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조정일
2007-01-24

흔적기관은 잘 기능하고 있다.


요약

설계모델의 관점에서 흔적기관의 이론적 측면과 밝혀진 기능을 고찰하였다. 소위 흔적기관은 기능이 없는 과거의 유물이라는 해석보다는 기본 설계 및 중복 설계와 발생 중 어느 시점에서 유용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라는 해석이 적절하다고 본다. 사람의 충양돌기, 사랑니, 편도선, 꼬리뼈, 눈 안쪽의 반달 주름, 지라 등은 나름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흔적기관이 아니다. 뱀의 가시나 고래의 골반 뼈도 역시 기능을 갖고 있다.


순서

1. 흔적기관에 대한 일반적 논의
2. 흔적기관의 기능들
3. 결론

 

1. 흔적 기관에 대한 일반적 논의

1) 정의와 진화론적 의미

역사적으로 흔적기관은 진화를 지지하는 중요한 증거로 여겨져 왔다. 진화론자들은 과거에 잘 작동하던 기관 중 현재는 쓸모없는 것들이 있으며, 이런 기관들은 진화를 증명한다고 주장하였다. 드러몬드 (Drummond, 1903)는 말하기를 사람의 몸에는 쓸모없는 유물들이 아주 많아서 실제로 사람의 몸은 쓸모없는 기관들의 박물관이다 라고 까지 하였다.

소위 흔적기관의 대표적인 예로는 맹장 끝에 있는 충양돌기 (vermiform appendix, 지렁이 모양의 튀어나온 부위라는 뜻이다)를 거론한다. 진화론자들은 과거에 사람의 음식 속에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었을 때는 충양돌기가 지금보다 훨씬 컸고 그런 음식들의 소화를 도왔는데, 그 후 사람의 음식의 변화에 따라 충양돌기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 그 설명에 따르면 어떤 기관이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 크기가 축소되며 궁극적으로는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주장은 바로 용불용설이다. 용불용설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종의 기원’의 저자 다윈은 흔적기관을 자신의 진화설을 지지하는 중요한 증거로 생각하였다. 독일의 해부학자였던 비터사임 (Wiedersheim)은 사람에게는 180여개에 달하는 흔적기관이 있다고 하고 그것을 정리하였다. 진화론자들은 흔적기관은 특별 창조설로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자연선택설에 의해서는 만족할만하게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2) 흔적기관은 무엇을 증명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충양돌기는 거친 음식을 섭취하였던 조상들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지만, 창조모델에서는 왜 병을 일으키는 쓸모없는 구조를 창조했어야만 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즉 진화론적 측면에서는 처음에는 조상들에게 유용했었으나 지금은 필요성이 없어 사라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설령 흔적기관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창조모델과 더불어 갈등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만약 흔적기관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그 기관이 어떤 기능적인 구조의 변화를 겪으면서 덜 기능적이거나 무용한 것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들 자료들은 창조, 혹은 설계 모델에서는 창조 이래 퇴행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증거로서 설명될 수 있다. 그래서 흔적기관의 존재는 퇴화(devolution)를 지지할지언정, 설계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한편, 어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증거로서 흔적기관을 거론하지 않는다. Loftin (1988)은 말하기를, 충양돌기가 흔적만 남은 내장이라고 주장되지만, 이러한 주장은 남성에게 발달되지 않은 젖가슴이 있다고 하여 옛날에는 남자도 아기에게 젖을 물렸던 때가 있었다는 우스꽝스러운 사상만큼이나 설득력이 없다고 하였다. 많은 포유류의 수컷들이 미발달된 젖가슴을 갖고 있지만, 누구도 그것들을 과거에 젖을 물렸던 때의 흔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3) ‘쓸모없는’ 기관들에서 발견된 기능들

비터샤임이 흔적기관이라고 언급했던 대부분의 기관들이 기능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뇌하수체, 부신, 눈물샘, 이자, 지라조차도 흔적기관에 포함시켰었다. 현재는 단지 여섯 개 미만의 구조만이 흔적기관으로 언급된다. 이런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현재 흔적기관으로 주장되는 것들도 언젠가 그 기능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어떤 기관이 전혀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말하기는 불가능하지는 않을지라도 매우 어렵다. 흔적기관이라고 여겨지는 기관들은 그 개체의 발달 단계 중 어느 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지만, 그 이외의 단계에서는 덜 중요할 수 있다. 그런 기관들 중에 충양돌기, 갑상선, 송과선 등이 있다.

어떤 흔적기관이 기능을 갖고 있다고 밝혀질 때마다 진화론은 더 이상 그것의 기원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아니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흔적기관들은 분명히 그 개체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고, 그런 사실들은 우연에 기초한 진화론적 기원보다는 설계된 창조론적 기원에 더 잘 들어맞는다. 쓰지 않는다고 해서 어떤 기관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자연선택설에 따르면 그 기관이 생존에 심한 영향을 주지 않는 한, 없어질 이유가 없다. 이 논리에 따르면 흔적기관은 아주 많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자연선택은 아주 작은 이득을 주는 변이들의 선택이기 때문에 한 기관의 어떤 기능도 보다 유용한 구조로 발달하지, 흔적기관으로 남지 않는다.


4) 발생계획으로부터 비롯되는 소위 흔적기관

윌더-스미쓰 (Wilder-Smith, 1968)는 흔적기관의 존재를 공통적인 기본 발생계획에 근거하여 설명하였다. 모든 생물들의 발생계획이 공통적이기 때문에 모든 생물, 특히 같은 목 (Order)에 속하는 동물들은 비슷한 생리학, 생화학,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윌더-스미쓰는 인간의 경우 배아 (embryo)는 남자가 될 수도 있고 여자가 될 수도 있는 생리학적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는 말하기를, 분명히 사람과 다른 포유류들은 발생 기간 중 암수 양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양성의 기본 구조가 모든 생물에 공통적으로 나타나 있다. 이 기반 아래 각 성에서 양쪽성의 생식 기관들의 존재가 생리학적 필수 요소가 된다. 그 후 호르몬의 기능과 농도의 변화에 따라 암수 중 어느 하나의 구조로 발달한다.

이 설계 기원 모델에서는 남자의 유방과 젖꼭지 같은 특징은 전반적인 지적 발달계획의 필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그와 유사하게 토끼의 어떤 배 발생 구조가 소화기관으로 발달할 수 있는 반면, 사람에서는 그 구조가 보다 작아져 분비기능만 할 수 있다. 자동차 설계에서 유사한 상황을 찾을 수 있다. 자동차의 기본 설계는 보통 세단 승용차이며, 그 후 왜건과 같은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게 변형된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비표준모델을 설계할 때 기본 설계로부터 가능하면 가장 적은 변화를 요구하듯, 생물의 경우에도 아주 다양한 생명체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변화만을 시행하는 기본 설계가 있어야 할 것이다.


5) 중복설계(over-design) 개념

중복설계란 한 구조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구조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을 말한다. 비행기의 경우 두 개의 엔진으로도 충분히 운항할 수 있는데, 4개의 엔진을 장착하는 경우가 중복설계의 예이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기관 중에는 쌍으로 혹은 좌우 동형으로 존재하는 것들이 많다. 하나 보다는 둘이 있을 때 원근 감각이나 입체 음향 감지 등을 위해 좋지만, 많은 기관의 경우 둘이 아닌 하나만으로도 생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사람은 하나의 귀, 눈, 허파, 신장만을 가지고도 살 수 있다. 그런데 각 기관이 둘씩 그것도 많은 경우 좌우대칭으로 있다는 사실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기초한 대진화모델에서 적자생존에 의해 예측되어진 조건이 아니다. 쌍으로 이루어진 기관에서의 중복 설계는 그 기관의 설계자가 삶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능력을 부여했다는 사상에 의해 보다 잘 설명되어 진다.

