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유종호
2005-07-29

빙하기와 그에 따른 문제점들 1


1. 빙하기

대홍수에 연이어 또 다른 하나의 명백한 사건은 빙하기라는 것이다. 첫 번째의 질문은 '빙하기라는 것이 과연 있었는가?” 이다. 바이런 넬슨은 그의 저서 <바위에 새겨져 있는 홍수 이야기>에서 다른 곳에서는 빙하에 대해 분명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135쪽에서만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대홍수에 이어서 세계의 특정지역들 특히 지구의 북반구에 눈이 엄청난 두께로 쌓였던 기간이 있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홍수에 이어서 얼음이 겹겹으로 지구를 뒤덮곤 했던 것처럼 보이는 여러 곳들 예컨대 북미주의 북쪽, 북유럽(지금은 없어진 알래스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지점인 북부 시베리아) 등지에서 그와 같은 빙하기가 발생했느냐의 여부는 우리가 확언할 수 없다. 우리는 그렇다고 믿을 뿐이다.”

테오도르 헨드릭은 그의 저서 <창조: 그의 실상, 이론들, 그리고 신앙>에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그것에 반대하는 영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과 토론하였다. 그리고 조지 프라이스는 <홍수 지질학(1946)>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러나 훨씬 더 타당하고 가능성이 있는 견해는 이 표적물(漂積物)(홍적세의 빙하기 물질)은 대양의 격렬한 어떤 작용에 의해서 현재의 위치로 운반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큰 덩어리 형태의 유빙들이 그 일과 어떤 관련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존 윗콤과 헨리 모리스는 그들의 공저 <창세기의 홍수> 247쪽 이하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러나 난점은 추정되고 있는 '빙하기”의 증거들이 오해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얼음의 작용에 대한 가장 특징적인 표지들은 찰흔(擦痕)들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이것과 빙하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되는 다른 표지(흔적)들이 얼음 이외의 매체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도 있음이 확실하다. 소위 페름기 빙하 퇴적물들이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인도 등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얼음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단 말인가?"

알프레드 레윈켈은 그의 저서 <대홍수>에서 빙하기 이론에 관해서 극히 잘 씌어진 2개의 장을 저술했는데, 그것은 빙하기를 옹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가상적인 빙하기 물질들을 수많은 확신에 찬 주장으로 반증하고 있다. 레윈켈은 이 물질들을 '대홍수-빙하기 이론 현상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이라는 장에서 설명하였다. 그는 그 책 309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실상 모든 지질학자들은 오늘날 널리 알려진 빙하기 이론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받아들임 자체가 아직은 결정적이지도 않고 그것으로 우리가 방해받을 필요도 없다. 빙하기 이론은 오직 추측에 의한 것일 뿐이고, 그 이론에 의해 제시된 해답이 실질적으로 제기되어진 문제들을 해결하였는가? 또는 그 이론이 문제들을 해결한다기 보다 더욱 어려운 새로운 문제들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는 실질적인 증거들에 의해서 결론에 이른 것이 아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여러 가지의 질문들을 제기하였다]. 전 세계적인 빙하기를 초래한 기후변화의 원인은 무엇인가?[p.315]... 빙하는 극지역에서까지도 1,800m 고도 아래에서는 결코 생기지 않는다. [빙하기의 얼음은 캐나다로부터 남쪽으로 이동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다소간의 차이는 있으나 해수면 보다 낮은 육지로 이동되었을 것이다] [p.318]. 얼음은 해면에서는 상당한 높이로까지 쌓일 수 있는, 꼼짝도 하지 않는 많은 바위나 건초더미와 같이, 움직이지 못하는 덩어리이다....[p.322]. 수천피트 두께의 얼음의 압력은 엄청나고 얼음분자의 마찰은 매우 크기 때문에 수천피트 두께의 얼음은 얼음 층이 상층에서 쌓이는 속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밑바닥을 녹게 만들었을 것이다."

"[p.324에서 다시] 빙하는 바위를 내리받이로 이동시키지만 치받이로 이동하는 바위는 다른 문제이다. 빙하를 위로 밀어 올리는 힘은 중력일 수 없다. 중력은 오직 한 방향으로만 작용하고 그것은 하향작용 뿐이다. 치받이로 흐르게 하기 위해 물속에 있는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힘보다 더 위쪽으로 이동시키는 힘이 얼음 속에는 더 이상 없다. [그러고 나서 그는 빙하로 인하여 워싱턴 산 위 1.6km 높이까지 올리어진 회색의 표석에 대해서 썼다. 그는 p.325에서 말한다.]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이것은 [빙하 이론에 대한] 신앙, 단순한 신앙이다."

p.319에 있는 빙하에 관한 두 번째 장에서 첫 번째 세계를 강타했던 그 재난을 묘사하기 위해서 근세사에서 일어났던 가장 강력한 홍수와 비교하여 일백만 배나 곱해야 할, 대홍수의 엄청난 위력에 대해서 썼다. 이 보다도 아주 작은 근년의 홍수에서도 집과 교량과 철도와 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믿을 수 없는 위력으로 휩쓸려갔다. 그는 빙퇴석(氷堆石, moraine)과 소위 빙하 부유물, 찰흔이나 자국난 바위들, 몽실몽실한 표석들, 원위치에서 이동되어 온 암석들은 성경에 묘사된 것과 같은 홍수의 작용에 의하여 되었다는 것을 가장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건대 바위가 1.6km나 높이 들리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 바위가 특히 "큰 깊음의 샘이 터졌을” 때 그 산들이 아직도 융기되지 않은 상태였다면, 대홍수 물에 떠있던 얼음에 의해서 가능할 수도 있다.


2. 빙하기는 언재 발생했는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때때로 진화론적 입장에서 기사를 싣지만, 1969년 10월호에는 대홍수 때와 근접한 사실을 썼다. p.26에 보면;

"약 8,000년 전(?)에 끝난 빙하기의 최종적인 대대적 진행 기간에 얼음판들은 지구 육지 표면의 거의 30%를 덮었다. [p.28에 보면] [북극에 있는] 약 1만 내지 1만4천 년 전의 얼음 속에서 전 세계적인 어떤 대지각변동 기간에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화산재의 층을 미국인들이 발견했다. 약 260m 깊이에 그리스도 때에 내렸던 만큼의 순수한 눈이 내렸던 얼음의 흔적이 있다고 기록했고, 그리고 최상부 층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원자력 시대의 핵융합반응 시의 방사성 낙진을 포함하고 있는 '오염된” 얼음을 확인했다."

"화산재-전 세계적인 대지각변동” 이라는 말은 대홍수에 대한 설명과 매우 유사하게 들린다.

레윈켈은 <대홍수>라는 책 308쪽에서 늘 하던 대로 모든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요지로 잘 요약하고 있다.

"성경은 현대의 지질학자들에 의해 가르쳐지고 있는 빙하기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 홍수 후에 급격하고 격렬한 기후 변화가 왔고, 지구의 어떤 특정 지역에 매우 혹독한 기후가 고착되었다는 사실은 전장(前章)에서 길게 언급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매우 한랭했던 기간이 오래 지속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크고 타당하기도 하다. 그리고 거대한 얼음덩이가 대홍수의 물들이 완전히 가라앉고 대륙들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전에 극지방에서 떠 내려왔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유빙(遊氷)이 지구의 지형을 바꾸는 데 있어 홍수 물의 유효한 매체가 되었을 것이라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수락된 빙하이론과는 확실히 다른 어떤 것이다.'


3. 한 번의 빙하기 또는 네 번의  빙하기

많은 빙하학자들은 네 번 또는 그 이상의 빙하기가 있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1920년대까지는 어떤 이들은 이 모든 빙하기들이 한 번의 빙하기 내의 단순히 다른 국면이었다고 믿고 있었다. 현명한 과학자들은 빙하란 어떤 간격을 두고 일정한 크기로 수축되기만 했고, 많은 양의 얼음이 상당 기간 계속 존재했으며, 빙하의 기간은 분석하기가 본질상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고 믿고 있다. 4번의 빙하기 이론은 대부분 알프스산맥의 사력단구로부터 생겨났다. 몬태나 주 소재의 미국 기상청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드는 빙하기에 관한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빙하작용의 횟수는 아직도 공공연한 의문이다. 창세기 홍수의 결과로 ····오직 한 번의 강력한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

존 윗콤과 헨리 모리스의 공저인 <창세기 홍수>는 p.295-6에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워진 다른 어떤 빙하이론에 기초하여도 4번의 빙하기를 설명하기란 똑같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여러 가지 변동을 태양복사열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것은 거의 전적으로 상상에 불과하다. 사실 4번의 빙하기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기가 그렇게도 어려운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서 그런 것들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p.299). 얼음 층들이 비교적 짧은 년차 간격으로 수많은 회수의 소규모 전진 후퇴운동을 했다는 것도 가능한 설명이다.”


4.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들

만일 추정되고 있는 빙하퇴적물들이 가상적인 얼음 덮개의 범위를 실질적으로 입증한다면, 그 덮개는 4백만 평방마일의 북미대륙과 2백만 평방마일의 유럽 및 시베리아 서부지역을 뒤덮었을 것이다. 가상적인 얼음덩이는 햇볕이 적게 비추는 지질학적인 북극의 위쪽이 아니라, 그곳으로부터 약 1,200마일 떨어진 자극(磁極) 위쪽에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이 때문에 지상에서 가장 추운 곳인 북부 시베리아는 얼음 층이 덮여 있지 않다. 얼음이 북미에는 그린란드 및 캐나다 전역과 남쪽으로 오하이오 및 미주리 강까지의 미국과 알래스카 동부를 덮었다고 주장된다. 유럽에서는 얼음의 범위가 스칸디나비아와 남쪽으로는 독일의 베를린, 북해 및 발트해 대부분의 영국과 시베리아의 서북부를 덮었다고 주장된다. 남극은 확실히 사막이었지만 1년에 2인치 이하로 얼었기 때문에, 그곳 역시 두꺼운 얼음으로 깊이 덮이고 오늘날까지도 있는 것이다.


