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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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창조론이 과학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Creationism as “Contamination”)


       일부 진화론자들은 100% 순수한 진화론이 아니라면, 살균되지 않은 우유처럼, 대중의 건강을 위협하는 오염물질의 일종으로 여기고 있었다.

앤디 코글란은 New Scientist(2013. 10. 2) 지에 이런 글을 썼다 : ”미국 텍사스 주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은 교과서를 오염시킬 수 있다.” 텍사스 주 교과서위원회에 의해서 제안된 변경 안은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15명의 텍사스주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결정에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포함될 가능성을 코글란은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그 어떠한 근거 사례도 제시하지 않고 있었다. 

오염이란 비유를 쓰기 시작했던 텍사스 자유 네트워크(Texas Freedom Network)의 댄 퀸(Dan Quinn)은 ”텍사스 주의 결정은 나머지 다른 주들의 교육 과정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과서 출판사들에 대해 서부시대의 말로 풍자하고 있었다 : ”그들이 과학적 총을 고수할 것인지, 쓰레기(junk)를 고수할 것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오직 코글란의 희망은 텍사스 주가 조만간 차세대 과학표준(Next Generation Science Standards)을 채택하는 것이다. Evolution News & Views(2013. 9. 26) 지가 보도했던 것처럼, 차세대 과학표준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사고나 반대되는 증거들을 가르칠 수 없고, 오직 진화론만을 독점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Evolution News & Views(2013. 9. 30) 지의 존 웨스트(John West)는 텍사스 교육위원회에서 과학표준이 어떻게든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교 추종자들의 총을 두려워하지 마라. 총구는 거꾸로 향해있다. 그래서 그들이 교과서에 계속 실리기를 원하는 진화론의 내용은 무엇인가? 사기로 밝혀진 헤켈의 배아 그림?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쓰레기 그림? 접착제로 붙여진 가지나방과 핀치새 부리? 절벽에서 뛰어내려 조류가 되는 공룡의 그림? 정크 DNA라는 쓰레기? 맹장이 흔적기관이라는 쓰레기 주장? 교과서는 이미 쓰레기들로 오염됐다. 창조론자들은 그 쓰레기들을 치우려고 한다. 마치 그것은 오물을 뒤집어쓴 더러운 술주정뱅이가 청소하려는 직원을 더럽다며 소리지르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진화론은 강력 세재와 함께 욕조에 던져질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혹시 그 물을 마실지도 모르니 주의하라.

 

*관련기사 : Creationists on Texas Panel for Biology Textbooks (2013. 9. 28. NYT)
http://www.nytimes.com/2013/09/29/education/creationists-on-texas-panel-for-biology-textbooks.html?_r=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0/creationism-as-contamination/

출처 - CEH, 201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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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589|4261|4617|4542|4501|4345|5041|3391|5405|5122|5110|4628|4140

김형기
2013-10-10

[창조과학 선교현장] 몽골 창조과학캠프 후기


  몽골에서 처음으로 창조과학캠프가 열렸다.

2013년 8월2일부터 5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 소재한 후레대학교에서 한국중학생 6명, 몽골학생 12명, MK학교(선교사 자녀학교)학생 2명, 총 18명이 학생이 처음으로 들어보는 창조과학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진행된 다양한 과학실험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호기심도 함께 키웠다.

참가학생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지구와 우주의 신비”, ”생명의 기원” 등의 강의와 ”백조목 실험”, ”효모 키우고 관찰하기” 등의 실험활동, 그리고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과학실험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특별히 김홍빈 박사님께서 본인의 후레대학교 실험실을 개방하여서, 한국에서도 접해보기 어려운 실험도구들을 활용하였기에 학생들의 집중도는 정말 대단했다. 야외에서도 과학활동이 진행되었는데,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난생 처음으로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였고, 물로켓 발사대회를 통해서 우주에 대한 꿈도 키웠다.

마지막날 저녁에는 말씀선포와 기도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다. 참가 학생중에는 기독교가 아닌 학생도 있었지만,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고 창조과학캠프를 하나님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

이번 캠프는 한국창조과학회에서 몽골학생들의 캠프 참가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창조과학회가 그리 넉넉지 않은 중에도 귀한 후원을 해주었기에 소중한 몽골 학생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몽골에 계신 교장선생님 부부와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께서 계속 감사의 인사를 하셨다.

또한 이번 캠프는 특별히 과학실험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몽골학생들이 과학실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맘껏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처음 실시하는 캠프였기에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었는데, 첫째가 통역이었다. 과학용어를 통역하게 되면서 통역을 하는 몽골 통역자가 과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음에는 좀 더 세밀한 준비가 필요한 부분이었다. 두 번째는 조별 지도를 담당할 교사(창조과학으로 무장된)가 부족했던 점이다. 강의나 실험 후, 더 깊이 있는 설명이나 활동을 위해서 창조과학교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기쁨도 즐거움도 아쉬움도 많은 캠프였지만, 부족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 몽골 학생들의 아쉬운 눈을 바라보면서 귀국길에 올랐다. ”언제 가세요?” ”정말 오늘가요?” 라는 질문을 들으면서, 그들의 눈 속에 가득한 사랑을 보면서 다음을 기약하였다.

