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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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유종호
2005-12-09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다 - 2 

: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다.


5.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이 과학적 근거도 없는 이론을 가지고 세운 가정들은 오류를 포함한 중구난방에 불과하기 때문에, 서로 견해가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진화론자들 간에 의견 불일치는 찰스 다윈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03. 6. 9자 뉴욕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New York Times Literary Supplement)는 <진화론자들의 수수께끼>라는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머 감각을 가진 자라면 어느 누구도 재미없이 진화론의 전투를 숙고할 수 없다. 그들의 戰場은 수많은 병사들의 피로 빨갛게 물들어 있고 시신으로 널려있다..... 결코 그러한 난투장을 본적이 없다. 여기서의 유머란 그들 모두가 “과학”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오늘날 진화론은 저명한 과학자에게서도 공격을 받고 있다. 런던 타임스의 필자이며, 진화론자인 크리스토퍼 브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아주 아름다울 정도로 단순하고 매력적인 이론이다. 단 한 가지의 문제점은 다윈이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거대한 구멍으로 가득하다는 점이다.... 다윈이 사망한지 1세기 후에.... 거의 공개적인 전쟁이 진화론자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반복적으로 상호 대립하고 있다. 한 사람이 확정된 확실성을 가르치면 다른 사람은 강한 확실성을 가지고 반대한다. 영국의 New Scientist 지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점점 수가 증가하는 과학자들, 특히 많은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진화론이 진정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고 논쟁한다. 그러한 많은 비평가들은 최고의 지적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6. 진화론 - 하나의 사기 행위

그렇다. 진화론은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사기 행위이며, 허위 주장이다. 뇌와 두개골은 조작되었고, 1985년 11월호 내셔널 지오그래픽스에 게재되었던 것처럼 소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사진들도 조작되었다. 진화론자들을 위해 거짓으로 꾸며진 저속한 필트다운인과 네브래스카인이라는 것이 있다. 1926년에 동물학자인 폴 카머러는 아주 다른 두 종의 불도마뱀이 서로 서로의 특성을 물려주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작업이 검증을 받았을 때 “획득된 특성”은 인도의 잉크를 사용하여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그 후에 그는 자살을 시도했다.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근거도 없이 1억-2억년 전이라며 새와 동물들을 언급할 때 사기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방사성 연대측정을 이용하여 역으로 연대를 추정함으로써 엄청난 나이를 생각해냈다. 그들은 순박하고 단순한 인상을 주고 마치 초-지능적이며 발달된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하여, 이러한 환상적인 연령을 증거로 발표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들이 진화론이라는 새로운 바알신 앞에 엎드려 숭배하도록 노력했다. 여기서 그들은 히틀러의 유명한 말을 따랐다.

“만약에 당신이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대담하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게 하려면 확실하게 거짓말을 해라.”

지난 일백 수십년 동안은 사람들이 진화론이라는 우화와 사탄의 거짓말을 믿고 지식인들이 공적인 세금으로 그러한 거짓말을 공표했을 때, 우리의 역사는 모든 시대 가운데 가장 속기 쉬운 시대가 되어버렸다. 사실 정부가 처벌하는 금전적인 사기 사건들보다도 더 해로운 사기 사건에 해당하는 것이 진화론의 기만적 범죄이고, 감언이설이며, 허위진술이다.

창조를 가르치는 것은 이생에서나 영원에 대하여 어느 누구에게나 해를 입히지 않는다. 그러나 어린이를 잘못된 길로 이끈 자들에게 어떤 저주가 기다리고 있을까?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눅17:2) 라고 기록되어 있다.


7. 진화론은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없이 사실이라고 선포된다. 

진화는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사기행위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1982년 9월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p.9에 실린 논문의 서문에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지난 2세기동안 지질학,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그리고 다른 과학적 학문에서 수집된 증거는 진화를 확실한 사실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어떠한 증거도 제시되지 못했다. 1984년 2월 2일에 천문학 교수인 스치븐 쇼어는 기쉬 박사와의 토론의 서두에서 진화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985년 2월 20일의 또 다른 논쟁에서 아이오와 주립대학에 존 패터슨 박사는 진화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거듭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1987년 2월 17일에 아프리카에서 화석을 캐는 리처드 리키는 미네소타 주의 맨카토 주립대학에서 많은 군중에게 연설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진화를 중력에 비유했다.

“사람들이 여전히 진화를 단지 이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중력도 이론에 의해서 밝혀진 것을 아는가.... 마찬가지로 진화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이것이 얼마나 비논리적인 생각인가! 중력은 단지 이론만이 아니다. 그것은 셀 수 없을 정도의 실험에 의해 입증된 사실이다. 그러나 진화는 결코 입증된 바가 없다. 그것은 심지어 이론도 아니다. 고작해야 추측, 가정, 또는 추정에 불과하다.

1961년 라이프라는 자연도서관은 다음과 같은 글에서 진화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진화론은 최초의 유기물 형태에서부터 인간의 중간단계의 선조에 이르기까지 오랜 진화를 하는 동안에 살다가 죽었던 동물들의 유물들에 의해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단지 인간의 출현에 대한 최종적인 증거만 발견되어야 할 상태이다.”

그러나 무척추 동물에서 어류로, 양서류로, 파충류로, 포유류로, 영장류로, 원숭이로,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되었다는 허황된 도약만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된 것이 없이, 생물들 사이에 입증된 바 없는 간격만을 남겨두고 있다. 진화를 그럴 듯하게 만들려면, 중간단계의 동물들이 존재해야만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리처드 캐링톤은 자신의 책, 『지구의 이야기, 1956』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진실인 것은 과거의 어느 시기에 인간, 원숭이, 안경원숭이 등의 모체였던 동물 그룹이 존재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떠한 증거도 없다. 또 다른 가정과 추측만이 있을 뿐이다. 어리석고도 비논리적으로 그는 같은 책 p.185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50년 전에 그러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도 인간과 원숭이가 같은 과(科)에 속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더 이상 옹호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근거 없는 신념에 대한 증거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르네 두보스 박사는 1965년 3월 판 <미국의 과학자>의 “인본주의적 생물학”이라는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대부분의 계몽된 사람들은 이제는 우주의 모든 것(천체들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들이 진화의 과정을 거쳐 발전했고, 계속 발전한다는 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계몽된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보라. 그러나 거기에 증거는 없다. 계몽된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해 오도되고 해를 당하고 있다. 나는 그러한 전문가들을 좀 더 지적하고자 한다.

나는 우선 최근의 진화론 전문가들을 언급하여야겠다. 토머스 헉슬리의 손자이며, 진화론 생물학자인 줄리안 헉슬리는 1960년 시카고 대학에서 열린 다윈의 100주년 기념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윈론에서 내가 지적하려는 첫 번째 요지는 더 이상 진화를 이론으로 볼 수 없고 사실로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진지한 과학자라면 누구도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는 것처럼 진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논리가 아닌가!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의 방식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진화론은 평가할만한 정도로 밝혀진 증거가 없다. 진화론을 태양의 주위를 도는 지구에 비교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교만이다.

하버드 대학의 스티븐 굴드는 1981년 5월 호『디스커버리』에서 진화가 사실이라는 궁색한 시도를 했다.

“진화가 일어났다는 우리의 확신은 일반적인 세 가지의 주장에 근거한다. 첫째 우리는 자연계와 실험실에서 풍부하고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진화의 생생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그 증거는 실험실에서 인위적인 선택에 따른 초파리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변화에서부터, 공장의 매연이 나무를 검게 만들었을 때 검게 변한 영국의 가지나방에 이르기까지의 수많은 실험들이다. 나방들은 배경의 검은 색을 보호색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새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였다.”

나는 굴드 박사와 같은 지적인 사람이 초파리와 가지나방을 진화가 사실이라는 증거로서 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실 초파리의 수많은 세대에 걸친 실험결과는 단순히 초파리였을 뿐이고, 가지나방의 경우에도 오염으로 인해 흰색 가지나방들이 새들에게 많이 잡혀 먹어, 단지 검은색 가지나방의 개체수는 늘고 흰색 가지나방의 개체수는 줄어든 것 뿐이다. 이것은 개체수의 변화이지 진화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진화가 사실이라는 또 다른 예는 빅뱅과 우주와 관련해서 찾아볼 수 있다. 요셉 실크는 『빅뱅, 1979. 10』의 서문 p.14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빅뱅이론은 생각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사실에 의거한다. 게다가 빅뱅의 상대적인 단순성은 낯설은 우주론들보다 호감을 준다.”

그러나 빅뱅은 결코 과학적 사실일 수 없다. 그 어떤 폭발도 질서를 만들어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빅뱅은 질서를 창조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이 합작해서 만든 빅뱅 이론은 최대의 폭발과 무질서만을 야기했을 뿐이다. 우주는 폐쇄체계이고, 질서정연한 우주가 빅뱅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가설과는 달리 빅뱅은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쇠퇴와 혼란만을 더욱 야기할 수 있을 뿐이었다.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또 하나의 어설픈 시도는 나일스 엘드리지의 『사기사업, 1982』에서 시도되었다. 

“진화는 지구가 공처럼 둥글게 생겼다는 생각만큼이나 사실이다. 그러나 두 가지 사실들이 다 이론 - 속일 수 있는 과학적인 이론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이론도 아주 형편없는 논리이다. 지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둥글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래서 그것은 이론일 뿐만 아니라, 증명된 과학적 사실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지금까지 입증된 바 없다. 진화론은 지금까지 내가 지적한 대로 얼마나 많이 거짓으로 드러났는가? 추측, 가정, 이론을 증명된 사실과 동등한 차원으로 간주하는 것은 빈약한 논리인 동시에 과학이라고 주장하려는 파렴치한 시도이다.

로버트 젠트리 박사는 『창조의 아주 작은 신비, 1986. 10』p85에서 진화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을 다음과 같이 효과적이고도 명확하게 요약했다.

