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Brian Thomas
2012-03-28

아이작 뉴턴의 신학적 작업이 디지털화 되었다. 

(Israeli Library Digitizes Newton's Theological Works)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경은 아마도 일찍이 살았던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뉴턴이 크리스천이었고, 또한 성경학자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1] 사실 그는 과학에 대한 글보다 성경에 대한 글을 더 많이 썼다. 그리고 마침내 300여년 후에 그의 신학적 작업은 이제 온라인 상에서 누구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은 양피지에 펜으로 직접 써놓았던 그의 신학적 기록들과 논문들을 디지털화 하였다. 뉴턴 컬렉션에 대한 국립도서관의 소개에 따르면, ”이 자료들은 대중들이 이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뉴턴의 인품과 작업들에 관한 진면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2]

예를 들어, 사람들은 성경에 관한 뉴턴의 견해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한 논문에서 그는 이렇게 썼다. ”그대가 진리를 찾기 원한다면, 성경을 자주 읽고 지속적으로 묵상하며 깨닫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3]

현대 물리학 교과서는 뉴턴의 운동 법칙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대게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그의 처방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 세속적 현대 문화는 뉴턴의 과학적 업적은 강조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하면서, 그의 신학적인 기여는 평가절하 하고 있는 것일까?

히브리 대학의 역사학과의 밀카 레비-루빈(Milka Levy-Rubin)은 AP 통신에서 말했다 :

”오늘날, 우리는 과학과 신앙 사이를 구별하는 경향이 있지만, 뉴턴에게 있어서 그것은 같은 세계의 일부였다. 그는 성경에 대한 주의 깊은 연구는 정확하게 분석한다면 무엇이 일어날지를 예측할 수 있는 일종의 과학이라고 믿었다.”[4]

만약 뉴턴이 과학과 성경을 서로 충돌 없이 연구할 수 있었다면, 왜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그러한 일에 눈살을 찌푸리며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합리적인 존재이시다. 따라서 그의 창조물은 그분의 지혜를 반영하고 있을 것이며, 그분이 만드신 지적 존재인 사람은 그분의 창조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셨을 것이 예상된다.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적 발달의 기초를 놓았던 설립자들은 우주와 물질세계 뒤에 있는 합리성과 정교함으로부터 동기를 부여받았다.[5]   

따라서 뉴턴이 주장했던 것처럼, 그분의 창조물을 연구하는 사람은 또한 그분을 연구하게 된다는 것은 매우 이치에 맞는 것이다. ”결국,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를 계시하고 있다면, 성경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진리를 더 빠르게 발견할 것이라는 것이다.”[1]



References

1. Vardiman, L. Newton's Approach to Science: Honoring Scripture. Presented at the Fourth Christian Scholarship. Boulder, Colorado, October 9-12, 1997. Christian Leadership Ministries of Campus Crusade.
2. Newton ManuscriptsThe National Library of Israel. Posted on web.nli.org, accessed February 16, 2012.
3. Newton, I. Newton Papers 1.1, 002r. The National Library of Israel. Posted on web.nli.org, accessed February 16, 2012.
4. Heller, A. Israeli library uploads Newton's theological texts. Associated Press, February 15, 2012.
5. Varughese, T. V. 1993. Christianity and Technological Advance - The Astonishing ConnectionActs & Facts. 22 (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43/

출처 - ICR News, 2112. 3. 2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31

참고 : 2111|3434|3436|3688|3300|3377|3212|3156|2835|2745|4310|2126|2122|2117|2088|2048|1147|243|240|239|235|233|231

Don Batten
2008-07-15

학교로 돌아간 공학자 

: 지질학자인 태스 워커 박사와의 인터뷰 

(Engineer Goes Back to School)


       태스 워커(Tas Walker) 박사는 석탄을 연료로 하는 발전소를 운용하는 전기회사에서 30년간 근무했던 엔지니어이다. 그 회사에서는 또한 수력발전기와 커다란 제트엔진을 동력으로 하는 발전기도 운용했다. 그는 미래의 발전소를 계획하기 위해, 복합 순환발전시설(combined cycle plants), 풍력발전기, 핵에너지, 석탄층 메탄가스(coal seam methane), 양수식 발전시설(pumped storage), 태양열 에너지 및 다른 많은 기술들을 조사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가정에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들어있는 기술적인 ‘기적’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의 발전소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엄청난 차이를 명백히 보여줍니다. 진화론자들은 우리가 원숭이의 자손이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원숭이가 발전소 짓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합니다.”


석탄과 대홍수(Coal and the Flood)

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석탄은 노아의 홍수를 증거한다. 워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두꺼운 석탄층의 존재는 대홍수의 강력한 증거이며, 오랜 연대를 주장하는 지질학자들에게 문제가 됩니다. 그들은 석탄이 된 식물이 거대한 습지가 있는 곳에서 자랐다고 추측합니다. 그들은 습지환경으로 인하여 식물들이 부패하지 않고 쌓일 수 있었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석탄은 평편한 얇은 층(flat seams)들로, 종종 층들 사이에 확장되어있는 여러 개의 얇은 암석대(bands of stone)들과 함께 발견됩니다. 제가 본 탄층 하나는 아주 많은 얇은 암석대들을 가지고 있어서 '줄무늬가 있는 베이컨 층(Striped Bacon seam)'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암석과 석탄 사이의 접촉부는 평탄합니다. 이것은 습지 환경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식물과 퇴적물이 옆 방향으로 흐르는 물에 의해 급격히 쌓였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실험으로 입증한 사람이 프랑스의 과학자 가이 버쏠트(Guy Berthault)입니다. (참조 : 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44)

한 광산에는 물에 의해 마모된 거력들(boulders, 25cm 이상)이 석탄 사이에 널리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 거력들은 기계를 고장 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 거력들은 노아의 홍수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어마한 양의 흐르는 물이 식물들을 그 장소로 흘려보냈음을 가리킵니다.”


소년기에 가졌던 과학에 대한 흥미

소년 시절에 태스(Tas)는 사물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는 자기 아버지의 작업장에서 과학 실험을 했다. 

”아버지는 제게 화학 세트를 주셨고, 저는 화학물질 섞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폭발이 그리 많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어머니는 때때로 조금 걱정을 하셨습니다.

소년 시절에 나는 성경의 이야기를 정확한 역사로 받아들였는데, 그 이유는 선생님들을 존경했기 때문입니다. 아홉 살이었을 때 소년 백과사전에서 진화론에 대해서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원숭이 인간의 그림을 보았을 때, 기분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그림들은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서 즉각적으로 성경의 신뢰성과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태스(Tas)는 십대에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사실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에서 창조에 관한 부분과 전 지구적인 대홍수의 기사를 읽을 때, 그것이 지질학, 천문학 및 다른 과학에서는 어떻게 설명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륙에서 바다 조개가 발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이것은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우리 교회의 목사님은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있지? 나는 모든 질문들을 한쪽으로 치워놓고, 신약의 문제들에만 집중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혹은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는 동안에는 진화론과 직면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질문을 제기하고 내가 그들에게 답을 하려고 할 때만 문제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시는 분이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세주로 알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다가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라는 책을 읽고서야 만족스런 답을 찾았습니다. 대홍수가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열쇠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제게 빛이 비추었습니다. 그것은 흥분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창조과학재단(Creation Science Foundation; 현 국제 창조선교회(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CMI)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너무나 분명해져서 기뻤습니다. 그에 관련된 모든 책을 구입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다시 대학에 들어가다.

”아내와 저는 1993년에 뉴질랜드를 여행했습니다. 박물관이든, 여행지이든, 버스 기사가 하는 말이나, 책자에서도 모든 곳에 진화론과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나는 매우 염려가 되어서, 내가 개발한(아래쪽 그림) 성경적 지질학 모델에 관한 초록을 창조국제학술대회(IC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에 제출했습니다. 그것이 채택되었으나, 그때 전체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지질학에 대해 ‘미리 공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한 직장 동료가 말하기를, ”자네가 지질학에서 공식적인 자격이 없다면, 아무도 자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걸세.” 그래서 나는 지질학을 배우러 대학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이렇게 묻곤 했습니다. ”당신은 공학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과학 학위를 받기 위해 다시 학교에 왔습니까?” 나는 최신의 지질학 개념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수업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현장 전문가들과 상호 교류했습니다. 그 결과, 나의 성경적인 사고틀에 대한 확신이 더해갔습니다.”


대홍수 모델은 지질학적 수수께끼들을 해결한다.

”매주 지질학과의 연구자들 중 한 명이 자기가 연구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토론했으며, 나는 종종 성경적 대홍수로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연구자에게, 그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이 하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았으므로, 그것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학생들과 같이 하는 야외학습에서, 격변에 대한 분명한 증거와 빠른 지질작용을 때때로 지적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오랜 연대 사고를 지키기 위해서 재빨리 가정을 생각해 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 또한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서는 기꺼이 토론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이 수십억 년에 걸쳐 저절로 진화되었다면, 인생에 목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매우 절실하게 느꼈고, 그것은 심금을 울렸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대한 연구

태스(Tas)는 (우등 졸업을 위한) 학위의 일부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이 포함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이것은 지질학과 성경에 매우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 그는 여러 가지 연대측정 방법들을 테스트하려고 했는데, 그의 지도교수가 당황해서 물었다. ”이런 테스트를 뭐 때문에 하려고 하는가? 우리 학과 사람들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을 지망하려고 하지 않는다네. 그것을 시간 낭비로 여기고 있네.” 태스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연구를 포함하는 프로젝트를 가까스로 수행했다.

연대측정의 한 가지 ‘신뢰성 있는’ 방법은 모원소와 자원소의 동위원소 비를 그래프에 그리는 것이다. 이 ‘등시선(isochron line)’은 암석의 나이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태스는 여러 가지의 비-방사성 동위원소(non-radioactive elements)의 비에 관한 그래프 역시 매끄러운 선을 나타내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방사능 붕괴와 별개로 선이 그려지는 것에 대한 원인이 분명히 있음을 의미하였다. 이것은 방사성 원소에 기초한 선이 암석의 나이를 나타낸다고 가정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나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워커 박사에게 물었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 지질학자들이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기 위해 시도해야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없습니다. 암석 내의 동위원소 양을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있지만, 나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암석이 형성된 경위 및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그리고 그때 이후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등을 포함하여 과거에 대한 가정(assumptions)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암석의 역사를 가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출된 연대는 이러한 가정에 의존합니다.

지질학자들은 방사성 연대측정의 결과를 의심 없이 수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결과가 (원하는 결과치에서) ‘빗나가면’, 그들은 그 결과를 모순이 없게 하기 위해 다른 역사를 생각해 낼 것입니다.

연대가 알려진 물체에 대해 방사성 연대측정을 실시하였을 때, 틀린 결과를 나타낸 많은 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방법에 따라 연대가 불일치하는 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나오더라도 진화론자들은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해석 방법을 찾아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지형을 설명할 수 있다.

태스는 심지어 지질주상도와 관련된 창조론자의 지질학 기사들도 지적했다. 그는 대홍수가 지질주상도에 있는 암석들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태스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성경적 역사를 가지고 시작한다면, 암석에서 무엇을 찾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까?” 그때 그는 그것을 알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개념적인 모델을 만들었다(도표 참고). 그는 그 모델이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질도(geological maps)에 매우 잘 들어맞으며, 그 곳의 지형도 깔끔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쓴 1994년 ICC 논문은 잘 접수되었다. 그때 이후로 다른 창조과학 지질학자들이 지구상의 다른 지역의 지질학을 해석하기 위해 그 모델을 사용해 오고 있다. 심지어 일부 진화론자들도 그것이 실제 현장지질학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모델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경적인 대홍수가 실제 사건이라는 것을 그냥 비웃는다.

<그림을 자세히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biblicalgeology.net/images/stories/resources/geological_model_1.pdf>


믿는 것을 본다.

태스 워커 박사는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국제 창조선교회,http://creationontheweb.com/)에서 야외지질탐사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

”저는 오랜 연대 지질학자들이 암석들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리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암석들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애씁니다. 야외지질조사는 매우 인기 있습니다.

