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Michael J. Oard
2017-06-20

빙하기 탐구 - 멈춰버린 시간. 서론

 (Frozen in Time, Preface)


      시베리아의 툰드라에서 얼어붙은 수백만 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woolly mammoths)의 뼈, 엄니, 특히 사체는 수백 년 동안 아이들과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왔다. 왜 털북숭이 매머드와 많은 다른 포유동물들이 알래스카와 유콘 지역뿐만 아니라, 북부 시베리아에서 살기를 원했던 것일까? 그들은 눈 덮인 툰드라에서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그들은 마실만한 충분한 물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었을까? 매머드는 코끼리와 마찬가지로 매일 수 백 파운드의 음식과 수 갤런의 물을 필요로 한다. 그 미스터리가 그리 깊지 않다는 듯이, 그들은 한동안 잘 살았다가, 갑자기 수십 종의 다른 대형 포유동물 및 새와 함께 모든 대륙에서 멸종된 것으로 나타난다.

털북숭이 매머드의 사체를 조사해 보면, 그 미스터리가 증가한다. 일부 시체와 골격은 일반적으로 서있는 자세(standing position)로 발견되었다. 사체 안의 혈액 특성을 조사해보니까, 3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와 2마리의 코뿔소는 질식사 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떤 시체는 뼈가 부러져있었다. 왜 이렇게 되어야 했는가? 마지막으로, 수백만 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와 다른 포유동물들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까지 바위처럼 단단한 영구동토층 안에 냉동상태로 남아있는지에 대해서는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매머드와 그 무리들이 빙하기에도 시베리아에서 살았었는데, 그때보다는 삶의 환경이 더 나아졌을 것으로 짐작되는 빙하기 말에 죽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왜 그럴까?

빙하기 자체가 주요한 미스터리이다. 특별히,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있었던 빙하기를 촉발시킨 것은 무엇일까? 사실 그것은 지구상에서 있었던 마지막의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이었지만,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예상하듯이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빙하기를 경험할 수 있을까?

그게 전부가 아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사막이나 반건조(semiarid) 지역인 곳이, 빙하기에는 거대한 호수와 강이었을 것이다. 또한 추운 기후를 선호하는 동물, 식물 및 기타 생물들이,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는 생물들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부조화의 결합이라고 하며, 이에 대해 주류 과학자들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다.

가까운 과거에 왜 많은 미스터리들이 존재하는가? 주류 과학자들이 답을 위한 방향을 잘못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거에 대한 그들의 가정(assumptions)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이 빙하기와 같은 가까운 과거의 주요한 지질학적 사건도 설명할 수 없다면, 왜 우리는 빙하기보다 오래된 사건들에 대한 설명으로 진화론/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의 말을 신뢰해야 하는 것인가?

이 많은 질문들은 대기과학자인 나에게 많은 관심을 촉발시켰다. 나는 1960년대 이래로 기상학, 기후학 및 지구과학의 다른 분야들을 연구한 후, 창세기 대홍수에 근거하여 빙하기에 관한 이론을 개발했다.[1] 빙하기는 단 한번으로 빠르게 작동되었으며, 약 700년 동안 지속되었다. 이 단 한 번의 빙하기를 배경으로 하여, 털북숭이 매머드의 미스터리는 유용한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동일과정설 모델이라는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이라는 '안경”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대신에, 대홍수라는 '안경”을 쓰고 과학의 자료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성경적 관점은 지난 200년 이상 동안 과학자들을 괴롭혔던 이러한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라고 나는 믿고 있다!

나는 또한 가까운 과거에 대한 이러한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열쇠는, 성경 창세기 1~11장의 짧은 시간 규모라는 것을 발견했다. 진화론적 과학자들은 한 번의 빙하기는 10만 년 정도가 걸렸으며, 지난 수백만 년 동안 주기적으로 30번의 빙하기가 반복되었다고 믿고 있다. 나는 이들 미스터리와 관련된 특정한 사건들을 조사해 본 결과, 빙하기가 단지 수백 년 동안만 일어났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간은 부수적인 문제가 아니다. 성경의 짧은 시간 규모는 과거의 미스터리를 푸는데 결정적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과 미스터리들을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먼저 털북숭이 매머드와 빙하기에 관한 많은 미스터리들을 논의할 것이다. 두 번째로, 우리는 이들 미스터리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던 많은 이론과 개념들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는 창세기 대홍수로 초래된 기후 변화로 인한 단 한 번의 빙하기(unique Ice Age)를 전개할 것이다. 넷째로, 매머드에 관련된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 Oard, M.J. 1990.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빙하기에 관한 Michael Oard의 책 '멈춰버린 시간(Frozen in Time)” 원문.

1. Frozen mammoth carcasses in Siberia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asp
2. Why live in Siberia?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2.asp
3. The mystery of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3.asp
4. A mammoth number of mammoth hypothese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4.asp
5. The extinction w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5.asp
6. The multiplication of ice age theorie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6.asp
7. The Genesis flood caused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7.asp
8. The snowblitz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8.asp
9. The peak of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9.asp
10. Catastrophic melting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0.asp
11. Only on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1.asp
12. Do ice cores show many tens of thousands of ye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2.asp
13. Where was man during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3.asp


번역 - 강기태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answers/books/frozen-in-time/preface/

출처 - AiG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28

참고 : 4535|6519|6123|6409|6006|5885|4195|5858|5412|3699|1472|1474|2645|4757|5880|4799|4537|3963|3299|2906|923|217|920|3772|1923|6311|5790|5445|4369|3966|2179

Michael J. Oard
2017-06-20

빙하기 탐구 - 멈춰버린 시간. 1장 

: 시베리아에 얼어붙은 매머드 사체들 

(Frozen in Time, Chapter 1. Frozen mammoth carcasses in Siberia)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냉동 매머드 사체는 수세기 동안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 매머드의 사체에는 때로 피부, 머리카락, 심장을 포함하는 내장기관들이 남아있었다.[1]

이러한 발견에 대한 보고들은 이유는 다르지만 성인과 아이들에게 모두 흥미롭게 다가온다. 북극해 연안에 있는 뉴시베리안 제도(New Siberian Islands)의 한 섬은 대부분 매머드 뼈로 덮여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년 동안 수천 톤의 아이보리 상아가 시베리아에서 발굴되고 수출되면서, 수익성 있는 상아 무역이 발달했다. 과학자들은 왜 이 동물들이 시베리아에 살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이해하려고 애쓴다. 아이들은 먹을 수 있을 만큼 신선한 고기가 붙어있는 상태로 냉동된 동물 사체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림 1.1

이러한 이상한 발견으로 많은 질문들이 생겨난다. 털북숭이 매머드, 들소, 털북숭이 코뿔소, 말은 왜 시베리아에 이끌렸을까? 오늘날 시베리아는 황량하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황량한 지역이다. 동물들은 극도로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일까? 그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짐승이 눈과 얼음 속에 고립되었을 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엄청난 양의 물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었을까? 겨울마다 강조차도 몇 피트의 얼음으로 덮여 있다. 모든 것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매머드와 그 동료들이 어떻게 한꺼번에 죽었으며, 어떻게 영구동토층에 갇혀 있을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망 당시의 환경에 대한 다양한 단서들이 발견되고 연구되었다. 과학자들은 일부 사체의 위장 내에 부분적으로 보존된 식물들을 발견했고, 털북숭이 매머드의 마지막 식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의 미스터리를 풀고 나면, 다른 미스터리를 만나게 된다. 과학자들은 동물들이 얼어붙는 동안, 위장 내용물이 어떻게 해서 반만 부패된 채 남아있는지 궁금해 했다. 코끼리처럼 거대한 동물이 동결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식물이 부분적으로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은 빠른 동결을 의미하는 것이다. Birds Eye Frozen Foods Company는 계산을 해본 결과 –150℉(–100℃)라는 엄청나게 낮은 온도를 산출해냈다. 다시 한 번 과학자들은 의아해했다. 급속 냉동 이전의 지구 온도는 명백히 온난했을 텐데, 어떻게 그러한 낮은 온도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많은 이론들이 가정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이론 중 하나는 그 털북숭이 매머드가 풀과 목초지가 있는 지역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가, 갑자기 북극해에서 날아오는 거대하고 차가운 폭풍에 의해 수백만 마리가 즉시 얼어붙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빠른 동결은 관찰된 적이 없으므로, 일부 특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언제나 한 가지 질문은 다른 질문들을 낳는 것과 같다. 이 이야기는 오토 헤르츠(Otto Herz)와 파이젠메이어(E. Pfizenmayer)가 이끌었던 영웅적인 탐사팀에 의해 발굴되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옮겨진 베레소브카(Beresovka) 매머드를 기반으로 한다. 이 탐사는 1901년 늦은 봄에 시작하여 1902년 2월 18일에 끝났다. 시베리아의 추운 가을과 겨울기간 동안 매머드 사체를 운반하기 위해 썰매로 6,000km를 여행해야 했다.[2]

우리는 이 책에서 이 질문들을 탐구하고, 빙하기를 바탕으로 또 다른 이론을 제시할 것이다. 이 빙하기는 시베리아의 털북숭이 매머드와 다른 동물들의 이주와 멸종에 관한 질문에 답을 준다. 빙하기의 원인은 여전히 주류 과학자들에게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래서 빙하기에 대한 이론을 성경에 기록된 창세기 홍수에 기초하여 제시할 것이다.

그림 1.2 베레소브카(Beresovka) 매머드


털북숭이 매머드는 정확하게 어떤 동물인가?

