뿐이다. 별들과, 행성과, 식물과, 동물과, 사람들이 스스로 생겨나지 않았다면, 유일한 대안은 신이 그들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유일한 대안(창조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우스꽝스러운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은 동물학자들에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화가 실제로 발생한다고 보여지거나……또는 논리적인 증거에 의해 입증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일한 대안 즉 특별한 창조가 확실히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D.M.S. Watson, 'Adaptation,' in Nature, Vol. 123, p. 233 (1929).

사실 두 가지 선택밖에 없다.

”인간의 지성뒤에는 진화론적인 변화 아니면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이 존재한다” - *S. Zuckerman, Functional Activities of Man, Monkeys and Apes (1933), p. 155. 

신이 모든 것을 창조했거나, 모든 것이 스스로 진화되어 만들어졌거나 이다.

”그러한 설명은 두 가지의 부류중 하나로 귀결되는 경향이 있다. 즉 특별한 창조 또는 진화이다. 이 두 가지 개념에는 다양한 혼합과 변형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두 개념을 완벽하게 제외하고 기원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Davis and *E. Solomon, The World of Biology (1974), p. 395.

이 양자택일의 해결을 반박할 수는 없으나, 경멸할 수는 있다.

”시대에 뒤지고 완전히 비평되며, 무식하고 독선적이고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창조론을 제외하고는 경쟁할만한 가설은 없다.” - *H. Newman, Outlines of General Zoology (1924), p. 407. 

생물과 무생물 어느 쪽을 보건대, 우리는 명확한 설계와 세심한 의도를 볼 수 있다. 오직 훌륭한 지적능력과 이해력을 가진 '지성적인 존재' 만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과학의 사실들이 단순히 우연이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우리가 지구를 연구하면 할수록, 그것은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지구에 대해 연구한 것은 나를 절대자를 믿는 사람으로 만들기에 부족하지 않았다……우리는 확실히 신이 만들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신의 작품들을 보아 왔다.”

”정직한 사색가들은, 만약 그들이 세밀히 살펴본다면, 놀랄만큼 복잡한 우리의 세계와 그 속의 생명들은 절대의 정신(Infallible Mind)만이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 - *Paul Francis Kerr, quoted in F. Meldau, Why We Believe in Creation, Not Evolution, pp. 50-51. 

그밖에 다른 가능성은 없다. 생물들은 완벽히 발달한 상태로 이 지구에 나타났거나 혹은 그 반대이다.

”창조와 진화, 이들 사이에, 생물의 기원에 대한 가능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물들은 완벽히 발달한 상태로 이 지구에 나타났거나 또는 그 반대이다. 만약 생물들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로 출현하였다면, 그들은 계속 발달되어야만 하며, 또는 아닐 수도 있다. 만약 아니라면, 그들은 몇몇 변형과정에 의해 이전부터 존재하던 종들로부터 발달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완벽히 발달한 상태로 나타났다면, 그들은 절대적 지성에 의하여 창조되었을 것이다.” - *D.J. Futuyma, Science on Trial (1983), p. 197. 

진화론은 과학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지지하는 사실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화라는 사실은 생물학의 중심이고, 생물학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입증되지 않은 이론에 기초를 둔 과학이라는 특이한 위치에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과학일까 믿음일까? 그러므로 진화론을 믿는 것은 창조론을 믿는 것과 완벽히 유사한 입장이다. 두 가지 다, 믿는 자들은 진실이라고 생각하나 현재까지 둘 다 증명될 수가 없는 개념인 것이다.” - *L.H. Matthews, 'Introduction' to The Origin of Species by Charles Darwin pp. x, xi (1971 edition). 

대안 이론인, 창조론은 이것을 지지하는 사실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유일하게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은 창조론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이 물리학자들에게 몹시 혐오된다는 사실을 안다. 정말로 나에게도 그러하다. 그러나 실험의 증거가 뒷받침해 줄 경우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이론이라도 거부해서는 안된다.” - *H. Lipso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Physics Bulletin, 31 (1980), p. 138. 

