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진화?

새의 진화? 

(Bird evolution?)

Jonathan Sarfati, Ph.D. 


     새(birds)들은 깃털(feathers)과 특별한 허파(special lungs)와 같은 독특한 특징들을 가진 동물이고, 대부분은 날기에 적합하도록 잘 설계되어 있다. 진화론자들은 새가 파충류에서, 어쩌면 어떤 종류의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과 자연에 관한 교육 이라는 책은 심지어 진화의 증거로서 공룡과 새의 중간으로 주장되는 동물도 제시한다. 이 글에서는 새의 진화에 대한 이 중간동물 및 다른 주장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이 글은 또한 새의 독특한 특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겠다.


시조새 (Archaeopteryx)

진화론 교육(Teaching about Evolution)‘ 이라는 책에는 교사들의 가상 대화장면들이 나온다. 그 중의 하나에 (p.8) 다음과 같은 대화가 있다

”Karen : 내가 가르친 대학생 하나는 화석기록에 큰 간격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Doug : 시조새가 있지요. 시조새의 화석을 보면 새와 같은 깃털이 있으면서도 작은 공룡의 골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 중의 하나로 이제는 더 이상 잃어버린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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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교육 이라는 책에는 여기에 보인 바와 같은 시조새 화석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페이지에는 시조새 화석의 사진에 곁들여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1억5천만 년 전에 살았고 여러 가지 파충류의 특성을 가진 새의 화석이 1861년에 발견되어, 그보다 2년 전에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이라는 저서에서 제시한 진화론 가설을 뒷받침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세계적 조류 권위자이며, 또한 진화론자인 알란 페두시아(Alan Feduccia)는 ‘Doug’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를 날지 못하는 깃털이 있는 공룡으로 취급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공룡이 아니라, 나무 위에서 사는 새이다. 그리고 아무리 고생물학의 알아듣지 못할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이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1]

시조새(Archaeopteryx)는 현대 삼림지대에 사는 조류의 전형적인 날개인 타원형의 잘 발달한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현대 조류와 같이 비행을 강화하는 비대칭의 깃과 복부를 포함하여), 날개를 펄럭일 때 사용하는 근육이 부착된 큰 차골(wishbone, 새의 가슴뼈에 붙어있는 역V자 형 뼈)도 있다.[3] 시조새의 뇌(brain)는 본질적으로 날아다니는 새의 그것으로 큰 소뇌(cerebellum)와 시각 피질(visual cortex)을 가지고 있다. 시조새에 이빨(teeth)이 있었다는 사실은 주장되는 전이형태와는 무관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멸종된 새들이 이빨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파충류에 이빨이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새처럼 시조새는 위턱뼈(maxilla)와 아래턱뼈(mandible)가 모두 움직일 수 있다. 파충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척추동물들은 단지 아래턱뼈만을 움직일 수 있다.[4]


깃털을 가진 공룡?

지난 수년 간에, 언론매체들은 공룡이 새로 진화한 증거로 주장되는 깃털 있는 공룡에 관한 큰 제목의 기사들을 실어왔다. 이들 새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공룡들은 수각류(theropods) 종류들이고, 이들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를 포함하는 육식성 공룡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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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재구성된 시조새는 알려진 새의 특징들과 일치한다.[2]


우리는 언론매체가 진화의 ‘증거(proofs)’라는 것을 자주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러나 심지어 다른 진화론자가 나중에 이것들에 대한 반대증거를 제시할 때에는 거의 보도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1996년에 ‘깃털을 가진 화석, 공룡이 조류로 진화되었음을 증명하다’[5] 와 같은 큰 제목의 보도가 있었다. 이것은 Sinosauropteryx prima 라는[6] 화석에 관한 것인데, 창조론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의심을 품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라고 충고했었다.[7] 나중에 예일 대학의 존 오스트롬(John Ostrom)을 포함한 네 명의 저명한 고생물학자가 깃털들은 아마도 교원질(collagen)로 추정되는 섬유들이 단지 평행 배열(parallel array of fibres)되어 있는 것임을 발견하여[8] 창조론자들이 옳았음을 입증하였다.  

