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Michael J. Oard
2017-02-23

애팔래치아 산맥은 젊다 

(The Appalachian Mountains are young)


      미국 학생들의 대부분은 중고등 학교 지리 수업에서,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은 매우 오랜 나이를 갖고 있다고 배운다. 왜냐하면 애팔래치아 산맥은 둥글고, 완만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학생들은 또한 애팔래치아 산맥은 주로 고생대 퇴적암으로 되어 있다고 배우고 있다. 그러나 애팔래치아 산맥에는 울퉁불퉁하며, 최근에 융기됐음을 가리키는 지역들이 있다 :

”전통적 견해에 의하면, 애팔래치아 산맥 남부는 2억 년 이상 동안 주요한 구조적 힘(tectonic forcing)을 받았던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활발하다는 많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국지적으로 높은 지형 기복, 가파른 경사, 잘려진 협곡, 빈번한 사면붕괴(mass-wasting) 등이다.”[1]

그림 1. 노스캐롤라이나, 시저스 헤드 주립공원(Caesars Head State Park)에 있는, 600m 높이의 절벽인, 블루릿지 단애(Blue Ridge Escarpment)는 애팔래치아 산맥에 있는 가파른 절벽의 한 예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서부에는 수직 절벽이 600m(1,970 ft)인 곳이 있다(그림 1). 수직면은 수평면보다 훨씬 빠르게 침식된다. '오래된' 지형에는 절벽이 없어야만 한다. 만약 동일과정설적 연대가 정확한 것이라면, 수직 벽으로 된 협곡은 오래 전에 V자 형태의 계곡으로 변해 있어야만 한다.[2]


애팔래치아 산맥의 문제를 ‘해결하기’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애팔래치아 산맥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한 번 이상의 융기를 가정했고, 마지막 융기를 '회춘(revursion, 다시 젊어짐)'이라 불렀다.[1] 저자들은 가장 최근의 융기가 중신세 말인, 약 850만 년 전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쿨라사자 강 분지(Cullasaja River basin)를 사용했다. 그들은 쿨라사자 강과 그 지류들이 위로 오목한(concave-up) 세로 방향의 강과 시내의 외형에 비해, 수많은 천이점(knickpoints)들과, 날카로운 볼록한(sharp convexities) 부분들을 갖고 있음에 주목했다. 천이점은 강이나 시내에서 폭포, 급류, 가파른 경사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저자들은 융기를 제외하고, 모든 다른 천이점 생성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그들은 주요 하천과의 교차점에서 시작하여, 그리고 수원(상류) 쪽으로(headward) 이동하는, 지류 천이점의 후퇴를 사용하여, 융기 시점을 결정했다. 이 계산은 동일과정설적인 연대와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린 침식에 기초한 것으로, 융기 시점을 중신세(Miocene) 후기로 평가했다.


홍수지질학에 의한 재해석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의 한 측면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의 관측을 재해석하는 것이다.[3] 애팔래치아 산맥의 세속적 연대는 견고해 보인다. 그러면 어떻게 데이터를 재해석할 것인가? 시작점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침식을 성경적 지질학 모델 내에 두는 것이다.[4] 이 틀에서, 애팔래치아 산맥의 침식과 쿨라사자 강 분지의 발달은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 of the Flood)에 발생했을 것이다. 애팔래치아 산맥 중앙부의 침식은 석탄의 등급과, 대륙주변부의 퇴적암과 퇴적물의 양에 기초하여, 약 6,000m(19,700ft)가 침식되었다.[5. 6]


이 추정치는 동일과정설적 추정치와 유사하다.[7] 이 깊고 광범위한 침식은 노아 홍수 후퇴기의 초기인, 초기후퇴 또는 판상흐름 단계(Abative or Sheet Flow Phase)에서 특징적이었다.[5, 8] 그러한 막대한 침식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차별적 융기와 대륙주변주의 침강 동안에 (14km나 됨) 발생했다.[9]


다른 강의 계곡들과 마찬가지로, 쿨라사자 강의 계곡은 홍수 후퇴기의 후반부인 분산, 또는 수로화 된 흐름단계(Dispersive or Channelized Flow Phase)에서, 더 선형적인 형태로 침식되었다. 쿨라사자 강 계곡들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반적인 침식 후에 파여졌다. 이 시점에서, 천이점은 빠르게 오늘날 존재하는 곳에서 가까운, 수원(상류) 쪽으로 빠르게 후퇴했다. 이것은 애팔래치아 산맥이 젊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이 시점에서, 수백 개의 수극(water gaps)들과 풍극(wind gaps)들이, 능선들을 가로지르는 수로화 된 물 흐름들에 의해서 형성되었다.[10, 6] 노아 홍수 후에, 천이점들은 단지 약간만을 후퇴했을 것이다.



Related Articles
How landscapes reveal Noah’s Flood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The mountains rose
Flood geology vs secular catastrophism


Further Reading
Geology, the Flood, the Ice Age and the age of the earth
Geologic catastrophe and the young earth


Related Media

Missoula Flood DVD Promo CMI Program Stream

Upside down geological column


References and notes
1. Gallen, S.F., Wegmann, K.W. and Bohnenstiehl, D.R., Miocene rejuvenation of topographic relief in the southern Appalachians, GSA Today 23(2):4, 2013.
2. Twidale, C.R., Geomorphology, Thomas Nelson, Sydney, Australia, p. 165, 1968.
3. A problem with geological observations is that they sometimes contain a select sample and cause a bias to creep into the interpretation. This is an excellent reason for creationists to do their own field work in geology and paleontology.
4.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biblicalgeology.net.
5. 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 erosion by retreating Floodwater and the formation of the continental margin, CRSQ 48(1):33-48, 2011.
6. 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2013, michael.oards.net (especially chapter 8 and appendix 4).
7. Pazzaglia, F.J. and Gardner, T.W., Late Cenozoic landscape evolution of the US Atlantic passive margin: insights into a North American Great Escarpment; in: Summerfield, M.A. (Ed.), Geomorphology and Global Tectonics, John Wiley & Sons, New York, p. 287, 2000.
8. 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I: surficial erosion surfaces, CRSQ 48(2): 105-122, 2011.
9. Poag, C.W., U.S. middle Atlantic continental rise: provenance, dispersal, and deposition of Jurassic to Quaternary sediments; in: Poag, C.W. and de Graciansky, P.C. (Eds.), Geological Evolution of Atlantic Continental Rises, Van Nostrand Reinhold, New York, pp. 100-156, 1992.
10. 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II: channelized erosion late in the Flood, CRSQ 48(4):329-351,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appalachian-mountains-young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9(1):14–15, April 201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52

참고 : 6547|6525|3111|6469|6175|5709|4467|4368|2848|2505|6545|2231|5286|4805|4211|6542|6417|6415

Timothy Clarey
2017-02-21

하트산 이동과 같은 초대형 사태가 가리키는 것은? 

: 대홍수로 쉽게 설명되는 거대한 땅덩어리들의 이동 

(Supersized Landslides)


    노아 홍수는 땅을 찢어버렸다. 우리는 암석들이 아니라, 산 전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어떤 곳에서는, 도시 크기의 거대한 석판(slabs)이 몇 분 동안 수십 km를 미끄러졌다(slide).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따르면,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재앙이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는 달리, 거대 스케일의 격변적 증거들을 발견할 것이 예상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과거의 초강력 슈퍼 지진 동안 거대한 땅덩어리들이 찢어져서, 단지 수분 만에 수십 km를 미끄러졌던 증거를 발견했다. 다음 번에 누군가가 당신에게 노아 홍수에 대해 질문하면, 다음의 예를 들려주라! 두 번의 거대한 사태(landslides)가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에서 발생했다. 하나는 지질학에서 꽤 유명하다. 거의 모든 지질학과 학생들은 그것에 대해 배운다. 그것은 때때로 ‘하트산 슬라이드(Heart Mountain slide)’라고 불린다.


옐로스톤(Yellowstone)은 한때 활발한 슈퍼화산(supervolcano)이었다. 갑자기 약 0.5km 두께의 퇴적층이 화산 동쪽에서 떨어져 나와, 거의 평탄한 경사를 50km를 미끄러졌다. 산자락은 이동을 하면서 작은 조각들로 분리되었다. 이것이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조각들은 불과 몇 분 만에 3,400km2 이상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다. 이때 이동 속도는 거의 160km/h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였다. 대홍수는 이 놀라운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트산 슬라이드는 와이오밍주 코디(Cody) 근처에서, 사우스포크 슬라이드(South Fork slide)라고 불리는 두 번째 슬라이드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덩어리는 두께가 1.2km 였고, 5~10km를 더 이동했다. 하트산 슬라이드가 먼저 이동했기 때문에, 사우스포크 슬라이드는 하트산 암석의 일부를, 업고 나르는(piggyback style) 방식으로, 재운반 시켰다.

사우스포크 슬라이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퇴적물이 지층에 남아 있었고, 앞쪽 가장자리는 심하게 접혀져서 습곡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습곡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홍수 동안에 퇴적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선한(아직 암석으로 딱딱해지지 않은) 퇴적물일 경우에만 가능한 것이다. 오래되어 완전히 시멘트화 된 단단한 퇴적암은 접혀지지 않는다. 그들은 깨지고, 부서질 것이다.


.미국 와이오밍주 코디(Cody) 근처에 있는 이 기울어진 암석들은 홍수 기간 동안 수 km를 이동한 거대한 사태(landslides)의 잔재물이다.


어떻게 그러한 거대한 땅덩어리가 거의 평평한 지면에서,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었는가? 동일과정설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홍수가 가장 좋은 대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퇴적된 엄청난 두께의 퇴적지층에는 많은 물이 포함되어 있었다. 퇴적지층들이 쌓여지면, 물은 짜내어져 나온다. 물은 석고(gypsum)와 같은 방수 층 사이에 갇히게 되었다. 이것은 두 개의 투명 아크릴판(Plexiglas) 사이에 들어있는 물과 유사하다. 결국 단지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을 경우, 지층은 커다란 압력으로 미끄러졌다. 또한 마찰은 초임계의 이산화탄소 층을 생성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가스는 너무도 뜨거워져서, 유체처럼 행동하고, 블록을 '떠다니는' 상태로 만들게 된다. 이로 인해 하트산 슬라이드가 발생했던 것이다.


전 지구적인 홍수를 부정하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 이 엄청난 땅덩어리의 미끄러짐(사태)과 빠른 이동 속도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커다란 미스터리인 것이다. 그러나 오직 대홍수 동안의 조건만이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Dr. Tim Clarey earned a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in 1996. He worked as an exploration geologist for eight years and served as geosciences chair at Delta College in Michigan for 17 years. In 2013 he joined the science staff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the-flood/supersized-landslides/

출처 - Answers, 2016. 4.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51

참고 : 3621|3913|2505|278|3964|4640|6549|6415|6543|6547|4610|3387|1466|1420|1422|1429|6542|6535|6531

Michael Oard, etc.
2017-02-13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4—diluvial interpretations)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의 광범위한 지역의 산정상부, 능선, 고원, 골짜기에 퇴적되어 있는 규암 자갈(quartzite gravel)들은, 창세기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의 물러가는 홍수 물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 대홍수 모델은 로키 산맥의 근원 지역에서 최대 1000km 떨어진 곳까지 규암 자갈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홍수 후퇴기 동안에 대륙의 융기로 인해 나뉘어진 홍수 물은 아이다호 서부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이동했다. 규암 자갈들은 후퇴기 초기에 비교적 평탄한 표면에 퇴적되었고, 홍수 물은 융기하는 산으로부터 계곡과 분지로 흘러가면서, 신속하게 수로화 되면서 흘러갔다. 이 지역에서 홍수/홍수-후 경계는 규암 자갈들에 의해 분명하게 나타나듯이, '신생대 후기'에 있었다. 대홍수 해석은 부적절한 동일과정설보다 지질학적 증거들과 훨씬 잘 일치하며, 창세기 홍수는 규암 자갈의 모든 데이터들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지질학적 과정이었음을 나타낸다.



   규암 자갈들의 퇴적은 미국 북서부와 캐나다 남서부의 산정상부, 능선, 고원, 계곡에서 발견된다. 우리는 현장조사와 문헌에 보고된 많은 규암 자갈들의 위치를 문서화했다.[1, 2] 추정되는 고수류(paleocurrent, 고대의 물 흐름)의 방향과 쇄설암(clast, 부서진 암석들이 모여 굳어진 퇴적암) 크기의 일반적인 감소로부터, 규암 자갈들은 아이다호 북부와 중부, 몬태나 북서부, 인접한 캐나다의 로키산맥 북부로부터, 침식되어 온 것임이 분명했다. 벨트 누층군(Belt Supergroup)은 아마도 규암 자갈들의 주 근원(source, 출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근원 지역으로부터, 규암들은 거의 평평했던 땅 위로 동쪽으로 1,000km 이상, 서쪽으로 700km 이상 운반되었다. 자갈의 크기는 근원 지역에서 멀리로 갈수록 일반적으로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쇄설암은 멀리로 갈수록 둥글게 마모되었다. 종종 규암 자갈들은 부딪친 충격흔(percussion marks)들을 갖고 있으며, 철분이 묻어 있다.


규암 자갈층은 얇은 표층에서부터 와이오밍의 잭슨홀(Jackson Hole) 동쪽과 북동쪽에는3,000m 이상의 두께로, 심지어 몬태나 경계 근처의 아이다호 남동쪽에는 4,750m의 엄청난 두께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이들 두터운 퇴적층에 있는 둥근 돌(boulders, 표석)들과, 단층이 일어난 계곡 또는 분지와 같은 깊은 곳에 있는 둥근 돌들은, 자주 압력으로 인한 용해 흔적을 가지고 있고, 파쇄되어 있다. 오레곤의 중부 및 북동부와 와이오밍 북서부에서는 자갈의 기질 내에 금(gold)이 때때로 발견된다.


우리는 동일과정설적 설명이 이들 데이터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입증해왔다.[3] 제안된 모든 가설들 중에서, 하천에 의한 운반은 아직까지 살아남은 주요한 가설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가설도 자갈들의 광범위한 분포, 장거리 운반, 철 얼룩, 충돌 흔적 등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다.[4] 이 논문에서 우리는 대홍수에 기초한 해석, 즉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에 기초한 해석이, 실패한 동일과정설적 해석보다 훨씬 증거들과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이들 규암 자갈들에 대한 우리의 관측과 분석은 15년 프로젝트의 결과이지만, 아직도 규암 자갈들과 이들과 유사한 퇴적물로부터 배워야할 많은 것들이 있다.

그림 1. 아이다호 북부 및 중부, 몬태나 북서부의 규암 매장 지역. 아이다호 중서부에 있는 아이다호 저반(Idaho batholith)도 표시되었다.[1, 2]


홍수 모델에 기초한 해석

전 지구적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는, 대륙들이 완전히 물에 잠기고 나서, 융기와 침강이 일어나면서, 홍수 물이 깊어진 대양 분지로 물러가기 위해, 대륙 위를 흘러가면서 시작된다. 후퇴기의 첫 번째 단계에서, 홍수 물은 대륙을 가로질러 판(sheet) 상으로 넓게 흘러갔지만, 곧 흐름이 감소하면서, 홍수 물은 수많은 수로화(channelized) 된 흐름으로 흘러가게 된다.[5]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개념과는 다르게, 대홍수 프레임은 규암 자갈들의 근원(출처) 지역에서, 서쪽과 동쪽 양쪽으로, 로키 산맥에서 서쪽의 태평양까지 700km와, 동쪽으로 1,000km에 이르는 먼 거리까지, 규암 자갈들이 분포되어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6] 또한 우리가 이 지역의 수많은 장소에서 발견한 규암 자갈들에 있는 철분 녹청(iron patina)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 규암 자갈들은 로키 산맥에 일어났던 침식작용에 의한 삭박(denudation)이, 철분이 풍부하고, 물기 있는 환경에서 발생했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대홍수 프레임 내에서, 전체 지역은 로키 산맥의 동쪽과 서쪽으로 퍼져나간 강력한 물 흐름으로 동시에 범람되었다.