저는 세속적 지질도와 설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는 대부분은 세속 지질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저는 격변 및 빠른 지질작용에 대한 증거들을 가리키는데, 심지어 오늘날에는 세속 지질학자들도 동의합니다. 물론 그들은 제가 제시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전체상(big-picture)의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외지질탐사여행을 통해, 그들이 여행하는 곳의 풍경을 보는 방식이 전적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이제 그들은 어디에서나 대홍수의 증거들을 본다.

태스는 1998년에 지질학 학위를 마치고 CMI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들이 성경으로부터 참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돕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복음을 포함한 모든 교리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번역 - 이종헌

출처 - Creation 30(2):45-47, March 2008

링크 - https://creation.com/engineer-goes-back-to-school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39

참고 : 4198|4289|4303|4275|4269|4273|4276|4283|4298|4304|4305|4308|4313|4235|4215|4118|3018|3081|3086|3127|3129|3152|3194|3270|3271|3309|3347|3355|3382|3389|3583|3655|3658|3676|3694|3720|3811|3852|3865|3868|3871|3888|3889|3891|3957|3958|3995

Russell Steyne
2008-06-13

파스칼의 내기 

(Pascal's Wager)


       복음의 메시지, 특히 창조에 관련된 복음을 누군가와 나누기 원했는데, 그들이 시간을 내주지 않았던 적이 있는가? 그들은 그런 주제로 토론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불필요하다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지 않던가? 그들에게 파스칼의 내기를 생각해 보도록 하라.

블레이즈 파스칼[1]은 17세기의 과학자이며 기독교인으로서, 압력의 단위 파스칼[2]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기예보에서 대기압을 종종 킬로 파스칼로 보도한다. 그 시대의 많은 사상가들처럼 파스칼도 철학자이며 신학자였다. 그가 하나님에 대한 증명[3]으로 사용한 파스칼의 내기는 결정 이론[4], 특히 당신의 손실을 최소로 하는 것을 설명할 때 종종 사용된다. 파스칼의 내기가 ‘하나님을 증명하는 것’에 접근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창조주 존재의 현실성을 조사해 보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도록 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면 파스칼의 내기란 무엇인가? 파스칼은 우주에는 두 가지 진리 중의 하나가 반드시 있고, 그들 진리와 관련하여 살아가는 두 가지 방식 중의 하나가 있다고 제안했다.

두 가지 진리란, 하나님이 존재하시든지, 아니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시든지 하는 것이다.

살아가는 두 가지 방식은,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처럼 사는 것과, 혹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이들을 결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는다 :

1.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고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산다면, 당신은 잃는 것이 없다.
2.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고 그분이 존재하는 것처럼 산다면, 당신은 잃는 것이 없지만, 더 나은 삶이라는 이득을 얻는다.
3. 하나님이 존재하고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산다면, 당신은 큰 시간을 잃는다.
4. 하나님이 존재하고 그분이 존재하는 것처럼 산다면, 당신은 잃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을 얻는다.

그런데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처럼 산다는 것은 그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훨씬 이상이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거기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필요가 인식되어야 한다. 파스칼의 내기를 사용하면 당신의 친구가 그들의 영생을 놓고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 그들이 그들의 손실을 최소로 하는 것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시간을 주어서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하심에 관한 것과 다가오는 심판에서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받아야 할 필요에 대해 설명을 들어야 한다.

 

 


참고문헌 및 노트

1. Lamont, A., Great creation scientist, Blaise Pascal(1623-1662) Creation 20(1):38-39, 1997; <www.creationontheweb.com/pascal>.
2. 1 파스칼(Pa)은 1 뉴턴(N)의 힘이 1m2의 면적에 작용하는 것과 같다.
3. Stumpf, S. E., Socrates to Sartre: A History of Philosophy, 6th edition, McGraw Hill, Sydney, 1999.
4. For instance: Jeffrey, R. C., The Logic of Decision, 2nd editio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1990.
5. 실제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인생을 사는 것은 도덕의 절대 기준이 없다는 것으로, 심각한 손실을 초래한다. Cardno, S., The creation basis for morality, Creation 24(3):44-47, 2002 및 를 보라.



번역 - 이종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423/

출처 - Creation 30(1):49, December 200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0

참고 : 2745|2124

AiG News
2008-05-29

아인슈타인의 편지는 성경을 ‘꽤 유치한’ 것으로 말하고 있었다. 

(Einstein letter calls Bible ‘pretty childish’)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재의 사적인 종교적 생각을 담은 편지가 이번 주 런던 경매에서 40만4천달러(약 4억2000만원)에 판매되었다. (AP 2008. 5. 13)

천체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생애의 마지막 해에 철학자 에릭 구트킨트(Erik Gutkind)에게 편지를 썼다. 아인슈타인은 그 편지에서 하나님, 종교, 성경에 대한 그의 냉소적인 견해를 (독일어로) 기술하고 있었다 :  

”내게 하나님(God)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허약함(human weaknesses)을 나타내는 표현이고 산물임에 불과하며, 성경(Bible)은 훌륭하지만 꽤 유치한 원시적인 전설(primitive legends)들을 모아놓은 책에 불과하다.... 다른 모든 종교들처럼 나에게 유태인의 종교는 가장 유치한 미신(superstitions)들을 구체화한 것이다.” 

유태인(Jew)이었던 아인슈타인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는 유태인들의 선민의식을 또한 경시하고 있었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비록 유태인들이 힘의 부족에 의해서 가장 나쁜 암으로부터 보호된다 하더라도, 다른 민족들보다 나은 점이 없다. 다른 점에서, 나는 그들이 선택받았다는 그 어떠한 것도 찾아볼 수 없다.”

옥스포드 대학(Oxford University)의 과학과 종교 교수인 존 브룩(John Brooke)은 ”아인슈타인은 자연을 통해 어떤 종류의 지성이 개입했다고 믿고 있었다 할지라도, 그는 전통적인 유신론자가 아니었으며, 그의 생애동안 종교에 관한 그의 견해와 일치하지도 않는다”고 논평하였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에 대해 경이로움을 가지고 있었고, "우주에 대한 종교적 감정"을 기술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는 또한 "선한 사람에게 상주시고 악한 사람을 벌하시는 신학의 하나님(God of theology)"을 거부했다. 1939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의 연설에서, 아인슈타인은 ”한 종교적 공동체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에 대한 절대적 진실성을 주장할 때 분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1]

사실 분쟁은 과학이 성경의 절대적 진실성과 결별할 때 일어난다. 과학을 수행하기 위한 견고한 진리의 기초(논리 법칙들, 자연의 한결같음, 우리 감각기관들의 신뢰성 등)가 흔들린다면, 과학적 방법론은 존재할 수 있을까? 성경이라는 출발점이 없다면, 그리고 이성적이고 모순이 없으신 하나님이라는 출발점이 없다면, 우리는 과학을 위한 기초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많은 지식으로 인해 축복을 받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성경은 시편 111:10절에서 우리에게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 편지는 100% 진짜임을 확신한다고, 블룸즈버리(Bloomsbury, 편지를 팔았던 런던 경매소)는 말했다.


[1] Ideas and Opinions by Albert Einstein (New York: Crown Publishers, 1954), 261–262.


 

*참조 : 아인슈타인 '무신론 편지' 4억여 원에 팔려 (2008. 5. 18.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319220

아인슈타인 '무신론' 자필편지 경매 나왔다 : 독일어로 '성경은 원시전설들 집대성' (2012. 10. 8.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210/h2012100821013191560.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5/17/news-to-note-05172008

출처 - AiG News, 2008. 5.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96

참고 : 3342|365

Creation Museum
2007-11-16

고생물학 박사로서 젊은 지구를 믿는 사람이 있는가? 

(Are There Any Young-Earth Ph.D. Paleontologists?)


     실제로 있다. 그리고 그 수는 증가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에 그러한 고생물학자(paleontologists)들 2명이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을 방문했다.

리버티 대학(Liberty University)의 교수인 마커스 로스(Marcus Ross) 박사는 그에 대한 특집 기사를 쓰고 있는 한 유명한 대중 잡지의 기자와 함께 이곳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뉴욕타임즈 지가 2007. 2.12일 로스 박사를 취재하여 보도했던 기사에 의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 기자는 로스 박사와 리버티 대학의 드위트(David DeWitt) 박사와 3일 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제 창조박물관을 방문하여 여러 전시물들에 대한 로스 박사의 설명과 의견을 들으며 관람하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로스 박사는 AiG 창조박물관 내에서 상영되고 있는 비디오나 표지물들의 대본을 쓸 때 참여했던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로스 박사는 펜 주립 대학(Penn State University)을 졸업하고, 사우스 다코타 광산학교(South Dakota School of Mines)에서 석사를 받고, 로드 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Rhode Island)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척추동물 고생물학자(vertebrate paleontologist)이다. 세속 과학의 많은 사람들은 고생물학을 전공한 사람들 중에서 젊은 지구 창조론자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박사논문 심사관이었던 파스토브스키(David Fastovsky)는 그의 연구는 나무랄 데 없으며, “그는 엄격한 과학적 틀과 전통적인 과학적 형식 안에서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뉴욕 타임즈는 보도하고 있다.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교수인 와이즈(Kurt Wise) 박사 또한 금요일에 박물관에 기증되어졌던 메이존 크릭(Mazon Creek) 화석 소장품들을 평가하기 위해서 창조박물관을 방문했다. 와이즈 박사는 AiG의 박물관 소장품들에 대한 부 전시책임자로서 봉사하고 있다. 그는 또한 여러 비디오물의 대본들을 쓰고, 박물관에 전시품들을 전시하는 데에 많은 참여를 했다.

와이즈 박사는 무척추동물 고생물학자(invertebrate paleontologist)이다. 그는 시카고 대학(University of Chicago)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유명한 진화론자였던 스테판 제이 굴드(Stephen J. Gould) 박사 밑에서 연구를 하였다. 작년 남침례신학교에서 자리를 잡기 이전에, 와이즈 박사는 테네시주 데이튼(Dayton)의 브라이언 대학(Bryan College)에서 오리진(Origins) 프로그램의 책임자를 맡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구와 우주를 1만년 이내에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는 증가하고 있는 잘 훈련된 과학자들 중의 일부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blogs.answersingenesis.org/museum/2007/10/11/are-there-any-young-earth-phd-paleontologists/

출처 - Creation Museum, October 11th, 200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75

참고 : 3688|3922|3434|3436|3334|3377|3300|3212|3156|2835|2745|2088|243|240|239|238|235|234|233|231|1147|3949|2527|3107|3391|2443|2535|2531|2334

Jerry Bergman Ph.D
2006-10-28

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 명단 

(Darwin Skeptics : A Select List of Academics, Scientists and Scholars

 Involved in Various Creationist Movements and Intelligent Design).


      흔히들 어떠한 과학자도 대진화(macroevolution) 또는 다윈니즘(Darwinism, 진화론적 자연주의를 의미하는)을 거부하지 않는다고 주장된다. 예를 들면 런던 대학의 유전학 교수인 스티브 존스(Steve Jones) 박사는 ”약간의 변형 이론들이 있지만, 어떠한 과학자도 식물, 동물, 그 밖의 모든 생물체들이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기원에 관한 중심적인 진리를 거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2000, p. xvii, xxiii). 다른 저자들은 '모든 과학자'나 '어떠한 과학자'라는 단어 대신에,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다윈니즘을 거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창조론을 논박하고 있는 한 기사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진화론(evolutionary theory)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되어 왔고, 오늘날 생물 과학의 중심적인 조직 원리를 설명하는 매우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현대 생물학은 근본적으로 진화론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생물학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이다. 진화론은 물리학 또는 화학과 같은 다른 자연과학 분야에서도 정말로 의심받지 않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절대적인 말들을 하고 있다 :

”진화론은 사실(fact)로서 간주되고 있다. 어떻게 세부 진화 과정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일부 불일치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의 행성에서 진화가 일어났고, 다양한 생물체들이 진화로 생겨났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어떠한 불일치도 없다. 아스타로스(Ashtaroth)의 주장은 정확히 진실과 반대되는 것이다. 생물체의 다양성에 대한 다른 어떠한 설명, 특히 창조론과 같은 설명을 받아들이는 과학자들은 거의 없다.”(http://atheism.about.com/b/a/063194.htm. Accessed May 28, 2004, p. 1).

