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미디어위원회
2020-02-21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Natural Selection Is Neither Natural nor Selection)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설명에 내재된 비논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선택(selection)은 선택자가 필요하다. 다윈과 160년 후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그의 추종자들은, 자연(nature)을 의인화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즉 자연이 사람 육종가(human breeder)처럼, 원하는 후손을 얻기 위해 구별하고 집중시키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사람 육종가는 통찰력을 가지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합리적인 선택을 사용한다. 그러나 진화는 통찰력이 없다. 진화가 선택을 한다면, 자연적인 과정이 아니다. 그리고 진화가 자연적 과정이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연이 하는 것은 우연에 의해서거나,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자연법칙은 사고(생각)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만물우연발생 법칙(Stuff Happens Law)에 불과한 것이며,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을 선택자로 취급하는 것은, 바알을 숭배하거나, 다른 형태의 우상을 숭배하는 것만큼 미신적이라고, ICR의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는 Acts and Facts 지의 “가이아 이론과 자연숭배” 글에서 말했다.

다윈은 선택주의를 통해 과학 내로 자연숭배를 재도입했다. 무신론적 및 유신론적 선택론자들은 자연환경이 생명체의 다양성을 형성하는 행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견해를 받아들였다. 이 본질적으로 신화와 같은 유사-행위자는 다윈의 모든 설명을 동화로 만들었으며, 우리가 보듯이 미신적인 가이아(Gaia) 이론에 필수적이다.

*참조 : 가이아 이론과 자연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3128683&bmode=view

자연을 의인화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최근 뉴스 기사들을 보라.


1억 년 전의 호박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화 된 점균류가 발견됐다.(University of Göttingen. 2020. 1. 6.). 호박 속의 점균류(slime mold)는 현대적으로 보이지만, 진화론적 연대로 1억 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지만, 가이아는 변화의 정지도 초래할 수 있는 다목적의 여신이다.

연구자들은 고대의 점균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속으로 쉽게 분류될 수 있음에 놀랐다. 선임 저자인 괴팅겐 대학(University of Göttingen)의 고생물학자 알렉산더 슈미트(Alexander Schmidt) 교수는 “화석은 점균강의 생태학적 적응이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왔음을 알게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강력한 환경적 선택의 증거로 해석한다. 바람을 사용하여 매우 작은 포자를 퍼뜨리는 점균류는 이점을 갖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라고 리키넨(Rikkinen)은 말한다. 점균류가 그들의 생명주기(life cycle)에서 오래(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휴지기를 개발한 능력은, 아마도 가장 가까운 오늘날의 친척들과 화석 점균류의 현저한 유사성에 기인했을 것이다.

생각이 없는 존재인 환경이 점균류에게 유리한 이점을 주었기 때문에, 이 생물체는 변화의 정지(stasis)를 "선택"했다는 주장에 주목하라. 그래서 그녀(자연선택으로서 가이아)는 점균류가 이점을 활용하도록 “오래 지속되는 휴지기를 발달시키는” 것을 도왔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점균류가 빠르게 진화하거나, 또는 멸종해가는 것에 이점을 발견한다면, 가이아는 역시 그것을 발전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자연선택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모든 생물체는 이점을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동일하게 머물러 있는 변화의 정지가 아니라, 진화하거나 발전하는 생물체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이중 잣대를 사용하여 논리적 모순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서식지 동물은 진화했는가? (Science Advances. 2020. 1. 8). 이 논문은 말장난과 같은 진화론적 전문 용어들을 풍부하게 사용하면서 정교하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결론은 자연선택이 반대 결과도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선택은 어떤 일이든지 발생하는 것을 “찬성하기” 때문이다. 양과 음의 “징후”는 위아래가 없는 세상에서는 의미가 없다.

부모-자손 표현형의 공분산(covariance)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그것의 양(positive) 또는 음(negative)의 징후는 선택 패턴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진화 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양의 공분산은 선택과 함께 작동된다. 랜덤 공분산(제로에 가까운 것)은 선택을 중화시킨다. 또한, 음의 공분산은 선택을 반대하고, 선택이 선호하는 것과 반대되는 진화적 결과로 이어진다.

그래서 생물이 변화되는 것도, 정지되는 것도 모두 진화적 결과라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먹이사슬의 안정성에 기여한다.(PLoS One. 2020. 1. 10). 이 논문은 자연선택이 어떤 좋은 일에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먹이사슬의 안정성은 자연선택의 기여도를 알 수 있게 하는 관찰 가능한 지표인가?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가이아나 바알이 먹이사슬의 안정성에 기여했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 공허한 개념이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자연선택은 다윈의 신전에서 여러 우상들과 함께 숭배되고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은 자연선택이 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오류가 드러날 것을 대비해서, ‘그럴지도’, ‘아마도’, ‘혹시나’, ‘그랬을 수도’....등의 탈출용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 계산은 여러 특성의 동일 종 내의 변이가 시스템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그러나 동일 종 내의 상호작용 강도의 변동은 공동체 동력학에 제한적인 안정화 효과를 제공한다. 비록 종들의 상호작용의 진화는 관련된 종의 적합성을 향상시키지만, 붉은 여왕 효과(Red queen effect, 어떤 생물이 변화하려고 해도 주변 환경과 경쟁 대상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뒤처지거나 제자리에 머무른다는 현상)는 종들 사이에 공진화 주기(coevolutionary cycles)의 원인이 된다. 선택주기의 변동에 따라 안정된 중앙 상태를 갖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본질적으로 느리게 성장하는 종은 지속될 가능성이 낮아서, 공동체의 안정성이 감소한다. 그러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유전자형의 선택에 뒤이은 성장 속도의 진화는, 종의 적합성을 향상시키고, 종들 간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불리한 점은 변하지 않고 남아있게 된다. 따라서 상호 보상에 의해서, 두 특성의 변화는 적합성을 향상시키고, 각 종의 지속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유전자 구조의 역할과 커뮤니티 동력학에서 여러 특성 사이의 상관관계는 미래 연구의 주제로 남아있지만, 여러 특성의 다양성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중요할 수도 있다.