털북숭이 매머드(Mammuthus primigenius)는 본질적으로 커다란 어깨 혹, 경사진 등, 작은 귀와 꼬리, 독특한 이빨, 끝부분에서 두 개의 손가락 같은 돌출부를 갖는 작은 코 등을 갖고 있는, '털 많은 코끼리(hairy elephant)”이다. 그들은 보통 3.3m 길이의 나선형 커브의 어금니(tusks)를 갖고 있다. 세계 기록의 어금니는 길이가 4.11m이고, 아마도 무게는 약 100kg이다.[3] 털북숭이 매머드는 세 가지 유형의 털로 덮여있었다: (1)결이 거칠고 길이가 90cm가 넘는 바깥쪽 보호털, (2)다소 얇고 길이가 약 25~30cm인 솜털, (3)솜털 아래에 길이가 약 2~8cm인 두꺼운 모직 층.[4] 다 자란 매머드의 이빨은 다리 길이 보다 길며, 일련의 평행한 에나멜 능선이 있다. 아마도 긴 털, 작은 귀, 작은 꼬리는 추운 기후에 적응한 결과일 것이다.

그림 1.3 털북숭이 매머드의 두개골, 턱, 그리고 어금니.

털북숭이 매머드(woolly mammoth)는 매머드 속(genus Mammuthus)의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매머드 중 하나이다. 콜럼비아 매머드(Columbian mammoth)는 두 번째 유형이다. 콜럼비아 매머드는 섰을 때, 약 4m 높이로, 약 3m 정도인 털북숭이 매머드에 비해 더 컸다.[5] 둘 다 생물학적 분류 체계에서 장비목(order Proboscidea)에 속해 있으며, 현대의 코끼리와 멸종된 코끼리가 여기에 포함된다. 코끼리와 매머드의 분류에 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부록 1 참조).

털북숭이 매머드는 콜럼비아 매머드보다 두꺼운 털을 갖는 등, 추운 날씨에 대해 몇 가지 독특한 적응 특성을 갖고 있다. 털북숭이 매머드는 추운 날씨 때문에 이러한 적응이 발달되었는가, 아니면 털북숭이 매머드가 항상 그런 특징을 갖고 있어서 그들에게는 북쪽으로 이주하는 것이 유리한 것이었을까? 나는 앞의 설명을 선호하지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추위에의 적응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러한 적응이 오늘날 많은 포유류와 사람들의 유전자와 염색체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겨울 온도에 적응하는 것은 피가 진해지는 것과 같은 우리 몸의 생리적 변화를 통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 없이, 생물체에 내장되어 있는 것이다. 다른 유전자를 조절하는 특정 유전자는 환경 신호에 의해 발동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털북숭이 매머드의 경우에도 동일하다고 믿는다. 추위가 휴면상태의 특정한 유전자를 발동시켜, 긴 털 및 추위에 적응된 형질을 만들어냈다.


시베리아에 수백만 마리의 매머드가 묻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 수백만 마리의 매머드들이 매장되어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것이 사실일 수 있을까, 아니면 큰 과장일까? 패런드(Farrand)는 죽어서 매장되어 있는 매머드들의 추정치를 줄여서 약 5만 마리로 보았다.[6] 시베리아와 같이 광활하고 거주 밀도가 낮은 영토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수를 추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더군다나 죽어서 묻혀 있을만한 매머드의 숫자는 말할 것도 없다. 영구동토층에 얼마나 많은 사체가 남아있을 것인지 추정하는 것은 더 복잡한 문제이다.[7] 단지 매몰된 매머드가 얼마나 많은지가 시베리아 환경과 멸종에 관한 우리의 이론에 영향을 미친다.

그림1.4 북극해의 시베리아 및 근해에 대한 지도. 해발 고도가 표시되어 있다. 북서쪽은 일반적으로 평평한 평원인 반면 남쪽과 동쪽에는 산맥이 있음을 주목하라.

매머드 뼈, 엄니, 사체의 수에 대해 언급할 때 연구자들은 흔히 발견된 뼈의 숫자가 많다는 것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발렌티나(Valentina Ukraintseva)는 수많은 잔존물을 바탕으로 시베리아의 매머드 개체가 정말 많았다고 말한다.[8] 페어뱅크 알래스카 대학의 데일 구스리(Dale Guthrie)는 수십만 마리의 포유류 뼈들이 알래스카 내륙의 강들을 따라 집중되어 있다고 추정했다.[9] 물론 한 동물도 많은 뼈를 가지고 있지만, 구스리의 추정치에는 아직 계곡의 퇴적물에서 씻겨나오지 않은 뼈나, 고지대에 묻혀있는 뼈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레나 드브로보(Irena Dubrovo)는 시베리아에 엄청난 수의 매머드들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10] 탐험가들은 항상 그 잔존물이 풍부하다고 보고했다.[11]

시베리아의 털복숭이 매머드에 대한 최고 전문가는 거의 반세기 동안 매머드 동물상을 연구해 온 니콜라이 베레시차긴(Nikolai Vereshchagin)이다. 그는 1940년 이래로 유라시아의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된 여러 종류의 동물들에서 대략 1백만 개의 뼈 조각들을 식별하였다.[12] 그는 시베리아에 수많은 잔해들이 있는 것에 놀랍다고 말했다.[13] 시베리아에는 수십만 마리의 대형 포유류들과[14], 수백만 개의 뼈들이 묻혀있다.[15]

북극 해안의 침식은 해마다 1~7m로 다양하게 진행되어[16], 바다 절벽에서 엄청난 수의 털복숭이 매머드 뼈들이 쏟아져 내린다. Smithsonian 지에 실린 한 보고서에서, 스튜워트(Stewart)는 야나 강(Yana rivers)과 콜리마 강(Kolyma rivers) 사이의 북극 해안을 따라 있는 한 지역에 대해, 베레시차긴이 평가했던 부분을 언급하고 있었다[17] :

이러한 원인을 통해 1660년에서 1915년 사이에 시베리아에서 거의 50,000개의 매머드 어금니가 발견되어, 엄청난 양의 상아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도 묻혀있는 양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베레시차긴에 따르면 북극 해안의 심한 침식은 해마다 수천 개의 어금니와 매몰된 수만 개의 뼈들을 매년 바다로 쏟아내고 있고, 야나 강과 콜리마 강 사이의 960km 연안에는 얕은 곳을 따라 50만 톤 이상의 매머드 어금니가 놓여있고, 연안 평지의 호수 바닥에도 또 다른 15만 톤이 놓여있다.

각 어금니의 무게를 45kg 정도로 계산하면, 합리적인 추산을 할 수 있는데[18], 그러면 베레시차긴이 언급한 어금니의 양은 500만 마리의 매머드가 이 지역에 묻혀 있음을 나타낸다. 그가 과장했던 것일까? 그가 과장을 했다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이 지역에는 비옥한 뉴시베리안 제도(New Siberian Islands,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Novosibirskye Ostrova)가 근해에 있기 때문에 매머드 잔존물의 밀도가 가장 높을 수 있다. 베레시차긴이 추정했던 서쪽 지역을 포함하는, 랍테프 해(Laptev Sea) 연안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매머드 묘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19]

그림 1.5 북부 중앙 시베리아와 뉴시베리안 제도(New Siberian Islands, Novosibirskye Ostrova).

털북숭이 매머드의 개체 수는 북 시베리아에 더 많이 집중되어 있다.[20, 21] 매머드 잔존물은 본토에서 북쪽으로 230km 떨어진 라호프 제도(Lyakhov Islands)와[22], 뉴시베리안 제도에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23, 24] 뉴시베리안 제도 중 한 섬은 완전히 뼈로 이루어져 있다는 초기 보고서는 지나친 과장이다. 이 섬들에서 발견된 많은 뼈들은 시베리아 및 그 섬들과 함께 인접한 대륙붕이 한때 털북숭이 매머드와 다른 동물들로 가득한 광대한 평원이었음을 나타낸다. 베레시차긴과 쿠즈미나(Kuz'mina)는 이렇게 말한다[25] :

(북극 대륙붕을 따라) 랍테프 해(Laptev Sea)와 동시베리아 해(East Siberian Seas)의 대륙붕에 있는 어떤 지역은 말, 순록(reindeer), 들소(bison), 사향소(musk ox), 조류에 밀려온 매머드 등의 뼈로 뒤덮여있다. 때때로 늑대(wolf), 갈색 곰(brown bear), 동굴 사자(cave lion), (드물게) 털북숭이 코뿔소(woolly rhinoceros), 큰 사슴(moose), 사이가산양(saiga antelope)의 뼈도 발견된다.

시베리아뿐만 아니라, 북반구의 다른 곳에서도 털북숭이 매머드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빙하기 환경은 거대한 초원인 ‘매머드 스텝지대(mammoth steppe)’라고 불려왔다.

많은 보고서에 기초하여,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 수백만 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들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것이 옳았다. 레이스트와 바흔(Leiste and Bahn)은 일부 과학자들이 시베리아의 깊은 얼음 속에 1천만 마리의 매머드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에 주목했다.[26] 이것은 그들이 수수께끼 같은 추운 지역에서, 어떻게 충분한 양의 음식과 물을 찾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림 1.6 북반구에서 털북숭이 매머드 사체의 분포(Daniel Lewis가 유라시아를 함께 다시 그림).[27]

털북숭이의 매머드 화석은 시베리아에서 흔히 발견될 뿐만 아니라, 또한 북반구의 중위도 및 고위도의 굳지 않은 퇴적물에서도 발견된다. 때로는 그들 잔해들은 일부 지역의 대륙붕에서 준설 시에 파내지기도 했다. 매머드들은 빙하기와 관련되어 있지만, 이전에 빙하가 있던 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매머드들은 주로 시베리아의 비빙하 지역(non-glaciated areas)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시베리아에서 베링 육교(Bering Land Bridge)를 경유하여, 알래스카와 유콘(Yukon)의 빙하가 없는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이 육지 다리는 빙하기 동안 거의 또는 전부 말라 있었다. 유콘에서 매머드들은 얼음이 없는 지역을 통해서, 서부 앨버타를 거쳐 미국 북부 전역을 통하여 남쪽으로 퍼져나갔다. 콜롬비아 매머드는 더 먼 남쪽, 즉 미국 남부, 멕시코, 중미에서도 발견된다.[28, 29] 전 세계에서 화석화된 털북숭이 매머드는 아마도 1천5백만 마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체에 대한 수수께끼

냉동 매머드 사체의 존재뿐만 아니라, 사체의 몇 가지 측면들은 매우 불가사의하다.

