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새로운(11번째)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 비행에 관한 진화이야기의 추락 및 종결.

(New Archaeopteryx Fossil Grounds Evolutionary Ideas About Flight)


      독일 석회암에서 발견된 11번째 시조새(Archaeopteryx) 화석은 오래된 진화론의 상징물을 완전히 추락시키면서, 약간의 놀라움을 주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조새 화석의 매우 정교하게 보존된 새로운 표본은 커다란 뉴스가 되고 있다.  
 
조나단 웰스(Jonathan Wells)는 다윈의 증거들을 비판한 책 '진화론의 상징물들(Icons of Evolution)”에서, 유명한 시조새 화석을 자세히 다뤘었다. 2000년 당시 시조새 표본은 8개가 알려져 있었고, 하나는 깃털이 있었고, 하나는 손실되어 있었다. 베를린 표본이 최고였고, 다음으로 좋았던 상태의 표본은 '런던' 표본(런던 자연사박물관에 보존되었기 때문)이었다. 모두 독일의 졸렌호펜(Solnhofen) 석회암에서 발견되었다. 시조새는 현대적으로 보이는 비행 깃털을 가지고 있었지만, 또한 비늘 머리, 이빨, 날개 발톱, 골성의 긴 꼬리와 같은 독특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웰스는 시조새는 현대적 조류의 조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시조새는 화석 기록에서 너무 일찍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또한 시조새는 비행의 기원에 대해 진화론자들에게 어떠한 도움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시조새는 멸종된 조류 계통임이 틀림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한때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주장됐던 시조새는 고리가 아니었으며, 아직까지 그 고리는 잃어버린 채로 남아있다고, 그는 결론 맺고 있었다.
 
최근 몇 년까지 중국에서 (시조새 이전과 이후 시기에) 발견된, 소위 '깃털 공룡(feathered dinosaurs)'들과 멸종된 조류들은 주장되는 진화적 조상의 생리적 형태를 확장시키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시조새 이야기 자체가 그 사이에 진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시조새는 더 이상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전이형태의 생물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1/16/2013). 몇몇 진화론자들은 오히려 시조새는 비행하던 조류에서 퇴화된 (조류의 후손) 생물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11/12/2013).
 
최근 Nature(2014. 7. 3) 지에는 새롭게 발견된 11번째 시조새 화석 표본에 대한 분석이 게재되었다. (저자는 그 표본의 출처(연대, 위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표본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새로운 표본은 이전의 오래된 시조새 아이콘과 비교하여 무엇을 보여주고 있었는가? 새로운 한 발견은 그 표본은 다리 위에도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것을 ‘깃털 바지(feather trousers)’라고 불렀다. 비대칭적인 칼깃형 깃털(pennaceous feathers)은 일반적으로 비행 능력이 있음을 진단하는 특성이다. 이상하게도 이 표본의 꼬리 깃털은 비대칭적이었지만, 날개 깃털(wing feathers)과 깃털 바지는 대칭적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랩터 구이(Microraptor gui)의 다리 깃털은 비대칭이었다). 비행(flight)은 처음에는 마이크로랩터 구이와 같이 활강하는 복엽(bi-plane) 날개로 진화했다가, 강력한 비행을 할 수 있는 (퍼덕이는) 날개로 진화했다고 진화론자들은 추정하고 있었다. 깃털(plumage)은 이 추정을 기각시킨다. 저자들은 요약 글에서 새로운 해석을 하고 있었다 :  

여기서 우리는 대규모로 깃털이 보존된 새로운 시조새 화석을 보고한다. 깃털은 날개와 꼬리뿐만 아니라, 몸통과 다리 위에도 있었다. 새로운 표본은 몸 전체가 칼깃형 깃털로 덮여있었고, 뒷다리는 길었고, 경족근골(tibiotarsus)을 따라서는 대칭적 깃털이지만 부척골(tarsometatarsus) 위에는 짧은 깃털이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날개 깃털은 최근의 여러 해석들이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해주었다. 꼬리, 뒷다리, 발달된 마니랍토란(maniraptorans)의 팔, 새의 조상종(basal avialans)에 대한 칼깃형 깃털의 계통발생학적 분포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이들 구조는 이전의 연구들이 제안했던 것처럼, 비행보다는 다른 기능적 맥락에서(아마도 주로 과시용으로) 진화한 것임을 강하게 가리킨다. 따라서, 칼깃형 깃털은 일종의 굴절적응(exaptation, 진화 과정에서 다른 이유로 혹은 우연히 생겨났다가 현재의 목적으로 전용된 것)을 나타내고, 여러 계통에서 후에 공기역학적 기능으로 채택되었다. 이것은 조류에서 비행의 기원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함을 가리키며, 비행 능력이 여러 번의 수렴진화를 통해 일어났을 수 있음을 가리킨다.   

저자들이 주장하는 진화 파생도(cladogram)는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다. 이제 조류의 비행을 이끌었던 깃털의 진화는 하나의 라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는, 모자이크식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랩터 구이(Microraptor gui)는 비대칭 깃털(비행을 가리키는)과 알룰라(alula, 저속 비행에 도움을 주는)를 가진 최초의 생물로 보여진다. 그러나 시조새는 알룰라가 없다. 이제 그 이야기는 더 복잡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해석은 칼깃형 깃털과 비행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의해서 여러 번 진화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칼깃형 깃털은 특별한 진화 순서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저자들은 말했다 :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칼깃형 깃털의 진화는 비행의 기원과는 단절(분리)되어 있었고, 다른 생물학적 역할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단절되어 있었는가? 위장은? 성적인 과시는? 알을 품는 행동은? 균형은? 여하간 저자들은 활강하던 사족동물이 두 날개 비행 생물의 조상이라는 개념을 거부하고 있었다 : 

일부 분류군(taxa)은 현저한 깃털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이전에 가정했던 것처럼 최초의 공기역학적 기능은 거부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특성의 존재는 파라베스(Paraves) 내에서 극도로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긴 뒷다리 깃털은 보통 경골 부위에 제한적이었고, 모양은 대칭적이었다. 따라서, 안키오르니스(Anchiornis) 또는 샤오팅기아(Xiaotingia)와 같은 날 수 없는 분류군은 이들 깃털을 아마도 과시(display), 사육(breeding), 다른 기능으로 사용했을 수 있다. 과시용 기능은 뒷다리 깃털에서 복잡한 색상 또는 무지개 빛 패턴의 발견으로 지지될 수 있다. 시조새는 부가적으로 그 깃털 바지를 최근의 맹금류와 유사하게, 착륙 동안에 수직면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깃털 바지의 삼각형 모양과 깃털의 비대칭적 모양이 가리키는 것처럼, 마이크로랩터(Microraptor)만이 깃털 바지에 대한 개선된 공기역학적 적응을 했다는 것은 설득력 있어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네 날개의 활강 단계가 현대적 새의 퍼덕거리는 비행에 앞서 선행되었다는 가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리고 아비알라이(Avialae, 시조새가 포함된 계통)와 마이크로랩터의 비행 능력은 수렴적으로 각각 진화했고, 기능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들이 발명할 수 있는 최선의 이야기는 깃털은 초기에 진화되었고,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를 통해 서로 다른 계통에서 각각 비행과 비비행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다윈의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깃털은 ”반복적으로 아마도 수렴적으로 공기역학적 기능을 위해 채택(채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행은 그렇게 쉽게 내뱉을 소리가 아니다. 깃털만 변한다고 비행이 가능한가? 비행을 위한 다른 모든 생리적 변화들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다큐멘터리 'Flight: The Genius of Birds for details”을 보라)

이것은 수각류 공룡의 기원과 비행의 진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며(앞다리 근육과 호흡 기관과 같은 다른 해부학적 복잡성에 대한 예들처럼), 다른 기능을 위해 진화했던 구조에서 이끌어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즉, '비행'은 다른 기능으로 진화했던 구조에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들은 깃털은 처음에는 어떤 다른 기능을 가졌으나, 공기역학적 기능을 위해, 관련 없는 계통에서 수렴진화에 의해서 채택된, 많은 구조들 중의 단지 한 구조로 제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조류에서 볼 수 있는 일 방향 공기흐름의 호흡계, 새로운 근육들, 새로운 소화계 및 배설계, 새로운 뇌, 새로운 항해 능력, 기타 다른 모든 조류의 해부학적 특성들은 비행하지 않은 생물에서 처음에는 어떤 기능을 하다가 채택된 것인가?

이제부터 교과서에서 비행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설명은 더욱 어렵게 될 것이다.
 
언론 매체들은 이러한 시조새의 재해석을 비틀어서 보도하고 있었다. 

• 공룡시대의 화석은 조류의 깃털이 비행 이전에 진화했음을 보여주었다.(National Geographic. 2014. 7. 2) : 공룡 시대부터 고대 조류의 조상은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날 수는 없었다. 마크 노렐(Mark Norell)은 인용했다. ”깃털이 어떤 한 가지 이유로 진화했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선임 저자인 올리버 라우후트(Oliver Rauhut)는 National Geographic 지에서 말했다. ”한번 칼깃형 깃털은 진화했었고, 초기 깃털 공룡들은 결국 비행하기 위해서 그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 비행은 조류에서 여러 번 진화했을 수도 있다.(Science Magazine. 2014. 7. 2). ”비행은 조류의 조상에서 여러 번 발달됐을 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전망을 그 발견은 하고 있었다.”

 • 초기의 새인 시조새는 과시를 위하여 ”깃털 바지를 입고” 있었다.(BBC News. 2014. 7. 3). 라우후트 박사는 National Geographic 지를 반박했다. 그는 BBC News에서 말했다. ”나는 그것이 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꽤 확신한다. 물론 그것이 얼마나 잘 비행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말이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꽤 새처럼 보이는, 그러나 부리는 없고, 육지를 달리는 생물로서 시조새를 복원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크 노렐은 시조새가 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행 능력이 어설픈, 칠면조나 다른 유사한 조류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 할지라도, 아무도 칠면조나 육상을 달리는 조류를 조류가 아닌, 전이형태의 생물로 부르지 않는다. 시조새는 조류(bird)이다.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저자들은 조류는 나무 위에서 뛰어내리던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이론(tree-down theory, arborealn model, 활강설) 보다, 육상을 달리던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이론(ground-up theory, cursorial model, 이륙설)을 선호하고 있음을 아무도 주의 깊게 보고 있지 않았다. 그 동안 떠들어댔던 이야기꾼들을 소집하라! 당장 다이얼 켄(Dial Ken)을 부르라! (6/25/2014).


많은 데이터들이 밝혀져야 한다. 진화론의 최고 상징물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시조새가 좋은 예이다. 최초의 시조새 표본은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고 2년 후에(1861년) 발견되었다. 그리고 다윈의 이론을 확인하는 과도기적 전이형태로 대대적인 선전과 찬사를 받아왔다. 이제 150여년이 지난 후에 진화론의 상징물이던 시조새가 끌어내려지는 것을 다윈이 본다면, 그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이제 시조새는 한 마리의 가격으로 두 마리를 주는 칠면조처럼 세일 상품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 깃털 있지만 날 수 없는 ‘시조새’ 발견 (네이처紙) (2014. 7. 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04601011

시조새 화석 ‘종결자’ 등장 (2014. 7. 4.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76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7/new-archaeopteryx-fossil-flight/

출처 - CEH. 2014. 7. 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61

참고 : 5801|5464|5223|5144|5131|5691|4995|3649|3030|3014|324|1105|5418|5572|5358|4597|4170|4033|3940|3915

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Extreme Speculation Presented as Science)


       누구도 알지 못하며, 알아낼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 추정들이 마치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처럼 과학 학술지와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마구 보도되고 있다.

최근 과학 매체들에 의해서 보도된 극도의 추정들은 다음과 같다 :

• 공룡을 쓸어버린 소행성이 화성에 생명체를 운반했을 수도 있다. (BBC News. 2013. 12. 11).

• 선충의 마음(roundworm’s mind)은 인간의 뇌를 이해하기위한 첫 번째 단계가 될 수있다.(Live Science. 2013. 11. 27)

• 일방향 호흡(one-way breathing)은 2억7천만 년 전에 진화했을 수도 있다. (Live Science. 2013. 12. 11).

• 고대(1억1천5백만년 전) 무화과 말벌(fig wasp)은 무화과가 진화하기 약 6천5백만 년 전에 살았다. (Science Daily. 2013. 12. 5).

• 한 유성이 유로파(Europa, 목성의 한 위성)에 생명체의 건축 블록을 배달했을 수 있다.(Space.com. 2013. 12. 11).

• 외계행성 탐사자들은 다량의 외계인 시체들을 통해 ET를 찾아낼 수도 있다. (New Scientist. 2013. 10. 30).

