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David F. Coppedge
2018-11-27

새로운 지질학적 사건은 대홍수를 가리키는 것처럼 들린다. 

(New Geological Episode Sounds Flood-Like)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Carnian Pluvial Episode, 카르니안 기후 격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것이 발명될 때까지 지질학자들도 몰랐다.

최근 Geological Society(2018. 10. 16) 지에 논문을 제출한 지질학자들은 모두 흥분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제 막 새로운 지질학적 사건을 만들어냈다. 그렇다. 그들은 작년에 그것에 관한 회의를 가졌고, 그들이 그 사건을 발명해낼 때까지 진짜가 아니었지만, 이제 그것이 진짜라고 결정했다. 현재의 이슈들 대부분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첫째,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Carnian Pluvial Episode)는 무엇인가? 달 코르소(Dal Corso) 등의 논문인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트라이아스기 말기) : 지구 환경 및 생물학적 변화의 중요한 시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에 의하면 :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Carnian Pluvial Episode, CPE)는 트라이아스기 말기의 초기(early Late Triassic)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기후 변화이다. 이 시기는 두 대대적인 멸종 사건(페름기 말기와 트라이아스기 말기) 사이에 있었던 주요한 생물학적 전환점의 시기였다. 이것은 암모나이트(ammonoids) 및 코노돈트(conodonts)와 같은 주요한 바다생물 그룹들 사이의 심각한 멸종과, 육지와 바다의 주요 생물군(예로 공룡 및 바다 석회화생물)의 신속한 방사로 특징지어진다.

보시다시피, 이 새로운 사건은 CPE라는 약어를 얻게 되었다. 기억해야할 것은, 이 사건은 트라이아스기 말기의 말이 아니라, 트라이아스기 말기의 초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들은 CPE가 진화론적 연대로 2억3200만~2억3000만 년 전으로 평가했다. 다음은 그것을 다룬 몇몇 논문들이다.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와 공룡의 기원(Benton et al,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2018. 6. 12). 특별한! 특별한! 기후 변화가 공룡을 발명해냈다! 자, 이 연구자들에 의하면 진화적 출현을 위한 기초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격변적인 멸종 사건이었다면, CPE의 환경 변화는 다양한 육상 사족동물들의 갑작스런 사라짐과, 공룡과 다른 분기군의 급격한 출현, 특히 진양서류, 거북이, 악어, 도마뱀, 포유류와 같은 현대의 육상동물 군의 급격한 출현을 설명할 수 있다.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와 최초 호박(amber)의 전 세계적 출현(Seyfulla et al,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2018. 6. 12). 호박 화석은 흔하지 않고, 보통 에오세(Eocene) 후기에 발견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격변적 기후 변화와 트라이아스기 호박이 먼 지역에서 발견되는 것 사이에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동일한 시간 간격으로 호박의 발생은, 광범위하게 스트레스 받은 식물상(flora)과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 동안 육상 생태계의 주요한 생물학적 전환점이 있었음 가리킨다.

미국 서부의 친리 그룹(Chinle Group) 지층에 들어있는 카르니안 습윤 기후의 기록(Lucas and Tanner,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2018. 6. 12). 미국 남서부의 등산객들은 황야에 펼쳐져있는 다양한 색깔의 줄무늬 언덕이 있는 친리 지층(Chinle formation)과 대게 친숙하다. 이 지층에는 많은 석화된 나무(petrified wood)들이 들어있다. 이 두 지질학자들은 친리 지층의 가장 아래 층과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를 연결시키고 있었다.

.미국 애리조나 북부(DFC)에 있는 친리 지층의 노두.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 : 발견으로부터, 불명료함을 지나, 수용되기까지(Simms and Ruffell,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2018. 9. 24). 이 논문은 과학 소시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지질학자들이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를 '발견'했는가? '발명'했는가?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의 발견은 일부 트라이아스기 바다나리(crinoids)의 멸종과 비해양성 머시아 이암(Mercia Mudstone) 그룹의 층서학이라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관한 두 연구에 대한 우연한 대화를 통해 발견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했던 기후 변화의 시기가 간과되어왔던 생물학적 전환점이 됐던 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 최근 10년 동안 무시됐던,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 사건은 우리의 원래 발견을 지지해주고 있으며, 그 범위와 궁극적인 원인과 관련된 주요 질문들에 답해주고 있다.

그 이론은 초기에는 불명료한 쇠약한 이론이었지만, 이제는 '정착된 과학'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특정한 몇몇 과학자들이 그것에 대해 우연히 대화를 하다가, 그것을 '수용'하기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 새로운 용어와 개념에 대한 상대적 장점들은 독자들이 판단할 것이지만, 과학자들이 그것에 대해 투표를 하기 전에,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물어봐야한다. 그들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대중적 용어인 '기후 변화'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그것은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카르니안 플루비알 에피소드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1)전 지구적이었고 (2)습한 시기였다. 환경은 스트레스를 가했다고, 그들은 말한다. 생물 종의 주요 변화가 있었고, 많은 생물들이 '갑자기 멸종'되어 사라졌다. 우주에서 날아온 소행성 충돌이 여기에 포함될 수도 있다.

진화론자들에게, 이것은 ”만물 우연발생 법칙”의 일부이다. 모든 생물들은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진화되었다고 말하지만, 때때로 격변도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진화는 생태계를 제거하기도 했고, 새로운 생물들이 출현할 수 있게도 했다. 그리고 거대한 동물들이 생겨날 시기가 되었고, CPE는 공룡을 발생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이러한 점에서, 그들은 격변의 증거를 찾고 있는 중이다. 창조론자들은 더 나은 설명을 갖고 있다. 그것은 창세기 대홍수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 수억 년의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굳게 믿고 있는 그들은, 관측되는 데이터들을 그들의 모델에 적합시키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다. 사실상 한 번의 전 지구적 사건이 모든 멸종들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확실히 기후도 변화시켰을 것이다! 창조모델의 또 다른 장점은 공룡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돌연변이라는 마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공룡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대홍수 이후에는 노아 방주에 태워졌던 소수의 동물 집단과 종들만 살아남았다. 식물들은 준비됐던 씨앗으로, 또는 홍수물 위에 떠다녔던 매트 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리는 열악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홍수 이후 종류대로 번식하며 다양해진 생물보다, 홍수 이전에는 더 다양했었고 종종 더 거대했던 생물들의 사체들을 화석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11/new-geological-episode-sounds-flood-like/

출처 - CEH, 2018. 11. 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47

참고 : 6458|4757|4357|2760|5883|5412|4823|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6688|6694|6723|6737|6758|6785|6847|6852|6857|6861|6869|6875|6877|6879|6884|6900|6906|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6709|6710|6712|6714|6850|6896|6916|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6913|6883|6878|6874|6834|6804|6798|6726|6708|6538|6517|6509|6482|6473|6460|6454|6412|6398|6368|6362|6357|6356|6343|6342|6298|6577|6666|6667|6672|6339|6581

Brian Thomas
2017-05-30

생태계의 회복은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Well-Engineered Ecosystems Bounce Back)


      한 재난 지역의 생태계가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을까? 명백히, 이전의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다. 예일 대학의 생태학자들은 황폐화된 생태계들을 연구한 240 편의 논문들에 대한 메타분석(meta-analysis)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오염으로 손상된 생태계가 단지 10년 정도 만에도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생태계의 회복이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가?