 

대륙 분할의 동쪽 이동

동일과정설 과학자들도 막대한 양의 규암 자갈들은 아이다호 저반(Idaho Batholith) 지역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그림 1). 벨트 누층군(Belt Supergroup)은 오늘날 저반(batholith, 화강암의 거대한 관입암체)이 노출된 곳에 한때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저반이 융기함에 따라, 벨트 암석은 노아 홍수의 후퇴기 초기 동안에 물 아래에서 침식되었다. 벨트 누층군에 인접한 아이다호 중동부의 오르도비스기의 킨니키닉 규암(Kinnikinic quartzite)도 규암 자갈의 가능성 있는 근원(출처)으로 간주된다.[7] (킨니키닉 규암은 정말로 벨트 누층군의 일부분이지만, 오르도비스기의 화석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대한 한 가지 이유는,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과 아이다호의 북서부에 있는 규암들은 아이다호 저반 근처에서 기원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대륙 분할(continental divide, 그림 3 참조)의 서쪽이다. 더욱이, 분할된 동쪽 평원에 있는 규암 자갈들의 변성 등급은, 분할의 동쪽이 아닌, 분할의 서쪽에서 발견된 규암 노두(outcrops)와 유사하다. 아이다호 저반은 이 지역에서 융기했던 최초의 산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잠정적으로 이 위치에서 '대륙 분할'이 야기됐을 가능성이 크다. 강력한 물 흐름은 비교적 평평했던 지표면 위로 규암들을 장거리로 빠르게 확산시켰다. 이것은 규암 자갈들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산맥들에 의해서 근원으로부터 분리된 위치에서 발견되는 이유일 수 있다. 가령 오레곤 중부의 규암들, 퓨젯 사운드(Puget Sound) 지역의 규암들, 빅혼 분지(Bighorn Basin)의 규암들과 같은 것들이다.

그림 2. 아이다호 중부의 산맥, 강의 경로, 협로(풍극), 이전 추정 배수로(점선)의 그림. (After Anderson,4 p. 64). 일반적으로 예리한 각도의 지류들을 가지고 있는 새먼 강(Salmon River)과 같은 하천의 경로를 주목하라. 강은 상류에서 북동쪽으로 흐르다가, 서쪽 방향으로 돌아 흐르고 있다.


홍수의 후퇴기 초기에 이러한 동쪽으로 배수가 일어났다는 증거는, 아이다호 중부에 있는 강의 상류가,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예리한 각도의 지류들을 가지고 있는 새먼 강의 상류가 북동쪽으로 흐르다가, 급격히 서쪽으로 돌아서 자르고 흘러간다는 것이다(그림 2).[8] 아이다호 중동부에서 장벽이었던 산맥을 약 1,000m 깊이로 잘라내며 나있는, 정렬된 협로 또는 풍극(aligned passes or wind gaps)은 후퇴기 초기의 물 흐름이 북동쪽이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분할'이 현재의 위치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으며, '신생대 제3기'(동일과정설적 분류를 사용하여)에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증거이다.[8] 대안적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변환된 물 흐름은, 바닥의 어떤 변동 없이, 모든 것이 물 아래에 있을 때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우리는 또한 '대륙 분할'이 미국 남서부에서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9] 애리조나의 림 자갈(Rim Gravels)은 물 흐름이 북동쪽으로 흘렀음을 가리키지만, 그러나 배수로는 서쪽으로 이동했고,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을 포함하여 엄청난 침식을 초래했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아이다호 저반의 초기 융기 후, 다른 산맥들도 융기했고, 인접한 분지, 또는 계곡들은 침강했다. 로키 산맥 북부는 인근에 함몰 지역이 있는 여러 산맥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구조적 운동은 시편 104:8절과 일치한다. 이것은 물 아래에서 일어났는데, 왜냐하면 규암 자갈들이 로키 산맥으로부터 멀리로 퍼져 나갔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중 활동을 가리키는 한 가지는 와이오밍 북서부의 규암 자갈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10] 이것은 융기하는 산맥들과 함께 일부 규암 자갈들도 융기되었고, 티톤 산 북부의 산정상부와 같은, 오늘날의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 이유이다. 또한 융기하는 산맥은 홍수의 흐름을 더 수로화 시켰고, 홍수의 수로형성기(Channelized Phase)를 시작하게 했다. 따라서 오늘날 대륙 분할의 서쪽 흐름은 방향을 틀었을 것이고, 규암 자갈들은 일부 계곡들로 흘러 들어갔을 것이고, 어떤 계곡들로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침강하던 일부 분지나 계곡들은 빠르게 수천 미터 두께의 규암 자갈들을 수집했을 것이다. 아이다호의 북동부와 와이오밍 주 잭슨의 북동부와 같은 곳들이 그런 곳이었다.

그림 3. 미국 서부가 홍수 물 밖으로 솟아오르면서, 로키 산맥을 흘러내렸던 물 흐름의 개략도.(drawn by Daniel Lewis).


몬태나 남서부의 두터운 석회역암(limestone conglomerates)은 산들이 홍수 물 밖으로 솟아오르면서, 국지적으로 초기 삭박(early denudation, 침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골짜기에 있는 역암(conglomerate)뿐만 아니라, 석회역암으로만 구성된 일부 산들은, 침식이 그것을 잘라내기 전에, 한때 광범위한 판상을 형성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규암 자갈들은 몬태나 남서부에서 이 삭박 후에 대부분 뒤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아이다호 중부에서 유래된 것이기 때문이다. 규암 자갈들은 종종 석회 쇄설암(limestone clasts)과는 독립적으로 발생해있다. 한 가지 이유는 강한 물 흐름이 더 부드러운 석회 쇄설암을 분쇄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륙 분할 동쪽의 북부 평야에서는, 물 흐름을 변경시킬 수 있는 산맥이 없었다. 우리는 사이프레스힐(Cypress Hill)에서 규암 자갈들을 판상으로 빠르게 확산시켰던, 동-동북 방향으로 흘렀던 고수류(paleocurrents)를 이미 계산했다.[4] 이것은 사이프레스힐 정상부에 있는 자갈과 둥근 표석들이, 모든 자갈들 중에서 가장 풍부한 충격흔(percussion marks)을 갖고 있는 이유일 수 있다. 규암 자갈들은 그들의 근원으로부터 1,000km 이상 동쪽으로 멀리 멀리 운반되며 퍼져나갔다. 이 물 흐름은 너무도 강해서, 사이프레스힐 지역보다 훨씬 넓은 지역에 판상의 자갈층을 퇴적시킨 후에, 침식은 계속됐고, 수백 미터 두께의 퇴적암을 벗겨냈고, 다른 고도에서 3개 이상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s)들을 형성했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물 흐름은 점차 수로화 되었고, 노아 홍수가 끝날 즈음에는 약해졌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두 개의 평탄면인, 사이프레스힐 고원(Cypress Hills Plateaus)과 플락시빌 고원(Flaxville Plateaus)은 아마도 대홍수의 후퇴기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조사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장소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6] 마지막 침식은 강 계곡들을 파내었고, 때때로 평탄면들을 잘라내었다.

그림 4. 로워 기념 댐(Lower Monumental Dam) 하류의 스네이크 강 계곡(Snake River Valley)에 있는, 협곡내 현무암 류가 위로 놓여져 있는 규암과 현무암 집괴.[2]

그림 5. 그림 4에서 볼 수 있는 둥근 역암질 자갈과 표석들의 근접 사진. 자갈들을 퇴적시킨 물 흐름이 서쪽으로 흘렀다는 것을 보여주는, 잘 발달된 비늘구조(imbrication)를 가진 쇄설암들이 존재한다.[2]


평탄면은 그 자체가 그 지역에서 빠르고 평탄하게 흘렀던 침식성 물 흐름을 나타낸다고우리는 생각한다. 이 경우에 흐름이 약해짐에 따라, 규암들이 표면에 퇴적됐을 것이다.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서, 평탄면은 선형적으로 더 잘려지게 되었을 것이다. 평탄면의 형성 메커니즘은, 홍수 물이 물러가던 수로형성기 동안에, 마침내 홍수 물이 그 지역에서 배수됨으로써, 계곡 페디먼트(valley pediments)를 형성했다는, 오드(Oard)에 의해서 제안됐던[11]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4개의 고도에 있는 평탄면들이, 로키 산맥의 융기가 네 단계로 이루어졌음을 가리키는지 여부는 확신하지 못한다.


로키 산맥이 융기되는 동안, 단층은 컬럼비아 강 현무암(Columbia River Basalts)이 아이다호 경계 근처로부터 워싱턴과 오레곤에 걸쳐 서쪽으로 쏟아지도록 하는 원인이 됐다. 일부 규암 자갈들은 컬럼비아 강 현무암의 아래, 중간, 상단에 놓여있기 때문에, 규암 자갈들은 현무암 흐름의 이전, 도중, 후에 확산되었다. 규암 자갈들은 격렬한 물 흐름에 의해서, 로키 산맥을 벗어나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12, 13] 기질 내에 금(gold)이 들어있는 월로와 산맥(Wallowa Mountains) 정상부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표석(boulders, 둥근 돌, 거력)들은 격렬했던 물 흐름을 나타낸다.[14] 규암 자갈과 표석들은 자주 충격흔(percussion marks)을 가지고 있고, 매우 멀리 서쪽으로 퓨젯 사운드(Puget Sound)에서도 발견된다. 이들 충격흔은 대륙 분할의 동쪽에서 발견됐던 것과 같이  매우 강한 물 흐름을 가리킨다.[4] 이 모든 것들은 시편 104:4-8절에 기록된 것처럼, 노아 홍수의 말에 땅들이 솟아오르면서, 로키 산맥 서쪽으로 홍수 물들이 흘러갔다는 일관성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그림 3) 


월로와 산맥과 같은 지역적 산맥들이 융기됨에 따라, 산맥들과 함께 이들 규암 자갈들도 함께 들려져 올라갔고, 오늘날 산과 능선 꼭대기에 존재하게 되었다. 이들 거대한 판상의 규암들은 구조운동과 더 많이 수로화 된 지역에서의 높은 수류 속도에 의해서 크게 침식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규암 자갈들이 산과 능선 꼭대기뿐만 아니라, 많은 계곡과 분지에서도 발견되는 이유인 것이다.


규암 자갈들은 노아 홍수의 수로형성기(Channelized Phase) 동안에도 운반되었고 퇴적되었다. 왜냐하면, 규암 자갈들이 현무암을 침식시킨 몇몇 깊은 협곡들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이다. 막대한 량의 현무암이, 가령 스네이크 강, 컬럼비아 강, 존데이 강, 데슈츠 강과 같이, 컬럼비아강 현무암(Columbia River Basalts) 위에 있는 대형 하천들의 계곡들로부터 파내어졌다. 스네이크 강 계곡(Snake River Valley)는 약 630m 깊이의 현무암이 절단되어있다. 워싱턴주 남동부의 스네이크 강에서 파여진 규암 자갈들과 현무암 자갈들이 로워댐과 같은 협곡 내의 현무암 류에 의해서 국소적으로 갇혀 있다.(그림 4, 그림 5). 이 막대한 침식은 홍수의 수로형성기 동안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이들 계곡으로부터 침식된 막대한 량의 현무암들의 축적이 태평양 쪽의 하류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수로화 된 홍수 물은 이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이런 종류의 막대한 침식이 노아 홍수가 끝나고 그 이후에 일어났을 것 같지는 않다.


우리는 엘렌스버그, 워싱톤, 야키마 주변의 토프 자갈(Thorp gravel)과, 오레곤 캐스케이드 산맥(Cascade Mountains) 서부의 트라웃데일 자갈(Troutdale Gravel)의 많은 부분들이 캐스케이드 산맥으로부터 홍수 물이 지표면을 흘러가면서 퇴적시킨 것들임을 나타낸다고 믿고 있다. 토프 자갈과 트라웃데일 자갈들은 골짜기에 가둬진, 두텁고 광범위한 판상 퇴적을 나타내며, 주로 국소적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홍수의 수로형성기 동안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주된 계곡들은 이미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캐스케이드의 산기슭에 있는 계곡을 채우고 있던 자갈들은 이후에 부분적으로 잘려졌다. 절개 후에 자갈의 대부분은 손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형학은 퇴적과 절단이 홍수의 말기에 발생했음을 가리킨다. 또한 그 자갈들은 워싱턴과 오레곤의 캐스케이드 산맥이 창세기 홍수의 후기까지 물 아래에 있었음을 가리킨다.


미국 북서부에서 신생대 후기의 홍수/홍수 후 경계

홍수 모델에서 이 연구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의 위치(시점)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홍수/홍수 후 경계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실제로는 홍수 동안에 퇴적됐던 암석이었음에도, 홍수 이후의 환경에서 형성된 암석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잘못된 해석은 일부 창조론자들에게 홍수 이후의 격변적 시나리오들을 상상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지질학적 홍수 모델의 발전과 합의를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림 6. 애리조나 중동부에 있는, 콜로라도 고원 남서쪽 가장자리, 2,200m 이상 고도의 모고론 림(Mogollon) 꼭대기에 있는 자갈들. 커다란 표석들의 대부분은 매우 둥글며, 직경이 1m에 이르는, 외래성 규암(exotic quartzites)들이다. 사진 가운데 위쪽 커다란 돌은 직경 2m의 그 지역 사암 바위이다.

그림 7. 애리조나 중동부의 모고론 림 꼭대기에 있는, 충격흔이 풍부한, 커다란 규암 표석(quartzite boulder)에 대한 근접 사진.


또한 홍수/홍수 후 경계의 위치는, 홍수 이후에 동물들의 이주를 설명하고자 하는 창조론자들에게는 중요할 수 있다. 그 경계가 퇴적지층의 상단에 위치한다면, 비교적 적은 수의 동물들이 퍼져나간 것과, 홍수 이후의 빙하기 말에 동물들의 다수가 멸종한 것을 설명하는 데에 거의 문제가 없다.[15]


지형학(Geomorphology)은 홍수/홍수 후 경계를 찾기 위한 강력한 도구이다. 규암 자갈들의 물에 의한 장거리 이동과 침식은,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에서 홍수/홍수 후 경계가 있는 곳을 나타낼 수 있다. 자갈들은 흔히 표층 퇴적물이거나, 깊은 계곡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그 아래에 있는 모든 퇴적지층들은 노아 홍수로 인한 것이다. 동일과정설 시간 틀로 이들 자갈들은 '백악기 말'에서 '신생대 말'로 연대가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규암 자갈들은 미국 북서부 주들과 인접한 캐나다 지역에서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기(late Cenozoic)’임을 나타낸다. 규암 자갈들이 콜럼비아 강 현무암 그룹 내부와 상부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이들 용암들이 노아 홍수의 후퇴기 동안에 분출되어 나왔음을 가리킨다.[16~18] 와이오밍 북서부와 같이 산꼭대기와 능선, 계곡 깊숙한 곳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노아 홍수의 구조운동이 훨씬 늦게 일어났음을 가리킨다. 


또한 애리조나의 모고론 림(Mogollon Rim)의 고지대에 있는, 충격흔을 가진 둥근 규암들을 함유하고 있는 유사한 림 자갈층(Rim Gravels)은(그림 6 및 7), 홍수/홍수 후 경계가 미국 남서부에서 '신생대 후기'였음을 가리킨다.[9]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의 홍수/홍수 후 경계는, 일반적으로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그 경계가 신생대 후기였음을 가리키는 다른 정보들과 일치한다.[14, 19] 그러나 각 지역은 여러 기준에 따라, 그 장점들에 따라, 각기 조사되어야할 것이다.


결론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의 규암 자갈들은 판상 흐름(Sheet Flow) 시기와 뒤이은 수로화 된 흐름(Channelized Flow) 시기의 두 단계를 가지고,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5] 규암 자갈들은 물 흐름에 의해서 먼 거리로 운반되었다.[4] 그러한 운반은 대대적인 물 흐름에서 예상되는 것이다. 특히 기반 암석의 강력한 침식은 흘러가면서 분쇄되어, 많은 미세한 입자의 퇴적물들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또한 자갈들은 노아 홍수 후반부에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준다. 예를 들어, 최초의 산맥 융기는 아이다호 서부에서 발생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대륙 분할(continental divide)’을 유발했고, 홍수 물은 낮은 곳으로 많은 량이 배수되기 시작했다. 규암 자갈들은 꽤 평탄한 지표면에서 판상 형태로 펼쳐지게 되었다. 그리고 홍수의 후퇴기에서 더 많은 산맥들이 융기하고, 인접한 분지들은 가라앉았다. 퇴적됐던 일부 규암 자갈들은 산꼭대기로 들려 올라갔고, 높은 고도에서 보존되었다. 다른 규암 자갈들은 수로화된 물 흐름에 의해서 분지나 계곡에 모여졌을 것이고, 다른 것들은 씻겨 내려가, 완전히 제거됐을 것이다.


대륙 분할은 동쪽으로 이동했고, 현재 그곳에 존재한다. 와이오밍 북서부와 아이다호 북동부에 있는 침강된 분지에는, 규암 자갈들이 각각 3,000m와 4,000m 이상의 두께로 쌓여지게 되었고, 저마다 압력 용해 흔적과 균열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의 연속적인 침식은 와이오밍 북서부에 있는 두터운 규암 자갈들의 대부분을 제거했다. 서쪽 근원 지역에서 규암 자갈들의 운반은 지구상의 균열로부터 엄청난 량의 용암 분출과 관련이 있고, 이들은 동시에 발생했다. 마지막으로, 규암 자갈들은 홍수/홍수 후 경계가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 지역에서는, '신생대 후기'였음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Acknowledgments
We thank Daniel Lewis for drawing figure 3. We thank Barbara Nye for drawing Figures 1, 5 and 19 in Part 1 and Figures 1 and 2 in Part 2.


