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Steven A. Austin
2004-07-28

중국에서 발견된 시조새의 진상 

(Archaeoraptor : Feathered Dinosaur From National Geographic Doesn't Fly)


이번 화석과 관련된 (사기) 사건을 통해 우리는 특별한 이데올로기, 열정적인 진화론자들과 언론인들의 편향된 성향, 그리고 이들을 부추기는 국립지리학회의 면모를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립지리학회(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National Geographic Society)는 일반 사람들에게 진화론을 가장 잘 알리고 있는 단체 중의 하나이다. 루이스 리키(Louis Leakey)와 리차드 리키(Richard Leakey)도 국립지리학회가 인류 진화에 관한 그들의 화석연구를 막대한 자금과 홍보로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무명의 고인류학자들로 남았을지도 모른다. ”새는 단순히 깃털 달린 (두발로 걷는) 공룡이다” 라는 주장은 바로 이 단체에 의해 주장된 유명한 진화론 학설이다.

최근 중국의 리아오닝 지역의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소위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s)' 이라 불려지는 화석은 내쇼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지에 의해 지원을 받아온 연구와 관계가 있다. 이 새로운 연구프로그램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믿어왔던 공룡과 조류의 관계를 바꾸어 보려고 특별히 계획된 것이었다. 이번에 일어난 소동은 조류와 공룡의 중간단계로 보이는 어떤 중국 화석에 관한 것이다. 이 화석은 과연 조류와 공룡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일까? 이번 화석과 관련된 사건을 통해 우리는 특이한 이데올로기, 열정적인 과학자들과 언론인들의 편향된 성향, 그리고 이들을 부추기는 국립지리학회의 면모를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화석의 발견과 해석

1999년 10월 15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국립지리학회는 최근에 발견된 아케오랩터 리아오닝겐시스(Archaeoraptor liaoningensis : 리아오닝에서 발견된 시조새란 뜻)[1] 라고 불리우는 화석과 그에 대한 해석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은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의 ”T. rex를 위한 깃털들? 새로 발견된 새를 닮은 화석들은 공룡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들이다.[2]” 라는 기사 내용과 일치한다. 기사에 따르면 칠면조 크기의 이 동물은 ”공룡과 새를 이어주는 복잡한 진화사슬의 진정한 잃어버린 고리이다. 이것은 고생물학적으로 공룡들이 조류가 되고 있는 순간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3]. 그들의 보도에 따르면, 시조새의 해부연구를 통해 이들이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깃털 달린 공룡임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매우 진보된 새와 비슷한 어깨구조, 차골(叉骨, 흉골 앞의 두 갈래의 뼈), 큰 흉골과 같은 이 모든 것들은, 이 동물이 비행능력을 가졌음을 알려주는 것들이다. 깃털의 흔적은 뼈를 감싸고 있으며, 그 꼬리는 쥬라기 공원의 '랩터(raptors)'가 속해있는 드로메오사우루스(dromaeosaurs)로 알려진 포식성 공룡의 뻣뻣한 꼬리와 아주 흡사하다.”[4]

놀랄만한 특징들이 많이 기록되었다. ”발달된 특징들과 원시적인 특징들이 섞여있는 모습은, 이제까지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비행을 할 수 있는 공룡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5] 그리고 ”이것은 육상공룡과 실제로 날 수 있었던 조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이다”[6]. 화석에서 보여주는 팔들은 정상적인 공룡의 팔보다 훨씬 긴 분명한 날개 모양이라고 했다.

기사와 함께 시조새를 포함하고 있는 암석 조각 사진이 두 페이지에 걸쳐 실렸다.[7]  아케오랩터에 대한 설명과 해석은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에 의해 지원을 받은 공룡박물관(유타주 Monticello)의 스티븐 체르카스(Stephen Czerkas)와 척추고생물 인류학 연구소(중국 베이징)의 씽쑤(Xinh Xu)에 의해 행해졌다. 화석은 여러 가지 방식(Normal light, UV, CAT Scan, X-ray)을 통해 연구되었다. 체르카스는 ”이것은 새의 발달된 특징들과 부정할 수 없는 공룡의 특징들을 동시에 갖고 있는 잃어버린 고리이다”라고 말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는 체르카스에게 아케오랩터의 실제 크기로 조각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했다. 체르카스와 씽쑤는 1999년 10월 15일 워싱턴에서 열린 뉴스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화석의 신뢰성을 보장했다. 또한 로얄 티렐(Royal Tyrrell) 고생물 박물관에 있는 필립 큐리에(Phillip J. Currie)는 화석과 깃털 달린 공룡에 대한 해석을 지지해 주었다. 큐리에(Currie)는 공룡이 깃털을 가진 온혈동물이라고 믿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8]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는 자신 있게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였다. ”우리는 지금 인간이 포유류고 말하는 것처럼, 새가 두 발로 걷던 공룡이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점심 도시락의 그림에서부터 박물관 진열장에 이르는 모든 것이 이 사실을 잘 반영하기 위해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9]

 아케오랩터(Archaeoraptor)에 대한 국립지리학회의 공식적인 발표는 대단히 충격적이었다. 화석은 잡지에 실렸을 뿐 아니라, 1999년 10월 15일부터 2000년 1월 18일까지 워싱턴에 있는 NGS 본부의 'Explore Hall'에 전시되었고, 11월 14일 '날개를 가진 공룡들'이란 제목의 CNBC 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었다. 캐나다 방송사(CBC)는 필립 큐리에(Phillip J. Currie)와의 화석에 대한 긴 대담을 방영하였다. 모든 주요 뉴스들은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를 인용 보도하였다. 어린이 교육 사이트를 포함한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이 화석에 대해 다루었다. 이 이야기는 캔사스주 교육평의회가 지난 1999년 8월에 '대진화'에 대한 내용을 삭제한다는 새로운 과학기준을 채용하고 난 직후에 퍼졌다.

 

사기임이 폭로되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들의 주장 뿐 아니라, 화석 그 자체에 대하여도 회의적인 비평을 하였다. 특히 두 과학자들이 아케오랩터에 대한 의문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스미소니안(Smithsonian) 연구소의 조류관장인 소토르스 올손(Storrs L. Olson)은 다음과 같은 글을썼다.

”지난 11월 크리스토퍼 슬로안(Christopher P. Sloan)에 의해 쓰여진 ”T. rex 를 위한 깃털들?” 이란 기사로 인해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는 선정적이고 근거 없는 저속한 기사를 싣는 저질 대중지로 전락했다.”[10]

 특히 올손은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의 기사가 발표되기 전인 1999년 10월 15일 이전에, 후에 공개된 세 장의 중국의 화석 사진을 점검해 달라는 내쇼날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의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슬로안의 기사에서 설명한 것처럼 확실히 깃털로 증명되었다 라고 주장될 그 어떠한 구조도 없었다는 점이다”라고 올손은 말했다. 조류 화석 전문가인 캔사스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래리 마틴(Larry Martin)도 깃털은 볼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11] 게다가 실제 아케오랩터의 암석 조각은 아니였지만, 사진을 조사해 본 마틴은 화석 조각이 꿰어 맞추어졌고, 한 개 이상의 동물이 섞여 있는 것 같다고 제안했다.[12] 공룡의 꼬리같이 보이는 부분은 새의 몸처럼 보이는 부분과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좀 더 자세히 사진을 조사한 결과 ,그 뼈들의 꼬리와 몸체 사이가 빠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중국으로 돌아간 씽쑤(Xing Xu)는 이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서는 화석의 맞은 편 석판이 발견되어야만 하며, 그래야 이 화석이 시조새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 화석은 원판이 갈라져 열려진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단지 판의 한 쪽편 만을 내쇼날 지오그래픽지가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놀랍게도 씽수는 맞은 편 화석판을 발견했다. 그러나 국립지리학회에 전시된 화석의 일부인지를 보장할 수는 없었다.[13] 그것은 두 개의 다른 구별된 화석이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드러났다. 체르카스 또한 표본을 발견한 중국의 화석 수집상들이 조각을 서로 접착제로 붙였다는 데에 동의했지만[14], 그러나 여전히 화석의 꼬리와 몸은 잘 일치한다고 주장을 했다.[15] 필립 큐리에는 이것이 시조새라는 생각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속은 것에 대해 깊이 후회했다.[16] 과학뉴스 기자는 2000년 1월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고생물학자들은 창피를 당하고 낙담하였으며, 이들은 중국의 몇몇 화석 사기꾼들에 의해 조롱거리가 되었다는 것을 차차 알게 되었다. 최근에 거창하게 발표되었던 ”깃털 가진 공룡(feathered dinosaur)”은 아마 새의 몸에 공룡의 꼬리를 결합시킨 것이었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17]

 

결론

 아케오랩터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은 잃어버린 고리에 대하여 대중적으로 선동하려고 하는 이데올로기적인 신문기자 특유의 편향성을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인간이 포유류라고 말하는 것처럼 새가 두 발로 걷던 공룡이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18] 라는 슬로안의 말은 편집자의 근거 없는 단언이며, 대중의 생각을 바꾸어 놓으려는 의도였을 뿐, 사실에 입각한 과학적인 설명은 아니었다. 이번 편집자의 과대 보도는 면밀한 실험적인 증거를 통하여 조심스럽게 재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스미소니안 연구소의 스토르스 올손은 시조새 사건에서 배운 교훈을 가장 잘 분석하고 있다.

”깃털 달린 공룡과 조류의 기원에 대한 생각은 자신의 신념을 강하게 주장하며 남에게도 그렇게 믿게 하려고 하는, 네이처(Nature) 지와 내쇼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지의 편집자들과 열정적인 과학자들의 합작품이다. 증거에 대한 정직하고 세밀한 과학적 평가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학 사기가 되어버린 이들 프로그램에 있어서 첫 번째 요소가 되어야만 한다.” [19]

최근에 네이처(Nature) 지에 실린 또 다른 '중국 화석'도 다시 문제시되었다.[20] 진화에 대한 '증거'가 미디어에 발표될 때마다 늘 발생하는 일이긴 하지만,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과학적인 글에 나타나기도 전에, 그 증거들은 과장되거나 이번 경우처럼 사기로 판명되곤 한다. 때로는 시간을 들여 세밀한 연구를 해 보면, 이런 '증거(proofs)'라는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NGS press release of October 15, 1999, contact persons Barbara Moffet and Ellen Siskind, posted on Internet at URL http://www.nationalgeographic.com/events/releases/pr991015.html. 
2 C. P. Sloan, 'Feathers for T. rex? New birdlike fossils are missing links in dinosaur evolution.' National Geographic 196:98-107, November 1999.
3 NGS press release October 15, 1999.
4 NGS press release October 15, 1999.
5 NGS press release October 15, 1999.
6 Sloan, 1999, p. 100, quoting paleontologist Stephen Czerkas.
7 Sloan, 1999, pp. 100-101.
8 J. Qiang, P. J. Currie, M. A. Norell and J. Shu-An, 'Two feathered dinosaurs from northeastern China.' Nature 393:753-761, 1998.
9 Sloan, 1999, p. 102.
10 Storrs L. Olson, open letter dated November 1, 1999, to Peter Raven at National Geographic Society. Peter Raven is the senior scientist at NGS.
11 Olson, open letter dated November 1, 1999.
12 R. Monastersky, 'Smuggled Chinese dinosaur to fly home' Science News 156:328, November 20, 1999.
13 R. Monastersky, 'All mixed up over birds and dinosaurs,' Science News 157:38, January 15, 2000.
14 Monastersky, 1999.
15 Monastersky, 2000.
16 Monastersky, 2000.
17 Monastersky, 2000.
18 Sloan, 1999, p. 102.
19 Olson, open letter dated November 1, 1999.
20 Zhonge Zhou, curator of birds at the Institute of Vertebrate Paleontology and Paleoanthropology in Beijing, is quoted by USA Today (February 1, 2000, p. 2A) as claiming that a tail was added to a fossil pterosaur from Liaoning published by Kevin Padian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in the prestigious British science journal Nature 398:573,574, April 15, 1999.

* Dr. Austin is Chairman of the Geology Department in the ICR Graduate School. 


번역 -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21.htm

출처 - ICR, Impact No. 321, 200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1

참고 : 2916|5464|5405|5244|5223|5154|5093|4995|4711|4731|4844|4517|5083|5131|5144|4447|4170|4033|3915|3321|3940|324|331|1105|2357|2791|4290|4848|4735|4653|3649|3030|4597|3014|4769|4706|5047|4783|5049|5053|5801|5691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8

시조새의 진실


      오랫동안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체로 생각되어 왔다. 그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풍부하게 나타나야 할 중간체의 화석이 너무나 희귀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중간체 화석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시조새 같은 화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시조새의 발견

1861년 8월 15일 본 메이어(H. Von Meyer)가 졸렌호펜(Solnhofen)에서 발견했다. 화석화된 깃털은 검은 색이었고, 길이는 60㎜, 넓이는 11㎜ 이었다. 고생물학자들은 놀랐다. 그 당시까지는 중생대에서 조류가 발견된 적이 없었다. 그 깃털의 원천은 정말 수수께끼였다. 본 메이어는 그것이 원시의 조류를 의미하는 '시조새'의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후 그는 Langneltheimer Hardt에서 깃털을 가진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본 메이어는 자기가 발견한 깃털이 바로 이 새로 발견된 생물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새로 발견된 화석은 불완전한 것이었다. 머리와 목이 없었다. 결국 이것은 대영박물관으로 옮겨져 자세히 연구한 결과 조류라는 결론을 맺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생물이 종 사이의 빠진 고리를 연결해 줌으로 다윈의 이론을 증명했다고 믿게 되었다.

