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미디어위원회
2020-09-02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Dragon Tale... The Pterosaur as Dragon)

 <웹사이트 http://s8int.com의 자료 발췌>


”...용(dragon)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이사야 51:9)

”...큰 뱀(dragon) 같이 나를 삼키며...” (예레미야 51:34)

   ”와이번(Wyverns)은 무엇인가?” 당신은 물어볼 수 있다. 미국 헤리티지 사전(American Heritage Dictionary)에 따르면, 와이번은 ”용의 머리와 날개, 파충류의 몸통, 두 개의 다리, 꼬여있는 꼬리를 가진 전설속의 생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파충류인 용(dragon)과 현대과학이 공룡(dinosaurs)이라고 부르는 생물 사이의 명백한 유사성에 주목해왔다. 진화론적 현대과학은 사람과 공룡이 수천만 년간 떨어져 있다는 개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사람이 목격했던 용은 공룡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 우리는 신화적 생물로 말해지고 있는,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 익룡)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래에 제시된 용들은 모두 '동시대'의 용에 대한 그림이다. 물론 용들은 어떠한 스타일로도 그려질 수 있다. 그러나 이 날아다니는 용들은 공통적으로 날개, 머리 볏(head crests), 미늘이 있는 꼬리(barbed tails)'를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오늘날 그려지고 있는 용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 독특한 특성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러한 특성은 용의 전설에 기초가 되고 있는, 사람들이 한때 목격했던, 날아다녔던 파충류로부터 왔다고 제안하려고 한다. 그것은 ‘익룡(pterosaur/pteradactyl)’이다. 이 익룡들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나타났다.

익룡(Pterosaurs)은 개(dogs)와 같이 다양한 변종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유형의 개들 사이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변종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여전히 개다. 

그러나 모든 익룡들은 공통적으로 두 발과, 날개가 부착된 두 '팔'을 갖고 있었다. 그들 중 많은 것들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것들은 이상하게 생긴, 곤봉(club)같이 생긴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이 긴 꼬리와 마지막에 달려있는 '곤봉'은, 오늘날 많은 그림, 조각,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는 많은 날아다나는 용들에 대한 공통적인 한 특성인, 미늘이 있는 꼬리(barbed or darted tail)의 근원이다.

한 생물의 형태에서 다이아몬드 모양의 꼬리는 흔치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종종 용들이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그려졌다는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그것이 서로 연결될 수 없음을 생각해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미술가들이 익룡의 그림을 보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머리 볏과 미늘 꼬리와 같은 특징을 그림에 추가했을 수도 있다. 익룡의 특성이 언제 포함되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익룡의 발견 이전인, 중세에 용들이 어떻게 그려졌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에 등장하는 용(dragon)들은 익룡의 형태학적 특성을 갖고 있었다.

수백 종의 개가 있는 것처럼, 여러 형태의 아마도 수백 종의 익룡(pterosaurs)들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는 교배가 가능했다. 익룡은 두 발과, 두 날개에 부착된 두 팔을 갖고 있었다. 일부는 길게 나있는 미늘 꼬리를 가졌으며, 위의 그림에 표시된 일부처럼 길지만 미늘이 없는 꼬리를 갖고 있는 것도 있었고, 일부는 꼬리가 짧거나, 없었다. 많은 익룡들이 여러 형태의 머리 볏을 갖고 있었다.

질문 : 19세기 이전에 예술가들은 날아다니던 용을 두 개의 다리, 두 개의 날개, 머리 볏, 긴 꼬리/짧은 꼬리, 미늘/화살 꼬리를 가진 동물로 그려놓았는가? 즉, 그들은 공룡의 그룹인 익룡(pterosaurs)을 날아다니던 용으로 그리고 있었는가? (원칙적으로 익룡은 공룡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과거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바보가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그들은 때로는 미신적이었지만, 진화론적 현대과학은 이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를 쓸모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과학 혁명이 코페르니쿠스와 함께 시작되었고, 프란시스 베이컨, 갈릴레오, 아이작 뉴턴과 함께 1543년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음의 그림들은 전 세계의 동물과 식물의 다양성을 묘사하려고 시도했던 ‘동물우화집(beastiaries)’ 또는 ‘진기한 동물들(menageries)’로 알려진, 중세 시대의 '과학' 책에 가장 자주 나오는 그림들이다. 꽤 자주 각 부분들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려졌다.

위 : 야코프 판 마를란트(Jacob van Maerlant)의 ‘자연의 책(Der Naturen Bloeme, Flanders, c. 1350)에 실려 있는 그림. 이 책은 일종의 자연사 백과사전으로, 13세기 중반에 토마스 칸팀프레(Thomas de Cantimpré)가 쓴 책 ‘자연 현상에 대한 고찰(Liber de Natura Rerum)’을 중세 네덜란드어로 번역 및 수정한 책이다.  
아래 : 예술가이며 군인이었던 에스킨 쿤(Eskin Kuhn)이 쿠바에서 목격했던 익룡에 대한 그림. 위에서 언급했던 익룡의 특성을 참조하라.

