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David F. Coppedge
2017-12-06

수백 개의 익룡 알들이 홍수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Amazing Fossils Found in Flood Deposits)


       현대 지질학의 주류인, 점진적이고 느린 동일과정설 지질학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은 설명할 수 있다.


홍수 물에 의해 퇴적된 수백 개의 익룡 알들이 발견됐다.

뉴스 매체들은 수백 개의 잘 보존된 익룡 알들이 중국에서 폭풍(홍수)에 의해서 묻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

▶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백 개의 익룡 알(pterosaur eggs)들이 발견되었다.(National Geographic, 2017. 11. 30). ”빠르게 흘렀던 물에 의해 퇴적된 호수 퇴적물에서 화석화된 익룡 알들은, 둥지가 있던 장소를 폭풍우가 침수시켰고, 물에 의해 커다란 호수로 까닥거리며 운반되었고, 그곳에서 탁한 진흙이 파묻어버렸을 것이다.”

▶ 희귀한 익룡 알들의 거대한 무더기는 고생물학자들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Nature News, 2017. 11. 30). ”... 그것들은 아마도 한 번의 폭풍우에 의해서 함께 쓸려내려갔을 것이다.”

▶ 화석화된 익룡 알들은 내부에 완벽하게 보존된 태아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Live Science, 2017. 11. 30).

▶ 수백 개의 화석화된 익룡 알들은 익룡의 발육에 대해 빛을 비춰주고 있다 (Science Daily, 2017. 11. 30).

▶ 화석화된 알들은 하늘을 지배했던 익룡에 대한 연구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BBC News, 2017. 11. 30). ”지질학적 증거는 약 1억2천만 년 전인 초기 백악기에 많은 수의 날아다니는 파충류가 폭풍으로 사망했음을 가리킨다.”

▶ 수백 개의 익룡 알들은 날아다니는 파충류의 태아 생애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The Conversation, 2017. 12. 1). 사진은 뼈들의 무더기로 모여있는 골층(bone bed)을 보여준다. 엘리자베스 마틴-실버스톤(Elizabeth Martin-Silverstone)은 ”이것은 익룡과 그 알들의 둥지가 강력한 폭풍에 의해서 강타 당했고, 그것들은 고요한 호수로 운반됐고, 그곳에서 화석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Science Magazine(2017. 12. 1) 지에 게재된 원 논문은 ”3D 배아와 함께 알들의 축적은 익룡의 생활사에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찰스 디밍(Charles Deeming)은 Science Magazine(2017. 12. 1) 지에 ”익룡이 자라난 방법”이라는 제목의 동반 기사를 게재했다. 연구자들이 이 희귀한 익룡 알 무더기가 익룡의 발육에 대해 알려줄 것에 흥미로워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그들은 공룡알들이 어떻게 그렇게 무더기로 화석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로워하지 않는 것 같다. 익룡 알들은 있던 장소에서 파묻힌 것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홍수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퇴적물에 의해 빠르게 덮일 때까지 물속에서 위아래로 까닥거렸을 것이다. 논문의 저자들은 말했다 :

예외적으로 많은 양의 익룡 알들과 뼈들을 쌓아놓은 퇴적학적 자료는, 폭풍우와 같은 격렬한 사건이 둥지가 있던 장소를 통과하여, 짧은 기간 동안 호수 안쪽으로 알들을 이동시켰고, 집중되게 했으며, 결국 해체된 뼈들과 함께 파묻었음을 가리킨다. 우리의 발견은 그러한 깨지기 쉬운 물체의 보존에 필요한 특별한 상황을 보여주며, 부드러운 껍질을 지닌 표본의 보존 잠재력은 매우 낮기 때문에, 다른 파충류와 비교하여 고생물학적 기록에서 익룡 알과 배아의 현저한 부족을 설명할 수 있다.


여러 번의 홍수? National Geographic 지는 ”알들은 모두 한꺼번에 쓸려 내려가지 않았다. 그것은 4개의 구별되는 퇴적층(layer)에 놓여있었다. 이것은 여러 차례의 홍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알들을 쌓아놓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홍수지질학자들은 여러 층리들이 단일 홍수로도 쌓일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들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홍수의 피해 지역과 축적 장소가 항상 동일해서, 홍수 때마다 알들을 운반해와 같은 장소에 여러 층으로 쌓아놓았단 말인가? 이러한 이야기는 매우 우스꽝스러우며, 비합리적으로 들린다. (옐로스톤 화석 숲(Yellowstone fossil forests)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이상한 이야기를 기억하라.).


또 다시 수렴진화. 발견에 대한 추가적 사항으로,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 익룡들이 ”생각보다 훨씬 새와 같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익룡이 진화하여 새가 됐다고 믿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진화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익룡과 새의 유사성을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로 설명해야만 한다. 실제로 원 논문은 둥지(nesting)의 유사성을 '생태학적 수렴성'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러나 수렴진화 가능성이 매우 낮음에도, 그들은 조류와 익룡 모두가 독자적으로 ‘동력 비행’을 각각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Nature 지는 말한다 : ”동력 비행을 최초로 진화시킨 척추동물인 익룡의 초기 삶은 하나의 미스터리이다.” 물론 비행 곤충(flying insects)들도 초기에 동력 비행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고 말해진다. 비행 포유류(박쥐)와 조류를 추가하면, 이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독립적으로 각각 4그룹의 동물들에서 진화됐어야만 한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동력 비행에 필요한 여러 기관들과 유전정보가 우연히 생겨나서 한 번 비행 생물이 생겨난 것도 기적 같은 일인데, 이것이 4번이나 우연히 일어날 수 있었을까? 진화론자들의 비합리적 사고와 믿음은 정말로 놀랍다.  

물론 익룡이 어떤 멸종된 파충류 그룹에서 진화했음을 가리키는 전이형태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거꾸로 묻혀있는 안킬로사우루스. 갑옷 공룡(armored dinosaur)인 보레알로펠타(Borealopelta)가 다시 뉴스에 등장했다.(8/31/2017 참조). 알버타에서 발견된 이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 류의 공룡은 방어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큰 갑옷 판을 가지고 있었다고, National Geographic(2017. 11. 29) 지는 말하고 있었다. 그들은 갑옷이 방어 대신에 성적 구애를 위해 사용되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갑옷 공룡들은 화석기록에서 거꾸로 뒤집혀서(upside-down) 발견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그들이 물에 빠져 죽었음을 가리킨다.(8/31/2017 참조).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 ”약 1억1천만 년 전에, 이 초식공룡은 죽었고, 고대의 대양 바닥에 묻혔다.”



반-창조론적 편견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한 번의 대홍수로 인한 매몰을 보지 못하고 있다. 발견된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진화론적 세계관에 꿰어 맞추어져야만 한다.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이데올로기에 의한 신념인 것이다.



*관련기사 : 중국서 발견된 300개 넘는 익룡알 화석 (2017. 12. 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01010000145

300개 넘는 익룡알 화석 발견 (2017. 12. 1. EPA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1201053400340&input=1196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2/amazing-fossils-found-flood-deposits/

출처 - CEH, 2017. 11. 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37

참고 : 3079|3081|3086|6021|5676|6707|6177|6448|5912|5748|4754|4716|4695|3912|3073|2916|5237|6497|2106|5060|4320|3271|3347|2171|4314|4496|5083|5032|4235|6346|6230|6227|4882|4479|5682|5557|5491|6113|3958|1682|5407|5857|6041|5842|6171|6172|6174|6180|4469|755|2093|2383|2386|2390|6392|5266|4061|4398|4569|4581|4778|4837|4917|4991|5584|5589|5591|5602|5706|5710|5743|5860|5891|5966|6023|6024|6158|6165|6176|6211|6258|6285|6420|6554|6555|6636|6681|6686|6693

Michael J. Oard
2017-11-14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The uniformitarian puzzle of mountaintop planation surfaces)


      평탄한 지표면(planation surfaces, 평탄면)은 전 지구적으로 존재하는 공통적인 특징이다.[1, 2] 그러나 세속적 연구자들은 종종 이러한 지표면으로 인해 난처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평탄면이 울퉁불퉁 해야 하는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이다.(그림 1).

”가파른 산맥에서 상단부는 평탄한 고원이거나, 계단식 페디먼트(pediments, 산록완사면)의 측면을 이루고 있는, 낮은 경사도의 지형이 전 세계의 산악지대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3]

이러한 평탄한 산꼭대기를 가진 산들에 대한 칼벳(Calvet) 등의 조사는, 그러한 평탄면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해주었다.[3] 또한 칼벳 등은 그러한 지형이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하고 급속한 침식이 일어나고 있는 산들의 정상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림 1. 미국 와이오밍 주의 윈드리버 산맥(Wind River Mountains)의 석고산(Gypsum Mountain). 퇴적지층들은 서쪽으로 약 40°로 경사져 있지만, 정상부는 평탄하게 침식되어있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다.

이들 평탄면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 그렇게도 수수께끼인 이유는, 그러한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과거에 그들의 형성도 암석학이나 퇴적암의 경사도와 같은 변수들과 무관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3] 저자들은 이 산꼭대기 평탄면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

”이러한 낮은 경사도의 평탄한 지표면은 수수께끼가 되고 있는데, 예상되는 전체 침식의 50% 이상과 화학적 침식의 40%가 지구 대륙 표면의 가장 가파른(~10%) 곳인 산들에서도 일어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평탄면이 산악지대에서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 적다는 것을 가리킨다.”[3]


몇몇 개념은 고의로 배제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세속적 과학자들은 평탄면 또는 침식면을 설명할 수 없음에도, 이 지질학적 지형이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나의 설명을 무조건 거부한다. 왜냐하면 나는 창조론자이기 때문이다. (창조론자의 평탄면에 대한 설명이 거부되는 이유는 michael.oards.net/을 보라).[3] 또한 올리어(Ollier)와 페인(Pain)이 제시하는 설명도 거부한다. 왜냐하면, 올리어와 페인은 동일과정설적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4] 올리어와 페인은 지층들이 먼저 습곡되었고, 신생대의 중신세(Miocene)에 평탄화 되었으며, 신생대 말기인 선신세(Pliocene)와 홍적세(Pleistocene) 시기에 전체적으로 융기했다고 믿고 있다.[5] 따라서 대부분의 평탄화 과정은 산이 형성되기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평탄면과 페디먼트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로 만들어졌다.

올리어와 페인이 설명한,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면의 형성 순서는 대게 정확하지만,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으로부터 평탄면이 유지될 수 없으므로, 그것은 진화론적 시간 틀이 틀렸음을 가리킬 수 있는 것이다. 칼벳(Carlvet et al.)의 주장은 올리어와 페인보다 약하다. 그들의 해석체계(동일과정설) 내에서, 평탄면을 한 사건 또는 한 원인으로 연결하는 명백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관측하고 있는 지형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상황에 호소해야만 한다.[3] 그들은 정말로 산꼭대기의 평탄한 지표면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올리어와 페인, 칼벳 모두의 근본적인 문제는 장구한 시간(deep time)이다. 장구한 시간은 원인과 결과 사이의 연결을 너무도 약화시켜, 관측되는 결과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립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러나 대홍수는 관측되고 있는 지질학적 현상들과 모습들 대한 적절한 원인을 제공해줄 수 있는, 지속 시간이 짧았던, 매우 특별한 사건이었다. 다시 말해서, 원인과 결과 관계는 노아 홍수의 상황 하에서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6]

흥미로운 점은, 세속적 과학자들은 평탄면 또는 침식면을 설명할 수 없음에도, 이 지질학적 지형이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산꼭대기의 평탄면은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에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한 침식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홍수 물이 지표면을 흐르는 동안, 대륙과 산들은 많은 침식이 일어나는 채로 융기됐다.[1, 2, 7] 융기 동안에 빠르게 흐르던 물 흐름은 지층들 꼭대기를 침식으로 평탄하게 만들었을 것이 예상된다. 계속되는 융기와 침식은, 산들의 정상부 근처에 거대한 평탄면의 잔재들을 남겨놓았다. 물의 수면이 낮아지면서, 이러한 침식은 평원(plains), 또는 고원(plateaus)과 같은 넓은 지역에서도 평탄면들을 남겨놓았다. 주요한 평탄화 사건들은 노아 홍수의 ‘초기후퇴기(Abative Phase)’, 또는 ‘판상흐름단계(Sheet Flow Phase)’에서 일어났을 것이다.[8]


홍수 물 위로 산과 고원들이 드러나면서, 물러가던 홍수 물은 아래의 계곡으로 흐르면서, 수로들을 만들었다. 산들의 측면에서 침강하던 대양 분지로 향하던 빠른 물 흐름은, 페디먼트(pediments, 산록완사면)라 불리는 산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비교적 평탄한 완사면을 만들었다.[1, 2, 9] 평탄면과 페디먼트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형성된 이후, 이들 지형을 파괴시킬 침식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반건조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침식의 결여는 장구한 시간이 없었음을 가리키는 하나의 증거이며, 그 평탄면이 매우 젊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올리어와 페인은 산꼭대기의 평탄면을 신생대의 중간 시점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칼벳과 동료들은 대부분 신생대로 그들의 연대를 평가하였다 : ”신생대의 많은 산맥들에서 침식 표면의 존재는 문제를 야기시킨다.”[3] 이들의 연대를 고려하면, 성경적 틀에서 산들의 거대한 융기와 평탄화 과정은 노아 홍수의 후반기인, 홍수 물이 지표면을 흐르며 물러가던 시기인, 후퇴기(Recessive Stage)에 발생했다.[7] 논의를 위해서 지질주상도를 가정할 때, 이것은 평탄면과 페디먼트가 있는 지역에서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는 대략적으로 신생대 말이 됨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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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2. Oard, M.J., ebook,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2013, 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3. Calvet, M., Gunnell, Y. and Fariness, B., Flattopped mountain ranges: their global distribution and value for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mountain topography, Geomorphology 241:255, 2015.
4. Ollier, C. and Pain, C., The Origin of Mountains, Routledge, London, 2000.
5. Oard, M.J., The Mountains Rose: Review of Cliff Ollier and Colin Pain, The Origin of Mountains, J. Creation 16(3):40–43, 2002.
6. A good example of this is documented by Reed, J.K., Changing paradigms in stratigraphy—a quite different way of analyzing the record, J. Creation 30(1):83–88, 2016.
7. Oard, M.J., Surficial continental erosion place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 Creation 27(2):62–70, 2013.
8.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9. Oard, M.J., Pediments formed by the Flood: evidence for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 Creation 18(2):15–27, 2004.
10. Oard, M.J.,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s in the Late Cenozoic with Little Post-Flood Catastrophism, 2014, michael.oards.net/PostFloodBoundary.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mountaintop-planation-surfaces-puzzle

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0(2):9–10, August 20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23

참고 : 6535|6415|5400|5419|5429|5468|5517|5527|5556|5675|5717|5721|5737|5834|5841|5897|5898|5951|5955|5958|5957|5973|6006|6030|6049|6076|6097|6104|6123|6136|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40|6254|6255|6311|6316|6330|6413|6417|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John Hinton
2017-11-01

그랜드 캐년,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The Grand Canyon,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그랜드 캐년의 바닥에 서서 대협곡의 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들 다양한 퇴적층 띠들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친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를 명백히 알게 된다. 나는 20대 초반이었을 때, 그랜드 캐년에서 두 주간을 여행하며 보낸 적이 있었다. 나는 혼자였고, 정부가 후원하는 선전 여행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그랜드 캐년과 그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설명을 들어왔었다. 그 설명은 분명히 교육당국에 의해서 학교교육 프로그램 중에 이루어진 것이었고,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의문이 들었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그랜드 캐년을 바라보았을 때, 훨씬 많은 의문들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랜드 캐년이 강물에 의해서 파여지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의문을 불러 일으켰던 것은, 어떻게 각 높이에 따라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줄무늬의 퇴적지층들이 전체 캐년을 통해서 한결같이 동일하게 발견되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크리스천이 아니었다. 나는 지구가 수천만 년 또는 수십억 년 되었다는 개념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각 지층들이 일정한 색깔들을 가지고 어떻게 각각 쌓여질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들은 강물 또는 바닷물이 수백만 년 동안은 회색의 퇴적물만을 나르다가, 수백만 년은 밝은 핑크빛의 퇴적물만을 나르고, 다시 수백만 년은 어두운 핑크빛의 퇴적물만을 날랐다는 것을 우리들이 믿기를 기대하고 있는가? (또한 각 퇴적지층들은 입자 성분에 따라 분류되어 있다. 그렇다면 물이 수백 수천만 년 동안은 모래만 나르다가, 다음 수백 수천만 년 동안은 흙만 나르고, 다음 수백 수천만 년 동안은 석회만 나르는가?) 각 지층들을 나누고 있는 선들의 균일성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들 각 층들의 균일한 색깔을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그들은 각 지층들 사이에 어떠한 침식의 흔적도 없이, 비교적 매끄럽게, 그리고 광대한 거리에 펼쳐져 있다. 비록 그 당시에 한 번의 홍수보다 많은 여러 번의 홍수들을 고려하는 잘못을 범하였지만, 그것은 사실 어떤 거대한 홍수 이후에 물에 부유했다가 가라앉은, 다른 형태와 무게들의 퇴적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랜드 캐년의 지층 단면도와 진화론적 지질시대. 그림에서 고생대 캄브리아기는 세 지층(Tonto Group)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캄브리아기 초기에는 수백만 년 동안 모래만 퇴적되고(Tapeats Sandstone), 중기에는 수백만 년 동안 점토만 퇴적되고(Bright Angel Shale), 후기에는 수백만 년 동안 석회만 퇴적되었다는(Muav Limestone) 것인가? 미시시피기는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 그림에서 붉은 색) 지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미시시피기에는 오로지 석회만 쌓였는가? 이 지질시대의 퇴적물에는 자갈이나, 모래나, 점토는 없었는가? 이 지질시대에 살았던 생물들은 흙이나 모래를 구경해보지 못했는가? 그리고 석회(알칼리) 환경에서 어떻게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살아갈 수 있었는가? 이 무슨 우스꽝스러운 주장인가?>


그 당시에 나는 불가지론자(agnostic) 였기에, 나는 그것을 하나님을 반대하는 또는 찬성하는 논쟁으로서 바라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은 단순히 관측에 기초한 상식적인 것이었다. 거의 완벽한 줄무늬들이, 서로 다른 분명한 색깔과 서로 다른 구성 성분을 가지고, 어떠한 침식의 흔적도 없이, 그 광대한 지역에 수평적으로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쌓여졌다는 생각은 분명히 바보 멍청이 같은 생각이었다. 만약 지구의 모든 부분들이 스네이크 리버 캐년(Snake River Canyon)처럼 보인다면, 그들의 이론은 나를 바보로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나는 그 당시에 왜 그렇게 많은 과학자들이 그러한 개념에 모두 속아 넘어갔는지 그 이유가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나는 단지 그들을 저능아들이라고 치부해 버렸고, 그리고 그것을 잊어버렸다.