“그러나 진화는 확정된 이론도, 사실도 아니다. 만약 진화가 요구하는 대로, 생명이 우연히 시작된 것이라면, 진화론적 생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그러한 과정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십 년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불활성 물질에서 생명을 이끌어 내려는 시도는 아무런 결실이 없음이 판명되었다. 마찬가지로 만약에 생명이 하나의 주요한 그룹에서 또 하나의 다른 그룹으로 변형하여 진화되었다면, 진화론을 근거로 한 수많은 전이형태는 어디에 존재한단 말인가? 만약 생물학자들이 실험실적 조건에서 행방불명의 연결고리의 견본을 생산할 수 있다면, 그들은 전이형태의 일반적 부재에 관한 놀라운 의문점을 화석의 기록에 남겨둘 수 있었을 것이다. 실험실에서 방사능을 쪼여서 변이를 유도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려는 시도들은 단지 기존 유형의 변이일 뿐이다.”

진화가 사실이라는 그들의 주장에 대하여 그렇게 끈질기게 내가 토론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그것이 추종자들의 확신을 끌어내려는 진화론자들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거짓말을 계속 반복한다면, 목동의 늑대 이야기에서와 같이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믿을 것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17

참고 :

유종호
2005-12-08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다 - 1 

: 진화는 증거가 없으며, 가정들에 근거하며, 합리적이지 않다.


     비록 이 단원이 앞 단원의 반복이 된다 하더라도 여기서는 다른 각도에서 진화와 과학에 접근한다. 이것은 중요한 사실, 즉 진화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한다.


1. 진화에 대한 증거가 없다.

비록 세계 전역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사실로 믿는다 해도, 진화론에는 어디에도 과학적인 진짜 증거가 없다. 과거에 발생했거나, 현재에 발생하고 있거나,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진화에 관한 어떠한 이론도 관찰이나 과학적 시험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이 진화는 입증된 과학적 사실이라고 거듭 주장하지만, 그들은 하나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다.

어느 누구도 무생물에서 생기기 시작한 생명의 증거, 화학적 분자가 재생산할 수 있는 동식물의 세포로 변한 증거, 어류가 육지동물로 변한 증거, 양서류가 새와 육지동물로 변한 증거,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한 증거를 본 일이 없다. 바다생물에서 파충류, 조류, 그리고 포유류가 진화했다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다. 진화론자들은 날개 달린 파충류가 새로 진화했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오랫동안 노력했다. 그러나 그것은 헛수고였다.

수직적 진화, 즉 하등동물이 고등동물로 발전해 올라가는 진화의 증거는 없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증거를 제시한다면, 창조론자들의 반응은 달라질 것이다. 여러 종류의 동물들의 화석들이 지구의 동일한 퇴적층에서 발견된다. 진화는 생물과 무생물, 식물과 동물 사이에 존재하는 아주 광대한 간격을 설명할 수 없고, 많은 생물들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으며, 다른 종류의 동식물들이 왜 변화되지 않고 고정되어 있으며, 서로 교차될 수 없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그들은 어떠한 새로운 유형의 생물이 진화되어 출현하지 않는 이유와 과거의 수천 년 동안 새로운 진화물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대영박물관의 에드리지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즉;

"이렇게 거대한 박물관에도 종의 변이에 대한 증거물은 없다. 진화론자들의 거의 모든 말들은 관찰에 근거하지도 않고 있으며, 사실에 뒷받침 되지 않는 아주 상식 밖의 허튼 소리이다.”    

스미드소니안 연구소의 오스틴 클라크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장 주요한 그룹의 동물들 중에 어떠한 동물도 다른 동물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어떤 사소한 증거도 없다.”


2. 진화론은 단지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의 모든 주장은 수백만 년에서 수십억 년을 포괄하는 가정에 기초한다. 런던대학 교수인 E. H. 엔드류스는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시간의 추정방식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그는 화석에 수억 년의 세월을 부여하는 그런 연대측정방식은 가정에 근거한 것이며, 그러한 가정은 과학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기원에 대한 과학적 대답을 줄 수 없고, 단지 가정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은 과학적이지 못하다. 진화론자들이 긍정적인 증거가 없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그들은 과학적 사실로 설정하기 위하여 비과학적인 방법에 매달리고 있다. 진화는 가정이고, 생각이며, 신념일 뿐이다. 그것에 상상력이 부여된다면, 그것은 철학이라 부를 수는 있어도 과학은 될 수 없다. 그것은 일종의 새로운 신화, 또는 종교로 간주되어야 옳다.

힐버트 시글러는 『진화냐 퇴보냐 어느 것이냐?』 p88에서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즉,

"도대체 전적으로 입증된 바 없이 그렇게 철저하게 가정에만 근거한 과학, 미해결된 수많은 문제점에 직면한 채로 번성한 과학, 이론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진화를 증명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그러한 신봉자들이 존재하는 과학, 그리고 진화론을 과학이라 부르면서 유물론적 제단에 경배하는 자들이 존재하는, 그런 과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3. 진화론자들은 과학이 진화 이론을 필요로 한다고 거짓되게 주장한다.

진화론자인 프레스톤 크라우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즉,

"형태론, 조직론,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 유전학, 인구생물학, 생물지리학 등등의 다른 학문들을 연구하는 학생들은 통합적 원칙으로서 진화론이 없이는 그러한 학문을 이해할 수 없다. 그와는 반대로 이러한 학문들은 진화론을 지지하는 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진화론에다 제공해 주는 자료들은 입증된 과학적 실험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이러한 모든 과학들은 진화론의 비과학적 원칙과 방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더욱 정확히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4. 진화론은 합리적이지 않다.

진정한 과학자로서 진화론을 검증해 본 후에 고고학, 지질학, 그리고 초기 역사가 가르치는 맥락에서, 그리고 진화론적인 기만과 진화론적인 오류의 관점에서 진화론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가를 알고서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즉,

"이성의 탁월성에 대한 실없는 소리에 저항하지 않는 불신자의 뜻보다도 더 불합리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의 추정적인 지혜와 과학적 지식에도 불구하고, 불신앙은 사람을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하게 한다.

수백만 가지로 다른 종류들의 식물, 어류, 조류, 동물, 그리고 인간이 우연에서 시작되었다고 가정되는 생명의 섬광에서 어떻게 생길 수 있단 말인가?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날의 생명의 한 종류도 다른 생명으로 변하지 않았고, 지난 수천년 동안 변한 흔적이 없는데, 다른 종류의 많은 생명체들이 어떻게 진화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한 변화가 있었다는 증거를 화석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데,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단 말인가? 가장 세련된 컴퓨터보다 더 복잡한 인간의 마음(mind)이 어떻게 우연히 발전하고, 연속적으로 인간이 재생산될 수 있단 말인가? 대뇌피질에서는 초당 수십조 비트의 정보를 처리하는 수십억의 뉴론들이 있다. 비록 인간의 지성이 발전시킨 컴퓨터가 복잡하긴 하지만, 인간의 마음(mind)은 훨씬 더 복잡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인간의 두뇌가 우연의 결과라고 믿는 것은 극도로 비합리적이다.

신문의 컬럼니스트인 조지 윌이 언급한 어느 저명한 과학자는 선포했다. 즉,

"만약 우주가 폭발하고 흩어져서 인류가 제멋대로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고물수집상을 강타한 폭풍이 컴퓨터를 만들어 낸 것과 견주어 생각할 수 있다.”

배후에 창조자가 없이 단세포가 인간, 혹은 복잡한 기관을 가진 동물로 발전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철이나 플라스틱, 나무, 또는 천조각 등이 복잡다단한 온갖 기능을 갖춘 자동차, 시계, 컴퓨터, 가옥, 공장, 또는 옷으로 스스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은 과학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논리적임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1985년 11월 24일에 "우주의 창조”에 관한 공영 TV 방송에서의 진화론 프로그램을 보았다. 우주에 있어서의 원자, 특히 빅뱅을 설명하는 내용은 매우 처량한 시도였다. 그들의 조물주는 분명코, 그 배후에 아무런 설계도 없이 우주의 모든 물질을 창조하기 위해 순식간에 빅뱅을 폭발시킨 작은 원자다. 진화론에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건들 보다 더욱 신기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한 기적들은 제아무리 비합리적이고, 우스꽝스러울지라도, 그것이 어떤 영적 존재, 또는 성경의 하나님에 의해서 수행되지만 않았다면, 진화론자들에게는 수용된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15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유종호
2005-12-07

과학이란 무엇인가? - 4 

: 과학만능주의 - 거짓과학의 숭배


12. 넓은 의미에서 진화론은 입증될 수 없다.

진화는 관찰할 수 없고, 반복할 수 없으며, 시험할 수 없고, 현재의 진화론자들이 공식화한 것처럼 광범위한 의미에서 입증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진화론의 핵심적인 사건들은 수백만 년, 수십억 년 전에 발생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또한 과학적 실험이 완성되거나 과학적 결론에 도달되기까지 미래에 수만 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입증될 수 없다.

MIT의 진화론자인 머리 에덴은 진화론의 기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진화론에서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것은 내가 처음 부분에서 항진식(恒眞式, tautologous)이라고 불렀을 때 의미했던 것이다. 정말로 그것은 어느 것이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입증될 수 없는 이론이다.”

스탠포드 대학의 폴 에르리히(Paul Ehrlich)와 시드니 대학의 L. C. 버치는 헨리 모리스의 <과학적 창조론> p6,7을 언급했다.

“우리의 진화론은 가능한 관측으로 논박될 수 없다. 모든 있을 법한 관측은 그것에 딱 들어맞는다. 그래서 그것은 ‘경험 과학의 밖’에 있지만 반드시 거짓된 것만은 아니다.”


13. 그러나 진화론적 사상들은 잘못되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서로의 사상과 논거의 결점을 계속 찾아내고 있고, 서로의 합리화와 증거제시의 결함을 꾸준히 추적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서로 공격하며 싸울 때, 그들 대부분의 사상은 잘못되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의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한 선사시대 사람들은 원숭이나 유인원의 후손이 아닌 매우 진보된 지능의 존재였음을 나타내는 인류의 기록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진화론은 또한 창세기 9장까지의 역사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창세기 10장에 제시된 역사는 세상의 일반 역사와 일치한다. 왜 창세기의 첫 열 장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과학의 법칙을 역행하는가?