이 두 가지는 절대로 서로 조화될 수 없다. 하나가 받아들여지면 두 번째 것은 거부된다, 혹은 두 번째 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첫 번째 것은 거부된다. 그리고 진실은 오직 한 쪽에만 존재한다.

”창세기의 창조이야기와 진화론은 조화될 수 없다. 둘 중 한 가지가 옳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틀릴 것이다. 화석 이야기는 창세기의 이야기를 긍정한다. 가장 오래된 암석에서 우리는 가장 원시적인 생명체부터 발달된 모습으로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는 일련된 화석들을 찾을 수 없다. 오히려 가장 오래된 암석에서 발달된 종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모든 종들 사이에 중간과정의 화석은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다.” - *D.B. Gower [biochemist], 'Scientist Rejects Evolution,' Kentish Times, England, December 11, 1975, p. 4. 

창조된 우주가 근원도 없고, 계획도 없고, 기준도 없으면서, 목적도 없고, 가능성도 없고, 미래도 없는 사람을 생산했다고 생각해 보라.

”다윈론자들의 이론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기 때문에, 이 엄청난 충격으로 인간은 목적도 없고, 끝도 없는 우주를 방황하게 되었던 것이다. 현 시대에서 다른 지적인 혁명은 없다……그래서 인간들은 우주에서의 그들의 위치와 그들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법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 *Michael Denton [Australian molecular biologist],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1985), p. 67. 

단지 두 가지 선택만이 있을뿐, 세번째는 없다.

”적당한 입장은 자연발생을 믿는 것이었다. 그리고 유일한 대안은 초자연적인 창조가 태초에 한 번 일어났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세번째 입장은 없다.” - *George Wald, 'Origin of Life,' Scientific American, August 1954, p.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20hist15.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

참고 : 3800|3856|3841|4146|4039|3919|3808|3887|3744|3736|3729|3679|3677|3606|3598|3586|3593|3591|3426|3391|3360|3341|3293|3262|3109|3107|3059|3051|3012|2859|2748|2763|2752|2579|2504|2334|2125|2153|2114|2067|2061|1912|1914|1907|736|730|729|657|658|659|696|653|654|551|328|201|202|45

Ken Ham
2004-06-26

창조 : 그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Creation : Where's the Proof?)

여러 해를 걸쳐 나는 많은 사람들한테서 다음과 같은 질문공세를 받아왔다:

”저는 친구들에게 증명해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친구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성경 안에 내용들에 흥미를 느낄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신 창조의 참 증거를 보고 싶다고 하며, 기독교에 관한 나의 주장을 한번 들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들의 경청을 유도하기 위해서 과연 성경을 언급하지 않고서도 제가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를 말할 수 있을까요?”

내 대답은 간단하다.

 

증거 (Evidence)

창조론자나 진화론자, 크리스천이나 비크리스천 따질 것 없이 모두가 다 같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사실은 누구에게 같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모두 다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으면서, 그 위에 있는 같은 화석 퇴적층을, 그리고 같은 동물과 식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 다시 말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실들은 동일하다.

나타나는 차이는 다른 데 있지 않고, 같은 사실을 해석하는 방법에 있다. 그러면 왜 우리들은 동일한 사실들을 다르게 해석할까? 그 이유는 우리들의 해석이 서로 다른 '전제' (자명원리 라고도 함; axioms) 들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 전제를 증명할 수 없으면서 제 각기 참이라고들 가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차이가 생기는 원인이다. 일단 전제를 참이라고 가정한 다음 사람들은 그 전제를 다른 이론의 결론을 도출하는데 근거로 삼는다. 모든 주장은 전제 위에 근거한다. 과거의 사건을 해석할 때 전제는 특히 적절하게 이용된다.

 

과거와 현재 (Past and Present)

우리는 모두 현재에 존재한다. ━ 그리고 모든 사실도 현재에 있다. 이 사실들의 현재적 존재를 가능하게 한 방법을 (동물들은 어디서 왔을까? 화석의 퇴적층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따위를) 이해하려 할 때, 우리는 실질적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본다.