중복설계의 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 뇌세포의 수. 성인이 필요로 하는 뇌세포 수보다 훨씬 많다.
b. 허파의 용량.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의 양보다 훨씬 큰 용량을 갖고 있다.
c. 신장의 기능. 실제 요구하는 기능을 훨씬 초월한다.
d. 골격과 근육. 일생동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닭의 힘줄은 100kg 이상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다.
e. 감각기관. 감각의 수용 범위는 생존과 생식의 필요보다 훨씬 넓다.

중복설계의 관점에서 충양돌기나 편도선의 예를 설명해 보자. 어떤 것이 제거되어도 단기적으로 우리 몸에 이상이 없을 경우, 그 기관이 기능이 없기보다는 다른 것에 의해 대체되거나 보충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중복설계의 또 다른 예는 지라(spleen, 비장)이다. 지라도 한때 흔적기관으로 취급되었었다. 지라는 출생 전에 그리고 출생 후 잠시 동안 여러 종류의 혈구를 생산한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지라는 더 이상 조혈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흔적기관이라고 불렸다. 최근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 지라가 실제 비상상태가 지나가기 까지는 혈구 생산 기능을 재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라는 이것 이외에도 다른 기능을 한다. 지라가 제거되었을 때 소수 환자는 수명이 급격히 단축된다. 이런 환자의 경우 지라는 제거 후 다른 기관에 의해 보완되지 않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6) 상동기관과 발생 중 출현했다가 없어지는 기관들

내부 구조는 비슷하지만 다른 기능을 하는 기관을 상동기관이라고 한다. 상동기관도 그 설계가 효율적이고 실용적이기 때문에 설계자가 많은 동물에 특정 계획(설계)을 사용했다는 개념에 더 잘 들어맞는다. 상동기관의 기원을 공통 조상에 두기 보다는 공통 설계자에 두는 것이 더 적절하다. 원래 상동기관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했던 리차드 오웬은 그 용어를 어떤 진화론적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유사성을 나타내기 위해 그 용어를 사용했다. 드비어 (DeBeer, 1971)도 상동이 진화의 근거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실제 상동기관의 기원을 같은 조상으로부터 찾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기관의 유전을 보여주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상동 유전자를 발견하고자 하는 시도는 매우 가까운 종을 제외하고는 항상 실패로 끝났다.

발생 중 나타났다가 그 이후 없어지는 기관들은 발생의 어떤 단계 동안 유용하지만, 그것들이 더 이상 유용하지 않을 때 재 흡수되거나 떨어져 나간다. 포유동물의 탯줄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떨어져 나가는 것이나, 어린 수염고래의 턱에 있는 이가 재 흡수되는 것이 이런 경우의 예들이다. 이런 기관들은 한 동물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지만 그 동물의 진화론적 계통발달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어렸을 때 크기가 작아지거나 사라지는 대부분의 기관들은 발생의 어떤 단계 동안에 필요하거나 적어도 기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동굴에 사는 도롱뇽 유생의 눈은 변태 기간 중 사라진다. 이런 사라짐은 흔적기관의 특성을 지지하기보다는 설계의 증거이다. 이런 기관들에 대한 비유로, 시멘트 건물을 지을 때 거푸집이 필요하지만, 건물이 완성되면 거푸집이 제거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인간 배아의 발달 초기에 척색이 나타나지만, 후에 사라진다. 이렇게 일시 있다가 사라지는 척색은 척추에 의해 대체되지만 중요한 발생학적 역할을 한다.


7) 기원모델의 시험대로서의 흔적기관

각 흔적기관이 분명히 기능을 갖고 있다면, 진화모델의 예측을 부정하는 것이 될 것이다. 반면 설계지지자들은 몸의 각 기관이 그 전체 계획의 부분으로서 유용하다고 예측한다. 흔적기관들을 연구함으로써 창조와 진화 모델의 예측 능력이 평가될 수 있다.


2. 흔적기관의 기능들

1) 꼬리뼈

인간은 꼬리가 없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영장류와 다르다. 좀 더 하등한 영장류는 꼬리를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믿고 있는 유인원 (예,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도 꼬리가 없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꼬리뼈는 과거 우리의 먼 조상으로부터 남겨진 흔적 꼬리라고 여겨지며, 그래서 흔적기관으로 불린다. 꼬리뼈는 척추의 끝부분에 3-5개 (보통 4개)의 척추 뼈 조각들이 서로 합쳐진 상태로 되어 있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꼬리뼈의 배 쪽에는 여러 근육과 인대가 연결되어 있고, 이 근육계는 골반을 지지하고 들어준다. 꼬리뼈의 등 쪽 면에도 두 종류의 근육이 접착되어 있고, 그 근육들은 출산과 배변에 필수적이다. 꼬리뼈는 분명히 뼈, 연골, 근육, 인대, 이 모든 것이 함께 참여하는 보다 큰 지지구조의 한 부분이며, 우리 조상들의 흔적기관으로 분류되어서는 안 된다. 꼬리뼈의 손상은 고통스런 상태를 유발하고, 많은 의사들은 꼬리뼈의 제거를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꼬리뼈가 흔적기관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지 그것의 위치 때문인 듯하다. 그것은 한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다.

사람의 배아 (embryo) 발생 4주 내지 8주에 꼬리 같은 부분이 생겼다가 사라지는데, 이것이 사람이 꼬리달린 생물로부터 나왔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은 인간의 발생 중 꼬리 같은 부분은 단지 꼬리뼈의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2) 편도선

편도선은 혀의 뒤 양쪽에 위치한 두 개의 림프조직이다. 그것은 편도선염을 비롯하여 감기를 걸리게 하는 쓸모없는 기관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 그 기능이 알려지면서 편도선을 제거하는 수술이 줄어들었다. 미국의 한 연구에서 1930년대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1969년에는 9살 미만 1000명의 아이 중 19.5명이 제거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에는 더욱 줄었다. 오히려 편도선을 제거할 때 감염과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편도선은 어린이의 경우 병과 싸우는 항체를 생산하는 방어체계를 수립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일단 성장하면 편도선은 아주 작게 줄어들고 다른 기관이 이 기능을 대신 담당한다. 편도선은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소화기와 호흡기의 입구를 지켜주는 림프조직의 한 부분을 형성한다.


3) 맹장의 충양돌기

맹장과 연결된 충양돌기는 작고 가늘며 지렁이 같은 모양의 튜브이다. 이 돌기는 오랫동안 흔적기관으로 여겨졌고, 아마도 아직까지 가장 많이 흔적기관으로 인용된다. 진화론자들은 충양돌기가 과거 큰 맹장이 줄어들고 소화기능을 상실하면서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이 충양돌기가 어떤 기능 혹은 목적도 갖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충양돌기의 감염으로 말미암아 맹장의 벽이 수축할 때 터져 복부 체강으로 감염된 물질이 흘러나와 복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맹장의 충양돌기가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는 그것을 떼어내어도 어떤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부작용 없이 성인의 몸에서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흔적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충양돌기의 분류학적 분포는 진화론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고 오히려 혼란에 빠뜨린다. 진화론에 따르면 토끼의 맹장과 같이 크고 유용한 것으로부터 사람 그리고 유사한 동물의 작고 흔적적인 것으로의 크기의 변화가 발견되어야 할 터인데, 그런 변화는 발견되지 않는다. 영장류 중 충양돌기는 여우원숭이, 인간, 영장류 유인원에서는 발견되지만, 신세계와 구세계 원숭이들에게서는 발견되지 않는다.[1] 학자들은 충양돌기가 영장류와 몇몇 설치류, 사향 고양이, 그리고 사람과 같이 분류학적으로 띄엄띄엄 발견될 뿐임을 보였다.