용은 1691년 12월 로마 근처 습지대에도 살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동물은 동굴 속에 살았고,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위의 그림은 인제그니에로 코넬리오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가 소장하고 있었던 골격에 대한 스케치이다. 그 동물에 관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머리 뒤로 나와 있는 두 개의 분명한 머리 볏이다.

중세 시대의 용과 스칸디나비아의 와이번(wyvern)은 기괴한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익룡은 상완에서 펼쳐지는 박쥐 같은 날개, 두 다리, 균형을 위한 긴 꼬리를 가졌다. 여기에 묘사된 것과 같은 다수의 익룡들은 꼬리 끝에 '플랜지(flange)'를 갖고 있다. 이 플랜지는 앞에서 언급한 다른 많은 특징들과 함께 고대 예술가들에 의해서 표현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은 전설속의 괴수인 ‘코카트리스(cockatrices)’와 ‘바실리스크(basilisk)’의 모습이다. 수백 종류의 익룡(또는 '멸종된 나는 용')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진화론적 과학은 익룡과 사람이 수천만 년의 차이가 난다고 말하지만, 고대 과학자들과 성경을 포함한 고대 문화는 용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고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용(Asian dragon)과 터키 하이에나(Turkish hyena)에 대한 밀러의 그림. 밀러(A. M. Myller)는 1725년에서 1727년까지 그의 여행을 책으로 자세히 기록하여 남겨놓았는데, 그는 로마에서 예루살렘으로 여행한 다음, 트로이, 갈리폴리, 콘스탄티노플, 이집트, 시리아를 여행했고, 몰타를 거쳐 로마로 돌아왔다.

뱀 꼬리를 가진 용(dragon)의 그림. 로스앤젤레스, J. 폴 게티 미술관(J. Paul Getty Museum, Hassig). 날개달린 뱀과 용을 비교해 보라. (Mode, 241).

세인트 조지(St. George)가 말을 타고 용과 싸우고 있다. (Fol. 21v: full-page min.)
(Suffrages Book of Hours (`Hours of Catherine of Aragon'; use of Sarum) Place of origin, date: Southern Netherlands, Willem Vrelant (illuminator); c. 1460년)

동물지(Bestiarium. En Andere Teksten. West-Frankrijk; c. 1450년)에 그려져 있는 용.

용에 상처를 주고 싶어하는 사랑(Un Amour qui veut blesser un Dragon, 717, p. 51, no. 14). Daniel de La Feuille (Sedan, ca 1640 - Amsterdam, 1709) Devises et emblemes anciennes et modernes.

새끼 양을 동반한 사람이 용과 표범을 향해 걸어간다. 늑대는 도망가고 있고, 나무 밑에는 무기가 있다. (Otho Vaenius, Emblemata Horatiana. Amsterdam: Hendrick Wetstein, 1684년).

좌: 하피(Harpies, 하르피이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가 선원과 군인(기병과 보병)을 공격하고 있다. 당신이 볼 수 있듯이 이 하피들은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미술가는 날아다니던 익룡을 보았음에 틀림없다. 용은 악과 악마와 관련이 있었다.
우: The Psalterium Aureum, 프랑스 군대의 드라코(draco)를 보여준다.(883년). 많은 군대가 날아다니는 용과 같은 모양의 표식을 들고 다녔다. 이것은 AD 883년에 나온 것으로, 익룡과 용의 특징적인 미늘 꼬리와 머리 볏을 보여준다.

사자를 공격하는 용. (Engraving be Zoan Andrea. Bibliotheque Nationale, Paris (Mode, 132). 1475~1505). 이 무시무시한 용은 익룡의 특성들, 즉 두 개의 발, 날개가 붙은 두 개의 팔, 긴 꼬리, 파충류의 성격...등을 갖고 있다. 원래 색깔은 흑백이나, s8int.com이 색을 입혔다.

세인트 오머(St. Omer)의 Lambert에 그려져 있는 용. (Liber Floridus Place of origin, date: Lille and Ninove; 1460). 아래는 익룡.

 

익룡의 발견 역사

최초의 익룡 화석은 1784년 이탈리아의 자연학자(naturalist)인 코시모 콜리니(Cosimo Collini)에 의해서 기술되었다. 콜리니는 표본 화석의 긴 앞쪽 사지(front limbs)를 지느러미 발(paddles)로 사용하는 바다생물로 잘못 해석했다. 1830년에 독일 동물학자인 조안 와글러(Johann Georg Wagler)는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가 날개를 지느러미발(flippers)로 사용했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이때까지도 소수의 과학자들은 수생 해석을 계속하고 있었다.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는 1801년에 처음으로 익룡(pterosaurs)은 날아다니던 생물이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1809년 독일에서 발굴된 표본에 대해 '프테로-닥틸(Ptero-dactyle)' 이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그러나 과학적 이름의 표준화로 인해, 이 종의 공식 명칭은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가 되었지만, '프테로닥틸(pterodactyl)'이라는 이름은 이 첫 번째 표본의 목(order)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의 일반적 이름으로 적용되었다.

1784년 최초의 익룡 화석이 쥐라기 후기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 지층에서 발견된 이후, 29 종류의 익룡들이 그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다. 영국에서의 한 유명한 초기 발견은 1828년 라임 레지스(Lyme Regis)에서 메리 애닝(Mary Anning)이 디모르포돈(Dimorphodon)을 발견한 사례였다.