예일대학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1], 그 연구는 ”황폐화된 생태계가 회복되는 데에 수세기 또는 수천 년이 걸리며, 후손들의 유익을 위해 황폐된 지역의 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당하다”라는 추정을 반박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PLoS ONE에 게재되었다. 연구자들은 파괴된 숲 생태계가 42년 만에 회복되어졌고, 바다 환경은 10년 만에 회복되어졌으며, 해양 기름유출 사고와 같은 재앙을 겪는 어떤 바다 생태계는 단지 5년 만에 회복되어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한 짧은 회복 시간들은 대중 매체들에서 말해지고 있는, 가령 ”우리의 진귀한 숲은 이러한 종류의 파괴(개벌)로부터 결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와[2] 같은 우울한 기사들과 대조되어진다. ”깨지기 쉬운 생태계(fragile ecosystems)”라는 문구는 많은 글들에서 볼 수 있다. 버지니아 대학의 릭 웹(Rick Webb)은 버지니아 송어(trout)에 대한 산성비(acid rain)의 영향에 대해서, ”우리의 생애 동안에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다.[3]

생물계를 가능한 황폐하게 묘사하는 것은, 분명히 최근 몇 십년 동안 보존 단체들이 수백만 달러의 모금 활동을 벌이는 일에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었다. 야생동물보호협회(The Wilderness Society)의 회장인 윌리엄 메도우(William Meadows)는 ”지속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운명만을 전파하는 우리는 하나의 범죄자이다”라는 것을 인정했다. 같은 보도는 자연보호협회(Audobon Society) CEO인 다니엘 비어드(Daniel Beard)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답은 위기이다. 위협과 위기”[4]

예일 대학의 연구 결과는 몇몇 특별한 단체들의 행동지침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황폐화된 환경이 능률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관측은 창조론의 주장과 일치한다. 비록 몇몇 생태계들은 다른 것들보다 확실히 더 쉽게 망가질지라도, 세계는 수많은 강인한 생물체들로 구성되어있고, 이들은 빠르게 복원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은 창조주의 예비하심으로부터 생겨났다. 창조주는 많은 식물군들과 동물군들이 빠르게 그들의 개체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셨다. 이것과 같은 잘 설계된 능력이 전 지구적 대홍수 이후에 생물들이 전 대륙으로 다시 퍼져나가 번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것이다.[5]    

또한 자연의 놀랄만한 복원력은 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톤 주의 세인트 헬렌(St. Helens) 산의 폭발로 야기된 200평방 마일의 황폐화된 땅이 20여년 만에 회복되어짐으로서 입증되었었다.[6] 자연의 생태계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생물들의 질(quality) 때문에 황폐화된 환경으로부터 회복되어질 수 있다. 그 질은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References

[1] Most Polluted Ecosystems Can Recover, New Study Finds. Yale University press release, May 27, 2009,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Jones, H. P. and O. J. Schmitz. 2009. Rapid Recovery of Damaged Ecosystems. PLoS ONE. 4 (5): e5653.
[2] Tropical Dry Forest. Fact sheet from the Turks and Caicos Islands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Coastal Resources. Posted on environment.tc, accessed May 29, 2009.
[3] Santos, C. Va.’s trout streams in trouble. Richmond Times-Dispatch. Posted on timesdispatch.com July 4, 2008, accessed May 29, 2009.
[4] Knudson, T. 2001. Environment Inc, Special Series. Sacramento Bee. Posted on icecap.us, April 22, 2001, accessed May 29, 2009.
[5] It is possible that those creatures with lower capacities to recover from various harmful effects did not survive the changes in climate and habitat resulting from the Flood. Thus, today’s living collection represents the hardiest forms, a much smaller subset of the original creation.
[6] Swenson, K. and D. Catchpoole. 2000. After devastation…the recovery. Creation ex nihilo. 22 (2): 33-3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745/

출처 - ICR News, 2009. 6.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52

참고 : 728|4268|3204|3097|2199|2249|3287

토양의 중요성과 청색혁명 

(Soil, Sustainability, and the Blue Revolution)


   생명을 지탱해주는 원천은 바로 우리의 발아래에 있다고 한 수문학자(hydrologist)는 말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토양수문학 교수인 헨리 린(Henry Lin)은 물이 부족한 세상에서 물의 가용성을 걱정하는 환경론자들에게 몇 가지 좋은 소식을 제안하고 있었다. 그는 펜실바니아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주변의 모든 아름다움과 모든 풍요로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한 지속가능성의 열쇠가 바로 우리의 발밑 땅속에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혹은 잊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린은 말했다.

그는 토양 생태학(soil ecology)에 관한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나누었다:

•  토양은 ”지나친 영양분, 중금속, 기타 불순물 등을 추출해냄으로써, 물을 정화하며, 물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토양은 또한 담수(freshwater)의 저장 컨테이너로 작용할 수 있다”.

•  ”세계의 년간 강수량의 약 60%는 이 토양존(zone)에 머물러 있다”.

•  ”사실, 호수나 강 같은데서 보이는 소위 ‘푸른 물’보다 지하에 보다 많은 양의 물이 들어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우리는 토양에 대하여 잊고 있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제 그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도 없다”, ”지하수가 없다면, 깨끗한 물도 없다”고 린은 말한다.

농부들은 홍수를 예방하며, 건물 설계자는 지표를 흘러가는 빗물을 최소화하여 지하수를 풍부하게 하며, 도시 계획가는 지하수의 오염을 최소화 시키는 '청색혁명(Blue Revolution)”을 그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한 혁명은 ”전 세계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공급으로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토양에 대해 언급하면서, PhysOrg(2013. 2. 18) 지는 어떻게 천연의 토양 항생제가 농약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까를 논의하고 있었다. ”당신이 해야만 하는 일은 미생물 군집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 연구자는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식량 문제의 해결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인트호벤 기술대학(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깨끗한 물에 대해 말하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강수가 적은 지역에서 대기로부터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자기 무게의 340% 함유할 수 있는 목화로 된 코팅 장치를 개발해 왔다. 그들은 안개로부터 물을 수집하는 사막 딱정벌레(desert beetles)와 거미(spiders)로부터 이 아이디어를 얻었다.



토양은 전 세계 강수량의 60%를 보존하고 그것을 정화시키는 거대한 스폰지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단순해 보이는 토양이 분해되는 식물재료, 수많은 동물들, 셀 수 없이 많은 미생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하나의 복잡한 생태시스템이라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토양은 인간을 보호하며, 보존 또는 파괴시킬 수 있는 경이로운 설계된 시스템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많은 제3세계의 국가들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하여 필사적이다. 몇 가지 상식적인 계획을 통해 토양이 주는 혜택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그 혜택은 넘치도록 풍부한 생명체들로 되돌아 올 수 있다. 새로운 생체모방공학 기술은 대기 중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마실 수 있는 물을 끌어낼 수 있다.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과학은 관측 불가능한 먼 과거에 대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이러한 종류의 과학이다. 이제 지금부터 진화 이야기를 집어 치우고, 실제적으로 사람들을 돕는 과학을 연구해보자.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3/02/soil-sustainability-and-the-blue-revolution/

출처 - CEH, 2013. 2. 2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95

참고 : 2487|2249|3287|4652|4268|2565|4367|3392

김준
2017-05-30

소자에게 물 한 잔 – ‘HydroAfrica’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 이 원고는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이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7년 전 이맘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물안보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조선말에 있었던 대가뭄을 고려하여 국가의 장기 수자원 계획을 재해석함으로써 물부족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워 각성을 유도하려는 제시경발(提撕警發)의 노력이었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서도 홍보되었듯이 한국은 ‘물부족 국가’이다. 지난 한 세기동안에 심각한 가뭄이 없었지만, 과거 240여 년간의 강수기록은 우리나라가 극심한 가뭄국가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선각자들로서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하여 비의 양을 측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측을 지속하고 파발마를 통해 모은 자료들을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승정원일기에 남아있는 영조 46년(1770년) 이후의 자료는 오늘날 세계적 강수기록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21세기 프런티어연구사업인 ‘수자원의 지속적인 확보기술개발사업단’에서 ‘HydroKorea’ 세부과제 책임을 맡고 있었던 나로서는 지난 240여 년간 서울에서 관측된 연강수량 자료에 나타난 극심한 가뭄 사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1880년대 초반에 시작되어 약 25년간 지속되었던 이 대가뭄은 동학란, 임오군란 등 사회혼란과 더불어 결국 조선왕조의 몰락을 가져온 주요 원인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놀라운 가뭄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던 중, 나는 문득 구약성경의 열왕기상에 기록된 엘리야의 가뭄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다. 

