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이재만
2005-05-16

동일과정설과 대격변론의 역사와 서론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의 관계 

현대 과학에 깔려있는 중요한 커다란 전제라고 할 수 있는 두 학설이 있는데, 바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진화론(Evolutionism)이다. 최근 들어 이에 따른 문제점들이 속속히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좀처럼 이 두 가지 전제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그 중 진화론은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창조과학을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기존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문제점이 많이 이해되어 있다. 반면에 동일과정설의 의미가 진화론에 비하여 분명히 드러나 있지 않다. 실제로 동일과정설은 진화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동일과정설의 적절한 이해와 지적은 진화론에 대한 문제점을 이해하는 것과 직결될 뿐 아니라, 지질층서, 지질계통표, 화석, 지구의 나이 등의 모든 지질학적 문제, 더 나아가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는 창세기의 하나님의 만물 창조와 노아홍수의 이해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또한 동일과정설의 원리는 물리, 화학, 천문학을 포함한 다른 과학분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어왔다. 과학을 넘어서 철학, 심리학 등 우리의 일상적인 사고에까지 깊이 침투하여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이라는 두 전제는 떨어질 수도 없는 관계일 뿐 아니라 서로 모순된 관계 속에도 같이 발전(?)되어 왔다는 것 또한 흥미있는 일이다. 진화론은 생물학적인 용어이며 그 상대어를 창조론, 설계론, 목적론 등을 들 수 있으며, 동일과정설은 지질학적인 용어로서 그 상대어는 대격변론(Catastrophism)으로 설명될 수 있다. 앞으로 이 강좌 시리즈를 통하여 동일과정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지구의 과거를 연구하는데 왜 이 이론과 대응되는 대격변론적(Catastrophic) 해석이 타당한가 하는 부분을 심도있게 다루어볼 예정이다.

'지구이론 (Theory of the Earth, 1795)' 이라는 책에서 제임스 허튼(James Hutton)은 균일(uniformity)이라는 개념을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해석에 처음 도입함으로써 당시까지 퇴적암층이나 화석 등의 지질과정을 대격변으로 해석하여 왔던 기존의 지질학에 대 전환기를 마련하였다. 제임스 허튼의 균일개념은 찰스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Principle of Geology, 1830)'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란 용어로 명명되었다. 이 책에서 라이엘은 현재 일어나는 현상을 가지고 과거를 해석하려는 동일과정설로써 모든 지질과정을 해석하기 시작하였다. 라이엘이 저술한 '지질학 원리' 는 현대 지질학의 탄생이라 할만큼 지질과정을 해석하는 사고의 중심을 이루게 하였고, 이름과 걸맞게 지질학의 기본원리로 손색이 없이 사용되었다.

한편, 찰스 다아윈(Charles Darwin)의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은 1859년에 출판되었다. 이 두 책은 동일 시대에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다아윈의 비글호 항해시 라이엘이 지은 '지질학의 원리'를 갖고 다녔었다. 실제로 다아윈의 야외조사에 라이엘이 동행하며 공동으로 논문을 발표하였던 점 등으로 보아 동일과정설이 다아윈의 진화론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실제로 진화론에서 그 변화하는 증거들을 관찰할 수 없는 이유를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변화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곤 하는데, 이는 진화론의 해석방법에 동일과정설을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동일과정설과 대격변론 

동일과정설과 대격변론(Catastrophism)의 이해를 위하여 하나의 단순한 예를 들어보기로 한다.

두 친구가 언덕 꼭대기에서만 자라고 있는 나무의 나뭇가지를 언덕 밑에서 발견하였다. 두 친구는 이 나뭇가지가 언덕 꼭대기에서 경사를 따라 발견한 언덕 밑까지 이동하여 온 시간을 계산해보기로 했다. A라고 하는 친구는 관찰 결과 언덕에서 나뭇가지가 경사를 따라 1년 동안 1m 움직였고, 꼭대기부터 언덕 밑까지의 거리는 l00m이므로 약 100년이 걸렸을 것으로 계산하였다. 즉, 1년 동안 관찰한 1m를 가지고 나머지 나뭇가지가 이동한 역사를 적용한 것이다. 한편, B라고 하는 친구는 실제로 나뭇가지가 덤불이나 웅덩이로 막힐 수도 있어서 그 관찰한 내용을 똑같이 확대하기는 부족하고, 몇 년 전 큰 비가 내렸을 때 보니까 하루 만에 내려 오더라며, 내려오는 시간은 그 보다 훨씬 짧을 것으로 해석하였다.

여기서 A가 해석하는 입장이 바로 동일과정설이고, B가 해석하는 입장을 대격변론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 예는 단지 단순한 예에 불과하지만 동일과정설과 대격변론을 단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형적인 동일과정설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어떠한 격변도 용납하지 않을뿐더러 초월적인 내용은 물론 포함하지 않는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앞에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라이엘은 제임스 허튼의 균일 개념을 체계화하여 1830년 그의 저서 '지질학의 원리' 초판을 통하여 동일과정설을 확립하였다. 무엇보다 라이엘의 중심 이론은 지질과정의 속도의 균일성인데, ”과거의 지질과정에서 현재 일어나는 과정(그는 'causes' 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현대 표현으로는 'processes'가 더 적합한 용어이다)과 다른 크기의 에너지는 결코 발생한 적이 없다” 라며 매우 느린 지질과정에 대한 기본 생각을 그의 저서에 표현하였다. 실제로 느린 속도의 지질과정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빠른 속도의 과정 조차도 늦은 속도로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즉 강, 빙하, 지진, 화산들의 빠른 속도의 지질과정 일지라도 세계적인(Global) 규모의 틀 속에 이들을 해석하여 실제로는 항상 현재와 같은 속도로 일어난 느린 지질현상으로 간주하도록 하였다. 그는 ”갑작스럽고 격렬한 대격변이나 전 세계적인 대규모 사건은 그의 모든 이론에서 제외시킨다” 라고 하며 그의 지질과정의 속도의 균일성을 강조하였다. 역사적으로 동일과정설에 대한 비판은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으나, 과학사가들은 동일과정설 자체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그 중요성을 두고 지질학의 혁명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동일과정설의 위기와 대격변론의 부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동일과정설도 처음에 제시되었을 때의 충격과 무비판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문제점이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 현실론(Actualism)이라는 용어가 지질학계에 등장했다. 이는 동일과정설의 문제점을 교정하려는 차원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질과정의 예를 들면서 과거의 지표변화를 설명하기 위한 시도”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즉 현재 일어나고 있는 화산이나 지진과 같은 국부적인 격변적인 지질과정이 지구의 해석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현실론도 라이엘의 동일과정설의 커다란 우산 안에서의 적용일뿐 라이엘의 생각과 같이 지구전체로 볼 때는 현재 지질과정의 속도와 과거의 속도가 같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한다. 그렇지만 현실론은 동일과정설로써 지질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한 중요한 사고의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현실론이 지질학계에 대두된 이래 국부적이건 광역적이건 격변적 해석이 점차 대두되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격변적 해석의 추세는 지질학의 연구가 심도있게 진행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해왔다. 지질학 논문에서 격변론적인 해석의 양적인 변화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현실론이 대두되기 시작할 즈음부터 격변론적인 해석이 점차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최근에 급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이 인기를 끈 이래로 60년대 중반까지를 동일과정설만으로 지질과정을 해석했던 '격변론적 지질학의 암흑시대' 라고 명명할 수 있는데, 동일과정설에 대한 무비판적인 시대이다. 90년대의 통계는 아직 나와있지 않으나 80년대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양의 논문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음 최근 주요 지질학 논문에서 언급된 내용은 이제까지 지질학자들의 어떠한 생각을 하였는지와 동일과정설에 대한 최근 지질학계의 동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어떤 지질학자들에게 물어본다 할지라도, 당신은 지질학의 기본원리는 동일과정설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Shea. J. H., 1982, Twelve fallacies of uniformitarianism: Geology, vol.10, pp.455-460) 

”(동일과정설의 기초에 사용된) 지질학용어의 정의를 이렇게 바꿨다 저렇게 바꿨다 하며 고민하기 보다는 유성의 엄청난 충격이 지질학의 주된 과정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낫다. 사실 동일과정설 그 자체가 지질학의 기본원리로써 사라져야 한다.”  (Brenner, R. L. and Davies, D. K., 1973, Storm-generated coquinoid sandstone: genesis of high-energy marine sediments from the Upper Jurassic of Wyoming and Montan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vol. 84, pp 1685-1698) 

”다양한 연구에 의해서 지지를 받았다 할지라도, 지판(plate)들이 과거에 훨씬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증거 때문이 아니라 동일과정설적 신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 지판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지질과정이 과거에도 오늘날과 같은 정도여야 한다는 동일과정의 원리에 지배되어있기 때문이다.” (Gordon, R.G., 1991, Plate tectonic speed limits: Nature, vol.349, pp.16-17) 

”대격변론 지질학자들은 지질학의 르네상스를 즐기고 있다. 과거 180년 동안에 지질학자들은 라마르크, 라이엘, 다아윈에 의해 정의됐듯이 느린 속도로 점차적으로 자연계가 변하여 왔다는 사고 아래 동일과정설적인 접근을 꾸준히 시도하여 왔다. 지금 우리중에 많은 지질학자들이 지구의 지난 역사동안에 지금과는 전혀 다른 대격변적 사건이, 그것도 빠르게 발생했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 대격변적 사건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생물의 멸종뿐 아니라 갑작스런 드라마틱한 환경 교란을 일으켰음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Hsu, K. J., and McKenzie, J. A., 1986, Rare events in geology discussed at meeting: Geotimes, vol.31, no.3, pp.11,12.) 

”지구의 역사를 공부하는데 있어서,…(지질학자들은) 세 가지의 기본적인 답을 유도시키려고 노력한다. (1) 역사적 배경을 규명시킨다. (2) 복잡한 모델 위에서 점차적인 변화를 지지하는 가설을 여럿 사용하도록 한다. (3) 그 내용 안에서 특별한 하나의 문제점 만을 찾도록 하는 비교연구를 하게 한다.” (Schumm, S. A., 1991, To interpret the earth?Ten ways to be wrong: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108-119) 

”드디어 대격변론은 죽었다. 그리고 동일과정설의 원리는 설립되었다. 그 시대에 다아윈의 진화론은 승리하였다… (그리고)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제 이들은 화석과 퇴적기록의 불연속을 어떻게 메꾸려하나?” (Marton, A., 1985, What is uniformitarianism and how did it get here?: Horus, vol.1, no.2, pp.12-14.) 

의심할 여지없이 대격변론은 젊은 지구(young Earth)를 주장하는 창조과학자들이 제기하는 내용과 일치한다. 창세기 1장에 둘째날 물과 물이 나뉘어지고, 셋째날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물이 드러나는 창조의 장면과, 그 후에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천하의 높은 산들이 다 덮히고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게 하였던 노아홍수의 사건은 지구 전체적인 대격변 장면을 충분히 그리게 한다. 진화론이 그렇듯이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동일과정설의 전면적인 문제점은 점점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지구의 역사 동안에 대격변의 순간을 부정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성경의 놀라움은 여기서 다시 드러난다. 과학자들이 지속적인 연구와 첨단과학에 의한 검증을 하면 할수록 지구의 역사가 성경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우리를 전율케 한다. 성경은 사실을 포함한 진리가 적혀진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출처 - 창조지, 제 116호 [1999. 9~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3

참고 :

John Baumgardner
2005-03-10

오늘날의 산맥들은 최근에 급격히 융기했다.