이러한 예는 단지 하나가 아니다. 작고한 하버드 대학의 동물학 교수였던 에른스트 메이어(Ernst Mayr)는 ”우리 시대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화 이론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고 알렉산더 아가시(Alexander Agassiz)는 말한다. 메이어는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도 소위 진화론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 진화는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의 간단한 사실이다” 라고 단언했다. (Mayr, 2001, p. 141). 그는 이러한 주장을 40년이 넘게 외치고 다녔다. 그는 1967년에 ”진화론은 모든 과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썼다. 이러한 이유로 ”진화를 찬성하는 증거들은 더 이상 공들여 열거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Mayr, 1967. p. v).

1971년에 메이어는 ”진화의 사실성을 의심하는 단 한 사람의 학식 있는 사람도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p. 49). 한 사람도 없다고! 메이어는 그가 ‘다윈니즘(Darwinism)’으로 부르는 진화론이 모든 초자연적인 현상과 원인을 거부하게 했음을 분명히 했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한 진화론은 이 세계의 다양성과 적합성을 오로지 유물론적으로만 설명하도록 하였다. 거기에 창조주 또는 설계자로서의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2001, p. 138)

메이어는 덧붙였다. ”과학에서 하나님을 제거하는 것은 모든 자연 현상들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설명을 할 수 있게 했다” (2001, p. 138). 게다가 메이어는 ”다윈니즘의 진정한 탁월한 업적은, 그의 이론은 최종 원인을 신에게(신적 능력으로) 돌리는 일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2001, p. 136).


나의 거의 어려움 없이 진화론적 자연주의를 거부하는 3,000여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의 명단을 모을 수 있었다. 그들 대부분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아래의 과학자들과 교육자들 모두는 진화론과 다윈니즘의 정의를 따르는 다윈설을 거부하고 있다. 이 명단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도 진화론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는 메이어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을 뿐만 아니라, 매우 무책임한 말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메이어도 진화론이 경험적 과학(an empirical science)이 아니라, 역사적 과학(an historical science)이라는 것을 인정했었다 :

”진화론적 생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과는 대조적으로 역사적 과학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미 일어났었던 과거의 사건과 과정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법칙과 실험들은 그런 사건과 과정들을 설명하는 데에 부적절한 기술이다. 대신 사건을 유도한 특별한 시나리오를 가설적으로 재구성(tentative reconstruction)함으로서 하나의 역사적인 이야기(a historical narrative)를 고안해내는 것이다.” (2001, p. 135).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메이어가 그렇게 교리적으로(dogmatic) 다윈니즘의 유효성을 주장하였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자. ”생물 과학: 생태학적 접근”을 출판한 생물학 교과과정 연구(Biological Sciences Curriculum Study) 책임자인 조셉 맥이너니(Joseph McInerney)는 ”창조론자들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생물학에 대해서 고의적으로 잘못 전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모든(all) 과학자들은 진화가 사실임을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quoted in Hill, 1996, pp. 5,7). 이러한 잘못된 견해는 적어도 1922년 던칸(George Duncan) 교수가 다음과 같이 주장했었을 때 이후로 받아들여져 왔었다.

”진화론은 생물체들의 존재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으로 모든 과학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거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로 대부분 구성된 미국과학진흥협회(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 of Science, AAAS)의 1,400여 명의 회원들은 1922년 12월에 반대 없이 다음과 같은 것을 선언했다 : ”진화론만큼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테스트된 증거들에 의해서 강력하게 지지되고 있는 과학적 개념은 없다. 사람의 진화에 대한 증거들은 전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설득하는 데에 충분하다.” 콜롬비아 대학의 오스본(H. F. Osborn)은 다음과 같이 썼다 : ”진화론은 추정, 가설, 심지어 이론의 영역을 뛰어넘은지 오래 되었다. 진화론은 천체들에서 확립된 중력의 법칙처럼, 살아있는 생물체들에 있어서 확립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견고한 하나의 법칙인 것이다.” (Duncan, 1931, pp. 31-32)

다른 사람들은 다윈니즘을 비판하는 과학자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숫자는 매우 적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예를 들면, 사무엘 코나베스(Samuel Kounaves)는 진화론적 자연주의자들은 ”과학 사회에서 99.9999% 다” 라고 주장한다. (2005, p. 1).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그러한 격렬한 주장을 하기 전에 과학적 문헌들을 조사해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주제에 대한 실제적인 조사 자료들은 부족하지 않게 있다. 따라서 메이어와 다른 사람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쉽게 결정될 수 있다.


이 명단의 출처는 일차적으로 편집자가 알고 있는 창조론자, 진화론을 비판하는 조직에 참가한 사람들, 또는 그러한 글이나 책을 쓴 사람들이다. 이 명단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드린다. 시간과 출처만 주어진다면, 나는 쉽게 10,000 명의 명단을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 또한 나는 이 명단에 다른 수백 명의 사람들의 이름을 추가시킬 수 있는 가까운 400여명의 창조과학자 그룹, 과학 분야에서 일하는 교수 또는 전문가들 그룹을 포함하여 세 개의 학술 그룹에 속해있다.


이 목록에서 나는 3,000 명 이상의 명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명단에 추가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단과 대학 교수를 포함하여) 여기에 기재되어 이름이 발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보복 가능성과 경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이 명단에 이름이 오르는 것을 원치 않았던 사람들 중에서 많은 수가 아직 종신교수(tenure) 지위를 얻지 못한 젊은 교수거나, 외부로부터 그의 연구와 일자리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과학자들이었다. 아래 명단의 많은 사람들은 자리의 안전을 보장받은 종신교수들이거나, 진화론을 비판할 수 있는 학문적 자유가 보장되는 기독교대학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거나, 진화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대자가 적은 산업체나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이다. 이 명단의 일부 사람들은 이제 풀타임으로 기원에 대한 저술과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한 세속적인 고용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은퇴하였다. 그래서 다윈을 비판한다고 해서 더 이상 직접적인 보복은 당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속해있는 직장명이 게재되지 않는다면, 이름을 게재해도 좋다고 승낙하였다. 이 작업은 진행 중인 작업이다. 수 년 동안의 나의 이 오랜 프로젝트를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헌신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이 명단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접촉하였다. 그러나 진화론을 명백히 비판하는 책이나 글들을 출판한 사람들이나, 여러 창조론이나 지적설계운동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접촉하지는 않았다.   

 


*관련기사 : 미국인 91% '神은 존재” 대졸이상 학력 34% '창조론 믿는다”(2007. 4. 1.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95405&code=11141400

캐나다인 60% 창조론 수용 (2007. 7. 5.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82622.html?ctg=-1

미국민 78%, 성서는 하느님 말씀이라 믿어 (2007. 5. 3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874.html?ctg=13

미국인 절반이 창조론 믿어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46% 창조론에 동의 (2006. 6. 7.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mw_175298.htm

진화론 믿는 영국인 절반도 안 돼 (2006. 1. 30.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300091.html


*참조 : 3000 Darwin Skeptics
http://www.rae.org/darwinskeptics.pdf

 

References

Anonymous. 2006. 'A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www.dissentfromdarwin.com, February.

______.2006.'Over 5000 Scientists Proclaim their Doubts about Darwin’s Theory,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 Continues to Grow, Say Experts. ”Available on www.dissentfromdarwin.com.

Dennett, Daniel C. 2006. Breaking the Spell: Religion as a Natural Phenomenon. New York, NY: Viking.

Duncan, George. 1931. Prehistoric Man. Boston, MA: Stratford.

Ferris, Timothy (editor). 2001. The Best American Science Writing 2001. New York, NY: HarperCollins.

Hill, David. 1996. 'Counter Evolutionary.”Education Week, Nov. 20, pp. 1-12.

Kounaves, Samuel. 2005. 'Kounaves: Evolution is Much More Than Just a Scientific ‘Hunch.’ ”The Winchester Star, March 17.

Mayer, William V. 1971. 'Letters to the Editor: Evolution vs. Special Creation. ”The American Biology Teacher, January, pp. 50-51.

Mayr, Ernst. Foreword to Process and Pattern in Evolution by Terrell H. Hamilton. New York MacMillan.

______. 1971. 'Letters to the Editor: Evolution vs. Special Creation.” The American Biology Teacher, January, pp. 49-50.

______.2001. 'Darwin’s Influence on Modern Thought” (pp. 134-142) in Ferr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darwinskeptics.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6. 9. 11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88

참고 : 3949|2527|3107|3391|2443|2535|2531|2334

Dr. Henry F. Schaefer, II
2006-08-09

과학자와 그들의 하나님 2

 :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가능한가?

(Scientists and Their Gods; Science and Christianity : Conflict or Coherence?)


7. 과학은 근본적으로 시행착오를 포함하고 있다.

나는 몇몇 수학자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한 풍자만화 속에 나오는 수학공식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만화 속에 있는 의표를 찌르는 대사는 적절하다. 한 등장인물이 다음과 같은 말한다. "가장 우울한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모든 것이 몇 년 이내에 틀린 것으로 증명될 것 같다는 거야.” 이 말이 내가 연구하고 있는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 분야에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에 과학에는 시행착오적인 요소가 내재해 있다는 진리가 숨어 있다. 과학은 더 정교해 지면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크리스천인 패러데이나 맥스웰을 존경하지 않는 어떤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패러데이나 맥스웰이 내린 종교적인 결정은 촌스러웠다. 그래서 동시대의 능력있는 과학자들을 파괴하고 혼란스럽게 했던 사회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회피하고 있었다.”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맥스웰이나 패러데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다른 동료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알콜중독, 바람피우기, 사회적 지위 차지하기 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8. 유기 화학자들

윌리암 헨리 퍼킨 (William Henry Perkins)

여기에서 몇 명의 유기화학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것은 나의 동료들에게 내가 유기화학에 조금 신경썼다는 것을 알게해 줄 것이다. 윌리암 헨리 퍼킨은 아마도 최초의 위대한 유기합성 화학자일 것이다. 최초로 인공 염료를 합성했고, 런던 왕립학회의 퍼킨 회보(Perkins transactions)라는 이름이 붙게 된 그 사람이다. 퍼킨은 1873년 35세의 나이에 아주 이윤이 많이 남는 그의 사업체를 팔고, 개인적인 연구와 교회의 선교 사업으로 돌아갔다.


죠지 스토크스 (George Stokes)

내 분야에서 가장 좋은 학술지인 화학물리 잡지(Journal of Chemical Physics)의 어떤 호에서든지 죠지 스토크스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최근에 가간섭성 반스토크스 라만 분광법(Coherent Anti-Stokes Raman Spectroscopy)가 논의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그는 분광학(spectroscopy) 분야에서 위대한 개척자였고, 액체와 형광 물질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는 50년 이상 학계에서 가장 구별되는 위치인 캠브리지 대학 수학과의 루카시안 교수직(Lucasian Professorship)을 맡았다. 이 교수직은 아이작 뉴턴과 스티븐 호킹이 맡았던 자리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런던의 왕립학회에서 회장직을 맡았었다.

그는 자연신학과 같은 유기화학 이외의 분야에서도 저술을 남겼다. 기적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스토크스는 말했다.

"개인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 즉시 기적의 가능성은 따라온다. 자연법칙이 그의 의지에 따라 시행된다면... 자연법칙을 시행하신 이가 그 법칙들의 적용도 멈출 수 있다.”


윌리암 톰슨 (William Thompson)

윌리암 톰슨은 나중에 켈빈 경(Lord Kelvin)으로 알려지게 된다. 톰슨은 환상적인 과학자였다. 그는 그 당시 앞장서가는 물리학자로 그리고 우수한 과학 교사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의 전자기학과 열역학에 관한 논문들은 그가 과학자로서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증거물들이다. 그는 하나님과 성경 안에 강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이기도 했다.

