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미디어위원회
2020-05-18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Sick, suffering monsters and the eugenicists who created them.

Purebred dogs pay the price)

by Lita Cosner


       많은 사람들이 순종견(purebred dogs, 족보견)을 좋아한다. 각 품종의 독특한 외모와 그들의 예측 가능한 기질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소유하는 데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어떻게 그러한 특징에 값을 매기게 되었으며, 개의 건강을 위해 이러한 ‘순혈통’이 더 바람직한 것일 수 있을까?

집에서 기르는 개는 수천 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독특한 ‘유형’의 개들이 등장한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특성을 위해서 교배되면서부터 였다. 즉 사냥, 경비, 가축의 목축 등과 같이 개들이 해주기를 바라는 유형의 작업과 주로 관련이 있는 특성을 위해서, 자기의 개들을 선택적으로 품종개량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다. 이 일은 역사의 한참 뒤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들이 특별히 그들의 임무에 적합하게 품종개량된 것처럼, 어떤 유형의 독특한 외관도 취해지기 시작했다. 독특한 외관 중 일부는 (털의 색, 크기, 얼굴 모양 등에 영향을 미치는) 돌연변이에 기인한 것이었다. 유용한 형질이 확인되면, 그 형질이 전달된 근친의 개들끼리 동종교배를 시켜서, 그 형질을 부각시켰다. 이것이 개의 ‘품종개량’의 기원이었다.

현대 개들의 품종은 대부분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현대 개들의 품종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다. 1800년대에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은 식물과 동물의 품종개량과 관련된 새로운 과학지식에 매료되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카탈로그에는 문자 그대로 수천 가지 품종의 사과와 다른 과일 목록이 들어있다. 식물과 동물의 선택적 품종개량에 대한 매력을 널리 퍼뜨렸던, 우생학(eugenics)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시스 골턴(Francis Galton)은 종종 상업적인 고려 때문만이 아니라, 새롭고 특별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즐거움 때문에, 품종개량을 했다.”[1]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유형의 개를 번식시키고, 기존의 품종을 보다 엄격하게 정의하도록 이끌었다. 애견협회(Kennel Club, 켄넬 클럽, 1884년 미국에서 출범한 순종견을 보호 장려하기 위한 애견단체)은 이 새로운 품종의 개를 등록하고, 그들의 번식을 추적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각 품종을 위해 족보와 같은 혈통서(stud book)가 만들어졌으며, 해당 품종의 개는 오직 그 특별한 품종의 후손과만 교배하도록 영원히 제한할 수 있게 되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진화론적 생각의 새로운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우생학’이라는 개념이 찰스 다윈의 사촌인 프란시스 골턴에 의해 고안되었다. 우생학이란 사람이건 동물이건 ‘가장 순수한’ 개체를(‘가장 순수한’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싶어 했지만) 개량하는 것이 더 나은 후손을 낳게 될 것이라는 개념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바람직하지 않은 개체는 짝짓기 하는 것을 방지하여서, 특정 종의 장래 혈통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중요한 것은, 우생학에 관하여 많은 사실들이 알려지기 이전에, 이런 개념이 전제되었다는 것이다.

CMI는 이전 글에서, 우생학의 개념이 ‘정신박약자’나, 다른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어떻게 초래했는지,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를 소개한 적이 있다.[2] 그러나 놀랍게도 우생학은 여전히 현대의 순종견과 관련된 생각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으며, 때로는 개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3]


가장 ‘예쁜’ 개가 ‘최고’의 개인가?

애견협회는 각 개에 대한 ‘품종 표준(breed standard)’을 개발하고, 품종의 이상적인 외관에 대한 설명을 기록해놓았다. 그러나 품종 표준이란 말은 오늘날의 ‘유행’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품종에서 과장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잉글리쉬 불독(English bulldog)에 대한 미국 애견협회(American Kennel Club)의 품종 표준은 그것이 “짧은 얼굴의 커다란 머리”를 가져야한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런데 얼마나 커야 하는가? “귀 앞에서 두개골의 둘레는 적어도 개의 어깨 높이만큼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주의: 이것은 하한일 뿐, 상한은 없으며, 극단적인 교배의 빌미를 제공하는 설명이다).[4] 불독 품종에서 커다란 머리는 너무도 중요해서, 품종 표준에서 이것은 두 번이나 언급되고 있다. 그 결과는? 불독은 90% 이상이 제왕절개술을 통해 새끼를 분만하고 있다.[5]

.복서(boxer)

.우생학의 아버지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

.프렌치 블독(French bulldog) 강아지


다른 특징들은 어떠한가? “눈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두개골에서 아래쪽으로 낮게, 가능한 한 귀에서 멀리 위치해야 한다... 눈은 딱 머리의 앞에 있으며, 정면에서 보았을 때 눈의 바깥쪽 모서리가 뺨의 윤곽선 안에 있는 한도 내에서, 가능한 넓게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귀는 “가능한 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얼굴은... 극도로 짧아야 하며, 주둥이도 매우 짧아야 한다”. “머리와 얼굴은 심한 주름으로 덮여야 한다”.[4]

오늘날의 잉글리쉬 불독과 1800년대의 그림에서 표현되어 있는 불독을 비교해보면, 품종 표준은 그 특징을 점점 더 과장되게 해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06년 The Dog Book 책의 p34에 있는, 레빗 불독(Leavitt Bulldog)으로도 알려진, 올드 잉글리쉬 불독(Olde English Bulldogge). (Image from page 34 of The Dog Book : A Popular History of the Dog, with Practical Information as to Care and Management of House, Kennel, and Exhibition Dogs; and Descriptions of all the important breeds. 1906).

.레빗 불독(Leavitt Bulldog)으로도 알려진, 올드 잉글리쉬 불독(Olde English Bulldogge).


품종개량가들은 특정한 특성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을 때,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짧은 코를 가진 불독은 교배시켜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그러나 자연선택과는 달리, 짧은 코와 같은 것은 그 동물에게나 그 기능에 있어서나 유익하지 못했다. 그것은 순전히 장식적인(cosmetic) 것이었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부작용이 제거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다윈은 자연선택이 야생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예로서 인공선택을 사용했다. 그러나 인공선택으로 밝혀진 유일한 사실은, 이제 동물에 대한 대부분의 변화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더 나쁜 것은, 품종개량가들이 보이는 특성에 초점을 맞춤으로 인해서, ‘바람직한’ 특성과 함께 보이지 않는 돌연변이가 종종 전달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오직 ‘최고’의 개만 교배된다.

우생학적 사고는 ‘순수 혈통’에 가치를 높게 두는데, 이것은 건강한 잡종견보다도 ‘순종’으로 여겨지는 병약한 동물을 비합리적으로 선호하게 만들었다.

교배되는 개들은 이미 인공적으로 제한된 유전자 풀(gene pool)을 갖고 있다. 비록 그 개들이 다른 품종의 어떤 개와도 잡종교배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늑대와도 교배할 수 있지만, 순종의 강아지를 얻기 위해서 잉글리쉬 불독은 잉글리쉬 불독과만 교배되었다. 그러나 ‘잘못된’ 색깔의 코와 같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특성을 지닌 개는 교배되지 않기 때문에, 유전자 풀은 더 작아져간다. 그러면 잘못된 색깔의 코는 다음 세대에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그 개의 다른 유전자들도 더불어 나타나지 않게 된다.

역으로, ‘최고의’ 개체는 많이 번식된다. 인기 있는 종견(studs)은 수십 번의 한 배 새끼들을 자손으로 둘 수 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번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유전적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덜 원하는’ 개를 제거하는 것과 결합하여, 유전자 풀에서 그 품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더욱 줄어들게 만든다. 최악의 경우, 한 마리의 수상 경력이 있는 종견은 한 품종 전체에 유전성 질환을 전파시킬 수 있다. 복서(boxers) 품종에서 발생한 소아신장질환(juvenile renal disease)이 이 경우이다. 구찌(Gucci)라는 이름의 한 개는 2007년에 ‘최고의 종견(Top Sire)’으로 선정되었고, 894마리의 강아지들을(그 개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제작일까지) 낳게 되었다.[6] 구찌의 할아버지는 복서 품종에서 발생한 2건의 소아신장질환을 제외한, 모든 발병 사례들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구찌는 모든 발병 사례들의 거의 반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 질환은 개가 결함 있는 유전자를 두 개(한 쌍) 모두 가질 때만 발생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그 질환은 가까운 근친간 교배를 하지 않는 경우에, 즉 정상적인 유전적 다양성을 가진 종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최근까지 극단적인 근친교배를 시켰던 것이 일반적이었다. 즉, 종견을 자신의 암컷 후손과 교배시키면, 많은 후손 개들은 돌연변이를 지니거나, 질병을 갖는 것이 확실하다.


아픈 ‘순종’ 견들이 건강한 ‘잡종’ 견보다 더 선호된다.

한 분명한 사례는 정상적인 낮은 요산(LUA/Low Uric Acid) 수치를 갖는 달마시안(Dalmatian)에서 볼 수 있다.

달마시안은 품종개량의 우연한 부작용으로 요산 대사(uric acid metabolism)를 위한 정상적인 유전자를 잃어버렸다. 요산이 축적되면, 사람은 통풍(gout)이 유발된다. 달마시안에서는 방광 결석(bladder stones)이 일어날 수 있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따라서 모든 ‘순종’ 달마시안은 특별한 식이요법을 받아야 하며, 방광 결석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그러나 1973년에 달마시안과 잉글리시 포인터(English Pointer)를 이종교배 시킴으로써, 이 계통 안으로 포인터의 유전자가 도입되었다. 최초의 강아지는 특별히 달마시안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다시 순종 달마시안과 이종교배를 시킨 결과, 순종 달마시안과 DNA가 99.98%가 같으면서도 정상의 낮은 요산 수치를 갖는, 정확히 달마시안과 같이 생긴 개가 나왔다. 이들 정상적인 ‘LUA 달마시안’은 병든 달마시안들 보다 분명히 더 선호되어야 한다. 애견협회가 거의 전례가 없는 단계를 거쳐, LUA 달마시안을 순종 달마시안이라고 받아들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잡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달마시안(Dalmatians)은 많은 양의 운동과 사랑하는 동료들을 필요로 하는, 활동적이고 영리한 개이다. 그러나 방광 결석을 유발하는 요산 수치가 높아져, 생명을 위협받는 경향이 있다.


덧붙여서, ‘순종견’이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으로부터, 동물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관점으로의 이동은, 품종의 미래를 보장하는 고무적인 신호이며, 최선의 길이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순종견 집단에서 고통과 질병은 크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품종개량 시에 전혀 문제로서 고려되지 않았던, 시대에 뒤떨어진 우생학적 생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일이다. 따라서 우생학적 개념과 거리가 먼, 육종가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사랑하는 개를 구하는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순종견을 만드는 것은 윤리적인가?

달마시안의 사례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다른 경우는 보다 복잡하다. 어떤 품종은 나쁜 품종개량으로 만들어진 문제점을 해결해줄 유전적 다양성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으며, 또 다른 품종은 호흡곤란, 짝짓기 및 출산 장애를 겪고 있는, 짧은 주둥이를 가진 품종과 같이, 그들의 이전 모습과 다른, 괴물 같은 캐리커처로 변해 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이종교배가 건강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 되어버린, 유전자 풀의 고갈 문제를 야기시키는 품종개량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논쟁은 간단하다 : 우리가 정말로 이 동물을 사랑한다면, 아프고 고통 받는 동물들이 계속해서 세상에 나오게 하는 일을 이제 그쳐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레빗 불독(위의 사진)과 같은,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나아진 것은, 새로운 품종개량에 대한 개념은 품종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목표를 갖고, 현재의 최상의 유전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옵션은 개들의 여러 품종을 서로 이종교배 하는 것이다. 잡종 개는 종종 순종견 부모가 갖고 있는 건강 합병증을 피하고, 상당히 예측 가능한 외모와 기질을 갖고 있다. 한 예가 슈나우저(schnauzer)와 푸들(poodle) 사이의 잡종인 슈누들(schnoodle)이다.

