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Carl Wieland
2005-09-05

굿바이, 가지나방 

: 추락한 한 고전적인 진화 이야기

(Goodbye, peppered moths : A classic evolutionary story comes unstuck)


   영국의 유명한 가지나방(peppered moths, Biston betularia. 후추나방)에 대한 ‘교과서 이야기(textbook story)’는 이렇게 전개된다. 나방

(moth)은 밝은 색과 어두운(melanic) 색의 형태로 존재한다. 산업혁명으로 오염이 심해짐으로 인해서, 나무를 덮고 있던 밝은 색의 이끼류(lichen)들은 죽어갔고 검댕도 증가되어 나무줄기들은 어두운 색으로 변했다.

밝은 색을 배경으로 잘 위장할 수 있었던 밝은 색의 나방은 이제 눈에 잘 띄게 되었고, 그래서 새들에 의해서 더 잘 잡아먹히게 되었다. 따라서 어두운 색의 나방의 비율이 상당히 증가했다. 나중에 오염이 제거되었을 때에, 밝은 색의 나방이 다시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나방 수의 변동은 그물망(trap)으로 그들을 포획하는 방법으로 주의 깊게 기록되었다. 놓아주고-재포획하는 실험을 통해서, 오염된 숲에서는 더 많은 수의 어두운 나방들이 살아남으며, 반대로 밝은 색의 나방들은 살아남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새들은 나무줄기에서 덜 위장된 나방들을 우선적으로 잡아먹는 것을 촬영으로 확인하였다.

이 이야기는 끝없는 진화론에 대한 열정들을 만들어 내었다. 이러한 고전적인 실험의 대부분을 수행했던 케틀웰(H.B. Kettlewell)은, 만약 다윈(Darwin)이 이것을 보았더라면, ”그는 그의 일생을 바친 연구업적의 완성과 확인을 목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1]

사실 그 교과서 이야기는, 한 창조된 종류 내에서 상황에 따라 자연선택에 의해서 유전자 발현 빈도가 많아졌다 적어졌다 변하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밝혀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수천만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아메바로부터 인간으로의 진화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복잡한 유전적 정보가 증가하였다는 어떠한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해리슨 매튜(L. Harrison Matthews)라는 한 저명한 생물학자도, 다윈의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의 1971년 판 서문에 가지나방의 예는 ‘진행 중인 진화가 아니라, 자연선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쓰도록 요청하였다.

더군다나 이 고전적인 이야기는 아주 많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지나방은 낮 시간 동안에는 나무줄기 위에서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케틀웰과 다른 연구자들은 숲에서 빛(light)이나, 암컷 호르몬(pheromones)을 방출함으로서 포획망 안으로 나방들을 유인하였다. 각 경우에서 나방들은 단지 밤에만(at night) 날아 다녔다. 그러면 나방들은 어디에서 낮 시간을 보낼까? 가지나방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한 영국 과학자인 시릴 클라케(Cyril Clarke)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문제는 낮 시간 동안에 나방이 쉬고 있는 장소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25년 동안 우리는 우리의 포획망 근처에 있는 벽이나 나무줄기 위에서 단지 두 마리의 가지나방만을(하나는 적절한 배경 위에,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은 채) 발견했다는 것이다.”[2]

새들에 의해 먹히는 것으로 촬영된 나방은, 케틀웰에 의해서 나무 줄기 위에 놓여진 실험실에서 자란(laboratory-bred) 것이었다. 그 나방들은 그가 한 때 자신의 자동차의 보닛(후드) 위에서 따뜻하게 해주었어야 할 정도로 활기가 없었다.[3]

또한 그 모든 것을 나무 줄기 위에서 촬영할 수 있었을까? 한 논문에서는 어떻게 그것이 행해졌는지 기술하였다. 즉, 죽은 나방을 나무 위에 접착제로 붙였던 것이다.[4]
 
매사추세츠 대학의 생물학자인 테오도르 사전트(Theodore Sargent)는 노바(NOVA)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나무 위에 접착제로 나방 붙이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는 교과서와 필름들이 ”다수의 거짓 사진들”을 실었다고 말한다.[5, 6]

다른 연구들은 나무를 덮고 있는 이끼와 각각의 나방 개체군 사이에서 매우 열악한 관련성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한 그룹의 연구원은 오염되지 않은 숲에 있는 나무줄기 위에 죽은 나방을 접착제로 붙였을 때, 예상대로 새들은 어두운(덜 위장된) 나방들을 더 많이 취했다. 그러나 그들의 그물망에는 교과서의 예측과는 반대로, 밝은 색의 나방보다 네 배가 많은 수의 어두운 색의 나방들이 포획되었다.[7]

시카고 대학의 진화 생물학자인 제리 코인(Jerry Coyne)는, ‘마구간에 있으면서 상 받는 말’과 같은 가지나방 이야기는 폐기되어야만 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그 사실은 그에게 산타클로스(Santa Claus)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던 때와 같은 동일한 느낌을 주었다고 말한다.[5]

슬프게도 수억 명의 학생들이 오류, 사기, 부분적 사실로 점철되어있는 진화의 한 ‘증거’에 대해서 한 번 이상 주입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8] 

 


References

1. H. Kettlewell (1959), ‘Darwin’s missing evidence’ in Evolution and the fossil record, readings from Scientific American, W.H. Freeman and Co., San Francisco, p. 23, 1978.

2. C.A. Clarke, G.S. Mani and G. Wynne, Evolution in reverse: clean air and the peppered moth, 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26:189~199, 1985; quote on p. 197.

3. Calgary Herald, p. D3, 21 March 1999.

4. D.R. Lees & E.R. Creed, Industrial melanism in Biston betularia: the role of selective predation, Journal of Animal Ecology 44:67~83, 1975.

5. J.A. Coyne, Nature 396 (6706):35~36.

6. The Washington Times, p. D8, 17 January 1999.

7. D.R. Lees & E.R. Creed, ref. 4. 

8. Unfettered by evolutionary ‘just so’ stories, researchers can now look for the real causes of these population shifts. Might the dark form actually have a function, like absorbing more warmth? Could it reflect conditions in the caterpillar stage? In a different nocturnal moth species, Sargent has found that the plants eaten by the larvae may induce or repress the expression of such ‘melanism’ in adult moths (see Sargent T.R. et al. in M.K. Hecht et al, Evolutionary Biology 30:299~322, Plenum Press, New York, 1998).