"자유로운 사고자임을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과학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다.” 

톰슨 (J. J. Thompson)

J. J. 톰슨은 1897년 전자(electron)를 발견하였다. 그는 캠브리지 대학의 물리학 캐번디쉬 교수였다. 오래된 캐번디시 연구소 건물은 캠브리지 대학의 한 가운데 있었다. 이 건물에서 역사적인 발견이 너무나 많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에서 15개의 노벨상이 나왔다. 이 건물 출입문 위에 라틴어로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잠언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새로 지은 캐번디시 연구소 건물은 교외에 있다. 그러나 새 건물에도 이 성경 구절이 여전히 새겨져 있는데, 영어로 되어 있다.

J. J. 톰슨은 네이쳐 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과학적 업적의 봉우리들은 그곳에 올라가는 자들에게 보다 광대한 전망과 함께 과학의 모든 발전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는 진리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주의 솜씨는 정말로 위대하다.”


9. 이론 화학자들

찰스 쿨슨 (Charles Coulson)

찰스 쿨슨은 분자궤도 이론을 구축한 세 명의 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상을 받기 위한 첫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노벨상을 받기위한 첫 단계는 65세가 되도록 살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 시험은 30대에 매우 중요한 업적을 남겼어야 하는 것이다. 클슨은 30대에 매우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64세에 죽었다. 그래서 상을 받지 못했다.

쿨슨은 오랫동안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과 교수였으며, 감리교의 평신도 사역자이기도 했다. 그는 과학자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대변자였고 'God for gaps' 이라는 신학책을 썼다.

왕립협회에서 쿨슨의 사후 전기 집필를 위한 메모에서, 그가 1930년에 20세의 캠브리지대학 학생으로서 예수님과 대화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쿨슨은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었다.

"하나님을 찾았던 수십 명의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내 생애 최초로 하나님께서 내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 분이셨다. 내가 전에 전혀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때에 드린 기도는 그 날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인생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그 목적은 모든 것들을 아름다운 색으로 입혀버린다.”

쿨슨의 경험은 내가 버클리 대학에서 가졌던 때의 경험과 매우 비슷하다. 하늘에서 천둥이 울리고, 하나님이 내게 들을 수 있는 말로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것이 내가 크리스천이 된 이유였다면 멋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은 그러한 식으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쿨슨이 말하고자 하는 관점과 같은 관점을 갖게 되었다. 각자의 삶은 목적이 있다는 것과 삶의 색깔은 더욱 생생히 살아난다는 느낌 말이다.

쿨슨의 뒤를 이어 이론 화학자로 옥스퍼드에 온 사람은 나와 좋은 친구가 된 노만 마치(Norman March) 였다. 그 역시 감리교 평신도 사역자였다.

미국 과학자 협회의 멤버이고, 카네기 벨론 대학의 오토스턴 교수인 로버트 그린피스(Robert Griffith)는 1984년에 열역학과 물리학적 과정에 대한 업적으로 미국 물리학회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오늘의 물리(Physics Today)’라는 잡지는 그가 복음주의적 기독교인이며, 아마추어 신학자이며,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강좌를 가르친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에 말했다.

"우리가 토론을 하기 위해 한 무신론자가 필요하다면, 나는 철학과로 가겠습니다. 물리학과에는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버클리 대학에서 55명의 교수 중 나의 좋은 친구인 밥(Bob) 한 명만 공개적으로 무신론자라고 선언했다. 밥과 나는 요즘도 영적인 문제에 관해서 토론을 한다.


리차드 부브 (Richard Bube)

여러 해 동안 부브는 스탠포드 대학의 물질과학과(material science) 학과장이었고, 반도체를 이론적으로 정리해서 고체상태 물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부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자들 중에서 무신론자의 비율은 트럭 운전자들 중에서 무신론자의 비율과 비슷하다.”


존 수페 (Jphn Suppe)

그는 미국의 과학 협회 회원이고, 프린스톤의 지질학 교수이며, 판구조 이론의 전문가이다. 그는 기독교인 교수로서 하나님을 찾는 긴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프린스톤 채플의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고 다른 기독교 서적도 읽었다. 그는 예수님께 헌신했으며, 타이완에서 예수 믿는자로서 처음으로 중국인과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과의 교제를 경험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기독교인이 아닌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인을 만날 때 논쟁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만일 과학자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 문제(교만, 자기중심적 야망, 질투 등)들을 겪는다면, 그 문제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 돌아가심으로써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들이다. 과학은 자기 고집과 자아가 강한 사람들로 가득한 분야이며, 서로 갈등을 일으킨다. 복음은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과학자들에게도 똑같이 필요하다. 진화론은 근본적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는 이론이다. 만일 인생에서 의미를 찾고 싶다면 진화론에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다. 나는 진화론을 가지고 말하면서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비기독교인을 결코 만나본 적이 없다.”


찰스 타운스 (Charles H. Townes)

금세기의 과학자를 추천하라고 하면 나는 이 사람을 뽑을 것이다. (물론 그는 내 친구이며 따라서 내게 약간의 편견이 있을 수 있다). 그는 레이저를 발견함으로서 상당히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그는 별들 사이의 공간에서 분자를 발견함으로써 두 번째 노벨상을 탈 뻔했다. 그는 '파동 만들기(Making Waves)'라는 제목으로 자서전을 썼다. 그 책 이름은 파동의 성질을 지닌 레이저를 두고 말장난을 한 것이다. 이 책에서 한 구절을 인용해 보자

"당신은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이 어디에 들어올 곳이 있느냐고. 나에게는 그것이 아무 의미 없는 질문으로 보인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어떤 특정한 장소가 문제 되지 않는다. 그는 언제나 있으시고, 어디에나 계신다. 하나님은 매우 개인적으로 만나주시는 분이지만, 또 온 우주에 계시는 분이시다. 나의 힘의 원천이시고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셨다.”

현재 80세이지만 타운스는 여전히 버클리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서 샬로우 (Arthur Schawlow)

샬로우는 1981년에 노벨상을 탔다. 스탠포드에서 근무하며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자부하고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은 특별한 선언을 했는데, 나는 과학자만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성경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그리고 특히 신약이 그렇다. 신약은 가까이 오셨던 하나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사람의 용어로 말해주고 있다.”


알란 샌디지 (Alan Sandage)

카네기 대학에 있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관측 천문학자인 그는 스웨덴의 왕립 아카데미에서 10만불이라는 상금을 받았을 때(노벨상을 탔을 때), 뉴욕타임즈에 의해서 우주론의 증조 할아버지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본질은 과학의 어떤 부분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성경을 보아야 한다.”

어떤 책에서 그는 고전적인 질문을 한다. "사람이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는 스스로 대답한다. '할 수 있다. 내가 그런 사람이다” 유대인의 혈통으로 샌디지는 50세에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거야말로 이미 늦었다라는 말은 맞지 않다는 증거이다.

이 사람은 우주의 나이에 대해 가장 정확한 값을 구해야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명석한 우주과학자는 어떻게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세계는 너무도 복잡하게 상호 연결되어있다. 이것들이 모두 우연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생명체의 존재와 모든 생명체 안에 있는 놀라운 질서들이 너무도 정교하고 조화롭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윌리암 필립스 (William Phillips)

오늘날 물리학에서는 훨씬 어린 나이에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필립스는 50세도 안되어서 상을 받았다. 그는 원자를 레이저로 잡아서 식히는 과정에 대해서 상을 받았다. 노벨상을 탄 후 열린 기자회견석에서 그는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안에 살기에 그리고 탐색하기에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세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뉴욕 타임즈 기사에 의하면 "필립스는 페어해븐 감리교회에서 복음성가 찬양단을 만들어서 찬양을 하고 있고, 메릴랜드의 가이더스버그에서 300명 정도 규모의 다인종 목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주일학교 선생님이며, 성경공부를 인도하기도 한다.” 만일 그 글을 계속 읽는다면 필립스가 매주 토요일 오후 부인과 함께 워싱톤 D.C.에 가서 87세 된 흑인 할머니가 장을 보도록 돕고 저녁을 같이 한다는 것도 읽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콜, 그리고 프란시스 콜린즈(David Cole & Francis Collins)

나의 전문영역이 물리와 화학의 중간지대이기 때문에, 나는 생물 분야에 대해서 별로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오랫동안 동료로서 가까이 지낸 버클리 대학의 생명화학자 데이비드 콜이 있고,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의 개척자였고 과학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게놈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던 프란시스 콜린스가 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공공연히 기독교인임을 이야기하고 다닌다.


10. 물리학자 중에서 무신론자는 왜 그렇게 적은가?

많은 과학자들은 그들 앞에 보이는 사실에 대해서 고민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현재와 같은 물질들의 배치는 아주 특별한 초기 조건을 요구한다” - 폴 데이비스(Paul Davies)

"사실 만약에 가능한 상수들과 거기서 유도될 수 있는 법칙들을 생각해 보면 우주가 우리를 있게하는데 방해되는 요인들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다.” -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일반 상식으로 사실들을 해석해보면 정말로 초월적인 지적 존재가 물리, 화학, 생물에 대해서 뭔가 했다고 생각된다. 자연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눈먼 힘은 없다.” - 프레드 호일(Fred Hoyle)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로마서 1:20)


11. 왜 진행 중인 전쟁이라고 볼까?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아직도 현재 과학과 기독교 사이에 전쟁이 진행 중에 있다고 생각할까? 나는 진행 중인 토론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사실이 이렇다고 생각한다. 각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이 과학에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와 상관이 없다. 

왜 어떤 사람은 이것이 전쟁터와 같다고 생각할까? 적어도 부분적으로 말이다. 나는 솔직하게 말해서 이것은 잘못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앤드류 딕슨 화이트(Andrew Dickson White)는 코넬 대학의 첫 총장이었다. 코넬 대학은 미국에서 철저히 세속적인 원칙에 의해서 세워진 첫 학교이다. (다른 모든 학교들은 기독교적 기초에서 세워졌다.) 그는 1896년에 매우 유명한 책인 "과학과 신학사이의 전쟁사(The History of the Warfare of Science With Theology)”를 썼다. 일부를 인용해 보자.

"존 칼빈(John Calvin)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을 저주함으로써 창세기에 대한 해석에서 선두주자였다. 그는 시편 93편을 인용하면서 질문하였다. ‘누가 감히 성령의 권위 위에 코페르니쿠스(Copernicus)의 권위를 놓는가?’”

(이러한 인용은 존 칼빈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않는다) 이 이야기 뒤에 진짜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살아있는 사람들 중 칼빈(Calvin)에 대해 가장 전문가인 옥스퍼드 대학의 브램톤 교수인 알리스터 멕그래스(Alistair McGrath)는 최근 권위있는 칼빈의 전기를 썼다. 이 책에서 그는 이 문제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칼빈이 이러한 주장은 과학과 종교에 관한 책을 쓰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여러번 반복되면서 경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양철학사(History of Western Philosophy)를 쓴 버트란드 러셀(Bertrand Russell) 같은 사람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칼빈이 원래 창세기에 대해서 그런 글을 쓴 적이 없다는 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그의 주장은 입증되지 않은 19세기 글들에서야 특징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한다.”

칼빈에게 직접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어떻게 생각했느냐고 물어보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없다. 칼빈은 아마도 코페르니쿠스를 알지도 못할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라는 이름은 1520년 대에 프랑스나 스위스에서 들어볼 수 있는 이름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신약의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성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것이고, 이것들이 의미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 그를 알아가는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정지해야 되고, 더 이상 나아가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12. 결론

나는 독자들에게 과학의 역사를 약간 맛보게 하고 싶었다. 대학 일학년 때에 화학 과목이나 물리 과목을 수강한 사람들은 여기서 거론한 많은 사람들의 이름에 친숙할 것이다. 사실 내가 이 강연을 준비한 이유는 그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수업을 가르쳤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 과학자의 전통은 매우 뿌리가 깊다. 내가 한 일도 충분히 중요해서 나도 내가 이야기했던 사람들과 같은 부류에 들어가기를 희망한다. 나는 또한 여러분들에게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했기를 희망한다.

