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열대 나무 화석이 발견되었다.

남극에서 열대 나무 화석이 발견되었다. 

(Tropical Trees Found in Antarctica)

David F. Coppedge 


      남극에서 발견된 열대 나무(tropical trees)의 화석화된 그루터기(fossilized stumps)들은 남극 지역에도 한때 숲이 존재했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Live Science(2013. 11. 1)는 얼음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나무 그루터기들에 대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수개월 동안 밤이 지속되는 추운 극지의 땅에서 한때 자라났던 '이상한 숲(weird forests)'에 대한 보고를 시작하고 있었다. 잎의 인상 화석과 캔자스 대학이 실시한 탄소 실험들은 이 지역에서 한때 낙엽수들과 상록수들로 혼합된 숲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무 그루터기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고생대 페름기 말로(2억5천만 년 전) 평가되었다. 연구자들은 나무들이 어떻게 일 년 중에 반 정도가 해가 없는 곳에서 자라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현미경 하에서 나무 세포의 패턴을 조사했다.

오늘날 얼음으로 뒤덮인 대륙에서 숲이 성장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약 2억5천만 년 전인 페름기 말과 트라이아스기 초기 동안에 세계는 오늘날 보다 훨씬 따뜻한 온실이었다.”라고 추측했다.



진화론자들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가 인간에 의해서 유발됐다고 비난할 수 없다. 진화론적 시간 틀에 따르면, 지구는 인류가 동굴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기 2억4천8백만 년 전에 이미 따뜻했다. 노아 홍수 이전에, 기후는 아마도 두터운 대기층과 높은 압력에 의해서 생물들이 살아가기에 적합하도록 매우 온화했을 것이다. 당시에 살았던 많은 동식물들은 오늘날 보다 훨씬 거대한 크기였음을 화석들은 가리키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1/tropical-trees-found-in-antarctica/ 

출처 - CEH, 2013. 11. 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