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Brian Thomas
2011-11-18

다시...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새다. 

(Archaeopteryx Is a Bird... Again)


      시조새(Archaeopteryx)로 알려진 화석 새는 그 정체성에 관한 논란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한때 그것을 공룡과 조류 사이에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분류했었다. 그리고 고대 새(bird)인 것으로 간주됐었다가, 다시 공룡(dinosaur)으로 변경됐었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새인 것으로 번복되고 있다. 그러면 시조새는 무엇인가?

Nature News는 2011년 7월에, 시조새의 화석 특성을 분석하고, 시조새는 전혀 새가 아니라 공룡에 가깝다는 연구를 보도했었다.[1] 그 당시 ICR News는 ”시조새는 비행 깃털, 날개, 횃대를 움켜쥐는 발, 차골(wishbone, 창사골) 등과 같은 조류의 핵심적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조새는 단지 멸종된 새에 불과하다”고 반응했었다.[2] 

아직까지 교과서와 박물관은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시조새의 분류가 다시 애매해지고 있지만, 시조새는 새의 진화론적 조상으로는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시조새를 함유한 지층보다 더 오래된 지층에서 까마귀 크기의 완전한 새와 네 날개를 가졌던 멸종된 새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3, 4]  
 
최근 한 팀의 호주 과학자들은 또 다른 특성 분석을 수행했다. 하지만, 이 분석은 이전의 연구보다 더 많은 신체 특징들과 약간 다른 기본 가정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Royal Society's Biology Letters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2011년에 시조새를 공룡 그룹으로 분류한 것은 근거가 희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5]

그들은 시조새를 공룡들과 함께 배치하지 않고, 새들과 함께 배치시켜 놓은 새로운 진화 파생도(cladograms)를 구축했다. 그리고 ”시조새는 가장 기초적인 새로서 복위되었다”는 자막을 달아놓았다.[5] 

많은 전문가들이 시조새는 새였다고 추정해왔음에도, 왜 한 그룹은 시조새를 공룡 그룹으로 재분류했던 것일까? 그리고 또 다른 연구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사한 기술을 사용해서 다시 새라고 분류하는 것일까? 둘 다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으면서 말이다.

차이는 화석 데이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석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에 사용했던 방법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분기학(cladistics)이라고 불려지는 그들의 방법은 데이터에 접근하기 전부터 진화론적 조상을 가정하고 있다.[6]

사실, 보고서의 제목부터 진화론을 가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조새를 ‘원시적(primitive)’이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조새에서 원시적인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단지 독특할 뿐이다. 그러나 시조새를 다른 새들의 조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그것의 해부학적 구조가 원시적인지 아닌지와 상관없이, 원시적이란 명칭을 붙여야만 했다.

그 화석은 현대 조류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조새를 조류라고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그리고 화석으로 남게 된 보존 상태에 기초하여, 이 특별한 생물체는 수천 년 전에 발생했던 홍수물에 의한 대격변으로 파묻힌 것으로 보인다.[7]



References

1. Kaplan, M. Archaeopteryx no longer first bird.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July 27, 2011, accessed October 27, 2011.
2. Thomas, B. Early Bird Gets the Boot: Researchers Reclassify ArchaeopteryxICR News. Posted on icr.org August 5, 2011, accessed October 27, 2011.
3. Beardsley, T. 1986. Fossil bird shakes evolutionary hypothesesNature. 322 (6081): 677.
4. Xu, X. et al. 2011. An Archaeopteryx-like theropod from China and the origin of Avialae. Nature. 475 (7357): 465-470.
5. Lee, M. S. Y. and T. H. Worthy. Likelihood reinstates Archaeopteryx as a primitive bird. Biology Letter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26, 2011.
6. In the following lay definition, evolution is entirely assumed: 'Cladistic Analysis is a tool used by paleontologists and biologists to understand the tree of life. It is based on a straightforward principal. If you are considering more than one possible family tree, the one that accounts for the most observed characters with the fewest evolutionary steps is probably the accurate one.' National Center for the Study of Cladistic Existentialism fact sheet. Posted on ncsce.org, accessed October 27, 2011.
7. Thomas, B.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19, 2010, accessed October 27, 2011.


.참조 : Archaeopteryx regains its perch on the bird family tree (2011. 10. 26. theguardian)
http://www.guardian.co.uk/science/2011/oct/26/archaeopteryx-bird-family-tre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29/ 

출처 - ICR News, 2011. 11.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23

참고 : 5131|5144|4995|324|331|1105|2357|4290|4848|4735|4653|3915|3649|3030|3940|4033|4597|3014|5464|5801|5691

Brian Thomas
2011-09-16

‘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Feathers Missing from 'Feathered Dinosaur' Display)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Nature & Science 박물관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발견된 '차이나사우루스(Chinasaurs)'라 부르는 공룡 화석들의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이중에서 일부의 화석들은 공룡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종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s)”들은 중요한 특징인 깃털을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차이나사우루스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는 웹페이지에서, 그 박물관의 수석 고생물학자인 앤소니 피오릴로(Anthony Fiorillo)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중국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들은 공룡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켰는데, 가장 큰 공헌은 깃털 흔적을 지닌 많은 정교한 공룡 뼈들의 발굴에 있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은 공룡 그룹들 사이의 진화적 관계와, 공룡 생리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게다가 미술가들은 공룡이 어떻게 생겼을까를 다시 생각해보는 현장견학의 날을 가지게 되었다[1].

마찬가지로, 책임 고생물학자인 론 티코스키(Ron Tykoski)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또한 거기에는 깃털 흔적이 보존된 조류와 비조류 공룡 뼈들이 무수히 발견되는 지역을 포함하여, 매우 잘 보존되어있는 두 곳의 ‘중국 화석’ 발굴지가 있다. 그것은 공룡의 ‘형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있다[1].

그 전시회는 깃털달린 공룡을 실제로 보여주기 보다 ”어떤 공룡 계통에서 조류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다는 것을 전시하고 있었다[1]. 하나의 예로서, ”깃털 달린 공룡” 카우딥테릭스(Caudipteryx)는 원래 화석에 대한 그려진 유리섬유 복사본(a painted fiberglass facsimile) 이다. 기묘하게도 그 모조품은 섬유나 깃털을 명확히 나타내지 않고 있었다. 이런 종류의 전시회가 조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의 핵심을 지지하기에 적절한 것일까?

카우딥테릭스는 조류의 용골돌기(keel bone), 또는 조류 같은 부리(beak)를 가지고 있지 않다. 조류와는 다르게, 카우딥테릭스는 대퇴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2]. 따라서 그것은 조류도 아니고, 전이형태도 아닌, 공룡과 매우 비슷한 생물인 것이다. 오늘날 어떠한 파충류도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다. 깃털은 조류만이 가지고 있다. 원래의 화석에서 발견된 섬유 같은 인상(impressions)은 깃털이 아닌 다른 것에 의해서 원인되었는가? 아마도 그것은 화석화 과정에 의한 유물이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부패된 피부 섬유였을 것이다.

사실, 진화론자인 알란 페두시아(Alan Feduccia)는 부패한 피부에 대한 그의 실험으로부터, 화석에서 섬유처럼 보이는 모습은 콜라겐(collagen) 섬유와 유사하다고 보고했다[3]. 만약, ”공룡의 깃털”이 전혀 깃털이 아니라면, 조류의 진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됐던 유일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4].

차이나사우루스의 전시회는 몇몇 공룡 종이 조류로 진화되었다는 위대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깃털 달린 공룡으로 그려진 삽화들은 ”아마도 ~처럼 보일 수 있다”는 진화론의 동화 같은 깃털 이야기를 그려놓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hinasaurs: A New Dynasty of Dinosaurs. Museum of Nature & Science. Posted on natureandscience.org, accessed August 19, 2011.
2. Thomas, B. Fixed Bird Thigh Nixes Dino-to-Bird Development. ICR News. Posted on icr.org June 22, 2009, accessed August 19, 2011.
3. Feduccia, A., T. Lingham-Soliar, T. and J. R. Hinchliffe. 2005. Do Feathered Dinosaurs Exist? Testing the Hypothesis on Neontological and Paleontological Evidence. Journal of Morphology. 266 (2): 134.
4. Thomas, B. Fossil Fibers Befuddle Dinosaur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March 31, 2009, accessed August 24, 2011.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312/

출처 - ICR News, 2011. 8.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54

참고 : 4735|4731|4711|4597|4995|4517|4447|3915|4033|3940|3321|2162|1928|4653|2357|553|324|1105|4290|2841|3030|3014|2700|5418|5237|5358

AiG News
2011-09-02

가장 오래된 새의 추락 

: 시조새는 새인가 공룡인가?

 (Oldest bird knocked off its perch)


     1세기 이상 진화론자들은 조류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말해왔다. 공룡-새의 인기는 진화 고생물학자들에게 공룡 화석에서 새의 깃털을 발견해야한다는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해왔다. 특히 깃털 달린 공룡 화석들이 중국 랴오닝성(Liaoning Province)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되어왔다. 최근 랴오닝에서 소위 깃털 달린 공룡으로 주장되는 샤오팅기아 정기(Xiaotingia zhengi)라는 화석으로 인해, 시조새(Archaeopteryx)는 데이노니코사우루스(deinonychosaurian) 공룡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MSNBC).

아무도 샤오팅기아 정기의 화석 표본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그것은 어떤 판매상으로부터 구매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하이오 대학의 로렌스 위트머(Lawrence Witmer) 박사에 의하면, 모든 것들은 그 화석이 쥐라기 후기인 1억5천5백만 년 전 타오지산 지층(Tiaojishan Formation)에서 나온 것을 가리킨다는 것이다.[1] 고생물학자인 씽쑤(Xing Xu)는 그 화석을 ”새로운 시조새 같은 수각류(a new Archaeopteryx-like theropod)”로서 묘사하면서, 희미한 깃털의 인상(impressions)과 몇몇 희미한 피부 인상을 가지고 있는 화석으로 기술했다. ”불행하게도 그 깃털은 구조를 상세히 보존하기에는 너무도 빈약하여 분명해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2]. 그 논문은 우축(rachis)과 깃가지(barbs) 같은 어떤 분명한 깃털 특징들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시조새는 현존하는 새에 있는 정교하게 발달된 진짜 깃털을 가지고 있는 멸종된 화석 새이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시조새를 전이형태의 생물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빨, 날개 발톱, 긴 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은 다른 멸종된 새나, 살아있는 새들에게도 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그것을 약 1억5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조새가 오랫동안 공룡인지 조류인지 줄다리기를 했던 연구 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것은 조류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진화론자들은 어쨌든 조류도 공룡이라고 주장한다).[3]

가장 최근에 중국에서 깃털달린 공룡으로 주장되는 샤오팅기아 정기가 발견되었을 때, 고생물학자인 씽쑤 팀은 ”시조새를 포함하여 89개의 화석화된 공룡과 조류 종들로부터 측정치들을 컴퓨터로 데이터베이스화 하였고, 샤오팅기아 골격 측정치를 추가하였다.” 이전의 컴퓨터 분석은 시조새를 현대적 조류의 진화적 계통 라인으로 분류했었다. 샤오팅기아 측정치가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었을 때, 컴퓨터는 시조새를 결국 공룡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연구자들도 ”우리의 계통발생학적 가설은 단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에 의하여 약하게 지지되고 있을 뿐이다”라고 인정했다.[4] 그들은 조류와 공룡의 공통조상과 비슷한 생물을 다루기 때문에, 분명한 차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서둘러 부가적인 설명을 했다. 다른 말로 하면, 가상적인 공통조상은 추정되는 후손들의 특징들을 모두 가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계책은 명확하다. 만일 당신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새의 깃털을 가진 공룡을 발견할 수 없다면, 새를 공룡으로 재분류하여 새롭게 모집하면 된다. 공룡에서 조류로의 진화론적 시나리오는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공룡이 조류가 되기 위해서는 호흡계의 구조, 몸체의 공기역학적 구조, 발가락의 발생학, 비늘이 복잡한 깃털로 변형 등과 같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ies)이 존재한다(이들 구조들이 동시에 생겨나지 않고, 하나씩 점진적으로 변해서는 비행을 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공룡 화석에서 약간의 잔털(fuzz)을 발견하고 그것을 깃털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은 화석화된 콜라겐 섬유이다. 하지만 그들이 시조새가 새가 아니라 진정 공룡이라고 사람들을 확신시킬 수 있다면, 그 과(family) 내로 분류시키고, 깃털 공룡의 좋은 표본을 찾는 일을 멈출 것이다.

