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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식물들도 면역계를 가지고 있었다.

식물들도 면역계를 가지고 있었다. 

(Plants Have an Immune System, Too)


     동물들은 혈액 중을 유영하며 순찰하고 있는 군대들이 있어서, 질병과 싸우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식물들은 어떻게 질병과 싸우고 있을까? 식물들도 박테리아에서부터 곰팡이, 벌레들, 그리고 곤충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충들에 노출되고 있다. 중추신경이나 순환계도 없는 이들 점잖은 녹색 친구들은 침입자들에게 좌지우지되고 있을까? 그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Nature 지(Nov 16, 2006)에서 두 생물학자는 "식물의 면역계(the plant immune system)”에 대해서 기술하였다.[1]    

"식물들은 포유동물들과는 달리, 이동하는 방어 세포들과 체세포 적응성 면역계(somatic adaptive immune system)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논문의 저자들은 쓰고 있다. "대신 그들은 각 세포의 선천성 면역(innate immunity)과 감염부위로부터 발산되는 체계적 신호(systemic signals)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들 신호들은 특별한 단백질들이 자지 자신의 것인지 외부에서 온 것인지를 구별하는 것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많은 단백질 부분들이 관여되는 두 분화된(two-branch) 그리고 네 단계(four-stage)의 시스템을 기술하고 있다. 많은 부분들이 아직 이해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의 기술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식물들의 면역계는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잘 작동되고 있음에 틀림없다. 간단히 말해서, "대부분의 식물들은 대부분의 병원균들의 감염에 대해 저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했다.        
     

[1] Jonathan D. G. Jones and Jeffery L. Dangl, 'Review: The plant immune system,” Nature 444, 323-329 (16 November 2006) | doi:10.1038/nature05286.



저자들은 진화론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불필요한 것이다. 그들은 피자식물(angiosperms)들이 그들을 이용하여 진화한 병원균들과 어떻게 동시에 진화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 사이의 진화론적 무기 경쟁이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설명은 사물들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개념을 좋아하는 무신론자들의 필요를 만족시킬 수는 있겠지만, 경험적 증거들에 의한 것이 아니며, 목적론과 유사한 것이었다.

식물과 병원균들은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상호작용 시스템의 부분들이라는 한 신선한 개념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식물들은 생태계에서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번성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식물들의 번성이 견제되지 않는다면, 과도하게 일어날 수도 있다. 병원균은 엔진에 대한 조절기로서, 또는 과속 시의 브레이크처럼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병원균들은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식물들을 먹이로서 지불받는다.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전체 개체군은 붕괴된다. 이때 우리는 병원균을 악한 것으로 나쁜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개체가 불균형이 되는 이유는 하나의 흥미로운 질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균형을 생존과 이기적 행동의 투쟁 결과로 보는 진화론적 생각은 생태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다. 과학으로서 자격은 이 세계에서 관측된 원인과 결과로부터 얻어진 원리들을 적용할 때 갖게 되는 것이다. 복잡한 기계들과 정보 시스템들을 포함하고 있는 상호작용 시스템을 보게 될 때, 어떤 지성이 그들의 기원과 관련되었다고 추론해볼 수 있다. 그것이 과학이 말하고 있는 전부인 것이다. 생물세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있을수록 지성의 개입은 더욱 분명해 보인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1.htm 

출처 - CEH, 2006.11.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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