5. 두꺼운 얼음덮개에 대한 설명

리더스 다이제스트(1969년10월, p.29)는 쓰기를 '마지막 빙하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과학자들의 견해는 서로 다르다. 그들이 확신하고 있는 모든 것은 수백만 년 전에 지구가 점점 추워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수백만 년이라는 말은 옛날의 진화론 이야기의 일부이다. 그리고 3개의 이론이 제시되는데 즉 1)당시에는 태양이 충분한 복사열을 내보내지 않았다. 2)구름의 덮음이 증가되었다. 3)운석, 화산 또는 다른 먼지가 저온을 조장했다.

제시된 또 다른 이론은 지구는 당시의 미상의 이유로 태양으로부터 정상보다도 훨씬 멀리 왔다 갔다 하며 궤도를 바꿨는데, 그래서 지구가 당시에는 열을 적게 받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몬태나 주의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드에 의하면 지금까지 60가지 이상의 이론들이 제안되어 왔다는 것이다.

A. C. 워터스와 A. 우드포드는 <지질학 원리> p.319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여러 이론들이 꾸준히 제시되어 오고 있지만 모두가 다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나도 많다. 적어도 현재의 모습으로는 누구도 만족스러울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캐링턴은 <우리의 지구 이야기> p.177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가장 그럴듯한 제안은 이것은 아마도 태양 흑점의 활동과 관계가 있는, 태양에서 실질적으로 방출되는 열의 양의 변화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변화가 일어났었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

헨리 모리스 저<창세기 홍수>는 지금까지 부지기수의 시도들을 해보았지만 만족할만한 빙하이론은 하나도 제시되지 못했다고 쓰고 있다. 그러나 노만 맥베드는 <재 심판된 다윈> p.113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과거에 매우 격렬하고 돌발적인, 기후의 붕괴, 교란 또는 대소란 등으로 번역될 수 있는 클리마스터즈(Klimasturz)라는 이름에 걸맞을 기후의 대변화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이와 같은 기후체계의 붕괴는 대홍수 때에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내가 나중에 더욱 충분히 언급할 시베리아의 매머드를 보면 매우 분명해지고, (이 장의 제 7절) 갑작스런 대재난에 압도당하게 되었다. 데오도르 헨드리치는 그의 책 <창조: 사실, 이론, 그리고 믿음 p.206>에서

"이들 매머드들은 그의 위속에 나뭇잎과 나뭇가지들이 들어있었는데, 그 음식물들은 시체들이 발견된 지역에서는 자라지 않고 훨씬 더 따뜻한 곳에서만 생장하는 식물들이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당시 그 지역의 기후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따뜻하였고, 매머드의 위 속에서 음식물의 분해가 이루어지기 전에 그 몸체가 꽁꽁 얼어버린 사실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당시 기후가 매우 갑자기 변했다. 그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이었든 간에 우리는 그 제1 원인이 하나님이었음을 안다.”

매우 유사하게 북극과 남극에 갑자기 몰아닥친 극단적인 추위와 함께 대홍수와 가상적인 빙하기는 하나이고 같은 대재난이었다.

그들이 아마도 동시에 발생했지만, 그들이 지구 위에 있는 것들을 바꾸어 놓은 방법에 있어서는 달랐다. 하늘의 물 층이 붕괴되었을 때 억수같이 퍼붓는 엄청난 호우는 극지역 표면 근처의 매우 차가운 기온과 만나면 순간적으로 쉽사리 얼어버릴 수 있다.

대량의 얼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은 영국 고고학 연구소의 소장인 헨리 호워드 경에 의해 제안되었다. 그는 북쪽에서 밀려 내려온 홍수에 의해 가상적인 얼음 층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했다. 그의 방향설정은 잘못된 것 같다. 남쪽에 있었던 대량의 홍수는 북쪽의 혹한 쪽으로 북향하여 휩쓸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륙과 산맥들이 홍수 기간 중 융기될 때 엄청난 양의 물이 혹한의 북쪽대륙 위로 쏟아 부을 수가 있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76

참고 :

Carl Wieland
2005-05-24

얼음 속에 묻혀있던 비행기가 다시 날다! 

(Ice-bound plane flies again!)


      ‘빙하 소녀(Glacier Girl)’는 극지방의 두터운 얼음 층들은 장구한 기간 동안에 쌓여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1997년의 글 잃어버린 비행중대(The lost squadron)’에서,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7월 15일 그린란드 빙하 위에 불시착했던 미국 폭격기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전했었다.[1]

불시착 후 50 여년이 지나, 탐사대는 이들 비행기들의 위치를 찾아내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그들은 비행기의 날개에 쌓여진 얼음들을 긁어낸 후에, 연료를 급유하고, 석양을 향해 이륙하면 될 것이라고 간단히 생각했다.[2]

이러한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백 미터 두께의 빙상(icesheets)이 쌓여지려면 수천 년은 걸려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행기를 찾는 일에 여러 번 실패한 후에, 탐사대는 비행기가 단단한 얼음 아래 75m (250피트) 깊이에 묻혀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26층 건물의 높이에 해당되는 이 얼음 층은 그 지역에 50여년 동안 내린 정상적인 강설에 의해서 비행기 위로 쌓여진 것이었다.[3] (얼음의 흐름은 비행기를 수평적으로 약 5km (3마일) 정도를 이동시켰다).

큰 노력과 비용을 들여서, 특별히 얼음을 녹여 비행기를 꺼낼 수 있도록 개발된 기계를 사용하여, 결국 P-38 전투기 한 대를 회수하였다. 얼음의 무게에 의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열렬한 복구가 진행되었다.[4] 우리의 글이 발표된 후 6년 뒤인 2003년 중반에, ‘빙하 소녀(Glacier Girl)’ 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새로 복원된 비행기는 거의 60여년 만에 다시 창공을 날게 되었다.   

얼음 속에서 발굴된 비행기가 다시 비행을 했다는 이 매력적인 뉴스는 그 속에 들어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생각나게 한다. 그것은 두터운 얼음층이 쌓이는데 장구한 기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잘못된 것이라는 강력하고 실제적인 증거라는 것이다.

두터운 얼음 층의 형성에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믿음은 엄격한 과학적 논리에 의한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연대를 거부하고자 하는 철학, 즉 ‘느리고 점진적인(slow-and-gradual)’ 철학 (진화론적 동일과정설,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에 문화적으로 세뇌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빙하 소녀’가 또 다른 에어쇼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녀의 재출현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사실을 우리는 상기해야만 할 것이다.

 

* 빠르게 쌓여진 얼음층

나치의 조종사들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P-38 전투기를 '꼬리가 갈라진 악마(The fork-tailed devil)'로서 묘사했었다. 이 유명한 비행기가 다시 복원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는 우리 시대에 가장 큰 오류 중의 하나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록히드 P-38 '번개‘ (Lockheed P-38 ‘Lightning’)    

전장 : 11.53 m (37’ 10”)
날개 길이 : 15.85 m (52.0’)
총중량 : 6,950 kg (15,340 lb.)
최대 비행고도 : 13,411 m (44,000’)
최대 비행거리 : 4,184 km (2,600 mi.)
엔진 : 2 x V12 Allison (V-1710-27/29) engines
마력 : 1,150
최대 속력 : 636 km/h (395 mph)
제작 기간 : 1939-1945
제조 대수 : 9,923
제작비용 : $115,000 (1945)

오른쪽 그림 : 50년 보다 적은 기간 동안에 비행기를 놀라운 양의 얼음들이 덮어버렸다.

 

References and notes

1. Wieland, C., The lost squadron, Creation 19(3):10-14, 1997.
2. The most expected was about 10 m (30 ft).
3. To preempt another round of correspondence: planes will not sink through solid ice, which in any case would result in the wings sinking at a different rate and thus shearing off. This ice definitely ‘packed on top’ of these planes? see Would planes sink into ice? Creation 19(4):29, 1997.
4. Despite the damage, the majority of the parts used are original.

 

*참조  1 : Airplanes Under the Ice
by Ark Encounter on October 30, 2015. AiG.


*참조 2 :  1. 잃어버린 비행중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1

2. The lost squadron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3/squadron.asp

3. Glacier Girl flies again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2/1026glacier_girl.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1/plane.asp

출처 - Creation 26(1):20-21, December 200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45

참고 : 4195|4116|3966|3772|3699|3676|3200|2778|2776|2459|2179|1923|1921|1472|1474|3963|2906|920|2143|4613|4485|5412

Carl Wieland
2005-05-20

잃어버린 비행중대

(The Lost Squadron)


      깊이 파묻혀진 비행기는 '천천히 그리고 점차적이라는' 기존의 생각에 도전한다.