몇몇 뼈들을 측정하고서 진화론자들이 수십 년간 필요로 했던 결론을 재분류함으로(이것은 공룡-조류의 진화적 어려움을 합리적으로 모면할 수 없다) 끝을 맺다니 얼마나 편리한가! 우리가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진짜 깃털이 있는 공룡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진화적 전이형태의 생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분류 체계의 개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일 뿐이다.



*관련기사 : '시조새는 새가 아니라 공룡” (2011. 7. 2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82200225&code=930401

'최초의 새'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2011. 7. 2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7/29/0303000000AKR20110729035300009.HTML?template=3575

 

For more information:

Did Dinosaurs Turn Into Birds?

The evolution of feathers: a major problem for Darwinism

New Dinosaur-bird Link?

Yet another new ‘feathered’ dinosaur? 



번역 - 서태철

링크 - ,

출처 - AiG News, 2011. 7. 3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44

참고 : 5131|4995|324|331|1105|2357|4290|4848|4735|4653|3915|3649|3030|3940|4033|4597|3014|2570

공룡과 함께 살았던 거대한 새 

(Big Birds Lived with Dinosaurs)


      비행하는 새 중에서 가장 큰 새는 날개 길이 2.9m의 캘리포니아 콘도르(California Condor, 캘리포니아 대머리수리)이다. 비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새는 1.7~2.8m 키의 타조(ostrich)이다. 그러나 공룡과 함께 살았던 멸종된 조류에 비하면 이들은 아기들에 불과하다. 백악기 한 조류의 턱뼈 화석이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되었다. BBC News는 ”비행하지 않았다면, 이 새는 2~3m의 키(몸무게 50kg)를 가졌을 것이며, 비행을 했다면 그것의 날개 길이는 4m에 이르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공룡의 시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관해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BBC News에 따르면, 타조의 것에 거의 두 배나 긴 이 턱뼈는(30cm 길이) ”거대한 새들이 공룡들과 동시대에 지구상에 서식했다는(또는 날아다녔다는) 추가적 증거이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거대한 새들이 익룡들과 함께 살았으며(날아다녔으며), 아마도 영공을 공유했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정말로 흥미로운 것은 그 새는 당시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다니던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s), 목이 긴 용각류(sauropods) 공룡들, 오리주둥이 공룡들과 함께 나란히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라고 포츠머스 대학의 대런 내쉬(Darren Naish) 박사는 말했다. ”그것은 우리가 단지 추측만 할 수 있는 생태학적 상호작용에 대한 많은 질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번 거대 조류의 턱뼈 화석은 카자흐스탄의 신화 속 불사조인 ‘삼룩’과 1995년 사망한 러시아의 고생물학자 레브 네쏘브에서 각각 이름을 따와서 삼루키아 네쏘비(Samrukia nessovi)로 명명됐다).



이것은 이전의 추정들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도 그 턱뼈로부터 이 새에 대해서 말해질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그 새가 날았는지, 그리고 그 새가 무엇처럼 보였을 지도 알지 못한다. 단지 그것은 거대한 새가 이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다른 백악기 공룡들과 함께 나란히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공룡들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 새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을 것이 기대된다. 그렇다면 이들은 수천만 년 전의 생물들이 아니다.



*관련기사 : 불사조?…고대 ‘거대새’ 화석 발견 (2011. 8. 1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1160102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content/110811-big_birds_lived_with_dinosaurs ,

출처 - CEH, 2011. 8.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32

참고 : 5083|5032|4188|2450|3400|1928|4848

Brian Thomas
2011-08-18

연구자들은 시조새를 공룡으로 재분류하였다. 

: 150여 년이 지난 이제 와서 시조새는 새가 아니라고? 

(Early Bird Gerts the Boot: Researchers Reclassify Archaeopteryx)


      시조새(Archaeopteryx)는 조류와 공룡사이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서 오랫동안 선전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 과학자들은 한 다른 화석 생물을 분석한 후에, 시조새는 진화된 최초의 새가 아니라, 그 대신 공룡에 더 가깝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새로운 분류는 진화계통수(evolutionary tree)가 신뢰할 수 없는 것임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시조새는 부리에 치아가 있고, 길고 좁은 꼬리를 지닌 현대 조류와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행 깃털, 날개, 움켜쥘 수 있는 발, 차골(wishbone, 새의 흉골 앞에 있는 두 갈래로 난 뼈) 등과 같은 조류로 정의할 수 있는 핵심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와 같은 특성을 토대로 과학자들은 19세기 후반부터 시조새를 파충류가 아닌 새로 말해 왔다. 한 인기 있는 조류에 관한  책은 시조새를 ”최초의 새”로 말하며, 그것으로부터 조류가 진화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1]. 물론, 과학은 그것이 파충류에서 진화되었거나, 혹은 오늘날의 조류로 진화해갔다는 사실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2]. 시조새는 절반은 비늘이고 절반은 깃털과 같은 전이형태의 특징이 없었고, 그 대신 오늘날 비행하거나 활공하는 새들과 똑같은 완전한 형태의 비행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

창조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회장이었던 존 모리스(John Morris) 박사는 2010년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적고 있었다. ”시조새가 파충류와 어떤 공통적인 골격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조류 혹은 포유동물도 어떤 공통적인 골격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어떤 관련성을 의미하는가?”[3]

그렇다면, 무엇이 시조새를 조류 그룹에서 공룡 그룹으로 재분류하도록 자극했을까? 기묘하게도 그 일은 연구팀이 중국에서 발견한 새로운 화석(Xiaotingia zhengi)을 검토한 후에, 그리고 새로운 화석 특성들을 가지고 진화계통수를 체계화 시킨 후에 일어났다. 그러한 (제안된 진화적 관계를 보여주는) 계통발생수(phylogenetic trees)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방법은 악명 높도록 주관적인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계통발생수가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과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4].

중국의 과학자들은 그들의 걸과를 Nature 지에 발표했다. 비록 거의 모든 수치적 계통발생 분석에 의해서 시조새는 조류(Avialae) 내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5], 그들의 특성 분석은 시조새를 공룡의 일종인 ”데이노니코사우리아(Deinonychosauria) 안으로” 위치시켰다. 바꾸어 말하면 이 연구자들의 결과는 시조새에 대한 기존 학설에 반하는 것이고, 시조새를 멸종된 새들을 포함하는 카테고리에서 어떤 멸종된 새와 공룡들의 혼합체들을 포함하는 한 별개의 (진화적 영감으로 생각해 낸) 카테고리로 옮겨 놓은 것이다.

Nature News는 ”화석의 특성들에 대한 분석은 시조새가 전혀 새가 아님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6]. 그것은 마치 시조새 화석 표본을 살펴본지 150년이 지난 이제 와서, 그것의 특성은 전혀 새가 아니었음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보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분석'은 어떤 관계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진화적 관계를 표시하기 위해 미리 설정해 놓은 알고리즘을 통해서 진행된, 작은 여러 골격들의 실제적 비교였던 것이다. 이것은 그러한 재분류가 특정 화석의 솔직한 분석 대신에 진화적 가정으로 왜곡된 한 연구에 기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시조새는 여전히 멸종된 조류이며,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있어야할 진화적 전이형태에 여전히 근접조차 못하고 있다. 오직 비뚤어진 진화 이론만이 한 생물체를 특성 분석이란 것을 통해서 다른 분류학적 카테고리로 위치시킬 수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시조새는 새가 아니라 공룡” (2011. 7. 2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82200225&code=930401

'최초의 새'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2011. 7. 2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7/29/0303000000AKR20110729035300009.HTML?template=3575

'시조새는 새 아니라 깃털 달린 공룡”: ‘파충류-조류’ 진화 고리 끊기나 (2011. 7. 28.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89553.html

 

References

1. Perrins, C. 1979. Birds: Their Life, Their Ways, Their World. New York: The Reader's Digest Association, 9.
2. Gish, D. 1989. As a Transitional Form Archaeopteryx Won't Fly. Acts & Facts. 18 (9).
3. Morris, J. D. and F. J.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86.
4. Thomas, B. and F. Sherwin. Darwin's Withering Tree of Life. Acts & Facts. 38 (5): 16.
5. Xu, X. et al. 2011. An Archaeopteryx-like theropod from China and the origin of Avialae. Nature. 475 (7357): 465-470.
6. Kaplan, M. Archaeopteryx no longer first bird.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July 27, 2011, accessed July 28, 2011.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249/ ,

출처 - ICR News, 2011. 8. 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31

참고 : 4995|324|331|1105|2357|4290|4848|4735|4653|3915|3649|3030|3940|4033|4597|3014|2570

김만복
2011-07-28

북미 생물교과서에서 다루는 진화론 내용들 

(Evolution contents in North American biology textbooks)


요약 : 국내 과학교과서의 진화론부문은 북미 (미국, 캐나다) 과학교과서에 수록된 진화론관련 내용에 많은 영향을 받는 실정임. 이에 북미 생물교과서에서 다루는 진화론 관련내용을 파악하고자 함.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인 Grade 12 (McGraw- Hill Ryerson, Nelson 출판사등) 생물교과서에서 다루는 진화론 관련내용을 소개함과 동시에  교사들의 참고 및 지침서가 되는 BSCS Biology - Blue Version ( A Molecular Approach)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함. 북미생물교과서의 목차부문과 진화론 관련내용을 테마별로 분류하여 소개하였으며, Everyday Learning Corporation에서 출판한BSCS 에서는 교사들로 하여금 좀 더 심도있는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신 내용을 수록하고 있음. 최신 생물학에 의해 오류로 밝혀진 진화론 관련 내용들이 수정되거나 삭제되지 않고 교과서나 교사 참고서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임.