• 생명체는 빅뱅의 불꽃이 냉각되던 초기 우주에서도 가능했다.(Nature News. 2013. 12. 10). 이것은 인류지향 원리(Anthropic Principle)와 다중우주의 필요성을 약화시킨다.

위 목록의 마지막 주장에 대한 PhysOrg(2013. 12. 11) 지 기사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코멘트에 의하면, 그러한 주장은 극도의 추정이며, 따라서 비과학적이라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과학적 진실만을 대중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 과학주의(scientism)의 열렬한 사제들과 예언자들은 진화론 비판가들에 대해서는 과학의 적이라고 주장하면서 격렬한 분노를 폭발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극도의 추정들을 남발하고 있다. 그들은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진화론적 과학을 맹신하는) 일종의 종교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위의 목록에 있는 주장들 중에 단 하나라도 관측 또는 실험에 의해서 입증된 것이 있는가?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따라서 그러한 추정은 과학이 아니다. ”그럴지도 모른다, 추정된다, 추정해볼 수 있다, 추측된다, 혹시, 아마도, 그럴지도, 했을 수도, 그럴 가능성도 있다...” 등의 단어들은 터무니없는 공상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우리도 그들의 주장과 동일한 신뢰도를 가진 추정들을 재미삼아 해보겠다 :

• 지구에 살던 공룡의 방귀가 금성에 전 행성적 온난화를 발생시켰을 수도 있다.

• 다른 우주에서는 실리콘을 기초로 하는 생명체가 진화로 출현했을 수도 있다.

• 도롱뇽에서의 돌연변이가 남성이 여성보다 더 털을 많이 가지게 된 원인일 수 있다.

• 우주광선이 엔셀라두스(지금도 물을 분출하고 있는 토성의 위성) 간헐천을 시발했을 수 있다.

• 은하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행성들에서 발달된 문명이 존재할 지도 모른다.

오늘날 세속적 과학 뉴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밥 버만(Bob Berman)이 현대 우주론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10/06/04), 그것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스티븐 호킹을 만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현재 관측된 사실(운석 크레이터, 선충, 화석 등)을 가지고 무한한 추정을 하는 것은 유효한 것이 아니다. 선충에 존재하는 신경망은 사람의 뇌에 대해서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유로파에 존재하는 크레이터는 생명체에 대해서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바보가 되지 말라. 관측되는 작은 사실들은 어떤 추정이나 입증될 수 없는 주장들에 대한 과학적 유효성을 확립하는 데에 필요한 여건을 제공하지 않는다. 당신은 정원에서 작은 새를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과학의 이름으로 2억7천만 년 전 도마뱀의 조상으로부터 조류의 폐가 진화했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과학에서 ”그럴 지도 모른다”라는 말은 용납될 수 없다. 과학자들은 ‘아니면 말고’ 식의 극도의 추정과 추론들을 남발하며 무한한 공상의 나래를 펴는 일을 멈추고, 과학적 엄밀성에 더 집중해야만 할 것이다.



* 관련 기사 : ”소행성 충돌로 지구 생명체 화성에 갔을 듯” (2013. 12. 12.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31212.99002101432

도마뱀 새처럼 호흡, 들숨 날숨 모두 산소 흡수 (2013. 12. 13.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178321?_fr=mb2

‘유로파’ 혜성 충돌 흔적 발견…생명체 가능성 ↑ (2013. 12. 1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212601026

”초기우주 모든 곳이 생명체 생존환경” (2013. 12. 15.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216020115766500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2/extreme-speculation-presented-as-science/ ,

출처 - CEH, 2013. 12. 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22

참고 : 3771|5766|5417|5804|3411|5592|4522|5201|3981|5425|5056|5122|5690|4650|4499|3848|5063|133

시조새는 조류에서 퇴화된 생물일 수 있다? 

(Archaeopteryx May Have Devolved from a Flying Bird)


        파충류와 조류 사이에서 시조새(Archaeopteryx)의 위치에 관한 논쟁 중에서, 아직까지 누구도 이러한 과격한 생각을 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그 주장은 시조새는 비행 능력을 잃어버린 생물이라는 것이다.

마이클 하비브(남부 캘리포니아 대학)는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척추고생물학 회회에서 진화론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발표를 했다. 그는 시조새는 이차적으로 비행 능력을 소실했다고 믿고 있었다. Nature News(2013. 11. 12) 지는 보도했다 :  

시조새가 비행을 진화시킨 것이 아니라, 비행을 잃어버렸다는, 또는 ‘이차적 비행능력 소실(secondarily flightless)’의 개념은 하비브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그는 시조새의 비행 능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시조새의 다리 비율과 깃털 대칭의 정도를 계산하고, 살아있는 조류들의 수치와 비교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조새의 특성은 놀랍게도 현대의 잘 날지 못하는 새들, 가령 뜸부기 류(rails)와 논병아리(grebes)의 수치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이러한 주장이 그 유명한 화석이 발견됐던 시기인 1세기 전에 제안됐다면, ”미친 생각으로 간주되었을 것이다”라고 Nature 지는 말했다. 왜냐하면 시조새는 오랫동안 진화론의 A급 상징물(전이형태)이었기 때문이다. ‘종의 기원’ 발표 후 단지 2년 후에 발견된 시조새는 다윈이 예측했던 것처럼, 파충류에서 비행 조류로 진화하는 모습을 가지고 나타났다.

그 회의에서 고생물학자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일부는 회의적이었다. 한 사람은 하비브의 주장에서 몇 가지 논리적인 측면을 보고 있었다 :

”단지 시조새가 최초로 발견된 깃털 공룡(feathered dinosaur)이라고 해서, 그것이 조류의 기원의 실제 역사에 있어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메릴랜드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토마스 홀츠(Thomas Holtz)는 말한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조류 같은 공룡이 존재한 이후 천 만 년 정도에 시조새가 나타났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의 유명한 '최초의 새'는 정말로 이차적으로 비행능력을 소실한 새일 수 있는 것이다.”

새들은 자신의 날개를 비행 외에 많은 기능을 위해 사용한다고 다른 이들은 지적했다. 켄 다이얼(Ken Dial)이 그런 사람이었다(see 12/03/12, #2). 그는 어떤 살아있는 조류 종은 성장기에는 비행을 하지만, 성숙한 이후에는 그들의 비행 능력을 잃어버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고생물학자는 말했다. ”정말로 해부학이 이러한 다양한 행동 방법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해줘서, 화석기록을 더 잘 해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구도 시조새를 ‘깃털 공룡(feathered dinosaur)’이라 부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말은 중국 화석이 발견된 이후에 유행됐기 때문이다. 다윈의 시절부터 최근까지,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조류 사이의 전이형태로 주장되어 왔다. 진화론자들은 파충류의 특성(이빨과 날개 발톱)을 강조해왔고, 창조론자들은 강력한 비행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비행 깃털과 해부학적 구조를 강조해왔다. 또한 창조론자들은 젊을 때에 날개 끝에 발톱을 가지고 있는 호애친(hoatzin)과 같은 몇몇 살아있는 조류들을 지적해왔다. 사람들은 편견을 가지고 자신들이 보기 원하는 것만 본다. 천문학자인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시조새가 위조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했었다. 오늘날의 진화론자들은 '깃털 공룡'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오늘날의 합의가 다시 바뀌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완전한 비행을 하던 조류로부터 퇴화되어, 이차적으로 비행을 잃어버렸다는 새로운 제안은 창조론자의 승리를 위미한다. 발육이 정지된 날개를 갖고 있는 조류는 갈라파고스 제도에도 있다. 기능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윈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시조새는 비행 능력을 잃어버린 조류라는 제안은 1861년으로 돌아가면 (사실 1861년부터 몇 년 전까지 줄곧) ”미친 생각으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Nature 지의 논평을 숙고해 보자. 이것은 오늘날 진화론자들이 미친 생각으로 간주하는 어떤 주장이 나중에는 온전한 생각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우리에게 시사해준다. 더 나아가 미친 사람이 대다수인 사회에서,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비판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오늘날 유행하는 이론에 대한 반대되는 증거들과 합리적 논리를 가지고 있다면, 단념하지 마라. 지적인 사람들 대다수가 허구의 이론으로 고통당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하다. ”정말로 해부학이...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해줘서, 화석기록을 더 잘 해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좋은 충고이다. 그러나 그 말은 아직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지금의 해석은 결점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152년이 지나도 이해하지 못했다면, 앞으로도 대대적인 이해는 기대하지 마라. 진화론자들은 이차적으로 지능이 퇴화됐을 수도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1/archaeopteryx-may-have-devolved-from-a-flying-bird/

출처 - CEH, 2013. 11.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01

참고 : 5464|5691|4995|5223|5144|5131|3649|3030|331|324

Jonathan Sarfati
2013-05-08

진화론 반박하기 Ⅸ-2 

(Refuting Evolution, Chapter 9)


(5) 돌연변이는 유전정보를 생산해낼 수 없다.

만약 최초의 세포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가정을 허락한다 해도, 진화론자들은 생물체에 들어있는 전체 유전정보의 량이 어떻게 증가했는가의 문제를 풀어야만 한다. 최초의 세포로부터 출발하여 무척추동물, 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를 거쳐 사람이 진화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십억 개가 넘는 염기쌍(글자)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유전정보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눈, 신경, 피부, 뼈, 근육, 피 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정보들을 포함한다. 돌연변이와 진화에 관한 진화론 교과서를 보면, 복제 오류와 자연선택이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라고 가르치고 있다.(참조:  Variation and natural selection versus evolution). 그러나 Teaching about Evolution에서 제시한 오늘날 작동되는 진화의 사례라는 것들은 모두 유전정보의 소실을 보여주는 사례들뿐이다.

이것은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가르치는 생물물리학자 리 스페트너(Lee Spetner) 박사가 확인해 주었다 :

이번 장에서 진화의 여러 사례(즉, 주장되는 진화의 사례)들과 특히 돌연변이 사례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량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읽은 모든 생명과학 학회지에서, 유전정보의 량이 증가되는 돌연변이 과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분자 수준에서 연구되어온 모든 점돌연변이(point mutations)들은 유전정보의 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그리고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다윈설(neo-Darwinian theory)은 어떻게 진화에 의해 생명체의 정보가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과 박테리아의 기본적인 생물학적 차이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량의 차이에 있습니다. 다른 모든 생물학적 차이들은 이 유전정보의 차이에서부터 파생됩니다. 사람 유전체(genome)는 박테리아 유전체보다 훨씬 많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량은 돌연변이에 의해서 증가될 수 없습니다. 돌연변이는 정보의 소실을 가져옵니다. 어떤 기업이 매번 조금씩 손해를 보는 과정으로 돈을 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17]

이것은 모든 돌연변이 현상이 유익하지 않다는, 즉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2장에서 지적했듯이, 항생제 내성이나 농약 저항성은 주로 정보의 감소나 정보의 이동 결과이지, 정보의 증가로 인한 결과가 아니다. 다른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의 예로는 작은 무인도에 사는 날개 없는 딱정벌레가 있다. 날개가 없어서 날 수 없다면, 바람에 의해 바다로 휩쓸려 갈 확률도 없다. 따라서 이들은 살아남았다.[18] 그러나 이것은 비행의 기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곤충이 비행하기 위해서는 양력에 필요한 소용돌이 패턴을 발생시키기 위한 복잡한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그 움직임을 모방하는 비행 로봇은 매우 복잡하다.[19]


(6) 진화론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을까?