 *참조 : 나무껍질에 교묘히 숨어드는 나방 의태의 비밀 밝혀져 (2012. 8. 3.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56308

가지나방의 비밀 (애니메이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860


*참조 2 : 1. The Pepper Moth Theory Falsified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pepper-moth-biston-betularia.htm

2. The Moth Files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1/moth.asp

3. More about moth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5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1/i3/moths.asp

출처 - Creation 21(3):56, June 1999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53

참고 : 117|2349|3224|4199|860|2853|4274|4151|3593|3394|3313|2363|1099|2988|2393|1939|5442

Jonathan Sarfati, Ph.D.
2005-08-23

새의 진화? 

(Bird evolution?)


     새(birds)들은 깃털(feathers)과 특별한 허파(special lungs)와 같은 독특한 특징들을 가진 동물이고, 대부분은 날기에 적합하도록 잘 설계되어 있다. 진화론자들은 새가 파충류에서, 어쩌면 어떤 종류의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과 자연에 관한 교육 이라는 책은 심지어 진화의 증거로서 공룡과 새의 중간으로 주장되는 동물도 제시한다. 이 글에서는 새의 진화에 대한 이 중간동물 및 다른 주장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이 글은 또한 새의 독특한 특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겠다.


시조새 (Archaeopteryx)

진화론 교육(Teaching about Evolution)‘ 이라는 책에는 교사들의 가상 대화장면들이 나온다. 그 중의 하나에 (p.8) 다음과 같은 대화가 있다

”Karen : 내가 가르친 대학생 하나는 화석기록에 큰 간격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Doug : 시조새가 있지요. 시조새의 화석을 보면 새와 같은 깃털이 있으면서도 작은 공룡의 골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 중의 하나로 이제는 더 이상 잃어버린 것이 아니지요.


진화론 교육 이라는 책에는 여기에 보인 바와 같은 시조새 화석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페이지에는 시조새 화석의 사진에 곁들여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1억5천만 년 전에 살았고 여러 가지 파충류의 특성을 가진 새의 화석이 1861년에 발견되어, 그보다 2년 전에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이라는 저서에서 제시한 진화론 가설을 뒷받침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세계적 조류 권위자이며, 또한 진화론자인 알란 페두시아(Alan Feduccia)는 ‘Doug’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를 날지 못하는 깃털이 있는 공룡으로 취급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공룡이 아니라, 나무 위에서 사는 새이다. 그리고 아무리 고생물학의 알아듣지 못할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이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1]

시조새(Archaeopteryx)는 현대 삼림지대에 사는 조류의 전형적인 날개인 타원형의 잘 발달한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현대 조류와 같이 비행을 강화하는 비대칭의 깃과 복부를 포함하여), 날개를 펄럭일 때 사용하는 근육이 부착된 큰 차골(wishbone, 새의 가슴뼈에 붙어있는 역V자 형 뼈)도 있다.[3] 시조새의 뇌(brain)는 본질적으로 날아다니는 새의 그것으로 큰 소뇌(cerebellum)와 시각 피질(visual cortex)을 가지고 있다. 시조새에 이빨(teeth)이 있었다는 사실은 주장되는 전이형태와는 무관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멸종된 새들이 이빨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파충류에 이빨이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새처럼 시조새는 위턱뼈(maxilla)와 아래턱뼈(mandible)가 모두 움직일 수 있다. 파충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척추동물들은 단지 아래턱뼈만을 움직일 수 있다.[4]


깃털을 가진 공룡?

지난 수년 간에, 언론매체들은 공룡이 새로 진화한 증거로 주장되는 깃털 있는 공룡에 관한 큰 제목의 기사들을 실어왔다. 이들 새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공룡들은 수각류(theropods) 종류들이고, 이들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를 포함하는 육식성 공룡 그룹이다. 


미술가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재구성된 시조새는 알려진 새의 특징들과 일치한다.[2]

우리는 언론매체가 진화의 ‘증거(proofs)’라는 것을 자주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러나 심지어 다른 진화론자가 나중에 이것들에 대한 반대증거를 제시할 때에는 거의 보도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1996년에 ‘깃털을 가진 화석, 공룡이 조류로 진화되었음을 증명하다’[5] 와 같은 큰 제목의 보도가 있었다. 이것은 Sinosauropteryx prima 라는[6] 화석에 관한 것인데, 창조론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의심을 품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라고 충고했었다.[7] 나중에 예일 대학의 존 오스트롬(John Ostrom)을 포함한 네 명의 저명한 고생물학자가 깃털들은 아마도 교원질(collagen)로 추정되는 섬유들이 단지 평행 배열(parallel array of fibres)되어 있는 것임을 발견하여[8] 창조론자들이 옳았음을 입증하였다.  

또 하나의 유명한 공룡과 조류의 연결고리는 날지 못하는 새로 주장되어지던 Mononykus였다.[9] 깃털의 어떤 흔적도 보이지 않았지만, 타임(Time) 지의 표지는 심지어 그것이 깃털을 가진 것으로 그려졌었다.[10]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Mononykus는 분명히 새가 아니라 재빠르게 땅을 파는 수각류(fleet-footed fossorial theropod) 공룡이었다.[11]

여러 뉴스 매체들이 중국 북부에서 발견된 깃털이 있는 수각류(feathered theropods, 육식공룡)라고 주장된 두 개의 화석에 대해 보도했었다 (1998년 6월). Protarchaeopteryx robustaCaudipteryx zoui 화석은 새의 바로 위의 조상으로 주장되었다.[12]

진짜 새인 시조새가 1억4천만 내지 1억5천만년 전의 것으로 연대가 추정되었는데, 이 최근에 발견된 새의 조상은 1억2천만년 내지 1억3600만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어, 이들은 후손인 시조새보다 훨씬 나중에 출현한 조상이 되고 말았다!