지금부터 약 3000년 전 북이스라엘, 한 선지자가 왕궁의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경비대원들을 제치고 질풍같이 왕의 보좌가 있는 방안으로 뛰어들어 악한 아합 왕을 마주 대하여 선포한다.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 17:1). 여기서 우리는 이 말을 선포하고는 황급히 사라지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와 만나게 된다. 그가 왜 이렇게 폭발적인 선포를 감행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가 살고 있던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나태함과 안일함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있었고 아합 왕과 아내 이세벨은 더욱 그러했다. 야고보는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약 5:17)라고 말하고 있다. 엘리야는 왕과 정면 대결할 용기를 어디서 얻었을까? 그것은 그의 기도 생활의 산물이라고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는 말한다. 무엇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일까? 신명기 11:16-17에 의하면 우상숭배는 가뭄을 가져오게 되어 있었고, 엘리야는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배역하는 백성에게 비를 내리지 않으심으로써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것을 확신한 엘리야는 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께 비를 내리지 마시도록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던 것이다.

대가뭄이 시작되기 전인 1860년대 말의 조선은 천주교 박해가 절정을 이룬 시기였고, 불길에 싸인 셔먼호에서 뛰어내려 대동강 강변에 오른 토머스 목사가 참수 직전 군인에게 성경을 주고 무릎 꿇고 기도를 올리며 개신교의 첫 순교자가 된 시기이다. 가뭄이 시작된 1880년대는 천주교의 대박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알렌, 언더우드, 스크랜톤, 아펜젤러 등의 많은 개신교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온 시기이다. 그 당시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에는 ”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 . .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만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지켜주소서!”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즈음 시작된 조선의 대가뭄은 그 누군가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야와 같이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결과가 아닐까?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지면에 비를 내리리라”(왕상 18:1). 이제 엘리야는 갈멜산 위에서 큰 비를 위해 다시 간절히 기도한다. 제단에 불을 내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고백하게 한 것도 기도였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작은 구름으로, 작은 구름에서 결국 큰 비를 내리게 한 것도 일곱 번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진전이었다. 이로부터 약 삼천년 후에 하나님은 또 다른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조선 땅에 비를 내리신 것이 아닐까?

조선의 대가뭄이 해갈되던 시기인 1905년에서 1910년 사이의 기간은 독로회(獨老會)가 설립되어 한국 교회의 독자적 발전이 기약되는, 한국 그리스도교 사상 가장 희망적인 시기인 동시에 통감정치가 시작되어 일본침략의 마수가 최종 단계에 이르는 한국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온 몸에 전율을 느끼며 깨닫게 된 것은 1907년 1월에 바로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온 조선 땅을 덮었고, 이 사건 이후 고백과 뉘우침, 새로운 삶을 선언하는 운동이 전국의 교회로 확산되면서 조선의 기독교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실로 엘리야의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조선 땅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고 자신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나는 조용히 무릎을 꿇었다.

역사이래, 인류는 전례 없는 속도로 지구 환경을 망가뜨려왔고 이제는 자연의 정화능력의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요한계시록 6장에서 네 말 탄 기사의 말씀을 통해서도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와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혹자는 일곱 개의 봉인된 두루마리 중에서 이미 네 개가 열렸는데 네 말 탄 기사는 각각 과잉인구, 지속불가능한 경제발전, 기아와 빈곤, 그리고 환경파괴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대로 갈 경우 2030년까지 지구가 적어도 두 개는 더 있어야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고서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삼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압박받는 지구(Planet Under Pressure)’ 라는 중요한 전 지구적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수천 명의 과학자들과 정책입안자들이 한 주간동안 함께하며 지구를 살리고 다음 세대에 풍요로운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힘과 정성을 다해 청지기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고 선포하는 자리였다. 사실 이러한 지구환경을 돌보는 청지기의 삶의 모범이 바로 교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는 없을까?

이제 우리는 리처드 라이트 교수가 강조한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자연에 대한 우리의 특권과 책임을 다시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창세기 1장 28절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다스리고, 지배권을 갖고, 경작하는 일들은 모두 문화의 발달을 의미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라고 한 것은 이러한 문화적 통치 위임의 수행이 새벽이슬처럼 나아올 미래의 후속세대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말한다. 즉 우리의 지배권은 위임된 권한이며 이는 문화를 발달시키는 것과 피조물을 보살피는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 이러한 청지기적 사명은 창세기 2장 15절에서 더욱 명확해진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다스리며' 라는 히브리어는 일하다, 섬기다, 경작하다, 예배하게하다 등의 여러 의미를 지닌다. 또한 '지키게 하시고‘의 경우, 보호하다, 선지자로 지키다, 보존하다, 파수꾼으로서 경계하다, 앞을 내다보며 자세히 들여다보다 등의 뜻을 지닌다. 이 두 단어는 히브리어에서 피조물에 대한 섬김과 보존의 태도를 암시한다. 이 말씀을 21세기를 사는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면, 우리의 특권은 하나님의 문화적 통치위임을 받은 청지기로서 맡겨진 각자의 영역(가정, 마을, 교회, 학교, 직장, 사회, 국가, 지구, 우주)에서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을, 양을 돌보는 선한 목자와 같이, 지키고 경계하되, 멀리 내다보며, 선지자적 파수꾼으로서 섬김과 보존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십 년간 한국의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앞서 언급한 ‘HydroKorea’라는 국책연구사업을 수행하였는데, 매년 40여 명의 학생들과 학자들이 참여하였다. 그 중에서 지하수 분야로 석사학위를 받은 한 젊은 과학도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케냐와 수단의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비록 연구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지만, 이들은 HydroKorea의 비전을 넘어, ‘HydroKenya’로, 더 나아가 이제 ‘HydroAfrica’의 비전을 품은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었다. 아프리카 온 땅을 두루 다니며 수백 개의 우물을 파서 맑은 물을 공급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그 젊은 과학도는 편지에 이렇게 전했다.

”여러분,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모두가 지구를 지키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각자 거하는 처소에서 열심히 땀 흘리기를 소망합니다. 연구하시는 분들은 HydroAfrica의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전 지구적 협력에 땀을 흘리시고, 저희들은 현장에서 유목민들과 호흡하며 땀을 흘리고,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는 편지의 마지막 구절을 이렇게 썼다.

