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성경과 역사벨렉의 날에 세상(땅)이 어떻게 나뉘어졌는가?

창세기 10:25 절과 역대상 1:19 절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기록되어 있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창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대상1:19).



벨렉은 홍수 후 수세기를 살았다. 그에 대해서 알려져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어떻게 땅이 나뉘어졌을까? 여기에 세 가지 가능한 의미가 있다. 성경 주석가들은 단지 처음의 두 가지만 언급했었다.



a. 벨렉의 날에 일어난 나눠짐은 바벨탑 사건 후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의 나눠짐이다. (참조. 창11:1-9)

b. 벨렉의 날에 대륙표류(continental drift)가 시작되면서 대륙이 나뉘어졌다.

c. 벨렉의 날에 해수면이 상승되면서 대륙을 나누었다. (해수면이 90 m 정도 낮았다면, 모든 대륙은 연결될 수 있다. 만약 해수면이 오늘날의 수준으로 상승했다면, 세상(땅)은 물로 나뉘어졌을 것이다.)



1. 벨렉의 날에 언어가 나뉘어졌다.



성경은 '세상(땅)이 나뉘었음이요 (the earth was divided)”라고 말한다. 땅의 히브리어 단어인 erets 는 나라들(countries), 육지(land), 또는 땅(ground)으로 번역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민족이나 언어가 나뉘어진 것이 아니라, 육지(land)가 나뉘어졌다. 그밖에도 벨렉은 언어가 바벨에서 나뉘어진 후 아마도 두 세대를 살았다.



2. 벨렉의 날에 대륙이 갈라지고, 대륙표류가 시작되었다.



만약 이것이 일어났다면, 무엇이 갈라졌는가? 더 곤란한 것은 무엇이 그들을 움직였는가? 대륙이 움직이고 갈라지기 위해서는 지구를 뒤흔드는 힘이 요구된다. 판구조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지질학적으로 대륙들은 자주 갈라져왔다고 믿는다. 암석의 두꺼운 판들이 갈라지고 이동하기 위해서는, 그 판들은 엄청난 마찰력을 극복하고 다른 판들 위로 수평적으로 미끌어져 올라가야 한다. 동시에 또 다른 힘에 의해 판들이 고무줄처럼 끊어질 때까지 판들을 잡아 당겨져야만 한다. 판구조론은 이러한 초거대한 힘의 어떤 것도 제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대륙이 갈라졌다고 한다면, 안전하게 대륙이 움직일 수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대륙이 갈라지고 움직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에 필요한 힘과 에너지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 수천년 안에 전체 대서양이 지판 위로 지판이 미끌어짐에 의해 열려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지구적 재난과 화산활동 등이 동반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질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이러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고대와 현대의 모든 문명들 속에 분명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 있는 전 지구적인 격변은 오로지 홍수(flood) 이다).



3. 벨렉의 날에 해수면이 상승하여 대륙을 나눴다.

성경에 벨렉(peleg) 이란 단어는 3 번이나 동사로 사용되었다. 2 번의 사용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뉘었다' 로서 단순히 번역되었다 (창10:25, 역대상1:19). 세 번째 사용은 물에 의한 나뉘어짐 이었다 (욥38:25). 벨렉은 10 예에서 보통 명사로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항상 물(water)을 의미하고 있었다. 미국 표준새번역 성경은 그것을 8 번은 '강들(streams)' 로, 한 번은 '강(stream)' 으로, 한 번은 '수로들(channels)' 로 번역하였다. 그러므로 벨렉은 물에 의한 나누어짐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명백하게, 지구는 벨렉의 날에 물에 의해서 나뉘어졌다. 홍수 후 수 세기 동안 해수면이 낮았다는 것은, 오늘날의 대륙과 섬들로 어떻게 사람과 동물들이 이동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줄 수 있다. 홍수 후 하나님이 사람과 동물들에게 내리신 명령은 전 세계로 흩어져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는 것이었다. (창9:1, 11:4-9). 만약 홍수 후에도 해수면이 오늘날과 같았다면, 하나님의 첫 명령을 받들어 땅에 충만하여 재번성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았겠지만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하나님 명령의 지혜와 긴급성은 해수면이 얼마 후에 올라갔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았을 때 분명해진다. 전 지구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의 창' 은 벨렉의 날에 사라져버렸던 것이다.



이것은 뛰어나게 정확하고, 권위있는 고대 지도들에서(일예로 피리레이스의 지도 등) 지금은 물로 덮여있는 섬들이나, 빙산으로 덮여지지 않은 남극대륙의 해안선이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강한 언어학적, 그리고 과학적인 논의들은 창세기 10:25 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두 가지 해석 즉, 1)언어의 분화에 의한 민족들의 나눠짐 2)대륙표류의 시작을 거부하고 있다. 대신 이 연구는 벨렉의 날에 해수면의 상승으로 땅이 나뉘어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그것들은 우리의 조상들이 홍수 후에 곧 이동을 시작했고, 탐험을 시작했음을 그려볼 수 있게 한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