몇 년 후에, 나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고, 성령님께 나의 길을 인도해달라고 요청 드렸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그러한 터무니없는 이론을 따라가는 것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때 나는 그들이 단지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과학 모두를 잘못되게 인도하고 있는 한 교리(진화론)를 갖고 있는 맹신자들이었던 것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거대한 전 세계적인 홍수의 증거들을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수억 년의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로 인해, 성경을 떠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있는 것은 정말로 너무나도 슬픈 일이다!

 


*참조 : 그랜드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62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7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8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95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78

참고 : 2912|2918|554|563|2081|926|549|552|1462|1466|2069|463|2147|2112|545|1795|2071|263|1192|884|915|2253|2258|944|943|1810|1121|937|2201|718|2107|2505|616|684|4277|4102|3278|4048|3351|3775|3273|3702|4074|4190|4269|4273|3906|3353

Tas Walker
2017-07-27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Coal: memorial to the Flood)


     호주 남동쪽에 있는 라트로브 계곡(Latrobe Valley)에는 여러 거대한 발전소들에 연료를 공급하는 상당히 두꺼운 갈탄(brown coal) 퇴적층이 몇 군데 있다. 굴착기 한 대가 비교적 얇게 쌓인 퇴적물질을 제거하면 석탄층(coal seam)이 드러난다. 그러면 또 다른 굴착기는 석탄을 캐서 발전소 보일러로 연결된 컨베이어 벨트에 그것을 올려놓는다.[1]


.호주 대륙 남부 가장자리에 있는 퇴적층,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

그 기계들은 굉장히 커서, 위에서 작업하는 사람들 너머로 높이 솟아있다. 사람이 굴착기 버킷들 중 하나에 쉽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이다. 굴착기 한 대는 매일 60,000톤의 석탄을 캘 수 있다.[1] 그러나 석탄층은 이 거대한 굴착기들조차도 작아 보이게 할 정도로 너무도 두꺼워서, 매장된 석탄이 완전히 제거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거대한 석탄 분지

석탄층은 점토, 모래, 현무암질 용암 등으로 된 두꺼운 지층 내에 있는데, 그것들은 함께 700m에 이르는 암석지층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라트로브 계곡 함탄층(Latrobe Valley Coal Measures)으로 알려져 있다.[2] 이 지층들은 소위 '분지(basin)' 라고 불리는 지반의 크고 깊게 함몰된 지역에 놓여있는데, 그 모양은 길이 300km, 폭 300km의 삼각형 모양이다 (아래 그림을 보라). 그 분지의 대부분은 호주대륙 남쪽 해안 바다 아래에 놓여있다. 앞 바다에 있는 함탄층은 대략 5km 두께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라트로브 계곡의 석탄은 부분적으로 분해된 식물 잔해들을 포함하는, 방대한 양의 매우 미세한 식물 부스러기들로 이루어져 있다.[1] 과거에 엄청난 양의 식물 물질들이 축적되어, 그러한 거대한 석탄 퇴적을 만든 것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거대한 기계들이 석탄과 표토를 파내고 있다. .


.이 거대한 나무 줄기는 격변적 홍수로 부러졌고, 파묻혔고, 이제는 석탄화가 일어나 있었다.
 

석탄은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는가?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양의 식물이 한 장소에 함께 모일 수 있었을까? 오늘날 살아있는 그 어떤 사람도 그러한 과정을 목격한 사람은 없다.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일어났음직한 일에 근거하여 그럴듯한 설명을 만들어내는 것에 불과하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엄청난 양으로 매장된 식물들의 존재는 쉽게 설명된다. 그것은 노아의 대홍수로 인한 대격변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전 지구적 대홍수는 홍수 이전의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였고, 거대한 양의 모래와 진흙으로 그것을 덮어버렸다.

그러나 성경을 믿지 않는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다른 철학에 기반을 두고 이 석탄층을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을 근거로 해서, 증거들을 설명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는 단 한 번만 있었고, 성경에 의하면 그것은 대략 4500년 전에 일어났다. 이것은 오늘날 관찰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지질학자들은 그것이 과거에 일어났었다는 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이 모든 것들을 설명하려고 한다.

그것은 노아의 대홍수로 인한 대격변과 일치한다. 전 지구적 대홍수는 홍수 이전의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였고, 거대한 양의 모래와 진흙으로 그것을 덮어버렸다.

그들은 갈탄 퇴적층에 대해서도, 식물들이 이상적인 기후 조건과 지질 환경 동안에 늪지(swamp)에서 토탄으로 축적되었다고 말한다.[1] 그 늪지는 해안 근처의 범람원(floodplains, 충적평야)에서 형성됐고[2], 서서히 침강해서 결국 바다에 의해 침수되었다고 말한다.[3]


.거대한 석탄 노두층에 뿌려지는 물은 먼지를 가라앉혀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고, 폭발성 석탄 분진으로 인한 화재도 예방하게 된다. (Photo by Ken Ham).


늪지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그러나 다음의 증거들은 갈탄 퇴적층이 토탄 늪(peat bog)이나, 어떤 늪지(swamp)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차곡차곡 쌓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첫째, 식물이 늪지에서 자라서 축적되었다면, 석탄 아래에 있어야 하는 토양(soil)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대신 석탄은 두꺼운 점토층에 놓여있고, 그 점토층과 석탄층 사이에는 칼날과 같은 접촉 경계면이 있을 뿐이다.[2] 이 고령토(kaolin clay)는 최고급 도기류에 사용될 수도 있을 정도로 순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그 점토층에는 어떤 식물의 뿌리도 통과한 흔적이 없다. 그리고 그 석탄층을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무수히 많은 뚜렷한 화산재 층이 있다. 만약 식물이 늪지에서 자랐다면, 이러한 뚜렷한 화산재 층은 거기에 없었을 것이다. 화산이 폭발한 다음, 화산재 성분들은 늪지 식물에 의해 흙으로 바뀌어 없어졌어야 한다.


그리고 토양 층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석탄에서 발견되는 식물들은 오늘날 늪지에서 자라는 종들이 아니다. 그것은 주로 강우량이 많은 산악지대에서 발견되는 종류이다. 석탄에 있는 여러 식물 종들과 가장 잘 맞는 식물 종들은 뉴기니아(New Guinea)섬 서쪽에 있는 해발고도 1200~2200m 정도의 산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들이다.[4] 이와 유사한 식물들이 또한 호주, 말레이시아, 뉴칼레도니아, 뉴질랜드에 있는 산들에 있다. 석탄을 구성하고 있는 이러한 종류의 식물 종들은 충적평야의 늪지에서 자라지 않는 것들이다.


석탄에는 부러진 큰 나뭇가지들이 많은 다른 방향으로 무작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이 발견된다. 늪지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들조차 어떻게 그렇게 큰 나무들이 ”그토록 부드러우며 유기적인” 토양 안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뿌리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이러한 큰 나뭇가지들은 수천 수만 년 동안 늪지에서 천천히 축적되었다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오히려 격렬하고 빠른 물에 의한 운송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아래의 ”늪지 이론의 침몰”을 보라.    


석탄층 내에는 화분(pollen)이 풍부한 층이 0.5m 두께까지 존재한다. 그것은 화분이 물에 의해서 그곳으로 씻겨왔다는 생각과 일치된다. 왜냐하면 흐르는 물이 식물들을 다른 구성물로부터 분류(sort, 물에 부유하면서 나뉘어짐)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거대한 화분 함유층이 오랜 세월에 걸쳐 해안가 옆의 늪지에 점차적으로 축적됐을 것이라는 생각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건초열(hay fever; 꽃가루로 인한 질환)을 발생시킬만한 지독히 나쁜 계절이 계속 되었을 것이다. 


갈탄이 탈 때는 재(ash)가 거의 남지 않는다. 이러한 대부분의 석탄들로부터 만들어지는 재는 1.5~5%의 범위로 생기는데[6], 이는 전형적인 토탄에 있는 3~18% 보다도 낮은 수치이다.[7] 재가 많지 않다는 것은 식물이 수만 년 동안 늪지에 놓여있었던 것이 아니라, 물에 의해 이동되면서 씻겨졌다는 것과 일치한다. 

.라트로브 계곡 함몰지를 포함하는,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 동쪽지역의 지질단면도. 함탄층의 꼭대기는 습곡되었고 침식되었다.


믿을 수 없는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 의한 석탄 형성 이야기

대규모 물에 의한 수송에 대한 신빙성 있는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질학자들이 석탄이 늪지에서 생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오늘날 물에 의한 수송으로 이 정도 양의 식물들이 축적되는 것을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것은 엄청난 양의 물을 필요로 했을 것이고, 식물이 썩기 전에 매우 빠르게 파묻혀야 했을 것이다. 이에 필요한 엄청난 물은 대격변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났음을 말하고 있다. 이는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이야기하는 지질학자들의 이전 주장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남서부 지역 Ring of Kerry의 토탄 늪(peat bog)

.습지에서 나오는 토탄은 땔감으로 좋은 연료가 된다. 그러한 상대적으로 얇고 지역적인 토탄 늪은 대대적인 라트로브 계곡의 갈탄 퇴적물과는 맞지 않는다.


그렇게 철학적으로 동일과정설을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대격변적인 홍수 물에 의한 수송을 믿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어낸다. 풍요로운 식물 성장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 분명히 필요하지만, 성장 한 가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은 식물들이 충분히 축적되어 쌓일 때까지, 수천 수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아내야만 했다. 분해(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차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체된 물(늪지)이 필요하다. 이러한 곳이 오늘날 식물들이 축적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다른 모든 환경에서는 식물은 생산되는 만큼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두꺼운 토탄이 늪지에 축적될 수 있었을까? 매우 정확한 지질학적 조건이 만족되어야 하는데, 즉 그 늪지는 천천히 가라앉아야 하고, 정확히 같은 속도로 식물이 축적되어야만 한다. 만약 너무 빨리 가라앉으면, 식물은 물에 잠겨 성장이 멈추어버렸을 것이다. 만약 너무 천천히 가라앉았다면, 유기체 잔해물은 물위로 떠올라 썩어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정확한 지질학적 조건이 수천, 수만 년 동안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8] 지질학적으로, 두터운 갈탄층이 늪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축적되었다는 생각은 극도로 터무니없는 것이다.


늪지 모델은 석탄층의 두께를 설명하는데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식물이 그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쌓일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 라트로브 계곡의 함탄층은 거대한 면적의 육지를 뒤덮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 밑의 대륙붕까지 수백 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정말로, 배스 해협(Bass Strait) 아래에 매장되어 있는 원유는 지구 내부에서 데워지고 난 후에 이 석탄 침전물에서 침출된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기름은 바다 밑에서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확한 환경학적, 지질학적인 조건들이 그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그렇게 광대한 긴 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었겠는가? 그러한 광범위한 지역에 걸친 토탄 늪지를 오늘날에는 볼 수 없다. 오히려, 적은 토탄만이 비교적 작고 고립된 늪지에 쌓일 뿐이다.[10]

어떤 사람(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석탄이나 석유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걸리지 않는다.

어떤 사람(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석탄이나 석유가 만들어지는 데에 수백만 년의 세월이 걸리지 않는다. 일단 그 필요조건(아래 글)을 이해하고 나면, 노아의 홍수 이후 4,500년이라는 시간은 파묻힌 식물들을 모두 갈탄으로 변화시키는데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석탄은 노아 홍수 기간에 퇴적되었다.

깁스랜드 분지의 위치는 그것이 노아 홍수의 두 번째 시기(물이 빠지는 후퇴기. 아래 글 ‘성경적 지질학’을 보라)의 초기 퇴적물로 채워졌다는 것을 가리킨.[11] 물이 빠지면서 대륙 가장자리에 퇴적물이 쌓였을 것이다. 석탄을 만들 물질들이 퇴적된 후에, 그들은 광범위하고 느리게 진행되는 습곡을 만드는 조륙운동에 의해 수평적으로 압축되었다. 흥미롭게도, 퇴적물이 습곡되는 동안, 그 습곡의 정상 부위는 잘려져 나갔는데, 이는 후퇴하는 홍수 물에 의한 판상침식과 일치한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 의한 계속된 침식은 깁스랜드 분지의 북쪽 고지까지 침식하였고, 그 함탄층을 모래와 자갈로 덮어버렸다. 마침내, 현재의 강물에 의한 부분적 침식이 지금은 석탄광산으로 되어있는 현재 지표면과 가깝게 있는 두꺼운 석탄층의 일부를 드러냈다. 땅이 마른 뒤, 새로운 식물들이 홍수 물이 빠지면서 지표면에 남겨진 흩어져있던 식물더미에서 새로 자라났다. 따라서, 오늘날 호주에 있는 식물 종들은 홍수의 마지막 시기동안 묻힌 석탄 속의 식물들과 유사한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노아의 홍수를 상기시켜줄 수 있는 지질학적 현상이 있다면, 그것은 석탄이다. 석탄은 전 지구적 대격변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걸쳐 거대한 양의 식물들이 뿌리가 뽑히고, 이동하여, 엄청난 부피의 퇴적물에 의해 파묻혔기 때문이다. 석탄은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 홍수의 명백한 기념물이고, 성경의 신뢰성에 대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라트로브 계곡(Latrobe Valley, Victoria). 석탄층에 나있는 분명한 자국들은 대형 버킷 휠 채굴기의 이빨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150m 두께의 석탄층 윗부분에 있는 화산재층과 증간에 화분(pollen)이 풍부한 층.
 


늪지 이론(swamp theory)의 침몰 :

라트로브 함탄층(Latrobe Coal Measures)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식물 종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자라고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한 점진론적 이론은 그 식물들이 늪지 환경에서 화석화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압도적인 대다수의 식물들은 늪지의 습한 환경을 견디지 못한다. 라트로브 갈탄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식물들은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를 포함하는 침엽수 그룹에 속하는 것들이다.[1] 석탄층에서 확인된 침엽수들은 다음과 같다 : 

아라우카리아(Araucaria) = 노퍽 섬 소나무(Norfolk Island Pine, Araucaria heterophylla). 이 나무는 이들 속(genus) 중에서 잘 알려진 것으로, 해안 지방에서 널리 자라고 있다. 그것은 모래 토양에서 잘 자라고, 바다 물보라를 견뎌낸다. 아라우카리아는 어느 토양에서든 적응할 수 있으나, 물로 흥건한 상태에서만은 적응할 수 없다.[2]

아가티스(Agathis) = 카우리 소나무(Kauri Pine, Agathis robusta). 이 나무는 잘 알려져 있는 사례이다. 이 나무는 최고 50m 까지 자라고, 목재로서 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된다.[3] 카우리 소나무는 늪지에서는 자라지 않고, 잘 배수되고 흙이 깊고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4] 호주 퀸즈랜드에서 그 나무는 강우가 많은 지역의 다소 건조한 가장자리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라가로스트로보스(Lagarostrobos) = 휴온 소나무(Huon Pine, 이전에는 Dacrydium franklinii). 이 나무는 호주 태즈메이니아가 원산지다. 그것은 하천 근처에서 습한 토양에서 자라긴 하지만, 좋은 배수를 필요로 한다. 천천히 성장하는 휴온 소나무는 40m 이상 자랄 수 있다.