”우리가 기쁜 일이 한 두 가지이겠냐 마는 그 중의 제일은 맑은 물 한잔 마시는 일, 맑은 물 한 잔 나누어 주는 일, 그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아마도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긴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의미일 것이다. 주님이 맡겨 주신 작은 일에 열심과 열정으로 묵묵히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새벽이슬처럼 더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그 자리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이 세대에 영향력을 끼치시도록 그들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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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omas
2017-05-30

멈춰진 지구온난화 

: 북극 얼음은 늘어나고 있다. 

(Global Warming Halts, Arctic Ice Multiplies)


      최근 Fox News(2013. 9. 9)는 (2012년 8월과 2013년 8월의) 극적인 북극지역의 위성사진을 게재하면서 ”북극해의 얼음이 2013년에 60% 더 늘어났다”고 보도했다.[1] 만약 인간이 만들어낸 (분명한 배출량 감소를 보이지 않고 있는) 산업 배출 물질들이 지구를 계속 온난화하게 만들고, 빙하를 녹이고, 북극곰들을 죽이고 있다면, 어떻게 북극 얼음은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적용 가능한 동일한 기후 데이터로부터 완전히 서로 다른 예측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Nature Climate Change(2013. 8. 28)에 게재된 기술적 코멘트에 의하면, 1993년에서 2012년 까지 실제 온난화 경향은 기후 모델이 예측했던 것보다 ‘상당히 느려졌음(significantly slower)’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2] 또한 저자들은 지구의 평균 온도가 1998년부터 2012년 까지 0.05°C에서 0.08°C 따뜻해졌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이 기간 동안 전반적인 경향은 실제로는 오차 범위 내에 머물러 있어서, 지난 15년간의 온도 변화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후 보고서들과 예측들은 서로 다르게 제시되고 있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은 2013년 보고서에서,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 배출(greenhouse gas emissions)이 명확한 온난화 경향을 초래한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하였다. 그들은 지구온난화가 지난 15년 동안 분명한 정지를 보여주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지속적인 온실가스의 배출이 온난화를 더 진행시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3]  

이에 반해, 기후 변화에 관한 비정부 국제 패널(Nongovernmental International Panel on Climate Change, NIPCC)은 2013년에 온난화 경향은 기본적으로 1997년에 정지되었고, ”대기 CO2의 8% 증가와 같이 온실가스 배출은 멈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150년 동안의 걸친 온도 변화와 인간이 관련된 CO2배출 사이에는 어떤 밀접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상반된 주장을 내놓았다.[4]

또한 NIPCC는 기후 변화의 추세는 태양의 활동(주로 흑점 활동)과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미국 창조과학연구소의 물리학자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NIPCC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 몇 십 년은 온난화 보다는 전 지구적 냉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지구는 수백만 년 전에는 훨씬 따뜻했기 때문에, 지속됐던 온난화도 아마도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제안했다.[4, 5]  

2012년에 New York Times 지는 지속적 온난화에 대한 IPCC의 예측과 단계에 따라, ”일부 과학자들은 2020년 경 북극해는 여름에 얼음이 없어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썼다.[6] 그러나 2013년 8월에 북극 얼음은 오히려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예측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한 가지는 확실하다. 기후 변동에 관한 전 지구적 과정이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의 배출과 관련 있는 것인지, 상상의 먼 지질시대로부터 있었던 것인지 간에, 두 그룹은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 24:1)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7, 8] 

그렇게 많은 똑똑한 과학자들이 어떻게 동일한 데이터로 완전히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들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어떤 설계를 인정하는 대신에, 그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의 기후 예측 모델이 가리키기를 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References

1. Arctic sea ice up 60 percent in 2013. Fox News. Posted on foxnews.com September 9, 2013, accessed October 4, 2013.
2. Fyfe, J. C. et al. 2013. Overestimate global warming over the past 20 years. Nature Climate Change.

3 (9): 767-769. 3. Alexander, L. et al. Approved Summary for Policy Makers. In Climate Change 2013: The Physical Science Basis. Working Group 1 Contribution to the Fifth Assessment Report of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4. Idso, C., R. M. Carter, and S. F. Singer, eds. 2013. Summary for Policy Makers. In Climate Change Reconsidered II: Physical Science. 2013 Report of the Nongovernmental International Panel on Climate Change (NIPCC). Chicago: The Heartland Institute.
5. Vardiman, L. 2009. Will Solar Inactivity Lead to Global Cooling? Acts & Facts. 38 (7): 12.
6. Gillis, J. Ending Its Summer Melt, Arctic Sea Ice Sets a New Low That Leads to Warnings. The New York Times. Posted on nytimes.com September 19, 2012, accessed October 9, 2013.
7. Psalm 24:1
8. Perhaps, ironically, Scripture predicts a global warming instigated, not by anthropogenic greenhouse emissions, but by rebellion. 'Then the four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sun, and power was given to him to scorch men with fire. And men were scorched with great heat, and they blasphemed the name of God who has power over these plagues; and they did not repent and give Him glory.' Revelation 16:8-9


*관련 기사 : 온난화라더니.. 북극빙하 되레 60% 늘어 (2013. 9. 9. 세계일보)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090920050483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731/

출처 - ICR News, 201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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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Hebert
2017-05-30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에 기인한 지구온난화를 한 유명한 기상학자가 비판하다. 

(Weather Channel Founder Blasts 'Climate Change')


    기상학자이며 날씨 채널(Weather Channel)의 공동설립자인 존 콜맨(John Coleman)은 오랫동안 ‘사람에 기인한 지구온난화(man-made global warming)’에 대해 거침없이 말해오던 비판론자였다. 그는 최근에 사람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의 증가를 유발시켜 기후 변화를 초래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1] 그의 발언은 이 오래된 논란에 대해 가장 최근에 가한 일격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이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데이터들을 객관적이며 정직하게 분석하기를 원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왔었다. 창조론자이며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지구온난화는 대부분이 인위적 원인(man-made causes)보다는, 오히려 자연적 원인(natural causes) 때문에 발생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었다.[2]

마찬가지로, 은퇴한 창조과학연구소(ICR)의 대기과학자인 래리 바디만(Larry Vardiman) 박사는 이 이슈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했었고, 심지어 여러 기후 데이터들에 대해 자신의 독립적인 분석을(이 주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소수의 과학자들도 실제로 귀찮아하는) 수행하기도 했다. 비록 그 자신이 이 문제에 대해 비판론자이지만, 바디만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증거는 적어도 최근 과거에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다.[3] 하지만 바디만은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함께 온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동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의 증가에 기인된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상호 관계가 원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는 규칙을 기억해야만 한다. 사실, 데이터를 신중하게 조사해보면, 어떤 경우에서 온도의 증가는 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 대기 중의 CO2 증가 이전에 발생하고 있었다.[4] 또한 과거의 온도 증가는 이러한 증가가 계속될 것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논란은 증가되는 대기 중 CO2가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 아니다. CO2가 ‘온실가스(greenhouse gas)’라는 것은 밝혀진 사실이다. 이 논란의 핵심은 다른 기후 요인들이 온난화 경향을 증가시키는지, 방해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들 다른 요인들에 비해, CO2가 얼마나 민감하게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일까?