만약 돌기가 전혀 없는 것이 진보의 표시라면, 구세계와 신세계 원숭이들은 인간이나 여우 원숭이보다 훨씬 더 진화했다는 황당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충양돌기는 육식과 초식 동물에 혼재해 있다. 이런 혼재된 유형은 맹장이 토끼의 경우 셀룰로오스 소화를 담당하지만, 인간과 그것을 가진 다른 동물에서는 다른 기능을 함을 시사한다.

충양돌기의 기능에 대한 몇 연구 사례들을 보면 충양돌기가 기능을 하는 기관임을 알 수 있다.
a. 돌기에 많은 혈액이 공급되고 있다.
b. 면역계의 부분으로서 항체 생산의 기능이 있다. 특히 방사선 조사 후 병의 감염과의 싸움을 지원한다. 방사선과다 노출 후 사망 원인은 방사선 그 자체보다는 면역체계 손상에 의한 감염이다. 충양돌기는 방사선 노출 후 지라(spleen)가 제 기능을 회복하여 항체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 항체 형성을 돕는다.
c. 충양돌기는 또한 림프 조직이 많고, 이것은 발생 초기 동안 신체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관이 발생 기간 중 크고 두드러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한 것 같다.
d. 충양돌기의 림프조직은 박테리아를 여과하는 기능을 한다. 이 조직은 편도선의 것과 비슷하다. 충양돌기는 결장 속에 있는 세균들로부터 주변 부위의 감염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것 같다.
이런 관점에서 충양돌기는 흔적 기관의 명단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이것은 면역과 내분비계의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4) 흉선

흉선도 오랫동안 흔적기관으로 생각되어 졌다. 그러나 흉선은 현재 몸의 정교한 면역 체계의 주된 역할을 하며 성인 면역계의 발달을 이끈다. 흉선은 림프구, 혈장세포 그리고 골수세포를 생산한다. 흉선의 일차적 기능은 림프구라고 불리는 작은 백혈구의 성숙장소이며, 이 림프구는 그 이후 림프절과 지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성숙하고 번식한다. 흉선은 일생을 통해 지라와 림프절이 림프구를 생산하도록 자극하는 기능을 한다.


5) 순막-눈 안쪽의 반달 모양의 주름

또 하나의 흔적기관의 예는 사람의 눈에 있는 순막의 잔재이다. Storer & Usinger (1977)는 사람의 눈 안쪽에 있는 하얀 주름 막은 투명한 순막이며, 그 막은 다른 동물의 순막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톰슨도 이 주름에 대해 말하기를, 이 주름의 의미는 확실하다. 이것은 대부분의 포유류와 새에서 발견되는 3번째 눈꺼풀의 축소된 유물이라고 했다. 순막은 많은 동물의 안쪽 눈꺼풀에 걸쳐 있는 투명한 막이다. 그것은 눈 표면을 지날 때 눈을 청결하고 촉촉하게 해 준다. 그것은 근육질이며 사람의 경우 ‘순막’이라고 잘못 명명되어진 그 구조와는 매우 다르다. 실제 그 주름은 다른 동물들의 순막이 아니다.

우리 눈 안쪽에 있는 반달 모양의 주름은 눈을 지지하고 조절하며, 눈 이동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하는 기능을 한다. 이 주름은 눈 표면에 떨어지는 외부 물질을 수집하며, 이를 위해 외부 물질을 모으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비하고, 눈 표면에 흠집이나 어떤 손상 없이 외부 물질을 눈으로부터 쉽게 제거하기 위해 덮어 싼다. 이 주름 없이는 편안한 시각을 갖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구조의 또 하나의 기능은 뮤신의 분비이며, 눈물을 구성하는 3요소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해 그 주름은 뮤신(mucin)을 분비하는 선세포들로 덮여 있다.


6) 귀 근육

귀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 또한 흔적기관으로 불린다. 다윈은 귀 근육을 많은 동물의 경우 몸 표면에 있는 곤충을 쫒기 위해 피부를 움직이는 기능을 하는 근육의 흔적으로 보았다. 사람의 경우 귀를 움직이는 능력은 희귀하다. 하지만 그런 능력을 가진 경우도 있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능력의 차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수 천 가지의 특징 중 하나라고 결론지었다. Howitt 라는 학자는 그것에 더하여, 귀의 근육은 귀에 많은 양의 피를 공급하여 동상의 위험에서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고 하였다. 또한 근육은 단지 수축운동 이상의 기능을 하는데, 그것은 글리코겐의 저장소이며, 물질대사에 적극 관여한다. 그 구조에 근육조직이 없다면 귀의 영양이 심각하게 손상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7) 사랑니

사랑니는 15세에서 22세 사이에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데, 때때로 23세가 지나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사랑니는 아예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서양에서는 지혜의 이 (wisdom teeth)라고 하는데, 그 때가 사람이 철이 들 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 이빨을 사랑니라고 하는 것도 사랑니가 나올 때가 이팔청춘 사랑이 싹틀 때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랑니가 잘못되는 경우는 주로 아래턱의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인데, 때때로 위턱의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도 있다.

사랑니를 흔적기관으로 보는 사람들은 사랑니의 문제는 이가 턱보다 더 느리게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랑니를 흔적기관의 예로 사용하거나 인간의 턱이 보다 작게 진화하는 증거로 사용한다. 그러나 사랑니는 유용하며, 소수의 사람만이 잘못된 사랑니를 갖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사랑니는 제대로 기능한다. 그것의 주된 기능은 음식을 씹는 것이고 제대로 난 경우, 음식을 씹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사랑니는 문제가 있을 경우 뽑아버려야 하나, 턱이 더 작아진 것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는 시각에는 증거가 거의 없다. 사랑니와 턱의 관계는 식성, 건강, 지역, 인종의 영향 때문에 확인하기가 또한 어렵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의 경우 사랑니는 정상적이며 씹는 기능을 잘 수행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사랑니는 충치를 씌우기 위해 다른 빠진 어금니 대신 걸기 위한 고정점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8) 뱀의 가시

보아, 파이돈, 아나콘다와 같은 큰 뱀의 꼬리 쪽 배에는 소위 발톱 혹은 가시가 관찰되는데, 이것이 흔적기관으로 사용되는 예 중의 하나이다. 그것들이 해부학적으로 다른 파충류의 뒷다리들이 나타나는 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리의 흔적이라고 주장된다. 아나콘다와 파이돈의 경우 그것들은 아주 조금만 노출된다.

Griehl (1982)은 이 뱀들의 뼈가 아직도 골반 뼈와 뒷다리의 흔적을 나타내며, 물론 이 다리의 흔적들은 모든 이동 기능을 상실하였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가시의 실제 기능에 대해 덧붙이기를 아마도 그 가시들은 수컷이 암컷을 자극하는데 사용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이 뱀들이 과거에 다리를 가졌다가 진화적 선택에서 다리를 잃었다는 가정은 전혀 화석 증거가 없다. 다리의 손실과 같은 변화는 만약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화석 기록에 잘 보존되었을 것이다.

Dewar (1957)는 이 발톱들이 실제 기능을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 부속물들은 이동할 때 특히 나무를 오르거나 가지에 걸려있기 위해 큰 뱀의 경우 도움을 주는 게 확실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유용성은 그 동물의 골반에 붙어 있는 방식에 의해 지지되는데, 그런 점이 그것들을 넓적다리와 상동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9) 고래의 골반 뼈

흔적기관으로 일컬어지는 뼈로는 고래의 골반 뼈가 있다. 다른 동물의 골반 뼈가 발견되는 부분에 이 뼈가 위치해 있다. 이 뼈는 흔적기관으로 불린다. Awbrey (1983)는 고래의 골반 뼈에 관한 진화론적 논쟁을 요약하였다.