 


*참조 : 위대한 창조과학자들 (List of great Creation Scientists)
http://crev.info/?scientists=index


번역 - 김은숙

링크 - http://www.irr.org/schaefer1.html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436

참고 :

Dr. Henry F. Schaefer, II
2006-08-08

과학자와 그들의 하나님 1 

: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

(Scientists and Their Gods; Science and Christianity : Conflict or Coherence?)


     “헨리 셰퍼 박사는 그래함 퍼듀 대학의 화학과 교수이며, 조지아 대학의 컴퓨터 양자화학 센터의 소장이다. 그는 노벨상 후보로 5차례나 추천 된 적이 있으며, 최근 그의 연구 논문들이 인용되는 회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화학자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나 자신에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바로 이렇게 하신 거란 말이지"라고 말할 때에 과학을 하는 진정한 의미와 기쁨이 찾아 온다. 나의 목표는 하나님의 계획의 작은 한 구석을 이해하는 것이다.” - U.S. News & World Report, 1991년 12월 23일


1. 이 강연이 만들어진 내력 (The Genesis of This Lecture)

나는 1983년에 대학 일학년생들에게 화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550 명 정도 들어가는 대형 강의실에서 강의했다. 강의 첫날 아침에 680 명이 앉아 있었다. 강당은 꽉 차 있었다. 규모가 큰 대학에서 일학년 화학 강의를 해 본 사람이라면 그 강좌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하게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는 680 명이나 되는 사람 앞에서 얘기를 해 본적이 없었고, 좀 걱정이 되었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위해 환상적인 시범을 준비했었다. 버클리의 강의실은 앞의 강단이 세 부분으로 되어 있고 돌아가는 무대같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강의가 시작 되기 몇 시간동안 이라도 작업을 해서 강의할 때 쓰게 될 부분에 모든 것을 준비해 놓을 수 있었다. 나를 도와주던 로니 마틴은 버클리의 모든 화학 시범을 맡은 사람이었고, 벤젠, 철, 수은, 에틸 알콜 등 여러 가지 물질을 10몰씩 준비하고 있었다. 강의의 적절한 순간에, 멋진 최고의 정점에서 내가 스위치를 누르면 무대가 돌아가서 로니가 10몰씩 되는 여러 가지 물질과 함께 나타날 계획이었다. 학생들은 이 모든 물질들에서 공통점은 바로 각각의 물질들이 같은 분자수만큼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굉장한 직관을 가지게 될 터이었다.

그 시범은 매우 멋질 것으로 기대 되었다. 마침내 강의 중 내가 “로니, 보여주세요” 라고 말하는 순간이 왔고 무대를 회전시키기 위해 내가 스위치를 눌렀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로니가 아직 준비가 덜 되어서 무대가 회전되지 않도록 해 놓았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무척 난처한 상황이 되었다. 680 명의 학생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전혀 준비되지 않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어제 아침 교회에서 일어난 일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나는 필사적이었다. 학생들은 쥐죽은 듯이 조용했다. 신입생들은 대학 화학 시간에 많은 기대들을 하고 출석했겠지만, 교회 이야기를 듣게 될 줄은 전혀 예상못했을 것이었다.

나는 계속했다. “어제 주일학교에서 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호기심이 더욱 커졌다. 나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680 명이나 되는 이 대형 강의를 맡는 것에 대한 사기를 북돋아 주거나, 영적으로 격려해 준다거나 하는 어떤 무엇인가 지지가 있기를 바랬었다. 그러나 전혀 받지 못했다. 사실 주일 학교 선생님은 반학생들에게 내 체면을 세워 주면서 질문하였었다. “길 가운데 누워 있는 죽은 개와 길 가운데 누워 있는 죽은 화학 교수와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학생들은 모두 흥분해서 내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까지 기다리지도 않았다. 학생들이 웃는 소리로 강의실이 떠나갈 것 같았다. 길 가운데 누워 있는 죽은 화학 교수라는 생각 자체가 그들에게는 너무나 엉뚱했다. 나는 그들 중 몇 명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으리라고 확신한다. “만일 이 교수가 학기말 시험 바로 전에 죽어서 누워 있는 그 교수가 된다면, 우리는 학기말 시험도 보지 않고 낙제 없이 이 강좌를 패스할거야. 그렇게 되면 정말 신나겠는데”

나는 학생들에게 “길 가운데 누워 있는 죽은 개와 길 가운데 누워 있는 죽은 화학 교수와의 차이는 바로 개 앞에 자동차 바퀴자국이 나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아주 좋아했다. 분위기가 다시 정리되면서 나는 무대 스위치를 눌렀고, 로니가 같은 몰의 화학물질들과 함께 나타났다. 대학 일학년 화학 강의 경력으로는 멋진 시작이었다.

약 50명의 학생이 수업 후에 질문하러 다가왔다. 절반 정도는 “수강 신청 카드의 어디에 표시해야 하나요?”와 같은 일반적인 질문이었다. 그러나 나머지 절반 정도는 같은 내용을 묻고 있었다.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어제 교회에서 뭘 하고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특히 한 학생은 말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작년에 고등학교에서 저에게 화학을 가르친 선생님이예요. 그 선생님은 화학자로서 생활하면서 어떤 형태로든 종교적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어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그때 그다지 오래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학생들은 앞으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 해 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것이 이 강연의 시작이 되었다.

나는 이 강연을 버클리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많이 되풀이 했다. 몇 년 전 조지아 대학으로 옮긴 후, 이 강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교수진 중에서는 대학 본부에 불평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흥미롭던 기간이었다.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큰 신문인 아틀란타 저널(The Atlanta Journal and Constitution)이 내가 이 강연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지지하는 편집자의 글을 게재하면서, “광신자들이 그들의 생각을 널리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한 통제가 필요로 한다”라고 썼다.


2.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전망

과학과 기독교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이 질문을 가능한 한 광범위하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 과학과 다른 지적 추구 사이의 관계는 항상 쉬웠던 것만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기독교 사이에 극심한 다툼이 있어왔다고 느끼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전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수잔 갈라거(Susan Gallagher)와 로저 루딘(Roger Lundeen)는 최근의 문학 교과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최근의 역사에서 문학은 과학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문학에 대한 현대적인 관점을 이해하려면 문학에서 과학이 지배하는 정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몇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서양 문화에서 진리에 대한 기준을 세워 왔다. 그리고 사실들을 조직화하고, 분석하고, 다루는 과학자들의 능력은 부정할 수 없어서, 현대 사회에서 전례를 볼 수 없는 중요성이 과학자들에게 부여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좋아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위대한 낭만파 시인인 존 키이츠(John Keats)는 아이작 뉴턴의 사실(reality)에 대한 관점을 좋아하지 않았다. 키이츠는 신화와 시적 환상이 사라진 세계는 황무지와 같고 배타적인(누구라도 방문하고 싶지 않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염려하였다. “라미아(Lamia)”라는 시에서, 그는 이러한 파괴적인 힘을 논의하고 있다. 그 시에서 그는 “과학(science)”을 “철학(philosophy)”으로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아래의 시에서 시인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나는 철학이라는 단어를 과학으로 바꾸었다.

“모든 매력은 날아가 버리지 않는가
과학이 잠시 손댈 때마다

하늘에는 한 때 경이로운 무지개가 있었다.
우리는 무지개가 내는 소리와 그 구조를 알게 되었다.
이제 무지개는 일상 속에서 흔한 물건들의 빛 바랜 목록이 되었다.

과학은 천사의 날개를 잘라버리고
법칙과 선들로 모든 신비를 정복해 버렸다.
유령이 떠도는 대기와 난쟁이의 마음을 비워버렸고
무지개의 올을 풀어버렸다.“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과학과 다른 모든 지적 활동 사이에는 논쟁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과 기독교 사이에 약간의 논쟁(갈등)이 있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3. 과학은 신의 부재를 증명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이 신의 부재를 증명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점이다. 루이스(C. S. Lewis)는 ‘기쁨으로 놀라며(Surprised by Joy)’ 라는 자서전적 글에서 이 선언을 믿었었다고 말한다. 그는 어린 시절 무신론자였다고 말하며, 그렇게 된 것은 과학 때문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그가 쓴 글을 인용해 보자.

“나의 무신론(atheism)은 과학과 과학이 발견한 것들을 믿음으로 근거해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당신은 이해해야한다. 과학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나는 사실 과학적 권위들에 대해서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다시 말하면 누군가가 신의 부재를 과학이 증명했다고 그에게 말했으며, 그는 과학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좀 더 균형잡힌 견해는 과학에서 나의 우상인 사람들 중 한 사람인 어윈 슈뢰딩거(Erwin Schrodinger)에게서 볼 수 있다. 그는 파동역학(wave mechanics)의 창시자이며,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식인 슈뢰딩거 방정식(Schrodinger's equation)을 만든 사람이다. 그는 말한다.

“나는 현실 세계에 대한 과학적 그림이 결점 투성이라는 사실에 무척 놀라게 되었다. 과학은 사실적인 정보들과 우리의 경험을 놀랄만큼 일관성 있는 질서 안으로 이끌어준다. 그러나 모든 것들에 대해서 혐오스러울만큼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진실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과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는 것이 없다. 과학은 빨갛거나 파란 것, 쓰거나 단 것, 신체적 고통이나 즐거움 등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으며, 아름답거나 추한 것, 선과 악, 하나님과 영원 등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과학은 가끔 이런 영역에 대해서 답을 가지고 있는 척 하기도 하지만, 그 답들은 너무도 어리석어서 우리는 그 답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다. 또한 과학자들은 종교에 대해서 흥미있는 이야기들을 하기도 한다. 아래의 글은 ‘화학(Chemistry)’이라는 잡지에서 인용하였는데, 이 잡지는 영국의 화학계통 전문인들에게 ‘타임(Time)’ 지와 같은 위치를 차지하는 잡지이다. 과학 정책에 대한 새로운 책을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하나님께서 정부에 하늘과 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과제를 신청한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거절당할 것이다

.그의 기획은 너무 야심차다.
.그의 이전 연구에 대한 기록이 없다.
.지금까지 그의 실적은 책 한 권뿐이며, 심사과정이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실린 적이 없다.
.그는 가장 강한 경쟁자와 공동연구하는 것을 거절한다.
.하늘과 땅에 대한 그의 기획은 전혀 구체적이지 못하다.“


4. 우주의 지존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대신한 대안들

레프 란다우 (Lev Landau)

나는 두 명의 무신론자를 소개하고 싶다. 금세기에 소련에서 가장 명석한 레프 란다우가 첫 번째 사람이다. 그는 동료인 리프쉐츠(Lifchets)와 함께 유명한 책을 많이 썼다. 나는 사실 내가 MIT에서 학생으로 공부할 때, 이 중에 몇 권을 공부했다. 이것은 그의 친한 친구이자 전기 작가인 콜로트니코프(Kolotnikov)에게서 들은 란다우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것은 란다우의 최후에 관한 이야기로 ‘오늘날의 물리학(Physics Today)’에서 나타나있다. 콜로트니코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란다우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그가 수술 받은 직후인 1968년이었다. 그의 건강은 많이 상한 상태였다. 나와 리프쉐츠는 병원으로 불려갔다. 우리는 실질적으로 그가 회생할 가망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란다우는 그의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누워있었다. 그가 나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머리를 돌리더니 말했다. “콜라트, 나를 구해주게” 그 말이 내가 란다우에게서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그는 그날 밤 죽었다.“


찬드라세카르 (Chandrasekar)

찬드라세카르는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이다. 그는 1983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는 오랫동안 시카고 대학의 교수였다. 그의 전기 뒷부분에는 그가 인터뷰한 내용이 나와있다. 찬드라세카르는 말했다.