<강의와 실험을 위해서 고엘리사 박사(창조과학회 협력선교사), 김홍빈 박사(후레대학교), 김형기 목사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참가학생 이름
 : 솝다. 에리카, 덜거르마, 만도해, 운벌뜨, 바틈새흥, 다와냠, 바트더르찌, 나상바트, 홀랑, 허스바야르,  온드라흐, 조다니엘, 조사무엘, 김창*, 고현*, 정인*, 양재*, 박예*, 윤주*

그림1.  현수막


그림2. DNA모형 만들기

그림3.  단체사진(후레대학교)

그림4. 탄성력을 이용한 실험

그림5.  참가학생(홀랑) 가정방문(1박함)

그림6.  몽골 과학선생님과 학생들

그림7.  부탄의 연소를 이용한 실험

그림8.  물로켓 발사대회

그림9.  몽골학생들

그림10.  풍선자동차(작용반작용법칙)

그림11.  단체사진(테를지국립공원)

그림12.  고엘리사 박사님 강의

그림13  몽골학생이 한국어로 쓴 편지(김형기 목사를 아빠로 표현^^)

그림14  몽골학생이 쓴 감사 편지(혜수와 수진이는 한국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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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남호범
2013-09-05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교토 창조과학 세미나를 다녀와서


     2013년 7월 20~21일이틀간, 일본 교토온누리교회에서 창조과학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교토지역은 일본의 고도(古都)로서 오랜 전통과 다양한 신(神), 그리고 수준높은 지성(知性)이 혼합되어, 기독교가 뿌리내리기 어려운 곳으로, 일본내 주요 도시중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다. 이에 ‘창조과학’은 현지에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복음전도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사진 : 교토 시내 전경]

주강사인 김광 교수의 ‘우주와 지구의신비’ 강의를 통해, 교토와 간사이 지방,그리고 일본을 초월하시고, 지극히 광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였다.

[사진 : 김광 교수의 창조의 신비 세미나]

또한 ‘성경적 연대기’ 강의를 통해, 성경안에 기록된 ‘창조역사’의 경이로움을 경험하였다.

[사진 : 강의를 따라 직접 성경 연대를 계산하는 성도들]

연속되는 ‘성경속 공룡 대탐험’과 ‘창조론 vs 진화론’ 강의를 듣는 가운데, 교토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오랜 연대와 진화론적 관점에 오류가 많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사진 : 창조론과 진화론 세미나]

21일 주일 1부 일본어 예배에서, 남호범 총무의 설교를 통해 복음 전도의 참된 힘은 창세기를 분명히 믿는 믿음에서 나온다고 선포하였다.

2부 한국어 예배에서, 김광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창조의 흔적들’을 쉽고 재미있게 증거했다.

[사진 : 주일 예배, 왼쪽은 이틀동안 통역을 섬긴 미유키 자매]

새로 교회를 이전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에, 예배 처소를 찾아 60번을 거절당하며 지쳐있던 교토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본 세미나를 통하여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공동체로 경험하고 새 힘을 얻었다고 하며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사진 : 교토온누리교회 성도들]

또한 창조과학이 일본 복음전도의 새 장을 열어가는데 큰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공감했다. 신약시대 아덴과 같은 도시 교토에, 그리고 일본 전역에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지길 기도한다.

[사진 : 목사님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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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이은일
2013-09-02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동경 창조과학 세미나를 다녀와서


     일본 동경온누리교회 창조과학 세미나 및 Bible & Science conference 참석 후기입니다. 행사취재 동영상 [바로가기] 2013년 8월 5일부터 싸이타마찌지부에서 열리는 Genesis Japan이 주관하는 '성서와 과학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가게 되었다.  개최되는 장소가 동경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 곳으로 찾아가기 어려워 동경 온누리교회 장재윤 목사님께 장소 안내와 통역을 부탁드렸다.  감사하게도 장재윤 목사님께서 우에다 온누리교회야마구찌목사님께 부탁해서 우리를 돕도록 하셨고, 주일에는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창조과학 세미나도 섬기게 되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세미나를 섬기기 위해 8월 3일(토) 김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하네다 공항에서 장재윤 목사님을 만나 함께 동경 시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안내 받았다. 주일 아침 다시 장목사님과 함께 교회로 가서 일본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한국어 예배를 드린 후 창조과학 세미나를 하였다.  ”성경이 답이다”라는 제목으로 성경과 믿음, 딱따구리를 통한 설계의 증거, 출애굽의 고고학적 증거, 물층이론에 입각한 압력 연구 등을 소개하였다.  일본분들도 참석해서 야마구찌 목사님 통역을 통해 들으셨는데, 반응이 좋았고, 비전을 따라 나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하셨다.