'고래류는 흔적기관의 예를 갖고 있다. 골반은 작아졌고 더 이상 뒷다리를 척추와 연결 짓지 않는다. 두 개의 작은 뼈는 생식과 배변 근육을 지지하는 기능을 할 뿐이다. 그 사실은 설계 혹은 진화 중 그 어느 것에도 적합할 수 있다.”

그는 그 문장을 정당화하기를 고래들이 때때로 비정상적인 다리뼈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줄어든 골반 뼈와 다리뼈의 흔적에 대해 가장 잘 들어맞는(parsimonious)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여러 연구자들은 실제로 이 뼈들이 그 내부기관을 지지하며, 여러 근육을 위한 접촉점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발견해 왔다. 특히 골반은 생식기 근육의 부착점으로 사용되며, 여러 고래의 경우 그러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3. 결론

위에서 흔적기관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Howitt (1972)는 말하기를, 실제로 자연에는 흔적기관이라고 하는 것이 없다고 하였다. 사람의 경우에도 쓸모없는 흔적기관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인간의 각 구조는 발생의 어느 시점에서 모두 기능이 있는 것 같다.

과학적 증거는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몸과 각 동식물은 여러 기관들이 서로 상호 의존적이며 기능적으로 조합된 단위들로 보도록 한다. 게다가 거의 모든 기관은 여러 중첩된 기능을 갖고 있다. 질병, 부적절한 삶, 영양 부족과 같은 것들에 의한 사망 때문에 각 기관이 그 의도된 기능보다 덜 유용하게 보인다. 유전적 결함 또한 각 개의 여러 기관의 유용성을 감소시킨다.

어떤 기관이나 구조가 쓸모없다고 주장하는 대신 우리는 '그것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이런 적극적 접근이 현재 생물이론과 철학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다. Scadding (1981)은 흔적기관은 진화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으면서, 모든 흔적기관에 대한 진화론적 개념을 버리는 것이 생물학계 전체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화론자가 진화의 지지 기둥 중 하나이었던 것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을 발견하기란 흔치 않은 일이다. 학술지가 기꺼이 이 ‘이단 사상’의 출판을 허락하는 것을 발견하기란 더욱 드물다. 이것 때문에 Scadding의 주장은 모든 측면에서의 자유스런 토의와 논쟁의 자기 교정적 메카니즘에서 매우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모든 흔적기관이 기능을 갖고 있음이 확실히 드러났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진화를 부정하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화 철학은 폐쇄 체계이며, 그 안에서 진실로 어떤 예외, 비정상, 혹은 문제들도 어느 정도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꼬리뼈가 골격 구조에서 중요한 부분이고, 여러 근육을 위한 접착점으로 기능하지만, 그것은 또한 꼬리를 가진 동물의 꼬리 기저부인 것처럼 보인다. 꼬리뼈가 꼬리의 흔적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것이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지라도 여전히 그렇게 믿을 것이다.

흔적기관의 개념을 추방하는 것은 생물학에서 창조주의 일을 과학적 측면에서 진화적으로도, 어떤 결함을 가진 것으로도, 혹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으로가 아니라, 그 분의 손수 작업과 설계를 위한 증거로 보도록 한다.



참고 문헌

1. Awbrey, F. T. (1983). Giving evolutionists some space-vestigial organs demand evolution. Origins Research, 6(1), 6.
2. Bergman, J. & Howe, G. (1990). Vestigial organs are fully functional.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Series: No. 4.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3. DeBeer, G. (1971). Homology, and unsolved problem. Ely House,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4. Dewar, D. (1957). The transformist illusion. Murfreesboro, TN: Dehoff Publications.
5. Drummond, H. (1903). The ascent of man. New York: James Potts and Co.
6. Griehl, K. (1982). Snakes, giant snakes and non-venomous snakes in the terrarium. New York: Barrons' Educational Series.
7. Howitt, J. R. (1972). Some observations on the science of nutrition in the light of the scripture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9, 51-53.
8. Loftin, R. W. (1988). Caves and evolution. Creation/Evolution, 23, 21-28.
9. Scadding, S. R. (1983). Do vestigial organs provide evidence for evolution? Origins Research, 6(2), 4-6.
10. Storer, T. & Usinger, R. L. (1977). Elements of zoology. New York: McGraw-Hill.
11. Wilder-Smith, A. E. (1968). Man's origins, man's destiny. Wheaton, IL: Harold Shaw.

 

*참조 : The plantaris and the question of vestigial muscles in ma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2/j14_2_50-53.pdf

Do any vestigial organs exist in huma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63

The human vermiform appendix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75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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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6-09-27

시조새는 복엽기였는가? 

(Was Archaeopteryx a Biplane?)


      캘거리 대학(U of Calgary)의 한 연구원인 닉 롱리치(Nick Longrich)는 시조새(Archaeopteryx)가 4 개의 날개로 날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초기의 새들은 다리에 깃털(feathers)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보조 날개로 사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서 발굴된 일부 화석 새들의 다리에서 깃털들이 발견된 것은 그의 해석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시조새가 많은 날개들을 가졌다는 생각은 1 세기 이상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롱리치는 말했다. ”나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사람들은 그들이 보기를 원하는 또는 기대하는 것들만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새가 4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코 아래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것이 비행의 기원(origin of flight)에 대해서, 땅에서 뛰어가다가 창공으로 날게 되었다는 이론(ground-up (cursorial) theory, 이륙설)보다 나무에서 뛰어 내리다가 날게 되었다는 이론(tree-down (arboreal) theory, 활강설)을 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비행을 하는 생물들은 조류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곤충들, 파충류(익룡), 포유류(박쥐) 등도 있다.)



아마도 롱리치는 그의 의견에 대해서 몬태나에 있는 켄 다이얼(Ken Dial)에게 전화했어야 했다. 다이얼은 비행의 기원에 관해서 육상에서 달리다가 날게 되었다는, ”날개가 돋는 경사 달리기(wing-assisted incline running, WAIR)” 이론으로(05/01/2006, 11/16/2005, 12/22/2003, 01/16/2003을 보라) 명성을 얻고 있는 사람이다. 롱리치의 복엽기 이야기는 다이얼의 이론을 망쳐버리는 것이다. 여론을 따라가며 일하라는 말은 오늘날에 너무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아마도 그들이 함께 일한다면, 심지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

”날개 없는 암컷이 나무에서 뛰어 내렸다. 그러자 날개 없는 수컷이 그녀를 받기 위해서 팔을 벌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습들을 통해서 각각 날개가 생겼다.”    

그리고 만약 시조새가 2 개의 날개 대신에 기능을 하는 4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구조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그 구조는 동물의 생존에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초기 구조들은 단지 방해가 될 뿐이다. 만약 어떤 멸종된 새가 오늘날의 새보다 더 나은 공기역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은 이미 있던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는 것을(얻은 것이 아니라) 가리키는 것이다. 그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관련기사 : 시조새는 두 쌍의 날개로 날았다 (2006. 9. 25. MBC News)
http://imnews.imbc.com/news/health/1443397_1487.html

시조새는 두 쌍의 날개로 날았다 (2006. 9. 25.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9/200609250118.html

시조새, 두 쌍의 날개로 날았다 (2006. 9. 25.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0609/kd2006092513494577120.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9.htm 

출처 - CEH, 2006. 9. 2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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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2006-08-30

주머니개미핥기는 왜 이빨들을 가지고 있는가? 

(Nature spot : Why numbats have teeth)


     주머니개미핥기(numbats)는 왜 이빨들을 가지고 있는가? 당연히 씹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주머니개미핥기는 호주 남서부 지역의 숲에서 발견되는 주머니쥐(possum)처럼 생긴 귀엽고 작은 유대류(marsupials) 동물이다. 그들은 브러시같은 긴 털이 있는 꼬리를 포함하여 대략 45 cm 길이 정도까지 성장하며, 하얀 줄무늬가 있는 적갈색 털을 가지고 있고, 조금 긴 주둥이(snout)를 가지고 있다.