최근의 진화론은 고고학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고고학은 진보된 문명이 선사시대에도 존재했었다고 밝히고 있다. 진화론은 또한 지질학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지질학은 여기 저기 산재한 화석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축적된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에 따른 결과로서 한꺼번에 거대한 화석들이 형성되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층과 층으로 이루어진 퇴적층들은 진화를 반박하고 점차적으로 퇴적되었다는 동일과정설이 거짓임을 입증하고 있다. 동물학은 다른 동물에서 서로 진화한 흔적이 없음을 밝힘으로써, 진화론이 거짓임을 규명하고 있다. 생물학은 생명은 오로지 생명으로부터만 비롯된다는 사실을 통해 진화론의 거짓을 규명한다. 그러므로 유기물인 생명체가 무기 물질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은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또한 모든 것이 상향으로 진화한다는 사상과 상충되는 열역학 제2법칙이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자 로버트 겐트리가 폴로늄의 다색성 후광을 연구한 책 『창조의 조그만 신비』는 지구의 화강암이 불과 몇 분 안에 생성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지구와 우주가 수십억 년 동안 진화했다는 이론이 거짓임을 규명하고 있다. 로버트 겐트리는 자신의 책 서문 p xii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우리가 지구의 창세기 암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결정적인 증거를 남겨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의 진정한 증거는 아무리 많은 진화론의 퍼즐 조각들이 제아무리 잘 결합된다하더라도 기원에 대한 진화 모델은 거짓임을 입증하고 있다.”


14. 창조론도 과학으로 입증될 수 없다.

한편 창조론도 실험에 의해 증명될 수 없고, 인간의 관찰로 목격된 바가 없기 때문에, 입증될 수 없다. 과학의 법칙에 의하면 창조는 과학적 이론 혹은 법칙으로 생각될 수 없다. 그러나 창조는 거짓으로 판명된 바가 결코 없다.

1981년 5월호 디스커버리에 실린 “사실과 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이라는 논문에서 스티븐 고울드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철학자 칼 포퍼는 수십 년 동안 과학의 주된 기준이 그 이론의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으나 속일 수는 있다. 원칙적으로 속여질 수 없는 일련의 사상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적 창조론”은 속여질 수 없기 때문에 자가당착적인 넌센스 문구이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진화 이론도 반증할 관찰과 실험을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어떠한 잠재적 자료가 창조론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신념을 포기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는 상상할 수 없다. 넘을 수 없는 시스템은 과학이 아니라 도그마이다.“

그렇다. 창조는 도그마이고, 성경의 교리이다. 그러나 창조는 비물질적인 제1원인(First Cause)의 기반 위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모든 것이 물질과 생명의 존재를 포함하는 제1원인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로마서 1장 20절의 논리와 추론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 보라. 즉,

“창세기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비물질적인 존재)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그렇다. 창조는 고고학, 지질학, 동·식물학의 영원한 종류들, 기록된 역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화론자들이 반신, 반초자연적인 이유로 고의적으로 무시한 창세기의 첫 9장에 근거하여 살펴보아도 창조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15. 진정한 과학은 비평가들을 억압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을 비과학적이며, 지적이지 않다고 억압하며, 계속 조롱하려고 한다. 사실과 진리를 추구하는 진정한 과학은 비평가들이 사상과 가설을 반증하거나 증명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이 자신의 신념 때문에 비평가들을 억압한다면 과학자로서의 그들의 지위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이 지지자들과 다른 사람들의 영원한 복리에 영향을 주는 도그마이고 신념이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모든 반대 신념에 비평적일 필요가 있다.


16. 과학만능주의- 거짓과학의 숭배

과학은 아는 것 또는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과학은 그 자체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지극히 가치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내린 최초의 명령의 일부였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시편8:6에는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에 두셨으니” 라고 한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적 성과의 숭배는 과학만능주의와 우상이 되고, 수많은 다른 우상적 신념과 행위와 같이 여러 면에서 위험하다.

1) 과학과 그의 성취가 우리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하나님을 지배할 목적을 가지고 숭배의 대상이 되면(영광을 받으면) 과학은 결국 과학만능주의가 된다.
2) 과학이 하나님 없이 인간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면 과학만능주의가 형성된다.
3) 무엇보다도, 진화론이 지질학, 동물학, 식물학, 천문학, 역사학, 그리고 신학과 같은 많은 분야에서 근본 원리가 될 때, 그리고 진화론의 거짓이 과학적 사실로 주장되고 학교에서 교육되고 신앙으로까지 주입될 때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그런 것처럼), 과학만능주의는 진화론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이 된다.

이러한 과학만능주의의 결과로 진화론은 고대인들의 우상 못지않게 우상숭배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17. 진정한 과학과 성경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 말에 대한 증거도 없이 “과학은 성경과 상충된다.”는 말을 한다. 이러한 말은 전적으로 진화론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진정한 과학과 성경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없다. 거짓 과학은 성경의 말씀을 곡해하거나 성경의 말씀에 거스른다. 고대 사람들은 성경 말씀이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하는 과학적 발견과 상반된다고 할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과 진정한 과학에는 그 차이가 없다. 성경에서는 지구가 지축의 주위를 돈다는 표현 대신에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누구든지 성경이 과학적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그는 그것을 지적하고 증명해야 한다.

몇몇 위대한 과학자들이 과학과 성경을 조화시키는 문제를 결코 다루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조금 다른 방식에서였다. 과학은 그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확신시켰다. 아이작 뉴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주로 우주의 경이로운 질서에 있었다.”

제임스 진스경은 말했다.

“우주 배후에는 엄청난 수학적 어떤 분이 존재한다.”

우리는 『과학과 종교』라는 책 p149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물리학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우연의 사상을 수용하는 것을 점점 불가능하게 했다. 물리학은 설계자의 필연성을 선포하는 생명의 기원에서 설계를 발견했다....그리고 화학, 생물학, 인류학, 의학, 천문학, 생리학, 심리학, 그 밖의 다른 학문들도 마찬가지이다. 각각의 학문은 하나님에게 의존하지 않고는 생명의 설명이 무용함을 천명하고 있다.”

진정한 과학은 관찰되고 증명된 사실과 우주, 지구, 생명의 기능들을 다룬다. 이러한 것들 가운데 어느 것도 성경의 가르침과 상반되는 것이 없다. 과학은 지금까지 성경을 거스르는 단 하나의 사실도 발견하지 못했다.


18. 거짓 과학에 대한 성경의 답변

그 답은 2000년 전에  바울 사도가 어린 디모데에게 한 (딤전 6:20,21) 충고에서 잘 나타나 있다.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13

참고 :

유종호
2005-12-06

과학이란 무엇인가? - 3 

: 진화론과 창조론은 둘 다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다.


6. 그러나 참 과학자들이 시험하고 입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과학에는 지질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동물학, 고고학, 의학 등등의 실험이 가능하고 입증이 가능한 분야들이 있다. 지질학은 현재의 지질과정과 지구의 미래를 다룬다. 화학은 물질과 원소의 화학적 특성과 작용을 다루고, 물리학은 물리적 세계의 현상들을 취급한다. 생물학은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생명을 분석한다. 과학이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생명의 기원과 운명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과학과 성경의 진리 사이에 불화는 없을 것이다. 과학은 태양을 도는 지구, 중력, 전기, 그리고 자력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그리고 수소와 산소가 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기원과 운명을 증명할 수는 없는 것이다.


7. 과학과 기술

과학은 기술의 모체이다. 과학은 자연과정의 연구와 발견인 반면에, 기술은 과학의 발견을 실용적 목적에 적용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기술은 과학이 발견한 것을 가지고 유용한 용도에 맞추어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과학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발명품들, 즉 자동차, 냉장고, 텔레비전, 비행기, 전화, 라디오, 배, 그리고 가전제품, 현대식 농기구와 의료기구 등등의 발명품의 어머니이다. 또한 중력, 자력, 그리고 전기의 과학적 지식 역시 기술에서 아주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다.


8. 진화론 가설은 비과학적이다.

사실 진화론 그 자체는 과학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학생들은 대학원 과정에서 전공으로 수강을 하지 않으며 학위를 받지 않는다. 비록 진화론이 지질학, 물리학, 식물학, 동물학, 화학, 그리고 고생물학과 같은 과학 분야로 확대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분야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사용하거나 취급하지 않는다. 뉴스 매체를 통해서, 입증된 사실이라고 주장되는 진화론자들의 사상은 저명한 과학저널지의 조사와 검증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과학의 명성이 진화론의 가설에 대한 칭찬과 신뢰와 신용을 주는 데 잘못 사용되고 있다. 학생들이 진화론을 믿을 수 있도록 잘못 유도되고 있다. 그것이 과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진정한 과학과 잘못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속적으로 퇴보한다고 가르치는 열역학 제2법칙이 고도의 상태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적 가설을 거부하는데도, 진화론은 과학을 통해서 학생들을 오도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정확할 수가 없다.


9. 모조품 과학으로서의 진화

진화는 가짜 과학, 소위 모조품이라 불리는 야바위꾼이다. 어떤 현상에 대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하여 가설과 이론을 가지고 생각하는 데는 잘못이 없다. 진화론의 문제점은 가설과 이론들이 마치 입증된 사실로 확립된 것처럼 직간접으로 주장된다는 점이다. 그것은 진실과 과학적 사실을 추구할 때 해로운 역할을 하고, 그것은 많은 과학에 악영향을 미친다. p.415-417 참조.

그러나 진화론은 무신론, 공산주의, 인본주의와 같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론적 근거로서 공헌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진화론은 세 가지 이데올로기들을 위한 시녀이다.

노만 맥베드는 『다윈의 재시도』에서 정확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즉,

“불행히도 진화론 분야에서 대부분의 설명은 선하지 못하다. 사실 그것은 설명이라 할 수도 없고, 가설이라 불릴 가치조차 없는 제안, 육감, 그리고 허풍이다. 언어에 신중하고 정확한 사람이라면, 다윈설에 대해 이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헉슬리는 그것을 가설이라 불렀고 단지 잠정적인 차원에서 가볍게 다뤄지도록 추천했다.”    

그러나 T. H. 헉슬리의 손자인 줄리안 헉슬리는 TV 시청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윈의 이론에 관한 첫 번째 주안점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론을 시험할 방법이 없음에도 진화론은 사실이라고 주장된다. 그러나 진화론이 긍정적인 과학적 결론에 이르기 위해서는 수백만 년의 실험이 필요하다.