유명한 영국의 진화론자이며 공산주이자인 할데인(J.B.S. Haldane)은 1949년에,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소용없는 기계 장치들인 바퀴나 자석 같은 것들은 진화로는 만들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0] 따라서 생명체 안에 있는 그러한 장치들의 존재는 (그의 의견에 따르면) 진화론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진화론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는, 즉 진화론이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는 평가 기준(뛰어난 과학철학자인 칼 포퍼의 오류가능성 평가 기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발견들에 의하면, 생명체가 실제로 바퀴(wheels)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바퀴들은 박테리아의 편모(flagellum)를 움직이는 회전 모터(rotary motor)와 생명체의 에너지 통화인 ATP를 생성하는 효소에서 발견되었다.[21] 이들 분자 모터들은 정말 할데인의 판단 기준을 만족시킨다. 또한, 방향 탐지를 위해 자기장 감지 장치를 가지고 있는 거북이[22], 제왕나비[23], 박테리아들[24] 또한 할데인의 판단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할데인이 지금 살아있어서 이 발견들을 알게 되었다면, 자신의 견해를 바꾸었을지 궁금하다.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지적설계론을 선험적으로 배제시켜 버리기 때문에 이런 강력한 증거들도 아마 별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3. 경이로운 여러 설계의 모습들

▶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들은 자신들도 암호화되어 있는 다른 많은 효소들의 존재 없이는 해독(번역)될 수 없다. 따라서 암호는 해독의 결과물 없이 해독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 이론은 악순환의 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효소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와 그 결과물인 효소가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여기에는 정확한 아미노산이 정확한 tRNA에 연결되도록 하는 이중 거르기 효소(double-sieve enzymes)들이 포함된다. 한 체(sieve)는 너무 큰 아미노산을 걸러내고, 반면에 다른 체는 너무 작은 아미노산을 거부한다.[25]

▶ 지구상 생명체에게 보편적인 유전암호는 오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수선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26]. [DNA: 놀라운 메시지인가 아니면 대부분 잡동사니인가?( DNA: marvellous messages or mostly mess?)를 보라]

▶ 또한 유전암호는 그 자신이 DNA에 암호화되어 있는 필수적인 편집 기계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생명 시스템은 처음부터 완전히 기능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악순환의 고리이다. [Self-replicating enzymes?을 보라]

▶ 또 다른 수많은 악순환의 고리 중 하나는, 아미노산 히스티딘(histidine)을 만드는 효소 자체에 히스티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 (멸종되었고, 원시적 동물이라고 추정하는 무척추동물인) 어떤 종류의 삼엽충(trilobites)의 복잡한 겹눈은 경이롭게 설계되어있다. 삼엽충의 각각의 렌즈들은 시야의 다른 지점을 가리키는 튜브들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거리에서 오는 빛이라도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특별한 렌즈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삼엽충들은 정확한 굴절률을 지닌 키틴질 막 위의 석회질 막, 그리고 그 사이의 물결 모양의 정확한 수리적 형태의 경계로 구성된 복잡한 렌즈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눈의 설계자는 물리학의 대가임에 틀림없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알게 된 페르마의 최단시간 원리(Fermat’s principle of least time)와 스넬의 굴절의 법칙(Snell’s law of refraction), 아베의 사인 법칙(Abbé’s sine law), 복굴절 광학(birefringent optics) 등과 같은 원리들을 이미 삼엽충에 적용하고 있었다.

▶ 바닷가재(lobster)의 눈은 특별하게도 각 부분이 정확하게 기하학적 관계를 가지는 완벽한 정사각형 모양이다. NASA의 엑스레이 망원경은 이 디자인을 모방하여 제작되었다.[28]

▶ 돌고래의 놀라운 음파탐지 시스템(sonar system.)은 5장에서 다루었다. 많은 박쥐들(bats) 또한 정교하계 설계된 음파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낚시 박쥐(fishing bats)의 반향정위(echolocation) 능력은 인간 머리카락만큼 가늘고, 물 표면에서 2mm만 드러낸 피라미의 지느러미도 탐지할 수 있다. 이러한 섬세한 탐지가 가능한 것은 박쥐들이 밀집된 초음파 반향을 잘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만든 음파탐지기는 1200만분의 일 초의 반향까지 구분할 수 있는데, 추가 노력을 통해 800만 또는 600만 분의 일 초까지도 가능하다. 그러나 브라운 대학의 제임스 시몬스 연구자에 의하면 박쥐들은 비교적 쉽게 초음파 반향을 200만 또는 300만 분의 일 초까지도 구분할 수 있다. 이것은 박쥐들이 펜 글씨의 폭 정도인 고작 0.3mm 간격의 물체들도 구분할 수 있다는 뜻이다.[29]

▶ 거머리(leech)의 신경계는 어떤 근육을 얼마나 움직일 지를 계산하는 데에 삼각함수를 사용한다.[30]

▶ 나의 전문 분야인 진동 분광법에서,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인간의 후각은 동일한 양자역학 원리를 사용한다는 증거가 있다.[31]


4. 지적설계론이 ‘비과학적’이 되는 이유?

창조론적 설명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자연주의에 대한 몰두 때문이다. 1장에서 보았듯이, 진화론자들은 과학을 물질주의적 시합으로 변화시켜 버렸고, 창조/설계론은 그들 자신들만을 위한 시합 규칙에 따라 배제해 버렸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창조과학을 ‘비과학적’이라고 기각시켜 버리는 것은 증거에 의한 기각이 아니라, 시합 규칙에 따른 기각인 것이다.

심지어 반창조론적 과학철학자들도 이 진화과학과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제도적 정착을 강하게 비난해 왔다. 그들은 창조론이 스스로 정한 ‘과학’의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따지기보다, 옳은지 틀린지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다.[33]

이러한 말장난 시합은 대부분 자기 모순적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거부한다. 예를 들면 Teaching about Evolution 55 쪽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

‘창조과학’의 발상은 하나님이 인간과 모든 생물체를 포함한 우주를 동시에, 비교적 최근에 창조하셨다는 확신에서부터 유래되었다. 그러나 많은 분야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상을 조사해 보았고, 과학적으로 지지될 수 없는 설이라고 결론 내렸다. 예를 들면, 젊은 지구의 증거들은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들과 양립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창조과학의 기본 주장은 시험과 입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발상은 과학의 기준과는 맞지 않는다.

창조과학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거의 맞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이 다른 생물들은 서로 다른 날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할 것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러나 Teaching about Evolution는 창조과학의 발상은 조사되었고, 지지될 수 없음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창조과학의 기본 주장은 시험과 입증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시험이 불가능한 이론을 시험한 것일까?

물론,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 8장을 보라.

역사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스테판 메이어(Stephen Meyer)는 이렇게 결론내리고 있다 :

우리는 과학에서 지적설계론을 배제시킬 만한 적절한 이유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지적설계론은 진화론 못지않게 과학적(또는 비과학적)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적설계론의 실증적 주장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이성적 역사생물학의 필수 조건인 것처럼 보인다. 이성적 역사생물학은 ”어떤 유물론적 또는 자연주의적 진화 시나리오가 생물학적 복잡성에 대한 가장 적절한 답변을 제공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뿐만 아니라, ”엄격한 물질주의적 진화론, 또는 지적설계론, 아니면 또 다른 이론 중 어느 것이, 이러한 관련 증거들에 맞게 생물학적 복잡성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유물론이 형이상학적으로 특별한 지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주장할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나는 기원에 관한 이론들이 완전히 자연주의적이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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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7. Spetner, Not by Chance (Brooklyn, NY: The Judaica Press, Inc.), p. 131–132, 138, 143. See review in Creation 20(1):50–51, December 1997–February 1998.
18. Wieland, Beetle Bloopers, Creation 19(3):30, June–August 1997.
19. Brookes, On a wing and a vortex, New Scientist 156(2103):24–27, 11 October 1997.
20. ewar, D., Davies, L.M. and Haldane, J.B.S., (1949). Is Evolution a Myth? A Debate between D. Dewar and L.M. Davies vs. J.B.S. Haldane, Watts & Co. Ltd / Paternoster Press, London, p. 90.
21. D. Sarfati, Design in Living Organisms: Motors, Journal of Creation 12(1):3–5, 1998.
22. D. Sarfati, Turtles—Reading Magnetic Maps, Creation 21(2):30, March–May 1999.
23. H. Poirier, The Magnificent Migrating Monarch, Creation 20(1):28–31, December 1997–February 1998. But monarchs only use the earth’s magnetic field to give them the general direction, while they rely on the sun’s position for most of their navigation.
24. Helder, The World’s Smallest Compasses, Creation 20(2):52–53, March–May 1998.
25. samu Nureki et al., Enzyme Structure with Two Catalytic Sites for Double-sieve Selection of Substrate, Science 280(5363):578–82, 24 April 1998; perspective by A.R. Fersht, Sieves in Sequence, same issue, p. 541.
J.D. Sarfati, Decoding and Editing Design: Double Sieve Enzymes, Journal of Creation 13(1):5–7, 1999.
26. Knight, Top Translator, New Scientist 158(2130):15, 18 April 1998.
27. Towe, Trilobite Eyes: Calcified Lenses, Science 179:1007–11, 9 March 1973; R. Levi-Setti, Trilobites: A Photographic Atlas (Chicago, IL: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75). See also C. Stammers, Trilobite Technology, Creation 21(1):23, December 1998–February 1999.
28. Chown, ‘I spy with my lobster eye’, New Scientist 150(2025):20, 13 April 1996; ‘X-ray lens brings finer chips into focus’, New Scientist 151(2037):18, 6 July 1996. See also J.D. Sarfati: ‘Lobster eyes—brilliant geometric design’, Creation 23(3):12–13, June–August 2001; .
29. immons was cited in the appropriately titled article, Bats Put Technology to Shame, Cincinnati Enquirer, 13 October 1998. His research paper is J.A. Simmons et al., Echo-delay Resolution in Sonar Images of the Big Brown Bat, Eptesicus fuscu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USA 95(21):12647–12652, 13 October 1998. See also P. Weston, Bats: Sophistication in Miniature, Creation 21(1):28–31, December 1998–February 1999.
30. Howlett, Simple Minds, New Scientist 158(2139):28–32, 20 June 1998. The editorial on p. 3 of the same issue displayed its materialistic bias by asserting, without the slightest evidence: ‘The leech’s nerve cells arrived at trigonometry by an obviously random and undirected search—evolution, whereas humans seem to have acquired maths by intellectual effort.’
31. Turin, A Spectroscopic Mechanism for Primary Olfactory Reception, Chemical Senses 21:773, 1996; cited in S. Hill, Sniff’n’shake, New Scientist 157(2115):34–37, 3 January 1998. See also J.D. Sarfati, Olfactory Design: Smell and Spectroscopy, Journal of Creation 12(2):137–8, 1998.
32. Wieland, Science: The Rules of the Game, Creation 11(1):47–50, December 1988–February 1989.
33. Ruse, editor, But Is it Science? Science at the Bar—Causes for Concern, by L. Laudan and The Philosopher of Science as Expert Witness, by P.L. Quinn (Buffalo, NY: Prometheus Books, 1988), p. 351–355, 367–385. Ruse was the philosopher of science who most influenced American judges that creation is ‘unscientific,’ and Laudan and Quinn, themselves evolutionists, refute his fallacious arguments.
34. P. Moreland, editor, The Creation Hypothesis, The Methodological Equivalence of Design and Descent: Can There Be a ‘Scientific Theory of Creation?’ by S.C. Meyer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4), p. 98, 102.

 

*Refuting Evolution

Table of Contents
 
Book Index

Foreword & Introduction

Chapter 1
Facts & Bias

See Study Guide, Lesson 1

Chapter 2
Variation and Natural Selection Versus Evolution
See Study Guide, Lesson 2

Chapter 3
The Links Are Missing
See Study Guide, Lesson 3

Chapter 4
Bird Evolution?
See Study Guide, Lesson 4

Chapter 5
Whale Evolution?
See Study Guide, Lesson 5

Chapter 6
Humans: Images of God or Advanced Apes?
See Study Guide, Lesson 6

Chapter 7
Astronomy
See Study Guide, Lesson 7

Chapter 8
How Old Is the Earth?
See Study Guide, Lesson 8

Chapter 9

Is the Design Explanation Legitimate?
See Study Guide, Lesson 9

Chapter 10

Conclusion

 

*관련 글 참조 :

진화론의 주장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0

진화론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refuting-evolution-chapter-9-is-the-design-explanation-legitimate

          http://creation.com/refuting-evolution-index

출처 - CMI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45

참고 : 5640|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Jonathan Sarfati
2013-05-03

진화론 반박하기 Ⅸ-1

(Refuting Evolution, Chapter 9)


1. 지적설계 이론은 타당한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종종 ‘비과학적’이거나 ‘종교적’이라고 치부해 버린다. 그들은 창조론자들을 자주 비난하며, 창조 행위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므로 실험 과학으로는 직접 관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관측할 수 없는 것은 진화론(대진화)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관측될 수 있는 몇몇 결과들을 남겨 놓았을 것임이 분명하다. 이 글에서는 일상에서 어떤 것이 설계된 것인지, 설계된 것이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논하고, 그 기준에 살아있는 생물체를 적용해 보도록 하겠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적설계론이 생명의 복잡성에 관한 적합한 설명인지, 아니면 자연주의적 원인들이 더 적합한 설명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2. 설계되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은 언제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무인도에서 화살촉을 발견한다면, 그 화살촉을 설계한 사람을 볼 수 없어도, 우리는 그 화살촉이 어떤 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1]

셰익스피어의 문학 작품처럼 지능 있는 사람에 의해 쓰여진 글과 ‘WDLMNLTDTJBKWIRZRE’ 처럼 임의의 글자 나열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2] 또한 셰익스피어 작품과 ‘ABCDABCDABCD’와 같은 반복된 나열 사이에도 분명한 차이가 있다. 후자는 어떤 규칙이 들어있지만, ‘특수한 복잡성’을 나타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모래 위에 쓰여진 글자들과 파도와 바람이 남긴 흔적 사이의 차이도 구분할 수 있다. 러쉬모어 산에 조각된 미국 대통령들의 두상 조각 또한 비바람에 의해서 침식된 특징들과는 분명히 다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바로 ‘특수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다. 침식작용은 불규칙한 모양이나 매우 정돈된 사구(모래언덕)을 만들어내지만, 대통령 얼굴 모습이나 글자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예로서, 지적 외계생명체를 찾고 있는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프로그램이 있다. 만약 우주에서 오는 어떤 신호가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송신자가 보낸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이 프로그램은 쓸모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 판단 기준은, 다시 말하지만 고도의 ‘특수한 복잡성’을 포함하고 있는 신호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은 송신자의 본질을 전혀 알 수 없다 하더라도, 지적인 송신자가 존재함을 증명해 준다. 그러나 무작위적, 또는 반복되는 나열은 지적 생명체의 존재 증거가 될 수 없다. 자연의 작용들은 우주에서 노이즈 신호를 만들어내고, 펄서(pulsars, 맥동성)는 규칙적인 신호를 방출한다. 실제로 외계인의 존재는 믿고 싶었던 사람들은 처음에 펄서를 외계인의 신호라고 오해했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규칙성의 존재를 복잡성으로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대부분이 SETI를 지지함) 그들의 이념에 적합한 경우라면, 고도의 ‘특수한 복잡성’을 지적 생명체의 존재 증거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의 편견과 가정이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SETI와 UFO에 관련된 다른 오류들은 God and the Extraterrestrials에 나와 있다.[3]


(1) 생명체는 설계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통과한다.