주머니개미핥기의 가장 이상한 모습은 그들의 이빨들이다. 주머니개미핥기는 다른 어느 육상 포유류 보다 많은 50 또는 52 개의 영구치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장한 주머니개미핥기는 씹지 않는다! 그들의 식사는 거의 전적으로 흰개미(termites) 이다. 그들은 길고 가느다란, 그리고 접착성 있는 혀로 흰개미들을 살짝 찍어 삼켜버린다.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흰개미들을 찾기 위해서 썩어가는 통나무들과 흙을 파헤치는 데에 소비한다. 한 마리의 주머니개미핥기는 최고 하루에 20,000 마리의 흰개미를 먹어치운다.

만약 주머니개미핥기가 그들의 먹이를 통째로 삼켜버린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많은 이빨들을 가지고 있는가? 한때 진화론적 설명은, 그 이빨들은 이제는 소용이 없지만 곤충들과 함께 다른 먹이들을 잡아서 씹어 먹었던 조상들로부터 전해졌기 때문에 남겨진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설명은 아직도 일부 대중적인 책들에서 발견되고 있다.[1] 그러나 이제 이들 멸종 위기에 처한 주머니개미핥기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들 이빨들은 결국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 이빨들은 주머니개미핥기가 굴을 파고 둥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작은 나뭇가지들을 단단히 붙잡고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2] 또한 이빨들은 우묵한 통나무 안에서 발견되는 그들 둥지의 안감을 만들기 위해서 유칼립투스(eucalyptus) 나무의 섬유질 많은 껍질들을 찢어내는 데에 사용될 수도 있었다.[3] 그리고 주머니개미핥기의 새끼들은 그들의 식사인 흰개미를 씹어서 먹는다는 것에 주목해야만 한다.

따라서 다 자란 주머니개미핥기가 그들의 이빨들을 씹는 데에 사용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굴을 파거나 둥지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며, 그들의 새끼들은 이빨들을 씹는 데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이빨들은 소용이 없는, 남겨진 진화론적 흔적기관이 아닌 것이다.



References

1. Reader’s Digest Book of Facts, Reader’s Digest Services, Sydney, p. 304, 1985.
2. Friend and Kinnear, Ed. Ronald Strahan, The Complete Book of Australian Mammals, Angus & Robertson, Sydney, 1983.
3. Ibid.


 

*참조 : Chickens with teeth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516/

자료실/진화론의 주장/흔적기관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2/i4/nature.asp

출처 - Creation 12(4):51, September 199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10

참고 :

Frank Sherwin
2006-07-18

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A “100 Million Year Old Bird” Is Still a Bird)


      새(birds)들은 믿어지지 않는 (간혹 날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비행 기계(flying machines)들이다. 창조주는 이들 생물체들을 특별한 비행 장치, 놀라운 호흡계, 믿어지지 않는 항해와 항법 능력 등을 갖추도록 설계하셨다. 창조론자들은 이들 생물체들은 설계되었고, 100% 새로 창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새의 기원에 관해서 끝이 없는 토론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화석 발견은 새의 기원에 관한 그림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양막류(amniote, 척추동물 중 발생도중에 양막이 생기며 껍질을 가진 알을 가지는 무리) 계열이 새의 조상이라는 것에 관한 새로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Hickman, Roberts & Larson 1997)


또 다른 새 화석

세속적 과학사회는 최근에 연부조직(soft tissue)을 가지고 있는, 1억 년 전의 잃어버린 조류의 연결고리(missing avian link)라는 화석을 미국과 중국 고생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견된 간수스 유메넨시스(Gansus yumenensis)가 ”새들의 진화에 있어서 잃어버린 고리”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가리키고 있는 모든 사실들은 그것은 단지 하나의 새(bird)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기쁨의 환호를 보내고 있다.

창조과학자는 최근 베이징 서쪽 1,920 km 떨어진 지아고우 지층(Xiagou Formation)에서 발견된 조류 화석에 대해서 세속적 과학자들이 흥분하는 것보다 더 흥분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화석들은 100% 새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석의 일부 조직들은 아직도 부드러운(soft)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들은 모두 창조모델과 명백히 일치하는 것이다.   

최근의 CNN.com 기사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새로운 화석은 간수스가 분명히 한 마리의 새였음을 증명하였다....그것은 거의 현대 새와 동일한 가장 오래된 예로서....아비새(loons) 또는 바다오리류(diving ducks)와 유사하다.(CNN.com 2006)” 그러한 반복되는 사실적 설명들을 보면, 이 새가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주장될 어떠한 이유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National Geographic.com 은 ”간수스는 공룡과 나란히 살았으면서도 오늘날의 새와 너무도 유사하다”고 탄성을 지르고 있다.(Norris 2006). 정말로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조류는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사실, 새들은 파충류와 구별되며 전혀 다른 일부 분리된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다. 새들은 공룡이다.” (Fastovsky & Weishample 1996).

그러나 이 화석의 발견은 이들 새들이 ”공룡과 나란히 살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으며, 공룡은 항상 공룡이었고, 새들은 항상 새였다는 창조론을 지지하는 것이다. 창조론에 따르면, 이들 두 그룹이 함께 발견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기대되는 것이다.


연부조직(Soft Tissue)?

최근 몬태나주 동부에서 뜻밖에도 공룡의 연부조직이 땅속에서 발굴된 이후로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033 ), ‘고대(ancient)’ 화석들의 부드러운 연부조직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중국의 새 화석은 이것에 최신의 자료를 추가하게 되었다. ”우리는 한 두 개의 조류 화석을 발견할 것을 희망하며 창마(Changma)로 갔다.” 카네기 자연사박물관의 라만나(Matt Lamanna)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거의 완벽한 골격의 일부 화석들을 포함하여 수십 개를 발견했다.”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한스디어터(Hans-Dieter)에 의하면, ”화석들은 놀랄만큼 뛰어나게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AP 2006). MSNBC.com 기사도 또한 라만나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심지어 화석 중의 하나는 물갈퀴 달린 발(webbed feet)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발가락 사이에 보존된 피부(skin)를 아직도 가지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com 에서도 ”비행 깃털과 새 발가락 사이에 오늘날의 오리(duck)의 것과 같은 물갈퀴를 포함하여 연부조직이 또한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NG는 또한 말하고 있었다. ”더군다나....물갈퀴 발에 보존되어진 피부는 오늘날의 수생조류(aquatic birds)들에서 보여지는 것과 똑같은 미세 구조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람들은 섬세한 새의 조직이 수천 년 동안도 부드러운(화석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으리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것이 무려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조론자들은 부드러운 연부조직이 남아있다는 것은, 그 새가 최근에 죽었고 매몰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진화론적 출판물인 GeoTimes.org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놀랄만큼 현대적인 조류로 보이는 그 화석은.... 현대 조류들이 비행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비행할 수 있었다.... Gansus yumenensis는 이제 해부학적으로 정말로, 정말로 현대적인 가장 오래된 새라는 명성을 가지게 되었다.”(Yauck 2006). 사실 GeoTimes와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기사에 실린 이 화석에 대한 미술가의 화려한 복원 그림은 한 마리의 아름다룬 새임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하나님이 새를 새로서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간수스 유메넨시스(Gansus yumenensis)의 발견은 이 주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Hickman, Roberts & Larson. 1997. Zoology. Dubuque, IA: W.C. Brown Publishers. 571.
AP. 2006. Meet an ancient member of birds’ family tree. CNN.com, June 15, 2006. http://www.cnn.com/2006/TECH/science/06/15/ancient.birds.ap/index.html. (사진을 볼 수 있음)

Norris, Scott. 2006. Dinosaur-era birds surprisingly ducklike, fossils suggest. NationalGeographic.com, June 15, 2006.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
2006/06/060615-dinosaurs.html.