Related Articles
Flood transported quartzites—east of the Rocky Mountains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2—west of the Rocky Mountains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3—failure of uniformitarian interpretations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Visual evidence for Noah’s Flood

How does andesite lava originate in the earth?


References
1. Oard, M., Hergenrather, J. and Klevberg, P., Flood transported quartzites—east of the Rocky Mountains, Journal of Creation 19(3):76–90, 2005.
2. Oard, M., Hergenrather, J. and Klevberg, P.,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2—west of the Rocky Mountains, Journal of Creation 20(2):71–81, 2006.
3. Oard, M., Hergenrather, J. and Klevberg, P.,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3—failure of uniformitarian interpretations, Journal of Creation 20(3):78–86, 2006.
4. Klevberg, P. and Oard, M.J., Paleohydrology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and Flaxville grav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361–378, 1998
5.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6. Oard, M.J. and Klevberg, P., A diluvial interpretation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Flaxville gravel, and related deposits;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421–436, 1998.
7. James, W.C. and Oaks Jr., R.Q., Petrology of the Kinnikinic quartzite (Middle Ordovician), east-Central Idaho, Journal of Sedimentary Petrology 47(4):1,491–1,511, 1977.
8. Anderson, A.L., Drainage diversion in the Northern Rocky Mountains of East–Central Idaho, Journal of Geology 55(2):61–75, 1947.
9. Oard, M.J. and Klevberg, P., Deposits remaining from the Genesis Flood: Rim Gravels in Arizona,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2(1):1–17, 2005.
10. Love, J.D., Harebell Formation (Upper Cretaceous) and Pinyon Conglomerate (Uppermost Cretaceous and Paleocene), Northwester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734–A,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pp. A15, A21, 1973.
11. Oard, M.J., Pediments formed by the Flood: evidence for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Journal of Creation 18(2):15–27, 2004.
12. 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n period—Part I,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8:3–17, 2001.
13. 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n period—Part II,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8:79–95, 2001.
14. Allen, J.E., The cast of the inverted auriferous paleotorrent—exotic quartzite gravels on Wallowa Mountain peaks, Oregon Geology 53(5):104–107, 1991.
15. Oard, M.J., Frozen In Time: Woolly Mammoths, the Ice Age, and the Biblical Key to Their Secrets,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4.
16. Oard, M.J.,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rock record? Journal of Creation 10(2):258–278, 1996.
17. Coffin, H.G., Columbia River basalts: Rapid submarine deposition (unpublished manuscript), 1996.
18. Woodmorappe, J. and Oard, M.J., Field studies in the Columbia River basalt, Northwest USA, Journal of Creation 16(1):103–110, 2002.
19. Holt, R.D., Evidence for a late Cai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Journal of Creation 10(1):128–167, 199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Flood-transported-quartzites-Part-4mdashdiluvial-interpretations ,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1(1):86–91, April 2007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43

참고 : 4352|4214|3111|1071|2083|6030|6076|6415|6422|6531|6524|6508|6507|4490|6462|6431|6417|6413|6255|6254|6240|6225|6222|4198|5957|5958|5955|6469|6523|4535|6325|6104|5675|5717|5721|5737|5841|5897|5973|6097|6123|6130|6170|6175|6215|6223|6228|6311|6316|6330|6453|4275|4235|4473|4607|4610|6049|6006|4195|2141|5951|5834|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

Peter Scheele
2016-12-21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특징 5 : 그랜드 캐니언의 이중 파여짐을 보여주는 단면

그림 13에서 볼 수 있듯이, 그랜드 캐니언의 단면도는 두 개의 구별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A 단면은 넓고, 비교적 얕다. B 단면은 A 단면의 중간에 위치하는데, 훨씬 더 좁고, 훨씬 더 깊게 파여져 있으며, 더 가파른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림 13. 그랜드 캐니언의 개략적 단면도. 넓고 얕은 A 단면과, 좁고 깊은 B 단면의 이중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은 B 단면을 따라 흐르고 있다. 콜로라도 강의 현재 크기는 이 B 단면의 깊은 협곡의 크기와 어울리며, 시간이 지나면서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침식됐음을 나타낸다. 또한 과거에(좁은 협곡이 처음 침식을 시작했을 때) 콜로라도 강의 흐름은 현재 강의 흐름과 유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더 넓은 A 단면은 콜로라도 강과 같은 크기와 흐름을 가진 강으로는 침식될 수 없었다. 그것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 흐름을 가진 강에 의해서 침식되었을 것이다.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우리는 '강'의 크기를 추정하고, 이를 지도에 겹쳐서 표시할 수 있었다.(그림 14 및 그림 15). 그랜드 캐니언의 모든 측면/가장자리(측면 캐니언은 제외)를 연결함으로써, 이것은 비교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규모의 강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이 넓은 거대한 강이 그랜드 캐니언의 단면 A 부분을 파내었던, 홍수 물의 배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었다.

그림 14. 그랜드 캐니언의 양쪽 측면에 남아있는 가장자리를 따라 선이 그려졌을 때, 물러가는 홍수 물을 배수했던, 거대한 크기의 '강'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이 '강'은 시작 부분보다, 출구 부분에서 훨씬 넓어지는데, 기본적으로 또 하나의 늘어나 있는 V 자형 배수 구조이다. 즉, 긴 협곡을 통하여 흘렀던 물의 양은 상류 부분에서 보다, 출구 부분에서 더 컸다. 이것은 그 지역에서 수위가 낮았을 때 보다, 수위가 높았을 때, 더 많은 물이 흘렀기 때문이다.

그림 15. 그랜드 캐니언의 측면/가장자리(사이드 캐니언은 제외)를 연결했을 때, 협곡을 파낸 초기 수로의 크기가 명확해진다. 수로는 근원인 상류(오른쪽인 동쪽)에서 보다, 출구인 하류(왼쪽인 서쪽)에서 훨씬 넓다. 이 전체 '강'은 기본적으로 또 하나의 V 자 모양이다.
 
이 이중 단면(dual cross-section)은 그랜드 캐니언 출구 지점을 통하여 흘렀던 초기 물의 량이 막대했음에 틀림없었음을 가리킨다. 수위가 낮아졌을 때, 물의 양은 감소했고, 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좁은 수로를 침식하면서, 좁은 강을 만들었다.

넓은 캐니언(그림 13의 A 단면)의 중간에 나있는 더 깊은 캐니언(그림 13의 B 단면)은, 고원의 모든 홍수 물이 배수된 이후에, 침식되기 시작했다. 그것은 거대한 콜로라도 분지의 정상적 배수에 의해서 침식되었다. 이 작은 규모의 침식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특징 6 : 그랜드 캐니언의 커다란 측면 '캐니언들'

그랜드 캐니언에는 그림 2의 중간에서 볼 수 있는, 두 개의 매우 큰 측면 캐니언(side canyons)들이 있다. 하나는 북쪽으로, 다른 하나는 남쪽으로 뻗어 있다. 그것은 또한 서쪽 부분에서 몇몇 작은 측면 캐니언들을 가지고 있다. 북쪽에 있는 큰 브랜치 구조의 측면 캐니언은 캐납 캐니언(Kanab Canyon)이라 불리고, 남쪽에 있는 것은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이라고 불린다. 이들 측면 캐니언들은 자체가 전형적인 브랜치 구조와, V 자형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그 캐니언들은 그랜드 캐니언과 합쳐지는 곳에서는 넓고, 먼 쪽에서는 좁다. 이들 브랜치 구조의 측면 캐니언들에 대한 첫 번째 인상은, 이것들은 동쪽에서 흘러온 갑작스런 홍수 물에 의해서 생겨난 수로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위치하고 있던 지역에 차있던 물이 배출되면서 생겨난 배수 시스템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측면 브랜치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주요 부분의 방향과 직각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댐 붕괴와 같은 사건으로 형성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카이밥 고원 뒤쪽에서, 댐 붕괴에 의해 방출된 물은 수직 방향이 아니라, 그림 4에서와 같이, 물의 흐름 방향으로 캐니언을 파냈을 것이다.


그러나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는 이러한 측면 브랜치들을 아름답게 설명할 수 있다. 이들 캐니언은 그랜드 캐니언의 나머지 부분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 내해에 있던 많은 량의 물이 고원에서 대부분 물러간 후에 형성되었을 것이다. 측면 브랜치들은 아직도 배수될 필요가 있었던, 거대한 양의 물이 있었던 지역으로 확장되었다. 이들 엄청난 양의 물이 배수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그랜드 캐니언의 수로 쪽을 향해,  그 지역에서 가장 낮은 지점을 흘러가는 것이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디지털 고도 모델을 사용하여,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수위(water level)가 낮아짐으로써, 시간에 따라 물러가는 홍수 물의 흐름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었다. 그림 16은 수위가 떨어지면서, 일련의 여섯 단계를 보여 주는데, 연속적인 단계에서 어떤 지역이 물 아래에 있었고, 어떤 지역이 물 밖으로 드러나는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림 16. 수위가 낮아지는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시뮬레이션. 흰 선은 거대한 북쪽 호수와 남쪽 호수가 그랜드 캐니언으로부터 분리됐던 지역의 고도를 나타낸다. 화살표 A는 북부 호수가 그랜드 캐니언과 연결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화살표 B는 캐납 캐년(Kanab Canyon)을 파내었던, 북부 호수에서 흘렀던 물의 방향을 나타낸다. 화살표 C는 수위가 낮아지고, 북부 호수가 비어짐에 따라, 캐납 캐년이 파여진 방향을 보여준다.


북부 지역에 한 커다란 호수가 형성됐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 호수가 그랜드 캐니언으로 배수되면서, 그 경계는 줄어들었고, 호수가 완전히 배수될 때까지, 캐납 캐니언의 팔 끝은 밀접하게 따라갔다. 이것은 호수의 배수가 캐납 캐니언을 형성했다고 말했던, 윌리엄 등의 추정과 일치한다.[9] 

우리는 콜로라도 고원의 북동부 지역으로부터 많은 물들이 수위가 낮아져서 초콜릿 절벽에서 카이밥 고원 북쪽 진로가(그림 1의 화살표) 차단된 후에, 캐납 캐니언을 통과하여 배수됐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었다. 


그림 16의 첫 번째 그림에서, 남쪽으로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이 형성되기 전에, 한 호수가 보여진다. 캐납 캐니언에서 만들어졌던 것처럼, 그 맨 끝에는 줄어드는 호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하바수 캐니언이 캐납 캐니언과 다르게, 또는 훨씬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그것은 둘 중에 더 큰 것이며, 여전히 정확히 동일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캐니언이 만들어진 후에, 북부 지역과 비교하여 남쪽 지역에는 비교적 약간의 경사(tilting)가 있었을 것으로 결론내리는 것은 적절해 보인다.

그림 17. 두 개의 커다란 북쪽과 남쪽의 호수가 그랜드 캐니언 안으로 물을 배수했을 가능성이 있는 일시적 장소들. 화살표는 호수가 비워짐에 따라, 측면 캐니언을 파내면서, 뒤쪽으로 침식이 진행됐던 초기 폭포들의 위치를 가리킨다.


이 시뮬레이션은 오늘날의 지형 고도가 그랜드 캐니언이 형성됐을 때의 지형 고도와 여전히 유사했을 것을 가정하고 있다. 물론 전체 고원이 그 과정에서 기울어졌다면, 반드시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지역은 심각한 융기(uplift)와 압착(compression)을 경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홍수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융기가 이 지역의 배수를 초래한 원동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지형은 당시의 지형과 유사하게 남아 있으며, 이후의 변화는 비교적 작았을 것으로 보는 견해는 비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


남쪽 부분의 기울어짐을 보상하고, 측면 팔의 호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추정하기 위해서, 그림 17이 만들어졌다. 이 그림은 수위가 낮아지면서,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 '강'이 감퇴되면서, 두 개의 호수가 (하나는 북쪽에 다른 쪽은 남쪽에서) 고원에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들 호수는 동일한 방식으로 그랜드 캐니언의 측면 브랜치들 안으로 그 호수들의 물을 배출했다. 먼저 후알라파이 고원에 있던 그랜드 캐니언 내해의 물이 그랜드 캐니언 안으로 유입됐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그랜드 캐니언의 측면 가지로 물을 배출했다. 이 호수들의 물이 넘쳐흐르는 지점에서(화살표로 표시),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폭포(그러나 폭포의 크기는 훨씬 컸던)가 동시에 양쪽 측면 캐니언들을 조각했다.


특징 7 : 콜로라도 강은 마블 캐니언에서 구불구불 흐른다.

그림 18은 마블 캐년의 고도에서 콜로라도 강을 보여준다. 그리고 보여지는 것처럼, 단단한 암석을 구불구불(meandering) 흐르고 있다!

그림 18.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에서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은 단단한 암석을 통하여 구불구불 사행천으로 흐르고 있다. 이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화살표는 콜로라도 강의 흐름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상류로 향하여 나있는 브랜치들을 가리키고 있다.


강이 구불구불 사행천으로 흐르기 위한 하나의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강이 통과하는 퇴적층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행천은 퇴적물의 침식과 퇴적의 조합에 의해서 발생한다. 콜로라도 강이 단단한 암석을 구불구불 파내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콜로라도 강이 최초에 파여졌을 때, 그 지층암석들은 그렇게 단단하지 않았다는 것이 될 것이다.

사행천에 대한 또 다른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물이 퇴적물을 퇴적시키기에 충분히 천천히 흘러야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댐 붕괴 이론(BDT)’은 이것을 설명하기에 적절하지 않지만,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RFS)’는 이것을 잘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처음에 강이 퇴적된 충적토(deposited alluvium)에서 형성되었고,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된 후에 강은 단단한 암석지층을 통해서 침식을 계속했다는 것이다.[10~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에서, 고원에는 충적토가 없다. 또한 이전 충적토에 대한 어떤 흔적도 없다.

그림 19는 바덴 해(Wadden Sea)에서 물러가는 바닷물(receding tidal water)에 의해서 원인된 사행곡의 예이다. 이것은 천천히 물러가는 많은 량의 물이 구불구불한 구조를 잘 만들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것은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가 마블 캐니언 고도에서 구불구불한 콜로라도 강에 대한 최상의 설명임을 의미한다.

그림 19. 네덜란드의 바덴 해(Wadden Sea)에서, 물러가는 조수 바닷물에 의해서 원인된 구불구불한 작은 협곡들(meandering gullies) (화살표).


특징 8 : 마블 캐니언의 일부 브랜치 캐니언들은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다.

마블 캐니언에서 콜로라도 강의 몇몇 측면 캐니언들은 정상적인 하류 방향 대신에, 강 상류를 향하여 나있다.(그림 18의 화살표 참조). 왈트 브라운은 이것을 댐 붕괴 이론의 증거로 사용하고 있지만,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가 보다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마블 캐니언 및 주변 고원의 가장자리(rim)의 고도는 콜로라도 강의 흐름 방향과는 반대로 '오르막'이다. 물론 강은 높은 쪽으로 흐르지 않지만, 높은 지대를 통과하여 흐르므로, 하류로 갈수록 가장자리의 고도는 높아진다. 콜로라도 강이 높은 지대를 통과하여 흐르는 이유는, 콜로라도 강의 다른 부분을 설명하는 이유와 같다 : 즉 물러가는 물이 그것을 파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 서쪽으로 흐르고 있는 콜로라도 강의 방향과는 반대로, 콜로라도 강에 연결된 측면 캐니언들은 내리막인 동쪽으로, 논리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The Receding Floodwater Scenario)

그랜드 캐니언 내해(GC Inner Sea)에 있다가, 그랜드 캐니언을 통해 배출된, 막대한 량의 물이 있던 배수 분지의 크기와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이 지역의 북쪽에는 압착이 있었고, 콜로라도 고원은 융기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크기에 대한 대략적인 범위는 현재 높은 산들의 경계를 따라 가면 만들어질 수 있다.(그림 20에서 빗금 친 부분). 그러나 현재 콜로라도 강의 배수 시스템(drainage system)은 지도의 경계를 넘어 더 북쪽으로 확장되어 있다. 비슷한 크기의 또 다른 대륙 바다(continental sea)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막대한 량의 물은 결국 그랜드 캐니언 지역을 통해 빠져 나갔다.