그린란드의 비밀 미국 공군기지에서 6대의 '번개' 전투기(P-38)와 2대의 거대한 '날으는 요새' 폭격기(B-2)가 이른 새벽을 가르고 이륙했다. 그날은 1942년 7월 15일 이었고, 그들은 히틀러와의 전쟁에 참여하기위해 영국의 공군기지로 향하고 있었다. 북극의 만년설 위를 동쪽으로 향하여 가면서, 그들은 커다란 눈보라와 부닥쳤다. 시야가 가린채 비행하면서, 그들은 아이슬란드(Iceland)의 첫 번째 연료공급장소가 눈보라로 강타당하여 기지로 귀환하라는 명령을 들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 명령을 들었을 때, 연료는 너무 적어서 곧 바닥이 날 것으로 보였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그린란드 동쪽 해안에 얼음 위로 착륙하는 것 뿐이었다. 그들은 절망적이었지만 ,구름 덮개의 갈라진 틈을 필사적으로 찾아내었다. 첫 번째 비행기의 바퀴의 코가 크레바스에 걸리면서 비행기는 튀어올랐다. 다행히 8톤 무게의 P-38의 조종석은 눈에 의해 충격이 완화되어, 조종사의 부상은 심하지 않았다. 나머지 비행기들이 이것을 보고 동체착륙을 위해 착륙바퀴를 접었다. 비행기들은 단지 가벼운 손상만을 입었다.

그리고 9일 후에 모든 승무원들은 개썰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 그러나 비행기들은 착륙장소에서 미끌어져 내려가 포기해야만 했다. 수십 년이 흐르고 소수의 사람들만 1942년에 '잃어버린 비행중대'의 전설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러나 1980년에 비행기를 찾아와야한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미국의 비행기 상인인 패트릭 엪스(Patrick Epps)였다. 그는 친구인 건축가 리처드 테일러(Richard Taylor)에게 ”그 비행기들은 새것과 같을 것이다. 우리가 단지 해야할 것은 날개에 쌓인 눈을 삽으로 치우기만하면 되는 것이다. 가스(연료)를 가지고 가서, 가득 채운후 석양의 하늘로 이륙만 하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 일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들 두 사람은 많은 돈과 여러번 탐험의 실패후 첫 번째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지구물리학자의 도움으로 레이더의 복잡한 형태를 사용하여, 그들은 1988년 얼음아래 여덟 개의 큰 모양들이 위치하는 것을 찾아냈다. 작은 임시방편의 steam probe로 얼음에 구멍을 내기 시작하였다. 바라보던 탐험가들은 말문이 막혀버렸다. 호스는 계속 연장되어 첫 번째 비행기에 도착하기 전에 75m(250피트)가 소요되었다. 발견자들중 누구도 비행기가 가벼운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깊이 묻혀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들은 왜 이렇게 깊이 묻혔을까? 결국 빙하의 생성은 수천 수만 년의 매우 오랜 기간에 수m 정도로 생긴다는('deep freeze salamanders'를 보라)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그린란드에 있는 빙핵(ice cores)은 연대를 추정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왜냐하면 isotope ratios의 변화를 포함하여 얼음층들은 수만 년 동안 계속 쌓여, 어느 정도 나무의 나이테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초하기 때문이다.[2]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산호초, 종유석 등의 형성에 장구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많은 설명에도 불구하고[3, 4, 5], 수백만 년이라는 용어를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상황이다.

스와 테일러는 50년보다도 짧은 기간에 쌓인 놀라운 두께의 얼음층을 파거나 폭발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1990년에 super gopher라고 불려지는 low-tech한 장비를 가지고 돌아왔다. 뜨거운 물이 공급되는 구리코일로 감긴 1.5m 크기의 이 장치는 B-17의 날개에 도달할 때까지 폭1.2m 갱도를 1시간에 60 cm씩 녹여내었다. 갱도 아래로 내려간 작업자들은 뜨거운 물 호스로 비행기 둘레에 동굴을 만들었다. 실망스럽게도 거대한 폭격기는 눌려 부숴져 있었다. 기운없이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한달 후에 그들은 더욱 견고히 만들어진 P-38은 얼음의 무게를 견뎌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92년 5월 그들의 끈질긴 노력에 감동한 투자가의 재정지원으로 그들은 다시 돌아왔다. 기대한대로 P-38은 최고의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수주 동안 추가로 4개의 호스를 장착한 고퍼를 이용하여 많은 노력 후에, 큰 출구를 만들어 날개와 동체를 표면으로 끌어낼 수가 있었다. P-38의 조각들은 헬리콥터에 의해 그린란드 항구로 옮겨졌고, 마지막 원상복구를 위해 미국으로 배로 수송되었다. 비행기는 눈으로 볼 때 상상한 것보다 훨씬 무게에 의해 부서져, 실제 많은 손상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다시 조립한다면 원래부품의 80%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다. 흥미롭게도 얼음아래 비행기는 빙하의 흐름에 의해 착륙지점으로부터 3마일(4.8km) 정도 움직여 있는 것을 제외하고, 착륙할 때와 정확히 똑같은 패턴으로 놓여 있었다.

진화론자들과 오랜 시간을 믿는 사람들은 ”현재는 과거를 알 수 있는 열쇠(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 라고 말한다. 위의 경우에 의하면 1990년 그린란드의 3,000m의 얼음두께는 단지 2,000년 정도의 축적에 불과한 것이다. 아래 눈층에 압력이 증가되면서(이것은 전 지구적 홍수의 필연적인 여파로 발생된 것으로 수세기 동안 엄청난 강우와 강설에 의해서 일어났다) 압축되었겠지만, 오늘날과 같이 비격변적 상황에서 만들어진 얼음의 량을 볼 때, 노아의 날 이후 4,000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6]

보통 성경적인 최근의 창조에 반대하여 말하는 것들은 사실이 아니고, 문화적 습관(mindset)이다. 우리는 '수백만 년' 이라는 용어를 주위에서 너무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모든 자연현상들을 오랜 세월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1980년 5월 18일에 분출한 세인트 헬렌산이 수개월 안에 180m의 퇴적암층을 만들었다는 것을 들을 때[7], 또는 값비싼 오팔(opal)이 수개월 안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들을 때[8], 나무의 단순한 가열에 의해서 석탄이 28일 안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들을때[9], 또한 1911년 남극탐험가 아문젠(Amundsen)이 설치한 깃발, 텐트, 썰매 등은 지금은 얼음 아래 12m에 묻혀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그리고 잃어버린 비행중대가 깊이 묻혀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래된 지구 개념에서 예상한 것보다 매우 빠르게 많은 일들이 실제로 진행되는 것을 볼 때 놀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편119편 160절에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Thy word is true from the beginning: and every one of thy righteous judgments endureth forever (Psalm 119:160)”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Addendum(추가) : 비행기는 얼음속으로 가라앉았는가?

많은 독자들은 이 기사에 있는 센세이션한 정보들에 관해 창조 지와 접촉하고 있다. 무게로 인해 압력이 걸려있는 철사줄이 얼음속으로 가라앉는 학교에서의 실험을 기억하는 몇몇 분들은 비행기가 얼음 속으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냐고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철사줄은 단지 실내온도에서 실험하였을 때만 얼음을 통과하여 가라앉는다. 냉동실 안에서 전체 기구들을 가지고 똑같은 실험을 해보라.(비행기와 같은 상황을 모방하여)[11] 철사줄의 압력이 얼음을 녹인다는 철사/얼음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잘못됐다. 그러한 고안은 얼음을 녹일만한 충분한 압력을 발생시키지 못한다. 그것은 방안 대기의 열이 전도체로서 역할을 하는 금속철사을 통해 전달되어 얼음을 녹이고, 얼음은 열전도를 잘 하지 못하여 잘려지면서, 철사줄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행기는 얼음을 통과하여 가라앉을 수 없었다. 그들은 눈의 축적에 의해서 묻혔다.(눈은 다져지면 얼음이 된다)

 

 References And Notes

 1. Information for this article is mostly from: 'The Lost Squadron' Life magazine 15(14):60 8,  December 1992 and 'Search for a Fork-Tailed Devil' Compressed Air Magazine, pp. 30 6,   March 1996.

2. Several prominent 'old-earth Christians' have challenged the Bible's account of a recent creation on the basis of such ice-core dating. However, work by creationist scientists such as Dr Larry Vardiman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as shown that the assumptions involved are far from watertight and that the ice-core results may be under-stood within a young-earth framework.

3. Creation 14(1):15, 1992.

4. Creation 16(3):15, 1994.

5. Creation 16(1):15, 1994.

6. Creation 19(1):42 3, 1997.

7. Mount St Helens: Explosive evidence for catastrophe in Earth's history, Dr Steve Austin, Ph.D., CSF videos (produced by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8. Creation 17(1)14 7, 1995.

9. Argonne National Laboratories in the US combined wood, water and acidic clay, and heated in a sealed container (with no added pressure) at 150 C for 28 days, and obtained high-grade black coal. R. Hayatsu, et al., Organic Geochemistry, 6:463 71, 1984.

10. Salt Lake Tribune, March 19, 1995 p. A12.

11. We did this experiment. With a number 1 guitar steel string over an ice block about 40x25x25 mm in size and weighted with 4 kg of water in two plastic milk bottles at room temperature, the wire cut through in 25 minutes, the ice re-freezing behind the cut. However, with the apparatus in a chest freezer, there was absolutely no movement in 8 hours. The pressure exerted by the wire? About 400 tonnes per square metre, which is enough to reduce the melting point of ice less than 0.5 Celsius degrees. As a matter of interest, a P-38 exerts a pressure of only 0.18 tonnes per square metre, enough to decrease the melting point about one five-thousandth of a degree!  