Fastovsky & Weishample. 1996. The Evolution and Extinction of Dinosaur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320-21.

AP. 2006. Waterfowl fossils fill in a big missing link. MSNBC.com, June 15, 2006. http://www.msnbc.msn.com/id/13342029.

Yauck, Jennifer. 2006. Ancient bird fossil makes a splash. GeoTimes.org, June 15, 2006. http://www.geotimes.org/current/WebExtra061506.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news&action=view&ID=69

출처 - ICR News, Jun 20, 200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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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inton
2006-06-22

며느리발톱,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Dewclaws,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돼지는 며느리발톱(dewclaws, 다리 안쪽의 발톱)이라고 불리는 땅에 닿지 않는 두 개의 짧은 발가락(short toes)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흔적기관(vestigial organ)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사용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흔적기관이라는 설명은 실패하고 있다. 만약 며느리발톱이 현대의 돼지에서 소용이 없다면, 초기의 돼지에서는 어떻게 사용되었을까? 그것이 흔적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도 그것이 퇴화되기 이전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지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진화론 과학자들은 그 수수께끼를 조사하기 위해서 납세자들이 낸 수십만 달러의 연구비를 축내고 있다. 그들은 며느리발톱의 사용 목적을 진정으로 알기 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추적자, 사냥꾼, 개사육자, 농부들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동물들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돼지 이외의 사슴, 고양이, 개 등을 포함한 다수의 동물들도 이 며느리발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발자국을 추적하는 사냥꾼들에게서 동물 발자국들 중에서 일부 발가락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꽤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이것은 모든 상황에서 발가락들 모두가 땅에 접촉되는 것이 아니며, 다른 강도의 힘으로 땅에 접촉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동물의 발자국에서 모든 발가락들을 볼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것은 일부 발가락들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개들처럼 나의 개도 서있거나, 걷고 있을 때 땅과 접촉되지 않는 며느리발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나의 개는 그 발가락의 발톱이 갈라져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발톱에 금이 가도록 딱딱한 것이나 땅과 강력한 접촉을 했었다는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일부 멍청한 교수들이 그 발가락의 용도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개가 그 발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알지 못하면 조용히 있어야 한다. 며느리발톱은 그들이 달릴 때, 특히 경사진 높은 곳을 달려 올라갈 때(running uphill) 사용된다!그 발가락이 없다면, 그들의 앞다리는 땅과 반복적으로 부딪쳐 상처를 입게 되고, 피부는 긁혀질 것이다. 개와 돼지에서, 그것들은 또한 땅을 파거나, 기어갈 때, 그리고 다른 여러 활동들을 할 때 땅과 접촉된다.

진화론자가 개를 설계하였다면, 그 개는 얼마 후 앞다리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고, 감염이 일어나, 괴저로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개와 다른 동물들은, 상아탑 안에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지식인인체 하고 있는 교만한 진화론자들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96

출처 -

구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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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3349|2060|443|2608|3103|2413|4046|5602

John Hinton
2006-06-15

사랑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Widsom Teeth,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사람 몸에 남아있는 흔적기관으로서 주장되는 사랑니(wisdom teeth)는 진화의 증거들 중에서 가장 불명예스러운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한때 우리들의 입(mouths)은 더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해진다. 또한 과거에는 오늘날보다 더 많이 음식을 씹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말들은 모두 그럴듯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들은 사람들이 진화되었다는 것을 입증하지도 않고, 가리키지 조차 않는다. 이 이빨들은 아직도 씹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것들은 결코 소용없는 것이 아니며, 흔적기관은 물론 아니다. 어떤 인종들에서 구강내 공간이 부족한 것은 유전학과 생활양식에 따라 퇴행(degeneration)이 일어난 결과이다. 이것은 기능이 개선되고 발전된 특성들을 추가해간다는 진화론적 개념과는 매우 반대되는 것이다. 

창조론자로서 치과전문의인 잭 쿠오조(Jack Cuozzo)는 소위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불리는 두개골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들의 커다란 뇌 용적으로 볼 때, 네안데르탈인이 살던 시대에 인간은 훨씬 긴 수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천천히 발육하고 성장하였으며, 월등한 힘과 아마도 우수한 지능을 소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그는 결론짓고 있다. 

성경에 기초한 인류 퇴행에 대한 이론들은 유전적 쇠퇴를 보여주는 증거들에 의해서 지지된다. 사랑니로 인해서 기인된 문제들은 오늘날 더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쿠오조의 설명에 의하면, 오늘날 사랑니가 가지는 흔한 문제들은 음식을 통한 성장호르몬들의 섭취증가와 씹는 일을 줄이는 조리된 음식의 소비증가에 기인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1] 씹는 일이 줄어들게 되면, 턱 근육들은 더 적은 크기로 발달될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적 요인이 아니라, 하나의 환경적 요인이다. 이러한 증거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다. 날 것을 많이 먹어 씹는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과, 서양 음식에 들어있는 성장호르몬들을 많이 먹지 않는 사람들은 사랑니가 자리잡을 공간이 부족해서 겪게 되는 문제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존 모리스(John D. Morris)는 사랑니 문제에 관해 제시되었던 여러 다른 가능한 원인들을 인용하였는데, 거기에는 영양결핍, 부적절한 위생, 유아들의 부적절한 수면자세 등이 포함된다.[2] 우리가 사랑니들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쓸모없는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그것은 진화론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의 뇌(brains)도 전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없는 흔적기관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들 창조과학자들의 이론은 프라이스 포팅거 재단(Price-Pottinger Foundation)에서 보고한 연구에 의해서 강하게 지지되고 있다.[3] 웨스톤 프라이스(Weston Price)의 연구에 의하면, 가공된 음식을 먹지 않는, 그리고 날 음식을 포함한 건전한 음식물을 많이 먹는 문화들은 상당히 적은 치아 문제들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그들은 어떤 와동(cavities)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뻐드렁니 또는 구강 내에 밀집된 치아들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입안의 (덧니와 같은) 과밀도 치아나 사랑니와 같은 문제들은 현대인들의 퇴행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 세계는 도덕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부터 벗어난 길을 가고 있다. 현대인들의 생활양식, 음악, 예술, 의복, 음식 등은 모두 비자연적인 것이고 합성적인 것이다. 그러한 반란은 그에 상응하는 값을 치러야만 한다. 그 값의 한 부분이 건강을 잃는 것이다. 이것에는 나빠진 치아 건강도 포함된다. 진화론자들의 어리석음은 결코 무해한 것이 아니다. 사랑니가 사용되지 않는 흔적기관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어리석은 가르침을 듣는 것은 더욱 나쁜 건강과 단축된 수명으로 인도할 것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1. Cuozzo, Jack. Buried Alive: The Startling Truth About Neanderthal Ma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998
2. Morris, John D. Lack of Room for Wisdom Teeth Proof of Evolution? BTG 159B March 2002.
3. Price, Weston A. Nutrition and Physical Degeneration. Keats Publishing, 15th ed., 2003. Also see Bernard Jensen's The Chemistry of Man, Bernard Jensen International, 1983.


*참조 : Are wisdom teeth (third molars) vestiges of human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5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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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inton
2006-06-07

뱀의 다리,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Snake Legs,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보아(boa) 뱀의 괄약근에 있는 작은 뼈들이 뱀의 다리가 퇴화한 흔적이라는 주장은 더 이상 그렇지 않음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가끔씩 주장되고 있다. 내가 11살 이었을 때, 한 마리의 얼룩뱀을 잡은 이후, 나는 뱀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그 책들의 대부분은 이 뼈들이 한때 뱀이 다리를 가졌었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그 당시에 에덴 동산에 있던 뱀이 저주를 받아 땅을 배로 기어 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기억했었다. 