개의 품종들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 품종에 부주의하게 도입된 모든 종류의 방법들, 즉 그 개들이 불필요하게 겪고 있는 고통들을 초래한 품종개량에 대해서 인간이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포함하여, 피조물의 책임 있는 청지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새 강아지를 구입하려 한다면, 건전한 품종개량가로부터 건강한 강아지를 구하든지, 아니면 보호소에서 입양하든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순종견과 잡종견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아보고, 건강한 잡종이 순수한 혈통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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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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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Bateson, P. Independent Inquiry into Dog Breeding, University of Cambridge, p. 7, 2010; dogbreedinginquiry.com. 

2. Grigg, R., Eugenics … death of the defenceless, Creation 28(1):18–22, 2005. 

3. Cosner, L., Parade of mutants—pedigree dogs and artificial selection,Creation 32(3):28–32, 2010. 

4. “Official standard of the Bulldog”, American Kennel Club, akc.org. 

5. Brulliard, K., Why breeding bulldogs is borderline inhumane, Washington Post, 2 Aug 2016; washingtonpost.com. 

6. Harrison, J., Pedigree Dogs Exposed: Three Years On, accessed 24 Oct 2018; vimeo.com. 


*참조 :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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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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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출처 : Creation 41(3):22–25, Jul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dogs-eugen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3-17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Peppered Moth Color Changes Are Engineered)

by Randy J. Guliuzza, P.E., M.D.


       많은 사람들은 18세기와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동안, 석탄 그을음의 증가로 후추나방(peppered moths)에서 검은 색깔로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후추나방 이야기는 교과서에 인용된 진화론의 가장 유명한 증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의 유전학적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진화 이야기가 잘못된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고 있었다.

영국에서 석탄의 사용으로 건물과 나무가 검은 그을음으로 뒤덮이기 전까지, 후추나방(Biston betularia, 가지나방)은 원래는 흰색(밝은 색)의 점박이 나방이었다고 학생들은 배운다. 나무가 오염으로 인해 검은색으로 변함에 따라, 줄기에서 햇볕에 쬐고 있던 흰색 나방들은 새들에게 쉽게 잡아 먹혔다. 운 좋게도 검은 색으로 변하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나방에 발생했다. 그 후 자연은 검은색 나방을 선택했고, 흰색 나방은 도태되었다. 이로 인해 심각한 대기오염이 끝날 때까지, 검은색 나방이 개체군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의 문제는 후추나방이 새들에게 먹혀질 위험이 있는 나무줄기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는지에 관한 왜곡과 관련되어 있다.[1] 또한 과학적 설명에 자연(nature)에 대한 명백한 의인화를 포함시키고 있다. 자연이 어떤 색깔의 나방을 선택하고 제거하는 것을 결정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검은색을 유발한 "돌연변이"가 단순히 운 좋은 사고였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유전적 이유를 보여주었다.

2016년에 영국 리버풀 대학(University of Liverpool)의 일릭 사케리(Ilik J. Saccheri) 박사가 이끄는 유전자 연구팀은 검은색으로의 색변화는 이동 가능한 DNA 부위인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 트랜스포존, 점핑유전자)"의 삽입에 의한 것임을 발견했다. ‘전이인자’는 염색체의 한 부분에서 잘려져서, 다른 위치에 삽입될 수 있는 DNA의 이동성 부위이다. 이러한 삽입은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킬 수 있다. 사케리는 21,000개의 염기쌍 길이를 초과하는 DNA 일부분이 후추나방의 착색을 조절하는 DNA의 다른 부분에 삽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조사한 105개의 검은나방 중 103마리(98%)가 ‘전이인자’가 동일하게 삽입되어 있었다. 그러나 연구된 283마리의 흰나방에는 삽입이 없었다. DNA의 동일한 위치에 ‘전이인자’의 반복적 삽입은 검은나방에서 강한 편향성을 보여주며, 이것은 이러한 삽입이 우연한 사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제어된 사건일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었다.

이제 사케리 팀의 최근 논문은 그들의 연구를 더 확장시키고 있었다.[3] 후추나방은 오염에 반응하여 검은색 품종의 빈도가 증가된 유일한 나방 종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유사한 색깔 반응을 보였던 다른 두 종에 초점을 맞췄다.(그림 1 참조). 진화론적 연대측정에 따르면, 나방들은 약 4천만 년 전에 서로 분기되었다. 사케리 팀은 유전자 제어 착색에 초점을 맞췄다. “흥미롭게도, 동일한 유전자(피질) 내의 변이는 후추나방의 은폐와, 헬리코니우스속(Heliconius) 나비 날개의 패턴 모방에 있어서 암화(melanism, 흑색증)를 조절한다. 이러한 유전적 수렴성은 피질과 그 주변 부위가 나비목(lepidopteran) 날개 패턴의 진화를 위한 유전적 핫스팟(hotspot)임을 암시한다”.

그들은 동일한 피질 유전자의 조절을 변화시킨 다른 두 종에서, 그 유전자가 검은 착색 반응에 관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그러한 현저하게 유사한 유전적 병렬(genetic parallels)을 지적하면서, “우리의 결과는 가지나방 아과(subfamily Ennominae)의 추정 연대인 3000~4500만 년의 기간 동안, 자나방(geometrid moths)에서 흑색증에 대한 발달적 마스터 스위치(master switch)의 보존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모든 나방에 있는 이 추정되는 고대의 "마스터 스위치"는 19세기와 20세기의 오염에 대해 빠르고 제어된 반응을 나타내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덧붙였다. “동일한 인위적 인자(석탄 그을음)에 대한 빠른 적응을 나타내는, 표현형의 병렬적 발현이 3종에서 공동으로 발생한 것은 동일한 유전자 좌에서의 유전적 변이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그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두 나방 종의 변화가 후추나방에서처럼, ‘전이인자’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 여부이다.

또 다른 관찰도 오염에 대한 반응이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한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이 3종의 나방이 유일한 반응자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리버풀 대학의 보도 자료는 사케리가 보고한 오염에 대한 검은색 변화 반응을 광범위하게 논의하고 있었다 :

일릭 사케리(Ilik Saccheri)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국 후추나방의 공업 암화(industrial melanism, 산업 멜라니즘)에 대해 들어왔지만, 산업 오염의 기간 동안 100종 이상의 다른 나방들에서 검은색 형태가 증가했던 것은 널리 인식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색깔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전자 메커니즘에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4]

요약하면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으로 인해, 검은색 변화가 우연한 돌연변이(accidental mutation)에 의해 유발되었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이 조절된 메커니즘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 날개 색깔변화의 유전적 핫스팟, 색깔변화의 마스터 스위치, 동일한 유전자 부위에 위치하는 ‘전이인자’, 그리고 수십 종에 걸친 빠르고 광범위한 반응 등.

ICR은 생물학적 기능을 설명하기위한 보다 과학적인 대안으로, 자연선택보다 생물학적 설계 이론을 주장해왔다.[5] 이 이론은 생물들의 성장, 신진대사, 번식, 적응... 같은 생물학적 현상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실제적 가설이다. 이 이론의 주요 전제는 생물학적 기능들은 공학 원칙에 의해 적절하게 설명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이러한 연구에서 보여지는 생물들의 적응(adaptation)을 설명하기 위해서, 설계에 기초한 유기체 중심 모델을 구축했고, 이를 ‘연속적 환경 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이라고 부르고 있다. 연속적 환경 추적은 생물체가 인간이 만든 공학적 센서 추적 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변화되는 환경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기 위한 논리적 메커니즘이 들어있다고 주장한다. 이 모델을 지지하는 증거로서, 많은 종류의 나방들에서 보여지는 빠르고 예측 가능한 반응은 제어된 ‘연속적 환경 추적’ 반응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References

1. Mikkola, K. 1984. On the selective forces acting in the industrial melanism of Biston and Oligia moths (Lepidoptera: Geometridae and Noctuidae). 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21(4): 409-421. Hooper, J. 2002. Of Moths and Men. New York: W. W. Norton and Co., 377.

2. Arjen E. van’t Hof, A. E. et al. 2016. The industrial melanism mutation in British peppered moths is a transposable element. Nature. 534: 102-105. doi:10.1038/nature17951

3. Arjen E. van’t Hof, A. E. et al. 2019. Genetic convergence of industrial melanism in three geometrid moths. Biology Letters. 15: 20190582.

4. Arjen E. van't Hof, Louise A. Reynolds, Carl J. Yung, Laurence M. Cook, Ilik J. Saccheri. Genetic convergence of industrial melanism in three geometrid moths. Biology Letters, 2019; 15 (10): 20190582 DOI: 10.1098/rsbl.2019.0582 

5.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Adaptive Changes Are Purposeful, Not Random. Acts & Facts. 47 (6): 17-19.

6. Guliuzza, R. J. and P. B.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In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 J. H. Whitmore.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58-184.

*Randy Guliuzza is ICR’s National Representative.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참조 :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http://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4&bmode=view

굿바이, 가지나방 : 추락한 한 고전적인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1&bmode=view

계속해서 추락하는 가지나방의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3&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출처 : ICR, 2020. 2. 2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eppered-moth-changes-enginee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3-10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A Losing Theory of Evolution)

David F. Coppedge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농담하는가? 그것이 악어, 공룡, 기린, 호랑이, 독수리, 장미, 소나무, 잠자리, 초파리...를 진화시킨 방법인가?

박테리아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려면, 수많은 새로운 유전자들이 생겨나야 한다. 이미 갖고 있던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어떻게 그러한 진화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잃어버린 유전자들은 어떻게 그 생물에 있게 되었는가?

일부 생물들은 유전자를 잃어버렸다. 예를 들어, 숙주에서 영양분을 얻는 기생충은 더 이상 영양분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갈라파고스 섬의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cormorants)는 비행을 위한 유전자들을 잃어버렸다. 대신에 기존의 유전체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따라 수영을 하고 있다.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는 눈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잃어버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윈의 진화론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비행을 위한 유전자들의 소실은 처음에 그 유전자들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그 유전자들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동물계의 진화에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요한 유전자 소실.(University of Bristol. 2020. 2. 24).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

진화하는 동안 생물은 새로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유전자를 얻고,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다른 유전자를 잃어버리고, 오래된 유전자를 새로운 기능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유전자의 획득은 동물계의 기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대부분의 생물체는 새로운 유전자들을 획득함으로써, 더 복잡해졌다고 가정되고 있다.

브리스톨 대학의 조르디 팝스(Jordi Paps) 박사, 옥스퍼드 대학의 피터 홀란드(Peter Holland) 교수 등은 유전자 소실(gene loss)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동물계의 진화 과정에서 실제로 더 중요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물계의 진화에서 광범위한 유전자 소실 패턴.(Nature. 2020. 2. 24). 아마도 이 논문은 유전자 소실(gene loss)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었다.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이 아닌가? 이제, 그들은 틀렸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260만 개 이상의 단백질 염기서열을 포함하여, 102개의 전체 유전체의 샘플링을 분석했다. 우리는 상문(superphylum)에서 문(phylum)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 형태와 관련된 주요 유전체 패턴을 추론했다. 우리는 좌우대칭동물(bilaterian animals)의 두 주요 그룹인 탈피동물상문(Ecdysozoa)과 후구동물상문(Deuterostomia)의 진화 동안에 현저한 양의 유전자 소실(몇몇 후구동물상문 계통에서는 훨씬 많은 량의 유전자 소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문(phylum) 수준에서, 편형동물(flatworms), 선충류(nematodes), 완보동물(tardigrades)에는 새로운 유전자들과 함께, 구성 유전자들의 최대 감소를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은 동물계의 진화에서 단백질 코딩 수준에서의 유전자 축소에 의한 진화가 유전체 구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가리킨다.