10. 진화론은 바보스럽고 애처롭기까지 하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기원이 수소라고 믿고, 모든 것은 수소에서 진화한다고 보았다. 또한 그들은 모든 것은 우연히 발생했다고 본다. 이러한 내용으로부터 사람들이 수백, 수십억 년의 진화과정을 통해 무색 무취의 가스인 수소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러한 환상적이고 불가해한 결론에 도달한 것일까? 그들은 그것 말고 어디서 인간이 올 수 있단 말인가? 라고 주장한다. 한편, 가장 단순한 원소는 수소이고, 다른 한편 가장 진보된 생명은 인간에게 있다. 인간이 수소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고도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비록 그러한 생각이 어린이들을 영원히 오도할 만큼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을지라도 충분히 웃길 만큼 엉터리다.

지식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증거나 과학과는 모순되는 이론을 신뢰할 때, 진화론은 가련한 면이 있다. 창조론자인 존. N 무어와 비슷한 이름의 진화론자인 존. A 무어는 다윈과 그의 비평가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또한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성층암은 오래 전에 일반적으로 물 밑에서 퇴적된 물질을 대표한다고 인식된다. 그러한 물질이 천천히 바위로 변했고 어떤 경우에는 동시대의 동식물의 유해들이 그 층 속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동식물은 갑자기 그리고 깊숙이 매장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썩어버릴 것이다. 달리 생각된다는 것은 가련한 추론이다.

거짓 과학, 혹은 가련한 추론의 또 다른 경우는 어떤 동물들이 비슷한 외모나 생물학적인 유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통의 기원을 가졌거나 상호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진화론자인 나일스 엘드리지는 그의 저서 <사기재판> p36, 37에서 여러 다른 동·식물들의 기원을 둘 또는 그 이상의 수도사들이 고대 역사의 필사본을 필사할 때 실수를 저지른 결과로 달라진 고대의 필사본과 비교함으로써, 그런 추론을 키우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약간 다른 사본들이 생겨났다. 동식물의 기원에 관한 동일한 추론을 사용해서, 그는 비슷한 논쟁을 사용하려고 한다. 즉, 다른 동식물들이 하나의 생명의 기원에서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동물들은 양성 결합 없이도 우연히 생명체를 스스로 잉태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엘드리지는 p.36에서 말하기를;

“예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진화론의 바로 그 생각은 각각의 종이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다른 종과 더불어 구조와 행동 면에서 유사성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더욱이 각각의 비슷한 종들은 다른 그룹의 종들과 비슷한 특성을 공유할 것이고, 이러한 공통적인 그룹은 또 다른 그룹과 함께 그 특성을 공유해야한다. 이러한 공통적인 유사성의 패턴은 최소한 하나의 유사성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생명체가 연결되기까지 계속해야한다. 이것이 진화론의 거시적 예견이다. 유기적 세계에서 유사성의 패턴은 중국의 상자(크기대로 포개 넣을 수 있게 만든 상자)처럼 배열된다.”

이로부터 그는 개와 같은 동물에게 눈길을 돌리고 p37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개들의 혈족은 폭이 넓다. 모든 개들, 육식동물, 포유동물, 그리고 네 발 짐승과 같은 동물들은 척추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어류라고 부르는 동물들의 여러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집단적으로 척추동물이다. 이러한 서클은 발전적으로 더 많은 그룹을 포섭하여 넓어진다. 개들, 버섯류, 장미 관목, 그리고 아메바들이 근본적으로 비슷한 세포를 가지고 있다.”

결국 그의 신념에 따르면 사람들과 장미들이 공통의 기원을 갖는다.

엘드리지와 다른 진화론자들은 비록 많은 것들이 척추를 가지고 있다 해도 다른 모든 동식물이 단세포 혹은 한 나무에서가 아닌 각각 다른 나무의 숲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한다.


11. 진화론과 창조론은 둘 다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다.

대표적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관찰과 실험으로 입증될 수 있는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는 사실과, 그로 인해서 진화는 과학의 영역 밖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있다. 물질의 기원, 생명의 기원, 혹은 다른 동식물의 진화와 같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어느 누구도 실험해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실은 반복, 관찰, 실험할 수도 없고, 사실도 아니기 때문에,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진화에 해당하는 것은 역시 창조의 설명에도 해당된다. 창조 역시 반복할 수 없으며, 관찰할 수 없고, 실험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다. 진화론자이며 저명한 과학자인 칼 포퍼는 진화는 본질적으로 실험할 수 없으며, 증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원이라는 전체의 주제는 과학적 증명과 반증의 범위를 넘어선다. 그러므로 진화와 창조는 어떠한 역사 이전의 사건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둘 다 믿음을 요구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집트인, 바빌론인과 그 밖의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거슬러 올라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속의 역사는 창세기 10장의 내용에서부터 시작하며, 세속의 역사에는 1,700년에 달하는 창세기 1-9장까지의 역사가 없다. 이 기간은 그리스도의 시대부터 오늘 날에 이르는 그런 정도의 기간이다. 이 때 수십억의 인구가 태어날 수 있었을 것이고, 지구는 엄청나게 진보된 문명을 가질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그것은 사실 인류가 그리스도의 시대 이후에 발전했던 것보다 훨씬 진보할 수 있었을 그런 정도의 기간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11

참고 :

유종호
2005-12-05

과학이란 무엇인가? - 2 

: 물질계를 다루는 과학은 기원과는 무관하다.


4. 물질계를 다루는 과학은 기원과는 무관하다.

물질적 과학이 개입할 수 없는 한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모든 물질들의 기원이다. 그 이유는 물질이 존재하기 이전에는 실험이나 시험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물질의 기원을 탐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과학자에게 최초의 기원, 즉 모든 것의 시초를 설명해보라고 제안을 한다면, 그는 종교와 철학으로 눈길을 돌리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요컨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즉 과학이란 물질의 기원에 관여하지 않는다. 과학은 있는 그대로의 물질을 다루는 것이다. 물질의 기원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신학이나 철학의 문제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초월적인 생각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기원을 설명해 보려고 노력하는 가설과 이론이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초월적인 것은 증명이 가능한 가설과 이론에 의해 설명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 이전의 것(물질 이전에 존재한 것)과 초자연적인 것에 관하여 알고 싶어 한다. 이것에 관한 지식이나 과학 혹은 진리를 얻기 위해서, 인간은 자신의 감각이 포착할 수 있는 자연적 물질계를 넘어서야 한다. 인간은 그것이 어디에서 드러나든지 간에 자연 이전, 또는 초자연적으로 계시되는 것에서도 진리를 추구해야한다. 즉 자연에 존재하는 것에서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으로 계시는 것에서도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초자연적인 계시는 기원에 관한 진리와 지식을 추구할 때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괜찮다면 그것을 초자연적 과학이라고 불러보자.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모든 것의 기원으로 간주할 때 진화론자들은 거만한 태도로 질문한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을 만들었는가?” 그러나 기독교인은 반문한다. “누가 물질을 만들었는가?” 과학적 법칙에 따르면 물질은 무에서 생길 수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물질을 창조했던 초자연적 힘, 혹은 존재가 틀림없이 존재한다. 존재하는 물질적 차원을 넘어서는 설계자, 혹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이 확실하다.

과학(시험된 지식)과 성경의 진리(자연적인 동시에 초자연적인 것)는 서로 상충되지 않는다. 성경의 진리는 과학에 의해 반복적으로 확인되어 왔다. 성경의 초자연적 진리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피조물에서도 확인되었다. 롬1:20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완벽하고 진실된 과학은 창조주뿐만 아니라, 창조주가 자연과 물질에 부여한 자연 법칙에 대한 초자연적인 지식을 요구한다. 과거에 과학자들은 이것을 선포했다. 라마르크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즉,

“자연은 창조주의 전지전능한 뜻을 드러낸 멋진 산물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 어디에서나 표현되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법칙은 하나님으로부터 기원되었기 때문이다.”

매들러(Maedler)는『천문학』에서 다음과 같은 좌우명을 가지고 있었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진정한 자연주의자는 무신론자일 수가 없다. 자연의 법칙과 하나님의 법칙은 하나이고 동일하다.”

왕립 천문학회의 창시자이며 회장인 에드워드 몬더(Edward Maund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은 모든 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의 토대이다.”

캠브리지 대학의 유명한 과학자인 J. 크럭 맥스웰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내 능력이 미치는 한 모든 이론을 검사했다. 그리고 나는 모든 이론은 그것을 작동하게 만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발견했다.”


5. 자연법칙을 다루는 과학조차도 그 작용과 보고서를 확신할 수 없다.

과학 보고서에는 종종 “과학은 믿어진다....또는 과학은 보여주었다....또는 과학은 증명하였다.”와 같은 구절을 사용한다. 이와 같은 구절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비판을 하지 못하도록하는 보증서로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과학이 그렇다고 말했다면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야 라고 잘못 생각한다. 그래서 과학은 일종의 비판할 수 없는 성역이 되어왔다.

그러나 1982년 10월 7일 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에 나온 논평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보다 개방된 시각을 제시했다. 그 논평에서는 워싱턴 D. C.에 있는 가톨릭 대학 소강당에서 열린 강연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갈릴레오를 괴롭혔던 신앙과 지식 사이에 있었던 똑 같은 균열이 생겨났다.... 하버드의 천문학자인 오웬 징거리치(Owen Gingerich)는 갈릴레오의 고민에 대해 말하면서 강연의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징거리치는 다소 즉흥적인 투로 말하기를, ”오늘날 과학에는 그러한 믿음은 없고 개연성만이 존재합니다“. 청중 가운데 아주 감성적인 사람이 일어섰다.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없소.” 과학자들이 자신들이 연구한 대상을 진정으로 믿지 않는다는 사실과 천문학이 별의 정체와 별의 운행에 대하여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당신은 정말로 그것이 모두 틀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그 사람은 답변을 요구했다. 징거리치는 “그렇다” 라고 대답했다. 일예로서 물리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실제의 대상으로서 원자들을 증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징거리치의 설명에 따르면, 당신이 말할 수 있는 최선의 표현은 우주가 마치 원자로 만들어진 것처럼 작동한다는 것이었다.

저명한 천문학자가 말하기를 우리는 사진건판 위에 노출된 빛의 입자로 별을 파악하고 있을 뿐이다. 별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가톨릭 대학의 윌리암 월러스 사제는 말하기를, “당신은 천문학 지식을 높은 개연성으로 받아들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진리라고 정말로 믿는 것입니까?” 징거리치는 우선 과학자들은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세기가 바뀐 직후 절대적 실체라고 믿고 있었던 과학적 사실이 붕괴되었음을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징거리치는 말했다. 시간 그 자체는 인식의 문제로서 탄력적이라는 점이 입증되었다. 물질은 유동적이고 가변적임이 입증되었다. 그래서 어떠한 측정도 절대적일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시간과 공간의 절대적 실체는 포기되었다”고 징거리치는 말했다. 그 후로 어느 누구도 확정성들을 쉽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자리에 앉을 때 청중의 한 사람이 “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라고 중얼거렸다.