만일 내가 진화론자였다면, 비록 이 작은 뼈들이 다리의 흔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할지라도, 그 예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보아 뱀에 있는 작은 뼈들은 퇴화된 다리의 흔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주장되는 다리들은 뱀의 꼬리 기저부(배설강 근처)에 있는 작은 발톱(claw)과 같은 구조이다. 비록 그들의 기능이 모두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그것들은 보아 뱀의 성기능(sexual functions)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수컷은 암컷을 성적으로 자극할 때 그것을 사용한다. 이 작은 구조들이 퇴화된 다리의 흔적이라는 가정은 어리석어 보인다. 

더군다나 다리의 남겨진 흔적으로 해석되었던 뼈들은 단지 뒷다리에만 적용된다. 그렇다면 보아 뱀은 어떠한 팔도 가지지 않은 채, 두 다리만으로 서서 걸었다는 것인가? 이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돌연변이라는 생각이 없는 설계자(mindless designer)는 그 뱀에 앞다리를 제공하는 데에 실패했는가? 팔은 없고 뒷다리만을 가지고 있는 뱀은 비대칭적인 기묘한 형태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evolution)가 아니라, 퇴화(devolution)이다. 만약 이러한 퇴화가 실제로 발생했다면, 퇴화가 일어나기 전 최초의 뱀의 모습은 어떠했을지 설명해야만 한다.

이것은 한 사람이 깊이 잠들어있는 동안에, 어떤 모양이 우연히 만들어지고 설계되었다고 가정하는 것과 같다. 자고 있는 동안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들이 저절로 제거됨으로서 그 설계가 변경된 것이다. 어떻게 생각이 없는 설계가 좌우대칭을 만들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생각이 없는 설계가 작동되는 장기를 만들 수 있을까? 전 우주처럼, 이들 생물체들은 예술가이시며, 공학자이신 한 분 설계자에 의해서 설계된 것이다. 그 생물체들은 결코 무질서하고, 방향이 없으며, 통제되지 않는, 우연한 실수들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리고 심지어 열렬한 진화론자들까지도 그들의 글에서 이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외계생명체 유입설을 주장함). 사람들은 그것을 커다란 문제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문제점은 진화를 사실로서 믿는 사람들에게만 문제점일 뿐이다.

현대의 진화론자들은 생각 없는(mindless) 설계가, 생각 없는 설계 이론을 생각해 낸 자기 자신도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그들의 삶을 바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 구조를 설계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이론이 어리석은 것은, 언어 구조를 만드는 것은 생각(mind)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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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Sarfati
2006-01-28

말의 쓸모없는 부분? 전혀 아니다. 

(Useless horse body parts? No way!)


     말과 낙타와 같은 빠르게 달리는 동물들은 매우 에너지 효율이 좋다. 이것은 스카이 콩콩(pogo stick)처럼 동물들이 땅에서 튀어오를 수 있게 하는 신축성이 강한 탄력적인 건(elastic tendons)들 때문이다. 여러 관절에 미치고 있는 이들 기다란(60cm) 건들은 늘어날(stretching) 때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되돌려줌으로서 93%의 효율을 가지게 한다.     


그것들은 매우 짧은 근섬유(6 mm 미만)에 연결되어 있다. 근육들은 진화의 쓸모없는 잔존물로 가정되었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1], 이 근육들은 땅에 발을 디딜 때마다 발생되어지는 강한 진동을 흡수하여 완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동은 이들 건에 피로에 의한 손상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효과적으로 뻗을 수 있도록 충분히 얇아야만 했다.

근육과 건의 조합은 최적의 생체역학(biomechanical) 시스템이다. 만약 건들 자체가 완충기의 역할을 해야만 했다면, 그것들은 스프링으로서 덜 효과적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운동으로 되돌아오지 않는 7%의 에너지는 열(heat)로서 분산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스프링 작용이 덜한 건들은 더 많은 열을 발생했을 것이며, 질주하는 말에서 소모되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와 더불어, 이 여분의 열은 건에 손상을 입히게 되었을 것이다.

잘 알려진 생체역학 전문가인 알렉산더(R. McNeill Alexander) 박사는 이 연구가 우리들에게 다른 흔적기관(예를 들어 사람의 맹장)들이 그들처럼 쓸모없는 것인지 아닌지 궁금하게 만든다고 논평했다.[2]

이것은 좋은 교훈이다. 한 장기가 어떤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것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논리적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근육에서 그러하다. 왜냐하면, 해부학 교수(창조론자)인 데이비드 멘턴(David Menton) 박사가 지적한바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위축(atrophy)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일을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입증한다는 것이다.[3]

알렉산더(Alexander)는 맹장(appendix)이 흔적기관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조금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맹장의 기능은(Scientific American 에서도 최근에 인정함[4])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왔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수년 동안 이것을 지적해 왔었다.[5, 6] 또한 말 다리(위의 그림)에서 흔적기관이라고 주장되는 비골(splint bones)도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즉 힘을 쓸 수 있게 하고, 근육을 부착시키며, 극히 중요한 인대(ligament)를 위한 보호적 홈(protective groove)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7]   

마지막으로 진짜 흔적기관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증명할 뿐이라는 것이다. 타락(Fall)이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는 장기들의 발생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장기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의 획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오늘날까지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Wilson, A.M. et al., Horses damp the spring in their step, Nature 414(6866):895–899, 20/27 December 2001.
2. Alexander, R.McN., Damper for bad vibrations, [Comment on Ref. 1], Nature414(6866):855–857, 20/27 December 2001.
3. Menton, D., The plantaris and the question of vestigial muscles in man, CEN Tech. J. 14(2):50–53, 2000.
4. Roberts, N., Does the appendix serve a purpose in any animal? Scientific American 285(5):84, November 2001.
5. Ham, K. and Wieland, C., Your appendix: it’s there for a reason, Creation 20(1):41–43, 1997.
6. Glover, W., The Human Vermiform Appendix: a General Surgeon’s Reflections, CEN Tech. J. 3:31–38, 1988.
7. Sarfati, J., The non-evolution of the horse, Creation 21(3):28–31, 1999.

 

*참조 : The Horse Series : 'The Second Piltdown man of Paleontology'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dawn-horse-eohippus.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3/horse.asp 

출처 - Creation 24(3):24–25, Jun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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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5-12-17

자기보다 어린 조상을 만난 시조새, 

그리고 비행에 대한 다른 공상 

(Archaeopteryx Meets Its Younger Grandpa, and Other Flights of Fancy)


     Science Now는 화석기록에서의 ”약간의 난처한 간격(slightly embarrassing gap)”이 와이오밍에서의 발견으로 채워지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가장 오래된 새로 알려진 시조새(Archaeopteryx)가 그것의 조상이라고 가정되고 있는 가장 가까운 공룡 친척인 매니랩토란(Maniraptorans)보다 나이가 더 많았다. 한 연구팀은 와이오밍주 터머폴리스(Thermopolis) 근처에서 시조새와 똑같은 연대로 평가된 한 마리의 매니랩토란을 발견하였다. 이 새로운 화석은 ”새 화석과 그들의 가장 가까운 공룡 친척 사이에 시간 간격(time gap)을 채우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팀은 비행(flight)이 땅을 뛰어 오르는 것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이륙설)을 이 발견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팀은 이상한 중국 화석 마이크로랩터 구이(Microraptor gui)에 발 깃털(foot feathers)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05/19/2003을 보라). MSNBC News(복엽(?) 시조새 그림을 볼 수 있음)는 텍사스 공대(Texas Tech) 팀의 생각을 전하면서, 발 깃털은 복엽기(biplane)처럼 동물들이 날 수 있도록 했던 또 다른 비행 표면(another flight surface)을 형성했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EurekAlert는 라이트(Wright) 형제는 인기를 빼앗기게 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텍사스 공대 연구 팀의 상카 채터지(Sankar Chatterjee)는 인간이 고안한 비행기와 유사하게 ”아마도 자연에서 최초로 실험된 복엽기 날개 형태였을 것이다” 라고 표현했다. ”이것은 아마도 항공기의 진화처럼, 조류의 비행(avian flight)은 단엽(monoplane) 날개 비행이 나타나기 이전에 복엽 날개 비행 상태를 거쳐서 진화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채터지는 말했다. ”라이트 형제가 1903년에 비행기를 발명하기 1억2천5백만년 전에 마이크로랩터는 복엽기를 발명했던 것처럼 보인다.”
 