몇 개의 골격뿐만 아니라, 많은 사체들이 그냥 서있는 자세로 발견되었다. 동물이 늪지에서 가라앉은 것처럼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시베리아의 늪지는 그런 커다란 크기의 동물이 묻힐 정도로 깊지 않다. 또한, 사체를 둘러싼 퇴적물의 대부분은 늪지 퇴적물이 아니다.[30] 헨리 호워스(Henry Howort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31] :

매머드의 몸과 뼈대는, 그들이 선 자세로 마치 연약한 땅 속에 가라앉은 것처럼, 때때로 똑바로 선 채로 발견되었다는 브랜트(Brandt)의 보고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알란스카(Alansk) 근처에서 싸리체프(Ssarytschef)가 발견했던 표본이 그 경우였는데... 판더스(Panders)가 브랜트에게 보고했던 것처럼, 페테르부르크 근처에서 약 1827개의 뼈들이 발견됐는데 그 중 한 골격은 서있는 상태였으며, 세 번째는 오비 반도(peninsula of the Obi)의 예람베이(Yerambei) 입구에서 5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이고, 네 번째는 모스크바의 정부에 의해서 발견된 것으로, 이들 모두는 브랜트에 의해서 논의되었다...

베레소브카 매머드는 발견되기 전에 아마도 얼음 블록이 경사면 아래로 미끄러졌던 것으로 보이지만, 앉은 자세로 발견되었다.[32] 이 매머드의 독특한 자세는 미끄러짐이 매머드가 죽을 때의 원래 자세를 변경시키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심지어 나무들조차도 언덕을 미끄러졌던 곳에서 여전히 똑바로 서 있었다.[33]

러시아 연구원 톨마초프(Tolmachoff)는 시베리아에서 몇 개의 똑바로 서 있는 매머드 사체(upright mammoth carcasses)를 보고했다. 사체 중 하나가 1839년에 인디기르카 강(Indigirka River)의 지류인 샹인 강(Shangin River)에서 똑 바로 서 있는 자세로 절벽에서 돌출된 채 발견되었다.[34] 뉴시베리안 제도의 벼랑에서 직립한 또 다른 매머드가 발견되었다.[35] 톨마초프 자신은 북극해 연안에서 매머드 뼈대의 일부를 발견했다.[36]  ”... 다소 똑바로 서있는 자세로 얼어붙은 절벽에서 돌출되어 있었다.” 그는 브랜트가 이러한 똑바로 서있는 매머드에 대해 감명을 받았는지에 대한, 호워스의 말과 비슷한 말로 이야기했다 :

브랜트는 매머드의 잔해가, 사체 및 뼈대와 마찬가지로, 마치 동물들이 수렁에 빠졌던 것처럼, 똑바로 서서 죽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세로 발견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37]

이상하게도 베레소브카 매머드를 포함하여 3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와 2마리의 털북숭이 코뿔소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그들 모두가 질식(suffocation)으로 사망한 사실을 발견했다.[38] 살아있는 동물이 질식해서 죽기 위해서는, 그것이 빨리 파묻혔거나 익사해야 했다.

몇몇 사체들은 부러진 뼈를 갖고 있었다. 셀레리칸(Selerikan)에서 발견된 말의 윗 앞다리 뼈와 갈비뼈 중 일부가 부러져 있었다.[39] 그것의 머리는 없어졌다. 베레소브카 매머드의 골반, 갈비뼈, 오른쪽 앞다리가 부러져 있었다.[40] 매머드의 뼈를 부러뜨리려면, 상당한 힘이 필요하다. 부러진 뼈들로부터 추론됐던 이야기들은, 베레소브카 매머드가 잔디와 목초지에서 풀을 뜯고 있다가, 사고로 영구동토층에 있던 크레바스에 떨어져 죽었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것은 빠르게 덮여졌고, 질식해죽었을 것이라는 것이다.[41] 베레소브카 매머드의 입 속의 이빨과 혀 사이에서 식물 잎과 풀 뿐만 아니라, 미나리아재비(buttercups)가 발견되었다.[42]

직립 매장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들 많은 매머드와 다른 동물들이 어떻게 해서 영구동토층 내에 죽어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더욱 더 어렵다. 사체와 뼈들 모두가 부패하기 전에 영구동토층의 여름철 용융층 아래에 빨리 매몰되어야만 했다. 호워스는 그 문제를 이렇게 설명한다[43] :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인 과정으로는 어떻게 그런 부드러운 피부 조직이 분해되지 않고 부싯돌처럼 단단하게 동결된 채로 땅속에 묻혀 있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커다란 코끼리의 몸 전체를 미세한 관절들을 분리시키지 않고, 단단한 얼음이나 꽁꽁 언 자갈과 진흙 속으, 마치 젤리 안으로 넣는 것처럼, 밀어 넣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과정은 땅을 완전히 교란시켜야만 가능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호워스 만의 의견이 아니다. 켄부시(Quackenbush)는 그의 주장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었다[44] :

그러나 만약 사체가 공기로부터 차단될 때에만 보존된다면, 사체 전체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것이 신속하고 완전하게 덮였다는 것이 분명하며, 어떤 종류의 연약하거나 습한 땅 속으로 그들이 가라앉았다는 것 말고는 달리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왜 털북숭이 매머드가 시베리아에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지 설명하는 그럴듯한 이론들은 표 1.1에 있는 것과 같은, 사체에 대한 이러한 수수께끼들을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표 1.1. 사체의 퍼즐

1. 일부 사체와 골격은 일반적으로 똑바로 선 자세로 발견된다.

2. 3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와 2마리의 털북숭이 코뿔소는 질식해서 숨졌다.

3.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암석처럼 단단한 영구동토층에 매몰되어 있다.

4. 포유류의 일부는 뼈가 부러져있다.



참고문헌

1. Agenbroad, L.D. and L. Nelson, Mammoths: Ice Age giants, Lerner Publications Company, Minneapolis, MN, p. 8, 2002.See all footnotes
2. Pfizenmayer, E.W., Siberian man and mammoth, Blackie & Sons, London, 1939.S
3. Agenbroad & Nelson, Mammoths: Ice Age giants, p. 33.
4. Agenbroad & Nelson, Mammoths: Ice Age giants, p. 42–43.
5. Agenbroad & Nelson, Mammoths: Ice Age giants, p. 40.
6. Farrand, W.R., Frozen mammoths and modern geology, Science 133:729–735, 1961.
7. Ukraintseva, V.V., Vegetation cover and environment of the 'Mammoth Epoch” in Siberia, Mammoth Site of Hot Springs, South Dakota, Inc., Hot Springs, SD, p. 234, 1993.
8. Ukraintseva, V.V., Vegetation cover and environment, p. 224.
9. Guthrie, R.D., Frozen fauna of the mammoth steppe — The story of Blue Bab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IL, p. 67, 1990.
10. Dubrovo, I., The Pleistocene elephants of Siberia; in: Megafauna and man — Discovery of America’s heartland, The Mammoth Site of Hot Springs, South Dakota, Inc., Hot Springs, SD, scientific papers, volume 1, p. 3, 1990.
11. Péwé, T.L., and D.M. Hopkins, Mammal remains of pre-Wisconsin age in Alaska; in: The Bering land bridge, D.M. Hopkins (Ed.), Stanford University Press, Stanford, CA, p. 266, 1967.
12. Vereshchagin, N.K., An experiment in the interpretation (visual assessment) of mammalian bones from sediments of the Quaternary Period; in: Late Quaternary environments and deep history: A tribute to Paul S. Martin, D.W. Steadman and J.I. Mead (Eds.), The Mammoth Site of Hot Springs, South Dakota, Inc., Hot Springs, SD, p. 61, 1995.
13. Vereshchagin, N.K., and G.F. Baryshnikov, Paleoecology of the mammoth fauna in the Eurasian Arctic; in: Paleoecology of Beringia, D.M. Hopkins, J.V. Matthews Jr., C.E. Schweger, and S.B. Young (Eds.), New York: Academic Press, p. 267, 1982.
14. Vereshchagin, N.K., The mammoth 'cemeteries” of north-east Siberia, Polar Record 17(106), p. 3, 1974.
15. Vereshchagin, N.K., Experiment in the interpretation, p. 62.
16. Thiede, J., H. Kassens, and L. Timokhov, Laptev Sea system discussed at Russian-German workshop, EOS 81(32):361, 366–367, 2000.
17. Stewart, J.M., Frozen mammoths from Siberia bring the ice ages to vivid life, Smithsonian 8, p. 68, 1977.
18. Agenbroad & Nelson, Mammoths: Ice Age giants, p. 33.
19. Thiede, Laptev Sea system, p. 367.
20. Howorth, H.H., The mammoths in Siberia, Geological Magazine 7:550–561, 1880.
21. Digby, B., The mammoth and mammoth-hunting in north-east Siberia, H.F. & G. Witherby, London, p. 14, 1926.
22. Baryshnikov, G., G. Haynes, and J. Klimowicz, Mammoths and the mammoth fauna: Introduction to the studies of an extinct ecosystem; in: Mammoths and the mammoth fauna: Studies of an extinct ecosystem, G. Haynes, J. Klimowicz, and J.W.F. Reumer (Eds.), Proceedings of the First International Mammoth Conference, Jaarbericht Van Het Natuurmuseum, Rotterdam, p. 5, 1999.
23. Howorth, H.H., The mammoths in Siberia, Geological Magazine 7:550–561, 1880.
24. Nordenskiöld, A.E., The voyage of the Vega round Asia and Europe, MacMillan and Co., London, p. 149, 155, 1883.
25. Vereshchagin, N.K., and I.Y. Kuz’mina, I, Late Pleistocene mammal fauna of Siberia; in: Late Quaternary environments of the Soviet Union, A.A. Velichko (Ed.),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Minneapolis, MN, p.219, 1984.
26. Lister, A., and P. Bahn, Mammoths, Macmillan, New York, p. 115, 1994.
27. From Kahlke, R.D., The history of the origin, evolution and dispersal of the Late Pleistocene Mammuthus-Coelodonta faunal complex in Eurasia (large mammals), Mammoth Site of Hot Springs South Dakota, Inc.,Hot Springs, SD, 1999; figure 13.
28. Fagen, B.M., The great journey — The peopling of ancient America, Thames and Hudson, London, 1987.
29. Siebe, C., P. Schaaf, and J. Urrutia-Fucugauchi, Mammoth bones embedded in a late Pleistocene lahar from Popocatépetl volcano, near Tocuila, central Mexico,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111:1550–1562, 1999.
30. Howorth, H.H., The Mammoth and the flood — An attempt to confront the theory of uniformity with the facts of recent geology, Sampson Low, Marston, Searle, & Rivington, London (reproduced by The Sourcebook Project, Glen Arm, Maryland), p. 61, 185, 1887. Pfizenmayer,Siberian man and mammoth, p. 7.
31. Howorth, H.H., The mammoths in Siberia, Geological Magazine 7, p. 551–552, 1880.
32. Pfizenmayer, Siberian man and mammoth, p. 86.
33. Guthrie, Frozen fauna, p. 7.
34. Tolmachoff, I.P., The carcasses of the mammoth and rhinoceros found in the frozen ground of Siberia, Transactions of the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23, p. 26, 1929.
35. Tolmachoff, Carcasses of the mammoth, p. 32.
36. Tolmachoff, Carcasses of the mammoth, p. 36.
37. Tolmachoff, Carcasses of the mammoth, p. 56.
38. Digby, B., The mammoth and mammoth-hunting in north-east Siberia, H.F. & G. Witherby, London, p. 54, 1926. Tolmachoff,Carcassesofthemammoth. Farrand,W.R.,Frozenmammothsandmoderngeology,p.734.
39. Guthrie, R.D., Frozen fauna of the mammoth steppe — The story of Blue Bab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IL, p. 31, 1990.
40. Digby, B., The mammoth and mammoth-hunting in north-east Siberia, H.F. & G. Witherby, London, 1926. Pfizenmayer,E.W.,Siberian man and mammoth, Blackie & Sons, London, 1939.
41. Pfizenmayer, Siberian man and mammoth, p. 90.
42. Pfizenmayer, Siberian man and mammoth, p. 39. Guthrie,R.D.,Frozen fauna, p. 4.
43.Howorth, H.H., The Mammoth and the flood — An attempt to confront the theory of uniformity with the facts of recent geology, Sampson Low, Marston, Searle, & Rivington, London (reproduced by The Sourcebook Project, Glen Arm, Maryland), p. 95, 1887.
44. Quackenbush, L.S., Notes on Alaskan mammoth expedition of 1907 and 1908, 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25:87–130, 1909.