 (Recent Rapid Uplift of Today's Mountains)


      지질학계에서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것은, 히말라야, 알프스, 안데스, 로키 산맥 등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높은 산맥들이 왜 표준 지질시대 척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현재의 고도로까지 융기하였는가 하는 점이다. 이 시간 척도에 의하면, 이러한 산맥들은 모두 약 500만년 전인 신생대 플라이오세(Pliocene) 초부터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수직적인 융기를 일으켰다. 이것은 산맥들을 형성한 추진력이 적어도 과거 수억년 동안 오늘날의 세계에서 관찰되듯이 대략적으로 거의 같은 속도로 매우 느리게 지속적으로 작용해왔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동일과정설적 사고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산맥들의 융기에 관한 역사는 오직 동일과정설적인 설명뿐이다. 비록 대부분의 경우는 아닐 지라도, 많은 곳에서 관찰된 증거들은 현재 이러한 산맥들이 존재하는 지형(terrain)은 최근에 격렬한 융기가 시작되었을 때는 거의 편평하면서 해수면에 가까웠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사고로는, 일반적으로 침식에 의한 삭박(denudation, 표면침식)이 일어난 대부분의 시간은 융기와 다소 균형을 이루었어야만 하는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현장 조사와 동일과정설적 예상 사이의 이러한 불일치는 많은 지구과학 전문가들 사이에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모델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확신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이론가들은, 관찰보고서를 무시하거나, 그들 이론의 예상과 일치하도록 그것들을 재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한편 관찰결과가 사실이라고 확신하면서, 이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지형학자(geomorphologists)들은, 이론가들의 설명은 실제 세계와 전혀 맞지 않는 쓸모없는 것으로 처리해 버리려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 분야들이 전문화 되면서, 지구과학 분야의 꽤 많은 사람들조차 오늘날 산맥들의 융기 역사(uplift history of today's mountains)가 논쟁점이 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산맥들의 논점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이론가들과 현장 조사자들 사이의 이러한 단절은 올리에르(Cliff Ollier)와 페인(Colin Pain)의 ‘산맥들의 기원(The Origin of Mountains)’ 이라는 제목의 최근 책자에 잘 기록되어 있다.1) 저자들은 산맥들을 형성하는 단층활동, 융기, 화산활동, 침식 등과 같은 지질작용들에 관한 현장 자료들에 초점을 맞춘 지형학자들이었다. 그 책에서, 그들은 그들과 다른 지형학자들이 현장에서 관찰한 지질학적 특성들이 동료 이론가들의 설명과 어떻게 불일치하는지를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 부분에서 그들은 현존하는 동일과정설적 이론과 그들의 관찰 자료들 사이의 부조화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혹은 이론적인 구조 내에서 어디에 오류가 있는지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단지 수천 년 전인 노아 시대에 지구와 지구 생물상을 파괴한 대홍수가 있었다는 성경적 기록은 이러한 동일과정설적 난국을 해결하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대홍수 당시에 이루어진 격변적인 과정들은 대륙에 화석을 함유하는 수천 피트의 퇴적지층들을 쌓았고, 남북 아메리카를 유럽과 아프리카에 대해 서쪽으로 약 4,800km를 옮겼을 뿐만 아니라, 현재 거대한 산맥들이 존재하는 대(belts)에 부력성 지각 암석(buoyant crustal rock)의 두께를 증가시켰다. 격변적인 추진 작용(catastrophic driving processes)이 멈췄을 때, 두꺼워진 지각대(zones with the thickened crust)는 바로 '조륙적 평형(isostatic equilibrium)'이라고 불리는 상태를 향해 움직였고, 그 결과 지표에는 수천 피트의 수직적 융기(vertical uplift)가 일어났다.


조륙적 평형의 원리(principle of isostatic equilibrium)는 부유하는 물체에 관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Archimedes' principle)와 유사하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르면, 부유하는 물체의 무게는 대신 채워진 액체의 부피 무게와 동일하다. 예를 들면, 무게 1 온스로 물속에서 부유하는 얼음 조각은 정확히 1 온스의 물을 대신한다. 얼음의 밀도가 물의 밀도보다 약 10% 적으므로, 같은 무게에 대한 부피는 약 10% 더 크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부터 수면 위에 나타난 얼음조각의 부피를 계산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약 10% 이다.


조륙운동(isostasy)의 원리도 매우 유사하다. 조륙적 평형 상태에 있을 때, 지구 내의 어떤 ‘보상심도(compensation depth)’ 위에 놓여있는 (존재할 지도 모르는 물의 높이를 포함하여) 동일한 단면적의 모든 암석기둥들은 같은 무게를 가진다고 제시한다. 보상심도는 맨틀 내의 충분히 깊은 어떤 지점이다. 그곳에서 암석들은 충분히 뜨거워서, 정수압(hydrostatic pressure) 내에서 어떤 수평적인 차이를 줄이도록 흐르는 것처럼, 유체처럼(plastically) 충분히 흐를 수 있다. 이 원리는 수평적 압력 차이가 줄어들 때, 깊은 곳의 압력은 위에 놓여있는 암석기둥의 단위 면적 당 전체 무게와 동일한 것으로 단순하게 표현된다.


이 원리를 응용하기 위해서, 우리 발아래에 있는 땅은 두 종류의 주된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유용하다. 대륙성 지각(continental crust)으로 알려져 있는 한 종류는 석영과 장석 광물(quartz and feldspar minerals)들이 풍부한데, 2800 kg/㎥의 밀도를 가지고 있다. 다른 하나는 고밀도의 철 함유 광물들을 포함하는 맨틀 암석(mantle rock)으로, 밀도가 3400 kg/㎥로 약 20% 더 높다. 미국 중서부와 같이 산맥지대로부터 떨어져 있는 지역은 대륙이 대개 35km 정도의 두께를 나타낸다. 하지만, 산맥지대(mountain belts)들은 종종 50km가 넘거나 때때로 70km 정도 되는 지각 두께를 가지고 있다. 조륙적 평형 상태 하에서, 두터운 지각을 가지는 대륙 지역은 대개 더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지각이 35km 두께인 지역에 비해 지각의 두께가 60km인 지역은, 위에서 인용된 밀도에 의해, 지표면이 14,500 피트(4,400m)나 더 높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산맥들의 융기 역사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혼란의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 시간 척도 면에서, 현대의 동일과정설적 지질학과 지구역사에 관한 성경적 기록 사이의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암석 속에 갑작스런 다세포 생물체들의 출현 이후로 5억년 이상이 흐른 것으로 해석하는 한편,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표면 암석들은 대략 5,000년 전쯤에 있었던 일 년 정도에 걸쳐 발생한 전 지구적인 대격변의 파괴적 역사로 해석하는 것이다. 대략적으로 빙하기에 해당하는, 산맥이 융기했던 주된 시기인 플라이오세와 플라이스토세(Pliocene-Pleistocene)는 동일과정설적 구조 틀에서도 짧은 기간으로 되어 있는데, 여전히 그들의 연대 달력으로 수백만년을 필요로 한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성경적 시간틀 안에서 이러한 융기는 단지 1년 정도 지속되었던 대홍수 격변에 뒤이어, 수 세기 정도에 걸쳐서 습곡 되어졌다는 것이다.


대홍수가 지표면의 거대한 구조적 변형을 일으켰다는 증거들은 압도적이다. 많은 계통의 증거들은 오늘날의 화성암질 해양저(igneous ocean floor) 모두는 대홍수 기간 중 대략 중간 무렵부터 해저(seafloor) 확장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창조주간에 형성되어 대홍수 시작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 해양저들과, 대홍수 초기에 대륙에 퇴적되어졌었던 고생대 퇴적층 사이에 형성되어졌던 모든 해양저 등을 포함하여, 지구 역사에서 그 시점 이전에 형성되어졌던 모든 해양저들이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사라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진학(seismology)은 그것(해양저)들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맨틀에 대한 지진파 영상들은 태평양 주변의 섭입대(subduction zones) 아래에 있는 맨틀의 기저부에 치밀하고, 차가운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의 고리(ring)를 보여주고 있다.


ICR 동료 몇 사람과 더불어 내가 오랫동안 확신해 온 바에 의하면, 이 모든 관찰 사실들에 적합한 시종일관 유일한 해석은, 대홍수로 말미암아 엄청나게 빠른 판구조운동(extremely fast plate tectonics)이 일어나서 대홍수 이전에 있었던 해양저 뿐만 아니라, 대격변의 초기에 형성되어진 해양저를 순환시켜서 지구의 맨틀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는 것이다.2 이 사건을 추진한 에너지는 대홍수 이전 차가웠던 해양저 암석들의 중력적 위치에너지(gravitational potential energy)의 형태로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다. 맨틀 암석을 구성하는 규산염 광물(silicate minerals)들의 응력 약화 경향(stress-weakening tendency)은, 그러한 지질과정들이 빠르게 이동하며 습곡되는 것을 허락한다.3 연구실 실험의 보고에 의하면, 이들 광물들은 지구 크기의 행성의 맨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단응력(shear stress : 물체의 어느 주어진 점에 접선 방향으로 작용하는 응력의 성분으로서 장력의 접선 성분)의 수준을 8-10 정도의 크기만큼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지난 10여년에 걸쳐 수행된 계산들은, 대홍수 이전과 대홍수 기간 동안 존재했었다고 여겨지는 판게아와 같은 초대륙(Pangean-like supercontinent) 주변에 섭입하는 해저(subducting seafloor)에 의해 발생된 흐름 양상이, 오늘날 지구 해저의 기록이 나타내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대륙 덩어리를 분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양저의 빠른 침강(runaway sinking) 사건 동안, 대륙 가장자리에서의 엄청난 양의 섭입(subduction)은 두 가지 주된 지질작용을 통해 대륙성 지각을 상당히 두껍게 한다. 하나는 섭입된 퇴적층이 약 75마일의 깊이에 도달할 때 용융하는 것이다. 이 마그마는 암상(sills, 퇴적암의 층리면에 평행하게 들어간 판상의 화성암체)과 암맥(dykes, 기존 암석 중의 틈을 따라 관입한 판상의 화성암체)이 되어 위에 있는 지각을 관통하고, 일부는 용암과 화산재로 지표면에 분출된다. 또 하나의 주된 지질작용은, 섭입하는 해양판에 의해서 대륙과 접해있는 따뜻하고 연성인(ductile) 하부 지각(lower crust) 내부의 물리적 지연(physical dragging)이다. 두 과정 모두 해양판이 맨틀로 파묻히는 곳에 인접한 대륙 가장자리에 두꺼운 대륙 지각대(continental crust)를 만들어내는데 한 몫을 한다. 남아메리카의 서해안이 좋은 예를 보여주는데, 그곳의 지각 두께는 70km에 달한다.


빠른 섭입 동안, 위에 놓여지는 대륙 표면은 해수면 아래라 할지라도 내리눌려지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그 위에 있는 두터운 대륙 지각 층의 부력에도 불구하고, 그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해양판에 의해 발생된 강력하고 역동적인 힘 때문에 그러하다. 그러나 빠른 섭입 과정이 끝나면, 이러한 역동적인 힘은 사라지고, 두꺼워진 지각대가 부력으로 말미암아 조륙평형 상태를 향해 들려 올라간다. 그러므로 빠른 섭입이 끝날 무렵에 높은 산맥들이 융기하는 것은 이렇게 빠른 지질작용의 결과라는 것이 논리적이다. 대홍수의 관점에서 볼 때, 대격변 이후의 수세기 내에 융기와 습곡의 발생은 단순한 역학(mechanics)만으로도 쉽게 기대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수천만년 동안의 판구조 운동 동안에 갑작스런 융기가 전혀 없는 역학적 과정은 동일과정설적 사고틀 내에 심각한 문제점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또한, 동일과정설에 있어서 똑같이 당황스러운 난점은, 산맥을 형성한 이 지구적 진동(global pulse of mountain building) 이전에 있었던, 평탄화 작용(planation)으로 알려져 있는 광범위한 지표면의 존재이다. 올리에르와 페인은 나중에 융기되어 산맥을 형성한 지역들이 처음에 융기되기 바로 직전에는 강력한 침식에 의해 거의 편평한 표면으로 있었던 예들을 수십 군데 보고했다. 그들은 판구조적 힘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멈춰 있어서, 침식을 통하여 수백에서 수천 피트의 암석을 깎아 편평한 지형을 형성하고서, 다시 수천 피트 정도로 그 지역 전체를 빠르게 들어 올렸는지에 대해 당황스러워 한다. 그러나 대홍수적 사고 틀에서는 분명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게 넓은 지역의 지층이 편평하게 깎인 것은 대홍수의 후퇴(runoff)에 의한 당연한 결과였다. 그리고 그 이후에 곧 바로 융기가 일어났을 것이다.


윗트콤(Whitcomb)과 모리스(Morris)는 45년 전에 쓴 고전적인 책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에서, 현재 산맥들의 융기 시점은 대홍수 이후였다고 놀라운 지적을 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현존하는 세계의 대부분의 산맥들은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또는 플라이오세 말기(late Pliocene) 동안에 융기되었다고(화석 증거에 근거하여) 생각되는 것에 주목하는 것은 정말로 흥미롭다.”4 그런 다음 그들은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로부터의 자료들을 제공하는 한 논문을 인용했다. 확실히, 창조론자들뿐만 아니라 진화론자들도 최근의 전 지구적 대홍수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이러한 증거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때이다.



References

1. Ollier, Cliff, and Colin Pain, The Origin of Mountains, Routledge, London, 2000.

2. Austin, Steven A., John R. Baumgardner, D. Russell Humphreys, Andrew A. Snelling, Larry Vardiman, Kurt P. Wise,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1994,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Pittsburgh, PA.

3. Baumgardner, John,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2003,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Pittsburgh, PA.

4. Whitcomb, John C. and Henry M. Morris, The Genesis Flood, Presbyterian and Reformed, pp. 127-128, 1961.


* Dr. John Baumgardner is Associate Professor of Geophysics at the ICR Graduate School and Director of the new ICR Computing Center.

 

*참조 : The Andes: Pop-Up Mountains (Headlines, 2008. 6. 10)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6.htm#20080610a

Age determination of coastal submarine placer, Val'cumey, northern Siber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49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출처 - ICR, Impact No. 381, March 200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05

참고 : 3964|4308|1420|1422|4276|4269|4283|4186|3909|2761|2505|2231|1466|593|2050|1462|1192|684|765|1491|549|146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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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지질주상도 (Geological Column, Rev. 2004-a)


     존 윗필드(John Whitfield)는 층서학 국제위원회 (International Commission on Stratigraphy, ICS)가 이번(2004년) 여름에 발표할 수정된 지질주상도(the geological column)를 조사한 후, 지질주상도는 ”돌에 새긴 것”처럼 확정적인 것이 아님을 발견했다. ”실루리아기, 데본기, 트라이아스기의 이름들은 암석만큼이나 단단하고 영원한 것처럼 보이지만, 머리카락의 길이나 옷단의 길이 같은 유행처럼, 지구의 지질연대 구분은 사실 쉽게 변한다” 고, 네이처(Nature) 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그는 경고하고 있었다.1 암석들이 탄생한 날짜나 이름을 달고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지질주상도는 전 세계의 암석과 지층의 다양한 군집들과 화석들의 내용에 어떤 일률적인 순서를 매기기 위한 인위적인 구분일 뿐이다. 머리카락 길이나 옷단의 길이가 유행에 따라 크게 변하는 것처럼, 지질주상도 내의 각 지질시대의 연대와 경계선들은 관례(convention)일 뿐이다. 때때로 그 관례는 위치에 따라 쉽게 틀리기도 한다.

