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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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Human Evolution, News
2018-06-20

근거 잃는 진화론 3 : ‘가짜 뉴스’ 논란. 

인간진화 지의 뉴스 보도 원문을 게재한다. 

(Far From Special: Humanity’s Tiny DNA Differences are “Average” in Animal Kingdom)


       2018년 6월 3일 NTD 뉴스라는 인터넷 언론에서 Human Evolution (2018. 5. 21)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대한 기사를 냈다. 이 내용은 유명한 과학뉴스 매체인 Phys.org(2018. 5. 28.) 지에도 게재됐었고, 곧이어 국민일보 등에서도 기사화했고, 이는 곧 창조론과 진화론 진영에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관련기사 : 근거 잃는 진화론… 美·스위스 과학자, 진화론 뒤집는 연구결과 발표 (2018. 6. 5. 국민일보)
”현존 생물종 90% 같은 시기 나타났다” ”서로 다른 두 종 사이에 중간 종이 없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0061&code=23111111&sid1=c

Sweeping gene survey reveals new facets of evolution (Phys.org, 2018. 5. 28. 아래 참고 글에 전문 번역 )
https://phys.org/news/2018-05-gene-survey-reveals-facets-evolution.html

진화론자 및 유신진화론자들은 곧바로 SNS를 통해 반론을 포스트하고, 해당 기사에 대한 반박 글을 올리면서 이 기사는 가짜 뉴스라고 뉴스앤조이는 보도했다.

*관련기사 : 진화론 뒤집는 연구 나왔다고? ”가짜 뉴스” (2018. 6. 8.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62

이에 대해 국민일보는 다시 이에 대한 재반박 기사를 게재하였다.

*관련기사 : ‘진화론과 상충’ 분명한데 ”가짜 뉴스” 폄훼 (2018. 6. 14. 국민일보)
‘현존 생물종 90% 거의 같은 시기 출현’ 논문 발표 이후 갑론을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4696&code=23111111&cp=nv

이에 대해 한 진화론자는 다시 국민일보가 가짜 뉴스가 분명한데 반성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주장을 뉴스앤조이 지에 게재했다.

*관련기사 : 반성하지 않는 ”가짜 뉴스” 유포자들 (2018. 6. 15. 뉴스앤조이)
: 정정 요청에 ”진화론과 상충 분명하다” 주장하며 논문 내용 왜곡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83

이러한 논란으로 독자들은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혼란스러워할 수 있다. 이에 인간진화(Human Evolution) 지의 뉴스 보도 원문을 직접 번역하여 게재한다. 읽어보시고, 논문의 내용이 진화론과 상충되는지 안 되는지, 국민일보와 Phys.org 지에 게재됐던 뉴스가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누가 왜곡하고 있는지, 독자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로 Human Evolution 저널은 진화론 진영의 학술지이며, 저자들과 기자들은 모두 진화론자들이며, 그들은 이 결과로 진화론을 부정하지 않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읽어보시기 바란다.    

* Human Evolution, News Release 글 화면 캡처.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원문과 대조하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phe.rockefeller.edu/news/wp-content/uploads/2018/05/FINAL-Human-Evolution-PHE-news-release-spring-2018-002.pdf

*원  논문 : 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25270582_Why_should_mitochondria_define_species

 


특별한 것과 거리가 멀게, 사람의 작은 DNA 차이는 동물계에서 평균적인 것이다.

사람과 함께 오늘날 동물 종의 90% 이상이 10만~20만 년 전에 기원한 것처럼 보인다.

논문은 진화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Human Evolution, News Release, 2018. 5. 21.)

 

     연구자들은 약 10만 종(species)의 동물들을 대상으로, 약 500만 개의 표본에서 미토콘드리아 DNA를 연구한 후, 진화에 대한 중요한 새로운 통찰력을 보고했다.

뉴욕 록펠러 대학과 스위스 바젤 대학의 Biozentrum 연구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빅 데이터'를 채굴하고, 진화론 저널들을 검토하여, ”Human Evolution” 저널에 오늘 몇 가지 결론을 게재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

*유전적 다양성의 측면에서, 지구상의 76억 명의 사람(humans)은 동물계에서 매우 특별하다. 지구상에서 두 사람 사이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염기서열의 작은 유전적 차이는 전 세계의 한 쌍의 참새, 비둘기, 또는 울새(robins) 사이에서의 평균 유전적 차이와 동일했다. 사람을 포함하여 한 종(species) 내의 DNA 염기서열의 차이는 DNA를 구성하는 '철자' 1000개 중 1개, 또는 0.1% 이다.

*같은 종(species)의 두 개체 사이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평균적 차이로 볼 수 있는 유전적 변이(genetic variation)는 개체 집단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았다. 그러나 진화는 가차없이(relentless)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유전적 변이의 결여는 종의 출현 시기와 유지됐던 시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증거의 무게는 새, 나방, 물고기 등 대부분의 생물 종들은 현대 인류처럼 최근에 발생했으며, 많은 유전적 다양성을 발달시킬 시간을 갖지 못했다. 오늘날 인류 내에서 평균 0.1%의 유전적 다양성은 현생인류가 한 별개의 종으로 진화론적 측면에서 오래되지 않은, 10만~20만 년 정도에 해당하는 차이에 해당한다. 오늘날 지구상의 90% 이상의 생물 종들에서도 동일하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유전적으로 이 세계는 ”흐릿한 곳이 아니다.” 각 종들은 고유의 특정한 미토콘드리아 염기순서를 갖고 있고, 같은 종의 다른 개체들은 동일하거나 매우 비슷하다. 생물 종들은 진화 과정에서 생존했던 중간 단계들인 징검다리가 거의 없는, 염기서열 우주에서 섬(islands)들임을 이 연구는 보여준다.


빠르게 성장하는 미토콘드리아 DNA 빅데이터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DNA 바코딩(DNA barcoding)'은 한 생물체의 특정 부위에서 짧은 DNA 염기서열을 분석함으로서, 종을 식별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기술이다, 동물들에서 선호되고 있는 바코드 영역은, 모든 동물에서 동력을 만들어내는 세포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 있다. (See also http://bit.ly/2HGduvD)

”미토콘드리아가 종을 규정하고 있는 이유?(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라는 제목의 새로운 논문은 10만 이상의 동물 종으로부터 수집된 500만 개 이상의 미토콘드리아 바코드의 데이터 축적에 의존한 연구이다. 이들 데이터는 지난 15년 이상 동안 전 세계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수집된 것으로,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NCBI)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공개 접근이 가능한 GenBank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한 것이다.

연구자들은 벌(bumblebees)에서 조류(bird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 종들 내에서 유전적 차이의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서 새로운 수집 방법을 도입했고, 대부분의 동물 종들 내에서 유전적 변이는 놀라울 정도로 적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한 주어진 종과 다른 모든 종들 사이에서 유전적 구별(genetic distinction)은 매우 분명하였다.

”만약 화성인이 지구에 착륙하여 한 무리의 비둘기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다면, 미토콘드리아 DNA의 기본 분석에 따라, 다른 것보다 더 다양해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록펠러 대학의  인간환경을 위한 프로그램(Program for the Human Environment)의 책임자인 제시 오수벨(Jesse Ausubel)은 말한다. 이 연구는 록펠러 대학의 마크 스토클(Mark Stoeckle) 박사와 스위스 바젤 대학의 데이비드 탈러(David Thaler) 박사가 주도했다.

”사람의 개인적 차이와 집단적 차이를 너무 강조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서로 닮았으며, 동물계의 다른 생물들도 서로 닮았다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이다.”

스토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문화, 삶의 경험, 다른 상황들이 사람들을 매우 다르게 만들 수 있지만, 기본적인 생물학적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새(birds)와 같다.”

”DNA 염기서열 데이터들이 급격하게 증가함으로써, 동물계 내의 유전적 다양성을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사람도 예외적이지 않음을 논문을 통해 보여주었다.”

탈러 박사는 말한다 : 

”우리의 접근 방식은 광범위하지만 깊지 않은 DNA 바코드를, 현대 인류와 다른 몇몇 생물 종들의 전체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에 대한 상세한 염기서열 정보와 함께 전체 동물계와 결합시켰다. 우리는 수천 명의 현대 인류의 DNA 바코드 염기서열들을 다른 동물 종들의 DNA 바코드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했다.”

”사람들은 인류가 많은 개체수와 넓은 지리적 분포로 인해서, 다른 동물 종들보다 더 큰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적어도 미토콘드리아 DNA에서, 인류는 평균보다 낮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살아있는 사람들 사이의 낮은 유전적 변이는 한 작은 개체군에서 최근에 급격히 늘어난 결과로 해석했다. 이것은 한 어머니의 염기서열이 현대의 모든 인류 미토콘드리아 염기서열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탈러 박사는 말한다.

”우리의 논문은 현대 인류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낮은 변이가 살아있는 동물 종의 90% 이상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낮은 변이를 설명할 수 있다는 주장을 강화해주고 있다. 우리 모두는 유사한 과정에 의해서 기원되었으며, 대부분의 동물 종들은 젊은 것처럼 보인다.”


유전적 변이는 개체 수에 따라 증가하지 않는다.

이 연구 결과는 진화론적 수학적 모델에 기초하여, 교과서에 게재되어 있는, 한 종의 개체수가 클수록 유전적 변이는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었다.

”유전적 다양성은 개체수의 크기와 관련이 있는가?” 스토클 박사는 묻고 있었다. 대답은 아니오(No) 이다. ”전 세계에서 살아가는 76억 명의 사람, 5억 마리의 참새, 10만 마리의 도요새 내에서의 미토콘드리아 다양성은 거의 동일했다.”

그러나 논문은 쓰고 있었다. 진화는 가차 없는 것이고, 종은 항상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주어진 종 내에서 변이의 정도는 얼마나 오래 전에 그 종이 구별되게 출현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준다. 다른 말로해서, 오래 전에 출현한 종 일수록, 개체들 사이의 평균 유전적 변이는 더 클 것이라는 것이다.


진화적 병목 현상 : 한 종의 신선한 새로운 시작

소행성 충돌과 빙하기가 진화적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또 다른 견인은 미생물들, 특히 바이러스일 수 있다고 추정한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개체군들을 골라내었고, 치명적인 도전으로부터 생존할 수 있었던 개체들을 뒤에 남겨놓았다.

”생명체는 취약하고, 빙하기나 다른 환경적 변화, 감염, 포식, 다른 종과의 경쟁, 제한된 자원, 이들의 상호작용 등에 의해 개체군이 민감하게 감소된다.” 탈러 박사는 말한다. ”많은 종들에서 유사한 염기서열 변이는 모든 동물들이 유사한 시간 틀에서, 성장과 정지 또는 거의 멸종 같은 맥동(pulses)을 경험했음을 시사한다.” 탈러는 덧붙였다.

”학자들은 이전에 살았던 모든 동물 종의 99%가 오늘날에는 멸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의 연구는 오늘날 살아있는 대부분의 동물 종들은 사람처럼, 지난 수십만 년 전에 있었던 준멸종 사건을 겪은 작은 개체군의 조상들로부터 후손됐다는 것을 가리킨다.”


'염기서열 우주에서 섬들'

이 연구의 또 다른 흥미로운 통찰력은 ”이 세계는 유전적으로 흐릿한 장소가 아니다”라고 오수벨은 말한다. 종들 사이의 진화적 징검다리인 중간 형태(‘intermediates’)를 발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중간 형태는 사라졌다” 탈러 박사는 쓰고 있었다. ”다윈은 중간 형태의 부재를 이해하기 위해 투쟁했고, 그의 의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 연구는 생물 종들이 염기서열 우주에서 섬들임을 보여주고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각각의 종은 자신들의 좁고, 매우 특별한 합의된 염기서열을 갖고 있다. 마치 우리의 전화 시스템이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시 및 국가들에 대한 짧은 고유의 숫자 코드를 갖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탈러 박사는 덧붙였다.

”만약 각 개체가 별이라면, 종들은 은하이다. 그들은 광대한 빈 공간의 염기서열 우주 내에서 밀집되어 있는 성단들이다.”

연구자들은 남부 프랑스와 스페인 북부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고대 호미니드(hominid)의 뼈와 이빨들로부터, 과학자들은 인류 종의 진화 속도에 대해 빛을 비춰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향후 몇 년 동안 형질인류학자들과 다른 연구자들이 지난 50만 년 이상 동안의 호미니드 종에서 미토콘드리아 DNA를 비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스토클 박사는 말했다.


* * * * *
Today’s study, '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 published as an open-access article (DOI: 10.14673/HE2018121037) in the journal Human Evolution, builds on earlier work by Drs. Stoeckle and Thayer, including an examination of the mitochondrial genetic diversity of humans vs. our closest living and extinct relatives. The amount of color variation within each red box of the Klee diagram illustrates the far greater mitochondrial diversity among chimpanzees and bonobos than among living humans. (From the journal Ecology and Evolution, online at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epdf/10.1002/ece3.2394).



*참고 : 이 논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라.

근거 잃는 진화론 2 - 대중을 미혹하는 허수아비 : 진화론과 상충되는 연구 결과의 보도가 ‘가짜 뉴스’인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49

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1

(유명한 세속적 과학 매체인 Phys.org 지가 이 논문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는 내용을 원문 그대로 번역해 놓았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phe.rockefeller.edu/news/wp-content/uploads/2018/05/FINAL-Human-Evolution-PHE-news-release-spring-2018-002.pdf ,

출처 - Human Evolution, News Release, 21 May, 20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5

참고 : 6636|6634|6627|6610|6604|6597|6585|6583|6582|6562|6556|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38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5|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

fingerofthomas
2018-06-15

근거 잃는 진화론 2 - 대중을 미혹하는 허수아비 

: 진화론과 상충되는 연구 결과의 보도가 ‘가짜 뉴스’인가?