번역 - 강기태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extinct-animals/ice-age/frozen-mammoth-carcasses-in-siberia/

출처 - AiG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29

참고 : 4535|6519|6123|6409|6006|5885|4195|5858|5412|3699|1472|1474|2645|3772|1923|6311|5790|5445|4369|3966|2179|4757|5880|4799|4537|3963|3299|2906|923|217|920

Jake Hebert
2017-01-09

유명 과학 잡지는 유효하지 않은 밀란코비치 빙하기 이론 

논문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Big Science' Celebrates Invalid Milankovitch Paper)


      2016년 12월 Science 지와 Nature 지는 40년 전에 Science 지에 발표됐던 "지구 궤도의 변동: 빙하기의 주기 조절자(Variations in the Earth's Orbit: Pacemaker of the Ice Ages)"라는 한 논문의 발간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었다.[1, 2, 3] 그 논문은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천문학적 빙하기 이론, 또는 밀란코비치 빙하기 이론(Milankovitch ice age theory)의 타당성을 확신시켜 주었다. 밀란코비치 이론에 따르면, 빙하기는 지구의 궤도와 공전 운동의 변화로 인해 발생했던, 햇빛의 계절적 분포 및 위도적 분포의 변동에 의해 어떻게든 보조를 맞추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논문은 인도양 남부 심해저에서 채취된 2개의 퇴적물 코어(deep-sea sediment cores)로부터 분석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지구가 대략 10만 년, 4만2천 년, 2만3천 년의 기후 주기(climate cycles)를 경험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주기의 길이는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해서 예측된 궤도 주기의 길이와 일치했기 때문에, 밀란코비치 빙하기 이론에 대한 강력한 증거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그 논문은 이전 글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던 것처럼,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4, 5] 그 논문의 저자들은 분석을 수행하기 전에, 두 심해 퇴적물 코어의 연대를 먼저 결정해야만 했다. 특히 두 개의 심해 코어 중 더 오래된 것을 70만 년 전으로 가정했던 시간 틀을 사용했다. 그 연대는 지구 자기장의 가장 최근의 역전(reversal or flip)이 일어났던 시기로 추정되던 연대였다.[6] 그러나 사반세기 전쯤에,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 자기장 역전의 연대를 78만 년으로 수정했다.[7]

이 연대 개정은 주기 조절자(pacemaker)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줄만큼 충분히 커다란 수정이었다. 주기 조절자 논문에 사용된, 원래의 변경되지 않은 10cm 해상도의 데이터는 공개적으로 사용해볼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주기 조절자의 논문에 게시된 수치들을 사용하여, 퇴적물 코어로부터의 데이터를 재구축해 보았다. 그런 다음에 주기 조절자 논문의 결과를 재현해보기 위해서, 재구축된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연대 수정의 영향을 고려한 후, 계산을 다시 수행해보았다. 이 개정된 연대는 코어에 할당됐던 연대를 길게 연장시켰고, 이것은 명백히 기후 사이클을 연장시켰다. 이것은 그 이론과 일치하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원 논문에서 보고됐던 기후 주기의 길이는 밀란코비치의 기대치와 대체로 일치했지만, 새로운 결과는 더 이상 일치하지 않았다.

나는 광범위한 인터넷 검색을 실시해보았지만, 세속적 문헌에서 이 문제를 인정하는 단 하나의 글도 찾아볼 수 없었다. 2016년 3월에 시작하여, 이 문제가 공개적으로 논의된 후에도,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 상징적 논문에서 눈에 띄게 명백한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었다. 오히려 그들은 적어도 25년 동안 유효하지 않은, 상징적 논문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은 지사학 및 '기후 변화' 논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017년 1월의 Acts & Facts 글에서 이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References
1. Hodell, D. A. 2016. The smoking gun of the ice ages. Science. 354 (6317): 1235-1236.
2. Maslin, M. 2016. Forty years of linking orbits to ice ages. Nature. 540 (7632): 208-210.
3. Hays, J. D., J. Imbrie, and N. J. Shackleton. 1976. Variations in the Earth's Orbit: Pacemaker of the Ice Ages. Science. 194 (4270): 1121-1132.
4. Hebert, J. 2016. Milankovitch Meltdown: Toppling an Iconic Old-Earth Argument, Part 1. Acts & Facts. 45 (11): 10-13.
5. Hebert, J. 2016. Milankovitch Meltdown: Toppling an Iconic Old-Earth Argument, Part 2.Acts & Facts. 45 (12): 10-13.
6. Shackleton, N. J. and N. D. Opdyke. 1973. Oxygen isotope and paleomagnetic stratigraphy of equatorial pacific core V28-238: oxygen isotope temperatures and ice volumes on a 105 year and 106 year scale. Quaternary Research. 3 (1): 39-55.
7. Shackleton, N. J., A. Berger, and W. R. Peltier. 1990. An Alternative Astronomical Calibration of the Lower Pleistocene Timescale Based on ODP Site 677.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Earth Sciences. 81 (4): 251-261.
8. Hebert, J. 2016. Revisiting an Iconic Argument for Milankovitch Climate Forcing: Should the 'Pacemaker of the Ice Ages' Paper Be Retracted? Part 1. Answers Research Journal. 9: 25-56.
9. Hebert, J. 2016. Revisiting an Iconic Argument for Milankovitch Climate Forcing: Should the 'Pacemaker of the Ice Ages' Paper Be Retracted? Part 2. Answers Research Journal. 9: 131-147.
10. Hebert, J. 2016. Revisiting an Iconic Argument for Milankovitch Climate Forcing: Should the 'Pacemaker of the Ice Ages' Paper Be Retracted? Part 3. Answers Research Journal. 9: 229-255.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The Ice Age - Part 1,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2IT848_nS8

The Ice Age - Part 2,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hzbl-jbL0Y

The Ice Age - Part 3,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O_tch0uI0c

The Ice Age - Part 4,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LzO1u-HuR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763

출처 - ICR News, 2016. 12. 2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19

참고 : 6123|6409|4535|4195|6006|6181|5858|5013|5636|4681|4116|2906|2143|3200|2141|4485|5412|3699|1472|1474|2645|3966|2179|4668

Jake Hebert
2016-07-06

대양저 퇴적물 연구와 빙하기 

(Seafloor Sediment Research: Nearing Completion)


       세속적 과학자들은 지난 몇 백만 년 동안 50번 정도의 빙하기(ice ages)가 있었다고 믿고 있으며,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밀란코비치 이론(Milankovitch theory)을 사용하고 있다. 그 이론에 따르면, 지구 궤도 및 회전 운동의 느린 변화는 여름 동안 북반부 고위도 지역에 비춰지는 햇빛의 양을 변경시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 햇빛이 최소였을 때, 빙하기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밀란코비치 이론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계산된 일광의 변화는 너무 작아서, 그 자체로는 빙하기의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란코비치 이론은 1976년에 발표된 ”빙하기의 주도자(Pacemaker of the Ice Ages)”라는 제목의 상징적 논문으로 인해 정당성을 부여받았다.[2] 인도양 두 곳의 심해 퇴적물 코어 내의 화학적 '흔들림(wiggles)'에 대한 분석은 밀란코비치 이론과 일치하는 패턴을 보여주었고, 이것은 많은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 그 이론이 맞는다는 확신을 가져다주었다.[3] 사실, 밀란코비치 이론의 유일한 실제적 증거는 심해 퇴적물 코어 내의 화학적 흔들림이라고 말해도 과장이 아니다.[4]