Abstract : Evolution contents of domestic science textbooks are heavily influenced by North American science textbooks. In fact, many references used for Korean science textbooks came from North American (NA) textbooks. Grade 12 level of NA biology textbooks, (Such as McGraw-Hill Ryerson, Nelson, etc) are examined for evolution contents therein. In addition, BSCS (Biological Sciences Curriculum Study), which is a good reference for science teachers in NA, is examined for evolution contents. BSCS blue version is approached by molecular biology covering the most updated scientific findings. Despite recent discoveries disproving evolution contents in textbook, all these books are still using outdated and wrong version of evolution contents.

 

1. 도입

  북미생물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진화론의 내용중 학술적으로 문제점이 드러난 부문을 조사하였다. 맥그로우와 넬슨 출판사에 발행한 12학년 (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 생물교과서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맥그로우 교과서에서는 진화론단원이 전체 생물교과내용중 약 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소단원을 살펴보면 진화론의 도입, 진화의 기작, 적응과 종분화로 구분되어 있었다. 넬슨 교과서에서는 전체생물 교과내용중 약 18%의 진화론 단원이 있었으며, 소단원에는 진화과학의 기원, 진화의 기작, 생명의 진화역사로 구성되어 있었다. 종합해보면 12학년 생물교과서들은 전체교과내용중 대략 15-18%의 진화론관련 주제들이 다루어지고 있었다.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심도있는 참고서인 BSCS (Biological Sciences Curriculum Study)에 포함된 진화론관련내용도 살펴보았는데, '진화”라는 제목의 단원으로 생명의 기원, 다양성과 변이, 종의 변화, 인간의 진화등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북미생물교과서를 연구함으로서 생물교과서의 최신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최신학술논문들을 통해 학술적으로 문제점이 드러난 진화론관련내용들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현행 북미생물교과서연구를 통해서 국내 생물교과서에 미치는 영향과 건전한 내용구축에 참고가 될 것이다.     


2. 북미생물교과서에 사용되는 비과학적 진화론내용들

  12학년 북미생물교과서에서는 비과학적 진화론관련주제들이 광범위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다. 생명의 다양성이라는 소단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후추나방의 변이에 관한 내용은 학계에서 이미 거짓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진화의 증거로 사용되고 있었다. 1982년 저명한 사이언스 학술지에 로저에 의해 보고된 바에 따르면 ”자연선택은 안정화효과는 가져올 수 있으나, 종분화를 유도하지는 못한다. 결국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자연선택은 창조적 원동력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라고 밝힌 바 있다. (Roger Lewin, 'A Downward Slope to Great Diversity,' Science, Vol.217, 24 September 1982, p.1240). 더욱이 1991년 필립 존슨의 책인 ”심판대에 오른 다윈”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검은색 나방은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존재했었다. 단지 나방의 변이종의 상대적 비율만 변화된 것이다. 나방은 종분화를 일으킬만한 새로운 형질이나 기관을 획득하지 못하였다.” 고 밝힌다 있다.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about Industrial Melanism, please see Phillip Johnson, Darwin on Trial, 1991, InterVarsity Press, 2nd. Ed., Washington D.C., p. 26). 

   다윈의 핀치새 (갈라파고스 새)에 대한 내용도 대진화의 증거로 아직도 사용중이었다. 대진화의 증거로 사용된 핀치새의 변이에 관한내용은 1980년 열린 시카고 학술대회에서 이미 반증된 내용이다. 전세계 진화론연구관련 학자들이 모인 시카고학술대회에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시카고 학술회의에서의 주요한 의제는 소진화가 대진화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였다… 결국 명백한 대답은 아니다 였다” (Lewin R. 1980. 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 Science. vol 21; 210(4472):883-887. See p. 883). 더욱이 1987년에 깁스와 그랜트 박사등이 학술지 네이처 발표에 의해 다윈 핀치새의 문제점이 다시 거론되었는데, ”자연선택의 과정을 거쳐 (핀치새) 집단선택의 경향이 왔다 갔다 왕복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 이 사실은 다시말하면 새로운 종의 출현이 이러한 자연선택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라고 보고하였다 (H. Lisle Gibbs and Peter R. Grant, 'Oscillating selection on Darwin's finches,' Nature, 327, 1987, p. 513;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please see Jonathan Wells, Icons of Evolution, 2000, pp. 159-175).

  대진화의 증거로서 상동기관과 흔적기관에 관한 내용이 아직도 소개되고 있었다. 이러한 내용들은 이미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반증되었다. 1985년 브라디박사등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상동성이라는 것이 공통조상때문에 생기는 유사성이라고 다시 정의를 할 경우, 이 개념은 공통조상에 대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는 논리가 되어버린다. 많은 생물학자와 철학자들이 지적하듯이 이것은 순환논리 (Circular reasoning)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즉 (상동기관의) 공통조상에 기인한 유사성은 공통조상의 유사성때문이다 라고 하는 순환논리가 되어 버린다.” 라고 학술적으로 문제점이 있음을 보고하였다 [See, for example, Robert R. Sokal and Peter H. A. Sneath, Principles of Numerical Taxonomy (San Francisco: Freeman, 1963), p. 21. See also Ronald H. Brady, 'On the Independence of Systematics,' Cladistics 1 (1985): 113-126, p. 117]. 갈빈박사가 옥스포드대학 출판서적에 발표한 내용에서도 상동성의 학술적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상동기관의 생성은 과연 어떤 기작으로 결정되어 나타나는 것일까? 동일한 유전자들에 의해 조절되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동기관적) 패턴을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이 질문을 1938년에 물었지만 아직까지 대답을 듣질 못했다.” (Gavin De Beer, Homology: An Unsolved Problem, Oxford University Press, London, 1971, p. 16). 흔적기관의 관한내용중에는 맹장을 흔적기관의 사례로서 소개되고 있었다. 실상은 맹장은 생명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나중에 밝혀졌다. 로버트박사가 2001년 사이언티픽 어메리카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맹장이 면역기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비록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인간의 충수돌기를 흔적기관으로 저평가했었으나, 계속적인 (과학적) 증거가 축적되면서 실상은 충수돌기가 인간의 면역체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N. Roberts, 'Does the Appendix Serve a Purpose in Any Animal?' Scientific American, Vol.285, November 2001, p. 96). 위의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12학년 북미생물교과서에서는 최신 학술연구등으로 학계에서 이미 반증된 내용들을 다윈 대진화이론를 지지하고자 위한 사례로서 잘못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었다.

 

3. 결론

  12학년 생물교과서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하기위해 잘못된 과학적 내용이나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교과서 참고서인BSCS (Biological Sciences Curriculum Study) 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여전히 안고 있었다. 학술적으로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들이 소개되는 것은 아마도 북미교육환경이 진화론 일변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생물학 참고서임에도 불구하고 BSCS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하기 위해 진화론적 지질학과 빅뱅이론들도 함께 소개되고 있었다.



출처 - 2011 한국창조과학회 국제학술대회논집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14

참고 :

임번삼
2011-07-25

교과서 비사


1. 들어가는 말

  중고등 학창 시절은 꿈과 사랑이 불타고, 가치관이 자리를 잡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이 때 무엇을 배우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중고등학생에 대한 최근의 설문조사들을 살펴보면, 진화론을 믿는 학생들이 창조론에 비해 훨씬 많고, 신앙을 가진 학생들의 상당수가  진화론의 영향으로 교회를 떠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청소년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진화론 교육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더 늦기 전에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시급히 요구된다. 이 글에서는 주요 국가의 교과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2. 주요 국가의 교과서 발행제도

  일반적으로, 국가 사이에 대립 상태에 있는 나라들은 교과서에 대해 국·검·인정제를 도입하고 있다(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대만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예외적으로 일본은 대립상태에 있지 않지만,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일본 교육당국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미국, 영국, 호주와 같은 선진국들은 자유발행제나 인정제를 채택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세계 교과서 분야에 영향력이 큰 미국을 위시하여 영국, 일본 및 우리나라의 과학 교과서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3. 미국의 교과서 동향

  청교도에 의해 건설된 미국은 전통적으로 성경에 근거한 창조론을 가르쳐왔다. 그러나 하버드대학의 식물학자 그래이(Asa Gray)가 다윈의 점진진화론을 하버드 대학에 도입하면서, 그의 영향으로 예일 대학이 제임스 다나에 의해, 위스콘신 대학이 화이트에 의해 각각 유신진화론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를 계기로 1900년을 전후하여 대부분의 대학들이 유신진화론을 채택하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여 미국의 교과서에 진화론을 도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유니테리언(Uniterianism)과 인본주의자협회(AHA) 및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었다. 이들은 이성에 근거한 인본주의와 진화 사상으로 깊이 연계되어 있다. 이들의 활동으로 1968년에 테네시 주가 진화론교육을 도입하면서, 다른 주에서도 진화론이 창조론을 대체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연방대법원이 창조론이 ‘종교-교육의 분리’를 규정한 수정연방헌법에 위배된다고 판정함으로써(1987) 역사적인 창조론 교육은 미국에서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1991년에는 형법학자 존슨(P. Johnson)이 혜성처럼 나타나, 지적설계론(ID)으로 진화론의 기초를 이루는 자연주의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 결과, 지금은 40개 중에서 ID-자연주의 논쟁이 진행되고 있으며, 5개 주에서는 진화론과 ID를 동시에 가르치고 있다. 미국이 바뀌면 세계의 교과서지도가 바뀌게 되므로, 우리도 이러한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최근의 여론조사들을 보면 북미지역에 사는 과반수의 사람들이 진화론을 불신하며, 창조론과 진화론을 동시에 가르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Chammel 1」(2000)은 미국학생들의 52%가 창조-진화의 동시교육을,「People for American Way」(2000)는 79%가 창조론 교육을 선호하며,「Pew Research Center」(2006)는 조사대상의 63-64%가 창조-w니화의 동시교육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 밖에도 중앙일보(2007.7.5)에 의하면, 캐나다인의 60%도 창조론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창조-진화의 동시교육을 선호하고 있으므로, 진화론 일변도의 교과서는 전면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마땅하다.

