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2천년 된 므두셀라 씨앗이 이제는 나무가 되었다.

(Methuselah Seed Now a Tree)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력 있는 씨앗(종자)이 이제 2.5m 높이의 나무가 되었다. 1960대에 고대 유대인의 마사다(Masada) 요새에서 씨앗으로 발견된 므두셀라 야자수(Methuselah palm)가 조절된 환경 하에서 2005년에 싹을 티웠었다. 이 씨앗은 방사성탄소(radiocarbon) 연대측정법에 의해서 2,0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씨앗으로 확증됐었는데, 그 때는 로마인들이 헤롯왕이 건설했던 산악 요새를 포위하고 있던 시기이다.

이제 높이가 2.5m로 자라난 그 야자나무는 남부 이스라엘의 아라바(Arava, 요르단 계곡)의 키부츠(kibbutz)에 이식되었고, 거기에서 식물학자들은 그 나무의 유전적 혈통의 단서를 찾기 위해서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예루살렘 포스트(Jerusalem Post) 지는 보도했다.[1] 연구자들은 그 나무(여러 개의 싹이 난 것 중에서 처음 것)가 식용의 과실을 생산할 것이고, 아마도 의약성분이 있기 때문에 고대에 가치가 있었던 나무로 믿고 있다. 오늘날의 요르단에서 발견되는 대추야자(date palm)는 고대에 알려진 것과는 유전적으로 다른데, 당시에 있던 나무들은 십자군 시대에 그 지역에서 사라졌다. 당시 로마의 동전에도 이러한 나무들이 그려져 있다. 예루살렘 포스트 지는 ”그 나무들은 당시 치료 효과와 맛있는 향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위키 백과(Wikipedia)는 이 므두셀라 씨앗을 방사성탄소로 직접 연대가 측정된 가장 오래된 생명력 있는 종자로 간주하고 있다. 다른 경쟁자(씨앗)들은 3,000년 혹은 4,000년 전이라고 주장되고 있지만 증거가 부족하다.



사람은 2,000년 후에도 여전히 운전 가능한 자동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수많은 분자기계들과 유전자 암호 도서관을 지니고 있는 생명력 있는 작은 꾸러미인 하나의 씨앗이 2천년 동안 무수한 우주 광선들과 다른 돌연변이 물질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작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DNA의 고장 수선 메커니즘이 이 휴면상태에 있는 꾸러미(씨앗)에서도 분명 여전히 작동하고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씨앗의 경이로움을 과소평가 하지 말라!

이 므두셀라 나무 열매로부터 쉐이크를 만들어서 맛 볼 수 있다면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그 열매가 과일 케익에 포함되어 올라올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면 우리는 나쁜 맛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농담(joak)이다. 오크나무(j-oak)가 아니고.

 

*참조 : Bible Places Blog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1/12/121104-methuselah_seed_now_a_tree/

출처 - CEH, 2011. 12.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45

참고 : 4325|2118|4796|3008|5341|5046|4712|4433|4408|4358|4225|3854|3371|3883|2719|4190

Brian Thomas
2012-04-11

식물의 자외선 탐지기는 진화될 수 없었다. 

(Plant UV Detectors Could Not Have Evolved)


      영원한 교과서인 창세기 1:12~13절에는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고 기록되어 있다[1].

그러나 이 말씀과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오늘날 세상의 일치된 공감대(진화론)는 ”지구의 지각 속에 묻혀 있던 물질들이 점진적인 변화를 받았고,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식물세계의 다양한 집단으로 변형되었다”고 주장한다[2].

그렇다면 식물들이 실제로 장구한 시간에 걸쳐 진화되었을까? 아니면 단 하루 만에 창조되었을까? 최근의 새로운 연구는 식물들이 왜 즉각적으로 창조되었어야만 했는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었다.

스크립스 연구소와 글래스고우 대학의 연구자들은 식물 세포들이 유해한 자외선 B(UV-B) 를 탐지하여, 세포 수준에서 UV-B 보호장치를 활성화하는 신호를 보내는 놀라운 메커니즘을 조사하였다[3]. 식물이 자외선을 탐지하고 방어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광합성을 위한 모든 생화학 물질들이 없었다면, 식물들은 오래 전에 죽어버렸을 것이다.

UVR8로 부르는 식물의 한 단백질은 UV-B 범위 내에서 정확히 빛에 반응한다. 그 단백질은 두 개의 동일한 반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빛이 자신을 때리기 바로 직전에 서로 자동적으로 연결이 된다. 연구자들은 UV-B 빛이 전기적 전하를 변화시키기 위해 2중의 복합체 중앙 근처의 한 특정한 아미노산을 내리칠 때, 그 반쪽이 분리되어 자외선 억제 단백질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UVR8 단백질 구조는 여기를 클릭).

이 연구는 Science Express 온라인 지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의 선임연구자는, ”다른 빛을 인식하는 단백질은 빛을 탐지하기 위해 화학적 변형이나 보조 분자들을 필요로 하지만, UVR8 단백질은 독특한 것으로써, 이전에 누구도 관측한 바 없는 고유한 UV-B 감지 트립토판 피라미드 구조를 가진다”고 말했다[3].

그것이 분리되었을 때, 각각의 UVR8 단백질의 반쪽은 어떻게든 빠르게 세포로 신호를 보내어 UV-B 보호시스템을 활성화하도록 한다. 사람의 표피세포도 자외선 빛의 손상(이것은 세포의 중요한 DNA를 붕괴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에 대비한 유사한 보호책을 작동시킨다.[4]

식물체가 이중 목적의 UVR8 단백질 없이도 살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UVR8 단백질을 돌연변이 시켰다. ”UVR8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식물에 UV-B 파장의 자외선(사람의 피부를 그을리는 데에 최적의 파장 범위)을 노출시켰을 때, 식물은 매우 저조하게 성장했다.” 그 결과는 스크립스 연구소 뉴스에서 발표되었다[3].

만약 식물이 수백만 년 동안 진화되었다면, 자연은 한 번에 하나씩의 그들의 자외선 감지 시스템 구성 부품들과 보호시스템 구성 부품들을 만들어서 추가시켰을까? 거기에는 진화론으로는 설명하기 너무나도 어려운 정교하고 특수화된 많은 부품들이 있다. 그들은 자외선을 감지하는 여러 통신 분자들, 정확한 장소에 정확한 신호를 전송하는 분자들, 그러한 신호를 정확히 수용하는 분자들, 그리고 유전자를 활성화 시키는 것과 같은 특이적 반응의 전개, 그러한 신호에 기초하여 특이한 한 단백질의 약간의 생산 등과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이들 각각의 기능을 가진 분자들이 별개로 하나씩 생겨나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짜 맞추어졌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불합리한 생각이다.