이러한 이유로, 빙하기의 원래 주도자가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은 밀란코비치 이론을 심각하게 약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유효하지 않다는 결론은 이미 세속적 과학자들 자체 내에서도 제기되고 있었다! 인도양의 심해 퇴적물 코어에서 화학적 흔들림을 분석하기 전에, ”빙하기의 주도자” 논문의 저자들은 심해 퇴적물 코어에 대한 연대 추정을 먼저 해야 했다. 그들의 연대 틀은 가장 최근의 자기장 역전(magnetic reversal)이 70만 년 전에 있었다는 진화론적 추정 연대에 의존하는 것이었다.[2, 5] 그러나 이후에 세속적 과학자들은 자기장 역전의 연대를 78만 년 전 이전으로 수정했다.[6] 놀랍게도,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 연대 수정이 원래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신경 쓰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의 기사에서 본인이 지적했던 것처럼, 나는 ”빙하기의 주도자” 논문에서 발표된 결과를 검토해오고 있었다.[7] 내 연구의 1편은 앞에서 기술한 연대 수정 문제를 포함하여, 그 논문의 문제점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었다.[8] 2편에서는 그 논문에서 사용했던 수학을 설명했고, 합리적인 정확성으로 그 논문의 원래 결과를 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9] 이 논문들은 모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나는 독자들에게 나의 두 번째 논문에 있는 그림 9-17을 ”빙하기의 주도자” 논문에 있는 그림 5의 그래프와 비교해볼 것을 권한다.(그 논문의 복사본도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림에 들어있는 전문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의 결과와 그들의 결과가 잘 일치된다는 것은 명백히 알 수 있다.

이제 원래 결과를 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이 연구의 마지막 단계는 세속적 과학자들의 자기장 역전에 대한 새롭게 수정된 연대를 사용하여 재계산을 해보는 것이다. 당신이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3편이 온라인 판으로는 게재되면서, 정식 게재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 결과는 세속적 과학자들을 심각하게 당황시킬 것이다. 나는 이 연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글을 조만간 Impact 지에 게재하려고 한다. 계속 지켜봐 달라!



References

1.Oard, M. J. 2007. 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Journal of Creation. 21 (3): 19-23.
2.Hays, J. D., J. Imbrie, and N. J. Shackleton. 1976. Variations in the Earth’s Orbit: Pacemaker of the Ice Ages. Science. 194 (4270): 1121-1132.
3.These chemical wiggles are related to the ratio of a heavy oxygen isotope to a lighter oxygen isotope, differences in which are thought to indicate past changes in Earth’s climate. For more information, see Hebert, J. 2016. Deep Core Dating and Circular Reasoning. Acts & Facts. 45 (3): 9-11.
4.Muller, R. A. and G. J. MacDonald. 2000. Ice Ages and Astronomical Causes: Data, Spectral Analysis and Mechanisms. Chichester, UK: Praxis Publishing, xiv, xvii.
5.Shackleton, N. J. and N. D. Opdyke. 1973. Oxygen isotope and palaeomagnetic stratigraphy of Equatorial Pacific core V28-238: Oxygen isotope temperatures and ice volumes on a 105 and 106 year scale. Quaternary Research. 3 (1): 39-55.
6.Shackleton, N. J., A. Berger, and W. R. Peltier. 1990. An alternative astronomical calibration of the lower Pleistocene timescale based on ODP Site 677.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Earth Sciences. 81 (4): 251-261.
7.Hebert, J. 2016. Seafloor Sediment Research: Exciting Results! Acts & Facts. 45 (6): 9.
8.Hebert, J. 2016. Should the 'Pacemaker of the Ice Ages” Paper Be Retracted? Answers Research Journal. 9: 25-56.
9.Hebert, J. 2016. Revisiting an Iconic Argument for Milankovitch Climate Forcing. Answers Research Journal. 9: 131-147.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16. Seafloor Sediment Research: Nearing Completion. Acts & Facts. 45 (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397

출처 - ICR, Acts & Facts. 45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09

참고 : 6123|4535|5858|5412|3699|1472|1474|2645|4757|5885|5532|2216|5238|4485|4195|5636|6006|6181|6519|6409

Michael Oard
2016-06-02

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Setting the Stage for an Ice Age)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지구 역사상 가장 커다란 대격변이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는 단지 비만 내린 것이 아닌 훨씬 많은 사건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구의 표면은 새로운 모습으로 완전히 바뀌어졌고, 오늘날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화산폭발들과 지진들이 일어났다. 그러한 엄청난 대격변은 지구의 기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버렸고, 빙하기(Ice Age)를 초래하였다.

일반적으로 ‘빙하기’라는 용어는 비교적 넓은 지역이 얼음으로 뒤덮인 광범위한 빙하 활동의 시기를 가리킨다. 수천년 전에 끝난 빙하기 동안에, 지구 지표면의 30%는 얼음으로 뒤덮였었다(그림 1). 북아메리카에서 한 빙상(ice sheet)은 거의 캐나다 전체와 미국 북부 지방을 뒤덮고 있었다.

그림 1. 빙하기 동안의 빙하 분포도. 빙하기 동안에 지구 육지표면의 거의 30%는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하얀색). 오늘날에는 단지 10% 정도만이 얼음으로 덮여있다.

우리는 빙하기에 빙하들의 확장 범위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빙하들은 오늘날 빙하들 주변에서 관측되는 것과 유사한 모습들을, 가령 측퇴석(lateral moraines)과 종퇴석(terminal moraines) 같은 것들을 지형에다 남겨놓았기 때문이다.(그림 2). 측퇴석은 움직인 빙하의 측면에 퇴적된 다양한 크기의 암석들의 더미(mound)이다. 그리고 종퇴석 또는 단퇴석은 빙하의 앞쪽에 내버려진 암석들의 더미이다.

그림 2. 측퇴석(lateral moraine). 측퇴석은 움직인 빙하의 측면에 퇴적된 다양한 크기의 암석들의 더미이다. 우리는 빙하기 동안에 빙하들의 확장 범위를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빙하들은 오늘날의 빙하들 주변에서 관측되는 것과 유사한 모습들을 지형에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빙하기의 원인 대홍수

노아 홍수의 특별한 2가지 면은 빙하기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것은 1)홍수 동안과 홍수 이후의 대대적인 화산활동과 2)홍수에 뒤이은 따뜻한 대양이었다.

‘큰 깊음의 샘들(fountains of the great deep)’의 터짐과 이로 인해 발생한 전 지구적 홍수는 지각의 융기와 엄청난 화산활동을 유발하였을 것이다. 화산재와 연무질(매우 작은 입자들)의 덮개는 성층권 안으로까지 던져졌을 것이고, 홍수 이후 수년 동안 그곳에 갇혀있었을 것이다. 이 입자들은 햇빛의 일부를 우주로 반사하였고, 주로 거대한 땅덩어리들에서 추운 여름(cooler summers)들의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그림 3).

그림 3. 대기 중 햇빛의 반사. 전 지구적인 홍수는 대대적인 융기와 엄청난 화산활동을 유발했을 것이다. 그 결과로서, 화산재와 연무질의 덮개는 성층권(지표면에서 12~21 마일 높이의 대기층) 안으로까지 퍼져나갔을 것이고, 홍수 이후 수년 동안 그곳에 존재했을 것이다. 이 입자들은 햇빛의 일부를 우주로 반사했고, 거대한 땅덩어리들에서 추운 여름을 초래했을 것이다.

대규모의 화산활동은 홍수 후 여러 해 동안 계속되었을 것이고, 지각의 마그마들이 굳어지고 지각 이동이 줄어들면서 점차적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다. 빙하기 동안에도 매우 활발한 화산활동들이 있었다는 풍부한 증거들이 있다. 이것은 성층권에 먼지와 연무질들을 재보충하였을 것이다.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으로부터 채취된 빙핵(ice cores)들 또한 빙하기와 관련된 부분에서 풍부한 화산성 입자들과 산성물질들을 보여주고 있다.

빙하기는 또한 대기 중에 눈으로 떨어질 엄청난 양의 물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기 중에 포화된 엄청난 양의 물은 어디에서 올 수 있었는가? 창세기는 홍수 동안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 7:11). 지구 지각의 이동은 깊고 뜨거운 저장소들로부터 고압의 유출물을 분출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거대한 화산분출과 물 아래에서 분출되는 용암들은 대양의 온도를 상승시켰을 것이다('A Catastrophic Breakup” p.44 를 보라). 빠른 홍수물의 흐름은 따뜻한 물들을 혼합시켰을 것이고, 그 흐름은 남극에서부터 북극까지 유도되었을 것이다. 따뜻한 물의 바다에서 얼음의 형성은 방해되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따뜻한 대양은 오늘날의 차가운 대양보다 훨씬 많은 증발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한 상황 하에서, 많은 눈들이 극지방들과 중위도의 지역들에 내렸을 것이다(그림 4). 따뜻한 물(warm water)과 차가운 대륙(cold continents)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눈폭풍(snowstorms)들을 만드는 기본 요소이다. 눈폭풍의 행동은 기본적인 기상 원리들을 사용하며 평가될 수 있다.

그림 4. 홍수 이후 대양의 증발. 빠른 홍수물의 흐름은 따뜻한 물들을 혼합했고, 바다에 얼음이 없게 하였다. 이 그림은 바다에서 훨씬 많은 증발을 보여준다. 그 결과는 중위도와 극지방들에 많은 폭설을 내리게 했을 것이다.


빠른 빙하기

대기과학에서 알고 있는 것에 기초하여, 따뜻한 물이 증발했을 곳과 얼음의 깊이는 얼마나 됐을지, 그리고 심지어 빙하기는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을 것인지를 평가해볼 수 있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오래 주요한 화산활동들이 지속되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대양이 냉각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을 것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 일단 화산폭발이 감소되고, 대양이 식으면서, 빙상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췄을 것이고, 녹기 시작했을 것이다.