 

4. 미국의 과학 교과서에 영향을 준 단체들

  유니테리언(Uniterianism)은 이성을 강조하면서, 삼위일체설과 성경의 기적을 부인하는 과학적 기독교 종파이다. 그 뿌리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니케아 종교회의 등에서 이단으로 정죄를 받은 후, 지하로 잠복하게 된다. 그 후, 종교개혁 당시에는 개혁좌파로 활동하다가(Sochinism), 루터교에서도 추방되어 동유럽과 영국으로 중심세력이 이동하게 된다. 그리고 ‘영국유니테리언의 아버지'인 비들(J. Beedle, 1773)이 런던에 최초의 유니테리언교회를 세우면서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된다. 그리고 1793년에는 T. 린지에 의해 미국 보스턴에 미국 최초의 킹스채플(King's Chapel)이 설립되면서, 유신진화론의 총본산 역할을 하게 된다. 1825년에는 W. 채닝이 ’유니테리언협회‘(AUA)를, 1948년에는 W. 에머슨이 ’유니버살 콘벤션‘(Universal Convention)을, 1961년에는 유니테리언과 유니버설 콘벤션의 결합체인 ’유니테리언 유니버설협회‘(UUA)가 결성되기에 이른다. 현재는 동양의 신비주의, 여신숭배, 강신술, 뉴에이지 등을 도입한 범신론적인 종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유니테리언과 진화론은 매우 깊은 관계를 가진다. 찰스 다윈의 할아버지인 E. 다윈은 유니테리언인 J. 웻지우드와 사돈관계를 맺었고, 로버트 다윈은 다시 J. 웻지우드의 손녀인 E. 웻지우드를 며느리로 맞이한다. 그가 바로 찰스 다윈의 부인이다. 불행히도 찰스 다윈의 10명의 자녀는 신체장애나 정신질환으로 일찍 죽고 만다. 우량 가문끼리 결혼하면 우량종이 나온다는 진화론적인 인종우생학(eugenics) 실험이 실패로 끝났음을 보여준 것이다. 찰스 다윈은 청년기에 유니테리언 교인이었는데, 그가 다닌 교회는 유명한 화학자이면서 유니테리언계 목사였던 프리스틀리가 다녔던 곳이었다. 그가 진화론을 발표했을 때 가장 먼저 호응한 것은 미국의 유니테리언인 아사 그래이 교수(하버드)였다. 그에 의해 미국 교육계가 유신진화론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래이는 철저한 유니테리언인 부인의 권유로 유니테리언 신앙을 수용하게 되었다. 그는 후일 '진화론의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이처럼 진화론을 구상한 찰스 다윈이나, 미국에 진화론을 도입한 아사 그래이가 모두 열렬한 유니테리언이었다는 사실은 유니테리언이 얼마나 깊이 진화론의 형성과 확장에 영향을 주었는지 말해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American Civil Liverties Union)은 무신론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1920년도에 결성한 단체이다. 반전과 인권 및 자유의 확보를 위해 법률적 활동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는데, 현재 50만 명이 활약하고 있다. ACLU재단과 ACLU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자는 법률제소와 홍보활동을, 후자는 법률적 로비활동을 분담한다. 이들의 특징은 법률 전문 집단으로서, 진화론을 교과서에 등재하기 위해 법의 개정을 중심으로 활동해 큰 성과를 거둔 단체이다. 사실상 ACLU는 미국의 창조론 교과서를 진화론으로 대체시킨 주도세력이었다. 스코프스 재판(1925)은 그들이 연출한 것이며, 테네시 주의 진화교육 도입(1968), 아칸소(1981)와 루이지애나 주(1987)의 동등시간법 제소와 위헌판결, 지적설계론과의 법정투쟁 등은 모두 이 단체의 작품이라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무신론을 전파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뛰고 있는 것이다.

  미국인본주의자협회(AHA: American Humanist Association)는 또 다른 과학 교과서에 영향을 준 단체이다. 그 뿌리는 유니테리언이지만(Emerson, 1867), 1940년에 공식적으로 설립된 ‘신세대를 위한 새 종교’이다. 이들은 철저히 인간이 중심 되는 세계를 꿈꾸며, 신·내세·부활·재림·지옥 등의 개념들을 강력히 부인한다. 이들은 어린이의 종교교육을 금지하도록 촉구하며, 가정이 이러한 전투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3회에 걸친「인본주의자선언」(Humanist Manifestos)은 존 듀이(1차)와 폴 쿨츠(제2차) 및 유니테리언계 목사들(1·2·3차)이 주동이 되어 작성한 것으로, ‘신으로부터 인간의 해방’을 촉구하고 있다.

  철저한 진화론자인 듀이(John Dewey)는 진화론에 근거한 환경교육론과 실용주의로 청교도주의를, 인본주의로 창조신앙을 대체하는데 진력한 인물이었다. 그들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인본주의의 최종목표는 사회주의의 건설이며, 세계총통이 다스리는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것이다. 현재 이 단체를 이끄는 이사장은 약관 38세의 슈펙하르트(R. Speckhardt)라는 젊은 청년이라서 주목을 끈다. 이들은 금년도에는 연방법원에 'National Day of Prayer'의 폐지를 제소했다가 패소한 바 있고(11. 4. 16), 'International Darwin Day Foundation'을 설립하였다. 아울러 다윈의 생일인 1월12일을 '다윈과 과학의 날'로 지정하는 운동을 펼치며, 'National Day of Reason'의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들과는 별도로 P. 쿨츠가 작성한 ‘세속 인본주의자선언서’(Secular Humanist Declaration, 1980)는 ‘인본주의자선언서들’ 보다도 더 강한 어조로 종교적 회의주의, 진화 교육 및 인본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5. 영국의 교과서 동향

  유럽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가장 먼저 수용한 것은 영국성공회의 스트라우스와 킹슬리 주교였다. 다윈은 유신진화론을 주창한 킹슬리(C. Kingsley, 1859)의 격려편지를 받고 매우 감격했다고 한다. 켄터베리 대주교였던 템플 부자(Federic  & William Temple)는 다윈의 시신을 유서 깊은 기독교신앙의 본산인 웨스트민스터 교회당에 안장토록 주선하였고, 진화론과 사회주의 사상을 교회 내로 유입시켰다. 독일에서는 그라프(H. Graf)와 벨하우젠(J. Wellhausen)을 중심으로 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진화론을 수용하였다. 요한바오로2세는 '계시와 진화'(1996)를 통해 진화론을 정설로 인정하고, 인간은 ‘선재하는 존재’로부터 진화했다고 선언하였다. 이로부터 진화론은 로마가톨릭에 공식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는 앤드류스(E.H. Andrews, 런던대)가 이끄는 '성경창조협회'(BCS: Biblical Creation Society)가 창조론 교육을 반대하는 '영국과학센터”(BCSE: British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및 '이성과 과학을 위한 도킨스재단' 등과 교과서 제작을 둘러싼 공방을 전개하고 있다. R. 도킨스는 젊은 지구론자인 윌더스미스(A.E. Wilder Smith) 및 창조론자인 앤드류스(E. Andrews) 등과 공개 논쟁을 벌인 바 있다. 현재 영국에서는 '민간교과서검토위원회'에서 작성한 ‘교과서작성지침’을 민간출판사들이 참고하여 교과서를 작성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작성지침서는 OCR(Oxford Cambridge검토위원회)이 발행한 QCDA(적합성과 교육과정 개발과정)이며, 이 밖에도 AQA, Edexcel, ASE  등을 많이 이용한다.

  영국의 조사기관「ComRes」(2009)가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는 영국인의 51%가 진화론을 불신하고 있으며,「Ipos Mori」(2008)가 923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는 중고등 교사의 47%가 창조론 교육의 필요성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교과서 개정 움직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 일본의 교과서 동향

  일본은 명치유신(1868)을 전후하여 서양식으로 학제를 개편하였다(1872). 이에 따라 미션계 의 아오야마 대학(1874, 동경)과 토지샤 대학(1875, 경도)이 설립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토쿄 대학(1877)에서는 세계에서 최초로 진화론과목이 개설되어 미국의 진화학자 몰스(E.S. Morse)를 초빙해, 기독교에 대항하기 위한 진화 교육을 개시하였다. 1884년에 출범한 이토(伊藤博文) 내각의 초대 문교장관으로 지명된 모리(森 有禮)는 교육의 자유를 역설하였으나, 불행스럽게도 국수주의자인 니시노(西野文太郞)에게 암살을 당하면서(1890), 일본교과서에서 창조론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당시에 일본 문부성이 발행한 <소학독본>(초등학교용, 1859)과 <만국사략>(중고등용, 1874)에는 창조론적 우주론과 인간 창조, 노아홍수와 격변설 및 십자가 사건 등이 소개되었으나, 1879년 이후 모두 삭제되었다. 이후, 일본은 제국주의의 길로 더욱 매진하게 된다. 1960년 대에는 미국의 생물교육프로그램(BSCS)이 도입되었고, 2006년에는 '창의성을 위한 유토리교육'으로 개편되었다. 2008년에는 이를 위한 교육지침이 만들어졌고, '수학·과학교육개혁안'(교육재생위원회, 2009)에 따라 교과서 내용에 큰 변혁이 일어났다. 2010년도부터 적용된 교과내용에 의하면, 중등학교 교과서에서 진화론 단원이 완전히 사라졌고, 고등학교용 과학교과서에서도 오로지「생물Ⅱ」에서만 진화론을 소개하고 있을 뿐이다. 일본에서는 현재 민간출판사의 출판편집위원회가 교과서를 제작하여 4년마다 문부성의 검인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검정심의위원회(9인)과 검정위원회(26인)의 검토를 거쳐 통과되어야 비로소 공식 교과서로 승인을 받게 된다. 이렇게 검인정을 받은 교과서 중에서 사립학교는 교장이, 국공립학교는 교육위원회가 교재를 선택해 사용한다.

 <사진> 일본 고등학교용 생물 교과서


7. 국내 교과서 동향

  우리나라는 1946년부터 2007년까지 7차에 이르는 교육과정을 발표하였고, '2009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고시2009-41호)에서는 ‘융합교육’을 지향하도록 하였다. 2011년부터는 일본사례에서 보듯이 중학교 교재에서 진화론을 삭제하였고,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 융합형의「과학」(7종)과목의 ‘우주진화’, ‘지구진화’, ‘생물진화’ 등의 단원에서 진화론을 더욱 심도 있게 가르치도록 기술하고 있다.「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이러한 융합형 과학 교과서의 제작 취지는 바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화론 위주의 심화된 과학교육은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에 유물론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교과서의 작성은 교수와 교사 2명 이상으로 집필진을 구성해야 한다. 검정과정에서는 '공통기준”과 '교과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살핀다. 연구위원은 기초조사(도서별 3인 이상)를, 검정위원은 검정심사(5인 이상)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보통 5-6종이 합격 판정을 받는다. 이러한 교과서 중에서 각 학교의 '교재선정위원회”가 교재를 선정한다.

