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1-05-27

포유류의 뇌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Mammalian Brains Prove Evolutionary Disconnect)

by Jeffrey P. Tomkins, PH.D. 


      뇌(brains)의 발달에 대한 진화 모델은 생물이 뇌가 커지고 더 복잡해짐에 따라, 신경 연결의 복잡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한 획기적인 연구는 포유류 전체에 걸쳐서 뇌 활동의 수준이 동일하게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2] 다시 말해서, 포유류 뇌의 연결성과 그것의 놀라운 복잡성은 진화적 전구체 없이 갑자기 그리고 완전히 기능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텔아비브 대학의 연구자들은 첨단 확산 MRI 스캔(diffusion MRI scans)을 사용하여, 약 130여 종의 포유류 뇌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작은 박쥐에서부터 커다란 돌고래에 이르기까지 죽은 동물들로부터 뇌가 제거되었다. 이 연구는 광범위한 포유류 스펙트럼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냈으며, 그 중 100종의 동물 뇌는 이전에 스캔된 적이 없었다. 게다가, 연구자들은 32명의 사람의 뇌를 스캔했다. 과학자들은 전문적 기술을 사용하여 뇌의 백질(white matter)을 식별함으로써, 뉴런과 신경섬유(축삭돌기), 생체 전기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접합부(시냅스)와 함께, 뇌 신경망을 재현할 수 있었다.[2]

ScienceDaily 지는 연구자 중 한 명인 야니브 아사프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뇌 연결성(즉 신경망을 통한 정보전달의 효율성)은 특정 뇌의 크기나 구조에 달려있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작은 생쥐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커다란 황소와 돌고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유류의 뇌들은 동일한 연결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정보는 그것들 안에서 동일한 효율성을 가지고 이동한다.[2]

아사프는 이 발견이 어떻게 진화론적 예측과 모순되는 지를 확인해주었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은 단지 발달된 동물에 불과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인간 뇌의 연결성은 다른 포유류의 뇌 보다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해왔다.[2] 이러한 이론은 앞의 연구 결과와 직접적으로 모순된다. 다시 말해서, 포유류들 사이에서 뇌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진화론적 추정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다.

아사프는 계속해서, 이 연구는 "‘뇌 연결성의 보존(Conservation of Brain Connectivity)’이라는 한 보편적 법칙을 밝혀냈다고 말한다. “이 법칙은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포유류에서 뇌의 신경망에서의 정보 전달의 효율성은 동일하다는 것이다."[2] 따라서 포유류 뇌 연결성의 복잡성은 진화론적 전구체나 예측 가능한 패턴이 없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들 사이에서, 신경 연결의 복잡성은 갑자기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의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설계하셨고, 창조 시점부터 완전하게 작동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Yaniv Assaf et al., “Conservation of brain connectivity and wiring across the mammalian class,” Nature Neuroscience 23, (2020): 805, doi.org/10.1038/s41593-020-0641-7.

2. American Friends of Tel Aviv University. "MRI scans of the brains of 130 mammals, including humans, indicate equal connectivity." ScienceDaily(July 20, 2020).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5&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4&bmode=view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1852149&bmode=view

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7&bmode=view

IBM은 '뇌'와 같은 컴퓨터를 제조하려고 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6&bmode=view

뇌의 능력에 근접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6&bmode=view


출처 : ICR, 2020. 9.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mmalian-brains-prove-evolutionary-disconnec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5-17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Improbable Rafting Is Central to Darwinism)

David F. Coppedge


    진화론은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수많은 우연한 사건들을 필요로 하지만,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는 어떻게든 우연히 일어났을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에 션 캐롤(Sean B. Carroll)이 쓴 책 ‘운 좋은 사건들의 연속(A Series of Fortunate Events, Princeton 2020)’은 진화론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캐롤은 심지어 첫째 장의 제목을 "만물 우연발생(Stuff Happens)"이라고 붙여 놓았다. 그는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주장한다 : 우리는 계획되지 않은, 운 좋은 사건들의 결과인 것이다.

이제 The Conversation(2021. 4. 30) 지에 대한 기사에서,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의 닉 롱리치(Nick Longrich)는 인간의 기원에 대한 우연을 증폭시키고 있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온 원숭이들이 식물뗏목(vegetation rafts)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우리는 여기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기사는 "믿을 수 없는 한 번의 대양 횡단이 인간의 진화를 가능하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었다 :

인간 역사에서 일어난 뗏목 이동은 많은 진화가 우연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날씨가 나쁘고, 바다가 거칠고, 뗏목이 무인도에 떠밀리고, 굶주린 포식자들이 해변에서 기다리고, 수컷이 타고 있지 않았더라면... 새로운 세계로의 이주는 실패했을 것이고, 원숭이도 유인원도 인간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복권 당첨과 같은 우연들을 통해 많은 역경들을 이겨낸 것 같다. 어떤 것이 조금이라도 다르게 진행되었더라면, 생명의 진화는 다르게 보였을 지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는 그것에 대해 궁금해 하며 여기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로 큰 포유류들이 식물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널 수 있었을까? 그것이 얼마나 드문 일일까? 롱리치는 이러한 현상이 우연히 발생한다는 어떠한 관측도 제시하지 않고 있었다. 그는 시간이 충분하다면,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사례들은 모두 진화를 가정하고, 수억 수천만 년 전에는 어떻게든 우연히 발생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역경을 극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성공적인 서식지 건설을 위해서는, 커다란 식물뗏목, 올바른 해류와 바람, 생존 가능한 개체 수, 적절한 시기의 상륙... 등 행운들의 조합이 필요하다. 해안으로 휩쓸려간 많은 동물들은 섬에서 번성하기 전에 단지 갈증이나 기아로 죽는다. 대부분은 육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들은 바다에서 사라진다. 상어의 먹잇감이다. 그래서 바다로 둘러싸인 섬, 특히 먼 섬에는 생물 종이 거의 없다.

뗏목 이동은 한때 갈라파고스와 같은 외진 곳에서 일어났던, 진화적으로 기이하고 드문 사건으로 다루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대륙의 진화와는 무관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후로 많은 떠다니던 식물 섬들(바다로 쓸려나간 나무들)이 실제로 전 세계의 많은 동물들의 분포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갈라파고스 종들이 뗏목으로 건너왔다고 말하며, 동물들의 분포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대서양을 건너는 것보다 훨씬 짧은 여행이다. (Note: the famous finches flew there.)

하지만 우연을 하나의 설명으로 고려하는 것은 과학적인 생각과는 상반되지 않는가?

다윈의 위대한 통찰력 중 하나는 오랜 시간이 주어진다면 매일 일어났던 사건들(작은 돌연변이, 포식, 경쟁 등)이 종을 서서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수백만 년 또는 수십억 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극히 드물고, 가능성이 낮고,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일들도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렇다. 다윈의 위대한 통찰력은 만물이 우연히 발생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원숭이가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널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도 더욱 유용할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이상하게 보이지만, 진화론의 절정(pinnacle)이 되고 있다고 롱리치는 말한다. 뗏목 이동은 그 이야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대양 횡단은 진화론적 부차적 줄거리가 아니다. 그것은 이야기의 중심이다. 그들은 원숭이, 코끼리, 캥거루, 설치류, 여우원숭이, 인간의 진화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들은 진화가 항상 일상적인 과정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이할 정도로 가능성 낮은 사건들에 의해서도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인간의 출현이 우연한 사건들의 연속이라면, 사람마다 삶의 목적이 있다는 생각은 바다에 수장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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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조론자들은 때때로 노아 홍수 이후에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이 지구 곳곳으로 이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을 조롱해왔다. 그러나 캐롤과 롱리치와 같은 진화론자들도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제 우연에 의한 뗏목 이동은 진화 이야기의 "중심"이 되고 있었다. 그들의 뗏목이동 가설은 미리 결정된 세계관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이론 안으로 도입된 임시방편적인 아이디어이다. 그러나 "만물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이론은 과학 분야에서 신뢰받을만한 이론이 아니다.