나는 빙하기의 최정점에서 북반구의 대부분을 덮었던 얼음의 평균 두께가 대략 701m (2,300 피트)라고 계산하였다. 그리고 그 깊이에 도달하는 데에 대략 500년쯤 걸렸던 것으로 산출했다. 이 근사치는 따뜻한 중위도의 바다와 차가운 고위도의 바다에서의 증발, 그리고 저위도로부터 고위도로의 수송들을 포함하여 수증기의 출처들을 평가함으로서 계산되었다. 대양들의 냉각의 2/3는 물들의 증발에 의해서이다. 최초와 한계치의 평균 대양 온도를 평가함으로서, 나는 또한 증발량을 평가할 수 있었다. 그 다음에 빙상 위에 떨어졌을 수증기의 대략적인 비율을 계산했다. 나는 변동 폭들에 대한 최소 최대 값들을 사용하였고, 그 중앙치를 가장 좋은 수치로 평가했다.

만약 우리가 빙상 후퇴(가장자리에서 1년에 10m, 그러나 안쪽에서는 더 느린)에 관한 용융 방정식을 적용한다면, 초거대한 대륙빙상도 (축적의 정점 후에) 200년 안에 녹아 없어질 것이다. 물론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에서 빙하들은 그들의 고도와 고위도 때문에 성장을 계속할 수도 있다. 따라서 빙하기의 전체 기간은 단지 700년 정도가 최대였다. (500년의 축적과 200년의 해빙).


홍수는 오래된 연대의 도전을 해결해 준다.

대륙들, 퇴적지층들, 기후들에 대한 전 지구적인 홍수의 영향에 관해 알고 있는 것에 기초하여, 빙하기는 진화론이 말하고 있는 수십 수백만 년의 시간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더군다나 과거 250만 년동안 30번 정도의 분리된 빙하기들이 있었다는, 그리고 가장 최근의 빙하기는 10만 년 동안 지속됐었고, 그 이전 빙하기는 4만년 지속됐었다는 현대의 복잡한 진화론적 생각을 받아들일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대신에, 홍수에 대한 성경적 역사에서 출발하여, 그리고 성경적 조망으로 그 증거들을 바라봄으로서, 우리는 빙하기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등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Michael Oar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Using his field of expertise and his biblical perspective, he has written numerous articles and authored or co-authored various books, including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and The Weather Book.


*빙하기에 관한 더 많은 자료들은 Michael Oard가 쓴 아래의 책 'Frozen in Time ”를 참조하세요. (Frozen in Time - by Michael Oard).

1. Frozen mammoth carcasses in Siberia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asp
2. Why live in Siberia?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2.asp
3. The mystery of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3.asp
4. A mammoth number of mammoth hypothese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4.asp
5. The extinction w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5.asp
6. The multiplication of ice age theorie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6.asp
7. The Genesis flood caused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7.asp
8. The snowblitz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8.asp
9. The peak of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9.asp
10. Catastrophic melting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0.asp
11. Only on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1.asp
12. Do ice cores show many tens of thousands of years?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2.asp
13. Where was man during the Ice Ag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it/chapter13.asp

 

*The extinction of the woolly mammoth: was it a quick freez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2/j15_2_50-52.pdf

Loess problem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16-19.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2/setting-stage-for-ice-age

출처 - Answers, 2008. 10.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35

참고 : 4195|2141|541|4116|4369|3699|3966|2179|3200|281|2645|555|2459|2143|1472|1474|5858|6006|6123|5636|6181|6519|6409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Orbital Ice Age Theory Melts)


       지구의 공전 궤도 주기는 빙하기의 원인이 아니었다고, 새로운 연구는 제안하고 있었다. 대신, 전 세계가 한 번의 빙하기를 동시에 경험했다는 것이다.

과거의 빙하기(ice ages)에 대한 선도적인 세속적 이론은 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해서 녹아내리고 있었다. 세속적 빙하기 이론에 따르면,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tch cycles)라 불리는 공전 궤도 주기에 의해서, 지구는 태양에 가깝게 또는 멀게 공전했으며, 또한 기울기(자전축 경사)가 요동했는데, 이것들이 기후 변화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Geology(2015. 3. 19)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그 이론은 의문스럽다는 것이다. NASA의 우주생물학(Astrobiology Magazine) 지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연구자들은 남반구에서 빙하의 움직임은, 북반구에서 빙상(ice sheets)의 전진과 후퇴를 유도했다고 생각되고 있었던 지구 공전 궤도의 변화보다는, 오히려 해수면 온도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의 농도에 의해서 주로 영향을 받았음을 발견했다...

그 연구는 기후 변화를 초래했다는 밀란코비치 이론(Milankovitch theory)에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북반구 대륙 빙상의 확장과 수축은 지구 공전 궤도의 동요에 기인했던, 태양 복사선 강도의 주기적 변동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궤도적 변동은 남반구 빙하에 반대 효과를 가져왔어야만 한다.

다트머스(Dartmouth) 대학의 지질학자들은 뉴질랜드 빙하에서 베릴륨-10(Beryllium-10)의 데이터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과거 남반부의 빙하들은 북반구의 빙하들처럼 거대했음을 발견했다. 이것은 밀란코비치 이론과 모순되는 것이었다 :

이것은 전 세계가 동시에 추웠다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밀란코비치 이론은 북반구와 남반구에 반대 효과를 나타냈어야만 한다. 따라서 그 이론은 빙하들이 전 세계에서 동시적으로 발달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이전 연구들도 또한 안데스 산맥 남부의 칠레 빙하가 북반구의 빙상들처럼 같은 시기에 거대했음을 보여줬었다.

밀란코비치 이론에 대한 이러한 신뢰의 손상은 오늘날 기후 변화에 대한 논란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온난화로 인해 미래의 세계 기후가 어떻게 변화될 지를 과학자들이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과거의 기후 변화에 대한 기록이다. 과거의 기후 변화의 원인에 관하여, 그리고 전 지구의 냉각과 온난화의 신호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 이해하면 할수록, 미래의 기후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빙하기와 같은 거대한 스케일의 전 지구적 기후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뉴질랜드 산맥의 빙하들을 연구했던, 다트머스 대학의 빙하 지질학자이며, 논문의 선임 저자인 앨리스 도우티(Alice Doughty)는 말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과거 거대한 기후 변화의 원인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들은 미래의 온난화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적 지질학자들은 여러 번의 빙하기가 아니라, 창세기 홍수의 여파로 초래된 단 한 번의 빙하기를 주장해왔다. 그들은 대대적인 강설의 원인으로 바닷물 온도의 상승을 지적해 왔었다. 사실 그것은(따뜻한 바다) 강설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메커니즘 이다. 연구자들이 말한 것처럼,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tch cycles)는 너무 약해서, 기후 변화를 설명할 수 없다. 대신에, ‘큰 깊음의 샘들(fountains of the great deep)’이 터지며 방출된 내부적 열은 바닷물 온도의 급격한 상승의 원인이 되었다.(창세기 7:11) 그 결과 대대적이고 급속한 강설이 이루어졌고, 빙하기가 초래되었던 것이다. 또한 홍수 모델은 대륙들이 갈라지고 급속히 이동하면서 일어났던 지각 변동(격변적 판구조론)에 대한 재조정으로, 홍수 이후 수세기 동안 진행됐던 빙하들의 전진과 후퇴를 설명할 수 있다.      
 
다음의 글들을 보라. ”Breaking up an ice age is hard to do” (7/01/10) and ”Milankovitch cycles indistinguishable from randomness” (6/02/09).

---------------------------------------------------

이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밀란코비치 이론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는 '받아들여진 진실'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이 새로운 연구를 자세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제 밀란코비치 이론은 실패했으며, 창세기 홍수 이론이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이야기는 크리스천들이 세속적 과학자들이 믿고 있는 동일과정설적 진화 이론과 그들의 장구한 시간 틀에 맞추기 위해서, 성경을 훼손하고 다르게 해석하는 일이 (그들의 이론이 부정되었을 때) 얼마나 허탄하고 위험한 일인지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참조 : The Ice Age - Part 1,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2IT848_nS8

The Ice Age - Part 2,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hzbl-jbL0Y

The Ice Age - Part 3,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O_tch0uI0c

The Ice Age - Part 4,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LzO1u-HuR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3/orbital-ice-age-theory-melts/

출처 - CEH, 2015. 3. 2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23

참고 : 4535|4195|6006|5858|5013|4681|4116|2906|2143|3200|2141|4485|5412|3699|1472|1474|2645

Brian Thomas
2014-09-29

고대의 거대한 빙산과 빙하기, 그리고 노아의 홍수

(Bible May Solve Colossal Ancient Iceberg Riddle)


      빙산(iceberg)을 만들었던 과정은 무엇이었을까? 과학자들은 극지방의 빙상(ice sheets, 대륙빙하)을 보면서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다. 거대한 얼음 덩어리들이 갈라지고, 미끄러져, 빙산으로 떠다닌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날의 빙산이다. 새로운 연구는 거대한 빙산이 과거에 존재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 빙산은 오늘날의 산처럼 떠다니는 빙산들을 난쟁이로 만들고 있었으며, 세속적인 설명을 거부하고 있었다.