이 연구자들은 이 마이크로랩터가 그들의 발 깃털로 땅을 달렸을 것 같지는 않으며, 높은 나뭇가지에서 이륙하였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이 연구팀은 이것이 비행은 나무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에서부터 진화되었다는 개념(활강설)을 지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윌버(Wilbur)와 오빌(Orville)은 그들의 발명품이 맹목적이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진화 과정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제안을 하면서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이크로랩터(Microraptor gui)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이 어떻게 살았는지 간에, 그것은 실험된 것이 아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실험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은 때때로 그것이 실험된 것처럼, 그들의 상상력을 마구 펼치며 그 안에서 자주 비틀거리고 있다.

다윈주의자들은 더 많이 난처해질 필요가 있다. 시조새가 보이는 간격을 ”약간의 난처한” 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가 보아야하는 얼굴 붉어짐의 정도로서는 부족하다. 이 새로운 매니랩토란 화석은, 완전한 현대적 깃털을 가진 힘차게 날 수 있는 초기 새가, 어떻게 자기와 나이가 같은 조상으로부터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가?

화석화된 나무의 화석화된 다리로 뛰어내린 화석화된 공룡의 발견으로, 나무 위에 사는 동물(aboreans)이 뛰어다니는 동물(cursorians)로 확신되었는가? (Kevin Padian의 풍자를 보라. 05/19/2003). 비행(flight)의 진화는 목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는 진화의 변덕스러움(flightiness)은 수없이 목격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0.htm 

출처 - CEH, 2005.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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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5-12-08

다시 헤드라인으로 등장하는 시조새 : 보고된 새로운 표본 

(Archaeopteryx in the Headlines Again : New Specimen Reported)


      가장 잘 보존되었다는 시조새(Archaeopteryx) 화석이 이번 주(2005. 12. 2) 사이언스 지에서 발표되었다 [1]. (이것은 모두 아홉 번째 이다). 슈켄베르그(Senckenberg) 자연사 박물관(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제랄드 메이어(Gerald Mayr)에 의해 기술된 이 화석은 다른 것들(모두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 층에서 발견됨)보다 잘 보존된 발(foot)을 가지고 있었는데, 데이노니코사우르스(deinonychosaurs)의 것과 어느 정도 유사한 매우 확장할 수 있는 두 번째 발가락(hyperextendable second toe)을 가지고 있었다. 현대의 새에서처럼 역방향을 향하지 못하는 이 발가락은 발견자들에게 시조새는 나뭇가지에 앉는 새가 아니라는(not a perching bird) 결론에 이르게 하고 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뉴스(National Geographic News)는 이러한 사실에 더하여 테로포드(theropod, 수룡) 모양의 두개골이 테로포드 공룡과 새와의 관계에 대한 논쟁을 해결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이언스 지에 게재된 같은 이슈에 대한 뉴스포커스(News Focus) 글에서[2], 에릭 스톡스타드(Erik Stokstad)는 이 표본(specimen)에 새로운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부정했다. 거기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 아마추어 수집가이며, 수익 목적으로 운영되는 준공예정의 와이오밍 공룡 센터(Wyoming Dinosaur Center)의 설립자인 (또한 사이언스 지 발표 시에 공동 저자인) 벅하드 포흘(Burkhard Pohl)은 이 화석의 계보(fossil’s pedigree)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조새의 기원은 희미한 채로 남아 있다. 포흘은 슈켄베르그(Senckenberg) 박물관이 구매에 실패한 후에 개인 수집가(private collector)로부터 그 화석을 사기위한 기증자(donor)를 만났다고  말한다. (메이어는 화석 가격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였다. 그러나 뮨헨의 고생물학 박물관은 1999년에 이것보다 좋지 않은 표본에 대해 200만 DM(대략 130만 달러)을 지급했었다). 시조새는 합법적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바바리아는 화석의 수출을 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흘은 그것을 합법적으로 소유했던 개인 수집가가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은 공공 장소에 전시될 수 있을 정도로 보증된 것이다” 라고 말한다.”

포흘은 전 세계의 화석 수집상들과 연결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스톡스타드(Stokstad)에 의하면, 일부 과학자들은 그와 일했던 것을 불쾌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석들이, 특별히 외국 화석들이 합법적으로 발굴되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중요한 화석들이 공인된 공개 수집상에 의해 수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스톡스타드는 이 화석의 신빙성에 대해 특별히 의심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포흘의 신뢰성과 좋은 의도를 지지하는 일부 세부사항을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발견에 대한 과학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1 Gerald Mahr, Burkhard Pohl and D. Stefan Peters, 'A Well-Preserved ArchaeopteryxSpecimen with Theropod Features, Science, 2 December 2005: Vol. 310. no. 5753, pp. 1483 - 1486, DOI: 10.1126/science.1120331.
2 Erik Stokstad, 'Best Archaeopteryx Fossil So Far Ruffles a Few Feathers,” Science, 2 December 2005: Vol. 310. no. 5753, pp. 1418 - 1419, DOI: 10.1126/science.310.5753.1418.


다시 한번, 의심의 구름이 진화론적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s)’의 상징물 주변에서 피어 오르고 있다.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대부분의 유명한 깃털 있는 시조새 화석(모두가 깃털 인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기(fraud) 가능성에 대해 한 권의 책을 썼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수 년 동안 그러한 글들을 써내려 오고 있다. 이제 무엇보다도 잘 보이는 또 다른 표본을 가지고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전혀 확신할 수 없다. 왜 최고의 고생물학자들이 모든 의심들을 종식시키기 위해 바바리아(Bavaria)에 가서 깃털달린 표본의 명백한 예를 본래의 장소에서 발굴하지 못하는가?


비록 호일의 시조새가 사기라는 이론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지만, 유명한 화석에 대한 유혹은 줄어들 수 없다 (05/06/2004). 깃털이 있는 시조새 화석을 소유하는 것은 매우 돈벌이가 되는 장사이다. 사람들은 한 평범한 오래된 테로포드 화석에 전문가를 고용해 깃털 인상(impressions)을 새겨 넣도록 하는 유혹을 느낄 수 있다. 조각 전문가를 고용하는 비용의 여러 배로 화석 표본은 판매될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전혀 알 수 없다. 어찌됐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조나단 웰즈(Jonathan Wells)는 진화론의 상징물들(Icons of Evolution)에서 시조새가 분기학적 도표(cladistic diagrams)에서 새들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새를 닮은 공룡(bird-like dinosaurs)’에 앞서서 존재하였음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시조새의 전이형태로서의 위치는 매우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08/05/2004). 분명히, ”한 동물이 그 조상보다 나이가 많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참조. 10/24/2005).



*관련기사 :  1. 조류 조상은 공룡? (2005. 12. 2.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cgi-bin/kisaview.cgi?NewsID=2005120243147&Date=200512&Cid=9&Sid=09

2. 사이언스, 시조새 화석 공개 (2005. 12. 2. 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5/12/02/20051202000018.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2.htm 

출처 - CEH, 2005.12. 2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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