그림 20. 그랜드 캐니언을 통해 대양으로 배출됐던, 대륙의 서부에 일시적으로 형성됐던, 내륙 바다(inland sea)에 가두어져 있었던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 있는 범위.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RFS)에 의하면, 침식 과정은 내해의 물이 완전히 갇히기 전에 이미 시작됐었다. 이것은 대륙을 횡단했던 물이 물속에 있던 산등성이 위를 넘어, 그리고 주변으로 흘렀을 것이기 때문이다. 홍수의 이 단계에서 약간의 시기 동안, 지형에 그들의 흔적을 남겼던, 몇 군데 지점에서 동시에 넘치는 지점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파여짐은 물이 완전히 갇히고, 하나의 유출 지점을 통과하는 것 외에는 다른 출구가 없었을 때, 전적으로 시작되었다.

두 곳에서 캐니언을 동시에 잘랐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있다. 카이밥 고원은 높은 고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파여지는 과정은 아래쪽 측면 팔(캐니언)들이 형성되기 이전에 시작됐어야만 한다. 이것은 그랜드 캐니언의 서쪽과 동쪽 부분은 물이 충분히 낮아졌을 때에, 나중에 연결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지역이 융기됐다는 것을 고려해야만 한다. 이것은 구조적 압착(tectonic compression)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그 위에 놓여있는 막대한 량의 물 무게가 제거됨(removal of the weight of water)으로 인해서도 야기되었을 수 있다.


일반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는 어떤 가정(assumptions)들에 기초하고 있다. 하나는 전체 지역이, 따라서 미국 대륙 전체가 완전히 물로 뒤덮여 있었다는 가정이다. 또 하나는 판구조론의 개념과 관련되어, 대륙 지각판들의 이동이 대홍수가 일어난 해에 몇 주 또는 몇 달에 걸쳐 신속하게 발생했다고 (탈주섭입모델(Runaway Subduction Model)에서와 같이) 가정한다. 또한, 미국 대륙의 서쪽 부분의 결과적 압착은 대홍수 물이 물러가기 시작했을 때에 거의 끝났다고 본다.


이러한 고려사항은 다음 시나리오를 발생시킨다 :

1. 대홍수의 물이 물러감에 따라, 지형의 두 높은 지점에서 그랜드 캐니언은 침식되기 시작했다. 처음은 동쪽(카이밥 고원)에서 시작되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서쪽(후알라파이 고원)보다 더 높았기 때문이었다. 이 시점에서 대홍수 초기에 퇴적됐던 모든 퇴적물들은 여전히 부드러웠고, 젖어있었고, 단단한 암석이 아니었다.

2. 대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서쪽의 절벽/능선에는 동시에 5~7개의 범람 지점(overflow points)이 생겼다. 이 지점들 중 하나는 더 빨리, 더 깊게 파여졌고, 따라서 능선 뒤에 있던, 대륙에 갇혀 있던 그랜드 캐니언 내해의 유출 지점으로의 역할을 했다. 수위가 내려감에 따라, 다른 범람 지점에서의 물 배출은 중단되었다.

3. 서쪽 그랜드 캐니언의 경계 위쪽의 절벽들은 그랜드 캐니언 내해의 물을 그랜드 캐니언으로 배출시켰던, 그리고 브랜치 구조들을 만들었던, 이전의 폭포였다. 이 폭포들의 수명은 비교적 짧았다. 이때에 '그랜드 캐니언'은 수 km 폭의 거대한 '강'이었다.

4. 남쪽 하바수 캐니언과 북쪽 캐납 캐니언의 측면 팔들이 파여졌을 때, 카이밥 고원을 통하여 흐르고 있던 물은 주 배수 시스템과의 연결을 파내었고, 그랜드 캐니언의 거의 전체 길이가 확립되게 되었다.

5. 결국, 마블 캐니언은 수위가 낮아진 후에, 더 이상 북쪽 통로로 흐를 수 없었던, 카이밥 고원 뒤쪽에 갇혀있던 물들에 의해서 파여졌다.  

6. 그 과정 동안에, 전체 지역은 융기되어 올라갔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판구조적 힘이 대륙을 압착했고, 부분적으로 내해에 있던 물 무게의 감소로 인한 대륙의 지각균형 조정(isostatic adjustment)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7. 대홍수 이후의 시대에서, 퇴적물들은 말라 버렸고, 단단한 암석으로 경화되었다. 콜로라도 강은 그랜드 캐니언을 통해 계속 흐르고 있었지만, 물러갔던 홍수 물을 배수했던 그랜드 캐니언의 '강'보다 매우 매우 크기가 작아졌다. 따라서 침식 속도와 침식 패턴은, 좁고, 깊고, 가파른, 안쪽의 협곡들을 조각했던 것과 비교하여, 극적으로 변화되었다. 대홍수 이후의 일반적인 풍화와 소규모의 배수 침식은 그랜드 캐니언의 경계와 절벽을 확장시켰지만, 비교적 작은 스케일로 일어났던 것에 불과한 것이다.

 

결론

그랜드 캐니언에는 어떤 기원 모델에서도 설명될 필요가 있는, 다수의 특이하고 특징적인 여러 모습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징들로는, 그랜드 캐니언의 서쪽 절반에 있는 브랜치 구조들, 다수의 크고 작은 측면 캐니언들, 높은 고도의 지역에 위치하는 캐니언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의 다른 특이한 특성으로는, 콜로라도 강의 구불구불한 부분과, 급경사면에 여러 개의 '유출 지점'의(그들 중 일부는 현재 말라 버림) 존재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오늘날의 지질학적 과정이 과거에도 항상 동일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 동일과정설 모델(uniformitarian model)로는 설명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대 지질학의 기초가 되고 있는 동일과정설 모델에서는 언제나 임시적인, 이차적 가정들과 가설들을 필요로 한다. 또한 이러한 그랜드 캐니언의 특징들은 홍수 이후에 댐 붕괴 사건으로 인한 갑작스런 배수로도 잘 설명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북미 대륙이 한때 수 킬로미터 깊이의 물로 뒤덮여 있었고, 그 지역이 융기되었을 때, 거대한 지역에 갇혀있던, 탈출구가 필요했던 물들이 물러가면서, 그랜드 캐니언을 파내었다는,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는 이러한 모든 특징들을 우아하게 통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비교적 단순한 모델인 것이다. 배수됐던 물의 양과 범위는 전체 그랜드 캐니언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였고, 현대적 기술의 위성사진(구글어스) 및 최신 소프트웨어가 없었던 이전 시기에는, 거의 연구가 불가능했던, 초거대한 스케일의 과정이었다.



Related Articles
Horse Shoe Bend, Arizona
How old is Grand Canyon?
A gorge in three days!
A canyon in six days!
Canyon creation
Grand Canyon
Grand Canyon limestone—fast or slow deposits?
Startling evidence for Noah’s Flood
Grand Canyon strata show geologic time is imaginary
Flood geology vs secular catastrophism
Karst mountains, Guangxi, China, and Noah’s Flood
Lithium deposits at Salar de Uyuni, Bolivia
Beware the bubble’s burst
Controversy over the uniformitarian age of Grand Canyon


Related Media
Grand Canyon - Evidence for Noah's Flood (Creation Magazine LIVE! 3-06)


References
1.Brown, W., In the Beginning: Compelling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Center for Scientific Creation, Phoenix, AZ, 1995–2008.
2.Holroyd, E.W., Missing talus on the Colorado Plateau, ICC2, 115–128, 1990.
3.Holroyd, EW., A remote sensing search for extinct lake shore lines on the Colorado Plateau, ICC3, 243–254, 1994.
4.Austin, S.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tee, CA, pp. 92–107, 1994. (youtube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
5.DEM 3D 2.0a, U.S. Geological Survey, 2002.
6.Morris, J., A canyon in six days! Creation 24(4):54–55, 2002.
7.Oard, M.J., Comments on the breached dam theory for the formation of the Grand Canyon, CRSQ 30:39–46, 1993.
8.Roy, A., Some evidence of a gigantic flood on the lower Colorado River at Grand Wash Cliffs and Hualapai Plateau Arizona, CRSQ 41:196–205, 2004.
9.Williams, E.L., Goette, R.L. and Meyer, J.R., Kanab Canyon, Utah and Arizona: Origin speculations, CRSQ 34(3):162–172, 1997.
10.Tarbuck J.T. and Lutgens F.K., Earth—an Introduction to Physical Geology, 5th ed., Illinois Central College, Prentice Hall Inc., Upper Sadle River, NJ, p. 242, 1996.
11.Shaver, M., Flood geology sheds light on Unaweep Canyon mystery, CRSQ 36:232–238, 1999.
12.Waisgerber, W., 'Triassic” of Colorado National Monument possibly of equivalent age to 'Middle Cambrian” of Grand Canyon, CRSQ 34(1):24–25, 1997.
13.Beus, S.S. and Morales, M., Grand Canyon Ge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Oxford, New York,1990.
14.Stanley, S.M., Earth System History, W.H. Freeman and Company, 1999.
15.Harris, A.G., Geology of National Parks, 5th edition, Kendall/Hunt Publishing Company, Dubuke, IA, 199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grand-canyon-origin-floo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4(3):106–116, December 2010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8

참고 : 6507|6462|6431|3278|2912|2918|616|1462|2081|4277|4102|2342|2147|2419|4198|4275|4235|4473|4490|4607|4610|6417|6415|6413|6330|5286|5399|5260|4304|1493|4048|2205|2050|6041|1466|6254|6255|6240|6223|6222|6228|6170|6104|6076|6136|6030|5973|5955|5906|5737|5721|5675|5264|4211|5285|6049|6006|4195|2141|5957|5958|5951|5841|5834|5717|5556|5517|5468|5429|5419|5400|5307|5185|4786|4722|4805|3044|3948|4352|4354|4468|4471|926|6422|3964|4640|5898|3596|4683|4363|4132|6638

Tim Clarey
2016-11-11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Fresh Water and Salt Water Don't Mix)


      나는 최근에 캐나다 앨버타에 있는 로열 티렐 박물관(Royal Tyrell Museum)을 방문했었다. ‘블랙 뷰티(Black Beauty)’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를 포함하여, 40여 마리의 공룡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는, 유명한 공룡 홀(Dinosaur Hall)을 둘러보게 되었다. 하지만, 동일과정설적 사고와 해석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를 나타내고 있는, 언뜻 보기에 평범한 몇몇 물고기 화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첫 번째 전시된 화석은 다음과 같은 설명글이 붙어있는 아름답게 보존된 화석 청어(herring) 였다. ”오늘날의 청어는 염수(salt water, 해수)에서 살지만, 신생대 에오세(Eocene)에 살았던 친척은 북아메리카 서부의 민물(fresh water, 담수) 호수들에서 살았었다.” 두 번째 전시된 화석은 극적으로 잘 보존된 가오리(ray) 화석이었다. 설명글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었다. ”가오리는 화석으로 잘 보존되어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골격은 뼈가 아니라, 연골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가오리는 염수를 선호한다. 그러나 이 담수에 살던 가오리는 아름다운 화석으로 남겨졌다.”

박물관은 왜 오늘날의 청어, 가오리와 거의 동일하게 보이는, 그리고 오늘날 독점적으로 해수(염수)에서만 살아가는 이들 화석 물고기들이, 고대에는 민물(담수)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동일과정설적 진화 과학자들이 그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이들 물고기 화석들이 미국 와이오밍의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 지층암석에서는 동갈치(gar), 주걱철갑상어(paddlefish), 도루묵(sand fish)과 같은 물고기들과 오직 민물에서만 살아가는 물고기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전체 암석지층이 과거에 민물 호수에서 퇴적됐던 것으로 결론짓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Acts & Facts 지에서, 나는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암석지층에서 혼합되어 있는 여러 유사한 사례들을 논의했다.[1] 다섯 종의 상어(sharks) 화석들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이 발견된 퇴적지층과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됐었다. 그리고 깊은 바다에서 사는 실러캔스(coelacanth) 물고기가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공룡과 동일한 퇴적지층에서 발견됐었다.[1]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은 이들 물고기들이 과거 담수에서 살았었는데, 어떻게든 해수에서 살아가도록 진화했다고 주장하지만, 그에 대한 증거는 전혀 없다. 그러한 주장은 전적으로 추정에 의한 것이다. 이 화석 물고기들은 오늘날 바다에서만 살아가는 현대 물고기와 거의 동일하다. 이들 표본의 아름다운 보존은 급격한 매몰을 가리키고 있는 동시에, 전 지구적 격변에 의한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거대한 쓰나미와 같은 파도들은 이들 바닷물고기들을 대륙 위로 운반했음에 틀림없다. 그곳에서 공룡과 다른 육상생물들과 함께 이들 바다생물들은 동일한 퇴적지층 내에 파묻혔던 것이다. 

또한 홍수 물에 의해서, 육상동물들이 해안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바다로 운반되었다는 다른 많은 사례들이 있다. 그린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의 북해 바다에서, 유정을 파던 사람들은 해저 깊은 곳에서 육상공룡의 뼈를 발견했었다.[2] 육상식물의 석탄화 된 조각이 캐나다 래브라도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유정 아래의 수천 피트 깊이의 해양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3] 또한 포클랜드 제도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거의 3,000m 깊이의 바다 퇴적물에서 육상식물의 조각과 갈탄이 발견되었고[4], 캘리포니아 해안의 깊은 해저에서도 발견됐었다.[5]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들을 그들의 세계관으로는 쉽게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종종 가볍게 취급하거나, 무시해버린다. 이들 세속적 과학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함으로써, 그러한 발견들을 중요하지 않은 비정상(anomalies)으로 치부하고, 설명하지 않거나, 이들 바닷물고기들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을 것이라는 구조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홍수가 대륙 위로 해양생물들을 수백 마일을 운반했을 수도 있었으며, 대륙의 육상생물들을 깊은 바다로 휩쓸어가 버렸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16.(아래의 관련 자료 링크 1번)
2. More information on this discovery is discussed in: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Available at www.ICR.org.
3. These coal fragments were found in the Chevron Skolp E-07 well.
4. Harris, W. K. Palynology of cores from Deep Sea Drilling project Sites 327, 328, and 330, South Atlantic Ocean. In Barker, P., et al. 1977. Initial Reports DSDP, 36. Washington D.C.: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761-815.
5. Rullkötter, J., et al. Organic petrography and extractable hydrocarbons of sediments from the eastern North Pacific Ocean, Deep Sea Drilling Project leg 63. In Yeats, R. S., et al. 1981. Initial Reports DSDP, 63. Washington D.C.: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819-836.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6. Fresh Water and Salt Water Don't Mix. Acts & Facts. 45 (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639

출처 - ICR, Acts & Facts. 45 (11). 20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85

참고 : 6171|6172|5032|3271|2171|3347|4235|2107|3631|2916|5274|5083|4275|6392|3079|5827|5510|5842|6224|6399|5996|6193|4320|6111|6174|5992

Andrew A. Snelling
2016-10-13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Sand Transported Cross Country. Flood Evidence Number 4)


      지구 도처에는 두터운 사암층들이 발견된다. 그 모래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증거들은 지구를 휩쓸었던 물에 의해서 대륙들을 가로질러 운반되었음을 가리킨다.

창세기 7장은 물이 땅에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며, 지면의 모든 생물들을 쓸어버림을 당하였고,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 구절을 읽은 후에, 우리는 전 지구의 퇴적지층들에는 빠르게 파묻힌 수십억의 죽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모래, 진흙, 석회 속에서 화석화된 채로 가득 발견될 것이 예상되지 않겠는가? 그렇다. 그것이 정확히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먼 거리로 운반되었던 퇴적물

이전 글들에서, 우리는 급격하게 파묻혀진 식물과 동물 화석들을 포함하는 퇴적지층들이 광대한 지역들을 가로질러 확장되어 있으며, 자주 해수면보다 높은 위치들에서 발견된다는 증거들을 이미 보았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그러한 화석들이 풍부한 퇴적지층들을 대륙들을 가로지르며 만드는 그 어떠한 느리고-점진적인 지질학적 과정은 없다. 비록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인정하기 괴롭더라도, 대양의 물들이 대륙들로 넘쳐흘렀던 전 지구적인 홍수만이 이것을 만들 수 있었다.


이제 홍수 물이 대륙들을 휩쓸고 광대한 지역들을 가로지르며 빠르게 퇴적물들을 퇴적시킬 때, 이들 퇴적물들은 먼 거리를 운반되었을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이다. 바꾸어 말하면, 지층들에 있는 퇴적물들은 매우 멀리 떨어져있는 출처 근원으로부터 운반되어왔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증거가 정확히 그것이다.