지구물리학회 저널(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발표된 독일의 알프레드-베게너 연구소(Alfred-Wegener Institute, AWI)의 헬름홀츠 극지해양 연구센터(Helmholtz Centre for Polar and Marine Research)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연구자들은 그린란드 동부 해안에서 약 400km 떨어진, 해수면 약 1,200m 아래 지점에서, 빙산에 의한 5개의 깊은 침식 흔적들을 발견했다.[1] 그곳 프람 해협(Fram Strait)에는 극지방 얼음이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중 하나로 들어간다. 매년 발생하는 이러한 과정은 해양생태계 및 전 지구적 기후 패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연구의 저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몇 가지 답을 제공하고 있었다. 첫째, 빙하기 동안에 오늘날의 바닷물의 상당량은 대륙 위의 거대한 빙상으로 동결되어 있었다. 그것은 고대의 해수면(sea level)을 상당히 낮게 만들었다. AWI 보도 자료는 말했다. ”빙하기 동안의 해수면은 오늘날보다 120m는 더 낮았기 때문에, 빙하기의 빙산들은 해수면 아래로 적어도 1080m 깊이에 도달했다.”[2] 그것은 빙산이 어떻게 그렇게 멀리 깊은 곳까지(항상 멀고 깊은 것은 아니었다) 도달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남극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빙산도 해수면 아래 600m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1080m 깊이에 도달했던 빙산은 전대미문의 것이다. 그 보고서의 선임 저자이며, AWI의 수심측량가인 얀 에릭 아른트(Jan Erik Arndt)는 말했다. ”그러한 거대한 스케일의 빙산이 분리되기 위해서는, 북극해를 덮고 있던 빙상의 가장자리가 적어도 1200m 두께는 됐었음에 틀림없다.”

그것은 엄청난 량의 얼음이다. 오늘날의 정상적 기후 과정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는, 너무도 많은 양이다. 오늘날 그러한 대륙빙하를 만들기에는 강설량이 충분치 않으며, 여름은 너무 따뜻하다. AWI는 썼다. ”한 가지 남아있는 수수께끼는 Hovgaard Ridge를 파낸 대대적인 빙산의 탄생이다.”[2]

이 고대 빙산의 수수께끼는 빙하기의 수수께끼와 일맥상통한다. 수십 개의 세속적 기후 모델들은 고대 대륙 위에 쌓여진 극도로 많은 얼음의 축적을 설명하는데 실패해왔다. 다행히도, 한 모델은 그것을 매우 잘 설명할 수 있다. 그것은 격변적 대홍수 이후에 도래된 한 번의 빙하기 모델이다. 수백만 년의 시간 틀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충분한 얼음을 축적했던 열쇠는 훨씬 짧은 기후 시간 틀이다.

빙하기(Ice Age)를 초래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뜨거운 바다(hot oceans)와 차가운 대기(colder atmosphere)이다.

바다는 엄청난 량의 증발(evaporation)을 일으키도록 빠르게 충분히 가열되어야만 했다. 그런 다음 대기 중으로 증발된 엄청난 량의 물은 냉각되어, 대륙 위에 눈으로 내렸고, 대륙빙하로 커져갔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바닷물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열은 노아의 홍수 동안에 활발히 분화했던 해저 화산활동이 제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3]

성경적 시간 틀을 가정할 때, 대대적인 화산분출 활동은 일 년 정도의 노아 홍수 동안과 직후에 일어났다. 이들 폭발에 의한 화산재는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간 후에도 계속 태양 빛을 차단했고, 수 세기 동안 대기를 차갑게 만들면서 두터운 대륙빙하가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빙하기였다. 

세속적 모델은 작동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해저 화산폭발과 같은 열을 공급할 수 있는 사건들이 시간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이다. 수백만 년이 아니라, 수백 년의 시간 틀이 주어진다면, 빠른 연속적인 화산폭발은 거대한 대륙빙하를 만드는데 필요한 열을 제공해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거대한 빙산은 아른트의 연구가 보여주고 있는 해수면 깊은 곳의 거대한 침식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4]



References

1.Arndt, J. E. et al. 2014. Deep water paleo-iceberg scouring on top of Hovgaard Ridge–Arctic Ocean.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41 (14): 5068-5074.
2.Megascale icebergs run aground: Finding the deepest iceberg scours to date provides new insights into the Arctic’s glacial past. Alfred-Wegener Institute. Posted on awi.de August 5, 2014, accessed August 14, 2014.
3.Morris, J. 2012. The Global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In addition to hot oceans, sequential summers would have to remain cool enough to not melt the winter-accumulated ice. Closely timed post-Flood volcanoes explain this by adding sunlight-deflecting aerosols to Earth’s atmosphere. 'Therefore, the Ice Age is still a mystery to uniformitarian scientists because of their belief in millions of years! Since they incorrectly believe these volcanic eruptions to be separated by vast amounts of time, they are unable to fully make use of this potent cooling mechanism. Thus, we see that the Bible’s short 6,000 year timescale, rather than being an impediment to scientific understanding, is actually one of the keys that enable us to explain the Ice Age.” Hebert, J. 2014. The Ice Age and th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45/

출처 - ICR News, 2014. 9. 1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06

참고 : 4535|4195|5858|4116|4681|3699|2645|1472|1474|2141|6123

Brian Thomas
2014-04-02

고대 호수 퇴적층과 기후 변화, 그리고 성경적 단서

(Ancient Lake Bed Merges with Biblical Clues)


     인도 북서부의 코트라 다하르(Kotla Dahar) 호수는 매년 장마 비로 채워지지만, 거의 반 년 동안은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말라버린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 오래된 말라버리는 호수가 항상 그렇지는 않았음을 가리키는 단서를 호수 바닥에 묻혀있는 퇴적층에서 발견했다.[1] 사실 과거에 그 호수는 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고대 유물들은 오래 전에 사람들이 그곳에서 번성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기후 변화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났던 것일까? 창세기에 기록된 역사는 관련된 상황을 제공하고 있을까?       

연구자들이 발견한 단서는 화석의 변화였다. 호수 퇴적층의 아래쪽은 연중 물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작은 껍질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 얇은 층으로 구별되는 중간 퇴적층은 소금물에 견디는 생물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었고, 위쪽 퇴적층은 가뭄에 견디는 것으로 알려진 오늘날의 생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1]    
 
Geology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팀은 호수 바닥의 지층 순서대로 작은 화석들로부터 산소동위원소(oxygen isotope) 데이터를 수집했다.[1] 이들 동위원소는 아래 지층에서 지속적인 산소 유입(따라서 물의 흐름)이 발생했다가 후에 윗 지층에서 산소 유입이 정지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연구의 저자들은 그 단서를 몬순(monsoon) 계절이 한때 더 길게 지속됐었던 것으로 해석했다. 그들은 적도 근처 위도 지역의 대대적인 건조 시기 또는 ‘갑작스런 건조화(abrupt aridification)’로 부르고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기후 변화의 시기를 중동, 지중해, 중국에서 발견된 유사한 단서들과 연관시키고 있었다.[1] 이러한 갑작스런 기후 현상을 일으켰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약 4100년 전 ISM(인도의 여름 몬순)이 약화된 원인은 거대 규모의 열대 해양-대기 동력학, 즉 인도양 쌍극자(Indian Ocean Dipole, IOD)와 엘리뇨 남방진동(El Nino Southern Oscillation, ENSO)과  관련되어 있다.”고 캠브리지의 저자는 썼다.[1] 이 말은 기본적으로 바다표면 온도의 변화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비교적 미묘한 변화는 거대한 육상 지역을 광범위한 건조 기후로 변경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고대 중동지역 전체에 걸친 풍부했던 강우 패턴의 소실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 것일까?

과거 인도 코트라 다하르 호수를 일 년 내내 물로 가득 채웠던 충분한 강우에 대한 열쇠는 중동지역에 한때 풍부했던 강우와 오늘날의 북아프리카 사막들을 과거 열대습지로 만들었던 것과 동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대홍수 후에 초래된 단 일회의 빠른 빙하기일 수 있다.[2, 3] 과거에 바다 표면은 상당히 따뜻했음에 틀림없다. 노아 홍수는 그 대양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열(heat)을 제공할 수 있지만, 장구한 지구 연대를 가정하고 그렇게 해석하려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 열원(heat source)을 찾고 있다.[4]

연구자들은 고대 중동에서 발생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막대한 양의 강우를 유발하려면, 대양이 충분히 따뜻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투입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날의 느리고, 꾸준한, 미묘한 온도 변화는 그러한 변화를 초래할 충분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없다. 그러나 대양으로 막대한 최근의 에너지 방출은 몬순 기후를 시발했을 수 있었을 것이다. 대규모의 강우 계절을 발생시키는 데에 필요한 열(heat)이 노아 홍수 동안에 투입될 수 있었을까? (그렇다. 노아 홍수 때에 '큰 깊음의 샘'들로부터 터져 나온 따뜻한 물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화산 활동들은, 아마도 홍수 후 대양의 온도를 훨씬 더 따뜻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단지 수세기 후에 냉각될 수 있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열대기후, 아열대기후, 반건조기후 등과 같은 연구 저자들이 설명하고 있는 ‘기후 단계(climate steps)’는 빙하기 말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그 시기에 (빙하 호수들을 막고 있던) 많은 얼음 댐들이 녹으면서, 격변적으로 붕괴됐고, 영국해협을 파내어버린 것과 같은 거대한 지역적 홍수(local megafloods)들을 발생시켰을 것이다.[5] 얼음들과 차가운 물은 격변적으로 대륙붕과 전 세계 대양으로 쏟아져 들어갔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배수들은 해수면을 90m 이상 상승시켰을 것이다.[6]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은 지역적 거대홍수들 사이에 긴 시간을 추가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대양은 점진적이고 느리게 냉각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세속 과학자들은 몬순 계절이 한때 더 길게 지속됐다는 것을 호수바닥 퇴적층으로부터 확인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을 포함하여(전 지구적 홍수와 일회적 빙하기 등) 모든 단서들을 고려할 때까지, 그 이유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더 많은 연구들을 통해, 연구자들은 빙하기의 최근의 빠른 정지와 과거 인도와 다른 지역에서의 빠르고 극적인 기후 변화의 증거 사이에서 그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s

1. Dixit, Y., D. A. Hodell, and C. A. Petrie. Abrupt weakening of the summer monsoon in northwest India ~4100 yr ago. Ge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February 24, 2014.
2. Thomas, B. Genesis and a 'Wet' Sahara.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3, 2008, accessed March 3, 2014.
3. Hebert, J. 2013. Was There an Ice Age? Acts & Facts. 42 (12): 20.
4. Vardiman, L. and W. Brewer. 2011. A Well-Watered Land: Numerical Simulations of a Hypercyclone in the Middle East. Answers Research Journal. 4 (1): 55-74.
5. Thomas, B. Making Sense of Britain's Atlanti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7, 2012, accessed March 3, 2014.
6. Hoesch, W. A. 2007. Megafloods in the English Channel. Acts & Facts. 36 (10): 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28/

출처 - ICR News, 2014. 3.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85

참고 : 2932|1484|5636|4994|4052|5419|5264|5260|2419|4805|5286|3948|4198|4048|2205|2912|554|563|3278|4757|4357|2459|5412|4470|4303

Jake Hebert
2014-02-24

여러 번의 빙하기 이론과 모순되는 빠른 빙하 속도. 