 <사진> 국내 고등학교용 과학교과서


8. 교과서 개정 필요성

  진화론 교과서의 개정은 시급한 과제이다. 오늘의 과학 교과서 내용은 대부분 신 다윈주의에 기초한다. 신 다윈주의는 다윈의 점진 진화론의 핵심항목을 보완한 이론이다. 예컨대 개체변이는 돌연변이로, 자연선택은 유전자 부동으로 바꾸거나 보완하였다. 그러나 이 이론은 최신의 단속평형설에 의해 그 허구성이 지적되고 있다. 저명한 진화학자인 S.J. 굴드와 N. 엘드리지(2002)가 지적했듯이, 화석의 증거는 중간종의 부재를 보여준다. 최근에 있었던 '시카고 진화학술대회'(1972, 1980)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공식 확인한 바 있다. 그 핵심은 '화석에는 중간종이 없다. 데이터는 종의 정지를 보여 준다”는 것과, '소진화(변이)는 대진화를 일으킬 수 없다”(R. Lewin)는 것이다. 따라서 현행 교과서는 신 다윈주의 일변도에서 탈피해 단속평형설을 같은 분량만큼 소개해야 할 것이다. 그보다 더 바람직한 것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같은 비율로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비교 및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과학 교과서에 대한 논쟁이 여러 번 있었는데, 논쟁의 주도기관은 항상 「한국창조과학회」였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등학교용「생물」(이양림·이광원 공저, 계몽사, 1988) 교재로, 주명수 변호사 등의 지원을 받으며 헌법재판소까지 법정투쟁을 했으나 결국 패소하였다. 2001년에는「과학3」(중학교용, 조정일 외)과「생물Ⅱ」(고등학교용, 윤의수 외)가 '정설이 아닌 이론을 다루었다”는 이유로 역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잇따른 불합격 판정에 대한 대안으로, 학회에서는「자연과학」(김영길 외, 생능출판사, 1990) 및「자연과학과 기원」(이웅상 외, 2007) 등의 대학교재를 만들어, 현재 34개 대학에서 교양강좌용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2009년에는 김기환, 백현주 등이 중심이 되어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와 「한국진화론연구소」(한진연)를 결성하였다. 후자는 2011년에 명칭을「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교진연)로 개칭하였고, ‘학술위원회’(40명)를 구성해 생물 교과서의 개정을 위한 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제1차 청원은 '생물은 진화하지 않았다”는 주제 아래, 8개 소주제(계통수·말 화석·시조 새·핀치 새·후추나방·화학진화설·RNA월드·화석 중간 종)에 대한 학술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매년 주제를 달리하며 계속할 예정이다. 교과서 개정 전략의 첫 단계는 현재의 신 다윈주의에 반하는 새로운 진화학설(단속평형설)을 동시에 소개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을 동시에 기술하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 단계는 실험과학 분야만 게재하든가, 창조론을 동시에 기재하도록 하는 것이다.

 

9. 맺음말

  중고등 교과서의 내용은 사춘기에 있는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육기관이 신 다윈주의에 기초한 과학 교과서를 가르친다. 그 결과 학생들의 가치관이 무신론적인 유물론, 범신론,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빠지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명백히 성경과 대치되는 것이다. 자연과학의 축을 이루는 실험과학 분야는 실험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므로 아무런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논쟁의 대상은 항상 기원과학 분야이다. 기원분야는 실험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일정한 해석의 틀을 만들고 그에 맞추어 해석하는 것뿐이다. 여기에는 중세 수백 년간 자연과학(기원분야)을 주도한 창조론과 최근에 등장한 진화론이 대립하고 있다. 두 해석체계는 상반적이다. 어느 이론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학생들의 가치관은 다르게 형성되게 마련이다. 지금은 우리 교육계에서 오로지 진화론적 해석체계만 강제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 결과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젊은이들이 성경에 의심을 품고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제는 한국교계가 교단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한국 기독교계는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상황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기독교 엘리트들이여, 먼저 한국교회들을 향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자.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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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창조론자들에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과학자들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전혀 몰라요” 

(Don’t Tell the Creationists)


       2011. 3. 12. - Scientific American 지의 블로거인 존 호건(John Horgan)은 20년 전에 이러한 헤드라인 글을 쓰고 싶었으나 편집장이 허락하지 않았다. 이제 그 편집장이 없으니 호건은 비밀을 누설하려 한다. ”쉿! 창조론자들에게 말하지 마세요. 과학자들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전혀 몰라요.” 저런, 방금 말해버렸다.

호건은 오늘날의 상황이 더 한탄스럽게 된 것을 슬퍼하고 있었다. 지난 달 뉴욕 타임즈 지에 실린 데니스(Dennis Overbye)의 ”생명의 기원 이론들 간의 격투”라는 기사에 근거해서, 호건은 ”지질학자들, 화학자들, 천문학자들, 생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 수수께끼 때문에 여전히 난처해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단백질이 먼저 생겨났는가? DNA가 먼저 생겨났는가? 대사(metabolism)가 먼저인가? RNA 세계(RNA world)가 먼저인가? 과학자들은 극복할 수 없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로 곤란해 하고 있었다.

”RNA 세계는 너무도 불만족스러워서 실망한 몇몇 과학자들은 훨씬 더 극단적인 추측에 의지하고 있다”고 호건은 덧붙였다. 그것은 범종설(panspermia, 외계생명체 유입설)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는 크릭(Crick, 왓슨과 함께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혔던 사람)의 오래 전 일탈(그는 지구의 생명체가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함)이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함을 알고 있었다. ”물론, 범종설은 생명의 기원 문제를 외계로 떠넘겨버리는 것이다. 만약 생명체가 여기서 시작되지 않았다면, 저 밖에서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호건은 창조론자들도 하나님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으로 자신을 위로하면서 글을 마치고 있었다. ”그리고 적어도 과학자들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생명의 기원 미스터리를 풀어보려는 정직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을 탓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명의 경이로움들을 보면서 그 분을 경배한다. 생명은 창조되었다는 명백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절망적 폭언을 내뱉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반(反)창조주 히스테리를 당신은 보고 있는가?  생명의 기원 문제점들을 충분히 인정한 정직성에 대해서는(빈둥거리는 언론 매체들은 결코 그러한 문제점을 보도하지 않는다) 호건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그는 심술쟁이처럼 행동했다. ”우리는 어떠한 단서도 없고, 좌절하며, 절망적이고, 아무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의 마지막 문장을 고쳐보겠다. ”우매하고 이권에 굶주린 사이비과학 선동가인 우리(진화론자)는 증거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정직한 노력을 하는 대신 적어도 하나님을 비난할 수는 있다.”

자연주의(naturalism)를 주창하는 새 논집인 The Nature of Nature(ISI, 2011)에서, 크리스티앙 드뒤브(Christian de Duve)는 과학에 대한 최선의 접근으로 방법론적 자연주의를 방어하려고 했으나, 곧 생명의 기원 문제에 직면해야 했다.(see 03/01/2011). 비록 그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음을 명백히 인정했지만, 그는 오랜 시간이 흐른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우연히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았고(online book), 자연주의는 언젠간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 따라서 그는 시간은행(bank of time)에서 발행한 무모한 어음에 의지하여 미래에 지불하겠다는 약속어음을 발행했던 것이다.(07/02/2007). 그러나 간격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연주의인 것이다.(03/02/2011).
 
어떤 인간의 활동이 이것을 피해갈 수 있을까? 계속 지고 있는 팀이 시리즈에 잔류할 수 있겠는가? 거리의 주정뱅이가 그랜드 마샬(Grand Marshall)이 될 수 있겠는가? (두다 퍼레이드(Doo-Dah Parade)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최소한의 자격도 갖추지 못한(무조건 찬성만 하는) 사람이 직장을 구할 수 있겠는가? 패배한 리더는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계속 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다윈의 포도주인 다와인(Darwine)에 취한 자들이며, 최소한의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며, 패배한 리더들이라면, 이제 개혁을 일으켜보자.(02/28/2011). 하나님은 누가 창조했는가? 라는 호건의 진부한 질문에 대한 답은 CMI의 사파티(Sarfati)의 글을 보라.



번역 - 정하영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3.htm#20110312a ,

출처 - CEH, 201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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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10-02-23

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으로 진화했다? 

(Dinosaurs Evolved from Birds)


     2010. 2. 9. - 공룡이 진화해서 조류가 되었다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오레곤 주립대학의 몇몇 과학자들에 의하면, 그 반대로 조류가 진화해서 공룡이 되었다는 것이다. PhysOrg 지(2010. 2. 9)에 따르면, 최근에 게재된 마이크로랩터 구이(Microraptor gui)의 복엽기 모델(bi-plane model) 연구는(01/29/2010) 수각류(theropod) 공룡은 날개와 비행을 발생시키지 못했으며, 대신에 그들의 새 조상들이 나무에서 뛰어내리다가 날개와 비행을 잃어버렸음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반응은 어떻게 동일한 증거를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그러한 주장에 대해 확고했다 : ”이제 증거의 무게는 새들이 공룡으로부터 후손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몇몇 공룡 종들은 새들로부터 후손되었을 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오레곤 주립대학의 루벤(John Ruben)은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지식을 벗어나서 바라보는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었다. ”이 이슈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새들의 조상이 공룡이라는 생각은 너무도 많은 불일치하는 면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최근의 연구는 그러한 불일치하는 면에 추가되고 있다.”    

루벤은 대신에 수각류와 조류는 한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새들은 벨로시랩터(Velociraptor) 공룡과 같은 랩터들을 포함하여 비행하지 못하는 생물체들로 진화했다고 믿고 있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하게 이치에 맞습니다.” 그는 말했다.

루벤은 오랫동안 공룡-조류의 진화를 비판해왔던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페두시아(Alan Feduccia)처럼, 오레곤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을 전통적 생각에 저항하는 독불장군처럼 묘사하고 있었다. 

조류 생물학 및 생리학에 대한 오레곤 주립대학의 연구는 1990년대 이후로 이 이슈에 대한 의문들을 제기해왔었다. 많은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들은 이제 같은 전제에 대해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루벤은 말했다. 오래된 이론들은 대중화되었고,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데이터들을 신중하게 해석하는 대신에, ”그들이 보기 원하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말했다.

”페스키의 새로운 화석들은... 전통적 지식과 매우 불일치되는 발견들은 결코 멈춰질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루벤은 PNAS 지의 논평에서 이렇게 썼다. ”화석기록에서 엉뚱한 발견들로 인해, 오래 전에 멸종한 생물들에 관해 제기되는 많은 근본적인 질문들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는 오늘날의 개념은 신중해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조류의 진화에 대해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식”에 대한 루벤의 논평은 PNAS 지에 게재되었다.[1] 그 논평은 화석들을 해석하는 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그의 동료들에 대한 경고로 끝을 맺고 있었다. 그는 ”매우 최근 데이터들은 주행하는 데에 적합한 많은 수각류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전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음과 새들의 조상으로 가정되어왔던 그룹인 드로메오사우루스(dromaeosaurs)가 심지어 공룡이 아닐 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신중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어떤 증거들이 발견될지 누가 예측할 수 있단 말인가?”


[1] John Ruben, ”Paleobiology and the origins of avian flight,”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PDF), February 9, 2010, doi: 10.1073/pnas.0915099107.


그래서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보기 원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그들은 왜 그것을 보기 원하는 것일까? 그것은 찰스 다윈의 보이지 않는 손이 그들의 눈에 있는 안경을 통해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지식인 진화론은 모순어법(oxymoron) 투성이 이다. 그것은 진화중독증에 감염된 사람들이 즐겨 탐닉하는 방식이다.(02/02/2008). 지식은 종종 틀에 박힌 생각을 벗어날 것을 요구한다. 특별히 틀린 개념이 서로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과학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독불장군들을 위하여! 이 경우에 루벤은 독불장군으로 충분하지 않다. 다윈당의 당원증을 찢어버리고 지적설계의 혁명에 동참하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002.htm#20100209b 

출처 - CEH, 2010. 2.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48

참고 : 4653|4735|2357|553|1928|4447|4033|4597|4566|3915|4290|3400|2841|4844|2791|324|1105|3649|4783|4702

한국창조과학회 미디어위원회
2009-12-31

2009년 창조과학 30대 뉴스 

: 다윈 탄생 200주년이었던 올해에도 진화는 없었다!