예를 들면, 이전 글에서 우리는 그랜드 캐년의 절벽에서 장엄하게 보여지는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을 논의했었다(Figure 1). 그 지층은 평균 두께가 96m로, 적어도 518,000 km2의 지역을 뒤덮고 있으며, 41,700 km3의 엄청난 양의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1] 이 막대한 량의 모래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모래 입자들은 순수한 석영(pure quartz, 자연적 유리 광물)으로 되어있다. 이것이 코코니노 사암층이 그러한 독특한 담황색을 띠는 이유이다. 바로 아래는 현저하게 다른 실트암(siltstone)과 셰일(shale, 혈암)로 구성되어있는 적갈색의 허밋층(Hermit Formation)이다. 코코니노 사암층을 구성하는 모래는 바로 아래에 놓여있는 허밋층으로부터 유래할 수 없었다.

코코니노 사암층에 있는 모래 파도(sand waves)들의 경사진 잔존물들은 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모래를 퇴적시킨 물이 북쪽으로부터 흘러왔음을 가리킨다.[2] 또 다른 단서는 코코니노 사암층은 유타 주의 북쪽 지역에서 제로에 이르도록 엷어진다. 그러나 허밋층은 유타 주를 너머 멀리까지 확장되어 있다. 따라서 코코니노 사암층의 순수한 석영 모래는 적갈색의 허밋층 너머의 훨씬 더 북쪽의 출처 근원으로부터 왔음에 틀림없다.


그랜드 캐년에는 매우 먼 곳으로부터 이동해왔음에 틀림없는 또 다른 일련의 사암층들이 있다. 그것은 허밋층과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 사이에 있는 수파이 층군(Supai Group) 내의 사암층들이다. 이 경우에서 모래 파도의 잔존물들은 남동쪽을 향하고 있다. 따라서 모래 입자들은 북쪽과 서쪽에 있는 한 출처 근원으로부터 흐르는 물에 의해서 운반되어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서쪽과 북쪽으로 수파이 층군 아래에는 오직 레드월 석회암만이 발견된다. 따라서 근처에는 이들 사암층 석영 모래들에 대한 출처 근원이 없다.[3] 그러므로 수파이 층군의 모래 입자들은 출처 근원으로부터 믿을 수 없도록 먼 거리를 이동해왔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4]


대륙을 횡단하여 운반되어진 다른 퇴적물들

지층 순서에서 더 높은 곳에 있는 세 번째 사암층은 하나의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 지층은 자이온 국립공원에서 장엄한 메사(mesas)들과 절벽들로 잘 보여지는 유타주 남부의 나바조 사암층(Navajo Sandstone)이다(Figure 2). 이 나바조 사암층은 그랜드 캐년의 가장자리(rim) 암석을 형성하고 있는 카이밥 석회암층(Kaibab Limestone) 위에 놓여져 있다. 그랜드 캐년의 사암들처럼, 이 사암도 또한 매우 순수한 석영 모래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뚜렷하게 빛나는 흰색을 띠고 있으며, 또한 모래 파도의 잔존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사암층 내에서, 우리는 광물 지르콘(zircon)의 입자들을 발견하는데, 지르콘은 대게 방사성 우라늄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것의 출처 근원을 추적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우라늄-납(U-Pb)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을 사용한 이들 지르콘 입자들의 연대측정 결과에 의하면, 나바조 사암층의 모래 입자들은 펜실베니아와 뉴욕의 애팔래치아 산맥과 캐나다에 있는 훨씬 더 북쪽의 산들로부터 운반되어왔다고 추정되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래 입자들은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대략 2,012 km(1,250 마일)를 운반되어 왔던 것이다.[5]


이러한 ‘발견’은 느리고-점진적인 지질과정을 믿고 있는 전통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에게 하나의 딜레마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며 수백만 년 동안 모래를(다른 퇴적물은 없고 오직 모래만) 운반할 수 있는 알려진 퇴적물 운반 시스템은 없기 때문이다. 그 모래를 운반한 물은 심지어 대륙보다 더 큰 지역 위를 흘렀음에 틀림없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어떤 알려지지 않은 대륙횡단 하계(unknown transcontinental river system)가 그 일을 했음에 틀림없다고 단지 추정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들의 지구 역사에 대한 과학적 믿음 체계 하에서도, 한 하천이 수백만 년 동안 유지되며 흐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물이 한쪽 방향으로 흘렀다는 증거들은 압도적이다. 북아메리카 대륙 도처의 15,615 곳들로부터 수집된 50만 개 이상의 물 흐름 방향의 지표들에 대한 측정이 전체 지질기록에 대해서 얻어졌다. 증거들은 물들이 소위 말해지는 고생대(Paleozoic) 기간 내내 전체 대륙을 가로질러 동쪽과 북동쪽으로부터 서쪽과 남서쪽으로 퇴적물을 운반하였음을 가리키고 있었다.[6] 이 일반적인 패턴은 중생대(Mesozoic) 기간에서도 계속된다. 그리고 이 시기에 나바조 사암층이 퇴적되었다. 어떻게 물이 수억 년 동안 시종일관 한쪽 방향으로만 북미 대륙을 가로질러 흐를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논리적이고 가능성 있는 유일한 설명은 오로지 전 지구적이었고 대격변적이었던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이다. 몇 개월간 지속된 전 지구적인 대양 물의 흐름은 그러한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대륙을 두터운 퇴적층들로 뒤덮을 수 있는 막대한 량의 퇴적물들을 운반할 수 있었을 것이다.[7]


지질기록에는 아래 지층에 놓여진 암석들의 지역적 침식으로부터 발생하지 않은 퇴적물들의 많은 사례들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퇴적물들은 매우 먼 거리를, 몇몇 경우에는 대륙을 횡단하여 운반되어왔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이들 퇴적지층들에 들어있는 물 흐름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들에 의해서 확인된다. 물 흐름은 시종일관 단일 방향으로 흘렀음(uni-directional flow)을 보여준다. 그러나 가정되는 대륙횡단 하천 계는 수억년 동안 그렇게 작동될 수 없다. 대신에 단지 수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전 지구적 홍수만이 대륙들을 가로질러 운반된 막대한 량의 퇴적물을 설명할 수 있다.


창세기 7-8장에서, 성경은 물들이 전 지구를 뒤덮었던, 그리고 전 대륙들을 가로질러 휩쓸어버렸던 대격변적인 전 지구적 홍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홍수 물은 막대한 침식을 일으켰을 것이고, 전 대륙을 횡단하여 운반했을 것이며,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퇴적층들을 퇴적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북미 대륙에서 정확히 이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노아 홍수의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격변적이었던 전 지구적 창세기 홍수는 지구의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인 것이다.


*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to organizations in both Australia and the U.S.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the director of the Research Division at Answers in Genesis–USA.



Footnotes

1. D. L. Baars, 'Permian System of Colorado Plateau,”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46 (1962):200–201; J. M. Hills and F. E. Kottlowski, Correlation of Stratigraphic Units of North America-Southwest/Southwest Mid-Continent Region (Tulsa, Oklahoma: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1983); R. C. Blakey and R. Knepp, 'Pennsylvanian and Permian Geology of Arizona,” in J. P. Jenney and S. J. Reynolds, eds., 'Geologic Evolution of Arizona,” Arizona Geological Society Digest 17 (1989):313–347.
2. S. A. Austin,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El Cajon,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p. 36.
3. J. S. Shelton, Geology Illustrated (San Francisco: W. H. Freeman, 1966), p. 280.
4. R. C. Blakey, 'Stratigraphy of the Supai Group (Pennsylvanian-Permian), Mogollon Rim, Arizona,” in S. S. Beus and R. R. Rawson, eds., Carboniferous Stratigraphy in the Grand Canyon Country, Northern Arizona and Southern Nevada (Falls Church, Virginia: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79), p. 102.
5. J. M. Rahl, P. W. Reiners, I. H. Campbell, S. Nicolescu, and C. M. Allen, 'Combined Single-Grain (U-Th)/He and U/Pb Dating of Detrital Zircons from the Navajo Sandstone, Utah,” Geology 31.9 (2003):761–764; S. R. Dickinson and G. E. Gehrels, 'U-Pb Ages of Detrital Zircons from Permian and Jurassic Eolian Sandstones of the Colorado Plateau, USA: Paleogeographic Implications,” Sedimentary Geology 163 (2003):29–66.
6. A. V. Chadwick, 'Megatrends in North American Paleo-currents,” http://origins.swau.edu/papers/global/paleocurrents/default.html, 2007.
7. L. L. Sloss, 'Sequences in the Cratonic Interior of North Americ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74 (1963):93–1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4/sand-transported 

출처 - Answers, 2008. 8. 2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90

참고 : 4471|4198|4468|3111|1292|1192|3773|263|4352|3948|4052|4303|3701|4289|4467|4304|4453|4354|4275|4235|3956|4217|3272|3119|1682|2107|3079|3081|3086|3347|3346|3305|3621|3657|3725|3770|3772|3813|3845|2179|3766|3300|4473|4607|4610|6417|6431|6415|6413|6330|6254|6255|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3595|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8|6551|6559|6549|6462|6524|6563|6566|6638|6645

박창성
2016-10-04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미국의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큰 계곡으로서, 수백만 년의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그 아래에 흐르고 있는 콜로라도 강과 빗물이 침식한 결과로 이루어진 지형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지난 150년 동안 과학자들이 그랜드 캐년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랜드 캐년의 구체적인 형성원인과 그 지역에서 일어난 지각변동, 콜로라도 강이 현재의 경로로 흐르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의문들을 확실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기되었지만, 오늘날의 그랜드 캐년이 형성된 것은 매우 특별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그 특별한 과정이 바로 노아의 홍수라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현재 지구상에서 소규모로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지질작용으로는 그랜드 캐년과 같이 광대하고 독특한 특징을 가진 계곡이 만들어질 수 없으며, 전지구적(全地球的)이고 격변적인 대홍수, 즉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믿는 신앙 때문만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명백한 과학적 증거들을 근거로 한 것이다.

 

(1) 광대한 그랜드 캐년에 비해서 콜로라도 강의 크기가 너무 작다.


그림 1. 그랜드 캐년과 콜로라도 강. 지층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그랜드 캐년 계곡의 광대한 규모에 비해서, 콜로라도 강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다.      (사진: Ⓒ박창성)

그랜드 캐년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처음 보는 순간, 그 엄청난 크기에 감탄하게 된다. 계곡의 넓이가 평균 16 km, 최대 29 km 나 된다. 그에 비하면 콜로라도 강은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다.

과연 평상시의 강 넓이가 100m 에 불과한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 흐른다고 해서, 그보다 평균적으로 160배나 큰 폭으로 파여진 그랜드 캐년을 만들 수 있을까? 상식적인 경험만으로도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보통 그랜드 캐년을 단순히 깊게 파여진 거대한 계곡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현저하게 다른 두 부분으로 구별할 수 있다. 모식적으로 표현한 단면도에서, 윗부분(Section A)은 최대 폭이 29 km에 이를 정도로 매우 넓고 경사가 완만한 반면에, 아랫부분(Section B)은 폭이 좁고 수직에 가까울 정도로 경사가 급하다.

그림 2. 그랜드 캐년과 콜로라도 강을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왼쪽)과, 간결하게 표현한 단면도(오른쪽). 실제 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계곡은 매우 작고, 그 위에 훨씬 큰 계곡이 존재하는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독특한 계곡의 형태는 규모와 내용이 다른 침식작용에 의해서 각각 형성되었으며, 과거에는 최소한 윗부분 Section A의 넓이만큼 많은 양의 물이 흘렀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랜드 캐년에서 관찰한 역사적 기록으로는 그만큼 강물이 불어난 일이 없었고, 그랜드캐년 일대가 비교적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깊은 계곡을 이루기 전, 초기에는 빗물이 많이 모여 흘러갈 가능성도 없다. 따라서, 과거에는 현재 일어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규모의 대홍수가 일어나서 그랜드 캐년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바닷물이 넘쳐서 대륙을 휩쓰는 전 지구적 홍수가 일어나면, 몇 단계의 양상이 나타나게 된다. 처음에는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모두 물에 잠기게 되지만, 후반기에는 홍수 물이 다시 바다로 후퇴하면서 수량이 줄어들고 수위가 낮아지게 된다.

그에 따라 후퇴하는 초기에는, 지구 표면 전체를 덮는 물이 빠른 속도로 흘러가다가(sheeted flood), 점차로 일부 높은 지면들이 물위로 드러나면서, 높은 곳에 가로막혀 있던 많은 양의 홍수 물(inland sea)이 낮은 곳을 찾아, 여러 곳에 거대한 강줄기 같은 흐름(channelized flood)을 이루어 넓은 계곡을 만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홍수가 끝난 이후에는, 빗물이 모여 이미 만들어진 넓은 계곡 안으로 흘러들어가, 작은 강을 이루어 침식하면서 또 하나의 폭이 좁은 계곡을 만들 것이다(underfit river).

그러므로, 대홍수의 침식에 의해서 넓은 계곡 Section A가 만들어졌고, 홍수가 끝난 이후, 그 아래에 빗물이 모여서 흐르기 시작한 콜로라도 강이 침식해서 만든 작은 계곡이 Section B 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결과적으로, 콜로라도 강이 만든 것은 그랜드 캐년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이고, 전체적인 모습은 대홍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2)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기 이전에 대규모의 침식이 있었다.

그림 3. 그랜드 캐년 일대의 지층을 남북 방향으로 자른 단면도(왼쪽)와 콜로라도 고원의 지도(오른쪽). 현재의 그랜드 캐년에서 볼 수 있는 지층 위로 수천 미터 두껍게 쌓여있던 지층들이 침식당해 없어진 것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대규모의 침식이 일어난 콜로라도 고원(지도의 노란색 부분)은 그랜드 캐년을 포함한 콜로라도 강의 유역으로서, 주위의 고지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대한민국 면적의 5배 이상 되는 광활하고 평탄한 땅이다.   (왼쪽 사진: ICR)
 

그랜드 캐년 자체를 만든 침식작용도 엄청나게 큰 규모이지만,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일어난 침식은 그것만이 아니다. 현재의 그랜드 캐년에서 관찰할 수 있는 지층위로 최대 3,000 m 두께의 지층들이 쌓여져 있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대부분 침식되어 사라져버렸다.

이와 같은 대규모의 침식이 일어난 콜로라도 고원(면적 50만 km2)은 록키산맥과 주위의 고지대로 둘러 싸여진 곳으로, 대한민국 면적의 5배 이상 되는 광활한 땅이다. 이 곳에서 침식되어 없어진 물질의 양(부피 40만 km3)은 그랜드 캐년 자체에서 침식된 양의 100배나 된다.

콜로라도 고원에는 대규모의 침식을 견디고 남은 일부 지층들이 계단, 기둥 또는 윗면이 편평한 탁자모양으로 현재 남아있어서, 과거에 넓게 쌓여 있었던 지층들의 존재를 말해주고 있다.

그림 4. 그랜드 캐년 부근에 있는 Cedar Mountain (왼쪽)과 Monument Valley (오른쪽).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콜로라도 고원 일대에 두껍게 쌓여져 있었던 지층들이 평탄하게 침식당하고, 일부 지층만 남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풍화, 침식 당한 물질들이 그 주변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사진: Ⓒ박창성)
 

이렇게 넓은 지역에서 그 많은 양의 물질들은 무엇에 의해서 침식되었을까?  과연 오랜 세월 동안 빗물과 하천이 흐르면, 그렇게 거대하고 평탄한 지형을 만들며 침식할 수 있을까? 빗물, 하천은 물론이고, 바람이나 빙하, 어느 것으로도 그렇게 큰 규모의 침식을 평탄하게 일으킬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바닷물이 넘쳐서 대륙을 덮는 홍수가 일어나 퇴적물이 쌓인 후, 다시 바다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침식되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넘치는 홍수가 아니라, 해일과 같이 대륙 전체를 휩쓸고 지나가는 대홍수라야 그 정도 규모의 침식을 일으키며, 평탄한 표면(planation surface, 평탄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일어난 침식작용은 규모에 따라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첫째 - 대륙 전체를 덮은 홍수 물이 바다로 후퇴하면서, 콜롬비아 고원에 두껍게 쌓여있던 지층들이 대규모로 침식당하여, 전반적으로 평탄한 지형이 형성되었다. (sheeted flood -그랜드 캐년 위로 쌓여있던 콜롬비아 고원의 지층을 침식))

• 둘째 - 홍수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높은 육지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콜로라도 고원에 갇혀있던 엄청난 양의 홍수 물(inland sea)이 거대한 물줄기를 이루어 낮은 곳을 찾아 빠른 속도로 흘러가면서 광대한 계곡, 그랜드 캐년을 만들었다. (channelized flood -그랜드캐년 Section A 침식)

• 셋째 - 홍수가 끝나고 물이 모두 빠져나간 후, 그랜드캐년 안에 빗물이 모여 작은 콜로라도 강을 이루고, 평탄한 지표를 천천히 구불구불 흘러가는 사행천이 되어 작은 계곡을 만들었다. (meandering underfit river -그랜드 캐년 Section B 침식)

그림 5. 그랜드 캐년을 서쪽 하늘에서 비스듬히 내려다 본 사진. 광대한 그랜드 캐년 계곡 안에 실처럼 가느다란 콜로라도 강이 구불구불 흘러가는 사행천(meander)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행천은 평지를 천천히 흘러갈 때 나타나는 하천의 형태이다. 콜로라도 강은 대홍수가 끝나고, 이미 넓은 폭으로 형성된 그랜드 캐년 안에서 흐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천천히 흘러가면서 사행천을 이루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과거에 바닷물이 대륙을 휩쓰는 전 지구적 대홍수가 일어났고, 그 결과로 그랜드 캐년의 전체적인 모습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대홍수가 바로 성경에 역사적 사실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노아의 홍수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지금도 풍화작용과 빗물,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랜드 캐년 형성에 있어서 극히 부분적인 역할을 했을 뿐이다. 