”과거 150년 이상 동안,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역사를 풀어내기 위해 애써왔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중요한 사건 예컨대 특정 화석의 존재 또는 지구 자기장의 역전 등을 근거로 다른 두 시대의 경계선을 정해왔다. 이러한 물리적 경계선들을 정한 후에, 학자들은 그들의 연대를 정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지질학자들은 다른 암석을 기준으로 하여 연대를 정하므로, 각 시대의 정확한 연대를 정하는 데에 서로 차이가 있게 된다” (강조는 인용문을 표시함).

그러나, 최근에 지질학자들은 'golden spikes”들을 가지고 몇몇 보정지점(calibration points)들을 확정하려고 노력해 오고 있다고 윗필드는 설명한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층서학자들은 전 세계적인 표준 층서단면과 지점(global standard stratotype-section and points, GSSPs)들로 알려져 있는 ‘golden spikes’를 인위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것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될 수 있는 좋은 장소들로서, ICS 내의 실무 그룹이 지명하고, 그 다음 IUGS(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지질학 국제 협회)가 비준하게 된다. 일단 한 지점(spike)이 결정되면, 그 암석은 비록 연대 평가가 바뀐다 하더라도 한 지질시대의 경계선이 된다.

지금 세계에는 50개의 golden spike points들이 있고 그 수는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 그들의 연대는 어떻게 되나? 지금 인기를 얻고 있는 방법은 예컨대 지구상의 기후 변화를 가져오는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와 같은 천문학적 사건들을 가지고 그들의 연대를 보정하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암석 내의 산소 동위원소 비율(oxygen isotope ratios)과 탄산칼슘 농도(calcium carbonate concentrations) 등을 측정하여 이 변화의 단서를 모으고 있다.  이 방법은 6500만 년 전까지 정확하고, 점점 정확도가 개선되고 있는 중이라고 윗필드는 주장하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방사성 연대측정법(radiometric dating)으로 연대들을 정확하게 추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에, 여러 연대측정 기법들과 여러 실험실의 결과들이 서로 일치하지 않음이 명백하게 되었다” 라고 윗필드는 한탄하고 있었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전 세계 실험실들이 모두 하나의 표준절차(standard procedure)에 따라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유기적 네트워크가 대략 1년 안에 구축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때에 아마도 지질학자들은 그들의 지질주상도를 전체 태양계까지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1


* John Whitfield, ”Geology: Time Lords,” Nature 429, 124 - 125 (13 May 2004); doi:10.1038/4291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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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신뢰한다고 하지만, 윗필드는 이 전체 과정을 일종의 게임처럼 취급하고 있다. 왜냐하면 실상 이 과정은 게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겠는가? 지질주상도는 사실(fact)보다는 합의(consensus)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12/27/2003 글 참조). 지질학자들은 당황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화론적 그럴 것이라는 이야기(evolutionary just-so stories)들이 일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질학자들은 ‘원숭이들의 행성(Planet of the Apes)’이라는 그들의 영화각본에 동의하는 하나의 연합체를 형성하기 원하는 일단의 독립적인 할리우드 제작자들처럼 행동한다. 다른 어떤 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응원단도 있다. 윗필드는 중국에서 golden spike가 선정되었을 때의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중국인 층위학자들의 입장에서, 이것은 마치 올림픽을 유치한 것과 같았다. 그들은 이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그 장소에 높이 6 미터의 기념비를 세웠다.” 이것은 공상과학 영화의 감독에게 인정을 받은 정도인데도 말이다. 이것은 그들을 기분 좋게 할지는 모르나, 현실 세계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런 종류의 문헌을 속지 않고 읽기 위해서는 회의론자가 되어야 한다. 지질학자들이 정말로 지구의 역사를 밝히 말하고 있는 것인지를 의심할 만한 충분한 이유들이 있고, 그들이 합의에 의해서 자기기만에 빠져들고 있음을 의심할 만한 충분한 이유들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사실들에 첨부하여, 이 글로부터의 몇몇 예들은 우리에게 듀랩의 법칙(Dewlap’s Laws of Physics)을 생각나게 한다 : 1)의견이 굳어지면 사실이 된다. 2)사실은 극도로 강한 열과 압력 하에서 약해질 수 있다. 3)진실은 변할 수도 있다.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 유연한 지질시대의 경계선 : ”예를 들어 쥐라기의 끝은 1930년대에 연대가 정해진 이후 3000만 년 이상이나 흔들렸다”

• 바벨탑 : ”새로운 척도는 지구 과학자들끼리 서로 동일한 언어를 말할 수 있게 할 것이고, 그 추정연대들은 대량 멸종들이나 기후변화의 원인 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도와줄 것이다.” 

• 불확실성 :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대추정 중 가장 완벽한 연구임에도 불구하고......새로운 연대 척도가 확실한 것은 아니다.”

• 유동성 : ”그 모임은 초기 지질연대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오래된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이게 될 것이며, 경계선의 많은 부분들이 수년 내에 바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잡아 늘이기 : ”그리고 연대들을 재검토 함에 따라, 연대 척도(timescale)는 암석의 연대를 지구연대보다 더 길게 늘일지도 모른다.” 

• 정치적 문제 : ”1999년에 IUGS 이사회가 GSSP를 찾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고, 지난 몇 년간 급격히 이 분야의 활동이 증가했다. 그 이후 과학적 논쟁처럼 정치적 논쟁도 일어났다.”

• 나태함 :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를 나누는 spike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논쟁하는 과정에서, 카슈미르(Kashmir)와 이란(Iran)의 현지 접근이 쉽지 않자, 이 지역을 제외하고 중국의 절강성 지역(Zhejiang Province)을 선택했다.” 

• 당신이 아는 모든 것은 틀리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에게 5년 이상 된 측정치들은 쓸모가 없다(obsolete)고 말할 것이다” 라고 Gradstein은 말한다.

• 더 오래되었다는 근거가 없다. 따라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 ”연대추정에 대한 불확실성은 특히 지구의 초기 생명체의 경우에 문제가 된다. 이들 연대들이 확정되었을 때(합의에 의해서), 이 연대를 나타낼 GSSPs로 사용할 기준암석(benchmark)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더 오래된 암석일수록 찾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오래된 암석에서는 큰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서, 각 지질시대는 정확한 경계선 대신 개략적인 연대로 표시된다. 대부분의 선캄브리아기인 지구 역사의 처음 40억 년은 이러한 방식으로 구분되었다.'

• 탁상공론 전략 : ”ICS가 1980년대에 이 방법을 정한 이래, 일부 지구과학자들은 이것은 일관성이 없다 라고 불평하면서 계속 반대해왔다. 현장 경험이 많은 독립적 연구자들과 위원회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있었다.” 라고 에그헴(Egham)의 런던대학 지질학자인 니스벳드(Euan Nisbet)는 말한다.”

• 선교적 열정 : ”더 많은 고대의 spikes 들이 정해질 것이다. ICS 선캄브리아기 소위원회의 새 의장인 캐나다 지질조사소(Geological Survey of Canada)의 블리커(Wouter Bleeker)는, 암석의 특징으로부터 아득한 고대를 구분하려는 사명(mission)을 수행 중이다”

• 대충 하기 : ”그런 고대의 spikes를 정하기 위해서는, 지질학자들은 그들의 판정기준을 완화해야 할 것이다. 호주의 에디아카라 화석군의 변화과 같은 세계적인 기록은 없으며, 이러한 추세는 먼 과거의 다른 spikes 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장지질학자들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복잡한 자료들을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질시대와 진화론적 이야기를 덧붙인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는 각본이며, 인위적 구조이며, 게임이며, 진화하고 있는 합의이며, 미리 정한대로의 순서이며, 그럴듯한 채색유리 그림이지, 사실이 아닌 것이다. 밖에 나가 여러 곳의 암석들을 살펴보라. 한 암석이 다른 것보다 10억년 오래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것은 색깔이나, 조직, 입자, 광물의 특성, 경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불확실성은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맞는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경기장(학계)은 다윈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당했고, 다윈주의자들이 경기규칙을 정하고 있다. 그들은 경기에 질래야 질수가 없다.


사실은 이렇다. 수많은 헐리우드 각본가들은 원숭이들의 행성에서 바벨탑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만일 추정연대들이 (약간의 강요에 의해서) 자체적으로 일치한다면, 그리고 (약간의 강요에 의해서) 모두가 동의한다면, 어떻게 그것이 틀릴 수가 있겠는가?

(이들은 왜 비슷한 연대를 나타내는가? 헤드라인 05/05/2004 일자를 읽어보기 바란다)


*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504.htm 

출처 - CEH, 2004. 5. 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71

참고 : 5675|5717|5721|5737|5841|5897|5958|5957|5973|6030|6076|6097|6104|6123|6130|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55|6254|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62|6485|6507|6508|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한국창조과학회
2005-02-18

지질주상도의 기원은 무엇인가? 

(What is the origin of the geological column?)


      최종적으로 정해진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는 11개의 기본 지층들로 구성된다. 진화론에 따르면, 이 지층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쌓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질주상도를 진화론적 시각으로 바라볼 때 몇 가지 문제점들이 생겨난다.


첫째로, 만일 지질주상도 상의 모든 지층들을 함께 쌓아놓으면, 그것의 높이는 160km (100 miles)를 초과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지각은 두께가 48km(30 miles)를 넘지 않으며, 퇴적암 층의 두께도 결코 24 km(15 miles)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 참조 : 동일과정설과 지질주상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4 ,

                지질주상도 1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5 )


또한 그랜드 캐년도 진화론적 지질주상도 상에서 하나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여러 퇴적지층들이 (가령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층들의 부재(absences)는 각 주요 동물 그룹 사이의 전이형태의 종들 또한 잃어버렸다는 직접적인 많은 관측들과 부합한다. 지질주상도 상에서 잃어버린 부분들은 일반적으로 침식(erosion)과 산들의 형성(mountain building)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침식 흔적의 결여, 그리고 연속적인 각 지층들 사이에 분명히 구분되는 경계선들은 지층들이 물에 의한 운송 작용에 의해서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 참조 : 퇴적지층 사이의 간격들 1,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9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2 )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점은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위에 놓여져 있어야하는 지층 순서들이 불일치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500군데 이상의 지역에서 지층 순서가 반대로 되어서,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아래에 놓여져서 발견된다. 진화론은 이러한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없지만, 홍수 이론은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무척추동물의 어떤 종들은 매우 무게가 가볍고(light weight), 쉽게 운송될(easily transportable) 수 있기 때문에, 그들 종들의 여러 표본들이 간혹 운송되어서 홍수의 다른 단계에서 퇴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참조 : 지사학과 잘못된 발견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9 )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어떤 생물체의 화석들과 발자국들이 있어야만 하는 지질시대보다 훨씬 아래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지질주상도와 광대한 지구 연대와 충돌하는 가장 당황스러운 증거들 중에 하나는 사람 발자국들이 신생대 제4기 지층보다 훨씬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발자국 뿐만이 아니라, 사람 화석들이 현대인류가 출현하기 수백 수천만 년 전을 나타내는 지질주상도 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든 주요한 생물 그룹들이 동시에 시작되었고, 시작 이후로 그들 종류대로 번식해 왔다는 창조론적 모델과 잘 부합된다.

(참조 : 자료실/화석/잘못된 위치의 화석.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3

            자료실/화석/공룡.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6)


끝으로, 석탄층(coal seams)에서 발견되는 다지층 화석 나무(polystrate fossil trees)들의 발견은 진화 이론의 하나의 주요한 붕괴요인이 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석탄층의 형성은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석탄층에 화석화된 다지층 나무들의 존재는 이들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무는 주변의 초목들이 굳어지는 동안 1백만 년도 생존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참조 : 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3)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Studies in Flood Geolog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79-290.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evidence.org/cemframes.html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41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

Headlines
2004-08-27

오래된 강들은 단단한 암석층을 매우 빠르게 자르고 흘렀다.