12. New Scientist, 139(1809):15, September 11, 1993.

 

* P-38 Lightning fighter plane

    The P-38 Lightning was one of the deadliest planes to come out of WWII. Powered by twin Allison V-12 engines, it had one 20 mm cannon and four .50 calibre machine guns in its nose. Operational from 1941-49, the nickname given to it by German pilots, on account of its double tail, was Der Gabelschwanz Teufel (the fork-tailed devil). They are a highly prized collector's item; only five were believed to be flying at the time the Lost Squadron P-38 was salvaged under c. 75 metres (250 feet) of solid ice!

 

 * Siberian Salamander Surprise

    In the frozen wastes of Siberia, an amazing salamander is able to survive in suspended animation for years, deep-frozen at temperatures as low as -50℃, only to thaw out and run off afterwards. Scientists are not yet sure of the exact mechanism, but, like some other animals, they almost certainly produce 'anti-freeze' chemicals to replace water in their tissues and cells. Some have been found buried in ice which is believed to be from the Pleistocene Age 12,000 years ago by evolutionary reckoning. Yet they still recovered when thawed out!Though researchers have discussed the idea of radiocarbon dating to test the idea that they could possibly be that old, they say that the creatures 'probably fell to this depth much later, through deep cracks in the permafrost'(12). Whether so or not, the belief that ice layers only 14 metres (46 feet) down are many thousands of years old, in light of the 'Lost Squadron' experience, cannot be taken for granted.

 

*참조 : Airplanes Under the Ice
by Ark Encounter on October 30, 2015. Ai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3/squadron.asp

출처 - Creation 19(3):10–14, June 199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1

참고 : 2645

Headlines
2005-02-16

백악기의 온도 평가는 기후 모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있다.

(Cretaceous Temperature Estimates Point Out Flaws in Climate Models)


 이번 주의 네이쳐(Nature)1 지는,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 동안 북극의 해수 온도는 매우 높은 온도를 유지했었다는 증거에 대해 그것은 매우 '놀라운(astounding)' 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보고하였다. 젠킨스(Jenkins) 등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북극의 해수 온도는 오늘날의 프랑스 해안이나 메릴랜드 주 해안의 해수 온도인 15°C 정도로 매우 따뜻했다는 것이다.

”일 년의 절반이 어두움으로 묻혀있는 북극의 대양 온도로는 놀랍도록 따뜻한 온도이다. 또한 백악기 이전의 기간도 따뜻했었을 가능성도 있다. 대리(proxy) 증거는 기후가 거의 2천만년 동안에 걸쳐 천천히 냉각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매우 놀라운 보고이긴 하지만, 북극의 해수 온도가 높았었다는 이러한 평가는 전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열대 빵나무(breadfruit tree)인 Artocarpus dicksoni 의 화석, 멸종된 악어와 비슷한 파충류인 참소사우르스(champsosaurs)의 화석들이 백악기 중기(9천만~1억년 전)로 평가되는 고위도의 캐나다 북극 지역의 퇴적물 속에서 발견되었다.”  

화산들의 분출은 전 지구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증가시켰는가? 기후 모델들은 과거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오늘날에 비해 3~6배 정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모델에서도 고위도인 북극의 온도는 올라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는 중위도 지역에서 높은 기온 상승을 초래하는데, '그 온도는 대리 방법(proxy methods)들을 사용하여 평가된 수치를 초과하고 있으며, 생물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한계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는 것이다. 이 뉴스 기사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포울손(Christopher Poulson)은 이러한 발견들은 기후 모델들이 부적절함을 지적하는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백악기 기후의 시뮬레이션이 너무도 추운 극지방의 온도와, 적도지방과 극지방 간의 너무도 큰 온도차를 예측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의 해답은 기후 모델 자체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해 대양의 열 전달, 성층권의 구름, 대양의 통로들, 식물 등의 종합적인 영향들이 검토되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오직 문제만 증폭시킬 뿐이었다. 기후 모델들은 아직도 과거 매우 따뜻했고 온실과 같았던 세계를 시뮬레이션 하기에는 부적절하다. 그리고 이것은 미래의 지구 온난화를 예측하는 데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1Christopher Poulson, 'Paleoclimate: A balmy Arctic,” Nature 432, 814-815 (16 December 2004); doi:10.1038/4328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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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04년 9월 내쇼날 지오그래픽스(National Geographic) 의 이슈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는 의심 없이 절대적으로 확실히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단지 무지한 자들과 정치적인 동기를 가진 자들만이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이것은 내쇼날 지오그래픽스의 과학 보도들이 신뢰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인가? (see 10/24/2004 headline). 우리 모두 외부적 요인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됨을 알고 있다. (see 12/27/2003 editorial). 과거 백악기의 기후 증거에 관한 포울손의 설명에 비추어볼 때, 기후 모델, 연대평가, 그리고 진화론적 이야기들은 결점 투성이고 부정확하며 불확실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므로 과학 뉴스 리포터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는 과거 또는 미래에 대한 과학 뉴스들은 비평없이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그곳에 없었다. 그들은 알지 못한다.


공룡(03/29/2004)을 포함하여 열대 빵나무 화석, 다른 온대 그리고 열대 식물 화석들(08/16/2004)과 동물 화석들이 양 극지방에서 발견되는 것은 우리들에게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세계는 과거에 매우 다른 시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적도 지방의 생물체들이 뜨거운 열기로 죽지 않으면서 극지방이 점점 따뜻해질 수 있는가? 온난한 온실과 같이 전 세계 기후를 온화하게 유지했던 어떤 메커니즘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이것은 홍수 이전에 전 지구적으로 수증기 층이 있었다는 캐노피(canopy) 이론을 재고해보도록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모델은 진화론적 모델의 실패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수백만년 전부터 존재했었다는 개념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4.htm#darwin500 

출처 - CEH, 2004.12. 1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59

참고 :

Headlines
2004-08-28

그린란드 얼음 아래 3.2 km 깊이에서 식물들이 발견되었다.

(Plant Found Two Miles Under Greenland Ice)


      콜로라도 대학(University of Colorado)1의 보고에 의하면, 솔잎, 나무껍질, 풀 등과 같은 식물 잔유물들이 그린란드 얼음층 아래 3.2km 깊이의 기반암과 얼음층 바닥 사이의 얼음 코아(ice core)에서 섞여져 나왔는데, 이것은 그린란드 얼음층 아래에서 발견된 최초의 식물 물질들이라는 것이다.

”얼음층 아래 3,170m 깊이에서 발견된 식물 물질들은 그린란드 얼음층(Greenland Ice Sheet)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라고 NGRIP(North Greenland Ice Core Project) 프로젝트의 리더인 코펜하겐 대학 닐보르 연구소의 도르테 달젠슨(Dorthe Dahl-Jensen) 교수가 말했다. ”이 물질들은 식물들이 그린란드를 덮었을 때로부터 수백만년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녀는 말했다.    


1Lead: EurekAlert: Greenland ice core project yields probable ancient plant remains


연구자들이 발굴한 식물 잔유물들은 과학적 사실이다. 나무들이 과거 한때 그린란드를 덮었을 것이라는 추론도 논리적이다. 그러나 수백만 년이 되었을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상상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어떻게 소나무가 지구상에 가장 큰 얼음 덩어리 중 하나인 그린란드 깊은 얼음층 아래에서 자랄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기후 변화가 극도로 빠르지 않았다면, 이러한 식물 잔유물들은 부패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과거 북위도의 온화했던 기후가 갑자기 변했음을 가리키고 있는 많은 지표들 가운데 하나이다. 북극 지방에서 발견된 아메리카삼나무(redwoods)들을 기억하라. (see 03/22/2002 headline).



*관련기사 : 네이처 '북극, 5500만년 전엔 아열대 기후” (2006. 6. 1. 서울신문)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060601500021

The paradox of warm-climate vegetation in Antarctica
http://creation.com/the-paradox-of-warm-climate-vegetation-in-antarctica

'5000만년전 남극, 야자수가 울창” : 평균기온 16도 아열대기후 (2012. 8. 3. 동아일보)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803100002324988&classcode=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804.htm 

출처 - CEH, 2004. 8.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79

참고 : 4195|4116|3966|3772|3699|3676|3200|2778|2776|2459|2179|1923|1921|1472|1474|3963|2906|920|4357|4757|4369|4467|4613|5445


Sean D. Pitman
2004-08-11

고대의 얼음

 (Ancient Ice) 1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 지구 상의 여러 장소, 예컨대 그린란드, 남극, 그리고 다른 많은 장소에 매우 오래된 얼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들의 얼음은 매우 특징적으로 연차적인 양상(annual pattern)으로 층을 이루며 쌓인 것처럼 보인다. (연륜층, anuual layer ; 빙호점토의 호상층리와 같이 1년에 한 쌍의 암색과 담색의 층이 쌓였다고 추정되는 층으로, 이를 헤아려 경과된 년 수를 알 수 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한다.) 사실상, 이 양상은 시각적으로나 화학적으로 둘 다 인식되고, 약 4,000-5,000 미터 아래까지 나타난다. 실제로 일어나는 것은 전년의 눈이 새로운 눈 층 아래에 묻힘에 따라, 추가적인 눈 층의 하중과 더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굳어지는 것이다. 이 굳어진 눈이 '만년설 (firn)”로 불린다. 이렇게 수 미터 층을 이룬 만년설은 단단한 얼음 층으로 변한다 (30cm 되는 굳은 눈은 한층 더 압축되어 약 10cm의 얼음으로 된다는 점을 주목하라).