첫 번째 익룡 화석이 발견되기 약 350년 전인, 그리고 퀴비에가 날아다니던 생물이라고 처음 제안했던 해보다 400년 전인, 약 1420년경에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라는 그림이 들어있는, 손으로 쓰여진 책(manuscript)은 익룡(pterosaur)과 여러 공룡(dinosaurs)들에 대한 명확한 그림들이 실려 있었다.

.1420년경에 발간된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에 실려 있는 그림. 아우로라(Aurora, 로마신화에서 새벽의 여신)가 용(dragon, 익룡?)을 잡고 있다.

”아우로라 콘수르겐스는 취리히의 도서관(Zurich Zentralbibliothek, MS Rhenoviensis 172)에 있던 15세기의 그림이 들어있는 손으로 쓰여진 책(illuminated manuscript)이다. 그것은 중세의 연금술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말해졌으나, 오늘날 '가짜 아퀴나스(Pseudo-Aquinas)'라고 불리는 작가가 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책과는 다르게, 거기에는 수채화로 그려진 38점의 자세한 그림들이 포함되어 있다.”... 위키백과

'용(dragons)'은 종종 악마(devil)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흑마술, 연금술 등을 묘사하는 서적이나 문학에 등장했다. 위에 있는 ”아우로라가 용을 처치하다(Aurora Defeating the Dragon)”라는 그림에서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crassirostris)로 보이는 익룡에 대해 명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스카포그나투스 익룡은 머리 볏(head crest)과 긴 꼬리를 갖고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별한 머리 볏의 모양은 역사를 통해 용/익룡의 그림이나 예술품에 흔히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용은 실제의 생물로, 포획하여, 묶을 수 있는 생물로 그려져 있다. 이 생물은 두 발과 두 손/날개를 갖고 있고, 독특한 머리 볏(head crest)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이 주제에 관한 여러 글을 쓴 존 고어첸(John Goertzen)은 스카포그나투스를 쉽게 식별할 수있는 방법과 그 생물의 머리 볏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었다 :

”중세 시대에 ‘왕과 같은’의 뜻을 가진 라틴어 ‘바실릭(basilic)’와 동일한 단어인 바실리스크(basilisk, 전설 속의 괴수)는 머리 볏을 가진 날아다니는 파충류로 사용되었다. 라틴어(그리스어)로 바실리스크는 '악마(뱀)들의 왕(King of the serpents)'을 가리키고, ‘basileu’(라틴어로 왕)와 같이 머리 꼭대기에 왕관(head crest, 볏)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뛰어난 자연학자였던 프로스퍼 알핀(Prosper Alpin, 1600년경)은 이디오피아(Ethiopia)에 살고 있던 동물로서, 머리 볏이 있는, 날아다니는 뱀인 바실릭을 분명히 말하고 있었다. 그것에 대한 묘사는 스카포그나투스 종과 매우 유사했다.

야자나무 잎처럼 그 길이는 정확했다. 꼬리판(tail vane)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 생물이 람포린쿠스(Rhamphorhynchoidea, 긴 꼬리가 달린)의 아목(sub-order)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머리 볏은 특별한데, 스카포그나투스는 화석 기록에서 머리 볏이 있는 긴 꼬리의 익룡 중에서 유일한 것이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스카포그나투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그는 오순절 날에 혀가 갈라진 것을, 날아다니던 뱀(flying serpents)의 볏처럼 나뉘어졌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는 한 도마뱀 종의 명명에 바실릭(basilic)를 사용하면서, 그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현재 2개의 화석 표본이 알려져 있는데, 첫 번째는 독일의 어거스트 골드퍼스(August Goldfuss) 교수가 1831년에 보고했던 것이고, 두 번째는 어린 것으로, 완전했는데, 첫 번째 화석에서 잃어버렸던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스카포그나투스는 머리 볏이 있고, 긴 꼬리가 있는 유일한 익룡이기 때문에, 쉽게 식별된다. 현재 알려진 두 화석은 독일 남부의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에서 발견되었으며, 골성의 머리 볏을 갖고 있었다. 스카포그나투스는 머리 볏을 갖고 있는 유일한 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 익룡이기 때문에, 고대 예술품들 중에서 머리 볏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통해, 고대 스카포그나투스를 높은 신뢰성으로 식별해낼 수 있다.


1)1691년 메이어(Meyer)의 스카포그나투스에 대한 ‘과학적’ 스케치. 2)이것은 1420년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에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아우로라에 '패배한' 용이다. 3)1457년경 제노바 세계지도(Genoese World Map)에서 에티오피아에 있던 용/익룡 '스카포그나투스'. 이것들은 200여년의 간격을 갖고 있지만, 모두 비슷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긴 꼬리와, 갈라진 머리 볏이 있는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crassirostris)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스카포그나투스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생물은 고대의 여러 문화에 나타나있다는 것이다. 이 흥미있는 익룡 종으로 확인된 유물들은, 로마-알렉산드리아 동전(Roman-Alexandrian coins), 아라비아-블레셋 동전(Arabia-Philistia coin), 프랑스의 나무 조각, 독일의 조각상과 동전, 중세의 여러 그림 지도, 그리고 과학자였던 인제그니에로 코넬리오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에 의해서 로마에 있던 한 동물에 대한 스케치 등이 포함된다” ...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A 'Living Fossil' Until the 17th Century.