또 하나의 유명한 공룡과 조류의 연결고리는 날지 못하는 새로 주장되어지던 Mononykus였다.[9] 깃털의 어떤 흔적도 보이지 않았지만, 타임(Time) 지의 표지는 심지어 그것이 깃털을 가진 것으로 그려졌었다.[10]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Mononykus는 분명히 새가 아니라 재빠르게 땅을 파는 수각류(fleet-footed fossorial theropod) 공룡이었다.[11]

여러 뉴스 매체들이 중국 북부에서 발견된 깃털이 있는 수각류(feathered theropods, 육식공룡)라고 주장된 두 개의 화석에 대해 보도했었다 (1998년 6월). Protarchaeopteryx robustaCaudipteryx zoui 화석은 새의 바로 위의 조상으로 주장되었다.[12]

진짜 새인 시조새가 1억4천만 내지 1억5천만 년 전의 것으로 연대가 추정되었는데, 이 최근에 발견된 새의 조상은 1억2천만년 내지 1억3600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어, 이들은 후손인 시조새보다 훨씬 나중에 출현한 조상이 되고 말았다!

페두시아는 이를 인정할 수 없었고, 그의 동료인 캔사스 대학 고생물학자 래리 마틴(Larry Martin)도 마찬가지였다. 마틴은 ”이 사실을 제대로 말하자면 이 논문을 쓴 사람들은 닭(chicken)도 깃털을 가진 공룡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13] 페두시어와 마틴은 그 ProtarchaeopteryxCaudipteryx는 타조(ostriches)처럼 날지 못하는 새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새와 같은 이(bird-like teeth)를 가졌으며, 수각류에서 볼 수 있는 긴 꼬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audipteryx는 현대의 채식성 조류들처럼 모래주머니 돌(gizzard stones)도 가지고 있었으나, 수각류에서는 이러한 것을 볼 수 없다.[14]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독단적 견해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페두시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앞발이 작고 균형을 잡기위한 큰 꼬리와 큰 뒷다리를 가진 동물이 날 수 있도록 진화한다는 것은 생체적으로 불가능하며, 날기 위한 해부학적 구조로서도 틀린 것이다.” [15]

공룡이 새의 조상이 될 수 없는 아주 강력한 증거로 앞발 구조(forelimb structures)를 들 수 있다. 페두시아 연구 팀은 현미경으로 조류의 배아(bird embryos)를 관찰하고, 그 결과를 사이언스 지에 발표했다.[16] 그들이 발견한 것은 다음과 같이 보고 되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새에서는 공룡이 가지고 있는 태아의 엄지손가락(embryonic thumb)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이들 종들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뜻한다.” [17]


활강하던 동물(gliders)들이 비행하는 동물(fliers)들로 진화하였는가?

페두시아와 마틴은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진화 자체는 포기하기 싫어서, 대신에 새가 crocodilomorphs 라고 불리는 파충류에서 진화한 것으로 믿고 있다. 그들은 이 작은 악어처럼 생긴 파충류가 나무에서 살며 처음에는 도약을 했고, 점차 나뭇가지에서 나뭇가지로 활강했다고 여기고 있다.[18] 

그러나 활강 단계는 육상동물과 비행동물 사이의 중간단계가 아니다. 활공동물은 심지어 비행동물보다 더 긴 날개를 가지거나 (활공동물의 날개폭을 비행기의 날개폭이나 주로 활강을 하는 신천옹(albatross)의 날개 폭과 비교해 보라. 신천옹은 바닷새로서 날개 양 끝 간격이 3m나 되지만, 날개 자체의 폭은 20cm 남짓이다), 심지어 날개와는 다른 널따란 막을 (행글라이더 또는 날다람쥐의 모습을 주목하라) 가지고 있다. 날갯짓으로 날기 위해서는 고도로 통제된 근육 움직임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뇌가 이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이것은 날수 없는 동물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유전 정보를 필요로 한다.