 

남극 대륙은 평균적으로 1년에 '물 당량(water equivalent)”이 단지 5cm인 반면, 그린란드는 물 당량이 50cm를 넘기 때문에 이러한 층들은 그린란드 빙모(ice cap, 만년설 혹은 빙원)와 비교했을 때 남극 빙모 위에서 훨씬 더 얇다.1, 2 이 층들이 압축과 수평류(lateral flow, 도표 참고)로 말미암아 더 많은 눈과 얼음 아래 묻힘에 따라 훨씬 더 얇아지기 때문에, 남극 빙모의 더 얇은 층은 같은 깊이에 있는 그린란드 빙모의 층보다 헤아리기가 훨씬 더 어렵게 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비록 훨씬 더 오래된 얼음이 다른 건조한 장소에서 나타남에도, 가장 정확한 역사적 정보는 그린란드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그린란드 빙상 프로젝트(GISP2)와 유럽의 그린란드 얼음 코어 프로젝트(GRIP)를 통해 그린란드 빙모에서 시추해낸 얼음 코어(ice cores)는 정말로 최대로 잡아 160,000년 정도 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시각적인 방법 (The Visual Method)

그러나 어떻게 이 층들을 정확하게 세었을까? 명백히, 표면에 있는 층들은 시각적으로 세기 쉬우며 그린란드에서는 그 층들이 1,500에서 2,000m 깊이까지 꽤 쉽게 식별된다 (그림 참고). 그러나 여기에서조차도 몇몇 문제가 있다. 얼음의 연층(a yearly layer)과 아년층(a sub-yearly layer)을 어떻게 구별할까?  예를 들면, 여러 가지 대규모 눈보라나 눈더미가 어떤 해에 여러 층으로 쌓이는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 그렇다. 하루나 이틀만큼 매우 짧은 기간을 나타내는 변동(oscillations)은 얼음 층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6 폭풍은 온도 양상에 따라 다양하다. 그것들은 또한 몇 시간에서 며칠, 몇 주 또는 심지어 수개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폭풍과 다른 이상 날씨 양상은 동일과정적(uniformitarian) 패러다임에 대해 어떤 문제점을 제시할 수도 있다. 지구 물리학 학술지(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의 1997년 호에서 발췌한 다음 내용을 숙고해 보라 :

”근본적으로, 어떤 연층의 표시(annual marker)를 계수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그것이 절대적으로 명확한지, 또는 비연층적인 사건들이 연층(1년의 표시)을  닮았거나 불명료하게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아야만 한다. 눈으로 보여지는 층(visible strata)들에 있어서 (그리고, 중부 그린란드의 축적률로 나타내지고 있는 다른 연층 지시자(indicator)에 있어서), 아계절적 또는 폭풍 수준에서, 연층 수준에서, 그리고 더 긴 다양한 주기 (2년, 태양의 흑점 등)에 있어서, 변화(variability)가 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우리는 명백히 큰 폭풍에 의한 축적, 또는 눈 사구 등을 1년으로 잘못 식별하거나, 혹은 여름을 지시하는 미약한 부분을 놓쳐서 2년 간격을 1년으로 잘못 식별할 가능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7 

이 현상에 대한 좋은 예는 그린란드의 해안 지역처럼 강설량이 매우 많은 지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Bob Cardin과 그의 중대의 대원들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에 6대의 P-38 전투기와 2대의 B-17 중폭격기를 연료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린란드의 동해안으로부터 17마일 떨어진 이 지역에 버렸어야만 했다. 수십년 후인 1981년에 이 최초 중대의 몇몇 대원들은 그들의 항공기를 회수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눈 아래 몇 피트에 묻혀있는 그 비행기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린란드에 있는 그 지점으로 날아 갔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심지어 금속 탐지기로도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었다. 더 나은 탐지 장비로 수년 간 수색한 후인, 1988년에 마침내 대략 78m (260피트) 얼음 아래에서 그 비행기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중의 하나(Glacier Girl, P38)를 회수해서 드디어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시켰다.20  (참조 : 잃어버린 비행중대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1)

적어도 이 토론의 목적에 있어서, 이 이야기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 비행기들이 발견된 깊이이다. 그 비행기들이 78m (260피트) 이상의 얼음에 묻히는데 단지 46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것은 매년 약 5m (17피트)의 치밀한 눈, 혹은 1.7m (5 ½ 피트)가 조금 넘는 얼음으로 계산된다. 전화 인터뷰에서, Bob Cardin 에게 회수된 비행기 위에 얼마나 많은 얼음 층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그는 ”아, 비행기 위에는 수백 층의 얼음이 있었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각 층은 1년이라는 시간을 타나내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Bob은 ”그건 말도 안돼요!” 라고 말했다.

그 층들의 각각은 따뜻함의 정도가 다른 (따뜻하고, 춥고, 따뜻하고, 춥고, 따뜻하고, 추운) 기간을 나타낸다.”21 또한 어떤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 비행기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음 속으로 가라앉지 않았다. 그것들은 눈으로 채워져 있지 않았고 텅 빈 채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얼음이나 눈보다 비중이 더 작았다.  사실상 거의 50년에 걸쳐 매년 내린 눈이 그것들을 묻었다.

이제 분명히, 이 예는 그린란드 중심부나 남극 대륙의 중심부의 실제 기후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안 지역으로서, 그 지역은 연간 5.1m (17피트)의 눈이 내리는 엄청나게 많은 폭풍과 다른 아년차적(sub-annual) 사건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커다란 눈보라가 또한 중부 그린란드 위에 쌓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따뜻했던 Hipsithermal 기간(오늘날보다 4도 정도 더 따뜻한 기간)에도, 중부 그린란드와 심지어 남극 대륙에 걸친 강설량은 오늘날보다 훨씬 더 많았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연층과 아년층을 어떻게 구별할까? 특히 얼음 층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얇아지므로, 시각적인 방법 그 자체만으로는 오히려 제한적인 것처럼 보인다. 


산소와 다른 동위원소들 (Oxygen and Other Isotopes)

과학자들이 연륜층(annual layers)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른 많은 방법들이 있다. 그 중의 한 가지 방법은 온도 변화와 관련이 있는 16O와 18O (그리고 17O) 사이의 산소 동위원소 변동(oxygen isotope variation)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무거운 18O 동위원소를 가지고 있는 물(H2O)은 가벼운 16O 동위원소를 포함하는 물분자보다 증발이 느리고, 응결은 더 쉽게 일어난다. 18O가 증발되고 대기로 이동하기 위해선 더 많은 에너지(더 따뜻한 날씨)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18O는 빙상에 겨울보다 여름에 더 많이 쌓이게 된다. 그렇다면 명백히, 이 산소 동위원소의 변화율이 따뜻하고 추운 (빙하기와 같이) 긴 기간뿐만 아니라, 여름과 겨울의 연간 주기를 분명히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은 옳을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방법이 지닌 주요한 결점은 이 산소 동위원소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흩어진다. 이것은 특히 눈이 얼음으로 바뀌기 전에 치밀한 눈이 쌓여있는 '만년설(firn layer)”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따라서 이 얼음 층의 가장 초기 층에서부터, 다른 동위원소뿐만 아니라, 산소 동위원소 비율이 중력확산(gravitational diffusion)에 의해 바뀌므로, 얼음 코어 아래로 내려갈수록 연층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표시로 사용될 수 없다. 이 현상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 중의 하나는 그린란드의 캠프 센츄리(Camp Century)에서 얻어진 2,000년 된 얼음에서 발견된 현저한 산소 동위원소의 풍부함 (오늘날 대기 중의 산소비율에 비해)이다.3  흥미롭게도, 동위원소 확산이라는 이러한 특성은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인식되어왔었다. 1989년 당시에 Fred Hall의 다음의 논평을 숙고하여 보라.

”축적된 만년설 (firn, 얼음-눈 낟알들)은 분자확산(molecular diffusion)에 의해 중력적 풍부함(gravitational enrichment)이 유지되어질 수 있도록 하는 거대한 컬럼 체(columnar sieve) 처럼 작용한다. 주어진 시추공에서, 방금 떨어진 눈이 얼음으로 전환되는 사이의 시간은 대략 만년설 층의 높이(미터)를 새로운 얼음의 연간 축적 미터로 나누어서 얻어질 수 있다. 이 결과 북극과 남극권 내부의 만년설 층의 축적은 단지 수백년 정도에 쌓여질 수 있으며, 천년 정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긴 기간 동안에 지속적으로 가스-여과 과정이 진행됨으로, 그러한 가스들의 존재를 사용해서 수천 년에 해당하는 연층을 계수하는 어떠한 가능성도 제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4

1985년 Nature 기사에서 Lorius 등은 다음을 진술하는데 동의하였다.

