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미디어위원회
2006-08-12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Chicxulub Impact Not a Global Catastrophe)


     수십 년간 들어왔던 이야기의 놀라운 반전이 있다. 그것은 공룡들이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근처 칙쇼루브에 떨어진 커다란 운석의 충돌(meteor)로 멸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Phys.org(2006. 3. 29) 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칙쇼루브(Chicxulub) 충돌은 너무 일찍 일어나 (30만 년 일찍) 공룡들과 많은 다른 생물 종들을 죽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충돌로부터 생겨난 것으로 평가된 소구체(spherules)들이 백악기와 제3기 사이의 K-T 경계층(Cretaceous-Tertiary boundary)의 표시가 되고 있는 이리듐층(iridium layer)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분명히 ‘핵겨울(nuclear winter)’은 발생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악어와 거북(turtles)과 같은 햇빛을 필요로 하는 많은 생물종들이 넉넉히 살아 남았기 때문이다. ”거대한 충돌들이라도 반드시 전 지구적인 대격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자료도 인정하고 있다. 이것은 백악기 멸종에 대한 선도적인 이론 자체가 멸종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론은 지속되고 있었던 기간 동안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a fun story)였다. 그것은 정말로 Discovery Channel에서 드라마틱한 사이비 과학적 영상물을 만들게 하였고, 만화 제작자들에게 적절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였다. 이제 헨리 모리스(Henry Morris)가 충고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창세기로 돌아가서(back to Genesis) 말이다. 


 

*참조 : Is the demise of the dinosaurs by a Yucatán impact a myth?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6-8.pdf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30

Is the K/T the Post-Flood boundary?—part 1: introduction and the scale of sedimentary rocks
http://creation.com/kt-boundary-flood-1


출처 - CEH, 2006. 3. 29

주소 : https://crev.info/2006/03/chicxulub_impact_not_a_global_catastroph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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