(Old Rivers Cut Fast, Fast, Fast through Solid Rock)


      버몬트 대학(University of Vermont)의 언론 보도는, "지질학자들은 물들이 놀랄만한 속도로 암석층을 관통하여 흘렀음을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5년 동안의 연구에 의하면, 서스퀘한나(Susquehanna) 강과 포토맥(Potomac) 강은 35,000년 안에 단단한 암석층을 10~20m를 관통하여 흐른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서, 특히 파여짐의 대부분은 평가기간 중 현저하게 암석을 깎아낸 짧은 기간 동안 격렬한 물에 의해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역적인 기후의 변화는 빙하의 녹은 물보다 더 큰 요소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의 연구 논문은 2004. 7. 24일자 사이언스(Science) 지에 게재되었다.1          


요약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지질학적 과정 중에 하나는 강들에 의한 기반 암석의 잘려짐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진행율(rates) 이나, 미국 동부 해안선처럼 대륙의 경계선을 따라 이 과정이 일어난 시기(timing)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Reusser et al., 'Rapid Late Pleistocene Incision of Atlantic Passive-Margin River Gorges,” Science, Vol 305, Issue 5683, 499-502, 23 July 2004, [DOI: 10.1126/science.1097780].


저자들은 이들 협곡의 나이에 대한 이전의 평가들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MSNBC News 는 이전 평가의 두 배라고 하면서, 많은 물들이 있었다면, 침식은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Science News 는 '이 침식율은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수천 배나 빠른 것” 이라고 보도하였다.     


찰스(라이엘)와 찰스(다아윈)가 강둑에 서서 생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내, 내, 내 생각으로는 수백만 년은 걸렸음이 틀림없어”

흐름에 의한 평가(37,000년)가 물의 량에 따라서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침식률만 하더라도 동일과정론자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즉, 지질 과정들이 너무 빨리 일어난다는 것이다. 땅들이 발아래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데, 동물들은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다는 것인가? 기후가 변하고 있는 중이다. 홍수의 증거들은 찰스 라이엘의 모래 위에 세워진 엉성한 그의 집을 빠르게 침식하고 있는 중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704.htm 

출처 - CEH, 2004. 7.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74

참고 :

John D. Morris
2004-08-26

나이아가라 폭포의 연대측정 

(Dating Niagara Falls)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만큼 감동을 일으키는 자연의 경이도 드물다. 섬에 의해서 미국과 캐나다 폭포로 나눠져 있음에도, 그 엄청난 크기는 관광하는 사람을 왜소하게 만들어 버린다. 미국 쪽에서 보면 폭포수는 부글부글 끓는 커다란 가마솥을 기울인 것처럼 거품을 일으키며 폭포가 되어 아래로 떨어진다. 캐나다 쪽의 관찰하기 좋은 위치에서 보면, 엄청난 양의 물이 거의 파문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빠르게 돌진해서 아래에 있는 깊게 갈라진 틈으로 갑자기 떨어진다. 폭포 아래에서 보트를 타거나 폭포 뒤에서 걷노라면 대화를 할 수 없게 되는데,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바위 위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굉음이 어느 방향으로나 울려서 사람들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노아의 날에 대홍수를 옹호하는 창조론자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흘러가는 물의 격변적 힘을 전시해 놓은 것으로 바라보게 된다. 폭포로부터 강을 따라 나있는 나이아가라 협곡(Niagara Gorge)은 엄청난 침식력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 것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대홍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천 배나 곱한 것과 같았을 것이다. 고맙게도 그러한 홍수는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곳에 있다. 또한 감사하게도, 나이아가라 폭포는 우리의 미약한 상상을 펼치면서 이러한 생각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이 짤막한 글에서 우리는 무엇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형성했으며,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은 대홍수의 흔적인지, 혹은 그것들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연대측정 방법론 (Dating Methodology)

지구 지형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검토해 보자. 명백히, 기록되어 있는 인간 역사 내에서 형성된 지형들만 절대적인 정확성으로 연대가 추정될 수 있다. 그러나 심지어 이것조차도 관찰자의 신뢰성과 기록의 확실한 출처에 의존한다. 다른 알려지지 않은 기원의 지형들인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적용될 수 있다.

1) 그 지형의 현재 상태를 관찰한다.

2) 현재 그러한 지형을 형성하고 있는 지질작용 속도를 측정한다.

3) 관찰되지 않은 과거에 대해 어떤 것들을 가정한다.

4) 관찰된 속도(혹은 추정되는 다양한 속도)를 적용하여, 현재 상태로 되는데 그 지질작용이 얼마나 오랫동안 걸렸을 것인지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어떤 나무가 40개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그러면, 우리의 경험적 지식으로 (대개) 매년 단지 1개의 나이테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40개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는 나무가 자라는 데는 40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 단순한 방법을 나이아가라 폭포에 적용해 보자.


관찰 (The Observations)

나이아가라 강은 이리(Erie) 호수에서 북쪽으로 1마일(1.6km) 당 단지 약 1피트(30cm) 높이 정도로 낮아지며, 약 24km 정도를 다소 고요한 경로를 따라 호수의 온화한 팔처럼 흐르고 있다. 그 다음 강물은 거칠게 거품을 일으키면서 대략 1마일의 급류로 들어서게 된다. 420m 폭의 보다 넓은 캐나다 쪽과 300m 폭의 미국 쪽으로 나뉘어 지면서, 그것들은 갑자기 아래에 있는 바위를 향해 55m를 사납게 떨어진다.

강은 약 180-360m 폭으로 60-90m 높이의 절벽을 가진 다양한 협곡을 가로질러 계속해서 흐른다. 강물은 퀸스톤(Queenston) 시까지 11.2km 정도를 수많은 급류로 빠르게 흐르다가, 거기서 갑자기 꽤 평편한 대지(table land) 위를 흐르게 된다. 여기서 약 12.8km 정도를 고요히 흘러가다가 1.2m 아래로 떨어지면서 온타리오(Ontario) 호수로 들어간다.

퀸스톤에서는 강 어느 쪽에서든지 협곡의 끝을 지시하는 가파른 절벽을 볼 수 있다. 폭포가 예전에는 여기에 있었다가, 침식으로 7 마일(11km) 정도 협곡의 상류 쪽으로 움직여 현재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다는 강한 인상을 받게 된다. 실제로, 폭포는 오늘날 상류 쪽으로 계속 침식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만일 현재 과정이 계속된다면, 결국 폭포는 이리(Erie) 호수에 이를 것이다.


현재 관찰되는 것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벽(escarpment)은 꽤 단단해서 침식에 강한 록포트 돌로마이트(Lockport Dolomite)로 구성되어 있다. 돌로마이트 아래에는 침식에 덜 강한 로체스터 셰일(Rochester Shale)이 놓여 있다. 위에서 세게 내리치는 폭포수는 부서지기 쉬운(brittle) 돌로마이트의 아래 부분을 깎아내면서 셰일을 침식한 후, 결국엔 폭포 전면에 거대한 암괴(block)를 남겨두게 된다. 그리고 동결-융해의 순환으로 돌로마이트 암괴의 균열이 넓어지면서 큰 충격을 일으키며 떨어진다. 최근의 공학적 노력으로 그것을 안정시켰지만, 여전히 매년 조금씩 떨어진다.

폭포의 평균 침식률은 오늘날 측정될 수 있다. 이 측정은 1800년대 중엽 이후 계속되어 왔으며, 매년 평균 약 4-5피트(1.2-1.5m) 이다.

퀸스톤에서 폭포까지 관측된 거리는 약 35,000피트 (7마일)이다. 만일 매년 4-5피트라는 관측된 침식률이 관측되지 않은 과거동안에도 내내 동일했다고 가정하면, 그 협곡이 침식되는데 약 7000-9000년이 걸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 침식률이 일정했을까?

 

동일과정설 대 격변설 (Uniformity vs. Catastrophe)

관측되지 않은 과거 동안 내내 일정한 속도를 가정하는 것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다” 라는 동일과정설의 원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추정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과거의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가 남겨놓은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러한 가정은 합리적인 첫 번째 추측일지도 모른다. 인간의 관측과 성경에 설명되어 있는 창세기 홍수는 둘 다 바로 그러한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그와 같은 대홍수는 어떤 장소에 있는 방대한 양의 퇴적물을 침식해서 다른 곳에 퇴적했을 것이다. 이 퇴적암들은 셀 수 없이 많은 바다 생물 화석을 포함한 채, 현재 노출되어 있는 넓은 지역의 대륙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그런 전형적인 퇴적암으로 록포트 돌로마이트(Lockport Dolomite, 백운암)와 로체스터 셰일(Rochester Shale)이 될 수 있다.

지구가 균형을 되찾기 위해 애씀에 따라, 대홍수 후에 작은 격변들의 세기가 뒤따랐을 것이다. 만일 그 이야기로부터 만든 우리의 추론이 옳다면, 광대한 빙상이 북쪽 위도, 특히 캐나다에 형성되었을 것이고, 그것들이 움직임에 따라 꽤 새로운 퇴적물 속에 함몰지(depressions)가 파였을 것이다. 그것들이 녹았을 때, 이리 호와 온타리오 호를 포함한 많은 호수가 남게 되었을 것이다. 강들은 광범한 지역에서 '빙하기'의 녹은 물(meltwater, 융설빙수)과 빗물을 운반하면서 범람했을 것이다. 아직 완전히 굳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퇴적지층에 넘쳐흐른 엄청난 양의 물로 말미암아, 1년에 4-5피트라는 오늘날의 침식률 보다 훨씬 더 높은 침식률을 보였을 것이고, 협곡은 7000-9000년 보다 오래되지 않았을 수 있다. 이러한 줄어든 연대는 대홍수의 발생과 후발 격변들에 대한 성경적 시점와 모순이 없으며 전적으로 지지한다.


동일과정설의 아버지

동일과정설을 처음으로 대중화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경은 1841년과 1842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그는 모든 지질학적 상황에 동일과정설을 적용하려는 시도로 1833년에 '지질학의 원리 (Principles of Geology)” 라는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를 출판했었다. 그 다음 해에,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의 혁명적인 이론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 당시에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 가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어떤 학술적인 관찰도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길고 좁은 계곡과 뒤로 물러나고 있는 폭포로 말미암아, 그는 오랜 연대를 촉진하는데 사용할 증거를 발견했다. 그의 기술은 1842년 이후에 출판된 '리 (Principles)” 라는 여러 판에 나타나 있었다.

라이엘은 지질학이라는 분야에서 어떠한 훈련도 받지 않은 풋내기 였으나, 법률가로서 그는 신중한 관찰자였다. 나이아가라에서, 그는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지역의 소수의 거주자들을 방문하여 의견을 들었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1829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한 같은 이름의 저명한 지질학자의 아들인 Bakewell 씨는 처음으로 그곳에 정착해서 40년간 살면서 폭포를 관찰하며 처음으로 침식률을 계산하려고 시도했는데, 그 기간동안 폭포는 매년 약 3피트(0.9m)씩 뒤로 물러났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1841-42년에 내가 그곳을 방문하는 동안, 할 수 있는 가장 주의 깊은 질문들을 물어보고 난 후, 나는 1년에 평균 1피트 (0.3m) 정도의 후퇴율이 더 가능성 있는 추정일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경우라면, 퀸스톤으로부터 현재 자리까지 폭포가 후퇴하는데 3만5000년은 걸렸을 것이다.” (원리, 1859, 제 9판, p.217.)

라이엘은 1년에  3피트 (1야드 정도) 라는 목격자의 관찰을 왜 거절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가 1년에 1피트라는 측정치를 얻었는지를 결코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엘의 방문 이후로 수십 년간 주의 깊게 측정해본 결과, 1년에 4-5피트라는 침식률을 얻게 되었고, 그 전에는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라이엘의 잘못된 추론이 최근에 나타나기 시작했던 동일과정설이라는 실패한 개념에 족쇄를 채우면서, 지질학 전 분야에 충격을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라이엘의 책이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사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과, 다윈이 그의 이론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라이엘은 그를 교육하고, 지지하며 자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적 연대기에서 노아의 홍수 이후 35,000년은 허용될 수 없기 때문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라이엘의 작업은 성경 말씀에 의문을 불러일으키도록 한 그의 주된 목표를 달성했던 것이다. 그리고 만일 창세기가 틀리다면, 다른 부분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


세계관으로서의 동일과정설

그것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동일과정설은 일반적으로 과학의 많은 영역에서 그리고 삶 전반에 걸쳐 사고하는 방식이 되었다. 생물학적 진화론이라는 개념은 단지 우리가 생물체 내에서 보는 작은 변이에 대한 근거 없는 외삽법일 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또한 관찰되는 커다란 변화에 대한 장애들을 무시해야만 했다. 그래서 동일과정설은 논지를 입증하기 위해서 자료를 조작하는 사이비 과학의 방식이 되었다. 동일과정설의 기본적인 주장은 지금 일어나는 일들의 종류와 속도에 비해 극적으로 다른  격변적인 일들은 결코 일어난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더 깊은 단계에서, 동일과정설은 초자연적 현상이나, 오늘날의 것과는 많이 다른, 과거나 미래에 일어났을 가능성 있는 일들은 철저히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요컨대, 동일과정설은 과학이라는 미명 하에 강의실, 학술회의, 입법회의, 법정을 지배하는 자연주의(naturalism) 라는 종교인 것이다.


동일과정설의 예언

성경의 저자는 이렇게 그릇된 철학이 마지막 때에 주된 흐름에 들어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3-6).

훗날에 조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예언된 강림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말씀(5절)으로 만물이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었음과,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6절)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한다는(5절) 것이다. 동일과정설에 대한 그들의 신조(creed)는 우주와 그 속에 있는 생명체들의 기원에 대해, ”만물은 그냥 있는 것을 지속한다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라고 말함으로서 빛난다.