조셉 글랜빌(Joseph Glanvill)이 1704년에 출간한,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책 ‘Hœllischer Morpheus: Saducismus Triumphatus’의 표지에 그려져 있는, 긴 꼬리를 가졌던 익룡 스카포그나투스와 유사한 생물.

1704년, 최초의 익룡 화석이 발견되기 80년 전에, 퀴비에가 그들은 날아다니던 생물일 것이라고 제안하기 95년 전에 (과학자들은 수생생물이라는 생각을 30년이나 더 지속했음), 기괴한 내용을 담은 ‘Harisllher Morpheus’가 발간되었다. 성경은 사탄을 '옛 뱀(old dragon)'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용은 여러 문헌들 중에서 자주 등장하게 됐던 생물 중 하나였다. 이 책에는 익룡이 분명하게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이 생물이 신화 속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적 형태학적 특징을 갖고 있던, 특정 익룡 종이었음을 시사한다.

좌: 1704년에 발행된 ‘Hœllischer Morpheus, Saducismus Triumphatus’에 그려져 있는 익룡. 날아가는 생물은 스카포그나투스의 특징인 긴 꼬리, 꼬리판, 머리 볏 등을 갖고 있다. 중: BC 600년 경의 이란 루리스탄(Luristan) 청동기 유물에 조각되어 있는 익룡.
우: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17세기 독일의 소책자에 그려져 있는 그림. 화재가 난 집들 위로 긴 꼬리를 갖고 있는 익룡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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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디언들이 바위에 그려놓은 천둥새

.미국 텍사스에 인디언들이 그려놓은 암벽화. (Meyers Springs).

위의 그림은 8,000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텍사스 동굴에 새겨져있는 그림을 재현한 것이다. 여기에 그려진 큰 새는 '칠면조(turkey)'라고 기술되어왔다.

그것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려진 생물의 상대적 크기를 감안할 때, 그것은 1950년대에 (텍사스?) 한 목장에서 총으로 사냥된 후 촬영됐던 '천둥새(thunderbird)‘의 사진을 상기시켜준다. 특히 긴 꼬리를 가진 익룡인 람포링쿠스(Rhamphorhynchoidea)를 상기시켜준다. 사실, 오늘날 칠면조 고기를 많이 먹지만, 과거에도 자주 먹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한 목동이 람포린쿠스(Rhamphorhynchoidea) 익룡인 것처럼 보이는, 긴 꼬리가 있는 죽은 생물을 들고 있다. 이 사진은 1950년대의 믿거나 말거나 류의 잡지에 게재됐던 사진이다. 새에는 없는 긴 꼬리를 주의하여 보라.

 

고대 장신구의 생물은 박쥐가 아니라, 새끼 익룡이다.

아래 사진은 AD 100~300년 경 고대 멕시코 모체 문명(Moche culture)의 오래된 한 장신구(ornament)이다. 멕시코의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 이것은 초승달 위에 있는 박쥐로서 갤러리는 설명하고 있다. 갤러리의 설명이 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다른, 보다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의 이론은 표현된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지지만,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설명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과 익룡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됐다. 여기 s8int.com에서, 이 고대 장신구의 생물은 박쥐가 아니라, 아기 익룡(baby pterosaur)이라고 믿는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초승달'에 대한 가장 분명한 설명은 익룡 새끼가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박쥐는 포유동물이며, 새끼로 태어난다. 박쥐는 알에서 부화하지 않는다. 반면에 익룡은 파충류이며, 실제로 알에서 부화한다. 박쥐와 익룡은 다양한 유형이 있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박쥐 또는 어떤 유형의 익룡인지를 결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러 유형의 박쥐와 장신구에 있는 것과 유사한 한 익룡 유형을 제시하겠다.

미국 우표에 등장한 박쥐와 익룡.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라.

실제로 어떤 것과 더 유사한지는 여러분 스스로 결정할 수는 있을 것이다. 장신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알 껍질'의 앞면에 살짝 나와 있는 익룡 꼬리의 끝부분을 볼 수 있다. 올해 초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화석화 된 익룡 알을 발견했다. 모체 문명의 예술가가 실제로 익룡을 목격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익룡 새끼를 이토록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단 말인가?

박쥐 : 박쥐는 어느 정도 쥐처럼 보인다. 한때 사람들은 박쥐를 ‘너울너울 나는 쥐(flittermouse)’로 불렀었다. 이것은 박쥐가 날아다니는 쥐(flying mouse)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박쥐를 새라고 생각했었다.

박쥐는 영장류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박쥐는 새처럼 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깃털(feathers)이 없고, 둥지를 만들거나 알을 낳지 않는다. 박쥐는 포유류(mammals)이다. 그들의 몸은 부드러운 털(fur)로 덮여있다. 그들은 새끼로 태어나고, 알에서 부화하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거의 1,000종의 박쥐가 있다. 그들은 크기, 색깔, 신체 특징, 서식지, 식사 등이 다르다. 그들은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산다. 가장 특이한 종은 중남미에 살고 있고, 가장 많은 수가 아프리카에서 산다.