“사실 나는 나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실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희망했던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삶은 목표만을 추구한 결과로 아직도 대부분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기 작가는 깜짝 놀라서 물었다.

“뭐라고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과학연구의 한 길에 몰두해서 위대한 성공과 함께 자연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된 후에도 불만족스럽다고 느끼신다는 뜻입니까?”

찬드라세카르는 진지하게 계속 말했다.

“나는 정말로 만족스러운 느낌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룬 것은 사소한 일로만 보입니다.”

전기 작가는 누구나 그런 느낌을 어느 정도는 가지지 않겠느냐고 얘기하면서 대화의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다. 그러나 찬드라세카르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런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다른 사람이 경험한 사실이 한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사실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것 때문에 덜 개인적인 것이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찬드라세카르의 마지막 말은 다음과 같다.

“나 개인의 경우에 진실은 내가 어릴 때 희망했던 조화로운 느낌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난 50년간 열심히 과학자로서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에 바친 시간은 너무도 적었습니다.”


5.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

그래서 내가 검토해 보고 싶은 질문은 버클리에서 내가 가르치는 일학년 화학수업 후에 한 청년이 내게 했던 질문이었다.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일 수 있나요?” 분명히 그 학생과 그의 고등학교 선생님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스노우 (C. P. Snow)

특별히 종교적인 성향이 없는 두 사람을 인용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스노우(C. P. Snow)는 ‘두 문화(Two cultures)’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사람이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물리화학을 연구했다. 그는 과학자로서 길을 가는 중에 글쓰는 재능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소설들은 영국의 대학 생활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특별히 “거장들(Masters)'이라는 제목의 글을 추천하고 싶다. 스노우는 글을 쓰면서 상당히 부유해졌고, 문학과 과학의 중간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출판 당시에 매우 유명했던 두 문화에 대한 책을 썼는데, 여기서 두 문화란 ‘과학(sciences)과 인간성(humanity)'이다. 그의 책에 의하면, 종교를 가진 사람이 상당히 많고 젊은 사람 중에서 더 증가하고 있지만, 과학자들과 다른 분야의 지식인들을 통계적으로 비교해 볼 때, 종교적인 용어로 불신자의 비율은 과학자 중에서 약간 더 높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인 것이 가능한가? 기독교인이 확실히 아닌 스노우는 그렇다고 답하고 있다.


리차드 파인만 (Richard Feynman)

리챠드 파인만은 1965년에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이며,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노벨상을 타기 9년 전 쯤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과 하나님-계시의 하나님-을 동시에 믿고 있으며 전혀 모순이 없이 그렇게 한다.”

잘 알려진 “기원(Origins)”이라는 책을 쓴 알란 라이트만(Allen Lichtman)은 이 면에 대해서 잘 요약하고 있다. 그는 MIT 교수이며 하버드 대학 출판부를 통해서 그의 책을 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과학적 문헌에서 하나님에 대한 언급은 1800년대 중반 또는 후반까지 계속되었다. 이후에 종교에 관해 언급이 없는 것은 과학자들이 내부에 가지고 있는 생각의 변화라기보다는 과학자 사회의 사회적이고 전문분야의 관례의 변화인 것으로 보인다. 대중적인 신화들과는 대조되게, 과학자들은 일반 대중과 비슷한 정도의 종교적인 태도를 보인다.”

위의 이야기를 단순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인들은 통계를 좋아한다. 시그마 자이(Sigma Zi)라는 전문 여론 조사기관이 조사한 결과를 보자. 3300명이 응답을 했으므로 통계적 불확실성은 적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과학자들도 일반인들의 생각과 같다”가 글의 제목이었다. 이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절반이 정규적으로 종교적 활동을 한다고 대답했다. 박사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 중 43%가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일반 대중 중 44%가 교회에 간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종교적인 경향이 있는지의 여부는 그 사람이 과학 분야에서 높은 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과 상관이 없어 보인다.


마이클 폴라니 (Machael Polanyi)

맨체스터 대학의 화학 교수였다가 철학 교수가 된 마이클 폴라니가 한 이야기와 함께 좀 더 깊이 들어가보자. 그의 아들인 존 폴라니(John Polyani)는 1986년에 노벨상을 탔다. 나는 아들 존 폴라니의 위대한 업적이 잊혀진 후에도 아버지의 업적이 기억되리라고 확신한다.

마이클 폴라니는 물리화학 교수였다. 그의 경력 중간에 그는 철학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그는 철학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그의 책은 읽기가 쉽지 않다. 그의 책 중 가장 영향력을 많이 미친 것은 “개인적 지식(Personal Knowledge)”이다. 그는 유대인의 혈통이었으며,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화학에서 철학으로 바꿀 무렵, 그는 로마 카톨릭에 입교하였다. 다음은 그가 말한 내용이다.

“나는 과학의 신념 아래에 숨어 있는 가정들을 다시 살펴 볼 작정인데,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그 범위가 넓다는 것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것들은 사람의 영적인 기초 전체과 더불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사람의 사회적 존재 자체의 뿌리까지 뻗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하여 나는 과학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더 큰 범위의 신념의 한 조각으로 인정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도 내가 내린 결론과 동일한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폴라니는 관찰자가 언제나 실험실의 일부분이며 언제나 결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험자는 결코 중립이 아니다. 모든 과학자들은 자긴 또는 자신의 연구에 전제(presuppositions) 조건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과학자는 과학적인 방법이 믿을만하다는 것에 대해서 절대 의문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러한 믿음은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질서있는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기독교적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 나는 이 면에서 몇가지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6. 과학은 기독교 사회에서 발전하였다.

나는 언제나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격렬한 선언으로 시작하기를 좋아한다. 이것은 영국 과학자 로버트 클락(Robert Clark)의 말이다. 이 말은 여러분을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그는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적 발전이 기독교 문화에서만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옛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었다. 바빌론, 이집트, 그리이스, 인도, 로마 페르시아 중국 같은 모든 문명에서 과학은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으나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정지해 버렸다. 기독교가 없이도 그러한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는 쉽다. 그러나 사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전혀 이상한 사실이 아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과학은 근본적으로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 그리스에서 이러한 믿음은 신에게서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준 대가로 신을 노하게 해서 벌을 받는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나는 그가 “과학 발전을 지연시켰다”라고 말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 그는 좀 지나쳤다. 그러나 이 글이 사람들을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은 확실하다.


프란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클락과 폴라니가 말한 것을 좀더 생각해 보자. 즉 과학은 기독교적 환경에서 발전했다는 선언을 좀 더 탐구해 보자. 나는 프란시스 베이컨이 과학적인 방법을 발견했다고 배웠다. 높은 수준의 비판가들은 이제 베이컨이 그 방법을 누구에게선가 훔쳤으며 단순히 널리 알렸을 뿐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쟁점은 과학사 연구가에게 맡기기로 하겠다.

프란시스 베이컨이 한 말 중 한 가지는 '두 개의 책 선언'이라고 불린다. 그것은 매우 유명하다. 그는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이나, 하나님의 작품인 자연을 너무 많이 공부했거나 너무 깊게 조사했다고 생각하거나 주장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

그는 성경책과 자연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두 책에 대해서 가능한 한 많이 배울 것을 격려하고 있다. 과학적 방법의 시작과 이러한 선언은 정말 서로 딱 들어 맞는다.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

요하네스 케플러는 행성의 궤도가 타원형이라고 제안한 사람이다. 그는 행성의 운동에 관한 법칙을 발견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신실한 루터교회 신자였다. 왜 사람이 과학을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성스러운 창조자가 그의 일(작품)에서 느꼈던 기쁨를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다고 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케플러는 그의 첫 문장만 본다면 Diest(하나님이 창조하시기는 했으나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나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만을 믿는다. 그 안에서 모든 피난처와 위안을 얻는다”


블레이즈 파스칼 (Blaise Pascal)

파스칼은 위대한 과학자이다. 그는 수학에서 확률과 경우의 수를 분석하는 이론의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다. 그는 유체와 단단한 물체 사이의 핵심적인 연결점을 제공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과학자로서 유일하게 기독교적인 생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생각들 중 많은 부분이 팡세(The Pensees)에 실려 있다. (내가 MIT를 다닐 때에 우리같은 멍청이들을 문화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몇 개의 인문계 과목을 듣는 것이 필수였는데, 몇 년 뒤에 별 효과가 없다고 인정되어서 인문계 필수과목이 사라졌다.)

파스칼의 신학은 구원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말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내적인 사악함과 하나님의 끝없는 자비하심을 알도록 하셨다. 이 사악함을 성경은 죄라고 부른다. 그들의 가장 내부의 영혼에 매여있는 자신을 풀어버리고 겸손과 기쁨으로 채우라. 영혼을 하나님 그분 외에 어떤 것도 그 끝에 두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의 끝이시고, 또 모든 것이 향하는 중심이다.”

파스칼은 또한 이런 말도 했다.

“사람의 중심에는 하나님 형상의 빈 공간이 있는데, 오로지 예수님만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다.” 


로버트 보일 (Robert Boyle)

로버트 보일은 아마도 첫 화학자일 것이다. 그는 원자의 개념을 발전시켰다. 대학 일학년 화학 수업을 듣는 학생들 중 많은 수가 보일의 법칙을 알고 있다. 과거에 내 수업을 들은 학생을 만났을 때 무엇을 기억하는지 물어볼 때가 있다. 그럴 때 보일의 법칙: PV = nRT 를 이야기하는 학생도 이따금 있다. 그러면 나는 내 수업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공식은 이상기체 방정식으로 보일의 법칙이 포함되어 있다.

보일은 바쁜 사람이었다. 그는 많은 책을 썼다. 그 중 하나는 “그의 작품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지혜(The Wisdom of God Manifested in the Works of Creation)”라는 책이다. 그는 무관심 주의와 무신론에 대항하여 기독교를 방어하기 위해 매년 강연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일은 리차드 벅스터(Richard Baxter)와 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그는 가장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뉴 잉글랜드에서 예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한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나는 그 결과에 동의하지 않지만 최근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아이작 뉴턴 경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로서 뽑혔다. 뉴턴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며, 라이프니츠(Liebnitz)와 함께 미적분을 발견한 사람이고, 또한 고전 역학을 성립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세 명의 위대한 이론 물리학자 중 첫째 사람이다. 그는 다양한 여러 가지 것에 대해서 글을 남겼다. 그는 화학에도 손을 댔지만 유명해지기 전이었다. 그가 신학에 대해서 쓴 책이 과학에 대해서 쓴 책보다 많다. 그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책을 한 권 썼는데, 책의 제목은 “다니엘의 예언에 대한 관찰과 요한계시록”이다. 이 책에서 그는 말한다.

“태양과 행성과 혜성들의 가장 아름다운 이 운행체계는 지적이고 능력이 있는 존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뉴턴이 Deitst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하나님의 계시(현 세상에 대한 관심과 개입)는 인정하지 않는 자연 종교 체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구절은 그러한 짐작이 틀린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불경스러운 역사보다는 성경에서 더 많은 진실함을 찾을 수 있다.”

뉴턴은 성서문학자였다고 결론을 내리게 된다. 성경을 근거로 믿음의 글 한편을 쓰는 것으로는 부족했다. 그는 말했다.

“사도들에 의해 전해진 그런 분명한 말로 표현되어야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유혹에 의해 쉽게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모든 잘못된 길에는 유혹이 있었다. 진실한 믿음은 성경의 본문 속에 있다.”

믿지 않는 역사가인 조지 트레벨리안(George Trevellian)은 위의 인물들이 기여한 바를 이렇게 요약하였다.

“보일과 뉴턴 그리고 왕립학회의 초기 회원들은 종교적인 사람들이었으며, 토마스 홉스의 의심쩍은 선언들에 반대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 당시의 일반 사람들에게 우주에 질서가 있으며, 과학적인 탐구의 방법을 사용하여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익숙해지는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방법들이 성경의 역사나 기적적인 종교와 일치하지 않는 어떤 결론으로도 이끌어 가지 않으리라고 믿었다. 뉴턴은 이 믿음 속에서 살았고 또 죽었다.”