창조론은 이보다 유리하다. 창조주의 목적은 피조물들이 땅을 가득 채우는 것이었다. 따라서 우연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홍수 이후 그 분의 목적이 땅을 다시 채우는 것이었다면, 하나님은 계획과 통찰력과 감독 하에 그렇게 하셨을 것이다. 창조론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에게 삶의 목적과 영원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인간의 행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참조 : 홍수 동안 육지 식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92&bmode=view

자연적 뗏목이 동물들을 전 세계로 분포시켰다. : 방주에서 내린 동물이 어떻게 먼 곳까지 분산될 수 있었을까?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1&bmode=view

생물이 자신의 살고 있는 곳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 동식물의 생물지리학적 분포와 전 지구적 대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2&bmode=view

호주의 붉은여우는 노아 홍수 후에 생물들의 이동 및 분포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511178&bmode=view

생물지리학, 그리고 전 지구적 홍수. 1부, 2부 : 홍수 이후 동식물들은 어떻게 전 세계에 분포했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1&bmode=view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2&bmode=view


출처 : CEH, 2021. 5. 7.

주소 : https://crev.info/2021/05/improbable-rafting-is-central-to-darwin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3-31

사람의 고산지대 거주는 설계에 의한 적응임이 밝혀졌다.

: 환경 적응은 자연선택이 아니라, 후성유전학이었다.

(Human High-Altitude Habitation Reveals Adaptive Design)

by Jeffrey P. Tomkins, PH.D.  


      사람은 혹독한 환경의 고산지대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의하면, 유전체(genome)의 여러 부위에 특별히 지시된 후성유전학적 변경(epigenetic modifications)이 일어나는데, 이 독특한 능력은 중요한 유전학적 적응 메커니즘에 의한 것임을 보여주었다.[1] 이러한 새로운 결과는 자연선택이라는 다윈의 잘못된 패러다임을 완전히 폐기시키는 것이며, 고산지대 적응은 내재된(선천적) 복잡한 생물학적 공학 시스템임을 나타낸다.

인간은 건조한 사막에서부터, 얼어붙은 툰드라, 열대우림, 그리고 산악지역에 이르기까지 지구 전체에 걸쳐 일련의 도전적인 환경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이런 환경 가운데 고산지대는 가장 어려운 상황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인구의 약 2%가 해발 2,500m 이상의 고지대에 영구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이러한 곳에서는 산소가 희박하고, 자외선이 높으며, 기온이 낮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로는 원주민인 안데스인, 티베트인, 몽골인, 에티오피아인 등이 있다. 안데스인과 티벳인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저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대조되게, 가슴둘레(폐 용적)의 증가, 산소 포화도의 증가, 저산소 상태에서 빨라지지 않는 호흡반응 등을 보였다.[1, 2] 

여러 해 동안 생물학자들은 이 독특한 고지대 적응에 대한 유전적 요인을 찾아내려고 노력해왔지만, 겨우 중간 정도의 성공만 거두었다. 이전의 연구는 고산지대 사람들에서 몇몇 유전자 변형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생리학과 해부학의 독특한 변화를 설명하는 지속적인 주요한 유전적 메커니즘에 대해 결정적인 것은 발견되지 않았었다. 한 연구자가 말했듯이,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메커니즘은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3]

그러나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지의 새로운 한 연구는 활발해지고 있는 후성유전학 연구에 기초하여, 내장된 적응적 설계(built-in adaptive design)의 흥미로운 특징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후성유전학(epigenetics, 후생유전학) 내에서도 다양한 연구 분야들이 있지만, 인기 있는 한 분야는 메틸기 꼬리표(methyl molecule tags) 부착에 관한 연구이다. 메틸기 꼬리표(태그)는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기 위해서 DNA 내부와 주변에 있는 사이토신 염기(cytosine bases)에 전략적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메틸화(methylation)로 알려져 있는 과정이다. 이 메틸기 꼬리표들은 DNA 염기서열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DNA가 기능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을 수정하여, 생리기능과 발달에 있어 다양한 하향적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이러한 메틸화 패턴은 여러 세대에 걸쳐 유전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개체군은 그들이 살아가게 될 특정 환경에 대해 자동적으로 준비된다.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남아메리카 안데스 고원의 케추아(Quechua) 인디오들의 특정 그룹에서 DNA 메틸화 패턴을 비교했다. 그들은 높은 고도에서 살았던 사람들, 낮은 고도에서 살았던 사람들, 낮은 고도에서 높은 곳으로 이주했던 사람들을 포함시켰다. 연구자들은 첫째, 이러한 적응형 후성유전학적 변경의 많은 부분이 적혈구 생산, 포도당 대사, 골격근육 발달에 관련된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고지대 적응과 관련된 표준 유전자 영역이다.

둘째, 그들은 후성유전학 기반의 고지대 적응의 모든 과정이 배아 발달 중에 일찍 시작되어, 아이들은 더 큰 폐와 필요한 다른 중요한 특징들을 가지고 완전히 적응하여 태어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현상은 발달성 적응(developmental adaptation) 또는 적응 가소성(adaptive plasticity)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수많은 발달(발육) 센서들이 환경의 주요 특징을 감지하고, 그 데이터를 전달하여, 생물체의 유전체를 수정하도록 전략적으로 메틸기 꼬리표를 붙이고, 특수한 세포 기계들이 처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틸기 태그는 고지대에 적응된 아기의 발육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지시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전통적으로 사람의 고산지대 적응을 자연선택의 증거로 간주해 왔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다윈의 반-설계적 패러다임이 완전히 허구였음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자연(nature)이 DNA에 일어난 돌연변이들 중에서 유익한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 자연(환경)은 일련의 매개변수(온도, 산소농도 등)를 나타낼 뿐이고, 생명체에 들어있는 고도록 복잡한 공학 시스템이 정교한 센서들을 통해서 이 매개변수들을 감지하고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 데이터는 매우 복잡한 내부 시스템을 통해서 처리되고, 궁극적으로 고도로 특수한 출력물과 해결책을 제공해서, 적응(adaptation)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연구는 찰스 다윈과 그의 추종자들이 창조주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기위해 생물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창조주의 설계를 밝혀내기 위해서 생물학을 해야 한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려준다. 생물들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전능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Childebayeva A. et al. 2021. Genome-Wide Epigenetic Signatures of Adaptive Developmental Plasticity in the Andes.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13 (2): evaa239.

2. Thomas, B. Highlander Tibetans Show Adaptation, Not ‘Natural Sele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5, 2010, accessed March 2, 2021.

3. McGrath, C. 2021. Highlight: The Epigenetics of Life at 12,000 ft.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13 (2): evaa266.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8&bmode=view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0&bmode=view

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6&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3&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5&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9&bmode=view

누가 당신의 유전자 피아노를 연주하는가?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87&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후성유전학 연구는 인류의 진화계통나무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9&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7&bmode=view

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9&bmode=view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8&bmode=view


출처 : ICR, 2021. 3. 2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high-altitude-habitation-adaptive-desig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3-30

요술봉 같은 진화 

(Evolution as a Magic Wand)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우주에서 가장 창조적인 힘이라고 믿고 있다. 자연선택은 진화론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낸다.


비늘, 철갑, 또는 벌거벗은 물고기의 피부는 어떻게 진화했는가?(University of Geneva. 3. 18). 진화론자들에게 물고기 피부가 진화했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진화했는지 여부는 묻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그것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물어볼 뿐이다. 진화는 매우 창조적이어서,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고기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구조가 진화됐기 때문이다. 몇몇 어류 집단은 대양저로 이주하여 새로운 생태적 적소를 개척했고, 담수이든 염수이든 관계없이 더 다른 환경으로 나아갔다. "이것은 어류의 거대한 다양성의 확립에 기여했고, 지구상에서 가장 큰 척추동물 집단인 조기어류(ray-finned fish) 그룹을 만들었다"고 후안 몬토야(Juan Montoya)는 결론짓고 있었다.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 화석은 커다란 몸체를 가졌지만, 여전히 '새의 뇌'였다.(Phys.org. 3. 24). 호주의 한 거대한 화석 새는 3m의 크기였고, 거대한 부리를 갖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멸종된 거대한 드로모르니스(mihirungs or dromornithid birds)"는 닭과 친척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닭은 키가 작고, 땅딸막하고, 날 수 있다. 날지 못하는 이 거대한 새는 "매우 발달된 입체적 시각, 또는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부드러운 잎과 과일을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새들이 "약 5만 년 전에 멸종되기 전까지 수백만 년 동안 호주 생물군의 분명한 일부였다"고 말한다. 마지막 종을 "극도의 진화적 실험"이라 부르고 있는 플린더스 대학의 트레버 워시(Trevor Worthy)는 진화가 마치 목적을 가지고 어떤 계획을 수행한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 

"이 거대한 새들은 아마도 호주 환경조건에서 닭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었을 때에  진화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친척인 메거포드과(megapodes)의 조류나, 호주 지역에 여전히 존재하는 닭과 같은 육상조류와는 다르게 진화되었다“라고 워시 교수는 말한다.