      2009년은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이 태어난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그의 책 ‘종의 기원’이 발간된 지 150 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였다. 그러나 2009년 한 해 동안에도 진화론이 허구적 이론임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 해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진화론을 붕괴시키고 있는 증거들 중에서 3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1. 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83

창조과학 단체들이 공룡 뼈 안쪽에서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는 과학 뉴스들을 십여 년이 넘게 보고해왔지만, 주요 언론 매체들은 그 주제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해 왔었다. 그러나 최근에 CBS의 60 Minutes에서 이 뉴스를 다룸으로서, 마침내 많은 청취자들이 공중파를 통해 이 소식을 자세히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레슬리 스탈 특파원에 따르면, 이제 공룡의 연부조직에 관한 이슈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전체 공룡 상황에 대한 도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프로그램은 현재 CBS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공룡의 뼈 화석들이 광물로 대체되어 있는지 실제 뼈 인지를 검증하기 위한 현장 테스트로서, 스탈은 그녀의 혀를 뼈에 직접 갖다 대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고생물학자인 메리 슈바이처에게 묻고 있었다, ”이것이 8천만년 전의 것인가요? 이것이 그렇게 오래 전의 것일 수 있습니까?” 슈바이처는 자신있게 대답하고 있었다. ”예, 그렇습니다”.  


2.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54

공식적으로 공룡 뼈에서 혈관 단백질들과 세포를 닮은 구조들을 포함하여 연부조직(soft tissue)이 회복되었다. 2005년에 메리 슈바이처 팀이 공룡의 연부조직을 발견하였다는 놀라운 주장은 그 후에 일부 비판가들에 의해 미생물막(biofilms)의 오염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이제 슈바이처와 그녀의 연구팀은 8천만년 전의 것이라고 말해지는 사암으로부터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의 뼈들을 발굴할 때에, 오염을 피하기 위해 극도의 주의를 기울였다. 그녀의 발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연부조직 사진이 New Scientist 지에 보도되었다. ”결합조직에서 주요 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 교원질)은 수십만 년 이상 된 화석에서는 극히 드물게 발견된다.” 최대 50만 년 전이라 하더라도, 이 발견은 그 기간의 160 배나 더 긴 기간 동안 콜라겐이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것을 믿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2005년 논문에 대한 비판들에 반응하여, 슈바이처 팀은 시료의 채취와 분석에 극도의 주의를 기울였다. 그들은 뼈 시료들을 추출하는 데에 무균 처리된 기구들을 사용하였고, 밀봉된 용기에 담아 실험실로 신속히 운송하였다. 그리고 독립적인 두 그룹이 그 시료들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양쪽 그룹이 독립적으로 생화학적 연구와 항체결합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혈관에서 발견된 두 단백질인 라미닌(laminin)과 엘라스틴(elastin)과 마찬가지로 콜라겐의 증거를 보여주었다”고 서비스는 말하였다. 덧붙여서, 독립적인 두 팀은 더 좋은 질량분석 방법을 사용하였고, 두 팀 모두 콜라겐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3.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15

공룡의 멸종에 대해 널리 가르쳐지고 있는 모델은 최근에 발견된 화석과 적합하지 않았다. 소행성 충돌은 K-T 멸종을 일으킨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져 왔었다. 이 시기에(오래된 지구 옹호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생물들의 70%가 죽었고, 수많은 생물들이(공룡을 포함하여) 완전히 멸종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지질조사국의 짐 파세트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금까지 계속되던 이러한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연구팀은 미국 산주안 분지에서 발견된 공룡 뼈들을 분석했다. 자극성(magnetic polarity)과 같은 오래된 지구 연대측정법을 사용하여, 파세트는 ”정말로 그 공룡 뼈들은 독립적으로 멸종 이후의 것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그 뼈들은 소행성 충돌 시기의 것으로 말해지는 오래된 뼈들과는 다른 농도의 드문 금속 원소들을 함유하고 있었다.  


4. 1억5천만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06

BBC News는 아직도 완벽한 먹물주머니(ink sac)를 가지고 있는 오징어(squid) 화석의 발견은 발표했다. ”1억5천만년 전의 것으로 생각되는 그 화석은 암석을 쪼갰을 때 1인치 길이의 검은 먹물주머니를 드러낸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 먹물은 분석을 위해 예일대학으로 보내졌다. 그 발견에 대한 Daily Mail UK(2009. 8. 19)의 기사는 먹물주머니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그 먹물(암모니아 용액과 함께 갈아져서)을 사용하여 그려진 오징어 그림과 글씨를 보여주고 있었다.

영국 지질조사국의 필 윌비 박사는 이 화석이 왜 그렇게도 놀랄만한 것인지를 설명해주었다.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오징어의 것처럼 절개될 수 있었으며, 근육 섬유와 세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억5천만년 전의 암석 안에서 3차원적인, 그리고 아직도 검은 색의 먹물주머니와 같은 부드럽고 질퍽한 어떤 것이 들어있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입니다.”


5.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31

새의 깃털은 빛이 비춰졌을 때 특별한 분자들이 어떤 빛을 반사함으로서 다양한 색깔들로 착색될 수 있다. 또한 새의 깃털은 세포층들과 연결조직의 두께가 어떤 색깔을 굴절시키도록 미세하게 조정되어있는 곳에서 ‘구조 색(structural colors)’을 나타낼 수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잘 보존된 화석 깃털(fossil feathers)에서 아직까지도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는 구조 색들을 보고하고 있었다. 왜 이들 화석 깃털들은 수천만 년이 지났는데도, 원래 패턴대로 놓여진 그들의 원래 세포 구조들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특별한 (구조적) 색깔을 만들기 위해서는 케라틴 두께가 0.05 μm 이내로 정확해야만 한다”는 것을 생물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다. 케라틴이 이들 화석 깃털로부터 분해되었다 할지라도, 남아있는 멜라노좀의 층들은 같은 정확한 두께로 놓여있었다. 따라서 그 색깔이 보존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멜라노좀이 그들의 원래 위치와 같이 아직도 마이크로미터 내로 조직된 상태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진화 지질학자들은 이 메셀 오일셰일 지층이 4천7백만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원래 멜라노좀 내의 원래 분자들뿐만이 아니라, 이들의 원래의 건축 구조까지도 보존되어 있는 이러한 화려한 색깔의 깃털 화석은, 진화론자들로 하여금 실험실이나 자연에서 결코 관측되지 않았던 어떤 마술적인 보존 과정을 발명해내야만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6. 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96

”화석들은 가장 초기 신열대 다우림의 실제 식물 모습들을 최초로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플로리다 대학의 언론 보도는 발표했다. 콜롬비아에서 발굴된 화석들은 ”콩과 식물(legumes), 야자수, 아보카도(avocado), 바나나 등을 포함하여 오늘날의 신열대 다우림에 존재하는 우점종 식물들의 많은 수가 남아메리카의 기후와 지질학적 구조들의 많은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생태학적 우위를 계속 유지해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팔레오세로부터 5800만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2000여개의 대형화석 표본들을 발견했다. 진화론적 연대에 따르면, 이것은 공룡의 멸종 이후 단지 500만에서 800만년이 지난 시기이다. ”새로운 연구는 팔레오세 말의 열대다우림이 오늘날보다 더 따뜻하고 습했었고, 오늘날 번성하고 있는 식물들과 동일한 식물 종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7. 진화론적으로 너무 오래된 호박 속의 거미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72

아마추어 화석 사냥꾼인 제미와 조나단 히스콕은 영국의 이스트 섹세스에서 공룡의 잔해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대신에 그들은 고대 호박 안에 들어있는 작은 거미줄(spider webs)들을 발견하였다. 옥스퍼드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마틴 브레저는 그 호박을 검사하였고, 1억년 이상 된 호박으로서 평가하였다. 그리고 그는 고대의 거미들도 오늘날의 거미들과 똑같이 거미줄을 짤 수 있었던 것으로 결론지었다.

만약 진화론적 연대가 맞는다면, 이 호박 속의 거미줄은 곤충들의 폭발적 출현에 반응하여 거미들이 진화되어 나갔다는 이론이 틀렸음을 증거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거미-곤충-현화식물의 이들 세 그룹이 생태계에서 상호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거미줄을 짜는 대부분의 거미들은 비행하는 곤충들을 먹이로 삼고 있다. 곤충들은 현화식물 대부분의 수분(pollination)에 관여한다. 그리고 현화식물들은 대부분의 곤충들이 필요로 하는 먹이를 제공한다.

브래저와 그의 동료들이 거미들은 비행곤충들 이전에(심지어 단 한 세대라도) 진화하였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거미들이 주변에 먹이로 포획할 비행곤충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미줄을 만드는 분비선, 거미줄이 나오는 구멍, 대칭적 거미줄 제조에 필요한 본능들... 심지어 곤충들을 끈적하게 달라붙게 만드는 액체방울 같은 것들을 진화로 만들어냈다고 주장하여야만 한다. 도대체 사용할 수도 없는 거미줄을 무엇 때문에 진화시키는가? 그리고 설사 이러한 기관들을 진화로 만들어내었더라도, 거미줄에 걸릴 먹이가 없다면 그 세대의 거미들은 멸종하지 않았겠는가?    


8. 공룡-조류 진화를 거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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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주장은 자주 진화론자들에 의하여 사실로서 간주되고 있다. 이제 몇몇 연구자들은 그 개념을 비판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조류 해부학에 관한 예기치 않은 발견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인 퀵과 루벤은 조류의 호흡 방법과 위쪽 다리뼈의 상대적 움직임의 결여 사이에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대부분의 걸어다니는(사람을 포함하여) 동물들에서 위쪽 다리뼈는 걷거나 달릴 때에 움직이는 반면에, 조류는 그 뼈를 고정시키고, 오직 그 아래쪽 다리뼈만을 사용한다. 퀵과 루벤의 새로운 발견은, 이 ‘무릎 러닝(knee running)’의 해부학적 구조가 조류의 폐들이 붕괴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결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었다. 따라서 만약 새들이 우리들처럼 걷는다면, 그들은 비행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복잡한 폐 구조를 가질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9. 페름기 말의 갑작스런 멸종 사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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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페름기 멸종(Permian extinction)은 90%의 바다생물 종들과 70%의 육상생물 종들을 멸종시켜버린, 지구 역사에 있어서 가장 컸던 멸종 사건으로 간주해오고 있었다. 그 사건은 오랫동안(지금까지도) 갑작스런, 격변적인 사건으로서 생각되어 왔었던 것이다.

그러나 콜비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가스탈도가 이끄는 조사팀은 페름기 멸종을 가리키는 증거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진 남부 아프리카의 장소들에서, 고생대 페름기와 뒤따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를 분리하고 있는 한 얇은 퇴적지층을 조사하였다. 가스탈도에 의하면, 그 층은 측면으로 100m 이상 추적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 지구적인 사건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몇일 동안 모든 각도로 수 km를 걸으면서 그 지층을 추적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그 지층은 추적되지 않았습니다.” 조사팀은 다른 장소들에서, 그 퇴적지층이 페름기-트라이아스기 경계로부터 8m 아래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가스탈도의 결론은 ”사건의 발생을 가리키는 경계지층이 암석기록의 동일한 위치에서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그 사건은 한 번의 유일한 사건이 될 수 없습니다.” 그는 말했다.    


