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과 화석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모든 교과서와 대부분의 책들에는 진화의 직접적인 증거로 화석을 들고 있지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종과 종 사이를 연결시키는 중간단계 형태의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고 중간형태 없이 완전한 형태로 각 종류대로 나타난다면 화석은 틀림없이 창조론을 증거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인 물고기로, 물고기에서 양서류로,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파충류에서 조류와 포유류로 변할 때마다 반드시 중간단계의 생물들이 존재해서 화석으로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석들 가운데 그러한 중간단계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음은 그 동안 발굴된 화석을 연구한 결과이다. 


1) 오늘날에는 만들어지지 않는 화석이 엄청난 양으로 발견된다.

2) 대부분의 화석이 활동 중에 급격히 매몰된 양상을 가지고 나타난다. 

3) 열대, 한대, 건조지역의 동식물 화석이 무더기로 함께 쌓여있는 화석무덤들이 발견된다. 

4) 선캄브리아기에서는 다세포 동물의 화석이 전혀 없다가 캄브리아 지층에서 갑자기 삼엽충, 해파리, 벌레, 해면동물, 연체동물, 완족류, 산호 등이 완벽한 형태로 나타난다. 단세포 동물에서 다세포 동물로의 전이 화석이 없다. 

5) 가장 낮은 지층에서도 매우 복잡한 구조의 생물체가 발견된다 

6) 다양한 물고기 화석이 중간형태 없이 대량으로 독립적으로 갑자기 나타난다. 심지어 캄브리아기에서도 발견된다. 

7) 수많은 진화가 일어났을텐데, 진화도중의 전이(중간)동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다.

8) 멸종된 생물을 제외하고 화석 생물의 형태는 그것이 발견된 지층에 관계없이 현존하는 생물의 형태와 동일하다. 

9) 발견된 곤충 목의 1,263개 과(families)의 화석을 조사한 결과 84%가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아있던 형태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현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0) 실러캔스, 쥐라기 소나무 등 수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는 생물들이 살아서 발견되고 있다. 

11) 수억 년 된 화석에 분해되기 쉬운 아미노산, 단백질, DNA 등이 남아 있다. 

12) 발견된 화석의 95%가 바다생물 화석이다. 

13) 동물과 식물의 화석이 분리된 채로 발견되고 있다. 

14) 지질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들이 너무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15) 수십만 년이 걸렸다는 지층을 수직으로 뚫고 서있는 다지층 화석들이 발견된다. 

16) 발자국, 빗방울자국, 물결자국, 벌레가 기어간 자국 등 순간적인 흔적들이 남아있다. 

17) 식물들의 화석은 너무도 갑자기 출현한다. 

18) 몸이 발견되는 지층의 수천만 년 아래 지층에 발자국만 남겨 놓는 이상한 현상이 발견된다. 

19) 그랜드 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천만 년 동안 모든 동물의 발자국이 경사가 높은 북쪽으로만 나있다. 

20) 나우틸로이드(Nautiloid) 캐년의 레드월 석회암층의 오징어 화석들은 모두 태평양쪽을 향하여 죽어있다. 

21) 수억, 수천만 년 전 지층 깊은 곳에서 사람의 유물들이 나오고 있다. 

22)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다는 많은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23) 석탄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24) 화석의 광물화가 불과 수십 년만에 이루어짐이 발견되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