고대 악어의 성공 배경에는 빠른 진화가 있었다.(Phys.org. 3. 23) 이 글에서 다윈의 마술사들은 다윈의 나무(진화계통나무)에 들어맞도록 진화 속도를 조절하고 있었다. 살아있는 화석인 악어는 출현 이후에는 진화가 매우 더디게 일어나고 있지만, 과거에는 매우 빨랐다는 것이다. 

"우리의 연구는 멸종된 악어들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새로운 생태학적 적소에서 빠르게 번성하고 지배할 수 있도록, 매우 다른 삶의 방식을 놀랍도록 빠르게 진화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

브리스톨의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 교수는 말했다. "현대 악어들이 그들의 적응에 왜 그렇게 한계를 갖고 있는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 만약 살아있는 종만 있었다면, 그들의 해부학과 냉혈 때문에 삶의 방식에 제한을 받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화석기록은 바다와 육지에 있는 많은 악어 종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 아마도 그들은 세계의 기후가 지금보다 더 따뜻했을 때에 잘 지냈던 것으로 보인다.“

지구 온난화가 진화에 도움이 되었을까? 악어가 과거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진화했다면, 왜 그 이후에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일까?


포유류 척추의 진화 개념이 도전받고 있다.(Harvard University2021. 3). 이 보도 자료는 도마뱀의 성공에서부터 고양이의 유연한 달리기 동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하는 데에 진화라는 단어를 18번이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상 파충류의 측면을 향한 다리가 포유류에서 척추에 수직적인 다리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오래된 개념은 도전받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각 생물 그룹들이 진화하기 원하는 형태를 자신들이 결정했다고 주장한다.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들은 살아있는 파충류처럼 보이지도 않고, 기능하지도 않았다"라고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인 비교동물학 박물관의 척추고생물학 관장이자 진화생물학 교수인 스테파니 피어스(Stephanie Pierce)는 말했다. "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특징과 기능에서 출발하여, 포유류 쪽으로 진화했다."


예기치 않게 발견된 희귀한 해조류 화석은 진화적 간격을 메우고 있다.(Geological Society of America2021. 3. 23). 진핵생물(Eukaryotes)은 진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고맙게도, 케이티 말로니(Katie Maloney)는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고 말해지는 해조류 화석을 찾기 위해 유콘(Yukon) 지역을 탐사했다.

말로니의 연구결과는 지질학(Geology) 지에 발표되었다. 그녀와 동료들은 약 9억5천만 년 전 해저에서 함께 번성했던 여러 종의 해조류 화석을 발견했다. 그것들은 얕은 바다의 박테리아 군집 사이에 자리잡고 있던 것들이었다. 이 발견은 진핵생물의 진화에 중요한 시간적 제한을 제공하며, 부분적으로 해조류와 보다 복잡한 생명체 사이의 진화적 간격을 메워주고 있다. 

왜 진화론자들은 이 진핵생물들이 더 일찍 나타나야 했을까?

"조류는 산소발생 및 생물지화학적 순환(biogeochemical cycles)에서 그들의 역할 때문에 (지구 역사의) 초기부터 매우 중요하다"고 말로니는 말했다. "그렇다면 화석기록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는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우리가 전체 그림을 보고 있든지 아니든지, 그것은 확실히 동물 생태계를 더 깊이 생각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보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은 확정되어 있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절대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윈의 '만물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수십억 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련의 조사는 두 번째로 다양한 육지 식물군의 진화 역사를 풀어냈다.(Phys.org. 2021. 3. 15) 진화, 진화, 진화... 이 식물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마술과 같이 진화가 일어나 그것을 제공하고 있다.

육상식물의 다양한 그룹들의 생성과 멸종을 반복하는, 느리기도 하고 폭발적이기도 했던 그들의 오랜 진화 역사로 인해서, 그들의 진화관계를 해결하는 것은 린네로까지 돌아가 분류학자들에게 어려운 과제였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진화계통나무라기 보다는 그물(reticulate)에 가까운 형태였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진화한 것이었고, 그들에게는 상관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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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구인 자연선택의 마법적 힘을 믿음으로써, 자신과 대중을 속이고 있다. 그들은 생물학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요술봉(magic wand)을 마구 흔들어대고 있다.



*참조 : 자연선택 : 다윈의 만능 요술지팡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924379&bmode=view

마술로 간격을 메우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7&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지구과학 분야에 만연해 있는 반응강화 증후군 :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 안으로 데이터들은 맞춰지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9&bmode=view

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6&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92&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5421142&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900&bmode=view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14215&bmode=view

가장 오래된 나무가 가장 복잡했다? : 고생대 데본기의 화석 나무는 매우 발달된 구조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9&bmode=view

판피류 물고기에 대한 진화론의 계속되는 실패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5&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2&bmode=view

2억 년 동안 진화가 없는 악어를 위해 호출된 단속평형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5644599&bmode=view

해조류의 진화적 기원에 관한 나쁜 소식

http://creation.kr/Variation/?idx=3579204&bmode=view

진화 전투에서 포유류가 파충류를 이겼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1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5&bmode=view


출처 : CEH, 2021. 3. 24.

주소 : https://crev.info/2021/03/evolution-as-a-magic-wa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2-04

오리너구리의 유전체는 그 기원을 말해주고 있는가?
(Does Oddball Platypus Genome Reveal Its Origins?)

by Brian Thomas, PH.D.


      포유류로서 오리처럼 생긴 주둥이를 갖고 있는 오리너구리(platypus)는 매우 독특하고 이상한 생물이다. 진화론에 의한 오리너구리의 기원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 생물은 조류나 파충류처럼 알을 낳고, 파충류와 같은 독을 갖고 있으며, 싸움닭처럼 발톱으로 타격을 가할 수 있으며, 새끼를 기르기 위해 배에서 젖이 나오고, 빛나는 털을 갖고 있고(최근 생체형광이 발견됨), 오리처럼 물갈퀴 발을 갖고 있으며, 센서로 채워진 오리 같은 부리를 사용하여 주걱철갑상어(paddlefish)처럼 먹이를 물속에서 찾아낸다. 또한 성염색체가 5쌍이며, 이빨이 없으며, 배뇨 배변 생식을 하나의 구멍으로 해결하는 단공류이다. 오리너구리가 진화했다면, 그 조상은 포유류인가? 파충류인가? 조류인가? 어류인가? 연구자들은 그 기원을 밝히기 위해서, 유전체를 조사했다. 결국 그들의 결론은 사실보다는 철학에 의해서 내려지고 있었다.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Nature 지에 발표했다.[1] 그들은 오리너구리 DNA의 여러 부위에 대해 다중 시퀀싱 기술을 사용했다. 컴퓨터계산 방법은 이러한 길이들을 함께 연결하여, 오리너구리 염색체 위에 그 위치들을 배정했다. 그들은 오리너구리의 여러 DNA 염기서열을 닭(chicken), 태즈매니아 데블(Tasmanian devil), 벽도마뱀(wall lizard), 주머니쥐(opossum), 사람(human)의 염기서열과 비교했다.

연구자들은 흥미로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작업을 했다. 그러면 오리너구리의 DNA 염기서열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코펜하겐 대학 생물학과의 구지 장(Guojie Zhang) 교수는 “오리너구리의 완전한 유전체(genome)는 우리에게 몇몇 기괴한 특징들이 어떻게 나타났는지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

어떤 답? "오리너구리는 유전적으로 포유류, 조류, 파충류의 혼합체이다"라고 장은 말했다. 그러나 유전자들은 특성을 암호화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포유류, 조류, 파충류와 유사한 특성을 오리너구리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말은 새로운 답을 제공하지 않는다.