       최근 진화론이 그동안 주장해 오던 것과 상충되는 논문 한편이 Human Evolution(2018. 5. 21) 지에 발표되었고, 인터넷에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나뉘어져서 이 논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 근거 잃는 진화론… 美·스위스 과학자, 진화론 뒤집는 연구결과 발표 (2018. 6. 5. 국민일보)
”현존 생물종 90% 같은 시기 나타났다” '서로 다른 두 종 사이에 중간 종이 없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0061&code=23111111&sid1=chr
진화론 뒤집는 연구 나왔다고? ”가짜 뉴스” (2018. 6. 8.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62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창조 과학 신봉자들 (2018. 6. 7. Science Life)
http://thesciencelife.com/archives/2255

이 논문에서 논란이 되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 인간을 포함한 현재 지구상에 있는 동물들 중 90%가 거의 동시대인 10~20만 년 전에 출현했고

▶ 종내 유전 서열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반면, 종간 유전 서열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중간 단계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창조론이 지난 수십 년간 주장해 오던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그 안에서 변이를 통해 다양하게 되었다!”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이며, 거꾸로 수십억 년 전에 우연히 자연발생한 생명체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하여, 지금의 다양한 생태계를 이루었다는 진화론의 주장과는 완전히 다른 증거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이 논문이 진화론을 지지한다며, 여러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모든 글들이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를 비롯한 수많은 오류들로 가득하지만, 여러 사람이 자신 있게 말하고 있기에, 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대중들은 그 기세에 눌려 쉽게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straw man fallacy) : 상대방의 입장과 피상적으로 유사하지만, 사실은 비동등한 명제(즉 '허수아비')로 상대방의 입장을 대체하여, 환상을 만들어내고, 그 환상을 반박하는, 그래서 자신이 토론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논리적 오류.

하지만 우리가 이성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본다면, 진화론자들이 얼마나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는 한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된다. 그것은 과학은 관념에 의한 학문이 아니라, 증거에 의한 학문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상대방의 말이 옳게 보여도 증거가 없다면, 그리고 증거에 대한 해석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이 과학인 것이다. 그 점을 기억하고 진화론자들의 오류들을 확인해 보자.


첫 번째 :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 – 논문 저자의 의견

논문의 내용이 진화론과 상충된다고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을 때, 진화론자들이 가장 먼저 제시한 증거는 논문 저자의 이메일 답변이었다.[1] 논문 저자는 이 논문이 진화론을 바꾸거나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논문이 창조론을 지지하는 결과로 사용되는 것에 경계심을 표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논문 저자의 이메일 답변은 이 논문이 창조론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게 된다.

이것은 일견 정당한 반론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반론에는 여러 가지 논리적 오류들이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오류는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에게 물어보겠다. 창조론자들이 단 한번이라도 논문의 저자들이 이 논문을 통해 진화론을 부정하거나 반대할 것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는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제가 이 논문을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면서 쓴 글의 결론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논문을 쓰는 내내 연구 결과를 의아하게 여기며, 진화론 내에서 설명하기 어려워하면서도 진화론을 포기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증거에 따른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을 믿고 모든 증거들을 그들의 패러다임에 끼워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2]

또한 이 문제를 다룬 미국 Answers in Genesis 역시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다.[3]

이들은 반대되는 증거를 갖고도, 그것을 진화론에 끼워 맞춰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결국 그들의 이론(진화론)을 살려낼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계관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DBORrdBuRGg (동영상, 한글자막)

그러므로 논문의 저자가 이 논문을 토대로 진화론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는 것이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 될 수 없으며, 단지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에 불과한 것이다. 오히려 논문 저자가 이 논문으로 진화론을 유지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창조론자들의 예측에 부합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일본 사람이 일본인 역사가에게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사실을 확인받았으니,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논리와 같다. 일본인 역사가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역사가가 어떠한 증거와 어떠한 논리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두 번째 :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의 오류 – 점진설과 단속평형설을 둘 다 받아들인다?

진화론에는 두 가지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 첫 번째 문제는 연속적인 중간단계 화석이 없으며, 완벽한 개체의 화석이 급작스럽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티븐 제이 굴드를 위시해서 화석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은 진화가 급작스럽게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단속평형설에 대한 백과사전의 설명.


스티븐 제이 굴드는 오랜 시간 아주 조금씩 변해서 진화한다는 다윈주의 진화론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 역시 화석 증거처럼 중간단계가 없음을 확인해주고 있으며, 이것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던 바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이 주장에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 생물의 변화는 DNA에 담겨 있는 극도로 복잡한 디지털 정보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우연한 무작위의 돌연변이로가 짧은 시간에 완벽한 형태의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것이 확률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처드 도킨스의 멘토였던 존 스미스는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단속평형설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폄하하며 이렇게 말했다 :

”굴드는 글재주로 인해서 비지질학자들로부터 탁월한 진화 이론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에 비해 그의 연구 성과를 평가한 진화 생물학자들은 그를 상대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개념을 상실한 자로 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를 공식적으로 비난하지 않는 이유는 그 역시 창조론자들에 대항하는 우리의 아군이기 때문이다.”[4]

즉 생물학적으로 단속평형설이 말하는 급작스런 진화는 불가능하고, 화석 증거는 점진설이 말하는 점진적인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인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이를 점진설과 단속평형설이 서로를 보완하고 있으며, 둘 다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한다.[1]

그리고 이것은 대부분의 동물이 10~20만 년 전에 거의 동시에 출현했으며, 종들 사이에 분명한 경계가 있고, 중간 단계가 거의 없다는 최근의 논문을 진화론적 틀 내에서만 해석하려고 하는 오류와 동일한 종류의 오류인 것이다.

서로 상충되어 진화론 자체가 불가능함을 설명하는 증거들을 진화론을 더 완벽하게 해주는 증거라고 거꾸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자들은 두 가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첫째, 점진적으로 진화가 일어나서, 연속적이며 점진적으로 변화한 중간 단계 화석들.

둘째, 급작스럽게 진화가 일어나서, 완벽한 새로운 개체가 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증거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두 증거 모두 갖고 있지 못하고,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이렇게 말한다.

”진화가 일어나는 것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우리는 100년도 못사는데 그것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그렇다. 그 말이 맞다. 우리는 100년도 못살기 때문에 그것을 볼 수가 없다. 그것이 바로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 종교인 이유이다. 과학은 증거에 의한 학문이지, 관념에 의한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미래에 우리가 관찰하리라고 바라는 것들을 사실이라고 소망하는 학문이 아닌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점진설이 사실이라는 증거도, 단속평형설이 사실이라는 증거도 증명할 수 없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준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세 번째 : 일반 대중들이 볼 수 없으면, 없다고 말하라!

또 다른 진화론 블로거는 저의 글을 하나 하나 반박하고 있다.[5] 하지만 이번에는 문제가 심각하다. 제가 제시한 증거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가 지난 글에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살았던 연대를 6,500년 전쯤으로 계산한 논문이 있다고 각주를 붙였는데, 눈 씻고 찾아봐도 6,000년 6,500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논문에는 ”Using our empirical rate to calibrate the mdDNA molecular clock would result in an age of the mtDNA MRCA of only ~6,500 y.a.” 즉 ”우리의 실험적인 속도로 미토콘드리아 DNA 분자시계를 적용하면, 미토콘드리아 이브(MRCA)가 6,500년 전 사람이다.”라고 나와 있다.[6] 물론 진화론자인 논문의 저자는 이를 기존의 인류 진화론 연대와 맞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이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연구하고 계산한 결과는 6,500년 이하가 맞다. 이에 대해 과학 기자 Ann Gibbons는 이렇게 말했다.

원인이 무엇이던 진화론자들은 빠른 변이 속도의 영향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 예를 들어 10~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다고 여겨지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를 새로운 시계를 사용하면 6,000년 전쯤 살았다고 계산되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이 속도에 대한 연구 몇 개로 모두가 진화 역사를 다시 바꿀 준비가 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빠른 변이는 기껏해야 몇 백 년 정도 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옥스포드 대학의 유전학자 Martin Richards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소란 떨고 있다.”고 말한다.[7]

지금 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반복되는 연구를 통해 얻은 과학적인 증거들을 자신의 주관적인 관념으로 부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지지하는 다수의 증거들을 하나 하나 각개격파해서 과학적인 증거들이 진화론을 지지한다는 인상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심지어 이 블로거는 논문에 분명히 쓰여진 내용 자체가 없다고 대중들을 미혹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진화론과 상충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자신의 주관적인 관념으로 부정하고, 대중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제시해야 할 증거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 새로운 연구 결과에 대한 논쟁에서, 진화론자들은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가? 두 가지이다.

첫째, 이 연구 결과가 왜 진화론이 그동안 해왔던 주장에 부합하는가?를 설명해야 한다.

둘째, 이 연구 결과가 왜 창조론이 해왔던 주장과 상충되는가?를 설명해야 한다.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 두 가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첫째, 이 연구 결과는 분명히 그 동안 진화론자들이 해왔던 주장과 상충되며,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고 이 결과를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논문의 저자인 데이비드 탈러(David Thaler) 박사는 ”그 결과가 너무도 뜻밖이라 놀랐고, 이를 부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8] 라고 말할 정도였다. 만약 이 연구 결과가 진화론이 예측하는 바에 부합했다면, 탈러 박사는 왜 그 결과가 뜻밖이라고 말했을까? 왜 이를 부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을까? 분명히 이 연구 결과는 진화론이 주장하던 바와 상충된다.

둘째, 이 연구 결과는 그 동안 창조론이 주장하던 바에 부합하며, 창조론자들은 이 연구 결과를 자연스럽게 그 동안 창조론이 주장하던 바와 연결시켜 해석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만드셨기 때문에, 종간 경계가 뚜렷하고, 그 안에서 짧은 시간 동안의 변이를 통해 다양해졌기 때문에, 종내 염기서열 차이가 매우 작은 것이다.

제가 지금까지 본 단 하나의 반론에서도, 왜 지난 10~20만 년 사이에 대다수의 동물들이 동시에 출현한 것과 종내 염기서열 차이는 거의 없는데, 종간 염기서열 차이는 커다란지, 중간 단계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왜 진화론에 부합하는 결과인지, 또한 이 연구 결과가 창조론이 주장하던 바와 어떻게 상충되는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한 것을 보지 못했다.

단지 창조과학 진영이 가짜 뉴스를 퍼 나른다는 흑색선전과, 논문 저자들이 이 결과를 진화론에 반하는 증거로 보지 않는다는 주관적인 그들의 견해만을 내세우고 있었다.


논문 저자인 탈러 박사의 답변

저 역시 탈러 박사에게 이메일로 관련 내용을 질문했고, 탈러 박사는 매우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을 주었다. 다만 연구 결과가 진화론과 창조론 중 어떤 쪽에 더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질문에 빗겨 나간 답을 하였고, 직접적으로 창조론이 왜 이 연구 결과에 부합하지 않는지를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나는 성경적 해석을 과학적 예측과 함께 섞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상상을 펼치기 좋은 곳이길 바라지만, 난 관심이 없습니다. 나에게 이에 대해 묻지 말아주세요.”

이러한 대답은 이해할만한 반응이고,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지만,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답변인 것이다.

만약 창조론이 신화속의 상상이었다면, 현실 세계에서는 그에 부합하는 증거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은 일관적이며, 논리적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계속 변해왔으며, 증거에 따라 계속 바꿔져왔고, 바꿔진 주장도 또 다른 증거들에 의해 또 다시 바뀌어야 할 위기에 처해 있다. 한 카이스트 학생은 창조과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창조과학은 실험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않아, 과학이 아니며, 결론을 미리 정해 놓은 후, 이것에 맞추기 위해 과학적 증거를 주관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실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그 실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9]

여러분께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라. 지금 결론을 미리 정해 놓은 후, 이것에 맞추기 위해 과학적 증거를 주관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창조론 진영인가? 진화론 진영인가?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에 맞는 예측을 한 뒤, 반복되는 실험, 연구, 관찰을 통해 그 예측이 맞는다면 이론화 되고, 틀리면 폐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진화론이나 빅뱅 이론 등은 이런 과학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가설에 맞는 예측을 하고, 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 결과가 반대로 나와 깜짝 놀라면서도, 그래서 마음에 안 들어 그 결과를 부정하려고 노력했지만 똑같은 결과가 나와도, 진화론이라는 가설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반대되는 증거가 있어도 진화론을 믿기로 작정했고,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진화론을 믿기로 작정한, 그들의 신앙적 교리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신앙인 진화론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허수아비 치기 등의 오류와 거짓말로, 그리고 가짜 뉴스를 퍼 나른다고 창조과학자들을 조롱하며, 대중들을 속이고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
1. The Science Life,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창조과학 신봉자들, 2018.06.07
2. Fingerofthomas.org, 근거 잃는 진화론 – 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2018.06.08
3. Answers in Genesis, Answers News, 2018.06.07
4. Andrew Brown, The Darwin Wars, 2002
5. 스꿩크, 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논문?, 2018.06.10
6. T. J. Parsons et al, A high observed substitution rate in the human mitochondrial DNA Control region, Nature Genetics 15 1997
7. A. Gibbons, Calibrating the Mitochondrial Clock, Science Magazine, 1997.10.28
8. Phys.org, Sweeping gene survey reveals new facets of evolution, 2018.05.28
9. 카이스트 신문, 창조과학, 성경은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가, 2013.02.19.

 

*반박 기사 : ‘진화론과 상충’ 분명한데 '가짜 뉴스” 폄훼 (2018. 6. 14. 국민일보)
‘현존 생물종 90% 거의 같은 시기 출현’ 논문 발표 이후 갑론을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4696&code=23111111&cp=nv

*참조 : 근거 잃는 진화론 – 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1



번역 -

링크 - http://fingerofthomas.org/근거-잃는-진화론-대중을-미혹하는-허수아비/ 

출처 - http://fingerofthomas.org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49

참고 : 6851|6636|6634|6627|6583|6582|6562|6556|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3890|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2349|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5462|6146|6439|3591|6125|6285|6152|6153|6286|6022|5725|6586

Fingerofthomas
2018-06-14

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언젠가부터 한국 언론사들은 ‘팩트 체크’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보도해주어, 대중들이 객관적인 팩트를 알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일 것이다.

그런데 만약 한 언론사가 선거 기간 동안 선거법을 20번 위반한 후보에 대해서는 기사화하지 않고, 선거법을 2번 위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후보의 사례에 대해서만 팩트 체크를 하고 있다면, 그것이 공정한 언론보도라고 평가받을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만을 말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들을 숨긴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정확하게 상황 설명을 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정직하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화론자들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진화론자들을 당혹하게 만든 한 기사

2018년 6월 NTD 뉴스라는 인터넷 언론에서 Human Evolution (2018. 5. 21)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대한 기사를 냈다.[1] 곧이어 국민일보, 위키트리 등에서 이를 기사화하고[2], 이는 곧 창조론과 진화론 커뮤니티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

*관련기사 : 근거 잃는 진화론… 美·스위스 과학자, 진화론 뒤집는 연구결과 발표 (2018. 6. 5. 국민일보)
”현존 생물종 90% 같은 시기 나타났다” ”서로 다른 두 종 사이에 중간 종이 없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0061&code=23111111&sid1=chr

유신진화론자들은 곧바로 SNS를 통해 반론을 포스트하고, 여러 진화론 블로거들 역시 해당 기사에 대한 반박 글을 올리며, 이 기사 전체가 가짜 뉴스라는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간다.