그러나 과거에 없었던 우리는 당연히 과거의 사건을 관찰할 수 없었는데, 어떻게 과거의 사건을 알 수 있어서 현재 이 시점에서 그것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타임머신이라도 있어서 과거의 사건을 확신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크리스천은 당연히 그런 것을 하나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어떤 의미로는 '타임머신'이 맞다.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는 성경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계시기에 우리가 꼭 알아야할 과거의 사건들을 알려주신다.

그런 중요한 사건들 (창조, 타락, 대홍수, 바벨탑 등등)을 근거로 하고, 우리는 현재의 증거들에 대한 해석을 가능케 하는 사고방법을 세워나가는데 필요한 일련의 전제를 가지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 나름의 과거/현재에 관한 일종의 신념의 근거가 되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예컨대, 하나님 (최소한 특별한 창조의 사역을 하는 하나님)은 없다는 전제가 그것으로서, 그 위에 그들은 현재의 증거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크리스천의 그것과 달리 한다.

이런 까닭으로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 사이에 증거에 관한 논쟁이 벌어질 때면, 그것은 실질적으로는 그들 나름의 전제 에 근거한 서로 다른 해석 에 관한 논쟁인 것이다. 이것이 논쟁이 자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흐르게 되는 이유이다:

”저의 말뜻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겁니까?”

”그래요, 모르겠어요. 그러는 당신은 당신 말이 얼마나 틀렸는지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천만에요. 저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제 말이 분명히 맞아요.”

”아닙니다. 전혀 분명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 말이 맞는다는 것이 분명한데요.”

이 두 사람은 동일한 증거를 놓고 논쟁을 벌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제 각기 다른 안경을 끼고 증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출발부터 실질적으로 서로 다른 전제에 관해서 논쟁을 벌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전 까지는, 그들은 서로 다른 믿음의 근본적인 이유에 관해서 토론해볼 생각을 시작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안경으로 바꿔 쓰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증거해석을 바꿔보려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전제를 바꾸기 전까지는 믿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이론을 이해하는 크리스천이 실질적으로 진화론자의 안경을 (전제들을 진실이라고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쓰고 보면 진화론자들이 증거를 바라보는 자세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비크리스천은 정신적인 이유를 포함하여 수많은 이유 때문에, 그들과 크리스천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이 전재의 싸움임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전제에 대해 자문해 보기 전에는 크리스천의 안경을 쓰려 하지 않는다.

때로는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데 어쩌면 그것이 당연하다. 창조에 대해 어떤 특수한 과학적인 논쟁에서 우리가 창조의 '증거'를 그냥 제시하기만 해도, 그것으로서 창조가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상대방은 납득하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는 동일한 증거에 대해서 제 3자로부터 다른 해석을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해석이 우리의 해석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면, 그는 우리의 설명을 버리고 ”더 확실한 증거를” 찾았다고 믿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싸움의 문제는 전제 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킬 수만 있다면, 그들은 문제의 소재를 더 잘 이해할 것이다. ━ 즉, 해석이 다른 것은 전제가 달랐던 것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 다시 말해서 출발선에서 이미 마음에 품고 있는 믿음 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그것이다.

한 사람의 교사로서 나는 창조의 사실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때마다, 그들은 나의 해석과는 다른 해석을 다른 교사들로부터 듣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럴 때에는 학생들은 나에게 다시 와서는, ”자, 우리들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나는 학생들에게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사실해석을 어떻게 우리가 세운 전제에 근거시키는가를 가르치는 방법을 안 다음부터는 그 방법대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다음부터는 다른 교사들이 사실을 자기네들 식으로 해석하려고 하자, 이번에는 학생들이 교사들의 근본적인 가정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학생들이 아니고 교사가 저한테 찾아왔다. 이 교사는 학생들이 이 교사의 증거해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서, 그 교사의 사고의 기본에 도전하였다고 내게 항의하였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기에 학생들이 예전 같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생각하는가보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 반 학생들이 변화된 모습은 놀라웠다! 한 10여년이 지난 후에 우리 반 학생들 가운데 몇몇이 찾아와 그들이 학창시절 내가 가르쳐준 사고방법 덕분으로 활동적이고 확신에 찬 크리스천이 되었다고 말해주었을 때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토론을 전개하는 방법 (Debate Terms)