연구팀은 포유류인 오리너구리가 새끼가 아니라 알을 낳고 있는 특성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오늘날 병아리는 부화되기 전에, 알에서 모든 영양소를 얻는다. 새로 부화한 오리너구리의 새끼는 알에서 약간의 영양분을 얻지만, 여전히 모유를 먹어야 한다. 물론 사람 아기는 처음부터 우유에서 모든 영양분을 얻는다. 닭은 알을 생성하는 3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고, 오리너구리는 1개를 갖고 있으며, 사람에게는 이 유전자가 없음을 연구자들은 확인했다.

진화론에 의하면, 이 세 그룹 모두 알을 낳던 공통조상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는 두 개의 특정 유전자를 잃어버렸고, 사람은 세 개를 모두 잃었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결론은 전적으로 하나의 공통조상을 가졌을 것이라는 전제 때문에 내려진 것이다. 논리적인 설명인 것으로 보이는 창조주에 의한 창조 옵션은 무시된다. 현명하신 창조주는 이 세 그룹의 생물에 고유한 성장과 발달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특정 DNA 염기서열을 장착시켜 놓으셨다.

또한 연구팀은 오리너구리의 독특한 혈액시스템을 만드는 유전자들에 집중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포유류와 사람에서 특별한 세 분자들이 헴과 헤모글로빈(heme and hemoglobin)의 재활용을 관리한다. 헴 분자들이 처리되지 않고 남겨져서 체내를 돌아다닌다면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동물의 생명은 적절한 헴 처리에 달려 있다. 그러나 오리너구리는 다른 포유류들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세 관리 분자들 중 하나가 없는데, 연구자들은 다른 한 분자가 그 일을 하고 있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닭은 그들의 혈액을 처리하는 데에 CD163 유형의 분자를 사용하며, 오리너구리는 자신의 체세포에서 자체 버전(아마도 뭔가를 하고 있는)을 갖고 있다. Nature 지의 연구자들은 "CD163 계열 단백질(들)은 단공류에서 이 역할[헴 관리]을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썼다.[1]

하지만 동물이 처음부터 이 기능이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 독특한 오리너구리의 혈액 처리 시스템은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을까?

오리너구리 헴 처리 단백질이 진화했다는 말은 일종의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이다. 동시에 그러한 말은 혈액 처리에 대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비축소적 복잡성,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CD163 단백질이 "단공류에서 이 역할"을 진화시키는 동안, 어떤 분자가 혈액을 처리했을까? 생물체의 혈액 관리 시스템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기능하지 않았다면, 그 생물은 즉시 죽었을 것이다.

오리너구리의 유전체 시퀀싱은 과학적 지식을 확장시켜주고 있지만, 이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설명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었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진화론적 가정에 기초한 결론은 데이터에 기초해야 하는, 과학이라는 지위를 얻을 수 없다. 반면에 오리너구리가 갖고 있는 완전히 형성된 유전체는 의도적인 설계에서 예측될 수 있는, 각 종류의 생물에 최적화되어 들어있는 독특한 유전체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References
1. Zhou, Y. et al. 2021. Platypus and echidna genomes reveal mammalian biology and evolution. Nature. Published online January 6, 2021.
 2. How Earth’s oddest mammal got to be so bizarre. University of Copenhagen Press. Posted on science.ku.dk January 6, 2021, accessed January 12, 2021.

 *Dr. Brian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관련기사 : 새를 닮은 포유류, 오리너구리의 비밀 (2021. 1. 1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77774.html

알 낳고 이빨 없는 ‘괴짜 포유류'... 오리너구리 비밀 풀었다 (2021. 1. 1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1/13/3FR7BJTZLZFLTDZJDZMG5MQGFA/

가장 이상한 포유류 '오리너구리'...유전자 비밀 풀었다 (2021. 1. 13.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8745


*참조 : 오리너구리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9&bmode=view

오리너구리의 생체형광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5440764&bmode=view

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91&bmode=view

가시두더지 수수께끼... 그리고 오리너구리 퍼즐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7&bmode=view

바닷물에 사는 오리너구리의 놀라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0&bmode=view

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2&bmode=view

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9&bmode=view


출처 : ICR, 2021. 1. 2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oes-oddball-platypus-genome-reveal-its-orig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2-15

진화론을 필사적으로 방어하기

(Desperately Defending Darwin)

David F. Coppedge


      진화 생물학자들과 언론 매체들은 필사적으로 진화론을 방어하려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두려움이 있는 것일까?

일부 독자들은 2004년 11월 National Geographic 지의 커버스토리 “다윈은 틀렸는가?(Was Darwin Wrong?)”을 기억할 것이다.(CEH 글 참조). 그 기사의 내용은 진화론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며, “진화의 증거들은 압도적”이라는 것이다. 영국의 무신론자 뉴스 잡지인 New Scientist 지는 몇 년 전에 진화론을 방어하는 유사한 기사를 게재했다. PLoS Biology(2014년 4월 1일) 지도 마찬가지였다. 어떤 이상한 이유로 진화론은 항상 1위를 차지한다. 상당히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의심하고 있지만, 언론 매체에서 그들의 견해는 보도되지 않는다. 언론 매체들은 왜 진화론자들의 주장만을 보도하고 있는 것인가? 단지 생물학적 사실을 넘어서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가? 이제 또 다른 기사는 다윈을 찬양하면서, 반복 재생되고 있었다.


"곤충이 비행 능력을 잃어버린 이유에 대한 찰스 다윈의 이론은 옳았다" (Science X Staff via Phys.org. 2020. 12. 8). 헤드라인은 방어적으로 들린다. 저자는 창조론자들로부터 다윈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일까? 아니다. 다윈을 그의 친구였던 조셉 후커(Joseph Hooker)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그 논쟁은 파리가 날고, 나방이 기는 이유와, 섬에 있는 많은 곤충들이 날지 못하는 이유에 관한 것이다.

“그와 유명한 식물학자 조셉 후커는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상당한 논쟁을 벌였었다. 다윈의 입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했다. 비행을 하게 되면 바다로 날아간다. 다음 세대를 생산하기 위해 땅에 남겨진 것들은 비행을 가장 꺼리는 것들이며, 결국 나머지는 진화가 알아서한다. 자 봐(Voilà).”

기사는 자연선택에 대한 이러한 다윈의 설명을 후커가 의심했던 이유와, 다른 생물학자들도 왜 그러한 설명을 의심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 생물과학부 리처드 크라운(Richard Chown) 교수의 박사과정 학생인 레이첼 르하이(Rachel Leihy)는 다윈의 이론을 구하기 위해, 남극대륙 근처의 지구상에서 가장 바람이 많이 부는 섬으로 갔다. 사나운 기후에서 그들의 관찰에 따르면, 다윈의 생각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모나쉬 대학 연구자들은 남극과 북극 섬들에서 곤충에 관한 대규모의 새로운 데이터들을 사용하여, 다윈의 바람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곤충의 비행능력 소실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모든 아이디어들을 조사했다.

이제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의 보도에 의하면, '바람이 가장 많이 부는 장소'에서 다윈이 옳았다는 것을 그들은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아이디어(예로 후커에 의해서 제안된 아이디어와 같은)들은 남극 가까운 지역의 곤충들의 비행 소실을 설명하지 못하지만, 다윈의 아이디어는 설명할 수 있다.

유일하게 설득력 있는 설명은, 비행에는 바람으로 인하여 "에너지 비용이 많이 든다"고 르하이는 단언하고 있었다. 그 곤충은 대신 번식에 더 많은 에너지를 썼다는 것이다.

논문의 주 저자인 레이첼은 “160년이 지난 후에도 다윈의 아이디어가 생태학적 통찰력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고 말했다.

그녀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폐기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다윈의 명성을 그대로 유지한 공로로 인해 그녀의 지도교수로부터 박사 학위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만물우연발생의 법칙"도 함께 물려받을 것이다.

*Leihy and Chown, “Wind plays a major but not exclusive role in the prevalence of insect flight loss on remote island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9 Dec 2020), DOI: 10.1098/rspb.20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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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심각한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 곤충은 비행 능력을 잃어버렸다. 그것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이다. 진화는 날개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박테리아로부터 사람의 진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 논문은 날지 못하는 곤충을 선택했던 지적설계자로 바람을 지목하고 있다. 바람은 그런 일을 할 마음이나 관심이 없다. 요약 글은 수정구슬을 동원하여 단순한 아이디어에 안개가 피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순위는 약한 통계적 관련성만을 가리키는 것이다. 몇 등을 했는지는 원인과 논거를 밝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여전히 여러 가설들을 가정해야만 한다.