페두시아는 이를 인정할 수 없었고, 그의 동료인 캔사스 대학 고생물학자 래리 마틴(Larry Martin)도 마찬가지였다. 마틴은 ”이 사실을 제대로 말하자면 이 논문을 쓴 사람들은 닭(chicken)도 깃털을 가진 공룡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13] 페두시어와 마틴은 그 ProtarchaeopteryxCaudipteryx는 타조(ostriches)처럼 날지 못하는 새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새와 같은 이(bird-like teeth)를 가졌으며, 수각류에서 볼 수 있는 긴 꼬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audipteryx는 현대의 채식성 조류들처럼 모래주머니 돌(gizzard stones)도 가지고 있었으나, 수각류에서는 이러한 것을 볼 수 없다.[14]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독단적 견해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페두시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앞발이 작고 균형을 잡기위한 큰 꼬리와 큰 뒷다리를 가진 동물이 날 수 있도록 진화한다는 것은 생체적으로 불가능하며, 날기 위한 해부학적 구조로서도 틀린 것이다.” [15]

공룡이 새의 조상이 될 수 없는 아주 강력한 증거로 앞발 구조(forelimb structures)를 들 수 있다. 페두시아 연구 팀은 현미경으로 조류의 배아(bird embryos)를 관찰하고, 그 결과를 사이언스 지에 발표했다.[16] 그들이 발견한 것은 다음과 같이 보고 되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새에서는 공룡이 가지고 있는 태아의 엄지손가락(embryonic thumb)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이들 종들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뜻한다.” [17]


활강하던 동물(gliders)들이 비행하는 동물(fliers)들로 진화하였는가?

페두시아와 마틴은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진화 자체는 포기하기 싫어서, 대신에 새가 crocodilomorphs 라고 불리는 파충류에서 진화한 것으로 믿고 있다. 그들은 이 작은 악어처럼 생긴 파충류가 나무에서 살며 처음에는 도약을 했고, 점차 나뭇가지에서 나뭇가지로 활강했다고 여기고 있다.[18] 

그러나 활강 단계는 육상동물과 비행동물 사이의 중간단계가 아니다. 활공동물은 심지어 비행동물보다 더 긴 날개를 가지거나 (활공동물의 날개폭을 비행기의 날개폭이나 주로 활강을 하는 신천옹(albatross)의 날개 폭과 비교해 보라. 신천옹은 바닷새로서 날개 양 끝 간격이 3m나 되지만, 날개 자체의 폭은 20cm 남짓이다), 심지어 날개와는 다른 널따란 막을 (행글라이더 또는 날다람쥐의 모습을 주목하라) 가지고 있다. 날갯짓으로 날기 위해서는 고도로 통제된 근육 움직임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뇌가 이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이것은 날수 없는 동물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유전 정보를 필요로 한다.

또 다른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알려진 새의 화석과 관련이 있는 활공동물들의 어떠한 가상의 조상이나 전이형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비록 그들의 분기학적 해석(공통된 특성들의 비교)들이 그들이 기초했던 자료만큼 가치 있다고 주장되지만, 아직은 어떤 분기학적 연구도 하나의 비수각류 조상을 찾아내지 못했다.” [19]

간단히 말해서, 페두시아와 마틴은 지상을 달리던 공룡(주행동물)들이 지상에서 공중으로 진화하여 조류가 되었다는 생각에 반대하여 통렬한 비판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공룡에서 조류로의 진화를 주장하는 이들은 페두시아와 마틴이 주장하는 나무에서(수목서식 동물이) 뛰어내렸다는 이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강력한 논쟁으로 반박하고 있다. 증거들에 의하면 양쪽의 비판적 시각이 모두 옳다 - 새는 달리던 공룡에서 진화하지도 않았고, 나무 위에서 살던 파충류에서 진화한 것도 아니다. 사실 조류는 비조류로부터 진화한 것이 전혀 아니다! 이것은 별개의 것으로서 새 종류(kinds of birds)들은 제5일에 창조되었다는 성서의 설명과(창세기 1:20-23) 일치한다.


파충류와 조류의 차이

모든 진화론자들은 조류가 파충류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파충류에서 진화했는지에 관하여는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파충류와 조류는 여러 면에서 매우 다르다. 조류는 날기에 적합한 유선형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비행 중에 평형을 유지하도록 체중이 집중되어 있다. 뼈는 속이 비어있어 가벼우며 호흡 기관의 부분이다. 비행을 위한 강력한 근육과 어깨뼈에서 도르래 구조로 연결된 긴 힘줄이 있다. 그리고 예리한 시각(vision)이 있다. 조류는 무엇보다 자연계에서 가장 지혜롭게 설계된 두 가지의 구조인 깃털과 특수한 허파가 있다.  


깃털 (feathers)

페두시아는 깃털은 가볍고 강하며 공기역학적인 형태를 가지고 정교한 깃털가지(barbs)와 고리구조(hooks)를 가지고 있어 ”거의 완벽하게 비행에 적합하도록 되어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구조는 깃털을 방수(waterproof)가 되도록 만들며, 부리로 다듬으면 주저앉은 깃털이 금방 충분히 공기역학적 형태로 복원되게 한다.[20]

무신론적 진화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진화론 교육 이라는 책에서 근거도 없이 ”깃털은 파충류의 비늘(scales)이 변한 것이다” [22]라고 했는데 진화론자들은 이를 폭넓게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비늘은 피부에 접혀서 있고, 깃털은 깃털가지, 작은 깃털가지, 고리 등의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깃털의 발생과정 또한 비늘과 완전히 다르며, 털처럼 피부 내부의 모낭에서 발생된다.


미세한 갈고리(hooklets)와 홈통 형태를 가진 깃털의 놀라운 작은 깃털가지(barbules)의 구조를 보라 (20,000배 확대 사진)[21]


2장에서 우리는 모든 생물체의 구조나 기관들은 긴 DNA 분자 사슬에 화학적 기호로 기록된 유전정보에 의해 표시되어야만 함을 설명하였다. 분명히, 깃털의 조성을 암호화하는 정보는 비늘을 조성하는 암호와는 상당히 다른 수준이다. 비늘이 깃털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새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파충류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상당량의 유전정보가 새의 DNA에 발생했었어야만 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자연선택은 가상의 중간 형태와는 맞지 않는다. 많은 진화론자는 공룡이 단열효과를 위해 깃털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나중에 날 수 있게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모든 유사한 설에서처럼 이것은 새로운 유전정보가 어떻게 생겨나서 선택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또 다른 문제는 단열(heat insulation)을 위한 선택은 비행(flight)을 위한 선택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이다. 날지 못하게 된 새들의 경우 깃털도 원래 구조의 많은 특성들을 잃어버려 털처럼(hair-like) 되었다. 날지 못하는 새들은 돌연변이로 인해 공기역학적 깃털 구조를 잃어버려도 나는 새들에 비해 불리할 것이 없다. 그러므로 자연선택은 날지 못하는 새들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그런 퇴화를 보인 개체를 선택할지도 모른다. 비행과 깃털 구조를 잃는 것은 정보를 잃는 것(losses of information)이므로, 정보의 증가를 필요로 하는 진화론과는 무관하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은 깃털이 절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이며, 포유류의 경우처럼 털 같은 구조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23] 다시 말하면, 만일 깃털이 절연을 위해 필요했다면, 자연선택은 비행용 깃털(flight feather)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털 같은 깃털(hairy feathers)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깃털(feather, 왼쪽)과 비늘(scales, 오른쪽)의 상세한 구조를 비교해 보라 (80배 확대 사진)


솜털 깃털(downy feathers)은 또한 좋은 절연체이며 날지 못하는 새에서 공통적이다. 솜털의 폭신함은 비행 깃털(flight feathers)에서 고리(hooks)들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역시, 자연선택은 열 절연체로부터 공기역학적 깃털로의 진화를 막을 것이다.