*관련기사 : 진화론 뒤집는 연구 나왔다고? '가짜 뉴스' (2018. 6. 8.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62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창조 과학 신봉자들 (2018. 6. 7. Science Life)
http://thesciencelife.com/archives/2255

평소 유신진화론을 적극 옹호하는 모 교수는 이 기사가 과학 섹션이 아닌 종교 섹션에 실렸다면서, 이런 건 무시해야 한다고 비판했고, 자신이 볼 땐 기자가 완전히 소설을 썼다며, 마치 논문의 내용과 기사의 내용이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고 근거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신문 기사가 아니라 그 교수의 포스팅이었으며, 여러 진화론 블로거들 역시 신문 기사를 반박하고 창조론을 비판하는 글을 썼지만, 이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공개하고, 불리한 내용,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NDT 뉴스와 국민일보가 보도한 내용의 핵심은 숨기고 있을 뿐이었다.

논란을 지켜보며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서, 해당 논문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겠다. (이 논문에 대한 phys.org 지의 기사는 맨 아래에 번역하여 게재했다)


문제(?)의 논문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미국 록펠러 대학의 마크 스토클(Mark Stoeckle) 박사과 스위스 바젤 대학의 데이비드 탈러(David Thaler) 박사는 지난 십 수 년간 모아온 10만 종의 생물들에 대한 500만 개체의 미토콘드리아 COI DNA 바코드를 분석했다. 그리고 곧 종내 평균 변이 차이(Average Pairwise Difference: APD)와 종간 APD를 구하고, 몇 가지 결론을 내렸다.[3]

▶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유전적 다양성은 다르지 않으며, 종 내의 일반적인 차이는 0.1% 정도 된다.

▶ 같은 종 내의 미토콘드리아 DNA 차이는 개체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새, 나방, 물고기,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 종은 최근 출현해, 커다란 유전적 다양성을 발전시킬만한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최근 10만~20만 년 사이에 인간이 출현했으며, 이는 오늘날 지구에 존재하는 90%의 다른 종에도 적용된다.

▶ 각각의 종내 미토콘드리아 서열은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하지만, 다른 종과는 분명한 구분이 되어 있고, 중간 단계를 찾기 힘들다.

이 중 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세 번 째, 그리고 네 번 째 발견에 대해 살펴보겠다.


지구에 사는 90%의 동물은 10만~20만 년 내에 출현했다?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유전자를 통한 친자 확인을 받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이는 어떤 원리를 통해 검사하는 것일까? 아시다시피 부모는 자신의 유전자를 자신에게 물려준다. 하지만 유전자 중 일부는 돌연변이에 의해 바뀌게 된다. 검사관은 두 사람의 유전자를 검사하고, 그 차이가 얼마나 작은지에 따라 친자인지 여부를 확인한다.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는 여러 개체의 공통조상이 대략적으로 언제 존재했는지를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종의 돌연변이 속도가 한 세대(20년) 당 10개라고 가정했을 때, 120개의 차이를 가진 두 개체의 공통조상은 6세대, 즉 120년 전에 있었다고 계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DNA 바코딩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개체가 0.1%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고, 이는 각 개체의 공통조상이 비교적 최근에 있었다는 결론(논문에서는 10만~20만 년)을 내리게 한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애써 태연해하지만, 이는 진화론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의아한 일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따르면, 약 40억 년 전에 등장한 최초 생명체에서 점진적으로 조금씩 발전된 형태로 생명체가 등장했어야 하기 때문이다. 멸종된 개체까지 포함해 지구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동물문은 캄브리아기인 약 5억 년 전에 출현했다고 지금까지 주장해왔는데, 어떻게 지금 지구에 사는 동물 90%의 공통조상이 10~20만 년 전에 존재했을 수 있었다는 것인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논문의 저자인 탈러 교수는 ”그 결과가 너무도 뜻밖이라 이를 부정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4] 라고 말할 정도였다.

출처 : 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APD 논문). 각 종의 종내 변이 차이(W)는 아주 작고, 종간 변이 차이(B)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각 종의 공통조상은 최근 출현했고, 각 종은 분명히 구분된다는 근거가 된다.


그리고 논문의 저자나 AFP의 과학 전문 기자 Marlowe Hood는 그에 대한 가능성으로 이런 질문을 하고 있었다 : ”20만 년 전에 지구를 싹 쓸어버린 격변적 사건이 있었나?”[4]

나는 그 기사를 읽으면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성경은 수천 년 전부터 지구를 싹 쓸어버린 격변적 사건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사건이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반론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노아의 홍수는 수천 년 전의 사건이고 논문은 10만~20만 년 전에 격변적 사건을 얘기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나는 그 반론에 대해 답을 드릴 수 있다.

논문의 저자는 왜 대부분의 종의 공통조상이 10만~20만 년 전에 존재했다고 말했을까? 이 논문은 그 연대에 대한 계산을 하지 않았다. 다만 다른 논문의 계산 결과를 인용했을 뿐이다. 문제는 그 논문의 계산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도 이제는 현재 살고 있는 모든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남녀 공통조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Y 염색체 아담,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이브라고 칭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언제 살았는지를 계산하는데, 인간과 침팬지에 공통조상이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이를 토대로 산출한 변이 속도를 인간의 DNA 염기서열 차이에 적용시켜 연대를 계산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과 침팬지에게 공통조상이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으며, 실제 인간의 변이 속도를 직접 측정하고 적용시킨 결과, 놀랍게도 공통조상이 살았던 시기가 6,500년 전이라고 나오게 된다.[5]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된 글을 참조해주시기 바란다.)

즉 해당 논문이 실제 변이 속도를 측정한 결과를 적용시킨다면, 성경과 매우 근접한 결과를 얻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창조론이 주장하는 결과는 훨씬 더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것이다.

관련 글 : 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고? - 진화론의 무지가 낳은 무지

 

종과 종 사이의 확실한 구분이 있다는 근거

진화론자들이 당혹스러워하는 두 번째 결과는 종과 종 사이에 중간단계가 없이,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는 것이다. 위에 분석 결과를 보시면, 종내 변이 차이(APD)는 모든 종이 거의 비슷하게 별로 없는 대신, 종간 변이 차이는 많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창조론자의 생명나무(창조 과수원).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생물끼리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같은 종류의 생물끼리는 비슷한 염기서열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논문은 창조론자들이 예상한 바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저 결과는 정확하게 창조론이 주장하는 바를 뒷받침하고 있다.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생물을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종류(kind)와 종류 사이에 중간 단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종(species)과 종 사이에도 중간단계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지구상에는 18만 종의 나비들이 있는데, 하나의 나비 종류를 만드시고 그 공통조상에서 분기한 작은 변이들을 가진 여러 나비 종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을 어떻게 설명할까? 진화론자 리처드 도킨스는 이렇게 말한다 :

”생명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생명의 복잡성이 어디서 기원했는가의 여부라고 생각된다. 복잡성을 다른 말로하면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한 개체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단 한 단계의 우연으로 일어날 수 없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행운이 한 세대에 일어나고, 약간의 행운이 다음 세대에도 일어난다면, 그리고 이런 행운이 하나 하나 쌓인다면, 어떠한 수준의 단순함도 어떠한 수준의 복잡함으로 발전할 수 있다.”[6]

물론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는 여러 단계의 우연이 축적되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진화가 실제 역사 속에 일어났다면, 행운이 일어난 연속적인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고, 염기서열의 차이가 구분이 되지 않고 부드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탈러 박사는 이에 대해 ”다윈도 왜 중간단계가 없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했으며… 이 연구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각 종이 아주 좁고 분명한 염기서열이 있음을 확인해준다”[7] 라며, 진화론자로서 설명하기 힘든 연구 결과라고 말한다.


근거 잃는 진화론 – 진화론자가 진화론을 믿는 이유는 증거 때문이 아니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논문을 쓰는 내내 연구 결과를 의아하게 여기며, 진화론 내에서 설명을 하기 어려워하면서도, 진화론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종내에 변이가 크지 않다는 사실, 종간 변이가 크고 확실히 구분된다는 사실은 창조론이 예측한 특히 젊은 지구 창조론이 예측한 바로 그대로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증거에 따라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을 믿고 모든 증거들을 그들의 패러다임에 끼워 맞추고 있는 것이다.

유신진화론자인 모 교수는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 ”국민일보의 기사처럼 이 논문이 진화론을 뒤집고 부정하고 있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논문을 통해 논문의 저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할까요? 아니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 확고히 진화론을 지지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그들에게는 신앙이자, 어떤 증거에도 변하지 않는 종교인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진화론자 리처드 르원튼은 말했다 :

”상식에 어긋난 과학적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우리의 의지는 과학과 초자연의 진정한 싸움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우리는 구성 요소의 일부에 완전한 모순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건강과 생명에 공헌을 하겠다는 과장된 약속들을 지킬 수 없다고 할지라도, 과학계가 입증되지 않은 ‘아니면 말고’ 식의 이야기들을 허용할지라도, 우리는 과학의 편에 선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질주의에 헌신했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방법과 체계가 현상 세계의 물질주의적 설명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우리는 물질적인 원인에 이미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직관적이지 않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던 상관없이, 물질적인 설명을 하게하는 연구 장치와 개념을 만들어낸다. 물질주의는 절대적이기에 신성한 발이 이 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8]

진화론은 이 논문을 통해 증거를 잃었다. 유신진화론자들은 근거 없고 말도 안 되는 물질주의와 진화론을 어떻게든 기독교 내로 들여와 성도들을 미혹하려고 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든 이 논문의 핵심 내용과 기사를 덮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정직한 과학은 진화론이 틀렸으며 불가능하다는 것을 점점 더 밝혀낼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근거 없고, 상식을 초월한 주장, 그리고 창조론과 성경에 대한 왜곡 밖에는 없다.



References
1. NTD 뉴스, 진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 미 대학 DNA 연구 결과 충격, 2018.06.03
2. 국민일보, 근거 잃는 진화론… 미, 스위스 과학자, 진화론 뒤집는 연구 결과 발표, 2018.06.05
3. M.Y.Stoekle & D.S.Thaler, 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 Journal of Human Evolution, 2018.5월
4. Phys.org, Sweeping gene survey reveals new facets of evolution, 2018.05.28
5. T.J.Parsons et al, A high observed substitution rate in the human mitochondrial DNA Control region, Nature Genetics 15 1997
6. From a Frog to a Prince: Biological Evidence of Creation
7. Human Evolution, Far From Special: Humanity’s Tiny DNA Differences are 'Average” in Animal Kingdom, 2018.05.21
8.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Billions and Billions of Demons, 1997.01.09.


광범위한 유전자 조사는 진화의 새로운 양상을 밝혀냈다.
(Sweeping gene survey reveals new facets of evolution)

https://phys.org/news/2018-05-gene-survey-reveals-facets-evolution.html

*진화론과 상충되는 결과를 보여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에 관한 논문을 보도하고 있는, 2018. 5. 28일자 phys.org 지의 원문 기사를 그대로 게재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phys.org 지도 가짜 뉴스를 퍼나르고 있는 것인가?

 

  다른 물고기로부터 참치를 가려내기 위해서, 초밥 집에서 사용되는 휴대용 유전자 검사가 새로운 종의 출현을 포함하여, 진화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었을까?

전 세계 수백 명의 연구자들은 10만 마리의 동물 종에서 수집된, 그리고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GenBank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되어 있는, 500만 개의 유전자 스냅샷(gene snapshots)을 (DNA 바코드(barcodes)라 불림) 세밀하게 조사했다.

뉴욕 록펠러 대학의 마크 스토클(Mark Stoeckle)과 스위스 바젤 대학의 데이비드 탈러(David Thaler) 박사는 지난 주에 그 결과를 발표했는데, 진화가 어떻게 전개됐는지에 대한 기존의 개념들을 매우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지구 행성의 76억 명의 사람, 5억 마리의 참새, 10만 마리의 도요새에 대한 유전적 다양성은 '거의 동일하다'라고, 뉴욕의 록펠러 대학의 마크 스토클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예를 들어, 개미, 쥐, 사람과 같이, 거대한 개체 수의, 멀리 떨어진 개체군을 가진 생물 종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전적으로 다양해질 것이라 것이 생물학 교과서가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일까? 대답은 ”아니오”라고, Human Evolution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의 수석 저자인 스토클은 말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76억 명의 사람, 5억 마리의 참새, 10만 마리의 도요새에 대한 유전적 다양성은 ”거의 동일하다”라고, 그는 AFP에서 말했다.

이 연구의 가장 놀랄만한 결과는 아마도 사람을 포함하여, 오늘날 지구상의 생물 10종 중에 9종은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생겨났다는 것이다. 탈러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결론은 매우 놀랍다. 나는 그 결과를 부정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한 싸웠다.” 

연구자들이 10만 종의 DNA 바코드 분석을 통해서, 거의 모든 동물들이 사람과 거의 같은 시기에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감출 수 없는 징후(telltale sign)를 발견했다.

그 반응은 이해할 수 있다. 유전적으로 말할 때, 동물의 90%가 거의 같은 연대에 등장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20만 년 전에 생물 종들을 깨끗이 청소했던 어떤 대격변적 사건이 있었을까?


간단하고 저렴한 분석

그 답을 이해하려면, DNA 바코드를 이해해야 한다. 동물에게는 두 종류의 DNA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핵 DNA(nuclear DNA)이다. 이 DNA는 대부분의 동물에서 암수 부모로부터 후손으로 전달되며, 각 개체에 대한 유전자 청사진을 포함하고 있다. DNA로 구성되어있는 유전체(genome, 게놈)는 쌍으로 배열된 네 가지 유형의 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에는 약 20,000개의 유전자들로 그룹화 된, 약 30억 개의 염기서열이 있다.

또한 모든 동물들은 미토콘드리아에도 DNA(mitochondrial DNA, mtDNA)를 갖고 있는데, 미토콘드리아는 영양분을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각 세포 내부의 작은 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에는 37개의 유전자가 있는데, COI로 알려진, 그 유전자들 중 하나가 DNA 바코딩을 수행하는데 사용된다.

종들 사이에서 크게 다를 수 있는 핵 DNA에 있는 유전자들과는 달리, 모든 동물들은 동일한 세트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 비교하기 위한 공통적 기초를 제공한다. 또한 미토콘드리아 DNA는 훨씬 쉽고 저렴하게 분리할 수 있다.

2002년에 캐나다의 분자생물학자인 폴 헤베르트(Paul Hebert)는 'DNA 바코드'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COI 유전자를 분석하여 생물 종을 식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미토콘드리아 DNA의 염기서열은 두 상반되는 특성이 정확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모든 동물에 대한 접근이 완벽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탈러는 말했다.