생명체 또한 고도의 특수한 복잡성이 그 특징이다. 생명의 기원(origin-of-life)에 대한 선도적 진화 연구자인 레슬리 오르겔(Leslie Orgel)도 이 점을 분명히 했다 :

생명체들은 그들의 특수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으로 구별된다. 화강암 같은 결정체는 복잡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명체로 구분되지 않는다. 폴리머 같은 무작위적 고분자 화합물은 특수한 복잡성이 부족하기에 생명체가 아니다.[4]

불행하게도, 오르겔과 같은 유물론자들은 특수한 복잡성과 지적설계를 연관 짓기를 거부한다. 설계의 정확한 판단 기준이 특수한 복잡성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결정체는 원자들의 반복된 배열이고, 따라서 규칙을 가진다. 이런 규칙이 있는 구조들은 대개 가장 낮은 에너지를 가지고, 그래서 충분히 낮은 온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게 된다. 그리고 결정체에 대한 정보는 이미 그것들의 구성 요소에 나타나 있다. 예를 들면, 원자들 사이의 방향성 힘들이다. 그러나 생명체에 있어서 중요한 거대 분자들인 단백질과 DNA는 (반복성이 없다는 점에서) 규칙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고도의 특수한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 시스템 외부의 특수성이 (예를 들면 생명체의 프로그램 된 분자 기계들이나, 유기화학자의 지능적인 지시) 없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복잡하고 특수한 구조가 형성될 수 없다. 그것들의 구성 요소들이 합쳐졌을 때 (물론 이 합쳐지는 것도 특별한 발생 조건이 필요하다) 무작위적인 순서로 결과가 나온다. 결정체와 DNA의 차이는 마치 ABCD만 반복되어서 기록된 책과 셰익스피어 작품과의 차이와 같다. 그러나 결정체의 존재가 특수한 복잡성이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오르겔의 차이에 대해서 모르면서) 많은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들이 증명해 낸 것은, 단지 ‘질서’가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창조론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내용이다.[6]


(2) 생명체 안에 들어있는 막대한 량의 유전 정보

지적설계는 ‘정보’의 측면에서도 설명될 수 있다. 특수한 복잡성은 고도의 정보량을 뜻한다. 정보의 측면에서 보면, 어떤 배열체가 가지는 정보의 양은 크기(용량), 조각들, 그 배열을 생성하는 데에 필요한 가장 짧은 알고리즘(프로그램)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한 무작위적인 배열은 짧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

1. 무작위적으로 아무 글자나 치고.
2. 1단계로 되돌아간다.[1]

한 반복되는 배열은 다음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다:

1. ABCD를 치고.
2. 1단계로 되돌아간다.[1]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연극 대본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모든 글자들이 적절한 위치에서 출력될 수 있을 만큼 프로그램이 커야 한다.[7]

생명체의 정보량은 셰익스피어 작품의 정보량보다 훨씬 크다.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이렇게 말했다 :

인간 세포 하나에는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30권의 분량을 세 네 번 저장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정보 저장 공간이 있다.[8]

만약 백과사전이 어떤 지성 없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비이성적이라면, 생명체가 지성 없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고 믿는 것 또한 그만큼 비이성적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생명체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시스템들 중에서 가장 최고의 초압축 정보 저장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미세한 세포 하나가 백과사전 수십 권에 해당하는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면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핀 머리 크기의 DNA에 저장될 수 있는 정보량은 충격적으로 많다. 그것은 책들을 지구-달 거리의 500배 만큼 쌓아 놓을 만큼의 정보량이다.[9]


(3) 생명체 안에 존재하는 분자 기계들

실제적 수준에서, 정보는 어떤 기계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많은 부품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종종 한 부품이 없어지면서 전체 기계가 멈추게 될 수 있다. 즉, 기계가 작동을 중단하지 않게 하는 최소한의 부품 수가 있다. 생화학자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그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에서 이 최소한의 개수를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비축소적 복잡성, irreducible complexity)’이라고 명명했다.[10] 그는 아주 간단한 기계인 쥐덫(mousetrap)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쥐덫은 받침대, 지지대, 스프링, 해머, 걸쇠가 모두 제자리에 있어야만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어느 한 부품이라도 빼 버린다면 전혀 동작하지 못한다. 즉, 기능을 완전히 망가뜨리지 않고서 복잡성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베히의 책이 강조하고 있는 요점은 생명체가 가지는 여러 구조들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생명체에서 보이는 구조들은 쥐덫이나, 심지어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보다도 훨씬 복잡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는 어떤 생명체의 가장 간단한 형태의 시각 시스템(눈)도 수많은 화학물질들의 현란한 집합과 시각 정보를 주고받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혈액응고 메커니즘 또한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함께 작동해서 우리가 작은 상처로 과다 출혈되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혈관계가 막혀 버리지도 않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4) 작은 세포도 엄청나게 복잡하다.

많은 사람들은 작은 세포 하나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간단한 자가-번식 미생물 조차도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복잡하고 특별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Mycoplasma genitalium)은 독립적 생물체 중에서 가장 작은 양의 유전체(580,000개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진 482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Teaching about Evolution’ 42쪽에 나온 사람이 가진 약 30억 개의 염기쌍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작은 숫자이다. 물론 이 유전자들도 세포막 등을 포함하여, 번역과 복제를 담당하는 분자 기계들이 이미 존재하여야만 기능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코플라즈마는 다른 복잡한 생명체에 기생해서만(자신이 스스로 생성할 수 없는 영양분들을 제공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더 많은 유전자들을 가진 더 복잡한 유기체를 최초에 가정해야만 한다.

더 최근에, 유진 쿠닌(Eugene Koonin)과 다른 학자들은 세포가 생존하기 위한 최소 요구 조건을 계산했고, 그 결과 최소 256개의 유전자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도 이러한 가상적인 미생물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생명체는 DNA 손상을 복구할 수 없고, 남은 유전자들의 능력을 미세하게 조정하지 못하며, 복잡한 화합물을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주변 환경에서 유기 영양소를 복합적으로 공급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12]

분자생물학자인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은 다윈의 진화론을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의 어떤 분야에서도, 세포의 분자 세계에서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생물학적 적응의 극도의 복잡성과 독창성으로 인해 제기된 도전보다 더 심각한 도전은 없어 보인다... 분자생물학이 밝혀왔던 것처럼 생명체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세포를 지름이 20km 정도 되는 런던이나 뉴욕 같은 대도시를 뒤덮은 거대한 비행선 모양이 될 때까지 10억 배로 확대해서 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복잡성과 적응적 설계를 가진 한 물체를 보게 될 것이다. 세포의 표면에서는 마치 우주선의 창문과 같은 수백만 개의 구멍들이 끊임없이 물질들을 통과시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 구멍 중 하나를 통과한다면, 최상의 기술과 극도의 복잡성을 가진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기능적 단백질이나 유전자 하나와 같은 작은 구성요소 조차도 인간의 창조적 능력을 뛰어넘는 고도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 세계에서 지적 개입을 배제한 채,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서 수많은 구성 요소들이 모두 우연히 만들어지고 조립되어, 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생명체의 분자 기계들이 보여주는 독창성과 경이로운 복잡성은, 인류의 가장 진보된 발명품마저 어설픈 것으로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생물학적 설계의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거의 모든 기초 생물학 연구 분야에서, 설계와 복잡성은 빠른 속도로 더욱 큰 스케일로 드러나고 있다.[13]

자연선택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나의 자가-번식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앞에서 보았듯이 가장 간단한 세포 하나라도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방향성 없는 무작위적 화학반응들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Teaching about Evolution’의 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책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하고 있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 진화론’(무기물로부터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의 한 부분이고, 종종 ‘화학 진화(chemical evolution)’라고 불려진다. 확실히 많은 과학자들은 최초의 자가-번식체의 기원은 진화론이 풀 수 없는 문제로 간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창조주의 존재 증거가 된다고도 생각해왔다.[15] 비생물체인 무기물이 생명을 가지기 위해 뛰어넘어야 할 화학적 장벽은 창조론자들이 보여주었듯이 극복할 수 없는 진화론의 커다란 문제이다.[16]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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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Ken Ham, How Would You Answer? Creation 20(3):32–34, June–August 1998. See also the booklet Does God exist?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2. Example of a random sequence from the atheistic evolutionary propagandist R. Dawkins, The Blind Watchmaker: Why the Evidence of Evolution Reveals a Universe without Design (New York: W.W. Norton, 1986), p. 47.
3. W. Gitt, God and the Extraterrestrials, Creation 19(4):46–48, September–November 1997.
4. L. Orgel, The Origins of Life (New York: John Wiley, 1973), p. 189.
5. J. Sarfati, Origin of Life: The Polymerization Problem, Journal of Creation 12(3):281–283, 1998.
6. An extensive discussion on information and thermodynamics, order and complexity, is found in C.B. Thaxton, W.L. Bradley, and R.L. Olsen, The Mystery of Life’s Origin (New York: Philosophical Library, Inc., 1984), chapter 8.
7. nformation can be defined mathematically in a way that distinguishes randomness, order, and specified complexity. In terms of signal transmission, a receiver may exist in a large number of possible states (Ω0); after a message has been received, the number of possible states drops to Ω1. The information content of the message I1 = k ln (Ω0/Ω1), where k = Boltzmann’s constant. From M.W. Zemansky, Heat and Thermodynamics, 4th ed. (New York: McGraw-Hill, 1975), p. 190. Note that the definition is consistent: with a repetitive sequence, there is a restriction of possibilities, so Ω0 is low, so the information is low. Random sequences also contain little information, because there are many possible random sequences (so Ω1 is almost as large as Ω0).
8. . Dawkins, The Blind Watchmaker (New York: W.W. Norton, 1986), p. 115.
9. . Gitt, Dazzling Design in Miniature, Creation 20(1):6, December 1997–February 1998.
10. .J. Behe, Darwin’s Black Box: The Biochemical Challenge to Evolution, (New York: The Free Press, 1996).
11. .M. Fraser et al., The Minimal Gene Complement of Mycoplasma genitalium, Science 270(5235):397–403, 20 October 1995; Perspective by A. Goffeau, Life With 482 Genes, same issue, p. 445–446.
12. . Wells, Taking Life to Bits, New Scientist 155(2095):30–33, 1997.
13. . DentonEvolution: A Theory in Crisis (Chevy Chase, MD: Adler and Adler Publishers, Inc., 1986), p. 328, 342.
14. .A. Kerkut, Implications of Evolution (Oxford, UK: Pergamon, 1960). Kerkut, an evolutionist, wrote on p. 157: ‘There is the theory that all the living forms in the world have arisen from a single source which itself came from an inorganic form. This theory can be called the 'General Theory of Evolution' and the evidence which supports this is not sufficiently strong to allow us to consider it as anything more than a working hypothesis.’
15. . Easterbrook, Science and God: A Warming Trend? Science 277(5328):890–893, 1997.
16. .E. Aw, The Origin of Life: A Critique of Current Scientific Models, Journal of Creation 10(3):300–314, 1996; J.D. Sarfati, Self-Replicating Enzymes? Journal of Creation 11(1):4–6, 1997; C.B. Thaxton, W.L. Bradley, and R.L. Olsen, The Mystery of Life’s Origin(New York: Philosophical Library, Inc., 1984; W.R. Bird, The Origin of Species: Revisited (Nashville, TN: Thomas Nelson, Inc., 1991), Vol. 1, Part 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refuting-evolution-chapter-9-is-the-design-explanation-legitimate

          http://creation.com/refuting-evolution-index

출처 - CMI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40

참고 : 5645|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쥐라기에서 깃털 화석의 발견? 