익룡 : 익룡은 공룡시대에 살았던 비행 파충류의 한 목(order)이었다. 익룡의 크기는 수십 cm에서 12m가 넘는 것도 있었고, 가운데가 빈 우묵한 뼈를 가졌고, 가볍게 이루어졌고, 작은 몸체를 갖고 있었다. 익룡은 커다란 뇌와 좋은 시력을 가졌다. 일부 익룡은 몸에 털을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프테라노돈 같은) 가벼운 몸무게, 골성 볏(bony crests)을 머리에 갖고 있었다. 골성 볏은 비행 시에 방향타로 작용했을 수도 있었으며, 성적인 특성일 수도 있다.

익룡의 날개는 가죽 같은 막으로 덮여 있었다. 이 얇고 강인한 막은 몸체, 다리 꼭대기, 길쭉한 네 번째 손가락 사이에서 펼쳐져서, 날개의 구조를 형성한다. 갈고리 발톱(claws)은 다른 손가락에서 튀어나와 있다.

”익룡은 파충류의 시대인 중생대에 살았다. 익룡의 원시 유형(rhamphorhynchoids)은 트라이아스기 동안 나타났으며, 쥐라기 말에 사라졌다고 말해진다. 쥐라기 후기에 더 진보된 익룡(pterodactyloids)이 나타났고, K-T 멸종 시기인 약 6500만 년 전 백악기 동안에 사라졌다.”... EnchantedLearning.com

 

카메륜의 고대 예술품에 등장하는 익룡

1600년대에 살았던 이들 카메룬 예술가들은 익룡의 정확한 모습을 표현해 놓고 있었다. 그들이 살아있는 익룡을 실제로 보지 못했다면, 불가능해 보인다.

아래는 민속학 연구소의 책, ”아프리카의 예술- 흑인의 예술(Art of Africa- Negro Art)”에 실려 있는 사진이다. (Leneigrad. Olderogge & Eamon 1969). 갤러리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좌측. 두 새의 머리 모양으로 된 머리 장식(headdress). 나무로 조각됨. 24 x 71 cm. 1904~1907년까지 맨스필드 수집, 카메룬(Keaka). 1604~1674년. 적갈색과 검은 색으로 칠해짐. 눈은 금속 박판을 못으로 고정.
우측. 머리 장식. 16 x 65cm. 복원 됨. 1904~1907년까지 맨스필드 수집, 카메룬(Keaka). 1604~1677년. 두 커다란 새와 두 작은 새의 머리. 재질은 나무. 달군 쇠로 나무를 지져서(poker work) 조각함. 검은 색, 흰색, 적갈색으로 칠해짐. 눈은 유리로 장식됨.


서아프리카 카메룬의 괴수 오리티우. 유명한 사냥꾼이자 미확인 동물 연구가인, 권위 있는 이반 샌더슨(Ivan Sanderson)이 목격했고 기록해 놓은 오리티우(Olitiau)는 동아프리카의 콩가마토(Kongamato)와 인도네시아의 아훌(Ahool)에 필적하는, 서아프리카의 괴생물체이다. 날개 길이가 3~4.5m의 거대한 박쥐로 묘사되고 있는, 이 익수목(chiroptera)의 골리앗은 황혼의 시간대에 가장 활동적이라고 한다.

샌더슨과 그의 사냥 동료인 제랄드 러셀(Gerald Russell)은 1932년 카메룬의 아숨보(Assumbo) 산에서 하천을 따라가며 작은 박쥐들을 사냥하다가, 말 그대로 오리티우에게 맹공을 당했다. 샌더슨에 따르면, ”그 생물은 아래턱이 매달려 있었고,... 시간이 있었다면, 거대한 하얀 이빨들을 세어볼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빨들은 5cm 길이였고... 전체 동물은 석탄과 같은 흑색이었고... 털이 없는 것 같았다”는 것이다.

원주민 포터는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여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뜨거운 추격을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오리티우가 살아남은 익룡(Pterodactyl)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샌더슨은 그 생물체가 ”모든 박쥐의 할아버지”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러한 생물의 어떠한 표본도 수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C 600~750년 그리스 사모스 섬의 청동기에 새겨져 있는 익룡

손잡이로 묘사된 것은 익룡의 긴 부리처럼 보인다. 더 좋은 사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비교를 위해 고대 그리스의 사모스 섬에서 발견된 유물과 함께, 여러 긴 부리의 익룡들을 제시한다.

루리스탄 청동기(Luristan bronzes) 문화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 한정된 시장을 갖고 있었을 수 있었다. 1931년 사모스(Samos) 섬의 헤라 신전(Temple of Heraon)을 탐사하던 발굴자들은 다수의 루리스탄 청동기들을 발견했다 (발굴 작업이 5년 일찍 시작됐었다면, 이러한 유물을 식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주목할 만한 유물은 매우 긴 가느다란 주둥이(spout)와 독특한 장식들로 치장된, 판금 용기(sheet metal vessel)로서 잘 알려진 유형 중 하나였다. 그것은 알려진 루리스탄 용기(Luristan vessel)와 유사했다.