 정우성 이사께서 주일 창조과학 세미나를 섬기고 오느라 늦은 시간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고, 지하철을 타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하였다.  야마구찌목사님께서 우리 둘과 함께 다음 날 월요일 아침 conference 장소로 출발하였다.  지하철과 철도를 세 번 갈아타고, 고속열차를 타고 찌지부로 출발하였다. 점심 때 목적지에 도착해서, 역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였다. 찌지부의 유명한 온천이 세미나 장소였는데, 그곳으로 가는 전세 버스를 찾았더니 일본 창조과학자들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Creation Research Japan의 회장이셨던 카즈꼬 안도 박사, 창조주 성경을 출간하신 호리꼬시 노부지 목사, Love Creation의 모리 켈코, CRJ 전회장이셨던 키요시타카하시 목사님 등을 만났다.  일본의 여러 창조과학 단체를 연합시켜 Genesis Japan 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미노루우사미 목사를 세미나 장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참석한 일본 창조과학자들과 함께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Creation Japan 집회의 첫 번째 순서로 ”압력 환경과 나의 창조과학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미국 창조과학자들과 달리 한국은 물층 이론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았으며, 물층 이론에 입각한 연구를 소개하였다.  발표 후에 창조과학 사역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창조과학자들이 큰 공감을 표시하였는데, 심장외과 의사인 카주히토이마나카 박사는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하였다. 호리꼬시 목사님의 후계자인 손현재 선교사께서 창조주 성경을 출간하면서 물층이론 때문에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 발표를 들으면서 호리꼬시 목사님께서 큰 위로를 받으셨다고 전해주었다. 일정 때문에 저녁을 함께 한 후 우리 일행은 다시 동경으로 나와 숙박을 하고 다음날 귀국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 창조과학자들과 깊은 만남과 교제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 이분들을 통해 일본 교회가 변화되고, 복음이 확장될 것이라는 소망과 믿음이 더 강해졌다. 한국창조과학회가 일본을 위해 더 섬길 수 있길 소망한다.

[그림 : 행사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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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김경
2013-06-19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오키나와 선교 집회를 다녀와서


      온누리교회 일본인 선교 집회 행사인 오키나와 러브소나타가 지난 5월15일~16일간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일본 선교를 위해 2007년 처음 시작된 러브소나타 선교 집회는 금년 오키나와 집회가 개최되기 까지 총 18개의 일본 대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러브소나타 선교 집회를 통해 일본의 복음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그동안 러브소나타를 통해 창조과학은 지성이 강한 국민성을 갖은 일본인의 선교전략으로 가장 좋은 선교 컨텐츠로 인정되어 왔었다.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행사 첫 번째 강사로 일본인 현지 교회 목회자들 200여명이 참석한 교회 부흥 세미나에 본회 이은일 회장이 '창조와 복음”이라는 주제로 창조과학 세미나를 전하였다.

이은일 회장은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과 성경을 아는 유대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을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할 것을 전하였으며 반면에,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인간의 정체성을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과학의 이름으로 창조를 부인하고 진화론이 진리라고 여기는 이 시대에는 진화론의 거짓됨을 먼저 밝히고, 창조와 복음을 증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힘써 일본 복음화를 위해 참여하신 목회자들께 증거하였다.

이번 교회 부흥 세미나에 참여하신 많은 일본인 현지 목사님들은 큰 관심을 갖었고, 실제 일본 목회 현장에 많은 유익을 주는 유익한 시간으로 평가되었다. 오키나와 창조과학 세미나에 참여하신 초준 키요나 목사는 이은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창조의 과정에 있는 하나님의 영적 질서와 복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하였다. 아울러 창조의 진리를 바로 이해하면 일본인 복음화에 큰 불씨가 되겠다는 판단으로 일본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에게 창조과학 교육원 기본과정 개설에 대한 제안을 받고 관계자들과 협의하는 시간도 갖었다.

이번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선교 집회에는 총 1,7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주 강사로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와 닉부이치치의 특별 집회 등이 진행되었고, 일본 복음화를 위한 강한 영적 영향력을 주는 복된 선교 집회였다.