끝으로, 깃털 단백질(Φ-keratins)은 피부나 비늘 단백질(α-keratins)과 생화학적으로 다르다. 어느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형태상의 수준에서 깃털은 전통적으로 파충류의 비늘에 상응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발생, 형태형성(morphogenesis, 형체/형태의 생성), 유전자 구조, 단백질 형태와 순서, 깃가지의 형성과 구조 등에서 깃털은 비늘과 전혀 다른 것이다.” [24]


조류의 허파

파충류의 허파가 조류의 허파로 바꿔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변화가 필요하다. 파충류의 허파에서는 공기가 작은 허파꽈리(sacs, alveoli, singular alveolus)로 빨려 들어오면, 그곳에서 혈액은 산소를 취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한다. 탁한 공기는 신선한 공기가 들어왔던 통로를 거쳐 다시 빠져 나간다. 그러나 새들은 속이 빈 뼈까지 관계되는 매우 복잡한 기낭(air sacs, 공기주머니)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 조직은 공기를 허파에서 특별한 관을 (parabronchi, singular parabronchus) 통하여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며, 혈액은 허파의 혈관을 통하여 그 반대 방향으로만 흘러 효율적인 산소 교환이 되게 하는[25] 매우 우수한 공학적 설계로 되어있다.[26] 

파충류의 풀무형 허파(공기가 같은 통로로 출입하는 허파)가 어떻게 한 방향으로만 공기가 흐르는 조류의 허파로 점차 진화가 가능할 수 있었는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추정되는 중간 상태는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므로, 이 불쌍한 동물은 숨을 쉴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선택은 부적절한 중간 단계를 제거함으로서, 기존의 조직을 보존하도록 작동될 것이다.

설사 이론적으로는 기능이 가능한 일련의 중간단계를 만들 수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자연선택이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박쥐(bats)는 풀무형 허파를 가지고도 잘 살아가며, 어떤 박쥐는 3 km 이상의 고도에서도 사냥을 할 수 있다. 조류의 허파는 최고의 효율로 인해 산소가 적은 매우 높은 고도에서만 특히 유리하게 된다. 따라서 파충류의 허파를 조류의 허파로 교체해야할 어떠한 선택적인 이점도 존재하지 않는다.[27]

페두시아가 조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에서 이 문제를 손도 대지 못한 것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8] 최근에 Sinosauropteryx의 허파 구조를 연구한 일부 과학자들은 그 풀무형 허파가 현대 조류의 고성능 허파로 진화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9]

흥미롭게도, 공룡에서 조류로의 진화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그들의 이론에 불리한 이러한 증거를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 도외시하고 있다. ”이 논쟁의 제안자들은 어떤 살아 있는 동물의 허파와도 다른 극도로 복잡한 조류의 허파가 도대체 어느 동물에서 진화한 것인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30]  물론,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조류의 허파가 어떤 다른 동물의 허파에서 유래했음을 필요로 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Cited in V. Morell, Archaeopteryx: Early Bird Catches a Can of Worms, Science 259(5096):764-65, 5 February 1993.
2. Courtesy of Steve Cardno, 1994.
3. A. Feduccia, Evidence from Claw Geometry Indicating Arboreal Habits of Archaeopteryx, Science 259(5096):790-793, 5 February 1993.
4. D. Menton and C. Wieland, Bird Evolution Flies Out the Window, Creation Ex Nihilo 16(4):16-19, September-November 1994.
5. The Examiner, Launceston, Tasmania, 19 October 1996.
6. Ann Gibbons, New Feathered Fossil Brings Dinosaurs and Birds Closer, Science 274:720-721, 1996.
7. J.D. Sarfati, Kentucky Fried Dinosaur? Creation Ex Nihilo 19(2):6, March-May 1997.
8. New Scientist 154(2077):13, 12 April 1997; Creation 19(3):6, June-August 1997.
9. A. Perle et al., Flightless Bird from the Cretaceous of Mongolia, Nature 362:623-626, 1993; note correction of the name to Mononykus, as Perle et al.'s choice, Mononychus, was already taken, Nature 363:188, 1993.
10. Time (Australia), 26 April 1993.
11. D.P. Prothero and R.M. Schoch, editors, Major Features of Vertebrate Evolution, On the Origin of Birds and of Avian Flight, by J.H. Ostrom (Knoxville, TN: University of Tennessee Press, 1994), p. 160-177.
12. Ji Qiang, P.J. Currie, M.A. Norell, and Ji Shu-An, Two Feathered Dinosaurs from Northeastern China, Nature 393(6687):753-761, 25 June 1998. Perspective by K. Padian, same issue, p. 729-730.
13. Cited 24 June 1998, CNN website <www.cnn.com>.
14. Washington Post, 25 June 1998.
15. A. Gibbons, New Feathered Fossil Brings Dinosaurs and Birds Closer, Science 274:720-721, 1996.
16. A.C. Burke and A. Feduccia, Developmental Patterns and the Identification of Homologies in the Avian Hand, Science 278(5338):666-8, 24 October 1997, with a perspective by R. Hinchliffe, The Forward March of the Bird-Dinosaurs Halted? p. 596-597; J.D. Sarfati, Dino-Bird Evolution Falls Flat, Creation 20(2):41, March 1998.
17. The Cincinnati Enquirer, 25 October 1997.
18. P. Shipman, Birds Do It … Did Dinosaurs? New Scientist 153(2067):26-31, 1 February 1997, p. 28.
19. Ibid.
20. A. Feduccia, 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996), p. 130.
21. Photo courtesy of Dr David Menton.
22. R. Dawkins, Climbing Mount Improbable (Harmondsworth, Middlesex, England: Penguin Books, 1996), p. 113.
23. A. Feduccia, 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996), p. 130.
24. A.H. Brush, On the Origin of Feathers, 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 9:131142, 1996.
25. M.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Bethesda, MD: Adler & Adler, 1985), p. 199-213; K. Schmidt-Nielsen, How Birds Breathe, Scientific American, December 1971, p. 72-79.
26. Engineers make much use of this principle of counter-current exchange which is common in living organisms as well?see P.F. Scholander, The Wonderful Net, Scientific American, April 1957, p. 96-107.
27. Michael Denton, Blown Away By DesignCreation Ex Nihilo 21(4):14-15.
28. A. Feduccia, 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996). However, this book shows that the usual dinosaur-to-bird dogma has many holes.
29. Ann Gibbons, New Feathered Fossil Brings Dinosaurs and Birds Closer, Science 274:720-721, 1996.
30. K. Padian and L.M. Chiappe, The Origin of Birds and Their Flight, Scientific American 278(2):38-47, February 1998, p. 4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re1/chapter4.asp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re1/index.asp