이것은 자동차가 기능을 하기 위하여 자동차 열쇠 외에 모든 부품들이 있어야하는 것처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적절하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단지 UVR8 단백질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부품들이 한꺼번에 정확히 제자리에 모두 놓여 있었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처럼 진화되었다고 상상하는 식물은 그 피해가 복구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햇빛으로부터 DNA 손상을 자초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UVR8과 같은 단백질은 조류와 이끼에서도 나타난다. 진화론적 연구자들은 이러한 관찰들을 UVR8 단백질은 초기에 진화되었고, 모든 후손 식물들에게 유전되었다고 주장을 하면서, 그들의 자연주의적(진화적) 패러다임에 짜 맞추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러나 UVR8 단백질은 다른 수많은 정교하게 상호작용하는 분자들 없이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기능을 못하는) 그 단백질을 유전시키는 것은 에너지 낭비가 되었을 것이다. 다른 모든 중요한 식물분자들과 더불어, UVR8 단백질도 목적을 가지고 창조된 것이다. 온갖 종류의 식물체에서 자외선 손상이 감지되고 복구된다는 사실은 바로 하나님께서 통찰력을 가지시고 모든 식물들을 설계하셨음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창세기의 기록이 옳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Genesis 1:12-13.
2. Delevoryas, T. 1962. Morphology and Evolution of Fossil Plants. In Prothero, D. R. 2004. Bringing Fossils to Life: An Introduction to Paleobiology, 2nd ed. Boston, MA: McGraw-Hill, 435.
3. Ultraviolet Protection Molecule in Plants Yields Its Secrets to Scripps Research Team. Scripps Research Institute news release, February 9, 2012, reporting research in Christie, J. M. et al. Plant UVR8 Photoreceptor Senses UV-B by Tryptophan-Mediated Disruption of Cross-Dimer Salt Bridges. Science Express. Published online February 9, 2012.
4. Guliuzza, R. 2009. Made in His Image: Melanin, the Sunblock That's Just Skin Deep. Acts & Facts. 38 (8): 10-11.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38/

출처 - ICR News, 2012. 3. 1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41

참고 : 5045|5292|5165|5123|5137|4408|4407|3183|4358|4454|4433|5024|3854|5046|4830|4712|4854|4708|4457|6200|6114|6056|5956|5933|5788|5774|5763|5757|5754|5746|5735

R. L. David Jolly
2012-02-06

식물의 비순환성 순환계의 획기적 발견. 

(New Breakthrough in Plant’s Non-circulatory Circulation System)


       대부분 동물들은 중요한 영양분을 신체 내의 특정위치로 전달하는 몇 가지 형태의 순환계(circulatory system)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순환계는 주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좁은 소로와 같은 광범위한 로드 맵과 유사하다. 그 시스템은 몸 전체를 중요한 격자시스템(grid system)으로 연결하고 있다. 우리의 심장은 혈액을 몸으로 펌프하며, 혈관을 따라 혈액과 영양분의 이동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근육들이 있다.

한편 식물들은 우리와 같은 순환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식물체 내로 물과 영양분을 전달하는 두 형태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식물들은 동물의 순환계처럼 작동하는 동일한 펌프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다. 조직의 두 가지 형태는 체관부(phloem)와 목질부(xylem)이다.

목질부의 주요 목적은 뿌리로부터 식물의 다른 부분으로 물과 몇 가지 양분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목질부는 식물의 목재 부분으로써 집을 짓는 재료, 목공예, 야구방망이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전달 조직의 또 다른 형태는 체관부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수피와 목질부 사이에 놓여 있는 얇은 조직층이다. 체관부의 주요 기능은 토양에서 흡수한 양분을 식물의 나머지 부분으로 운반하고, 광합성 동안에 잎에서 만들어진 당과 같은 양분을 식물의 다른 부분으로 수송하여 종자나 과실에서와 같이 이용하거나 저장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수년 동안 과학자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온 한 가지는, 어떻게 당(sugars)들이 식물조직을 통해 체관부로 이동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거의 20년 전에, 카네기 연구소의 울프(Wolf Frommer)는 식물들이 한 분자펌프(molecular pump)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 펌프 시스템은 당을 다른 식물세포를 통과하여 각각의 세포로부터 체관부로 수송시킨다.

분자펌프가 발견되었지만, 울프와 그의 연구팀은 그 펌프의 화학적 구성요소를 최종적으로 밝히는 데는 20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 화학물질들은 실제로 당을 결합시켜 그것들이 세포벽을 가로질러 체관부로 이동시키는 화학물질들이다.

울프와 그의 연구팀은 그들의 발견에 매우 고무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뇨병(diabetes)과 같은 인간의 질병치료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와 그의 연구팀은 이제 그 새롭게 발견된 단백질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 이러한 단백질들이 당분자를 결합시키고 전달하는가에 대한 이해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인체의 단백질들이 장으로부터 혈액 흐름 속으로 당을 이동시키는지, 그리고 지방처럼 저장되어있던 간 밖으로의 이동을 돕는지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연구하면 할수록, 우리는 얼마나 경이롭게 모든 것들이 설계되어 있는지, 그리고 식물과 동물을 포함하여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의 다른 부분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계속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Reference

Discovery On How Sugars Are Moved Throughout a Plant, Science Daily, Dec. 8, 2011.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revolution.com/2011/12/new-breakthrough-in-plant

출처 - CreationRevolution, December 14, 20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92

참고 : 5137|5165|5123|5109|5046|5045|5024|4854|4830|4712|4708|4433|4408|4407|4358|4225|3953|3861|3854|3758|3183|2577|1782

Brian Thomas
2011-12-12

박테리아는 식물 잎과 빛 스펙트럼을 공유한다. 

(Bacteria Share Light Spectrum with Plant Leaves)


      식물 잎들은 빛을 세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학에너지로 변환한다. 특별히 그들의 생화학은 가시광선 스펙트럼에서 청색과 적색 영역을 흡수한다. 이제 연구자들은 나뭇잎의 표면에 살고 있는 광수확 박테리아(light-harvesting bacteria)들은 가시광선 스펙트럼의 녹색 영역으로부터 에너지를 모은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박테리아들이 식물과 경쟁하기 보다는 오히려 협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완벽하게 균형 잡힌 에너지 공유 시스템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광수확 미생물들은 수생환경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연구자들은 유사한 박테리아가 나뭇잎 위에 살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시험했고, 그들이 옳았다. 미생물들은 식물의 광합성과 양립하여 빛을 모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이 환경에 거주하는 미생물들에게 주요한 생태학적 이점을 제공하고 있었다.”[1] 다른 말로 해서, 박테리아는 식물들이 사용하지 않는 녹색 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Environmental Microbi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된 연구에서, 연구팀은 사해 근처의 오아시스에서 채취한 다른 잎들의 표면으로부터 유전물질들을 검사하였다. 그들은 빛을 포획하는 분자인 로돕신(rhodopsins)의 특정 유형에 대한 유전자 암호를 발견했다. 일부 로돕신은 척추동물의 눈에서 시각을 제공하고 있지만, 식물 잎에서 발견되는 로돕신의 다수는 광유도 양자 펌프(light-driven proton pumps)로 불려지는 작은 에너지 발전기로써, 박테리아에서 사용되는 빛을 모으는 기구의 한 부분이 되고 있다.[1] 

식물들이 어떠한 빛도 흡수하지 않는 부위와 정확히 같은 부위에서 박테리아들은 대부분의 빛을 흡수하고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박테리아는 식물의 성장과 함께 협력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간과 연료를 제공받는 것이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은 생존 경쟁을 통해 적자만이 자연선택 된다고 주장하였다.[2] 생물들 사이의 경쟁은 새로운 생물학적 구조를 만들어내도록 하여 생존에 더 유리하도록 했다고 다윈은 상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식물과 박테리아의 특별한 생화학은 그들 사이에 경쟁 없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3]

이들 종 사이의 생태계 자원의 공유는 (식물과 동물 사이처럼) 지적설계를 가리키고 있으며[4], 빛을 포획하여 세포 에너지로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정교한 분자기계들은 고도의 지성을 가진 설계자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5] 

강조되어야할 또 다른 관측이 있다. 연구자들은 박테리아들이 그들의 로돕신의 일부를 광 센서로써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박테리아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빛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것은 엽권(phyllosphere, 식물 잎 표면)에 있는 미생물들이 잎 표면에서 빛의 강도, 질, 자외선 변동의 영향에 적응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빛 감지에 착수한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했다.[1]
 
