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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이스라엘에서 2,000년 전 씨앗이 발아하여 나무로 성장했다.

미디어위원회
2020-03-03

이스라엘에서 2,000년 전 씨앗이 발아하여 나무로 성장했다.

(Seeds from Time of Christ Sprout, Grow Trees in Israel)

David F. Coppedge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2,000년 된 멸종된 대추야자(date palms) 씨앗에서 싹이 난 후, 자라나서 나무가 되었고, 열매를 맺었다.

씨앗은 얼마나 강인할까? 하나의 씨앗은 더 많은 씨앗을 생산할 수 있는 성체 식물로 자라나기 위한, 모든 구조와 유기물질들, 초기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는, 생명의 패키지이다. 씨앗의 크기는 작은 겨자 씨앗에서부터, 딱딱한 껍질로 보호되어 바다를 건너갈 수 있는 커다란 코코넛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정 종의 야자수로서, 군집으로 자라나는 대추야자의 씨앗은 맛이 있고, 오랫동안 의약품으로도 사용되어 왔다. 대추야자는 이스라엘과 캘리포니아 남부의 사막을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친숙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Science Advances(2020. 2. 5) 지에 게재된 글에서 살론(Sallon) 등은, 피닉스 닥틸리페라(Phoenix dactylifera)라고 불리는 특정 종의 대추야자는 과일의 품질, 크기, 의약적 특성으로 인해, 고대부터 문헌들에 기술되어 왔는데, 수세기 전에 멸종됐다고 쓰고 있었다.  

테오프라스토스(Theophrastus), 헤로도토스(Herodotus), 갈렌(Galen), 스트라본(Strabo), 플리니우스(Pliny the Elder), 요세푸스(Josephus) 등을 포함한 고대의 저술가들이 기록해 놓은 이 귀중한 대추야자는 달콤한 맛, 커다란 크기, 영양, 의학적 이점, 긴 저장 수명 등과 같은 다양한 특성으로 인해 로마제국 전역으로 수출됐었다. 유대지역의 몇몇 대추야자 종들은 최대 11cm 크기의 열매를 맺는, 예외적으로 큰 "니콜라이(Nicolai)" 종을 포함하여 고대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대추야자는 고대부터 재배되어왔다.(Photos by David Coppedge) 


가장 크고 가장 강인한 씨앗은 아니지만, 이 대추야자 종의 씨앗은 쿰란과 마사다에 있는 유명한 헤롯 궁전을 포함하여, 이스라엘 남부의 4개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회수되었다. 그들을 심었을 때, 성숙한 나무로 성장했고, 유전체 염기서열이 분석되었다. 앨리스 클라인(Alice Klein)은 2천년 된 오래된 씨앗에서 7그루의 나무가 자라났다고 New Scientist(2020. 2. 5) 지에서 보고했다. 

발아된 가장 오래된 씨앗은 동굴과 BC 1세기 헤롯 대왕이 지은 고대 궁전에서 발견 된 수백의 씨앗들 중 하나였다.

예루살렘의 루이스 보릭 국립의학연구소(Louis L Borick Natural Medicine Research Center)의 사라 살론(Sarah Sallon) 박사팀은 이전에 씨앗 중 하나에서 대추야자 나무 (Phoenix dactylifera) 하나를 성장시켰다. 연구팀은 이제 6그루의 나무를 더 성장시켰다.

고대 씨앗은 물에 담그고, 발아와 발근을 촉진하는 호르몬을 첨가한 다음, 격리된 지역의 토양에 심겨졌다.

클라인은 유대 사막의 덥고 건조한 조건이 씨앗의 수명에 기여했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열은 보통 섬세한 식물 조직의 분해 속도를 높인다.

많은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대추야자는 암컷과 수컷의 기관이 별도의 나무에 붙어있는, 암수딴그루(dioecious)의 식물이다. 연구자들은 식물에 성경적 이름을 주었다. 두 암나무는 유딧, 한나 라는 이름을, 숫나무들은 우리엘, 요나, 보아스, 아담, 므두셀라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클라인은 썼다 :

고대 유대지역의 대추야자 씨앗은 현대의 품종보다 더 컸으며, 이것은 종종 더 큰 열매를 가리킨다. 살론과 그녀의 동료들은 이제 암나무와 숫나무를 교배시켜, 고대의 과일을 재생산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유전체 데이터를 통해, 로마시대 농부들이 수행했던 정교한 육종 및 농업 행위의 증거를 보고 있다. 그들은 북아프리카 품종과 유대 품종의 혼합 종이 과일의 품질과 긴 저장 능력을 갖도록 의도적으로 선택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동부 및 서부 지역 대추야자의 유전자 풀 사이에서 지역 위치와 일치하는 이러한 발견은 정교한 농업 기술이 유대 대추야자의 역사적 명성에 기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탁월한 저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대추야자는 씨앗의 수명 연구에 있어서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

.해수면 보다 300m 이상 아래에 있는, 사해(Dead Sea) 옆의 대추야자 농장.


대추야자 나무와 과일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비록 대추야자 품종의 관리와 번식에 인공선택이 관여했지만, 저자들은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었다 :

특정 유전자 관련 형질(예로 과일의 색 및 조직)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발견됨에 따라, 이 역사적인 대추야자 종의 표현형을 재구성하고, 최근 진화 역사에 대한 선택 압력과 관련된 유전체 영역을 식별하고, 고대 숫나무를 고대 암나무에 수분을 시켜 대추야자의 특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이 지역에서 한때 재배됐던 고대 유대지역 대추야자 나무의 유전학 및 생리학을 보다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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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과학자들에게 최첨단 장비와 최고급 시약들이 있는 실험실에서 수천억의 연구비를 주면서, 씨앗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만들 수 있을까?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씨앗을, 맛이 있고, 영양분이 풍부하고, 의약품으로도 쓰이는 열매를 맺으며, 세대가 지나면서 스스로 번식할 수 있는 씨앗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할까? 더군다나 더운 온도에서 2,000년 동안을 견디다가, 다시 자라나는 씨앗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씨앗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주장이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주장이 될 수 있을까? 씨앗은 분명 지적설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2천년 전 씨앗에서 자라난 야자 나무

http://creation.kr/Plants/?idx=1291350&bmode=view

2천년 된 므두셀라 씨앗이 이제는 나무가 되었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379&bmode=view

씨앗의 경이로움 : 작은 꾸러미는 하나님의 작품임을 증명하고 있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9&bmode=view

풀산딸나무 화분의 경이로운 폭발! : 투석기와 유사한 발사 장치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6&bmode=view

식물이 씨앗을 퍼뜨리는 놀라운 방법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3&bmode=view


출처 : CEH, 2020. 2. 5.

주소 : https://crev.info/2020/02/old-date-palm-seeds-grow/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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