그렇다. 과학자들 특히 과학자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이 궁극에 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붕괴하는 세계, 1950』p21에서 임마뉴엘 벨리코브스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기에 무지한 인간이 있다.” 나는 무지한 인간(Home ignoramus, 호모 이그노라무스)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표현은 허구의 지혜와 대답을 즐기고 발전하는 오만한 호모 사피엔스를 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의 날 모든 인류 앞에서 평결을 내릴 때 “영리하고 현명한 녀석”이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벨리코브스키는 계속 이어서 말한다.

“무지한 자는 인생이 무엇인지, 혹은 인생이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비록 인생에 대한 가설을 세웠다 할지라도 생명이 무기물에서 시작되었는지 어떤지도 모른다.... 비록 그가 중력을 법칙 중의 법칙이라고 간주할 지라도, 땅에 발을 딛고 지구의 반대 방향에 있는 친구를 잡아당기는 중력의 신비한 힘을 알지 못한다. 그는 5마일 발밑의 지구의 생김새를 알지 못한다. 그는 비록 가설을 세울지라도 산의 형성 과정과 대륙이 출현할 수 있었던 과정을 알지 못한다. 또한 그는 석유의 형성과정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 기원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했으나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자연법칙의 작용에 관한 많은 것들-전기, 중력, 그리고 자력-이 있다. 그는 그러한 영향력을 예견하고 측정할 수 있지만, 그들의 궁극적인 본질은 기원전 585년에 전기와 번개에 관하여 연구했던 탈레스 당시보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바 없다.

과학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은 실험될 수 없고 증명될 수 없는 문제의 경우, 즉 만물의 생성 과정을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는 없다. 지구에 관하여 진화론자들은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생겨난 과정과, 유기물에서 생명체가 등장했다는 과정과, 식물이 동물로 바뀌고 동물이 인간으로 바뀐 과정을 말할 수 없다. 그들이 이러한 과정을 탐구하고 설명할 때, 그들은 과학자로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가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론의 토대를 세우려는 가설조차도 세우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09

참고 :

유종호
2005-12-03

과학이란 무엇인가? - 1 

: 일반적 의미의 과학과 과학자가 일하는 방법


1. 일반적 의미의 과학

여기서 우리는 과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과학이라는 단어는 지식을 의미하는 라틴어 “scientia'에서 유래되었다. 과학은 실험되고 표명되고 증명되는 과학적 법칙이 될 때까지 1차적으로는 가설을 통해, 다음으로는 이론을 통해서, 관찰되는 사실들을 취급한다. 다시 말해서 과학이란 실험되고 표현되고 평가될 수 있는 사실과 사물의 속성과 현상들과 경험들에 관한 지식이다. 자연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은 책이나 다른 사람들의 문자적 혹은 언어적 기록이라는 수단을 통한 간접적 경험과 자신이 실제로 체험하는 직접적 경험을 통해 얻어질 수 있다. 인간은 물질적인 것들, 생명, 그리고 무기물과 유기물(식물, 동물, 인간)을 지배하는 자연법칙과 같이 현재 존재하고 있는 사물만을 실험해 볼 수 있다.

물질의 기원이나 생명의 기원과 같은 초자연적인 것, 즉 물질과 생명의 창시자에 대한 지식은 실험, 관찰, 조사, 혹은 증명으로 알 수가 없다. 기원이란 존재하고 있는 모든 물질 이전의 문제이다. 기원에 대한 지식은 오직 창시자의 계시로만 획득될 수 있다. 히브리서는 신학적 진리뿐만 아니라, 심오한 철학적 진리도 설명해 준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3)

최초의 물질과 생명이 있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분만이 모든 것의 기원의 신비를 계시할 수 있다.

먼저 우리가 자연 만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생각해 보자. 진정한 과학은 현재적으로 존재하는 과정과 현상에만 적용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동일한 사실이 과거에나 미래에도 적용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과학 지식의 사실은 기원에 관한한 소급해서나 미래적으로 추정될 수 없다.

자연과학은 어떤 문제, 과정, 혹은 현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부터 시작한다. 현상이라는 말은 “나타나다 혹은 우리에게 그렇게 보이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이다. 어떤 문제에 대한 과학적 설명 혹은 해답은 보통 가설에서 시작한다. 가설이라는 말은 아래에 놓는다는 의미의 그리스어이다. 그것은 어떤 관찰, 과정 혹은 현상을 설명하려고 미리 설정해 놓은 개념이다. 그러므로 가설은 어떤 과학적 생각의 전개를 위한 토대가 된다. 그것은 개연적 이론이 입각하고 실험자가 입증하려고 하는 출발점이요, 전제요, 토대이며 추정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증거를 수집하거나 서적을 통해 간접적으로 수집해야 한다. 가설은 그것이 옳고 증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관찰, 실험, 측정 및 기타 수단에 의해 시험되어야 한다. 만약 과학자의 생각이 진실하다면 그의 가설은 실증될 수 있고, 입증하고 시험하려고 하는 이론을 위한 토대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 

가설이 이론을 위한 토대로 역할하기 위하여 한 가지 요건이 더 필요하다. 가설은 증명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시험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반증되거나 빗나가거나 거짓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되어야만 한다. 칼 포퍼 경은 런던 경제 스쿨의 논리학과 과학 교수이기도 한 호주 태생의 철학자이다. 그는 과학자들의 과학적 논리가 합당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과학자들과 학자들을 여러 해 동안 시험해 오고 있다.

그는 이론들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서술을 공식화했다. 그의 서술은 “있을 수 있는 어떤 것에 의해 논박되지 않는 이론은 비과학적이다. 논박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이론의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결점이다”라는 것이다. 한 젊은 교수가 이론을 증명하려는 어떤 논문을 제출했던 경우가 있었다. 그는 명성을 얻은 것 같았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이 흐른 뒤에 다른 교수가 그 이론의 잘못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시했다. 젊은 과학자는 치욕감을 느끼고 집으로 물러갔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생각이 혹시 빗나갈 수 있을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자료를 주의 깊게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설이 이론이 되고 그 이론이 많은 시험을 통해 증명되어 빗나가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에야 그것은 결국 과학적 법칙이 되는 것이다. 두 가지의 열역학 법칙과 기타 과학적 자연법칙들이 최종적으로 과학적 법칙으로 된다. 그러나 포퍼에 따르면 가설은 거짓으로 남을 수도 있음에 틀림없다.


2. 진정한 과학자는 어떻게 일하는가?

1) 과학자는 어떤 사물이나 발생하는 현상을 관찰한다.
2) 그는 있는 그대로 이러한 것들이 왜 발생하는지 궁금하게 여긴다.
3) 그는 이러한 발생의 이유를 추측하고 가정하기 시작하고 가설을 세운다.
4) 그는 가설이 이론의 토대가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러한 현상을 실험해본다.
5) 그는 많은 시험과 실험을 통해 가설을 점검해본다.
6) 그는 관찰할 수 있는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비과학적인 것은 버린다. 그리고 증명할 수 있는 것만을 시험한다.

진실한 과학자는 수용할 수 있는 증거에 맞아 떨어지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거짓이 아님을 입증한다. 이론이 시험에 의해 입증된 후에 그것은 가능하거나 과학적 법칙이 된다.


3.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입증될 수 없는 자연 이전의 것과 초자연적인 것을 포함하는 기원과 관련된 사실과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

진실한 과학자들은 기원이란 철학과 종교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기원에 관하여는 초자연적인 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 물질을 창조하는 자연 이전의 비물질적 존재와 힘(Force)이 없이 무에서 물질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과학자들은 말했다. “무에서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즉 어떠한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부터 나올 수는 없다. 물질적인 요소보다 더 큰 어떤 것이 있음에 틀림없다. 진정한 과학은 모든 존재의 근원에 대한 모든 가능한 원인을 고려해야한다. 진화론자들은 우주, 중력, 전기, 그리고 왜 태양계가 시계처럼 움직이는가에 대한 최초의 원인도 찾지 못했다. 자연적인 것이 초자연적인 것을 지배하는 것은 인간이 만든 물질로부터 인간 내부의 비 물질을 지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모든 발명품을 설계하고 고안한 것은 인간의 물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인간의 비물질적인 의지, 정신 그리고 지혜이다. 그래서 기왕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지구상에 있는 수소에서부터 생명체에 이르기 까지-이면에는 비물질적인 원인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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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펜실베이니아 도버에서 벌어지고 있는 진화론 교육 논란 

(What Are They Afraid Of?)


      창조론/진화론 이슈들은 최근 뉴스 매체들에서 지속적인 주제가 되고 있다. 왜곡된 그리고 빈약한 정보들을 가지고, 모두 창조론에 대해서 부정적인 보도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들은 실제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의 주의를 끌고 있다.

한 작은 농촌 지역인 펜실베이니아 도버(Dover)의 학교위원회는 최근 생물학 수업에서 지적설계에 대한 간단한 언급(a brief mention)을 허락하는 것을 가결시켰다. 그러나 지적설계가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진화론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더욱 확실하게 성서적 창조론은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부분은 말하지 않은 채, 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ACLU의 지휘 아래, 지방의 몇 명 학부모들은 오직 진화론적 관점만을 유지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리고 잘 알려진 진화론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하였다.

한편, 진화론을 지지하는 개인들과 단체들은 도버 지역으로 자금을 지원하여, ‘잘못된’ 교육위원들을 반대하기 위한, 그리고 진화론을 지지하는 교육위원들로 교체하기 위한 성공적인 정치적 캠페인을 벌였다. 지적설계 옹호자들도 역시 매우 작은 학교 구역의 크기와 경우를 무색하게 만든 대대적인 언론보도를 이끌어냄으로서 승리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토론은 캔자스에서 격렬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곳에서 주 교육위원회는 새로운 주립 교과과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다. 그것은 창조론을 소개하지도 않으며, 진화론을 제거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것은 오직 진화론을 지지하는 자료뿐만이 아니라, 반대하는 자료들을 포함하여 모든 자료들이 가르쳐지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거기에는 생물체의 절묘한 디자인이 인정되고 연구되어지는 것을 허락했다. 다시 한번, 진화론을 지지하는 운동이 열성당원들 집단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교육위원회의 대다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 뒤에서 진화론자들이 공청회를 보이콧트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대신에 사실을 결코 정확하게 보도하지 않는 진화론에 호의적인 언론에 의지하고 있다.