필로클라두스(Phyllocladus) = 호주 태즈메이니아 지역의 셀러리톱 소나무(Celery-top Pine, Phyllocladus aspleniifolius). 이 나무는 30m 까지 자라며, 서늘하고, 습하며, 잘 배합된 토질에, 반 정도 그늘진 장소에서 잘 자란다. 이 나무는 물로 흥건한 조건에서는 자라지 않는다.[2]

포도카르푸스(Podocarpus) = 갈색소나무(Brown Pine, Podocarpus elatus). 이 나무는 호주 동부의 해안 우림지역과 관목 숲에서 자라는 종류 중 하나이다.[3] 그 소나무는 최고 45m 높이까지 자라는 큰 나무이다. 이러한 속의 나무들은 늪지 환경이 아니라, 잘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비침엽수 식물들도 석탄에서 확인되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카수아리나(Casuarina). 30여 종의 카수아리나 중 오직 두 종류만이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견뎌낸다. Swamp She-oak(Casuarina paludosa)만이 유일하게 습한 환경을 선호한다. 대부분은 가볍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원한다.[2]

방크시아(Banksia). 47종류의 방크시아 중 오직 두 종류만 습한 환경을 견뎌낸다. 대부분의 종들은 배수가 잘 되는 환경에서 잘 자란다.[3] 

노토파구스(Nothofagus). 뉴질랜드산 레드비치(Red Beech, 빨간 너도밤나무, Nothofagus fusca, 30m 까지 자란다)와 실버비치(Silver Beech, 은빛 너도밤나무, Nothofagus menziesii)는 보호된 양지의 촉촉한 토양을 좋아하는 서늘한 기후의 다우림 나무이다.[5] 그 나무들은 고도 1000~3000m 지역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늪지에서는 자라지 않는다.[2]

종합적으로 볼 때, 갈탄에서 발견된 식물들은 늪지 조건에서 자라는 종류의 식물들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오히려 대부분 가뭄에 대한 내성이 있고, 높은 고도에서 자라는 식물들로서, 넓은 지리적 지역의 초목들을 함께 쓸어버린 거대한 격변적 대홍수와 일치하고 있다. 남반구의 섬들과 대륙에 다시 재분포한 식물들은 이러한 대홍수 격변 시에 있었던 열매, 씨앗, 식물 가지들로 살아남은 것들이었다.


References and notes

1.Duigan, S.L., The nature and relationships of the Tertiary brown coal flora of the Yallourn area in Victoria, Australia, The Palaeobotanist 14:191–201, 1966.
2.Bodkin, F., Encyclopaedia Botanica, Angus and Robertson, Sydney, 1986.
3.Cronin, L., Key Guide to Australian Trees, Envirobooks, NSW, p. 30, 2000.
4.New Zealand is known for wood products crafted from Swamp Kauri, a timber recovered from swampy ground hmu.auckland.ac.nz:8001/gilchrist/matakohe/timber.html, 27 November 2000. However, the trees did not grow in the swamp, but were carried there by a (post-Flood) catastrophe at the end of the Ice Age.
5.www.insights.co.nz, posted on 4 August 2000.



성경적 지질학 (Biblical geology)


지질학을 바르게 이해하려면(과학의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해 볼 필요가 있다.

열쇠는 우리의 연구 영역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실된 세계 역사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발견하고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볼 필요가 있다. 지질학적으로 대부분의 지층 암석들은 두 번의 매우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 6일간의 창조 주간 동안에 지구 행성은 만들어졌다. 후에 이것은 1년에 걸친 대홍수 동안 재형성되었다. 창조와 대홍수 사이에 대략 1,700년 정도의 기간과 그 이후 4,500년의 기간 동안에는 비교적 커다란 지질학적 사건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날의 현대 지질학은 창조론과 대홍수설 모두를 강하게 부인하는 철학(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 기초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3장 3~8절에 예언된 조롱하는 사람들을 참조하라).

예시된 성경적 지질학 모델은 왼쪽의 성경적 ‘시간 틀(Time-scale))’과 함께 수직적으로 시작된다. 가장 초기 시점은 아래이고, 그 시간 틀은 네 중요한 부분으로 나눠진다. ‘창조 사건, 홍수이전 시대, 홍수 사건, 홍수이후 시대’.  '사건(event)' 이라는 용어는 짧은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시대(era)'는 훨씬 긴 시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과거의 지질학적 과정들은 강도에 있어서 매우 다양했다는 생각을 재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틀인 ‘지층암석 틀(Rock-scale)'은 오른쪽에 있다. 지구상에서 발생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위쪽에는 가장 최근의 지층암석이고, 아래쪽은 가장 초기의 지층암석이다. 지층암석 틀에 있는 길이는 오늘날 지구에서 발견되는 지층암석의 부피와 일치하지만, 시간 틀에 있는 길이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화살표는 관계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시간 틀에서 대홍수 사건(작은 시간) 화살표는 지층암석 틀에서 대홍수 지층암석(큰 부피)에 해당한다.

과학적으로 유용하게 쓰이려면, 이 대략적인 구조 틀은 발생한 사건, 과정, 그들의 시간 관계에 대한 구체적 세부 사항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확장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홍수 사건은 두 단계로 나누어질 수 있다. 홍수가 육지까지 차오르던 범람기(Inundatory stage)와 홍수가 빠져 나가던 후퇴기(Recessive stage)이다.

이 모델은 각 단계(stage)를 국면(phase)으로 세분함으로써 더 나누어질 수 있다. 그 목적은 각 부분(예를 들면 각 사건, 시대, 단계, 국면)을 성경에서 묘사된 시작과 끝의 단계에 따라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과정들을 연관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는 각 지역의 퇴적지층을 평가하고, 그들을 성경적 역사에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1]


Note
1.For a practical application of this geological model, see Walker, T.B., The Great Artesian Basin, Australia, Journal of Creation 10(3):379–390, 1996. See a laymanized version on my Biblical Geology page.


석탄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개월 만에도 만들어진다.

석탄화(coalification)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온도(temperature)라는 것은 수년간에 걸쳐 알려져 온 사실이다.[1] 온도가 높을수록 석탄화 작용 정도, 또는 석탄 등급 정도가 높아진다.[2] 시간의 길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압력은 사실상 화학반응을 약간 둔화시킨다.

놀랍게도, 100∼150℃ 정도의 다소 따뜻한 온도이면, 기름과 가스를 방출하고 저등급의 석탄을 생산하기에 충분하다. 이것은 실험실에서 증명되었다. 예를 들어, 아르고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ies)의 보고에 따르면, 밀봉 용기에서150°C 까지 데워진 리그닌(lignin, 목재의 주성분), 물, 산성 점토는 단 2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갈탄을 만들어냈다.[3]

400℃에 이르는 높은 온도는 매우 높은 탄소 함량을 가지는 최고의 변형물질인 검은 석탄(anthracite, 무연탄)의 적외선 스펙트럼을 띤 물질을 만들어내었다. 라트로브 계곡의 갈탄은 훨씬 적은 석탄화가 일어나 있었으며, 여전히 많은 원래의 습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더 높은 등급의 석탄과 같은 정도로 가열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석탄 사용 화력발전소는 가정과 산업용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매일 5만 톤 정도의 석탄을 사용한다.

References
1.Stach, E. et al., Textbook of Coal Petrology, Gebrüder Borntraeger, Berlin, pp. 55–59, 1982.
2.‘Rank’ refers to how much the organic material has been coalified.
3.Hayatsu, R., McBeth, R.L., Scott, R.G., Botto, R.E. and Winans, R.E., Artificial coalification study: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synthetic macerals, Organic Geochemistry 6:463–471,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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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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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Cochrane, G.W., Quick, G.W. and Spencer-Jones, D. (eds.), Introducing Victorian Geology, Geological Society of Australia, Melbourne, pp. 194–197, 1991.
2.Hocking, J.B., Gippsland Basin; in: Douglas, J.G. and Ferguson, J.A. (eds.), Geology of Victoria, Geological Society of Australia, Melbourne, pp. 322–347, 1988.
3.Gloe, C.S., Barton, C.M., Holdgate, G.R., Bloger, P.F., King, R.L. and George, A.M., Brown coal; in: Douglas and Ferguson, Ref. 2, p. 498, 1988.
4.Duigan, S.L., The nature and relationships of the Tertiary brown coal flora of the Yallourn area in Victoria, Australia, The Palaeobotanist 14:191–201, 1966.
5.Patton, R.T., Fossil wood from Victorian brown co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of Victoria 70:129–143, 1958.
6.Ref. 3, p. 506.
7.Diessel, C.F.K., Coal-bearing Depositional Systems, Springer-Verlag, Berlin, pp. 7–8, 1992. The ash contents have been adjusted to 60% moisture content of the brown coal.
8.McCabe, P.J., Depositional environments of coal and coal-bearing strata; in: Rahmani, R.A. and Flores, R.M. (eds.), Sedimentology of Coal and Coal-bearing Sequences, Special Publication 7,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edimentologists, Blackwell Scientific, Oxford, pp. 22–23, 1984.
9.Snelling, A.A., The recent origin of Bass Strait oil and gas, Ex Nihilo 5(2):43–46, 1982.
10.See for example, The peatlands of Ireland, www.peatsociety.fi/natcoms/irl/irshpl.htm 13 July 2000.
11.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the floodwaters receded steadily off the Earth (Gen. 8:3) into the newly forming ocean basins. At first the water would have flowed over the continents in wide, continuous sheets that eroded flat surfaces. Later, the water would have divided into broad channels that eroded many of the wide valleys we see today. Our rivers still flow through these valleys, but are only a trickle compared with the flow during the last phase of the 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coal-memorial-to-the-flood

출처 - Creation 23(2):22–27, March 200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21

참고 : 5037|3596|2511|2355|2285|1814|1524|612|5586|1359|5531|5399|5286|5260|4368|4304|2050|1493|5172|4610|4607|4490|4473|4235|4275|4198|5898|6240|6223|6222|6136|6076|6030|5556|5958|5957|5955|5841|5834

John D. Morris, Ph.D.*
2017-07-20

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The Polystrate Trees and Coal Seams of Joggins Fossil Cliffs)


 .셰일층에서부터 사암층을 뚫고 서있는 커다란 석송(lycopod) 화석나무 (Photo by Harold Coffin)

  

   어떤 지질학적 장소들은 현재의 (동일과정설적) 사고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특별히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놀라운 지층 배열과 화석들이 캐나다의 노바 스코샤(Nova Scotia) 쟈긴스(Joggins) 근처에 있는 펀디 만(Bay of Fundy)을 따라 노출되어 있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친구이자 동료이며, 지질학적 동일과정설의 원리를 주창한 찰스 라이엘(Sir Charles Lyell)은 1830년에 그의 고전적인 책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를 출판했다. 그 책에서, 그는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지역적 규모로 작용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작용이 장구한 시간(eon)에 걸쳐 일어나 지표면을 조각했다고 제안했다. 그는 ”현재는 과거를 아는 열쇠이다 (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라고 주장하면서, 격변적 지질학적 사건들의 역할, 특히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대홍수의 역할을 부정했다.


그 당시의 과학사회는 그의 주장을 반대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지질 퇴적층들은 오늘날에 관찰되는 것에 비해 훨씬 강력한 규모였으며, 작용 속도나 규모 면에서 격변적인 사건의 결과로 가장 잘 해석됐기 때문이었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한 시도로, 라이엘은 자신의 모델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기 위해서 멀리 그리고 두루 여행을 했다. 그리고 발견한 장소가 쟈긴스(Joggins)였는데, 그곳에는 나무화석들이 연속적인 몇 개의 석탄층으로부터 수직으로 서 있었던 것이다. 나무들이 대격변적인 홍수로 물에 의해 운반되는 동안 수직으로 서 있다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그는 주장했다.1


그래서 쟈긴스(Joggins)는 대홍수를 반대하는, 그리고 최근의 창조를 거부하는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었다. 그 결과, 과학분야와 사회분야에 있어서 성경의 영향력은 쇠약해졌고, 생물학적 동일과정설이라는 다윈의 견해는 포장된 탄탄대로로 들어서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면 라이엘이 제시했던 증거는 옳았던 것일까? 새롭게 바라보기 위해서, 그 장소로 되돌아가 보자.


지질학적 환경


극심한 조수간만차로 알려져 있는 펀디 만의 제방을 따라, 사암(sandstone), 미사암(siltstone), 셰일(shale) 층들이 교대로 나타나며 노출되어있다. 이곳에서 만조와 간조 때의 해수면의 차이는 15m를 넘는다! 이것은 단애(cliff)에 지속적인 침식이 일으켰고, 새로운 화석들이 계속해서 드러나게 했다. 지층 배열은 남쪽으로 약 25도 경사져 있는데, 지층 전체의 두께는 원래의 수평 층에 수직으로 측정하면, 대략 4,200m (14,000 피트)나 된다. 개개의 층 사이에는 여러 개의 석탄층들이 산재되어 있다. 라이엘의 협력자였던, 윌리암 도손(Sir William Dawson)은 단지 몇 인치 두께에서부터 지하 채광법으로도 채굴될 수 있을 만큼 두터운, 약 85개의 석탄층을 기록하였다. 이 만의 제방을 따라 북쪽으로 걷게 되면, 하부 지층이 먼저 퇴적되었을 것임으로, 시간상 훨씬 일찍 퇴적된 지층을 만나게 된다. 현대 지질학의 표준적인 사고(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이 두터운 연속 지층은 1천만 년에 걸쳐 (3억1천만 년에서 3억 년 전) 퇴적되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도 이들 지층에 대해 두 가지의 해석이 존재한다. (1) 강물이 때때로 범람해서 진흙(mud)이 주변 늪지를 파묻었던 범람원(flood plain)이라는 주장과 (2) 때때로 상승하는 해수면에 의해 침수되었던 해안평야(coastal plain)라는 주장이다. 두 경우 모두, 아래에 놓여있는 분지가 가라앉음에 따라, 퇴적물들이 계속해서 쌓여져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3


석탄층들은 나무와 같은 유기물질들이 늪지(swamp)에서 수백 년 동안 쌓여 있다가, 강물의 범람이나 해수면의 상승에 의해 묻히면서, 같은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꺼운 진흙과 모래층이 쌓이게 되었고, 나중에 융기된 후 다시 늪지 상태로 되돌려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토탄을 형성할 수 있는데 필요한 엄격한 늪지 조건이, 1 천만 년 동안 정확히 똑같은 장소에서 85 번이나 반복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그리고 국소적으로 하천의 충전물(infilling)과 더불어, 발자국(trackway) 화석, 물결 자국(ripple mark), 빗방울 자국(raindrop pit), 사층리(cross bedding) 등을 볼 수 있다. 암석 내에 굳어진 채로 발견되는 이러한 특징들의 존재는 일반적인 늪지 이론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늪지에서의 강력한 생란작용(bioturbation, 생물들에 의한 교란작용)이 단지 수년 내에 그것들을 없애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빠른 매몰(burial)과 보존(preservation)을 필요로 했던 것처럼 보인다.


화석들


물고기로부터, 대합조개, 달팽이, 양치류까지 다양한 화석들이 여기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주로 담수나 육상에서 살았던 것으로 간주되나, 서관충(tubeworm)이나, 스피로비스(Spirorbis) 등은 거의 확실하게 염수 또는 바다에서 살던 생물들로서, 화석들은 이들 환경의 혼합을 가리키고 있다4


가장 인상적인 화석은 수직으로 서있는 석송(lycopod) 나무화석들이다. 그것들은 오늘날의 덩굴식물과는 거의 유사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 화석 ‘덩굴식물(vines)’의 줄기는 직경이 1m 까지도 되는 두꺼운 나무줄기이기 때문이다.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두 가지 종류는 9m 이상 자란 인목(Lepidodendron)과 시질라리아(Sigilaria)이다. 이 나무들은 단단한 내부 목질(pulp)과 비늘 같은 껍질(scalelike bark)이 겹쳐져 있다. 화석들은 그들의 목질을 잃어버렸고, 종종 주변 물질들과는 다른 퇴적물로 채워진 원통형의 석탄화된 껍질만이 남아있었다. 나무화석들은 대개 0.6~3m 높이의(때때로 훨씬 더 큰 것도 있지만) 똑바로 선 그루터기(stumps)가 남아있었다.