섬에 사는 육상 종은 종종 분산 능력이 적어진다. 섬에 사는 곤충의 비행능력 소실에 대한 설명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서식지 안정성을 제안하고 있지만, 자주 다른 설명들도 강조된다. 강력한 추론적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남극해의 섬들(Southern Ocean Islands, SOIs)에 사는 곤충 개체군에서 비행능력 소실의 유병률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가설들을 조사했다. 포괄적인 동물상의 현황조사, 종의 형태학적 정보, 28개 남극해 섬들의 환경적 변수 등을 결합하여, 우리는 남극해 섬들의 토착 곤충 종들 사이에서 비행능력 소실이 특이하게 만연한다는(47%) 최초의 정량적 증거를 제공한다. 다른 곳에서 진화한 종들 사이의 유병률은 훨씬 낮았다. 즉 북극섬의 종들에서는 8%, 남극해 섬에 도입된 종들은 17%, 전 세계적으로는 약 5%로 추정된다. 서식지 안정성이 역할을 할 수도 있었지만, 섬 전체에 걸쳐 비행능력 소실 종과 속의 수의 변동은 풍속의 변화로 가장 잘 설명된다. 섬 크기와 같은 고립성과 관련된 변수는 일반적으로 비행능력 소실을 잘 예측하지 못했다. 이 결과는 다윈의 바람 가설로 주의를 돌리게 한다. 그러나 적절한 서식지로부터의 이동과 같은 것 대신에, 바람이 비행과 번식 사이의 에너지 교환을 통해 비행 소실을 선택했다고, 그들은 제안한다.

바람은 선택자가 아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곤충의 절반이 날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것을 창조론적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창조주 하나님은 변화하는 조건에서 최적의 생존을 위해 기존 모듈을 다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고 계셨다.

다른 어떤 과학자도 다윈이 주장했던 것을 방어하지 못했으며, 다윈이 갖고 있던 유일한 학위는 신학이었다. 과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자들이 다윈을 보호하기 위해 그토록 애를 쓰는 이유는, ‘만물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 그들을 지적인 것처럼 보이는(실제로는 어리석은) 무신론자로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윈의 오래된 충성스런 경호원들의 뒤를 이어, 새로운 세대의 경호원들이 부상하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들은 옛 경호원들만큼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다. “...결국 나머지는 진화가 알아서한다” 당신은 이러한 글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참조 : 딱정벌레의 텍사스 안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01&bmode=view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289251&bmode=view

동굴물고기가 장님이 된 것도 진화인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2&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돌연변이 : 진화의 원료?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68&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5&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1 : 돌연변이, 자연선택, 수렴진화의 문제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9&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424353&bmode=view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8&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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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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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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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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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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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자연을 신격화하고 있다 : 가이아 이론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자연숭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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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이여, 개미에게로 가서 : 자연선택은 전체 집단에 대해서도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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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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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들은 밀렵 때문에 더 작은 엄니로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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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암컷보다 더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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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 연구들은 나쁜 통계학에 기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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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 : 다윈의 만능 요술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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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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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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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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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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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6&bmode=view


▶ 진화론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3199&bmode=view


출처 : CEH, 2020. 12. 9.

주소 : https://crev.info/2020/12/desperately-defending-darw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0-22

티베트의 눈연꽃은 ‘키 큰 양귀비 증후군’을 앓고 있다.

: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는 주장의 허구

(Tibetan snow lotus. A prized flower suffers ‘tall poppy’ syndrome)

by David Catchpoole


       티베트의 눈연꽃(Snow Lotus, Saussurea laniceps)는 중국 전통의학과 티베트 전통의학에서 두통, 고혈압 및 기타 다양한 질병의 치료를 위한 약재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매년 개화기에 히말라야 지역 주민들은 4,000m 고도의 바위산 경사면을 샅샅이 뒤져 이 식물을 채취한다.

티베트의 눈연꽃은[6]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사례가 아니다. 왜냐하면 눈연꽃 개체군에서 관찰되는 변화는 원시의 식물과 동물들에서 일어났다고 주장되는 어떤 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체요법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약용식물을 찾아 나서고 있다. 관광객들은 또한 이국적인 장소에서 희귀식물을 기념품으로 가져가기를 원한다.

키가 큰 눈연꽃은 발견되기도 쉽고, 약효도 더 좋은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더 많이 채집되고, 작은 것들만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남겨진다. 따라서 키가 작은 눈연꽃의 유전자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연구자들은 눈연꽃의 크기가 지난 세기 동안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보고했다.[2, 3]

.눈연꽃(snow-lotus)


티베트 눈연꽃의 이 극적인 크기 축소는 '진화적 변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4] 심지어 한 기관은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7가지 사례"에서 이것을 2위로 올려놓고 있다.[5] 그들은 들어가는 말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1859년 영국의 자연주의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그의 획기적인 책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생물 종은 자연선택 과정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한다는 이론을 제안했다.” 그러나 티베트의 눈연꽃은[6] '작동되고 있는 진화(evolution in action)'의 사례가 아니다. 왜냐하면 눈연꽃 개체군에서 관찰되는 변화는 원시의 식물과 동물들에서 일어났다고 주장되는 어떤 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항상 그렇듯이,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를 제거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7] 자연선택은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리고 이제 티베트 눈연꽃 개체군은 큰 키의(왜소한 개체보다 더 많은 씨앗을 만들 가능성이 있음) 유전자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그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해진다.[8] 

이 모든 것은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나쁜 소식이다. 자연선택에 의한 유전자의 제거와 멸종은 그 유전자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눈연꽃과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우리가 누구에게 감사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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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The tall poppy metaphor is said to derive from a demonstration by the semi-legendary last Roman king Tarquin the Proud in response to a question from his youngest son Sextus Tarquinius who was looking to cement his power in Gabii. Tarquin wordlessly went into his garden, took a stick, and symbolically swept it across his flowers, thus cutting off the heads of the tallest poppies that were growing there. Sextus realised that his father wished him to put to death all of the most eminent people of Gabii, which he then did. 

2. Law, W. and Salick, J., Human-induced dwarfing of Himalayan snow lotus, Saussurea laniceps (Asteraceae), PNAS 102(29):10218–10220, 2005. 

3. Gorman, J., The case of the shrinking lotus, nytimes.com, 5 July 2005. 

4. Le Page, M.,Unnatural selection—Humans have become the biggest force in evolution, New Scientist 210(2810):32–37, 30 April 2011. 

5.7 signs of evolution in action—indications that species evolve through a process of natural selection, nbcnews.com, acc. 9 October 2014. (For a rebuttal see: Walker, T., MSNBC’s seven signs of evolution all point to creation, creation.com/nbc-7signs, 28 May 2009.) 

6. Along with all other claimed examples of ‘evolutionary’ changes in living things—see creation.com/selection. 

7. The snow lotus case study is an example of ‘conscious or unconscious human-induced natural selection’. 

8. That phenomenon has been observed in fish populations, too. The smaller fish that escape fishermen’s nets have fewer, weaker offspring than their larger counterparts—see creation.com/smaller-fish

9. For example, Genesis 1:11–13, 26–28. 


*참조 :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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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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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289251&bmode=view


출처 : Creation 37(3):31, July 2015

주소 : https://creation.com/tibetan-snow-lot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5-18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Sick, suffering monsters and the eugenicists who created them.

Purebred dogs pay the price)

by Lita Cosner


       많은 사람들이 순종견(purebred dogs, 족보견)을 좋아한다. 각 품종의 독특한 외모와 그들의 예측 가능한 기질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소유하는 데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어떻게 그러한 특징에 값을 매기게 되었으며, 개의 건강을 위해 이러한 ‘순혈통’이 더 바람직한 것일 수 있을까?