그러면 한 가지 의문이 생겨난다. 만약 진화론이 그렇게 확고하게 증명된 이론이라면, 진화론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왜 진화론은 정밀 조사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는가? 왜 학생들은 다른 견해로부터 차단되어야만 하는가? 좋은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관련된 모든 사실들이 제시되고, 비판적으로(critically) 생각해볼 수 있도록 격려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좋은 교육 방법이 아닌가? 이것은 좀더 좋은 시민과 좀더 좋은 과학자들을 만드는 방법이 아닌가?

진화론자들은 진정한 과학은 지적설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지적설계는 단지 종교라고, 또는 적어도 종교로 들어가는 ‘뒷문(backdoor)‘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은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도 그들이 얻은 과학적 증거와 자료들에 기초한 관측과 실험을 통하여, 생명체는 설계되었으며, 단지 우연히 무에서부터 저절로 생겨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과학은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가지 훈련된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자료와 결과들을 보고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사실들에서 종교는 없다. ICR은 최근에 암석들의 연대측정, 다이아몬드 내에 방사성탄소(carbon-14), 지르콘 내의 과도한 헬륨, 그리고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다른 지질학적 자료들과 같은 땅이 뒤흔들릴만한 충격적인 증거들을 발견했다. ICR은 이러한 과학적 발견들이 비판적 사고자들과, 특별히 이러한 증거들을 평가하여 자신의 믿음을 확고하게 하려는 학생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조사되기를 원하며 견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만약 과학이 설계자를 가리킨다면, 설계자는 존재하는 것이다. 만약 증거들이 설계자가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면, 설계자가 없다는 것이 확실해질 것이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시도해 보자. 무엇이 두려운가?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자료들을 피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그들의 견해에 대한 근본적인 불확실성(insecurity)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진화론은 과학적 테스트를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ICR은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진화론은 공개된 질문을 피하려고 한다. 진화론자들은 오직 제한된 토론에 의해서, 교육에서 그들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그 토론은 단지 학문적인 내용에 대한 통제보다는 더 깊은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만약 과학이 정말로 지적설계를 지지한다는 것을 진화론자들이 인정한다면, 그때 그들은 창조주의 가능성을 인정해야하는 것이다. 아마도 진화론자들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초월자가 존재한다는 암시일 것이다. 초월자는 더 높은 권위를 의미하며, 결국에는 더 높은 책임(accountability)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news&action=view&ID=50

출처 - ICR, Recent News, Nov 19, 2005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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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5-10-24

도버에서 열린 지적설계론 재판에 스타 증인이 섰다.

(Dover I.D. Trial Calls Star Witness)


       편모(flagella), 쥐덫(mousetraps), 블랙박스(black boxes) 등으로 유명한, 그리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주장하는 레히(Lehigh) 대학의 생화학자 마이클 베히(Michael Behe)가 2005. 10. 17일 펜실바니아주 도버(Dover)에서 열린 지적설계론 재판에 증인으로 섰다. 이 사실은 New Scientist, MSNBC News, Washington Post 등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실제 진행에 대한 더 많은 상세한 내용은 지적설계에 호의적인 EvolutionNews을 보라.

베히는 기술적 전문용어들을 사용하며 일부 방청자들을 압도하였다. 그리고 생물학에서 명확한 증거들에 기초한 지적설계의 증거들이 너무도 많다는 그의 견해를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분자 기계(molecular machines)들을 설명하고 있는 다윈주의 메커니즘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다른 교육위원회들도 관심과 공포(trepidation)로 이 재판을 지켜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싣고 있다 :

'더 많은 교육위원회들이 지적설계를 언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해리스버그(Harrisburg)의 북쪽에 있는 쉭스쉬니(Shickshinny)의 교육위원회 위원인 랜디 토마사치(Randy Tomasacci)는 그의 교육위원회도 교사들에게 지적설계론을 가르칠 것을 요구할 것인지에 대해서 몇 일을 소비하며 토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지적설계를 고려 중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고소당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베히의 지위는 안전하다. 비록 그가 재직하고 있는 레히 대학은 지적설계론을 거부하고 있지만, 베히는 정년을 보장받았고 (다른 지적설계 지지자들과 같지 않게), 그의 견해에 대해서 제약을 받을 수 없다. 한편 기자들과 비평가들은 베히가 가톨릭 신자라는 것에 대해, 그래서 그가 지적설계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기자(reporters)들은 베히가 가톨릭 신자라는 것에 집중하는 대신, 과학적 증거(evidences)들에 대해 시선을 집중할 수는 없을까? 아마도 그들은 그들이 풍자하고 있는 지적설계론자들에 대한 비밀스런 움직임 대신에, 과학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반-지적설계론 기자인 알란 보일(Alan Boyle)은 그의 편견에 대한 독자들로부터의 수많은 이메일들을 받았던 것처럼, 진화론만을 주장하는 책들과 진화론 웹사이트 만을 살펴볼 것이 아니라 (MSNBC을 보라),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책 ‘The Case for a Creator ’을 읽어보고 기사들을 써야할 것이다

또한 MSNBC은 딸이 지적설계론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다른 학생들에 의해서 따돌림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을 걱정하는 한 부모에 관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크리스천들은 진화론자들이 했던 것처럼 똑같이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진화론-지적설계론 재판에서 피고측 변론이 시작되다 (10/20/2005)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 ID)에 있어서 유명 스타인 레이 대학(Lehigh University)의 생화학자인 마이클 베히(Michael Behe)가 증인으로 어제 법정에 섰다. 이것은 키츠 밀러(Kitz miller) 등과 도버(Dover) 교육위원회 사이의 진화론-지적설계론과 관련한 소송사건에서 변론이 시작됨에 따른 것이다. 그는 창조론과는 달리 지적설계론은 '과학” 이며, 진화론 모두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고, 진화론의 한 측면인 자연선택설에 관련된 것을 문제 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펜실베니아 연방법원에서 4주째 진행되고 있는 이 소송은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공립학교에서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대체 이론인 지적설계론이 학생들에게 가르쳐질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이기 때문이다.

피고측 변호사인 로버트 뮤즈(Robert Muise)의 심문에 대한 답변에서, 베히는 지적설계론은 다윈의 이론인 자연선택설 보다는 훨씬 더 과학적이라는 것을 재판관 존스(John E. Jones III)에게 설명하였다. 베히는 지적설계론은 두 가지 독립적인 주장에 근거한다고 말하였다. 하나는 다윈설의 실체를 밝히려는 것으로서, 자연선택설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이는 시스템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좋은 예는 세균의 편모(flagella)인데, 이것은 세균에 있는 작은 회전 모터로서, 세균은 이것을 이용하여 그 몸체를 회전하면서 추진력을 얻어 나간다. 이것은 모든 복잡한 구성 요소들이 모두 같이 있어야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이 시스템 즉, 편모는 진화론의 메커니즘인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서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구성 요소들이 의도적인 배열을 보이는 것은 지적설계의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과학자들이 지적설계론을 비과학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개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편모에 대한 주장은 직접적인 실험적 증명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베히는 주장했다. 그는 꼬리 없는 세균을 만 세대 동안 증식시켜보면, 자연선택만으로 충분히 편모가 재창조될 수 있는지를 2~3년 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편모가 생겨난다면, 지적설계론은 의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원고(진화론) 측은 베히의 증언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묵살하지도 않았다. 청중 중의 한 명인 랜디 토마사치(Randy Tomasacci)는 근처 지역의 교육위원회 위원인데, 그의 지역은 지적설계론을 학생들의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하면서, 베히의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ciencenow.sciencemag.org/cgi/content/full/2005/1018/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0.htm 

출처 - CEH, 2005.10. 1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30

참고 :

Carl Wieland
2005-10-22

원숭이는 말하는 것을 배웠는가? 

(Has an ape learned to talk?)


       칸지(Kanzi)라는 난쟁이 침팬지(bonobo or pygmy chimpanzee)가 말하는 것을 배웠다는 주장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사실, 진화론자들의 흥분이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현실은 훨씬 더 요란스럽다.

칸지와 다른 침팬지들은 바나나, 포도, 주스, 또는 예스 같은 개념을 나타내는 단순한 기호들을 사용하는 훈련을 수년 동안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이제, 분석한 테이프로부터, 이 원숭이들은 네 가지의 특별한 개념을 나타내는 데에 네 개의 분명한 소리(sounds)를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어떤 원숭이 또는 사람이 그것을 이해했는지는 현재 명백하지 않다.

인간의 말(speech)과 같은 소리는 없으며, 그것을 흉내 낼 수도 없다는 것을 주목해야만 한다. 원숭이의 후두(larynx)는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예를 들면, 그것은 인간 언어의 기본적인 모음(아, 오, 이.., 등)을 만들 수 없다. 인간과 가까운 관계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African Gray Parrots)는 상징적인 개념을 전하는 데에 발성(vocalization)을 사용해서 원숭이보다 훨씬 더 나은 소리를 낼 수 있다.

얼마 전 창조(Creation) 지에서 보고했던 것처럼, 그들 중 한 마리는 최소한 실제 영어 단어를 명료하게 발음할 수 있었고, 그것들을 의미 있는 개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떠한 명백한 진화론적 유용성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처럼 이것을 듣지 못한다.

더 중요한 것은, 앵무새도, 칸지도, 다른 어떠한 동물도 실제 언어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언어(language)는 말해지는 단어 또는 어떠한 소리를 포함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몸짓 언어(sign language)를 생각해 보라. 그것도 진정 언어이다. 그러나 언어는 음성화 되든지 아니든지 간에, 언어학자들에 의해서 단지 기호들의 사용 이상으로 정의되고 있다. 언어는 구문과 문법과 같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비록 원숭이들이 약간의 것들에 대한 신호를 만들 수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진정한 몸짓 언어와 결코 혼동되서는 안 된다.