”동위원소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조사에 따르면, 계절에 따른 델타 18O의 변이는 확산(diffusion)에 의해 급격히 평탄해지므로, 신뢰할만한 연대를 동위원소 층서학 (isotope stratigraphy)에서 얻을 수 없다.” 29

그래서, 18O/16O 분석이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10,000년 정도까지 다양한 코어의 연대를 결정하기 위해서 대신 10Be/9Be 동위원소 분석이 사용된다. 하지만 Vostok 얼음 코어에 대한 10Be/9Be 동위원소 분석 연대측정은, Dome C 얼음 코어에 대한 연대가 정확하다는 것을 근거로 하여 보정되었고(calibrated), Dome C 얼음 코어는 Vostok 얼음 코어의 연대가 정확하다는 것을 근거로 해서 보정되었다.30 그러면, 이것이 바로 순환논법이 아닌가! 게다가, 나는 베릴륨 동위원소가 확산 효과(effects of diffusion)에 있어서 산소 동위원소보다 조금이라도 더 저항력 있는지를 설명하는 어떠한 근거도 찾을 수가 없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ancientice.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3. 9.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2

참고 : 1474|4195|4116|3966|3772|3699|3676|3200|2778|2776|2459|2179|1923|1921|1472|3963|2906|920|281|4485|5412


Stephen Caesar
2004-08-10

빙하들의 속도

(The Speed of Glaciers)


     오래된 지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연대측정방법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 가정(assumptions) 중의 하나는, 지질 과정들은 오늘날에 일어나는 율과 항상 똑같은 율로 과거에도 일어났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진화론자들은 만약 빙하가 오늘날에 매우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면, 과거에도 항상 그렇게 천천히 움직였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선사시대의 빙하기가 수백만년 또는 수십만년 이상 진행됐었다는 잘못된 인상(impression)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빙하기의 잔존물인 오늘날의 빙하를 연구하는 빙하학자들은 이러한 가정은 잘못되었음을 발견해오고 있다.

마크 파네스톡 (Mark Fahnestock, 뉴햄프셔 대학의 지구 대양 우주연구소)의 말에 의하면, "빙하학자들은 그린란드나 남극 대륙에 남아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들을 빙하 가장자리에서 유출되는 비교적 빠르게 변화하는 동적인 물체(dynamic objects)로 보는 경향이 있다.”(2003: 578). 과학자들은 수천 년이 아니라, "수십 초 정도에서 본체 얼음 덩어리들의 빠른 이동”을 감지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파네스톡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이들 빙하의 이동에 대한 지진파 신호들(seismic signals)에 의하면, 빙하의 이동에 의한 일 분 정도 지속되는 빠른 파동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대륙빙(ice sheet)의 일부분들이 갑자기 가속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커다란 대륙빙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빙하를 포함하여 몇몇 빙하들은 갑자기 밀어닥치는(surges) 일들이 수시간, 수일, 또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빠르게 진행되는 사건(갑자기 밀어닥침)과 거의 정지 상태 사이를 교대로 진행하고 있다” (Ibid.). 

그는 계속해서 보고하고 있다.

 "거대한 빙하들은 얼음의 융해(melting)로부터 생기게 된 물, 바다 가장자리 빙하들에 대한 대양의 조류 등과 같은 외부적 힘에 반응하여 속도를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힘들은 수 시간에서 수 일 정도까지 속도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현재의 연구는 이러한 시간 척도가 수 분 아래로 확장될 필요가 있고, 이론적 메커니즘은 수정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Ibid.).

파네스톡이 참여하는 연구는 엑스트롬(Göran Ekström), 네틀(Meredith Nettles, 하버드대학 지구 행성 과학부), 아버(Geoffrey Abers, 보스턴 대학 지구과학부)에 의해서 수행되었는데, 그들은 이들 극도로 빠른 빙하의 이동은 지진(earthquakes)에 의해서 원인되는 것을 발견했다 (Ekström et al. 2003: 622). 이 사실은 알래스카의 돌(Dall) 빙하와 그린란드의 여러 빙하들의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린란드 아래에서 새롭게 감지된 여러 지진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돌 빙하의 지진과 유사함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빙하의 대대적 빠른 이동과 관련이 있었던 과거에 발생한 알려지지 않은 등급의 지진들에 대한 일 예로 추정된다.”(Ibid. 624).

지진과 빙하의 빠른 대대적 이동과의 이러한 관련성은, 빙하기는 창세기의 홍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오래 전부터 이론화 해왔던 창조론자들에게 중요하다. 성경은 젊은 지구를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빙하의 이동은 극도로 빠르게 일어났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빙하의 이동에 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게다가, 빙하의 극도로 빠른 이동은 지진에 의해서 촉발되었다는 발견은, 창세기 7:11 절과 맞물려진다. 이 구절은 대대적인 지진 활동이 대홍수와 동반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were broken up..)”

창세기 7:11절의 거대한 지진 활동은 이미 존재하던 빙하들을 극히 빠른 속도로 이동시켜 대양으로 흘러 들어가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대대적인 환경적 붕괴를 야기시켰을 것이고, 빠르고 거대한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일어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을 것이다.

지질학적 과정들이 전 지구의 역사를 통하여 항상 같은 속도로 발생했다는 믿음(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로 알려진 믿음)은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견됨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져 있으며,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파네스톡 교수는 말하고 있다.

”만약 어떤 사건에 의한 (빙하의) 이동이 전체 빙하의 흐름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빙하 모델은 포함되어질 수 있는 여러 과정들을 다루도록 확장될 필요가 있다.” (2003: 579). 다른 말로 하면, 빙하가 항상 천천히 움직였었다는 동일과정설적 가정(uniformitarian assumption)은 재평가되어야할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References :
.Ekström, G., et al. 2003. 'Glacial Earthquakes.” Science 302, no. 5645.
.Fahnestock, M. 2003. 'Glacial Flow Goes Seismic.” Science 302, no. 5645.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1stbooks.c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glacierspeed.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4. 5. 3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43

참고 :

Jon Covey
2004-08-09

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어드(Michael Oard's)의 새로운 책 ”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는 창세기 대홍수의 영향으로 빙하기가 도래했음을 이해시켜주는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노력한다면 고등학생들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어떠한 사소한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의 '창세기 홍수(The Genesis Flood)'에 버금갈 만큼 혁신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빙하기(ice age)’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눈이 수년 동안 쌓여져서 얼음으로 변하고, 미국 중부의 북위 37도 아래로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에 섭씨 12 ℃ 이하의 여름 기온이 요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온도 기준에 의한 결과로, 특히 오늘날의 현상만이 존재하는 시기에, 빙하기가 형성되기란 극히 어려운 것이다 (p. 6). 게다가 대양은 오늘날의 해수 온도보다 평균 4 ℃는 더 따뜻해야 할 것이다.

빙하기의 원인에 대한 마이클 오어드의 대홍수 시나리오가 동일과정론자들의 설명보다 훨씬 이치에 맞다는 것을, 이 글의 적은 지면으로는 완벽하게 보여줄 수가 없다. 하지만 그의 책에서, 그는 어떻게 대홍수의 사건으로 인해  해수가 데워졌는지, 그리고 왜 데워진 따뜻한 해수가 빙하기로 발전함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창세기 홍수 이전에 지구를 덮고 있던 수증기 층(Vapor canopy) 안에 있던 수증기들에 의한 강한 태양 복사에너지의 흡수는, 흡수된 열의 재복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였고, 해수를 따뜻하게 하였을 것이다 (p. 6). 창세기 홍수 때의 비는 수증기층 내부에 저장되어있던 열을 방출하게 하였고, 해수를 데우게 하였다. 이 저장된 열(latent heat)은 물이 액체상태에서 기체상태로 변화될 때 필요로 하는 수증기에 저장된 열이다. 어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의 방주가 이러한 과정에 의해서 위험할 만큼 과열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p. 28). 하지만, 물과 수증기 덮개 내의 열의 실제 양은 그다지 심각할 만큼 크지 않았을 수도 있다. 큰 깊음의 샘(fountains of the great deep)들이 분출되었을 때 (약 50,000개 이상의 알려진 화산과 해저의 화산들로 추정) (p. 29), 거대한 용암의 흐름과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양의 용암 분출은 이미 데워진 해수를 더욱 데웠을 것이다.

섭씨 30도 이상의 따뜻한 해수는 수년 동안 혹독한 겨울 눈폭풍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수증기를 발생시켰을 것이다. 오늘날의 평균 해수 온도처럼 대양이 원래 4 ℃ 정도였다 하더라도(p.29), 약 50,000개의 활화산들은 평균 해수 온도를 올렸을 것이고, 이들이 분출한 재와 연무질로 인해 태양빛의 대부분이 차단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화산재와 연무질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복사열을 우주로 반사시켜 버리고, 지구로부터 외계로 탈출하려는 열을 잡아두는 역온실효과를 나타내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1883년 크라카토아(Krakatoa) 화산 분출 때, 약 1억 톤의 먼지가 성층권으로 분출된 적이 있었다. 그 후 수년 동안에 눈에 띄는 날씨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1815년의 탐보라(Tambora) 화산의 분출 여파는 너무나 커서, 다음해인 1816년은 '여름이 없어진 해'로 부르게 될 정도로 엄청났었다. 또한 그 해에는 서리(frost)로 인해 엄청난 흉년이 들게 되었다 (p.34).


한 번의 빙하기를 위한 창세기 홍수의 필요성

창세기 홍수 사건은 따뜻한 물로 채워진 대양, 혹한의 겨울 폭풍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증기의 근원 등을 만듦으로서 빙하기의 필요한 조건들을 제공하였다. 다발적인 화산의 분출들(창세기에 언급된 큰 깊음의 샘들)은 하늘을 화산재와 가스 연무질로 뒤덮음으로 (p.29), 태양으로부터의 빛과 복사열을 막음으로 저온의 여름을 야기시켰고, 눈이 다음 겨울까지 남아있게 하여 계속 축적될 수 있게 하였다. 따뜻한 해양은 겨울에도 바다 공기를 비교적 따뜻하게 유지했고, 이로 인해 많은 습한 공기들이 눈 폭풍을 일으키는 추운 육지 지역으로 이동될 수 있었다. 