(Speedy Glaciers Trample Multiple Ice-Age Theories)


      연구자들은 위성사진으로부터, 그린란드의 자콥스하븐 이스브레 빙하(Jakobshavn Isbræ glacier)가 빙하 흐름에 대한 새로운 속도 기록을 세웠다고 결론지었다.[1] 2012년 여름에 계산된 얼음 흐름의 평균 속도는 하루 46m로, 이것은 시간당 1.8m 이상이었다. 일반인들은 이 속도가 뭐가 빠르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남극 대륙 또는 그린란드의 빙하 흐름에 있어서 가장 빠른 것으로 기록된 속도이다.

'홍적세(Pleistocene)' 빙하기(ice ages)는 수백만 년에 걸쳐서 발생했음을 입증하고 있는 어떤 지질학적 모습들이 있다는 세속적 지질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이러한 급속한 빙하 흐름에 관한 뉴스는 그에 대한 답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에게 흥미롭다.

빙하들은 암석을 조각하고 부서뜨려, 그들이 녹은 후에 빙하 표류층(glacial drift)이라 불리는 분류되지 않은 퇴적물을 뒤에 남겨 놓는다. 간혹 물아래 사태(underwater landslides)가 이들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진단적 모습들이 확인될 필요가 있지만, 현재 빙하가 덮여있지 않은 위치에 빙하 표류층의 존재는 과거 빙하기에 대한 논거가 되고 있다.[2]

오늘날 세속적 과학자들은 지난 260만 년 동안 50번 이상의 빙하기(또는 빙하 간격)가 있었다고 믿고 있다.[3] 단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지질학적 증거들이 매우 강력하고, 빙하기가 여러 번 있었다고 추정하는 증거들은 꽤 약하지만 말이다. 이들 여러 번의 빙하기에 대한 주된 논거는 대양바닥 퇴적물에 있는 작은 조개껍질들 내의 작은 변화(즉, 산소 동위원소 비율의 변화)들이 수십만 년에 걸쳐 발생한 기후 변화를 나타낸다는 믿음으로부터 온다.  
 
그러나 해저 퇴적물의 화학으로부터 과거 기후를 유추하려는 시도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한 명백한 문제는 조개껍질 내의 측정된 산소 동위원소 비율을 온도로 변환시키는 방정식에 있고, 또 하나의 문제점은 조개가 자랐을 시기의 해저에 산소 동위원소 비율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4] 물론, 그 시기로 돌아가서 실제로 그 량을 측정해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 기술이 가지고 있는 다른 많은 문제점들은 인용 글에서 살펴볼 수 있다.[5]    

추정되고 있는 이러한 이전(초기) 빙하기들에 대한 물리적 증거들이 일반적으로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세속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증거들의 결여는 후속된 빙하들에 의해서 파괴되었기 때문이라고 둘러대고 있다.[6]

또한, 이러한 여러 번의 빙하기가 어떻게 발생되었는지에 관한 세속적인 설명은(현재 유행하는 천문학적 이론이나 밀란코비치 이론(Milankovitch theory) 등) 부적절해 보인다.[7] 그러나, 창세기 노아 홍수 이후의 조건은 한 번의 빙하기를 초래하기에 매우 적절해 보인다.[8]

일반적으로 여러 번의 빙하기에 대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빙하 퇴적물(glacial deposits)들이 직접적 빙하 기원이 아님이 분명한 퇴적층들에 의해서 분리되어 있는 장소들이 있다. 이것을 가지고, 세속 과학자들은 빙하 표류층(glacial drift)이 한 빙하기 동안에 퇴적됐고,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비빙하성 퇴적물이 퇴적된 후에, 다시 또 다른 빙하기가 발생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 다중 빙력토 층(multiple-till layers)은 사실 한 번의 빙하기 내의 빙하의 전진 후퇴의 결과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해석은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9]

홍수 후 빙하기 동안의 상황(환경)은 특별히 광대한 대륙빙하 가장자리에서 급속한 빙하 이동에 기여했을 것이다. 빙하기의 많은 기간 동안 겨울은 온화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온화한 온도는 말단 부위의 빙하를 비교적 따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따뜻한 얼음은 차가운 얼음보다 더 쉽게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대륙빙하의 가장자리는 좀 더 미끄러질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얼음 내의 불순물도 더 잘 변형되었을 것이고, 이들 불순물들은 홍수 후 이어진 화산활동들에 의해서 상당량이 제공되었을 것이다. 또한 자콥스하븐 이스브레 빙하의 경우에서처럼, 빙하 표면의 융수(meltwater)는 기반암석과 빙하 사이를 윤활했을 것이고, 이동을 더 쉽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대륙빙하 가장자리의 빠른 동요(oscillations, 전진 후퇴)를 찬성하고 있다. 그리고 세속 과학자들이 여러 번의 빙하기에 대한 증거로서 잘못 해석하고 있는 퇴적물들을 만드는데 기여했을 수 있다.[10]  

따라서 오늘날 빙하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뉴스는 빙하기와 그것을 유발한 사건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은 전 지구적 홍수로 이 세상을 심판하셨다. 노아 홍수는 수백만 년에 걸쳐 여러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세속적 과학의 주장을 기각시켜 버리는 것이다.



References

1. Perkins, S. Scienceshot: Glacial Speed Record. Posted on news.sciencemag.org February 3, 2014, accessed February 4, 2014. The iceberg that sank the Titanic is believed to have calved off this same Jakobshavn Isbræ glacier over a century ago.
2. Oard, M. J. 1997. A classic tillite reclassified as a submarine debris flow. Journal of Creation (formerly TJ). 11 (1): 7.
3. Walker, M. and J. Lowe. 2007. Quaternary science 2007: a 50-year retrospective.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164 (6): 1073-1092.
4. Wright, J. D. 2010. Cenozoic Climate – Oxygen Isotope Evidence. In Climates and Oceans. Turekian, K. K., compil. Amsterdam: Academic Press, 316-327.
5. Oard, M. J. 2007. 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Journal of Creation. 21 (3): 19-23.
6. Stalker, A. MacS. and J. E. Harrison. 1977. Quaternary glaciation of the Waterton-Castle River region of Alberta. Bulletin of Canadian Petroleum Geology. 25 (4): 882-906.
7. Oard, 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8. Hebert, J. 2013. Was There an Ice Age? Acts & Facts. 42 (12): 20.
9. Jackson, L. E., L. D. Andriashek and F. M. Phillips. 2011. Limits of successive Middle and Late Pleistocene continental ice sheets, interior plains of southern and central Alberta and adjacent areas. Developments in Quaternary Science. 15: 580.
10. Oard, M. J. 1990.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59-166.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07/

출처 - ICR News, 2014. 2. 1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58

참고 : 4681|4757|4535|4195|2141|541|4116|4369|3699|3966|2179|3200|281|2645|555|2459|2143|1472|1474|4668|5412|6006|6123|6181|6519|6409

과거 기후 변화의 한 지표였던 빙핵은 부정확할 수 있다. 

(Scientific Markers Can Mislead 1)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에서 자주 관측되는 현상은 과거 현상들에 대한 하나의 지표(indicators)로써 사용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지표들이 연구자들을 얼마나 잘못 인도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빙핵(Ice cores, 얼음 코어) : NASA의 우주생물학 잡지도 전하고 있는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보도 자료는 기후 과학자들은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수십 년 동안 기후학자들은 그린란드의 얼음 코어, 특별히 얼음 안에 들어있는 기포(bubbles) 내의 산소동위원소 비율(ratios of oxygen isotopes)을 과거 기후 변화의 지표로써 사용해왔다. 이제 새로운 한 연구는 이러한 기포 내 산소동위원소의 비율은 잘못 오해될 수 있으며, 온도 변화는 과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언론 보도는 과학자들이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 기간이라고 이름붙인 한 특별한 기간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영거드라이아스 기간은 그린란드 얼음의 산소동위원소 비율에 의해서, 약 1만3천년 전에 지구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던 기간으로(소빙하기로) 추정하는 기간이다. 문제는 그 지표가 다른 지표들과 조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빙핵이 기온을 가리키는 하나의 신호로써 해석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지구과학 교수인 앤더스 칼슨(Anders Carlson)은 말한다. ”당신은 얼음을 형성한 강설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생각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기존 이론을 수정하여 새로운 데이터와 조화시킬 것인가?  ”고대 얼음 코어는 과거의 기후를 말할 때 많이 사용되어 왔다.” 칼슨은 말했다. ”급격한 기온 변화가 일어났다. 하지만 기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주변에서 움직이는 습기처럼 복잡한 인자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차이를 가지고 전적으로 온도의 변화로 해석할 수는 없다. 그것이 우리가 그린란드 얼음 코어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교훈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과학의 발전적 행진은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이 발견이 있기 까지 쓰여진 모든 논문들은 이제 틀렸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라. 그 논문들은 모두 정정될 것인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 오류는 계속 인용될 것이고, 기만은 지속될 것이다. 정부간 기후변화협의체(IPCC)는 그린란드 빙핵을 관측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기후 변동의 증거로써 계속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공상적인 영거드라이아스 기와 올더드라이아스 기(Older Dryas periods)는 교과서에서 계속 말해질 것이다. 사기로 밝혀진 헤켈의 배발생도를 지금도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허구의 신화들은 없어지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6/scientific-markers-can-mislead/

출처 - CEH, 2012. 6.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2

참고 : 3699|1472|1474|2141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