다윈의 진화론은 살을 빼는 다이어트 같은 것이 아니다. 박테리아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려면, 복잡성이 증가해야 하고, 새로운 장기와 기관을 만드는 새로운 유전자들이 증가해야 한다. 출발선에서 뒤로 달리면서 육상경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과 같다.

2013년에 Evolution News는 이러한 개념을 크게 비웃었었다.

이 논문은 지적설계 옹호자들이 좋아할 수 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자금을 지원하는 국립 진화 통합 센터(National Evolutionary Synthesis)의 과학자들이 이 터무니없는 가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은 일종의 절망에 대한 신호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로 진행되고 있음과, 지적설계 진영이 제기하는 의구심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엄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로는 진화될 수 없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가 옳았다. 다윈은 퇴화하고 있다.

.마이클 베히의 책, 다윈의 퇴화(Darwin Devolves, Published March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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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의 영상물 시리즈 “세포의 비밀(Secrets of the Cell)”을 한번 보라. 에피소드 3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완료되면 진화론만 교육받아온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매력적인 6개의 짧은 영상물 시리즈가 될 것이다. 설계라는 치료 교육이 필요한, 진화 생물학만 교육받아온 사람들과 공유하라.


*참조 :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곰팡이의 기생성은 유전정보의 획득이 아니라, 유전정보의 소실에 의한 것이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6&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0&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출처 : CEH, 2020. 2. 29.

주소 : https://crev.info/2020/02/a-losing-theory-of-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2-21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Natural Selection Is Neither Natural nor Selection)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설명에 내재된 비논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선택(selection)은 선택자가 필요하다. 다윈과 160년 후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그의 추종자들은, 자연(nature)을 의인화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즉 자연이 사람 육종가(human breeder)처럼, 원하는 후손을 얻기 위해 구별하고 집중시키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사람 육종가는 통찰력을 가지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합리적인 선택을 사용한다. 그러나 진화는 통찰력이 없다. 진화가 선택을 한다면, 자연적인 과정이 아니다. 그리고 진화가 자연적 과정이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연이 하는 것은 우연에 의해서거나,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자연법칙은 사고(생각)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만물우연발생 법칙(Stuff Happens Law)에 불과한 것이며,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을 선택자로 취급하는 것은, 바알을 숭배하거나, 다른 형태의 우상을 숭배하는 것만큼 미신적이라고, ICR의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는 Acts and Facts 지의 “가이아 이론과 자연숭배” 글에서 말했다.

다윈은 선택주의를 통해 과학 내로 자연숭배를 재도입했다. 무신론적 및 유신론적 선택론자들은 자연환경이 생명체의 다양성을 형성하는 행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견해를 받아들였다. 이 본질적으로 신화와 같은 유사-행위자는 다윈의 모든 설명을 동화로 만들었으며, 우리가 보듯이 미신적인 가이아(Gaia) 이론에 필수적이다.

*참조 : 가이아 이론과 자연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3128683&bmode=view

자연을 의인화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최근 뉴스 기사들을 보라.


1억 년 전의 호박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화 된 점균류가 발견됐다.(University of Göttingen. 2020. 1. 6.). 호박 속의 점균류(slime mold)는 현대적으로 보이지만, 진화론적 연대로 1억 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지만, 가이아는 변화의 정지도 초래할 수 있는 다목적의 여신이다.

연구자들은 고대의 점균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속으로 쉽게 분류될 수 있음에 놀랐다. 선임 저자인 괴팅겐 대학(University of Göttingen)의 고생물학자 알렉산더 슈미트(Alexander Schmidt) 교수는 “화석은 점균강의 생태학적 적응이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왔음을 알게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강력한 환경적 선택의 증거로 해석한다. 바람을 사용하여 매우 작은 포자를 퍼뜨리는 점균류는 이점을 갖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라고 리키넨(Rikkinen)은 말한다. 점균류가 그들의 생명주기(life cycle)에서 오래(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휴지기를 개발한 능력은, 아마도 가장 가까운 오늘날의 친척들과 화석 점균류의 현저한 유사성에 기인했을 것이다.

생각이 없는 존재인 환경이 점균류에게 유리한 이점을 주었기 때문에, 이 생물체는 변화의 정지(stasis)를 "선택"했다는 주장에 주목하라. 그래서 그녀(자연선택으로서 가이아)는 점균류가 이점을 활용하도록 “오래 지속되는 휴지기를 발달시키는” 것을 도왔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점균류가 빠르게 진화하거나, 또는 멸종해가는 것에 이점을 발견한다면, 가이아는 역시 그것을 발전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자연선택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모든 생물체는 이점을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동일하게 머물러 있는 변화의 정지가 아니라, 진화하거나 발전하는 생물체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이중 잣대를 사용하여 논리적 모순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서식지 동물은 진화했는가? (Science Advances. 2020. 1. 8). 이 논문은 말장난과 같은 진화론적 전문 용어들을 풍부하게 사용하면서 정교하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결론은 자연선택이 반대 결과도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선택은 어떤 일이든지 발생하는 것을 “찬성하기” 때문이다. 양과 음의 “징후”는 위아래가 없는 세상에서는 의미가 없다.

부모-자손 표현형의 공분산(covariance)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그것의 양(positive) 또는 음(negative)의 징후는 선택 패턴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진화 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양의 공분산은 선택과 함께 작동된다. 랜덤 공분산(제로에 가까운 것)은 선택을 중화시킨다. 또한, 음의 공분산은 선택을 반대하고, 선택이 선호하는 것과 반대되는 진화적 결과로 이어진다.

그래서 생물이 변화되는 것도, 정지되는 것도 모두 진화적 결과라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먹이사슬의 안정성에 기여한다.(PLoS One. 2020. 1. 10). 이 논문은 자연선택이 어떤 좋은 일에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먹이사슬의 안정성은 자연선택의 기여도를 알 수 있게 하는 관찰 가능한 지표인가?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가이아나 바알이 먹이사슬의 안정성에 기여했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 공허한 개념이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자연선택은 다윈의 신전에서 여러 우상들과 함께 숭배되고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은 자연선택이 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오류가 드러날 것을 대비해서, ‘그럴지도’, ‘아마도’, ‘혹시나’, ‘그랬을 수도’....등의 탈출용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 계산은 여러 특성의 동일 종 내의 변이가 시스템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그러나 동일 종 내의 상호작용 강도의 변동은 공동체 동력학에 제한적인 안정화 효과를 제공한다. 비록 종들의 상호작용의 진화는 관련된 종의 적합성을 향상시키지만, 붉은 여왕 효과(Red queen effect, 어떤 생물이 변화하려고 해도 주변 환경과 경쟁 대상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뒤처지거나 제자리에 머무른다는 현상)는 종들 사이에 공진화 주기(coevolutionary cycles)의 원인이 된다. 선택주기의 변동에 따라 안정된 중앙 상태를 갖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본질적으로 느리게 성장하는 종은 지속될 가능성이 낮아서, 공동체의 안정성이 감소한다. 그러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유전자형의 선택에 뒤이은 성장 속도의 진화는, 종의 적합성을 향상시키고, 종들 간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불리한 점은 변하지 않고 남아있게 된다. 따라서 상호 보상에 의해서, 두 특성의 변화는 적합성을 향상시키고, 각 종의 지속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유전자 구조의 역할과 커뮤니티 동력학에서 여러 특성 사이의 상관관계는 미래 연구의 주제로 남아있지만, 여러 특성의 다양성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중요할 수도 있다.

맙소사. 그들은 지금까지 160년을 연구해 왔다. 아직도 미래로 해결책을 떠넘기고 있다. 자연선택이 이를 수행했을 수도 있고, 못했을 수도 있고, 아무것도 못했을 수도 있고...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자연선택이 해냈다!

사람만이 그러한 역할을 해낸다. 물체는 할 수 없다. 바위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질 수는 있지만, 그런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고층 빌딩을 건축하고,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박쥐와 돌고래에서 반향정위의 유전적 기초(Phys.org. 2020. 1. 29). 이 기사는 락앤롤에 관해서 말하면서, 박쥐에 관한 흥미로운 발견을 소개하고 있다. “박쥐의 초음파는 록 콘서트장 보다 시끄러운, 사람에게는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120데시벨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우리가 들을 수 없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연선택에 관한 과대 선전은 반복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비교 분석을 통해, 청력 또는 청각에 관여하는 34개의 유전자를 확인했고, 반향정위를 수행하는 생물 종의 긍정적 선택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고주파 청취를 가능하게 하는, 달팽이관의 뼈 밀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12개의 유전자가 관여하고 있다. 또한 고강도 소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어, 청각기관이 손상되거나 청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귀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여러 유전자들도 포함되어있다.

진화론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긍정적 선택(positive selection)”의 결과로 해석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렇게 해석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긍정적 선택의 증거를 제공했더라도, 그 증거는 “도움을 주었을 수도, 아마도 그랬을 수도, 그러할 가능성이 있었을 지도....” 등으로 말해진다.


몸체 크기의 양방향 선택에 대한 일정한 반응. 표현형, 생명체 역사, 내분비 반응.(bioRxiv. 2020. 1. 9). 이 논문의 8명의 저자들은 인공선택과 자연선택을 혼동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 둘 사이의 차이를 말할 수 없다. 불합격.



재조합이 있거나 없는 집단에서 자연선택에 의한 정보 변경.(bioRxiv. 2020. 1. 29). 이 논문의 요약 글을 살펴보면, 저자는 오래된 선택론자의 오류를 동일하게 범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선택은 바알이 되어, 무슨 정보가 필요한지, 정보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알고 있어서,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도)의 거대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화하는 데에는 무질서도 증가의 법칙인 ‘열역학 제2법칙’의 장벽이 있지만, 수십억 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엄청난 복잡성의 생물체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만 거기에서 멈추라. 오랜 시간에 대한 무분별한 의존, 순환논법으로 이루어진 그러한 주장에 대한 파울 휘슬을 불라. 그는 불일치와 비논리로 나아가고 있었다 :

자연선택은 환경에 대한 적응을 최적화하는 과정으로, 다윈에 의해 설명됐지만, 최적화가 반드시 더 높은 복잡성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열역학 및 정보이론의 방법들은 진화에 기인한 질서와 유전정보의 증가를 조사하는 데 적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대립유전자 빈도의 관찰 가능한 변화를 사용하여, 유전자형과 유전자 수준에서 자연선택으로 인한 정보의 증가를 정량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재조합된 집단(연관이 없는)에서, 모든 유전자좌(gene loci)의 기여를 합산함으로써, 정보 내용의 변화를 계산할 수 있고, 따라서 유전자좌는 적합도-지형(fitness-landscape)이 무엇처럼 보일 지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취급될 수 있다. 유해한 돌연변이의 압력은 적합성 손실 및 돌연변이 비율에 비례하여, 선형적으로 유전정보를 감소시킨다. 진화에 관한 정보 이론적 견해는 새로운 연구 분야가 될 수 있다.

논리학 수업을 들어보라. 최초의 세포에서 유전정보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정보가 생겨날 수 있는가? 그리고 무작위적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로 유전정보가 증가하는 사례가 있는가? 정보 이론가인 로버트 마크(Robert Marks) 박사로부터, 정보 이론에 관한 글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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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화론자인 스티븐 탈보트(Stephen Talbott)가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을 읽어보라. (14 Nov 2019 and 15 Nov 2019


*참조 :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1290315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1290318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page=2#1290298


출처 : CEH, 2020. 2. 4.

주소 : https://crev.info/2020/02/natural-selection-is-neither-natural-nor-sele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1-22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Long Necks Without Evolution)

David F. Coppedge


      기린과 용각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새로운 한 논문은 다윈의 도움 없이 답변을 찾는 방법을 보여준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공룡 용각류(sauropods)와 기린(giraffes)은 척추동물이란 것과, 긴 목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공통점이 없다. 진화론에 의하면, 기린은 용각류 공룡에서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커다란 기린이 긴 목과 머리를 들어올려, 웅장하게 흔드는 능력은 놀라운 '수렴진화'인 것이다. 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는 진화론자에게 전화해보라.

