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김형기
2003-09-18

창조과학 캠프의 비젼


     캠프의 역사는 천지창조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 결과 야외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해야만 했는데 이것이 캠프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성경에는 계속적으로 캠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아브라함·모세 등 족장시대는 장막-tent 생활의 역사였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광야생활 가운데 큰 기적과 은혜를 수없이 내려 주신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지금은 이와 같은 캠프는 보기 힘들다. 시간이 지나고 문화가 변천하면서 산이나 들에서 텐트 등을 활용했던 캠프는 이제는 기도원이나 학교·콘도 등을 이용하는 시설캠프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기적을 체험했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즉 하나님께서는 광야생활을 통해서 그분의 사람들을 훈련시키셨던 것이다. 그 당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대적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했다. 하나님께서는 대적들의 사상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그들로부터 분리되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들과 싸우기를 원하셨다.

그 당시 하나님을 대적하던 사람들은 갖가지 사상(범신론, 다신론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을 물리치기 원하셨고, 그래서 자신의 백성을 광야에서 그렇게 훈련시키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창조과학캠프는  스스로 이렇게 질문을 던지며 다음과 같은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먼저 오늘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람· 동물· 식물 등 모든 것이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이론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인양 외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온 천지에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가 가득 차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창조론을 증거하고 또 이런 사상을 공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창조과학캠프의 비전이 있다. 그리고 아직 창조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말해 줌으로써 장차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말로만 창조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의 발달로 얻어지는 수많은 결과들(생명공학, 고고학, 지질학, 유전학, 등등)을 제시하면서 창조의 합리성과 확실성을 깨닫게 하고 여러 가지 실험과 만들기 등을 통해서 창조의 증거를 보여주려고 한다. 과학은 발달할수록 진화보다는 창조를 증거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창조과학캠프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 주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색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은 여러 가지의 모습과 색깔로 보인다. 지금 우리 시대는 정신적·사상적으로 매우 혼돈되어 있다. 사람들은 모든 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또한 무엇이 잘못된 생각이며 행동인지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 자체도 모르고 있다. 즉 자기들이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을 예로 들어보면 사람이 매우 원시적인 세포로부터 만들어졌고 적자생존을 거치면서 진화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진화가 덜 되고 다 되고의 차이인가? 또한 누가 적자인가? 그렇다면 적자가 아닌 사람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진화론적 대답은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결여되어 있다.

때문에 이 터무니없는 이론이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했다. 히틀러가 수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한 것도, 인종차별이 시작된 것도 진화론의 영향이었고 심지어 흑인이 백인처럼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걸려야 한다는 기막힌 이론도 나왔다.(푸트남 c. putnam) 이외에도 경제학·정치학·문학·철학·심리학·교육학·신학·자연과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진화론의 영향은 막강하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생각이 진화론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과학회는 여리고 성을 공격하는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장차 민족과 세계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진화론과 같은 터무니없는 이론을 세계관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진화론의 허구성과 불합리성을 알려주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씌워 주려고 하는 것이다. 세상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주도 있다.

 또한 창조과학캠프는 영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표는 구원이며 천국에서의 삶이다. 가끔씩 창조과학회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창조과학회가 과학으로 성경을 해석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절대 그렇지 않다. 창조과학회에서는 오히려 과학이 성경과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한다고 확신한다. 때문에 창조의 수많은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오묘하고 신묘막측한(fearfully and won-derfully) 세상을 바라보며 더욱더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감사드리는 영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상과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게 되는 아이들은 당연히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되고 구주를 영접하고 구원에 대해서 갈망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조과학캠프는 도전에 응하는 학생들을 키우기 원한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거기에다가 지식과 실력을 더한다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자들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민족과 세상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창조과학캠프는 노력하고자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즉 지식에 대한 도전정신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당분야의 교수님·박사님들과 함께 캠프를 하면서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접하다 보면 아이들은 서서히 지식에 대한 탐구정신과 욕구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이고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때문에 창조과학캠프는 분명히 세계적인 캠프가 되어야 하며 또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7_6.htm ,

출처 - 창조지, 제 127호 [2001. 9~10]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7

참고 :