과학의 한 방식인 동일과정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설명하지 못했고, 기원(origins)에 적용될 때마다 실패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그의 말씀으로부터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있어서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For additional detail see:

Taylor, I.T., In the Minds of Men, TFE Publishing, Toronto, 1984, pp. 81-84.

Morris, J.D.,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Green Forest, Arkansas, 1994, pp. 48-49.

 

*참조 : Niagara Falls and the Bible

http://www.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276

Niagara Falls in North America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wog/niagara-falls


Impact No. 3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59.htm ,

출처 - ICR, Impact No. 359 May 200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28

참고 :

이원국
2004-08-06

동일과정설(균일설)의 오류


      모든 증거들은 격변에 의한 급격한 퇴적을 지시해주며, 또한 지층들 사이에 오랜 시간의 간격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지시해준다. 이 지층들이 한번의 홍수에 의해 급격히 형성되었고, 인접한 지층들 사이에 오랜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많이 제시되었다. 


성경은 말세에 균일설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미 예고하였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벧후 3:3,7).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와 같이, 말세에 기롱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동일과정설(균일설)을 주장하며, 창조와 노아 홍수심판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거부하리라고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노아 대홍수에 의한 지질학적 격변을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연대문제이다. 동일과정설에 의하여 제공되는 긴 시대는 진화론의 기초가 되며, 그 가설은 모든 진화론의 체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 철학이 되기 때문에 만일 동일과정설이 옳지 않다면 모든 진화론의 체계는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동일과정설에 기초하여 정해지는 지층의 절대적 연대와 함께 지질연대가 진화론의 기초가 된다. 

 

과거도 현대와 같은 변화 속도인지를 알 수 없다. 

허튼(1726~1797)은 '현재는 과거를 아는 열쇠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같은 변화가 과거를 통하여 동일하게 일어났다는 내용의 동일과정설 또는 균일설을 제기하였다. 라이엘 (1797~ 1825)은 이 개념을 지지한다는 여러가지 사실을 그의 저서에서 밝히면서, 동일과정설을 지사학의 존립의 기초로 확립코자 하였다. 라이엘은 지구 변화는 현재와 같은 동일한 속도를 가지고 점진적으로 발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즉 그의 동일과정설은 과거의 지질학적 과정들이 현재와 같은 방법과 속도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다윈은 라이엘의 동일과정설과 그에 따른 긴 시대를 근거로 하여 진화론을 전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과거의 암석을 연구하다 보면 오늘날과 매우 다른 환경과 상황이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동일과정설에 따른 지질 해석은 점차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유럽에서는 동일과정설 대신에 '현재주의'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와 현재의 지질학적 과정이 동일한 것이 아닌 과거의 당시 '현재' 과정으로 일어난다는 의미이다. 과거의 기후, 지리, 생물, 퇴적환경, 지질구조, 지질학적 사건들의 양상 등은 오늘날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현상적 동일과정설은 가설로 성립될 수 없다. 

진정한 동일성은 자연 법칙(특별히 열역학 법칙)의 불가침성과 관계를 가지는 것이지 과정 속도의 동일성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열역학 법칙은 모든 자연 과정의 특성이 어떠해야 함을 가리키고 있지만, 그러한 과정들이 얼마나 빨리 혹은 느리게 진행된 것인지를 말하고 있지 않다. 어떤 주어진 과정의 속도가 항상 동일하리라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지사학에 적용되는 동일과정설에서는 이 성립할 수 없는 과정 속도의 동일성을 그 중심부에 놓고 있는 것이다. 지사학자들은 방법론적 동일과정설(자연 법칙의 동일성)의 명백한 증거들을 인용함으로써 현상적 동일과정설(과정 속도의 동일성)을 방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소진화(변이)의 증거로써 대진화를 사실화하는 것과 같다. 백여년 동안 진화론의 기초 역할을 해온 현상학적 동일과정설은 지질학 분야에서 관찰되는 실제 자료를 설명하는 데 부적절함이 밝혀지고 있다. 

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진화론자의 한 사람인 하바드 대학의 굴드 교수는 진정한 동일과정설(방법론적 동일과정설)과 잘못된 동일과정설(현상적 동일과정설)을 처음 구별한 사람중 하나였다. '동일과정설은 이중적 개념이다. 현상적 동일과정설(속도와 물질 조건의 동일성을 가정)은 틀렸으며 가설형성에 있어 매우 어렵다. 방법론적 동일과정설(자연법칙의 시공간적 불변성을 지지하는 절차의 원칙)은 과학의 정의에 속하며 지질학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다. 기술 이론으로서의 현상적 동일과정설은 새 자료의 시험에 견디지 못하며 엄밀히 말하면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한다.'

또한 지질학자 세아는 미국 지질학회지에서 지질학계 선배들에 의한 동일과정설에 있어서의 일련의 오류 목록을 발표하였다. '더우기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중 많은 부분, 특히 고대와 현대의 원인을 동일시한 것, 점진주의 그리고 속도의 동일성은 실제 이론으로서의 이런 문제에 관한 그의 생각이 틀렸다는 압도적인 증거에 의해서뿐 아니라, 확고한 현대적 자료에 의해서도 분명히 반박되어졌다.' 

 

방사성원소의 일정한 붕괴율을 과거 지질시대에 적용시킬 수 없다. 

방사성원소의 붕괴 속도의 동일성을 가정하는 데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사실상 모든 실제 붕괴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수 많은 요소(그중 하나라도 변화하면 과정 속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에 의하여 영향 받기 때문에 정확히 알려진 그리고 실험적으로 확증된 조건 이래서가 아니라면 그 속도가 얼마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우기 창조 기간과 대홍수 기간에는 동일과정설이 전혀 적용될 수 없는 것이다. 붕괴 과정을 기술하는 열역학 제2법칙은 질서가 증가되는 과정인 창조기간 중에는 적용될 수 없으며, 따라서 동일과정설도 창조기간 중에는 적용될 수 없다. 또한 노아홍수 기간에는 격변적인 과정속도 때문에 동일과정설이 적용될 수 없는 것이다. 동일과정설을 지구의 전 역사기간에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지구의 나이를 장구하게 계산하고, 그 긴 시간에 기초하여 진화론 체계를 세우는 것은 전혀 타당하지 않는 것이다. 방사능붕괴, 대륙 침식, 퇴적, 대양의 나트륨 증가 등의 과정들에 대하여 현재의 변화 속도에 기초한 연대측정은 아주 오래된 연대가 계산되고 있다. 또한 암석의 절대연대를 측정하는 방사능 동위원소법도 초기 조건, 폐쇄계 혹은 개방계 등의 여러 가지 가정의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같은 암석에 대해 다른 방사성원소의 연대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하면 언제나 일치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연대 측정 결과들은 선택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진화론과 동일과정설 그리고 절대 연대 측정법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과정설이 폐기된다면 연대측정법이 수정되어져야 하고, 진화론은 그 기반을 잃게 되는 것이다. 

 

지층은 대규모의 격변적 과정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형성되었다. 

과거의 지질학적 사건의 대부분은 오랜 지질시대 안에서 가끔 일어나는 격변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신격변론도 주장되고 있다. 오늘날 대규모의 역동적 과정들에 의하여 지층이 형성된다는 주장을 제기하는 신격변론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허리케인, 대홍수, 츄나미는 자연의 일반적인 과정들이 수 천년에 걸쳐 행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루나 한 시간에 할 수 있다. 도트는 '퇴적 기록은 동일하게 연속적인 것이라기보다 우발적인 사건의 기록' 이라고 하였다. 현대 지질학의 신 대변혁론자인 아저는 '훨씬 더 정밀한 층형 기록의 그림은 단지 매우 이따금씩 퇴적이 되어진 하나의 오랜 간격을 가지고 있음을 지지한다. 모든 지질 형성과 구조는 대변혁의 기록이라' 고 하였다.

모든 지질 기록은 명확히 짧은 기간 중의 급속한 퇴적사건을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질연대 체계가 진화론에서 가지는 절대적 중요성 때문에 지질연대표의 표준체계는 절대로 수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지질학 전체의 원리가 신격변론으로 되돌아가면서 거의 모든 지층들이 격변에 의해 급격히 형성되었지만 이들 사건들은 오랜 시간 간격에 의해 서로 분리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각 지층사이에 오랜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결핍되어 있다. 

 

지층들 사이에 오랜 시간 간격이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증거들은 격변에 의한 급격한 퇴적을 지시해 주며, 또한 지층들 사이에 오랜 시간의 간격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지시해준다. 모든 증거들은 급격하고 격변적인 홍수를 말해주고 있다.

이 지층들이 한번의 홍수에 의해 급격히 형성되었고, 인접한 지층들 사이에 오랜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많이 제시되었다. 지층 표면의 형태, 생물학적 활동의 흔적, 퇴적 구조 등은 인접하는 두 지층 사이의 간격이 짧았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증거를 보여 준다. 왜냐 하면 그 간격이 짧지 않으면 그러한 특징은 보존되지 못하고 소멸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지층을 관통하면서 나타나는 다지층 화석은 여러 지층을 한데 묶어 짧은 시간내로 그 지층들의 형성기간을 한정시켜 주며, 지층들 사이의 간격도 짧았음을 보여준다.

오랜 지구 가설에서는 퇴적층은 변형되기 이전에 수 백만년에 걸쳐 쌓였으며, 지층 사이에 백만년에 걸쳐 쌓였으며, 지층 사이에 백만년 정도의 오랜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경우에는 그 지층이 부서지기 쉬운(brittle) 상태가 되어서 완만한 습곡 구조를 보일 수가 없을텐데도, 그러한 구조는 너무나 흔하게 나타난다. 반면에 젊은 지구 가설에서는 대홍수 기간 중이나, 혹은 몇 세기 동안에 매우 두꺼운 퇴적층이 쌓인 것으로 본다. 대홍수 퇴적층의 가장 아랫 부분은 홍수 초기에, 윗부분으로 올라갈수록 홍수 후기에 형성되었으며, 이들 사이의 시간 간격은 불과 몇달에 불과했다. 홍수 말기에 바다가 깊어지고 넓어지며 육지가 융기함에 따라 거대한 변형이 일어났다. 이러한 융기와 함께 퇴적층에 변형이 일어나려면, 그 퇴적층이 수년 이내에 형성된 것일 때에만 가능하다.

퇴적층이 암석으로 굳어진 후에 변형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진흙 상태에서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많이 있다. 고화 작용은 기온의 증가, 교결물의 존재, 깊이 파묻히는 것, 수분 배출 및 입자의 교결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정상적인 조건 하에서 퇴적물이 암석으로 굳어지는 데는 수년에서 백년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결코 수 백만년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이상적인 조건 하에서는 단 며칠 만에 굳어진다. 암석이 일단 굳어지기 시작하면 부서짐 없이 암석을 휘기는 지극히 어려우며, 많은 경우에 암석은 굳어지지 않은 부드러운 상태에서 변형된 것을 보여 준다.

그랜드 캐년의 가장 아래 부분인, 5억 5천만년정도의 연령을 가진 것으로 되어 있는 tapeats 사암층은 록키산맥과 함께 7천만년 전에 융기한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융기가 일어났을 때 tapeats 사암층은 이미 4억 8천년만이나 경과한 후였다. 여기의 습곡은 지층이 굳어지지 않은 부드러운 상태에서 형성되었음이 직접적인 관찰과 현미경 관찰에 의하여 확인된다고 한다. 즉 습곡이 일어났을 때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있지 않고, 마치 퇴적초기의 진흙과 같은 상태에서 흘러 다녔던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사암층은 휘어지기 전에 단단한 암석으로 굳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4억 8천만년의 시간은 제거되어야 한다. 록키 산맥, 애팔라치아 산맥과 세계 도처에서 부드러운 퇴적층의 변형을 보여 주는 실예들은 그 지층들의 형성된 기간이 짧고, 지층 사이의 간격도 짧았음을 증거한다. 

 

전체 지층들은 창조주간과 대홍수 기간 중에 형성되었다. 