다니엘 비달(Daniel Vidal)이 이끄는 연구팀은 다윈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기린 경추와 용각류 경추 사이의 골학적 기동성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이라는 제목의 PLoS One(2020. 1. 13) 지의 공개된 논문에서, 진화, 수렴진화, 돌연변이, 자연선택, 기타 진화론적 용어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헤켈(Haeckel)의 계통발생(phylogeny)이 아닌, 개체발생(ontogeny)이다. 그들은 다음의 사실들을 고려하고 있었다 : 어떻게 이 두 동물의 척추는 무거운 머리를 들어 올리는 데에 유사성과 차이점을 갖고 있는가? 요약 글은 말한다 :

용각류 공룡의 긴 목의 기능적 형태는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으나, 목뼈의 거대한 크기와 취약성으로 인해, 화석으로 인한 실질적인 연구 결과는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상 화석에 대한 분석은 골격 데이터만으로 추간 조직을 재구성할 수 있는지와, 또는 경추 관절돌기의 중첩이 동작 범위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여러 기법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기린의 일부 극단적인 목 자세는 어떤 경추 관절돌기의 중첩을 유지하지 못한다고 주장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린의 관절과 동작 범위를, 동일한 가상 고생물학 프로토콜 하에서,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중기 쥐라기의 용각류 스피노포로사우루스(Spinophorosaurus nigerensis)와 비교했다. 우리는 개체발생 동안 어떤 잠재적인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서, 스피노포로사우루스와 기린의 어린 표본과 성체 표본 모두에서 관절과 동작 범위를 조사했다. 또한 가상 기린의 자세를 야생의 살아있는 기린에 대해 발표됐던 이전 데이터와 비교했다. 우리의 분석은 다음을 보여준다 : i)골학적으로 중립자세에서 가상 뼈의 관절은 기린과 스피노포로사우루스에서 척추사이 공간의 크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한다. ii)야생에서 기린의 가장 극단적인 목 자세도 경추의 관절이 탈구되지 않도록 한다. iii)살아있는 기린과 스피노포로사우루스 둘 다 초기 유전학적 발생 단계에서 경추 중심부 사이에 커다란 추간 공간을 갖고 있으며, 이는 개체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한다. iv)살아있는 기린 및 스피노포로사우루스의 성체는 골학적으로 더 큰 동작 범위를 갖는다.

“용각류 공룡의 어떻게 긴 목을 갖게 되었는가?”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만큼 흥미롭지는 않지만, 그것은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과학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저자들은 다른 공룡의 놀라운 목에 관한 꽤 흥미로운 사실들로부터 시작하고 있었다.

용각류 공룡의 긴 목은 주목할만한 특징 중 하나이다. 목의 길이는 상대적 및 절대적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다. 상대적으로 짧은 목을 가진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mesai)는 전체 척추 길이의 1/4보다 적은, 약 1m 길이의 목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해 마멘치사우루스(Mamenchisaurus sp.)은 척추 길이의 대략 1/2 정도인 9m 길이에 이르는 목을 갖고 있다. 용각류의 경추(cervical vertebrae) 수는 다양한데, 완벽한 목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용각류들은 기본적으로 12개의 경추를 갖고 있으며, 마멘키사우루스(Mamenchisaurus hochuanensis)는 19개의 경추를 갖고 있다.   

9m는 약 30feet 이다. 그 긴 목 안에는 거대한 뼈뿐만 아니라, 혈관, 신경, 근육, 그리고 머리를 주요 장기와 연결하기위한 모든 필요 사항들이 들어있다. 그것은 해결되어야 하는 하나의 거대한 공학적 문제이다. 왜냐하면, 변형(strain) 압력은 너무도 커서, 뼈들은 분리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린의 목도 놀라운 것이지만, 용각류는 기린 보다 거의 두 배에 이르는 목을 갖고 있다. 이것은 승용차에 비해, 트럭과 같은 훨씬 더 강력한 구조가 필요한 것이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이러한 설계 제약(constraints)을 해결했을까? 아니면 이 거대한 동물들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설계되어 거대한 목을 갖게 되었던 것일까? 연구팀은 기원을 다루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물리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성체 및 새끼 스피노포로사우루스(Spinophorosaurus), 성체 및 새끼 기린, 사람의 크기 비교.(From Vidal et al., PLoS One, Fig. 1). 


용각류의 긴 목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

저자들은 이전 모델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이 거대한 공룡들은 몸과 머리의 수평을 거의 유지할 수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던, DinoMorph라는 소프트웨어의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살아있는 기린들은 머리를 높이 들어 나무 높은 곳에 도달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용각류도 먹는 데 필요한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연구팀은 기린처럼 머리를 높이 든 스피노포로사우루스의 그림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기린이 긴 목을 모든 방향으로 쉽게 움직이는 것을 관찰하고 있지만, 공룡에게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스피노포로사우루스와 기린의 성체 및 새끼의 척추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비교함으로써, 그들은 공룡이 기린처럼 수직 및 수평으로 넓은 범위의 운동을 했다고 믿고 있었다.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은 성체로 성장하는 동안 조정되며, 목의 유연성은 결코 부족하지 않도록 조정되었을 것이다.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 이 거대한 짐승들은 머리를 위, 아래, 옆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이것은 정확한 묘사였다.

<Credit: Illustra Media, Ode to the Animals>

기능적 형태의 관점에서, 성체와 새끼 기린의 자세와 운동 범위의 관측되는 차이는 야생 개체군에서 관찰되는 행동학적 차이와 양립될 수 있다. 기린은 야생에서 그들의 목에서 광범위한 동작 범위를 보여준다. 동작 범위의 골학적 분석으로 얻어진, 기린의 야생 동작과 자세를 비교함으로써(골학적으로 동작 범위의 한계 분석), 척추가 어떤 극단적인 자세에 도달하는 데에 관절이 분리될 필요는 없다. 실제 운동 범위가 골격 기하학이 가리키는 것보다 클 수 있는지 여부는 멸종 분류군의 동작 범위 분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학적 설계와 비교

목을 움직이는 기린을 보라. 용각류도 그것과 유사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기린은 몸통을 핥을 수 있다. 그 공학적 문제를 생각해보라! 신생아 기린에 비해 여러 배로 목이 커졌지만, 목을 움직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마도 용각류 공룡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화석화 된 뼈들은 그것을 가리킨다.

야생 기린에 보고된 먹이를 먹는 모든 자세는 성체 및 새끼 모두의 골학적 운동 범위 내에 속한다.

용각류 공룡의 먹이 생태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지만, 스피노포로사우루스의 운동 범위는 잠재적으로 기린과 같은 동작을 할 수 있게 했을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긴 목의 발달이 관련이 없는 두 동물(파충류인 용각류와 포유류인 기린)에서 어떻게 비슷한 방식으로 미세 조정되어 있는 것일까?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포유류는 ‘공룡의 시대’에 살았던 뒤쥐(shrew) 같은 작은 포유류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린은 이 능력을 다시 처음부터 진화시켜야했을 것이다.

저자들은 아기 기린은 목을 아래로 내려 물을 마실 수 없다고 지적한다. 문제없다. 그들은 목이 충분히 길어질 때까지 모유를 먹는다. 이것은 공학적 제약의 시점도 고려해야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폭발하는 머리 (뇌출혈 문제)

창조론자들은 또 다른 문제를 지적해왔다. 기린이 머리를 높이 들 때, 피가 뇌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높은 혈압이 필요하다. 그리고 물을 마시기 위해서 머리를 숙일 때, 뇌혈관이 터지지 않아야 한다. 조브 마틴(Jobe Martin) 박사는 그의 영상물 ‘진화론을 부정하는 믿을 수 없는 생물들(Incredible Creatures that Defy Evolution)’에서, 진화론이 왜 그것을 설명할 수 없는지를 보여주었다. 기린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머리를 들어 바라볼 때마다 희미해지고, 물을 마실 때마다 뇌졸중을 일으켰는가? 기린은 머리를 높이 들었을 때, 혈액이 아래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해주는 특수 혈관이 있으며, 물을 마시는 경우 뇌의 폭발을 막기 위한 스폰지와 같은 특수 조직이 있다. 또한 그들은 본능적으로 다리를 넓게 벌려 몸체를 물에 더 가깝게 만든다. 이러한 모든 특수 메커니즘이 함께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린은 절대로 생존할 수 없다.

과학자들은 용각류가 물을 마시기 위해 도달한 방법을 추론할 수 없지만, 자세를 낮추어 땅이나 물에 닿았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들은 용각류가 이동할 때, 그들의 거대한 꼬리를 들어 올렸을 것으로 믿고 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7가지 최종 결론에서, 진화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실제로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도 그들도 진화론이 갖고 있는 공학적 문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회피하면서, 만물우연발생 법칙이 어떻게 두 다른 동물에서 유사한 공학적 설계를 두 번 만들어냈는지를 추정하지 않고 있었다. “스피노포로사우루스는 높은 위치에서 둘러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가장 기본적으로 분기된 용각류이다”라는 연구자들은 말한다. 창조론자들은 용각류 종류(kind) 내에서 수평적 종의 분화를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결론에 대해  놀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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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폭발할 수 있는 사람들은 생물학에서 진화론 외에는 어떠한 것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진화론자들이다. 미안하지만, 당신들의 가설은 틀렸다.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욥 40:15-18)



*참조 :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용각류 공룡 목의 경늑골에서 보여지는 놀라운 설계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0&bmode=view

기린은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2&bmode=view

키가 큰 공룡들은 머리를 들 수 없었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7&bmode=view


출처 : CEH, 2020. 1. 15. 

주소 : https://crev.info/2020/01/long-necks-without-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09-10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Unrestrained Speculation in Darwin Fantasyland)

David F. Coppedge


   당신이 다윈에게 무릎을 꿇는다면, 어떤 어리석은 말을 하더라도, 아무도 비웃지 않을 것이다.


외계인은 빛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Live Scientists). 슬프게도, 이제 빛나는 외계인이 주장되고 있었다. 단 하나의 외계생명체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진화론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한 과학부 기자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외계생명체는 화려한 빨강, 파랑, 녹색으로 빛을 발하여, 자외선(UV)의 폭발적 방사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그 발산되는 빛은 그들을 발견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연구"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것은 신뢰받을 만한 것인가? 그리고 "과학자들이 말한 것"이라면, 모두가 경의를 표해야만 하는가? 진화론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은 어디인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증거가 여기에서는 찬성하는 증거로 둔갑되고 있었다! 진화 우주론자들과 과학부 기자들은 대부분의 외계행성(exoplanets)들은 치명적인 방사능 폭격을 받고 있는, 거주가 불가능한 적색왜성(red dwarfs)의 궤도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그곳에 외계인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이어졌어야 한다. 그러나 아니다. 진화 과학자들과 기자들은 외계인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곳에서 외계인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빛남(glow)”을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거미는 '기후 혼란'에 대한 진화적 생존 전략으로 더 사나워지고 있는 중이다.(Fox News Science. 2019. 8. 20). 기후 변화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멋진 헤드라인이 있다. 그들에게 지구 온난화는 거미들을 사납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1960년대부터 있어온 싸구려 공포영화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극한의 기후 조건으로 인해 화난 거미들의 개체 수가 증가할 수 있다. 열대성 저기압과 같은 변덕스런 사건은 폭풍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의 거미에게 진화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지역은 이미 가장 공격적인 거미가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아타카마 사막의 미생물로부터 화성 생명체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가? (Phys.org2019. 8. 22)

전제 1 :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중 하나인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에서 살아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아마도 먼지 입자에 붙어서 바람에 날려 왔을 것이다. 