마이클 페러데이(Michael Faraday)

마이클 페러데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자이며, 또한 아마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실험과학자였을 것이다. 마이클 페러데이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영국 왕립 연구소에서 열렸다. 내 친구인 존 토마스 경(Sir John Thomas)이 쓴 흥미 있는 글이 발표되었다. 이 글에 의하면 마이클 페러데이가 노벨상 수상이 있는 시대에 살았더라면, 적어도 8개의 노벨상을 탔을 것이라고 한다. 패러데이는 벤젠과 전자기파 복사현상을 발견했고, 발전기를 발명했으며, 고전적인 장 이론(classical field theory)의 틀을 짜 놓았다.

그의 생의 마지막을 란다우의 그것과 비교해 보자. 패러데이가 죽음이 가까웠다. 친구이면서 복을 빌어 주는 사람이 와서 물었다. “마이클 경, 이제 당신은 무슨 추론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 친구는 약간 분위기를 띄우려는 참이었다. 패러데이는 평생동안 뭔가 추론하고, 실험실로 달려가 실험으로 확인하는 일을 해왔다.

패러데이는 진지하게 받아들인 후 대답했다.

“추론이요? 나는 전혀 그런 것 없습니다. 나는 확신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죽어가면서 추론에 의지하고 있지않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햐면 나는 내가 믿고 있는 분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로부터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클럭 맥스웰 (James Clerk Maxwell)

세 명의 위대한 이론물리학자 중 두 번째가 맥스웰이다. 맥스웰의 경력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기도 한다.

“맥스웰은 이론에서 혁명적인 진보에 필요한 은사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물질 세계의 실제 모습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있었고, 수학적 능력이 뛰어났으며, 선입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웠고, 고도의 질서에 대한 창조적인 상상력이 있었다. 그는 또한 이러한 능력에 맞는 과제를 발견하는데도 뛰어났다. 패러데이의 장에 대한 수학 공식이 그 예이다. 맥스웰의 성공적인 과제의 완성은(맥스웰 방정식) 인간 지성의 위대한 성취의 한 가지로서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나는 위 글 중 한 문장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만일 맥스웰이 선입견에서 진정 완전히 자유로왔다면, 그는 과학적인 업적을 전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장은 과학자가 아닌 사람에 의해서 쓰여졌다. 그러나 이 문장은 기본적으로 좋다. 맥스웰이 말했다.

“그의 의로심 앞에 무릎 꿇고 기쁘게 그의 선물(예수님 안에서 영생)을 받는 이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기로 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졌고, 그들이 예수님의 형상과 닮았다는 것을 보게 된다면, 더 이상의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맥스웰과 찰스 다윈은 현대적인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맥스웰이 다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해 한다. 사실 그는 2월의 어느 모임에서 과학과 성경 사이의 새로운 관계의 형성에 대해서 토의하기 위해서 이탈리아의 리비에라에 갈 예정이었다. 만일 여러분이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아본 적이 있다면, 겨울에 매우 암울한 날씨라는 것을 알 것이다. 내가 그곳의 교수였다면 이탈리아의 리비에라에 갈 기회를 활용했을 것이다. 맥스웰은 그 초청을 거절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과학적 가정들의 변화는 성경의 해석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해석이 이러한 가정을 근거로 하고 있다면, 그 가정이 땅에 묻히거나 잊혀져야하는 시기 훨씬 뒤에도 그 해석은 남아 있게 될지도 모른다.”

이것은 진리이다. 이러한 예는 정상상태 이론(steady–state theory)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이 이론은 프레드 호일(Fred Hoyle)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것은 기원에 대한 두 이론 중 하나이다. 정상상태 이론의 가정은 기본적으로 오늘날 우리들이 보는 것이 그전에도 항상 그랬다는 것이다. 아놀드 팬시아(Arnold Pansias)와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이 초단파의 존재를 관찰한 1965년 이후 정상 상태 이론을 믿는 사람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1960년대만 해도 창세기가 정상 상태 이론과 어떻게 일치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노력했던 주석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창세기가 무에서부터 시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정상상태 이론과 창세기가 서로 들어 맞게 하려면 매우 특이한 해석을 필요하게 된다.

정상상태 이론은 20년 정도면 사라지고 잊혀질 것이다. 그러한 주석들은 아직도 도서관에서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아무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번역 - 김은숙

링크 - http://www.irr.org/schaefer1.html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434

출처 -

참고 :

Headlines
2006-06-05

헨리 모리스 (Henry Morris) 

: 현대 창조과학 운동의 아버지


많은 훌륭한 책들의 저자요, 과학자요,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설립자인, 그리고 "현대 창조과학 운동의 아버지"로서 간주되고 있는 헨리 모리스 박사는 몇 번의 작은 뇌졸중 후에 2006. 2. 25일 87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수력학, 라이스 대학) 박사와 존 휘트콤(John Whitcomb) 박사는 1961년에 함께 저술한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 라는 책을 통하여 잠자고 있던 교회를 흔들어 깨웠다. 많은 사람들은 그 책의 출간이 현대 창조과학 운동(modern creationist movement)의 시작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책은 오래된 연대에 반대되는 증거들과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 격변을 찬성하는 과학적인 명백한 증거들을 제공했다. 1970년에, 헨리 모리스는 그의 창조과학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서 토목공학(civil engineering)부의 장을 맡고 있었던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를 떠났다. 버클리 대학(UC Berkeley)의 생화학자였던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와 함께, 모리스는 미국창조과학연구소(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를 설립하였다. 미약하게 시작했던 ICR은 점점 성장하여, 세계에서 선도적인 창조과학연구소가 되었고, 이제는 박물관과 대학원을 가지게 되었다. 모리스와 기쉬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대학 캠퍼스에서 수많은 과학자들과 창조/진화 토론을 벌였다. 문자적 성경 해석과 기독교관을 견고히 하며, 진화론적 과학과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고 있는 그의 50여권이 넘는 책들은 일반 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사람들을 만나면 부드럽고 온화하면서도, 펜을 들면 강하고 견고했던 헨리 모리스는 마지막 숨을 거두기 몇일 전까지도 저술 작업을 하였다. 그가 저술했던 주제들의 폭과 깊이는 탁월하고 깊었다. 그의 정신은 87세의 나이에서까지 날카롭고 명철했다. ICR 에서의 사역들은 그의 아들 존 모리스(John Morris, 지질공학) 박사의 리더쉽 하에서 계속되고 있다. ICR은 최근 8년간 11명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수행되었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들에 대한 학문적 분석 연구였던 RATE(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2005년 11월), 유전학 분야를 포함한 새로운 여러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2002년에, ICR은 코스타메사(Costa Mesa)에 있는 갈보리 예배당(Calvary Chapel)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론의 횃불을 넘기며(Passing the Torch of Creation)”라고 불리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그곳에서 헨리 모리스는 그의 마지막 대중 연설을 하고난 후 모든 사람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와 그의 저서들을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은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심지어 그의 적이었던 진화론자들도 그를 존경하고 있을 것이다. 그의 믿음에는 반대하지만, 진화론자들도 그의 개인적 인격, 성실성, 영향력은 결코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가 저술했던 많은 책들과 이어진 오디오와 비디오물들, 그리고 그가 설립한 ICR과 함께 헨리 모리스(Dr. Henry M. Morris, Jr)의 이름은 그가 부활시켰던 창조론 운동과 함께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헨리 모리스 박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랐던 한 사람에 의해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거의 모든 창조론 지도자들은 모리스의 사역과 저술에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1960년 대에, 창조론을 주장하고 있는 책은 극히 드물었다. 교과서들은 진화론에 의해서 완전히 점령당해 버렸고, 과학에 의해서 협박당하고 있던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 주제를 다루는 것을 회피했다. 헨리 모리스의 첫 번째의 작은 책 ‘성경과 현대과학(The Bible and Modern Science)’은 이러한 것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는 대학을 졸업한 새로운 세대의 크리스천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자유주의 교회들은 오래 전부터 진화론으로 완전히 물들어 있었고, 많은 성경을 믿는 교회들도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에 굴복되어 있었다. 과학이 오래된 연대를 사실로서 입증했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간격이론(gap theory)과 점진론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 등으로 타협하며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모리스와 휘트콤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홍수 기록과 일치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화석기록과 지질학적 지층들을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단지 그 뿐만이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과학적인 증거들이 대홍수를 동반한 격변설적 개념으로 해석할 때 더 합리적으로 해석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일단의 창조과학자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그들은 오늘도 더 깊이있는 조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BSA(Bible-Science Association)와 CRS(Creation Research Society) 같은 새로운 기구들이 조직되었고, 창조과학 운동을 지지하는 무수한 클럽과 단체들이 강하게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며 성장하고 있다. 그들 거의 모두는 거슬로 올라가면 ICR로부터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헨리 모리스는 결코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으며, 늘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렸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였다. 그는 이 지적 전투(intellectual battle)의 본질과 그 마지막을 잘 알고 있었다. 전투는 일찍이 있었던 그 어느 시대보다도 더욱 뜨겁게 가열되고 있다. 새로운 세대에게 그 횃불을 넘겨주었지만, 그는 이 전투의 현장을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다른 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일을 계속했던 것이다. 헨리 모리스 박사는 현대 창조과학 운동의 모세였다. 그의 개인적인 인내심, 근면성, 성결함, 그리고 그의 책들에서 볼 수 있는 지혜로움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새로운 세대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었고, 그들을 강하고 용기있게 만들어서, 진정한 과학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들이 안주하고 있던 땅들을 떠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참조 : 위대한 창조과학자들 (List of great Creation Scientists)
http://crev.info/?scientists=index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3.htm 

출처 - CEH, 2006. 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34

참고 : 3153|3177

Ann Lamont
2006-06-03

위대한 창조과학자, 니콜라스 스테노 

: 현대 지질학과 젊은 지구 창조론의 창시자

(Great Creation Scientists: Nicolas Steno)


      니콜라스 스테노(Nicolaus Steno)는 지질학에서 최초로 ”진정한 위대한 발견들”을 했던 사람으로 인정되어 오고 있다.[1] 지질학에서의 그가 발견한 기본적인 원리들은 아직도 일상적으로 퇴적지층들을 해석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 비록 그가 현대지질학의 창시자(a founder of modern geology)라고 불려지지만, 스테노의 발견이 성경, 특히 창세기에 대한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는 것을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닐스 스텐슨(Niels Stensen, 그의 본명)은 1638년 1월 10일 덴마크의 코펜하겐(Copenhagen)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부유한 금세공인(goldsmith)이었다. 닐즈는 한 명의 루터교도(Lutheran)로서 코펜하겐에서 성장하였다.


해부학

1656년에, 닐스 스텐슨은 코펜하겐 대학에서 해부학(anatomy)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의사(physician)가 되었다. 그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레이덴(Leyden)에서 더 많은 공부를 했다. 암스테르담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그는 이하선관(parotid salivary duct, ductus Stenorzarianus)을 발견하였다.[2] 레이덴에서 4 년을 보낸 후, 그는 코펜하겐에서 자리를 찾았으나 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대신 그는 파리에 갔고, 거기서 뇌(brain)의 해부구조에 관한 중요한 관찰을 하였다.[2]

스텐슨은 동물들도 송과선(pineal gland)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송과선이 사람의 영적 본성(spiritual nature)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반증했다. 그는 또한 사람의 림프계(lymphatic system)를 추적하였다. 비록 심장(heart) 지식에 대한 그의 공헌이, 혈액순환에 관한 윌리엄 하비(William Harvey)의 위대한 실험에 의해서 곧 무색해졌지만, 스텐슨은 심장이 2 개의 비교적 독립적인 펌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내었다.[3]

1665년에, 스텐슨은 이탈리아의 플로렌스(Florence)로 갔고, 투스카니의 대공작(Grand Duke of Tuscany)의 시의(court physician)가 되었다. 여기에서 그는 그의 이름을 닐스 스텐슨에서 라틴식인 니콜라스 스테노(Nicolaus Steno)로 바꾸었다. 다행히도, 대공작은 스테노가 의사로서 역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기뻐했다.