지구의 연령은 오래 되지 않았고, 세계의 지질구조의 대부분이 대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증거가 계속 제시되고 있다. 전체 지층들은 창조주간과 대홍수 기간 동안의 짧은 순간에 쌓여서 형성되었고, 급격한 침식에 의해 띄엄띄엄 떨어져 산재하게 되었다. 즉 침식은 퇴적 만큼이나 급격히 격변적으로 일어났으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랜 지구 모델에서는 퇴적과정은 빠르거나 혹은 천천히 일어날 수 있지만 침식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났다고 한다. 홍수 계통들의 전체 지층구조는 지엽적으로 침식에 의하여 중단되기도 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연속적으로 일어났지만 전체적으로는 한번에 일어난 일련의 퇴적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경우 각각의 계통은 다른 계통들 위에 정합적으로 놓여 있다. 그러나 두 계통들 안에 포함된 화석들은 두 계통이 수 백만년의 시간 간격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요구한다. 퇴적되지도 않고 침식되지도 않는 지층면은 수백만년 동안 변함 없이 유지된 지층면을 의미하며 이것은 성립할 수 없는 가설에 불과하다. 화석화 작용은 점진적이 아닌 격변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생물체의 종과 종사이의 연결고리는 살아있는 생물체에서나, 화석기록 중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화석기록은 분명히 불연속인데도 진화론자들은 일련의 지층 중에 있는 화석의 점진적인 차이를 연속적인 것으로 해석하여 화석을 진화의 증거로 삼고 있다. 점진적인 차이에 연속성을 부여하여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 

 

열역학 제2법칙의 시작은 죄에 대한 심판에 의한 것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에너지의 질적인 쇠퇴 현상, 정보의 손실 등을 다룬다. 이 법칙은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영역에 다 적용되며, 사회 경제 분야에도 응용된다. 이 법칙은 노화와 죽음의 현상으로 모든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은 그 자유에너지를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우주는 계속 무질서한 상태를 향해 나아간다. 유용한 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에너지는 계속 감소하며, 마지막에는 모든 과정이 멈춰 무질서가 극대상태, 즉 열사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에너지가 소멸되지는 않으나 우주 내의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두 법칙이 영원 전부터 적용되어 왔다면 우주는 이미 열사상태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주는 아직 그 상태에 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주의 시작점은 분명히 있어야 하고 따라서 영원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제 2법칙은 창조 시점이 있었음을, 제 1법칙은 우주가 자기 스스로 창조될 수 없음을 말해주면서, 이 두 법칙은 우주의 제 1원인으로서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법칙과 성경이 공히 우주의 창조자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제 2법칙대로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된 이유는 인간의 죄에 따른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의 결과였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에 제2법칙에 대한 정식 선포를 성경에서 보게 된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창 3:17),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고전 15:21), 그래서 에덴 이후 오늘날까지 '피조물이 다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고' (롬 8:22) 있는 것이다. 이 저주는 결국 우주의 열사 상태를 예시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비해 두신 '다시는 저주가 없을'(계 22:3) 그 위대한 날을 바라보게 한다. 

 

동일과정설의 성서적 제한 

동일과정설은 창조의 시기와 대홍수의 시기에는 적용시킬 수 없다. 창조의 시기에는 질서가 증가하고 있었으며, 대홍수 시기에는 가장 심각한 지구 물리학적 대격변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대홍수 기간이 끝나면서 하나님께서는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 하리라'(창 8:22)의 자연법칙을 주셨기 때문에, 그 후부터 적용 한계를 분명히 하면서 제2법칙을 적용하여야 적절할 것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모든 계가 붕괴되어지는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붕괴의 비율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대홍수 기간 이후에는 모든 자연 과정의 변화 비율에 특별한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속성들의 성격과 변수를 면밀히 고려하면서 동일과정설을 적용하여야 한다.



제 93호 [1995. 9~10]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1/g11c2.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4

참고 :

Andrew A. Snelling
2004-07-25

화강암의 빠른 형성

 (‘Rapid’ granite formation?)


      오늘날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커다란 화강암 덩어리들은 마그마로부터 식어지는데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젊은 지구(45억 년이 아니라 6,000-7,000년)와 1년 간 산을 덮은 전지구적 대홍수 사건을 거부하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에 반하여, 비교적 급격히 심지어 격변적으로 화강암이 현재 지표면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화강암(granites)은 넓은 면적에 걸쳐, 때때로 수백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노출되어 나타나는 결정질암(crystalline rocks) 이다. 때때로 특히 구조적 힘(지각 변동)으로 고압이 발생되는 지각 깊은 곳의 온도는 암석을 녹일 만큼 충분히 높다. 이론에 따르면, 커다란 마그마의 '덩어리(blobs)'는 750-900 ℃에서 생성되는데, 그것들은 주위의 암석보다 '가볍기' 때문에 풍선모양의 다이아퍼(diapirs - 지하의 가소성 물질이 큰 지압력을 받아 솟아오를 때 위에 있는 암석에 형성되는 배사구조)처럼 조금 더 차가운 위쪽 지각으로 솟아오른 후, 그것들은 화강암으로 결정화된다.

Young 이라는 학자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것과 같은 거대한 화강암 저반(basolith)이 완전히 결정화되기 위해선 약 100 만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했었다.1 그리고 그것은 Hayward에 의해서 반복되었다.2 하지만, 기술적 연구보고서들은 더 오랜 시간도 걸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itcher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용융물질과 지각 모두의 유동성이 변하는 복잡한 방식에서, 충돌 조산대(orogen, 造山帶)에서 생성된 화강암질 마그마가 주변 지각까지 도달해서 결정화되는데는 500만-1000만년은 걸린다고 생각됩니다.” 3

물론, 지구 지각 내의 화강암질의 심성암(granite pluton)이 식었다가 융기와 침식에 의해 오늘날의 지표면에 노출되기까지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융기와 침식을 포함하는 이러한 시간에 대한 가장 최근의 추정치는 단지 결정화작용(crystallization)의 열역학이나, 열흐름(heat flow)/열손실(heat dissipation)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방사선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과 동일과정설의 전제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래된 지구론자(old-earthers)들에 대해 지금까지 난공불락의 요새 같았던 이것에 대한 도전은 어디서 왔겠는가? 놀랍게도, '화강암체(establishment)' 내에 화강암이 비교적 급격하게('격변적'이라는 표현은 이미 사용되었다!)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지질학회에서 공인된 '지식' 내에는 이른바 공간 문제, 즉 ”어떻게 풍선 모양의 다이아퍼가 지각을 뚫고 올라가, 지속적인 구속압(confining pressures, 拘束壓)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곳에서(2-5km 깊이) 결정화될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었는가?” 라는 문제를 항상 지녀왔었다.   

Petford 등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화성암 연구학자들와 구조 지질학자들은 화강암질 마그마가 다이아퍼로 대륙 지각을 통하여 솟아오른다는 기존의 사고에 대해 점점 더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4

Clemens와 Mawer는 화강암질 마그마가 먼 거리를 다이아퍼로 이동한다는 생각은 열적, 기계적 근거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균열을 따라 퍼져나가는 암맥 주입(dyke injection)에 의한 심성암체의 성장을 주장했다.바꾸어 말하자면, 마그마가 길고 좁은 틈(fractures)을 통하여 얇은 종이처럼 위로 압착되어졌다는 것이다.  

Pitcher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특히 중요한 것은 상당히 큰 심성암(pluton)이 약 900년 동안에 채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 그들의 계산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빠릅니다!” 6

Petford 등은 1.5 %의 물(중량비율)을 함유하고, 8×105 Pa의 점성, 약 2,600 kg/㎥의 비중, 그리고 마그마와 지각 사이의 비중 차가 약 200 kg/㎥인 곳에서, 900℃ 에서 용융된 결정이 없는 화강암질 암석이 단지 41 일 만에 6 m 넓이의 암맥을 따라 30km의 거리를 지각을 통하여 수직으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산도 제시했다.7  

이것은 약 1 cm/초의 평균 상승률과 같다. Petford 등은 그 방정식을 북서 페루의 Cordillera Blanca 저반에 적용해서, 만약 그 대략적인 부피가 6,000 ㎦ 라면 단지 350년 만에 10km 길이의 암맥을 채울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화강암질 마그마가 상승할 때 관내의 냉각 때문에 식지 않기 위해선 마그마의 이동이 이러한 암맥을 관통할 때 이 정도로 빨랐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Petford 등은 화강암질 마그마의 암맥 관입은 지각 내의 단층 때문에 발생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속도가 여러 단층에 대한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에 기초한 공동이 열리는(cavity-opening) 평균 속도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 저반이 350 년 간에 빠르게 채워졌다는 것을 허락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Petford 등은 도관(conduit)이 300만 년 동안 열린 채로 있었을 동안 저반의 관입은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에서와 같이 마그마가 조금씩 매우 간헐적으로 공급되었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는 부득이한 결론을 내렸다.  

더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Petford는 화강암질 마그마를 형성하기 위해 어떻게, 그리고 어떤 속도로 지각 심부나 맨틀 상부의 암석이 용융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다뤘다.8 물론 이것은 화강암이 형성되는 첫 단계이다. 가장 뛰어난 이론적 모델에 따라, 지각 하부의 용융된 암석은 맥(veins)을 형성하는 고철질 관입암 위에 있는 원암(source rock, 주로 변성암) 내의 균열틈으로 투과성 흐름을 통해 분리된다고 Petford는 주장한다. 이때 주변 기질(matrix)의 국소적 치밀화작용(compaction)은 맥(vein)을 더 커지게 만들며, 이 맥들은 용융된 물질로 더욱 채워지고, 액상으로 채워진 맥들은 합쳐져서 암맥(dyke)을 형성하게 된다.

원암의 용융-조각(melt-fraction) 비율의 어떤 임계점에서, 주 암맥이 넓어지는 곳은 한계치(threshold)에 도달하게 된다. 일단 암맥의 폭(width)이 임계점을 초과하게 되면, ”원암으로부터 융융된 물질의 급격한(격변적인) 제거”가 일어난다. 맥이 갑자기 붕괴된 후 원암에 지속적으로 열을 공급하는 더 많은 용융된 암석의 끊임없는 투과성 흐름에 의해 다시 채워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되풀이 되어지는데, 화강암질의 용융물질은 추출되어(뽑아)져서, 급격하고 격변적인 진동(pulses)을 동반하며 위쪽 지각의 암맥을 통하여 올라가게 된다.

”여기에서와 같은 물리적 모델에서, 빠른 용융물질의 추출은 화학적 확산보다도 빠른 속도로 비교적 작은 마그마 일단들의 상승에 의해서 일어난다. 상승되는 마그마 일단을 수용하기 위해서 위쪽 지각에 공간이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유일하고 중요한 마그마 저장소는 설치장소 높이에서 존재할 것이다.” 9

위쪽 지각 내에 필요한 공간이 빠르게 마련되는 것은 격변적 판구조론을 포함한 격변적 전지구적 대홍수의 문맥 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10 하지만 Petford는 단지 입자 크기 5 mm, 공극률 50 %일 경우, 최대로 맥(vein)이 가득 채워지는 속도를 그의 동일과정적 연대 척도로 충분히 안정적으로 느린 속도인 2.5 m/년으로 가정하였다.

하지만, 이제 화강암질 마그마의 위치에 대한 연구실에서의 실험과 야외에서의 관찰 모두에 기초한, 느린(다이아퍼) 것 대 빠른(암맥) 것의 독립적인 테스트를 제시하겠다. Brandon 등은 연구를 위해 녹렴석(epidote) 광물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이 광물이 어떤 화강암질 암석 내의 마그마 기원을 말해주며, 화강암질 마그마의 안정성에서 600 MPa(깊이 21 km)이상의 압력에 한정되기 때문이다.11 연구실 실험에서는 녹렴석이 600 MPa 미만의 압력에서 화강암질 용융물질 내에서 빠르게 용해되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화강암질 마그마(700-800℃)의 경우, 녹렴석 결정(0.2-0.7 mm)이 3-200년 이내에 저압의 화강암질 용융물질 내에서 용해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므로, 만약 하부 지각으로부터의 마그마 이동이 더디다면(1,000년 초과), 녹렴석은 상부 지각의 저반 내에 보존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자들은 Front 산맥(콜로라도)과 White Creek 저반(영국의 콜롬비아)의 화강암질 암석의 경우, 녹렴석 결정 내에서 800℃에서 50 년 미만에 용해된 0.5 mm 넓이의 결정(Front Range 암석의 경우)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Brandon 등은 이렇게 주장한다.

”따라서 0.5 mm 결정의 보존은 600 에서 200 MPa의 압력에서 일년에 700 m보다 더 빠른 이동속도가 요구됩니다.”12

그들은 계속해서 녹렴석을 가지고 있는 White Creek의 저반 화강암질 마그마에 대해 매년 1.4×104 m(또는 14 km)라는 최대 상승 속도를 계산했다. 따라서, 녹렴석이 낮은 곳에서 결정화된 화강암질 마그마에서 보존된 것이 발견되었으므로, 지각 하부로부터의 화강암질 마그마의 이동은 빨랐음에 틀림없다 (1,000년 미만). 게다가, 상승하는 다이아퍼의 모델에서도 느린 마그마의 이동속도(0.3-50 m/년)와 10,000-100,000 년의 상승 시간을 지시하기 때문에,13, 14 녹렴석 결정의 보존은 다이아퍼보다 오히려 암맥을 통한 마그마의 이동을 암시할 뿐이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화강암질 마그마의 상승에 대한 격변적인 모델에 동의하는 몇몇의 주된 지질학자들(아직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에 의해 많은 진보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발견들은 엄청나게 오래된 시간 척도(time-scales)를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이러한 극적인 시간 감소는 심지어 지각 아래에서의 화강암의 용융 과정에도 해당된다. 화강암의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렇지만, 지질학자들의 계산은 늘 동일과정설과 방사선 연대측정에 따른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 척도에 기초하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 그러나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한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과 같은 완전한 격변을 지지하는 이러한 발견들은, 기존의 생각을 성공적으로 전환시키는데 어떠한 본질적인 장애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화강암질 마그마의 냉각을 무시하지 않고, 한때 지각 깊은 곳에서부터 현재 위치로 화강암질의 마그마가 급격하게 이동되었다는 것이다. Pitcher는 우리에게 다음의 글을 상기시키고 있다.