출처 - AiG, Refuting Evolution Chapter 4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41

참고 :

유종호
2005-08-12

진화론자들의 가르침, 신념 그리고 노력들 8 

: 시조새와 잃어버린 고리, 그리고 단속평형설


12. 시조새 - 중간 동물이 아니다.

서로 다른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의 생물체는 도대체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이 잃어버린 간격을 채우기 위하여 매달리고 있는 시조새라는 한 동물이 있는데, 시조새란 '원시 날개”를 의미한다. 그들은 이 동물이 이빨과, 도마뱀 같은 꼬리와, 깃털로 덮여있는 잘 발달된 두 날개와, 나뭇가지에 앉을 때 썼던 새의 것과 같은 발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동물은 파충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공룡처럼 소멸되었다는 것이다. 이 동물은 마치 다른 종류의 동물이 타종과 다르듯이 아마도 모든 다른 동물들과도 서로 달랐을 것이다. 어떤 새도 파충류에서 진화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또한 오늘날의 새로 발전할 경향을 가지고 있는 어떤 파충류도 현재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버드대학의 스티븐 굴드 교수와 단속평형설(점진적인 진화가 아니라 파충류의 알에서 갑자기 새가 부화되는 것과 같은 돌연한 출현) 등의 2가지의 유명한 제안들을 내놓은 나일스 엘드리지 조차도 '시조새는 별 의미가 없다” 고 말했다. 그리고 엘드리지는 간격을 메워주는 것으로서의 생물을 제안하지 않는다. 그는 1982년에 저술한 <원숭이 사업>이라는 책 p.121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즉;

”별과 같은 케이스가 조류와 진보된 조룡류(祖龍類)나 공룡 같은 파충류들 사이의 ·······그렇게도 아름다운 중간형태의 원시 동물인 시조새이다.·······(5개의) 표본들은 약 1억5 천만년이나 된 것이다. 그 이전의 새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또 다른 날조 또는 사기행위. 런던에서 유명한 프레드 호일과 찬드라 위크라마싱게는 (화석 위조의 한 케이스인) 원조 새라는 뜻의 <시조새>라는 책을 공동저술 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시조새는 날조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그들은 두 날개가 골격 위에 접합되어진 것을 보여주는 선명한 사진을 공개했다. 더구나 석판의 양쪽이 서로 맞지 않았다. 그들은 또한 런던박물관은 그 화석이 더욱 사실처럼 보이게 하기 위하여 일부러 변형시켰다고 언급했다.

이제 막 발달하기 시작하거나 팔이나 발이 날개로 변하거나 비늘이 깃털로 변하기 시작하는 두 눈을 가진 동물의 화석은 결코 발견된 적이 없다. 파충류가 새로 변했거나 변하고 있는 어떤 화석도 발견되지 않았다.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그렇게 많은 서로 다른 종류들처럼 파충류나 새들도 결코 발달되거나 진화되거나 다른 것과 잡종으로 되지 않았다. 


13. 잃어버린 고리라는 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잃어버린 고리'를 결코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또한 잃어버릴 수도 없다. 그러나 잃어버린 진짜 잃어버린 고리가 있는데 그것은 분명하다. 이 잃어버린 고리들이란 소위 수천 만 년 동안에 진행되었다는 진화과정에서 빠져있다는 그것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이 고집스럽게 빠뜨리고 있는 잃어버린 고리들은 B.C 2,500에서 4,000년 혹은 6,000년에서 8,000년 사이에 살았던 사람들이다. 분명코 원숭이 같은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이 '바람직한 괴물'처럼 애굽, 수메르, 바벨론, 인도, 중국 등에서 놀라운 건축술을 갑자기 완성했던 고도로 지능적이고 문명된 사람들로 나타난 것이 아니다. 고도로 문명되고 지적인 이 사람들의 조상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를 읽어보고 그들의 중간 조상들을 찾아보라. 


14. 바람직한 괴물 또는 단속평형설

어떤 진화론자들은 어떤 생물이 딴 종류로 천천히 발전해 간다는 것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것과 심지어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걸쳐 느리게 발달해 간다는 주장으로는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모든 화석들의 간격과 잃어버린 연결 고리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근년에 혹자들은 모든 종류의 서로 다른 생물들의 돌연한 출현을 설명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괴물' 또는 '단속평형설'이라는 이론으로 방향을 돌렸다. 

내셔날 지오그래픽 1985년 11월호는 p.600에서 이 2가지 견해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즉;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가 하는 바로 그 문제가 오늘 날의 생물학자들 사이의 많은 토론의 주제이다. 그 중의 하나는 돌연변이나 변화하는 환경적 영향 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또 다른 제안은 오랜 기간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하던 진화가 단속되고 새로운 종이 돌연히 출현하였다는 것이다. 이 가설이 소위 단속평형설이다. (진화론자들이라기 보다는) 많은 과학자들은 두 가지 종류의 진화가 행해지고 있다고 말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나는 만일 하나의 추측이나 추정이나 이론 또는 가정 등이 성립되지 않으면 다른 것을 시도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추측이 저 추측보다 조금도 나은 것이 없다.