한 때는 비었지만 지금은 퇴적물이 채워져 있는 줄기 내부의 우묵한 곳에는, 때때로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나 양서류의 몸체가 발견된다. 수평적으로 놓여져 있는 통나무는 드물다. 그러나 그것들은 대개 위에 쌓인 퇴적물에 의해 부서져 납작하다. 스티그마리아(Stigmaria)라고 불리는 나무의 뿌리 또는 지근(rootlet)은 종종 본 줄기에서 분리된 채 나타나있다.


찰스 라이엘 이래도 지질학의 주류가 되어버린 동일과정적 지질학(Uniformitarian geology)에서는, 이 나무들은 현재 발견된 장소에서 자랐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나무 밑둥 주변에 식물 잔해들이 모여 그 층이 충분히 두꺼워진다면, 그것은 토탄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나무들은 결국 퇴적물이 뿌리와 하단 부분을 매몰했을 때 죽게 되었고, 마침내 윗부분은 부러졌고, 내부는 비게 되었으며, 습지에 사는 동물들은 텅 빈 나무 내부에 들어갔다가 갇혀 매장되었다는 것이다. 일시적인 범람으로 그것들은 수 피트의 진흙 아래 묻혔고, 때맞추어 표면 진흙에 또 다른 나무가 자라면서, 그 주기가 반복되는 동안 토탄은 석탄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묻혔던 죽은 줄기의 일부는 그대로 남겨진 채, 그 위로 계속해서 셰일, 사암, 그리고 축적되는 식물 잔해들의 층들이 쌓였고, 죽은 줄기는 그것을 관통하여 서 있다가 오늘날 다지층(즉 ‘많은 지층’) 화석으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설명이 있다.


빠른 퇴적작용에 대한 논쟁


헤럴드 코핀(Harold Coffin) 박사는 이들 다지층 화석나무들이 광범위하고 대대적인 퇴적작용 동안에, 휩쓸려 이 장소로 이동되었다고 간주하는 몇 가지 이유(아래 요약과 증본)를 목록으로 작성했다. 5


1. 특유의 토양층이 없다. 단지 소수의 나무들만이 유기 석탄층으로부터 서 있을 뿐이다. 나무들은 종종 탄층 윗부분에도 놓여있으나, 만약 나무가 토탄 늪지에서 자랐다면 뿌리가 탄층을 관통했을 것이나, 여기서는 좀처럼 관통하지 않는다. 비유기층으로부터 서 있는 나무들은(stumps) 현재 어떠한 토양도 가지고 있지 않다.

2. 수직의 나무들은 종종 얇은 탄층을 포함하여 두 개 이상의 지층들을 관통하고 있다. 종종 그것들은 위에 놓여있는 지층에서부터 서 있는 다른 높이의 나무들과 겹쳐 있다. 죽어서 텅 비고 침수된 나무줄기들은 두 번째 숲이 자라고 모여서 토탄으로 되는데 요구되는 긴 기간 동안 잔존할 수 없다.

3. 뿌리 일부분은 종종 한 때 텅 빈 나무 가지 내부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다른 뿌리 화석들은 대개 몸체와 분리되어 주변 토양 속에 묻혀있다. 이것은 본래 자라던 장소에서 묻혔다는 가설과는 전혀 맞지 않는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4. 나뭇잎들은 썩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동안 숲이나 늪지 바닥에 좀처럼 남아 있지 않는다. 그런데도 잘 보존된 나뭇잎 화석들이 풍부하다는 것은 빠른 매몰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5. 화석화된 나무 중 일부는 수직의 성장 위치에서 일직선으로가 아니라,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 소수는 아래 위가 뒤집힌 채 거꾸로(upside down) 놓여져서 발견된다. 나무의 뿌리 시스템는 어느 것도 완전하지 않으며, 모두 다 끝이 잘려나가 있다.

6. 바다생물인 서관충(tubeworm)인 스피로비스(Spirorbis)가 자주 나무화석들과 함께 화석화되어서 발견된다. 이것은 이들 모두가 바닷물에 노출되었음을 의미한다.

7. 주위의 사암층들은 사층리(crossbed)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물이 빠르게 움직였음을 의미한다.

8. 수직으로 서있는 텅 빈 나무들은 전형적으로 주변의 기질(matrix)과는 다른 퇴적물들로 채워져 있다. 내부의 퇴적물들도 그 자체에 사층리를 가지고 있다.

9. 일부 뿌리들과 작은 뿌리들의 긴 쪽(long axis)은 어떠한 특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이들이 제자리에서 성장한 것이 아니라, 어떤 움직임에 기인한 결과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물결자국과 사층리를 발생시킨 흐름의 방향과 평행하다.

 

남아있는 수수께끼


그 나무들이 오늘날의 나무들과 너무도 다르다는 사실은, 그 당시의 퇴적 환경이 오늘날 관측되는 퇴적 환경과는 전혀 달랐을 것이라는 사실과 연결된다. 그리고 그 사실은 늪지들이 계속 재구성되었다는 주장들을 거부하고 있다. 쟈긴스의 지층들은 동일과정적 사고로서는 확실히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반면에, 노아 시대의 대홍수 동안 필연적으로 발생했을 많은 복잡한 사건들은, 가능성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틀을 제공하고 있다.


명심할 것은, 다지층나무 화석들을 가지고 있는 쟈긴스의 석탄 지역들은 많은 석탄기의 석탄 퇴적층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쉐븐(Scheven)은 대홍수 이전의 많은 나무들이 실제로 수면에서 자랐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했다.가벼운 무게, 텅 빈 구조, 그리고 평편하게 누워있는 대규모의 뿌리계로 말미암아, 그것들은 성장하는 식물 매트(mat)를 형성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뒤얽혀 있는 뿌리(intertwined roots)는 안정성을 부여함으로써, 작은 양서류와 파충류들에게 그런대로 괜찮은 일시적인 집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대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이들 나무숲의 섬들은 떠다니기를 계속했고, 그러나 죽기 시작하면서 해체되기 시작했고, 부드러운 내부 목질부분은 부패되었을 것이다물을 먹은 유기물질들은 매트 아래로 가라앉아 축적되었고, 넓은 대양으로부터 밀려온 이류(mud flow)에 의해 자주 덮여졌을 것이다. 따라서 연속적인 석탄 퇴적층들이 한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 것이다. 비슷한 시나리오로서, 세인트 헬렌산 폭발 후 스프릿 호수에는 육상에서 떠내려 온 수많은 나무들이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floating log mat)들을 이루는 것이 관측되었다. 그곳에서 육상식물들은 떠다녔고 (어떤 것을 선 채로), 스프릿 호수 바닥에 가라앉았던 것이다.옐로스톤의 화석림에서처럼 (그리고 스프릿 호수에서처럼), 쟈긴스의 일부 나무들은 이류에 의해 수직으로 서있는 자세로 갇혔고 묻혀졌을 것이다.연속되어진 각각의 층(layers)들은 다지층 나무 화석들에 의해 관통당했고, 각 경우들은 단기간 내에 빠른 퇴적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더 완전한 이해가 있어야 하겠지만, 라이엘과 오늘날 그의 제자들이 말하고 있는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just-so story)’는 사실들과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불행하게도 그의 이야기는, 그 시대의 많은 과학자들과 신학자들로 하여금 최근의 창조와 전 지구적인 대홍수설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더 많은 사실들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불충분하다.



References

1 Lyell, Charles, Elements of Geology, 1882, New York, Harper and Brothers, pp. 409-419.

2 This author's master's thesis (1977) dealt with the use of this extreme tidal range to generate electricity, but the April 1999 field work on which this article is partially based was his first visit to the Joggins fossil cliffs.

3 Ferguson, Laing, The Fossil Cliffs of Joggins, 1988, Halifax, Nova Scotia, Nova Scotia Museum.

4 Coffin, Harold, 'A Paleoecological Misinterpretation,' in Scientific Studies in Special Creation, Nutley, N.J. Presbyterian and Reformed, 1971, pp. 165-168.

5 Coffin, Harold, Origin by Design, 1993, Hagerstown, Maryland Review and Herald Hagerstown, Maryland, pp. 117-133.

6 Rupke, N.A., 'Prolegomena to a Study of Cataclysmal Sedimentation,' in Why Not Creation, Nutley, N.J. Presbyterian and Reformed, 1970, pp. 141-179.

7 Scheven, Joachim, 'The Carboniferous Floating Forest—An Extinct Pre-Flood Ecosystem,'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vol. 10, no. 1, pp. 70-81.

8 Austin, Steven A., 'Mount St. Helens: Explosive Evidence for Catastrophe' (video) 1995,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9 Morris, John D.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 Acts & Facts, Impact No. 268, October 1995.

 

* Dr. John D. Morris is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professor of geology for the ICR Graduate School.

 

* 참조  :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똑바로 선 채로 화석이 되어있는 화석나무들. 

.옐로스톤의 화석나무들은 수백만 년 동안 자란 숲으로 해석되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후 스프릿 호수에 수직으로 떠있는 통나무들 

.이들 나무들은 계속 쌓이는 퇴적물에 의해서 마치 그 자리에서 자랐던 나무들처럼 여러 높이에서 선 채로 파묻혀졌다. 

 

스프릿 호수 바닥에 대한 수중 음파탐지 결과 약 19,000 그루의 통나무들이 수직으로 묻혀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번역 -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16.htm

출처 - ICR, Impact No. 316, 199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3

참고 : 2383|2386|2390|604|545|2856|2662|2663|2704|2882|2961|536|2375|1810|2777|2647|1941|2543|4205|4275|4235|3129|5037|4748|3883|3596|2511|2355|2285|1524|1359|5147|5266|5407|5857|5867|6111|6392|6644|6569|6638|6566

Headlines
2017-06-07

극도로 순수한 사암의 신비 

(The Mystery of the Ultra-pure Sandstones)


    위스콘신 대학의 도트(R. H. Dott) 박사는 50여년 동안 한 지질학적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전 세계에 분포되어있는 사암층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순수한(remarkably pure) 채로 (속된 말로 그곳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채로) 발견된다는 것이다. 이 순수한 석영 사암(quartz arenites)은 도트 박사가 학생일 때부터 50년 이상 동안 중요한 지질학적 수수께끼로 여겨져 왔었다. 사암층 중에서 몇몇은 ”크기가 너무도 광대하여, 한 개 또는 몇 개의 주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사암층들은 아프리카, 아라비아, 오대호 지역, 남아메리카, 호주대륙 등의 전 지구의 광대한 지역을 뒤덮고 있다. 이러한 ”시트 모래층 (sheet sands)”은 백운석(dolomite), 붉은 층(red beds), 흑색 혈암(black shale), banded iron formation과 함께 악명높은 지질학적 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일 세기 동안 사암 지질학자들에게는 틀림없는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었다. 

도트는 자서전에서 말했다. ”거의 50 여년 동안 석영이 풍부한 사암들을 연구해 오면서, 나는 잘 발달된 석영 사암들은 매우 순도 높은 스카치 위스키처럼 놀랍도록 순수한 자연의 증류주 라고 생각한다.” 2003년 7월, 지질학 저널(Journal of Geology) 1 에서, 그는 석영 사암(quartz arenites)의 신비와 이들의 형성에 대한 현재의 가설들에 대해 긴 논문을 게재했다. 그것은 한 세기 동안 사암 지질학자들이 고민해 왔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그는 서론에서 그 수수께끼를 설명하고 있다.

석영 사암의 문제는 무엇인가? 가장 첫째가, 사암들은 극도로 순수한 상태인 95% 이상의 석영 입자들로 구성되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석영은 거의 전부가 자연적인 단일 결정(single-crystal) 단위의 알갱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암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암석 조각들은 규질암(chert)이나 석영 광맥과 같은 단단한 다결정 석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극히 드물게 섞여있는 기타 광물들은(일반적으로 무게의 0.05% 이하) 내구성이 있는 지르콘(zircon), 전기석(tourmaline), 티탄철석(ilmenite)과 leucoxene 등이다. 연결되어(붙어있는) 역암들도 내구성있는 석영 광맥의 쇄설암, 규암(quartzite), 또는 규질암(chert)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떻게 75% 순도의 화강암이나 변성암과 같은 모암의 분쇄물로부터, 95%의 석영 모래가 만들어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또한 이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구조적으로 극도로 성숙해 있다는 것이 많은 예에서 특징적이다. 고강도의 분류(sorting, 물에 한번 부유했다가 가라앉으면서 입자들의 밀도, 무게, 크기 등에 따라 나뉘어짐) 작용이 있었음과, 매우 둥근 입자들이 흔하다는 것이(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항상 강조되어 왔었다. 이 두 성질은 한번 또는 여러 번의 자연의 맹렬한 물리적인 과정들(파도, 강한 바람, 또는 물의 흐름과 같은)에 의한 많은 마멸을 의미하고 있다.

도트 박사는 이 지층들에 관한 추가적인 수수께끼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

1. 얇고 평탄한 지층 : 수십에서 수백 미터 두께의 고생대(육상식물들이 출현하기 전에) 지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너무도 평탄하게 놓여있다.

2. 사암층과 대조적으로, 연합되어있는 혈암(shale) 층은 소수이다.

3. 얕은 바다의 탄산염 지층(carbonate strata)과 교차되어(interstratified, 교대로 끼어서) 있다.

4. 오늘날에는 이전의 지층들에서 처럼 양적으로 비슷한 퇴적을 보이는 예가 없다 (즉, 그와 같은 스케일로 퇴적되는 것을 지금은 볼 수 없다). 이것은 과거에 기후(퇴적과 침식) 과정이 엄청난 스케일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5. 몸체 화석(body fossils)이 드물고, 동물들이 굴(burrows)을 판 흔적이 매우 드물다.

6. 현미경적으로, 입자들은 거칠음을 나타내는 무광택(frosting) 이다.

7. 아래에 놓여있는 혈암(shale)에는 고령토(kaolinite, clay) 또는 일라이트(illite)가 많다.   

8. 선캄브리아기 지층에는 더 순수한 석영사암(quartz arenites)이 심지어 수천 미터 두께로도 존재한다.

9. 사암지층들의 아래에는 많은 예에서 매우 높은 화학적 성숙도를 가진 고토(paleosols, ancient soils)가 놓여져 있다.

도트의 주장에 의하면, 모래 입자의 둥근형태(rounding)에 대한 가장 유효한 원인은(유일한 것은 아니지만) 바람에 의한 깎여짐이라는 것이다. 몇몇 지질학자들은 입자의 성숙도(maturation)와 풍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다주기(multicycling) 이론에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강력한 열대 풍화(intense tropical weathering) 하의 단 일회적 주기 이론이 수십년 만에 다시 제기되고 있는데, 그는 이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오늘날 격리된 강의 삼각주에서 형성된 소수의 예가 있긴 하지만, 그 입자들은 거의 곡면이지 않다.) 화학적 성숙은 불순물이 용해되어 없어지는 속성작용(diagenesis)이라 불리는 과정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 과정은 바람의 존재 하에서는 가능하지 않다.   


모래가 구성적으로 성숙하다는 모순(paradox)은 엄청난 양의 순수한 석영 모래가 운송되었고, 마모될 수 있었던, 그러나 토양의 예외적인 화학적 성숙을 허락하는, 그리고 아래 층의 단면이 가리키는 것처럼 많은 석영 사암층 사이로 다른 암석의 지층들이(진흙이나 점토) 끼어서 교대로 발견되는, 지형학적 상황들과 몇몇 부가적인 요소들을 설명해야만 하는 것이다.


도트는 이러한 점에 대해 그의 이론을 소개한다.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그는 토양 위로 오늘날 몇몇 지방에서 형성을 볼 수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나 은화식물 토양과 유사한, 얇은 미생물들로 뒤덮인 표면(crusts)과 시아노박테리아의 매트(mats)를 가정하고 있다. 이것들은 위에서 바람에 의해 모래가 운송되는 동안 아래에 있는 고토를 보호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나무와 관목들의 부족은 훨씬 더 강한 바람을 허락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비록 화석 기록에서는 전혀 나타나 있지 않음에도, 최초의 육상에 올라온 생물체를 시아노박테리아였을 것으로 가정한다. 어떤 의미로, 이 표면은 강한 바람이 모래를 퇴적시키는 동안(모래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말하고 있지 않으면서), 아래 지층을 보호하는 모자처럼 형성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한 다른 모순을 말하면서 끝을 맺고 있다. 지층모습이 완벽하게 평탄하지 않는 한, 육상에 식물이 없었다면, 사암층과 밑에 있는 고생대 지층들은 화학적 풍화작용에 대해 어떻게 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자갈들과 중간 크기에서 거칠은 모래입자들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러한 물질들을 수송하기에 충분한 경사를 가진 물의 흐름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적어도 적절한 지형학적 기복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며, 안정성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의 최종 생각은 미생물 매트 이론(microbial mat theory)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수수께끼 구조가 형성되는 기간 동안에 (최고 20억 년 동안), 지표면은 매우 안정적이어서, 그러한 지형이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독자들이 더 깊이 조사하고 싶어할지도 모르는 흥미로운 수수께끼에 관한 흥미로운 논문이었다. 그의 설명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그는 우리에게 대륙이 분리되고, 화산이 분출하며, 산들이 솟아오르고, 생물체들이 진화되었다는, 모든 변화들이 일어났다는 장구한 기간 동안에도, 이러한 사암 지층들은 오늘날까지 광대한 지역에 장구한 기간동안 방해받지 않고, 거의 평탄한 상태로 존재해 왔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그 지층들은 어떻게 그렇게 두꺼우면서, 평탄할 수 있는가? 어떻게 점토와 토양들이 분리되어 극도로 순수하게(자연의 가장 순도 높은 증류주처럼) 존재할 수 있는가를 주목해야만 한다. 그러한 것들은 자연의 가장 격렬했고 강력한 힘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의미하지 않는가? 격변설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배척된 이론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리키는 증거들을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가?