온난화 경향이 과거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컴퓨터 기후모델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평균 표면 온도는 1998년 이후로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 이 사실로부터 기상학자이며 조지아 공대의 지구대기과학과 학장이었던 주디스 커리(Judith Curry)는, 현재의 기후모델은 너무 뜨겁게 예측하고 있고, 증가된 CO2 농도에 기후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5]

이러한 기후모델에서 불확실성을 야기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구름(clouds)이다. 왜냐하면 구름이 냉각효과를 갖는지, 온난효과를 갖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구름의 행동에 대한 더 나은 이해는 이 이슈를 보다 명확히 해줄 수 있는 한 중요한 단계가 된다. 그리고 기후모델이 구름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았음을 추정케 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6]

크리스천들은 이 문제에 관한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기억해야만 한다. 첫째, 기후 변화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성경적 세계관을 거부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기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급격하게 변화될 수 있다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지구 행성의 대기는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에 의해서 잘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가장 큰 기후 변화를 초래한 창세기 홍수는 한 번의 빙하기에 대한 유일한 설득력 있는 설명이 되고 있다.[7] 그리고 주님은 전 지구적인 홍수로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겠고, 홍수 후의 세계는 비교적 안정적인 계절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창 8:21~22). 이러한 점들을 고려한다면, 기후 변화에 대해 과도하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사실, 얼음 핵(ice cores) 내의 화학적 단서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해석이 쓸데없는 기후 걱정에 미묘하게 기여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8]

마지막으로, 크리스천들은 창조-진화 논쟁처럼, 이 논란은 고도의 정치적 측면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만 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우울한 전망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조심해야할 것이다.



References

1. Huston, W. T. Top Meteorologist: Climate Change 'Nothing but a Lie'. Breitbart. Posted on breitbart.com October 23, 2014, accessed October 23, 2014.
2. Oard, M. 2010. The Great Global Warming Debate: The facts, the fiction, and the furor. DVD.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3. Vardiman, L. 2007. Evidence for Global Warming. Acts & Facts. 36 (4).
4. Vardiman, L. 2008. Does Carbon Dioxide Drive Global Warming? Acts & Facts. 37 (10): 10.
5. Curry, J. The Global Warming Statistical Meltdown. The Wall Street Journal. Text reposted on Dr. Curry's personal blog October 9, 2014, accessed October 22, 2014.
6. Hebert, J. 2013. Two possible mechanisms linking cosmic rays to weather and climate. Journal of Creation. 27 (2): 91-98.
7. Hebert, J. 2013. Was There an Ice Age? Acts & Facts. 42 (12): 20.
8. Oard, M. J. 2005. The Frozen Record. Santee,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8.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온난화 주춤’ 원인 놓고 과학자들 이견 (2014. 10. 23.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22/20141022005108.html

지구 온난화 '주춤'...왜? (2014. 10. 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0070100036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82/

출처 - ICR News,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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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산소 농도를 말해주던 지표 생물이 기각되었다. 

: 유공충은 메탄 누출지 원근에서 동일하게 살고 있었다. 

(Theory of Early Oxygenation Undermined)


        새롭게 발견된 대양 바닥의 메탄 누출지(methane seeps, 메탄이 가스 버블로 분출되는 곳) 내와 주변에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은 지구의 기후 역사에 관한 전통적 이론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진화 지질학자들은 해양 생물 화석들, 특히 유공충(foraminifera) 화석으로 고대 바다의 산소 수준(oxygen levels)을 추정해왔다. 몇몇 특별한 유공충 종들은 용존산소가 높은 환경에서만 살아간다고 생각했었다. 과학자들이 화석기록에서 이들 생물 종의 껍질을 발견하면 지질역사에서 산소가 풍부했던 시기로 추정했었다. 이와 같은 생각에 기초하여 과학자들은 과거 대양과 기후가 어떠했을 지에 관한 개념들을 발달시켜왔다.      

이제 메탄 누출지 내와 주변에 있는 살아있는 유공충에 대한 한 연구에 의하면, 유공충들은 누출지와 가깝게, 그리고 멀리에서도 동일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누출지는 2014년 여름에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며 발견되었다.(see 8/25/14). PhysOrg(2015. 1. 6) 지는 인디애나 주립대학 연구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화석 연구는 뜻밖의 놀라운 기념비적 연구였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발견된 유공충은 과거 시기의 산소농도에 대한 지표(index)로 생각되어왔던 것이었다.

그래서, 산소가 제한된 비누출지와 누출지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러한 생물 종이 풍부하게 발견된다는 사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자신들의 연구에 기초하여, 래쓰번과 버켓(Rathburn and Burkett)은 이들 생물체가 있는 곳은 산소가 풍부한 곳이 아니라고 추정했다. 그들의 존재는 단순히 대양저에서 단단한 표면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과거 기후 변화 모델을 완전히 폐기시켜 버리는 것이다.

버켓은 그녀의 놀라운 결과를 2014년 10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지질학회에서 발표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이 회의에서, 우리의 결과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래쓰번은 말했다. ”(우리의 연구는) 이들 생물을 사용하여 과거의 환경을 해석했던 개념의 기초를 뒤흔들 것입니다.”

이 지표 위에 세워진 것들이 과거의 기후와 진화론적 변화 개념이다. 이제 그것들은 의심스러운 것들로 여겨질 것이다.



과거의 환경에 대한 추론은 항상 간접적인 것이다. 그것은 변화하는 환경을 나타낸다고 추정하는 일부 ‘지표(index)’들에 의존하고 있다. 그 지표가 결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을 때, 그 위에 세워져 있던 모든 이론들은 같이 붕괴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과서, TV, 과학 기사들은 지구의 산소가 급증했을 시기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붕괴되고 있는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증거를 진화론자들에게 담대히 말해주어야만 한다. 이제 그들은 유공충에 기초하여 과거의 기후와 진화를 말해서는 안 된다.

이 세계는 복잡한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항상 적절한 환경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최근의 창조와 일치한다. 또한 기후변화를 과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주어야만 한다. 이들 메탄누출지에 관한 예상치 못한 발견은 미래의 기후 변화도 알지 못하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1/theory-of-early-oxygenation-undermined/

출처 - CEH, 201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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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아래는 과거에 온난했다. 

(Radar Reveals Former Warm Landscape Under Greenland)


      레이더 탐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빙하 아래에서, 온대성 강에 의해 파여진 V 자형 협곡들을 밝혀냈다.


Live Science(2016. 7. 5) 지는 그린란드의 야콥샤븐(Jakobsvahn Isbrae) 빙하 아래에서, '시간의 동결'과 ‘숨겨진 강들의 연결망‘을 보여주는 새로운 레이더 지도(radar map)를 게재했다. 오늘날 그 지형은 2,000m 두께의 얼음으로 덮여있다. 과학자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렀던 이들 강들이 350만 년 되었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세속적인 지질학적 시간 틀로, 그때가 빙상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추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레이더는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비밀스런 세계를 밝혀냈다. 야콥샤븐 빙하 아래에는 그랜드 캐니언에 버금가는 대협곡, 극적인 계곡들, 산지하천의 그물망... 등의 놀라운 지형이 놓여있었다. 연구팀은 빙하 아래에 있는 계곡과 협곡의 형태를 분석하여, 이러한 모습들은 빙하에 의한 것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 강들이 암석들을 파내어 형성됐던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일부 관측들은 수백만 년의 시간이 의문스러운 것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

1. 협곡은 V-자 모양이다. 이것은 협곡들이 빙하가 아니라, 강에 의해서 파여졌음을 가리킨다. 현재의 빙하는 수백만 년 후에는 경계가 변경되지 않겠는가?
2. 나뭇가지 패턴의 하천 수로들은 야콥샤븐 빙하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아래에 존재하는 수로들이 없었다면, 빙하는 현재 위치 또는 방향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한 연구원은 말했다. 빙하는 현재 매년 18km의 맹렬한 속도로 흐르고 있다. 빙하는 하천 수로들을 지워버리거나, 지금까지 U 자형으로 만들어야하지 않았을까?
3.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어서 해수면 상승에 기여하고 있고,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를 걱정하고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그러나 하천의 패턴은 분명 인간이 기후 온난화에 기여하기 오래 전에, 훨씬 따뜻한 세계가 있었음을 가리킨다.