 

(3)  그랜드 캐년의 양쪽 사면에 테일러스(Talus)가 없다.

보통 풍화와 침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절벽 아래에는 부서진 암석과 흙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을 '테일러스'라고 한다. 만약 그랜드캐년이 오랜 세월 동안의 풍화와 빗물,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이루어졌다면, 계곡 양쪽 사면은 부드러운 곡선을 나타내거나, 아래에 많은 테일러스가 쌓여져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랜드 캐년을 실제로 가까이 가서 관찰해 보면, 수직 절벽과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부분이 많으며, 마치 최근에 물로 씻겨 내려간 것처럼 깨끗하고, 많은 양의 테일러스가 보이지 않는다. 그랜드 캐년 뿐만 아니라, 콜로라도 고원 일대의 침식지형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것은 대홍수가 수백만 년이 아닌,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일어났으며, 후퇴할 때 침식한 물질을 부근에 퇴적하지 않고, 바다로 되돌아가면서 아주 먼 곳으로 운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림 6. 요세미티 공원의 Devils Postpile(왼쪽)의 아래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풍화작용에 의해서 쪼개져 부스러진 암석 파편들(테일러스)이 많이 쌓여져 있다. 그러나 그랜드캐년(오른쪽)은 수직 절벽과 날카로운 모서리가 많은 반면에, 절벽 아래에는 테일러스가 많이 쌓여있지 않고 매우 깨끗한 편이다. 현저한 차이를 비교해 보라.    (사진: Ⓒ박창성)

따라서, 그랜드 캐년은 수백만 년 동안 풍화되고, 적은 양의 물이 천천히 흘러가는 콜로라도 강과 빗물에 의해서 침식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지형은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대홍수에 의해서, 수백만 년이 아닌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홍수가 끝난 후에는, 그랜드 캐년을 만든 주된 원인이 없어졌기 때문에, 크게 변화하지 않고 안정된 상태로 보존된 것이다 (잔류지형, relic landform). 테일러스가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은 이와 같은 사실을 입증하는 좋은 증거이다.

그림 7. Little Colorado River Gorge -그랜드 캐년의 지류에 해당하는 협곡. 평탄한 지면 아래로 수직 절벽의 깊은 계곡이 있으며, 그 밑에는 아주 적은 양의 물이 흐르거나, 물이 전혀 없는 곳도 있다. 그랜드캐년은 이처럼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계곡이다. 평탄한 지역에서 빗물과 천천히 흐르는 작은 하천의 침식만으로는 이런 형태의 계곡이 결코 만들어질 수 없고, 대홍수라야 가능하다.


• 그랜드 캐년은 수 백만 년 동안 콜로라도 강이 만든 것이 아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노아의 홍수가 후퇴하면서 남긴 침식지형에는 전 지구적인 대규모의 홍수가 빠른 속도로 흐르며 만들 수 있는 지형, 그리고 적은 수량으로 비교적 천천히 흐르는 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지형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는 물론이고 일부 창조론자는, 콜로라도 강을 예로 들면서, 빠른 속도로 흐르는 대홍수는 절대로 사행천을 만들지 않는다면서, 창조과학자들의 대홍수설은 터무니 없다고 비난한다. 그 대신 그랜드 캐년은 콜로라도 강이 수백만 년 동안 침식하고, 풍화작용과 흘러내리는 빗물이 옆면을 깎아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참조 : 양승훈, 그랜드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2016. 8. 28. 뉴스앤조이) 

이 주장은 과연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일까? 만약 그런 오랜 세월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면, 왜 그랜드 캐년에는 테일러스가 많지 않은가? 그리고 지구상에는 콜로라도 강과 같은 강들이 얼마든지 많은데, 왜 다른 강들은 거대한 계곡을 만들지 않았는가?

그들은 그랜드 캐년의 전체적인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대홍수가 끝날 무렵이나 끝난 후에, 흐르는 물의 양과 속도가 감소된 상황에서 형성된 사행천 같은 지형에만 초점을 맞추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소규모로 천천히 흐르는 콜로라도 강과 빗물의 침식만으로는, 그렇게 광대하고 젊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년이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다.

 

(4) 콜로라도 강은 다른 곳보다 높은 고원을 지나갔다.

콜로라도 강의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매우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콜로라도 강이 주위보다 수백 미터나 높은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을 지나간 것이다. 카이밥 고원은 콜로라도 고원을 이루는 여러 개의 고원중 하나인데, 옆에서 누르는 압력이 작용하여 지층이 휘어져서, 주위보다 높게 솟아오른 곳이다

그림 8. 콜로라도 고원을 남북 방향으로 자른 단면도. 콜로라도 고원 윗부분에 두껍게 쌓여있던 지층이 침식당하여 없어진 다음,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었다. 그랜드 캐년의 깊은 계곡 안에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주위보다 높은 카이밥 고원을 지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천은 높은 장애물을 만날 경우, 낮은 곳으로 돌아갈 뿐, 결코 높은 곳을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콜로라도 강은 카이밥 고원을 피해서 낮은 곳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런데 콜로라도 강은 왜 방향을 급하게 바꾸어 높은 곳을 지나갔으며, 갑자기 넓어진 그랜드 캐년 가운데를 흐르게 되었을까? 상식적인 해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랜드 캐년의 경우와 같이, 하천이 높은 산을 뚫고 가로질러 흘러가는 지형을 Water Gap(수극, 水隙)이라고 한다. Water Gap은 전 세계에서 천여 개나 발견되었다. 그랜드 캐년은 가장 긴 Water Gap이지만, 그보다 더 깊은 계곡이 여러 곳이 있고, 많은 Water Gap을 가진 곳으로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유명하다.

Water Gap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 지형은 지질학에서 잘 이해되지 않는 미스터리 중의 하나다. 동일과정설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지질학자들의 대부분은 하천이 평지를 먼저 흐르고 있었고, 그 중 일부 지역이 나중에 서서히 솟아오르게 되었는데, 하천이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계속 침식했다는 가설을 주장한다.

그림 9. 그랜드 캐년, 카이밥 고원과 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경로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사진. 이상하게도 콜로라도 강은 주위보다 수백 미터나 높은 카이밥 고원(가운데 검은 부분)을 가로질러 지나가서(빨간 화살표 방향), 갑자기 넓어진 그랜드 캐년 가운데를 흐르고 있다. 만약 콜로라도 강이 이미 존재한 카이밥 고원을 만났다면, 높은 카이밥 고원을 피해 낮은 곳으로 돌아가야만 했을 것이다 (하늘색 화살표 방향).


그랜드 캐년의 경우는, 먼저 콜로라도 강이 평탄한 지형을 흐르고 있었는데, 카이밥 고원이 습곡작용으로 서서히 주름이 잡히며 솟아오르자, 콜로라도 강이 더 빠른 속도로 계속 침식해 내려가고, 풍화와 빗물의 침식으로 계곡이 넓혀져서 현재의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가설에 의하면, 지면이 융기하는 시기와 속도, 그리고 하천이 침식하기 시작하는 시기와 속도가 잘 맞아 떨어야 하기 때문에, Water Gap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적다. 그러나, 전 세계에 천여 개나 되는 많은 Water Gap 들이 존재하고, 콜로라도 강이 흐르기 전에 카이밥 고원이 이미 솟아올라 있었다는 증거가 있기 때문에, 그랜드 캐년의 형성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타당하지 않다.

 

• 대홍수는 높은 산도 뚫고 지나갈 수 있다!

반면에, 대홍수 이론은 Water Gap이 형성되는 원인을 잘 설명할 수 있다. 대홍수가 후퇴하는 과정에서는 얼마든지 높은 산을 뚫고 지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림 10. Water Gap이 형성되는 과정. 대홍수가 후퇴하면서 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계곡 사이로 흐르고 있는 작은 하천은 실제로 큰 계곡을 만든 주된 원인이 아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면 위를 모두 덮는 대홍수가 후퇴하면(A),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높은 지면이 드러나고(B), 낮은 곳이나 약한 곳으로 물이 모여 더욱 빠른 속도로 흐르면서 침식시켜, 깊은 골짜기를 만들게 된다(C). 홍수가 끝난 다음, 계곡 사이로 빗물이 모여 하천을 이루고 흐르게 되어, Water Gap이 형성된다(D). 

이것을 잘못 해석하면, 나중에 Water Gap 사이로 흐르게 된 작은 하천이 오랜 세월 침식해서 큰 계곡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바르게 해석하면, 전 세계에 많은 Water Gap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통해서,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랜드 캐년은 거대한 Water Gap의 하나로서,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림 11. 애팔래치아 산맥의 Delaware Water Gap. 사진에 보이는 강물이 높은 산을 가로질러 사행천의 형태로 구불구불 흐르고 있는데, 그랜드 캐년에서 카이밥 고원을 가로질러 흘러가는 콜로라도 강과 매우 유사하다. 이와 같은 Water Gap은 산 전체를 덮는 대홍수 물이 지나갈 때 형성될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천여 개나 발견되었다. 이것은 과거에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결론

아무리 학식이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존재와 하신 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현대 과학기술로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정교한 기관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몸을 늘 보면서도, 물질에서 생물이 저절로 발생한 후, 오랜 세월에 걸쳐서 고등동물로 조금씩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믿는다. 

마찬가지로, 현재 진행되는 일들로는 만들어질 수 없는, 대륙마다 두껍게 쌓여져 있는 광대한 퇴적층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생물들의 화석, 그리고 그랜드 캐년과 같은 엄청난 규모의 침식지형도, 오랜세월 동안 지금처럼 천천히 풍화되고 비가 내려 깎이고 쌓이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양의 물이 짧은 기간 동안 한 일을, 적은 양의 물이 오랜 세월 동안 한 일로 바꾸어 해석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으며, 무슨 증거가 있느냐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랜드 캐년을 통해서 살펴본 바와 같이, 노아 홍수의 증거는 세계 도처에 널려있다. 작은 홍수가 일어나도 흔적이 남겨지는데, 지구 전체를 휩쓸었던 노아 홍수의 증거들이 왜 없겠는가? 증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증거를 보는 안목이 없는 것이다. 그 눈이 열리면, 많은 증거들을 볼 수 있다.

창조과학자들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지 종교적인 이유만으로 억지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증거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과학적이며 타당성 있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많은 증거들 중에서 그랜드 캐년은 가장 잘 보존된 대표적 증거이다.

 

(참고)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원리

그랜드 캐년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려면, 먼저 노아의 홍수가 어떻게 일어나게 된 것인지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 원리에 대해서는, 대기층 위에 존재했던 짙은 수증기층이 비로 쏟아져 홍수가 났다는 수증기층 이론(Vapor Canopy Theory), 땅이 갈라지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 바닷물이 넘쳐서 대륙을 휩쓰는 해일에 의한 홍수가 일어났다는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 등이 있다.

필자는 그 중에서 격변적 판구조론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산을 덮을 만큼 많은 양의 홍수 물과 대부분의 대륙 위에 두껍게 퇴적된 육지와 바다의 물질로 이루어진 지층, 그 속에서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되는 생물 화석,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격변적인 침식에 의해서 이루어진 지형, 대륙 이동, 등을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노아의 홍수와 화산활동, 강우

노아의 홍수가 일어날 때에는 땅이 갈라지는 격변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바다 속에서 흘러나온 용암에 의해서 바닷물이 뜨거워지게 되고, 수증기를 대기 중으로 계속 공급하여 많은 비가 내리게 된다.

그래서 홍수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지금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다. 그로 인해, 콜로라도 강이 이미 넓게 형성된 그랜드 캐년을 흐르면서 더욱 깊이 침식시켜, 수직에 가까운 계곡(Section B)을 만들었을 것이다.

 

(참고) 퇴적물이 암석으로 되는 과정

퇴적물이 단단한 암석으로 굳어지려면, 퇴적물의 입자들을 붙여주는 교결물질(CaCO3, SiO2,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암석으로 되는 과정은 콘크리트가 굳어지는 과정과 같기 때문에, 교결물질이 충분히 포함되고 두껍게 쌓여 있으면, 짧은 기간에도 암석화 될 수 있다.

노아의 홍수가 일어날 때에는, 땅이 갈라지면서 많은 화산활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 때, 분출한 화산재, 화산가스, 광물들이 바닷물에 많이 용해되기 때문에, 퇴적물에는 충분히 많은 교결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노아의 홍수 기간(약 1년) 후반부에는 퇴적층들이 완전히 암석화 되지는 않았겠지만, 상당히 굳어져 있는 상태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랜드 캐년이 후퇴하는 홍수 물에 의해서 빠른 속도로 침식당할 때, 날카로운 모서리와 수직절벽을 만들 수 있었고, 그 후 완전히 암석으로 굳어졌을 것이다.  
 

 

*관련기사 : 그랜드 캐니언, 전 지구적 홍수로 형성 - 이재만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양승훈 교수 글 반박…(2016. 9. 4.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66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62

참고 : 6431|6417|6415|6422|4198|5737|3278|2912|4277|2081|3351|6076|6222|6225|4217|5286|5264|5260|5400|1462|6507|6508|6638

Andrew A. Snelling
2016-08-30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Transcontinental Rock Layers :Rapidly deposited sediment layers spread across vast areas)


   모든 대륙들은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있는 퇴적 지층들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이들 지층들 중 많은 것들은 대륙들을 횡단하여 추적될 수 있다.

성경의 창세기 7장 8장에 기록된 것과 같은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발생했다면, 우리는 어떤 증거들을 가질 수 있을까? 이 글은 창세기 홍수를 증거하는 6가지 주요한 지질학적 증거들 시리즈(아래 관련자료 1, 2, 3 참조)의 3번째의 것이다.

창세기 7장에 의하면,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며, 지면에 모든 생물들을 쓸어버리시니,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면 그 증거의 하나로서, 지구 모든 대륙들의 암석 지층들에는 모래, 흙, 석회 등에 빠르게 묻혀서 화석이 되어버린 수천 억의 죽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가득 들어있을 것이 예상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확하게 우리들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빠르게 퇴적된 모습의 퇴적지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모든 대륙들에는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분포하는 퇴적지층들이 발견된다. 이들 퇴적층들의 많은 수가 대륙들을 횡단하여 추적될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층들은 대륙들을 건너서도 추적될 수 있다. 더군다나 지질학자들이 이들 퇴적지층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그 지층들은 매우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아리조나 북부의 그랜드 캐년에 노출되어 있는 퇴적지층들을 숙고해보라(Figure 2). 이들 연속된 지층들은 미국의 그 지역에서만 유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질학자들은 50년 이상 동안 이들 지층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하여 추적될 수 있는 6개의 거대층연속체(six megasequences, 매우 두텁고 뚜렷한 퇴적지층들의 연속체)들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해오고 있다.[1]

그랜드 캐년의 가장 아래에 있는 퇴적지층은 소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에 속하는 타핏 사암층(Tapeats Sandstone)이다. 그 지층과 그것에 상응하는 지층(같은 구성 물질들을 가지는)들은 미국의 대부분 지역을 뒤덮고 있다(Figure 3). 도대체 어느 정도의 수력학적 힘이 대륙의 광대한 지역을 그렇게 연속적으로 퇴적시킬 수 있었는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 층연속체들의 기저부에는 폭풍들에 의하여 퇴적된 거대한 거력(boulders)들과 모래층들이 쌓여져 있다(Figure 5). 이러한 증거들은 모두 대대적인 힘이 미 대륙의 전 지역을 횡단하면서 빠르고 격렬하게 이들 퇴적층들을 퇴적시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느리고 점진적인 (현대의 동일과정설적) 과정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대격변이었던 전 지구적인 창세기 홍수는 이러한 증거들을 매우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랜드 캐년에 있는 또 하나의 지층은 초기 석탄기(미시시피기)의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이다. 이 지층은 북아메리카의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에 속한다. 그래서 똑같은 석회암층들이 멀리 테네시 주와 펜실베니아 주까지 북아메리카를 가로질러 여러 장소들에서 나타난다. 이들 석회암 지층들은 또한 지층 순서에서도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지층들은 정확히 똑같은 화석들과 똑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들 석회암 지층들은 다른 지역에 있을 때 서로 다른 이름이 붙여져 내려왔다. 왜냐하면 지질학자들은 국소적으로 그들이 활동했던 지역의 지층만을 오직 보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지질학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한 석회암 지층을 연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동일한 석탄기 석회암 지층들이 수천 마일이나 동쪽으로 떨어져 있는 영국에서도 정확히 똑같은 화석들과 똑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것이다.