지질학

스테노는 1671년에 "자연적으로 암석 안에 포함된 고형체들에 관한 논문 서론(The Prodromus to a Dissertation Concerning Solids Naturally Contained Within Solids)" 이라는 책에서 그의 지질학적 발견들을 발표했다. 그 책은 현대 물상지질학(physical geology)의 원리를 개략적으로 기술하고 있었다.[4] 암석 안에 포함된 본체들은 화석과 결정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암석들의 대부분은 지층(strata)이라고 불리는 층(layers)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스테노의 논문은 화석들에 관한 연구(고생물학), 암석 지층에 관한 연구(층서학), 암석 결정들에 관한 연구(결정학)를 다루고 있었다.

그의 책 Prodromus 에서 예시했던 더 완벽한 논문은 만들어지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업은 지질학에 가장 근본적인 공헌 중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 왜냐하면 과학적 연구가 형이상학적 추측에 머무르던 시기에 스테노의 작업은 관찰, 분석, 귀납적 추론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이었다.[5] 사실상, 스테노는 현대의 과학적 연구 방법(modern scientific method)이 채택되기 오래 전에 그 방법을 사용하였던 것이다. 


고생물학

스테노의 빛나는 지질학적 통찰력은 분리되어 일어나지 않았다. 놀랍게도, 그의 해부학에 대한 연구는 그의 지질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상어를 해부하는 동안, 상어 이빨에서 보여지는 분명한 특징들은 먼 내륙에서 발견된 다른 어떤 화석들의 이빨과 비교하게 했다. 그리고 그가 깨달은 것은 과거에 살았던 상어들의 몸체들은 한때 바다 아래에서 퇴적되었던 암석들에 보존되었다는 것이었다.” [2]

즉 스테노는 화석들은 실제 살았던 동식물들의 석화된 부분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므로 그는 당시에 일부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가르쳐졌던, 화석은 하나님에 의해서 암석층 내에서 창조된 동식물들의 단순한 모사품(replicas)들이라는 생각을 거절했다.[6] 그는 또한 화석들은 하나님이 창조 사역을 본격적으로 하시기 전에 ‘연습 창조(practice creations)’를 하시는 동안 만들어진 진정한 생물체의 나머지였다는 반성경적인 생각도 거부했다.[7]

스테노는 그의 발견들을 1667년에 '근육학 요소들의 실례(Sample of the Elements of Myology)'에서 발표했고, 이빨이 어떻게 광물화가 되었는지를 설명하였다.[8] 이것은 화석 연구에 있어서 막대한 공헌이었다.

상어 이빨들은 자연스럽게 스테노에게 그러한 화석들이 어떻게 암석 깊숙이 묻혀있게 되었는 지를 숙고하도록 하였다. 그는 상어들은 바다 생물이기 때문에, 그 지역이 한때는 바다이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9] 그는 성경으로부터, 창조가 있었고, 한때 육지들은 엄청난 물들로 뒤덮였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했다.[10] 따라서 6,000여 년의 성서적 시간틀을 사용해서, 스테노는 지구 역사와 생물체들의 역사에 대한 가장 최초의 직접적인 지질학적 설명들 중 하나를 발전시켰다. 이 작업은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유명한 무신론자 아이삭 아시모프(Isaac Asimov)는 ”스테노가...화석들은 과거에 정상적으로 살았었던 고대의 동물들이며, 죽어서 석화가 일어난 것임을 제안했다”는 것을 인정했다.[7]  그러나, 아시모프는 ”어떠한 초자연적인 힘도 스테노의 설명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스테노가 노아의 홍수를 거부했다고 잘못 결론내렸다.[7] 이 결론은 사실을 넘어선 정당하지 않은 확대해석이었다. 종교적 정당화는 과학적 논문에서는 부적절할 것이었다. 기적에 호소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필요하지 않았다. 오늘날 홍수지질학자들이 문헌으로 보여주는 것처럼, 노아의 홍수를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 기적적인 면은 매우 한정되어 있다.[11] 물에 의한 전 지구적인 파괴를 지질학적 과정들을 통해 설명하는 데에 어떠한 기적에 호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가 부력의 원리를 사용하여 홍수를 극복했던 것처럼, 존재하는 물리적 법칙들에 기초하여 침식, 퇴적, 화석형성 등은 전 지구적인 홍수 동안에 엄청난 스케일로 발생했다.[12]
 
스테노는 문자적으로 창세기 1-11장에 기록된 사실들(가령 6,000년 정도의 시간틀)과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를 믿었다. 그는 또한 그의 지질학적 발견들을 해석하는 데에 성경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가 발견한 것은 노아의 홍수와 전적으로 일치했다.


층서학


그림 1. 스테노에 의해서 확립된 층서학의 기본 원리들. 각 층들의 퇴적은 단단한 아래 지층 위에 발생하며, 오래된 지층 위에 젊은 지층이 누중(superposition) 된다. 기저층을 제외한 모든 지층들의 발생은 두 지층 사이가 본질적으로 수평적인 면을 갖는다.

의사로서 스테노는 이탈리아 북부의 투스카니 지역을 넓게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의 암석들에 대한 상세한 지질학적 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가졌다. 그는 많은 암석들이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관찰과 그의 성서적 이해로부터, 그는 층서학의 몇몇 기본 원리들을 확립했다. 즉, 각 층들의 퇴적은 단단한 아래 지층 위에 발생하며, 오래된 지층 위에 젊은 지층이 누중(superposition)되며, 기저층을 제외한 모든 지층들의 발생은 두 지층 사이가 본질적으로 수평적인 면을 갖는다는 것이다.[13] (그림 1을 보라).

”지층들은 단단한 표면 위에 원래 수평적으로 쌓여졌음에 틀림없다.... 그들의 습곡과 단층들은 후에 발생하였다.”[9]  그러한 구부러짐과 잘려짐은 산들의 형성과 다른 지질학적 모습들을 설명할 수 있었다. 스테노에 의해서 확립된 층서학적 해석의 원리들은 오늘날에도 기본 원리로서 간주되고 있다.[6, 14]


.습곡과 단층

일부 진화론적 역사가들의 주장처럼, 스테노가 교회적 교리에 의해서 6,000 여년의 시간틀로 마지못해 강요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지질학적 이슈에 대해서 스테노와 교회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는 어떠한 기록도 찾아볼 수 없다. 교회의 압력보다는 오히려 스테노 자신이,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젊은 지구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독립적으로 지질학과 화석들을 해석하는 데에 적용했다.  
 

결정학 (Crystallography)

스테노의 책 Prodromus는 결정학의 기초를 놓았다. 그는 석영 결정(quartz crystals)들은 외관상 많이 달라 보이지만, 그들 모두는 상응하는 면들 사이에 같은 각(same angles)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였다.[15]  마찬가지로, 각 타입의 화학 결정과 광물 결정의 각 종류들은 그들 자신의 특징적인 각을 가지고 있다(그림 2를 보라). 가장 단순한 결정 형태는 입방체(cube)이다. 이것은 예를 들면 소금(salt, sodium chloride)과 같이 직각으로 된 6 개의 동일한 정사각형 면들을 가지고 있다. 석영, 녹주석(beryl, 예로 에메랄드), 강옥(corundum, 예로 사파이어, 루비) 등은 면 사이가 120도의 육각형 결정으로 자주 발견된다. 각 타입의 결정들에 특징적인 면각(interfacial angles)에 관한 이 법칙은 스테노의 법칙(Steno's Law)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크기, 발생 장소에 관계없이, 그리고 자연적이든 인공적이든 관계없이 같은 물질의 어떤 두 결정들에 대해서 유효하다.[15]

그림 2 : 가장 단순한 결정 형체는 소금(salt, sodium chloride)과 같이 동일한 6개의 정사각형 면이 모두 수직으로 접해있는 입방체(cube)이다. 각 타입의 화학 결정과 광물 결정들은 그들 자신의 특징적인 각도를 가지고 있다. 석영(quartz)은 면들 사이가 120도의 육각형 결정들로 발견된다.


성경적 지질학자

층서학(stratigraphy)이 오늘날 진화론자들의 하나의 주요한 버팀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6], 층서학의 창시자인 스테노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에 의한 문자적, 역사적 창조와 전 지구적인 홍수를 확고히 믿었던 사람이었다. 이것은 다른 많은 과학 분야의 창시자들에게도 사실이다. 비록 그들 중 일부는 신학적으로 완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대 과학이 대략 6,000년 전의 6일 창조(six-day Creation)를 믿는 지적인 구조틀에서 꽃을 피웠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실제적 사실들과, 태초의 창조에 대한 믿음을 과학적 개념과 정반대되는 것으로 정의하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 반창조론자들의 확언들을 비교하여 보라.

그의 삶을 통하여, 스테노는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로움을 조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으로 생각하였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조사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소홀히 여기는 죄를 짓는 것이다”[16] 그는 또한 하나님에 대한 의존과 인간의 죄 많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발아래 죄로 인해 더러워진 우리의 옷들을 내려놓자”[3]

스테노는 말년에 독일의 여러 도시에서 살았다. 그리고 1686년 11월 26일에 슈베린(Schwerin)에서 죽었다. 그는 현대지질학을 창시한 아버지로서 널리 기억되고 있다.

스테노가 성경적 지질학자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의 업적은 성경이 이 세계의 진실된 역사(지질학적 역사를 포함하여)를 기록하고 있다는 그의 믿음 위에서 이루어졌던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Press, F., and Siever, R., Earth, 4th ed., W.H. Freeman and Co., New York, p. 28, 1986.
2. Williams, T.I. (Ed.), A Biographical Dictionary of Scientists, 3rd ed., Adam & Charles Black, London, p. 493, 1982.
3. Graves, D., Scientists of Faith, Kregel Resources, Michigan, p. 73, 1996.
4. Ronan, C.A., The Cambridge Illustrated History of the World's Scie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p. 390, 1983.
5. Encyclopedia of World Biography, 2nd ed., Gale, Detroit, 14:425, 1998.
6. Morris, H.M., Men of Science, Men of God, Master Books, California, p. 18, 1988.
7. Asimov, I., Biographical Encyclopedia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Lives and Achievements of 1510 Great Scientists from Ancient Greece to the Space Age, 2nd revised ed., Doubleday & Co. Inc., New York, p. 105, 1982.
8. Hallam, A. (Ed.), Planet Earth: An Encyclopedia of Geology, Rigby, Sydney, pp. 307-308, 1977.
9. Ref. 4, p. 391.
10. Steno, N., The Earliest Geological Treatise—1667, translated by Axel Garboe, MacMillan & Co., London, p. 17, 1958.
11. E.g. the sending of the animals, the foreknowledge of the catastrophe, the closing of the door and possibly the initiation of the Flood.
12. Such laws are of course also God-ordained and our description of the way God usually upholds His creation (Col. 1:17) in a regular way, but a miracle is by definition a non-normative action of God; i.e. an addition to 'natural' law.
13. Ref. 5, p. 426.
14. Recent experimental studies show that when water is moving, some of Steno's principles need to be modified. See, for example, the video: Berthault, G., Experiments in Stratification, A Sarong (Jersey) Production, 1999.
15. Encyclopedia Britannica, 15th ed., 11:247, 1985.
16. Ref. 3, p. 72.

 

*참조 : Geological pioneer Nicolaus Steno was a biblical creationist
http://creation.com/geological-pioneer-nicolaus-steno-was-a-biblical-creationist

Geological answers for the 19th and 21st centur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3/j18_3_52-57.pdf

British scriptural geologists in the first half of the 19th century : part 12: George Young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3/j18_3_121-127.pdf

British scriptural geologists in the first half of the nineteenth century: part 11: John Murra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74-82.pdf

The origin of old-earth geology and its ramifications for life in the 21st century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7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4/steno.asp

출처 - Creation 23(4):47–49, September 200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77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3|6566|6638|6645|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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