 ”...전형적인 심성암의 고화작용에서 액상에서 고체상의 온도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추정시간에 대한 그의(Spera 15) 평가는 물의 함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물의 함량이 0.5%와 4% (중량 백분율)사이에서 10 배나 감소하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6

 

*참조 :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2/plutons.asp

The rapid formation of granitic rocks: more evid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2/rocks.asp

Granite formation: catastrophic in its suddennes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71

 

REFERENCES

1. Young, D.A., 1977. Creation and the Flood: An Alternative to Flood Geology and Theistic Evolution,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Michigan, p. 184.

2. Hayward, A., 1985. Creation and Evolution: The Facts and the Fallacies, Triangle SPCK, London, p. 93.

3. Pitcher, W.S., 1993. The Nature and Origin of Granite, Blackie Academic and Professional, London, p. 187.

4. Petford, N., Kerr, R.C. and Lister, J.R., 1993. Dike transport of granitoid magmas. Geology, 21:845-848 (p. 845).

5. Clements, J.D. and Mawer, C.K., 1992. Granitic magmas transport by fracture propagation. Tectonophysics, 204:339-360.

6. Pitcher, Ref. 3, p. 186.

7. Petford et al., Ref. 4.

8. Petford, N., 1995. Segregation of tonalitic-trondhjemitic melts in the continental crust: the mantle connectio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0:15,735-15,743.

9. Petford, Ref. 8, p. 15,740.

10. Austin, S.A., Baumgardner, J.R.,Humphreys, D.R., Snelling, A.A., Vardiman, L. andWise, K.P., 1994.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E. Walsh (ed.),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609-621.

11. Brandon, A.D., Creaser, R.A. and Chacko, T., 1996. Constraints on rates of granitic magmas transport from epidote dissolution kinetics. Science, 271:1845-1848.

12. Brandon et al., Ref. 11, p. 1846.

13. Mahon, K.I., Harrison, T.M. and Drew, D.A., 1988. Ascent of a granitoid diapir in a temperature varying medium.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3:1174-1188.

14. Weinberg, R.F. and Podladchikov, Y., 1994. Diapiric ascent of magmas through power law crust and mantle.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9:9543-9559.

15. Spera, F.J., 1982. Thermal evolution of plutons: a perameterized approach, Science, 207:299-301.

16. Pitcher, Ref. 3, p. 18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0/i2/granite.asp

출처 - TJ 10(2):175–177, August 199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60

참고 : 4276|2761|760|3172|2231|2922|2220|684|4017|3909|593|2116|3672|3698|2662|2663|3964|1571|3640|4308|4283

Sean D. Pitman
2004-07-25

지질주상도 1 (The Geologic Column)


      오늘날 진화론과 일반 과학의 주요한 기초 중의 하나는 바로 '지질주상도 (Geologic Column)”이다. 이 지질주상도는 퇴적암 층들(layers)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백만년  심지어 수십억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비록 모든 위치에서 발견되지는 않지만, 그리고 현존하는 지층의 숫자와 마찬가지로 지층의 두께도 다양하지만, 이 지질주상도는 대개 전 지구에 걸쳐 발견될 수 있다. 몇몇 층들은 심지어 에베레스트와 같은 높은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된다.

이 지질주상도의 명백한 예로는 1.6km 정도의 깊이로 많은 지층들을 볼 수 있는 그랜드 캐년과 같은 장소가 있다. 주상도가 있다는 것과 그것이 세계 모든 대륙에 존재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질주상도를 볼 때, 여러 지층 사이의 접촉면들이 대부분 매우 평탄하다는 것이다. 그 지층들은 수천의 평방마일에 걸쳐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접촉면은 마치 여러 장의 유리가 위쪽으로 서로 차곡차곡 쌓여져있는 것처럼 평탄하고 평행하게 남아있다.

여기서 평탄하다는 것은, 지층들이 서로 서로 접하고 있는 접촉면에서 서로 평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층들은 주위의 육지표면 경계에 대해 비스듬하게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층들 각각은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퇴적된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지층들이 광대한 시간 동안에 걸쳐 형성됐다면, 광대한 시간에 걸친 상당한 풍화작용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을까? 그러나, 이러한 풍화작용(weathering)은 전반적으로 결여되어 있다.1 모든 지층들은 풍화 받지 않은 '편평한” 접촉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특히, 오늘날 대륙의 현재의 풍화속도가 '대륙붕의 경우에 6 cm/천년” 정도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매우 이상하다. 2

이것은 1000만 년이 지나기 전에, 오늘날의 전 대륙붕이 대양으로 씻겨져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 화물이 제거되면 물에 잠겼던 배가 위로 떠오르는 것처럼, 하중이 제거되면 대륙은 솟아오른다. 6억 년 전의 대륙은 아마도 오늘날의 대륙보다 좀 더 두꺼웠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질주상도는 상대적으로 얇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수백만 년에 걸친 폭풍우로부터 풍화되는 것을 피했을까? 이 지질주상도의 많은 부분이 오래 전 해양층을 지시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해성층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물속 퇴적암의 풍화작용은 노출된 대륙판의 풍화보다 심하지는 않다. 그러나 아마도, 그들 중 많은 암석들은 대기에 노출되어 있었으므로, 과거 약 2억~3억6000만년 동안 많은 침식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 지층들은 전반적인 침식현상 없이 손상되지 않은 채로 대부분이 남아 있는 것이다. 육지 동물, 예컨대 공룡, 조류, 그리고 다른 파충류와 같은 화석을 포함하는 지층들도 여전히 다른 지층과의 접촉면 사이에 어떠한 현저한 풍화작용도 받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있다.

산에서의 풍화작용은 지질주상도에 있어서 더 많은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대륙판들 사이의 대륙이동과 충돌은 지각에 막대한 비틀림(buckles)과 만곡(warps)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비틀림과 만곡으로 해구(trenches)와 산맥들이 형성되었다. 세계의 산맥들의 현재 융기율은 100cm/1000년 이다.2 평지에서의 풍화작용보다 산에서의 풍화작용(>20cm/1000 년)은 더욱 활발하다.2 하지만, 심지어 가장 높은 몇몇 산에서도, 지질주상도의 일부는 풍화작용 없이 침식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이 지질주상도는 어떻게 수백만 년에 걸쳐 침식되는 것을 피했을까? 단지 100만 년 동안에 200m의 수직적 침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그런 침식은 왜 수억 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이런 산들의 정상에 놓여있는 비교적 얇은 지질주상도에서는 일어나 있지 않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보편적인 대답은 현재 산에 놓여있는 지층들은 과거에 매우 두꺼운 퇴적층에 의해 덮여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침식당한 것은 그 두터운 퇴적암이고,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런 얇은 층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 놓여 있었던” 지층들의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고, 남아있는 가장 윗쪽의 지층조차도 침식의 어떤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전혀 만족스러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그랜드 캐년과 같은 지역에서 비교해 보라.

그랜드 캐년의 최상부 층은 고생대 페름기 중기의 카이밥(Kaibab) 석회암이다. 이 지층 위에 '더 높은” 지층이 있었다는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 아리조나주의 주변 지표면은 명백하게 팬케이크처럼 편평하다. 위에 놓여있었던 퇴적암에 2억7500만 년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떻게 꼭대기에 있었던 지층들은 그렇게 편평한 페름기 중기의 지층을 남겨놓은 채 침식되어 없어졌을까?  작은 콜로라도 강에 단지 1000만 년 동안 벌어진 일을 보라! 강은 1.6km 깊이의 엄청난 협곡을 파놓았다고 추정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콜로라도 강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침식은 제외하고, 무엇이 콜로라도 강 이외의 침식을 일으켰을까? 1,000만 년에 걸쳐 움직이고 있는 콜로라도 강 이외의 침식력은 적어도 500m 정도의 수직적 침식을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레드월(Redwall) 석회암(미시시피기 초기-중기)에 이르기까지 1억 년 동안이나 아리조나주의 지층들을 제거하는데 충분한 침식력이다.  그래서 무엇이 일어났는가? 비록 콜로라도 강이 1,000만 년에 걸쳐 성공적으로 그 일을 해냈다고 하더라도, 1억년 된 퇴적암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어떻게 아리조나의 지층들은 침식에 그토록 잘 견딜 수 있었을까?

 또한, 침식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매우 울퉁불퉁한 표면을 이루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라. 이제, 이 글에 있는 그랜드 캐년의 사진을 보고 각 지층 사이의 날렵한 평행선에 주목하라. 그 다음, 비교적 짧은 시간에 침식이 일어나 있는 대협곡의 정상 지역의 매우 불규칙하고 삐죽삐죽한 지표면을 주목하라.

이 침식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지층기둥의 많은 지역을 침식했음을 주목하라. 이와 같은 종류의 침식이 아래 지층에서 또한 분명히 나타나 있어야만 하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이 아래 지층에 침식, 강, 하천, 강우 등의 증거들이 나타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일반적으로 격변적인 홍수 사건 후에 물이 급속히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것처럼, 급격하게 형성되었을지도 모르는 격리된 발견들이다. 각 지층들의 전반적인 표면은 극도로 편평하고, 다른 층과 평행을 달리고 있다.

바로 이 사진을 보라.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침식과 비교할 때 이 지층기둥 전체의 지층들의 정합성과 편평함을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침식은 비교적 급속한 부정합성과 울퉁불퉁함을 야기한다. 우리는 절대로 이 지층기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종류의 침식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저탁암과 분급 작용 (Turbidites and Water Sorting)

지질주상도에 대해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 지구상의 어디에서 발견되든지 간에, 많은 지층들이 상향 세립화(바닥에는 무겁고 큰 입자들이, 위쪽에는 미세한 입자들이 쌓여있는)를 보여주는 분류작용(sorting, 분급작용, 물에 한번 부유되었다 가라앉은 형태)이 일어나 있다.2

이런 분류작용이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났다는 것이 말이 될까? 이와 같은 분급작용은 특정한 환경을 제외하고는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분류작용은 단지 물 속에서 자연적으로, 그리고 특별히 저탁류(turbidites, 혼탁류) 라고 불리는 수면하의 진흙사태(mudslides)에서 일어난다. 많은 지질기둥들이 정확히 저탁암의 층서(점이층리)처럼 보인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3

사실,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오랫동안 지배해온 동일과정설에 따른 퇴적 가설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 많은 지층기둥 중에서 더 '중단된(punctuated)” 층을 선택했다. 이러한 중단은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상대적으로 고요한 사이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격변적 사건의 결과로 여겨진다. 이것은 저탁류(turbidity current)에 의해 거의 즉시 퇴적층을 만든다는 점에서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탁류는 아래층을 평탄하게 하거나 현저하게 교란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래층에 어떠한 침식이나 울퉁불퉁함도 보존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층들이 평탄하다는 사실은 다음 저탁암이 옮겨오기 전에 이미 매우 평탄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참조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강력 추천)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Studies in Flood Geolog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79-290.pdf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5

참고 : 274|2104|2050|1493|1464|261|262|263|264|1192|2168|2116|512|1491|557|2383|2386|2390|2093|545|2375|1810|1877|2243|2247|2777|755|1906|2662|2663|3044|2253|926|927|928|549|552|2212|2214|913|1916|2674|2201|2355|5675|5717|5721|5737|5841|5897|5958|5957|5973|6030|6076|6097|6104|6123|6130|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55|6254|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62|6485|6507|6508|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Sean D. Pitman
2004-07-25

지질주상도 3 : 혈암층과 난정합 그리고 쇄설성 암맥

(Shale Beds, Nonconformities and Clastic Dikes)


혈암층(shale beds, 셰일층)은 (예컨대 사진으로 주어진 Yenaby Sea Stacks와 Dougherty Gap Outcrop과 같은) 자주 혈암과 사암층이 교대로 층(layers)을 이루고 있다. 이 층들은 두께가 1-2 mm에서 수 m 까지 다양하다. 점토(clay)였던 층들은 압력을 받아 혈암으로 굳어진다. 그런 층들은 얕은 호수, 늪, 강의 반복적인 퇴적물에 의해 수백만 년에 걸쳐서 이루어졌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빙하의 활동 때문에 변화된 해수면과 더불어, 이 지역의 주기적인 물의 침습으로 꽤 광대한 기간동안 점토, 미사, 모래들이 주기적인 퇴적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여왔다. 이 지층들 중 약간은 사실 매우 두껍다. 예를 들면, 헤이몬드 층(Haymond Beds)은 두께가 평균 약 1,300 m 이고, 수천의 혈암과 사암의 교대된 층들을 포함하고있다. 그러나,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이 지층들 중 많은 층들에서 '흔적 화석(trace fossils)'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40

흔적 화석이란 비록 생물의 실제 신체가 거기에 남아있지 않는다 해도, 일부 생물체들이 남겼던 발자국이나 자취들이 분명히 새겨져 있는 화석을 말한다. 예를 들어 혈암이 처음 형성될 때, 유기물이 풍부한 점토에는 굴(burrows, 터널)을 파고 사는 많은 생물들(burrowing creatures)이 영양분의 섭취를 위해 구멍을 뚫고 그 안에 살았다. 그들은 그것을 통하여 움직임으로서 흔적을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이 점토가 혼탁한 모래입자들의 흐름에 의해 묻혀질 때, 모래는 이 터널, 발자국, 흔적 안으로 채워진다. 모래가 굳어짐에 따라, 이 터널과 다른 흔적들의 캐스트(casts)는 모래 층 밑에 보존되는 것이다. 이러한 한 층의 밑부분은 'sole' 이라고 불려지고, 점토에서 보존된 인상들(impressions)을 'sole casts' 라고 불려진다.