또 다른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알려진 새의 화석과 관련이 있는 활공동물들의 어떠한 가상의 조상이나 전이형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비록 그들의 분기학적 해석(공통된 특성들의 비교)들이 그들이 기초했던 자료만큼 가치 있다고 주장되지만, 아직은 어떤 분기학적 연구도 하나의 비수각류 조상을 찾아내지 못했다.” [19]

간단히 말해서, 페두시아와 마틴은 지상을 달리던 공룡(주행동물)들이 지상에서 공중으로 진화하여 조류가 되었다는 생각에 반대하여 통렬한 비판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공룡에서 조류로의 진화를 주장하는 이들은 페두시아와 마틴이 주장하는 나무에서(수목서식 동물이) 뛰어내렸다는 이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강력한 논쟁으로 반박하고 있다. 증거들에 의하면 양쪽의 비판적 시각이 모두 옳다 - 새는 달리던 공룡에서 진화하지도 않았고, 나무 위에서 살던 파충류에서 진화한 것도 아니다. 사실 조류는 비조류로부터 진화한 것이 전혀 아니다! 이것은 별개의 것으로서 새 종류(kinds of birds)들은 제 5일에 창조되었다는 성서의 설명과(창세기 1:20-23) 일치한다.


파충류와 조류의 차이

모든 진화론자들은 조류가 파충류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파충류에서 진화했는지에 관하여는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파충류와 조류는 여러 면에서 매우 다르다. 조류는 날기에 적합한 유선형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비행 중에 평형을 유지하도록 체중이 집중되어 있다. 뼈는 속이 비어있어 가벼우며 호흡 기관의 부분이다. 비행을 위한 강력한 근육과 어깨뼈에서 도르래 구조로 연결된 긴 힘줄이 있다. 그리고 예리한 시각(vision)이 있다. 조류는 무엇보다 자연계에서 가장 지혜롭게 설계된 두 가지의 구조인 깃털과 특수한 허파가 있다.  


깃털 (feathers)

페두시아는 깃털은 가볍고 강하며 공기역학적인 형태를 가지고 정교한 깃털가지(barbs)와 고리구조(hooks)를 가지고 있어 ”거의 완벽하게 비행에 적합하도록 되어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구조는 깃털을 방수(waterproof)가 되도록 만들며, 부리로 다듬으면 주저앉은 깃털이 금방 충분히 공기역학적 형태로 복원되게 한다.[20]

무신론적 진화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진화론 교육 이라는 책에서 근거도 없이 ”깃털은 파충류의 비늘(scales)이 변한 것이다” [22]라고 했는데 진화론자들은 이를 폭넓게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비늘은 피부에 접혀서 있고, 깃털은 깃털가지, 작은 깃털가지, 고리 등의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깃털의 발생과정 또한 비늘과 완전히 다르며, 털처럼 피부 내부의 모낭에서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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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갈고리(hooklets)와 홈통 형태를 가진 깃털의 놀라운 작은 깃털가지(barbules)의 구조를 보라 (20,000배 확대 사진)[21]


2장에서 우리는 모든 생물체의 구조나 기관들은 긴 DNA 분자 사슬에 화학적 기호로 기록된 유전정보에 의해 표시되어야만 함을 설명하였다. 분명히, 깃털의 조성을 암호화하는 정보는 비늘을 조성하는 암호와는 상당히 다른 수준이다. 비늘이 깃털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새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파충류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상당량의 유전정보가 새의 DNA에 발생했었어야만 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자연선택은 가상의 중간 형태와는 맞지 않는다. 많은 진화론자는 공룡이 단열효과를 위해 깃털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나중에 날 수 있게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모든 유사한 설에서처럼 이것은 새로운 유전정보가 어떻게 생겨나서 선택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또 다른 문제는 단열(heat insulation)을 위한 선택은 비행(flight)을 위한 선택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이다. 날지 못하게 된 새들의 경우 깃털도 원래 구조의 많은 특성들을 잃어버려 털처럼(hair-like) 되었다. 날지 못하는 새들은 돌연변이로 인해 공기역학적 깃털 구조를 잃어버려도 나는 새들에 비해 불리할 것이 없다. 그러므로 자연선택은 날지 못하는 새들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그런 퇴화를 보인 개체를 선택할지도 모른다. 비행과 깃털 구조를 잃는 것은 정보를 잃는 것(losses of information)이므로, 정보의 증가를 필요로 하는 진화론과는 무관하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은 깃털이 절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이며, 포유류의 경우처럼 털 같은 구조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23] 다시 말하면, 만일 깃털이 절연을 위해 필요했다면, 자연선택은 비행용 깃털(flight feather)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털 같은 깃털(hairy feathers)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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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feather, 왼쪽)과 비늘(scales, 오른쪽)의 상세한 구조를 비교해 보라 (80배 확대 사진)