21세기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과학 컨텐츠인 창조과학으로 일본이 복음화되어 세계 가운데 일본의 영향력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영향력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또한 복음을 거부하는 나라와 민족들에게 구원의 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시고 심판주 되시며 유일하신 구세주 되심을 전하고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창조과학 사역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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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김진
2013-05-07

어린이 창조과학 토요캠프 1기를 마치면서


      창조과학 어린이 캠프가 전북지부와 대구지부를 통해 시작된지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섬기는 교회에서는 유초등부 부장집사로서 두 초등학생 부모의 입장에서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다가 또 몇 년의 세월이 흘러간 것도 사실입니다. 거리상의 제약으로 인한 교통편이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2012 자녀와 함께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기점으로 학술대회가 어른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부분을 어린이까지 확대하는데 큰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3천 명이 넘게 모일 수도 있다는 것과 어린이들만 500명이 훨씬 넘게 참석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고무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대학교에서의 개최가 아닌 지역 대형교회를 이용했다는 점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와 교사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후 부산지부에서는 토요휴무가 전격시행된 2013년부터 지부 자체적인 토요캠프를 준비하자고 의논하게 되었으며 팀을 편성하여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범적으로 지부에 캠프를 요청해오는 몇몇 교회에서 시행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토요캠프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는 항상 빠지지 않았습니다. 지부 자체적으로 토요캠프 1기생을 모집하여 지난 4얼 27일에 50명의 아이들과 함께 잘 마치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참석한 아이들의 반응과 몇몇 부모, 교사들의 반응도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까지 지부 자체적인 어린이 캠프가 시작되지 않았거나 준비중인 곳에서 이 글을 읽고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기도와 열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는 좋은 결실이 맺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오랜 기간동안 지부에서 마음을 모아 캠프를 하자고 정하고 모든 지부회원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았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월 정기모임 때마다 그리고 매일 9시 정시기도에서도 토요캠프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연초에 시작하자는 목표를 정하였으나 기도의 부족과 다른 교육과정들의 진행과 겹치는 부분들로 함께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과감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2. 조직구성과 커리큘럼이 중요합니다

체험교실을 위한 지부 자체적인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총괄팀장으로 지난해 부산 국제학술대회 어린이 캠프 책임을 맡은 이지훈 박사를 세웠으며 진행팀장과 팀원들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7개 조장과 체험교실 진행자, 도우미를 세우면서 느낀 점은 참석한 어린이들과 거의 비슷한 숫자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들 대상으로 기존 강의중심의 교육의 한계성이 있기에 그들의 관심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짧은 강의를 3개준비하고 7개 체험교실과 마지막 골든벨로 하루 일정을 잡은 것이 성공의 키였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별 30분 강의와 체험교실은 20분씩으로 정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눈길을 끌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고 계획해야겠습니다.

강의 주제

1. 노아홍수 그것이 알고 싶어요.
2. 사람과 공룡은 함께 살았을까?
3. 사람의 몸은 얼마나 신비롭게 창조되었을까?

체험교실

1. 앗, 페트병이 공중에 떠 있네.
2. 노아홍수 판화 제작하기.
3. 손위에서 타는 불, 왜 뜨겁지 않을까?
4. 양배추로 산과 염기를 구분해보자.
5. 물로 층을 쌓을 수 있나요?
6. 공룡 화석 액자 만들기.
7. 손에서는 왜 땀이 날까?


3. 어디에서 하는지 장소도 중요합니다

몇몇 교회에서도 체험교실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이번 1기는 고신대학교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전체강의실과 체험실습 강의실 등 여러 개의 장소도 필요했지만 실험기자재 등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부분도 대학교에 가서 캠프를 한다는데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고 판단됩니다. 장소 선정이 어느 정도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우미로의 참여를 이끌기도 용의했습니다. 장소적인 원할한 협조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프진행에 있어서 숙제의 한 부분으로 남습니다.


4. 철저한 사전준비는 필수입니다.

기본적인 준비물 뿐만 아니라 조장들의 사전설명회와 체험교실별 진행자들을 위한 예비교육과 더불어 체험교실별 메뉴얼을 일일히 제작하여 조장들에게 숙지토록 했습니다. 꼼꼼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아이들의 이동 동선까지도 세밀하게 계획했다는 점입니다. 실험 진행자는 모두 실험가운을 입도록 하고 전 진행스텝들이 명찰을 착용토록 하여 관람하는 부모, 교사들에게 신뢰감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믿습니다. 체험교실별 주제에 대한 표지와 아이들에게 활동지, 가방, 볼펜을 배부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도 중요 포인트였습니다. 그냥 구경하고 참석하면서 남는게 없다면 곤란하겠다는 판단에 체험교실별 주요 내용과 원리를 직접 노트하도록 하고 확인하여 스티커를 부착하여 스스로 열심을 다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전에 대상자들을 초등학생 5,6학년으로 제한한 점도 수준 차이를 최소화하며 잘 어우러질 수있는 조별학습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교육과 한 명씩 직접 참여하여 경험하는 체험교실과 충실히 배웠는지를 확인하는 골든벨까지의 순서는 토요캠프에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더 심층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박2일이나 2박3일의 창조과학 캠프로도 개발해가야 하겠습니다. 요즘 교계의 화두 중에 하나가 차세대라고 하는데 차세대 창조과학사역자를 세우는 일에도 학회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여야 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전 지부에서 지역적으로 알찬 창조과학 어린이, 청소년 토요캠프를 진행한다면 자칫 방치되기 쉬운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창조신앙의 회복과 더불어 성경적 세계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43