진화에 대한 이 새로운 생각은 1930년 독일의 진화론자인 오토 쉰데볼프가 진화는 하나의 기본적인 종에서 다른 종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식으로 일어난다는 생각을 발전시켰을 때 시작되었다. 그 후 1940년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학의 리처드 골드 슈미트 박사가 '바람직한 괴물 이론”을 들고 나왔다. 그는 진화론자들이 다윈 이래 100년 동안 진화를 증명하기 위해 땅을 파고 있지만, 아직도 연결고리 화석을 발견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잃어버린 고리는 지금도 여전히 잃어버린 채로 있다. 골드 슈미트 박사는 두 발만 가진 양처럼 기형동물들이 자주 태어는 것을 주목했다. 그것은 하나의 괴물이었는데 죽고 말았다. 또는 머리가 2개인 거북이가 태어났는데 그것도 괴물이었고 그것도 죽어버렸다. 이 모든 기형아들이 살아남지 못할지라도 다행하게도 당신이 이런 것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중에 하나쯤 좋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대대적인 변화가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되었다는, 진화론에 대한 '바람직한 괴물이론'이 그렇게 해서 탄생했다. 이 '바람직한 괴물'은 한 종의 동물이 다른 종으로 약진하는 교량이 되고 그런 식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면 화석의 간격이나 잃어버린 고리를 설명하는 데 문제가 없게 된다. 이 중에서 하나의 이론이 생겨났다. 어느 날 파충류가 알을 낳았는데 그 알에서 새끼 파충류 대신 새가 알을 깨고 나왔다. 다른 진화론자들(신다윈주의자들)은 그의 이론을 지지해주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기 때문에 골드 슈미트가 그 알을 낳은 장본인이라고 말했다. 골드 슈미트는 신다윈주의자들도 완만한 진화론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양쪽의 진화론자들 중 어느 쪽도 그들의 진화론 우화들의 증거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시월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즉;

”나는 100,000 마리 이상의 새로 태어난 모르모트를 관찰하고 수백 종의 다양한 기형들을 보아왔다. 기대치는 단 한 마리에도 없었고 출생 후 얼마 안 가 죽고 말았다.”

그리고 만일 한 마리의 기형이 살아남는다고 해도, 같은 종류의 바람직한 짝(암컷과 수컷이 동시에)이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태어나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그래야 그들은 아마도 후손을 출산할 수 있을 것이다.

1977년 스티븐 굴드는 수백 수천만 년 이상에 걸쳐 완만하고 단계적으로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을 반박하며 어떤 좋은 시작을 해야만 다리, 팔, 또는 날개가 수백만 년 후에는 짐승으로 되는가? 라고 질문한바 있다. 반쪽 턱과 반쪽 날개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런 동물은 제 기능을 할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다. 그래서 굴드와 그의 다른 동료들은 진화를 위해서는 다른 설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바람직한 괴물 이론이 유전학이 증거하는 바와 상충된다는 사실에 직면한 이후, 그들은 '단속평형설'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것은 동물들 사이에서 거의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거나, 그들이 수백만년 동안 동등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평형'이라고 불렀다. 또한 돌연하고 신속하고 새로운 동물이 단속(斷續)해서 평형상태를 교란시키고 나타나기 때문에 '단속'이라고 부른다.

이 새로운 동물은 재빨리 번식한다고 추정했고, 새로운 동물이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그들의 어떤 증거물도 화석 가운데서는 발견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핵심에 있어서는 굴드의 '단속평형설'과 골드 슈미트의 '바람직한 괴물 이론'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다.

굴드 교수는 1981년 5월 판 <디스커버리>에 기고한 ”사실과 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이라는 그의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즉;

”나는 내 자신을 원만한 단계적 변화의 국면보다는 돌발성이거나 산발성을 옹호하는 진화론자로 자임하였다. 1972년 나의 동료인 나일스 엘드리지와 나는 '단속평형설”을 발전시켰다 (디스커버 10월호). 우리는 화석 기록의 2가지 현저한 사실들 - 어떤 새로운 종이 지질학적으로 '돌연히” 생겨나는 것과 '후속적 변화가 없는 것(정지 상태) - 은 화석 기록의 예보를 반영한다.·······우리는 주로 화석 기록에서 전도(顚倒)적인 경향에 대한 다른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단속평형 이론을 제안했던 것이다. 우리가 추세들을 설명하기 위해 단속평형이론을 제안한 이래 그것이 창조론자들이 노발대발하며 - 그것이 의도적인지 또는 바보스러운지 나는 잘 모르겠으나 - 두고두고 화석기록들은 중간형태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으로 인용되고 있다. 중간형태는 일반적으로 종의 차원에서는 결여되어 있지만 보다 큰 그룹들 사이에는 흔하다. 앞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파충류에서 포유동물로의 진화는 잘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어떤 기록된 문서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는 낡은 진화론 이야기만 인용할 뿐이다. 즉;

”주된 진화론적 변화는 기록된 인류 역사의 차원에 비추어 직접 관찰하기에는 너무나도 긴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과(科), 목(目), 강(綱), 문(門)들 간의 잃어버린 고리들이나 큰 간격들은 골드 슈미트의 '바람직한 괴물'이나 굴드의 '단속평형 이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참조 : Eviscerating Eldred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10

Just-so-stories for the punctuated evolutionis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48-51.pdf

Which Evolution Should Be Taught? (Headlines, 2008. 12. 19)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2.htm#20081219a

Punctuated equilibrium: come of a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774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02

참고 : 5464|5223|4711|4731|4844|4517|5083|5131|5144|4995|4447|4170|4033|3915|3321|3940|324|331|1105|2357|2791|4290|4848|4735|4653|3649|3030|4597|3014|4769|4706|5047|4783|5049|5053|5801|5691

Jonathan Sarfati
2005-08-06

타조 알은 공룡-조류로의 진화 이론을 거부한다.

(Ostrich eggs break dino-to-bird theory)


     조류(birds)는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사실이 넓게 수용되어 있는 것에 반하여, 창세기는 공룡(육상동물)은 조류가 만들어진 다음 날에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소수의 진화론자는 여전히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하면서 '공룡으로부터 조류' 로의 진화 이론을 고수하고 있다 (참조: Did birds really evolve from dinosaurs?).

수년 동안 진화론을 반대해오고 있는 알란(Alan) 박사는 채플힐(Chapel Hill)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교수이며 생물학과장으로 ‘조류의 기원과 진화(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1999)’라는 책의 저자이다. 그는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예를 들면, 가장 오래된 완전한 조류는 주장되는 ‘조류같은 공룡(birdlike dinosaurs)’보다 2500-8000만년 이전으로 연대가 측정(dated)되었다. 또한 수각류 공룡(theropods, 육식성으로 뒷 다리로 보행함)은 굽어진 톱니 모양의 이빨( curved, serrated teeth)을 가지고 있으나,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은 가장 오래된 새는 똑바른 비톱니 모양의 쐐기못과 같은 이빨(straight, unserrated peg-like teeth)을 가지고 있다. 그는 조류와 공룡사이에서 볼 수 있는 표면상의 유사성을 수렴 진화(convergent evolution)로 설명한다. 즉 다른 그룹이 유사한 생활 양식으로 인해 유사한 구조들을 갖도록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두 뒷다리로 서서 걷는 것). 창조론자들은 이것을 유사한 목적을 위해 유사한 구조로 디자인한 공통 디자이너가 존재하는 증거라고 설명한다.