박테리아의 생화학적 에너지 기계들이 완전히 다른 생물 종과 공존하기 위해서 서로 맞물려져 있다는 사실은 이들 생물체들은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초월적 지성에 의해서 설계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tamna-Ismaeel, N. et al. Microbial rhodopsins on leaf surfaces of terrestrial plants. Environmental Microbi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September 1, 2011.
2. Darwin, C. 1859.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of Life. New York: D. Appleton and Company.
3. Mackay, J. Leaves and Microbes Share the Light. Evidence News. Creation Research. Posted on evidenceweb.net November 16, 2011, accessed November 29, 2011.
4. Demick, D. 2000. The Unselfish Green GeneActs & Facts. 29 (7).
5. Swindell, R. 2002. Shining Light on the Evolution of PhotosynthesisJournal of Creation (formerly TJ). 17 (3): 74-8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502/

출처 - ICR News, 2011. 12.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42

참고 : 4034|4606|2347|3794|5228|5136|4536|3881|5021

AiG News
2011-10-03

식물의 단백질 상호작용에 대한 가장 큰 유전자 지도가 작성되었다. 

(Largest-Ever Map of Plant Protein Interactions)


    겨자식물에 대한 세포수준의 로드맵(road map)으로 몇 가지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상호작용체 지도화 콘소시움(Interactome Mapping Consortium)에 속한 한 국제 연구팀이 애기장대 겨자식물(Arabidopsis mustard plants)의 수천 개의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의 지도화와 각 단백질들을 암호화하는 유전자들과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작업해 왔다고 ScienceDaily(2011. 7. 30) 지는 밝혔다. 미국 솔크연구소(Salk Institute)의 조셉 에커(Joseph Ecker)에 따르면, ”이러한 데이터는 앞으로 생물학자들이 ‘상호작용체(Interactome)’ 지도화 연구에서 얻을 데이터들과 함께, 가뭄이나 질병에 저항성이 있고, 더 높은 영양가의 농작물을 개발하여, 인류에게 더 유용하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연선택이 유전체(genome)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한 복잡한 메커니즘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식물들이 자신의 유전적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하나의 방법을 밝히고 있었다. 그런데 연구자들은 병원균들이 심지어 ”약 십억 년이 지나며 진화”된 이후에도 식물체의 동일한 단백질 복합체를 목표물로 공격하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생물체가 적절히 기능하기 위해서는 단백질들은 협력해서 작용해야만 한다. 연구자들은 애기장대에서 단백질 상호작용체들의 6,205 개의 염기쌍들을 동정했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상호작용체(interactome)”의 단 2% 만을 지도화한 것이다. 식물에서는 수많은 유전자 복제들이 일어난다. 유전자 복제에 앞서서 단백질의 1,900개의 상호작용 염기쌍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은 식물체의 동일한 단백질이 여러 다른 장소들에서 작동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러한 유전자 복제사건은 분명 식물체로 하여금 변화하는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데 필요한 유전적 융통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단백질 상호작용과 그것을 암호화하는 유전자들의 상관관계를 통해 복잡한 유전패턴을 설명할 수 있다. 식물이 특정한 서식지에서 가장 잘 생존하도록 해주는 그러한 단백질 조합은 자연적으로 선택되고 전달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 그 유전체가 영향을 받게 되고, 가장 유용한 유전자 복사본이 유지된다.

”식물들은 그들의 환경과 생태계에 반응하여 진화해온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면서, 저자들은 ”우리는 유전자 복제 사건의 결과에 따른 유전자 상호작용의 역동적인 재구성을 관측했는데, 그것은 상호작용체 네트워크를 작동시키는 한 진화모델의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1]. 겨자식물이 다른 종류의 식물로부터, 혹은 다른 식물로 진화되었다는 개념을 지지하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식물세포의 다양한 기능들은 식물의 유전적 다양성에 대한 유전자 복제에 기초한 재배치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놀라운 발견은 그 식물의 적(enemy)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박테리아인 Pseudomonas syringae와 곰팡이류인 Hyaloperonospora arabidopsidis는 애기장대의 상호작용 단백질들의 동일한 복합체를 표적으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실은 연구자들에게 하나의 쇼크였는데,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두 병원균은 약 10억 년의 진화 기간을 거쳐서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의 조상에 대한 가능성 있는 설명도 없이, 연구자들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를 유일한 허용할 수 있는 답변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서로 다른 계(kingdoms)에서 온 병원균들이 동일한 단백질 복합체를 표적으로 하는, 독립적으로 진화된 독성 단백질들을 배치시키고 있었다.”[2]
 
그러나 이러한 발견을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연구자들이 진화론적 시간 틀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성경적 나이는 대략 6천 년 정도로, 창조 주간에 이들 생물체들은 종류대로 창조되었고, 종 내에서의 다양한 변이를 통해 발전되어왔다. 모든 생물체들은 동일한 생화학적 기작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동일한 단백질 복합체가 서로 다른 병원균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놀랄 필요가 없는 일이다. 덧붙여서 특별히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러한 병원균들은 실제로 10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떨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1. www.sciencemag.org/content/333/6042/601 
2. www.sciencemag.org/content/333/6042/596



번역 - 문흥규

링크 - 

출처 - AiG News, 2011. 8.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65

참고 : 5099|5095|4445|4366|4321|5133|4788

식물의 수학적 패턴은 진화론자들을 계속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 피보나치 수열이 돌연변이로 우연히?

(Plant Patterns Prolong Perplexity)


     식물들은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학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경이로움을 수행하고 있다. 그것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패턴을 재생시키는 능력이다. 잎차례(phyllotaxis, 식물의 줄기에 나는 잎의 배열 방식)라 불리는 이러한 능력은 수학적으로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ries)과 황금각(Golden Angle)으로 설명될 수 있다. (피보나치 수열은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으로 1+1=2, 1+2=3, 2+3=5, 3+5=8… 처럼 인접한 두 수의 합이 다음 수가 되는 수열이다. 그리고 피보나치 수열에서 뒤의 수를 앞의 수로 나누면, 즉 3/2, 5/3, 8/5,  13/8, 21/13, 34/21, 55/34, 89/55...은 1.618이라는 숫자에 가까워진다. 이 비율을 황금비율이라 한다).    

해바라기, 솜엉겅퀴(artichokes), 선인장, 민들레의 머리, 기타 식물들에서의 아름다운 나선형 구조들은 오늘날 어린이나 어른들을 계속 매료시키지만, 그러한 것들이 유일한 예는 아니다. 줄기 위의 잎들은 나선형의 계단처럼 잎차례식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환경에 의존하여 식물들은 서로 다른 발달단계들에 따라 그 패턴을 변환시킬 수 있다. 과학자들은 잎차례가 어떤 패턴으로 나타나는지는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 대본(script)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유전자와 단백질들이 그러한 경이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해하기 어려운 채 남아 있는 것이다.

최근 Current Biology 지[1]에서, 프랑스의 생물학자인 장 크리스토프(Jean-Christophe Palauqui)와 패트릭(Patrick Laufs)은 잎차례를 설명하기위해 연구되어왔던 이론들 중 일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과학자들은 식물 호르몬인 옥신(auxin)이 새로운 기관 원기가 나오는 줄기 생장점(shoot meristem)에 집중되고, 그러한 PIN1 옥신 수송자(PIN1 auxin transporter)가 옥신의 위치를 대립(분열)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urrent Biology의 동일한 이슈에서 보고된 새로운 연구는 PLETHORTA (PLT) gene family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 유전자들은 생장점에서 진행되는 과정들과 뿌리 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유전자들을 조작하는 것은 식물의 패턴 형성을 촉진할 수도, 억제시킬 수도 있다.