백악층들 (Chalk Beds)

영국 남부의 백악기의 백악층들은 잘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도버해협의 해안을 따라 백색절벽(white cliffs)들로 나타나있기 때문이다(Figure 1). 이들 백악층들은 영국을 횡단하여 서부 지역에서도 추적되고, 다시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에서 나타난다. 반대 방향으로 이것과 동일한 백악층들이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스칸디나비아 남부, 터키와 같은 유럽의 다른 지역들, 그리고 중동의 이스라엘과 이집트, 심지어 멀리 카자흐스탄에서도 발견된다.[2] 

Figure 1. 영국 남부에서 보여지는 백악층들은 프랑스, 독일, 폴란드,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도 추적될 수 있다.


놀랍게도 이들과 똑같은 화석들과 특유의 똑같은 위 아래 지층들을 가지는 백악층들이 또한 미국 중서부(북쪽으로 네브라스카 주로부터 남쪽으로 텍사스 주까지)에서 발견된다. 그 백악층들은 또한 호주 대륙 서부의 퍼스 분지(Perth Basin)에서도 나타난다.

*참조 : A post-Flood solution to the chalk proble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107-113.pdf


석탄층들 (Coal Beds) 

또 하나의 모습으로 석탄층들을 숙고해 보라. 북반구에서, 미국 동부와 중서부에 있는 석탄기 후기(펜실바니아기)의 석탄층들은 영국과 유럽에 있는 석탄층들과 동일하며 같은 식물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 석탄층들은 미국 텍사스로부터 구 소련의 카스피 해(Caspian Sea)의 도네츠 분지(Donetz Basin) 북부까지 지구 둘레의 거의 반이나 확장되어 있다.[3] 남반구에서, 같은 페름기의 석탄층들이 호주, 남극대륙, 인도, 남아프리카, 심지어 남아메리카 등에서도 발견된다! 이 석탄층들은 대륙을 건너서 같은 종류의 (그러나 펜실바니아기의 식물 화석들과는 다른) 식물 화석들을 공유하고 있다.

*참조 : Thick coal seams challenge uniformitarianis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05-006.pdf


 

빠른 퇴적의 증거들

담황색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은 그랜드 캐년의 절벽에서 매우 독특하다. 그 지층은 평균 96m의 두께로 몇 개의 주를 가로질러 적어도 518,000 km2의 지역을 뒤덮고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에 퇴적되어 있는 모래의 양은 적어도 41,682 km3 (1만 입방마일)이나 된다. 

Figure 6. 그랜드 캐년에 있는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층리(cross beds)라고 불리는 경사를 이루며 쌓여진 사암층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사층리들은 홍수 동안 물의 흐름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래 파도의 잔유물이다.


코코니노 사암층은 또한 사층리(cross beds)라고 불려지는 물리적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암층들은 수평적으로 퇴적되어 있는 반면에, 이들 사층리들은 분명히 눈으로 볼 수 있는 경사진 층들을 가지고 있다(Figure 6). 이들 사층리들은 모래를 퇴적시킨(모래 언덕처럼 보이나 물 아래에서 퇴적됨) 물 흐름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래 파도의 잔유물이다(Figure 7). 시속 4.8~8 km로 흘렀던 거대한 물이 18m 높이의 모래 파도를 만들며 광대한 모래 판 같은 코코니노 사암층을 퇴적시켰다는 것은 입증될 수 있다.[5] 이러한 속도라면 전체 코코니노 사암층(전체 41,682 km3)은 단지 몇 일만에도 퇴적될 수 있었을 것이다!    

Figure 7. 강하고 빠르게 흐르는 물 흐름은 모래파도 또는 모래언덕(사구)들처럼 모래들을 대양저를 가로지르며 이동시켰다(Figure 7a). 모래 입자들이 휩쓸려서 언덕 마루를 넘어 측면에 떨어지며 앞쪽으로 끌려가는 가장자리 위로 경사진 모래층들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그 언덕(dunes)들은 서로 서로 겹쳐서 나아가면서, 내부적으로 경사진 모래층(사층리)들을 쌓아놓게 되는 것이다(Figure 7b). 


호주 대륙 중부의 에어즈록(Ayers Rock, Uluru)은 거칠은 모래 입자들로 된 사암층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암층들은 거의 수직인 대략 80° 정도로 경사져 있다(Figure 8). 에어즈록에 노출되어 있고 주변 사막모래들 아래에서 발견된 이들 사암층들의 전체 두께는 5,500~6,100m 이다.[6] 모래 입자들에 있는 광물들은 독특해서, 그것들의 가장 가까운 출처는 적어도 100km나 멀리 떨어져 있다.  

현미경 조사에 의하면, 모래 입자들은 모가 나있으며,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Figure 9). 광물들 중의 하나는 장석(feldspar)으로 불려지는 것으로, 그것은 사암에서 보통과는 다르게 여전히 신선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모습들은 장석 입자들이 풍화되기 전에, 또는 입자들이 둥글게 마모되기 전에, 또는 크기 별로 균일하게 분류되기 전에 이 모든 모래들이 매우 빠르게 수송되었고 빠르게 퇴적되었음을 암시한다.[7]

Figure 8. 호주 대륙 중부에 있는 에어즈록(Ayers Rock)은 거칠은 모래 입자들로 된 사암층들이 거의 수직인 80° 정도의 경사로 놓여져 있다. 현미경 하에서 관찰되었을 때, 모래 입자들에 있는 특유의 광물들은 뾰족하게 모가나 있는 상태로 서로 다른 크기를 나타내고 있다(아래 Figure 9). 이 모습들은 모래 입자들이 매끄럽게 마모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빠르게 운송되었고 빠르게 퇴적되었음을 암시한다.

Figure 9. 사암 내의 구별되고 모가 난 광물들

그래서 저탁류(turbidity currents, 혼탁류)로서 알려진 스프 같은 걸쭉한 퇴적물의 혼합물이 시속 113 km의 속도로 적어도 100km를 여행하며 5~6km 두께의 이 모든 모래들을 운반했음에 틀림없다. 울룰루(에어즈록) 사암층은 단시간 내에 퇴적될 수 있었다. 이것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을 거부하며, 창세기의 창조/홍수 역사와 일치되는 것이다.
 

분명히 보여지는 하나님의 심판
 
거대한 대륙들을 횡단하여 확장되어있는 퇴적 지층들은 과거 한때 물들이 대륙들을 뒤덮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더 극적인 증거는 같은 화석을 포함하는 퇴적지층들이 대륙들을 건너 뛰어 빠르게, 그리고 동시에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광대한 지층들에 일어나 있는 격변적인 퇴적 모습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대륙들을 뒤덮었음을 강력히 암시한다. 이 간단한 글에서는 광대한 지역에 확장되어 있는 빠른 퇴적들에 대한 많은 사례들 중에서 단지 몇 가지만 제시하였다.[8]

전 지구적인 노아의 홍수는 격변적으로 모든 대륙들을 쓸어버렸을 것이기 때문에(창세기 7~8장에 기록되어진 것처럼), 대륙들을 횡단하여 전 세계의 광대한 지역에 화석들을 함유한 퇴적 지층들을 빠르게 퇴적시켰을 것이 예상된다. 그리고 정확히 그것이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에 대한 진실된 목격자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러한 증거들은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 대격변으로서, 역사적으로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었음을 강력히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to organizations in both Australia and America.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the head of the Research Division at Answers in Genesis–USA.

 


Footnotes
[1] L. L. Loses, 'Sequences in the Cratonic Interior of North Americ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no. 74 (1963): 93–114.
[2] D. V. Ager,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London: Macmillan, 1973), pp. 1–2.
[3] Ibid., pp. 6–7.
[4] D. L. Baars, 'Permian System of Colorado Plateau,”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no. 46 (1962): 200–201; J. M. Hills and F. E. Kottlowski, Correlation of Stratigraphic Units of North America-Southwest/Southwest Mid-Continent Region,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Tulsa, Oklahoma, 1983); R. C. Blakey and R. Knepp, 'Pennsylvanian and Permian Geology of Arizona,” in J. P. Jenney, and S. J. Reynolds, eds., Geologic Evolution of Arizona: Arizona Geological Society Digest, vol. 17 (1989): 313–347.
[5] A. A. Snelling and S. A. Austin, 'Startling Evidence of Noah’s Flood,” Creation Ex Nihilo 15, no. 1 (1992): 46–50; S. A. Austin,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Santee,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pp. 28–36.
[6] C. R. Twidale, 'On the Origin of Ayers Rock, Central Australia,”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 Neue Folge Supplement no. 31 (1978): 177–206; J. Selby, 'Ayers Rock,” Geology Today 5, no.6 (1989): 206–209; I. P. Sweet and I. H. Crick, Uluru and Kata Tjuta (Canberra: Australian Geological Survey Organisation, 1992).
[7] A. A. Snelling, 'The Origin of Ayers Rock,” Ex Nihilo 7, no. 1 (1984): 6–9; A. A. Snelling,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Creation 20, no. 2 (1998): 36–40.
[8] D. V. Ager,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London: Macmillan, 1973), pp. 1–13.

 

*참조 : Strategic stratigraphy: reclaiming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119-127.pdf

Ocean Circulation Velocities over the Continents during Noah’s Flood
http://www.icr.org/i/pdf/research/ICC08_Ocean_Circ_Velocities.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3/transcontinental-rock-layers 

출처 - Answers, May 7, 200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73

참고 : 4275|4235|4468|4471|3111|1292|1192|3773|4352|3948|4052|4303|3701|4289|4467|4304|4453|4354|3956|4217|3272|4214|2083|4211|4305|3346|3119|2383|2386|2390|2093|545|1810|456|1983|3129|2106|2112|2208|1464|4490|4607|4610|6417|6431|6415|6413|6330|6254|6255|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8|6551|6559|6549|6462|6524


Tas Walker
2016-08-09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orse Shoe Bend, Arizona Carved by the receding waters of Noah’s Flood)


     얼마 전에 (동일과정설을 믿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지질학 교수가 미국 애리조나 말굽 협곡(Horse Shoe Bend)(그림 1) 가장자리에 서서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노아 홍수는 이와 같은 지형은 결코 만들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A road trip with a difference! 참조) 그는 노아 홍수와 같은 격렬한 사건 동안에, 물은 거대한 흐름으로 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 강의 구불구불한 경로는 강이 낮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키며, 그 시기에 해수면 보다 약간 높은 위치를 흘러가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림 1. 말굽협곡(Horse Shoe Bend)은 미국 애리조나주 페이지 시 근처의 콜로라도 고원에 파여져 있는 아름다운 지질학적 지형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정말로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파여졌다. 하지만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잘 알려진 지질학 책을 저술한 이 교수는, 노아의 홍수가 구불구불한(사행) 협곡을 설명할 수 없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의 견해로는,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은 전 지구적 홍수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역의 지형을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볼 때, 증거들은 매우 분명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정말로 노아 홍수에 의해서 파여졌다. 하지만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구글 지도(Google Maps)는 이 지역을 조사해보기 위한 훌륭한 도구이다.(그림 2). 말굽 협곡(Horse Shoe Bend)은 글렌 캐니언 댐(Glen Canyon Dam)의 하류 약 8km 지점, 페이지 시 근처에 있다. 이 부근에서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은 강의 상류인 파웰 호수(Lake Powell, 그림 우측 상단)로부터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 그림 좌측 하단)까지 25km 정도의 경로를 구불구불한 경로를 통해 지나간다. 관광객들은 캐니언의 가장자리에서 강이 고원을 깊게 자르고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곳에서 강 아래까지는 300m나 된다.(그림 1)

그림 2. 구글 지도에서 볼 수 있는 말굽 협곡 주변.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에 대한 흔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지형을 매우 잘 설명해주고 있다 :


1. 홍수 물들이 대륙에서 바다로 후퇴하기 시작했던 노아 홍수의 '후반기'에, 홍수 물들은 처음에는 넓은 판상(wide sheets) 형태로 흘렀다. 이 지역에서 판상의 물들은 남서 방향으로 흘렀다. 그러한 물에 의한 판상 침식은 페이지 시가 자리 잡고 있는, 크고 평탄한 고원을 만들어내었다.(그림 2). 이 침식은 지질학자들에게 분명하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침식을 그레이트 삭박(The Great Denudation)이라고 부른다. 노아 홍수의 이 판상침식기(sheet-flow phase)에 고원 위로 광대한 지역에 쌓여있던 킬로미터 두께의 막대한 퇴적물이 침식되었다. 


2.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의 흐름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거대한 수로들을 통해서 흐르고 있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침식은 그림 3에 있는(구글 어스를 사용해서 얻어진) 단면도에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수로의 폭은 무려 30km가 넘는다. 콜로라도 강의(말굽 협곡을 포함) 현재의 경로는 이 넓었던 수로의 중앙을 따라 나있었던 깊은 홈(slot)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두 단계 모양의 단면도는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의 전형적인 서명(signature)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를 참조하라. (그 글에서 Feature 5 참조).[1] 


3. 이 거대한 수로는 앞의 지질학자가 예상했던, 노아 홍수와 같은 격렬한 사건 동안에, 물은 거대한 흐름으로 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라고 말했던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진화론적 지질학자)는 충분한 량의 물 흐름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4. 북미 대륙은 지속적으로 융기하고, 해수면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페이지 시 주변의 고원 표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썰물이 되어 바닷물이 물러갈 때, 해변에 나타나는 울퉁불퉁한 표면과 유사하게, 고원은 평탄하기 보다는 오히려 완만한 기복을 가지게 되었다. 흐르기를 계속했던 물은, 상류의 호수 지역으로부터 배수되면서, 지형의 가장 낮은 부분을 따라서 흘렀을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볼 수 있는 구불구불한 경로를 만들면서 말이다.

그림 3. 구글 어스(Google Earth)는 페이지 시 근처의 콜로라도 강이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에 의해서 침식됐던 30km 폭의 수로 내에 자리 잡고(이중 파여짐 구조)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대륙은 지속적으로 융기하고, 해수면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페이지 시 주변의 고원 표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5. 앞의 동일과정설을 믿는 지질학자가 말굽협곡이 침식되어 형성될 때에, 해수면 보다 약간 높은 위치를 흘러가고 있었을 것이라는 말은 정확할 수 있다. 마블 캐니언은 상류 방향에서 내려오는 물과 침식물질로 가득했을 것으로 보인다. 파웰 호수에서 콜로라도 강 아래로 흘러 마블 캐니언으로 흘렀던 물은 아마도 급경사면(escarpment)을 내려오면서 수력학적 동력을 얻었을 것으로 보여진다.(e.g. Example on YouTube) [2]   


6. 현재, 콜로라도 강은 말굽협곡 보다 훨씬 작다(그림 1). 이것은 이 협곡이 파여졌을 당시에는 훨씬 많은 량의 물이 흘러갔음을 가리킨다. 미 대륙에서 이 지역의 강우량은 연간 18cm 미만의 비교적 건조한 지역이다. 이러한 부족한 강수량은 깊은 협곡을 침식하기 위해 필요했던 물의 흐름을 만들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7. 홍수 동안에 물의 배수가 계속되면서, 그리고 마블 캐니언의 수위가 떨어지면서, 물 흐름은 협곡을 더 깊게 잘랐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고 있던 구불구불한 모습을 계속 따라갔다.


8. 물의 흐름은 '구불구불(meander, 사행)'이라는 용어처럼, 느리거나 부드러운 것이 아니었다. 강의 모양은 고원의 고르지 못한 표면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고원 상류의 거대한 호수 지역에 있었던 막대한 량의 물이 전체적으로 배수되면서, 강에 이러한 파여진 부분을 남겨놓았던 것이다.


9. 지질학자인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은 그의 책 ‘그랜드 캐니언: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에서, 실험실에서 실시된 커다란 인공수로 실험을 통해서, 이러한 구불구불한 깊은 협곡이 어떻게 파여질 수 있었는지,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었다.[4] 협곡이 수직적인 절벽을 가지면서, 구불구불한 형태로 파여지기 위해서는 높은 흐름 속도와 기저부의 낮은 수위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로 해서, 깊은 협곡은 고에너지의 흐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흐름의 유속이 낮으면, 수로에서 충적층(alluvium)이 멀리로 쓸려나가지 않아, 수로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으로 잘려진다는 것이다.