전제 2 : 화성은 먼지와 바람이 있다. 

결론 : 화성에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미생물이 확산될 수 있다.


매일 오후, 미생물들은 바람에 의해 운반되는 먼지 알갱이에 의해 아타카마 사막으로 날아간다. 바람에 의한 먼지는 미생물이 최초로 사막을 서식지화 한 방법일 수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천문학 센터의 아만도 아주아 부스토스(Armando Azua-Bustos)는, 만약 화성에 미생물이 살아있다면, 그들은 아타카마 사막의 미생물처럼, 규칙적인 먼지 폭풍으로 전 행성으로 퍼져나가 운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에서 어떤 미생물이 탐지된 적이 있는가? 아니다. 이 과학자들은 분별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이것은 과학인가? 아니다. 그것은 우주생물학(astrobiology)이 아니라, 점성술이다. 천문학 분야에서, 다-와인(Darwine)에 취한 점성가들은 즐겁게 노래를 부른다. “보이지 않아도, 관측되지 않아도, 외계생물체는 진화되어 있을 것이라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화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Phys.org. 2019. 8. 19). 진화론자들은 선지자인가? 이 혼란스러운 기사에서, 진화론자들은 자신의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진화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로, 그리고 당신이 통제해야만 하는 일로 취급되고 있었다. 

진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는 과거를 재구성하고, 생명체가 단순한 유기체에서 복잡한 유기체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진화론적 추론은 우주의 기원에서부터 인간 뇌의 내부 작용에 이르기까지, 과학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진화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을까? 유전자 편집과 같은 기술은 자연선택이 과도하게 일어나도록 만들 수 있을까? 지구 행성 자원의 한계와 환경 파괴를 피하기 위해서, 진화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또는 인간 사회가 어떻게 진화해갈 수 있을지를 알려줄 수 있을까? 

그래서 진화론은 과거를 이해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미래도, 인류가 해야할 일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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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일종의 종교임을 증명하는 인용문이 필요하다면, 위의 것을 사용하라. 진화론은 “우주의 기원에서부터 인간 뇌의 내부적 활동까지”를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포괄적인 세계관이다. 진화론은 최초의 폭발에서부터, 동식물의 경이로운 복잡성과, 사람 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캄브리아기의 폭발과 같은 급격한 진화도, 살아있는 화석과 같이 전혀 변화가 없는 현상도 설명할 수 있다. 진화론은 현재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도 있고, 먼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다. 그들에게 진화는 요술지팡이요, 알지 못하는 신이다. 기자는 “진화론은 과학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이 어떻게 과학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인가?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는 설명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그러한 이론이 과학이라 말해질 수 있을까? 



출처 : CEH, August 22, 2019.

주소 : https://crev.info/2019/08/unrestrained-speculation-in-darwin-fantasyla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Headlines
2019-08-01

유물론자들의 과학이 아직까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피자식물과 딱정벌레의 기원, 성선택, 이빨들의 진화, 생명계통수, 암흑에너지... 

(What Materialist Science Still Can’t Figure Out)


     다윈은 현화식물(개화식물, flowering plants)의 기원을 ”지독한 미스터리(abominable mystery)”라고 불렀다. 그러나 지독한 미스터리는 단지 하나만이 아니다. 어떤 지성(intelligence)에 의한 설계를 배제한 채, 모든 존재들을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으로 설명하려는 과학적 유물론(scientific materialism)은 가야할 길이 너무도 멀다. 종종 우주진화와 생물진화에 있어서 커다란 간격(major gaps)들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 논문들과 언론보도들 중에서도 명백히 나타나고 있다.  


1. 피자식물의 미스터리 : 다윈은 1859 년에 피자식물(angiosperms, 속씨식물)에 대해서 당황스러워 했다. 그리고 더 완전해진 화석기록과 나노미터 해상도의 현미경적 분석, 심지어 유전체 염기서열(genome sequencing) 조사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생물학자들도 마찬가지로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마이클(Michael Frohlich)과 마크(Mark Chase)는 Nature 지(2007. 12. 20)에서 ”12년 동안의 연구 후에도 피자식물의 기원은 아직도 커다란 미스터리(a great mystery)이다.”라고 쓰고 있었다.[1] 12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피자식물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의문은 아직도 논쟁중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10여 가지 이상의 대안적인 시도들을 조사하였다. 그러나 거의 148년 간의 조사 후에도 아직도 그 대답은 미래로 남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참조 : 현화식물에서 진화론의 시들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13)


2. 갑자기 출현한 딱정벌레들 :  만약 임페리얼 대학(Imperial College, London) 과학자들의 말이 맞는다면, 현대적인 모습의 딱정벌레(beetles)들은 예측했었던 것보다 1억1천만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2007. 12. 21. BBC News을 보라). 진화론자들은 딱정벌레들의 다양화가 1억4천만년 전에 발생한 현화식물(flowering plants)들의 출현과 일치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제 딱정벌레들은 적어도 2억5천만년 전에(아마도 3억년 전에도)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참조 :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43)      

오늘날 딱정벌레들은 전 세계적으로 30여만 종에 달한다. ”이렇게 많은 딱정벌레 종들이 존재하게 된 이유는 수십년 동안 논란이 되어왔지만, 결코 해결되지 못했었다.” 그 기사는 언급했다.(cf. 04/26/2002). 딱정벌레들이 현화식물들의 출현 시기보다 훨씬 이전부터 그렇게 많은 종들로 진화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에 대한 어떠한 답도 갖고 있지 못하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3. 새들과 벌들 : 클루톤 브럭(Tim Clutton-Brock)은 성 선택(sexual selection)을 확신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Science 지(2007. 12. 21)의 한 리뷰 논문에서[2], 그는 이것에 대한 비판가들과 지지자들의 주장을 같이 소개하고 있었다. ”성 선택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수컷에서 2차 성징(secondary sexual characters)의 진화와 성 차이(sex differences)의 구분은 초기에 제시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에 관련된 진화론적 메커니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훼손하지는 않는다.” 그는 시작했다. ”그러나 암컷(female)에서 성 선택의 작동은 상대적으로 아직까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그것은 다윈의 시대 이후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조사되어 왔던 가장 흔한 주제였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매우 놀라운 일처럼 보인다. 다윈 그 자신도 암컷에서의 2차 성징을 거의 주목하지 않았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 논문은 어떻게 성 선택이 반직관적인(counter-intuitive), 심지어 반대의 결과들을 만들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 ”최근 연구들은 배우자를 찾는 데 있어서 암컷과 수컷 사이의 성별 내 경쟁은 둘 다 공통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암컷들 내에서도 강한 성선택을 이끈다.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 행동과 외형에서 성적인 차이를 보이는 일상적인 패턴들은 역전되기도 한다.” 그는 ”성선택은 많은 것들을 설명하는 하나의 ‘강건한 구조틀(robust framework)’로서 남아있지만, 암컷에서 성선택의 작동에 관하여, 그리고 성 차이의 진화에 관하여 많은 주요한 의문들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간단히 말하면, 아직도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달 Current Biology 지(2007. 11. 20)에서[3] 엑서터(Exeter) 대학의 세 명의 과학자들은 수컷에서의 매력(attractiveness)이 후대로 물려질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실험은 사람에서가 아니라 초파리에 대해서 실시됨) 시도하였다. 매력적인 수컷들이 더 많은 그리고 더 적합한 후손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의 직관적인(intuitive) 개념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그렇게 작동되었는가? 그들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결과가 초기의 유사한 연구와 ”완전히 대조적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최근의 반클론(hemiclonal) 연구에 의하면, 여기에서 우리가 발견한 것과는 매우 다르게, 번식적으로 성공한 수컷들이 더 매력적인 후손들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어떤 중요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문장은 모순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종 적응도 결과와는 상관없이, 섹시한 아비가 섹시한 아들을 낳는다는 우리의 발견은 여러 성선택 모델들에서의 중대 가정(critical assumption)에 필요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그들은 주장했다. 그러나 적응도 결과가 다르다면 무엇이 진화의 증거란 말인가?

성선택은 일반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 이론들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자세히 조사해보면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매력은 한 가지의 특성을 단순히 측정함으로서 포착할 수 없는 혼합적 특성(composite trait)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결과는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설명하였다. ”성선택에 영향을 받는 각 개체의 특성들이 유전될 수 있다하더라도, 이것은 전체적으로 매력이 유전될 수 있다거나 진화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미(beauty)는 보고 있는 사람(구경꾼)의 관점일 수도 있다. (참조 : 공작새 꼬리에 대한 허튼 소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34)     


4. 포유류의 에나멜(enamel) : 진화 역사에서 포유류 이빨(teeth of mammals)에 관한 신다윈주의적 견해가 루오(Zhe-Xi Luo)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카네기 자연사 연구소의 한 과학자는 Nature 지(2007. 12. 13)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4]. ”포유류의 형태학적 진화에 대한 고전적 시나리오에 의하면, 적응적 다양화를 이끈 주요한 진화론적 혁신들은 순서적으로 차례로 획득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새롭게 발견된 화석들은 중이(middle ear)와 tribosphenic 어금니와 같은 주요한 특성들의 진화는 중생대 포유류들 사이에 훨씬 더 쉽게 변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점진적 발전이라는 개념은 폐기되야만 한다는 것이다. ”중생대 포유류 그룹의 연속적인 다양화는 여러 막다른 계통들이 현대 포유류 그룹의 것들과 유사하게 반복적으로 발달된 동류형성(homoplasies)과 수렴적 생태학적 분화로 진화할 기회를 증가시켰다.”

루오는 그의 리뷰 논문에서 10여회 이상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를 언급했다. 그는 ”멸종된 중생대 포유류(Mesozoic mammals)들에서 많은 격리된 진화들이 독립적으로 일어나 비슷한 결과를 가져온 수렴적응의 기묘한 경우들(curious cases of convergent adaptations)”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한 번도 일어나기 어려운 복잡한 기관들의 진화가 여러 번 독립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단순히 수렴진화라고 말하고 넘어갔다. (예를 들어 비행의 진화는 조류에서 뿐만이 아니라, 곤충들, 파충류(익룡), 포유류(박쥐) 등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일어났어야 한다). 그 점에 대해서 루오는 오히려 묻고 있었다. ”주요한 포유류 특성들의 기원이 그들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의 진화적 사건, 또는 반복적인 수렴성에 의한 것일까?”


5. 챔피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경주마(race horse)들을 탄생시킬 때 매우 비싼 종마 요금(stud fees)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좋은 경주마를 만드는 데 있어서 양육(nurture)은 본성(nature)보다 더 중요할 지도 모른다고 Science Now는 보도하였다. 에든버러(Edinburgh) 대학의 한 연구팀은 1922년-2003년 사이의 경주마 4500 마리의 기록을 조사했다. 그리고 단지 10%만이 그들의 부모와 챔피언과의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만약 유전자들이 환경(이 경우는 좋은 조련사)의 적응도(fitness)만큼도 연관성이 없다면, 이것은 궁극적으로 유전자들에 적응성이 존재할 것으로 기대하는 진화론에 대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적응도는 유전적으로 후대로 전해질 수 있는 것인가?  
         
이 연구로부터 얻어진 결론이 주는 하나의 경고는 관중석에서 고함을 치는 사람들에 의한 적응도는 말에 의한 적응도와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 진화론적 용어로 적응도라는 것은 매우 애매모호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10/29/2002을 보라)    


6. 생명계통수가 아니라 생명 네트워크이다 : Science 지(2007. 11. 30)에서[5] 맥인너리(James McInerney)와 피사니(Davide Pisani)는 외부 유전자전달(lateral gene transfer)은 유전학 연구에서 공통 가계의 진화계통수를 발견할 것이라는 어떠한 희망도 뒤섞어 버렸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진화에 있어서 수평적 유전자 전달의 역할은 생명계통수(Tree of Life)의 타당성에 관하여 격렬한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었다.” 그들은 말했다.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한차례 설명으로부터 유래한 생명계통나무는 진화론에 있어서 다윈의 가장 유명한 상징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결론짓고 있었다. ”진화에 대한 우리의 고려 사항으로 진핵생물(eukaryotes)을 포함시킬 때, 생물체의 계통발생(phylogeny)은 나무(tree)보다 오히려 네트워크(network)로 나타내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이것은 몇몇 핵심적인 유전자들에 기초하여 생명계통수를 찬성하는 주장이 본질적으로 부적절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또한 02/01/2007을 참조하라.