지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던 브리스톨 대학의 대학원생인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는 한때 생물들로 가득했던 진정한 녹색의 그린란드를 마음속에 그리고 있었다. 그 시점에 대한 의심 없이, 티아 고스(Tia Ghose) 기자는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었다 :

따라서 그 지형은 빙상이 형성되기 이전인, 적어도 350만 년 전에 형성됐음에 틀림없다. 그 당시 이 지역은 숲과 관목들이 번성했던, 훨씬 따뜻했던 곳일 수 있다고 쿠퍼는 말했다.
”나는 그곳이 많은 생물들의 고향이었을 것으로 상상한다.” 쿠퍼는 말했다.

다시 한번 숨겨져 있었던 세계가 드러났다. ”기후 과학자들은 최근 몇 년 빠르게 움직이는 빙하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가올 기후 변화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스는 썼다.  

또 다른 Live Science(2016. 7. 7) 지의 기사는 암석질 행성들 중에서 독특하게 많은 량의 물이 있는 지구에 물을 공급했던 공급처에 관한 오래된 논란을 기술하고 있었다. 



이것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중적 합의를 의심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기후 변화에 동의하는 기후학자들이 97%라는 것이 진짜인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프래거 대학의 5분짜리 영상물 보라). 여기에 오늘날보다 훨씬 따뜻했던 지형이 있다. 아마도 생물들이 살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이었을 것이다. 그 시기에 인간의 활동은 기후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았다. 


우리는 또한 연대에 대한 대중적 합의도 의심해 보아야만 한다. 진화론에서 장구한 연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의 녹는 속도로, 그린란드가 노출되는 데에는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모든 얼음들이 축적되는 데에도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수백만 년의 연대는 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만들어낸다. 과학적 발전은 대중적 합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때가 아니라, 의심할 때 종종 일어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7/warm-landscape-under-greenland/

출처 - CEH, 2016. 7.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0

참고 : 3966|2179|5737|4668|6409|4535|6181|6123|6006|5858|5636|4681|4195|4116|5885|5412|4757|4357|2459|2249|6311|3200|5790|5445|4467|4369

David F. Coppedge
2017-05-30

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Tiny Life Benefits the Whole World)


     매일 밤바다를 휘젓는 작은 갑각류와 같은, 아주 작은 일부 생물들은 전 지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바다에 생물들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미네랄, 가스, 영양물질이 단지 확산(diffusion)에 의해서만 혼합된다면, 그 과정은 매우 느릴 것이다. 바람과 조류가 혼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제  Nature 지에 게재된 호튼(Houghton et al.) 등의 연구에 의하면, 매우 활발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추가되었는데, 그것은 작은 플랑크톤 갑각류들이 물을 뒤섞음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바다생물들에게 이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밤에 수십 미터 아래로 수영을 하고, 낮에 다시 올라온다. 이 일주 활동은 바다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서, 바닷물의 혼합을 확산 하나보다 3배나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발생된 교란(turbulence)은 영양물의 수송과 바닷물 혼합에 주요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제시되어왔었다.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수송과 혼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교란이 바다에서 층의 길이 규모와 비슷한 규모의 소용돌이를 생성해야한다. 생물학적으로 생성된 교란은 개개의 동물 크기에 제한되기 때문에, 크릴과 같이 센티미터 크기의 풍부한 생물들에 의해서 발생되는 소용돌이는 바닷물의 혼합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겨져 왔었다. 그러나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은 그들의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수직적으로 수십 미터 이상으로 군집을 형성하며, 매일 수백 미터 이상을 수직적으로 이동한다. 군집의 크기와 함께 이러한 이동 행동은 생물학적으로 바닷물의 혼합에 기여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브라인 쉬림프(brine shrimp, 아르테미아 새우. 애완용으로도 키워지는 'sea monkeys”로 불려지는 새우)로 실험실 실험을 실시했다. 갑각류는 빛에 반응하기 때문에, 그들의 이동은 조절될 수 있었고, 수영했을 때 만들어내는 소용돌이의 힘은 측정될 수 있었다. 그들의 군집이 이동하며 발생시키는 소용돌이는 상당한 깊이의 물을 뒤섞을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현장에서 관측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심지어 열대 무풍대에서도) 모든 바다생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매일 물을 휘젓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생물 중 하나가 수행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을 나타낼 수 있다.”

Nature (2018. 4. 18) 지에서 은퇴한 편집자인 헨리 지(Henry Gee)는 이것을 다윈을 예찬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연구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었다. ”새우는 휘젓기(stir)를 일으킨다”고 그는 적었다. ”바다 새우들의 이동으로 바닷물은 상당히 혼합된다.” 그 기사에는 새우가 물을 섞는 능력을 테스트한 영상물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그들은 새우가 위로 헤엄칠 때 물 흐름이 아래로 밀려드는 것을 발견했다.

10년 전만해도 과학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군집 생물들의 혼합 효과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나레이터는 말한다. 호튼 등은 그것이 지구 기후에 충분히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브라인 쉬림프와 같은 작은 생물들이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극지방과 같은 기후에 민감한 지역에 살고 있는, 우주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크릴(krill)과 같은 더 큰 이동 생물들은, 해양 화학의 균형, 영양물질의 흐름, 심지어 기후와 같은 것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효과는 바다에서 측정되어야하지만, 그것이 확인된다면 ”그것은 지구 행성에서 가장 풍부한 이 생물들에 의해서 수행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일 수 있다”고 나레이터는 말했다.

그렇다면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까? 헨리 지는 말했다 :

물리적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개인이나 집단의 능력은 오랫동안 생물학자들을 매료시켜왔다. 사실 찰스 다윈의 마지막 책인 ”벌레의 작용으로 인한 곰팡이의 형성(The Formation of Vegetable Mould through the Action of Worms. Murray, 1881)”에서 작은 생물의 반복된 행동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한 분석을 보고했었다. 이 작업은 시간과 기회가 주어지면서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그의 경력에서 피날레였다. 벌레와 마찬가지로 새우도 그랬다.

아무도 생물 연구에 있어서 현장 작업의 가치에 대해 논쟁할 수 없다. 다윈의 현장 작업은 때로는 올바른 것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마지막 책은 그의 진화론을 뒷받침하지 못했다. 벌레는 이미 있었고, 생태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있었다. 그것은 벌레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는다. 또한 벌레의 토양 경작으로 인한 유익이 생태계의 출현을 설명하지 못한다. 새로운 연구는 물을 혼합하는 플랑크톤의 기원이나, 집단적 행동으로 이익을 주는 커다란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오히려 처음부터 생태계가 확립되어 있었다면, 각 생물들은 각자의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지구 행성에 생물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육지와 바다가 이 작은 생물들의 작업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을까?