(New Feathered Fossil, But Not Simple Evolution)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깃털 달린 공룡' 화석에 대해 자신들의 눈썹을 찡그리는 대신에 그것을 축하하고 있었다.

Live Science 지에 화가에 의해서 복원된, 중국 북동부에서 발견된 에오시놉테릭스(Eosinopteryx brevipenna)라는 새로운 화석은 30cm보다도 작다. 그 생물은 마치 긴 꼬리를 가진 참새처럼 보인다. 에오시놉테릭스는 축소된 깃털(reduced feathers)을 가지고 있어서 비행을 하지 못했음을 가리킨다. 그것은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의 화석인가? 아니다. 대신에 그것은 전이형태 생물로 분류하던 시조새(Archaeopteryx)에 중대한 타격을 가하고 있었다. :

”이 발견은 종종 최초의 새로 언급되고 있는 시조새가 현대 조류의 진화론적 조상이라는 가설에 추가로 의문을 더하고 있다”고 연구원인 영국 사우샘스턴 대학의 고생물학 선임강사인 가레스 다이크(Gareth Dyke)는 말했다.

우리의 발견은 ”비행(flight)의 기원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함을 가리키고 있다” 그 기사는 언급했다. ”그 화석 생물의 축소된 깃털은 쥐라기 말에 다른 생태학적 적소와 목적에 적응하여 이미 깃털이 다양화되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에오시놉테릭스가 이차적으로 날



화가의 그림은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림과 화석으로부터 그 생물은 조류(bird)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그 생물을 공룡으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러한 의심스럽고 모자이크된 화석들 대부분이 중국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 중 일부는 화석사기꾼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날아갈 수 없었는가? 그냥 물어보는 것이다. 어쨌든, 그것은 진화 이야기를 혼란시키고 있다.



*참조 : 'This little dinosaur had feathery wings 150 million years ago—but definitely couldn’t fly”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3/02/02/news-to-note-02022013

새의 진화에 새 단서 될 공룡 화석 발견(?) (2013. 01. 26.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nter/New/3/02/20130126/52598099/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1/new-feathered-fossil-but-not-simple-evolution/ 

출처 - CEH, 2013. 1.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72

참고 : 5418|5358|5154|4735|4597|3915|3321|5464|5168|4731|4711|4517

백현주
2012-10-04

사이비 종교보다 심각한 교과서 속 진화론의 실체 

(Evolution theory in the science textbook for highschool 

influencing stronger effect than that of pseudo-religions)


요약

   과학은 관찰을 통한 가설을 세우고, 해당 가설을 뒷받침하는 실험 결과들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전해 왔기에 진화 가설, 그 자체가 이상할 것은 없다. 문제는 실험이 불가능하여 여러 가설이 있을 수밖에 없는 기원과학 분야에 왜 진화론만 교과서에 유일한 기원과학 이론으로서 그것도 확정적인 사실(Fact)인 듯이 소개되어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 해답은 기원과학은 세상만물을 바라보는 세계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이기 때문이고, 나아가 기원과학은 신앙과 신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800년의 세월을 유일한 기원과학으로 자연과학계를 주도했던 창조론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약 150년 전에 등장한 진화론이 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많은 단체들의 지원 속에 1967년 미국 테네시 주를 시작으로 교과서에 등장하면서 지금처럼 진화론 위주의 교과서로 대체된 것이다. 서구의 기독교를 무너뜨린 교과서 속 진화론은 국내에서도 해마다 배출되는 약 60만 명의 학생들에게 무신론적 자연주의 세계관을 세뇌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단 및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이 200만 명이라고 한다. 놀라운 숫자이지만, 전 국민에게 무신론을 세뇌시키는 교과서의 영향력에 비하면 차라리 미미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 강좌에서는 교과서 속에 나타난 진화론의 실체와 영향을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I. 서론

진화론에 대한 기독교인의 반응은 크게 네 가지로 나타난다. 진화론에 대해 막연한 믿음을 가진 부류, 진화론과 논쟁할 필요가 없다는 부류, 진화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진 부류,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론을 고수하는 부류 등이다. 그런데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인지 그리고 진화론이 사회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를 자세히 알고 나면 아마도 기독교인들은 몸서리를 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학 교과서에 나타난 진화론의 불편하고도 심각한 진상을 소개하고,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II. 본론

1.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아름답고 끝을 알 수 없는 광활한 우주와 질서정연한 태양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기가 막힌 조건의 지구와 여기에 살고 있는 다양한 아름다운 생명체들, 이들은 다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인류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또 있을까? 기독교 세계관의 대가라 할 수 있는 제임스 사이어는 ”세계관이란 이야기의 형태로 혹은 실재의 근본적 구성에 대해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일련의 전제로 표현되는 것으로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몸을 담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 주는 하나의 결단이요 근본적인 마음의 지향이다.” 라고 말한다(1). 그렇다. 세계관은 철학책 속의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토대에 대한 근본적 마음의 지향으로, 우리가 어떤 세계관을 가지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곧 어떤 인생을 살게 될 것이냐를 좌우 하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며 사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다.

제임스 사이어는 많은 세계관이 있는 것 같지만 제1의 실재에 대한 질문에는 두 가지 답만 존재하며, 그 답은 바로 영원토록 자존하는 것은 바로 우주이거나, 아니면 초월적인 하나님이란 것이다(2). 세계관의 위험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테마로서 천동설과 지동설이 좋은 사례라 하겠다. 기독교적 세계관에 충실했던 중세 시대에는 오랫동안 지동설에 대한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외면했었다. 지금은 진화론적 세계관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현대인들은 우리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기독 청소년들은 진화론과 신앙 사이에서 어떤 갈등을 갖고 살아가는지 CTS의 특집 다큐 영상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해당 영상을 보면 매우 충격적이다(3). 미국 AIG의 조사(2009)에 따르면 교회를 떠난 사람들의 90%가 중·고등학교 시절 진화론을 배우면서 성경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교회를 떠났다고 답하고 있다(3).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2009년에 조사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진화론을 믿는 분포가 미국은 39%, 영국은 48%라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EBS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62.2%가 진화론을 신뢰한다고 답하고 있다(3).

 

2. 진화론과 그 영향

이러한 상황이라면 진화론을 과학이론이라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지나가기에는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진화론의 실체에 대해 우선 간단하게나마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1) 진화론 사상과 내용

진화론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 사상의 근간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오랜 세월 국내에서 진화론에 대해 깊이 연구한 임번삼 박사(교진추 학술위원장)는 진화론의 사상을 가장 간단히 요약하면 ”진화론은 유물주의에 기초한 범신론 사상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어서 ”진화론은 우주만물이 긴 기간에 시행착오를 거치며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자연주의적인 사고체계이며, 물질로부터 자연계가 유래되었다고 믿는 유물주의적 신앙이다. 이러한 유물론이 사회과학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 마르크시즘 (Marxism)이며, 자연과학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 진화론(evolution theory)이다”라고 말한다.

줄리언 헉슬리가 피력했듯이, 진화론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는 놀랍게도 사회주의에 기초한 세계정부의 건설이다(4). 진화론은 자연법칙을 신격화한 범신론을 추구한다. 더 나아가 인간이 신의 자리를 대체하려는 인본주의를 추구한다. 이러한 사상은 구미 각국에서 선포한 다양한 <인본주의자 선언서> (Humanist Manifesto)에 잘 반영되어 있다(5). 이러한 진화론은 생물학적 진화론에 그치지 않고 화학적 진화설과 우주진화설까지 확장하여 진화에 대한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이러한 진화론은 사회과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역사 분야에서도 가상의 선사시대를 역사의 한 부분으로 당연히 규정하기에 이르렀다.


2) 진화론의 비과학성과 확산 이유

그렇다면 이러한 진화론은 정말 과학적인 타당성이 있는 것일까?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12가지 테마별로 요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6).

(1) 진화론은 열역학 법칙에 위배된다.

(2) 진화론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위배된다.

(3)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닌 퇴화의 요인이다.

(4) 화석은 중간종이 없이 불연속적이다.

(5) 살아있는 멸종생물은 진화를 부정한다.

(6) 화석생물의 모습은 현재와 유사하다.

(7) 시생대는 후생생물의 화석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8) 현재 진행 중인 진화 생물이 없다.

(9) 생명의 자연발생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10) 자연현상은 진화론과 상반된다.

(11) 생명체를 구성하는 화학물질 구조의 독특성은 설계를 암시한다.

(12) 진화론은 세계관의 일종인 기원과학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문제가 많은 진화론이 어떻게 이토록 쉽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이에 대해 교진추 학술위원인 박창성 목사 등은 그 이유를 멘델의 유전법칙(1865)이나 DNA분자의 구조 규명(1953) 이전의 미숙한 과학지식, 정치적 지질학, 종교전쟁에 대한 반감, 자유주의, 계몽주의, 자본주의, 제국주의, 공산주의, 에피큐리언에 기초한 유물론, 나치즘, 노예제도 등과 같이 진화논리를 필요로 하는 여러 분야가 진화론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도록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더 나아가 기독교계의 일부가 유신진화론의 이름으로 진화론과 타협하면서 중세의 창조론처럼 이제는 진화론이 다른 이론에 대해 배타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3) 진화론이 끼친 폐해

진화론은 이 사회와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을까?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1) 유럽 기독교의 몰락에 자유주의 신학과 함께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제 한국 기독교마저 198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기독교 인구가 25%에서 2010년에 17.8%로 감소하였고, 2010년 대학생 기독교 인구는 5%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다.

(2) 자연주의적 사고는 인간을 동물로 격하시켜 이기주의, 쾌락주의, 생명경시(낙태, 자살 등), 양육강식 (왕따, 폭력 등), 윤리와 도덕성 저하 등의 심각한 사회 병리현상을 초래한다.

(3) 유독 진화론을 반대하는 기독교를 비과학적인 종교로 폄하하고, 유신진화론과 같이 성경의 권위를 훼손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전통복음을 혼란하게 한다.

(4) 역사적으로도 제국주의 침략의 정당성 부여, 인종 우생학을 통한 인종차별 및 유태인 학살, 노예제도의 합리화 등의 근거를 마련해 왔다.

(5) 진화론은 실험검증이 불가능한 추론적 기원론으로 해석하기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줄 수도 있는 정황 증거와 다양한 가설을 암기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균형 잡힌 다양한 과학적 사고 함양을 가로 막고 있다.  

 

3. 과학 교과서의 실태

공립학교에서 창조론만 가르치던 미국은 ACLU가 주도한 스코푸스 재판(1925)으로 여론의 힘을 얻어 결국 1967년 테네시 주에서 처음으로 진화론 교육을 시작한 이래 지금은 전국적으로 진화론 교육만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영향은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 나갔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진화론 교육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더니 급기야 2011년 고1 「과학」교과서는 융합형 교과서란 이름하에 우주 진화, 화학적 진화설, 생물적 진화설을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다.

 

4. 이단과 진화론의 목적

원문호 목사의 <이단의 분별과 실재>라는 저서에는 이단 및 사이비 종교의 목적에 대해 10가지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7). 그런데 놀랍게도 이단의 8가지 특징적 항목이 진화론의 목적이나 영향과 일치한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주장일 뿐인지는 미국에서 영화로 상영된 ‘추방’이란 영화에서 옥스퍼드 대학의 리처드 도킨스이 증언한 내용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8). 해당 영상에서 리처드 도킨스는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모욕함은 물론, 기독교는 원시적인 미신이며, 사람들이 종교를 포기할 때 평안함과 자유를 만끽한다고 주저함 없이 주장한다.

한편, 국내 사이비 이단종교에 미혹된 사람의 수가 200만 명이라 한다(9). 놀라운 수치이긴 하지만 매년 쉬지 않고 배출되는 약 57~60만 명의 고등학생들이 무신론적 세계관에 세뇌되어 사회에 배출되고, 그중 일부는 또 다시 진화론자로 길러져 학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통일교, 구원파 등 이름만 들어도 경계심을 갖게 하는 사이비 이단종교가 이런 논리에 취약한 일부 신앙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진화론은 교과서라는 권위 아래에 과학이란 신뢰성의 학문 속에 스며들어 순순한 학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진화론을 입증된 과학적 사실인 듯이 가르친다. 그 결과를 상상해 보라. 그 학생들은 모두 무신론적 세계관을 갖고 선입견 속에서 종교적 신념과의 힘든 싸움을 해야 하는데, 그 결과는 설문조사의 결과에 잘 나타나 있다(3). 우리 나라 교육의 양이 증가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기독교 인구는 감소하고, 학생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5. 대안과 반면 교사

한때 신학을 전공했던 찰스 다윈은 ‘지적인 최초 동인으로서의 신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종교는 문화의 산물’이라고 선언하였다(10). 다윈의 진화론 발표 이후 기독교가 취한 세 가지 방향 모색에 대해 임번삼 박사가 정리한 내용을 아래에 소개한다.