자주 사람들은 성경을 펴들지 않고 토론을 하자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동의하려면, 토론을 전개하는 방법을 설정하여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본질적으로 토론을 전개하는 조건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1. '사실들은' 중립이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해석이 안 되는 사실 (brute facts)” 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실들은 해석이 되게 되어있다. 일단 성경을 논쟁에서 배제하고나면, 그 때엔 크리스천의 전제들은 사라지고 말아서 사실을 해석할 대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없다. 그런데도 크리스천에 반대쪽 토론자는 여전히 그들의 전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

2. 진리는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확정될 수 있으며 또 확정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다” (시편 111: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잠언 1:7).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14).

크리스천은 이 싸움에서 성경을 떼어놓을 수는 없다는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비크리스천은 결코 중립이 아니다. 성경은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니라' (마태복음 12:30).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3:19).

상대방이 요구하는 토론의 조건에 동의하면 우주역사에 대한 성경의 말씀이 그 역사를 이해하는데 적절하지 않다는 저들의 전제를 암암리에 수용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판결한다 (Ultimately, God's Word convicts)

베드로전서 3:15는 물론 다른 성경 구절들에 있는 말씀들도 사람들에게 진리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는 모든 논쟁의 수단을 다 사용하여야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고 고린도 후서 10:4-5은 저들의 오류를 반박하여야 한다고 말씀한다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선교할 때와 같이). 어쨌거나 우리는 결코 히브리서 4:12의 말씀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또한 이사야 55:11의 말씀은,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였다.

비록 우리 인간의 논리가 제아무리 힘이 있다고 하여도, 궁극적인 판결의 권위를 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에게 진리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우리는 어떤 논쟁에 임할 지라도 판결의 권위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논쟁을 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실용적인 적용방법 (Practical Application)

사람들이 내게로 와서 성경은 아니고 '증명'을 또는 '증거'를 말하라고 언쟁할 때면, 나는 아래와 같이 대답한다.

”저로서는 당신들이 성경을 믿는지 안 믿는지 알 수 없군요. 그러나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은 제가 우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변의 사실들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근거라고 믿습니다. 성경에 기초를 두고 생각하는 저의 사고가 어떻게 이 세계를 설명하는가를 그리고 어떻게 과학과 상충하지 않는가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컨대, 성경은 하나님이 동물과 식물들을 그 종류별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소위 자연선택이라든가 유전적 부동(浮動)이란 것이 어떻게 설명될 수 있으며, 또 해석될 수 있는가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유전학이라는 과학이 성경에 기초를 두면 어떻게 조리가 서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과학적인 예에도 이 방법을 적용한다. 예컨대, 죄와 심판과 같은 문제가 지질학이나 화석의 증거와 얼마나 적절하게 연계되는 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인간의 최초의 타락이 뒤이은 창조의 저주와 더불어 인간에 유해한 돌연변이, 폭력 그리고 죽음의 증거로 되었는가를 보여주었다.

일단 이것을 상세히 설명한 다음, 나의 설명은 이렇게 이어졌다.

”자 내 설명은 이만큼 해두고 지금부터는 이 사안들에 대한 당신의 설명을 들어봅시다. 당신의 신념에 기초를 둔 당신의 사고 방법이 어떻게 이와 같은 증거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과학적 설명과 논리에서 어디에 오류가 있었는지도 지적하여 보세요.”

논쟁을 유리하게 펼쳐 나아가려면, 크리스천은:

1. 증거를 해석하는 사고방법을 구축하기 위하여 성경적인 전제들을 사용하여야 한다.