10. 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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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오렌지-검정 색의 제왕나비가 겨울을 보내려 어떻게 카나다와 미국으로부터 멕시코까지의 엄청난 거리를 매년 이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항로를 통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데에 제왕나비의 더듬이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Science 지(2009. 9. 25)에 게재된 ”이주성 제왕나비의 태양 나침반 방위측정을 도와주는 더듬이의 일주기성 시계”라는 제목의 이 새로운 연구는 나비의 한 생물학적 시계에 대해서 논하고 있었다. 그 시계는 예상과는 다르게 뇌가 아니라(다른 생물학적 시계들은 제왕나비의 뇌에 존재한다 할지라도) 더듬이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 더듬이 시계는 나비가 낮에 날아갈 때 태양의 이동을 보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11. 식물들은 모래시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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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만드는 시기를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은 햇빛으로 그 시기를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늘에 위치한 식물이나 구름이 많은 곳에서 살아가는 식물은 그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식물들은 시간을 말해주는 두 가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그것은 조도계(light meter)와 모래시계(hourglass)이다. 만약 조도계의 스위치가 켜지지 않는다면, 모래시계가 아직 씨앗을 만들 기회를 가지는 동안 꽃을 피우도록 알려준다는 것이다. 모래시계가 작동되는 방법은 micro-RNAs를 통해서이다. 그들은 SPL 단백질을 통해 개화 과정을 시작하도록 하는 메신저 RNAs를 묶어둠으로서, 그 작용을 억제시켰다.

Micro-RNAs가 발견된 것은 단지 10여년도 되지 않았다. 이것은 기능적 조절 역할을 가지고 작동되는 또 하나의 예이다. 조도계와 모래시계의 상호 보완적 메커니즘도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로 생겨났는가? 진화론자들은 틀림없이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장황한 동화같은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하나의 유기체를 상호 조절되고 협력되는 부분들로서 보는 시스템 생물학은 많은 진화 소설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12. 유전체의 정크는 세포의 항공 교통 관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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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RNAs(large intervening non-coding RNAs, 거대 삽입된 비암호화된 RNAs)는 쓰레기 분자들이 아니라, 항공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분자임이 밝혀졌다. 이제 단백질로 번역되지 않는 이들 DNA 전사물들의 미스터리가 설명되게 되었다. Science Daily(2009. 7. 20) 지는 ”한때 유전체(게놈, genome)의 쓰레기로서 잘못 오인되었던 linc-RNAs는 유전체의 특별한 부분으로 그들의 조절을 돕는 단백질들을 수송하는, 유전체 조절에 있어서 하나의 전체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유전자의 항공 교통 관제관들로서 생각하고자 합니다.” 존린 박사는 말했다. ”어떻게 광범위하게 발현되는 단백질들이 세포의 운명에 맞추어지는 지는 오랫동안 하나의 미스터리였습니다. 어떻게 같은 단백질이 뇌세포에서는 한 유전체 부위를 조절하고, 간세포에서는 다른 유전체 부위를 조절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연구는 항공 교통 관제관이 공중에서 비행기들을 조직화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lincRNAs가 세포에서 주요 크로마틴 복합체들을 조직화할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13. 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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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단세포에 대한 연구의 최종 결론일 수 있다.” 크리스천들에게는 놀랍지 않지만 그 결론은 무엇인가?  ”가장 간단한 생물체라도 과학자들이 추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라고 Wired Science(2009. 11. 30)의 케임은 보도하였다. 독일과 스페인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생물들에 비해서 ‘극도로 단순한’ 생명체로 간주되고 있는 미생물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pneumoniae)에 대해서 연구를 수행해왔다. 단지 대장균의 1/5 정도의 유전자 수를 가지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는 생물학자들에게 세포가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하나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것의 유전적 작동은 박테리아에서 작동되는 것보다 훨씬 더 미묘하고 복잡해 보인다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유전체의 3차원 배열은 세포 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그 연구는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유전자 염기쌍들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유전자들 내에 들어있었다. ”기능을 알기위한 유전자들의 직선적 지도화는 어떻게 세포가 실제적으로 과정들을 수행하는지 거의 고려하지 못한다.” 아리조나 대학의 과학자들은 쓰고 있었다


14. 자연선택 연구들은 나쁜 통계학에 기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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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을 보여준다고 주장되던 수백의 연구들은 틀렸을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PhysOrg는 ”분자 수준에서 자연선택을 탐지하기 위하여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몇몇 통계학적 방법들은 부정확한 결과들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인간 진화의 많은 연구들은 이들 결점 많은 방법들에 의존해왔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 방법들이 틀렸다면, 그 결론들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자연선택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통계적 방법들이 잘못된 추론들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연구의 책임자인 마사토시는 말했다.


15. 큰부리새의 부리는 성선택과 상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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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투간(toucan, 큰부리새)의 커다란 부리(bill)는 그의 이론인 성선택(sexual selection)에 의해서 생겨난 하나의 장식품인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 부리는 온도 조절에 사용하는 일종의 방열기(heat radiator)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가장 큰 부리를 가지고 있는 종인 토코 투간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적외선 카메라로 그 새를 관찰하였다. 그 새는 과도한 열을 제거하기 위해서 부리에 있는 작은 혈관들로 혈액을 흘려  보낼 수 있었다. ”큰부리새의 부리는 신체 열을 방출하는 능력이 있는 코끼리의 귀와 라이벌이 될 수 있는 동물계에서 가장 큰(그 크기에 비례해서) 열적 창문 중의 하나라는 것을 우리의 결과는 가리키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말했다.


16. 맬서스의 이론은 동물들에서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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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서스(1766-1834, 영국의 경제학자로 그의 책 ‘인구론’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나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인구와 식량 사이의 불균형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기근, 빈곤, 악함 등이 발생한다고 주장)와 다윈에 따르면, 제한된 자원을 차지하는 데에 유리한 최적자가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PhysOrg에 게재된 비엔나에 있는 야생동물생태연구소의 한 연구에 의하면, 그 주장은 틀렸다는 것이다 : ”찰스 다윈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조류와 포유류의 먹이 소비는 자원의 수준에 의해서 제한된다고 추정했었다. 즉, 먹이들이 풍부하여 많이 먹을 수 있는 동물들은 많은 후손들을 낳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먹이가 풍부하다 할지라도 에너지 섭취는 한계에 도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심지어 젖을 먹이고 있는 암컷 동물과 같은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동물에서도 그러했다. 비엔나의 야생동물생태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이것은 오랜 기간 동안 적절한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후손들을 많이 두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조절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17. 오류로 밝혀진 ‘사회뇌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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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의하면, 사회적 그룹에서 살도록 요구되는 여분의 활동은 뇌(brain)를 더 크게 만들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문제를 조사했던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뇌 크기에는 어떠한 일반적인 상호관계도 없었던 것이다.

Live Science(2009. 6. 4)의 보도에 의하면, 연구원들은 289 종(이들의 반은 화석생물)의 육상 육식동물들을 조사하였다. 사회뇌가설(social brain hypothesis, 사회적 동물의 뇌는 더 큰 경향이 있다는)은 개(dog) 가계에서는 유지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다. 그 가설은 족제비, 곰, 다른 많은 그룹들에서 사실이 아니었다. 커다란 뇌를 가진 몇몇 동물들은 사회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몇몇 사회적 동물들은 비례해서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Nature 지(2009. 6. 4)는 이 발견에 대해서 오래된 ‘그럴 듯한 가설’이 이제 ‘폐기되었다’라고 부르며 간단하게 논평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사회뇌가설은 현대 갯과(canids, 늑대, 자칼, 여우 등) 동물들뿐만이 아니라, 멸종됐거나 다른 그룹의 육식동물들에서 실패하고 있다고 제안하였다.


18. 다윈의 첫 번째 실수 :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한 그의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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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4월 26일, 과학 분야의 칼리지 학위도 없던 한 젊은이(찰스 다윈)가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커다란 강의 북쪽 언덕 암석 경사면을 걷고 있었다. 그는 산타크루즈 강의 9.6 km 폭의 계곡을 보았고, 계곡의 현무암 절벽들을 관찰하였다. 그는 그 계곡에 대한 해석을 그의 일지에 다음과 같이 써놓았었다 : ”그 강은 작은 돌들도 운반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미약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된 점진적인 침식을 통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다윈 탄생 200 주년이 되는 올 해는 다윈에 대한 이야기들로 떠들썩하다. 나는 다윈이 보았던 것을 보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가 그 강의 계곡에서 동일과정설적 해석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다윈이 머물렀던 원래의 캠프를 방문했다. 내가 캠프 다윈에서 보았던 것은 충격적이었다. 나는 다윈의 동일과정설적 해석과 전혀 다른, 그 계곡을 빠르고 강렬하게 침식시켰음에 틀림없는 한 거대한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이 널려있음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19. 이암은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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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박물관 및 교과서들은 석회암, 실트암, 이암, 셰일 등과 같은 암석들은 장구한 세월 동안에 형성되어졌다고 자신있게 주장해왔었다. 왜냐하면 미세한 침전 입자들은 얕은 호수나 대양 바닥에서 매우 천천히 가라앉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인공수로 연구들은 이암의 형성에 관한 전통적인 생각을 완전히 붕괴시키고 있었다. 여러 속도로 흐르는 물 아래에서 침전물들이 어떻게 퇴적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 직사각형의 트랙 모양의 물탱크들이 사용되었다.

그 실험에서 물에 부유되어 있던 미세한 퇴적물들은 함께 덩어리를 이루어서 응집 침전물들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들은 모래 알갱이들처럼 행동을 하였고, 얇은 층들 안으로 굴러가면서 퇴적되었다. 인공수로 연구에서 간혹 퇴적 패턴은 물결무늬(연흔)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인디아나 대학의 퇴적학자들은 캄브리아기 셰일들에서 보여지는 작은 물결무늬와 동일한 모습들이 형성되는 것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수로 연구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만약 캄브리아기의 이암들이(느리게 퇴적되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침전물로부터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면, 아마도 대륙의 많은 퇴적층들을 구성하고 있는 다른 이암층들도 유사하게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대홍수 동안에 현탁되었던 엄청난 퇴적물들이 전체 지구 표면에 빠르게 퇴적되었음과 일치되는 것이다.


20. 방사성 붕괴 속도는 안정적이지 않다 : 캐비테이션은 토륨의 붕괴 속도를 1만 배 가속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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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세기 동안, 방사성 붕괴 속도(radioactive decay rates)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것으로서 오래된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데에 신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선전되어 왔었다. 그래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에 대한 지지 기반이 되어왔으며, 커다란 도전 없이 사용되어 왔었다. 그러나 어떤 붕괴 속도는 몇몇 사람들이 희망하는 것처럼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았다. 

