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미디어위원회
2020-05-20

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Planation surfaces below the Antarctic Ice Sheet)

by Michael J. Oard


        모든 대륙에는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이라고 불리는 거대하고 평평한 침식 표면이 존재한다. 실제로, 평탄면은 특히 아프리카와 호주 대륙에서 널리 퍼져 있다. 이들 평탄면의 표면은 흔히 둥글게 물에 의해 마모된 암석들(water-rounded rocks)로 덮여있는데, 이들의 존재는 이러한 평탄면이 퇴적물로 가득했던 거대한 물 흐름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 남극대륙에도 예외 없이 평탄면이 존재한다. 빙원 위로 돌출된 산인 누나탁(Nunataks)의 일부에도 이러한 평탄면이 나있다.


이제 남극 빙원 아래에서도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얼음 아래의 암반에서 두 빠른 빙하류가 차지하고 있는 깊은 골짜기와 분지 사이에, 평탄하고 매끄러운 지형이 있음을 발견했다

공중에서의 지구물리학적 조사가 인스티튜트 빙하류와 몰러 빙하류(Institute and Möller ice streams)를 가로질러 수행되었다. 이 빙하류는 서남극 빙상(West Antarctic Ice Sheet)의 20%를 배출하고 있다. 이 빙하 흐름은 필크너-론느 빙붕(Filchner-Ronne Ice Shelf) 바다  만으로 배수되며, 해수면 아래로 닿아있다. 연구자들은 얼음 아래의 암반에서 두 빠른 빙하류가 차지하고 있는 깊은 골짜기와 분지 사이에, 분명히 평탄하고 매끄러운 지형이 있음을 발견했다.(그림 1). 빙하류 사이의 매끄러운 지형은 U 자형 계곡에 의해 크게 절단되어 있었으며, 세로 단면에서 볼 수 있듯이, 경사면(slope)으로 분리된, 높은 면과 낮은 면으로 구성되어있었다.(그림 1c). 그것은 아마도 약 30,000km2의 면적에 나있는, 두 개의 다른 고도에서의, 거대한 직사각형의 평탄면일 것이다.

그림 1. 잘려진 평탄면을 보여주는 레이더 음향측심도(radar echograms).[3] A–A'와 B–B'는 빙하류와 직각으로 절단한 것이고, C-C'는 빙하류와 평행을 이루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절단한 것이다. 측면도의 정확한 위치는 오른쪽 상단에 표시되어 있다. 또한 얼음과 같은 시기의 화산층은 일반적으로 바닥 지형과 수직으로 파도 모양을 형성하고 있다. 이 패턴은 남극빙상의 작은 얼음들의 움직임과 젊음을 가리키는 것일까?[7, 8]


이 지역은 1~2km의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아래의 기반암은 누나탁처럼 얼음 위로 솟아나온 화강암의 관입을 갖고 있는 습곡된 퇴적암이다. 이것은 평탄면이 층리면 각에서 종종 잘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탄면의 현재 고도는 200m에서 –1,500m까지이며, 얼음으로 인한 등방성 함몰을 교정하면 600m에서 –1,100m가 된다. 빙하가 발생하기 전의 평균 고도는 해수면 아래 270m 였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그 표면을 빙하 이전에 형성된 것으로 올바르게 해석했다.

또한 평탄면은 남극대륙의 다른 지역의 얼음 아래에서도 발견되었다. 현재 논의 중인 평탄면은 훨씬 큰 것으로 보인다 :

예를 들어, 레이더 음향측심도는 트랜지셔날 분지와 마지날 분지(Transitional and Marginal Basins)를 가로질러, 더 횡방향으로 연속적인 침식 표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결과적으로 분지 사이에 이 표면의 잔재만이 남았다.”[4]

연구자들은 그러한 평탄면의 기원에 대해 당황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러한 표면의 기원에 대한 불확실성과 오랜 논쟁을 인정하고 있었다. 평탄면의 기원에 대해 해양침식 또는 하천침식이라는 두 가지 선호되는 가설이 있다.