중립적 돌연변이

COI 유전자 염기서열은 모든 동물에 걸쳐 유사하므로, 그것을 골라내어 비교하기가 쉽다. 반면에, 이러한 미토콘드리아 DNA의 짧은 발췌(mitochondrial snippets)는 각 종들을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다르다. 탈러 박사는 ”이것은 각 동물 영역에서 전문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종 지정(species designations)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이 10만 종의 DNA 바코드 분석을 통해서, 거의 모든 동물들이 사람과 거의 같은 시기에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감출 수 없는 징후(telltale sign)’를 발견했다. 그들이 보았던 것은 소위 '중립적' 돌연변이(neutral mutations)에서의 변이(variation)의 부족이었다. 중립적 돌연변이는 세대 간에 생기는 DNA의 미세한 변화로, 생존의 기회를 앗아가지도, 병을 유발하지도 않는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중립 돌연변이는 진화의 자연적, 성적 동력의 측면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다.

새로운 DNA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사람을 포함하여 지구상 생물의 10종 중 9종은 10만에서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

이러한 '중립적' 돌연변이가 서로 얼마나 유사한지 아닌지는, 나무에서 일종의 나이테와 같이, 한 종의 대략적인 나이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이 생겨난다 : 오늘날 존재하는 대다수의 생물 종들은 왜 같은 시기에 등장했을까?


당혹스러운 진화론

환경적 외상(environmental trauma)이 하나의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록펠러 대학의 인간 환경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제시 오수벨(Jesse Ausubel)은 AFP 통신에서 그 논문에 대한 논평을 하며 말했다 :

”바이러스, 빙하기, 새로운 성공적 경쟁자, 먹잇감의 부족... 등의 시기 동안에, 동물의 개체 수는 급격히 감소했을 수 있다. 이 시기에 유전적 혁신이 개체군을 쓸어버리고, 새로운 종의 출현을 쉽게 했을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 진정한 대량멸종 사건은 655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소행성 충돌로 지구상의 공룡들과 생물 종들의 절반이 사라졌을 때였다. 이것은 개체군의 '병목현상'이 기껏해야 부분적인 설명일 뿐임을 가리킨다.

”가장 간단한 해석은 생물들은 항상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스토클은 말했다. ”언제나 진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살아있던 동물은 상대적으로 최근에 등장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 관점에서, 한 종은 새로운 무언가로 진화하거나 멸종되기 전에, 일정한 시간 동안만 지속된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발견은, 종들은 매우 명확한 유전적 경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 사이에 중간 형태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만약 개체 생물이 별이라면, 종은 은하이다”라고 탈러는 말했다. ”그들은 광대한 시퀀스 우주에서 밀집되어 있는 소형 성단이다.” '중간' 종의 부재는 다윈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어떤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반박 기사 : ‘진화론과 상충’ 분명한데 '가짜 뉴스” 폄훼 (2018. 6. 14. 국민일보)
‘현존 생물종 90% 거의 같은 시기 출현’ 논문 발표 이후 갑론을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4696&code=23111111&cp=nv



번역 -

링크 - http://fingerofthomas.org/근거-잃는-진화론-진화론자-숨기고-싶어하는-논문/ ,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51

참고 : 5725|6286|6387|6728|6747|6790|6634|5460|5474|4569|6556|6510|6495|6474|6468|6449|6398|6388|6376|6361|6336|6321|6243|6207|6190|5536|5441|5105|5094|5514|3730|512|921|3935|5458|4824|5952|5863|5226|4831|4315|4736|2065|6319|4998|4503|5443|6119|5969|4982|2697|5704|5251|5456|4182|4710|4366|6636|6627|6610|6604|6597|6585|6583|6582|6562|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4821|6263|6018|6148|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6118|6394|6168|6138|5996

AiG News
2018-05-09

진화론에 대한 증거들은 모든 과학 분야에서 압도적인가?

(Overwhelming Evidence in All Fields of Science Supports Evolution?)


     아이러니하게도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되기 이전의 수세기 동안,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그 반대가 사실임을 발견해왔었다. 즉 '증거'들은 창조를 지지한다는 것이었다. 다윈으로 인해 무엇이 바뀌었을까?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해석이, 시작점이 바뀐 것이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인본주의인 사람의 말로 옮겨진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모든 것들을 바라보았고, 증거들은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았다. 실제로 '중립적인' 출발점은 없다. 그들이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모든 사람은 특정한 사고  방식(즉, 세계관)에 따라 '사실'들을 해석한다.[1]

창조론자들은 창조를 지지하는 ”압도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이 논쟁에 응할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증거들만을 근거로 이 논쟁에 참여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왜냐하면 ”증거들은 그 자체가 말하고 있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증거들은 해석되어야 한다. 공룡 화석은 말을 할 수 없고, 그 연대를 표시해놓고 있지 않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돌들이 소리 지르게 하시지 않으시면(눅 19:40), 아무도 그 증거들을 가지고 논쟁을 승리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 창조론/진화론 양측 진영은 자신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양을 가지고 승리를 말할 수 없다. 양측은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그 증거들을 해석하기 때문에, 논쟁은 그 증거들이 올바르게 해석되고 있는지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

세계관(worldview)이란 사람이 자신의 전제(신념)에 기초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며, 자신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중요한 두 가지 세계관은 기독교적인 성경적 세계관과 세속적인 인본주의적 세계관이다. Dictionary.com은 인본주의(humanism)를 ”인간의 이익, 가치, 존엄성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 또는 행동 방식”으로 정의하고 있다. 세속적 인본주의는 고상한 것 같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배제한다. 대신, 세속적 인본주의자는 자연주의, 진화론, 상대적 진리, 문화적 또는 개인적 도덕성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사람의 이성에만 의존한다. 보디 보챔(Voddie Baucham)은 세속적 인본주의와 성경적 세계관을 다섯 가지 요소로 대조하였다.[2] :


보챔에 따르면, 세속적 인본주의(그리고 그것을 이루고 있는 자연주의적 물질주의)는 물질이 모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모든 지식은 이성과 과학적 방법을 통한 만물에 대한 연구로부터 파생된다. 반면에 기독교적 유신론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지식 추구는 이성과 계시 간의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는 것이다.[3]

세속적 인본주의자는 자신을 중립적이라고 칭하며, 증거들에 대한 토론에서 창조론자에게 성경을 떠나도록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중립적 지대는 없다. 세속적 인본주의는 사람의 생각에 기초한 세계관이다. 그러나 성경적 세계관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자의 견해를 '종교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론자들은 세속적 인본주의자들도 일종의 종교인 진화론으로 인해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 가운데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엡 4:18).

우선,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다. 왜냐하면 첫째, 유물론적인 자연주의적 세계에서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난) 사람의 이성은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논리의 법칙과 같은 관념의 법칙은 존재할 수 없다. 둘째,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도둑질과 살인과 같은 것들을 비도덕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셋째, 과학은 우주와 만물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주와 자연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면, 과학적 설명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절대적 도덕 기준을 정하고, 과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속적 인본주의자들도 성경적 근거 위에서만 수행할 수 있다. AiG(Answers in Genesis)는 이것을 창조의 궁극적인 증거라고 부른다. 논리의 법칙, 절대적 도덕성, 자연의 통일성은, 질서정연한 물리 법칙들을 통해 우주를 붙들고 계시며, 양심과 지적 능력을 지니도록 인간을 창조하셨던, 불변의 창조주에 의해서만 유래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특별 계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은 우주와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반 계시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으며, 경이로운 DNA, 동식물들, 지구, 태양계에 이르는 증거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경탄한다.(시편 19편). 또한 성경은 죽음과 재앙의 증거들을 저주와 홍수의 결과로 해석하고, 죄인들에게 닥쳐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신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3–13)



Further Reading
What’s the Best 'Proof” of Creation?


Footnotes
1. '12 Arguments Evolutionists Should Avoid,” Answers in Genesis, https://answersingenesis.org/theory-of-evolution/12-arguments-evolutionists-should-avoid/.
2. Voddie T. Baucham Jr., Family Driven Faith: Doing What It Takes to Raise Sons and Daughters Who Walk with God (Wheaton, Illinois: Crossway Books, 2007), 77.
3. Ibid., 8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what-is-science/overwhelming-evidence-in-all-fields-of-science-supports-evolution/ ,

출처 - AiG, 2017. 12.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28

참고 : 6770|6777|6778|6799|6684|6674|6668|6640|6636|6617|6614|6611|6125|6582|6553|6550|6544|6568|6486|6292|6449|5462|6443|6439|6393|5947|6211|6132|6128|6119|6112|6109|3771


Duane Gish
2018-03-14

생물의 진화적 기원이 불가능한 몇 가지 이유 

(A Few Reasons an Evolutionary Origin of Life Is Impossible)


      생명체의 기원(origin of life)을 목격한 사람은 없으며, 그 기원에 대한 물리적, 지질학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스(Pross)는 가설적인 자가증식 분자 및 그 구조에 대해 말하면서, 최근에 ”한 마디로 답하자면 모른다는 것이며, 결코 알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인정했다.[1] 후에 그러한 분자들의 기원에 대한 질문에 대해 프로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혹자는 우스개 소리로 그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사실상 알려지지 않은 반응 혼합물들이, 알려지지 않은 반응조건 하에서, 알려지지 않은 메커니즘들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생성물들을 만들 때에, 그 속에 한 특유한 성질을 가지는 특별한 생성물이 포함될 수 있을까?”[2] 이것은 반 세기 이상에 걸친 물리적, 화학적, 지질학적 연구 후에, 진보 진화론자들이 확립하여 놓은,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기계론적이며, 무신론적인 시나리오를 잘 요약하고 있는 질문이다. 하지만, 지구상의 생물체들에 대한 진화론적 기원이 의문을 넘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가능하다. 생명체의 기원은 자연 우주와는 독립적이며, 오직 외부의 지적인 원인에 의해서만 가능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서는 생물체들의 진화론적 기원이 극복하기 힘든 몇 가지 장벽만을 기술하도록 하겠다.


1. 필요한 대기의 부재

현재의 대기(atmosphere)는 78%의 질소(N2), 21%의 산소(O2), 그리고 이산화탄소(CO2), 아르곤(Ar), 수증기(H2O) 등과 같은 1%의 다른 기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활성산소(free oxygen)를 포함하고 있는 대기는 모든 생명체의 발생에 치명적일 것이다. 산소가 생명체에 필요한 반면, 활성산소(free oxygens)는 생명체의 기원에 필요한 모든 유기 분자들을 산화시켜 파괴시킬 것이다. 따라서 지구의 대기에 상당한 양의 활성산소가 항상 있었다는 많은 증거들에도 불구하고[3],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초기 대기에는 산소가 없었다는 주장을 끈질기게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도 또한 생명체의 진화론적 기원에 있어서 치명적이다. 만약 산소가 없었다면, 지구를 둘러싸서 보호해 주는 오존(ozone)층도 없었을 것이다. 오존은 태양 방사선에 의해 대기 중의 우리가 호흡하는 2원자(diatomic) 산소(O2)가 오존이라고 하는 3원자(triatomic) 산소(O3)로 전환됨으로써 생성된다. 따라서 만약 산소가 없었다면, 오존도 없었을 것이다.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매우 파괴적인 자외선은 지구 표면에 그대로 쏟아져 내려, 생명체에 필요한 유기적 분자들을 파괴해서, 질소, 이산화탄소 및 수증기 등과 같은 단순한 기체들로 바꾸었을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다음과 같은 해결할 수 없는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산소가 있다면 생명체가 진화할 수가 없고, 산소가 없다면 오존도 없어서 생명체가 진화하거나 존재할 수가 없다.”


2. 모든 형태의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raw energy)들은 파괴적이다.

가설적 원시 지구에서 이용 가능한 에너지들은 주로 태양으로부터의 방사선(radiation) 에너지, 방전에 의한 에너지(번개), 그리고 소수 근원들에서의 방사성 붕괴와 열 에너지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진화론의 문제점은 모든 근원들로부터 방출되는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들에 의한 생물 분자들의 파괴 비율은, 그러한 에너지에 의한 생물 분자들의 생성 비율을 엄청나게 초과한다는 것이다.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가 자신의 실험에서 소량의 생성물들을 얻는데 성공한 유일한 이유는, 에너지원으로부터 자신의 생성물을 분리해내기 위해 트랩(trap, 분리장치)을 사용했었기 때문이었다.[4]

여기서 진화론자들은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첫째, 원시 지구에는 이용 가능한 트랩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둘째, 일단 그 생성물들이 트랩에 의해서 분리되면, 그것들은 이용 가능한 에너지로부터도 분리되기 때문에, 더 이상 진화 과정도 불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트랩 그 자체는 진화 시나리오에 치명적인 것이다.

헐(D. E. Hull)은 밀러의 실험에 대해서, ”대기나 해양에서 빠르게 분해됨으로 인한 이들 물질들의 짧은 수명은, 장구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유기 화학물질들의 충분한 농축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명백히 배제한다.... 입증된 화학적 열역학 및 동역학적 법칙들을 이해하고 있는 물리화학자는, 생명이 없는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s)를 형성하기 위해 유기 화학물질들로 가득한 해양을 필요로 하는 생화학자에게 어떠한 격려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5]


3.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진화 시나리오는 터무니없는 혼란으로 끝날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원시 지구상에 상당한 양의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유기분자들을 형성했던 어떤 방법이 실제로 있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면, 그 결과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엉망진창이었을 것이다. 오늘날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20개의 다른 아미노산들 외에 수백 종류의 다른 아미노산들이 우연히 생성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DNA와 RNA에 들어있는 디옥시리보오스(deoxyribose), 리보오스(ribose), 5 탄당(five-carbon sugars) 외에 다양한 다른 5 탄당들, 4 탄당들, 6 탄당들 및 7 탄당들이 모두 우연히 생성되었어야 한다. 또한 오늘날 DNA와 RNA에서 발견되는 다섯 가지의 푸린(purines) 및 피리미딘(pyrimidines)들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다른 푸린들과 피리미딘들도 모두 우연히 만들어져서 존재했었어야 한다.