.해바라기 잎은 이전 잎에서 360÷1.618 = 222.5° (또는 360°- 222.5°= 137.5°) 씩 회전하여 나오고 있다.

이 유전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는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유전자들의 호르몬 켜기, 단백질 켜기와 같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유전자들 각각은 하나의 복잡한 안무(choreography)로서 서로서로 앞뒤로 신호를 보낸다. 또한 PLT 유전자들은 그들이 PIN1 극성과 옥신 분포를 조절함으로서, 원기(primordia)에 기계적인 힘을 자극시킬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유전자 발현과 하류효과(downstream effect) 사이에는 시간 지체가 있어서, PLT 유전자들이 활성화되는 시간에서부터 PIN1 복사본의 농도가 증가되는데 까지 4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그 뒤에 옥신의 농도는 PIN1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위해 또한 피드백을 할 수 있었다. 따라서 내부 지시자의 신호는 간접적이고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유전자들의 당혹스러운 상호작용은 생물학자들을 바쁘게 만들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 ”PLT가 관여하는 잎차례의 조절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가 되고 있으며, 그것은 PLT 유전자 발현의 양적인 설명과 모델링, PIN1의 수준과 분극화, 옥신의 분포, 생장과 역학에 의존하는 것 같다”고 그들은 말했다. 이러한 문제들이 언젠가 기계론적 이론으로 해결된다 하더라도, 어떻게 (잎차례를 보이지 않는) 하나의 씨앗이 잎차례를 보이는 성숙한 식물로 자랄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많은 질문들이 남아있는 것이다. 그것을 넘어서, 미학을 하는 철학자들은 어떻게 식물들과, 그리고 식물들과 직접 관련이 없는 다른 많은 자연현상들, 즉 나선은하, 허리케인, 소라껍질, 사람 귀의 달팽이관 등에서 인간에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황금비율(divine proportions, 신의 비율)”이 계속 발견되는지를 숙고해 보아야만 할 것이다 (ICR에서 Fred Willson이 쓴 기사 2003. 11. 20 을 참조하라).


1. Jean-Christophe Palauqui, Patrick Laufs, 'Phyllotaxis: In Search of the Golden Angle,” Current Biology, Volume 21, Issue 13, R502-R504, 12 July 2011, DOI 10.1016/j.cub.201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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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것이 그것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조립 라인에서 자동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것의 구조, 조립순서도, 균일화, 설계도 등을 이해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다하더라도, 그러한 지식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위키 백과사전(Wikipedia)은 다윈의 진화론 발표 이후 10년도 되지 않아 빌헬름 호프마이스터(Wilhelm Hofmeister, 1824~1877, 독일의 식물학자)에 의해서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자연선택의 한 결과로서 그 같은(잎차례나 황금비율..) 것들이 생겨났다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부적인 질문들은 남아있다”고 말하면서, 지나치게 간소하게 그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호프마이스터를 포함하여 그 당시 사람들은 유전자 암호는 말할 것도 없고, PIN1과 PLT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단순한 경쟁하는 기계적 힘 모델은 1896년에 주장된 것이다. 그 이론은 오늘날 유전자 코드, 단백질, 세포신호 등을 관측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언젠가 진화론자들이 그 모든 메커니즘을 다 이해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앞에서 언급한 질문들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모든 식물들이 잎차례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패턴은 식물의 생존에 불필요한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목적이 없고, 방향이 없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존에 불필요한, 그러한 경이로운 패턴들이 생겨났다는 진화론은 하나의 공허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해바라기(sunflower)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 여기에는 보다 좋은 과학, 깊은 철학,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전한 신학을 위한 자연적 경이가 들어있는 것이다.

 


*참조 : 1. Fibonacci Numbers in Nature, by Jill Britton
http://britton.disted.camosun.bc.ca/fibslide/jbfibslide.htm

2. Fibonacci Numbers and Nature
http://www.mcs.surrey.ac.uk/Personal/R.Knott/Fibonacci/fibnat.html

3. Fibonacci Numbers and the Golden Section
http://www.maths.surrey.ac.uk/hosted-sites/R.Knott/Fibonacci/fib.html

4. 15 Uncanny Examples of the Golden Ratio in Nature
http://io9.com/5985588/15-uncanny-examples-of-the-golden-ratio-in-nature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content/110711-phyllotaxis

출처 - CEH, 2011. 7.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37

참고 : 706|1489|3921|1629|3777|3711

Rich Wendling
2011-08-08

느리게 움직이는 포복성 식물들 

(Creepy Crawly Plants: Plant Tropism)


      자신의 환경에 민감하게 그리고 적절히 반응하는 식물을 상상해보자. 공상과학 소설같이 들리는가? 그렇지 않다. 사실 식물이 자신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반응하여 생장패턴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식물 자신의 건강과 성공(정상적인 생장)에 필수적인 것이다.

비우호적인 불리한 상황에서 식물은 우리처럼 단순히 일어나서 이동할 수 없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은 식물이 자신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히 반응하도록 하는 놀라운 능력을 설계하셔서 부여하셨다. 우리는 이러한 식물의 본능적인 움직임을 굴성(tropism)이라 부른다. 식물은 자극으로 향하는 방향(향지성, positive tropism), 혹은 자극에서 멀어지는 방향(배지성, negative tropism)으로 구부리거나 방향을 바꾸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식물은 여러 가지 외부 조건에 반응하여 자신의 생장을 통제하고 있는데, 가장 흔한 세 가지는 중력(gravity), 햇빛(sunlight), 접촉(touch)이다.

중력굴성(gravitropism)으로 흔히 알려져 있는 굴지성(geotropism)은 지구의 중력에 대한 식물의 반응이다. 씨앗이 자라기 시작할 때, 뿌리는 중력방향으로 아래로 자랄 필요가 있는 반면에, 줄기는 중력과 반대로 위쪽으로 자랄 필요가 있다. 뿌리 끝에 있는 평형포(statocytes)라 불리는 특별한 세포들이 중력을 감지할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루어졌을까?

평형석(Statoliths, 식물에서 중력을 인지하는 녹말체의 특정한 형태)라 불리는 이러한 세포 안쪽의 작은 구조는, 마치 어떤 돌 하나가 수영장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것처럼 세포의 아래를 향하여 가라앉아 있다. 이 평형포는 이 구조물을 가라앉히는 지를 탐지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아래로 향할지 혹은 위로 향할 지를 결정한다. 그 때 이러한 특수한 세포들은 신호를 만들어 나머지 뿌리세포와 의사를 전달하고, 뿌리가 중력의 방향으로 자라도록 해준다.

이와 유사한 구조가 줄기에서도 나타나는데, 그 반응은 정반대이다. 즉 줄기는 중력의 힘에서 멀리 떨어진 토양 표면의 위쪽을 향해 성장한다.

광굴지성(phototropism)은 빛에 대한 식물의 반응이다. 우리는 창문 가까이에 둔 실내화초가 창 쪽을 향하여 줄기나 잎이 향해있는 것을 종종 본다. 만약, 그 식물을 돌려놓으면 수시간 내에 그 식물은 다시 창 쪽으로 얼굴을 구부리게 될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1920년대에 네덜란드의 식물학자 프리츠(Frits W. Went, 1903~1990)는 옥신(auxin)이라 불리는 호르몬이 그러한 식물생장의 원인인 것을 발견했다. 빛이 한 방향에서만 유래하는 경우, 이 호르몬은 식물체에 고르게 퍼지지 않아 어두운 쪽에서 더 빠르게 자라도록 한다. 이러한 생장율의 차이는 식물이 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향하는 원인이 된다.