장윤진
2003-08-27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의 신앙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대 생명공학부 1학년에 재학중이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에 몸담고 있는 건강한 학생 장윤진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저에게 창조과학회를 통해 좋은 탐사여행을 하게 하시고 좋은 분들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아버지를 통해서 이미 오래 전에 한국창조과학회가 어떤 단체이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80년대 후반쯤에 학회에 관련된 기사를 신문지상에서 접하시고 기자를 통해 온누리 교회에서 창조과학 사역을 하시는 분을 알게 되시면서 인연을 맺게 되셨다고 합니다. 방학동안 계획했던 일들이 취소되어서 많이 지쳤던 저는 뭔가 새로운 경험이 절실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학회로부터 온 안내지를 주시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후회되는 것은 아버지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탐사여행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12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la공항에 내려서 가진 첫 느낌은 '아, 자고싶다'였습니다. 그리고 샌디에고까지 가는 동안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차 타고 이동하는걸 즐겨야겠군..." 첫날은 피곤함과 무사히 도착한 감사함으로 그리고 시차적응에 대한 걱정으로 밤이 늦어서야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동안 배우던 사실들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탐사여행 동안 피곤한 가운데서도 차 속에서 이루어졌던 강의들과 저녁마다 가졌던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그 동안 우리가 학교에서 줄기차게 배워왔고 어쩌면 사실이라고 믿어왔을지도 모르는 것들이 사실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세미나가 끝나고 우리에게 필요한 참 지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트캐년, 벨락 등을 돌아보면서 늘 제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항상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우리를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늘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답이 있습니다. 그 답은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부인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가르치고 변화시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이 말씀이 바로 이번 탐사여행을 통한 저의 고백입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5_10.htm 

출처 - 창조지, 제 125호 [2001. 5~8]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

참고 :

박남희
2003-08-27

창조과학 캠프에 다녀와서


    "전도사님,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한 아이가 예배 후에 느닷없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이 질문이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창조과학회와 함께 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성경과 관련되어 가지고 있는 의문과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싶었다. 그래서 구약의 '창조 사건'을 시작으로 해서 노아의 홍수 사건과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 사람이 되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까지 연결시켰다.

왜냐하면 이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고 인정하게만 되면 성경의 다른 말씀을 믿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여름성경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노아의 홍수는 사실일까?"  "내 몸의 신비"  "하나님의 세상을 살핀 과학자들"이었다. 우선 주 강사이셨던 김낙경 박사님께서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과학적이고 이론적인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여러 증거들(화석 등)도 보여주셨다. 박사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엮어 가는 강의에서 놀랐던 것은 어린이들이 많은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마 학교나 책 등을 통해 얻은 지식이었던 것 같다. 특히 공룡의 이름에 대해서는 놀랄 정도로 많이 알고 있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공룡을 철사와 지점토, 한지로 멋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1/200로 축소한 모형을 수수깡과 핀으로 모형을 만들었다. 각 조마다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어떻게 해야 물에 가장 잘 뜰까?"를 연구하며 열심히 만들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에 공룡을 싣고 수영장에 띄워 보았다. "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과연 뜰 수 있을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던 어린이들은 방주가 물에 뜨자 저마다 환호성을 질렀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노아의 방주와 홍수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나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실제 일어났던 일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코너학습 시간에는 하나님이 주신 말하는 입, 듣는 귀, 냄새맡는 코, 상상하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들에 대해 배우면서 그 동안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그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전도사님!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요, 잘 안돼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하며 울었다. 한 아이가 이런 고백을 했다. "이번 성경학교에 오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어린이들은 성경 말씀을 믿고 또 사랑하기를 원한다. 동시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힘들어한다. 이런 어린이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현재 자신들이 학교나 책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방법과 활동들, 즉 과학이나 논리라고 말해지는 것들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배우고 체험할 때 더 잘 믿을 수 있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사건과 내용을 다 과학적 방법이나 논리를 통해서 가르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부분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성령께서 친히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실 것이다.

