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년(?) 전의 바퀴벌레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미디어위원회
2020-03-12

1억 년(?) 전의 바퀴벌레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Fossil Roaches Did Not Evolve)

David F. Coppedge


      호박에 보존된 바퀴벌레(cockroaches)는 진화를 보여주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어쨌든 축하하고 있었다.Live Science (2020. 3. 3) 지의 라피 레츠터(Rafi Letzter)는 진화가 분명히 없었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진화론적 설명을 지어내고 있었다. "호박에 보존된 '정교한' 공룡시대의 바퀴벌레"라고 그는 썼다. 그러나 호박 안에 갇혀있는 바퀴벌레는 동굴에서 지속적으로 살기 위해 어둠에 적응한 것을 제외하고, 현대의 바퀴벌레처럼 보였다. 

미얀마의 호박에서 발견된 고대의 바퀴벌레는 어두운 환경의 동굴에서 적응한 섬뜩한 생물인 "진동굴성(troglomorphic)" 생물의 알려진 가장 오래된 사례이다. 그들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가 지구를 걸을 때에도, 세계의 그늘진 틈새에서 흩어져 살았던, 9900만 년 전의 백악기 시대에 알려진 유일한 어둠에 적응한 생물이다. 오늘날 생물학자들은 바퀴벌레와, 작은 눈과 날개, 창백한 몸, 긴 팔과 안테나를 가진 동굴 거주 곤충에 대한 많은 사례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들 두 서로 다른 관련 종의 표본은 그러한 특성을 갖고 발견된 가장 오래된 동물이다.

화석 바퀴벌레는 현대의 혈거생물(troglodytes)과 동일한 특성을 갖고 있었으며, 100% 바퀴벌레였다는 것에 주목하라. 그렇다면 그 바퀴벌레는 정말 "고대"의 생물일까?

New Scientist(2020. 2. 20) 지는 이 바퀴벌레에 대해 말했다. “다른 동굴 거주 생물들도 공룡시대나 그 이전의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없게 한다”. 현재가 과거의 열쇠라면, 이것은 이상하게 보인다. 당시에는 동굴이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관련기사 : 1억 년 전 ‘호박’에 갇히다…동굴 살던 바퀴벌레 한쌍 발견(2020. 3. 4.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04601006&wlog_tag3=naver

*참조 :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진화되지 않은 다른 화석들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호박에서 희귀한 도마뱀의 잘린 발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진화론적 연대로 2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었지만, 독일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연구자들은 그들이 숭배하는 이론을 구조하기 위한 간단한 시도를 하고 있었다. 

화석은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는가? 예를 들어, 사체에 청소동물(scavenger)의 접근을 막기 위해, 신속한 매몰이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극도의 건조도 미생물에 의한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원래의 생체물질은 점차 미네랄로 치환되고, 화석 위로 쌓여진 퇴적물의 압력은 화석이 고형화되도록 한다. 본 대학 지구과학 연구소의 박사과정 학생인 요나스 바텔(Jonas Barthel)은 말했다 : “화석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현재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주제이다."

호박이 탁월한 보존제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지만, 뼈 조직과 콜라겐은 대게 분해된다. 보존 조건이 좋은 이 호박속 도마뱀보다 4배나 더 오래된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들이 의심스러움을 가리키는 것이다. 

*관련기사 : 호박서 발견된 잘린 앞다리…2000만 년 전 도마뱀 이야기(2020. 3. 3.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03601003&wlog_tag3=naver

*참조 :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0&bmode=view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이 진실로 믿고 있었던 진화론적 사기(frauds)들에 대해 놀라운 설명을 하고 있는, 제리 버그만의 책 “진화론의 사기, 실수 및 위조“.


진화론자들은 주어진 생물 분류군 중 가장 오래된 화석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 같다. Fox News Science(2020. 2. 19)는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1억6700만 년 전의 가장 오래된 도롱뇽(salamander) 화석에 대해 보도했다. 발견자들은 그것을 '원시적' 또는 과도기적이라고 부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도롱뇽일 뿐이다.

*참조 : 도롱뇽 화석은 1억6천만 년(?) 이상 전혀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3&bmode=view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5&bmode=view


또 다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기록으로 New Scientist(2020. 2. 15) 지에서 마이클 마샬(Michael Marshall)은 “20억 년 된 화석 방울(fossil blobs)은 가장 오래된 복잡한 세포일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단세포 화석이 중국의 20억 년 된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이 미세화석은 화석기록에서 복잡한 진핵세포의 가장 오래된 사례일 수 있으며(?), 이 경우 우리의 먼 조상일 수 있다.

그 과학자는 "더 많은 지화학적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면, 더 납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어떤 방울을 생명체 또는 조상이라고 부르기 전에, 제리 버그만(Jerry Bergman)의 책 ‘진화론의 사기, 실수 및 위조(Evolution’s Blunders, Frauds and Forgeries)‘ 3장을 읽어보고, 바티비우스(Bathybius)와 에오존(Eozoon)으로 불려졌던, 초기 생명체라는 황당한 주장들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아야만 한다. 이들 추정됐던 조상들은 헥켈(Haeckel)의 시대에 과대선전 되었지만, 화학 침전물로 밝혀졌다. 다윈조차도 바보가 됐었다.

*참조 :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세포의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 37억 년 전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생명체 역사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6&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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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 이야기는 계속된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관측된 사실과 공상의 소설을 항상 주의해서 분리해야 한다. 다윈의 스토리텔링 제국은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연대와 분리될 수 없다.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가 없다면, 진화 제국은 카드로 지어진 집처럼 무너질 것이다.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해서 알기 원하면 톰 베텔(Tom Bethell)의 책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2017)을 읽어보라). 그렇기 때문에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과 DNA의 발견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사람들이 화석들의 연대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젊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이야기꾼들은 고대, 원시적, 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출처 : CEH, 2020. 3. 4. 

주소 : https://crev.info/2020/03/fossil-roaches-did-not-evol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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