.개구리 손가락과 사람 손가락의 발생 패턴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
왼쪽 : 사람에서는 프로그램화 된 세포자멸(apoptosis)에 의하여 골이 형성되어 다섯 부분의 돌기가 만들어져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형성된다. (after Sadler, T.W., ed., Langman’s Medical Embryology, 7th Ed., Williams and Wilkins, Baltimore, Maryland, USA, pp. 154157, 1995).
오른쪽 : 개구리의 경우는 세포가 분화하면서 바깥쪽으로 증식이 되어 발가락이 형성된다. (after Tyler, M.J., Australian Frogs: a natural history, Reed New Holland, Sydney, Australia, p. 80, 1999)


페두시아(Feduccia)는 사이언스 지에[1] 공룡에는 있는 배아의 엄지손가락이 조류에서는 결여되어있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종(species)들이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almost impossible)‘을 제시하는 것이다.[2] 우리는 이 사실과 다른 발견들을 'Dino-Bird Evolution Falls Flat! (1998)'에서[3] 보고했었다.

이제 페두시아와 새로운 박사 출신자 쥴리 노위키(Julie Nowicki)는 발생학상(embryological)의 연구를 정리하여, 유명한 독일의 생물학 저널인 Naturwissenschaften에 그들의 발견을 발표했다.[4] 그들은 발생의 여러 단계에 있는 배아들을 관찰하기 위해, 많은 수의 타조 알(ostrich eggs)들을 열어 보았다. 많은 연구들은 장기 구조들이 대부분 충분히 형성되고, 단지 성장만이 남은 상태의 발생 후반부에 있는 배아들에 집중되어 왔었다. 그러나 페두시아와 노위키는 ‘원시 조류'로 추정되고 있는 타조의 주된 골격상의 특징들이 알 상태의 42일 중에 8-15일 사이에 형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연구는 조류에서는 단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만이 (사람의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에 해당하는) 발달한다는 것을 결론적으로 보여주었다. 이것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으로부터 분화되는 공룡의 발과 대조된다. 페두시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공룡이 현대 조류의 조상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떻게 단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을 가지던 공룡 발로부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을 가지는 조류의 발이 진화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4]

만약에 조류가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면, 공통적인 유전자(common genes)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 유전자는 배아에서 공통적인 발생단계를 위해 암호화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페두시아는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이론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통 디자이너 론은 유사한 구조(이 경우에는 발가락이 세 개인 구조)가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화되도록 프로그램화 되었다는 것으로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

이것은 표면적으로 유사한 구조들이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화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유일한 예가 아니다. 진화론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주장되는 진화의 증거 중 하나는 다섯 손가락 모양의 패턴(pentadactyl limb pattern), 즉 양서류, 파충류, 새와 포유류에서 보여지는 5 개로 갈라진 손발가락 패턴이다. 그러나 그들은 양서류와 다른 그룹에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화한다. 실례로, 인간의 배아는 AER (apical ectodermal ridge, 외배엽 돌출부분의 선단)로 불리는 사지의 끝부분에서 두터워짐이 일어난다, 그리고 프로그램된 세포자멸(apoptosis)에 의해 AER은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서,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분화되어 간다. 반면, 개구리에서는 세포분열을 통해 아체(buds)에서 바깥쪽으로 증식되면서 발가락이 자라난다 (위 그림 참조).

이 차이는 페두시아 박사(Feduccia)에 의해 발견되어 권위 있는 저널에 발표된 ”공룡-조류로의 진화설”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증거보다 더욱 획기적이다. 그래서 발 구조 형성에 있어서 이런 현저한 차이는 인간과 양서류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것을 거부하는 증거로서 또한 간주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전체적인 진화에 관한 '큰 그림'에 반대되는 증거로서 말이다.


더 넓은 적용 : 우리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발견들은 전 세계의 언론 매체들을 통해 크게 보도되고 있는 사실들을 자주 접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들이 심지어 진화론자에 의해 논박될 때에 조차도, 진화론을 반박하는 연구는 좀처럼 언론매체에서 동일하게 보도되지 않는다. 악명 높은 사례가 화성에서 온 운석(Martian meteorite)에 생물체가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인데, 현재 그것은 비생물학적 기원에 의한 물질로서 생물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거의 보편적으로 거부되었다. 마찬가지로,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공룡-조류 진화설은 새로운 시조새(Archaeoraptor) 화석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증명되었다고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지에 의해서 대대적으로 선전되었지만, 그 시조새는 사기였으며, 필트다운 새(Piltdown Bird)로 밝혀졌다. 그러나 선도적인 고조류학자(paleo-ornithologist)에 의해 이루어진 공룡-조류 진화설을 무력화시키는 이러한 연구에 대한 보도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Creation’ 지와 이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독자들에게 이 진실된 정보를 가능한 한 널리 알림으로써 사실과 허구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게 되기를 기대한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Q&A page on dinosaurs and birds!를 보라)



References

1. Burke, A.C.and Feduccia, A., ‘Developmental Patterns and the Identification of Homologies in the Avian Hand’, Science 278(5338):666~668, 24 October 1997, with a perspective by Richard Hinchliffe, ‘The Forward March of the Bird-Dinosaurs Halted?’ on pp. 596~597.
2. The Cincinnati Enquirer, October 25, 1997.
3. See also Oard, M.J., Bird-dinosaur link challenged, CEN Tech. J. 12(1):57, 1998.
4. Feduccia, A. and Nowicki, J., The hand of birds revealed by early ostrich embryos, Naturwissenschaften 89:391~393, 2002; Williamson, D., Scientist says ostrich study confirms bird ‘hands’unlike those of dinosaurs, UNC News Services 425, 14 August 2002.



흔적 발가락? (Vestigial digits?)