집에서 기르는 개는 수천 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독특한 ‘유형’의 개들이 등장한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특성을 위해서 교배되면서부터 였다. 즉 사냥, 경비, 가축의 목축 등과 같이 개들이 해주기를 바라는 유형의 작업과 주로 관련이 있는 특성을 위해서, 자기의 개들을 선택적으로 품종개량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다. 이 일은 역사의 한참 뒤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들이 특별히 그들의 임무에 적합하게 품종개량된 것처럼, 어떤 유형의 독특한 외관도 취해지기 시작했다. 독특한 외관 중 일부는 (털의 색, 크기, 얼굴 모양 등에 영향을 미치는) 돌연변이에 기인한 것이었다. 유용한 형질이 확인되면, 그 형질이 전달된 근친의 개들끼리 동종교배를 시켜서, 그 형질을 부각시켰다. 이것이 개의 ‘품종개량’의 기원이었다.

현대 개들의 품종은 대부분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현대 개들의 품종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다. 1800년대에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은 식물과 동물의 품종개량과 관련된 새로운 과학지식에 매료되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카탈로그에는 문자 그대로 수천 가지 품종의 사과와 다른 과일 목록이 들어있다. 식물과 동물의 선택적 품종개량에 대한 매력을 널리 퍼뜨렸던, 우생학(eugenics)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시스 골턴(Francis Galton)은 종종 상업적인 고려 때문만이 아니라, 새롭고 특별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즐거움 때문에, 품종개량을 했다.”[1]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유형의 개를 번식시키고, 기존의 품종을 보다 엄격하게 정의하도록 이끌었다. 애견협회(Kennel Club, 켄넬 클럽, 1884년 미국에서 출범한 순종견을 보호 장려하기 위한 애견단체)은 이 새로운 품종의 개를 등록하고, 그들의 번식을 추적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각 품종을 위해 족보와 같은 혈통서(stud book)가 만들어졌으며, 해당 품종의 개는 오직 그 특별한 품종의 후손과만 교배하도록 영원히 제한할 수 있게 되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진화론적 생각의 새로운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우생학’이라는 개념이 찰스 다윈의 사촌인 프란시스 골턴에 의해 고안되었다. 우생학이란 사람이건 동물이건 ‘가장 순수한’ 개체를(‘가장 순수한’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싶어 했지만) 개량하는 것이 더 나은 후손을 낳게 될 것이라는 개념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바람직하지 않은 개체는 짝짓기 하는 것을 방지하여서, 특정 종의 장래 혈통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중요한 것은, 우생학에 관하여 많은 사실들이 알려지기 이전에, 이런 개념이 전제되었다는 것이다.

CMI는 이전 글에서, 우생학의 개념이 ‘정신박약자’나, 다른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어떻게 초래했는지,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를 소개한 적이 있다.[2] 그러나 놀랍게도 우생학은 여전히 현대의 순종견과 관련된 생각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으며, 때로는 개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3]


가장 ‘예쁜’ 개가 ‘최고’의 개인가?

애견협회는 각 개에 대한 ‘품종 표준(breed standard)’을 개발하고, 품종의 이상적인 외관에 대한 설명을 기록해놓았다. 그러나 품종 표준이란 말은 오늘날의 ‘유행’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품종에서 과장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잉글리쉬 불독(English bulldog)에 대한 미국 애견협회(American Kennel Club)의 품종 표준은 그것이 “짧은 얼굴의 커다란 머리”를 가져야한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런데 얼마나 커야 하는가? “귀 앞에서 두개골의 둘레는 적어도 개의 어깨 높이만큼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주의: 이것은 하한일 뿐, 상한은 없으며, 극단적인 교배의 빌미를 제공하는 설명이다).[4] 불독 품종에서 커다란 머리는 너무도 중요해서, 품종 표준에서 이것은 두 번이나 언급되고 있다. 그 결과는? 불독은 90% 이상이 제왕절개술을 통해 새끼를 분만하고 있다.[5]

.복서(boxer)

.우생학의 아버지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

.프렌치 블독(French bulldog) 강아지


다른 특징들은 어떠한가? “눈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두개골에서 아래쪽으로 낮게, 가능한 한 귀에서 멀리 위치해야 한다... 눈은 딱 머리의 앞에 있으며, 정면에서 보았을 때 눈의 바깥쪽 모서리가 뺨의 윤곽선 안에 있는 한도 내에서, 가능한 넓게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귀는 “가능한 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얼굴은... 극도로 짧아야 하며, 주둥이도 매우 짧아야 한다”. “머리와 얼굴은 심한 주름으로 덮여야 한다”.[4]

오늘날의 잉글리쉬 불독과 1800년대의 그림에서 표현되어 있는 불독을 비교해보면, 품종 표준은 그 특징을 점점 더 과장되게 해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06년 The Dog Book 책의 p34에 있는, 레빗 불독(Leavitt Bulldog)으로도 알려진, 올드 잉글리쉬 불독(Olde English Bulldogge). (Image from page 34 of The Dog Book : A Popular History of the Dog, with Practical Information as to Care and Management of House, Kennel, and Exhibition Dogs; and Descriptions of all the important breeds. 1906).

.레빗 불독(Leavitt Bulldog)으로도 알려진, 올드 잉글리쉬 불독(Olde English Bulldogge).


품종개량가들은 특정한 특성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을 때,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짧은 코를 가진 불독은 교배시켜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그러나 자연선택과는 달리, 짧은 코와 같은 것은 그 동물에게나 그 기능에 있어서나 유익하지 못했다. 그것은 순전히 장식적인(cosmetic) 것이었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부작용이 제거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다윈은 자연선택이 야생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예로서 인공선택을 사용했다. 그러나 인공선택으로 밝혀진 유일한 사실은, 이제 동물에 대한 대부분의 변화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더 나쁜 것은, 품종개량가들이 보이는 특성에 초점을 맞춤으로 인해서, ‘바람직한’ 특성과 함께 보이지 않는 돌연변이가 종종 전달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오직 ‘최고’의 개만 교배된다.

우생학적 사고는 ‘순수 혈통’에 가치를 높게 두는데, 이것은 건강한 잡종견보다도 ‘순종’으로 여겨지는 병약한 동물을 비합리적으로 선호하게 만들었다.

교배되는 개들은 이미 인공적으로 제한된 유전자 풀(gene pool)을 갖고 있다. 비록 그 개들이 다른 품종의 어떤 개와도 잡종교배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늑대와도 교배할 수 있지만, 순종의 강아지를 얻기 위해서 잉글리쉬 불독은 잉글리쉬 불독과만 교배되었다. 그러나 ‘잘못된’ 색깔의 코와 같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특성을 지닌 개는 교배되지 않기 때문에, 유전자 풀은 더 작아져간다. 그러면 잘못된 색깔의 코는 다음 세대에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그 개의 다른 유전자들도 더불어 나타나지 않게 된다.

역으로, ‘최고의’ 개체는 많이 번식된다. 인기 있는 종견(studs)은 수십 번의 한 배 새끼들을 자손으로 둘 수 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번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유전적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덜 원하는’ 개를 제거하는 것과 결합하여, 유전자 풀에서 그 품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더욱 줄어들게 만든다. 최악의 경우, 한 마리의 수상 경력이 있는 종견은 한 품종 전체에 유전성 질환을 전파시킬 수 있다. 복서(boxers) 품종에서 발생한 소아신장질환(juvenile renal disease)이 이 경우이다. 구찌(Gucci)라는 이름의 한 개는 2007년에 ‘최고의 종견(Top Sire)’으로 선정되었고, 894마리의 강아지들을(그 개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제작일까지) 낳게 되었다.[6] 구찌의 할아버지는 복서 품종에서 발생한 2건의 소아신장질환을 제외한, 모든 발병 사례들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구찌는 모든 발병 사례들의 거의 반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 질환은 개가 결함 있는 유전자를 두 개(한 쌍) 모두 가질 때만 발생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그 질환은 가까운 근친간 교배를 하지 않는 경우에, 즉 정상적인 유전적 다양성을 가진 종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최근까지 극단적인 근친교배를 시켰던 것이 일반적이었다. 즉, 종견을 자신의 암컷 후손과 교배시키면, 많은 후손 개들은 돌연변이를 지니거나, 질병을 갖는 것이 확실하다.


아픈 ‘순종’ 견들이 건강한 ‘잡종’ 견보다 더 선호된다.