나팔꽃과 스위트피(sweet peas) 같은 많은 덩굴식물들은 접촉에 반응하여 굴촉성(thigmotropism)을 보여준다. 이러한 여러 식물들은 덩굴손(tendril)이라 부르는 특별한 잎이 그것에 접촉하는 물체 주위를 휘감도록 설계되어 있다. 덩굴손이 펜스의 기둥이나 유사한 물체에 닿게 되면 옥신을 만들어 그 물체가 닿지 않은 다른 세포로 전달한다. 그러면 이러한 세포들은 접촉한 세포보다 더 빨리 자라게 되어 그 물체 주위를 휘감도록 해준다. 그러면 덩굴손은 그 물체를 이용하여 식물을 지지시키고, 기어 올라가도록 해준다.

많은 뿌리 역시 반작용 굴촉성(negative thigmotropism)의 형태를 보여준다. 뿌리는 굴촉성과 유사한 과정을 통해 그들이 토양에서 접촉하는 물체로부터 먼 쪽으로 자란다.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는 그의 창조물들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다양한 식물들을 설계하셨고, 토양 속에 뿌리를 내려 양분을 흡수하도록 하셨고, 다른 물체를 지지대로 붙잡고 올라가도록 하셨고, 생명을 유지시키는 빛을 위해 태양을 향하도록 하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인류가 말씀 안에 뿌리내리고 머물면서 영적인 양식을 취하도록 창조하셨다. 십자가를 붙잡고 기대어야만 하며, 당신의 아들을 향하도록 하셨고, 말씀의 빛과 유일한 영생의 근원을 향하도록 하셨다. 어떻게 자랄 것인가를 선택할 수 없는 식물과는 달리, 우리는 예수님과 성경으로 향할 것인가, 아니면 돌아서서 멀리 떠날 것인가를 선택해야만 한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6/n2/creepy-crawly-plants

출처 - Answers, 2011. 2. 2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23

참고 : 4225|3854|3183|5109|5045|5046|4830|4712|4433|4408|4407|5772|5775|5788|5823|5855|5933|5938|5956|5978|6024|6050|6053|6056|6057|6114|6200|6236|6269

정병갑
2011-07-21

식물 나타난 창조 신비 - 식물도 생각할 수 있는가?


      식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생각도 하고 말도 하며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라고 병충해도 없으며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 ?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은 더 잘 자랄 뿐만 아니라 병충해에 더 강하고 농약을 적게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자란 채소와 과실은 맛이 좋아지고 당도가 높으며 인체에 좋은 생리활성물질이 더 많이 생긴다고 말하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 식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미국의 Christoper Bird 와 Peter Thomkins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하였다. 이 두 사람은 식물을 정성들여 키웠다. 때를 따라 물과 거름을 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식물에게 다가가서 ”잘 잤니? 어제 저녁에 춥지 않았어?” 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쓰다듬어 주곤 하였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잘 자. 좋은 꿈꾸고...” 라고 속삭여 주었다. 외출할 때면 ”나 잠시 나갔다 올께. 아마 2시간 내에 돌아올 수 있을 거야”라고 말을 하고 외출을 한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3개월 정도 키우게 되면 식물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를 키워준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이후에 Bird 와 Thomkins는 실험을 실시하였다. 식물이 나타내는 미세한 반응을 측정 할 수 있는 기계장치와 그것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계를 연결하였다. 그리고 기록계의 시계와 자신이 가진 시계를 9시 30분으로 정확하게 맞춘 후 수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외출을 하였다. 물론 외출할 때 식물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몇 시간 후에 돌아올 것이니 그 동안 잘 있으라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다.

외출한 후 10시 정각에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로 갑자기 뛰어들어 길을 건넜다. 달리던 자동차 운전자들은 이 사람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급브레이크를 밟게되고  어떤 운전자들은 화가 나서 욕을 하기도 했을 것이다.  한동안 커피숍에서 앉아서 휴식을 취한 다음 11시에는 낭떠러지에서 갑자기 뛰어 내렸다. 잘못해서 발목을 다칠 우려도 있겠으나 위험을 감수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 한동안 길을 돌아다니다 12시에는 안락하고 편안한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식물에 연결된 기록장치를 보니 놀라운 반응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다. 

즉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를 무단 횡단했던 10시에는 식물의 반응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11시 직전까지는 평상시보다 약간 높은 반응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11시에는 10시와 마찬가지로 급격한 반응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12시에는 평상시 처럼 조용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즉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던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식물이 그것을 알고 반응을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다.  수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실을 식물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 실로 놀랍고도 신비한 일이다.

또한 식물이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다른 실험을 시도하게 되었다.  식물을 한 그루씩 화분에 심고 역시 정성들여 키운 다음 밀폐된 공간에 두 그루의 식물을 나란히 놓아두고 몇 사람을 한 사람씩 방안에 들여보냈다. 그리고 각자 식물 앞에 잠깐 동안 서 있다 나오게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사람에게는 두 식물 중 한 식물을 꺽어 버리도록 하였다. 

그리고 남아있는 식물에 전류계를 연결한 다음 그 방에 들어간 사람을 한 사람씩 친구를 꺽어버린 목격자 식물 앞에 서게 한 다음 누가 범인인지 밝혀내는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다른 사람이 섰을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식물이 자신의 친구를 꺽어버린 사람이 섰을 때는 급격한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식물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즉 식물은 자신의 친구를 죽인 범인의 인상착의를 기억하여 수사관에게 진술한 것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낮 말은 풀이 듣고 밤 말은 나무가 듣는다”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2. 식물도 음악을 좋아할까?

식물과 음악의 관계에 대하여 최초로 관심을 기울인 사람은 다아윈으로서 1860년대에 미모사에게 나팔소리를 들려주고 잎이 움직이는가를 살펴보았으나 실패했다는 기록이 있다. 1950년대에는 인도의 Singh 교수가 소리굽쇠나 바이올린 음악을 들려준 결과 활발한 원형질운동을 관찰하였다. 또한 미모사에게 인도의 전통음악인 Raga를 들려준 결과 기공수, 표피의 두께, 세포의 크기가 현저히 증가했음을 알아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벼의 수확량이 25-60%, 땅콩 수확량이 50%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었다. 

미국에서는 1968년에 Retellack은 호박덩굴에게 고전음악을 들려준 결과 덩굴이 스피커를 감싸지만, Rock'n'roll 음악을 들려주면 스피커와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이완주 박사는 식물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체내의 화학성분이 변함을 관찰하고 이러한 음악을 그린음악(green music)이라고 하여 국내 특허를 얻었다. 그린 음악은 바탕이 클래식이며 사이사이에 새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삽입하여 편집한 음악이다. 그린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의 생육이 촉진되고 병해충 발생이 저하되며 오이의 경우 당도가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재연성이 있었다. 식물은 Heavy metal이나 Rock'n'roll 과 같은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고전음악을, 타악기보다는 현악기의 음악을 좋아하며 2KHz 근처의 음파를 좋아한다는 것도 밝혀지게 되었다. 