 

미생물과 지구의 기후

대부분의 기후 모델 연구자들은 규산염암(silicate rock)을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감소시키는 '탄소 흡수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Science Magazine(2018. 4. 13)에 실린 헤밍웨이(Hemingway) 등의 새로운 논문은, 미생물이 암석을 먹고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방출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규산염 암의 반응은 화산성 가스로 방출된 CO2를 상쇄시키는 탄소 흡수원으로서 역할은 한다. 그러나 일부 유형의 암석은 암석기원성 유기탄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이것의 산화는 대기 중에 CO2를 추가시켜, 규산염에 의한 흡수와 반대로 작용한다. 헤밍웨이 등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대만의 중앙산맥(Central Range)에서, 미생물들은 대략 그곳의 암석기원성 유기탄소의 2/3를 산화시키고 있었는데, 산화 속도는 침식 속도에 따라 증가한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기후 모델 수립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을까? 그들은 이것을 고려했을까? 그것은 현재의 기후 변동을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자연의 균형은 미생물이 육지에 살았던 이래로 분명한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 미생물의 CO2 배출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을 조절하기 위한 일종의 피드백 메커니즘일 수 있다.

다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고 누적된 변화의 효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상향식 세계관은 이기적 기회주의자가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윤리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해 지적설계가들의 하향식 세계관은 훨씬 더 합리적이다. 복잡하게 연결된 생태학적 네트워크는 작은 변동에도 치명적인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어떻게 이러한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유익한 네트워크가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해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적자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개체들이 자신보다 전체의 이익을 위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것일까? 이런 생물들의 특성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설계된 세계에서, 새우와 벌레와 같은 모든 생물체들은, 세계를 거주 가능하게 만드는 복잡한 네트워크의 일부로서 역할 수행의 목적을 갖고 있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죄에 대한 저주로 이 세상이 고통 받고 탄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롬 8:18~2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충분한 증거들이 남아있음을 보고 있다.(행 14:16~17).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불신앙에 대해 핑계할 수 없는 것이다.(롬 1:20).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작은 생물들도 이전에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를 돕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될 때 놀라지 않는 것이다.


*관련기사 : 크릴처럼 작은 플랑크톤의 엄청난 힘, 뭉치면 바닷물도 휘저어 놓는다 (2018. 5. 21, The Science Tim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4/tiny-life-benefits-whole-world/

출처 - CEH, 2018. 4.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35

참고 : 5158|6276|6054|5014|4759|5962|6289|2086|4268|6593|5956|5478|5335|5342|5351|5355|5359|5360|5382|5439|5444|5488|5513|5560|5596|5598|5600|5608|5671|5673|5689|5694|5751|5767|5752|5759|5773|5810|5814|5839|5845|5850|5856|5888|5891|5894|5899|5902|5438|5920|5926|5932|5934|5959|5960|5975|5976|5997|6001|6023|6034|6069|6159|6160|6161|6162|6163|6165|6178|6199|6245|6272|6290|6291|6302|6304|6308|6324|6336|6406|6475|6492|6494|6516|6522|6526|6530|6536|6557|6572|6584|6590|6595|6609

Larry Vardiman, Ph.D
2006-01-18

허리케인은 더욱 파괴적이 되고 있는가? 

(Are Hurricanes getting more destructive?)


서론 (Introduction)

2005년 8월에 뉴올리언즈(New Orleans)를 휩쓴 허리케인 카트리나(Hurricane Katrina)는 미국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가져온 자연 재해였다. 그리 오래지 않은 1992년에 허리케인 앤드류(Hurricane Andrew)가 마이애미를 관통했었는데, 그때는 가장 큰 피해로 악명을 떨쳤었다. 그러나 카트리나에 바로 뒤이어 허리케인 리타(Hurricane Rita)가 발생했는데, 대서양에서 발생한 시속 155마일(248km)을 넘는 지속적인 바람을 동반한 5등급 허리케인이 두 개가 연속적으로 일어난 것은 역사상 2005년이 처음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왜 이렇게 강력한 허리케인들이 있었던 것일까? 이것은 새로운 동향일까, 아니면 단지 강력한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일시적인 새로운 순환주기에 들어온 것일까? 본격적인 지구 온난화와 강풍을 동반한 최근의 수많은 허리케인들에 대한 최근의 관심사는 온난화 된 기후의 결과인가?

허리케인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연력 중의 하나이다. 분출 에너지의 양은 지진, 화산, 쓰나미, 혹은 핵무기의 에너지 방출량과 비슷하다. 대부분의 지구물리학적 사건처럼, 그것의 발생을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것의 형성에서 육지로의 접근경로는 꽤 불규칙적이다. 허리케인의 강도를 약화시키거나 인구밀집 지역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경로를 전환하려는 시도들은 대개 실패했다. 허리케인에 관한 대부분의 조사는 그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고 강도, 빈도 및 지리학상 분포를 기록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우리는 대서양 허리케인에 대한 가장 최근의 일부 조사 결과들을 보고하고, “허리케인이 점점 더 파괴적이 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것이다.


시간적 및 공간적 분포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s)

열대성 저기압은 대개 남대서양과 남동 태평양을 제외한 위도 5도에서 30도 사이의 전 해양에서 형성된다. 그런데 적도 바로 부근에서는 코리올리 힘(Coriolis force, 지구자전으로 발생하는 회전효과)이 없기 때문에 열대성 저기압이 형성되지 않는다. 그리고 위도 30도가 넘는 극쪽 위도에서는 해수면온도(SST, sea surface temperature)가 너무 차갑기 때문에 열대성 저기압이 형성되지 않는다. 열대성 저기압을 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이라 부르고, 대서양이 아닌 다른 대양에서는 태풍(typhoons), 혹은 단지 열대성 저기압(tropical cyclones)이라고 부른다. 그것들은 해수면온도가 섭씨 26.7도(화씨 80°)를 초과하고 열대성 기류의 교란으로 말미암아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충분히 오랜 시간동안 모아서, 약한 소용돌이를 형성하고 그것이 발전하여 열대성 저기압이 될 때 만들어진다. 북반구에서는 열대성 저기압이 여름의 열기가 연장된 기간인 늦여름과 가을에 발생하며,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서는 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빈도 (Frequency)

일반적으로 1년에 약 85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형성되는데, 그 가운데 대략 절반이 충분히 발달한 허리케인이나 태풍으로 진행한다. 대서양에서는 매년 약 9개의 허리케인이 형성된다. 그림1은 1851년 이래로 대서양에서 형성된 열대성 저기압 중 시간당 최대 풍속이 63km(39마일)을 초과하는 것의 연간 개수를 나타낸다. 이 자료는 열대기상센터(Tropical Prediction Center)에서 제공한 것으로, 특히 1800년대와 1944년-1969년의 허리케인에 대해서는 통계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량-항로(best-track) 보정을 포함하고 있다.[1] 허리케인 연간 최대발생수와 최소발생수는 1933년과 1914년에 각각 21번과 1번이었다. 그림을 보면 153년에 걸쳐 연간 허리케인의 수가 30년마다 한 개씩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1에 나타난 경향선(trend line)은 1851년에서 2004년까지의 최소자승회귀선(least squares regression line)이다.
            


그림1. 1851년 이후 대서양 허리케인의 빈도 (Frequency of Atlantic Hurricanes since 1851)

이러한 경향은 1944년에서 1994년까지의 50년에 대해 허리케인의 빈도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된 랜씨 등(Landsea et. al.)의 결론과 대조적이다.[2] 이 새로운 분석에 대한 결론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마도 평균 허리케인의 수가 더 많은 (매년 약 14개) 다른 10년간의 자료를 추가한 것과, 훨씬 더 오랜 기간에 대한 분석을 포함한 영향일 것이다. 전체 자료를 놓고 보면 허리케인의 단기간의 빈도 변화는 잘못된 해석을 초래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예를 들어 1880-1900년 사이와 1945-1960년 사이에는 단기간의 높은 빈도수를 보여준다. 반면, 1910-1930년 사이의 빈도수는 이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1995-현재까지 기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시기상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매 30년마다 허리케인이 1번 증가하는 장기추세는 통계적으로 잘 뒷받침되어 있다.