차가운 공기는 적은 습기를 함유한다.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저온의 여름들이 있었을 것으로 상상하고, 그 결과 눈들의 축적(snow packs)이 존재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윌리암스 (L.D. Williams)는 1979년 Arctic and Alpine Research 잡지에 게재한 그의 논문 ”캐나다 북부 지역의 잠재적 빙하화의 에너지 균형 모델” 에서,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눈이 겨울에서 다음 겨울까지 존재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저온의 여름이 필요한지를 계산하였다. 결과에 의하면, 온도는 평균 보다 섭씨 10-12 도 더 낮아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저온의 여름은 겨울 폭풍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양은 더 차가워짐으로서, 적은 수증기를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권의 수증기 운반 능력도 그래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더 차가워진 온도에서 반대되는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패터슨(Paterson)은 그의 책 ”빙하의 물리학 (The Physics of Glaciers, 2nd ed., 1981)”에서, 만약 태양의 복사열이 부분적으로 잘 차단되지 않는다면, 단지 저온의 여름 하나만으로 눈들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눈들의 해빙은 따뜻한 대기 온도보다는 태양 복사열에 의해서 더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름에도 캐나다 북동부를 덮고 있는 눈은 그곳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폭풍의 경로는 극지방의 고기압권(anticyclone)의 확장 때문에 더욱 남쪽으로 내려갈 수 있다 (p.12).

루디맨(Ruddiman)과 맥킨타이어(Mclntyre)에 의하면 (Science 204:173-175, 1979), 광대한 얼음 덩어리의 증가는 또한, 정상적으로 최북단의 얼음 위에 위치하던 극지방 고기압권의 확장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저온의 건조한 공기의 확장은 정상적인 극지방의 건조 상태를 더 강화시킬 것이고, 기후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 의해서 저지되지 않는다면, 빙상(ice sheets)들의 빠른 성장을 느리게 하거나 멈추게 하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와 같은 현상은 북대서양의 해수 온도를 섭씨 1-2℃ 따뜻하게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빙하기의 최초의 반 정도의 기간 동안에 발생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요약하자면, 따뜻한 대양이 없었다면, 겨울에 적은 양의 눈이 내렸을 것이고, 위의 그래프가 보여 주듯이 저온의 여름 하나만으로는 빙하기를 발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이 루디맨과 맥킨타이어가 빙하기 초기에 해양의 온도가 약 1~2℃ 정도 따뜻했었을 것임을 제안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는 일시적인 강설의 양을 늘렸을 수는 있었겠지만, 단지 짧은 기간 동안이었다. 폴랜드(Folland)와 케이츠(Kates)에 의한 120년 동안의 해수면의 온도에 관한 광범위한 분석에 따르면, 대양 표면의 온도는 단지 15년 정도만 대기 온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임을 발견했다 (p.8). 후에 확연한 수증기의 감소로 눈이 없는 겨울을 맞았을 것이고, 이것은 많은 습기를 운반할 수 없는 차가운 대기에 의해서 혼합되었을 것이다. 오어드(Oard)는 충분치 않은 수분의 공급이 아마도 동일과정적 빙하기 이론의 가장 곤란한 부분인 것으로 말하고 있다 (p.55).

 

동일과정적 진화론자들이 제기한 여러 이론들

빙하기 연구자들 중에 한 명으로서  ‘The Quaternary Era’의 저자인 찰스워스(J.K. Charlesworth)는 35년 전에, ”홍적세(Pleistocene)의 현상은 가능성이 적은 것에서부터, 상호 모순적이고, 확실히 부적절한 것까지 많은 빙하기 이론들이 쏟아져 나오게 하였다” 라고 표현하였다. 가장 최근에 브라이언 존(Brian John)이 쓴 '세계의 겨울들(Winters of the World)'의  ”빙하기: 원인 탐구(Ice Ages: A Search for Reasons)”에서 찰스워스의 논평을 회상하며, 이렇게 얘기했다. ”그때 이후로 모든 것들이 더욱 혼란스럽게 되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진화론적 동일과정론자들은 현재까지의 과정들에 기초하여 빙하기에 관해 어떠한 합리적인 설명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정말로, 그들은 왜 우리가 현재의 빙하가 가지게 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기후는 빙하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만들 수는 없었다.

오어드가 말한다. 

”격변적인 대홍수가 끝난 후 드러난 풍경은 나무도 없고, 식물이나 동물, 새들이 없는 황량한 세계였다 (방주에 있던 것들을 제외하고). 모든 호흡을 하는 육상 거주 동물들은 죽었고, 홍수 퇴적물에 의해 화석화 되었거나 화석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양은 극지방과 그린랜드의 빙하가 아직까지 생성되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날의 높이 보다 40 m 정도 더 높았을 것이다. 새로이 형성된 성층권은 대홍수 중에 광범위한 화산과 지진 활동으로 인해 두터운 화산재와 연무질을 함유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는 분명 어둡고 침울한 세계였을 것이다. 대양은 전반적으로 따뜻했을 것이다. 상황들은 짧은 기간 동안 오늘날과 같은 격변이 매우 적은 홍수 후기의 기후로 전환되어졌을 것이다. 이것이 대홍수 후의 빙하기인 것이다” (p.31).


폭설(Snowblitz) : 빙하기의 시작

오어드는 대홍수 후에 폭설이 내렸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폭설 이론의 제안자들이 예견하는 것보다 훨씬 넓은 지역을 덮었을 것이라 말한다. 그는 이 폭설은 밖으로 흐르는 국소적인 산악지형에서 보다는, 넓은 지역을 눈으로 덮거나, 빙하를 일순간에 형성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어드는 대홍수 후기의 폭설기에 폭풍우는 미국 동남쪽 해안에서 자주 발생하여 북동쪽으로 움직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폭풍우들은 오늘날 매년 동부 해안을 강타하는 '동북풍(northeasters)' 보다 훨씬 큰 엄청난 규모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p. 60).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creationinthecrossfire.com/Articles/92cmar.html

출처 - Edited by Anita K. Millen, M.D., M.P.H., M.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41

참고 : 5858|6006|6123|5636|6181|6519|6409

김준
2004-07-28

'창세기 홍수에 의해 시작된 빙하기'를 읽고


   "... 대도시의 한 가운데에 아주 아름다운 구조의 멋쟁이 빌딩이 있다. 그 빌딩에 다가갈수록 뭔가 엄청나게 잘못되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그 빌딩의 안팎으로 그것을 부수는 사람들이 있다. 유리들은 깨지고 있으며, 꼭대기 층의 한 곳에서는 불이 붙고 있으며, 벽에는 낙서가 휘갈겨 쓰여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가구들을 가지고 달아나고 있다. 우리는 가까이 가면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경악했으며 그 다음 그 빌딩길 건너에 서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그들은 아주 존경스럽게 보이지만 열띤 토론에 빠져 있었다. 그들에게 다가가 보니 그들이 그 빌딩이 어떻게 지어졌는가에 대해서 불꽃 튀는 논쟁을 하는 중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한 무리는 건축업자가 그 빌딩을 사실상 밤새 지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다른 무리들은 수년에 걸쳐 지었다고 주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건축 설계자가 계획을 세운 후 떠나 버렸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은 그가 그 빌딩의 모든 세부 사항을 감독했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들의 논쟁을 중단시키고 그들에게 그 구조물이 와해되고 있는 마당에 왜 당신들은 거기에 서서 그 빌딩이 어떻게 지어졌는가에 대한 논쟁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렇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좋은 대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 

위의 이야기는 라이트(Richard T. Wright)의 믿음의 눈으로 본 생물학에 인용된 이야기이다. 이 인용문은 지구와 생물의 기원에 대한 현대적 이해와 창조에 대한 성경의 계시를 함께 깨닫고자 하는 나와 같이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심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벌써 두 달 전의 일이다. 티벳 고원에서의 국제 공동실험과 Vision Trip을 마치고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창조과학회의 송만석 장로님께서 빙하기에 대해 강의를 해 달라는 제의를 해오셨다. 전공하는 분야도 아닐뿐더러, 이어지는 일본 북해도 습원에서의 야외 실측실험을 준비하던 차라 몹시 바쁜 중이어서 감히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평소에 흠모해 오던 장로님의 권유와 그 친근한 음성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내게 순종할 것을 요구하셨다. 결국 즐거운 부담을 안고 고려대학교의 이은일 교수님을 통해 드디어 마이클 오드(Michael J. Oard)의 책자 '창세기 홍수에 의해서 원인된 빙하기(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를 전해 받았다. 새벽부터 저녁시간까지 이어지는 북해도 습원에서의 야외실험 기간 동안 틈틈이 시간을 내어 오드의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지고 있던 작은 꿈을 상기시켜 주셨다. 주님을 모르던 어릴적 시절부터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한 나를 주님은 스무살 남짓 되던 해에 찾아 주셨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결심한 것은 지극히 최근의 일이다. 이미 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내가 이제 소원하는 것은 바로 이 세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드의 믿음과 지혜가 나는 몹시 부러웠다. 지난 5월 티벳에서 무심코 들어 넘겼던 일이 불현 듯 생각이 났다. 마야오팅이라는 한 중국 교수가 '지구의 지붕'이라 불리는 해발 5,500 m의 이 고원이 한때 바다 밑에 잠겨 있었다는 증거물들을 내게 보여 주었던 일이다. 동시에 나는 빙하가 물러나며 그 모습을 드러낸 일본 북해도의 쿠시로 습원에서 내가 실험하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 이 모든 일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 '(시8:1, 3-4).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께서는 창조섭리 가운데서 내게 과학을 하게 하신 것이다.