 

두 번째 시조새의 발견

16년이 지난 1877년 뒤르(J. Duerr)는 Eichstacdt 근처 블루멘버그(Blumenberg)에서 완전한, 잘 보존된 시조새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것이 어네스트 해버레인(Ernest Haeberlein)에게 넘겨져 과학잡지인 'Leopoldina'에 1877년 5월 발표되었다. 이 두 번째로 발견된 화석은 뼈가 자연스럽게 놓여 있고, 깃털도 정상적인 위치에 배열돼 있는 최고의 화석표본이다. 이 두 번째 시조새 화석은 거짓이 아니다. 아우구스타(Augusta)와 뷰리안(Burian)에 의하면 데임즈(A. W. Dames)는 이 화석이 발견되기까지는 다윈론을 반대했었지만, 이 화석으로 인해 다윈론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 번째 시조새의 발견

세 번째 시조새는 1956년 첫 번째 것과 같은 데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현재 런던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위의 세 화석표본은 각기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생각됐었다, 그러나 최초 연구에 의하여 이 셋은 모두 한 속에 속한다고 밝혀졌다. 골격에 있어서의 약간의 차이는 나이와 성에 기인한 것이다. 아우구스타와 뷰리안은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체라는 입장을 취한다. 두개골 용적, 콧구멍 위치, 두개골의 융합 등 분명한 조류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동시에 분명한 파충류라고 주장한다. 부리에는 이가 있고, 눈 주위에는 뼈로 sclerotic ring이 있으며, 파충류의 앞발을 가지고 있다. 앞발은 발톱을 가진 세 개의 발가락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뒷발은 완전히 새와 똑같다. 아우구스타와 뷰리안은 진화를 증명하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는 시조새의 역사에 관해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체인지 그 문제점을 알아보자.


두개골

데이비스(Morley A. Davis) 박사는 시조새의 두개골이 완전한 파충류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드워드 경(Sir, A. Smith Woodward)는 두개골 조직이 완전히 융합돼 있는 것과 rectangle area가 떨어져 있는 것 등 전형적인 조류의 것임을 증명했다.


안장형의 관절(Saddle-shaped Separations)

대부분의 조류는 Saddle-shaped Separations을 가지고 있으나, 시조새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이 시조새가 실제로 파충류였다는 증거라고 사용된다. 그러나 모든 새가 Saddle-shaped Separations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가마우지의 일종인 Cormorant와 darters 그리고 갈매기와 일부의 앵무새들은 Saddle-shaped Separations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시조새에 이것이 없다는 것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체라는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한다.


기낭이 있는 뼈들(Pneumatic bones)

조류는 보통 뼈안에 공기를 가지고 있어 가볍고 강하게 하는 구실을 한다. 이러한 뼈를 Pneumatic bones라고 하는데, 시조새는 이러한 뼈를 가지고 있지 않다. 파충류는 Pneumatic bones을 대개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익수룡(Pterodactyls)과 일부 공룡들은 가지고 있었다. 또한 조류중에도 제비, 흰털발제비, 도요새, 카나리아, 딱새, 검은머리멧새 등은 Pneumatic bones을 가지고 있지 않다. 결국 시조새가 Pneumatic bones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중간체라고 결론을 내리기는 곤란하다.


조류는 부리에 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시조새는 이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파충류에 가까운 특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거북, 바다거북, 익수룡 같은 파충류는 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백악기와 쥬라기에서 이를 가진 조류들이 많이 발견된다.


긴 꼬리

시조새가 파충류라고 주장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긴 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파충류가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익수룡은 꼬리가 너무 짧아 구분하기 힘든 것도 있다. 어떤 고래는 이를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은 가지고 있지 않다. 원숭이도 어떤 것은 꼬리가 있고 어떤 것은 없다. 모든 이런 변화는 여러 종류의 동물에 수많은 변이들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흉골

톰슨(Thomson)의 저서인 '동물학 개론(Outlines of Zoology)'에는 시조새의 흉골이 조류보다 파충류의 것에 가깝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Dewar는 시조새의 화석은 전혀 흉골을 보여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무도 시조새의 화석에서 흉골이 어떻게 파충류에 더 가까운지 찾을 수가 없다.


깃털과 날개 전면에 있는 발톱

진화론은 파충류의 비늘로부터 깃털이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시조새의 깃털은 파충류의 비늘과는 전혀 다른 완전한 구조로 되어 있다. 깃털의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해서 좌우가 대칭이 아닌 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큰 깃털은 100만개 이상의 작은 깃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강하고 탄력성이 있다. 또한 날개 전면에 있는 발톱도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체라는 구분점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조류가운데도 호애친, 두래코, 타조 등은 이러한 발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아메리카에 서식하고 있는 두래코는 날개가 발달하기 전 어렸을 때 나무를 기어오르는데 이 발톱을 사용하나 성체가 되면 이 발톱은 없어진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모든 특징들을 종합해 볼 때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전이형태가 아니라, 독특한 여러 구조를 가진 완전한 조류임이 분명하다.

 


참고문헌

·The Transformist illusion, Douglas Dewer, Murfeesboro, TN., 1957.

·Genes, Genesis, and Evolution, John Klotz, Concordia Publishing House, St. Louis, Mo., 1971.

·Evolution and the Christian Faith, Bolton Davidheiser,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mpany Phillipsburg, PA.,1976

·Flaws in the Theory of Evolution, Evanshute, Craig, publishing, Nutley, NJ., 1972.

  


출처 - 창조지, 제 8호 [1982.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59

참고 : 5223|4711|4731|4844|4517|5083|5131|5144|4995|4447|4170|4033|3915|3321|3940|324|331|1105|2357|2791|4290|4848|4735|4653|3649|3030|4597|3014|4769|4706|5047|4783|5049|5053

Encyclopedia
2004-07-28

흔적기관 (Vestiges)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의 몸에 인간이 아니었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쓸모 없는 장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인가? 그런데 그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여기에 당신이 알아야만 하는 과학적 사실들이 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 수많은 증거들은 그것을 분명히 가리킨다. 그 밖의 어떤 것으로도 산처럼 많은 증거들을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흔적기관

1. 서론 - 많은 진화론의 어리석음.

2. 우리는 어떤 쓸모 없는 장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 - 그래서 흔적 장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3. 우리의 '조상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었어야 한다 - 그러나 그들은 가지지 않았다.

4. 어쨌든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 단지 쇠퇴만을 말한다.

5. 결론 - 진화론자에게 당신의 몸에서 쓸모 없는 200 여개의 장기를 제거해도 되겠냐고 물어 보라.

관련 글 : '과학자들이 흔적기관에 대해서 말한다” - 연구자들은 이 이론의 우스꽝스러움을 설명하고 있다.

이 글의 내용은 '흔적기관”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앞에 별표(*)를 한 사람은 창조론자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다. 이 백과 사전에서 인용한 4,000 개 이상의 인용문중에서 단지 164의 인용문만 창조론자에 의한 것이다.

 

1. 서론

진화의 잔유물이 당신의 신체에 남아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남아 있다고 말한다. 다윈주의자는 이것을 당신의 ”흔적기관(vestigial organs)”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장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이론에 의하면 이들 장기는 우리들과는 다른 종이었던 우리들의 조상들이 사용하던 쓸모 없는 장기라는 것이다. 호기심이 발동하는가? 그러나 그것은 매우 바보같은 소리이다. 여기에 그 이론이 왜 비과학적이고 잘못된 이론인지 그 이유가 있다.

 

2. 우리는 어떤 쓸모 없는 장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흔적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쓸모 없는 장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신체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던 다윈주의자에 의해서 100 여년 전에 발명되었다. 독일의 다윈주의자였던 *Robert Wiedersheim 는 1895년에 당신의 장기 중의 86개가 쓸모 없는 흔적기관이라고 말했다. 이들 가운데는 정맥에서의 밸브, 송과선, 흉선, 제 3, 4, 5 발가락 뼈, 눈물샘, 일부 여성기관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갑상선과 뇌하수체는 포함되어 있었다. 현대 과학은 당신의 몸에서 소용없는 장기는 한 가지도 없음을 확인했다. 각각은 특별한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일생 동안 계속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진화론자들이 한때 ”쓸모 없다” 고 말한 몇몇 장기들이 있다.

편도선(tonsils)은 당신의 인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맹장(충수, appendix) 또한 감염과 싸운다.  미골(coccyx)은 당신의 척추 끝에 있다. 그것 없이 당신은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골반장기를 부착시켜 분리되지 않도록 한다. 흉선(thymus)은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T 세포의 활동을 돕는다. 송과선(pineal gland)은 중요한 호르몬을(예컨대 멜라토닌)분비한다. 그리고 그것은 황체 형성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다.

갑상선(thyroid gland)은 영, 유년기에 정상적으로 신체가 발육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비록 뇌하수체에 의해 통제되지만 대사와 신체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교적 중요한 기관이다. 뇌하수체는 골격의 성장과 갑상선, 부신, 생식선의 적절한 기능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선(master gland)이다.

*Charles Darwin은 ”당신의 눈 속에 반월형 주름(semilunar fold)이 소용없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지금 당신의 안구를 깨끗이 하고, 윤활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밖에 다른 쓸모 없는 기관이 언급되어질 수 있다. 그러나 반복해서 말하지만, 당신의 몸에 쓸모 없는 기관은 없다.

 

3. 우리의 '조상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었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조상으로부터 ”흔적 장기”를 가지게 되었다면, 우리의 이론적인 '조상”에게서는 반드시 그 기관들이 있었어야 한다.

그러나 생물학자들에 의하면 일부는 가지고 있고, 일부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예를 들어 맹장의 경우, 웜뱃, 토끼, 원숭이(ape)는 맹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원숭이(monkey)나 다른 동물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누가 누구의 후손인가? 그러나 진화론에서 흔적 기관은 한 계통을 따라 오래 전부터 유전되어 왔다는 개념에 기초하고 있다. 오랜 기간이 지나서 뒤에 태어난 종들은 초기의 발달된 기관을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항상 흔적기관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이론이다. 그러나 과학적 사실들은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4. 어쨌든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어쨌든 흔적기관의 존재가 진화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들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를 증거하고 있다. 우리 신체에 쓸모 없는 장기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후퇴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는 우리가 앞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 우리 몸의 장기들이 퇴화되고 있는 것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Cherfas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어떤 불완전도 없었다면, 자연선택이란 진화의 증거도 없어야 한다” - *Jeremy Cherfas, 'The Difficulties of Darwinism,' New Scientist, Vol.  102 (May 17, 1984), p. 29. 

그 분야의 전문가인 Cherfas는 이것을 본질적으로 ”증거가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동 식물계의 어느 곳에서도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진화가 발생하였다는 증거로서 흔적 기관 같은 것에 의지하는 것이다. 다른 증거들은 없다.

 

5. 결론

진화론자에게 당신의 몸에서 쓸모 없는 흔적기관들을 제거해도 되겠냐고 물어 보라. 이것이 당신의 신체에 쓸모 없는 장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론이다. 진화론자들은 우리가 200 여 개의 흔적기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곤 했었다. 그러나 어떠한 진화론자라도 당신이 그 기관들을 그들의 몸에서 떼어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뇌하수체 또는 갑상선 호르몬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을 것이다.

 


*참조 : The plantaris and the question of vestigial muscles in ma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2/j14_2_50-53.pdf

Do any vestigial organs exist in huma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63

The human vermiform appendix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7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6vest01.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3

참고 : 2060|2349|4247|4097|4046|3980|3782|3360|3349|3336|3103|2413|895|443|5602

Encyclopedia
2004-07-28

발생반복설 (Recapitulation) 

: 지금도 교과서에 실려있는 100 여년 이상 된 사기극


     발생반복설 (계통반복설, 또는 '생물발생 법칙(Biogenetic law)”이라 부르는)은 배아(embryo)가 성장해 가는 여러 단계에서 당신의 진화론적 조상들의 장기들을 가진다는 것을 상상하는 이론이다. 여기에 저명한 과학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거부당했던 이 잘못된 이론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발생반복설 (Recapitulation)

1. 서론 : 헥켈(Ernst Haeckel)의 사기는 진화론에 어떠한 신뢰성도 주지 못했다.

2. 'Chicken Sac” - 실제로는 당신의 처음 혈액을 만드는 장기이다.

3. 'Lizard Tail' - 실제로는 당신의 척추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4. 'Fish Gills' - 실제로는 당신의 중이, 부갑상선, 흉선이다.

5. *Ernst Haeckel - 이것을 시작한 사기꾼


관련 글 : .'과학자들이 흔적기관에 대해 말한다” - 전문가들은 이 사기극에 진절머리를 낸다. 그러나 그것은 교과서에 계속 등장하고 있다.  .'헥켈의 사기 그림(Charts)” - 그것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이 글은 책 '발생반복설 (Recapitulation)' 에서 발췌하였다. 이름 앞에 별표(*)는 창조과학자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Encyclopedia의 4000 여개의 인용문중 창조과학자에 의한 것은 단지 164개에 불과하다.