니카라과(Nicaragua)에서 여러 귀머거리 어린이들이 어떠한 언어도 배우지 못한 채, 환경에 함께 놓여졌을 때, 그들은 구문과 문법 규칙들을 완비한 그들 자신의 매우 복잡한 몸짓 언어를 발달시켰다. 인간의 뇌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도록 하는(심지어 필연적으로)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운반한다. 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언어를 진행시키는 뇌의 같은 부위에서 몸짓언어를 진행 처리한다. 그러나 이들 언어 부위(language areas)는 사람에게만 독특하게 있고, 사람이 아닌 생물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말하는 원숭이(talking apes)는 존재하지 않는다.



Reference

1. Birdbrain matches chimps (and neither makes it to grade school)Creation 19(1):47, 199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3/talkingApe.asp

출처 - Creation 25(3):52–53, June 200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28

참고 :

Lee Strobel
2005-09-28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 제3장


      근대의 과학 세계에서 진화(evolution)는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세계의 모든 과학자와 여러 과학적 증거들이 당연히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케임브리지, 스탠포드, 코넬, 예일, 프린스턴 등 유명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우리는 진화에 대해 회의적이다“라고 선언했다. 그들은 동료들의 박해가 있을 위험에도 불구하고 과학계에서는 금기시 되는 주장을 과감히 밝혔다.

우리는 과연 현대 과학이 무신론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지지하는지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먼저 진화론의 주장들을 검토해 보기로 한다. 이를 위해 진화론의 아이콘(밀러의 실험, 다윈의 진화계통수, 헤켈의 배아발생도, 시조새 화석)들을 재검토 해 본다. (저자는 조나단 웰스 박사를 찾아가 그와의 대화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는다. 그는 UC 버클리에서 지질학과 물리학 학사를 받았는데, 부전공으로 생물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예일 대학원에서 종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때의 전공 분야는 다윈을 둘러싼 19세기의 논쟁이었다. 그리고 다시 버클리에서 분자와 세포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의 연구의 초점은 주로 척추동물의 발생학과 진화였다. 그는 진정으로 과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졌다. 얼핏 들은 풍월을 마치 사실인 양 고집하는 사람과 다르다.)


첫 번째 이미지 : 밀러의 실험

당시 밀러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그의 지도교수였던 해럴드 유레이의 대기 이론에 의지하여, 원시 지구의 환경을 설정하여 아미노산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였다. 현재 원시 대기가 어떤 상태였는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원시 대기가 밀러가 조성한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에는 의견의 일치를 보인다.

밀러는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에다 수소가 많이 들어간 혼합물을 선택했다. 당시의 많은 과학자들은 원시의 대기상태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대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1970년대 중엽, 벨기에의 생화학자인 마르셀 플로르킨은 밀러의 원시대기론을 바탕으로 한 개념은 ‘폐기되었다‘고 선언했다. 저명한 생명기원 연구자들인 클라우스 도스와 시드니 폭스는 밀러가 잘못된 혼합가스를 사용했음을 확증했다. 그리고 1995년에 “사이언스“지는 ‘원시 대기가 밀러의 실험에서 가정한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제 전문가들은 그 실험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다.

요즘의 과학자들은 원시 대기가 이산화탄소, 질소, 그리고 수증기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본다. 1960 년대부터 대부분의 지구과학자들이 원시 대기는 밀러의 실험에 사용된 혼합 가스와 전혀 다른 상태였다고 밝혔는데도, 아직도 교과서는 밀러의 실험이 원시 지구의 환경을 재현한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정확한 대기를 사용하여 밀러의 실험을 재연하면 분명히 아미노산을 얻지 못한다. 실제 대기를 사용해도 여전히 유기분자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그 유기분자란 포름알데히드, 즉 시안화물(쉬운 말로, 청산가리)이다. 그것은 비록 유기분자일지 모르지만, 너무 독성이 강해서 그 주위의 단백질이 익어버린다. 그것은 생명체의 배아를 죽이므로, 현실의 원시 대기를 사용해 생명 기원의 첫 단계에 들어선다는 것은 그야말로 웃기는 소리이다. 그것을 가지고는 기껏해야 방부제가 생길 뿐이다.


밀러의 실험에 대한 평가 : 깨진 달걀 다시 붙이기

화학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지만, 원시 지구의 실제 대기 조성에서 아미노산이 만들어졌다고 치더라도, 그 아미노산이 살아있는 세포로 생성되기까지는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 우선 수십 개의 단백질 분자들이 올바른 순서로 배열해야만 살아있는 세포 하나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시험관 안에 살아있는 세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분자가 다 들어 있더라도 그 조건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 수 없다. 결론적으로, 생명체를 창조하려면 무기물에서 세포의 구성요소들을 만들어 내는 어려움은 물론이고, 그 요소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결합해야만 한다. 그것은 깨진 달걀은 다시 붙지 않는 원리와 같다.

오늘날 밀러의 실험이 가지는 과학적인 의미는 사실상 없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흥미로운 실험이었다. 바로 그 이론 때문에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명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이었다. 그것이 영향이 되어서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부터 공립학교에서 주기도문과 십계명을 없애버렸다.

생화학자이자 영적 회의론자이며, DNA의 분자구조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공동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은 몇 년 전 ‘기적‘이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지식으로 무장한 정직한 사람이라면, 어떤 의미에서 생명의 기원은 거의 기적으로 보인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미지 : 다윈의 진화계통수

가장 유명한 진화의 아이콘 중 하나는 『종의 기원』에서 실린 다윈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다윈은 그 그림을 통해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 조상에서 나왔고, 자연선택이 우리 현대 세계에서 보는 수많은 유기체의 발달을 낳았다는 이론을 주장했다. 그것은 마치 자연사의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열쇠 같았다. 그러나 과연 그 계통수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일치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화석기록은 철저히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다윈 이론의 핵심 중 하나는 "사소하고, 연속적이고, 유리한 변이가 서서히 축적됨으로써" 자연선택이 일어나되 "갑작스럽거나 커다란 변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윈이 활동하던 당시에도 다윈은 화석기록이 전혀 자신의 진화계통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윈은 미래에 발견될 화석들이 자신의 이론을 입증해 주리라고 믿었지만, 그 이후로 150년 동안 발견된 화석들은 오히려 다윈의 진화계통수를 뒤엎어 버렸다. 화석기록은 다윈의 이론과 정반대되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데, "캄브리아기 폭발"이 그 예이다. 캄브리아기 폭발이란 "생물학적 빅뱅"이라고도 부르는데, 진화론 연대로 약 5억 4천만년 전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질학 시대인 캄브리아기에 지금 멸종한 동물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대부분의 주요 동물문이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화석 기록에 따르면 캄브리아기 이전에는 일부 생물들만 있었다. 그러다 캄브리아기로 들어서자 갑자기 "펑!" 하고 빅뱅이 일어난 것이다. 이 시기에 절지동물(현대의 곤충, 게 등이 해당), 극피동물(현대의 불가사리와 성게), 척색동물(현대의 척추동물) 등이 나타났다. 포유류는 나중에 나타났지만, 척색동물은 캄브리아기 초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다윈의 진화 계통수와 정반대되는 모습이다. 근본적으로 전혀 다른 동물들이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결국 캄브리아기 폭발은 다윈의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린 것이다.


세 번째 이미지 : 헤켈의 배아발생도

헤켈의 배아발생도란 발생의 세 가지 단계에 있는 물고기, 도룡뇽, 거북이, 병아리, 돼지, 송아지, 토끼, 사람의 배아를 나란히 보여주는 그림이다. 다윈에 따르면, 초기 배아들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은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 조상에서 나왔다는 그의 이론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하나의 사실이었다. 그 그림을 보면 초기 단계의 배아들이 서로 너무나 닮아서, 이것은 다윈주의를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헤켈의 그림과 실제 배아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 그림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첫 번째 단계의 유사성이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다. 학생 때 배운 것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람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 설마 조작된 것이라니? 그런데 실상은 조작이 맞다. 심지어 헤켈은 하나의 목판으로 다른 동물의 배아를 찍어내기까지 했다. 그는 모든 동물의 초기 배아가 똑 같다는 자신의 이론을 너무나 확신한 나머지 각 동물의 배아를 따로 그릴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또 실제보다 더 비슷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그림을 조작하기도 했다. 어쨌든 그 그림들은 실제 배아들과 다르다.

그 사실이 밝혀진 것은 사실 1860년대 후반이다. 헤켈의 동료들이 그를 사기꾼이라고 비난하며 폭로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교과서에서 그것을 사실인 양 배우고 있다. 진화론계의 거장이었던 하버드의 굴드 박사는 배아발생도가 한 세기가 넘도록 분별없이 재활용된 것에 대해 교과서 저자들이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그에게는 그것을 “학문적 살해행위”라고 말할 정도의 솔직함이 있었던 것이다.

헤켈의 두 번째 잘못은, 헤켈이 표본을 세심하게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는 척추동물의 7개 강 중에서 일부만을 선택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배아발생도에는 여덟 개의 서로 다른 동물이 있다. 그 중 넷은 포유류지만 모두 태반류이다. 배아발생도에서 빠진 두 종류의 포유류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나머지 네 동물은 척추동물의 네 강(파충류, 조류, 양서류, 어류)을 보여주는데, 그가 생략한 나머지 네 강들에 비해 모습이 서로 비슷하다. 그는 양서류를 대표하는 것으로 개구리 대신 도롱뇽을 사용했다. 개구리는 모습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는 각 강(綱)에서 결과를 조작하기에 쉬운 동물만을 선정한 것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헤켈이 주장한 초기 단계의 발생이라는 것이 전혀 초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은 발생의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좀 더 초기 단계로 거슬러 올라가면 배아들은 훨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헤켈은 의도적으로 그 전 단계를 몽땅 생략했다. 다윈의 주장이 맞으려면, 초기 단계의 배아들이 비슷해서 그것이 바로 생명체가 공통 조상에서 나왔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싶은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척추동물의 배아들은 세포분열 초기단계에서 서로 매우 다른 모습으로 출발한다. 예를 들어 포유류의 세포분열은 파충류나 조류 등 다른 강의 세포분열과 확연히 다르다. 그것들은 서로 혼동할 여지가 없다. 사실 개개의 강 내에서도 배아들은 전혀 다르게 생겼다. 그러다가 헤켈이 초기 단계라고 주장했던 중간 단계의 시기에 접어들면 배아들은 좀 더 비슷해진다. 그러나 헤켈이 주장했던 정도의 유사성은 어림도 없다. 그 다음 과정에 이르면 배아들은 다시 확연히 달라진다. (헤켈이 그린 조작 그림과 실제 사진을 다음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m=category=J05)