10. 페이지 시 상류의 협곡들(그림 2에서 파웰 호수의 어두운 물 색깔에 의해서 윤곽이 드러나는) 모양은 고사리 잎사귀(fern frond)와 같은 모양(일종의 프랙탈 구조, fractal shape)임을 주목해야 한다. 이것은 강이 고원을 깊이 자르고 흐를 때, 물은 상류의 넓은 지역에 거대한 호수처럼, 모여 있었다가 배수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모여 있던 물은 지금의 파웰 호수가 있는 곳으로, 긴 협곡을 따라 옆으로 배수될 때 형성되었다. 이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를 보라. (그 글에서 Feature 2) 


11. 글랜 캐니언 댐과 마블 캐니언 사이의 강들의 단면도를 보면, 강은 상류의 거대한 호수 지역으로부터 고원을 자르고 배수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실상 수극(water gap)이다. 전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수극들은 노아 홍수의 또 하나의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을 보라.[5]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따라서,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 지질학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말굽협곡의 주변 지형은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에 의해서 깔끔하게 설명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지형 모습을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Related Articles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A road trip with a difference!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How old is Grand Canyon?

Grand Canyon strata show geologic time is imaginary

Beware the bubble’s burst


References

1.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ournal of Creation 24(3):106–116, 2010. 

2.Hydraulic jump, http://en.wikipedia.org/wiki/Hydraulic_jump. Example on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kEHHf5gJE5A.

3.Glen Canyon: Weather and Global Warming, National Park Service, August 2007, http://www.nps.gov/glca/naturescience/weather.htm.

4.Austin, S.A.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pp. 98–99, 1994. 

5.Oard, M.J.,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Creation 29(3):18–23, 2007. 


 

*관련기사 1 : 그랜드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 양승훈 (2016. 8. 28.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4

446㎞ 협곡이 노아의 홍수 때 221일 만에 창조됐다고? - 이정모 (2017. 9. 17. 중앙선데이)
http://news.joins.com/article/21942501

*관련기사 2 :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의 홍수로 형성됐다고 보는 이유 - 박창성 (2016. 10. 23. 뉴스앤조이)
소규모로 천천히 진행되는 지질작용으로는 그랜드 캐니언 규모의 침식지형 못 만들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60
 

A New Model for River Meanders : A river’s twists and turns are shaped by its past flood events.
https://eos.org/research-spotlights/a-new-model-for-river-meanders
(2017. 8. 2. EOS Earth & Space Science News)
(사행천은 홍수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임을 밝힌 수학적 모델링)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horse-shoe-bend-arizona

출처 - CMI, 2012. 9. 18.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1

참고 : 6417|6422|6415|6413|4198|4305|616|5737|4277|3351|3278|2912|545|2147|1074|1795|554|563|1462|2081|6076|5709|4607|6240|6222|6225|6170|6136|5973|5721|5717|5429|5419|5400|5399|5286|5264|5260|4217|6462|6507|6508|6638

Michael Oard
2016-07-18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많은 강들은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다가, 갑자기 산맥, 능선, 고원을 관통하여 자르고 폭이 좁은 협곡(gorge)을 통해 흘러가고 있다. 그러한 협곡은 수극(water gaps)이라 불려진다. 그 모습은 강이 협곡을 파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어떻게 강이 높은 산맥, 능선, 고원을 파낼 수 있었는가? 만약 강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지형을 조각했다면, 강은 높은 장벽에 부닥쳤을 때, 그것을 관통하여 흐르는 대신에, 주변으로 돌아서 흘러갔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 어떤 일이, 과거에 협곡들을 파내었던 것은 아닐까?


전 세계에 있는 수극들

수많은 수극들이 유럽에 발생되어 있다.[1] 또한 남미, 호주, 아프리카, 뉴질랜드, 중국, 그리고 많은 다른 지역에도 발생되어 있다. 즉, 수극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산맥들에 발생되어 있다 :

”초기(19세기 후반에 이루어진) 연구들 이후, 횡단 배수(transverse drainage)는 전 세계의 대부분의 주요 산악 지역에서 확인되어왔다...”[2]
 

유럽과 아시아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극들은 히말라야 산맥에 나있다. 11개의 주요 하천들이 남부 티벳 고원에서 시작하여, 산맥을 자르고 매우 깊은 협곡들로 흐르고 있다.[3, 4] 아룬 강(Arun River)은 깊이가 6km 이상의 수극을 통해 에베레스트 산을 통과하여 남쪽으로 흐른다.

이란(Iran) 서쪽에는 자그로스 산맥(Zagros Mountains)이 해발 4575m~3350m로 높게 솟아 있다. 이 산맥은 길이 1,600km, 폭이 250km나 된다. 자그로스 산맥은 지질학적으로 '젊은' 산맥으로 독특하다. 그리고 침식에 의해서 거의 변형되지 않았다. 300여개의 수극들이 이 산맥을 자르고 지나가면서, 2440m 깊이에 이르는 협곡을 만들어 놓았다.[5] 어떤 수극에서는 아래쪽 벽은 거의 수직이고, 간혹 더 돌출되어 있는(overhanging) 경우도 있다. 자그로스 산맥의 수극에서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시내와 하천이 계곡을 따라 흐르기를 피하고, 오히려 수많은 경우에서 산들을 자르고 지나가는 것을 더 선호했다는 것이다 :

”자그로스의 배수 패턴은 독특한데, 일반적 스케일이나 세부 사항 모두에서 주요한 지질학적 문제점이라는 이유로 무시되고 있다... 어떤 시내(streams)는 지형적 구조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데, 어떤 것은 자르고 지나가기 위해서 장벽을 ‘찾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시내(강)들은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간다. 단지 종착점 근처에 있는 장애물인 경우 붕괴시키고 흘러가지만 말이다. 많은 시내들이 배사구조(능선)들을 완전히 절단하지는 않고, 안에서 바깥에서 자르고 흘렀다. 그리고 소수의 시내들은 역방향으로도 한번 이상 동일한 장애물을 가로지르고 있다.”[6]


미국

미국 서부에도 크고 작은 무수한 수극들이 있다 :

”수많은 장소들에서, 특히 로키산맥의 중부와 남부에서, 강들은 저항성이 강한 암석들이 있는 융기된 지역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다. 논리적으로는 융기 주변의 낮은 부드러운 암석들이 있는 곳을 경로로 선택했어야 함에도 말이다.”[7]

예를 들어, 헬스 캐니언(Hells Canyon)은 오리건 북동부의 월로와 산맥(Wallowa Mountains)과 세븐 데빌스 산(Seven Devils Mountains)을 관통하여 자르고 나있다.[8] 이 수극은 북미 대륙에서 가장 깊다. 아이다호 쪽에서 측정된 협곡의 한 측면은 깊이가 2,440m 이다. 스네이크 강(Snake River)은 아이다호 남부에서 서쪽으로 흐르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서, 그 협곡을 통하여 145km를 흐른다.

쇼숀 강(Shoshone River)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는데, 경로를 바꿈없이 방울뱀 산(Rattlesnake Mountains)을 똑바로 관통하여 동쪽으로 흐르고 있다.

그림 1. 쇼숀 수극(The Shoshone water gap).

와이오밍주 코디(Cody) 서쪽의 방울뱀 산을 자르고 지나가고 있는 쇼숀 수극(Shoshone water gap)은 760m의 깊이이다(그림 1). 쇼숀 강(Shoshone River)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는데, 경로를 바꿈 없이 방울뱀 산(Rattlesnake Mountains)을 똑바로 관통하여 동쪽으로 흐르고 있다. 강은 방울뱀 산 주위의 낮은 곳인 남쪽으로 흐르는(그림 2), 가장 쉬운 경로를 취했을 것이 예상되지만 말이다.[9]

그림 2. 방울뱀 산의 쇼숀 수극(왼쪽 화살표)과 낮은 지점(오른쪽 화살표).

서스쿼해나 강은 경로를 조금도 이탈하지 않고, 여러 능선들을 모두 똑바로 뚫고 흘러가고 있다.   

수극은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에 무수히 존재한다.[10] 이 지역은 수극을 연구하기 위한 뛰어난 장소이다. ”애팔래치아 계곡과 능선이 있는 지역은 습곡-트러스트 변형대(fold-thrust belts)의 좁은 능선을 강들이 뚫고 흐르고 있는 문제를 연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11] 수극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하나는 펜실베니아의 해리스버그 북쪽의 애팔래치아 산맥을 침식시켜 자르고 지나가고 있는 서스쿼해나 강(Susquehanna River)이다.(그림 3). 서스쿼해나 강은 경로를 조금도 이탈하지 않고, 여러 능선들을 모두 똑바로 뚫고 흘러가고 있다.   

그림 3. 서스쿼해나 강은 V자 모양으로 절단된 협곡을 통과하여 흐르고 있다.

*참조 : 대홍수가 파놓은 서스퀘해나 강의 수극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64

픽쳐 협곡(수극)은 갑작스런 격변을 외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05


호주

많은 수극들이 호주에서도 발견된다. 시드니 서쪽의 네핀 강(Nepean River)은 수극을 통과하여 흐르고 있다. 호주 중부의 핑크 강(Finke River)은 적어도 3개의 능선을 뚫고 흐르고 있다. 그 능선의 가장자리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약 4억 년 전으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한 침식 과정이 수억 년 동안 지속됐다는 것은 매우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임을 가리킨다. 그러나 진화론 지질학자들은 이제 핑크 강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강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

*참조 :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http://www.creation.or.kr/library/print.asp?no=5286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60


수극의 기원에 대한 주요한 미스터리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침식 과정에 기초하여, 수극의 기원을 설명해보려는 많은 가설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들은 거의 증거에 기초하고 있지 않다. 토마스 오벌랜드(Thomas Oberlander)는 수극에 대한 연구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하고 있었다 :

”... 지질학적으로 부조화 되는 배수(수극)의 기원 문제는 거의 항상 추측의 영역에 속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어서, 추론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다.”[12]


수극들은 후퇴하는 홍수 물에 의해서 설명된다.

성경에 기록된 노아 홍수는 간단한 해답을 제공한다. 전 지구가 홍수 물로 뒤덮인 후[13], 산들은 융기했고, 계곡들은 가라앉았다. 그래서 물들은 현재의 바다로 물러갔다.(참조 시편 104:8).[14] 처음에 물은 평탄한 거대한 판(sheets)처럼 흘렀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누군가가 지형을 평탄하게 깎아 놓은듯하게 보이는, 많은 평탄면(planation surfaces)들을 설명할 수 있다.[15] 이 시기는 간혹 노아 홍수의 초기후퇴기(Abative phase), 또는 판상침식기(Sheet phase)로 불려진다.(그림 4).[16]   

그림 4. 성경적 지질학 모델.

홍수 물이 줄어들면서, 흐름은 거대한 수로로 집중되었다. 이것은 계곡과 협곡을 침식시킬 힘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퇴적된 지 얼마 안 된 퇴적지층들은 아직 단단한 암석으로 굳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파여졌다). 이 시기는 소멸기(Dispersive phase), 또는 수로형성기(Channelized phase)로 불려진다.[16]

수극들은 전 세계의 지표면에 존재하고, 육지에서 대대적인 침식이 일어난 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극들은 노아 홍수의 소멸기 동안에 파여졌다. 수로로 흘러가던 홍수 물이 장벽을 정면으로 만났을 때, 그것들을 거침없이 잘라냈고, 수극들을 빠르게 형성되었다.(그림 5)

그림 5. 후퇴하는 홍수 물이 어떻게 수극들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순서도.


미졸라 호수의 홍수에 의한 사례

노아 홍수의 소멸기(수로형성기) 동안에 수극들이 파여졌다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 한 사례가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거대한 미졸라 호수의 홍수(Lake Missoula flood)에 의해서 형성된 수극이다.[17] 빙하기의 정점에서, 아이다호 북부에는 얼음 댐에 갇힌 거대한 미졸라 빙하호수가 있었다. 얼음 댐이 붕괴될 당시 호수의 깊이는 610m 였다. 막대한 량의 물이 갇혀있던 호수는 며칠 만에 비워졌다. 100m 깊이 이상의 물이 워싱톤주 동부를 향해 쏟아져 내려갔고, 300m 깊이의 협곡들이 파여졌다.

그림 6. 미졸라 호수의 홍수로 인해 침식 지형((scabland, 딱지 땅)과 퇴적층.


아이다호 북부의 산들에서 시작된 팔루스 강(Palouse River)은  와쉬투크나 협곡(Washtucna Canyon)을 통하여 서쪽으로, 결국 콜롬비아 강으로 흘렀었다.(그림 6) 스네이크 강(Snake River)은 현무암 용암 능선으로 나뉘어져서 16km 남쪽으로 와쉬투크나 협곡과 나란히 흐른다. 미졸라 호수의 홍수는 와쉬투크나 협곡으로 쏟아져 내려갔고, 두 지점에서 능선 위를 넘어버렸다. 동쪽 돌파구는 결국 좁고 수직적 벽을 가진 150m 깊이의 협곡을 파내었다.    

미졸라 홍수 이후, 팔루스 강은 이전처럼 와쉬투크나 협곡 아래로 서쪽으로 흘러가는 것 대신에, 이제는 90° 왼쪽으로 돌아서 흘러가고 있다. 강은 능선을 자르고 있는, 팔루스 캐니언(Palouse Canyon)이라 불리는 협곡을 통과해서, 스네이크 강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 팔루스 폭포(Palouse Falls)가 있는(그림 7) 팔루스 협곡은 미졸라 호수의 홍수 동안에 형성됐던 수극이다.

그림 7. 팔루스 폭포.

*참조 : 미졸라 호수의 홍수 : 노아 홍수의 실마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0

말해지지 않을 이야기 : 계획된 미졸라 호수의 홍수에 대한 해석 방법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84

팔루스 강과 협곡은 전 지구적 홍수였던 초거대 했던 창세기 홍수에 의해서 수극들이 어떻게 침식되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수극들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기 때문에, 그리고 지질학적으로 거의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에, 그것들은 창세기 홍수가 지역적 홍수가 아니라, 전 지구적 홍수였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Horse Shoe Bend, Arizona
It’s time for evolutionist geologists to face the evidence
Glen Helen Gorge, Australia
Geomorphology provides multiple evidences for the global flood


References and notes
1. Embleton, C. (Ed.), Geomorphology of Europe, John Wiley & Sons, New York, 1984.
2. Stokes, M. and Mather, A. E., Tectonic origin and evolution of a transverse drainage: The Río Almanzora, Betic Cordillera, Southeast Spain, Geomorphology 50:61, 2003.
3. Oberlander, T. M., Origin of drainage transverse to structures in orogens; in: Morisawa, M. and Hack, J. T. (eds.), Tectonic Geomorphology, Allen and Unwin, Massachusetts, USA, p. 156, 1985.
4. Fielding, E. J., Morphotectonic evolution of the Himalayas and Tibetan Plateau; in: Summerfield, M. A. (ed.), Geomorphology and Global Tectonics, John Wiley & Sons, New York, p. 205, 2000.
5. Oberlander, T., The Zagros Streams: A New Interpretation of Transverse Drainage in an Orogenic Zone, Syracuse Geographical Series No. 1, Syracuse, New York, 1965.
6. Ref. 5, pp. 1, 89.
7. Madole, R. F., Bradley, W. C., Loewenherz, D. S., Ritter, D. F., Rutter, N. W. and Thorn C. E.; in: Graf, W. L. (Ed.), Geomorphic Systems of North Americ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Centennial Special Volume 2, Colorado, USA, p. 213, 1987.
8. Vallier, T., Islands & Rapids:A Geological Story of Hells Canyon, Confluence Press, Idaho, USA, p. 7, 1998.
9. Figure 2 is a view to the south across Buffalo Bill Reservoir, 100 m (330 ft) high, just west of the Shoshone Water Gap. The low spot to the south is so low that engineers had to build a dam to keep the water of the reservoir from spilling south. There is an irrigation canal that starts at this southerly dam and flows into the Bighorn Basin.
10. Ahnert, F., Introduction to Geomorphology, Arnold, London, p. 202, 1998.
11. Alvarez, W., Drainage on evolving fold-thrust belts: A study of transverse canyons in the Apennines, Basin Research 11:267–268, 1999.
12. Ref. 5, p. 1.
13. Batten, D., (ed.), et al., The Creation Answers Book, ch. 10,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Queensland, Australia, 2006.
14. Ref. 13, ch. 12.
15. Oard, M.J., 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16.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www.biblicalgeology.net/.
17. Oard, M.J., The Missoula Flood Controversy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Series No. 13, Arizona, USA, pp. 110–111, 20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do-rivers-erode-through-mountains 

출처 - Creation 29(3):18–23, June 2007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17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6413|6415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