청동기가 발굴된 지층 깊이는 BC 750~600년으로 간주되었지만, 청동기는 이 부여된 시기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 있다. 사모스의 청동기는 상인들의 무역을 통해 확실히 거래되었다. 루르(Lurs) 인들은 이 청동기의 무역을 통해 무엇을 얻었을까? (Source: Rugreview.com)

 

고대 마야 문명의 유물에 등장하는 익룡들

이 유물에 대한 설명 글은 이렇다 : 마야 문명의 전성기(Classic period, AD 250~900년) 초기에 마야(Mayan) 인이 조각해 놓은 뚜껑 달린 그릇(lidded bowl)으로, 고리형 받침, 원뿔 모양의 측면, 꼭대기에 새의 머리 모양의 손잡이를 가진, 원뿔 모양의 뚜껑을 갖고 있다.

'새'는 홈이 있는 넓은 부리(wide notched beak), 돌출된 눈, 머리 뒤쪽의 돌기, 돔 모양의 펼쳐진 날개의 측면을 갖고 있다. 전체는 붉은 색소가 섞여있는 검은 색을 띤다. 과테말라에서 발견된 마야 시대의 그릇. (Earthenware(Blackware), traces of red pigment Classic period, AD 250~450. Source: The Gardiner Museum)

오른쪽 사진은 Nature.com의 것으로,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아기 익룡의 사진이다. 익룡에는 수백의 다른 유형들이 있지만, 최근에 발견된 실제 알과 비교해보라. 사람과 익룡은 공존했는가?

 

마야인이 조각한 생물은 백로인가, 익룡인가?

과테말라의 포폴 부 박물관(Popol Vuh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새가 조각된 항아리(pot). 조각된 생물은 잠정적으로는 백로(Heron)로 말해지고 있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으로 인해, 이 항아리를 만든 사람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익룡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것을 만든 마야인은 살아있는 익룡을 보았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추측이다. 아래의 왼쪽 그림은 수백의 익룡 유형 중 하나이다. 오른쪽은 비행하는 백로이다. 당신은 어느 쪽이 더 유사하다고 생각하는가? 주의 깊게 봐야할 것은 머리에 뒤쪽에 있는 '돌기(spike)'이다. 백로에는 이것이 없다. 이 고대 예술품에 새겨져 있는 생물은 익룡일 가능성이 높다.


마야의 장례용 꽃병에 그려져 있는 익룡

익룡(Pterosaurs)은 매우 다양한 그룹이 있지만, 특정 유형의 독특한 모양을 가진 것은 그것이 익룡임을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오니토케이리드(Ornithocheirids)는 가장 컸던 익룡 중 하나로,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특징으로 독특한 주둥이 볏(snout crest)을 갖고 있다. 펠리컨(pelicans)과 같은 새의 특징과 이 특징을 구분하는 것은 다소 쉽다. 또한 이 생물은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온 뾰족한 뼈로 된 볏을 갖고 있다. 이 유형의 오니토케이리드는 이 고대 예술품을 만든 마야인이 살았던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되어왔다. 이 장례용 꽃병(funerary vase)은 멕시코 치반체(Dzibanche)에 있는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치반체. 치반체(Dzibanché)는 마야에서 ”나무에 쓰기(writing on wood)”를 의미한다. 치반체라는 지명은 AD 618년 상형문자가 쓰여진 목재 상인방(wooden lintel)이 있는 사원 #6에서 유래했다. 이 장소는 BC 200년경 꽤 오래 전부터 시작됐고, AD 200년경에 큰 도시가 되었다. 치반체는 흥미로운 위치에 있는데, 리오 벡(Río Bec) 지역의 일부는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부터 해안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무역로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초기 전성기에서 후기 전성기까지 치반체가 발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였다.


오니토케이리드. 오니토케이리드 익룡은 1859년 이후로 알려져 왔지만, 이 그룹의 화석들은 모두 불완전하고 인상적이지 않았다. 1970년대부터 브라질의 백악기 중기 암석에서 많은 우수한 오니토케이리드 화석들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오니토케이리드의 해부학, 진화, 다양성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영국 와이트 섬(Isle of Wight)에서 발견된 새로운 표본은 브라질 표본만큼 우수하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치아 배열을 갖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오니토케이리드로 확인되었다. 브라질의 여러 오니토케이리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주둥이 꼭대기를 따라 달리는 용골 같은 볏(keel-like crest)을 가지고 있었다. 오니토케이리드가 이것을 왜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되고 있지만, 아마도 그것은 이 익룡이 물 표면으로부터 먹이를 움켜잡았을 때, 물을 통해 그들의 부리를 끌어내는 데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볏은 성숙한 수컷에서 장식용일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와이트 섬에서 발굴된 표본은 또 다른 주목할만한 특징을 갖고 있었는데, 용골 같은 주둥이 볏뿐만 아니라,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뼈로 된 골성의 볏(bony crest)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명한 북미의 프테라노돈(Pteranodon, 오니토케이리드의 먼 친척)의 것과 유사하다. 오니토케이리드의 새로운 브라질 종이 그러한 볏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던 2000년까지, 오니토케이리드가 이와 같은 볏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와이트 섬의 오니토케이리드는 이 브라질 종과 가까운 친척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이제 프테라노돈 같은 볏을 가진, 두 오니토케이리드를 갖게 되었다.


