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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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유신진화론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없는 이유

유신진화론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없는 이유 

(Why Theistic Evolution Is Not a Good Option)

David F. Coppedge


       유신진화론자의 책에 대한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의 리뷰 글은 왜 크리스천들이 진화론과 타협해서는 안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과학계에 확고하게 자리 잡은 진화론을 두려워하면서, 진화론과 평화롭게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생각을 전하고 있는, 유신진화론자들이 쓴 새로운 책 ”나는 진화론에 관한 나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었나(How I Changed My Mind About Evolution)”를 키톤 핼리(Keaton Halley)가 리뷰를 했고, 그 내용을 Journal of Creation 지에 게재했다. 그 글은 CMI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나는 진화론에 관한 나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었나”는 신학적 포기(theological abdication)에 관한 200페이지 분량의 유감스러운 책이다. 저자인 애플게이트(Applegate)와 스텀프(Stump)는 템플턴이 자금을 지원하는 조직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이며, 아메바로부터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진화론이 사실이고, 기독교적 신앙이 진화론과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16쪽). 이 책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도되었다. 그러나 창조-진화 논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 사례들을 제시함 없이, 대신 진화론과 기독교 신앙이 조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들의 25가지의 왜곡된 주장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나는 진화론에 관한 나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었나”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은 받아들여질 수 없는 선택임을 보여준다. 그 책에서 시도하고 있는 진화론과의 타협은 부적절하며, 책의 저자들이 무시하고 있는 유신진화론의 몇몇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성경적 창조론을 반대하는 이유로 유신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몇몇 주장들이 있다 :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그 방법을 기술하고 있지 않다.”

”하나님은 고대 근동 사람들의 과학 수준으로 말씀하셨다.”

”오늘날 확립된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지적 자살이다.”

”과학 사회는 개방적이고, 객관적이며, 자가 수정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나님은 천천히 일하셨다.”

”잘못된 젊은 지구 창조론(young-earth creationism)은 나를 떠나게 만들었다.”

”당신은 젊은 지구 창조론이 틀렸다면, 예수님을 포기할 것인가?”

”젊은 지구 창조론은 시대적으로 늦게 나타난 (또는 안식교에서 시작한) 신학적 개념이다.”

”모든 진리들이 하나님의 진리이다.”

.유신진화론자들의 대화 :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도록 쓰여진 거야”  ”물론이지, 당시에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려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매우 의도적으로 쓰여진 것이지.”  ”그들의 종교적 메시지는 주로 문화적인 것이고”  ”와우, 그들의 생각도 우리와 비슷했는데”    


이것들은 BioLogos의 유신진화론자들이 흔히 내세우고 있는 주장들이다. 키톤 핼리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무시하고 있는 4가지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감정으로 설득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적 믿음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들의 주장에 유혹되어 믿음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크리스천들에게 진화론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하고 있는 이 책은 심히 우려스런 책이다. 그들의 주장은 그럴듯하고 흥미로울 수 있기 때문에, 지식인들을 포함하여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연결되기 쉽다. 그러나 결국 이들 유신진화론자들의 생각은 진화론적 편견으로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 그러므로 창조론-진화론 논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 책을 읽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보게 된다면, 크리스천들은 유신진화론이 매우 불합리한 신학적 기조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책을 반박하고 있는 리뷰 글을 읽어보길 권한다. 그 글은 짧아서(여기를 클릭) 쉽게 읽을 수 있다. 그 글은 예수님과 다윈이 동행할 수 있다고 말하며, 크리스천들에게 진화론을 받아들이기를 강요하고 있는, 유신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간결한 답을 주고 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유신진화론자들의 주장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의 주장은 표면적으로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반만 진실이며, 사실상 더 나쁜 것일 수 있다. 많은 크리스천들은 진화론의 근거가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잘 알고 있다. 맛있게 보이는 팥죽 한 그릇에 당신의 장자권을 팔지 말라. 거기에는 치명적이 독이 들어있다. 


 

.유신진화론의 문제점을 밝히고 있는 책들(좌로부터) : ”당신이 몰랐던 유신진화론” (한국창조과학회, 세창미디어) – 진화론보다 더 큰 나쁜 영향을 교회에 주고 있는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 성경의 고귀한 ‘사실’이 조롱당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타협의 거센 바람” (이재만. 두란노) – 교회 안에 들어온 진화론의 가면, 진리는 ‘거짓’이 아니라, ‘타협’으로 무너진다. ”창조 연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 (fingerofthomas, 세창미디어) – 성경 그대로를 믿는 사람이 설명하는 유신진화론자의 오류를 날카롭게 지적한 책.


유신진화론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은 위의 책들을 읽어보라. 유신진화론은 복음주의자들에게는 매우 나쁜 선택이다. 진화론의 문제점들은 너무도 많다. 진화론은 과학적으로도 완전히 가능성 없는 이론이다. 그리고 진화론은 하나님을 배제하고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유물론적 자연주의인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과 타협할 경우, 복음은 훼손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부분들이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만들어낸 결점 투성이의 무신론적 이론에 억지로 꿰어 맞출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9/theistic-evolution-not-good-option/

출처 - CEH, 2018. 9.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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