참고 : 408|407

이은일
2013-04-19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제정된 것은 1933년인데, 찰스 다윈 50주기를 기념하여 4월 19일로 정해졌습니다.  1967년부터는 과학기술처가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한 날인 4월 21일을 기념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보여주듯이 과학기술의 유용성과 중요성은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어, 과학의 날이 따로 제정된 것을 의미 있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과학’이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현대인의 착각이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겪는 삶의 현장에서 닥치는 수많은 문제들은 과학으로 전혀 해결되지 않습니다.  과학 기술을 통해 많은 편리함을 누리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우리는 더 바빠지고 더 힘든 삶을 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더욱이 진화론 위주의 과학교육은 인간을 어리석고, 교만하게 만들며, 또한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을 정당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의 말씀처럼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악을 정당화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성경말씀을 비진리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없는 것은 지성적인 논리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과학 연구의 결과를 잘못 해석하기 일쑤입니다. 예를 들어 2001년 지놈프로젝트 완성을 발표하면서 과학자들은 DNA 염기의 95%가 아무 기능이 없는 쓰레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쓰레기 DNA가 있다고 말하지 않으며, 도리어 DNA 기능은 알면 알수록 더욱 모르는 부분이 많아진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놈프로젝트 연구자들이 진화론을 믿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었다면 그런 어리석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더욱 증거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 교육을 일방적으로 강요받고 있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정체성이 물질이나 동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주입받고 있습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바로 질서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지성을 주셔서 과학을 할 수 있도록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위대한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때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진화론적 과학을 통해 삶의 이유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새로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창조과학회 차세대 사역팀들은 ‘착한과학운동’을 2013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멘토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는 운동입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놀랍고 위대한 소명을 발견하고, 매일 매일 두려움 없이 어려움을 직면하고 극복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보다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새로운 세대들이 일어나길 꿈꿉니다.  바른 과학, 착한 과학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과학자들이 많아져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을 널리 행복하게, 열방을 복되게 하는 과학기술이 더욱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된 모든 이론이 소멸되고, 창조주 되시고, 구원주 되시며,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의 근본이 세상을 덮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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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2013-04-04

군(軍) 목회현장과 창조과학


       오늘날 젊은이들은 학교교육을 통하여 과학주의 성향이 강하며, 군교회는 이러한 젊은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받고 자라난 건전한 젊은 지성인들이라면, 그리고 이 시대가 말하는 상식적인 젊은이들이라면 성경을 기록된 그래도 믿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특히 군 교회 목회자님들께서는 깊이 이해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학교교육을 통하여 생물진화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것처럼 이해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여러 교과서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고교 1학년 교과서 천재교육 과학 145쪽에는 ”생물이 진화한다는 것은 수많은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되는 명백한 사실이다.” ,  고교 심화과정 천재교육 생명과학2 183쪽에는 ”과거에 존재했던 생물에 대한 증거는 대부분 화석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고1 교과서, 더 텍스트 과학 186쪽에는 ”화석이야말로 생물의 진화에 가장 기초적이고 직접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진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는 것은 화석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은 진화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진화론(진화설, evolutionary theory)이란 ”모든 생물들은 공동 조상에서 유래되었지만 생물들의 계보가 세대에 따라 변하면서 계속 분지하기 때문에 생물계에 다양성이 생긴다는 생물학 이론”이다. 모든 생물들은 공동 조상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사람도 동물들의 진화의 결과로 나타난 우연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창세기 1장에 ”종류대로”(히. 민)가 10회나 사용되면서 생물들은 처음부터 각기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지으신 모든 것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즉 완전했습니다. 진화한다는 것은 부족하고 미완성된 어떤 것으로부터 점점 나아지고 좋아진다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초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이미 완전했습니다. 특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서 처음부터 동물들과는 구분된 존재로서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며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아홍수 이후에는 동물들은 사람의 먹을거리가 되었습니다(창 9:3). 사람과 동물은 처음부터 너무나 구분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이 옳다면 성경은 분명히 틀렸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학교교육을 통하여 진화론을 증명된 과학적인 사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성경의 기록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겠습니까?


성경을 믿을 수 없도록 만드는 또 한 분야는 연대문제와 관련하여 두 가지의 큰 문제로 나뉜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 하나는 고고학적인 문제입니다.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로서 흉년으로 망해버릴 수도 있었던 이집트를 구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 일로 인해 이집트 왕실 자체는 매우 부유해졌습니다. 이집트표준연대기에 의하면 요셉은 제 15-16왕조 때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 당시의 기록 가운데 요셉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 출애굽에 앞서 10가지 재앙과 출애굽 이후 홍해사건은 이집트를 거의 망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집트표준연대기에 의하면 이 시기는 제 18왕조 아멘호텝 2세 때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아멘호텝 2세 때의 기록에는 이에 대하여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멘호텝 2세의 미이라는 지금도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을 제대로 믿을 수 있겠습니까?