7. 암흑적인 전망 : 암흑에너지(Dark energy)는 거의 10 여년 동안 논란되어 왔다. 그러나 크라우스(Lawrence Krauss,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는 그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Physics World(2007. 12. 3)의 보도에서, ”다음 십 년에 걸쳐서 많은 관측들이 계획되어있지만, 우리가 암흑에너지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사실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크라우스는 우주의 나머지 부분들을 볼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라며 코멘트 하였다. 큰 그림에서, 우주의 나이가 훨씬 오래 되었을 때 우리가 살았다면, 암흑에너지(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는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

따라서 우리는 매우 특별한 시기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우주 역사에 있어서 암흑에너지 자체의 존재를 실제로 추론할 수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의 관측들이 암흑에너지의 기원과 본질에 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무 나쁘다고 느껴서는 안 될 것이다. 결국, 그것은 이론가들에게 궁극적으로 실체의 본질에 관한 계속적인 추론을 펼칠 수 있도록 동력을 부여하며, 관측자들에게는 그것을 입증하도록 하는 새로운 실험 장비들을 구입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자들에게 자신들의 활동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스스로가 만든) 미스터리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특별한 행성(The Privileged Planet)’에서 곤잘레스와 리차드가 주장했었다. 만약 우리가 과학적 발견들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지적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제기했다고 곤잘레스는 그의 정년보장을 비용으로 지불했었다. (Evolution News을 보라).

 

[1] Michael Frohlich and Mark Chase, 'After a dozen years of progress the origin of angiosperms is still a great mystery,” Nature 450, 1184-1189 (20 December 2007) | doi:10.1038/nature06393.

[2] Tim Clutton-Brock, 'Sexual Selection in Males and Females,” Science, 21 December 2007: Vol. 318. no. 5858, pp. 1882-1885, DOI: 10.1126/science.1133311.

[3] Michelle L. Taylor, Nina Wedell and David J. Hosken, 'The heritability of attractiveness,” Current Biology, Volume 17, Issue 22, 20 November 2007, Pages R959-R960.

[4] Zhe-Xi Luo, 'Transformation and diversification in early mammal evolution,” Nature 450, 1011-1019 (13 December 2007) | doi:10.1038/nature06277.

[5] James O. McInerney and Davide Pisani, 'Genetics: Paradigm for Life,” Science, 30 November 2007: Vol. 318. no. 5855, pp. 1390-1391, DOI: 10.1126/science.1151657.


이것은 거의 한 세기 반이 지났음에도 진화론자들이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는 의문들 중에서 단지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 진화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선언적인 말들은 단순한 허세(bluffing)에 불과함이 명백하다. 왜냐하면 알지 못하는 것이 알고 있다는 것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고 있다는 것들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들은 얼마나 더 오랫동안 진화론자들의 형이상학적 연구들을 들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그들의 주장에 세뇌되어야만 하는가? 그들은 주인에게 길들여진 강아지처럼 보인다. 그들은 채식을 할 수 없다. 진화론으로 점령당한 과학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고기 한 점에 만족하며 주인의 뜻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712.htm#20071221a ,

출처 - CEH, 2007.12. 2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45

참고 :

Marc Ambler
2019-06-27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Natural selection ≠ evolution)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만 하는 한 중요한 '방정식'이 있다. 그것은 ”자연선택과 진화는 같지 않다는 방정식(Natural Selection ≠ Evolution)”이다.[2]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속지 말아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메커니즘이 자연선택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대중들은 진화론자들로부터 진화의 증거라는 자연선택의 예들을 자주 들어왔다. 그들은 자주 진화의 증거로서 생물들의 크기, 색깔, 피부 패턴, 모양의 변화를 자랑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이 유인상술(bait-and-switch) 전략은 그 자체가 사기임이 폭로되었지만, 여전히 사용 중이며, 진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놀랍게도 여전히 거기에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인상술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빠져서 판단력을 잃고 물건을 구매하게 만드는 사기 전략이다. '선택(selection)'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자. 일상적 경험과 상식에 의하면, 그 단어는 이미 존재하는(pre-existing) 것들 중에서 고르는 것을 말한다. 진열장에서 상품을 선택하여 카트에 담거나, 식당에서 메뉴를 선택하거나, 트럼프를 할 때 버릴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은 카드게임 동안에 많은 카드들을 선택하고 버린다. 그러나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한 벌의 카드 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다. 당신은 새로운 종류의 카드를 만들어내거나, 다른 한 벌의 카드를 섞어 집어넣을 수 없다.

일상적 경험과 상식에 의하면, 선택이라는 단어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고르는 것을 말한다.

한 마술사가 당신에게 한 장의 카드를 선택하게 하고, 선택한 카드가 어떤 새로운 다른 카드로 바뀌었다면, 당신은 깜짝 놀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빠른 손동작에 의한 속임수라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한 벌의 카드에서 완전히 새로운 어떤 '신 카드'를 꺼내들었을 때, 그들의 손동작을 보는 법을 배워야한다. 선택은 항상 기존에 이미 있던 것들 중에서 고르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생물학 분야에서의 '선택'도 이것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타락과 저주 이후에, 특히 노아의 홍수 이후에, 피조물들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창조주는 창조하신 각 '종류(kind)'의 생물들의 유전정보 속에 그러한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다양성을 포함시키셨다. 여기에는 환경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식물, 동물, 사람의 몸체 크기, 부리와 코 같은 기관이나 팔 다리의 크기, 잎의 크기, 피부 색깔, 털과 깃털의 길이, 질감과 색상...등의 특성들이 포함되었다. DNA 속에 이러한 모든 다양한 종류의 특성들이 프로그램 되어 있었던 생물들은 새로운 환경으로 퍼져 나가면서, 각 종류 내에서 다양한 변이체(variations)들이 다양한 환경 하에서 살아남았다. 그러한 변이체들의 표현형은 다음 세대로 전달되었고, 꽤 시간이 흘러 이러한 변이체가 그 서식지 환경에서 뚜렷이 구별될 때에, 사람들은 다른 '종(species)'이라 부를 수도 있었다. 이러한 모든 선택 과정에서, 새로운 유전정보는 추가되지 않았다. 유전정보는 보전되거나 소실될 수는 있지만, 결코 새롭게 생겨나지는 않는다.

창조과학자이면서 동물학자였던 에드워드 블리스(Edward Blyth, 1810~1873)는 다윈이 자연선택을 자신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사용하기 약 25년 전에 자연선택에 관해서 말했었다. 블리스는 이 주목할만한 현상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로 생겨난 것임을 보았다. 아름다움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으로 다양한 새, 물고기, 개, 고양이 품종들을 얻을 수 있도록, 생존보다는 '아름다움'에 염두를 두셨던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3]

그러나 다양한 환경에서 변이체가 자연 선택되든, 특별한 특성을 위해 육종가에 의해서 인공 선택되든 간에, 그것은 기존에 이미 있던 유전정보들에서 '선택'되는 것이다. 새롭게 생겨난 유전정보는 없다.

진화론은 반드시 '자연발명', '자연혁신', '자연창조'를 필요로 한다.

특허법(Patent law)에서 제품이 특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창적인 단계'가 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기존 제품의 디자인 변경만으로 특허권을 얻을 수 없다. 특허권에 대한 많은 법적 분쟁에서 이 부분이 핵심이다. 진화론도 동일하다. 진화는 이전에는 없었던 DNA의 새로운 유전정보에 의해서 촉진되는, 창의적 단계, 새로운 기관, 새로운 신체 부위를 필요로 한다.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한 막대한 금액의 연구비가 대학 및 연구기관에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선택은 이러한 유형의 '발명적 단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날의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으로서, 무작위적인 돌연변이(mutation)를 지적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자연선택 대신에 돌연변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들은 돌연변이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신체기관의 예로서, 흔히 바람 부는 섬에서 날개를 잃어버린 딱정벌레(wingless beetles)나[4], 갈라파고스 섬의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 같은 경우를 제시하고 있다.[5] 이 사례들의 문제점은 분명하다. 돌연변이가 특정 환경에 있는 생물에 유익을 줄 수는 있지만, DNA나 생물의 신체에 '새로운 것'을 추가시키지는 못한다. 사실 돌연변이는 기존에 있던 유전정보의 소실이나, 손상을 수반한다.[6]

진화론은 반드시 '자연발명(Natural Invention)', '자연혁신(Natural Novelty)', '자연창조(Natural Creation)'를 필요로 한다. '자연선택'은 진화에 필요한 메커니즘으로는 완전히 낙제점인 것이다. 오히려 자연선택은 타락한 세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야할 생물들에 필요한 하나님의 경이로우신 설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Natural Selection ≠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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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ng terms
Can mutations create new information?
Evolution: just a change in allele frequencies?

References and notes
1.This is not really an equation; the precise mathematical term is an inequality.
2.The mathematical symbol ≠ means ‘is not equal to’.
3.In the hands of sinful, fallible humans subject to vanity, etc. the world of show-breeding has taken things to extremes beyond anything that can be justified (or even classed) as aesthetic. This is especially so when it involves defects and deformities that cause serious health problems to the dogs themselves. See Cosner, L, A parade of mutants, creation.com/pedigree, Creation 32(2) 28–32, 2010.
4.See creation.com/beetle-bloopers.
5.See creation.com/galapagos-birds. 
6.The Frog to a Prince DVD available from CMI shows well-known evolutionist Richard Dawkins stumped by a request to provide examples of addition of genetic information from mutations. creation.com/Dawkins-stump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natural-selection-evolution

출처 - Creation 34(2):38–39, April 20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1

참고 : 4541|6098|5994|498|6258|5499|5130|5081|4827|2513|2347|3608|4623|5740|4692|5005|6490|6366|6132|5026|4122|5991|5930|2169|5516|4350|5420|5683|6119|4066|5443|5954|5949|6468|6148|6207|6003

Lita Cosner
2019-06-17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Parade of Mutants’—Pedigree Dogs and Artificial Selection)


      많은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고를 때, 순종의 족보견(혈통견, Pedigree Dogs)을 선택한다. 이들 순종견은 값은 비싸지만, 다 자란 후의 크기나 기질 등을 예측하기 쉽고, ‘잡종견’보다 기를 때 필요한 사항을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 방영된 BBC의 다큐멘터리 ”족보견의 폭로(Pedigree Dogs Exposed)”에 따르면[1], 순종견을 기르는 것은 돈이 더 들뿐 아니라, 유전학적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개들은 늑대를 닮았던 조상 개의 후손이다. 이 조상 개는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치와와(Chihuahua)나 그레이트 데인(Great Dane) 등과 같이 여러 크기의 품종들로 개량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색깔, 기질, 훈련의 필요 등 여러 특성들은 품종 내의 다양성에 불과하다. 이렇게 다양한 변이가 가능하다는 것은 창조된 다양한 동물 종류(kind) 내에 얼마나 많은 유전적 변이(genetic variation)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2] 아래에서 보여주겠지만, 품종 개량은 하향적 돌연변이의 결과이다.