안항구에라. 안항구에라(Anhanguera) 익룡은 브라질의 백악기 초기의 산타나 지층(Santana Formation)에서 발견된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 익룡의 한 속(genus)이다. 이 익룡의 발견은 익룡이 두 발로 걷는지, 네 발로 걸었는지에 대한 논쟁을 끝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익룡은 오니토케이리드와 가까운 친척이며,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idae) 과, 안항구에라(Anhanguerinae) 아과에 속하며, 여기에는 루도닥틸루스(Ludodactylus)도 포함된다. 안항구에라는 날개 길이 4~5m의 물고기를 먹는 생물이었다. 그것은 윗 턱 앞쪽에 작고 둥근 볏을 가지고 있었다. 그 생물은 브라질의 안항구에라 마을을 따라 명명되었다.

A. santanae, A. blittersdorfi, A. blittersdorfi와 같은 몇몇 확인된 안항구에라의 종들이 있다. 이들은 브라질의 산타나 지층에서 두개골을 비롯한 여러 조각난 잔해들로부터 알려졌다. A. cuvieri와 A. fittoni는 처음에는 프테로닥틸루스 속으로 분류됐었지만, 영국에서 약간 이후의 표본이 발굴되면서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us) 속에 속하게 되었다. 안항구에라 종의 일부 조각들은 호주의 퀸즈랜드에서도 발견되었다. 잘 알려진 종인 A. piscator는  콜로보린쿠스(Coloborhynchus) 속에 속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Veldmeijer, 2003).... Wikipedia

이것은 마야인(Mayan)이 만들었던 뚜껑이 달린 그릇(Vessel)으로, 점토를 굽고 도료를 칠해 광택을 냈다. 설명에 의하면, 뚜껑에 새겨진 부리에 물고기를 물고 있는 생물은 물새(water bird)라는 것이다. 그러나 머리 뒤쪽에 있는 골성 볏(bony crests)은 익룡 오니토케이리드(Ornithocheirid)와 유사해 보인다. (FAMSI Research Materials)

마야인이 만든, 뚜껑에 새의 조각이 있는 또 다른 그릇. (Tripod Bird Bowl. 3rd-4th century Guatemala; Maya Ceramic; H. 9 3/4 in. (24.8 cm) Gift of Carolyn C. and Dan C. Williams). 아래 턱은 용기에 붙어있다. 그 생물은 어떤 것을 물고 있는데, 아마도 견과(nut)로 보인다. 부리 위의 홈(notch)은 일부 익룡의 특징이다. 오른쪽 그림은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이다.


중세에 익룡 모양의 장식물

”지난 11월 말과 12월 초에 많은 사람들이 북쪽에서 나타나 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용(dragons, 아마도 익룡)들을 목격했다... 그것으로부터 내린 그들의 추측은 옳았다. 사나운 날씨가 뒤따를 것이라는...” 이것은 1793년 유럽 신문에 났던 날씨에 대한 코멘트이다.

맹금류 모양의 13~14세기 중세 문장 말의 장식(Medieval Heraldic Horse Pendant). 머리 위의 볏(crest), 날개 바깥쪽으로 나온 손가락(fingers), 아래가 넓은 꼬리(flared tail)를 주목하라. 매다는 타입. 폭 20mm, 전체 길이 34mm. 금을 도금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2000년대에 만들어진 프테라노돈(pteranodon) 장난감과 비교해 보았다. 프테라노돈은 날개 길이가 9m에 이른다.

상좌: 목격자의 서술에 기초하여 그려진, 유명한 모스맨(Mothman)에 대한 그림.  
상중: 16세기 아메리카 원주민이 표현해 놓은 '천둥새(thunderbird)'.
상우: 접혀진 날개가 있는 익룡(pterosaur)에 대한 동시대의 그림.
하좌: 앞에서 언급한 13~14세기 중세의 천둥새.
하중: 중세인 AD 1066~1540년의 날개를 펼친 독수리 모양의 새 모양을 한, 도금된 구리 합금의 마구 장식(horse-harness pendant). (발견자는 날개 모양에 기초하여, 급강하하는 송골매로 인식했다.)
하우: 중세 AD 1300~1400년의 것으로, 날개를 펼친 독수리 형상의 주물로 만들어진 구리 합금 장식물. 매달던 고리 내부는 철로 부식되어 있었다. 날개와 발의 한쪽 아래 부분은 잃어버렸다... (Portable Antiquities)

앞에서 언급했듯이, 일부 사람들이 목격했던 모스맨(Mothman), 아울맨(Owlman), 저지 데블(Jersey Devil) 등은 사실 여전히 살아있던 익룡을 관측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목격자들의 이야기와 설명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에 유념하라 : 박쥐 모양의 날개, 이글거리는 눈, 갈고리 발톱(claw, 또는 발굽)을 가진 발, 후방 이륙(backwards takeoff) 등.