1) 반면교사 - 진화론과의 대립

창조-진화에 관한「옥스퍼드 논쟁」(1860), 생명기원에 관한「파리과학아카데미 논쟁」(1861), 미국에서의「원숭이 재판」(1925)과「동등시간법 재판」(1981〜87), 국내의「생물교과서 재판」(1988〜1997)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진화론 진영에서도 줄리언 헉슬리(1969)는 전통종교를 진화론적인 자연주의종교로 대체해야 한다고 하면서, 종교에 대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그는 도브잔스키와 더불어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고 시도하기도 하였다(11).

헉슬리와 도킨스가 주도하는「영국인본주의자협회」(BHA)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종교교육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2006)에서 종교가 역사적으로 끼쳤던 해악을 열거하면서 종교가 악의 근원이라고 비난하였다(12). 듀이(John Dewey, 1859〜1952) 등이 주도한「미국인본주의자협회」(AHA)는 초월적 종교를 공격하고, 인간의 운명은 인간이 결정해야 한다고 하였다. 영국의 다윈과 유전학자 존스(Steve Johne)는 종교는 진화의 산물이라고 하여, 종교를 진화의 부산물로 격하하였다(13).

특히 미국의 경우 무신론 변호사 모임인 ACLU는 유니테리언, 인본주의자협회(AHA)와 손잡고 미국 교과서에서 창조론을 몰아내고 진화론을 도입 한 이후에 이를 막으려는 지적설계론(ID)의 싱크탱크인 디스커버리연구소와 창조과학운동 단체들인 ICR, CRS 등과 끊임없는 대립을 해왔다. 한국의 경우도 한국창조과학회의 주도로 진행된 창조론에 입각한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를 집필하여 교과부에 제출하여 헌법재판소까지 가는 험난한 길을 걸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소하면서 오히려 교과서 집필 지침에 '창조론은 기술하지 않는다.”는 독소 조항만 남기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14).


2) 반면교사 - 불가지론

우주의 기원이나 진화기작은 이성으로는 알 수 없는 영역이라는 ‘불가지론’ (agnosticism)의 입장이었다. 신의 존재에 대한 라이엘, 다윈, 토마스 헉슬리 등이 이에 속한다. 다윈은 유물론적 접근자세를 고수했지만, 라이엘의 충고에 따라 종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회피하였다. 현대에도 이와 같은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신학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3) 반면 교사 - 진화론과의 타협

기독교계에서는 영국성공회가 다윈의 시신을 기독교의 상징인 웨스트민스터 교회당에 안장하는 일에 앞장을 섰다. 또 다른 타협 사례는 유니테리언(uniterianism)이 주도한 유신진화론의 등장이다. 이들의 영향으로 1900년을 전후하여 미국의 대학들이 진화론을 수용하게 되었다(15). 유신진화론은 유럽의 자유주의신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신학은 서구의 기독교를 몰락시킨 2대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유신진화론은 국내 기독교계에도 깊이 침투해 있다.

로마 가톨릭 역시 유신진화론을 수용하였다. 요한 바오로 2세(1996, 1999)는 진화론이 가설이상의 정설이며, 인간은 ‘선재하는 존재’(유인원)에서 진화했다고 선언하였다. (동아일보, 1996. 11. 10) 하버드대학의 진화론자 굴드는 NOMA(교도권 분리)를 앞세워 과학(진화론)과 종교(창조론)는 서로 간섭하지 말고 제 갈 길을 가자는 일종의 타협안을 제시하였다(16). 그런데 진화론 진영의 NOMA라는 타협안이 진화론 진영 입장에서 보면 아주 기가 막힌 성공적 전략이 되었다. 이 합리적으로 보이는 NOMA 원리는 진화론=과학, 창조론=종교라는 등식을 고착시켰고, 미국에서는 공교육에서 종교교육을 금지하는 <연방수정헌법>(1963)과 어우러져 교과서에서 창조론을 빼 버리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4) 대안 1 - 동등시간법

2002년도 미국 연방교육개정의안에는 ”수준 있는 과학교육이란. 생명의 진화와 같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토픽을 가르칠 때, 학생들로 하여금 가능한 모든 과학적 이론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또 왜 그러한 주제가 논쟁의 여부가 있는지, 그리고 사회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고려되어야한다”는 논리를 근거로 미국에서는 교과서 관련 법정 싸움이 한창이다. 이를 참고하여 국내에서도 같은 논리를 펼쳐야 것이다. 그러나 해당 대안은 미국과는 달리, 국내의 경우 유독 기독교에 대한 안티 세력이 극성이고, 여러 종교가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실천을 한다면 한국창조과학회나 지적설계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과학적 창조론과 지적설계론을 진화론과 같이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되, 미국의 여러 창조과학 단체나 디스커버리연구소와의 긴밀한 연대가 필요할 것이다. 


5) 대안 2 - 기원 과학은 종교책에서

기원과학은 실험과 증명이 불가능한 비과학 영역이라는 논리를 통해 과학 책이 아닌 철학이나 종교 과목으로 가르치도록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NOMA의 주장에 왜 진화론=과학인가 라고 공격할 필요가 있다. 임번삼 박사는 NOMA에는 아래 세 가지의 오류가 있다고 지적한다.

첫째로, 과학과 종교는 서로 다른 영역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화학자 오르(H. A. Orr, 1999)는 ”과학이나 종교는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충돌하고 중첩이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무관심하다'고 하였다(17). 더구나 진화론은 가치관을 추구하는 기원과학의 일종으로, 종교처럼 유물주의적 믿음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진화론은 종교적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일종의 신앙이라는 점이다. 일직이 진화론에 기초해「UNESCO교육헌장」(1949)을 작성했던 헉슬리(J. Huxley, 1969)는 ”종교와 과학은 분리될 수 없으며, 진화론은 종교적 자연주의를 추구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18). 그리고 미국의「동등시간법」(equal time law)에 관한 재판(1981, 1987)에서 진화론 측을 변호하였던 과학철학자 루즈(M. Ruse, 2000)도 ”진화론은 창조론보다 더 근본적인 종교”라고 실토한 바 있다(19).

셋째로, NOMA는 다른 이론체계를 철저히 배격한다. 이는 중세 가톨릭이 과학에 대해 가졌던 배타성을 지금은 진화론자들이 전도된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우리나라 수능 시험 문제에는 진화론이 나오지 않는다. 제출되면 소송을 걸 사람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신 없는 기원론을 왜 과학 시간에 가르치는 것인지 학교 당국에 철저히 물어야 한다. 이러한 물음에는 정치 논리와 소송의 힘을 빌려야 할 것이나, 이 또한 안티 기독교가 극성이고 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진화론의 위세를 감안할 때 국내 상황에서 쉬운 싸움은 아닐 것이다.


6) 대안 3 - 교과서에서의 진화론 삭제에 대한 학술 운동

창조론 교과서에 대한 헌법재판소에서의 패소로(1997) 한 동안 동력을 잃었던 한국창조과학회의 교과서 개정운동에 대한 의지는 2009년 1월에 교과서위원회 (위원장 이광원)라는 산하 조직이 출범하면서 다시 불타기 시작하였고, 같은 해 9월에는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회장 김기환)가 생물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삭제하려는 목적으로 출범하였다. 이후 두 단체는 국내 진화론 교과서의 개정을 위해 통합하기로 하고, 2009년 9월 교과서 개정을 유일한 목표로 하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란 이름으로 새롭게 통합·출범하였다. 교진추는 일체 종교적인 주장을 하지 않고 오로지 학술적인 견지에서만 교과서 속 진화론의 오류를 연구하여 학술적인 오류가 명백한 분야에 대해서 교과서 내의 삭제를 요구하는 청원 작업을 하고 나아가 반 진화론 연구 및 도서 출간 및 홍보 활동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오랜 준비 끝에 2011년 12월 5일 교육과학기술부를 포함한 5개 관련 부처에 ”2011학년도 고등학교용 과학 교과서 개정 청원서”를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제출하였다. 청원인은 교수 74인 (대표: 공주대 윤의수), 교사 57인 (대표: 송림고 심인구)으로 하여, 총 65쪽에 해당하는 학술적인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해당 청원서는 교진추 산하 자문 기관인 학술위원회 (임번삼 학술위원장)가 최신 자료들을 집대성하여 오로지 학술적 견지에서만 작성한 자료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교과부가 해당 청원서를 시조새를 중간종 화석으로 소개하고 있는 6개 출판사 집필진에게 보냈고, 그 결과를 교진추에 서면으로 보내왔는데, 그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었다. 5개 출판사는 시조새가 중간 종이라는 내용에 대한 전면 삭제 또는 용어 수정을 약속하였으며, 1 출판사만이 아직 세계적인 합의에 이른 사항이 아니므로 교진추 청원을 전면 수용할 수는 없으나 본 주제가 학술적인 논란의 소지가 많다는 점을 인정하여 문구를 일부만 수정할 수 있다는 답변을 보내 왔다(20).

이에 더욱 용기를 얻은 교진추는 원래의 계획에 따라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2012년 3월 26일에 교진추 산하 학술위원회의 주도로 제2차 청원을 ”말의 진화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다”라는 제목으로 제출하였고, 교과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교진추는 앞으로도 분기 단위로 교과서에 있는 진화론적 주제 중 학술적인 오류가 분명하여 반론의 여지가 없을 만한 주제들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청원을 할 계획이다. 현재 화학 진화, 생물 계통수, 인류 진화, 후추 나방, 핀치 새에 대한 청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청원이 끝나는 대로 지구과학 분야에 대한 청원도 계속할 예정이다. 

 


III. 결론


앞에서 간단하게나마 짚어본 것처럼 진화론은 단순한 과학이론이 아니다. 역사적으로나 철학적으로 분명한 자연주의적 유물론적 신앙이다. 여러 사회적 병폐를 낳은 것은 물론, 무엇보다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기독교를 폄하하고 기독교를 분열시키는 거짓 선지자이자 초등학문이라 할 수 있다. 진화론은 일반인이 알고 있는 것 이상의 많은 약점을 실제로 갖고 있는 옛 이론이다.

둘째는 진화론 교과서를 통한 무신론 교육의 위력이 신천지 100개 보다 더 무섭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유럽의 기독교 역사가 이를 입증하며, 오늘의 한국 기독교의 쇠퇴현상이 이를 반영한다.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먼저 진화론의 정체와 위력에 대해 인식해야 할 것이다. 교회 내에서부터 창조론 교육과 진화론 교육이 병행해야 하며, 교회는 창조론에 보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원과학의 하나인 진화론은 궁극적으로 과학 교과서에서 사라져야 하며, 학술적 오류가 드러난 진화론의 증거들은 종교 책에서도 사라지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무신론자와 다른 종교인들은 대부분 진화론을 추종한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을 모욕하는 진화론의 전도지인 과학 교과서를 우리 미래 세대들이 강제로 교육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방치하고 있다. 10~20년 후에 한국의 교회에는 노인들만 앉아 있을 것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자랑하던 이 땅에는 선교헌금이 끊겨 되돌아온 선교사들로 넘쳐날 것으로 우려된다.

 


참고 문헌

(1) 제임스 사이어 저, 김헌수 역: pp. 23, 2009,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 사상, KIVP
(2) 제임스 사이어 저, 김헌수 역: pp. 343, 2009,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 사상, KIVP
(3) CTS HD 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 2011
(4) Julian Huxley : 1976, A Philosophy for UNESCO, The UNESCO Courier(Paris), March 29, p. 23
(5)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humanist_manifesto
(6) 임번삼 저, 창조과학원론(상), pp. 180~198, 2007, 한국창조과학회, 서울
(7) 원문호 저, 이단의 분별과 실재, 2007, 국제신학연구소
(8) 다큐멘터리식 영화 ‘추방’, 2009, EASTWIN INC.
(9) http://www.jesus114.net
(10) Charles Darwin : 1981, The Descent of Man, 2, p. 395, Princeton University Press, Princeton, NJ
(11) Henry Morris : 2004, 진화론과 뉴에이지,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뉴에이지와 종교)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D04)
(12) Richard Dawkins : 2006, The God Delusion(만들어진 신, 2006, 김영사, 서울).
(13) EBS다큐프라임 제작팀 : op. cit, p. 106
(14) http://str.or.kr 자료실/학술자료/ 60번 '7차 과학과 개정교육 과정 해설서”
(15) 임번삼 저, 창조과학 원론(하), pp. 163∼164, 2007, 한국창조과학회, 서울
(16) Stephen Jay Gould : 1997, Nonoverlapping magisteria, Natural History, 106 (March), pp. 16∼22. NY
(17) H. Allen Orr : Gould on God: Can religion and science be happily reconciled?, October/November, Boston Review, 1999
(18) Julian Huxley : 1969, The New Divinity in Essays of a Humanist'. Penguin, London. (Barlow C. 2003. A Tribute to Julian Huxley, and others, p. 3)
(19) Michael Ruse : 2000, Toronto Post, Toronto, Canada
(20) http://str.or.kr 자료실/학술자료/ 70번 '시조새 삭제 요청 관련 민원 답변자료 - 교육과학기술부”


출처 - 2012, 국제학술대회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76

참고 :

David Catchpoole
2012-09-17

시조새는 현대적 비행 깃털(아마도 검은 색)을 가졌다. 