수백 평방 마일(북아메리카의 많은 부분을)을 뒤덮고 있는 그랜드 캐년의 엄청나게 두꺼운 사암층들을 생각하여 보라. 그리고 그랜드 캐년의 퇴적지층들 중 적어도 하나는, 즉 레드월 석회암층(Redwall Limestone)은 하루 만에 수십억 마리의 고대 오징어 나우틸로이드(nautiloids)를 묻어버릴 만큼 빠르게 흘러 온 엄청난 혼탁류에 의해서, 두꺼운 퇴적층으로 급격히 퇴적되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작년 헤드라인 뉴스에서 보고했다.2 오늘날 그와 같은 일의 발생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확실히 현재는 과거의 열쇠가 아니다. 만약 우리의 생각이 장구한 연대와 진화가 일어났었다는, 불필요하고 폐쇄적인 진화론적 가정(assumptions)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수수께끼의 대부분은 해결될 것이다.


1) http://www.journals.uchicago.edu/JG/journal/issues/v111n4/030401/030401.text.html

2)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703.htm

          https://crev.info/2017/05/mystery-ultra-pure-sandstones/

출처 - CEH, 2003. 7.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92

참고 : 3044|2662|2663|925|926|3111|1292|3773|4468|3948|4471|3658|4320|4473|4479|6010|5429|5834|4490|6076|5973|5721|5717|5556|5400|5264|6030|6316|6215|6222|6223|6240|6225|6413|6415|6417|4198|4275|4235|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31|6524|6330|6255|6254|6228|6136|6170|6104|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675|5419|5399|5286|5260|4805|4205|4716|5266|5407|5857|5867|5946|6111|6150|6392

Tas Walker
2017-03-20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도 이제는 증거에 직면해야 한다 

: 노아 홍수를 비판하는 지질학적 주장에 대한 답변 

(It’s time for evolutionist geologists to face the evidence)


      ”창조론의 진화”라는 글을 쓴 데이비드 몽고메리(David Montgomery)는 자신의 신념 체계에 눈이 먼 것처럼 보인다.[1] 그는 GSA-Today에 게재된 글에서, 창조론자들이 마치 지질학적 증거들을 모두 거부하는 것처럼 ”지질학자들의 ‘발견’들을 일축하고 있다”고 창조론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가 언급한 '발견(findings)'들은 전혀 발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속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했던 것은 그들이 가정했던 것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식카 포인트(Siccar Point)는 대격변에 대한 기념비이며, 노아 홍수의 상징물이다.


몽고메리(Montgomery)는 창조론적 세계관을 지닌 지질학자들은 진정한 지질학자가 아닌 것처럼, 논의를 '지질학자' 대 '창조론자'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것은 잘못된 비교이고, 자기만족인 것이다. 몽고메리가 생각하는 '지질학자'는 자신의 뜻에 동의하는, 지질학적 증거들을 특정한 가정(동일과정설)에 기초하여 해석하는 사람들만을 의미하고 있었다. 창조론적(격변설적) 지질학자들은 그러한 가정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러한 증거들을 다르게 해석한다.


노아 홍수(Noah’s Flood)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식카 포인트(Siccar Point)에서 제임스 허튼(James Hutton)이 발견한 부정합(unconformity)과 같은 지질학적 발견에 의해 도전받았다고 몽고메리는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허튼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허튼이 해석한 것이었다. 식카 포인트는 허튼과 그의 지지자였던 존 플레이페어(John Playfair)가 1700년대 후반과 1800년대 초반에 그곳에 대해 쓴 이후,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을 위한 지질학적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그곳의 지질학적 증거들은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지지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 장소는 대격변을 가리키고 있다. (‘Unmasking a long-age icon’, 아래 관련자료 링크 1, 2번 참조).


식카포인트 아래에 놓여있는 실루리아기의 경사암(graywacke)은 수직으로 기울어진 저탁암(turbidites, 혼탁류에 의해 육지에서 깊은 바다로 운반된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물 아래에서 해양저를 가로지르는 달리던 고밀도 흐름이 격변적으로 퇴적된 것이었다. 허튼은 이러한 주목할만한 과정을 전혀 몰랐다. 그러한 물 아래에서 퇴적물의 고밀도 흐름은 1929년 뉴펀들랜드의 대륙붕 가장자리에서 발생했던 지진을 분석하다가 발견되었다. 식카포인트의 위에 있는 데본기의 오래된 붉은 사암층은 두터운 사층리 지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것은 흐르는 물에서 퇴적된 것임을 가리킨다. 현대의 인공수로 퇴적 실험으로부터, 그러한 사층리(cross-bedding)를 만들어내는 많은 조건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3, 4, 97번 참조). 이제 우리는 사층리의 길이와 경사각도 등으로부터 고대의 물 흐름의 방향과 물의 깊이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두 사암층 사이의 접촉면은 평탄하게 침식되어 있다. 바로 위에 놓여진 지층은 각을 갖고 부서진 암석인 각력암(breccia)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은 침식이 격변적 과정으로 일어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식카포인트의 부정합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격변의 기념비인 것이다. 그것은 노아 홍수의 상징물로 서있는 것이다.


현대 지질학자들이 식카포인트를 둘러싼 동일과정설적 신화를 여전히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와, 현대에 밝혀진 지식에 비추어 허튼의 주장을 수정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연구가 될 것이다. 아마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의 글을 읽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몽고메리는 그의 글에서 '현대 창조론'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대 창조론자들의 글들을 인용하지 않고 있다. 그가 인용한 유일한 창조론자의 글은 1961년에 존 위트콤과 헨리 모리스(John C. Whitcomb and Henry M. Morris)가 발표했던 ‘창세기 홍수(The Genesis Flood)’가 전부이다. 그 이후에도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의 엄청난 량의 지질학적 작업들과 연구들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정기적으로 새로운 연구들을 발표하고 있는 많은 창조론적 학술 저널들이 있지만, 몽고메리는 그들 중 단 하나의 기사도 인용하지 않았다.


같은 맥락으로, 몽고메리는 ”전 지구적 홍수라는 개념은... 다윈의 비글호 항해 이전에 폐기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개념은 폐기된 것이 아니라, 무시됐던 것이다. 그는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의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라는 책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 책은 다윈이 비글호 항해를 하면서 탐독했던 책이기도 했다.[2] 그 책은 새로운 발견이 아니라, 새로운 철학을 제시했었다. 부제목은 이랬다. ”현재 작동되고 있는 원인을 참고하여 지표면의 이전 변화를 설명하려는 시도(Being an attempt to explain the former changes of the earth’s surface by reference to causes now in operation)” 라이엘은 그 책의 부제목에서 일종의 ”설명하려는 시도(attempt to explain)”임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적어도 정직했다. 그리고 그의 '시도'는 ”현재 작동되고 있는 원인을 참고하여”라는 한 가지 커다란 가정에 기초하고 있었다. 즉, 현재의 과정만 오직 고려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찰스 라이엘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 홍수와 그것이 지구 지형에 미쳤던 영향을 무시하기 위해서, 의도적인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사용함으로써,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그들이 가정했던 것만을 ‘발견’했던 것이다.

버크랜드의 홍수는 결코 노아의 홍수가 아니었다. 버클랜드는 성경에 기술된 홍수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했다.

몽고메리는 옥스퍼드 대학 최초의 지질학 교수였던 윌리엄 버클랜드(William Buckland, 1784~1856) 목사에 대해 상당 부분 이야기하고 있었다. 한때 버클랜드는 영국과 유럽의 표층 퇴적물인 점토와 자갈이 노아 홍수의 증거라고 주장했었다. 나중에 버클랜드는 공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철회했으며, 이것은 라이엘에 의해서 성경의 홍수 이야기가 부정된 사례로 사용되었고, 노아 홍수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것은 노아 홍수를 공격하기 위해서,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공격하는 수법인 것이다. 버클랜드의 홍수는 결코 노아의 홍수가 아니었다. 버클랜드는 성경에 기술된 홍수의 특성들을 완전히 무시했고, 그의 초기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었다. 현대 창조론자들은 표층 퇴적물은 노아 홍수 이후에, 빙하기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 빙하기는 오직 성경적 홍수만이 설명할 수 있다. (천문학적 빙하기 가설에 대한 문제점을 보라. 아래 관련자료 링크 5, 6번 참조).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질학 전문가들은 라이엘의 사상만을 교육받았고,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해석만을 시도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 지질학자들은 라이엘의 철학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뉴욕 이타카의 고생물학 연구소의 책임자인 워렌 알몬(Warren D. Allmon)은 ”라이엘은 지질학 분야에서 뱀 기름을 팔았다. 그는 지질학자들에게 ... 과거의 모든 과정들은 본질적으로 현재의 속도(즉, 역사적 시간 내에서 관찰된 것)로 움직였다고 확신시켰다.”[3] 지질학 교수였던 데렉 에이거(Derek Ager)는 똑같은 말을 했다. ”... 우리는 과거에 '격변적' 과정이라고 불릴 수 있는 극단적 사건들이 있었다는 어떠한 해석도 하지 못하도록 세뇌당해 왔다.”[4]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다. 그들은 라이엘과 함께 살 수 없게 됐지만, 라이엘 없이는 살 수 없다.


사실 노아 홍수에 대한 증거는 극적이고 압도적이지만,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의 사고에는 두 개의 암점을 갖고 있어서 그것을 볼 수 없다. 첫 번째는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들에 할당되어있는 장구한 연대들이다. 그러한 장구한 연대는 제임스 허튼과 찰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에서 직접 유래된 것이다. 노아 홍수의 관점에서 증거들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동일과정설적 전제를 버려야만 한다. 이것은 지층들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들을 무시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홍수의 영향이다. 그 홍수는 엄청난 규모였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버클랜드가 노아 홍수의 증거로 표층 퇴적물을 지적했을 때, 그의 사고는 너무도 작았고, 동일과정설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노아 홍수는 현생대(Phanerozoic) 전체의 퇴적층과 선캄브리아기의 상당 부분을 퇴적시켰다.(see Defining the post-Flood boundary in sedimentary rocks and The pre-Flood/Flood boundary at the base of the earth’s transition zone.)

일단 당신이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를 안다면, 지질학적 증거들은 어디에서나 명백하다.

일단 당신이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를 안다면, 지질학적 증거들은 어디에서나 명백하다. 그것은 노아 홍수의 결과로 예상되는 것과 일치한다. 여기에 주목할만한 몇 가지 증거들이 있다 :


화석(fossils) 그 자체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see Buried birth and Deluge disaster). 바다생물 화석들이 산꼭대기에서 발견된다. 화석은 종종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것은 화석들이 부패되고 청소동물에 뜯어 먹히기 전에 빠르게 매몰됐음을 가리킨다. (see Whales in desert). 화석은 육지생물과 바다생물 뿐만 아니라, 해파리(jellyfish)와 같은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이 포함되어 있는데(see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이는 대홍수에서 예상되는 것이다. 많은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과 함께 화석 묘지가 되어 묻혀있다.(see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


퇴적지층은 대륙을 담요처럼 뒤덮고 있다(see Sedimentary blankets: Visual evidence for vast continental flooding). 이들은 너무도 광대하고, 넓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다. 퇴적지층들은 수천 km에 걸쳐 확장되어 있으며, 광대한 지역을 뒤덮으며 흘렀던 빠른 물 흐름으로부터 퇴적됐다는 증거들을 보여준다. 퇴적층 사이에 장구한 시간 동안의 침식 증거는 거의 없다.(see Millions of years’ are missing).


오늘날의 화산 분출과는 비교되지 않는, 엄청난 규모의 거대화성암지역(Large Igneous Provinces, LIP)에서는 퇴적물이 쌓여지는 동안 거대한 화산 폭발들이 분출했다. 이들 및 다른 화산 활동들은 대홍수 격변과 동반했던 지질학적 및 구조적 대변동을 가리키고 있다.(see Peperite: more evidence of large-scale watery catastrophe).


노아의 홍수 때 대륙으로부터 물러갔던 홍수 물에 의해서, 대륙에는 막대한 침식이 일어났다. 이 침식 과정은 수 km 두께의 퇴적지층들을 깎아내었고, 고원의 정상부를 평탄하게 만들었다. (see 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종종 평탄한 고원에는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해서 먼 거리로 운반되었던 둥근 자갈층으로 뒤덮여있다.(see Noah’s long-distance travellers: Quartzite boulders speak powerfully of the global Flood).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홍수 물은 산들을 관통하며 거대한 캐니언들을 파내었고, 이것은 물러가던 홍수 물에 대한 전 지구적 증거들을 남겨놓았다. (see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우리는 증거들을 계속 제시할 수 있다. 노아 홍수는 극적이었다. 그것은 흥미롭다. 그것은 많은 지질학적 문제들을 해결한다. 그러나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연관성은 기꺼이 보려는 사람들에게만 보여질 수 있다. 암점을 가진 채로, 진화론이라는 상자 안에 계속 머물러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연결할 수 없다. 그러한 편견은 중대한 문제이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사실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석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잘못된 우월감에 빠져있고, 그러한 논쟁을 벌이는 것조차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다.(see Geologists in an uproar: Demand book’s removal from Grand Canyon National Park and The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uses bully tactics: Creationists not even ‘worth the expenditure of our contempt). 만약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지형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과, 자신들과 다른 관점을 가진 개념을 비난하고 검열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객관적으로 살펴본다면, 커다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즉, 오늘날의 지질학 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 견해에 대한 검열과 차별을 중단해야할 시점이 되었다.(see The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again moves to silence debate on creation science). 이제 그들의 가정(assumptions)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하고, 그 가정들이 지구의 지형들을 설명하는 데에 충분한지 검토할 시기가 되었다. 허수아비 때리기와 같은 방법으로 창조론자들을 조롱하고 공격하는 일을 중단하고 말이다. 만약 그러한 일이 있게 된다면, 그들도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었으며, 많은 지질학적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으며, 서구 세계의 많은 분야에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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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Deluge disaster
Sedimentary blankets
It’s plain to see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Massive erosion of continents demonstrates Flood runoff
Glen Helen Gorge, Australia


References and notes
1.Montgomery, D.R., The evolution of creationism, GSA Today 22(11):4–9, 2012; http://www.geosociety.org/gsatoday/archive/22/11/article/i1052-5173-22-11-4.htm.
2.For a balanced discussion of the influence of Lyell’s geology on Darwin’s thinking see the DVD 'Darwin: The Voyage that Shook the World.”
3.Warren D. Allmon, Director of the Paleontological Research Institution in Ithaca, NY, and Adjunct Associate Professor of Earth and Atmospheric Sciences at Cornell University, Post Gradualism, Science, 262:122, Oct 1, 1993.
4.Derek Ager,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Macmillan, London, p. 46–47, 1987.


*추천 자료 : 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http://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evolutionist-geologists-must-face-the-evidence

출처 - CMI, 2013. 11. 12. (GMT+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69

참고 : 2662|2663|3044|4363|6123|6519|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1810|2386|2383|2417|2777|2924|1874|2128|2354|2402|2429|2518|3003|3129|3902|4205|4716|5266|5407|5857|5867|5946|6111|6150|6392|263

Michael J. Oard
2017-03-10

그랜드 캐니언의 나이에 관한 논란 

(How old is Grand Canyon?)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의 기원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uniformitarian geology)으로는 풀 수 없는 미스터리이다. 그 미스터리를 풀어보기 위해서,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그 기원의 연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랜드 캐니언의 연대는 7000만 년보다 오래 되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 그랜드 캐니언의 서부와 중부는 5~600만 년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연대는 그들의 패러다임 내에서 비교적 빠른 침식을 의미하기 때문에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는 항상 불편한 연대이다.) 최근에 그랜드 캐니언은 연대가 두 번 재평가되었다. 한 연대측정 방법은 그랜드 캐니언의 서부는 약 1700만 년인 것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연대측정은 그랜드 캐니언의 서부와 중부는 5500만~6500만 년 되었다고 평가했다. 캐니언의 나이가 단지 5~600만 년이라고 믿고 있던 사람들은,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은 결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의 옹호자들은 그 반대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연대들 중 어느 것도 동일과정설적 관점에서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을 해결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들 가설들에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캐니언의 수직 절벽, 애추(talus, 테일러스, 절벽에서 떨어져나온 돌들)의 결여 등은 캐니언의 연대가 젊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격변적 기원을 암시한다. ”댐 붕괴 가설(dam-breach hypothesis)”은 현재 가장 대중적인 창조론적 가설이지만, 치명적인 두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다. 두 번째 창조론적 가설은, 노아 홍수 동안에 대륙에서 후퇴하던 물에 의해서 파여졌다는, ”물러가는 홍수 가설(Receding Flood Scenario)”이다.