 

아가미에 관한 진실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 조상에서 나왔다는 증거로 주장하는 것은 헤켈의 배아발생도만은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배아가 발생 단계에서 목에 아가미 같은 구조를 가지는 시기를 거친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인간의 조상들이 바다에서 살았다는 확신을 심어준 정보였다. 백과사전에도 “포유류의 태아들은 어류의 아가미와 닮은 아가미구멍이 생기는 단계를 거친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근래에 출판된 일부 생물교과서들조차 인간 배아에 ‘아가미 주머니’ 또는 ‘아가미 틈새’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상은 이렇다. 머리를 배꼽 쪽을 내려다보면서 목을 만져보면 피부가 접혀져 생긴 이랑들이 있다. 배아는 몸을 구부리고 있는데 그 목에는 이랑들이 있다. 물론 이것은 피부가 접힌 것만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그러나 이것은 척추동물의 배아가 발생하면서 보이는 해부학적 특성일 뿐 분명히 아가미는 아니다. 그 단계에서는 물고기도 아가미가 없다. 인간에게 있어서 그 이랑들은 나중에 귀와 턱 부분이 되고, 어류는 아가미가 된다. 그것은 절대 아가미구멍이 아니다. 이것을 아가미와 비슷한 구조라고 하는 것은 진화론적 시각에서 진화의 증거로 해석하는 것일 뿐이다. 영국 발생학자 루이스 울퍼트가 말한 것처럼 유사성은 착각일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한때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유명한 표현을 가르쳤다. 그것들은 배아들이 발생 과정에서 그 동물의 진화 과정 전체를 되풀이한다는 말을 근사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이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배척되어 왔다. 그런데도 지금까지도 "아가미구멍" 이론 같은 것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날개, 물갈퀴, 다리, 손

공통조상에 대한 또 다른 범주의 증거로, 척추동물의 팔다리와 날개에서 볼 수 있는 ‘상동성’이다. 즉, 박쥐의 날개, 돌고래의 지느러미, 말의 다리, 인간의 손 사이에서 보이는 골격 구조의 유사성에 대한 그림들이 있다. 이들 팔다리와 날개들은 각기 다른 용도로 적응했지만, 그 근저에 있는 유사성 혹은 ‘상동성’은 그들 모두가 공통조상에서 나왔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윈 시대에 가장 유명한 해부학자였던 리처드 오웬은 상동성이 ‘변이의 계승’이 아니라, 공통 원형 또는 설계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들 사이에 분명히 유사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변이의 계승과 설계 어느 쪽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모델 사이에 모양이 비슷한 것은 분명히 설계자가 개입했다는 증거이다. 만약에 그것이 다윈주의의 공정으로 생겨났다는 것을 보이고 싶다면, 일단 어떻게든 자동차 한 대를 얻고 난 후 녹, 바람, 중력 등의 자연적인 힘이 그 차를 신형 모델로 바꾼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다윈주의에서는 그것을 ‘공통발생 경로’라는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상동적 특성을 가진 두 동물의 배아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유사한 세포에서 유사한 과정을 거쳐 나왔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어떤 개구리들은 발생과정에서 도롱뇽과 비슷하고 어떤 개구리들은 새와 비슷하지만, 다 자라고 나면 모두 거의 같은 모습의 개구리이다. 요즘은 유사한 유전자에서 상동성이 나온다는 설명이 일반적이지만, 실제로 다른 유전자에서 유사한 특성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그보다 훨씬 많은 경우 유사한 유전자에서 전혀 다른 특성들이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발생경로설이나 유사유전자설도 상동성을 설명하지 못하고, 한 마디로 신비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교과서에서는 공통조상 때문에 생기는 유사성이 공통조상을 증명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순환논증이다.


인간 유전자, 원숭이 유전자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가 98% 내지 99% 똑 같다는 유전학 연구 결과가 있다. (이것은 최적의 조건에서 비슷한 부분끼리만 비교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것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나왔다는 증거일까? 해부학적으로 유사한 두 생물이 유전적으로 유사한 경우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니다. 놀랄 만큼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것이 꼭 공통조상설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통설계로도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신다윈주의의 주장을 분석해 보자. 인간이 인간 유전자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극적인 차이는 2%의 유전자에서 나온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차이가 나는 2%의 유전자는 해부학적 구조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비교적 사소한 유전자들이고, 소위 몸을 구성하는 유전자들이 그 98% 안에 있다. 그러니까 인간과 침팬지 DNA의 유사성은 신다윈주의자들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네 번째 이미지 : 잃어버린 연결고리 시조새 화석

1859년 “종의 기원”이 출간되었을 때, 다윈은 “내 이론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하고 심각한 반론”은 화석기록이 그의 진화가설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다윈은 이 문제를 화석기록이 불완전한 탓으로 돌렸고, 미래에는 화석들의 발견으로 자신의 이론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치 그 말이 신호이기라도 하듯이 2년 후 과학자들은 독일의 한 채석장에서 시조새의 화석을 발굴했다. 그리고 다윈의 지지자들은 감격했다. 파충류와 조류를 잇는 이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다윈의 책이 출간되자마자 그토록 빨리 발견된 것은, 그것을 필두로 앞으로 다윈의 주장을 입증하는 많은 화석들이 발견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 화석기록은 다윈을 완전히 실망시켰다. 시조새를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라고 주장한 근거는, 부리에 이빨이 있다는 것과 날개에 발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부리에 이빨 달린 새를 발견했으며, 날개 끝에 발톱이 달린 새는 타조 등 그 예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시조새의 치조골이나 깃털 구조 등으로 볼 때 시조새는 완벽한 새였음이 드러났다. 오늘날에도 오리너구리 같은 이상한 동물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중간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 진화론 학계에서는 시조새는 현대 조류의 조상이 아니라, 완전히 멸종한 조류의 일종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1982년 국제시조새회의에서 완전한 조류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음.)


사기꾼과 칠면조

그러나 진화론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을 가진 고생물학자들은 조류의 파충류 조상을 찾아내려고 열광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들의 열정 덕분에 최근의 과학계에 망신살이 뻗친 사건이 있었다.

몇 년 전 미국 국립지리학회는 애리조나의 한 광물전시회에서 구입한 화석이 실제로 날 수 있는 조류와 육상공룡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들이 ‘아르케오랍토르(Archaeopteryx)’라고 부른 그 화석에는 공룡의 꼬리와 새의 앞날개가 함께 있었다. 1999년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지는 이를 근거로 해서 깃털 달린 공룡이 첫 번째 새의 조상이라는 새로운 증거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조작품이라는 것이다. 한 중국인 고생물학자가 누군가 원시 새에다 공룡의 꼬리를 붙였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 누군가가 과학자들이 찾던 모습의 화석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또 어떤 컨퍼런스에서는 어떤 분자생물학자들이 6천5백만 년 된 조류 계통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공룡 뼈에서 새의 DNA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그들이 발견한 DNA는 조류와 90% 내지 99%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100% 칠면조 DNA였다. 100%의 칠면조 DNA를 가진 것은 칠면조뿐이다.


자바인의 전설

인간의 진화에 대한 그림에 관하여 자바인 한 가지만 다루어 보자. 자바인에 대해 백과사전에는, 네덜란드의 과학자 유진 듀보아가 1891년과 1892년에 인도네시아의 한 섬에서 발굴 작업을 하는 도중 “강기슭에서 일부 뼈들을 파낸” 과정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가 50만년 이전으로 추정한 자바인은 “뇌가 더 작은 조상으로부터 현대인에 이르는 발달 과정의 한 단계에 해당한다.” 듀보아의 말에 따르면, 자바인은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분명했다.

그런데 자바인의 진실은 이렇다. “자바인이 두개골 하나, 대퇴골(넓적다리뼈), 치아 세 개, 그리고 엄청난 상상력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자바인의 생생한 모습은 다윈주의가 옳다고 가정할 때 마땅히 갖추어야 할 모습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추측이 낳은 결과물에 불과했다.

그 두개골은 인간의 것이 분명했고, 뇌의 용량도 오늘날 인간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19명의 진화론자들로 이루어진 진상조사단이 제출한 342쪽의 보고서는 듀보아의 주장을 뒤엎었고, 자바인은 인간 진화에 대한 어떤 실마리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타임’ 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듯, ‘타임’ 지는 지난 1994년에도 자바인을 인간의 합법적인 조상으로 다룬 기사를 실었다.


인간 진화 이야기

고인류학의 주요 문제들 중 하나는 현재 발굴된 화석 전체에 비교할 때, 인간의 조상이라 할만한 생물의 것은 그 수가 보잘 것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두개골 조각이거나 치아뿐일 때가 많다. 결론적으로 인간 진화론은 "인간의 편견에 따라 구성된 사실을 짜 맞춘 인간의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화석들이 인간 진화론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이유는 다른 사실들을 근거로 하여 다윈주의가 옳다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왜곡되고, 위조된 실패

진화의 아이콘이 하나씩 신빙성 없는 것으로 밝혀질 때마다, 다윈주의자들은 특유의 신앙적 열정으로 처음부터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조사 결과는 정말 대진화를 지지한다고 내세운다. 그리고 이제 원래의 아이콘이 뒷받침해 주지 않아도 진화론 자체는 의문시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새로운 모델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진화론을 다시 사용한다. 일례로 몇 년 전 굴드와 그의 동료는 ‘단속평형설’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화석의 간격을 설명하기 위한 절박한 시도였다.


설계의 증거를 외치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로 다윈주의를 분석해 본다면, 다윈주의는 과학을 가장한 유물론 철학에 불과하다. 과학의 증거들은 오히려 ‘설계’를 강력하게 가리킨다. 캄브리아기 폭발이나, 상동성 등의 증거들은 생명의 기원이 설계자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가 된다. 뿐만 아니라 우주론,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등에서 최근에 나오는 분명한 증거들을 모아 분석해 보면, 지적 설계자를 지지하는 논거가 강력하게 발견된다.

 


번역 - 이종헌 편저

링크 - ,

출처 -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월간소식지 제 35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80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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