아무튼 이번 '여름창조캠프'는 어린이들이 구약과 신약의 성경말씀을 아우르며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창조과학회에서 어린이들이 성경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방법들을 많이 연구해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해 마지 않는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7_7.htm

출처 - 창조지, 제 127호 [2001. 9~10]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8

참고 :

원만희
2003-08-26

2001년 교육원 수료 간증문 2


      한국창조과학회의 교육원 강사훈련 과정을 마치는 수료식장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이 수료식장은 마감의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여기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하면 두려움과 설레임이 없지 않습니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증거한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6개월 이상 함께 훈련받고 이제는 실전배치를 앞둔 동기생 모두가 하나님의 군병으로 하나됐음을 감사하는 귀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창조과학 가족캠프를 통해 접한 창조과학회, 이젠 십자가 군병 되고파

작년 여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한국창조과학회를 만나 여름휴가 계획이었던 제주도 행을 취소하고 관동대학에서 열린 창조캠프에 참가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우연일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 3박 4일의 캠프는 나에게 큰 충격이었고 새로운 기쁨이었고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주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직장여건 때문에 고등부 교사를 그만둔 지 4년째, 많은 갈등과 아쉬움 속에 있던 때라 주님께 헌신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들뜨게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회원으로 가입하고 교육과정 신청해 지금 뜻깊은 이 수료식장에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인격적이고 지적인 창조주임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 성경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전 인류에게 합당한 감동으로 이렇게 기록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모르는 것에서 출발하여 '가설이라는 허상'을 세우고 '우연'을 바탕으로 삼다가 한계에 도달할 때 '돌연변이'로 구색을 맞춘 진화론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을 가지고 우주만물의 주인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목적이 있다는 사실은 곧 지적인 창조자가 존재해야 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우연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우주만물이 우연이라는 막연함에서 출발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결심을 굳히고 인간적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인본주의의 오만한 생각이 진화론의 근간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할 때 우주만물의 실재는 '우연'에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모르는 것에서 출발하여 '가설이라는 허상'을 세우고 '우연'을 바탕으로 삼다가 한계에 도달할 때 비장의 카드인 '돌연변이'로 구색을 맞춰 나갑니다. 이를 근거로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바벨탑'을 쌓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벨탑을 쌓는 진화론자들은 이미 죄의 만연함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은 우리가 언제나 인간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사람은 사람이었고, 원숭이는 원숭이였고, 딱따구리는 딱따구리였으며, 앞으로도 그러하리란 것을 과학적 증거가 입증하여 줍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그리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원숭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죄악을 모든 이들에게 밝혀야 할 막중한 책무를 우리는 깨달아야겠습니다.

진화란 없는 것입니다. 보다 복잡한 것으로 변해 가는 것이 진화라면 "종류대로 만드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고 하신 것은 분명히 진화론을 부정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란 없는 것입니다. 우주와 생명에 놀라운 질서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은 이를 설계하고 부여한 원인제공자, 즉 설계자가 있다는 것을 밝히 알려줍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가 창조과학교육원을 통하여 강사훈련과정을 이수하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매일 접하고 있는 말씀을 놓고 '아멘, 아멘' 하지만 창조사역이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믿고 깨닫고 있는 것일까요? 매주 주일을 지키는 수많은 성도들, 그 품위 있고 의젓한 믿음의 자녀들 중 '창조'의 주체가 하나님임을 깨닫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점잖은 믿음, 그것은 진화론에 빠져 있는 극히 상식적인 크리스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를 열심히 읽고 깨달음을 가져 본 적도 없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본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품위 있는 크리스천들은 주님 앞에 나아가 축복을 간절히 바라며 주님의 지체인 교회를 위하여 헌금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된 것임을 진심으로 믿거나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코 그들의 믿음이 약함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저 다윈의 진화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진리처럼 심령에 자리한 채 하나님을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도 창조과학회를 알기 전에는 창세기 1장이 성경의 뿌리라고 의식해 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를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교회 말씀에서도 창조론에 대한 내용은 별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상황은 변함이 없으며 많은 교회가 비슷한 처지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교회 말씀에서도 창조론에 대한 내용은 별로 찾아볼 수 없어, 창조주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증거해야

나의 경우 단군신화와 창조론의 구분을 깊이 생각하거나 묵상으로 응답 받으려는 노력을 기울여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는 깨달음으로 이어져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는 창조과학회를 통하여 진화론이 인류에게 끼친 해악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증거하고자 함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 그 현장에서 말씀을 그대로 세워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내가 나로 존재하는 이유를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따라 나의 삶과 나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성경에 기초하여 믿음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 되는 올바른 자세이리라 생각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아멘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5_7.htm

출처 - 창조지, 제 125호 [2001. 5~8]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3

참고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