그림 1. 워싱턴주 야키마 강(Yakima River)의 수극(water gaps) 근처에 있는 한 안내판에 설명되어 있는 ‘선행적 강 가설(antecedent stream hypothesis)’. 강이 먼저 흐르고 있었고, 능선이 천천히 융기되었는데, 융기속도와 강의 침식 속도가 동일하여, 결국 강은 능선을 관통하며 흐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장엄하고,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깊은 협곡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 기원은 베일 속에 쌓여있다.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격변설(catastrophism)’이라는, 치열하게 부딪치고 있는 두 패러다임의 전면에 자리 잡고 있다.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의 지형은 과거 지구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경쟁하고 있는 과학적, 비과학적 견해의 전면에 놓여있다.”[1]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패러다임이 정확한 것일 수 있다.

1869년에 존 웨슬리 파웰(John Wesley Powell)이 최초로 그랜드 캐니언을 탐사한 이후로[2], 많은 데이터들이 수집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일과정설에 의한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은 아직도 알려져 있지 않다 :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부분적인 지질학적 지식들은 풍부하고 상세하지만, 대중들에게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있어서는 깊은 좌절감을 느낀다.”[1]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에 관한 유명한 책에서 그리어 프라이스(Greer Price)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그러나 지질학의 많은 다른 것들처럼, 침식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콜로라도 강과 협곡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는 파악하기 어렵고, 이해되지 않고 있다.”[3]

최근의 다른 책에서 웨인 래니(Wayne Ranney)는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실제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고 반복해서 지적하고 있었다 :

”그랜드 캐니언의 탄생은 흐릿한 미스터리에 싸여 있고, 흥미로운 것들 투성이며, 수수께끼의 퍼즐들로 가득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관 중 하나이지만, 그 기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4]


캐니언의 연대측정에 있어서 초기의 혁명

오랫동안 그랜드 캐니언의 연대는 매우 오래된 것으로 간주됐었다. 이러한 오래된 연대는 존 웨슬리 파웰이 1869년에 강을 따라 탐사를 한 후 시작됐으며,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은 선행적인 것으로 생각했다. 선행적 강(antecedent stream)은 '그랜드 캐니언의 지역적 융기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이미 있었던 강으로, 땅이 상승하는 것과 동일한 속도로 협곡을 파냈던, 현재의 지형이 존재하기 이전의 하천이다.'[5]


다시 말해, 낮은 기복의 지형이 융기하기 전에 흐르던 강이 이미 있었다. 강이 흐르는 경로에 산맥이나 고원 같은 장벽이 융기됐지만, 상승 속도가 '너무 느려서', 흐르던 개울 또는 강은 융기하는 지형을 침식하며 그 경로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파웰은 이 강이 수천만 년 동안 현재의 경로를 유지할 수 있었고, 반면에 산들과 고원은 천천히 그 경로를 가로 지르며 융기됐다고 확신했다. 그림 1은 야키마 강 수극(Yakima River water gaps)의 기원에 대한 선행적 강 가설(antecedent stream hypothesis)을 보여준다. 파웰과 이 가설의 초기 옹호자들은 증거가 결여됐음에도 불구하고(오늘날의 진화론과 같이), 그들의 주장에 있어서 독단적이었다.[6] 그들의 신념은 간단했는데, 동일과정설적 신앙에 기초한 임의적 추론이었다. 그래서 콜로라도 강과 그랜드 캐니언은 '라라미드 조산운동(Laramide orogeny)' 동안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의 융기 시점인 7천만 년보다 오래되었다고 가정했다. 이 믿음은 약 60여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사실로서 간주되어왔다.[7]


그러나 콜로라도 강이 그랜드 캐니언의 서쪽으로 머디크릭 지층(Muddy Creek Formation)과 그 위에 놓여있는 후알라파이 석회암(Hualapai Limestone)을 자르고 흐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후에 깨닫게 되었다.[8] 머디크릭 지층은 중신세(Miocene) 또는 선신세(Pliocene)로 연대가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랜드 캐니언이 중신세 말보다 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랜드 캐니언 서쪽의 머디크릭 지층, 후알라파이 석회암, 바우즈 지층(Bouse Formation)에서 채취된 현무암과 화산재에 대한 최근의 연대측정 결과, 콜로라도 강의 나이는 대략 550만 년이라는 것이었다.[9]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로는 매우 젊은, 이전에 추정됐던 나이의 7%에 불과한 그러한 연대는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과, 지난 7천만 년 동안 조상되는(선행적) 콜로라도 강이 어디에 있었는지에 관한 모든 종류의 추정들을 불러 일으켰다. 이제 그랜드 캐니언은 6백만 년 보다 적은 기간 내에 1.5km 깊이 이상의 거대한 협곡을 파냈어야만 하게 되었다.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좋은 가설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은, 그랜드 캐니언의 동일과정설적 연대에 대한 주기적인 개정으로 알 수 있다.

그 후, 그랜드 캐니언 서부의 용암류에 대한 K-Ar 연대측정은 300만~1000만 년의 범위인 것으로 나타났다.[10] 주로 북서쪽 가장자리에서부터 발생했던 여러 번의 용암류는 그랜드 캐니언 내로 흘러 들어왔고(그림 2), 콜로라도 강을 막아서 그랜드 캐니언 뒤쪽에 많은 호수들을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두 호수는 유타 주까지 확장됐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10] 호수 퇴적물은 그랜드 캐니언 상류에서 발견되었고, 때로는 커다란 용암 댐 호수의 증거로서 인용되었다. 심지어 호안선도 관측되었다.[11]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의 바닥 근처의 그러한 현무암에 대한 연대측정은 그랜드 캐니언이 수백만 년 전에도 현재와 비슷한 깊이를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동일과정설 패러다임 안에서, 그랜드 캐니언은 불과 100~200만 년의 더 짧은 시간 내에 파여져야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동일과정론자들은 600만 년도 그들에게는 생각할 수 없는 너무도 빠른 속도인 것이다.[12, 13]

그림 2. 그랜드 캐니언의 북서쪽 가장자리에서 시작해서, 짧은 시간 동안 콜로라도 강을 차단하며 그랜드 캐니언으로 흘러들었던 현무암 용암 흐름.
 
이것은 급격한 변화였고, 많은 지질학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동일과정설 패러다임 내에서 그러한 깊은 협곡의 매우 빠른 형성은 그랜드 캐니언 절벽의 평행하게 놓여진 지층들에서 침식 모습이 거의 완전히 결여되어 있는 것과 크게 대조된다. 수평적으로 쌓여있는 두터운 퇴적지층들은 거의 3억 년 동안의 퇴적을 나타내고 있지만, 지층과 지층들 사이에서는 극히 적은 침식만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무아브 석회암(Muav Limestones)과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s) 사이의 평탄한 접촉 경계면에는 1억4000만~1억6000만 년의 시간 간격이 존재고 있지만, 경계면은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그림 3). 또한 바람이 불던 사막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되는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과 300km가 넘게 광범위한 지역에 확장되어 있는 바로 아래 지층인 허밋 셰일층(Hermit Shale) 사이에는 1000만 년의 시간 간격이 존재함에도, 접촉 경계면은 어떠한 침식의 모습도 없이 칼날처럼 매끄럽게 이어져 있다.(그림 4). 동일과정설 옹호자들은 이것을 3억 년 동안의 침식으로부터 보호됐던 심해 환경으로 호소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랜드 캐니언의 수평적 지층들에 대해 주장되는 환경은 얕은 해양에서부터 육상까지 다양한 환경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3억 년 동안 극도로 낮았던 침식률은 오늘날의 침식률과는 크게 대조된다. 오늘날의 침식률에 의하면, 대륙은 단지 1000만 년 내에 해수면 높이로 깎여질 수 있다.[14] 이 수치는 최소치이다. 다른 요인들이 개입된다면, 대륙이 해수면 높이로 낮아지는 것은 최대 5000만 년 정도가 될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들에 이러한 장구한 연대가 실제로 존재했다면, 캐니언의 벽에는 깊은 협곡과 골짜기를 만들었던 풍부한 침식 증거들을 남겨놓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절벽에서 보여지는 지층들 단면에는 그러한 침식의 증거들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의 벽에 노출된 광대한 지층들은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단시간 내에 매우 빠르게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며, 이것은 창세기의 전 지구적 홍수 동안의 퇴적과 일치한다.

그림 3. 북쪽 카이밥 트레일(Kaibab Trail)에서 보여지는,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 미시시피기)과 아래에 놓여있는 무아브 석회암(Muav Limestone, 캄브리아기) 사이의 접촉면.(화살표). 매끄럽게 이어져 있는 이 접촉면에는 1억4000만~1억6000만 년의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그래서 이제 그랜드 캐니언의 나이는 600만 년이라는 합의된 견해가 확립되었다 :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1세기가 넘는 연구에도 불구하고, 캐니언 나이와 그 형성 과정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이 아직도 남아있다. 라라미드 조산운동에 의해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되고 6500만 년 후인, 중신세의 분지 및 산맥 지역을 형성했던 세비어/라라미드(Sevier/Laramide) 고산지대가 붕괴되고 1000~2000만 년 후인, 지난 600만 년 동안에, 그랜드 캐니언을 통과하는 콜로라도 강이 그 모습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현재 합의된 견해이다.”(e.g. Young and Spamer, 2001).[15]

또한 콜로라도 고원의 남서부는 지난 600만 년 동안 크게 융기되었고, 하향적 파여짐의 원인이 되었다고 가정되어 왔었다.[13]

서부 그랜드 캐니언 내 현무암 흐름의 원래 K-Ar 연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제외하고, 이러한 가정은 지난 5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용암들은 더 젊은 연대로 평가되었다. 이것은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 그랜드 캐니언이 침식됐던 시간으로 1~200만 년 대신에 500만 년의 시간을 제공해주었다 :

”초기의 40K/40Ar 연대측정은 그랜드 캐니언이 본질적으로 120만 년 전에 현재의 깊이에 파여졌음을 가리켰다. 그러나 새로운 40Ar/39Ar 연대측정은 이 기간을 대략 반으로 줄였다... ”[16]

이것은 K-Ar 연대측정이 그렇게 신뢰성이 있는 방법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용암 댐으로 인해 동쪽에 생겼던 호수는 매우 짧은 기간만 존속했다.[17] 상류의 모든 호수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랜드 캐니언의 호수들에 대한 '호안선'과 다른 증거들은 다른 과정들에 의해 형성됐던 것으로서 '재해석' 되었다.[18] 현무암 댐은 곧 격변적으로 무너졌던 작은 호수들을 분명히 형성했었다. 이들 용암댐 호수들의 존재와 홍수 이후의 짧은 시간 틀과는 확실히 모순이 없다.


그랜드 캐니언의 새로운 '나이'는 이전 '나이'를 완전히 뒤엎고 있었다.



그림 4. 노스 카이밥 트레일(North Kaibab Trail)에서 보여지는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과 아래쪽의 허밋 셰일층(Hermit Shale) 사이의 접촉면(화살표). 이 평탄하고 매끄러운 접촉면에는 1000만 년의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이후에 사라졌지만) 그랜드 캐니언의 역사에 합의가 있었다. 앞에서의 확립된 연대는 주의 깊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기술과 지난 600만 년 동안의 상세한 침식률에 기초하여 추정된 것으로, 오늘날 많은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러한 합의된 연대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Science 지에서[19, 20] 세 명의 과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서부는 약 1700만 년 전에 파여졌으며, 그랜드 캐니언의 중부 및 동부와 연결되기 위해 두부침식(headward erosion, 역행침식)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있어서 이러한 연대의 변경은, 그랜드 캐니언이 깊어짐에 따라 지하수 변화가 기록되어있다고 가정되고 있는, 동굴암석(speleothems)의 우라늄-납(U-Pb) 연대측정에 기초한 것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오래된 연대는, 그랜드 캐니언의 연대가 600만 년 이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일부 지질학자들에게는 사실 근심을 덜어주는 소식이었다.

”이 새로운 시간 척도는 놀랄만한 것이 아니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오랫동안 600만 년이라는 연대를 의심해왔다. 그러나 그 연구는 독창적인 방법들을 조합하여, 처음으로 확고하게 캐니언의 연대를 입증했다.”[21]

다시 한번, 또 하나의 ‘확정된’ 연대는 이전의 '확정된' 연대를 취소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또 다른 그룹의 과학자들은 인회석 열연대측정법(apatite thermochronometry)으로 그랜드 캐니언의 연대를 측정했으며, 킬로미터 규모 깊이의 '원시 그랜드 캐니언'이 5500만 년 전에 잘려져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22] 이것은 '그랜드 캐니언'이 6500만 년 전에 침식되기 시작했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터넷 과학뉴스가 보도하고 있었던 것처럼, 공룡들이 그랜드 캐니언을 볼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

”어떻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잘못된 연대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된 6500만 년이나 되었고, 아마도 마지막으로 살았던 공룡들이 캐니언의 가장자리를 따라 걸었을 수도 있었다.”[23]

이제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이전 나이로 돌아가고 있었다! 따라서 이 새로운 시나리오에서, 콜로라도 고원은 라라미드 조산운동 동안에 융기되었고, 그랜드 캐니언은 비슷한 나이라는 것이다.[24] 그렇다면 앞으로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신념이 완전히 원점으로 돌아갈지, 파웰의 선행적 강 가설로 다시 돌아갈지 누가 알겠는가? 그들이 해야 하는 작업은 그랜드 캐니언의 연대를 콜로라도 고원 남서부의 라라미드 융기보다 약간 오래된 연대로 정하는 것이다.


이전 연대의 지지자들과 다시 싸우다.

물론 새로운 6500만 년이라는 연대는 많은 질문들을 야기시키고 있었다. 예를 들면. 600만 년 이전에 그랜드 캐니언 서부에서 콜로라도 강은 어디에 있었는가? 같은 것들이다. 예상된 일이지만, 600만 년의 연대를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새로운 연대에 행복해하지 않는다.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을 풀기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던 일부 연구자들은, 편집자에게 편지하여, 새로운 결과는 지질학적으로 '확립된' 여러 지질학적 지식과 모순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

”이것은 그 지역에 대해 출판된 지질학적 지식과 여러 부분에서 모순되며, 근거가 없는 수리지질학적 가정(assumptions)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두 이례적인 데이터에 기초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한 대안적 설명을 제공했었다.”[1]

그러한 주장은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던 지질학자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

”이 개념이 1990년대 초의 이전 지식과 모순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와 모순되지 않는다...”[25]

그러나 2008년 11월 Geology 지에는 이 새로운 연대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 발표되었다.[26] 칼 칼스트롬(Karl Karlstrom)과 동료들은 단호하게 그랜드 캐니언은 600만 년 미만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 서부의 연대가 1700만 년이라고 주장했을 때에 사용됐던 한 핵심 가정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가정은 동굴암석으로부터 연대측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던 물 수면의 감소(water table decline)가 그랜드 캐니언의 절개(파여짐) 속도와 동일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정이었다. 이들 연구자들이 그랜드 캐니언의 절개 속도가 600만 년보다 약간 적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은 흥미롭다. 그들은 '원시 그랜드 캐니언'의 연대는 5500만~6500만 년으로 분명히 믿고 있었다. 그들은 이 연대에는 도전하지 않고 있었다. 대신에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서부는 이미 존재했던 신생대 제3기 고-캐니언을 '재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논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말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논쟁은 동일과정설적 연대측정 방법과 결론이 실제로는 견고하지 않으며, 대부분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연대표를 가지고 있던 이전의 동일과정설적 역사가 '새로운' 연대측정을 실시한 몇몇 연구자들에 의해서 간단히 제거될 수 있다는 것은, 창조론자들에게는 상당히 흥미롭다. 그리고 이들 새로운 연대도 결함이 있는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동일과정설적 연대측정 방법과 결론은 실제로 견고하지 않으며, 대부분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동일과정설적 기원 가설들은 증거가 거의 없다.

논란을 벌이고 있는 연대들은 여전히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과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 수년 동안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 지역에서 일어난 가정된 사건들의 연대를 사용하여,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다수의 가설들을 제안했다.