한 분명한 사례는 정상적인 낮은 요산(LUA/Low Uric Acid) 수치를 갖는 달마시안(Dalmatian)에서 볼 수 있다.

달마시안은 품종개량의 우연한 부작용으로 요산 대사(uric acid metabolism)를 위한 정상적인 유전자를 잃어버렸다. 요산이 축적되면, 사람은 통풍(gout)이 유발된다. 달마시안에서는 방광 결석(bladder stones)이 일어날 수 있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따라서 모든 ‘순종’ 달마시안은 특별한 식이요법을 받아야 하며, 방광 결석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그러나 1973년에 달마시안과 잉글리시 포인터(English Pointer)를 이종교배 시킴으로써, 이 계통 안으로 포인터의 유전자가 도입되었다. 최초의 강아지는 특별히 달마시안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다시 순종 달마시안과 이종교배를 시킨 결과, 순종 달마시안과 DNA가 99.98%가 같으면서도 정상의 낮은 요산 수치를 갖는, 정확히 달마시안과 같이 생긴 개가 나왔다. 이들 정상적인 ‘LUA 달마시안’은 병든 달마시안들 보다 분명히 더 선호되어야 한다. 애견협회가 거의 전례가 없는 단계를 거쳐, LUA 달마시안을 순종 달마시안이라고 받아들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잡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달마시안(Dalmatians)은 많은 양의 운동과 사랑하는 동료들을 필요로 하는, 활동적이고 영리한 개이다. 그러나 방광 결석을 유발하는 요산 수치가 높아져, 생명을 위협받는 경향이 있다.


덧붙여서, ‘순종견’이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으로부터, 동물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관점으로의 이동은, 품종의 미래를 보장하는 고무적인 신호이며, 최선의 길이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순종견 집단에서 고통과 질병은 크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품종개량 시에 전혀 문제로서 고려되지 않았던, 시대에 뒤떨어진 우생학적 생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일이다. 따라서 우생학적 개념과 거리가 먼, 육종가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사랑하는 개를 구하는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순종견을 만드는 것은 윤리적인가?

달마시안의 사례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다른 경우는 보다 복잡하다. 어떤 품종은 나쁜 품종개량으로 만들어진 문제점을 해결해줄 유전적 다양성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으며, 또 다른 품종은 호흡곤란, 짝짓기 및 출산 장애를 겪고 있는, 짧은 주둥이를 가진 품종과 같이, 그들의 이전 모습과 다른, 괴물 같은 캐리커처로 변해 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이종교배가 건강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 되어버린, 유전자 풀의 고갈 문제를 야기시키는 품종개량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논쟁은 간단하다 : 우리가 정말로 이 동물을 사랑한다면, 아프고 고통 받는 동물들이 계속해서 세상에 나오게 하는 일을 이제 그쳐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레빗 불독(위의 사진)과 같은,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나아진 것은, 새로운 품종개량에 대한 개념은 품종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목표를 갖고, 현재의 최상의 유전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옵션은 개들의 여러 품종을 서로 이종교배 하는 것이다. 잡종 개는 종종 순종견 부모가 갖고 있는 건강 합병증을 피하고, 상당히 예측 가능한 외모와 기질을 갖고 있다. 한 예가 슈나우저(schnauzer)와 푸들(poodle) 사이의 잡종인 슈누들(schnoodle)이다.

개의 품종들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 품종에 부주의하게 도입된 모든 종류의 방법들, 즉 그 개들이 불필요하게 겪고 있는 고통들을 초래한 품종개량에 대해서 인간이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포함하여, 피조물의 책임 있는 청지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새 강아지를 구입하려 한다면, 건전한 품종개량가로부터 건강한 강아지를 구하든지, 아니면 보호소에서 입양하든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순종견과 잡종견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아보고, 건강한 잡종이 순수한 혈통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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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Bateson, P. Independent Inquiry into Dog Breeding, University of Cambridge, p. 7, 2010; dogbreedinginquiry.com. 

2. Grigg, R., Eugenics … death of the defenceless, Creation 28(1):18–22, 2005. 

3. Cosner, L., Parade of mutants—pedigree dogs and artificial selection,Creation 32(3):28–32, 2010. 

4. “Official standard of the Bulldog”, American Kennel Club, akc.org. 

5. Brulliard, K., Why breeding bulldogs is borderline inhumane, Washington Post, 2 Aug 2016; washingtonpost.com. 

6. Harrison, J., Pedigree Dogs Exposed: Three Years On, accessed 24 Oct 2018; vimeo.com. 


*참조 :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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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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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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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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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출처 : Creation 41(3):22–25, Jul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dogs-eugen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3-17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Peppered Moth Color Changes Are Engineered)

by Randy J. Guliuzza, P.E., M.D.


       많은 사람들은 18세기와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동안, 석탄 그을음의 증가로 후추나방(peppered moths)에서 검은 색깔로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후추나방 이야기는 교과서에 인용된 진화론의 가장 유명한 증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의 유전학적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진화 이야기가 잘못된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고 있었다.

영국에서 석탄의 사용으로 건물과 나무가 검은 그을음으로 뒤덮이기 전까지, 후추나방(Biston betularia, 가지나방)은 원래는 흰색(밝은 색)의 점박이 나방이었다고 학생들은 배운다. 나무가 오염으로 인해 검은색으로 변함에 따라, 줄기에서 햇볕에 쬐고 있던 흰색 나방들은 새들에게 쉽게 잡아 먹혔다. 운 좋게도 검은 색으로 변하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나방에 발생했다. 그 후 자연은 검은색 나방을 선택했고, 흰색 나방은 도태되었다. 이로 인해 심각한 대기오염이 끝날 때까지, 검은색 나방이 개체군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의 문제는 후추나방이 새들에게 먹혀질 위험이 있는 나무줄기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는지에 관한 왜곡과 관련되어 있다.[1] 또한 과학적 설명에 자연(nature)에 대한 명백한 의인화를 포함시키고 있다. 자연이 어떤 색깔의 나방을 선택하고 제거하는 것을 결정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검은색을 유발한 "돌연변이"가 단순히 운 좋은 사고였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유전적 이유를 보여주었다.

2016년에 영국 리버풀 대학(University of Liverpool)의 일릭 사케리(Ilik J. Saccheri) 박사가 이끄는 유전자 연구팀은 검은색으로의 색변화는 이동 가능한 DNA 부위인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 트랜스포존, 점핑유전자)"의 삽입에 의한 것임을 발견했다. ‘전이인자’는 염색체의 한 부분에서 잘려져서, 다른 위치에 삽입될 수 있는 DNA의 이동성 부위이다. 이러한 삽입은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킬 수 있다. 사케리는 21,000개의 염기쌍 길이를 초과하는 DNA 일부분이 후추나방의 착색을 조절하는 DNA의 다른 부분에 삽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조사한 105개의 검은나방 중 103마리(98%)가 ‘전이인자’가 동일하게 삽입되어 있었다. 그러나 연구된 283마리의 흰나방에는 삽입이 없었다. DNA의 동일한 위치에 ‘전이인자’의 반복적 삽입은 검은나방에서 강한 편향성을 보여주며, 이것은 이러한 삽입이 우연한 사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제어된 사건일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었다.

이제 사케리 팀의 최근 논문은 그들의 연구를 더 확장시키고 있었다.[3] 후추나방은 오염에 반응하여 검은색 품종의 빈도가 증가된 유일한 나방 종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유사한 색깔 반응을 보였던 다른 두 종에 초점을 맞췄다.(그림 1 참조). 진화론적 연대측정에 따르면, 나방들은 약 4천만 년 전에 서로 분기되었다. 사케리 팀은 유전자 제어 착색에 초점을 맞췄다. “흥미롭게도, 동일한 유전자(피질) 내의 변이는 후추나방의 은폐와, 헬리코니우스속(Heliconius) 나비 날개의 패턴 모방에 있어서 암화(melanism, 흑색증)를 조절한다. 이러한 유전적 수렴성은 피질과 그 주변 부위가 나비목(lepidopteran) 날개 패턴의 진화를 위한 유전적 핫스팟(hotspot)임을 암시한다”.