1. 서론

1866년 *에른스트 헥켈(Ernst Haeckel)에 의해서 처음 주장된 이 이론은 단지 우스꽝스러울 뿐 아니라, 분명한 사기극이다.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던 19 세기에 몇몇 진화론자들은 현대의 과학적 사실들과 일치하지 않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학설을 더 설득력 있게 하기 위해, 그들 중 한 명은 사기임이 곧 드러난 배발생도를 만들어 내었다.

발생반복설의 개념은 사람, 동물, 파충류, 조류, 물고기의 배아들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다 라는 사실에 기초한다. 모든 생물체들은 처음으로 시작할 때는 그 크기가 너무 작아서 물고기와 조류 사이에 어떤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모든 생물체의 태아들은 극도로 작은 둥근 공 모양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처음 몇 주 동안은 모두 비슷하게 보인다.

매우 작을 때지만, 그들은 발달해 나가는 방향이 이미 정해져 있다. 여기서 문제는 크기와 그 안의 내용물이다. 앞으로 만들어질 수천의 장기와 구조들이 매우 작은 그 공간 안에 축적되어 있다.

발생반복설이라는 진화 이론은 인간의 배아가 진화론적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장기들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의 배아는 닭과 같은 난황(yolk sac), 도마뱀과 같은 꼬리(tail), 물고기와 같은 아가미(gill)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사실인가? 물론 아니다. 비평적인 과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웃을 뿐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2. 'Chicken Sac' 

어린 병아리에서 난황낭(yolk sac)은 부화될 때까지 영양분의 공급처이다. 이것은 태아가 부모와 떨어져 알속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이 불룩한 주머니와의 유일한 유사성은 그 외형이다. 사람의 혈액은 뼈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당신이 배아(embryo)이었을 때, 당신에게는 뼈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에게 처음의 혈액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한 작은 주머니(낭, sac) 같은 기관을 주셨다. 이것이 낭(sac)이 있게된 이유이다. 그것은 혈액을 만드는 뼈를 만들기 위한 혈액을 만든다. 당신은 이 작은 낭에 대해서 감사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도마뱀 꼬리('Lizard Tail') 

당신이 배아 이었을 때, 당신의 척추(spine)는 몸보다 길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튀어나오고, 꼬리처럼 보였다. 당신의 척추는 매우 복잡해서 최초에는 발달할 여분의 장소를 필요로 했다. 후에 당신의 몸이 점점 더 커지면서 완벽하게 척추의 길이가 들어맞게 되었다. 당신의 모든 척추는 뒤로 형성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이루신다. 당신의 척추 속의 복잡한 신경은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여분의 길이를 필요로 했다.


4. 물고기 아가미('Fish Gills')

진화론자는 이것들을 'gill slits' 라고 부른다. 이것은 당신이 배아이었을 때 당신의 목에 가지고 있는 작은 세 겹의 주름이다. 왜 그들은 거기에 있는가? 그들을 신중하게 조사하여 보면, 어떠한 종류의 아가미 열(열려있지 않음)도 아니고, 물 속에서 산소를 추출하기 위한 아가미도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들은 아가미 열이 아니다!  어떤 틈도 없고, 어떤 아가미 구조도 아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결국 위쪽의 주름은 결국 중이의 관(middle ear canals) 으로, 가운데 주름은 부갑상선(parathyroids)으로, 아래 주름은 흉선(thymus gland)으로 발달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한번 진화론자이 틀렸다. 사실, 그들은 늘 틀려왔다. 사람이 잘못된 개념을 그의 생각의 기초로 삼았을 때, 그의 모든 결론들은 틀리게 될 것이다. 진화론은 모든 것이 스스로 만들어졌다는 개념에 기초하고 있다.

 *참조 : Human embryonic gills and gill slits—down but not ou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71-75.pdf

The ‘fish gills’ girl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459/


5. *에른스트 헥켈(Ernst Haeckel)

발생반복설에 관한 연구를 결론 짓기 전에, 우리는 *헥켈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숙고해 보아야 한다. *헥켈은 '발생반복설(recapitulation)”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었고, 또한 그것을 '생물발생의 법칙(biogenetic law)” 이라고 불렀다. 그는 배아가 진화론적 조상들의 모습을 반복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1866년에 처음 발표된 그의 이론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는 제도(drafting)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배아들을 서로 비슷하게 보이도록 그림에 조작을 가했다. 1874년에 그는 그의 사기 챠트인 배발생도를 발표했고, 독일의 많은 사람들에게 진화론이 사실인 것처럼 믿게 했다.

후에 저명한 독일의 발생학자인 *빌헬름 히스(Wilhelm His) 경은 그것이 사기임을 밝혀냈다. 그는 배아들의 실제 모습들에 대한 그림을 보여주면서, *헥켈은 거짓말쟁이고, 사기꾼임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헥켈의 사기 행각에 대한 사실은 영어권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상사성, 의태, 흔적기관과 같이 발생반복설이라는 진화 이론이 정규 학교 교과서에 버젓이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심장

일부 하등 생물체들은 심장에 하나의 방(chamber)만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것들은 2, 3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만약 심장에 4개의 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배아일 동안 하등 생물체의 발생을 반복한다면, 우리의 심장은 배아가 자라가면서 1, 2, 3, 4 개의 방을 가지는 것으로 계속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는 당신이 임신되었을 때, 처음 당신의 심장은 두 개의 방을 가진다. 그 후 그들은 하나의 방으로 연합되었다가, 결국 출생 후 4개의 방으로 나누어진다. 그래서 진화론적인 1-2-3-4의 순서가 아니라, 2-1-4의 순서인 것이다.

 

근본적인 결점

헥켈의 이론에는 근본적인 결점이 있다. 그것은 이것이다. 사람의 조상을 조류라고 추정한다. 그리고 동물들의 조상을 물고기라고 추정한다. (이 물고기는 수영하기가 싫어져 물 밖으로 나와 생애의 많은 부분을 땅에서 살았으며, 물고기가 아닌 것을 낳은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동화같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에 근본적인 결점은 왜 물고기 배아는 그들 자신의 아가미 뿐만이 아니라, 조류의 난황낭, 동물의 꼬리를 또한 가지고 있냐는 것이다. 물고기가 조류의 후손인가? 헥켈의 이론은 자체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음이 분명하다.

 

 

*참조 : Piltdown Embryo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embryology-earnst-haeckel-biogenetic-law.htm

Haeckel: legacy of fraud to popularis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02-110.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17rec01.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4

참고 : 485|501|569|544|2504

Russell Grigg
2004-07-28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Fraud Rediscovered)


     진화론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몇몇 그림을 위조하였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위조의 정도가 얼마나 놀랄만한 것인가는 최근에 와서야 밝혀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이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발생하는 처음 몇 달 동안 물고기와 같이 아가미를 가지거나, 원숭이와 같이 꼬리를 갖는 등, 다양한 진화의 단계를 재현한다 (발생반복설) 라는 식의 생각을 듣거나 배워왔다.

그러한 생각은 생물학이나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여러 세대동안 사실로서 제시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낙태를 설득력 있게 정당화하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 낙태시술자는 낙태시술을 받고 있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물고기나 원숭이 단계의 아직 인간이 되기 전 단계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생각(배아의 발생반복설이라 불림)은 다윈(Darwin)의 진화 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1860년대 후반에 헥켈(Ernst Haeckel) 에 의해 활발하게 주장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 헥켈은 그의 그러한 견해를 지지해줄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1

 

만들어진 자료

증거가 없었으므로, 헥켈은 자료 조작에 착수하였다. 그는 인간과 개의 배아(胚芽) 사이에 유사점은 부각시키고 다른 점은 감추는 방식으로 다른 과학자들이 그려놓은 그림을 교묘하게 조작하였다. 우리는 최근 창조지 2호에 조작된 개개 항목에 대해 보고한 바 있다.

독일에 있는 헥켈의 동료들은 (특히 1874년, 라이프치히 대학의 해부학 교수인 Wilhelm His Sr,) 이 그림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아 차렸고, 헥켈로부터도 어느 정도 고백을 받아내었다. 그 고백에서 헥켈은 자신이 그 조작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은 시인하지 않았고,  그림을 그린 도안가가 큰 실수를 했다고 비난하였다.2

지난 70여년 동안, 대부분의 정통 진화론자들은 이 발생반복설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발생반복설의 신념은 많은 책, 특히 백과사전과 최근 칼 세이건(Carl Sagan)과 같은 진화론의 대중화에 앞선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제시되고 있다.4 

 

그러나 기다리세요, 더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이 이 발생반복설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때, 그들은 개개의 배아(胚芽)를 비교하는 것이 공통조상에 대해 어떤 증거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그들은 발생의 초기 단계에서 배아(胚芽)들 사이에 보이는 그럴듯한 유사성(발생학적 상동성이라 불림)을 진화론의 증거로서 아직도 자주 강조한다. 이 발생학적 상동성은 배아들은 서로 유사하다는 것이 상식이다 라는 일반적 관념에 의존한다.5

아무 증거도 없이 주장되는 이 배아들의 유사성은 1866년에 헥켈이 처음 출판했던 그의 저서 ‘유기체의 일반 형태 (Generalle Morphologie der Organismen)’에 나와있는 그의 그림 24개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 그림은 그 후 1874년에 일반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 그의 저서 ‘Anthropogenie’ 에 다시 등장하였는데, 이 그림들은 발달 과정의 3 단계에 있는 물고기, 도롱뇽, 거북이, 닭, 돼지, 암소, 토끼, 인간의 배아들을 보여주려고 의도하였다.

여러 단계들(특히 초기 배아 단계)의 그림들은 배아들 사이의 구체적인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이 등장한 이래로 계속, 여러 척추동물 종류의 배아들은 진실로 가까운 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그림은 여러 교과서와 진화론에 대한 일반 대중적인 저서에 계속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6, 7   

 

사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성가시게 그 그림의 진위 여부를 점검하려들지 않았다.

그 어떤 사람이 알고 있었던 것보다 헥켈의 위조 행위는 심각한 것이었다. 헥켈의 위조는 단순히 발생반복설의 관념 형성에만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상동성이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매우 크다는 것을 증거하였던 것이다.

 

조사되고, 드러난 위조

런던의 성 죠지 병원 의학부의 교수이며 발생학자인 미가엘 리차드슨(Michael Richardson)는 ‘발생학과 해부학’ 지와 8 ‘사이언스’ 9, 그리고 ‘사이언티스트’ 지에 10 게재된 그의 논문에서 한층 더 헥켈의 조작을 공개하였다. 리차드슨은 헥켈의 그림에는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아왔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가 알고 있는 물고기, 파충류, 새, 포유류가 그들의 개개의 특징을 나타내기까지의 발생과정은 헥켈이 주장한 사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8

그는 실제로 배아를 종류별로 비교한 어떠한 기록도 발견할 수 없었고, ‘따라서 헥켈의 이론을 지지하는 비교 자료들을 인용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다.’ 8

그는 바로 그러한 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국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짜고, ”헥켈에 의해 묘사된 것에 부합하는 단계에 있는 척추동물 배아들의 외부형태에 관한 사진을 종류별로 수집하였다.” 8  그 팀은 호주로부터의 유대류, 푸에르토리코로부터 나무-개구리, 프랑스로부터의 뱀, 영국으로부터의 악어 배아를 포함하여 39개의 서로 다른 생물의 배아를 모았다.

 

그들은 종(species)이 다르면 그 배아는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실, 그  배아들은 너무나 달라서 헥켈에 의해 그려진 만들어진 그림(서로 유사하게 보이는 사람, 토끼, 도롱뇽, 물고기, 닭 등의 배아 그림들)은 진짜 표본을 보고 그렸다고 할 수가 없었다.

윗줄은 헥켈의 그림  : 그의 그림에서는 꼬리 돌기(tail bud)가 나 있는 단계의 배아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사하게 그려져 있다.  

아래줄은 리차드슨의 사진  : 동일한 배아 발생 단계에서의 배아의 실제 모습.

왼쪽으로부터 : Salmo salar(연어) , Cryptobranchus allegheniensis(도룡뇽) , Emys orbicularis(거북이) , Gallus gallus(닭) , Oryctolagus cuniculus(토끼) , Homo sapiens(사람) .

  

현대의 많은 진화론자들은 더 이상 인간 배아가 진화론적 조상이라고 주장되는 성체의 단계를 반복한다는 주장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인간 배아가 발생단계를 반복한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헥켈의 그림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증거없이 주장된 진화론의 토대도 위조된 그림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이 글에서 사용되는 배아 사진은 리차드슨(Michael K. Richardson) 박사에 의해 제공되었다. 원래 M. K. Richardson 등의 논문인 ”There is no highly conserved embryonic stage in the vertebrates: implications for current theories of evolution and development”, Anatomy and Embryology, 196(2):91-106, 1997, ⓒ Springer-Verlag GmbH & Co., Tiergartenstrasse, 69121 Heidelberg, Germany 에 실려 있는데 허가를 받고 인용하였다.