그림 5. 중첩 강 가설(superimposed stream hypothesis)의 블록 그림. 강은 위에 놓여진 지층 대부분을 침식시키며 동일한 경로를 유지했다. (illustration drawn by Bryan Miller).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3가지의 동일과정설적 가설들이 있어왔다. 1)선행적 강 이론(antecedent stream theory), 2)강 포획 이론(stream piracy or capture theory), 3)호수의 넘침 이론(water spillover theory) [4, 6, 27, 28, 29, 30, 31, 32]. 수극(water gaps)의 기원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하나인 중첩(superposition, 그림 5)은 단지 소수의 초기 지질학자들에 의해서만 고려되었지만, 곧 불가능한 것으로 보여졌다. 수극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물 흐름으로 생겨난 산 능선에 있는 깊은 파여짐. 특히 선행적(이전에 있던) 강에 의해 저항하는 암석을 자르고 나있는 좁은 계곡이나 협곡”[33]

여기에서는 산등성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정의되고 있었지만, 고원을 포함하여 모든 지형적 장벽을 수직적으로 절단하고 흘러간 것에 적용된다.[34] 더 나아가, (이전에 흘렀던 강이 있었을 것이라는) 선행(antecedence)이라는 조건은 그 자체가 가설인 것이다. 그러한 가정은 지형을 정의하는 데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림 6. 콜로라도 강에서 본 캐납 캐니언(Kanab Canyon).


중첩은 하천이 퇴적지층을 직선적으로 침식하는 동안 그 경로를 유지했다는 가설이다.(그림 5). 지층이 침식된 후, 강은 산등성이와 산을 통과하여 흐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선행적 강 가설은 20세기 중반에 기각되었다. 따라서 현재 믿을만한 가설로서는 강 포획(stream piracy)과 호수 범람(lake spillover)의 가설만이 남아있다.

그림 7. 그랜드 캐니언 입구 근처에서 본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


강 포획 가설은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관한 ‘강 포획 가설(stream piracy hypothesis)’은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27, 31] 그것은 융기되는 중이거나 융기된 콜로라도 고원에서 미드 호수(Lake Mead) 지역으로 흘러가던 강이 160~320km를 두부침식(headward, 역행침식)을 일으켰고, 고대의 콜로라도 강에 포획됐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어떠한 증거도 없는, 믿을 수 없는 주장이다. 이것은 그 가설의 여러 문제점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35]

 

호수 범람 가설도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1934년에 지질학자 엘리엇 블랙웰더(Eliot Blackwelder)는 그랜드 캐니언은 카이밥 고원의 북동쪽에 고여 있던 호수의 범람으로 침식됐다고 제안했다.[37] 그의 제안은 불명확했지만, 기각됐던 지질학적 가설의 쓰레기통에서 최근 부활했다.[28, 37, 38, 39, 40] 이 가설은 리틀 콜로라도 강(Little Colorado River) 지역에, 호피 호수(Lake Hopi) 또는 비다호키 호수(Lake Bidahochi)라고 불리는 호수가 발달되어 있었으며, 카이밥 고원의 북동쪽에 또 다른 호수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어떤 시점에 호수 또는 호수들이 카이밥 고원을 돌파했고, 그랜드 캐니언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카이밥 고원의 북동쪽에 호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37] 둘째, 리틀 콜로라도강 계곡의 북부와 동부에 있는 비다호키 지층(Bidahochi Formation)의 단지 작은 부분만이 호수 퇴적물로 간주되고 있으며[41], 그 해석도 미세한 입자의 퇴적물에만 단지 의존한 것이다.[42] 셋째, 최근의 연구는 이들 호수 퇴적물을 일시적인 사막 호수에서 형성됐던 얕은 물의 퇴적물로 재해석됐다.[43, 44]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할 때, '호피 호수'는 작았을 것이며, 그랜드 캐니언을 파낼만한 충분한 물이 없었을 것이다. 넷째, 카이밥 상향요곡(Kaibab upwarp)을 통과하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의 고도는 이들 상상의 호수들이 넘친 부위보다 훨씬 높다. 카이밥 고원을 통과하는 그랜드 캐니언의 가장 낮은 지점은 2,230m이며, 반면에 카이밥 고원을 통과하는 가장 낮은 지점은 (가장 높은 지점의 북쪽과 남쪽으로) 1,830m이다. 다섯째, 만약 호수가 카이밥 고원보다 높게 위치했을 경우, 그랜드 캐니언의 현재 경로를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형의 경사는 그랜드 캐니언의 현재 경로에 대해 수직적이기 때문이다.[45] 따라서 물은 남서쪽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그러나 대신에 캐니언은 카이밥 고원을 잘라낸 후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몇몇 과학자들은 이전의 수로를 따라가던 범람한 물은 고원 위를 북동쪽으로 흐르던 기간 동안에 잘려졌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것은 경로의 일부를 설명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랜드 캐니언 서부를 설명하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호수 범람 가설(lake spillover hypothesis)은 그것을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조차도 추측인 것을 인정하고 있다.[46] 또 다른 포웰(Powell)은 최근에 그 증거를 요약했다 :

”따라서 가르쳐졌던 지질학적 추론인, 호수 범람과 통합은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또 하나의 추정적 개념으로 보인다.”[43]

표 1.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호수 범람 가설의 다섯 가지 주요 문제점

1. 카이밥 고원의 북동쪽에 호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
2. 비다호키 지층에서 단지 한 작은 부분만이 '호피 호수(Lake Hopi)'로 주장된다.
3. 이제 비다호키 지층의 호수 추정 퇴적물은 작은 호수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4. 카이밥 고원을 가로지른 범람 지점은 그랜드 캐니언의 정상부보다 훨씬 낮다.
5. 호수가 넘쳤다면, 현재의 그랜드 캐니언의 경로를 따라갔을 것 같지 않다.


4500년의 나이는 어떤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제안된 많은 연대들은 모두 동일과정설적 연대측정 방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동일과정설적 연대측정법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7] 진화론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장구한 연대는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창조론자들이 발견했던 것처럼, 과거에 방사성 붕괴가 가속화됐던 시기가 있었다면[48, 49], 그랜드 캐니언의 나이는 훨씬 젊어질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다른 많은 모습들은 협곡이 매우 젊고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가리킨다. 가령 애추(talus, 테일러스)의 결여, 수직 절벽의 존재 같은 것들이다. 사람들이 그랜드 캐니언을 처음 보았을 때, 마음에 떠오르는 첫 번째 생각이 대게 격변적 기원이라는 것은 흥미롭다.[50, 51] 그래서 우리는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상당히 최근에 있었던 대격변을 조사해보아야 한다.


그랜드 캐니언의 두 가지 창조론적 형성 가설

창조론자들이 제안한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한 두 가지 가설이 있다. 하나는 ‘댐 붕괴 가설(dam-breach hypothesis)’이다.[27, 52] 처음 이 가설을 믿고[53] 20년 동안 그것을 생각했을 때, 나는 그것을 지지하는 증거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54] 그 이론에는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는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의 동쪽과 북동쪽에 호수들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브랜치 구조(branching structure, 나뭇가지 구조)를 가지고 있는 캐납 캐니언(Kanab Canyons)과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s)과 같은 측면의 긴 캐니언들이다. 이들 측면 캐니언들은 모두 그랜드 캐니언의 북쪽과 남쪽으로 각각 약 80km에서 시작하여, 그랜드 캐니언의 고도까지 낮아지며 경로가 파여져 있다.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의 수면보다 높이가 캐납과 하바수 캐니언은 약 1600m가 높고, 폭은 400m가 넓다.(그림 6과 7). 그러한 길고 깊은 측면 캐니언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물은 160km의 폭으로 넓어야하고, 그랜드 캐니언의 주 협곡으로 이어져야한다. 내가 알고 있는 댐 붕괴 시나리오는 그러한 광범위한 물 흐름을 시사하지 않는다. 댐 붕괴로 미졸라 호수의 붕괴 시에 풍부히 보여줬던 것과 같은[55], 그러한 광범위한 물 흐름이 있었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없다.


두 번째 가설은 노아 홍수 말에 물러가는 홍수 물에 의한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서 캐니언이 파여졌다는 제안이다.[57, 58] 그랜드 캐니언은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1천여 개의 수극(water gaps)들 중에 하나인 것이다. 이들 수극들은 노아 홍수 말기에 물러가던 수로화 된 물 흐름에 의해서 쉽게 파여질 수 있었다.[59, 60] 이 가설에 대한 것은 다른 글에서 상세히 발표할 것이다.[61, 62, 63]  (이 글 이후 발표한 글이 아래의 추천 글이다)

*추천 :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07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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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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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grand-canyon-age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3(2):17–24, August 200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63

참고 : 6507|6508|6462|6431|616|5172|4277|4102|3351|545|2342|2279|2248|1074|2147|2081|1462|1795|463|3278|2918|2912|6417|6415|6413|6330|6041|1466|6254|6255|6240|6223|6222|6228|6170|6104|6076|6136|6049|6030|5973|5955|5906|5737|5721|5675|5264|2205|6311|5399|5286|4805|2419|4048

Michael J. Oard
2017-03-06

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가리키는 것은?

(The meaning of the Great Unconformity and Sauk Megasequence)


      1869년 그랜드 캐니언에서 최초로 정의됐던,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은 선캄브리아기 퇴적암과 캄브리아기의 타핏 사암층(Tapeats Sandstone)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동일과정설적 진화론이 주장하는 지질주상도의 각 시대와 연대 틀은 토의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선캄브리아기 퇴적암과 선캄브리아기 화성암 및 변성암(그림 1) 사이에도 두 번째 주요한 부정합이 있다는 점에서, 그랜드 캐니언에는 약간의 혼란이 있다. 대부정합의 기원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주장은, 약 10억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삭박(denudation, 풍화나 침식에 의해 지표가 낮아지고 평탄화 되는 것)에 의해서 거의 평평한 평탄면이 초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삭박 이후에, 얕은 해침(marine transgression, 육지의 침강 또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해 톤토 그룹(Tonto Group)이라 불리는, 타핏 사암층, 브라이트 엔젤 셰일(Bright Angel Shale), 무아브 석회암(Muav Limestone)의 세 지층을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퇴적시켰다는 것이다.

그림 1. 그랜드 캐니언의 대부정합(위쪽 화살표)은 선캄브리아기의 퇴적암과 캄브리아기의 타핏 사암층 사이에 존재하고, 아래쪽으로 또 하나의 주요한 부정합(아래쪽 화살표)은 선캄브리아기 화성암 및 변성암과 선캄브리아기의 퇴적암 사이에 존재한다.

오늘날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은 북미 대륙에 걸쳐서 광대한 범위로 확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정합은 상부 지각을 이루고 있는 주로 화성암과 사암퇴적층 사이의 구별되는 물리적 경계이다. 또한 대부정합은 다른 대륙에서도 발생되어 있다 :

”대륙 지각의 침식과 풍화작용에 뒤이은 퇴적물의 퇴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부정합은 그랜드 캐니언에서 잘 노출되어 있지만, 이 지형학적 표면은 곤드와나(Gondwana), 발티카(Baltica), 아발로니아(Avalonia), 시베리아(Siberia)를 포함하여, 로렌티아(Laurentia) 대륙을 가로질러 전 지구적으로 추적될 수 있다. 그것은 암석 지층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확인된, 특징적인 층서학적 표면이다.”[1]

대부정합은 또한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로 마지막 9억 년의 독특한 모습으로 간주되고 있다.[2] 또한 그랜드 캐니언의 톤토 그룹(Tonto Group, 가장 아래의 지층 그룹)은 북미 대륙의 약 절반에 걸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라고 불리는데[1], 북미 대륙 위에 퇴적되어 있는 6개의 거대층연속체들 중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다. 사우크 거대층연속체는 상부 지각 바로 위에 놓여있어서, 암석학적으로 잘 구분되며, 국지적으로는 선캄브리아기의 퇴적암 및 변성암 위에 놓여있다. 그러나 다른 5개의 거대층연속체들은 가령 (암석학이 아닌) 화석 연대측정과 같은 많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북미 대륙에서는 흔히 많은 부분들을 잃어버렸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1, 2, 3번 참조).


몬타나와 와이오밍의 대부정합

나는 와이오밍과 몬타나의 몇몇 장소에서 대부정합을 관찰해왔다. 대부정합이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평탄하게 쌓여있는 1,200m 퇴적지층의 바닥 근처에 위치하는 반면에, 와이오밍과 몬타나에서는 일부 산맥의 꼭대기에서 발생되어 있다. 예를 들어, 베어투스 산맥(Beartooth Mountains), 윈드리버 산맥(Wind River Mountains), 빅혼 산맥(Bighorn Mountains)의 화강암과 편마암 위에, 그리고 국지적으로 북부 티톤산맥(Teton Mountains) 위에,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이 존재한다(그림 2).

그림 2. 미국 와이오밍 주의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모란 산(Mount Moran) 정상부는 15m의 플랫헤드 사암층(Flathead Sandstone) 침식 잔재물(화살표)이 있는 대부정합을 보여주고 있다.[4] 수직의 검은색 암석은 현무암과 같은 휘록암의 암맥(dike of diabase)이다.


그러나,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면의 형성 시점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즉 이들 평탄면이 대부정합을 나타내는 것인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부정합 시기 이후에 그 지역에서 형성됐던 평탄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평탄면이 윈드리버 산맥(Wind River Mountains)의 서쪽에 존재하는데(그림 3), 화강암과 편마암 위에 같은 높이로 서쪽으로 낮아지는 퇴적암 위에 평탄면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압사로카 산맥(Absaroka Mountains) 남부의 산꼭대기에도 평탄면이 존재한다. 이들 평탄화를 일으킨 사건은 지질학적 시기로 훨씬 나중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그래서 일부 지질학자들은 평탄화 사건이 또한 대륙 상부 지각의 평탄한 정상부의 화강암 및 편마암 산들도 포함했다고 믿도록 만들었다 : ”윈드리버 산맥, 로키 산맥, 다른 산맥들에 있는 높은 고도의 침식면(erosion surface)에 대한 연대와 기원은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주제였다.”[3]

산꼭대기에 존재하는 평탄면의 형성 시기는 많은 논란을 초래하고 있었다.

압사로카 산맥은 압사로카 화산이라 불리는, 화산각력암(volcanic breccia) 흐름을 나타내며, 23,000km2의 면적에 약 1,800m 깊이에 쌓여 있고, 여러 높이의 위치에서 수직으로 석화된 나무화석들을 가지고 있다.[4] 이들은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 상에서 신생대 초기인 시신세(Eocene)로 추정되고 있다.

그 흐름은 허트 산(Heart Mountain)과 사우스 포크(South Fork) 분리 후 발생했고, 중력 사태(gravity slides)를 통해 남겨진 우묵한 저지대를 채웠다.[5] 퇴적과 압바로카 산맥의 평탄화 후, 광범위한 침식은 북부 지역의 평탄면을 지우고, 1200m 깊이에 이르는 협곡을 만들었다.


동일과정설적 설명의 문제점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대부정합은 많은 지역에서 10억 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의 대륙의 삭박(denudation)을 나타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오랜 기간 동안 대륙의 풍화와 삭박의 지화학적 영향에 의한, 생광물화(biomineralization)의 진화를 설명하려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6] 그러나 오늘날 홍수 시에 강의 둑이 침식될 때를 제외하고는, 침식은 평탄면을 형성하지 못한다.[7] 오늘날 평탄면은 침식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으며, 특히 수로와 계곡들을 형성하는 흐르는 물에 의해서 파괴되고 있다. 지형학자인 크리크마(C.H. Crickmay)는 말했다 :

”황폐되어가고 있는 어떤 종류의 과정이 한 지역을 평탄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가정할 이유가 없다. 가뭄, 강우, 흐르는 물... 등은 이전에 평탄하고 매끄럽던 지형도 파헤치고 거칠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8]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대부정합이 오랜 기간 동안의 삭박을 통해 평탄하게 형성된 후에, 북미 대륙의 광대한 지역에 걸쳐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퇴적됐다고 추정하고 있다. 사우크 거대층연속체는 바다가 대륙을 침범한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쪽의 미세한 퇴적지층은 너무도 광대한 지역에 펼쳐져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주장은 매우 불합리해 보인다. 그러한 해침에서 상승되는 해수면은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보여주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짧은 측면적 수직적 공간 규모에서, 많은 자갈들을 함유한 복합적 구성물들을 가진, 다소 혼잡스러운 퇴적물의 분포를 보여줄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홍수로 설명되는 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

그림 3. 와이오밍 중서부의 윈드리버 산맥 북서쪽의 석고산(Gypsum Mountain) 정상부의 평탄면. 산은 서쪽으로 약 40° 기울어진 지층들을 가진, 탄산염암(carbonate rocks)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와이오밍과 몬타나 산맥의 화강암과 편마암 위에 나있는, 정상부의 평탄면은 정말로 두터운 퇴적지층 아래에서 발견되어왔던 대부정합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것에 대한 증거는 두터운 퇴적지층이, 빅혼 분지(Bighorn basin)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는 오울 크릭 산맥(Owl Creek Range)과 같은, 로키 산맥의 많은 산맥들을 여전히 뒤덮고 있다는 것이다. 산들은 분명히 모든 퇴적지층들이 침식될 만큼 충분히 융기하지 않았다. 또한, 고생대 지층의 침식 잔재물이 평탄면 꼭대기에 남아있다. 가령 베어투스 산맥 꼭대기에 있는 베어투스 뷰트(Beartooth Butte)와, 모란 산(Mount Moran) 정상부에 15m 두께의 플랫헤드 사암층(Flathead Sandstone) 잔재물(그랜드 캐니언의 타핏 사암층과 동등한) 같은 것들이다.(그림 2의 화살표). 그리고 윈드리버 산맥과 압사로카 산맥의 서쪽에 있는, 산 정상부의 평탄면들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 지표면을 넓게 판상으로 흐르던 물에 의해서 발생했던 평탄화 작용을 나타낸다.