게다가 정말로 중요하게도 오늘날 단백질(proteins) 내의 아미노산들은 오직 L-형(left-handed)이나, 원시 지구상의 모든 아미노산들은 L-형 50%와, D-형(right-handed) 50% 씩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 DNA와 RNA에 들어있는 당(sugars)들은 오직 D-형이나, 만약 그것들이 원시 지구상에 존재했었다면, 그 당들은 50%는 D-형이고, 50%는 L-형이었을 것이다. 만약 어떤 단백질 내에 단 하나의 D-형 아미노산이 있거나, 어떤 DNA나 RNA 내에서 단 하나의 L-형 당이 발견된다면, 모든 생물학적 활동은 파괴된다. 왜냐하면, 원시 지구상에서는 올바른 형태의 아미노산과 당을 선택할 이용 가능한 메커니즘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진화론은 완전히 무효가 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문제를 최초로 인식한 이래로 이 딜레마와 고투해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어떠한 해결방법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모두 서로 서로 경합할 것이고, 다른 무수한 알데히드들, 케톤들, 산들, 아민들, 지방질들, 탄수화물들 등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다른 유기 분자들과 함께 존재했어야 한다. 진화론자들이 정말로 설득력 있게 원시 지구의 상태를 모의실험 하려면, 왜 그들은 이와 같은 모든 유기화합물들을 다 섞어 놓은 후에, 자외선을 조사하거나, 전기방전으로 충격을 주거나, 그것에 열을 가하거나 하고 나서 그 결과를 보려하지 않는 것일까?

그들은 이러한 뒤죽박죽 속에서는 진화 시나리오에 도움이 되는 그 어떠한 것도 생길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아미노산이나 당, 푸린 등과 같은 것들을 만드는 출발 물질들만을 조심스럽게 선택하여, 원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받아들이기 힘든 실험 조건을 사용하여 적용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은 교과서와 학술지 등에 이러이러한 생물 분자들이 초기 지구상에서 풍부한 양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4. 미소분자들은 저절로 결합해서 거대분자를 형성하지 않는다.
 
DNA는 생명체의 비결(secret)이라고 말해진다. 그러나 DNA는 생명체의 비결이 아니다. 생명체가 DNA의 비결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체 기원의 처음 단계는 자가증식(self-replicating)을 하는 DNA나 RNA 분자에서부터 기원한다고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자가증식을 하는 분자 같은 것은 없다. 그리고 그러한 분자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분자의 형성에는 고도로 엄선된 형태의 에너지 투입과 그것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건축 벽돌들의 지속적 투입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형성하는 건축 벽돌들은 아미노산들이다. DNA와 RNA의 경우, 이것들의 건축 벽돌들은 푸린, 피리미딘, 당, 인산들로 이루어져 있는 뉴클레오티드(nucleotides)들이다. 만약 아미노산이 물에 용해되어 있다면, 그것들이 저절로 결합해서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지 못한다. 그렇게 되려면, 에너지의 투입이 요구된다. 만약 단백질들이 물에 녹아 있다면, 아미노산 사이의 화학 결합들은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서서히 끊어진다. (단백질이 가수분해 되어진다고 말해진다.)  

DNA와 RNA의 경우에도 같이 현상이 적용된다. 실험실에서 어떤 화학자가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아미노산들을 용매에 녹인 후, (펩타이드 시약으로 불리는) 고에너지 결합을 갖는 화학약품을 첨가한다. 이 화학약품에서 나온 에너지는 아미노산으로 이동된다. 이것은 아미노산들 사이의 화학결합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H와 OH를 방출하여 H2O(물)를 형성한다. 이것은 단지 화학실험실이나, 살아있는 유기체의 세포 내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은 원시 해양이나, 원시 지구상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적절한 에너지의 지속적 투입을 제공하기 위해서, 누가 혹은 무엇이 그곳에 있었단 말인가? 파괴적인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는 그렇게 작용할 수 없다. 누가 혹은 무엇이 그곳에 있어서, 쓰레기가 아닌 적절한 건축 벽돌들을 꾸준히 제공하였을까? 진화론자들이 자기증식을 하는 DNA 분자에 관해 말하는 것은, 그림의 떡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5. DNA는 복구(repair, 회복) 메커니즘 없이 남아있을 수 없다.

DNA는 자외선(ultraviolet light),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알킬화제(alkylting agent), 물(water)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파괴되는데, 이것은 전령 RNA(messenger-RNA), 운반 RNA(transfer-RNA), 리보솜 RNA(ribosomal-RNA)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논문에서는 130 개의 인간 DNA 복구 유전자(human DNA repair genes)들이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그 저자들은 ”만약 DNA 복구 시스템이 없다면, DNA를 손상시키는 매우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야기된 유전체 DNA의 불안정성은, 세포와 유기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6] 심지어 물조차도 DNA를 손상시키는 요인들 중의 하나라는 것에 주목하라! 만약 DNA가 지구상에 어떻게든지 해서 진화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물 속에서 분해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물과 그 속에 녹아 있는 수많은 화학물질들은 자외선과 함께, 얼토당토않은 상상적 과정에 의해 생성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DNA를 파괴할 것이다. 만약 DNA 복구 유전자들이 없다면, DNA는 사실상 세포의 보호적 환경에서조차도 남아있을 수 없음을 그 논문은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DNA는 어떻게 진화론자들의 가설적 원시 지구상에서 존재했을 모든 화학물질들과 DNA를 파괴하는 다른 요인들에 의한 혹독한 공격의 노출로부터, 잔존할 수 있었을까?

DNA 복구 및 잔존에 필요한 세포적 요인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DNA 유전자들이다! 따라서 DNA는 DNA의 잔존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일반 DNA가 진화되기 전에, DNA 복구 유전자들이 진화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DNA 복구 유전자들이 진화되기 전에 일반 DNA가 진화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들은 진화에 대한 또 다른 불가능한 장벽을 보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의 세포가 존재했다 할지라도, DNA 복구 유전자들이 진화할 수 있었을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리석다. 왜냐하면, DNA 유전자들은 DNA 복구에 관여하는 실제적인 요소인 단백질들을 구성하는 수백 개의 아미노산의 염기서열을 암호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DNA 내의 암호는 전령 RNA(m-RNA)로 번역된다. 그런 다음 이 전령 RNA는 (3개의 다른 리보솜 RNA와 55개의 다른 단백질 분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리보솜 안으로 이동되어 결합되어야만 한다. 각 아미노산은 그 아미노산에 대한 특유의 운반 RNA(t-RNA)와 연결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 결합에는 아미노산과 운반 RNA에 대한 특이한 하나의 단백질 효소가 필요하다. 전령 RNA상의 암호에 반응하고, 운반 RNA 상의 암호를 이용함으로써, 운반 RNA에 부착된 적절한 아미노산들은 전령 RNA의 암호에 의해 규정된 순서대로 자라나는 단백질 사슬에 부착되는 것이다. 이때 많은 효소들은 적절한 에너지를 함께 필요로 한다. 이것은 미세한 생명체인 한 박테리아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복잡성에 대한 간략한 소개일 뿐이다.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 알지 못하랴” (욥 12:9)

 


Endnotes

1. Pross, Addy. 2004. Causation and the origin of life. Metabolism or replication first? Origins of Life and Evolution of the Biospheres 34:308.
2. Ibid., 316.
3. Davidson, C. F. 1965. Geochemical aspects of atomospheric evolution. Proc. Nat. Acad. Sci. 53:1194; Brinkman, R. T., 1969. Dissociation of water vapor and evolution of oxygen in the terrestrial atmosphere. J. Geophys. Res., 74:5355; Clemmey, H., and N. Badham. 1982. Oxygen in the Precambrian atmosphere; an evaluation of the geological evidence. Geology 10:141; Dimroth, E., and M. M. Kimberley. 1976. Precambrian atmospheric oxygen: evidence in the sedimentary distributions of carbon, sulfur, uranium, and iron. Can. J. Earth Sci., 13:1161.
4. Miller, Stanley. 1953. A production of amino acids under possible primitive earth conditions. Science 117:528.
5. Hull, D. E. 1960. Thermodynamics and kinetics of spontaneous generation. Nature 186:693.
6. Wood, R. D., et al. 2001. Human DNA repair genes. Science 291:1284.

*Dr. Duane Gish is Senior Vice President Emeritus of ICR.



번역 -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40/ 

출처 - ICR, Impact No. 403, 2007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00

참고 : 3769|3605|3322|3075|3358|1424|3275|3281|1981|3675|3738|1926|3245|2660|3180|3067|2151|2698|2359|2309|2535|2531|2589|2346|548|540|2443|2520|2533|164|354|2040|1905|591|3053|3796|3800|3858|3981|4021|4061|4108|4152|4173|4234|4249|4278|4333|4461|4466|4481|4506|4509|4571|4582|4598|4602|4657|4675|4719|4788|4806|4821|4843|4879|5050|5133|5134|5165|5167|5178|5217|5305|5318|5411|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018|614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

Jim Gardner
2018-02-16

창조과학 교육이 왜 필요한가? 

(How Can We Stand on Scripture in an Evolution-Pushing Culture?)


1. 서문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논쟁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 논쟁으로 인하여 교회가 분리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므로, 그들은 이 논쟁의 기본을 잘못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나는 한 교회에서 창조론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이 나를 소개하면서 말하기를 ”나는 그저 캔터키로부터 온 늙은 촌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하셨고, 나는 그대로 믿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을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를 해야 하고, 방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목사님은 진정 실제로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나는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논쟁이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가장 근본적인 논제라고 믿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수많은 분들이 진화론을 지지하는 소위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서 압도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은 이들 세속적인 인본주의적 설명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박사이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해서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는 증명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은 찬탈자 사탄과 창조주이신 예수님 사이에서 맹렬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의 전리품은 우리의 자녀와 손자의 지성과 감성,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 벌어지고 있는 이 전쟁의 본질과 방식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교파와 상관없이 이 교회 저 교회를 방문해보면, 몇 개 교회만 활기찰 뿐, 젊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어린 자녀를 가진 젊은 가정들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노인이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많은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빠르게 종말로 치닫고 있습니다. 나는 주일 예배에 90명이 모이는 교인 중에서 60세 이하는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강연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 목사님에게 젊은 성도들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을 때에, 그는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다시 왜 그런지를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나도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슬프게도 그의 대답은 많은 목회자들의 답변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켄햄(Ken Ham, 창조과학자, AiG 창시자)은 25년 전에 그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전쟁은 기독교와 인본주의 사이의 전쟁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수준에서 그 본질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전쟁은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전쟁입니다.”

우리는 모든 세대의 교회 젊은이들을 진화론적 인본주의로 불리는 믿음 체계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성장하여 집을 떠날 때(분가할 때)에 무더기로 교회를 포기합니다. 지금 교회의 긴 의자에 않아 있는 많은 젊은이들은 집을 떠나가기 전에 마음속으로 이미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2. 성경의 권위

이 전쟁은 진실로 성경의 권위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를 뜻하는 것인지, 즉 창조에 대한 설명 그대로를 의미하는지”를 인정하는가에 대한 전쟁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신념 전쟁에서 중심이 되는 논점 중 하나는 지구의 나이입니다. 이 논점에 대하여 과학적 증거의 해석과 성경 그 자체의 해석에 따라 많은 싸움이 벌어져 왔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에 따라 과학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자녀들은 세속적 인본주의적 관점의 세계관에 따른 과학적 가르침에 굴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의 창조에 대한 설명과 족장들의 계보에 의하면, 성경은 분명히 지구의 나이가 대략 6,000년 정도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적 인본주의자들과 일부 교인들은 지구의 연대가 수십 억 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십억 년에 걸쳐 자연주의적 진화가 일어났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형태는 지적인 입력 없이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당신이 보듯이 우리의 자녀와 젊은이들은 속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만일 창세기의 창조 설명에 대해서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 성경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3. 개인적 경험

나는 어릴 때 처음으로 이 전쟁을 경험했습니다. 내가 두 살 때에 나의 부모님은 태국에 선교사로 파송되셨습니다. 나는 약 10년 동안 그 선교지에서 자라났습니다. 나는 1년에 두 번씩 베트남의 선교 기숙학교에 보내졌습니다. 나는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배웠습니다. 12살 때에 미국으로 돌아왔고, 아버님은 그 후 50년 동안 여러 교회에서 목사님으로 봉직하셨습니다. 나는 중학교 때에 공립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 처음으로 진화론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학급 친구가 나에게 묻기를 ”너는 진화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간단하게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되어 있고, 그것으로 충분하다”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20대가 되었을 때에 과학자들은 Carbon-14 연대측정법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 되었는지를 열변을 토해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주장된 증거에 대해서 질문을 받을 때에, 나는 간단히 대답하기를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대답했고, 하나님이 수십억 년에 걸쳐서 창조하셨다면, 여전히 나에게는 OK이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알아채지 못한 것은 내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전지하지 않고), 그리고 완벽한 두뇌를 가지지 않은(전능하지 않은), 태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과학자들의 말(진화론)을 수용하기 시작했으며, 전지전능하시고, 태초에 계셨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그 하나님의 말씀을 과학자들의 말(진화론)로 바꾸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는 누가(하나님) 창조하셨고, 언제(태초에) 창조하셨고, 무엇(천지)을 창조하셨고, 어떻게(말씀으로 존재하게 하심) 창조하셨는가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뭔가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진화론을 믿기 원했던 것입니다. 맞습니다. 나는 진화론을 잘 알지 못하면서도, 진화론이 진실이기를 바랬는데, 왜냐하면 진화론이 가르치기를 나 같은 인간이 가장 높은 먹이사슬에 있다고 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고, 내 삶의 방식을 만들 수 있으며,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진리를 결정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내 자신의 삶을 주장하는데 있어서 나 자신이 바로 ‘신’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내가 죽었을 때는 내 삶의 이야기는 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무덤으로 몰아넣고, 그 위에 꽃을 심으면, 그것이 내 영혼의 마지막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없었습니다. 만일 창조주에 대한 타당성이 없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세속적 인본주의 과학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증거들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그들은 확신에 차 보였습니다.