솜털 깃털(downy feathers)은 또한 좋은 절연체이며 날지 못하는 새에서 공통적이다. 솜털의 폭신함은 비행 깃털(flight feathers)에서 고리(hooks)들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역시, 자연선택은 열 절연체로부터 공기역학적 깃털로의 진화를 막을 것이다.

끝으로, 깃털 단백질(Φ-keratins)은 피부나 비늘 단백질(α-keratins)과 생화학적으로 다르다. 어느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형태상의 수준에서 깃털은 전통적으로 파충류의 비늘에 상응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발생, 형태형성(morphogenesis, 형체/형태의 생성), 유전자 구조, 단백질 형태와 순서, 깃가지의 형성과 구조 등에서 깃털은 비늘과 전혀 다른 것이다.” [24]


조류의 허파

파충류의 허파가 조류의 허파로 바꿔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변화가 필요하다. 파충류의 허파에서는 공기가 작은 허파꽈리(sacs, alveoli, singular alveolus)로 빨려 들어오면, 그곳에서 혈액은 산소를 취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한다. 탁한 공기는 신선한 공기가 들어왔던 통로를 거쳐 다시 빠져 나간다. 그러나 새들은 속이 빈 뼈까지 관계되는 매우 복잡한 기낭(air sacs, 공기주머니)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 조직은 공기를 허파에서 특별한 관을 (parabronchi, singular parabronchus) 통하여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며, 혈액은 허파의 혈관을 통하여 그 반대 방향으로만 흘러 효율적인 산소 교환이 되게 하는[25] 매우 우수한 공학적 설계로 되어있다.[26] 

파충류의 풀무형 허파(공기가 같은 통로로 출입하는 허파)가 어떻게 한 방향으로만 공기가 흐르는 조류의 허파로 점차 진화가 가능할 수 있었는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추정되는 중간 상태는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므로, 이 불쌍한 동물은 숨을 쉴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선택은 부적절한 중간 단계를 제거함으로서, 기존의 조직을 보존하도록 작동될 것이다.

설사 이론적으로는 기능이 가능한 일련의 중간단계를 만들 수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자연선택이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박쥐(bats)는 풀무형 허파를 가지고도 잘 살아가며, 어떤 박쥐는 3 km 이상의 고도에서도 사냥을 할 수 있다. 조류의 허파는 최고의 효율로 인해 산소가 적은 매우 높은 고도에서만 특히 유리하게 된다. 따라서 파충류의 허파를 조류의 허파로 교체해야할 어떠한 선택적인 이점도 존재하지 않는다.[27]

페두시아가 조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에서 이 문제를 손도 대지 못한 것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8] 최근에 Sinosauropteryx의 허파 구조를 연구한 일부 과학자들은 그 풀무형 허파가 현대 조류의 고성능 허파로 진화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9]

