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너는 일어나, 가서, 외치라!


2019년, 새해 새날을 허락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통해서 교회와 다음세대들을 강건하게 세우고 부흥하게 하는 ‘불씨’가 되기 위해 다짐하고 동역하시는 회원들과 후원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7대 회장을 맡은 후의 지난 2년 동안을 돌아보니,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와 진화론적 과학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창조과학자로서 살아가는 길은 참으로 힘들고 외로운 길임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함께 동역해주신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 덕분이고,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2018년은 성경의 권위를 수호하고 성경적 창조신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진 해였습니다.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님들이 ‘성경적 창조론 선언문’을 발표하여 유신진화론의 신학적 성경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으며, 합신대학원에 2019년 1학기부터 2년 과정의 “성경적 창조론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합신대학원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께 무한 존경을 드립니다.


2019년에는 우리 학회가 어떤 도전과 공격을 받을지 모릅니다. 앞으로 2년 동안을 더 섬겨야 하는 저의 마음은 여전히 두렵고 떨립니다. 그러나 약 2800년 전에 요나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믿습니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요나 1:2)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오직 성령님의 능력과 지혜로서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들보다 많은 하나님의 천군 천사가 우리를 지켜주시고(왕하 6:14-16), 결국에는 승리하게 하실 겁니다. 이제 우리 모두 “일어나, 가서, 외칩시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넓고 편한 길이 아니라, 좁고 외로운 길입니다. 외로움은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이 입어야 하는 겉옷입니다. 어두움을 인내하며 잘 견딘 자만이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넓고 편한 길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험한 십자가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2019년에도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9. 1. 1.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올림

HEADLINE

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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