특히 식물을 유리막대로 건드릴 때와 선풍기 바람을 쏘여줄 때, 처음 식물이 보이는 반응은 큰 차이가 없이 움찔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풍기 바람에는 더 이상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바람을 즐기는 반면, 유리막대로 건드리는 경우 유리막대를 정지시킬 때까지 계속해서 긴장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식물이 바람과 유리막대 자극을 구별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긴장상태에 있었다면 지구상에 식물이 남아있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에서 식물은 계속 바람을 맞으면서 살고 있는데 하루 종일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긴장상태에 있다면 결국 생산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식물은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물이 없는 지구는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되었을 것이다. 식물이 바람과 다른 자극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비한 것인지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가 아닐 수 없다.

백합은 사람보다 10배 이상 큰 유전체를 갖는다. 그렇다고 백합이 사람보다 10배 더 복잡한 것은 아니다. 백합의 유전체가 사람보다 큰 이유는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가 많아서가 아니고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은 비암호화 유전자(noncoding gene)를 그만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비암호화 유전자는 어떠한 기능을 할까? 아무런 쓸모없는 유전자일까? 아직은 이 질문에 대하여 정확한 답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무 쓸모없는 유전자를 아무 목적 없이 세포안에 넣어 두셨을까?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목적에 맞도록 만드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다만 현대 과학으로는 비암호화 유전자의 기능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백합이 사람보다 더 큰 유전체를 갖는 이유를 모를 뿐이다.

식물이 보여주는 반응은 동물과 인간이 나타내는 반응보다 훨씬 더 예민할 뿐 아니라 정확하고 분명하다. 그러나 식물이 동물처럼 움직이지 못하며 큰 소리로 울부짖거나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아있으나 의식이 없는 환자를 식물인간이라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속삭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위험에 처한 것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를  죽인 범인을 기억하기도 하는 식물에게 이러한 말을 사용할 수 없다고 본다. 식물인간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앞으로 식물인간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식물이 들으면 몹시 섭섭해 할 것이기 때문이다.

 

3. 성경속의 식물

우리나라에는 약 500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고 성경에도 많은 식물이 기재되어 있다. 성경속의 식물 중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파, 마늘 같은 식물이 있는가 하면 합환채(창 30:14-15)나 고벨화(아 1:14)처럼 전문가도 알 수 없는 식물이 있다. 성경에는 약 110-128종의 식물이 기록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정확하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 원전에는 한 가지 이름으로 기록된 식물이 번역본마다 다르게 기록되어 있고, 다른 이름으로 기록된 식물이 실제로는 같은 식물인 것으로 확인된 것도 있으며 현존하지 않는 식물도 기록되어 있어서 어떤 식물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각 나라마다 자기나라에 있는 비슷한 식물의 이름으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엉뚱한 식물로 바뀐 경우도 있다. 우리말 성경은 중국어 성경을 토대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중국어 성경에서 사용한 말을 그대로 우리말로 쓰다 보니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감람나무는 원래 올리브나무로 번역하는 것이 옳은데 중국어 성경에 감람(橄欖)으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 적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동번역 성경에는 올리브나무로 바르게 번역되어 있다. 

성경의 무대인 이스라엘과 중동 지방의 기후는 과거 1000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아서 식물상(vegetation)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성서식물 중 현지 자생식물에 관한 연구는 현재 식물상을 토대로 가능하지만 재배식물과 외래 도입종에 대해서는 정확한 동정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의 식물은 과일나무, 농작물과 정원식물, 야생초본류, 나무종류, 늪지 식물, 광야 식물, 가시나무 종류, 들에 피는 꽃 종류, 향료와 약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생물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분류한 인류 최초의 분류학자는 아담이라고 할 수 있다. 분류학자들이 하는 일 중에 하나는 생물에 이름을 붙이는 것인데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 2:19)처럼 생물을 보고 곧 바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능한 학자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식물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검토를 거쳐야 가능한 일이지만 아담은 곧 바로 이름을 부여했던 것이다.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제처 두고라도 수천 종류의 식물에게 부여한 이름을 기억해야만 자손들에게 그 이름을 정확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아담은 우수한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잘 해냈으라고 생각된다.


3.1. 야곱이 사용한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

식물과 관련되어 성경에 기록된 사건 중에는 참으로 신비한 것이 많은데 그 중에서 창세기 30-31장에 기록된 야곱과 삼촌 라반 사이의 양과 염소 떼 사건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다. 10년도 넘게 야곱을 부려먹은 라반이 그동안 일한 대가를 주지 않으려 하자 야곱은 그 동안의 목동생활에서 터득한 유전의 원리를 이용하여 점 있는 양이나 아롱진 염소가 태어나면 자신의 소유로 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라반도 약삭빠른 사람이어서 자신의 소유 중에 점 있는 양이나 아롱진 염소를 3일 걸리는 먼 거리로 격리시켜 버렸다. 

그런데 야곱이 보통 꾀가 많은 사람인가? 태어 날 때부터 형의 뒤꿈치를 잡고 나오더니 팥죽 한 그릇에 형의 위치를 차지해 버린 꾀쟁이 아닌가 ? 어쨌든 야곱과 라반 모두 유전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10년 이상 실험적으로 연구한 야곱의 실력이 더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야곱은 신풍나무, 버드나무, 살구나무 등의 껍질을 벗긴 나뭇가지를 개울가에 놓아두고 튼튼한 양과 염소들은 아롱지고 점 있는 새끼를 낳게 하여 모두 자신의 재산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허약한 양과 염소가 물을 먹을 때는 이 나무들을 치워서 정상적인 색을 가진 양과 염소, 즉 약하고 비실비실한 것들은 모두 라반의 재산이 되게 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일어 날수 있을까 ? 야곱이 사용한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가 어떠한 특징이 있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신풍나무는 도대체 어떤 나무일까 ? 이것을 현대 유전학에 적절하게 응용한다면 훌륭한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 삭개오가 올라간 뽕나무

뽕나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중국 오나라에 효성이 지극한 청년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거북이 한 마리를 잡아서 집으로 가다가 뽕나무 밑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거북이가 청년에게 ”헛수고 말게. 나는 장작불로 백년을 끓여도 죽지 않네” 라고 자신을 뽐내었다. 이 말을 들은 뽕나무가 ”여보게 자네 큰소리 치지 말게. 나를 베어서 장작을 만들어 불을 지펴도 자네가 죽지 않을 것 같은가?” 라고 하였다. 청년이 집에 와서 장작불로 아무리 삶아도 거북이 죽지 않자 뽕나무와 거북이의 대화가 생각났다. 그리하여 뽕나무로 장작을 만들어서 거북이를 삶았고 아버지의 병환을 고칠 수 있었다고 한다. 거북이와 뽕나무 모두 쓸데없이 입을 놀려서 모두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로서 우리도 말을 조심하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키 작은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올라간 뽕나무(눅 19:4)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도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 17:6)”에 나타난 뽕나무와는 서로 다른 나무이다. 

삭개오가 올라간 뽕나무는 sycamore-fig tree로서 여리고나 예루살렘을 포함한 이스라엘 전역에 널리 자생하는 나무로서 잎과 수피는 뽕나무를 닮았고 열매는 무화과를 닮았기에 돌무화과라고 한다. 돌무화과는 무화과 및 뽕나무와 같은 과(科)에 속해있어서 이처럼 오역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나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왕상 10:27)”에서 처럼 매우 흔하게 자라는 나무임을 알 수 있다.  