2. 성경과 과학은 적대하지 않고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3. 상대방이 근거로 삼는 전제들 (전제조차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에 공격을 가하여야 할 것이다.

4. 상대방한테 그들의 과학과 그들이 내세우는 설명이나 전제들과 논리적으로 합치되는가를 증명해 보라고 강력히 요구한다.

5. 인간의 영혼을 판결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논쟁 중에 상대방을 창조자/회복시키는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인도하려는 노력은 않고 창조만을 믿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영광되게 하는 사람을 영광되게 하신다. 우리들은 생명에 관한 모든 진실을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연주의와 논리, 그리고 현실 (Naturalism, Logic and Reality)

창조론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들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차 의식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기본적인 전제라고 하면 다름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배제한다는 전제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은 물질로부터 생겼으며, 세상에는 초자연적인 존재라든가 태초의 창조적인 지성 따위는 없었다는 자연주의/유물론의 주장이바로 그들의 전제이다. 아래에 제시된 두 예가 그들의 가정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부각시키고 있다.

1. 한 젊은이가 내 세미나에 찾아와서, "아무리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도 저는 여전히 '빅뱅(big bang)' 이론을 믿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모두 무작위적인 과정을 거쳐 우연히 여기 던져졌다는 이론 말입니다. 요컨대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당신의 두뇌나 생각조차도 무작위의 산물이라는 말이군요. 따라서 당신의 생각이 옳은지 조차도 모르겠다는 말씀이 되겠어요.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의 두뇌가 올바른 길로 진화되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심지어 그런 맥락에서 보면 당신은 옳다는 말의 의미도 모른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당신은 지금 당신의 진술이 옳은지 또한 내게 던진 질문 그 자체가 옳은 지도 모르겠군요."

그 젊은이는 나를 쳐다보다가 머쓱해서 불쑥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는 결국 자신의 믿음이 그 스스로의 근거를 도려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전개하는 ”합리적 설명이란 것”이 그 합리성 자체의 근거를 파괴하였던 것이다.

2. 또 한 번은, 세미나가 끝나자 한 남자가 내게로 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믿지 않음은 물론이고 현실은 확신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인식합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시다면 당신은 지금 이 진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는 ”그렇군요” 하고 내 말에 호응하였다. 그래서 나는 재차 ”뭐가 그렇다는 것이죠?”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미소를 머금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어쩌면, 나는 집으로 돌아갈까 봅니다.”  그래서 나는 ”어쩌면, 집에서도 없을 것입니다” 했다. 그는 다시 ”그렇군요”. 그래서 나도 또 다시 ”뭐가 그렇다는 것입니까?” 라고 되물어주었던 적이 있었다.

이 정도에서 그 사람은 내 말뜻을 알았을 것으로 나는 믿는다. 만약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그리고 또 철학적으로 어떻게 현실에 대해 말할 수 있겠는가?!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것 자체는 고사하고 우리는 어떻게 진리라는 가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믿을 수 있겠는가?

 

Ed. Note: for more information on formal logic and the Christian faith, see Loving God With All Your Mind: Logic and Creation.

 

참고자료

1. 사실을 말하자면, 과학은 기독교적 이념구조 안에서만 실패작을 피할 수 있었다. 심지어 세속적인 과학자들도 이 점에 한해서는 실질적으로 동감하고 있다. 과학도 실질적이며 객관적인 이 우주가 변하지도 속이지도 않는 신성의 법 수여자(神性의 法 授與者)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성경적 전제를 요구하고 있다. 그 신성의 법 수여자는 인간의 마음을 원칙적으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분이다. [Ed. note: Refuting Evolution, Ch.1, discusses this in more detail]

2. This assumption is even defended, as a 'practical necessity' in discussing scientific things including origins, by some professing Christians  who are  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www.answersingenesis.org/docs/4179.asp

출처 - Creation 22(1), December 199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5

참고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