4. 세계관의 경쟁

그러나 성경은 매우 다르게 가르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칩니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하나님은 그 규칙(법)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 법을 어기는 데 대해서 벌칙을 정하시고, 벌칙을 수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진화론적인 사고가 나의 생각에 점차 침투함에 따라, 나는 서서히 나의 오랜 성경적 교훈과 진리의 내용을 내다 버렸습니다. 나는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20년 동안 내리막길을 타고 미끌어졌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많은 젊은이들도 동일한 그물에 걸려서, 동일하게 거짓말로 유혹당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적 인본주의와 수십억 년의 연대는 아마도 사탄의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거짓말일 것이며, 기독교인들은 그 거짓말에 전혀 면역성이 없습니다. 이 진화론의 거짓 신념은 개인, 가족, 교회, 그리고 사회 공동체와 국가에 이르기까지 파멸적인 결과를 계속 가져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화론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간섭이 필요 없는 세계관을 가르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창조론은 창조주 하나님을 통해서 어떻게 사람이 태어났는가 하는 세계관입니다. 양쪽은 기원에 대한 서로 반대 방향의 이념입니다. 이들 이념은 각 사람의 세계관이 그가 결정할 모든 결론에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 두 세계관과 그 결과로부터 오는 행동을 비교하면, 극명한 대조가 나타납니다. 진화론은 인본주의의 기초입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초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에 대해 해명할 책임이 없다고 믿는다면, 그들의 행동은 믿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두 세계관의 관점에서 알코올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세속적 인본주의자가 보는 관점은 여기에는 절대적으로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인본주의자는 그 자신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고, 사회가 그것들을 판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람은 그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고, 옳고 그름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인본주의자들에게 알코올 섭취는 완전히 용인이 되는 행위로, 특히 일을 열심히 한 후 주말에 마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한 세속적 인본주의자가 아주 기분 나쁜 주간을 보내고 금요일에 직장을 잃었다고 합시다. 왜 나가서 술을 들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그의 권한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다른 한편으로, 당신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분이 모든 것의 주권자이심을 믿습니다. 그는 법을 만드시고, 법을 어기는 것에 대한 벌도 정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만취하지 말라고 하셨고, 그 법을 어기는 것은 죄입니다. 성경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로마서 6:23). 만일 사람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는다면, 음주 운전의 수는 크게 감소할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본주의자가 술을 먹고, 모든 크리스천은 건전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술취함은 세속적 인본주의자에게는 완전하게 수용되는 행위이고, 그들의 세계관과 일치합니다. 사실 교통사고로 다른 인명을 빼앗는 것은 인본주의자의 관점에서는 완전히 나쁜 것이 아닌데,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절대 표준의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물론 많은 인본주의자들은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은 나쁘다고 믿지만, 그러나 그들의 세계관은 이러한 관점의 근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편, 술취함(판단이 흐려지는 상태)은 완전히 성경적 세계관과 배치되고, 크리스천에게는 수용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는 것이 큰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전반적으로 파괴적인 행위의 관습으로 이끌게 됩니다. (역자 주: 몇 년 전 뉴욕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 일부 진화론자들은 그 사람의 DNA가 잘못되어 일어난 사건이므로, 무죄 방면하여야 한다고 주장한 예가 있음)


5. 진화론적 질문에 대한 대답 찾기

진화론적 인본주의자들은 흔히 단호하게 ”실제 대학에서 학위를 가진 진짜 과학자는 아무도 창조론을 믿지 않는다, 모든 진짜 과학자는 진화론이 사실인 것을 안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에 의한 특별한 창조가 과학적 증거에 더 부합한다고 믿습니다. 진화론을 증명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간단히 세 가지를 살펴봅시다.


주장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지구가 수십억 년이 되었고, 그래서 진화가 일어날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

방사성동위원소의 연대측정은 불확실한 것인데, 그 이유는 여러 증명되지 않은 가정들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 너무 복잡합니다. 과학자는 극소량의 화학물질과 방사성물질의 붕괴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방사성물질 원소가 붕괴되는 것과 그 붕괴에 따라 어떤 입자가 나오는 것을 압니다. 알랜 화이트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 방사성 붕괴 체인에서 모원소에서 자원소 생산의 비율을 측정하여 수행됩니다. 예를 들면, 40K에서 40Ar으로, 혹은 238U에서 206Pb으로의 붕괴입니다. Carbon-14 연대 측정법과는 달리 이들 원소들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 훨씬 더 긴 기간의 추정에 사용됩니다. 이 기술은 화성암이 굳는 시간부터 화성암에 적용됩니다. 동위원소의 농도는 오늘날 매우 정교하게 측정됩니다.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부터 도출된 연대는 아래와 같은 시험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가정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1. 모원소와 자원소의 최초 농도를 가정해야 합니다. 질문: 당신은 각 원소가 최초에 그곳에 얼마나 있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알 수 없음)

2. 모원소로부터 자원소로의 붕괴율이 항상 일정했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질문: 당신은 그 붕괴율이 수천 년 동안 일정했는지. 수십억 년 동안 일정했는지 어떻게 아는가? (알 수 없음)

3. 모원소와 자원소가 더해졌거나 소실되지 않았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질문: 당신은 수억 년 동안 암석에 한 원소라도 침투되었는지 혹은 암석으로부터 침출되었는지 어떻게 아는가? (알 수 없음)

오늘날 과학자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자연적 과정이 항상 지금과 동일한 과정이었을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동일과정설: 지구 역사상의 모든 자연 현상이 현재와 같이 큰 변동이 없이 균일하게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다는 이론) 그들이 수십억 년 전에 있지 않았고, 관측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알 수 없는 이론입니다. 우리는 그 동일과정설 가정이 잘못되었음을 압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지구)를 대홍수로 심판하셨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요? 그것은 그 가정이 틀렸다면, 그 가정의 결과도 틀릴 것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주장 : 화석 기록은 진화가 일어났음을 증명한다.

화석기록은 진화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전 지구적 규모의 대규모 파멸을 증거합니다. 창세기 6~8장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사건 동안 노아의 방주에 타지 않은 모든 사람들과 호흡하는 모든 동물들은 죽었고, 모든 나무와 식물들은 파괴되어 퇴적물들 사이에 파묻혔고 그 퇴적지층들은 퇴적암이 되었습니다.

그 암석 지층들에서 우리는 대홍수 때에 파묻힌 동물들의 잔해가 화석화된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또한 거대한 량의 식물 잔해들도 발견합니다. 그것들은 석탄과 천연가스, 그리고 석유 저장소로 보이며, 오늘날 이 에너지원들로부터 가정의 열에너지와 자동차가 굴러가는 동력을 얻습니다.

두안 기쉬 박사는 그의 책 ”No 라고 말하는 화석”과 이어 발행된 ”여전히 No 라고 말하는 화석”에서 다음과 같은 매우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화석 기록은 진화론과 불일치하며, 특별한 창조와 세계적인 홍수와 완전히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분명하게 지적하기를, 만일 진화론이 옳다면 지구상에는 종과 종 사이의 진화의 변화를 증명하는 수많은(아마도 수조 개 이상) 중간 화석들이 있어야 한다.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은 진화론자에게는 사소한 질문이 아닌 것이, 수 조 개의 화석이 발견되어야 하지만, 그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한 줌의 것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화론의 실체입니다. 진화론은 곧 믿음에 기초한 체계입니다. (역자 주: 실제로 화석에 의한 진화론 검증은 지질학계에서도 가장 큰 숙제로 남아 있다.)

물론 화석의 기록에는 진정한 변화 도중의 중간 형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윈은 쓰기를, ”수많은 중간 전이형태의 생물들이 이전에 존재했었고, 틀림없이 그 수가 거대할 것이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이들 화석의 부존재(不存在)는 이 이론에 가장 분명하고 심각한 반대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그 중간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 이론은 무효가 됩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 후 150년 동안 과학자들이 잃어버린 진화의 고리를 찾아 헤맸지만, 그것은 여전히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어느 누구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중간 전이형태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윈 사망 후, 많은 진화론자들이 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다윈의 진화론을 증명하기 위해 지층들을 조사했지만, 의미있는 진화의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발견된 화석으로 재구성하기를 여러 번 시도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첫 장에서 하나님이 열 번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은 종류별로 창조되었고, 그 종류별로 재생산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연속적인 선언은 진화 즉 무기물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는 일어났을 수도 없으며, 일어날 수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가리킵니다. 이들 구절은 진화론 사상을 그 자리에 멈추게 합니다. 그 구절들은 ”하나님이 진화를 창조의 한 과정으로 일부 사용하셨다”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주장 역시 거절하는 것입니다.


주장 : 창조론은 단지 종교이지만, 진화론은 진정한 과학이다.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성경을 떠난 훼손된 과학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을 종교와 과학 사이의 논쟁으로 정의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 함축적 의미는 분명합니다.. ”종교는 허구의 이야기이고, 무언가 당신이 믿어야 할 것이고, 무언가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과학은 증거나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어떤 종교도 믿어도 좋지만,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창조론과 진화론은 모두 믿음에 기초한 신념 체계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논쟁은 믿음에 기초한 신념 체계와 그에 대항하는 믿음에 기초한 신념 체계와의 논쟁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창조론자가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 이상으로, 진화론자가 진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모두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이 논점을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해리슨 마태 박사는 다윈의 책 ‘종의 기원’의 1971년 Reprint 판의 서문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서문에서 그는 주장하기를:

”진화론의 실상은 생물학의 뼈대이다. (중략) 생물학이 증명되지 않은 이론 위에 세워진 과학으로 묘한 입장에 서있다. 그러면 그것이 과학인가 믿음인가? 진화론의 믿음은 특별 창조의 믿음과 정확하게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양자(창조론과 진화론)는 각각 믿는 자들은 그것을 진실로 알지만, 현재까지 양쪽 다 증명이 가능하지 않다.”

해리슨 박사의 처음 선언은 그가 강한 진화론자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의 진화론적 입장이 믿음에 기초한 성격임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화론자가 말하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나는 그의 진화론적 입장이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분명하게, 진화론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그들 신념이 종교적 바탕의 성격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진화론이 과학적인 사실로 인정이 되었다고 가르쳐서 우리의 자녀들을 속이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진화론 가르침의 결과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오고 오는 세대의 자녀들에게 그들이 짐승으로 진화된 것 이상 아무 것도 아니라고 가르친다면, 그들이 짐승같이 행동하기 시작할 때에 우리가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논리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비논리적인 진화론을 계속 가르친다면, 우리는 학교 폭력, 불법, 동성애, 포르노, 이혼 등 많은 다른 파괴적인 행위의 증가에 놀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에 대한 교육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기 시작해야 합니다. 만일 공립학교 (많은 미션 중 고교와 대학을 포함하여)가 우리 자녀에게 진화론이라고 불리는 그릇된 신념체계를 계속 가르친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참된 과학을 자녀에게 가르치기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아무도 특별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미국창조과학회의 헨리 모리스 3세는 말하기를, ”성경의 중심적인 메시지는 과학적 분석으로 실험실에서 시험되거나 고고학적 연구에 의해서 증명될 수 없다, 특별창조를 믿는 믿음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 믿음은 진화론을 믿는데 요구되는 맹목적인 믿음이거나, 가벼운 믿음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언제 창조하셨고,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나는 창조과학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방어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나는 당신이 배우고 방어하는 방법을 배울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진리를 다음 세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가르치기를 시작하십시오.

 


Footnotes

1.Ken Ham, The Lie: Evolutio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987), 97.
2.Alan White Ph.D., in a Canopy Ministries lecture, 'The Age of the Earth.”
3.In a groundbreaking book and DVD called Thousands Not Billions,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 published eight years of research on this very question. The DVD in particular is for the average person and makes it easy to understand why radiometric dating is inherently unreliable and, in many cases, fraudulent. If the world is not billions of years old, then few would believe evolution is a viable explanation for origins.
4.Duane Gish, Ph.D., The Fossils Still Say No,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995).
5.Charles Darwin, On the Origin of Species, a facsimile of the first edition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1964, 1859), p. 280.
6.L. H. Matthews, Introduction to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 reprint (London: J.M. Dent & Sons, Ltd., 1971), p. XI.
7.Henry M. Morris, The Genesis Record (Grand Rapids, MI: Baker, 1976) and Henry M. Morris, The New Defenders Study Bible (Nashville, TN: Nelson, 2004).
8.Henry M. Morris III, The Big Three: Major Events that Changed History Forever,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2009, 81.


번역 - 정광도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07/12/stand-on-scripture-in-evolution-culture ,

출처 - AiG. 2011. 7.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59

참고 : 5413|5462|5466|5376|5473|5115|4596|4765|3812|3778|3682|6107|4487|6480|6639|3782|4241|6211|6356|6169|6473|6096|5083|5274|6461|6075|6634|5796|6292|6476|2647|6174|5718|6180|905|6165|6618|6631|6633|6636|6566|6638|6468|6449|6582|6553

Ken Ham
2017-06-08

“내겐 성경이 있어 – 더 이상 뭐가 필요해?” 

: 창조/진화 논쟁은 불필요한 것인가?

(“I Have the Bible—What More Do I Need?”)


       최근 나는 창조과학 세미나에서, 자신의 남편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한 부인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녀는 매우 중요할 것 같은 이 세미나에 자기 남편의 참석을 권유했었다. 그러나 남편은 ”내겐 성경이 있어. 더 이상 뭐가 필요해? 성경이 창조를 말씀하고 있는데, 왜 내가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 따위를 알아야 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야.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이야”라고 말하면서 참석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의견을 어떻게 다루어야할까?

”저는 오늘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세미나는 저의 신앙에 참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의 남편 빌(Bill)의 반대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는 잠시 생각한 후,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과 빌 사이에 자녀가 있습니까?” ”물론 있지요. 여덟 살부터 열세 살 사이에 세 명의 아이가 있는 걸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기를 ”당신 남편이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면,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해줄 것입니다” :

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칭찬합니다. 대단히 훌륭한 믿음입니다. 사실, 진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리이신 분으로부터 온 계시를 우리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관점으로 당신은 아주 옳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도 알다시피, 세상 사람들은 성경에 관한 믿음에 대하여 당신과 당신 자녀들에게 도전할 것입니다. 사실, 매스컴과 교육기관 등을 통하여 아이들과 어른들은 진화론적 사상에 의해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고, 모든 생물들은 우연한 임의의 과정으로 진화되었다는 말을 그들은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성경에 관한 그러한 공격을 우리 자녀들이 듣지 못하도록 보호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 가서는 선생님들로부터, 이웃의 친구들로부터, TV 프로그램, 신문, 어디서건 볼 수 있는 잡지, 박물관, 대학, 또는 슬프게도 몇몇 교회에서까지 그런 말을 듣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진화론으로부터 격리시키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은 그러한 가르침을 계속 듣게 될 것입니다.

빌, 당신의 자녀(어리든지 성장했든지 간에)들이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

”아빠, 나는 공룡이 수천만 년 전에 살았다고 들었는데, 성경하고는 맞지 않아요. 이것이 옳은가요?”

”아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사람이 어떤 원숭이 같은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해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래요. 이것에 대해 대답해 주실 수 있으세요?”

”아빠,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는 성경을 믿을 필요가 없어. 그것은 종교서적일 뿐이고 진짜 과학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거든” 하고 말해요. 사람을 달에 보냈고 컴퓨터와 같은 놀라운 발명을 해낸 과학자들을 내가 왜 믿으면 안돼요?”

”아빠, 화석은 어디에서 왔어요? 그것은 성경하고 일치해요? 창세기의 기록이 사실이 아니라면, 왜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을 믿어야 하나요? 특히 예수님께서 창세기를 인용하신 것까지 말이에요. 성경의 창세기에서 말하고 있는 전 지구적 홍수는 없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내가 가본 박물관에서는 모든 과학적 증거들이 진화를 증명한다고 분명히 말하는데, 왜 내가 성경을 믿는 아빠의 믿음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빌, 성경이 어떤 의미에서는 구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인 반면에,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도 역시 말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 3:15).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 5:21).