이제 이탈리아 연구자들은 ‘캐비테이션(cavitation, 공동현상)’이라 불리는 과정이 토륨(thorium, Th228)의 핵붕괴를 가속화시킨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특별히 캐비테이션은 90분 동안의 실험에서 토륨의 방사성 붕괴를 10,000 배나 가속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캐비테이션은 물이 빠르게 흘러가며 증기 기포들이 만들어질 때 발생될 수 있다. 이 기포들은 붕괴되어지면서 작은 크기에서도 매우 강력한 충격파를 만들어내는데, 이 충격파들은 선박의 프로펠러, 펌프의 부품들을 빠르게 파손시키며, 격변적으로 수로들을 침식시키거나, 섬광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캐비테이션은 심한 공명으로 인해 원자핵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21.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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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Daily(2009. 3. 23) 지는 ”일반적인 통념을 뒤집어엎는 이러한 종류의 최초 발견”을 보고하였다. 그것은 동물에 있는 물질이 식물에 의해서도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야자수나 바나나 나무와 비슷한 커다란 식물인 흰극락조(white bird of paradise) 나무는 이전에는 오직 동물들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인 빌리루빈으로 된 밝은 오렌지색의 꽃들을 가지고 있었다.

빌리루빈을 만드는 능력이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는 진화론자들은, 왜 단세포 공통 조상(식물과 동물이 갈라지기 전)은 수억년 후에 밝은 오렌지색의 꽃들에게 필요한, 그리고 순환계와 간을 가지는 동물들에게 필요한 그 물질을 만드는 능력을 왜 필요로 했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능력은 왜 그렇게도 오랜 기간을 잠자고 있었는가? 이것은 그들에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22.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두 번 생겨났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69

이제 교과서를 다시 써야할 것이다. 식물 진화에 관한 이야기는 틀렸다. 나무의 견고성을 제공하는 화학물질인 리그닌(lignin, 목질소)은 육상식물에서만 있는 독특한 것으로 생각되어왔었다. 이제 그 화학물질은 홍조류(red algae)에서도 발견되었다고 Science Daily(2009. 1. 29) 지는 보도하였다.

진화론자들은 바다 홍조류는 육상식물들보다 훨씬 일찍 출현하였다고 말해왔었다. 이제 그들은 매우 복잡한 과정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이 복잡한 분자가 매우 원시적 생물이라고 주장했던 생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홍조류와 녹조류(green algae)는 10억년 이상 전에 분기되었기 때문에, 홍조류에서 리그닌의 발견은 리그닌을 만드는 기본적인 분자기계들이 조류들이 육상으로 올라오기 오래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들은 매우 괴상한(그러나 늘 써오던 수법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 ”다른 대안으로는, 조류와 육상식물들은 갈라진 후에 동일한 화학물질을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무작위적 복제실수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리그닌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23. 50만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93

최근 몇몇 발견들은 고인류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그 이유는 훨씬 초기 인류들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발견된 인간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50만년 전의 인류로서,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보다 이전에 살았던 조상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지성과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New Scientist(2009. 3. 31) 지의 한 보도에 의하면, 이들 초기 인류들은 장애자를 보살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스페인에서 발견된 한 어린이의 두개골은 정신적으로 지진아였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아이가 12살까지 살 수 있었다는 것은 그 부모 또는 사회적 그룹이 그 어린이를 보살폈다는 것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또 하나의 발견이 있었다. Science Now(2009. 4. 2)에서 앤 깁본은 일찍이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초기의 돌연장들을 발견했는데, 그것들은 50만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었다.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고인류학자들은 50만년 보다 더 오래된 돌칼(stone blades, 석도)들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썼다. ”그것은 가장 초기로 알려진 돌칼의 발견 연대를 15만년이나 더 뒤로 끌어내렸다. 그리고 하나의 질문을 만들어낸다. 그 돌칼들을 만든 인류의 조상은 누구인가?”


24.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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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처럼 보이는 발자국들이 고인류학자들에 의해서 150만년 전으로 평가된 케냐의 화산재에서 발견되었다. National Geographic 지에서 과학자들은 그 발자국을 만든 존재는 직립보행을 했으며, 심지어 ”경쾌한 걸음걸이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론하였다. ”발자국의 크기와 간격은 그것이 현대인과 비슷한 신체를 가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 연대를 고려해볼 때, 그 발자국들은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또한 발견자들은 발자국들의 보폭으로부터 그 시기의 사람은 달릴 수도 있었던 것으로 추론하였다.


25. 석기시대에 삼각함수 전문가가 영국에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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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부와 웨일즈에는 수 세기 동안 스톤헨지 같은 석조 기념물들, 대지예술, 언덕 야영지 등을 포함하여 사람이 만든 구조물들이 지리학적으로 높은 지점들에서 관측되어져왔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분포에 있어서 기대하지 않던 어떤 것이 입증될 수도 있게 되었다. 지상 높은 곳에서 바라보았을 때, 고대의 많은 장소들은 다른 장소들과 관련되어 이등변 삼각형의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장거리 이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브룩스는 말했다. ”몇몇 삼각형들은 160km나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치는 100m 이내로 정확합니다. 그것은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제 매우 발전되고, 복잡하고, 정확한 기하학적 측량술이 발견된 것입니다. 석기시대의 조상들은 원시적이었다는 개념은 근본적으로 재검토되어야만 합니다.


26.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 초기 지구에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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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물리학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Science 지에서 리차드 케르는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은 권좌에서 물러나는가?”라고 묻고 있었다.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Great Oxidation Event, GOE)은 미생물들이 광합성의 비밀을 막 배워서 막대한 양의 산소를 지구 대기권으로 방출하기 시작했던, 다세포 생물체 이전의 한 가정된 시기에 있었다는 사건이다. GOE 개념은 이 이슈에 도전하는 새로운 실험 결과가 보고되기 전까지 왕처럼 권좌에 앉아있었다. 그 새로운 실험 결과는 초기 산소 결핍으로 추정되었던 징후들이 관련 없는 지화학적 반응으로부터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서 과학계의 주류 시나리오에 도전하고 있었다.

2000년 이전까지 과학계의 합의된 의견은, 24억년 전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는 GOE 이전까지 대기 중에는 한 줌의 산소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메릴랜드 대학의 지화학자인 제임스는 암석들에서 황 동위원소에 대한 연구들이 산소의 부재를 추론했었던 가정들을 의심했다. 이제 ”모든 예측들을 기각시켜버린 결과를 가지고”, 몇몇 펜실베니아 대학의 연구자들은 산소가 언제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란을 재점화하였다. 지구는 훨씬 일찍부터 산소를 가지고 있었는가? ”이것은 적어도 우리가 생각해야만 하는 하나의 가능성이다”라고 연구원 중의 하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27. 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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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은 해결해야하는 일종의 캄브리아기 폭발을 그 자체에 가지고 있다. 일부 초기 은하들은 예상과는 반대로 오늘날의 은하들만큼 거대하게(더 크지는 않더라도) 나타나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하와이의 수바루 망원경을 사용하여 빅뱅 후 50억년 정도로 평가되는 5개의 은하 성단들을 조사하였다. Nature News(2009. 4. 1) 지에 게재된 이 연구에 대한 보도는 이 발견이 얼마나 혁명적인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 ”은하들은 합병을 통하여 느리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였다는 은하들의 형성과 진화에 대한 기존 모델들을 그 발견은 완전히 뒤집어엎을 수 있다.” 

화석들의 캄브리아기 폭발처럼, 계층적 모델과 새로운 더 급진적인 모델들도 모두 짧은 시간 안에 매우 급격한 은하의 성장과 구조를 갖추어야만 하게 되었다. 별들이 은하로 성장하고 성단을 이룰 것을 예상하는 단순 계층적 모델은, 냉각된 수소가 초기 은하 중심 쪽으로 흘러갈 때, 뜨거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 초기부터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 열은 별들의 형성을 중지시키거나 소멸시켜 버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바깥쪽으로 팽창하는 충격파가 만들어지고, 이것은 주변 말단 부위의 새로운 가스들을 가열하거나 교란시켜, 새로운 별이 만들어지도록 안쪽으로 붕괴하고 모이는 것을 막을 것이기 때문이다.” 


28.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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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천문학자들은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주는 줄곧 증가하는 율로 팽창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일반상대론이 정확한 우주 모델이라면, 그리고 우주가 직접적으로 탐지될 수 있는(원자와 빛처럼) 물질과 에너지들로 구성되어있다면, 그 팽창은 느려져야만 할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 밀도의 75%는 암흑에너지(dark energy)로서 존재한다”라는 이론을 제시함으로서 이 문제를 정리하였다. 이 탐지할 수 없는 암흑에너지는 사람이 만들어낸 모델을 천문학적 관측들과 적합하도록 해주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암흑에너지는 그 자체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암흑에너지는 근본적인 입자들로 설명될 수 없다....그것은 직접적으로 측정되어질 수 없는 어떤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일찍이 보아왔던 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성질들을 가지고 있다...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암흑에너지에 대해서 아직도 암흑이다.” 추정되는 암흑에너지는 단지 표준 우주모델이 작동되도록 요구되는 가정들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들 가정들 중에 다른 하나는 '코페르니쿠스 원리(Copernican principle)'이다. 이 원리는 우주는 가장자리도 없고, 중심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원리는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는 없으며, 지구의 위치는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원리가 거부된다면, 표준모델에서 사용되는 같은 일반상대성 이론 방정식은 하나의 중심과 가장자리들을 가지는 우주를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같은 천문학 방정식들에 이 경계를 가진 우주를 도입할 때, 암흑에너지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해결책을 받아들이는 것은 지구가 우주 전체에서 매우 특별한 곳에 위치한다는, 그래서 매우 독특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29. 반창조론자들은 미국에서 진화론의 몰락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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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동안 매년 일어나고 있어왔던 것처럼, 올해에도 여러 미국의 주들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조사하는 것을 격려하는 법률을 제정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시 국립과학교육센터(NCSE)와 같은 반창조론 로비 그룹들은 비상벨을 눌러대며, 그러한 노력은 정부가 운영하는 공립학교에 기독교를 도입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법안들이 ”통제할 수 없도록 증가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면서, 올 해는 비상벨을 더욱 세게 눌러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더 많은 주들이 이제 진화론에 대한 증거를 조사하는 데에 참여할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법안 통과가 진행되고 있거나, 통과된 주들은 텍사스,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이다. 그리고 뒤따를 것으로 보이는 주들은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미시간, 미조리,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이다.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반창조론자가 사용하고 있는 한 가지 전략은 법안들이 단지 더 과학적인 증거들을 가르칠 것을 제안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노력을 창조론자들의 노력으로, 그래서 ‘종교’라는 라벨을 붙이는 것이다.


30.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영국인들의 반은 진화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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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과학자들이 다윈 탄생 200 주년을 맞이하여 그를 가장 위대했던 과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부르며 축하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그의 이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다윈 탄생 200주년의 일환으로 여론조사 기관인 콤레스(ComRes)는 2,000명 이상의 영국인들에게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진화론은 생물들의 복잡한 구조들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따라서 중요한 단계들마다 어떤 설계자의 개입이 있었다”라는 문항에 대해 동의하는지를 물어보았다.(The Telegraph. 2009. 2. 6). 반이 넘는 51%의 사람들이 그렇다 라고 대답하였고, 40%는 동의하지 않았으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하나님께서 지난 1만년 이내에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라는 문항에 대해, 32%가 동의하였고, 60%가 동의하지 않았으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01

참고 : 6753|6513|6293|6065|5820|5547|4801|6512|6511|6302|6298|6296|6295|6294|6079

HEADLINE

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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