삭개오가 올라간 이 돌무화과는 무화과보다 작은 열매가 매우 많이 달리며 단맛이 나므로 애굽사람들이나 유대인에게는 귀중한 식량자원이었다. 지금도 카이로의 길가에서는 행상들이 팔고 있다고 한다. 돌무화과는 중국어 성경에서 상수(桑樹)로 번역되어 있는데 우리말로 번역할 때 예수님이 인용하신 뽕나무와 구별하지 않고 그대로 뽕나무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삭개오가 올라간 나무가 뽕나무로 기록된 것 같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17장에서 비유로 인용하신 뽕나무는 mulberry tree이다. 이 나무는 우리 나라에도 자라고 있는 뽕나무와 동일한 종류로서 오디가 달리는 나무인 것이다. 열매가 맛이 있고 또 누에를 칠 수 있는 뽕나무는 나뭇가지 껍질을 벗겨서 로프를 만들고 뽕잎으로는 차를 만들고 잎, 뿌리, 어린 가지를 한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 나무는 영어로 black mulberry 로서 열매가 검은색으로 익고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white mulberry와는 조금 다르지만 돌무화과와는 완전히 다른 뽕나무인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뽕나무는 하얀 뽕나무(Morus alba)이고 예수님이 인용하신 뽕나무는 검은 뽕나무(Morus nigra)인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뽕나무를 하얀 뽕나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3.3. 히스기야왕의 종기를 치료한 무화과나무

뽕나무나 돌무화과 모두 무화과나무과에 속한 식물이다.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아야 할 무화과(마 24:32), 베다니에서 예수님이 시장하셨을 때 혹시 열매가 있나하고 찾으시다가 열매가 없자 저주하신 무화과(막 11:12-14)는 우리나라 각 가정에 한 두 그루씩 심겨진 무화과와 동일한 나무이다. 

무화과는 좀 특이한 나무이다. 꽃이 없이 열매가 달린다 해서 무화과(無花果)라 하는데 꽃이 없이 어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 실상은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다. 무화과의 꽃은 열매 안쪽에 숨어서 피고 그곳에서 수정이 일어나서 씨를 맺게 되는 것이다. 무화과를 먹을 때 씹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무화과 씨이다. 

무화과나무의 잎, 줄기, 열매 등을 자르면 하얀색의 유액이 나오는데 다양한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무화과나무 잎을 재래식 화장실에 넣으면 구더기가 생기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강력한 살충작용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유대의 열 세번째 왕인 히스기야는 믿음이 좋았고 지혜가 뛰어난 왕이었다. 왕에 즉위한지 14년째 되던 해에 몸에 종기가 나서 죽게 되었는데 그 종기는 아마도 피부암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눈의 눈물을 보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무화과 반죽을 가져다가 종기에 붙여서 낫게 하였다(왕하 20:1-7). 피부암이 치료되므로서 히스기야왕은 15년을 더 살 수 있었다. 

물론 히스기야왕은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게 되었다. 그러나 무화과에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무화과를 사용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무화과에 들어있는 성분이 피부암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사실로 확인되었다. 최근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러한 내용은 이미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있는 것이다. 성경 말씀 속에는 이처럼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이 나타난 기록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무화과나무는 여러 가지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잎은 아담과 하와의 치부를 가리는 인류최초의 의복이 되었고,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되며 무화과 달인 물은 감기와 폐렴에 좋고, 잎을 말렸다가 목욕물에 넣으면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  어느 한 부분도 버릴 것 없는 매우 유용한 나무다.

 

4.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사는 40년 동안 주식으로 먹었던 만나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먹여주신 기적의 양식이다.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 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기적의 양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직후 더 이상 내리지 않았고 단지 언약궤 속에 일부 보존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도 시나이 반도 유목민은 6월경이면 아침 일찍 들에 있는 위성류 아래에 가면 하루에 1kg 정도의 둥글고 흰색의 덩어리를 주워서 여행자들에게 만나라고 판다고 한다. 단 맛이 나기 때문에 설탕 대신 사용하기도하며 과자처럼 그냥 먹을 수도 있다. 

이 덩어리는 위성류의 줄기와 잎을 갉아먹고 사는 곤충이 나뭇잎 속에 들어있는 질소성분은 흡수하고 함께 포함된 당분은 몸 밖으로 버리는데 이 당분이 공기와 접촉하면 굳어져서 하얀 덩어리가 되고 이것이 만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곤충은 밤에만 활동하므로 아침 일찍 들에 나가서 만나를 모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늦게 들에 나가면 개미들이 다 주워가버리기 때문에 성경에는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출 16:21)고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 대하여는 몇 가지 의문이 있다. 만약에 이러한 해석이 옳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간 다음 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갑자기 그렇게 많던 곤충이 다 죽은 것인가? 아니면 위성류가 말라죽은 것인가? 그리고 평일에는 이틀 분을 거두게 되면 썩었지만 안식일 전날에는 이틀 분을 거두어도 썩지 않은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얼마나 많은 곤충과 위성류가 있었길래 200만명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일 수 있었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많은 신비한 기록이 있고 이들 중 많은 기록이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일부 기독교인 과학자들은 성경이 지극히 과학적이라고 주정한다. 그러나 모든 성경기록을 과학으로 설명하려고 한다면 우리의 눈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과학만 보이게 되며 과학이 곧 하나님을 대신하게 된다. 과학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치한 수준일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에 이렇게 답하고 싶다. 성경이 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이 성경적이다 라고.......

 


5. 참고문헌
Attenborough D. 1995. The Private Life of Plants. BBC Books
Bhojwani S.S. and S.P. Bhatnagar. 1999. The Embryology of Angiosperms, Vikas Publishing LTD.
Moldenke H. and A. L. Moldenke. 1952. Plants of the Bible. Dover Publications Inc. New York.
Tompkins P. and C. Bird. 1972. The secret life of plants. Harper & Row Publishers Inc. New York.
김준민. 1986. 성서의 식물. 보진제.
양진배, 송태원, 오민석. 1998. Green 음악과 자연음악이 Ethanol 중독 백서의 요산 및 간 대사효소계에 미치는 영향. 한방재활학회지 8(2):480-503
유인식. 1991. 성경의 각종 나무비유. 기독교문서선교회.
이완주, 이근영, 윤성중, 이동우, 방혜선. 1997. 음악에 의한 식물 생육 촉진 및 성분함량의 변화. 한국정신과학회지 1(2):31-36.
이완주. 1995. 동식물 생육을 촉진시키는 그린음악. 연구와 지도 36(1):27-29.
이완주. 1997. 그린음악. 서울, 농촌진흥청 잠사곤충 연구소.
이완주. 1997. 음악 들으며 자란 식물은 더 잘 자라고 예쁘게 자란다. 서울, 월간조선 1997년 1월호
이창복. 1994. 성서식물. 향문사
임은희. 1994. 음악속에 숨은 의학. 서울, 청암.
차윤정. 2000. 식물은 왜 바흐를 좋아할까? 중앙 M & B.
최영전 1996.  성서의 식물. 도서출판 아카데미.


출처 - 2011 국제학술대회 논집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09

참고 :

AiG News
2011-06-30

광합성을 증진시키기 

: 태양전지가 광흡수 면에서 식물을 이제 앞질렀다? 

(Improving Photosynthesis? 