: 1억5천만 년 된 시조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솜? 

(Supposed ‘icon of evolution’, Archaeopteryx, was “dressed for flight” 

in modern, probably black, feathers)


     2012년 1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한 논문은[1], ”시조새는 1861년 독일 졸렌호펜(Solnhofen) 석회암(쥐라기 말)에서 발견된 이후 진화의 상징물로 간주되어왔다.”라고 쓰고 있었다. 확실히 시조새는 지속적으로 생물교과서에서 '진화의 상징물(icon of evolution)'로 선전되어왔다. 그리고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의 보도 자료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시조새를 ‘날개달린 공룡(winged dinosaur)’으로 부르고 있었다.[2]

그러나 여러 번 지적했던 것처럼 (예로, ‘창밖으로 날아간 조류 진화론(Bird evolution flies out the window)’을 보라), 심지어 선도적인 진화론자들도 매우 확실하게 시조새를 ‘진화의 상징물’로 간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시조새에 관한 사실은 진화론을 지지할 증거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화석 사진이 과학 교과서에 실려 있음으로 인해서, 학생들에게 시조새A(rchaeopteryx)는 공룡-조류 진화의 중요한 증거로써 가르쳐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최고의 선도적 진화론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시조새에 관한 사실은 진화론을 지지할 증거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진화론자로써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명예교수이며, 화석 조류의 세계적 권위자인 고조류학자(paleo-ornithologist) 알란 페두시아(Alan Feduccia)는 시조새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를 땅에 살던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으로 설정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 생물은 새, 나무에 앉는 새이다(It is a bird, a perching bird). 어떤 고생물학적 논란도 이것을 바꿀 수는 없다.”[3]

페두시아는 창조론자가 아니라, 진화론자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see Feduccia vs Creationists). 그리고 진화론자들 계산으로 시조새의 연대는 시조새의 조상이라고 추정하는 생물보다 수백만 년 더 오래되었다! (E.g. see New four-winged feathered dinosaur?). 페두시아가 빈정댔던 것처럼, ”당신은 당신의 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을 수 없다”

그러나 최근 Nature Communications에 논문을 게재한 라이언 카니(Ryan Carney)와 그의 동료들은 이 모든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Nature 지의 안정적인 게재를 위해[4], 시조새에 대해 진화론적 스핀(spin, 돌리기)을 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연구 결과는 시조새는 현대적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새들은 처음부터 비행을 위해 설계되었다는 성경적 설명과 일치하는 것이다. 또는 브라운 대학의 보도 자료가 표현한 것처럼, ”시조새의 깃털 구조는 살아있는 새들의 깃털 구조와 동일하며, 그것은 비행을 위한 옷을 입고 있었다(dressed for flight)”는 것이다.

카니와 그의 동료들은 1억5천만 년 전으로 평가된, 잘 보존된 시조새의 깃털을 조사하였다. 이전의 해석과는 반대로, 그들은 이것이 위쪽 주요 일차 덮깃(a upper major primary covert, 새들이 비행할 때 사용하는 일차와 이차 날개 깃털을 덮는 깃털 중 하나)라고 결정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정말로 획기적인 발전은 세포의 색소를 만드는 부분인, 색깔을 띠게 하는 화석화된 멜라노솜(melanosomes)의 발견이었다.

시조새 화석에서 멜라노솜을 찾고자한 자극은 2006년에 자코브 빈터(Jakob Vinther)가 1억6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오징어(squid) 화석의 먹물주머니(ink sac)에 보존되어 있던 멜라닌(melanin)을 발견한 것에 의해서였다. (Fossil squid ink that still writes!을 보라). ”이것은 저에게 멜라닌이 ‘깃털(feathers)’과 같은 다른 많은 화석들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빈터는 설명했다. ”나는 우리가 멸종된 깃털 달린 공룡과 조류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멸종된 깃털달린 공룡과 조류라..., 그러나 깃털 달린 공룡처럼, 주장되는 연대에 대한 증거들은 신뢰할만한 것들이 아니다. ‘Feathered’ dinos: no feathers after all!을 보라)

확실히, 빈터의 예감은 시조새의 경우에서 옳았음이 입증되었다. 작은 멜라노솜들이(길이 1㎛, 폭 250nm) 다른 화석 깃털들에서 오래 전부터 볼 수 있었지만, 박테리아로 오인되면서 확인되지 못하고 있었다. 카니와 빈터와 그의 동료들은 시조새의 깃털 화석에 들어있는 수많은 멜라노솜 조각들을 찾기 위해서 매우 강력한 스캐닝 전자현미경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들은 화석화된 깃털의 깃가지(barbules) 조사하여 멜라노솜의 구조를 더 잘 분명히 파악하려고 하였다. 그들의 명백한 발견은 ”깃가지와 깃가지 내의 멜라노솜의 정렬은 현대적 조류에서 발견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었다.

다시 한번, 연구자들이 관측했고 보고했던 내용을 주목하라. 시조새의 깃털 구조는 현대의 살아있는 새의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87종의 조류의 멜라노솜과 비교했을 때, 시조새의 멜라노솜에 있는 색깔은 검은 색(black)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95% 확실) 것이다. 이것이 언론 보도가 시조새는 비행을 위한 옷을 입고(dressed for flight) 있었다고 보도한 이유이다.

”색깔과 색소를 공급하는 세포의 부분은 날개 깃털이 견고하며, 내구성이 있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특성은 시조새가 비행하는 데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그 색소는 시조새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애쓰고 있었다. 그 색소는 동일하게 체온을 조절하거나, 위장술에 이용되거나, 성적 유혹 행동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착색의 기원에 대해 진화론적 '스핀(spin, 비틀기)'을 넣는 데에 매우 열심이었다. 라이언 카니는 말했다 :

”우리는 그것이 시조새가 비행했다는 증거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현대적 조류의 깃털에서 이들 멜라노솜은 비행 시 마모에 대한 부가적 강도와 저항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날개 깃털과 그들의 끝은 색소화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다. 색소가 최초에 어떠한 목적으로 진화했는지와는 관계없이, 현대의 조류와 마찬가지로, 시조새에서 발견된 멜라노솜은 유사한 구조적 이점을 제공했을 것이다.”

시조새에 있는 멜라노솜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설계자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그곳에 장착되었기 때문이라고 결론짓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시조새가 '현대적인' 깃털과 멜라노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진화 연구자들의 허튼 소리처럼 공룡이 비행을 시작하는 초기 진화 단계 동안에 유익했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초월적 지성을 가진 누군가에 의해서 그렇게 옷 입혀졌기 때문인 것이다. 그 분은 성경의 하나님이시다. 로마서 1:20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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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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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Carney, R., Vinther, J., Shawkey, M., D’Alba, L. and Ackermann, J., New evidence on the colour and nature of the isolated Archaeopteryx feather, Nature Communications 3, Article number 637, doi: 10.1038/ncomms1642, 24 January 2012.
2.Brown University News and Events: Winged dinosaur Archaeopteryx dressed for flight, http://news.brown.edu/pressreleases/2012/01/archaeopteryx24 January 2012.
3.Feduccia, A.; cited in: V. Morell, Archaeopteryx: Early Bird Catches a Can of Worms, Science 259(5096):764–65, 5 February 1993.
4.Walker, T., An open letter to the editors of Nature, creation.com/an-open-letter-to-the-editors-of-nature, 4 July 2007.


*참조 1 : Archaeopteryx regains its perch on the bird family tree (2011. 10. 26. theguardian)
http://www.guardian.co.uk/science/2011/oct/26/archaeopteryx-bird-family-tree


*참조 2 : 과학자 187명 '말의 진화 계열 교과서 내용 틀렸다' 교과부에 청원 (2012. 4. 15.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ll&arcid=0005997490&code=30401100

과학교과서 ‘말의 진화 계열’ 3개 출판사 '삭제·수정하겠다” (2012. 5. 1.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gCode=mis&arcid=0006039148&code=23111111

‘게으른 생물교과서, 진화론 개정 공격받다’ (2012. 5. 1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7010018

과학 교과서서 사라지는 ‘진화론’ (2012. 5. 1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7010005&spage=1

‘진화론 일색인 과학 교과서’ 논란 확산 (2012. 5. 29.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kmis&arcid=0006110793&code=23111111

美 국민 78%는 창조와 신 인정해 : 진화론은 15% 신뢰... 2년전보다 창조론 지지 늘어 (2012. 6. 6. 기독일보)
http://www.christianitydaily.com/view.htm?id=4477

네이처 '한국, 창조론 요구에 항복”… 우려 표시 (2012. 6. 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07009013&spage=1

교과서 ‘진화론 배제’ 대응 나서
:생물학계 과학자 85% '시조새·말의 진화 삭제 우려” (2012. 6. 12.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12010008

과학교과서에서 '시조새' 뺄까 말까‥진화론 '옥신각신' (2012. 6. 15. MBC News)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78708_5780.html

과학교과서 시조새 논란 (MBC, 2012. 6. 16)
http://www.youtube.com/watch?v=Ke9T6vBr_pU&feature=player_detailpage

‘시조새’ 과학교과서 퇴출 관심 후끈… 교진추, 청원으로 삭제 잇달아 (2012. 6. 17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kmis&arcid=0006161848&code=23111111

'신다윈주의-단속평행설, 같은 비중으로 소개해야” (2012. 6. 18.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07§ion_code=pd&scode=pd_02

진화론은 과학? 이념?…‘시조새’ 교과서 논쟁 (2012. 6. 19. KBS News)

http://news.kbs.co.kr/science/2012/06/19/2490167.html

진화론 중심 교과서 바꿔야 한다 (2012년 6월 20일,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38

우리는 과학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가? / 장대익 (2012. 6. 20.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8752.html

세계 이목 집중 속 “진화론은 비과학, 유물주의에 기초한 범신론사상” (2012. 6. 20.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ll&arcid=0006170963&code=30401100

"증명안된 가설 진화론 교과서에서 삭제 해야” (2012년 6월 20일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72

“다윈 진화론은 허구” → 출판사 수용 → 국·내외 학계 반발 (2012. 6. 2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1010002&spage=1

진화학회 “교과서 ‘말의 진화’ 부분 잘못 맞지만…” (2012. 6. 21.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65&section_code=pd&scode=pd_02

‘말의 진화 형태’ 놓고도 교진추·학계 논쟁 (2012. 6. 21.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12132445&code=930401

‘진화론의 굴욕’은 계속 된다 (2012년 6월 21일,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2&gCode=mis&arcid=0006171226&code=23111111

“진화론 개정의 순수한 의도, 종교 논쟁화 안 되길” (2012. 6. 22.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91&section_code=pd&scode=pd_02

교진추, 진화론 삭제 주장서 일보 후퇴 

사회적 논란 의식 ‘논란내용 병기’로 목표 수정 (2012. 7. 3.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3025001&spage=1

한국 시조새 논란…세계 과학계 초미의 관심사 (조선일보, 7월 9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8/2012070800897.html

"어리석은" 진화론자들에게 묻는다! (2012. 7. 21. 목양신문)

http://www.aogk.org/pdf/949/11.pdf

한국갤럽,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진화론 지지자 증가 (2012. 7. 23. 한국경제)

http://pr.hankyung.com/newsRead.php?no=639818

“진화론은 비과학이자 상상에 근거한 강력한 신앙” (2012. 7. 25.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178&section_code=cul&scode=cul_31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이광원 회장 “과학교과서 속 진화론 삭제 청원 종교와 무관한 학술적 문제 제기” (2012. 7. 26. 국민일보)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gCode=mis&arcid=0006282746&code=23111411

“진화론·창조론 모두 ‘신앙’인데, 왜 진화론만 교과서에?” (2012. 8. 22.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689&section_code=pd&scode=pd_02

"진화론은 현대과학의 핵심, 반드시 가르쳐야"   

 과학계, 고교 교과서 진화론 서술 관련 지침 마련 (2012. 9. 5. 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400&g_serial=687027

"진화론 반드시 가르쳐야"…과학계 공식입장 (2012. 9. 5.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9/05/0303000000AKR20120905123900017.HTML?template=2087

과학기술한림원 “교과서에서 진화론 빼면 안돼” (2012. 9. 5.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990

시조새, 과학 교과서에 남는다 : 진화론 일부 수정 보완할 듯 (2012. 9. 5.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209/h20120905211625122310.htm




계속해서 추락하는 가지나방의 진화 이야기 

(Peppered Moths Without Evolution)


      나방의 위장술(moth camouflage)에 대한 한 새로운 과학적 연구는 진화론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었다.