런던 타임즈 지의 니젤 허키(Nigel Hawkes)는 리차드슨을 방문하여 취재하였다.11 헥켈을 ”배아 발생에 관한 거짓말쟁이 (An embryonic liar)”라고 쓴 그의 기사에서 그는 리차드슨의 말을 인용하였다.

”이것은 과학적 위조 사건 중에서 최악의 경우 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위대한 과학자로 생각했던 그가 고의적으로 과학적 사실을 오도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헥켈의 행위는 나를 화나게 만든다. 그는 인간 배아를 취해서, 도롱뇽과, 돼지와, 모든 다른 배아가 발달상의 동일 단계에서 동일하게 보이도록 그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기다.” 11

리차드슨과 국제적인 전문가 팀에 따르면, 헥켈은 그림을 추가, 삭제, 변조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는 종들이 서로 유사하도록 보이기 위해 그 크기를 실제보다 10배의 차이가 나도록 그렸다. 헥켈은 종 간의 차이점을 모호하도록 하기 위해 대부분의 경우에 종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았다. 마치 하나의 대표종이 전체의 동물 집단을 정확하게 대변하는 것처럼 꾸몄던 것이다.” 9

헥켈의 그림은 1874년의 히스(His) 교수에 의해 위조라고 선언되었고, 헥켈도 이와 같은 사실을 어느 정도 시인하였다. 리차드슨에 따르면  ”1901년에 ‘다윈과 다윈 이후(Darwin and After Darwin)’ 라고 불리는 책에 그의 그림은 계속해서 실렸고,  영어로 된 생물학 교과서로 널리 보급된 후, 헥켈의 고백은 자취를 감추어버리고 말았다.” 9, 12


이제 진화론자의 책들을 진열하고 있는 도서관이나 출판사, 판매인들은 앞다투어 헥켈의 그림을 고치든지, 아니면 회수하든지, 아니면 진화를 나타내는 배아의 유사성이라는 관념은 학술적 위조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거대한 흐름에 동참해야할 것이다.  

여러 종들의 배아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리차드슨의 사진 발달과정 중 같은 꼬리돌기(tailbud) 단계에 있는 배아들의 실제 크기를 비교하였다.

왼쪽으로부터 : Petromyzon marinus(칠성장어), Acipenser ruthenus(철갑상어), Bufo bufo(두꺼비), Erinaceus europaeus(고슴도치), Felis catus(고양이), Manis javanica(개미핥기), Canis familiaris(개). 

저명한 과학 잡지 사이언스(Science)지 1997. 9. 5일 자에는 헥켈의 배아 그림이 사기임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되었다. 글에서는 배아들이 실제로는 서로 매우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The superficial resemblance of various embryos to one another had attracted the attention of zoologists before Haeckel, including J.F. Meckel (1781-1883), M.H. Rathke (1793-1860), and Etienne R.A. Serres (1786-1868) who theorised that embryos of higher animals pass through stages comparable to adults of lower animals, and K. von Baer (1792-1876) who was a creationist and opposed this view as well as vigorously opposing Darwinism (Encyclopaedia Britannica, 1:789, 1992). It was Haeckel who popularised the idea with his catchy phrase 'ontogeny recapitulates phylogeny' (meaning that the development of the human embryo in the womb is a rerun of the steps in man's alleged evolutionary rise from a primitive creature).

2. R. Grigg, 'Ernst Haeckel: 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t', Creation 18(2):33-36, 1996 (see also online version).

3. E.g. evolutionist Stephen J. Gould has said, 'Both the theory [of recapitulation] and 'ladder approach' to classification that it encouraged are, or should be, defunct today.' 'Dr Down's Syndrome', Natural History, 89:144, April 1980, cited from Henry Morris, The Long War Against God, Baker Book House, Michigan, p. 139, 1989.

4. E.g, World Book Encylopedia, 6:409-410, 1994; Collier's Encyclopedia, 1994, 2:138, 1994; Carl Sagan, The Dragons of Eden, Book Club Associates, London, pp. 57-58, 1977.

5. Creationists have for many years pointed out that similarity does not prove common ancestry, but can equally well arise from common design, common pathways for engineering efficiency, etc. See DNA Similarity of Humans and Chimps - does it prove common ancestry?

6. E.g. Scott Gilbert, Developmental Biology, Sinauer Associates, Massachusetts, fifth ed. pp. 254 and 900, 1997, where Gilbert wrongly attributes the drawings to 'Romanes, 1901'. And George B. Johnson, Biology, Mosby-Year Book, St Louis, p. 396, 1992.

7. E.g. Mahlon Hoagland and Bert Dodson, The Way Life Works, Ebury Press, London, p. 174, 1995, presents Haeckel's drawings in full colour, no less! And Richard Leakey, Illustrated Origin of Species, Faber and Faber, London, p. 213, 1986, where Leakey calls Haeckel's recapitulation dogma 'misleading', but still reproduces the drawings.

8. Michael Richardson et al, Anatomy and Embryology, 196(2):91-106, 1997.

9. Elizabeth Pennisi, 'Haeckel's Embryos: Fraud Rediscovered', Science 277(5331):1435, September 5, 1997.

10. 'Embryonic fraud lives on', New Scientist 155(2098):23, September 6, 1997.

11. Nigel Hawkes, The Times (London), p. 14, August 11, 1997.

12. Creationists have always been aware of Haeckel's fraud, though not necessarily its extent. See Ian Taylor, In the Minds of Men, TFE Publishing, Toronto, pp. 185ff., 275ff., 1986; Wilbert H. Rusch SR, 'Ontogeny Recapitulates Phylogeny', Creation Research Society, 6(1):27-34, June 1969; Douglas Dewar, Difficulties of the Evolution Theory, Edward Arnold & Co., London, Chapter VI, 1931. Also Assmusth and Hull, Haeckel's Frauds and Forgeries, Bombay Press, India, 1911.

  

*참조 1 : Haeckel: legacy of fraud to popularis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02-110.pdf

 

*참조 2 : 1997년 9월에 완벽한 사기임이 밝혀졌는데도 (Science 277(5331): 1435, September 5, 1997), 아직도 교과서에 실려 있는 헤켈의 발생반복설.

 

*참조 : Ernst Haeckel : 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t
http://creation.com/ernst-haeckel-evangelist-for-evolution-and-apostle-of-decei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0/i2/fraud.asp

출처 - Creation 20(2):49-51, March 1998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

참고 : 501|324|1105|2700|2841|3030|2434|2758|443|2060|2853|2349|1441|1440|2523|2325|3656|577|3684|1457|3581

Omniology
2004-07-28

호애친은 '생물학적 열역학'을 나타내는가?

(Does The Hoatzin Represent 'Biological Thermodynamics'?)


 ”열역학 제2 법칙” 은 물리적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적용된다. 수없이 반복된 실험적 과학 방법들은 이것이 '사실' 임을 입증하여 왔다. 간단히 말해서 열역학 제2 법칙은 모든 것이 질서상태에서 무질서상태로 변한다는 것이다. 즉 붕괴되고, 낡아지며, 늙어가며, 유전정보를 손실하며.... 등등, 변화되어 간다는 것이다.

유전정보에 대한 열역학도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에게서 일어나기 때문에, 문제는 시조새와 같은 과거의 새들은 발톱(claws)을 가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오늘날의 새들보다 유리하였을 것이다. 호애친의 발톱은(그림의 중간과 우상) 이전에 그들의 성숙했던 종들(species)에게 있었던 더욱 복잡한 질서의 '흔적기관(vestige)'으로 보인다.

창조모델에서는 ”열역학적 소퇴화(Thermodynamic Micro-Devolution)”가 창조가 완료된 시점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반면에 진화모델에서는 ”반-열역학적 대진화(Anti-Thermodynamics Macro-Evolution)”가 빅뱅이후에 계속 진행되어 왔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실험적인 과학적 방법들은 창조모델에서 주장하는 것들과 대부분 일치함이 입증되었다. 반면에 진화모델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어느 것도 입증된 것이 없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불합리하게 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이다!” 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종교적 완고함, 자기중심주의, 그리고 돈 (money)이다.

다윈에 의해서 제시된 진화론적 패러다임은 경험적인 과학 실험(Empirical Science Test)으로 검증되기 전까지 진리로서 받아들여져 왔다. 새로운 추상적인 믿음 체제 하에서 학계의 진화론적 열심당원들은 교과서를 새로 쓰기 시작하였고, 진화론을 적용시키고 영속시키기 위해 새로운 과학 분야들을 확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추상적인 과학종교와 연합하는 자들에게 박사 학위와 특혜, 특히 재정적인 지원(돈)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였다.

이러한 과정으로 진화론은 ”자신이 예언하고 자신이 완성하는 예언가”가 되어버렸고, 진화론의 허구를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윈의 교회에 대항하는 이단자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Hoatzin.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0

참고 :

이은일
2004-07-28

창조의 신비 - 인간에 흔적기관은 없다


      꼬리뼈도 기능이 사라진 퇴화기관이 아니라 다리와 아래 뒤근육을 연결시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맹장이나 편도선은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이런 염증이 생기면 빨리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는 다른 수술을 하면서 ‘서비스’로 맹장수술을 함께 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것은 이런 기관이 퇴화기관이라고 생각, 없애버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응급상황이나 후유증이 우려되는 경우가 아니면 가능한 한 수술을 하지 않도록 하는 쪽으로 일반화되고 있다.왜냐하면 맹장이나 편도선은 면역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갑상선과 같이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들도 과거에는 단지 작은 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퇴화기관으로 취급당했던 시절이 있었다.

몸에 퇴화기관이 없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니’에 대해 물어본다. 사랑니는 잘못 나서 뽑아버려야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런 경우는 퇴화기관이 아니냐고 물어본다.이에 대한 답을 하기 전에 우선 알아야 할 것은 사람 몸에 퇴화기관이 있다는 개념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이다.이런 생각은 ‘사람이 멸종된 작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잘못된 진화론을 교육받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진화론은 하나의 증명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한 것이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마치 진리인 것처럼 교육되고 있다. 아무도 ‘진화법칙’을 말하지 않지만 진화는 마치 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대진화는 일어난 적도 없고 일어날 수도 없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진화론은 단세포 생명체로부터 계속 진화되어 지금의 생명체들이 되었다고 주장한다.하나님의 피조세계의 생명체를 관찰하면 종류마다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고 그 안도 매우 다양하다.예를 들면 같은 사람이라도 생김새와 피부색 등이 다양하지만 다른 어떤 동물들과도 뚜렷한 차이가 있다.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진화가 일어났다면 이런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보다는 중간과정을 보여주는 생명체가 많아야 한다.피조세계의 생명체는 진화론보다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이 증거가 없는 가설에 불과하기 때문에 퇴화기관이라는 것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그렇다면 ’‘사랑니’는 무엇일까? 왜 몸에 불필요한 것이 있을까.그것은 사람 몸이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이후 완전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유전자를 조사해보면 많은 부분이 빠져 있음을 알게 된다.원래는 있어야 되는데 없어진 것이다.이런 빠진 유전자가 있듯이 사람 몸은 불완전하며 빠진 유전자도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어떤 사람은 그 유전자가 있어서 괜찮지만 어떤 사람은 그 유전자가 없어서 질병에 걸리듯 어떤 사람은 사랑니가 문제가 없지만 어떤 경우는 제대로 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이다.

비록 불완전한 사람의 몸이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생명현상은 우연한 조합에 의해서는 절대로 생길 수 없는 현상이다.정교한 설계에 의해,복잡한 법칙에 의해 조절되고 기능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과학자들이 믿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마태복음 13장 15절에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라는 말씀처럼 명백한 진리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용어해설

△퇴화기관(흔적기관): 과거에는 기능이 있었지만 진화의 과정에서 기능은 없어지고 모양만 남았다고 하는 기관. 그러나 의학이 발전되기 전에 기능을 몰랐던 것 뿐이고 현재는 퇴화기관이나 흔적기관이라고 불리는 기관은 없음.

△맹장: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는 충수돌기의 염증을 뜻함.맹장은 대장의 일부분이고 염증이 일어나는 부위는 맹장에 붙어있는 충수돌기임.따라서 맹장염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고 충수돌기염이 맞는 표현임.

△대진화: 진화론은 크게 대진화와 소진화로 구분된다.대진화는 새로운 종류의 생명체가 진화 과정을 통해 출현한다는 것인데 전혀 증거가 없으며 그런 변화는 일어날 수도 없다.소진화는 같은 종류의 생명체가 다양해지는 것을 진화론자들이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에 의해 다양해지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다.그러나 같은 종류의 생명체가 다양해지는 것은 자손이 나오면서 유전자 정보가 계속 교환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따라서 진화가 아니라 성경의 기록처럼 창조주가 ‘종류대로’ 생명체를 창조하셔서 다양해지도록 하신 것이다.

△피조세계: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자연’이라는 표현은 스스로 저절로 생겼다는 의미가 강하므로 자연보다는 피조세계라는 표현이 더 적절함.

 


출처 - 창조지, 제 128호 [2001. 11~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895

참고 : 4097|4046|3980|3782|3360|3349|3336|3103|2413|2608|2060

Walt Brown
2004-07-28

시조새는 무엇이었는가?

(What Was Archaeopteryx?)