연대와 관련된 두 번째 문제는 지구와 우주의 나이에 관한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젊은이들은 학교교육을 통하여 지구의 나이가 45억 5천만 년 정도이며, 우주는 대략 137억 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매우 짧은 연대를, 그리고 창조의 순서에 있어서도 지구는 첫째 날에 창조되었고 태양은 넷째 날에 창조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젊은 지성인들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을 수 없다면 성경은 그들에게 무엇일까요? 성경이 기록된 그대로 사실이라고 믿어지지 않고 교훈을 담아 꾸며진 신화처럼 여겨진다면 교회에 나오는 그들의 생각은 어떠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오늘날 젊은 지성인들이 처한 상황이며, 이들이 바로 군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신우들이며 우리가 전도하기를 원하는 그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어떻게 성경이 진심으로 믿어지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제가 성경이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성경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the reason of the hope)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고 말씀합니다. 젊은 지성인들에게 무조건 믿으라고 할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알고 있는 성경을 믿을 수 없는 이유에 해당하는 지식들에 대하여 진실을 설명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일을 소명으로 알고 연구하고 준비된 사람들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여러분들의 목회를 돕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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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5559|4012|3778|3683|2506|2507|2483|2341|412|112|107|105

운동과 식물재배의 많은 유익 

(More Reasons to Exercise and Plant a Garden)


     새로운 세 연구는 운동의 유익함과 집에서 재배한 식물 먹거리의 혜택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는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 활동적인 아이들과 비활동적인 아이들을 비교했다. 활동적인 아이들과 비활동적인 아이들을 동일한 스트레스 하에 두었을 때, 비활동적인 아이들은 스트레스 지표로서 코티졸(cortisol)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한 반응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이해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이러한 결과는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호르몬 반응을 조절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킨다”고 제시하고 있었다.

영국 스포츠의학(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저널에는 운동과 자기조절과의 상관성에 대한 다수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그러한 상관성은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사실은 어린이와 10대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잘 발달된 대뇌의 기능은 학업성취와 일상생활의 다른 측면에서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말했다.

엘스비어(Elsevier)의 한 보도 자료에 의하면, 집에 텃밭을 두고 채소를 키우는 어린이들은 A+를 받도록 학교가 장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에서 씨앗이 식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본 아이들은 새로운 음식, 즉 건강한 음식을 더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의 학교 점심의 영양수준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구들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 고무적인 연구이다. 사람들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운동의 가치를 배우도록, 소파에서 일어나 세상으로 나가도록 격려하면 할수록, 우리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지어 어느 정도까지는 도덕적으로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3/03/more-reasons-to-exercise-and-plant-garden/

출처 - CEH, 2013. 3. 9.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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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정병갑
2012-08-08

2012 한국창조과학회 국제 학술대회를 마치고 (3)


11. 은혜로운 Evening Conference를 계획하다.

창조과학 국제 학술대회 main conference는 5월 19일(토) 이지만 회원들만의 잔치 성격의 evening conference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은 물론 강원도, 전라도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숙박 시설도 제공하고 1-200명의 소규모 특강도 개최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장소를 물색 하던 중에 찾아낸 곳이 수영로교회 선교센터인 엘레브였는데, 이곳은 원래 호텔이었던 곳을 수영로교회가 매입하여 안식년을 맞은 선교사님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한 곳이었다. 엘레브를 답사해 보니 숙박시설이 좋고 세미나 장소로도 최적이었다. 그래서 수영로교회 당회에 장소사용을 요청하였는데 마침 학술대회 기간에 엘레브에 머무르시는 선교사님들이 많지 않아서 흔쾌하게 장소사용을 허락해 주셨다. 장소사용 뿐 아니라 100명이 숙박 할 수 있도록 허락 받으므로 서울은 물론 멀리에서 참가하신 분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였다.
Evening Conference의 준비와 진행을 전담할 담당자를 세워 evening conference만을 준비하도록 하였고 분 단위로 진행 콘티를 짜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였다. 원래 150명이 참석한다고 하여 저녁식사를 여유 있게 준비하였는데 늦게 도착하신 분들이 있어서 준비한 음식이 많이 남아서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evening conference가 진행되는 동안 수영로교회 본당 준비팀은 햄버거로 저녁을 때우면서 준비하고 있어서 잘 차려진 뷔페를 구경도 하지 못했기에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짠~~~ 해온다. 오리가 물위에 한가롭게 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발 때문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림 9. Evening Conference.  Evening Conference는 학회 회원들과 후원교회 목사님들, 기독교단체장들을 초청한 축제성격의 전야제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5월 18일(금) 저녁 7:00에 Evening Conference에서 공동 대회장이신 정필도 수영로교회 원로 목사님께서 '2012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창조과학회 국제 학술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는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15층 식당에서 뷔페로 차려진 저녁식사를 한 후에 conference 장소로 이동하여 잠시 환담 한 후에 공동대회장 최홍준 목사님과 정양희 목사님께서 격려사와 환영사를 하시면서 창조과학회가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다고 말씀하실 때 앞으로도 더 열심히 창조주 하나님만 전하기로 각자 마음속에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영길 초대 회장님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참석하신 내빈과 목사님들을 한 분씩 소개하면서 창조과학회 사역에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하셨다.
Evining Conference는 통역 없이 진행되었지만 활발한 질문과 토론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특히 원주, 광주, 전주 등 각 지부에서 단체로 참석하여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아름다웠으리라 생각된다. 이 자리를 빌어 멀리서 참가하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12. 체험교실을  진행하다