한국의 진화 생물학자들은 나무 가지 위에 쉬고 있는 나방을 촬영했다. PhysOrg 지에 따르면, 그들은 나방이 나무껍질 위에서 잘 위장하기 위해 스스로 정렬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가지나방(peppered moths, 후추나방)의 자연선택을 연구했던 케틀웰(Kettlewell), 마제루스(Majerus) 및 과거 연구자들이 제기했던 질문과는 매우 다른 질문인 것이다. 오래된 이들의 연구에서 위장술은 나방이 의도한 행동이 아닌, 단지 하나의 우연(happenstance)이라고 말해졌었다. 그러나 이 기사의 서문은 그러한 주장을 일축하는 것처럼, 그 오래된 개념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

나방은 위장술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나방의 날개 색과 패턴은 자연선택에 의해서, 나방이 쉬는 나무껍질이나 잎사귀와 같은 자연의 모습과 일치되는 모양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견에 따르면, 외형적 일치는 나방이 몸을 숨기기 위한 전부가 아니었다. 이들 상징적 곤충에 대한 오래된 연구 역사에도 불구하고, 나방이 스스로 더 잘 숨기 위한 방향으로 행동하는지 아닌지는 밝히지 못했었다.   

즉, 케틀웰과 마제루스는 나방의 행동(moths’ behavior)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나방이 무작위적으로 나무 줄기 위에 내려앉는 수동적 생물로써 취급했었다. 그들은 나방의 자연선택이 위장술에 대한 능력보다는 새들에게 취약한(잘 드러나는) 색깔에만 집중했었다.

대신에 한국의 연구자들은, 나방의 행동이 위장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나방은 휴식을 위해 자리를 잡기 전까지 나무껍질 위를 걷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곤충은 실제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위치와 몸의 방향을 능동적으로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기사에 포함된 비디오 클립은 이와 같은 나방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마지막 지점에서 나방이 정말로 잘 보이지 않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최초 착륙 지점(나방이 처음 내려앉은 위치)과 나방이 휴식하기로 결정한 최종 지점에서 나방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사진에서 나방의 위치를 가능한 빠르게 찾아보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했다. 사람들은 최초 착륙 지점보다 최종 지점에서 나방을 찾아내는 것을 더 어려워했다. 놀랍게도 이것은 그 나방 종(Hypomecis roboraria)이 몸체의 색깔이나 모습을 바꿈 없이, 나무껍질 위에서 휴식 위치를 바꿈으로써 몸을 위장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나방이 능동적으로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나방은 최종 위치가 새들에게 잘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 것일까? 이제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 기사에서 ‘진화’라는 말은 다음에서 언급되고 있었다. 1)연구자들은 자신을 '진화 생물학자'라고 부르고 있었다. 2)그들은 행동생태 및 진화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3)그들의 연구는 진화생물학 저널에 발표됐다. 그 논문의 요약글은 진화를 매우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방의 컬러 패턴과 같은 형태학적 적응의 진화는 행동 표현형(behavioural phenotype)의 고려 없이 완전히 이해될 수 없음을 우리의 연구는 입증했다. 행동 표현형은 형태학적 특성의 적응치(adaptive value)를 증가시키기 위해 형태와 함께 진화했다.” 저자들은 위장술과 행동의 상호 진화를 제시하고 있었지만, 그 말은 나방의 행동을 소홀히 했던 초기의 진화 연구들을 빙돌려서 비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방에 대해 보도하면서, Live Science 지는 ”당신이 나방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는 7가지 사실”이라는 흥미로운 목록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나방의 꽃가루 매개자(pollinators)로서의 중요성, 다른 많은 동물에 대한 먹이사슬로의 역할, 11km나 떨어진 곳에서도 암컷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수컷의 능력...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만약 우리가 역겨움만 극복할 수 있다면, 애벌레는 많은 필수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영양식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방은 나비와 함께 인시목(Order Lepidoptera)에 속하며, 많은 특성을 나비와 공유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진화론의 무용성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진화생물학자들은 가지나방을 진화의 상징물로 선전하면서도 작은 일에 소홀했음이 드러났다. 그들은 나방의 날개가 나무껍질과 일치하는 지와 같은 단순한 것만 보았다. 그러나 나방의 복잡성과 같은 것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무시했다. 당신의 정원에서 날아다니는 이 작은 비행 생물은 경이롭도록 복잡한 기계이다. 나방은 그들의 작고 가벼운 몸체에 수백의 면(facets)들을 가진 겹눈, 관절지, 소화기관, 생식기관, 네비게이션 시스템, 통신 시스템, 비행 시스템...등 수많은 기관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진화론이 더 견디기 힘든 것은 나방은 변태(metamorphosis)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나방은 그들의 생활사에서 3번 그들의 몸체를 완전히 변형시킨다. 알에서 애벌레로,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그리고 번데기에서 비행하는 나방으로 말이다. 이 놀라운 장면은 Illustra의 아름다운 DVD인 ‘변태(Metamorphosis)’에서 볼 수 있다. 진화론이 맞는다면, 나방은 왜 이렇게도 복잡한 과정을 갖도록 진화했는가? 진화론은 이러한 생물의 변태 능력을 설명할 수 없음을 이 DVD는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에 대한 사례라며 밝은 또는 어두운 나뭇가지 위에 착륙하는 한 종의 나방에만 집착하고 있었다. 이제 한국의 연구자들은 ”나방의 색깔 패턴과 같은 형태학적 적응의 진화는 행동 표현형의 고려 없이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른 말로 해서, ”나무 줄기 위에 가지나방을 고정시켜서” 진화를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살아있는 가지나방이 나무에 앉은 후에 취한 행동을 봐야만 한다. 만약 케틀웰이 접착제로 나방을 붙이는 지저분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검은 나방이 밝은 가지 위에(또는 흰 나방이 어두운 가지 위에) 앉은 후에 잘 보이지 않는 위치로 이동하여 숨는 것을 발견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더 많은 가능성은, 나방은 매우 현명하여 처음부터 눈에 잘 띠는(몸체 색깔이 대조되어 잘 드러나는) 곳에는 앉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마법의 단어인 ‘상호진화(coevolution)’에 호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은 두 번의 기적에 호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 첫째, 날개 색깔과 나무줄기 색깔이 일치하도록 우연히 돌연변이들이 일어났고, 둘째, 위장에 적당한 지점을 찾아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우연히 생겨나야 한다. 무엇이 그 행동의 원인이었는가? 연구자들은 알지 못했다. 언제나처럼 미래에 떠넘기며 회피하고 있었다 :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다” 그 논문에서 그들은 어떠한 단서도 없음을 고백하고 있었다. ”나방은 최종 위치가 새들에게 잘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 것일까? 이제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 단계의 수고를 절약하기 위해서, 창조론자에게 물어보라.  


*참조 : 나무껍질에 교묘히 숨어드는 나방 의태의 비밀 밝혀져 (2012. 8. 3. 한겨레, 동영상 포함)
http://ecotopia.hani.co.kr/56308

가지나방의 비밀 (애니메이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86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7/peppered-moths-without-evolution/ ,

출처 - CEH, 2012. 7. 3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42

참고 : 2853|4199|2349|3224|4274|4151|4338|5263|4510|2363|3911|2603

Brian Thomas
2011-12-14

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Is New Fossil a Bird-Eating Dinosaur?)


     중국에서 발견된 한 새로운 화석은 흉곽(ribcage, 위장이 있었음에 틀림없는 장소)에 새의 뼈(bird bones)가 들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죽기 직전에 어른 새를 잡아먹은 한 육식공룡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공룡이었을까?


이것은 매우 희귀한 발견이었다. 왜냐하면 그 생물체는 죽어서 화석화되기 전에 잡아먹은 새를 소화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여전히 연결되어있는 먹힌 새의 발 뼈로 인해, 그것을 새라고 식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를 먹은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식별하는 것이 보다 어려웠다.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지에 게재된 보고에서, 세 연구자들은 화석화된 포식 동물은 네 개의 날개를 가진 비행 동물인 미크로랍토르 구이(Microraptor gui)라고 썼다. 미크로랍토르 구이는 다른 화석들로부터 이미 알려져 왔던 종이다.[1] 이 생물 종은 2000년에 기술된 이후로, 진화론에 기초한 추측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것의 이름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어떠한 부류에 속해야하는지, 가상의 진화론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또는 없을지, 심지어 어떤 종류의 동물이었는지 등을 포함해서 말이다. 

미크로랍토르는 뒷다리에 긴 비행 깃털(long flight feathers)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종류의 동물은 현대 동물원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비행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 생물의 기본 정체성에 관한 주요한 실마리가 된다. 오직 새들만이 깃털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 화석은 끝부분에 납작한 비행 깃털이 있는 긴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필수적인) 그러한 꼬리는 네 개의 작동되는 날개를 가진 생물체를 안정시켰을 것이다. 골격 해부학과 비행 깃털의 존재는 미크로랍토르가 독특하지만, 결국 조류였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이 미크로랍토르를 수각아목 공룡(theropod dinosaur)으로 이름붙인 주요한 이유는 과학적 증거 때문이기보다,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진화론 때문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동물을 처음에 공룡으로 부름으로써, 그들은 그것을 소위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의 예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공룡”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애매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미크로랍토르를 조류로 확인하는 데에 실패했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또한 미크로랍토르가 공룡과 조류를 연결하는 진화론적 고리였다고 주장한다.[2]

그러나 이 새로운 화석은 이러한 진화론적 주장을 반박하고 있고, 이 동물이 새였다는 결론을 강화시켜주고 있다. 첫째, 미크로랍토르가 공룡으로부터 현대적 모양의 조류로 진화 중이었다면, 왜 전형적인 두 날개를 가진 완전한 새가 그 동물의 흉곽에서 발견되었을까? 점심 식사가 된 이 새는 미크로랍토르와 공존했음이 분명하다.  

둘째, 만약 미크로랍토르가 육지에 거주하는 공룡에서 나무에 거주하는 조류로 진화 도중에 있는 생물이라면, 어떻게 날아다니는 새를 성공적으로 사냥하고, 죽이고, 잡아먹을 만큼의 완벽한 몸체 구조를 가질 수 있었을까? PNAS 저자들은 ”잡아먹힌 새가 어른 새였다는 사실 또한 미크로랍토르가 활동적 사냥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꽤 민첩한 육식동물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분명히 미크로랍토르는 반만 진화된 조류의 전 단계 동물이 아니라, 완벽한 비행을 할 수 있었다.

오늘날 새들은 다른 새를 잡아먹고, 화석들은 과거에도 이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룡들이 새를 잡아먹었다는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왜냐하면 새들은 멀리 날아가 버림으로써 육지에 사는 공룡들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공룡들이 새에 도달할 수 없었기 때문에, PNAS 저자들은 ”새를 먹은 공룡의 보고는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생물을 ”공룡”의 정의했기 때문에 유일한 것이 된 것이다!

이 화석화된 생물은 그 먹이를 머리부터 삼켰다. 이것은 대부분의 살아있는 육식성 새들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미크로랍토르는 ”많은 시간을 나무에서 보냈다.” 왜냐하면 나무는 공룡들이 아니라, 새들이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이다.[1] ”또한 미크로랍토르는 공룡의 이빨이 아닌, 조류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이 동물이 조류였다는 주장을 강화시키고 있다.”[3]

이 화석은 미크로랍토르가 아마도 날 수 있었다는 것을(완전한 새임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연구자들은 미크로랍토르는 진정한 깃털을 가진, 아마도 비행을 못하는 작은 수각류 공룡이라고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다.”[3] 

미크로랍토르가 육식성의 비행 능력을 가졌다는 새로운 증거는 미크로랍토르가 공룡이 아니며, 진화론적 전이형태의 동물도 아니고, 네 날개를 가진 조류(four-winged bird)라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References

1. O'Connor, J., Z. Zhou, and X. Xu. 2011. Additional specimen of Microraptor provides unique evidence of dinosaurs preying on bird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8 (49): 19662-19665..
2. Norell, M. et al. 2002. Palaeontology: 'Modern' feathers on a non-avian dinosaur. Nature. 416 (6876): 36.
3. Oard, M. 2011. Did birds evolve from dinosaurs? Journal of Creation. 25 (2): 22-31.

 

*참조 : 나는 공룡이 원시 새 잡아 먹었다 : 공룡 뱃속에 든 원시 새 화석 중국에서 발견.
        깃털 공룡 나무 위 생활 뒷받침, 비행 기원 논쟁 새 국면 (2011. 11. 22.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515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504/ ,

출처 - ICR News, 2011. 12. 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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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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