그러나 매우 작은 규모를 제외하고는 평탄면의 형성을 관측한 사람은 없다.

이전에 빙하가 있었던 많은 지역의 해안을 따라 해양침식(marine erosion)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의 거의 모든 서해안에서 해양침식이 일어나있다. 그것들은 스트랜드플랫(strandflats, 바닷가 평탄지대)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그들의 기원은 바닷물에 의한 마모가 제안되고 있지만, 하나의 미스터리이다. 논란 중인 평탄면과 유사하게, 스트랜드플랫의 문제는 그 폭이 최대 수십 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6] 더욱이 스트랜드플랫은 현재 해수면 근처에 있다. 성경적 틀로, 이것은 빙하기 동안에, 특히 퇴빙(deglaciation) 동안에 해빙 침식(sea ice erosion)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된다.

연구자들은 하천침식(river erosion, fluvial erosion)이 평탄면을 형성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전 세계의 평탄면들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없어 보인다. 그리고 매우 작은 규모를 제외하고는, 평탄면의 형성을 관측한 사람은 없다. 단지 예외적으로, 강이 범람하고 둑을 평탄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매우 지역적으로 발생하고, 흔히 면적이 수만 km2인 평탄면과 비교할 때 너무도 작다. 연구 중인 이 사례의 문제점은 그 평탄면이 평균 해수면 270m 아래에서 발생해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이 지역이 과거에는 판구조적으로 높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실제로 평탄면은 전 세계적으로 존재한다. 

남극대륙의 얼음 아래에서 관측된 평탄면은 다른 대륙들에서 발견되는 평탄면과 일부 유사하며, 그 표면의 형성은 비슷한 기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던 홍수 물은 처음에는 판상으로 흐르면서, 지표면을 평탄하게 만들었고, 둥굴게 된 암석들을 표면에 쌓아놓았을 것이다. 그 후에 홍수 물은 수로화 된 침식으로 이어졌다. 대홍수의 마지막 단계는 거대한 평탄면들을 깨뜨리고, 융기시키고, 침식시켰던, 그리고 간혹 침식 잔재물로서 침강시켰던, 차별적 수직적 구조운동(differential vertical tectonics)의 시기였다. 

남극대륙도 다른 대륙에서 볼 수 있는 수수께끼 같은(동일과정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지형학적 모습을 갖고 있었다. 평탄면 안으로 파여져 있는 골짜기들은 빙하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것들도 수로화 된 침식에 의해 쉽게 파여진 후, 나중에 빙하에 의해서 수정될 수 있었을 것이다.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lated Media


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2. Oard, M.J., ebook.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2013, 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3. Rose, K.C., Ross, N., Jordan, T.A., Bingham, R.G., Corr, H.F.J., Ferraccioli, F., Le Brocq, A. M., Rippen, D.M., and Siegert, M.J., Ancient pre-glacial erosion surfaces preserved beneath the West Antarctic Ice Sheet, Earth Surface Dynamics 3:139–152, 2015. 

4. Rose et al., ref. 3, p. 147. 

5. Kennedy, D.M., Paulik, R., and Dickson, M.E., Subaerial weathering versus wave processes in the shore platform development: reappraising the Old Hat Island evidence, Earth Surface Processes and Landforms 36:686–694, 2011. 

6. Holtedahl, H., The Norwegian strandflat—a geomorphological puzzle, Norsk Geologisk Tidsskrift 78:47–66, 1998. 

7. Hebert, J., Youthfulness of Antarctic ice sheets, J. Creation 30(3):50–51, 2016. 

8. Oard, M.J., Michael Oard replies to “Youthfulness of Antarctic ice sheets”, J. Creation 30(3):51–52, 2016. 



*참조 :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3&bmode=view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9&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2(1):3–4, April 2018

주소 : https://creation.com/planation-surfaces-below-the-antarctic-ice-shee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