유전적 분화

사람들은 수백 년에 걸쳐서, 특별히 일정한 특성을 갖도록 선택하여 교배함으로써, 다양한 품종의 개들을 만들어냈다. 현재 개의 품종은 200종 이상 있지만, 모두 같은 종(species)에 속하며, 큰 품종과 작은 품종 사이에 크기 차이로 인해, 그들 사이의 교배가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서로 교배가 가능하다.[3]

오랜 기간 동안, 특정한 특성을 가진 품종끼리만 교배를 시킴으로써, 후손들이 어떤 모양을 갖게 될지는 잘 예측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달마시안(Dalmatian)과 달마시안이 짝짓기를 하면 달마시안 강아지가 나올 것이다. 이것이 규칙적으로 일어날 때, 그 종류의 개는 공식 품종이 된다. 그러나 이렇게 예측 가능하게 되는 데에는 유전적 대가(genetic cost)가 따른다. 그 품종은 털가죽의 다른 색깔이나, 털의 길이, 몸체 크기, 기질 등... 개들 개체군이 갖고 있었던 상당한 량의 유전정보들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선택은 의도적으로 이루어졌지만, 그와 동시에 의도하지 않게 선택되는 다른 기질들도 있다.

커다란 크기의 품종은 엉덩이 형성장애(hip dysplasia)를 갖게 되거나, 심장 문제를 갖고 있을 수 있다. 킹 찰스 스패니얼(King Charles Spaniel, 귀가 축 처지고 털이 긴 애완용 개)은 극도로 심한 조건의 척수공동증(syringomyelia, SM)에 걸리기 쉬운데, 그것은 두개골이 너무 작아서 뇌를 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한 다큐멘터리에서, 신경과 수의사인 클레어 러스브릿지(Clare Rusbridge)는 그 상태를 이렇게 설명했다 : ”이런 동물은 가볍게 건드리거나, 옷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과 연속적으로 강타당하는 느낌의 두통을 느낀다. 예를 들어, 개목걸이만 해도 불편을 느낀다.” 그 품종의 최대 3분의 1이 그러한 상태에 있다고 그녀는 믿고 있었다.

총체적으로, 개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500여 가지의 유전질환들이 있다. 기록상으로 사람의 유전질환의 종류 보다는 적지만, 개에서는 훨씬 높은 비율로 발생한다. 문제는 유전자 풀이 많이 감소되었기 때문에, 질병을 가지는 품종의 개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전자 풀의 감소는 한 품종 안에 새로운 질병과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스브릿지는 이것이 사실임을 인정하고 있었다.[4]

‘똥개’ 혹은 잡종견은 이런 질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낮다. 왜냐하면, 많은 질병들이 유전학적으로 열성이어서, 복제된 건강한 유전자가 손상당한 유전자를 덮어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유전질환들은 특정 품종에만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순종견의 경우라도 서로 다른 품종과 교배시키면, 같은 품종끼리 교배시키는 것보다 통상적으로 훨씬 더 건강한 후손이 나올 것이다. 잡종견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평균적으로 수명도 약간 더 길다.


‘완벽한(?)’ 동물을 만들려는 개 전시회

초기에 개의 품종개량은 자연선택을 흉내내는 수준이었다. 개가 양이나 소를 친다든지, 침입 동물을 방어할 수 있는 품종이 되도록, 다음 세대를 만들어가는 정도의 개량이었다. 이런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현대의 개 품종들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19세기 중반에 '개 전시회(Dog Show)'가 출현하면서, 교배의 초점이 기능에서 미관으로 넘어갔다.

경쟁적인 개 전시회가 완벽을 추구해 감으로써, 몸의 비율과 모양이 이전보다 더 극단적인 다양한 품종들이 나오게 되었다. 닥스훈트(Dachshund)의 다리는 지난 세기 동안 매우 짧아진 반면에 등은 길어, 종종 척추에 문제를 일으키며, 자주 간질(epilepsy)과 눈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불 테리어(Bull Terrier)의 머리를 변형시켜서 핏불(Pit Bill)의 머리처럼 만들어놨는데,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품종개량자들이 그 두개골을 어떻게 변형시켰는지를 보여주었다. 일 세기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이 품종은 극심하게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불독(Bulldog)은 비교적 느리게 코뼈가 자라는데, 이로 인해 호흡곤란이 야기되며, 제왕절개술을 통해 출산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저먼 셰퍼드(German Shepherd)를 보면 순전히 미용적인 이유로 이러한 특성을 갖도록 교배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먼 셰퍼드에는 두 가지 품종이 있다. 하나는 일하는 품종으로, 종종 경찰견이나 경호견으로 사용되며, 다른 하나는 개 전시회용 품종이다. 전자는 본래의 저먼 셰퍼드와 매우 많이 닮았지만, 전시회용 품종은 매우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등의 끝부분이 앞으로 구부러져 있다. 정형외과 의사인 그레이엄 올리버(Graham Oliver)는 전시회용 품종의 걸음걸이는 전체적인 협동 및 조절이 부족한 무질서한 보행이라고 말했다. 그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개 전시회에 출연하는, 전시회용 저먼 셰퍼드의 대부분이 그러했다.


극단적인 인공선택

영국애견협회인 커넬클럽(Kennel Club)에서 수행된 품종개량 및 전시회용 개들의 인공적 교배를 통하여, 이미 여러 면에서 나쁜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는 자료들이 축적되고 있다. 첫째로, 19세기 중반부터 본래 등록된 후손들 내에서만 교배가 이루어져, 각 품종의 유전자 풀이 인공적으로 매우 제한되게(적은 수의 개 집단 내에서만 교배되어) 되었다. 이것은 한 품종 내로 유전적 다양성이 재도입될 수 없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둘째로, 외견상 절대적으로 완벽한 모양을 얻기 위해서, 극단적인 인공선택을 실시했다. 품종개량가들은 한 품종의 표준에 최대로 들어맞는 개를 만들어내려고 했다. 이를 위해 어떤 표준에 미달하는 개들은 제거되었다. 예를 들면, 점이 없거나, 하얀 달마시안, 또는 등에 융기선이 없는 로디지안 리지백(Rhodesian Ridgeback) 같은 경우, 그들은 교배되지 않거나, 강아지 상태에서 도태시킴으로써, 그 품종의 유전자 풀에서 제거되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체 개체군은 더욱 더 유전학적으로 메마르게 되었다.

셋째로, 극단적인 근친교배(inbreeding)가 표준이 되어버렸다. 즉, 한배새끼들 간의 교배나, 암컷을 할아버지와, 어미와 새끼를 교배시키는 것이 흔해졌다. 진화론적 유전학자 스티브 존스(Steve Jones)는 그러한 실행에 대해 이렇게 비판했다 : ”사람 사회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교배를, 동물의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몰상식한 교배를, 사람들은 실행하고 있다.” 그와 같이 가까운 근친교배는 계보 상에 어떤 바람직한 특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것인데, 그런 경우에 개들은 질병에 더 잘 걸리게 된다. 애견협회인 커넬클럽의 웹사이트인 www.thekennelclub.org.uk 에는 현재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해놓고 있다. ”커넬클럽은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아버지와 딸, 혹은 어머니와 아들, 혹은 형제와 자매간의 교배로부터 나온 자손을 등록하려고 할 경우,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강상의 이유로, 그것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보통의 개들은 사람의 경우보다 훨씬 더 근친교배가 일어나기 쉽다.

척수공동증(syringomyelia)과 같은 유전질환을 갖고 있는 개의 교배를 금지시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가진 개들이, 특히 유명한 종견이라면, 수십 마리의 한배새끼들을 계속해서 낳게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교배를 통하여 유전질환은 확산되는 것이다.


우생학과의 관련성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이 주도했던 우생학 운동(Eugenics movement)에서[5], 인간 개선의 열쇠는 누가 누구와 번식하는 지를 통제하는 데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 개념은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들을 제거하고, ‘인종’ 사이의 혼합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인종을 개량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순수혈통에 관한 우생학자들의 개념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오류였다는 것이 알려져 있는데도,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커넬클럽이 우생학의 기본적인 가정 하에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몇 개 안되는 기관들 중 하나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커넬클럽에 등록된 모든 개들은 최초에 등록된 개로 거슬러 올라가 하나의 조상을 갖고 있다. 새로운 등록은 허용되지 않고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개끼리의 교배에서 생겨난 새끼나, 등록된 개라도 서로 다른 품종끼리의 교배로 태어난 새끼는 등록을 할 수 없다.

우생학자들의 교배에 관한 원리 때문에, 엄격한 품종 표준에 도달하지 않은 강아지들은 종종 도태되고 있다. 특히 등에 융기선(ridge, 돌출된 부분)이 없는 로디지안 리지백 같은 경우가 그러하다. 커넬클럽은 그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대변인을 통해서, 그리고 홈페이지에 게재한 윤리헌장(Ethics Code)을 통해서, 그러한 실행을 비난하고 있었는데, 그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품종개량가의 말에 따르면, 등에 융기선이 없는 강아지들은 정규적으로 도태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건강한 강아지를 도태시키는 것을 거부한 젊은 수의사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 다큐멘터리가 방송으로 나가기 전에, 로디지안 리지백 클럽의 윤리헌장에는 융기선이 없는 강아지는 도태시키도록 규정되어 있었는데, 방송 이후 그러한 행동을 금지하도록 그 페이지가 수정되었다.[6]) 융기선이란 실제로는 이분척추(spina bifida, 척추갈림증)의 가벼운 형태로, 실제로 그 품종에서는 경증의 질환을 가진 개가 건강한 개보다 선호되고 있는 셈이다.


유전적 불모지

이런 모든 요인들이 함께 작동되어, 현대의 개 품종들을 유전적으로 매우 결핍된 불모지가 되게 했다. 어떤 품종의 경우, 40년 전에 그 품종 안에 들어있던 유전적 다양성의 단지 10% 만이 그 품종의 후손에게 전달되고 있었다. 예를 들면, 퍼그(Pug) 품종의 경우, 영국에 10,000여 마리가 있지만, 50마리에 해당하는 유전정보만을 가지고 있다. 2004년에 제프 샘슨(Jeff Sampson) 박사는 이렇게 썼다:

”불행하게도, 순종견을 얻기 위한 활동의 일부로 시행됐던, 제한적인 품종개량의 양상은 모든 품종들에 대해 부수적인 손상을 동반했다. … 증가하고 있는 유전질환들은 전부는 아닐지라도, 많은 품종의 개들에게 심각한 질병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커넬클럽은 자신들의 명예를 걸고, 그 다큐멘터리에서 제기한 논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반응했다. 가까운 근친교배를 금지했으며, 또한 품종개량의 목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를 도태시키는 행위도 금지시켰고, 또한 개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까지 개의 특성을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을 단념시키도록 품종의 표준도 개정했다는 것이다. 또한 인증된 품종개량자들이 유전질환을 걸러내기 위한 검진 테스트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

많은 개 품종들에 대한 오늘날의 상태는, 선택(selection)을 너무도 극단적으로 시행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품종개량된 순종견들은 보다 발전하는 것이 아닌, 즉 ‘진화하는 것’과는 다르게, 그 다큐멘터리에서 한 비평가가 말했듯이 ”돌연변이의 행진(a parade of mutants)”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지나치게 특성화되었기 때문에, 동일한 종의 ‘잡종견’에 비해, 더 질병에 잘 걸리고, 수명은 더 짧다.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이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나 모두 집단 내의 유전정보의 양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명백하므로, 이것은 진화론에서 필요로 하는 것(상향적 발전)과는 정확히 반대인 것이다.


<참고 1> 근친교배의 위험성

아래 그림에서, 개들은 각각의 부모로부터 한 가락 씩의 DNA를 물려받는다. 그림에서 좋은 유전자들과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자들을 볼 수 있다. 왼쪽의 개는 근친이 아닌 부모로부터 생겨난 자손이라, 어머니의 DNA에는 결함이 있지만, 아버지의 DNA에는 결함이 없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결함 유전자들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전자들로 보완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오른쪽의 개는 근친 교배로 생겨난 불행한 자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동일한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자를 갖게 된다. 따라서 그 개는 한 쌍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물려받아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모세의 시대 이후부터, 하나님이 왜 형제자매의 근친결혼을 금지시켰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타락의 결과임을 주목하라. 원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기에 ”심히 좋게(very good)” 창조하셨는데(창 1:31), 이것은 나쁜 돌연변이가 없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창조주간 이후 몇 세대 동안에는 사람과 동물에 돌연변이가 매우 적었을 것이며, 이것은 가까운 근친결혼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태초부터 가까운 형제자매의 근친결혼을 금지할 필요가 없었으며, 이로써 오래된 유언비어인 ”가인의 아내는 누구인가?”의 문제가 해결된다. 