      만약 공룡이(또는 다른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했다면, 수 천 종의 동물들은 공룡보다는 새와 비슷한 모습을 가졌어야 하나, 새보다는 공룡과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시조새(Archaeopteryx, ark ee OP ta riks)는 깃털을 가진 공룡으로서 공룡(또는 파충류)과 조류의 중간(전이) 형태의 동물로서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중간동물의 화석이라고 주장되는 몇 개 안되는 화석 중에서, 시조새는 진화론자들에 의해 가장 자주 인용되는 것 중에 하나로, 대부분의 생물 교과서에 실려 있다. 일부 사람들은 6개의 시조새 화석 표본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석이라고 말하고 있다.    

시조새는 고대(archae)와 날개(pteryx)를 의미한다. 그러나 반-공룡, 반-조류라고 주장되는 이 시조새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는 상상으로 지어 붙인 과학적 이름이나 세밀한 모습의 화석 뼈 보다 더욱 흥미롭다. 만약 시조새가 사기인 것으로 나타난다면, 그 결과는 진화론을 초토화 시켜버릴 것이다.

1980년대 초 이후, 여러 유명한 과학자들이 분명히 보이는 깃털을 가진 2 개의 시조새 화석은 위조품이라고 주장하였다.1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콤소그나투스라 불리는 닭 크기의 공룡 화석 2 개에 시멘트의 얇은 층들이 뿌려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의 깃털들은 젖은 시멘트 안으로 새겨져 있었다. 만약 알려진 6 개의 시조새 화석 중 2 개에서 현대적인 조류의 분명한 깃털이 보여지지 않았다면,3 이 시조새는 콤소그나투스로 간주되었을 것이다.4

그림 141 : 콤소그나투스(Compsognathus). 대부분의 공룡들은 덩치가 큰 반면, 이 콤소그나투스는 고양이 만한 크기로 매우 작다. 콤소그나투스를 발견한 독일 과학자 Andreas Wagner은 시조새(Archaeopteryx)에 대한 기술은 단지 깃털을 가진 콤소그나투스인 것처럼 보임을 인정했다. 그는 매우 의심스러워 했다.2 콤소그나투스와 시조새는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콤소그나투스 화석은 독일에서 시조새가 발견된 장소와 같은 장소에서 발견된다.

 

시조새의 골격 구조는 확실히 비행에 적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조새의 화석 표본 중 어떠한 것도 흉골(sternum) 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흉골은 비행에 사용되는 큰 근육이 부착되는 곳으로 모든 새들이 (심지어 박쥐도) 반드시 가지고 있는 뼈이다. 시조새가 흉골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날 수 없었다면, 시조새는 왜 공기역학적으로 현대의 새들에서와 똑같은 완벽한 깃털을 가지고 있었는가? 5 결론적으로 시조새는 조류로 분류되어서는 안 된다.6

다윈의 이론이 담긴 책인 ”종의 기원 (The Origin of Species, 1859)”이 대중적 인기를 얻어감에 따라, Karl Häberlein (1861년 700파운드에)과 그의 아들 Ernst (1877년 20,000 금화 마르크)에 의해서 깃털을 가지고 ”발견되었던” 2 개의 화석은  매우 고가로 팔렸다. 몇몇 독일 전문가들은 새로운(1861년 발견된) 화석은 위조(forgery)였다고 생각했으나,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그것을 사서 공개하지 않았다. (이전 세기에서 석회암 채석장에서의 화석 위조는 독일의 시조새가 발견된 그 지방에서는 매우 흔한 일이었다). 7     

시조새가 위조되었다는 증거들에는 화석의 맞은편 짝(주 석판과 반대편 석판)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예들이 포함된다. 깃털의 새겨짐은 주 석판에 우선적으로 나 있었고, 반대편 석판은 이에 상응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지 않았으며, 오히려 여러 곳에 약간 튀어나온 돌출 부위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 튀어나온 부위는 ”츄잉 껌 얼룩들(chewing gum blobs)”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깃털 자국 아래에서 발견되는 미세한 입자 물질과 똑같은 미세한 입자 물질로 되어 있었다. 화석의 나머지 부분들은 거칠은 입자의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42를 보라)

 

 그림 142: ”츄잉 껌 얼룩(Chewing Gum Blob)”. 이 튀어나온 얼룩은 츄잉 껌 조각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얼룩 부분은 화석의 상응하는 짝의 부분(반대 석판)에 오목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마도 젖은 시멘트의 작은 몇 방울이 표본에 떨어졌고, 위조범에 의해서 미처 발견되지 않아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은 듯이 보인다. 

  

몇몇은 시조새가 조류의 특징적인 모습인 차골(wishbone, or furcula)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것은 단지 영국 박물관 표본에서만 차골이 보여졌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그 표본에서의 차골은 ”모든 조류 중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큰” 이상한 차골이었다.8 더군다나 그것은 뒤집혀져(upside down) 있었다. 이 점은 진화론 측의 두 거장인 T. H. Huxley (다윈의 불독이라 불리는)와 Gavin deBeer에 의해서도 인정되었다. Fred Hoyle과 N. Chandra Wickramasinghe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조범들이 콤소그나투스에 차골을 부여한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첨부한 뼈와 맞아 떨어지도록 반대편 석판에 적어도 같은 위치에 움푹 들어간 곳을 파서 만들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조각칼로 거칠게 행해졌어야만 했을 것이고, 이것은 실제 퇴적에 의해 움푹 들어간 모습처럼 보이도록 만들 수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9(그림 143을 보라)  

 그림 143 : 시조새의 차골(Furcula of Archaeopteryx)? 이 V 자형의 뼈는 시조새의 차골(furcula, 새의 가슴의 뼈, 또는 wishbone, 창사골)로 주장되는 것이다. 그것은 비슷한 닭의 차골보다 더욱 부메랑처럼 생긴 모습을 가졌다. 차골은 날개를 칠 때 스프링처럼 에너지를 모았다가 쏟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부드러운 퇴적물에 묻혀있는 새의 유연성 있는 뼈에서는 보기 힘들게(이상하게) 나 있는, 차골의 오른쪽 올라간 부분에 있는 균열(crack)과 부러진 오른쪽 끝을 주의하여 보라. 아마도 그것은 위조범이 그것을 또 다른 화석에서 파낼 때 부러졌을 것이다. 사람들은 베를린 표본만이 분명한 차골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반드시 물어보아야만 한다. 바로 아래에 있는 반대 짝의 석판에, 튀어나온 차골에 상응하는 움푹 들어간 부분이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주목하여 보라.    

    

또한 깃털의 새겨진 자국은 ”이중 맞부딪침” 자국 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여준다. 명백히 깃털의 눌려진 자국은 석판과 반대편 석판이 함께 눌려질 때 약간 다른 위치에서 두 번 만들어졌다. (그림 144를 보라)

 그림 144 : 이중 맞부딪침 (Double Strike). 위조범은 두 석판 사이를 시멘트 반죽으로 석판 위쪽의 반대편 부분에 섬세한 작업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화석을 가진 두 개의 반쪽 석판은 서로 정확하게 짝이 맞아야 한다. 마지막 순간에 수정이나 미끌어짐이 이중 맞부딪침 구조를 만들어냈을 것이다. 


시조새가 위조인지 아닌 지에 대한 정직한 논쟁은 결정적인 테스트가 수행되었던 1986년까지는 가능했다. 영국박물관 화석에 대한 X-ray 공명 스펙트로그래피는 깃털이 새겨진 부위의 미세한 입자(finer-grained) 물질이 화석 석판의 나머지 부분의 거칠은(courser-grained) 입자 물질과는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한 입자 물질에 대한 화학 분석 결과, 이 ”비결정질의 풀(amorphous paste)”의 화학은 시조새가 발견된 장소라고 주장되었던 독일 바바리아(Bavaria) 지역의 유명한 화석 채석장에 있는 결정성의 암석과는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10 이러한 마지막의, 아마도 시조새 화석에 대한 결론적인 증거를 발표한 후에 이에 대한 반응은 전혀 없었다.11

 화석화된 깃털들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12 그리고 석판과 맞은편 석판 사이에 존재하게 된 납작하게 눌려진 완전한 깃털은 더욱 비상한 것이다. 만약 깃털을 가지 시조새가 진흙 또는 석회암 덩어리 속에 묻혔다면, 깃털은 가지고 있는 기존 화석처럼 곡선 형태인 3 차원 구조의 모습을 가지고 묻혔을 것이다. 사실, 하나의 깃털이 납작하게 눌려지는 유일한 방법은 두 개의 납작한 석판 사이에서 눌려지는 것이다. 납작하게 눌려진 깃털은 의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어떻게 한 마리의 새가 80% 순수한 졸렌호펜 석회암 속에서 화석화 되었는지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이 없다. 새가 화석화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새의 사체는 매우 가볍다는 것이다 (페이지 146-155의 liquefaction을 읽기 바란다). 또 하나의 어려움은 석회암은 바다에서 석회석의 침강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페이지 158-163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러므로 석회암 속에 묻히기 위해서는 한 마리 새의 사체가 비정상적으로 바다물속 밑바닥에 놓여져 있어야만 한다. 조류의 진화에 대한 또 다른 문제는 페이지 57의 Endnote 8 에서 언급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최근에 두 마리의 현대적인 새가 시조새 보다 더 오래된 암석 지층에서(진화론자들에 의해 실시된 연대측정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3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많은 새 발자국 화석들은 진화론자들의 말에 의하면 시조새 보다 적어도 5천5백만년이나 앞선 암석지층에서 발견되었다.14 그러므로 진화론적 연대측정 방법에 의해, 시조새는 현대 새들의 조상이 될 수 없다. 또한 완전한 새의 화석이 시조새 직후의 시기에 살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15 이러한 사실들은 시조새가 현대 조류의 조상이 될 수 없다는 결론으로 도달하게 한다.16         

언론 매체들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대중화할 때, 후에 거짓임이 밝혀진다 해도 정정보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내쇼날 지오그래피 지가 ”공룡과 조류의 복잡한 고리를 이어주는 진정한 잃어버린 고리” 라는 제목으로 보고한 중국에서 발견된 시조새에 대한 기사는, 잘못임을 인정한 하나의 예외였다. (실제로, 이 화석은 새의 몸통과 공룡의 꼬리를 가지고 발견되었는데, 돈을 벌기 위한 사기였다).17 

이러한 대실수에 대한 설명은 독자적인 연구자의 요청에 의해 내쇼날 지오그래피 지의 뒷장의 편집자 란에 약간 설명되었을 뿐이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다

”그것은 그릇된 비밀, 잘못된 신뢰, 자유분방한 자아의 충돌, 자기 강화, 갈망적 생각, 고지식한 가정, 인간의 실수, 완고함, 조작, 험담, 거짓말, 타락, 나락의 보도, 이 모두에 대한 이야기이다.” 18      

그러한 대실수들은 잃어버린 고리 화석들을 찾아 돈과 명예를 얻으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들을 대중화시키는 매체들은 대중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시조새의 명성은 공룡(또는 파충류)과 조류 사이의 전이 화석으로서가 아니라, 사기극으로서 얻어질 것처럼 보인다. 과학자들을 40년 이상 바보로 만들었던 필트다운인 사기극과 같지 않게, 이 시조새 사기극은 125년 이상 지속되어 오고 있다. (12페이지의 유인원을 보라). 시조새 속임수의 분명한 동기는 돈이기 때문에, 시조새는 사기(fraud) 라고 이름 붙여져야만 한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은 속임수가 사실인 것처럼 생명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마땅히 비난 받아야만 한다. 시조새를 진화론의 구조틀 속으로 의도적으로 끼워 맞추려 시도했던 과학자들은 이 사기극이 확산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필트다운인은 과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기극이라는 명성을 시조새에게 곧 넘겨주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 145. 공룡으로부터 조류가 태어났는가? 새들은 매우 놀랍고 독특한 모습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즉, 비행술, 깃털, 에너지 효율성, 항해 능력, 깨지기 쉬운 알, 놀라운 시력, 가벼운 몸체구조...만약 새가 진화했다면, 이들은 어디에서 진화되었을까? 새들은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20 그래서 그들은 서로 사촌이라는 이 공인된 딜레마를 풀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애쓰고 있다.19 시조새는 이러한 입장을 나타내는 하나의 우수한 전시물이다. 그렇다. 공룡들은 조류와 몇몇 공통되는 모습들을(특별히 뼈의 구조적 측면에서는) 가지고 있다. 그러나 조류는 많은 독특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많은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또 다른 가능성은 한 분의 디자이너가 새와 공룡을 일부의 공통된 모습으로 디자인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각은 서로 비슷한 필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어는 자동차, 자전거, 시계, 풍차 등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다. 누구나 이들은 디자인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무도 풍차가 진화해서 자동차나 시계로 진화했다고 홍보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으며, 심지어 생각하지도 않는다. 효율성은 디자인의 유사성을 요구한다. 어떻게 공룡이 진화해서 참새(또는 벌새)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시간? 돌연변이? 자연선택?

  


References and  Notes

1. Dr. Lee Spetner first made this allegation in a meeting of orthodox Jewish scientists held in Jerusalem in July 1980. Spetner studied the British Museum specimen in June 1978 and explained the discrepancies to Dr. Alan Charig, the museum’s Chief Curator of Fossil Amphibians, Reptiles, and Birds. [See 'Is the Archaeopteryx a Fak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Vol. 20, September 1983, pp. 121-122.] Charig has consistently denied a forgery.