다시 말해서, 빌, 기독교는 맹목적 신앙이 아니라, 객관적인 신앙입니다. 즉, 사실에 입각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신앙입니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의 맹목적이고 주관적인 믿음과 같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가 과거에 일어났던 어떤 일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논리적으로 방어할 수는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성경에 어긋나는 것을 사실로서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신앙을 파괴하려고 할 때, 우리는 그 일에 맞서도록 명령을 받았습니다.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4-5).

예를 들어, 성경에서 노아 시대에 온 세상이 물로 뒤덮였던 사건이 있었다고 선언한다면, 과거에 대격변적이었던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그러한 전 지구적 홍수는 지구 표면에 많은 증거들을 남겨놓았을 것이 예상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무수히 많은 동식물들을 격변적으로 파묻어버리며 광대한 지역에 걸쳐 퇴적된 두터운 퇴적지층들이 전 지구적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빌, 진화론자들은 이런 퇴적지층들과 화석들이 진화론에 대한 위대한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의 전 지구적 홍수에 관한 설명을 조롱하기 위해서 책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 그들은 이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는 기독교인들을 조롱하며 격렬히 비난합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적 연구들에 의하면, 증거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일어난 점진적 진화 과정이 아니라, 단기간 동안 빠르게 일어났던 격변적 과정이었음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대홍수를 지지합니다. 따라서, 성경으로부터 출발하되 성경의 밖에서 보아도,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방어할 논리를 제시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경이 계시된 진리라는 주장의 타당성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빌, 자녀를 훈련시키라는 훈계(잠 22:6)와 자녀들이 쉽게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게(엡 4:14) 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아이들이 창조/진화에 관해 물어올 때, 그 대답을 준비해야할 필요가 분명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성경을 공격하는 일에는 이러한 논쟁이 반드시 뒤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해주어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많은 아이들이 기독교를 떠났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부모들이 율법적으로 기독교를 강요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은 진화론자들로부터 왜 진화론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들었고, 따라서 성경은 결코 진리가 아니라고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질문들과 같이, 빌의 자녀들이 빌에게 묻고 있는 가상적인 질문들은 창조론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들이 늘 받고 있는 전형적인 질문들이다. 요점은, 기독교인들도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수 있는, 이해하기 쉬운 대답들이 있다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행동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그 진리에 입각한 행동을 할 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명령하고 있다.

창세기 1:28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람이 받은 명령은 땅에 충만하고, 그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이다. 이 ‘문화명령’은 말 그대로, 땅을 연구하고, 거기서 얻은 지식을 땅에 사는 인간과 동물들에게 유익하도록 사용하는 것이 인간 활동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가 공학, 농학, 의학 등과 같은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했다.

인류의 역사에서 학교, 병원 등을 세우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기독교인들이 가득하다. 그들 사고의 근간은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모험을 감행하게 했다. 이 사람들은 ”내게는 성경이 있어. 그것이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이야.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라고 말하지 않았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런 태도를 취했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 있겠는가?

야고보서 2:20절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그 믿음에 따라 행하고 실질적으로 성취해 나가는 것은 별개라는 것이다. 이러한 행함 중 하나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기독교 신앙이 맹목적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는 일일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난 많은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기독교를 떠나는 주요한 이유가, 우리들이 이러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거나,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 사탄의 거짓말보다 더 큰 거짓은 없다. 오늘날 이것이 소위 ‘과학’으로 가장하여, 세상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진화론 교육이다.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에 대응하여, 훌륭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대적인 과학적 반대를 할 필요가 (그리고 이미 하고) 있다. 진화론적 주장들을 기각시키고, 우리의 기원에 관한 성경 기록을 지지하는 수많은 유용한 증거들이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그들의 머리와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진짜 맹목적 신앙, 진화론 신앙 및 그에 따른 필연적 결과인 인본주의와 같은 다른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창조과학 사역은 오늘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역이다. 세미나, 책, 비디오는 매우 귀중한 연구 자료들을 제공하며, 모든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베드로를 통하여 명령하신 것을 그대로 행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15).

빌, 당신이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다음 창조과학 세미나를 놓치지 않고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동안에는, 많은 유용한 창조과학 서적이나 웹사이트의 자료들을 읽거나, 중요한 비디오를 보고, 멋진 가정용 창조과학 잡지(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이다)를 구독하면, 당신의 자녀나 친구들 및 이웃들에게 논리적이며 진실 된 불굴의 신앙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이해할 뿐 아니라, 실질적이고, 진실한 의미를 부여하며, 창조주가 함께 하신다는, 영원에 대한 소망을 확신하는 신앙, 그것이 진정한 기독교 신앙인 것이다.



번역 - 이종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bible-questions/i-have-the-bible-what-more-do-i-need/ 

출처 - Creation ex nihilo Vol. 15, No. 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20

참고 : 6617|6614|3851|6439|2346|3591|6582|6553|6146|5859|5809|5621|5470|5466|5462|5461|5413|5397|5381|5272|5270|5211|5210|5179|5112|4782|4766|4765|4636|4635|4542|4140|4039|3887|3812|3682|3426|3423|3244|3241|3077|3055|3041|3039|3037|3024|2864|2710|2579|2359|2353|2330|2307|2114|2039|2016|1174|6642|6640|6652|6676|6680|6082|6110|6135|6152|6153|6186|6285|6332|6452

Royal Truman
2017-05-11

욕조에서 물고기가? 

: 오랜 시간만 주어지면 모든 것이 가능한가?

(The fish in the bathtub)


       어떤 주말 나는 이전에 동료였던 매우 유능한 화학자와 하나님, 성경, 진화론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진화론에 관한 그의 설명이 화학에서 다루고 있던 기본적인 개념과 일치하지 않고 있음을 주목하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질문함으로서 그 주제에 좀 더 분명히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만약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수백만 년 후에 돌아온다면, 그곳에서 물고기가 수영을 하고 있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자연스럽게, 나는 아니라는 대답을 기대했다. 왜냐하면 물 분자는 유기분자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체계적으로 물고기가 자연적(natural)으로 지시되지 않은 상황(unguided conditions)에서 우연히 만들어지기 위해서 필요한 몇몇 종류의 가정들에 관해 그가 생각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는 1백만 년 후에 그곳에서 물고기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에게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두 번째 질문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면 태양이 비치는 수영장 풀에서는 물고기가 생겨날 수 있겠는가? 그러자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0억 년 정도 지난다면 그곳에서 물고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나는 그에게 가령 빛에 반응하는 생체분자들의 형성, DNA내의 정보, 이들의 해독기구, 암수에 의한 번식...등과 같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확고했다.[1]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는 그러한 추리에 대한 명백한 결점들을 지적했다. 짧은 기간 이후, 이 욕조의 물은 열적평형(thermal equilibrium)에 도달하게 된다. 물 안에 녹아있는 어떠한 다른 분자들도 빠르게 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1천 년이 지나도 그 분포는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10억 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실, 만약 어떤 비정상적인 구조나 조직이 이상한 일치들에 의해서 일어난 우연의 결과였다면, 그 기회는 물들이 꼭지를 통해서 쏟아져 나올 때인 초기 소용돌이 동안에 더 컸을 것이다. 우연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는 열적평형이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낮아지는 것이다.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도 충분히 오래 기다리기만 하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져 나올 수 있다는,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와 같은 마술 같은 주장은, 실제 현실 세계에서는 어떠한 공학자도 어떠한 물리학자도 관측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예가 있다 

1. 일정한 온도의 닫힌 방에서, 모든 산소 분자(oxygen molecules)들이 순전히 우연히 한쪽 구석으로만 집중되어, 방안에 있는 사람이 질식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만약 우리가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다면 이것을 관측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도 되는가? 아니다. 관측하지 못할 것이다. 기체 분자들은 서로서로 무작위적으로 충돌하며, 다음 충돌 때까지 움직이기를 계속할 것이다. 그들은 분자들이 가장 적게 있는 곳의 방향으로 직선적으로 여행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확산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평형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만약 대기를 구성하는 각각의 기체들이 방 안으로 펌프 되어 들어갔다면, 모든 산소들이 구석에서 우연히 모여 있게 될 기회는 펌프 되자 마자가 더 컸을 것이다. 그러나 그 확률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작위적인 충돌과 확산이 일어나 평형 상태로 되어가면서 꾸준하게 감소하게 될 것이다

2. 대부분의 축구공들은 완벽하게 공기가 가득한(air­tight)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공에서 바람이 빠져나가 압력을 잃을 것이다. 오랜 시간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 축구공이 스스로 다시 부풀어 올라 탱탱해지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어떤 공기 분자들이 우연히 공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단위 면적당 공 안에서 공기 분자들의 충돌 가능성은 공 밖에서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압도적인 확률로 많은 공기 분자들이 공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새어나갈 것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흐른다 하더라도 확실한 것은 공은 우연히 저절로 부풀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3. 버찌(cherry) 씨앗은 싹을 틔울 수 있고, 그러한 씨앗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나무로 자랄 수 있다. 그러한 씨앗이 오랜 세월 기다리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보호 껍질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내부 구성물질들, 기관들, 자라는 데에 필요한 정보들을 구성하는 화학물질들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분해 될 것이고, 비에 의해서 씻겨져 나갈 것이며, 자외선에 의해서 변성되어 버리기 때문에 기능적인 씨앗을 만들 기회는 점점 감소될 것이다.   

이러한 기초에 의해서, 무신론자들이 다른 행성에서 우연히 생명체를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놀라운 것처럼 보인다. 생명체는 적절한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만약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서 발견된다면, 그것은 그 생명체가 지구로부터 기원되지 않은 생명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가?[2] 외계생명체는 성서적 견해에서 상당히 이상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또 다른 증거(절대적 증거는 아니지만)로 보인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믿어지지 않는 정도로 복잡한 어떤 것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것은 엄청난 공상적인 상상의 도약을 한번(once) 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이 또 다시(twice)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성적인 논의를 넘어서는 것이다. [3] 


게다가, 생명체를 지지하는 데에 필요한 생태계(ecosystems)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미세하게 균형 잡혀져 있다. 생태계가 우연히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은 불합리할 뿐만이 아니라, 그 생태계가 수십 수억년 동안 유지되어 왔다고 생각하는 것도 완전히 불합리한 생각이다. 시간이 오래 지나가면 갈수록, 어떤 것들이 어긋날 기회는 점점 더 커진다. 예를 들면, 멈출 수 없는 질병의 확산, 죽음의 소행성의 충돌, 대대적인 기후 변화, 해로운 돌연변이의 축적, 먹이 공급의 불균형, 그리고 영양 성분 구성의 불균형.... 이러한 잘못될 가능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체들 사이의 상호 의존 시스템은 고도로 정밀하다.    

생명체의 창조와 유지를 포함하여,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라는 주장은 어떠한 과학적 원리에도 기초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로, 복잡하고 놀랍도록 정교한 어떠한 구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붕괴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Notes

1. See the AiG Web site Q&A: Origin of Life.

2. E.g. by contamination from Earth-sent probes, or by transport within rocks blasted off the surface of Earth due to past cosmic impacts, etc.

3. The late Sir Fred Hoyle calculated the odds of one single biological molecule—out of the many hundreds of long-chain polymers on which even the so-called ‘simplest’ life form depends—forming by chance. It was, he said, the same as having the whole solar system packed shoulder-to-shoulder with blind men shuffling Rubik’s cubes, and having them all hit upon the solution, by chance, at the exact same time. And that would be nowhere near a living system ye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1/bathtub.asp ,

출처 - Creation 24(1):52–53, December 200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67

참고 : 2589|2520|2535|601|732|164|8|2040|1424|1981|1905|1635|1926|354|591|6018|4843|4821|4021|5666|5569|5540|5167|5318|5217|6148|6207|6003|6134|5954|5949|5950|5831|6582|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6263|6468|6474|5510|5947|5591|6211

미디어위원회
2016-12-30

2016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2016년에도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 한 해 동안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이슈들 중에서 창조과학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1.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현생인류로 진화되기 전의 원시인류는 오랜 구석기시대를 거치면서, ‘날카롭게 깨트려진 돌 도구(타제석기, 뗀석기)’를 사용해왔다는 것이었다. 이제 카푸친 원숭이(꼬리감는원숭이)들은 무심코 돌을 깨뜨리고 있음이 밝혀졌다.(Nature, 2016. 10. 19) 구석기 시대의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석기와 원숭이가 깨뜨린 돌 조각을 나란히 놓았을 때, 그것들은 동일하게 보였다. 인류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되면서 석기의 사용은 개량되었고, 커다란 뇌를 가진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했다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었다. 이제 케냐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330만 년 전의 돌 도구를 포함하여, 일부 돌 도구들은 호미닌이 만든 것으로 잘못 여겨졌을지 모른다고, 몇몇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초기 인류가 구석기 시대에 만들었다는 타제석기 또는 뗀석기는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 되어버렸다.

*참조 :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76


2. 유로파에서 200km의 물기둥이 분출되는 것이 관측되었다.

목성의 위성 유로파(Europa)는 200km 높이로 수증기를 뿜어내는 것이 허블망원경으로 관측되었다.(Space.com, 2016. 9. 26). 이 목성의 차가운 얼음 위성도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처럼, 수증기 분출로 얼음기둥을 만들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은 깊은 곳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물 문제 보다 외계생명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들은 이러한 분출 현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어왔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묻고 있지 않았다.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차가운 얼음 위성이, 수십억 년이 지난 후에도, 200km의 물기둥을 우주로 분출하고 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일인가? 슬프게도 어떠한 기자들과 과학자들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관측이 진화하는 데에 장구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그들의 이론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추운 곳에서, 위성 내부에 열을 발생시킨 메커니즘으로 확립된 것은 없다. 물기둥을 분출하고 있는 엔셀라두스에서 토성의 중력적 끌림에 의한 조석마찰이 주장되었으나, 발생되는 열은 미미한 것으로 기각되었다. 그리고 최근 연구에 의하면, 엔셀라두스의 간헐천은 초당 900kg의 물이 분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양이면 하루면 77,760톤, 일 년이면 무려 28,382,400톤이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그렇게 작은 차가운 위성에서, 수십억 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그렇게 많은 량의 물이 분출될 수 있는 것일까? 유로파와 엔셀라두스는 매우 젊음에 틀림없다.

*참조 : 태양계 천체들의 새로운 유행 - 바다의 존재 : 유로파에서 관측된 200km의 물기둥이 의미하는 것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73


3.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가 발견되었다.