<참고 2> 인공선택이 어떻게 유전정보를 고갈시키는가?

(설명을 위해 단순하게 그린) 아래의 그림은 하나의 유전자 쌍을 보여주고 있는데, 각각의 개에 두 개의 가능한 유전자 형태가 들어있다. 한 형태의 유전자(S)는 큰 몸체 크기(large size)에 대한 명령을 전달하고, 다른 형태의 유전자(s)은 작은 몸체 크기(small size)에 대한 명령을 전달한다.

첫째 줄에서, 중간 크기의 개(Ss)들 사이에 이종교배로부터 시작한다. 이 개들의 각 후손은 양쪽 부모로부터 유전자 한 개씩을 받아, 각자 두 개의 유전자를 갖는다.

둘째 줄에서, 결과적으로 후손들은 크거나(SS), 중간(Ss)이거나, 작은 크기(ss)를 가질 수 있다. 그런데 품종을 개량하는 사람이 큰 개를 원한다고 가정하자. 그들은 다음 세대의 품종 개량을 위해 가장 큰 개들을 선택할 것이다. 따라서 큰 개들만 다음 세대로 유전자를 전달하게 된다(셋째 줄). 따라서, 그때 이후로 모든 개들은 새로운 큰 몸체 크기의 품종을 이룰 것이다. 이것은 인공선택이지만, 그들의 환경에서 큰 개가 우성을 나타낸다면, 자연선택에서도 같은 원리가 작동될 것이다. 다음을 주목하라 :

1. 그들은 이제 환경(이 경우에서는 큰 개를 원한 품종개량자)에 적응되었다.

2. 그들은 이제 첫째 줄에 있는 그들의 조상보다 더 특화되었다.[1]

3. 이것은 인공선택을 통해 일어났지만, 자연선택을 통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4. 새로운 유전자가 더해진 것은 없다.

5. 사실상, 개체군은 유전자들을 잃어버렸다. 즉, 유전정보의 손실이 있었다. 이것은 미생물이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주장과는 반대된다. (미생물이 사람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유전정보의 획득 과정이 필요하다).

6. 작은 몸체 크기를 지시하는 유전자들을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작은 개가 지니고 있었을 다른 독특한 유전자들도 잃어버렸다. 예를 들면, 그들 중에는 참을성이 많거나, 냄새를 아주 잘 맡는 유전자도 있을 수 있었지만, 개체군에서 그러한 유전자들을 잃어버렸다. 조상 개에 들어있던 유전자들은 선택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완전한 피조물이었으며, 모든 다양한 유전자들을 갖고 있었다.

7. 이제 이 개체군은 미래의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이 줄어들었다. 작은 개가 더 선호되거나, 어떤 환경에서 작은 개가 더 유리하다할지라도, 이 개체군에서는 그런 품종이 나올 수 없다. 또한 이 개체군은 작은 개가 갖고 있을 수 있었던 좋은 유전자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빈약한 불모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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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Unless otherwise noted, all quotes come from the documentary. It was produced and presented by Jemima Harrison, and originally aired 19 August 2008, and is available online at http://vids.myspace.com/. It has had quite an influence on dog-breeding policy in the UK.

2. See illustration “How information is lost when creatures adapt to their environment”; creation.com/adapt.

3. Even Great Danes and Chihuahuas can be crossed via artificial insemination.

4. Rusbridge, C. and Knowler, S., Syringomyelia (SM) Breeding Protocol, www.cavalierhealth.org/smprotocol.htm, 2001–2009.

5. Grigg, R., Eugenics … death of the defenceless: The legacy of Darwin’s cousin Galton, Creation 28(1):18–22, 2005; creation.com/eugenics.

6. www.rhodesianridgebacks.org/ethics.html.


출처 : Creation 32(3): 28–32, July 2010

URL : http://creation.com/parade-of-mutants

번역자 : 이종헌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Is This What Darwin Had in Mind?)


   2011. 4. 10. — 진화(Evolution)라는 단어는 최근 들어 과학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다. 기자들이나 과학자들은 ”~의 진화”라는 표현을 다윈주의 또는 신다윈주의에 어떻게 적합한지 설명하지 않고, 부주의하게 자주 사용한다. 진화라는 단어는 더 이상 엄격하게 다뤄질 필요가 없는 일종의 잡동사니 가설이 되었는가?


1. 신중자의 생존(Survival of the discreetist) : 마크 부체넌(Mark Buchanan)은 New Scientist 지에서 어떻게 외계인들이 진화했는지를 논의하기 위해, ‘외계 진화(exo-evolution)’라는 용어를 새롭게 만들었다 : ”숨어있던 외계인들은 생존했다”라는 것이 그 개념의 핵심이다. "ET는 신중하도록 진화되었는가?" 그는 시작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외계인들의 진화적 경향은 한 어려웠던 패러독스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지구인들은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놓고 광고하기 이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그가 언급했던 패러독스는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이다. 그 역설은 만약 우주가 외계인들로 가득하다면, 왜 우리는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왜 그들은 우리를 발견하지 못했는가? 이다. ”페르미 역설을 설명하기위해, 켄트(Adrian Kent,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있는 페리미터 연구소)는 자연선택설로 돌아갔다. 그리고 자연선택은 조용히 숨어있는 외계인들을 선호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그것에서부터 외계인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지로 논의는 이어졌다. 다윈이 의미했던 것과 같은 진화는 목적도 없으며, 의도도 없는 것이다.

2. 속자생존(Survival of the sprinters) : New Scientist 지의 또 다른 기사에서 마이클 르페이지(Michael Le Page)는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점진주의)는 진화적 경주에서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다윈은 그의 제자들 중 하나가 ”승리자는 순식간에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단거리 주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랄지도 모른다.

그 기사는 불과 수십 년 만에 적응한 큰가시고기(stickleback fish)에 대한 마이클 벨(Michael Bell)의 관측을 싣고 있었다. ”그 물고기들은 수천 년에 걸쳐  느리게 진화했던 것으로 가정되어 왔었다”고 그는 말했다. ”다윈에 의해 기술됐던 점진적인 과정과 비교했을 때, 이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의 진화인 것이다”.


3. 순간적인 진화(Instant evolution) : 진화가 말벌의 속도보다 더 빨랐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그렇다면 순간적인 진화는 어떤가? 여기 온실가루이(whiteflies)를 순간적으로 진화시키는 쉬운 방법이 있다: 단지 박테리아를 넣어주면 된다. 이것이 아리조나 대학 언론 보도의 머리기사였다. 몰리 헌터(Molly Hunter)는 리케차에 감염된 온실가루이들이 더 많은 후손들을 생산한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주었다. 그녀는 이것이 순간적인 진화라고 추정하고 있었다. ”진화에서, 적합성은 곧 돈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점진주의자인 다윈이 충격을 받을 일이다. 

4. 진화적 관심(Evolutionary interest) : 생물체들은 어떤 것에 진화적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다윈은 자연선택은 무작위적인 것이고, 방향성이 없는 것이라고 가정했다; 이기적 유전자(selfish genes)들은 오직 자신의 생존에만 관심을 갖는다고 도킨스(Dawkins)는 가정했다. 생물체들은 죽는다. 그렇다면 왜 지긴스와 허스트(Jiggins and Hurst)는 Science 지에서 이렇게 말했는가?[1]. ”모계 유전되는, 이 작은 생물들은 오직 암컷 숙주의 생존과 번식에 대해서만 진화적 관심을 갖는다. 그 결과, 그 작은 생물들은 암컷의 생산과 생존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특성들을 진화시켜왔다.”

그들은 곤충들에서 ‘수평적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의 경우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 ”이것은 최근에 명백해진 것인데, 어떻든 간에 형질들의 수평적 전달은 절지동물 진화에 중대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그러한 수평적 유전자 전달은 어떻게 진화가 작동되는 지에 대한 150여 년 동안의 관찰과는 대조되는 것이다.

5. 잠을 잃어버리는 진화 : 뉴욕 대학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진화가 당신의 수면을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동굴어(cave fish)라면, 그리고 시력을 잃어버렸다면, 좀 더 적은 수면을 취하고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동굴어와 수면에 있는 물고기 사이에서 수면 패턴의 행동적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들 사이에서 어떠한 다른 유전적 변화는 없었다. 그들을 이것이 어떤 식으로든 더 잘 적응하도록 만든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만약 항상 캄캄함 밤이라면, 진화가 더 많은 밤을 밝히는 불을 만들도록(적은 수면을 취하도록) 했는가? 그렇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것인가, 물고기에게 좋은 것인가?


이러한 서로 다른 여러 진화 이야기들을 살펴볼 때, 진화는 어떠한 것에도 갖다 붙일 수 있는 단어로 여겨진다. 어떤 종류의 변화든지, 얼마나 빠르든지, 얼마나 느리던지 간에, 또한 어떤 이득이 있건 없건 간에, 모든 것이 진화로 불려질 수 있는 것이다. 너무 허술한 설명은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1.  Francis M. Jiggins and Gregory D. D. Hurst, 'Rapid Insect Evolution by Symbiont Transfer,” Science, 8 April 2011: Vol. 332 no. 6026 pp. 185-186, DOI: 10.1126/science.1205386.
 
어떤 것을 설명하는 데에 ”~의 진화”라는 문구는 이제 ”~의 귀신”이라는 문구와 같은 의미가 되었다. 귀신같은 변화, 귀신같은 적응... 알려지지 않은 과정에 작동되는 알려지지 않은 현상을 설명하고 싶을 때, 진화라는 단어를 그냥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
   
다윈이 그의 이론에 대한 이러한 남용들을 들었다면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그가 저지른 과오이다. 그가 바로 과학에 상상의 꾸며낸 이야기를 도입한 장본인이었다. 그의 소설이 이것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 진화 이야기.

진화(evolution)는 더 복잡한 것도, 더 단순한 것도 설명할 수 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있었고,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없었다. 진화는 기관들과 유전체들을 더 복잡하게도 만들고, 더 간결하게도 만들었다. 진화는 눈(eyes)들을 만들기도 하였고, 없어지게도 하였다. 진화는 치타처럼 빠른 동물을 만들기도 하고, 나무늘보처럼 느린 동물을 만들기도 하였다. 진화에 의해서 공룡들은 거대한 크기로 자라났고, 벌새들은 작은 크기로 줄어들었다. 진화로 공작들은 화려해졌고, 진화로 까마귀는 검어졌고, 진화로 기린은 목이 길어졌고, 진화로 박쥐는 초음파가 생겨났고, 진화로 편충은 납작해졌다. 진화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되었다가, 다시 진화로 다리가 지느러미로 되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생물은 포식자가 되었고, 진화로 어떤 생물은 먹이가 되었다. 진화로 어떤 생물들은 홀로 다니고, 어떤 생물들은 떼로 다닌다. 진화로 노란색, 빨강색, 파란색 등의 아름다운 꽃들이 생겨났고, 진화로 맛있는 열매도 독이 있는 열매도 생겨났다. 큰 것과 작은 것, 빠른 것과 느린 것,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아름다움과 추함, 낭비와 절약,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종교와 무신론, 살육과 선, 정신이상과 이성, 멸종과 다산, 전쟁과 평화...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번역 - 이연규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4.htm#20110410a ,

출처 - CEH, 2011. 4. 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30

참고 : 5081|5085|5026|2513|4866|4238|5499|513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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