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 이후의 평탄면은 노아 홍수의 격변적 과정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지형을 형성하는 가능한 모델은 다음과 같다. 홍수 초기에 홍수의 메커니즘이 촉발되었다. 나는 노아 홍수의 시작이 소행성 충돌들에 의해서 원인되었다고 생각한다.[9] 홍수의 가장 초기는 홍수의 가장 파국적인 시기였고, 여러 번의 충돌들로 매우 강한 물 흐름과 난류가 발생했다. 그러한 메커니즘은 대륙을 물로 삼켜버렸다. 지표면에는 강력한 침식이 일어났고, 퇴적물들은 미세한 입자들로 분쇄됐다. 깊은 분지를 제외하고 이 시점에서 퇴적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10]


초기 홍수의 메커니즘이 사라짐에 따라, 물 흐름과 난류는 감소되었고, '대퇴적(Great Deposition)'이 발생했다. 이 퇴적은 오늘날 대부분의 대륙에서 관측되는 두터운 고생대 및 중생대 퇴적지층들을 퇴적시켰다. 이들 퇴적지층들은 거의 변형되지 않은 채로, 광대한 범위로 확장되어 있으며, 미세한 입자들로 (무게, 크기, 밀도 등에 따라) 분류(sorting)되었고(사암층, 셰일층 등으로), 지층들 사이에 그리고 지층 내에 침식은 거의 발생되어있지 않다. 이러한 광범위한 지역에 쌓여있는 두터운 퇴적지층들은 방해받지 않은, 하나의 단일 지층이 연속으로 퇴적된 것처럼 보인다. 사실, 그러한 퇴적은 와이오밍주 북서부의 티톤 산맥에 융기된 고생대 중기 퇴적지층들에 대해, 3명의 지질학자에 의해 인정되었다 :

”잘 노출된 지층단면에 보여지는 지층들의 규칙성과 평행성은, 이 모든 지층암석들이 연속적인 단일 층연속체로 퇴적되었음을 시사한다.”[11]

그러나 지질학자들은 그들의 눈을 믿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600m 두께의 층연속체에 대해 할당된 2억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 틀 때문이다. 지층들 사이에 주입된 그러한 장구한 시간은 매우 비합리적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침식률에 기초하면, 수천만 년 이내에 모든 대륙들을 해수면 높이로 침식되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침식률에 기초한 것은 그들의 동일과정설 원칙을 적용한 것이다. 데이터들은 퇴적지층 내에 주관적으로 할당해 놓은, 그러한 장구한 시간을 지지하지 않는다.

대부정합은 그랜드 캐니언에서 낮은 위치에 있지만, 와이오밍과 몬타나에서는 산꼭대기에 있다.

그러한 한 층 한 층이 대륙 크기의 광대한 넓이로, 매끄럽게 평탄하게 쌓여있는, 침식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두터운 퇴적 지층들은 노아 홍수 초기 동안에 예상될 수 있는 것이다.[12]  첫 번째 거대층연속체인 사우크 거대층연속체는 북미 대륙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광대한 넓이로 두텁게 퇴적되어 있다. 그러나 다른 5개의 거대층연속체들은 북미 대륙의 넓은 지역에 걸쳐 잃어버린 거대층연속체들을 가진 채로 불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가장 오래된 사우크 거대층연속체 위에 있는, 티페카노 거대층연속체(Tippecanoe megasequence,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로 할당되어 있음)는 그랜드 캐니언 지역과 몬타나와 와이오밍에서는 완전히 잃어버렸다. 더욱이 두 번째로 젊은 거대층연속체인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는 북미 대륙의 중부와 동부의 대부분 지역에서 잃어버렸다. 아마도 이것은 침식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거대층연속체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닌지,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대부정합의 왜곡

한때 두꺼운 고생대 및 중생대 퇴적지층이 로키 산맥 지역에 퇴적되었고, 거대한 융기가 지질주상도 상의 신생대에 발생하여(시편 104:8), 현재의 높은 산들을 형성했고, 깊어진 분지는 두꺼운 퇴적암으로 채워졌다.[13] 예를 들어, 신생대 동안 유타주 북동부의 유인타 산맥(Uinta Mountains)은 인접한 분지 지역에 비해 12km 가량 융기했다.[14] 이것이 대부정합이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낮은 위치에 있지만, 와이오밍과 몬타나에서는 산꼭대기에 위치하는 이유이다. (홍수 초기에 쌓여졌던) 두터운 퇴적지층은 로키 산맥과 콜로라도 고원의 많은 지역에서 막대한 량의 침식을 일으켰고, 침식된 퇴적물들은 로키 산맥의 계곡과 분지를 채우면서 대륙 멀리로 운반되었고, 바다로 빠져나가 대륙붕을 형성하며 퇴적되었다.[15, 16] 이 시기(홍수 후퇴기)는 대륙에 엄청난 침식이 발생됐던 시기로,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은 홍수 물이 판상으로 흘러갈 때 생겨난 침식 잔재물이고, 후에 홍수 물이 수로화 되면서 물러가면서, 페디먼트(pediments, 산록완사면), 수극(water gaps), 풍극(wind gaps), 깊은 캐니언(deep canyons), 골짜기(valleys)들이 형성됐던 것이다.[13, 17]


수로화 된 침식 시기에, 로키 산맥과 미국 서부의 계곡 및 고평원에서는 수백 m에서 1,000m두께에 이르는 퇴적암과 퇴적지층들이 침식되었다. 노아 홍수는 독특한 지형학적 모습인 대부정합, 북미 대륙의 반이 넘게 분포하는 사우크 거대층연속체로 시작되는 엄청난 두께의 퇴적 지층들, 엄청난 규모의 수직적 융기,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막대한 침식 등과 같은 큰 그림의 지질학을 실제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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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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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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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Oard, M.J., The Uinta Mountains and the Flood Part I. Geolog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9(2):109–121, 2012.
15. Oard, M.J., Surficial continental erosion place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 Creation 27(2):62–70, 2013; creation.com/flood-boundary-er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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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michael.oards.ne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great-unconformity-and-sauk-megasequence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8(1):12–15, April 20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59

참고 : 6240|6223|6222|5841|6228|4198|4275|4235|4473|4490|4607|5955|3964|5897|6104|6531|6508|6507|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4|6255|6225|6136|6170|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737|5721

Michael J. Oard
2017-03-03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최근 암석들의 출처(provenance)에 관한 연구가 유행하고 있다.[1] 이러한 연구에서는, 지층 내의 암석 또는 입자들의 유형이 분석되어, 원래 노두의 위치인 '상류(upcurrent)'를 결정한다. 이어서 이것은 최소 운반 거리(minimum transport distance)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입자들의 운반 경로는 퇴적지층을 쌓아놓은 고수류(paleocurrent, 고대 물의 흐름)를 가리키는 지표(indicators)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지표들은 일반적으로 사암층 및 역암층에서 풍부하다.


산맥으로부터 저항성 강한 암석들의 장거리 확산

창조론자들은 고수류 쳬계와 운반 거리를 결정하기 위해서, 암석들의 출처 연구들을 통해 장거리 운반을 추적해왔다. 예를 들어, 미국 북부 로키산맥 지역의 강력한 물 흐름은 동쪽으로 1,300km, 서쪽으로 640km의 거리로 규암(quartzite rocks)들을 침식시키고 운반했다.[2~6] 운반 동안에, 물 흐름의 힘은 극도로 저항성이 강한 암석의 둥근(rounding) 정도와, 그들 중 많은 것에서 관측되는 충격흔적(percussion marks)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애리조나 북부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관측되었는데, 그곳에서 규암 및 다른 화성암(igneous rocks)들이 모고론 림(Mogollon Rim) 지역을 가로질러, 그들의 출처로부터 동쪽과 북동쪽으로 상당한 거리로 퍼져 나갔다.[7] 또한 그것은 미국 서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저항성 있는 암석들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남쪽, 서쪽, 동쪽으로 1,000km까지 운반되었으며, 알래스카 남부의 알래스카 산맥의 북쪽까지 꽤 먼 거리를 퍼져나갔다.[8, 9]

자갈층의 광범위한 분포, 가장 가까웠던 출처 상류로부터의 먼 거리 운반, 오늘날 산맥 또는 대륙 분할을 가로지르는 출처들의 위치, 운반된 쇄설암의 막대한 량과 크기, 고원이나 산맥 정상부에 자갈층의 퇴적 등은, 이러한 퇴적물을 운반했던 물 흐름이 동일과정설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하천들(rivers)이라기 보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물러가던 거대한 물 흐름이었음을 강하게 가리킨다. 오늘날의 관측에 의하면, 하천들은 암석을 운반하고는 있지만, 넓은 지역에 퇴적시키지는 않는다. 현재의 흐름 속도로 커다란 돌들을 막대한 량으로 먼 거리를 운반할 수 없다.


지르콘 데이터에 기초한, 매우 먼 거리의 운반

경험적인 출처 연구는 홍수 모델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동일과정설적 가정과 방법에는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출처 연구는 상당히 정교해졌다. 일부 연구는 노두의 기원을 발견하기 위해서, 지르콘(zircons)과 같은 무거운 광물의 연대를 측정한 다음, 동일한 연대를 보이는 기반암으로 그 광물의 출처를 추적한다. 그들은 대게 다양한 연대를 얻었다. 이것은 다중의 다른 '연대(시대)의' 환경에서 흘렀던 퇴적물 흐름에 의해서 원인되었다고 가정한다.

”이들 사질암(arenites)에서 쇄암질의 지르콘 연대는, 출처 지역의 위치, 여러 출처들로부터 혼합된 양의 이해, 퇴적물 분산 패턴의 결정 등을 찾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10]

그러한 연구에서 한 흥미로운 결론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에 있는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의 모래 입자들은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에서 기원되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11]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에 의하면, 나바호 사암층은 지질학적 기록에서 가장 큰 풍성층(wind-deposited formations, 바람에 의해 퇴적된 지층)의 하나로 추정되고 있는 사암층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크기에 해당하는 400,000km2의 면적을 뒤덮고 있다.[12] 자이온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그림 1)에서 나바호 사암층의 두께는 670m에 이르며, 동쪽으로 가면서 가늘어진다.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며, 그러한 막대한 양의 모래가 이동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강력했던 물 흐름이 필요했다.

그림 1. 미국 남서부 유타주의 자이온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 있는, 자이온 캐니언과 교차하는 파인크릭 캐니언(Pine Creek Canyon). 수직 벽의 대부분은 거대한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이다. (Canyon Overlook에서 서쪽을 바라본 전경). 수평선으로 표시되는 다중의 경계 표면은, 유타주 자이온 국립공원의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는 사층리(cross-beds)들을 절단하고 있다.

경험적 출처 연구는 홍수 모델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동일과정설의 가정과 방법에는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지르콘 연대와 동위원소에 기초한 유사한 연구들은 물에 의한 운반이 더 먼 거리로도 확장되어 있었음을 제시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호주 남부에서 발견된 암석의 일부 입자들은 북아메리카 동부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되었다.[13] 물론 이것은 '로디니아(Rodinia)' 초대륙의 실존을 가정한 것이다. 유사하게, 호주 태즈메이니아(Tasmania)의 암석 입자들은 미국 네바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빅토리아 섬(Victoria Island, 캐나다 서부의 북극지역)의 암석 지르콘은 미국 동부로부터 3000km 이상을 운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5] 북미 대륙 동부는 먼 거리를 여행했던 막대한 쇄설물의 인기 있는 출처로 밝혀지고 있다. 심지어 (러시아의) 시베리아 동남부의 일부 암석조차도, '로디니아'에서 상대적 위치가 잘 지정되어 있지 않음에도,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됐다고 주장되고 있다.[16]


미국 남서부의 많은 곳의 퇴적물들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되었다.

콜로라도 고원의 나바호 사암층 외에 다른 사암층들의 출처 연구에 따르면, 일부 모래들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되었다고 결론 내려지고 있다.[17, 18] 심지어 콜로라도 고원 북쪽에 있는, 와이오밍 남서부와 아이다호 남동부의 일부 사암층조차도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기원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고수류 데이터는 이 모래들이 북쪽과 북서쪽에서 운반되어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19], 고원 북쪽에서 많은 모래들의 출처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일부 지질학자들은 출처가 캐나다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 물은 강보다 더 나은 설명이다. 특히 먼 거리로 운반된 커다란 쇄설암들이 실제로 광범위하게 매장되어있는 경우에 특히 그렇다.

출처가 애팔래치아 지역이라는 이론은 지르콘의 절반 정도가 9.5~12.5억 년의 연대를 나타내는 것에 기초한 것이다. 이것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부의 그렌빌 지방(Grenville Province)의 기반암이 침식된 것임을 가리킨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들 모래는 콜로라도 고원 북쪽까지 1,000~2,000km를 운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서부 및 멕시코 북서부 지역의 선캄브리아기 후기에서 캄브리아기 지층들의 많은 부분이 또한 애팔래치아 산맥이나 주변에서 기인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20]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산맥은 막대한 량의 퇴적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히말라야 산맥보다 더 높았을 수도 있다.


이 출처 연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르콘 연대에 의한 출처 연구들은 극도의 장거리 운반을 나타낸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이들 입자들이 강물에 의해서 운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세계에서 2,000km에 이르는 강은 거의 없다. 비록 그러한 강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강들이 실제로 그러한 막대한 양의 퇴적물을 매우 먼 거리를 운반할 수 있었을까? 이것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 잘못됐음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사례인 것으로 보인다.

그림 2. 유타주 자이온 국립공원의 나바호 사암층에 있는, 사층리와 다중의 절단 평탄면을 가지고 있는 체커보드 메사(Checkerboard Mesa). 

창조론자들은 원래의 노두를 추적하기 위한 확고한 기초로서, 지르콘 연대측정을 흔쾌히 받아들일 수는 없다. 북미대륙 전역에 걸친 기반암의 연대측정 지도는 분명한 구조적 층군(tectonic terranes)으로 해석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의 연구에 의하면,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예상했던 연대와 다른) '나쁜' 연대들은 일반적으로 보고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들 연대로 표시되는 상대적 경향의 실제성을 평가할 방법이 없다. 물론 기반암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해서 층서학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21], 이러한 추세를 평가할 수 있는 경험적 근거도 불확실하다.


이러한 엄청난 거리의 운반을 보여주는 연구가 맞는다면, 그러한 거대 스케일로 고속으로 흘렀던 대규모의 물 흐름은, 노아 홍수의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홍수 물에 의한 운반은 강물에 의한 운반보다 더 나은 설명이다. 특히 매우 먼 거리로 운반된 커다란 규암과 쇄설암들의 광범위한 매몰은 특히 그렇다.

덧붙여서, 이러한 홍수 물의 흐름은 미국 남서부의 바람에 의한 퇴적으로 주장되는 모래들이 실제로는 물에 의해서 퇴적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예를 들어, 사암층은 평탄한 상부 및 하부의 접촉면을 가지고 있으며, 때때로 입자들은 수평 또는 수직으로 바다 퇴적암 내로 나뉘고 있으며, 사층리(cross-bed)를 자르는 경계 또는 절단면(평탄면 유형)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그림 2). 또한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의 주장처럼, 강물이 입자들을 장거리로 운반했다면, 강들이 1억 년 동안 한쪽 방향(콜로라도 고원의 남쪽)으로만 흘렀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남는다. 이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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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colorado-plateau-sandstones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3(3):5–7, December 200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58

참고 : 6545|6543|6531|6076|4607|3111|6535|6415|6030|6422|5709|6469|6175|6542|6462|6417|6431|6413|6240|5973|4487|4198|4275|4235|4473|4490|4610|6508|6507|6524|6330|6254|6255|6228|6225|6223|6222|6136|6170|6104|5556|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3595|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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