그들은 동일한 피질 유전자의 조절을 변화시킨 다른 두 종에서, 그 유전자가 검은 착색 반응에 관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그러한 현저하게 유사한 유전적 병렬(genetic parallels)을 지적하면서, “우리의 결과는 가지나방 아과(subfamily Ennominae)의 추정 연대인 3000~4500만 년의 기간 동안, 자나방(geometrid moths)에서 흑색증에 대한 발달적 마스터 스위치(master switch)의 보존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모든 나방에 있는 이 추정되는 고대의 "마스터 스위치"는 19세기와 20세기의 오염에 대해 빠르고 제어된 반응을 나타내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덧붙였다. “동일한 인위적 인자(석탄 그을음)에 대한 빠른 적응을 나타내는, 표현형의 병렬적 발현이 3종에서 공동으로 발생한 것은 동일한 유전자 좌에서의 유전적 변이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그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두 나방 종의 변화가 후추나방에서처럼, ‘전이인자’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 여부이다.

또 다른 관찰도 오염에 대한 반응이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한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이 3종의 나방이 유일한 반응자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리버풀 대학의 보도 자료는 사케리가 보고한 오염에 대한 검은색 변화 반응을 광범위하게 논의하고 있었다 :

일릭 사케리(Ilik Saccheri)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국 후추나방의 공업 암화(industrial melanism, 산업 멜라니즘)에 대해 들어왔지만, 산업 오염의 기간 동안 100종 이상의 다른 나방들에서 검은색 형태가 증가했던 것은 널리 인식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색깔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전자 메커니즘에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4]

요약하면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으로 인해, 검은색 변화가 우연한 돌연변이(accidental mutation)에 의해 유발되었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이 조절된 메커니즘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 날개 색깔변화의 유전적 핫스팟, 색깔변화의 마스터 스위치, 동일한 유전자 부위에 위치하는 ‘전이인자’, 그리고 수십 종에 걸친 빠르고 광범위한 반응 등.

ICR은 생물학적 기능을 설명하기위한 보다 과학적인 대안으로, 자연선택보다 생물학적 설계 이론을 주장해왔다.[5] 이 이론은 생물들의 성장, 신진대사, 번식, 적응... 같은 생물학적 현상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실제적 가설이다. 이 이론의 주요 전제는 생물학적 기능들은 공학 원칙에 의해 적절하게 설명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이러한 연구에서 보여지는 생물들의 적응(adaptation)을 설명하기 위해서, 설계에 기초한 유기체 중심 모델을 구축했고, 이를 ‘연속적 환경 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이라고 부르고 있다. 연속적 환경 추적은 생물체가 인간이 만든 공학적 센서 추적 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변화되는 환경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기 위한 논리적 메커니즘이 들어있다고 주장한다. 이 모델을 지지하는 증거로서, 많은 종류의 나방들에서 보여지는 빠르고 예측 가능한 반응은 제어된 ‘연속적 환경 추적’ 반응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References

1. Mikkola, K. 1984. On the selective forces acting in the industrial melanism of Biston and Oligia moths (Lepidoptera: Geometridae and Noctuidae). 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21(4): 409-421. Hooper, J. 2002. Of Moths and Men. New York: W. W. Norton and Co., 377.

2. Arjen E. van’t Hof, A. E. et al. 2016. The industrial melanism mutation in British peppered moths is a transposable element. Nature. 534: 102-105. doi:10.1038/nature17951

3. Arjen E. van’t Hof, A. E. et al. 2019. Genetic convergence of industrial melanism in three geometrid moths. Biology Letters. 15: 20190582.

4. Arjen E. van't Hof, Louise A. Reynolds, Carl J. Yung, Laurence M. Cook, Ilik J. Saccheri. Genetic convergence of industrial melanism in three geometrid moths. Biology Letters, 2019; 15 (10): 20190582 DOI: 10.1098/rsbl.2019.0582 

5.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Adaptive Changes Are Purposeful, Not Random. Acts & Facts. 47 (6): 17-19.

6. Guliuzza, R. J. and P. B.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In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 J. H. Whitmore.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58-184.

*Randy Guliuzza is ICR’s National Representative.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참조 :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http://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4&bmode=view

굿바이, 가지나방 : 추락한 한 고전적인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1&bmode=view

계속해서 추락하는 가지나방의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3&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출처 : ICR, 2020. 2. 2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eppered-moth-changes-enginee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3-10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A Losing Theory of Evolution)

David F. Coppedge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농담하는가? 그것이 악어, 공룡, 기린, 호랑이, 독수리, 장미, 소나무, 잠자리, 초파리...를 진화시킨 방법인가?

박테리아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려면, 수많은 새로운 유전자들이 생겨나야 한다. 이미 갖고 있던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어떻게 그러한 진화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잃어버린 유전자들은 어떻게 그 생물에 있게 되었는가?

일부 생물들은 유전자를 잃어버렸다. 예를 들어, 숙주에서 영양분을 얻는 기생충은 더 이상 영양분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갈라파고스 섬의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cormorants)는 비행을 위한 유전자들을 잃어버렸다. 대신에 기존의 유전체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따라 수영을 하고 있다.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는 눈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잃어버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윈의 진화론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비행을 위한 유전자들의 소실은 처음에 그 유전자들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그 유전자들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동물계의 진화에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요한 유전자 소실.(University of Bristol. 2020. 2. 24).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

진화하는 동안 생물은 새로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유전자를 얻고,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다른 유전자를 잃어버리고, 오래된 유전자를 새로운 기능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유전자의 획득은 동물계의 기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대부분의 생물체는 새로운 유전자들을 획득함으로써, 더 복잡해졌다고 가정되고 있다.

브리스톨 대학의 조르디 팝스(Jordi Paps) 박사, 옥스퍼드 대학의 피터 홀란드(Peter Holland) 교수 등은 유전자 소실(gene loss)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동물계의 진화 과정에서 실제로 더 중요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물계의 진화에서 광범위한 유전자 소실 패턴.(Nature. 2020. 2. 24). 아마도 이 논문은 유전자 소실(gene loss)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이 아닌가? 이제, 그들은 틀렸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260만 개 이상의 단백질 염기서열을 포함하여, 102개의 전체 유전체의 샘플링을 분석했다. 우리는 상문(superphylum)에서 문(phylum)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 형태와 관련된 주요 유전체 패턴을 추론했다. 우리는 좌우대칭동물(bilaterian animals)의 두 주요 그룹인 탈피동물상문(Ecdysozoa)과 후구동물상문(Deuterostomia)의 진화 동안에 현저한 양의 유전자 소실(몇몇 후구동물상문 계통에서는 훨씬 많은 량의 유전자 소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문(phylum) 수준에서, 편형동물(flatworms), 선충류(nematodes), 완보동물(tardigrades)에는 새로운 유전자들과 함께, 구성 유전자들의 최대 감소를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은 동물계의 진화에서 단백질 코딩 수준에서의 유전자 축소에 의한 진화가 유전체 구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가리킨다.

다윈의 진화론은 살을 빼는 다이어트 같은 것이 아니다. 박테리아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려면, 복잡성이 증가해야 하고, 새로운 장기와 기관을 만드는 새로운 유전자들이 증가해야 한다. 출발선에서 뒤로 달리면서 육상경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과 같다.

2013년에 Evolution News는 이러한 개념을 크게 비웃었었다.

이 논문은 지적설계 옹호자들이 좋아할 수 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자금을 지원하는 국립 진화 통합 센터(National Evolutionary Synthesis)의 과학자들이 이 터무니없는 가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은 일종의 절망에 대한 신호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로 진행되고 있음과, 지적설계 진영이 제기하는 의구심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엄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로는 진화될 수 없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가 옳았다. 다윈은 퇴화하고 있다.

.마이클 베히의 책, 다윈의 퇴화(Darwin Devolves, Published March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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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의 영상물 시리즈 “세포의 비밀(Secrets of the Cell)”을 한번 보라. 에피소드 3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완료되면 진화론만 교육받아온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매력적인 6개의 짧은 영상물 시리즈가 될 것이다. 설계라는 치료 교육이 필요한, 진화 생물학만 교육받아온 사람들과 공유하라.


*참조 :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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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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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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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기생성은 유전정보의 획득이 아니라, 유전정보의 소실에 의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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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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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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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출처 : CEH, 2020. 2. 29.

주소 : https://crev.info/2020/02/a-losing-theory-of-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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