체험교실은 이번 학술대회의 가장 핵심 되는 행사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정하면서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참가하여 함께 특강을 들으면서 학술대회 분위기를 맛보는 것만으로도 자녀들이 참가하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것이었다.
그리고 체험교실을 진행할 장소가 500명 밖에 수용 할 수 없어서 체험교실 목표 인원을 400명으로 정하였다. 그런데 학술대회 한 달 전에 이미 신청자가 400명이 넘어서게 되었다. 아직 수영로교회에서는 한 사람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400명이 넘었으니 100명은 수영로 교회 몫으로 남겨두고 마감을 해야만 했다.
그런데 목사님들의 전화가 빗발치는 것이었다. 이렇게 빨리 마감할 줄 몰랐기 때문에 미루다가 신청하려고 전화를 해보니 이미 마감된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는 수 없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은 교과서 진화론 세션이나 일반 강연을 듣도록 권유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은 다음 기회에 참가하도록 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결국 수용인원 500명을 넘은 540여명이 등록하게 되었던 것인데 장소에 비해 너무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혼잡스러웠던 점이 옥에 티였다. 실제 300명 정도만 받았다면 여유있게 체험교실을 진행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림 10.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진지하게 실험을 체험하였다.

체험교실을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김형기 목사님과 의논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창조과학 캠프를 진행해온 경험을 살려서 학술대회의 한 session으로 개최하면 더 좋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계획, 준비, 진행을 김형기 목사님에게 일임하였다. 물론 재정도 충분히(?) 지원하여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도우미 50명을 확보하여 실질적인 진행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김형기 목사님은 체험교실 장소를 답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한 달 전에  수영로교회에 오셔서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그리고  각종 재료, 장비, 선물을 직접 싣고 전날부터 오셔서 준비하였고 학술대회 당일에는 아침 일찍 도우미 교육을 실시하였고 하루 종일 눈코 뜰새 없이 500명의 어린이들과 씨름하면서 체험교실을 진행해 주셨다.

그림 11. 체험교실 진행을 도운 고신대 학생들.  체험교실 진행을 도운 고신대 학생들은 성실하게 맡은 일을 감당하였다.


부산지부 회원 중에 체험교실을 전적으로 담당할 담당자로 이지훈 박사를 세웠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조를 짜고 각 코너를 돌면서 체험한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게 하고 대기하는 시간을 계산하여 전체 진행의 콘티를 짜는 등 온통 체험교실에 매달려 준비하였다. 또 정은경 전도사가 곁에서 헌신적으로 도왔고 어린이들이 혹시라고 안전사고를 당할까 노심초사 살피면서 함께 진행하였기에 500명이 넘게 참가한 체험교실이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 대구지부 길소희 간사도 대구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와서 진행하였는데 항상 열정에 넘치는 길 간사의 협력으로 체험교실 전체가 알차게 진행될 수 있었다.

그림 12. 체험교실 진행 모습.  진지한 모습의 도우미 표정을 통해서 이들이 얼마나 성실했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체험교실을 뒤돌아보면서 고신대 생명과학부와 화학과 학생들의 수고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처음 이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과연 성실하게 해 낼 수 있을까?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라는 점과 동시에 그 속에 숨은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올바르게 전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사용하시는데 기왕에 이들을 사용하시려면 제대로 사용해 주시옵소서. 강의실에서 만나는 어리버리한 학생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사람으로,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사용해 주시옵소서.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이 학생들을 보고 도전받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였다.
그런데 실제 체험교실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만난 학생들이 아니었다. 실험가운을 입고 여러 가지 코너에서 자신이 맡은 실험을 완벽하게 진행하는 모습은 누가 보았어도 멋있었고 훌륭했었다. 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체험교실을 둘러 본 어느 집사님은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 있는 것 같았다”라는 표현을 했을까?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였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같은 모습이었으리라 생각해 본다. 체험교실 진행을 도운 학생들 중에는 올해 처음 만난 1학년 학생들도 있지만 지난 4년간 가까이서 보고 겪어 온 학생들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 성실한 모습에 '정말 이 학생들이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특히 아침 7시 30분까지 수영로교회에 와서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 내내 교육을 받고 점심을 김밥 한 줄로 때우고 오후 내내 서서 500명의 어린이들을 상대하면서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은 우리 학생들이 정말 나는 자랑스럽다. 학술대회를 마치고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만났을 때 많이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들 앞에 설 때 "이러한 학생들을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예수님의 심정으로 이들을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처럼 성실한 모습을 변치 않고 보여준다면 이들은 정말 하나님이 사용하는 일꾼으로 성장하여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 있는 사람들로 커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창조과학 학술대회의 체험교실에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13. 수고한 사람들