For the most complete description and photographs of this evidence, see Fred Hoyle and N. Chandra Wickramasinghe, Archaeopteryx, the Primordial Bird: A Case of Fossil Forgery (Swansea, England: Christopher Davies, Ltd., 1986). This book also responds to counterclaims that Archaeopteryx was not a forgery.

2. Ian Taylor, 'The Ultimate Hoax: Archaeopteryx Lithographica,”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Vol. 2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0), p. 280.

3. Some defenders of Archaeopteryx will claim that three of the other four specimens also have feathers - the Teyler Museum specimen, the Eichstatt specimen, and the poorly preserved Maxberg specimen. Hoyle, Wickramasinghe, and Watkins put it bluntly. 'Only people in an exceptional condition of mind can see them.” [F. Hoyle, N. C. Wickramasinghe, and R. S. Watkins, 'Archaeopteryx,” The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21 June 1985, p. 694.]

4. '... these specimens [of Archaeopteryx] are not particularly like modern birds at all. If featherimpressions had not been preserved in the London and Berlin specimens, they [the other specimens] never would have been identified as birds. Instead, they would unquestionably have been labeled as coelurosaurian dinosaurs [such as Compsognathus]. Notice that the last three specimens to be recognized [as Archaeopteryx] were all misidentified at first, and the Eichstatt specimen for 20 years was thought to be a small specimen of the dinosaur Compsognathus.” John H. Ostrom, 'The Origin of Birds,” Annual Review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Vol. 3, 1975, p. 61.

*  'Apart from the proportions of its wings, the skeleton of Archaeopteryx is strikingly similarto that of a small, lightly built, running dinosaur, such as the coelurosaur Compsognathus.” Dougal Dixon et al., The Macmillan Illustrated Encyclopedia of Dinosaurs and Prehistoric Animals (New York: Macmillan Publishing Company, 1988), p. 172.

5. Some evolutionists say the modern, aerodynamically perfect feathers allowed Archaeopteryx, after climbing a tree, to glide down, maybe catching food on the way. Reply: Simple hang-glidinglike equipment, as in a bat’s wing, would have worked better and been much easier to evolve.

6. 'Phylogenetic analysis of stem-group birds reveals that Archaeopteryx is no more closely related to modern birds than are several types of theropod dinosaurs, including tyrannosaurids and ornithomimids. Archaeopteryx is not an ancestral bird, nor is it an ‘ideal intermediate’ between reptiles and birds. There are no derived characters uniquely shared by Archaeopteryx and modernbirds alone; consequently there is little justification for continuing to classify Archaeopteryx as a bird.” R. A. Thulborn, 'The Avian Relationships of Archaeopteryx and the Origin of Birds,”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Vol. 82, 1984, p. 119.

7. Herbert Wendt, Before the Deluge (Garden City, New York: Doubleday & Company, Inc., 1968), pp. 40-57.

8. Larry D. Martin, 'The Relationship of Archaeopteryx to other Birds,” The Beginnings of Bird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of 1984 (Eichstatt, Germany: Jura Museum, 1985), p. 182.

9. Hoyle and Wickramasinghe, Archaeopteryx, the Primordial Bird: A Case of Fossil Forgery, p. 93.

10. N. Wickramasinghe and F. Hoyle, 'Archaeopteryx, the Primordial Bird?” Nature, Vol. 324, 18/25 December 1986, p. 622.

11. Two milligram-size samples of the fossil material were tested, one from a 'feather” region and a control sample from a nonfeathered region. The British Museum 'contends that the amorphous nature of the feathered material is an artifact explainable by preservatives that they have put on the fossil.” [Lee M. Spetner, 'Discussion,”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0), p. 289.] If this excuse were correct, why were no 'preservatives” found on the control specimen? Control specimens are tested for precisely this purpose - to dispel unique, last-minute excuses. The British Museum has refused further testing, a shocking position for a scientific organization, and one which raises suspicions to the breaking point.

12. 'Exactly 1 year ago, paleontologists were abuzz about photos of a so-called 'feathered dinosaur,” ... . But at this year’s vertebrate paleontology meeting in Chicago late last month, the verdict was a bit different: The structures are not modern feathers, say the roughly half-dozen Western paleontologists who have seen the specimens. [Instead, they are ‘bristlelike fibers.’]” Ann Gibbons, 'Plucking the Feathered Dinosaur,” Science, Vol. 278, 14 November 1997, p. 1229.

13. Tim Beardsley, 'Fossil Bird Shakes Evolutionary Hypotheses,” Nature, Vol. 322, 21 August 1986, p. 677.

* Alun Anderson, 'Early Bird Threatens Archaeopteryx’s Perch,” Science, Vol. 253, 5 July 1991, p. 35.

* Sankar Chatterjee, 'Cranial Anatomy and Relationship of a New Triassic Bird from Texas,”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B, Vol. 332, 1991, pp. 277-342.

14. 'Here we describe well-preserved and abundant footprints with clearly avian characters from a Late Triassic redbed sequence of Argentina, at least 55 Myr before the first known skeletal record of birds.” Ricardo N. Melchor et al., 'Bird-Like Fossil Footprints from the Late Triassic,” Nature, Vol. 417, 27 June 2002, p. 936.

15. Lianhai Hou et al., 'Early Adaptive Radiation of Birds: Evidence from Fossils from Northeastern China,” Science, Vol. 274, 15 November 1996, pp. 1164-1167.

16. Ann Gibbons, 'Early Birds Rise from China Fossil Beds,” Science, Vol. 274, 15 November 1996, p. 1083.

17. 'The ‘Archaeoraptor’ fossil, once proclaimed as a key intermediate between carnivorous dinosaurs and birds but now known to be a forgery, is a chimaera formed of bird and dromaeosaur parts.” Zhonghe Zhou et al., 'Archaeoraptor’s Better Half,” Nature, Vol. 420, 21 November 2002, p. 285.

* Xu Xing, 'Feathers for T. Rex?” National Geographic, Vol. 197, No. 3, March 2000, Forum Section.

18. Lewis M. Simons, 'Archaeoraptor Fossil Trail,” National Geographic, Vol. 198, No. 4, October 2000, p. 128.

19. 'The issue of bird origins continues to occupy center stage among scientists because these animals differ in so many ways from their flightless antecedents, making avian evolution a critical problem to solve.” Richard Monastersky, 'A Fowl Flight,” Science News, Vol. 152, 23 August 1997, p. 120.

20. 'And let us squarely face the dinosaurness of birds and the birdness of the Dinosauria. When the Canada geese honk their way northward, we can say: ‘The dinosaurs are migrating, it must be spring!’ ” Robert T. Bakker, The Dinosaur Heresies (New York: William Morrow and Company, Inc.,1986), p. 46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onlinebook/FAQ119.html#wp1365100

출처 - CSC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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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원
2004-07-26

교실 밖의 숨은 이야기 4 - 인류의 진화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가장 큰 관심이 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조상, 즉 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과연 진화론의 주장대로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거나 원숭이와 동일한 조상을 갖고 있을까요? 아니면 성경 말씀(창1:26)에서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동물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존재로 창조하신 것일까요? 이 문제는 한 사람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결정하는 출발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생물ⅰ 교과서의 「인체의 이해」라는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인류의 기원'에 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인간이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생명체에서 진화했다는 진화설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인류는 다른 동물과 무엇이 다르며, 어떤 경로로 진화한 것일까?
(그림 1) 교과서 p150
(캡션) 유인원과 인류의 신체적 특징 비교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똑바로 서서 걷는 점이다. 바로 서서 걸어다니면서 손이 자유로워진 사람은 걷거나 이동하는 데서 해방된 손을 이용하여 도구를 제작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두 번째 특징은 말과 글을 통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점이다. 말하고 글을 씀에 따라 집단 생활이 더욱 활발해지고, 다음 세대로 문화를 전달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세 번째 특징은 매우 발달된 뇌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정보를 간직하여 활용하고 새로운 정보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과 원숭이 사이에서 볼 수 있는 큰 차이점은 사람은 똑바로 서서 걷는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골반뼈의 형태와 구조가 원숭이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원숭이의 골반뼈 구조와 사람의 골반뼈 구조간 진화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화석상의 증거는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원숭이로부터 사람으로의 진화 과정을 설명할 때에는 안면 경사각, 두개골의 용적, 치아 배열 상태 등에 기초를 둡니다.

진화론자들은 안면의 경사각에 따라 진화의 순서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즉, 원숭이에 가까울수록 안면 경사가 완만하며, 사람에 가까울수록 수직형태로 변해간다는 것이죠. 그러나 오늘날 발굴되는 대부분의 유인원 화석의 안면 경사각은 현존하는 사람이나 원숭이 무리로부터 찾아낼 수 있는 종내 변이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인 중에도 원숭이의 안면 경사각과 같은 형태의 두개골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림 2) 기원과학 p.177
(캡션) 현존하는 두 현대인의 앞모습과 옆모습의 비교 : 만일 위 사진의 사람들의 두개골이 적당한 고대지층에서 출토된다면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사람의 진화를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주장할 것이다. 백인의 이마는 경사가 완만하고 눈두덩이가 튀어나오지 않은데 비해(좌상) 흑인의 이마는 경사가 급하고 눈두덩이가 네안데르탈인처럼 튀어나와 있는데(좌하), 원숭이의 일종인 챠크마 비비의 사진(우)과 비교해 볼 때, 만일 이마 경사각이나 눈두덩이의 융기 정도로 원숭이와 사람을 구별한다면 이 원숭이와 흑인은 구별이 어렵게 될 것이다.  
(발문 1) 골반뼈의 형태와 구조, 안면 경사각 등으로 사람과 원숭이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화석 자료는 결여되어 있고, 그 차이는 종내 변이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엄밀한 의미에서의 과학적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개골의 용적을 가지고 원숭이와 사람을 판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원숭이와 사람의 골격만 보여줄 뿐 생존시 실제의 형태, 근육, 신경계통 등은 보여주지 못하므로 화석을 보고 그 생물의 나이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두개골 용적만으로 진화의 계열을 설명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또 치아의 배열 형태로 사람과 원숭이를 판별하기도 합니다. 원숭이의 치아 배열 형태는 말굽형(U자형)인데 반해 사람은 포물선형이므로 턱뼈의 화석 모양으로 원숭이와 사람을 판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치아의 숫자가 완전하지 못하면 그 판별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람과 동물 사이의 커다란 차이점으로 사람에게는 지(知), 정(情), 의(意) 등의 감성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지식을 창출해 내고, 사랑을 하며,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종교성과 같은 정신활동 등이 그것인데 이는 진화의 개념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2. 인류 진화의 증거
오늘날의 생물은 그 어미로부터 태어난다. 마찬가지로 과거의 생물도 현재의 생물과
같은 방법으로 태어났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물은 과거의 생물이 변해서 생긴 적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생물의 형질이 대를 이어가면서 변하고 새로운 종으로 탄생하는 현상을 진화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은 어떤 종류의 생물과 유연 관계가 깊으며,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해 왔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그림 3) 교과서 p151 표
(캡션) 혈청의 침전량 비교
혈액의 침전량을 비교해 보면 유연 관계가 깊은 생물일수록 단백질의 구조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단백질의 구조가 비슷한 생물일수록 최근에 분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을 비교하여 현재의 생물과 과거의 생물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현대인과 화석으로 발견되는 인류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인류의 형질은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을 비교·검토하여 보면 두개골 두께의 변화, 뇌 용량의 변화, 손의 독립성, 척추의 형태 변화 등에서 연속적인 변화를 알 수 있다.


1902년 넛탈(T. Nuttall)이라는 학자는 사람의 혈청을 토끼에 주사하여 사람 혈청에 대한 항 혈청을 얻은 다음 이 혈청을 여러 종류의 다른 동물들의 피와 섞어 침전되는 정도를 조사하여 앞의 교과서 내용에 제시된 표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는 침전량은 곧 생물들간의 유연 관계 정도를 나타내며 사람과 피의 성분이 비슷한 동물일수록 침전이 많이 되었다고 보고 이를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피의 성분이든, 두개골의 용적이든, 근육 또는 신경이든 간에 비슷한 점 그 자체가 진화적 관계를 증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티록신이라는 호르몬은 양의 것이나 사람의 것이나 그 성분이 같고, 동물들 간에는 같은 효소 분비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당나귀의 젖은 다른 어떤 동물의 젖보다 사람의 젖과 그 성분이 비슷하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사성의 현상은, 진화의 증거라기보다는 오히려 한 창조주의 설계 하에 모든 생물이 창조되었다는 것의 증거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입니다.(창조지 120호 '2.진화의 증거?' 참고)
 

3. 인류의 진화
인류는 분류학상으로 척추동물문의 포유강에 속한다. 또, 앞발의 엄지발가락이 다른 발가락과 마주 대할 수 있는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과 함께 영장목으로 분류되며, 그 중에서도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의 유인원과 유연 관계가 가깝다.