사람의 활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허리케인 빈도의 증가를 야기했을 수도 있다는 일부 사람들의 제안은 이 자료로는 증명될 수 없다. 열대성 저기압 발생(tropical cyclogenesis)의 문제는 극히 복잡하여 열대기후에 대한 커다란 의문중의 하나로 남아있다.[3] 거기에는 허리케인이 생성된 이후에 허리케인이 성장하는 것뿐 아니라, 초기 열대성 저기압을 형성하는 대기내의 유인(triggers)의 발달도 포함시켜야 한다. 이러한 유인들은 따뜻해진 해수면온도에 의해 두드러졌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게다가, 해수면온도의 온난화에 대한 다른 가능한 원인으로 인간 활동과 무관한 자연적인 변동일 수도 있다.


강도 (Intensity)

허리케인 발생의 빈도는 파괴력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 에마누엘(Emanuel)은 허리케인의 세력 소산(power dissipation)을 계산하는 공식을 제안했다.[4] 그 공식에는 공기저항 계수(drag coefficient), 표면 공기 밀도, 표면 풍량 등급, 폭풍의 크기 및 폭풍의 지속기간 등의 항이 들어있다. 비록 그가 제안한 세력 소산의 계산이 파괴력에 대한 뛰어난 측정치를 줄 수 있을지라도, 폭풍의 규모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는 과거 자료를 사용하여 그것을 평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그는 계산을 단순화하였고 세력소산지수(Power Dissipation Index, PDI)라 불리는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 그것은 한 허리케인의 전 지속기간 중 최대 풍속의 세제곱을 적분하고 약간의 평활(smoothing)을 수행한다.

에마누엘은 그 방법을 대서양 허리케인들에 적용하였을 때, 그의 지표가 1970년대 이래로 30년에 두 배 이상이 됨을 알았다. 이것은 폭풍이 평균적으로 더 거세졌고, 오랜 기간동안 높은 강도로 유지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에마누엘은 또한 그의 방법(technique)을 다른 자료에도 대입시켜보았다. 비록 이것이 보고 과정에서의 변화를 부분적으로 반영할 수도 있지만, 그는 대서양과 북태평양 서쪽을 합친 누적된 폭풍의 연간 지속기간이 1949년 이래로 거의 60% 증가했음을 알아냈다. 대서양과 북태평양에 걸쳐 합쳐진 연간 평균 폭풍 최고 풍속도 또한 이 기간동안에 약 50% 정도 증가했다. 그러므로 지속기간과 최고 강도의 경향 둘 다 최종 세력의 소산에서 전반적인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증대와 소산의 비율을 고정시키면 태풍이 최강 풍속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며, 또한 소산하는 데에도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강한 폭풍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것은 당연하다.


결론 (Conclusions)

빈도, 강도 및 지속기간의 증가로 말미암아 허리케인이 더욱 파괴적이 되어간다는 것이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특히 해안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역사 기록은 과거에 짧은 간격동안에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어떤 해에는 많은 수의 폭풍이 발생했었고, 또 어떤 해에는 매우 격렬하고 파괴적인 폭풍이 일어났었다. 허리케인 빈도와 강도가 평균보다 약했던 1970년에서 1995년 사이엔 잠들 수 있을 만큼 잦아들었다. 하지만, 허리케인의 파괴력은 최근에 평균치 이상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보이며, 심지어 장기간의 평균도 넘어서서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같은 기간 동안에, 광범위한 발달이 전 해안선을 따라 일어나기도 했다. 30년 전과 같은 빈도와 강도의 허리케인이 육지로 접근하게 되면, 이제는 그 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게 될 것이다. 만약 허리케인의 파괴력이 증가하고 있다면,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해진다.

물론, 우리는 허리케인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허리케인 파괴력의 그러한 증가는 해수면온도의 증가와 일치한다. 하지만, 해수면온도의 작은 증가는 인간이 일으킨 영향이라기보다 자연의 변화로 인한 것일 것이라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대양에서는 7-10년 주기의 엘니뇨와 남방진동(Southern Oscillation)과 같이 많은 주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현재 조사된 경향은, 그와 유사한 오랜 기간의 변화의 결과일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또한 1958년 이래로 마우나로아(Mauna Loa)에서 측정된 대기 내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한 것일 것이다. 따뜻해지고 있는 해양은 해양으로부터 이산화탄소를 내보내어 대기 내 이산화탄소의 양을 증가시킬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작은 온도변화 중 어떤 것도 창세기 대홍수 후에 일어났을 수도 있는 것들과 비교되지 않는다. 창세기 대홍수가 끝날 무렵의 해양 온도는 섭씨 37.8도(화씨 100도) 이상 정도로 따뜻했었을 것이다.[5] 해양이 그렇게 따뜻했기 때문에 대기 중으로 물이 엄청나게 증발하였고, 극지방과 그때 생겨난 산 정상에 눈이 쌓임으로 빙하기가 왔다는 것의 설명이 될 수 있다. 해수면 온도가 섭씨 37.8도이거나 그 이상인 해양에서는, 오늘날의 어떠한 허리케인보다 더 잦은 빈도와 강도의 허리케인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특급허리케인(hypercanes)이라 불리는 거대한 허리케인들이 지구 전반부에 걸쳐 발생했었을 것임을 보여주었다 [6]. 그것들은 지름이 수백 마일 정도로 성장했으며, 시간당 483km(300마일)이 넘는 수평 바람을 일으켰고, 시간당 161km(100마일)의 수직 바람을 만들었으며, 시간당 254mm(10인치)보다 더 많은 속도로 비를 뿌렸을 것이다. 많은 양의 미고결된 퇴적물의 침식이 대홍수에 뒤이어 대륙에서 일어났을 것이다. 이러한 관계에서, 오늘날 허리케인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약 5,000년의 냉각이 끝날 무렵의 정상 상태에서 하나의 작은 진동을 나타낸다.



References

1. Landsea, C. W., 1993, A Climatology of Intense (or Major) Atlantic Hurricanes, Monthly Weather Review, 121, 1703-1713.
2. Landsea, C. W., N. Nicholls, W. M. Gray, and L. A. Avila, 1996, Downward Trends in the Frequency of Intense Atlantic Hurricanes during the Past Five Decades,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3, 1697-1700.
3. Emanuel, K., 2005, Divine Wind: The History and Science of Hurricanes ,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NY, 285 pp.
4. Emanuel, K., 2005, Increasing Destructiveness of Tropical Cyclones over the Past 30 Years, Nature, vol. 436, no. 4, pp. 686-688.
5. Vardiman, L., 1996, Sea-Floor Sediment and the Age of the Earth, ICR Technical Monograph,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94 pp.
6. Vardiman, L., 2001, Climates before and after the Genesis Flood: Numerical Models and Their Implications, ICR Technical Monograph,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110 pp.

* Dr. Vardiman is Chairman of the Astrogeophysics Department at ICR and Chief Operations Officer. 


번역 - 길소희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589

출처 - ICR, Impact No. 390, 200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83

참고 : 2116|248|1472|1474|2249|2199|214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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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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