각 점토층에 이러한 굴을 파고 사는 생물들의 군락이 서식하고 굴을 남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층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됐음이 틀림없다고 많은 사람들은 주장하고 있다. 굴들은 만들어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Glenn Morton (음파 지질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러한 굴들은 수평적이고, 동물이 판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퇴적되는 동안에 파여진 것으로 보인다. 그곳에는 굴을 가지고 있는 수천의 층들(layers)이 있다.” 39Morton은 실제로 각 모래 혼탁류가 점토층을 덮었을 때, 굴을 파는 생물들은 굴을 파지 않았으며, 그들은 모래층이 점토층을 덮었을 때 죽었다고 제안했다. 그는 말했다. ”파묻혀 버린 굴을 파는 생물들은 살아남지 못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만약 그들이 묻혔다면, 그들은 그들의 매장지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모래를 관통하여 통로를 팠어야만 한다. 그곳에 모래를 관통하여 지나가 있는 굴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굴들이 실제 있었다면, 굴 안으로 약간의 모래더미가 흘러내려 모래의 윗쪽 표면에는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자국이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한 모습도 그곳에는 없었다.' 40



Glenn Morton은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이것은 사실 이 지층들이 어떻게 형성되었을 것인가에 대해 널리 알려져 있는 패러다임이다. 그러나,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이 층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면, 즉, 각각의 층들이 적어도 2, 3 년에 한 개 정도씩 만들어졌다면, 사실 그 층은 굴을 파는 생물체들에 의해서 난잡하게 엉클어져 있는 모습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사진을 보라. 대부분의 층들은 두께가 평균 수 센티미터 정도로 매우 얇다. 그렇지만 그들은 상당히 잔무늬가 있고, 위 아래의 층들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호수, 늪, 또는 대양 바닥에 사는 굴을 파는 생물들은 모든 군데에다 굴을 파고, 퇴적층을 혼합시킨다. 그러한 혼합을 '생물교란(bioturbation)' 이라고 한다. 그러나, 가장 얇은 사암층 단위도 지층 경계면의 흐려짐이나, 내부 층 모습의 불명확과 같은 생물교란의 어떠한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균질화된 작은 입자의 사암층이 위 아래에 분명한 혈암층과 경계를 갖으며 나타난다.

지층들이 매우 급속하게 형성되었다는 더 많은 증거들은 1967년 Kuenen에 의해 행해진 연구에서부터 얻어졌다. Kuenen은 interdistributary 만(bay)의 퇴적물과 심해퇴적물(turbidite) 사이의 모래 구조의 차이를 기록했다. 그의 연구는 심해퇴적물 관입과 가장 관련이 있는 Dougherty Gap에서 발견된 사암 단위를 기준으로 하여 암석학과 bioturbation에 기초를 두었다. 또한 Coleman과 Prior의 연구는 이 생각에 대한 더 많은 지지를 하게 하였다.


1980년 그들은 오늘날의 interdistributary bay에서 취해진 내부(cores) 사진들을 발표했다. 이것은 Dougherty Gap 장소에서 노출되어 발견된 퇴적 모습과는 층서학적으로 닮지 않았다.41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이 층들은 여러 노두(outcrops)를 움직일 만큼 두꺼워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급속한 저탁류의 퇴적시에 나타나는 흔한 특징으로, 바다밑 fan lobes의 움직임(progradation)에 기인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41 어떤 경우든지, 이 발견은 광대한 기간동안 천천히 주기적으로 일어난 퇴적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사암층의 모래는 잘 '분류되어(sorted)' 있었다. 이것은 천천히 퇴적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퇴적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미사와 점토들이 퇴적되었어야하는 환경에서 모래가 발견되기 때문에, 잘 분류되어 있다는 것은 특별히 중요하다.” 41

또한, 거의 모든 사암층은 꼭대기 표면층에는 물결무늬 자국(ripple marks)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닥 표면층에는 약간 정도의 바닥 캐스트(sole casts)가 나타나 있다. 모든 사암층의 윗 표면은 두껍거나 얇거나 상관없이, ”비대칭적인 물결무늬(asymmetric, linguoid ripples)”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Sheehan에 따르면, ”이 구조들은 한 방향으로 물이 흘러갈 때, 동시에 또는 즉각적인 후속 발생으로 퇴적되면서 일어나는 반응에 의해 퇴적층이 형성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41 는 것이다.

모든 이러한 발견들이 주어질 때, 어떤 이론이 더 이치에 맞는가? 이 지층들은 수백 수천년이 경과하면서 천천히 퇴적되었는가? 아니면, 미사를 가득 함유한 연속적인 저탁류의 흐름에 의해서 빠르게 퇴적되었는가? Glenn Morton 같은 사람들이 굴을 파는 생물체들은 오래된 퇴적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은 논리적인가? 그러한 굴을 파는 생물들은 새로운 군락이 점토층의 윗층에 형성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모래를 함유한 저탁류에 의해서 죽었음에 틀림없다는 주장은 무엇인가? 이 주장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수 센티의 모래는 굴을 파는 어떠한 생물이라도 죽이는가?  

이러한 주장은 해변에서 그런 생물을 모래에 파묻으려고 노력해본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는 매우 어리석게 들릴 것이다. 그들은 잽싸게 밖으로 모래를 파고 탈출한다. 그러나 사실 밖으로 탈출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은, 즉 굴 안으로 약간의 모래더미가 흘러내려 모래의 윗쪽 표면에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분화구와 같은 자국들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물결자국이 보이는 각 모래층의 꼭대기에서 그러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물의 흐름은 그러한 모래더미가 만들어지자마자 짧은 시간에 제거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탁류에 의해 새로운 모래가 퇴적되었을 때, 굴을 파는 생물은 모래 위에 유기물질이 풍부한 미사로 빠르게 퇴적된 새로운 지층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모래를 통하여 굴을 팔 것이다.      

수많은 지층들은 아래 지층에 bioturbation을 남길 시간이 없이 빠르게 연속적인 과정에 의해서 형성되었음이 틀림없다.41 우리는 지층들 사이에 bioturbation을 전혀 보이지 않는 사암과 혈암이 교대로 나오는 경계가 분명하며 얇은 이상한 지층들과, 지층 형성시 이동에 의해 두께가 두꺼워진 지층들을 발견한다. 이런 종류의 지층들은 빠른 퇴적과 잘 일치하며, 수백만 년에 걸쳐 이러한 혈암층들이 만들어졌다는 기존의 통용되던 패러다임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난정합 (Nonconformities)

저탁암만이 유일한 문제점은 아니다. 지층기둥 내에 존재하는 소위 '난정합(nonconformities)' 이라고 불리는 것도 있다. 난정합은 기대되지 않거나, 또는 그것이 오래 전의 지층이라는 상태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직관에 의해 쉽사리 인식되지 않는 층서학적 모습이다. 난정합의 보편적인 예로는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충상단층 (overthrusts; 횡와 습곡이 더 심한 압력을 받아서 단층면의 경사가 45도 이하인 대규모 습곡)”이 있다. 이 지역들은 젊은 지층 위에 더 오래된 지층이 명백히 잘못된 순서로 놓여있기 때문에 흥미롭다. 유명한 예로 루이스 충상단층이 있다.

1901 년에 윌리스(Willis)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글레이셔 국립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이 지역은 길이는 480 km, 폭은 2,500 km 가 넘는다. 백악기 지층 위에 선캄브리아기 지층이 놓여있다. 화석도 잘못된 순서로 있다. 진화론자들은 선캄브리아기 암석을 10억 년으로 추정하는 한편, 백악기 암석은 단지 1억5000만 년으로 추정한다. 이 두 지층 사이의 접촉면은 미끄러짐(sliding), 선상 이동(linear tracking), 혹은 두 표면 사이의 물리적 마찰이나 침식 같은 증거가 전혀 없이 칼날과 같이 이어져 있다. 물론 4.8 km (3마일) 두께를 가진 이 12,000 평방 마일의 암석 판(slab)이 실제로 구부러지고, 빗나가서 아래에 있는 백악기 지층 위로 약 80 km를 미끄러져 올라갔다는 것이 오늘날의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의 입장이다.6

미끄러지는 과정은 애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어떤 주어진 시간에 전체 암판의 단지 일부에만 천천히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석이 만곡되거나 구부러지는 대신 실제로 미끄러져 들어갔다는 것은 얼마나 이상해 보이는가! 이 정도 크기의 암석을 흔들거나 진동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라면 암석이 미끄러지는데 필요한 관성력과 마찰력을 극복하기 전에 암석은 부서지거나 비틀어 버릴 것이다. 또한 두 지층 사이의 접촉면에 미끄러짐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미끄러졌다는 설명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그러한 증거는 발견된 순서대로 원래 퇴적작용이 일어났다는 것과 훨씬 잘 일치하는 것 같다.

만약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스위스의 Schwanden 근처에 위치한 글라루스(Glarus) 충상단층을 고려해 보라. 이 충상단층의 지층 순서는 아래쪽에서부터 에오세(Eocene Epoch), 쥐라기, 페름기 순이다. 물론 원래는 페름기, 쥬라기, 그 다음 신생대 에오세이어야 한다. 글라루스 충상단층은 약 34 km에 걸쳐 나타난다. 이 지층들은 마치 뒤집어진 것처럼 보인다 (세 개의 지층 순서가 역전되어 있음). 하지만, 어떻게 34 km나 되는 견고한 지층암석이 뒤집어질 수 있는가? 아마도 거대한 습곡이 뒤집혀진 외관을 만들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습곡 아래 놓여있는 지층을 손상시키지 않은 채 습곡 위에 있는 지층들이 침식에 의해 없어져야만 한다.

또한, 이러한 지층들 사이의 접촉면에는 그들이 어떤 지층 위로 수평방향으로 이동했음을 가리키는 줄무늬나 길게 파여진 홈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각 지층 바닥의 불규칙성도 닳아서 없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이것을 설명할 것인가? 사실, 전 세계에 걸쳐 발견되는 이러한 충상단층의 접촉대는 칼날처럼 선명하지만, 층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파여지거나 교란되지 않은 능선(ridges)이 보존되어 있다. 꽤 극적인 예가 아리조나 남부의 엠파이어 산맥(Empire Mountains)에서 발견되는데, 백악기의 암석이 페름기의 석회암에 의해 덮여있다. 암석 층 사이의 접촉대는 기어가 맞물려 있는 것처럼 기복이 있다. 만약 이 지층의 지질학적 지층순서가 정말로 충상단층의 결과라면, 어떻게 그런 기어의 맞물림 구조가 깎여나가지 않았을까? 그 외에도 접촉대에서는 긁히거나, 파이거나, 선형 줄무늬와 같은 침식의 증거가 전혀 없다.9

또한 현존하는 퇴적지층들 사이의 존재하는 많은 커다란 간격들(gaps)에 주목해야만 한다.  글라루스 충상단층에서, 쥐라기와 에오세 사이에 있는 지층들(팔레오세와 백악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또한, 페름기 층을 쥐라기 층으로부터 분리시켜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라이아스기 층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7

또한,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지층순서가 다른 지층들이 되풀이하며 혼재하는(교대로 끼어있는) 어떤 지역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예를 들어, 한 벌의 카드가 뒤섞여 있는 것처럼... 미시시피기와 캄브리아기의 층들이 앞뒤로 많은 시간대에 걸쳐 교대로 교차되고 있는 지역이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24  

목록화할 수 있는 많은 다른 비슷한 예들이 있다. 비록 내가 지질학자는 아니지만, 단지 이러한 문제들은 분명히 지질주상도가 광대한 세월 동안에 형성되었다는 관점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급격하고 격변적인 퇴적 사건들은 별 어려움 없이 이러한 문제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것 같다.

 

쇄설성 암맥 (Clastic Dikes)

 

지질주상도 전반에 걸친 많은 곳에서 '쇄설성 암맥 (clastic dikes)' 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나타난다. 쇄설성 암맥은 다른 지층 아래에 있는 퇴적층이 '치약' 처럼 그 위에 있는 지층을 관통하여 뽀족하게(spikes) 밀려 올라간 곳에 나타난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홍수 시, 아래에 있는 이토층(mud layer)이 아직 연한 상태에 있을 때, 그 위에 바로 다른 층들이 퇴적될 경우에 일어난다. 부드러운 지층 위에 쌓인 퇴적물의 극도로 큰 압력에 의해 부드러운 지층이 그 위에 있는 지층을 통과하여 '최대한 내뿜게' 된다.8 만일 그 지층들이 수백만 년에 걸쳐 쌓였다면, 아마도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왜 일어날 수 없을까?

왜냐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퇴적 지층은 암석화 되고, 단단한 암석은 그 위에서 누르는 압력에 상관없이 '내뿜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압력으로 부서질 지는 모르나 유동하지는 않는다.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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