(그림 4) 교과서 p152
(캡션) 침팬지(유인원) : 인간과 유연 관계가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화석 영장류는 6500만 년 전 신생대 초기의 지층에서 발견되기 시작하며, 초기의 영장류는 쥐나 다람쥐 정도로 크기가 작고 나뭇가지를 붙잡기에 알맞은 발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의 영장류 중에는 꼬리가 있는 긴팔원숭이, 일본원숭이 등의 원숭이류와 꼬리가 없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유인원이 있으며 대부분이 나무 위에서 살고 있다.
인류와 유인원은 공통 조상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공통의 조상은 유럽과 아시아의 2500∼3000만 년 전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된 드리오피테쿠스(Dryopithecus)가 가장 유력하다. 이들은 나무 위에서 생활했으나, 몸집이 커져 차츰 지상으로 내려와 걷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드리오피테쿠스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 라마피테쿠스(Ramapithecus)는 인도와 아프리카의 1000∼1400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람과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과(hominidae)에 속하는 최초의 인류로 추정되고 있다.


생물 분류학에서는 영장류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누는데 그 하나는 꼬리를 가지고 있는 종류, 즉 원숭이류이고, 다른 하나는 꼬리가 없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과 같은 유인원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유인원을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형태로 보고 있고, 창조론에서는 원숭이 또는 사람 중 어느 한 편이지 중간 형태로서의 유인원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언급된 라마피테쿠스(Ramapithecus)는 진화론자인 필빔(D. Pilbeam)과 시몬즈(E. Simons)가 1932년 인도에서 인류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첫 유인원의 화석을 발견하고 그렇게 명명한 것입니다. 그들이 이를 인류 진화의 첫 조상이라 믿은 것은 이빨 몇 개와 턱뼈 조각 등 아주 단편적인 증거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인데, 특히 앞니와 송곳니가 지금의 원숭이 것보다 작다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림 5) 진화론에서 말하는 인류 진화의 모식도 

그러나 최근에 라마피테쿠스의 화석을 면밀히 검토해 본 과학자들은, 라마피테쿠스가 멸종된 원숭이에 불과하며 그들의 치아가 독특한 것도 사람과의 유연 관계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독특한 음식물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후 필빔 박사팀은 1973년 파키스탄에서 라마피테쿠스의 많은 화석을 발굴하여 턱뼈와 이빨을 조사 연구한 결과 종전의 자기 학설을 뒤엎고 라마피테쿠스는 인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독립적 존재인 유인원의 일종이라고 발표하여 진화론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발문 2) 

3-1. 화석 인류
과거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 즉 사람과에 속하는 동물군을 통틀어 화석인류라고 하며, 이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부류로 구분된다.
원인(猿人)
원인은 사람과에 속하면서 사람속에 속하지 않는 인류를 말한다.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약 350∼400만 년 전에 출현하여 200만 년 전까지 생활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뇌의 용량은 450∼700cc로 현대인의 1/2∼1/3밖에 되지 않았다. 이들은 척추가 머리뼈를 밑에서 떠받치고 있고, 골반이 넓은 것으로 보아 초원에서 두 발로 서서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原人)
원인은 사람속(Homo)에 속하는 인류를 말한다. 이들은 약 200만 년 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진화되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에는 하빌리스 원인, 직립 원인 등이 알려져 있으며, 뇌의 용량은 700∼1100cc 정도로 커지고, 정교한 석기를 사용하여 사냥을 하고 불을 사용한 흔적도 있다.
구인(舊人)
구인은 사람종(Homo sapiens)에 속하는 인류를 말한다. 구인은 약 20만 년 전부터 진화되어 3만 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의 네안데르탈 계곡과 하이델베르그, 아프리카의 로데시아 등에서 발견된 구인은 뇌의 용량이 현대인과 같은 수준이고, 언어를 사용하였으며, 죽은 자를 매장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신인(新人)
신인은 사람종에 속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과 아종(Homo sapiens sapiens)까지 같으며, 현대인과 신체적으로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된 인류이다. 프랑스 남쪽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견된 신인은 돌, 뼈, 상아 등으로 만든 정교한 연장을 사용하였으며, 훌륭한 동굴 벽화를 남길 정도의 문화를 갖고 있었다.
(그림 6) 교과서 p154
(캡션) 크로마뇽 인이 남긴 동굴 벽화


연대학적으로 보아 그 다음 인류의 유인원 조상으로 추측하는 것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인데, 이것은 1924년 다트(R. A. Dart)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다트는 이 화석의 두개골이 전반적으로는 원숭이와 비슷한 특징들이 많이 있지만, 두개골의 몇 가지 특징들과 치아가 사람과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동물의 앞니와 송곳니가 비교적 작고 치열 또는 턱의 곡선이 전형적인 현대의 원숭이보다 더 포물선형이며, 치아의 형태나 모양이 여러 면에서 원숭이보다는 사람과 더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유명한 해부학자인 쥬커만(S. L. Zuckerman)경과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 및 인류학 학과 교수인 옥스나드(C. Oxnard) 박사는 이러한 견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 연구팀은 15년 이상에 걸쳐 수백 개의 꼬리있는 원숭이와 꼬리없는 원숭이, 그리고 인류의 해부학적 표본들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용 가능한 중요 화석 조각들을 모두 비교하였으며, 이에 따른 쥬커만경의 결론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에 불과하며 인류의 기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옥스나드 또한 그의 연구 결과로부터 오스트랄로피테쿠가 사람처럼 똑바로 서서 걸은 것이 아니라 오랑우탄과 비슷하게 걸었을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 본다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의 변종이며 생태학상으로 볼 때 갈라다 개코원숭이와 비슷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7)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개골을 재구성한 것 :
인류의 초기 조상인 유인원이라고
주장되었지만 인류의 조상도 유인원도 아닌
원숭이에 불과한 것으로 판명됐다.

그 다음 인류의 유인원 조상으로 보는 것은 원인(原人)으로 불리고 있는 자바인인데 이 화석은 1891년에 네델란드의 외과 의사인 듀보아(E. Dubois)에 의해 자바의 트리닐 마을의 솔로강 언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듀보아는 제일 먼저 두개골 윗부분을 발견했고 약 1년 후에 그 곳으로부터 15m쯤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넙적다리뼈(대퇴골)를 발견했는데, 그는 이것을 자세히 조사해 보지도 않고 이전에 발견된 두개골 윗부분과 이 대퇴골이 같은 원인(原人)의 것이라고 가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연구 결과 이 원인(原人)은 직립보행을 했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는 거의 같은 때에 또다시 두 개의 어금니를 발견하였고, 이후 어금니 하나를 추가로 더 발견하였는데, 이런 식으로 발견된 단편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 직립원인의 대표로 알려진 자바인인 것입니다.

1895년 듀보아가 이 자바인을 국제동물학회에 내놓았을 때 참석했던 많은 전문가들은 듀보아의 발표에 상당히 회의적이었으며, 영국 학자들은 이를 인류의 화석으로, 독일 학자들은 원숭이의 화석으로, 프랑스 학자들은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형태로 판단하는 등 서로 다른 견해를 보였습니다. 게다가 듀보아는 자바 원인을 발견한 지역 근방의 와드잭(Wadjac)에서 두 개의 사람 두개골을 발견했었던 사실을 숨기기까지 하였으며, 이후 비슷한 것이 발견되었음이 발표되자 비로소 이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자바 원인의 화석들은 많은 전문가들의 면밀한 분석 과정을 거쳐 두개골 윗부분은 전체적으로 침팬지나 긴팔원숭이와 매우 비슷한 것으로, 두 개의 어금니는 오랑우탄의 것으로, 앞어금니는 사람의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듀보아 역시 죽기 전에 자신이 발견한 자바인이 단지 커다란 긴팔원숭이에 불과했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의 인류 유인원 조상은 구인(舊人)이라 불리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인데 이는 100여 년 전 독일 뒤셀도르프 근처 네안데르탈 계곡의 한 동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화석이 발견될 당시의 연구 분석 결과로부터 네안데르탈인은 절반쯤 서서 걸어다니는 유사인간으로 알려져 왔으나, 오늘날 연구 결과 관절염을 앓고 있는 곱추병 환자였던 사람의 화석으로 밝혀졌으며, 완전한 직립보행을 하는, 현대인과 전혀 구별이 안되는 화석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림 8)
네안데르탈인 : 어깨가 굽어 있었기 때문에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이라고 주장되어 왔으나
더 많은 연구 결과 비타민 D의 부족으로 인한
곱추병 환자로 밝혀졌다.

그 다음으로 신인(新人)이라 불리는 크로마뇽인을 인류의 유인원 조상으로 보는데, 크로마뇽인은 1868년 프랑스의 도르도뉴에 있는 크로마뇽이라는 동굴에서 다섯 개체의 골격이 발견된 것이 처음입니다. 이들은 현대인과 아주 비슷하므로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ce)로 분류되었으며, 남자는 180cm, 여자는 165cm 정도였고, 네안데르탈인에 비해 정강이가 길었습니다. 크로마뇽인의 두개골은 현대 유럽인과 같고, 이마는 높으며, 눈두덩이의 돌출이 거의 없고 턱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발견물들로 미루어 볼 때 크로마뇽인은 고도의 석기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크로마뇽인을 원숭이와 사람의 빠진고리(missing link)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현대인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를 인간의 원시 조상으로 보는 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에 관해 오스본(Osborn)경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크로마뇽인은 우리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으며, 그들의 머리와 두개골을 보면 그들의 도덕적, 정신적 능력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은 어떤 조상보다도 뛰어난 용사이자 사냥꾼이었으며, 화가이자 조각가였다. 인류학자들은 유럽의 크로마뇽인이 남긴 동굴 벽화나 조각품들이 원시성을 보여주기는커녕 오히려 그들 예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발문 3)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자바인,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이들이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형태라는 주장은 현재 과학적인 면밀한 검토 결과에 의해 모두 부정되고 있습니다.
3-2. 현대인
현대인은 크로마뇽 인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어떤 신인으로부터 진화해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초기에는 동굴에서 거주하면서 수렵 생활을 하였으나 점차 부락을 형성하고 농경 생활을 하면서 문명을 발달시켜 오늘에 이른 것으로 생각된다.
현대인은 코카서스인, 몽골인, 니그로인, 오스트레일리아인, 아메리카인 등의 인종을 포함하고 있다.
(그림 9) 교과서 p155 상단
(캡션) 대표적인 현대인종 : 코카서스인(왼쪽), 니그로인(가운데), 몽골인(오른쪽)
지금까지는 발견된 화석과 유적 등을 미루어 인류가 진화해 왔음을 추정해 보았는데, 그러면 미래에는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갈까? 다음 탐구 활동을 통해 추정해 보기로 하자.
(탐구, 토의) 인류 진화의 장래
다음은 현재의 인류가 발생하게 된 근원을 가정한 내용이다.
(1)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
(2) 사람과 원숭이는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었다.
(토의) 위 가정을 토대로 각각의 경우 인류는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이니 추정해 보고, 이와 관련지어 인류가 진화해 온 경로에 대해 각자의 주장을 밝혀 보자.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가설은 중간형태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므로 화석 자료들에 의해 부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진화론자들에 의해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형태라고 주장되었던 많은 화석들은 과학적으로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원숭이류 아니면 사람이었지 결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동물은 아닌 것으로 판명된 것입니다.

화석상으로 보면 사람과 원숭이 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의 종과 종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전이형태의 동물들 역시 그 존재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완전한 형태를 갖춘 모습으로 발견됨으로써 화석은 모든 생물이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살펴본 대로, 우리 나라 교과서에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진화의 산물'이라는 대전제하에 기원에 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편향된 전제 - 위 교과서의 탐구·토의 내용같은 잘못된 가정을 설정하고 진화론적인 관점에서만 토의를 한다면 그 결과는 결코 올바르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것과 창의성의 신장까지 고려할 때, 기원론에 관한 한 창조론과 진화론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토의 교육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검토해 본 자료들을 기억해 보십시오. 정말 우리 사람들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거나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갖고 있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셔서(?) 지으신 특별한 창조물일까요? 냉철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올바른 결론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발문 4) 정말 우리 사람들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거나 혹 그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는 그런 존재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지으신 정말 특별한 창조물일까요?


