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미디어위원회
2009-05-07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Some Dinosaurs Survived the Asteroid Impact)


     공룡의 멸종에 대해 널리 가르쳐지고 있는 모델은 최근에 발견된 화석과 적합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주의 LiveScience(2009. 4. 29) 지에 게재된 한 기사에서 제프리 클루거(Jeffrey Kluger)는 이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한 과학적 원리가 어린 학생들에게조차 상식이 되었을 때에는, 그것은 이론에서부터 사실로서 확립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공룡의 멸종에 관한 경우가 그렇다. 약 6천5백만 년 전에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였고, 태양빛을 차단하는 거대한 먼지 구름을 만들어내었고, 행성은 냉각되었다. 그 결과 공룡들은 멸종되었고, 많은 포유류들이 진화로 출현하게 되었다. 그 시기 이후 그렇게 많은 생물 종들이 갑작스럽게 사라지게 된 것은 한 차례의 격변적 사건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1978년에 유카탄 반도의 칙쇼루브(Chicxulub) 근처에서 발견된 6천5백만 년 전의 112 마일의 충돌 크레이터는 그 공룡 멸종 이론에 마침표를 찍었던 것이다.

소행성 충돌은 K-T 멸종을 일으킨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져 왔었다. 이 시기에(오래된 지구 옹호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생물들의 70%가 죽었고, 수많은 생물들이(공룡을 포함하여) 완전히 멸종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지질조사국의 짐 파세트(Jim Fassett)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금까지 계속되던 이러한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연구팀은 미국 산주안 분지(San Juan Basin)에서 발견된 공룡 뼈들을 분석했다. 자극성(magnetic polarity)과 같은 오래된 지구 연대측정법을 사용하여, 파세트는 ”정말로 그 공룡 뼈들은 독립적으로 멸종 이후의 것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그 뼈들은 소행성 충돌 시기의 것으로 말해지는 오래된 뼈들과는 다른 농도의 드문 금속 원소들을 함유하고 있었다.    

오래된 지구 해석 방법들에 의거하여 종합적으로 일부 공룡들은 추정되는 멸종사건 이후에도 살았었다는 것을 그 연구는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그렇게도 선전되어왔던 공룡 멸종에 대한 유행하는 대중적 이야기가 틀렸을 뿐만이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소행성 충돌에 의한 멸종은 입증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던 말들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이 연구 결과를 피해나가기 위한, 그리고 K–T 멸종 사건을 유지하기 위한 시도들이 행해질 것이다. 그들의 진화론적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 관측 사실들을 어떻게 끼워 맞추어 해석할지 궁금하다.

LiveScience의 기사는 또한 ”많은 과학자들이 이제는 멸종에 관여한 다른 요인들도 (증가된 화산활동에서부터 기후 변화까지)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사실 홍수 동안과 홍수 이후에 일어난 모든 실질적인 지질학적 활동(화산 활동의 화학적 증거들은 동일하게 소행성 충돌의 화학적 증거들로 해석될 수 있다)들과 변화된 환경(결과적으로 공룡들의 파멸을 이끈)은 젊은 지구/홍수 모델이 예측하고 있는 것과 잘 적합된다.
  

For more information:
What Really Happened to the Dinosaurs?
Why Shouldn’t Christians Accept Millions of Years?
Does Radiometric Dating Prove the Earth Is Old?

Get Answers: Dinosa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extinction/the-wimpy-asteroid/

출처 - AiG News, 200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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