스페인의 날아다니는 용 펜던트(Dragon pendant)는 156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용은 양면으로 새겨져 있으며 52 x 52mm 크기이다. 금으로 도금된 사슬에 달려있다. 오른쪽은 비교를 위한 람포린쿠스(Rhamphorynchus munsteri) 익룡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익룡을 보았는가? 

칼리만탄(Kalimantan)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인도네시아 육지의 30%를 차지하고 있는(섬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하다) 보르네오(Borneo) 섬의 남쪽과 동쪽의 인도네시아 령의 넓은 지역이다. 그곳은 광대한 늪지대가 있으며, 육로 여행은 어렵다. 하천을 따라 보트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여행이다. 칼리만탄은 정글과 작은 강들, 전통적인 다야크 족의 롱하우스(dayak longhouses), 기괴한 장식의 원주민들과, 통나무 배 등을 연상시키는 신화적인 장소이다. 광대한 벌목에도 불구하고, 고대 열대우림은 여전히 손상되지 않았다. 오랑우탄, 코주부원숭이, 코끼리, 코뿔소가 여전히 발견될 수 있다.

고대 수마트라 인들은 머리 볏(headcrest)이 있고, 긴 꼬리와, 긴 목을 가진 생물을 묘사한 여러 작품들을 만들었다. 어떤 것들은 오리주둥이공룡, 또는 다른 종류의 공룡들을 닮았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다야크 문화(Dayak culture)에서 발견된, 나무로 된 익룡을 닮은 조각이다. 문헌은 이것을 '장례식의 새(funerary bird)'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아래는 날개 길이가 10m에 달했던 거대한 익룡 아즈다르키드(Azhdarchid)이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토바 바탁(Toba Batak) 족이 남겨 놓은 그림이다. (Leiden National Museum of Antiquities, The Netherlands No. 125/I. Art of Indonesia, -Art of the Ancient Peoples—Toba Batak, Sumatra By Tibor Bodrogi 1972 Translated from the Hungarian). 여기에는 또 다른 익룡으로 보이는 생물과, 거대한 공룡 모습의 동물 등에 올라타 있는 전사들과, 공룡의 가족(새끼 포함)이 그려져 있다.

좌측의 나무 조각은 동일한 책에 있는 사진으로, 오리주둥이공룡(hadrosaurs, 오리 같은 주둥이와 머리에 볏이 있는 공룡)와 매우 유사하게 보인다. 특히, 이곳 사람들은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의 등에 올라타고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길이가 약 9m 였고, 무게는 4톤 정도의 초식성 공룡이었다.

사람과 익룡이 함께 살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6500만 년 전에 공룡과 익룡들이 멸종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완전히 틀린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생대가 공룡의 시대라는 것을 포함하여, 중생대, 신생대와 같은 지질시대도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며, 이 시대 동안에 파충류, 조류, 포유류, 유인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진화 이야기도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다. 사실 지구의 나이는 매우 젊다.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수많은 화석학적, 지질학적, 천문학적, 생물학적, 유전학적...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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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새해 초부터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글들이 크리스천 언론에 게재되었다. 무신론자들이 비판한다면,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치부해버리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으려는 창조과학자들을 공격하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사실 그러한 공격을 진화론에 퍼부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이란 무엇인가? 138억 년 전에 이 우주가 커다란 폭발로 생겨났고, 46억 년 전에 먼지들이 응축하여 지구가 우연히 생겨났고, 우연히 생명체가 유전정보와 함께 자연발생하여, 수십억 년의 지질시대 동안에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거쳐 다양한 동식물과 사람이 진화로 출현했다는 이론 아닌가? 이러한 주장이 어떻게 성경과 조화될 수 있단 말인가?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인정한다는 것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지질시대들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것은 생물들의 진화를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전 지구적 홍수를 부정하는 일이다. 최근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이 틀렸음을 밝혀내고 있지 않은가?  

*관련기사 : 창조과학회를 비난하는 국내 보도들

'창조과학은 과학과 종교 혼합한 '괴물'' (2018. 1. 7.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33

종교사회학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과학 운동 (2018. 1. 9.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141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와 타협하고 있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사람과 익룡이 함께 살았다는 이러한 증거들이 모두 속임수이거나, 신화인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수많은 지질학적 증거들은 모두 거짓인가? 몇 백만 년은 모래만 쌓이고, 몇 백만 년은 석회암만 쌓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이나 공룡에서 연부조직이나 유기물질들이 남아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수십억 년 동안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이오에서 화산이 분출되고, 엔셀라두스와 유로파에서 수증기 기둥이 분출되고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증거들을 모두 다 설명할 수 있는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포함하여, 젊은 지구와 우주를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모두 다 틀려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단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창조과학을 무조건 비판하기 전에, 창조과학자들이 왜 젊은 연대를 주장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 싶지 않은가? 창조과학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진정 괴물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6일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를 믿는 사람들은 흔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진리이고, 언젠가는 모든 일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려보자.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라는 패러다임이 붕괴하는 날을 조만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3~10)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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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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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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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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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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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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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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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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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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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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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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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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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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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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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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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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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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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0&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8int.com ,

출처 - s8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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