(발문 2) 라마피테쿠스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여겨졌던 것은 이빨 몇 개와 턱뼈 조각 등 아주 단편적인 증거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2/c52c4/class4.htm 

출처 - 창조지, 제 122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6

참고 : 5768|5796|6292|6425|6476|6423|6560|6305|6271|6243|6190|6052|5952|5948|5819|5818|5802|5701|5528|5525|5507|5496|5492|5455|5406|5375|5349|5334|5218|5180|5155|5157|5129|5051|5025|4880|4847|4842|4833|4824|4820|4812|4785|4763|4751|4720|4709|4682|4660|4650|4626|4593|4563|4499|4498|4432|4410|4372|4315|4266|4176|4053|4007|4000|3989|3988|3890|3867|3848|3834|3656|3431

이광원
2004-07-26

교실 밖의 숨은 이야기 3 - 진화론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실험적 증거나 자연에서의 직접적인 관찰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진화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진화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윈'이라는 사람을 떠올리고, 창조론보다는 더 과학적인 이론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진화론자들은 진화를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진화가 과학적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적 증명, 즉 재현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구가 생겨난 이후에 지구상에 저절로 생명체들이 저절로 출현하고 점점 모양이 바뀌어 온 모든 과정을 일일이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진화는 증명할 수도 없었고, 증명되어지지도 않았으며, 증명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화는 과학적 법칙이나 사실로 규정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추론, 즉 하나의 가설로밖에 간주할 수 없는 것이 되며, 때문에 '진화'라는 단어 뒤에는 반드시 '론(論)'자를 붙여야 합니다. 미국의 앨라바마주 교육위원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이미 교과서 단원 첫머리에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이론은 입증되지 않은 하나의 가설'임을 분명히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교과서에는 이를 깊이 고려하지 않은 채 하나의 확증된 학설인 양 '설'자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의 고등학교 생물ⅱ 교과서 중 ⅳ단원 5장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서는 어떤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윈 이전의 진화설 

생물이 변한다는 생각은 어떻게 해서 나타났을까? 지리상의 발견 이후의 잦은 항해로 인해 그 동안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것들은 기존의 분류 체계로는 설명하기가 불가능하였다. 린네는 생물의 종이 불변한다는 생각에서 분류 체계를 확립하였으나 그 조차도 종이 변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생물이 변화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배경으로는 지질학의 발달과 화석의 발견이다. 화석의 종과 현대의 종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화석이 옛날에 살다가 멸종된 동물의 잔해이고,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종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의 박물학자 라마르크는 1809년에 용불용설을 제안하였는데, 이는 진화의 기작을 설명하는 최초의 체계적인 진화설이었다. 라마르크는 생물의 개체는 환경에 적응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를 가지며, 또 내적 요구에 따라 스스로 형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다. 나아가 개체가 후천적으로 획득한 형질, 즉 획득 형질은 자손으로 유전된다고 하였다.

(연구) 10. 현대의 생물학적 지식으로 볼 때, 획득 형질의 유전이 부정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또, 어느 경우에 획득 형질의 유전이 가능한지 알아보자.

  

생물 분류학의 시조 린네는 훌륭한 기독과학자로서 생물의 종은 고정 불변한다는 확고한 신념 하에 생물분류의 체계를 세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생각한 종내 변이 정도를 진화론자들이 확대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화석에 대한 견해 역시 관점의 차이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진화론자들은 어떤 한 종류의 생물에서 화석의 종과 현대의 종이 현격히 다르다고 보고 이것이 종간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어떤 한 종류의 생물에서 과거와 현재에 현격한 차이가 있더라도 그것은 종내 변이이지 종간 진화의 증거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후천적 획득형질의 유전에 대하여서는 19C 말엽까지는 라마르크의 주장처럼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19C 말 독일의 바이스만이, 교미하기 전에 생쥐의 꼬리를 자름으로써 꼬리 없는 생쥐를 만들어 보려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는 연속적으로 20세대에 걸쳐 생쥐의 꼬리를 잘랐지만 마지막 세대까지도 조상과 똑같은 길이의 꼬리를 가진 생쥐가 태어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실험은 후천적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교과서에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틀린 것임을 분명히 기술하든지 아니면 소개를 하지 않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2. 다윈의 진화설 

다윈은 1831년 항해 지도 작성과 지질 탐사를 하는 조사단의 일원으로 5년간 세계 일주를 하면서 곳곳의 생물상을 조사하던 중 조사 지역마다 독특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데 주목하였다.
또한, 그는 같은 종에 속하는 재배 식물이나 가축이라도 개체 사이에 형질의 차이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변이 중에서 사람이 어떤 목적에 알맞은 것만 선택하여 교배시켜 가면 몇 대를 지난 후에는 원래와는 다른 새로운 품종으로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림) 교과서 p. 286 중반부(3개의 새 사진과 밑의 캡션 전부 다)
그는 이와 같은 선택이 자연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선택을 통하여 생물은 진화한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즉, 생물은 보통 많은 수의 자손을 낳지만 먹이나 서식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개체 사이에는 생존을 위한 심한 경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개체들 사이에는 형태나 습성, 기능 면에서 조금씩 다른 변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생존 경쟁이 일어나면 환경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들이 살아 남게 되고, 불리한 것은 도태된다.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은 개체가 지니고 있던 형질이 자손에게 물려지게 되며, 이러한 일이 대를 거듭하는 동안 쌓여서 진화가 일어난다고 하였다.
다윈은 그 후 이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여, 그의 진화 사상을 1859년에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 기록하여 자연 선택을 통한 적자 생존이 진화의 요인이 된다는 자연 선택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면 기린이 현재와 같은 형질을 갖게 된 요인에 대해 용불용설과 자연 선택설을 통해 비교하여 보자.

(그림) 교과서 p.287 중반부 (박스와 박스 위 캡션 전부 다)


다윈이 주장한 자연선택설은 개체변이 혹은 획득형질의 유전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전학의 발달에 따라 개체변이나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음이 밝혀졌습니다.

개체변이나 획득형질의 축적은 그 종류 내에서만 일어나며, 개체변이가 축적되어 종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종이 출현하는 것은 관찰된 적이 없는 것입니다. 종 내에서 다양한 변종은 존재할 수 있으나 아메바에서 시작하여 원숭이를 거쳐 사람까지 진화가 일어났다는 대진화 이론을 지지해주는 과학적 자료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림 2 : 종 내의 다양한 변이형태들


개체변이의 한계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로는 품종개량을 들 수 있는데, 이는 1760년대부터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윈이 살고 있던 시절에 이미 레스터셔라는 양과 디쉴리라는 소가 생산되었는데 다윈은 이를 자신의 이론을 지지하는 예로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개량된 양과 소는 그 이상 개량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으며, 이는 품종개량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농작물의 인위적 품종개량도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사탕수수의 설탕 함량 증가는 6%에서 20%까지는 가능했으나 그 이상은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그 외에 돼지의 크기, 닭의 산란율, 젖소의 유량 등도 품종 개량에는 분명한 어떤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윈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점은 유전법칙과의 충돌입니다. 멘델의 법칙에 의하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유전적 정보가 전달되는 데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으며, 그 종의 유전자 정보 내에서만 변이가 가능할 뿐 새로운 것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지상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종류들 내에서의 변이가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유전학적 가능성으로 설명할 수 있으나, 종간 진화는 유전법칙에 위배되는 주장인 것입니다. 영국의 생물학자 비이트슨(W. Bateson)은 '멘델의 실험 결과를 다윈이 보았더라면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다윈 이후의 진화설

다윈의 진화설이 발표된 후 생물이 진화한다고 믿는 과학자들은 꾸준히 증가되어 왔지만, 진화의 원동력으로 다윈이 제시한 자연 선택설은 불충분하다고 느끼고 새로운 진화설이 제시되었다.
바이스만은 다윈이 주장한 변이의 유전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즉, 체세포에 생긴 변이는 유전되지 않으며, 오직 생식세포에서 일어난 변이만이 유전된다는 생식질 연속설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을 신다윈설이라고 한다.
또한, 아이머 등은 화석 생물의 형질 변화를 연구하여 생물은 환경의 변화와는 관계 없이 그의 내적인 어떤 힘에 의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정향 진화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정향 진화설은 생물체 내에 존재하는 내적인 힘이 무엇인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네스 등은 유전성인 변이가 있어도 지리적인 격리가 있어야만 새로운 종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격리설을 제창하였다. 그는 두 집단이 격리된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두 집단 간의 변이차가 점차 커져서 마침내 새로운 종으로 분화된다고 생각하였다.
한편, 드 브리스는 달맞이꽃에서 돌연 변이체가 유전되는 것을 발견하고, 돌연 변이에 의해서 새로운 종이 형성되어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는 돌연 변이설을 발표하였다.
그밖에 로치는 서로 다른 종의 교잡으로 만들어지는 잡종에 의해 새로운 종이 형성되어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는 교잡설을 발표하였다.


다윈이 주장한 자연선택설의 모호한 문제점을 설명, 보충하기 위해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결합하여 진화를 설명하려는 소위 '신다윈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론의 첫 단계는 생물체 내에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는 단계이며, 그 다음은 그 변이를 자연선택하는 단계입니다.

첫 단계인 돌연변이의 문제점을 알아볼까요? 돌연변이를 대진화의 원인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자연계에서의 관찰이나 실험적 증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연돌연변이가 발견되고 인공돌연변이를 실시해온 이래 반세기 동안 수많은 연구가 있어 왔지만 돌연변이를 통해 새로운 종이 탄생된 예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초파리나 박테리아에 아무리 X선을 쬐어 보아도 여전히 형태나 모양이 약간씩 달라진 초파리나 박테리아일 뿐, 초파리가 집파리로 되거나 박테리아가 아메바로 되지는 않더라는 것입니다.

돌연변이를 대진화의 근거로 삼는데 있어서의 두 번째 문제점은 돌연변이의 빈도입니다. 유명한 진화론자 심슨(Simpson)은 '돌연변이가 만에 하나 일어난다 해도 다섯 개의 돌연변이가 한 핵에서 일어날 확률은 10-22 정도'라고 했습니다. 대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한 세포 속에서 수많은 연속적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자연계에서의 돌연변이를 통한 대진화는 사실상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됩니다. 

세 번째 문제점은 돌연변이는 해로운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1946년 초파리의 인공돌연변이 분야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멀러(H. G. Muller)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게 나타나고 사실상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모든 돌연변이가 다 해롭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유명한 진화론자 도브잔스키(Dobzansky)도 '돌연변이는 생존능력 약화, 유전적 질병, 기형 등을 만들기 때문에 그러한 변화는 진화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돌연변이를 진화의 근거로 삼는 데 대한 네 번째 난점은 자연계에 돌연변이 교정장치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X선이나 자외선 등에 의해 DNA 염기 배열에 변화를 주는 변이가 생기면 DNA 내에는 이것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이키는 교정 장치가 있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림 3 : DNA 중합효소 내 작용으로 복사과정에서 잘못 만들어지는 염기는 잘려 나가고 정상 염기가 배열되게 됨


종 내에서의 변이는 유전학적으로 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생물체를 존재하게 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또, 돌연변이도 다양한 생명체를 만드는데 기여해 왔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생물을 진화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실험적으로나 관찰 결과로 보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신다윈설의 두 번째 단계인 자연선택 단계도 문제점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즉, 앞서 지적한 것과 같이 돌연변이는 드물게 일어나고, 대부분 해롭게 일어나며, 일어난다 해도 그 종류 내에서만 일어나고 설사 돌연변이체라 해도 몇 세대를 지나면서 원상복귀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자연이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적자생존이나 자연도태는 현존하는 개체 중에서 좋은 것이 살아 남게 된다는 것이지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는 아닌 것입니다. 또, 개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진화론뿐만이 아닌 자연계에서의 생물 존속의 기본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선택, 환경적응 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뿐, 아메바에서 사람까지의 진화가 있었다는 대진화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4. 현대의 종합설

다윈 이후의 진화설들은 생물 진화의 원동력에 대해 각각 한 단면을 설명하고 있을 뿐 진화의 전체적인 모습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그 당시에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것이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러나 멘델의 법칙이 재발견되면서 이러한 문제는 많이 해결되었다. 그것은 어버이에서 자손에게 전달되는 유전자들이 변형되지 않고 배우자를 통해 다음 대로 전해진다는 것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1940년대에 이르러 생물학자들은 유전학과 진화의 원리를 연관시켜 진화설을 설명하였는데, 이것을 현대 종합설이라고 하며 진화에 대한 포괄적인 이론이 되었다. 이 종합설에서는 자연 선택이 진화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요인이며, 진화의 단위를 개체에서 집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신다윈설이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치게 되자 진화론자들은 「현대종합이론」이라는 새로운 진화론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론에서의 진화의 단위는 개체가 아닌 집단이며, 진화의 기본 원동력은 집단의 개체들에게 나타나는 유전적 변이입니다. 한 집단 내에서 유전자 빈도가 변하지 않을 때는 진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가 돌연변이, 인위선택, 자연선택, 이주, 격리 등 유전적 평형을 깨뜨리는 요인이 발생하면 급격한 진화가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이 이론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도 신다윈설과 마찬가지로 유익한 돌연변이를 가정했다는 점, 돌연변이 교정장치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점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집단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돌연변이 빈도에 대하여 약간 모호하게 만들었을 뿐 여전히 대안은 없는 셈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이론 역시 실험적 증거나 자연에서의 관찰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돌연변이 혹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결합이 종의 한계를 넘는 대진화를 일으킨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이에 관하여는,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객관적 시각을 가진 주요 진화론자들 중에도 반대론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진화론적 시각에서 해석되던 종래의 여러 증거들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자 진화론자들은 최근 기존의 개념을 바꾸어 다른 이론을 제안하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특히 1980년 시카고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진화론자 160여명이 모여 「대진화」라는 주제의 학회를 열었는데, 그 내용은, '소진화가 일어난다고 하여 그것을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할 수는 없으며, 다윈의 자연선택설은 소진화에는 적용될지 모르나 대진화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종래 다윈 이후 주장되어 왔던 점진적 진화론을 완전히 부정한 것입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200 여만 종에 이르는 동식물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생물들은 주어진 종의 한계 내에서만 다양한 변이를 보여주고 있을 뿐, 다른 종으로는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다양한 생명세계의 존재는 처음부터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s)' 자신의 설계에 따라 생물들을 창조하신 것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창조론을 반증할 수 있는 주장은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창조지, 제 121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8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

HEADLINE

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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