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화석들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얼어붙은 강아지, 새로운 익룡 종, 살아있는 화석 컴마새우

미디어위원회
2019-12-08

놀라운 화석들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얼어붙은 강아지, 새로운 익룡 종, 살아있는 화석 컴마새우

(Surprising Fossils Astonish Evolutionists)

David F. Coppedge


     수천만 년 전의 화석들을 보았을 때,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Chico Marx에서 채택한 한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 또는 당신의 거짓된 눈 중에서 어떤 것을 믿겠는가?” 진화론자들은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를 철저히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된 눈을 믿는다. 그래서 얼마 안 되어 보이는 화석들도 수백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한다. 찰리와 찰리(Charlie & Charlie, 찰스 다윈과 찰스 라이엘)를 숭배하고 있는 사람들은 새로 발견된 화석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지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놀라지 않는다. 


러시아 영구동토층에서 얼어붙은 18,000년 전 선사시대 강아지.(South China Morning Post, 2019. 12. 2). 이 기사의 사진과 Live Science지에 게재된 또 다른 사진들을 보고, 이 얼어붙은 강아지가 실제로 18,000년 된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러한 연대는 진화과학자들이 진화론적 빙하기 시간 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연대이지만, 사진을 보고 그 연대가 믿을만한 것인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 묻혀있던 18,000년 전의 어린 강아지는 놀랍도록 생생하고 살아있는 애완동물처럼 보인다. 얼어붙은 무덤에서 발견된, 빙하기 강아지는 송곳니, 작은 발의 발바닥과 발톱, 많은 털들, 작은 속눈썹, 섬세한 수염까지 유지된 채로,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추수감사절 칠면조가 냉동실에서 100년 동안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 이 강아지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이든지, 그것은 수천 마리의 매머드들과 함께 빠르게 얼어붙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진화를 찾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러 테스트 결과 과학자들에게 대답보다 더 많은 질문들을 남겨놓았다.” “그들은 그 생물이 개인지 늑대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었다.”New Scientist지는 “그 생물은 개와 늑대의 공통조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는 추정적 도약을 하며 그들의 실패를 감추려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의 “진화는 사실이다”라는 말을 믿지 말고, 당신의 눈을 믿으라. 

.당신의 눈은 이 얼어붙은 강아지의 나이가 18,000년이 아니라고 말한다. © Sergey Fedorov/The Siberian Times


*관련기사 : 18,000살 강아지 발견…"지구온난화 때문"  (2019. 12. 5. YTN)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key=201912051706096418


9500만 년 된 새로운 종의 익룡 화석.(Phys.org, 2019. 12. 2). 더 많은 종의 익룡(pterosaurs)들이 있었다. 그들은 강력한 비행을 하는 파충류였지만, 어떠한 진화도 없었다. “익룡으로 알려진 고대의 비행 파충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했다.” 브라질의 고생물학자들은 형이상학적 논조로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의 교수인 알렉산더(Alexander Kellner) 교수는 “강력한 비행을 할 수 있었던 최초의 척추동물인 익룡 표본은 매우 희귀하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이 대륙에서 알려진 이 그룹의 비행 파충류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된 표본을 기술하려 한다. 이것은 익룡들의 진화론적 역사에 새로운 많은 필요한 빛을 비춰주고 있다."

빛을 비춰주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진화론적 역사가 아니라, 그냥 역사에 빛을 비추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멸종은 진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강력한 비행은 지적설계를 필요로 한다.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비행체가 생겨날 수 있는지 보잉사에 물어보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9천만 년 전의 컴마새우는 여전히 컴마새우였다. (Phys.org, 2019. 11. 27). 컴마새우(comma shrimp)는 쉼표(컴마) 모양의 작은 갑각류이다. 진화론적 연대로 9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가장 오래된 컴마새우는 현대의 컴마새우와 동일하게 보였다. 예일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이 연구의 선임 저자인 예일대학의 고생물학자인 하비에르 루케(Javier Luque)는 “우리는 에오보도트리아 뮤지카(Eobodotria muisca)가 오늘날의 종과 매우 유사하여 놀랐다“고 말했다. 살아있는 컴마새우에는 8개의 과(families) 또는 주요 그룹이 있으나, 그 중 화석으로 확인된 것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오늘날의 컴마새우가 언제 진화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그들은 컴마새우의 화석을 갖게 되었다. 진화는 없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부재가 진화의 증거가 되고 있다. 그것은 속임수이며, 말장난이다.


*관련기사 : 9000만 년 전 의문의 떼죽음… ‘콤마 새우’ 화석 발견 (2019. 12. 4.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04601001&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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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석은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라는 진화론자들의 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 이렇게 항상 틀리는 이론을 독자들이 계속 들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이론과 모순되는 증거들이 나타나도 그들의 주장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일까? 그들에게 비춰지는 유일한 빛은 그들의 상상력을 반영한 가상의 빛인 것이다. 유다서에는 거짓 선생들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다서 1:13)


출처 : CEH, 2019. 12. 3.

주소 : https://crev.info/2019/12/surprising-fossils-astonish-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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