자연과학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성경에 나오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창세기 7장과 8장은 지구의 표면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은 커다란 재앙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창세기 11장과 그 밖의 자료들 (왕상6:1, 출12:40-41, 창47:9, 25:26, 12:4)을 살펴보면, 이 재앙이 일어난 때가 지금부터 약 5,000년전(±500년)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지구 표면에는 빙하활동의 뚜렷한 증거가 있어서, 빙하시대를 5000년 정도로만 보기에는 대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게 한다. 과학자들 간에는 대개 지구가 지난 150만년동안 네 번의 대륙 빙하시대와 세 번의 간빙기를 거쳐 이제 다시 간빙기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창세기 11장까지 나와있는 정량적인 자료에 대한 확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너무도 확실한 빙하시대의 흔적을 부인하면서 성경자료에 대한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일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근거하면, 성경에 주신 말씀과 완전히 일치되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한다. 최근까지도 창조학회의 문헌들은 대륙 빙하시대의 증거에 관한 만족할만한 해석을 제시하지 못해 왔다. 오드는 성경이 제시하는 관점에서 대륙 빙하시대의 증거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대기과학에 관한 그의 전문지식과, 빙하기에 관련된 과학적 증거에 대한 방대한 연구, 그리고 모세가 성경에 기록한 역사적 자료들이 틀림이 없다는 확신이 바로 이러한 공헌을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대륙 빙하기시대는 실제로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단순히 과학적 원리들을 적용하여 모사(simulation)되는 기후 조건하에서는 어떠한 빙하시대도 있을 수 없다고 오드는 주장한다. 대기과학을 전공하는 학자로서 오드의 논리 전개에 좀 더 심도있는 연구의 뒷받침이 필요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나, 비로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사건을 빙하시대의 증거로 제시하고 있음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빙하기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기후 모형을 바로 성경이 제시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성경과 과학이 어떻게 관련되는가를 이해함에 있어,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를 진심으로 노력하는 '믿는 사람' 들 간에도 그 접근방법, 해석 및 결론에 견해의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믿음의 선배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이며, 동시에 과학자일 수 있는 크나큰 특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아직은 이 두 영역이 내 마음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성경에 대한 믿음 때문에 더 나은 과학자가 될 수 있으며, 나의 과학적 연구는 더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도와줄 것임을 확신한다. 이제 창조과학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리스도인의 눈을 통해 대기과학을 조망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나는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가능할 뿐더러, 이 두 요소를 갖춘 사람이야 말로 대기과학에 가장 멋지게 접근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싶다.

 


출처 - 창조지, 제 110호 [1998. 9~10]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0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8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는가? 

(Was there an Ice Age?)


      그렇다. 지구가 빙하기를 겪었다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 빙하기는 전 지구에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위도상 북극과 남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눈과 빙하는 캐나다와 미국북부, 북유라시아, 그린랜드, 남극대륙을 덮었다. 진화론자들은 수 차례의 빙하기가 반복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빙하기가 단지 한번으로 끝났다고 믿는다.

빙하기의 원인은 진화론자들에게 미스터리이다. 분명 기후가 낮아질 필요성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적인 냉각은 아니다. 점차적 냉각은 많은 수증기와 눈을 발생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찬 기후와 많은 수증기의 발생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었을까?

창조론자들은 가능성이 큰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그것은 노아의 홍수 영향이다. ”(모든) 큰 깊음의 샘들(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이 터졌을 때 뜨거운 물과 용암이 지구 표면에 쏟아졌다. 이때 많은 수증기가 자체 발생했을 것이다. 화산 폭발시 흔히 많은 비율의 물이 방출된다. 그리고 이 물들이 바다로 쏟아졌다면, 수온은 상승하며 많은 수증기를 발생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공중의 많은 화산재들이 태양광선을 차단하여 지구를 식혔다.

즉, 화산재로 인한 태양광선 차단으로 대륙의 기후가 차가워지고, 수온 상승으로 인한 수증기의 생성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대륙에는 폭설이 초래됐던 것이다. 그리고 눈이 녹는 속도보다 내리는 속도가 빨랐다면, 대륙빙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이 빙상(ice sheets)은 몇 세기동안 지속되었고, 바다가 점차 식고 화산재가 공기 중에서 점점 사라지면서 빙상이 녹기 시작했을 것이다. 빙상이 빠르게 녹아 강이 범람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이때 빙상에 갖혀 있던 매머드 같은 큰 동물들은 홍수에 쓸려 강기슭에서 묻히면서, 화석화되었을 것이다.

위의 내용은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가 그의 전문 서적인 ”창세기 홍수로 유발된 한 번의 빙하기(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CR, 1990) 라는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어린이용 도서 ”빙하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Life in the Great Ice Age)” (Beverley Oard 공저) 에서 간단한 과학적 설명과 그림으로 소개되었다.


* 빙하기(Ice age)는 화산폭발을 동반한 거대한 홍수 후에 초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빙하기는 늘 과학분야에서 풀어야할 과제 중 하나로 남아 있다. 북부아시아, 북부유럽, 캐나다, 미국의 1/4 지역이 한때 빙하로 덮였었다는 풍부한 증거들은 발견되고 있지만, 그 원인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지구의 냉각, 태양빛의 감소, 화산폭발 등 여러 시나리오들이 제안되어 왔지만 어떠한 것도 이러한 엄청난 변화를 적절하게 설명할 수는 없었다.

빙하기는 육지에 엄청난 양의 얼음층이 만들어진 시기이며, 얼음층은 눈이 극지방에 과도하게 축적된 후 무게에 의해 다져질 때 만들어진다. 그런데 얼음은 강도가 비교적 작기 때문에 과도히 축적되었을 경우 무게에 의해 낮은 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빙하는 지구의 단지 일부분만을 덮고 있는데, 나머지 지역들은 녹아버려 존재할 수가 없다. 오늘날 육지표면의 10 %를 차지하는 얼음층은 과거에는 30 % 정도 차지했었으며, 엄청난 량의 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여 해수면을 약 120 m 정도 낮추는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람들은 4 번에서 60 번까지의 빙하기가 있었으며, 각각은 오랜 기간 지속됐고, 광대한 시간에 의해 나누어진다고 말하여 왔으나, 빙하기가 여러 번 있었다는 증거들은 희박하다.

많은 과학자들은 한번의 빙하기를 믿었으나, 빙하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은 퇴적층에 의해서 분리된 빙력토(till sheet)층이 1~4 개 또는 그 이상 발견됨으로서 당황하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deep-sea cores에서 산소동위원소 변동(oxygen isotope fluctuations)에 기초하여 신생대 말에 30회 이상의 빙하기가 있다고 하였으나, 대양에서의 결과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대륙에서의 4번의 빙하기와 일치하지 않았다. 4번의 빙하기는 알프스의 사력층 단구(gravel terraces)로부터 확립되어, 토양층위학(soil stratigraphy)에 의해서 더욱 지지를 받았는데, 추후 계속적인 연구에 의하면 알프스의 단구는 기후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반복된 tectonic uplift cycles의 결과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빙력토 사이의 '간빙기 토양(interglacial soils)'은 표면에 유기 지평층(top organic horizon)을 잃어버려, 이것이 실제 토양인지의 의문이 제기되었고, 오늘날 토양형성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온난화, 습도, 시간 등과 같은 요소들에 의존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주장은 증거들이 부족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오히려 한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주장들이 다시 강력히 주장되고 있다.

많은 얼음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강설량이 많아야 하며, 내린 눈이 적게 녹아야 한다. 또한 너무 춥다면 공기는 많은 습도를 가질 수 없으며, 결국 많은 강설을 유발할 수 없다. 많은 강설을 위해서는 많은 증발이 필요한데, 이것은 따뜻한 바다일 때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많은 강설을 위해서는 극지방에 춥지 않은 겨울이 필요하며, 바다에서 증발된 습기가 대륙까지 이동될 수 있는 기후상태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수년동안 축적될 수 있도록 추운 여름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상태가 빙하기의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이러한 상태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을까?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과거도 오늘날과 동일하였음으로 이러한 빙하기의 조건들과 모순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노아의 홍수를 빙하기의 열쇠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홍수전의 지구기후는 전체가 온난한 아열대 기후였을 가능성이 크고, 홍수동안 많은 해저 화산활동으로 인해 바닷물은 덥혀져, 홍수가 끝났을 즈음 바다는 오늘날보다 따뜻했을 것이다. 이러한 따뜻한 바다는 습기를 대기 중으로 지속적으로 발생시킴으로서 따뜻하고 축축한 겨울을 만들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홍수말기에 육지의 표면은 매끈한 진흙 펄과 같아서 태양열을 흡수하지 않고 상당부분을 반사시켜버림으로서 육지의 온도는 바다에 비해 매우 낮았을 것이며, 이러한 바다와 육지간의 상당한 온도차와 극지방의 냉각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폭풍을 유발하여, 바다에서 증발된 습기를 극지방까지 운반하였을 것이다. 또한 홍수기간에 분출된 화산재들은 대기 중에서 태양열을 반사시켜 추운 여름을 유발하였을 것이다.

많은 증발, 따뜻한 겨울, 강력한 폭풍, 추운 여름의 결과는 무엇일까? 그것은 빙하기였던 것이다. 따뜻했던 바다가 식어지고, 화산활동이 감소되며, 식물들이 육지를 덮기 시작하면서 빙하기는 사라졌다. 이 기간은 홍수가 끝난 후 천년보다 적은 기간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18.asp

출처 - AIG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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