Solar Cells Beat Plants at Harvesting Sun's Energy, for Now)


     식물은 태양의 풍부한 에너지의 일부를 붙잡아 우리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식물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미국 국립재생에너지 실험실(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에서는 광합성의 증진을 통해 보다 좋은 생물연료(biofuel)를 생산하는 연구가 수행되었다. Science Daily(2011. 5. 12) 지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의 한 가능성 연구에서 NREL의 지원을 받는 연구 그룹은 광전기 태양전지의 에너지 흡착효율성을 식물의 흡착효율성과 비교했는데, 그 결과 식물이 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공학 기술을 통해 식물의 광합성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슈퍼식물은 태양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흡수하고 저장함으로써 더욱 튼튼한 식량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더욱 실용적인 생물연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전지(solar cells)는 비교적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지만, 식물은 녹색광을 반사시키고 적색과 청색광을 주로 흡수한다. 심지어는 너무 많은 빛을 지나치게 흡수할 수도 있다. 때로는 엽록체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자를 여기(excited) 시킨다. 그때에는 식물체가 타버리지 않도록 잉여 에너지를 방출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장애는 흔히 이산화탄소의 공정에 관여하는 비율제한효소(rate-limiting enzyme) 때문에 생긴다. 지금까지는 더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에 반응하기 위한 이러한 효소를 얻는 방법이 발견되지 못했었다.

연구팀은 식물의 광합성을 개량시키기 위해 광전기의 원리를 응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유전학자들이 적어도 적외선 지역과 같은 스펙트럼의 무시된 부분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는 색소에 대한 유전적 정보를 완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에너지의 과부하를 다루는 방법이 없다면 식물은 자체가 익어버릴 것이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효소의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유전적 방법을 또한 찾아야만 한다. NREL 팀의 계산으로는 가장 좋은 경우에도, 식물의 광합성 효율은 태양전지의 효율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지만, 상당히 증진시킬 수는 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식물들의 타고난 비효율성에 대해 진화를 탓하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었다 : ”광합성 기구는 살아있는 생물체 내에서만 작동되기 위해서 제한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화에 의해서 재단되어졌기(tailored) 때문이다”. 그들은 식물이 비광합성 조상으로부터 생화학적 공정을 물려받아, 단지 그것에 고착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더욱이 그들은 ”야생에서 광합성을 하는 생물체는 높은 바이오매스(biomass) 생산을 위한 것이 아닌, 번식적 성공을 위해 진화를 통해 선택되었다”고 말하고 있었다.[4]

우리는 그들의 말을 빌려 한 단어만 바꾸어서 말하고 싶다 : ”광합성 기구는 살아있는 생물체 내에서만 작동되기 위해서 제한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재단되어졌기 때문이다” 식물은 생물들이 번식하고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식물은 충분한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여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우리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일반 유전학을 식량생산의 실제적 문제에 응용하여 대단한 성공을 이루어왔다. 실용적으로 재생 가능한 연료공급원을 개발하기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유전물질을 조심스럽게 조절하는 것은 그 과정의 현대적인 확장인 것이다. 보다 좋은 생물연료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세계에 대한 좋은 청지기가 되는 길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05/21/news-to-note-05212011

출처 - AiG News, 2011. 5.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89

참고 : 4830|1902|1903|1553|380|379|16

식물은 그들 자신의 썬크림을 만들고 있다.

(Plants Generate Their Own Sunscreen)


       2011. 4 1. - 자외선은 인간은 물론 식물에게도 해를 준다. 그러나 식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썬크림(자외선 차단제)을 구할 수 없다. 자외선이 지나치게 내리쬐면 식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식물은 자외선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다행히도 식물은 센서를 가지고 있어 자신만의 브랜드인 썬크림을 생산하여 자동적으로 자신의 피부에 바르고 있었다.

자외선-B 광선(UV-B ray)은 햇빛 가운데 가장 유해한 광선이다. 이번 주 Science 지는 글라스고 대학(Univ. of Glasgow)의 한 연구자의 결과를 발표하며, ”어떻게 식물이 보통은 쌍으로 구성된 UVR8 이라는 단백질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자외선-B 광선은 UVR8 단백질의 염기를 파괴한다. 이제 단일분자가 됨에 따라서 UVR8 단백질은 COP1 이라는 이름의 다른 분자와 결합하고 이러한 결합의 신호를 통해 핵이 썬크림을 생산하도록 명령한다”는 것이다. 그 기사에서는 전문적인 용어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자외선-B의 흡수는 광수용기의 즉각적인 단량체화(monomerization) 및 빛신호의 중심조절자인 COP1의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서 UVR8에 의해 조절되는 신호 정보전달로 식물의 순화(적응)을 안전케 하는 자외선-B에 대한 광형태형성적(photomorphogenic) 반응을 조절하고 이로 인해 햇빛 하의 생존을 촉진한다.” 

가레쓰 젠킨(Gareth Jenkins) 교수는 글라스고 대학 뉴스(University of Glasgow News)에서 ”식물이 자외선-B 빛을 감지할 때, 이 빛이 조직 외층에 침전해 있는 썬크림 화학성분의 합성을 촉진시켜 자외선-B를 흡수하고, 이로 인해 세포 아래로 유해한 광선의 투과를 최소화 시킨다”고 설명하였다. ”그래서 이것은 단지 해로운 유전자를 흡수할 수 있는 UVR8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짐으로서 다른 단백질과 결합하여 유전자를 작동시킨다 - 그 결과 보호기능을 신속히 하도록 유전자 생산물이 적절한 위치에 도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어떤 광수용기(photo-receptor)가 자외선-B 빛에 민감한지는 모르고 있었다. ”UVR8은 식물생장의 전주기에 걸쳐 존재함에 따라서 햇빛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고 그 보도는 설명하고 있었다.


1. Rizzini...Jenkins, Ulm et al, 'Perception of UV-B by the Arabidopsis UVR8 Protein,” Science, 1 April 2011: Vol. 332 no. 6025 pp. 103-106, DOI: 10.1126/science.1200660.

 

4월 1일(만우절)은 우리들 중 일부를 바보로 만들고 있지만, 식물은 바보 같은 짓을 안 한다. 특히 그 기사에서 어리석은 것은 지적 선물(brain offerings)을 찰리(Charlie, 찰스 다윈)에게 돌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보도 자료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문장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었다. ”식물은 거의 피해의 조짐을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썬크림을 만들어 잎의 외부조직에 그것을 보관해 둠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한 가지의 방법을 진화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적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진화 방법을 진화시켜 왔는가!

Science 지의 논문도 역시 더 나을 것이 없었다 : ”식물의 광수용기의 몇 가지 군(family)은 자외선 B(UV-B)로부터 근적외선에 이르기까지 빛을 모니터링 하도록 진화되어 왔고, 그래서 그 빛에 최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논문의 마지막 문장에서는 다윈의 상상력에 기름을 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흥미로운 가능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육상식물의 진화는 지구 성층권 오존층의 발달과 함께 아마도 UVR8 UV-B 광수용기에 의해 조절되는 자외선 유도 반응의 획득과 정확하게 일치할지도 모릅니다”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 ”돼지는 늑대와 정확하게 일치하여 날개와 비행을 진화시킬 수 있다”라고 추정하는 것도 가능한가? 이것 역시 매력적인 상상인가?

우리는 얼마나 더 이러한 어리석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참아내야만 하는가? 그런데 이러한 일이 만우절 날뿐만이 아니라, 24시간, 1주일, 365일 내내 일어나고 있다. 친구여 제발 진화론의 블랙라이트(black light)를 꺼버리고, 논리적인 사고의 오존층 아래로 나와 태양이 빛나게 하자!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4.htm#20110401a

출처 - CEH, 2011. 4.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45

참고 : 4408|4407|3183|4358|4454|4433|5024|3854|5046|4830|4712|4854|4708|4457|5772|5775|5788|5823|5855|5933|5938|5956|5978|6024|6050|6053|6056|6057|6114|6200|6236|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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