맙소사. 그들은 지금까지 160년을 연구해 왔다. 아직도 미래로 해결책을 떠넘기고 있다. 자연선택이 이를 수행했을 수도 있고, 못했을 수도 있고, 아무것도 못했을 수도 있고...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자연선택이 해냈다!

사람만이 그러한 역할을 해낸다. 물체는 할 수 없다. 바위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질 수는 있지만, 그런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고층 빌딩을 건축하고,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박쥐와 돌고래에서 반향정위의 유전적 기초(Phys.org. 2020. 1. 29). 이 기사는 락앤롤에 관해서 말하면서, 박쥐에 관한 흥미로운 발견을 소개하고 있다. “박쥐의 초음파는 록 콘서트장 보다 시끄러운, 사람에게는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120데시벨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우리가 들을 수 없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연선택에 관한 과대 선전은 반복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비교 분석을 통해, 청력 또는 청각에 관여하는 34개의 유전자를 확인했고, 반향정위를 수행하는 생물 종의 긍정적 선택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고주파 청취를 가능하게 하는, 달팽이관의 뼈 밀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12개의 유전자가 관여하고 있다. 또한 고강도 소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어, 청각기관이 손상되거나 청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귀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여러 유전자들도 포함되어있다.

진화론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긍정적 선택(positive selection)”의 결과로 해석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렇게 해석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긍정적 선택의 증거를 제공했더라도, 그 증거는 “도움을 주었을 수도, 아마도 그랬을 수도, 그러할 가능성이 있었을 지도....” 등으로 말해진다.


몸체 크기의 양방향 선택에 대한 일정한 반응. 표현형, 생명체 역사, 내분비 반응.(bioRxiv. 2020. 1. 9). 이 논문의 8명의 저자들은 인공선택과 자연선택을 혼동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 둘 사이의 차이를 말할 수 없다. 불합격.



재조합이 있거나 없는 집단에서 자연선택에 의한 정보 변경.(bioRxiv. 2020. 1. 29). 이 논문의 요약 글을 살펴보면, 저자는 오래된 선택론자의 오류를 동일하게 범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선택은 바알이 되어, 무슨 정보가 필요한지, 정보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알고 있어서,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도)의 거대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화하는 데에는 무질서도 증가의 법칙인 ‘열역학 제2법칙’의 장벽이 있지만, 수십억 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엄청난 복잡성의 생물체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만 거기에서 멈추라. 오랜 시간에 대한 무분별한 의존, 순환논법으로 이루어진 그러한 주장에 대한 파울 휘슬을 불라. 그는 불일치와 비논리로 나아가고 있었다 :

자연선택은 환경에 대한 적응을 최적화하는 과정으로, 다윈에 의해 설명됐지만, 최적화가 반드시 더 높은 복잡성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열역학 및 정보이론의 방법들은 진화에 기인한 질서와 유전정보의 증가를 조사하는 데 적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대립유전자 빈도의 관찰 가능한 변화를 사용하여, 유전자형과 유전자 수준에서 자연선택으로 인한 정보의 증가를 정량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재조합된 집단(연관이 없는)에서, 모든 유전자좌(gene loci)의 기여를 합산함으로써, 정보 내용의 변화를 계산할 수 있고, 따라서 유전자좌는 적합도-지형(fitness-landscape)이 무엇처럼 보일 지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취급될 수 있다. 유해한 돌연변이의 압력은 적합성 손실 및 돌연변이 비율에 비례하여, 선형적으로 유전정보를 감소시킨다. 진화에 관한 정보 이론적 견해는 새로운 연구 분야가 될 수 있다.

논리학 수업을 들어보라. 최초의 세포에서 유전정보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정보가 생겨날 수 있는가? 그리고 무작위적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로 유전정보가 증가하는 사례가 있는가? 정보 이론가인 로버트 마크(Robert Marks) 박사로부터, 정보 이론에 관한 글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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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화론자인 스티븐 탈보트(Stephen Talbott)가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을 읽어보라. (14 Nov 2019 and 15 Nov 2019


*참조 :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1290315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1290318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page=2#1290298


출처 : CEH, 2020. 2. 4.

주소 : https://crev.info/2020/02/natural-selection-is-neither-natural-nor-sele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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