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No Evolution in 58 Million Years)

David F. Coppedge


     ”화석들은 가장 초기 신열대 다우림(Neotropical rainforests)의 실제 식물 모습들을 최초로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Florida, 2009. 10. 2)의 언론 보도는 발표했다. 콜롬비아에서 발굴된 화석들은 ”콩과 식물(legumes), 야자수, 아보카도(avocado), 바나나 등을 포함하여 오늘날의 신열대 다우림에 존재하는 우점종 식물들의 많은 수가 남아메리카의 기후와 지질학적 구조들의 많은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생태학적 우위를 계속 유지해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팔레오세(Paleocene)로부터 5800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2000여 개의 대형화석 표본들을 발견했다. 진화론적 연대에 따르면, 이것은 공룡의 멸종 이후 단지 500만에서 800만 년이 지난 시기이다. ”새로운 연구는 팔레오세 말의 열대다우림이 오늘날보다 더 따뜻하고 습했었고, 오늘날 번성하고 있는 식물들과 동일한 식물 종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신열대 다우림의 화석 기록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었다고 언론 보도는 말한다. 그러나 이제 그때에도 현대 식물 종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입증할 수 있는 화석을 이제 가지게 되었다.”라고 한 연구원은 말했다. ”5800만 년 전부터 신열대 다우림의 기초는 존재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열대다우림과 화석기록의 열대다우림 사이의 유일한 차이는 오늘날의 식물 종이 더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식물 종들의 동정은 속(genus) 레벨에서나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약간의 주관적 판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초기 연구팀은 노천 석탄 광산에서 거대한 티타노보아(Titanoboa) 뱀의 골격을 발견했다. ”살아있는 보아(boas) 뱀과 아나콘다(anacondas)의 친척인 티타노보아 뱀에서처럼, 콜롬비아 북부의 고대 숲은 오늘날의 그 지역 생태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식물 종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관련된 이야기로, Live Science(2009. 10. 30)는 ”알려진 가장 오래된 거미줄”보다 400만 년 더 이전의 거미줄의 발견을 보도하고 있었다. 호박 속에서 발견된 거미줄은, 거미들이 진화론적 연대로 1억4천만 년 전에도 거미줄을 만드는 기관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후로 장구한 기간 동안 전혀 변화가 없었음을 입증하였다.  



오케이, 진화론자들이여! 당신들은 진화가 사실이라고, 화석들이 그 증거라고 말해오지 않았는가?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진화론적 연대 틀로 5800만 년이나 지나갔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정확히 똑같은 식물 종들을 보고 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을 염려시킬 만한 충분한 차이는 전혀 일어나있지 않았다. (ICR은 이 발견을 젊은 지구와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과 32번 참조). 자연선택이 그러한 장구한 시간 동안 행해져 왔다면, 몇몇 식물들에서 진화를 볼 수 있어야만 했다. 기억하라. 진화론자들은 이 기간의 반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에 소(cow)같은 육상 포유류가 바다로 되돌아가 고래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진화론자들이여 추론과 추정과 허풍 말고 당신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달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9/10/no_evolution_in_58_million_years/

출처 - CEH, 200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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