2012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창조과학회 국제 학술대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셨지만 사람의 손길과 헌신을 통하여 인도하신 것이고 오랜 기간 동안 무릎 꿇고 준비해온 동역자들의 기도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으로서 그동안 묵묵히 수고한 많은 분들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불러보지 않을 수 없다.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학술대회라는 주제를 정하게 하신 김홍석 목사님의 한 마디가 체험교실을 통하여 열매 맺게 되었다.  
류선희 기도사역부장과 정승혜 사모는 지난 1년 반 동안 매일 모든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서 정시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었는데 특히 정승혜 사모는 자원봉사자 교육과 업무 분담을 완벽하게 해내었다.
김성은 목사님은 부산지부 회원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영적 분위기를 다잡고 기도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기에 마지막까지 영적으로 깨어서 준비할 수 있었다.
김순신, 임기식, 변도우, 김형권 회원은 장로님으로서 항상 기도하는 본을 보여주었고 부산지부 회원들을 격려하고 살피는 일을 해 주셨다.
부산지부 모든 회원들은 학술대회 홍보를 위해서 전심으로 노력하였다. 사직실내 체육관과 해양대 강당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팜플렛을 돌리면서 홍보하였고 200개도 넘는 교회 홈페이지에 홍보 광고를 하였다. 또 부산, 울산, 창원의 목사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부산지부 회원들은 기도했고 성령님께서 목사님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목사님들이 자발적으로 홍보해 주셨다.
박영민 간사는 디자인에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 홍보카드, 전단지 포스터, 논문집, 배너, 현수막 등을 직접 디자인했기 때문에 마음에도 들었고 경비도 절감하였다.
수영로교회 집사님인 노상근 회원은 수영로교회 장소를 사용하고 각종 시설을 쓸 수 있도록 전적으로 도와 주셨는데 노상근 회원이 없었더라면 진행에 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학술대회 당일에 VIP를 접대한 류선희, 한영애, 김종자 회원은 정성을 다해서 섬김의 본을보여 주었다.
정승혜 회원은 자원봉사자들을 3인 1조로 편성하고 조장을 세우는 등 체계적으로 자원봉사자들을 훈련시키므로 원활한 봉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부산지부 회원 중에 권사 회원인 김순휘, 안재숙, 임정남, 김정애 회원은 기도하는 어머니로서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으며 새벽마다 학술대회를 위해서 전심으로 기도했던 분들이다.
체험교실 진행은 이지훈 박사와 정은경 전도사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처럼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원종호 회원이 열심히 수고하였고 박소희 자매와 고신대 생명과학부, 화학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없었으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학술대회 발표, 진행에 필요한 모든 준비는 김진 이사가 담당해 주었는데 성심껏 준비하였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진행할 할 수 있었다.
음향, 녹화, 영상 등의 준비는 김창우 회원이 미리 수영로교회 담당자와 수차례 접촉하여 조율하였기에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었다.
Evening Conference는 이동기 회원, 손혜경 간사가 전적으로 수고해 주었고 소경화 회원이 궂은일과 힘든 일을 묵묵히 감당해 주었으며 등록 현장에서는 김은진 회원의 헌신이 있었다.
논문을 수집하고 논문집을 깔끔하게 편집하는 일은 정한솔 교수가 맡아서 수고해 주었다.
밤새도록 3000명의 명찰을 정리하여 등록하는 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일은 한동섭 교수의 전적인 수고로 이루어 질 수 있었다.
학술대회 달일 아침에 접수대를 맡아서 수고한 최일수, 함동길, 변도우, 김차열, 원종호 회원의 수고가 있었기에 많은 인원이 동시에 밀려와도 큰 혼란 없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명찰을 분류, 각종 소모품 운반, 청소 및 정리 등등 궂은 일은 정상갑 회원의 자발적인 자원으로 보이지 않게 이루어졌고 나이 지긋한 최용득 회원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자원하여 감당하였다.
안재숙, 김순휘 회원은 영양가와 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떡을 준비하여 학술대회 마치고 돌아가는 분들에게 기분 좋은 안녕 간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수고보다 앞서서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셨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기 때문에 큰 규모의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림 13. 학술대회 마치고 간단한 저녁식사 후의 기념사진.  학술대회를 마친 후 초청강사들과 부산지부 회원들이 저녁식사 후에 모두 헤어지기 아쉬워했다.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36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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