흥미롭게도, 공룡에서 조류로의 진화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그들의 이론에 불리한 이러한 증거를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 도외시하고 있다. ”이 논쟁의 제안자들은 어떤 살아 있는 동물의 허파와도 다른 극도로 복잡한 조류의 허파가 도대체 어느 동물에서 진화한 것인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30]  물론,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조류의 허파가 어떤 다른 동물의 허파에서 유래했음을 필요로 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Cited in V. Morell, Archaeopteryx: Early Bird Catches a Can of Worms, Science 259(5096):764-65, 5 February 1993.
2. Courtesy of Steve Cardno, 1994.
3. A. Feduccia, Evidence from Claw Geometry Indicating Arboreal Habits of Archaeopteryx, Science 259(5096):790-793, 5 February 1993.
4. D. Menton and C. Wieland, Bird Evolution Flies Out the Window, Creation Ex Nihilo 16(4):16-19, September-November 1994.
5. The Examiner, Launceston, Tasmania, 19 October 1996.
6. Ann Gibbons, New Feathered Fossil Brings Dinosaurs and Birds Closer, Science 274:720-721, 1996.
7. J.D. Sarfati, Kentucky Fried Dinosaur? Creation Ex Nihilo 19(2):6, March-May 1997.
8. New Scientist 154(2077):13, 12 April 1997; Creation 19(3):6, June-August 1997.
9. A. Perle et al., Flightless Bird from the Cretaceous of Mongolia, Nature 362:623-626, 1993; note correction of the name to Mononykus, as Perle et al.'s choice, Mononychus, was already taken, Nature 363:188, 1993.
10. Time (Australia), 26 April 1993.
11. D.P. Prothero and R.M. Schoch, editors, Major Features of Vertebrate Evolution, On the Origin of Birds and of Avian Flight, by J.H. Ostrom (Knoxville, TN: University of Tennessee Press, 1994), p. 160-177.
12. Ji Qiang, P.J. Currie, M.A. Norell, and Ji Shu-An, Two Feathered Dinosaurs from Northeastern China, Nature 393(6687):753-761, 25 June 1998. Perspective by K. Padian, same issue, p. 729-730.
13. Cited 24 June 1998, CNN website <www.cnn.com>.
14. Washington Post, 25 June 1998.
15. A. Gibbons, New Feathered Fossil Brings Dinosaurs and Birds Closer, Science 274:720-721, 1996.
16. A.C. Burke and A. Feduccia, Developmental Patterns and the Identification of Homologies in the Avian Hand, Science 278(5338):666-8, 24 October 1997, with a perspective by R. Hinchliffe, The Forward March of the Bird-Dinosaurs Halted? p. 596-597; J.D. Sarfati, Dino-Bird Evolution Falls Flat, Creation 20(2):41, March 1998.
17. The Cincinnati Enquirer, 25 October 1997.
18. P. Shipman, Birds Do It … Did Dinosaurs? New Scientist 153(2067):26-31, 1 February 1997, p. 28.
19. Ibid.
20. A. Feduccia, 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996), p. 130.
21. Photo courtesy of Dr David Menton.
22. R. Dawkins, Climbing Mount Improbable (Harmondsworth, Middlesex, England: Penguin Books, 1996), p. 113.
23. A. Feduccia, 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996), p. 130.
24. A.H. Brush, On the Origin of Feathers, 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 9:131142, 1996.
25. M.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Bethesda, MD: Adler & Adler, 1985), p. 199-213; K. Schmidt-Nielsen, How Birds Breathe, Scientific American, December 1971, p. 72-79.
26. Engineers make much use of this principle of counter-current exchange which is common in living organisms as well?see P.F. Scholander, The Wonderful Net, Scientific American, April 1957, p. 96-107.
27. Michael Denton, Blown Away By DesignCreation Ex Nihilo 21(4):14-15.
28. A. Feduccia, 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996). However, this book shows that the usual dinosaur-to-bird dogma has many holes.
29. Ann Gibbons, New Feathered Fossil Brings Dinosaurs and Birds Closer, Science 274:720-721, 1996.
30. K. Padian and L.M. Chiappe, The Origin of Birds and Their Flight, Scientific American 278(2):38-47, February 1998, p. 4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re1/chapter4.asp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re1/index.asp

출처 - AiG, Refuting Evolution Chapt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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