빅뱅 이론에 의하면, 초기 우주는 거의 수소 원자로만 이루어져 있었고, 빅뱅 후 약 5억 년이 지난 시기에 최초의 별들이 형성되었다고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최초의 별보다도 1억 년이나 더 초기의 시기에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은하가 존재하고 있었다. 허블망원경에 의해서 GN-z11로 불려지는, 적색편이 값 z=11.1을 갖는 한 은하가 관측되었는데, 그 은하의 높은 적색편이 값은 그 은하의 탄생을 표준 우주론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시기인, 134억 년 전으로 끌어내렸다.(BBC News, 2016. 3. 3). 그 시기는 빅뱅 후 단지 4억 년 밖에 지나지 않은 시기이다. 그리고 GN-z11 은하 너머에는, 이 보다 2억 광년은 더 초기인 은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별들을 가진 성숙한 은하가 우주 태초의 시점과 그렇게 가까운 시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빅뱅 이론가들이 예측했던 것이 아니다. 이제 교과서는 다시 써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진화 생물학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과 같다. 그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그것은 커다란 놀라움이었다. 그러한 은하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은 존재하고 있었다. 빅뱅 이론으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

*참조 :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 기록적인 우주 구조들은 빅뱅 이론에 도전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48


4. 20억 년 전의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건플린트 처트(Gunflint Chert) 층은 약 20억 년 전의 선캄브리아기 암석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수년 전부터 이 지층암석에서 화석 미생물들이 확인됐었는데, 최근 한 연구팀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이들 미화석 내부에서 아직도 단백질 잔해들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Nature Communications, 2016. 6. 17). 그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연구자들은 동일한 암석지층의 다섯 군데의 다른 노두들로부터 채취된 유기 미화석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들을 분석했다. 그들은 ”카카베카 폭포와 슈라이버 비치의 노두에서 채취된 미화석들은, 그들이 경험했던 18억8천만 년의 장구한 지질학적 역사에도 불구하고, 탄소 및 질소 X선 미세구조 흡수분광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라고 썼다. 또한 연구자들은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 대해 실시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광합성 박테리아와 단세포 조류에서도 동일한 스펙트럼 분석을 실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매우 유사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 결과 추정되는 18억8천만 년 후에도 예상되는 진화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단백질은 주변의 여러 화학물질들과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그래서 원래 단백질은 1백만 년 이내에 완전히 분해된다. 어떻게 단백질의 섬세한 측면 기능기들이 18억8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단 말인가? 누가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건플린트 처트 층은 수십억 년이 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참조 :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3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29


5. 1억 년 전 호박 속 생물들에 진화는 없었다.

호박(amber) 속의 과거 생물들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또 다시 증거하고 있었다. 99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미얀마에서 발견된 호박 속에 들어있는 생물들은 오늘날의 모습과 동일했다. Science Advances(2016. 3. 4) 지는 호박에서 발견된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등을 보고했는데, 이 '공룡시대'의 카멜레온은 발사할 수 있는 혀를 이미 가지고 있었고, 도마뱀붙이는 경이로운 접착성 발바닥을 백악기 중기에 이미 가지고 있었다. 또한 호박 속에는 전갈, 바퀴벌레, 개미, 흰개미,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바퀴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거미, 기타 곤충들이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었다. 이제 이들은 모두 살아있는 화석이 되었다. 1억 년이라는 장구한 추정 연대가 사실이라면, 이 생물들은 다른 생물로 진화해갔을 충분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원숭이 같은 생물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는데 3~400만 년이 걸렸고, 육상에 살던 포유류가 바다에서 사는 고래로 진화하는 데에 2천만 년 정도가 걸렸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들 호박 속의 많은 생물들은 1억 년이 지난 후에도 어떠한 진화도 보여주지 않았다. 단지 기본 종류(kinds) 내의 약간의 변이만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었다. 사실 그 호박들은 아직도 꽤 투명했으며, 아직 많은 균열이 발생해있지 않았다. 그리고 도마뱀 화석들 중 일부는 원래의 생체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그 호박들은 9천9백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매우 젊은 연대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64


6. 달 표면에는 훨씬 많은 운석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달궤도 탐사선(LRO)은 달에 대해 몰랐던 많은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제 Space.com(2016. 10. 12) 보고에 의하면, 달 표면에는 운석들이 훨씬 많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지난 7년 동안에 무려 222개의 충돌크레이터들이 새롭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는 달 표면의 나이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또한 이들 새로운 크레이터 주변에 넓은 지역이 발견됐는데, 이것은 충돌에 뒤따른 파편 제트의 남겨진 모습으로 해석했다. 또한 이러한 충돌은 많은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예를 들어, 2013년 3월 17일에 18m 짜리 충돌크레이터를 만든 충돌은 250개 이상의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만들었으며, 어떤 것은 최소 30km 거리나 떨어져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제 한 번의 충돌로 수많은 이차성 크레이터들이 생겨날 수 있음이 밝혀지면서, 10년 전에도 사용되던 충돌크레이터(운석공) 수에 의한 연대평가 방법은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이 되어버렸다. 수천 개의 운석공들이 있다고,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으로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참조 : 100배나 더 젊어진 달 : 달 표면에는 훨씬 많은 운석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70


7. 해저산에서 생물들의 진화는 없었다.

해저산(seamounts, 해산)은 대양 바닥에서 적어도 1,000m 높이로 솟아있는 바다 속의 산이다. 일반적으로 해저산들은 화산 폭발로 생겨났고, 많은 것들은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부의 수심은 해수면 아래로 수백 미터에 이른다. 해저산들은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진화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연의 실험실이 될 수 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해저산의 각 서식지에는 진화로 생겨난 새로운 고유의 생물 종들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PLoS One 지(2016. 10. 28)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워싱턴 주 해안에서 500km 떨어진 북태평양의 고립된 해산인 콥 해저산에서 세밀한 조사를 수행했다. 수중 차량을 사용하여, 그들은 220㎢의 표층 지역에서 수많은 서식지와 생태계들을 탐사했으며, 해수면 아래 34m의 정상부 모든 지역에서 (옆은 1154m 깊이로 내려가는 계단식 경사면) 해면, 해조류, 산호, 완족류, 바다가재, 게, 해삼, 물고기... 등을 포함한 11목의 74개의 분류군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해저산이 고유의 생물 종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개념은 부정되었다. 해저산에서 관측된 모든 종들은 북미 해안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생물 종들이었다. '고도의 고유종'이 있을 것이라는 진화론적 예측은 실제 관측으로 인해 완전히 기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사면이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브라질의 테푸이에서 보고됐던 내용과 유사하다. 과학에서 어떤 예측이 있고, 그것이 관측과 다르다면, 그 이론은 폐기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과학 아닌가? 그렇다면 진화론은 폐기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참조 : 해저산에서 생물들의 진화는 없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89


8. 가장 작은 세포도 473개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가장 작은 세포도 473개의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전보다 훨씬 높아진 '불가능의 산”을 마주하게 되었다. 한 연구팀은 수년간 세균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mycoides)를 연구하여, 단세포 생물(기생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최소 생명체)이 살아가는 데에 무려 473개의 유전자들이 필수적으로 있어야만 함을 보여주었다.(Science, 2016. 3. 25). 이것은 원시상태의 화학스프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 어떠한 종류의 초창기 단세포보다 훨씬 훨씬 더 복잡했다. 그리고 이들 중 149개의 유전자들은 아직 그 기능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우리는 아주 단순한 생명체라도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 발견은 그러한 점에서 우리를 매우 겸손하게 만들었다.” 이 작은 박테리아는 자신의 DNA를 복제하고, 전사하고, 번역하여, 단백질들을 만들고, 세포분열을 하기 위한 모든 과정들을 해낼 수 있는 능력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박테리아는 환경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것들도, 모두 만들어낼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장되어야만 하는 많은 양의 유전정보들이 있어야 하고, 그 유전정보들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달시스템과 분자기계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들어있는, 무려 473개의 유전자들이 무기물로부터 모두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참조 :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 발생할 수 있을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49


9.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새들은 포유류에 비해 뇌의 크기가 훨씬 작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종류의 새들은 포유류의 인식능력과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까마귀과의 새들과 앵무새들은 원숭이의 정신 능력과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간단한 도구를 제조하거나 사용하는 능력, 창의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원인 메커니즘에 대한 정확한 추론 능력,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는 능력, 미래의 필요를 대비해 준비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이용하여 동료나 다른 새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는 능력 등과 같은 놀라운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덧붙여서, 이들 새들은 특별한 발성학습(귀로 들은 소리를 음성으로 내는 과정)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앵무새는 사람의 복잡한 단어를 배우고, 그것을 사용하여 사람과 기본적 수준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이제 28종의 조류들의 뇌 세포 구조와 구성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조류의 뇌는 원숭이의 뇌보다 단위면적당 2배 이상의 뉴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PNAS, 2016. 5. 6). 조밀한 뉴런의 조류 뇌는 포유류의 뇌보다 단위질량 당 훨씬 큰 인식력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새들이 원숭이보다 더 발달된, 경이로운 뇌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것은 진화 이야기와는 매우 부적합해 보인다.

*참조 :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06


10. 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생물들의 경이로운 기술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2016년도에도 이러한 생물들의 경이로운 기술들을 모방하려는 생체모방공학의 발전도 계속되고 있었다.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사막도마뱀(desert lizard)은 발과 등을 통해 모래로부터 물을 마실 수 있었다. 조류의 부리에서 내장형 에어컨이 발견됐다. 딱따구리의 머리와 몸에서 충격을 방지하는 특수구조가 발견되었다. 홍합의 접착 능력을 모방하여 수중 접착제가 개발되었다. 식물, 조류, 박테리아가는 광합성 안테나 복합체를 이용하여 빛을 효과적으로 수확한다. 버섯을 이용하여 환경 친화적 가구를 만들고 있다. 규조류를 모방하여 센서 성능을 극적으로 향상시켰다. DNA-기반 나노와이어를 사용하여, 전기를 전도시켰다. 생물들의 질산염과 과염소산염 환원을 모방하여 인공촉매를 개발했다. 세포막에서 고도의 선택적 채널을 모방하여 마이크로제조 이온 펌프를 개발했다... 과학자들도 모방하려고 하는 경이로운 공학적 기술들이 지성도 없고,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오류들에 의해서, 모두, 우연히, 어쩌다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이러한 생물들의 경이로운 기술들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생물들의 놀라운 기술과 생체모방공학 : 이러한 기술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49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13

참고 : 6753|6513|6293|6065|5820|5547|4801|6512|6511|6302|6298|6296|6295|6294|6079

이성과 도덕성이 진화될 수 없는 이유

 (Why You Can’t Evolve Reason and Morality)


       유물론자와 다윈주의자는 결코 그 답을 찾을 수 없어 보인다. 어떤 이론에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 여기에 실패한 또 한 번의 시도가 있었다.

Phys.org(2016. 11. 21) 지의 기사에서, 브라이언(Brian Flood)은 무신론자들이 어떻게 이성과 도덕성(reason and morality)을 설명하고 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연구로 측정된 도덕적 이슈로서의 증거, 이성에 대한 신뢰”에서, 그는 흔한 가정(assumption)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그 가정은 진화론자들은 증거들에 기초하여 그들의 신념을 이끌어내는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는 가정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한 진화 이론(theory of evolution)은 타당성에 중점을 둔 특정 신념으로, 사회적 논쟁이 되고 있는 몇몇 경우 중 하나이다. 그 이론은 논리적 추론과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이론은 그렇지 않다.

어느 이론이 그렇고, 어느 이론이 아니라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논리적 추론과 과학적 증거에 기초하고 있는가? 당신은 진화론이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브라이언은 과학의 범주를 벗어난 연구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인도 명상에 심취한 심리학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열등한 인간을 분석해보려고 시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그들은 유인원(hominids)이 어떻게 합리성과 도덕성을 얻게 되었는지를 '연구'하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도덕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는 가정을 처음부터 하고 있었다.

이러한 주장에 동의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물론 세속주의자들이다. (여기에서 '세속적(secular)'이란 단어는 무신론자나 진화론자들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연선택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도덕성은 일반적으로 종교성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관련되어 있지만, 이 연구는 세속적인 도덕적 가치와 그것이 사람 간의 대인관계 및 사회적 참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도덕화된 합리성을 강하게 갖고 있는 개인은 사회에서 유사과학(pseudoscience)과 미신(superstition)의 확산을 막으려는 자선단체에 기꺼이 기부를 하고, 자원하여 참여한다는 것이다.

유사과학과 미신을 증진시키고 선전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종교성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인가? 과학적 증거도 없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유사과학과 미신을 증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한 질문을 하는 틀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세속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정말로 도덕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그 기사의 마지막 논평은 최근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사람들의 정치적 성향을 다루고 있었다. 이전에 보고한 바와 같이, 정치, 윤리, 과학, 철학 모든 것이 하나의 세계관(worldview)으로 묶여 있는 것이다 (11/17/2016).



독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언제나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사람들은 유사과학을 피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신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러한 기사를 논박하는 이유이다. 적자생존의 자연선택에 기초한 세속적 도덕성은 미신이다. 그것은 유사과학이다. 자선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러한 논리의 확산을 반대해야 한다.

진화론적 심리학자들은 자신들의 세계관에 맹목적이다. 그들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덕, 논리, 이성 등과 같은 그리스도인의 물건을 훔치는 일이다. 무기물로부터 생명체가 자연발생 할 수 없다. 엄청난 량의 정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를 통해 정보의 증가는 일어나지 않는다. 단세포 생물체가 사람이 될 수 없다. 목적이나 지성 없이, 모든 만물이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주장은 정말로 우스꽝스러운 생각이다. 이성과 도덕성이 정말로 우연히 어쩌다가,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물리적 화학적 과정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라면, 그것은 이성적이고 도덕적일 수 없다. 이성과 도덕은 영원한 진리와 연결되어 있어야만 한다. 만약 이성과 도덕이 진화로 생겨난 것이라면, 그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오늘날의 이성과 도덕성이 몇 년 후에는 진화하여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과학을 가장하고 있는, 인도명상에 심취한 진화 심리학자들이 그들의 세계관을 선전하는 일을 멈추게 해야 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과 사회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선 사업이다. 칼이나 총은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를 벗고, 거울을 들기만 하면 된다. 그들은 이미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스스로에게 항상 거짓말을 해왔다. 무신론자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한 기독교 복음전도자의 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 있다.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사실은 분명하다. 사람은 정말로 무신론자가 아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11/why-you-cant-evolve-reason-and-morality/

출처 - CEH, 2016. 11. 2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0

참고 : 6355|6450|3039|3237|5869|4154|5021|2909|6433|6192|5765|607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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