페두시아(Feduccia) 박사의 Naturwissenschaften에 게재된 논문은 또한 ‘조류의 엄지발가락(thumb)에 대한 최초의 구체적 증거‘를 제시했다. 타조에서 엄지발가락은 14일경에 나타나고, 17일경에 없어진다. 그러나 공룡에서 배아 초기단계의 공룡 골격의 융기부에는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의 흔적기관으로 추정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최근에 발견되는 그러한 현상에 대해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도록 비약하는 것은 특별히 주의해야만 한다. 오히려, 이러한 흔적들은 배아가 발달되기 위해서 디자인된 프로그램 측면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다른 생물체에 해당되는 두 가지 가능성이 여기에 적용될 수 있다.

1. 때때로 배아의 한 구조는 다른 구조형성으로의 연결에 필수적이다. 그래서 다른 구조가 일단 형성이 되면, 처음에 있던 구조는 그 역할을 수행하고 없어지게 된다. 예를 들면, 수염고래(baleen whale)의 배아에는 이빨의 아체(bud)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체에는 아무런 이빨의 형태를 남기지 않고 나중에 재흡수된다. 그러나 이빨을 가진 고래에서 형태와 수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위치에 이빨들을 가진다. 그리고 발달하고 있는 뼈의 기본틀 자체를 만드는 지표로서, 거대한 턱을 발달시키도록 안내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타조의 엄지발가락과 공룡의 여분의 발가락들은 발의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2. 흔적기관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은 남자의 젖꼭지(nipples)에 적용된다. 그들은 초기 배아의 발생기에 진행되는 공통적인 발생학상의 계획에 의해 형성된다. 배아는 ‘디자인 경제학(design economy)'의 한 예로서, 남성과 여성에서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만들면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유두는 이 디자인 경제학의 일부분이다. 마찬가지로, 흔적 손발가락들은 다섯 손발가락의 패턴을 만드는 많은 배아 발생관련 프로그램 중의 하나를 변형하는 ’디자인 경제학‘의 일부일 수 있다. 예를 들면 인간은 자동차 제조에 이 원리를 사용한다. 모든 모델의 자동차에는 비록 설치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에어콘이나 동력조향장치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다. 마찬가지로, 어떤 자동차 모델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장치들을 위한 동일한 배선 장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References

See also Bergman, J. and Howe, G., ‘Vestigial organs’ are fully functional,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Kansas City, 1990; Q&A: Vestigal organs.

 

*참조 : Bird evolution: discontinuities and reversal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99/

Bird behaviour beliefs overturned: A tale of the hummingbird and the starl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37/

Living Dinosaurs or Just Bird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1/ostrich.asp

출처 - Creation 25(1):3435, December 200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91

참고 :

Headlines
2005-07-21

바뀌고 있는 말의 진화 이야기 

(Horse Evolution Tale Gets Hairier)


     만약 당신이 말의 진화(horse evolution) 이야기가 다윈니즘의 캐릭터로 잘 이해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와인스톡(Weinstock) 등이 PLoS Biology [1] 에서 발표된 내용을 숙고해 보라.

”말들의 풍부한 화석 기록은 말들을 진화의 고전적인 예로 만들게 했다. 그러나 말의 진화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은 잘 알려져 있는 반면에 (03/18/2004을 보라), 상세한 부분들은 놀랍게도 매우 빈약하게 이해되고 있다. 특별히 후기 선신세(Pliocene)와 홍적세(Pleistocene)까지는(1만년에서 300만년 사이) 매우 빈약하며, 아메리카 보다 더 빈약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말 종들의 수(number)에 대해서도, 심지어 이들 대륙들에서 존재했던 말 계통의 수에 대해서도 일치된 의견이 없다.” 

기존의 말 진화 이야기에 도전하여, 그 팀은 진화론의 역사책을 다시 썼다. 이제 그들은 북아메리카의 모든 말들을 두 종으로 구분하였고, 그 말들은 비슷해 보이는 유럽 종들과 별개의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은 남아메리카의 Hippiodon 속(genus) 보다 더 일찍 출현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EurekAlert에 모두 요약되어 있다. 미토콘드리아 DNA의 비교를 통해서 이루어진 이와 같은 결론은 ”새로운 세계에서 두 멸종된 말 종들의 기원을 분명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1] 라고 주장하고 있다.    


[1] Weinstock et al., 'Evolution, Systematics, and Phylogeography of Pleistocene Horses in the New World: A Molecular Perspective,” Public Library of Science: Biology, Volume 3 | Issue 8 | AUGUST 2005.



당신은 과대 선전에 지치지 않았는가? 다윈주의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매번 100년 이상 동안 전 세계에게 가르쳐져왔던 주장을 뒤엎곤 한다. 그러나 이 나쁜 소식 끝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진화의 그림을 분명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그림이 아니다. 여러 조각으로 깨어진 색안경 너머로 보이는 무작위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나의 주마등(kaleidoscope) 이다. 

이들은 정말로 말에서 무엇이 일어났었는지는 다루지 있지 않다. 기억하는가? 이 사람들은 우리가 모든 면에서 완전한 현대인이고, 피카소에 버금가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우리 인간의 조상들이 50만년 동안은 말을 타는 방법을 알 수 없었다고 믿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다 (01/19/2002을 보라). 지금 그들은 다윈의 계통나무에서 많은 가지들로 나뉘어졌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북아메리카의 모든 화석 말들이 단지 두 종(two species) 뿐이라고,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그룹 계통들(전통적으로 그들의 다양한 크기에 기초하여 많은 종들로서 분류되었던)은 같은 종(same species)에 속한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어떠한 말 사육자도 그들에게 그것을 말해줄 수 있었다. 당신은 모르건종, 단거리 경주마, 짐마차용 말, 셰틀랜드종(약간의 도움을 받아)을 사육할 수 있었다.
 
이 실험 작업은 부적절하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스케줄(evolutionary timeline)은 이미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고장난 시계로 시간을 측정하려고 노력한다고 상상해 보라. 04/20/2004을 보라). 어떠한 분량의 데이터들도 그들의 진화론적 믿음을 포기하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에게는 단지 하나의 게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방법론은 진화를 가정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이 진화를 증명하려고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들은 DNA에 돌연변이가 어느 정도의 빠르기로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들은 화석들을 종들로 분류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말들이 전 세계로 이동되어갈 때에 있지 않았다. 이러한 이야기는 모두 다윈의 이야기 제국(Darwin Storytelling Empire)이 영업을 계속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왜 우리는 그들을 신뢰해야 하는가? 만약 그들이 진실된 세계의 역사를 알았다면, 그들은 벌써 말문이 막혔을 것이다.
 
다윈주의 이야기꾼들은 목장에서 땀을 흘려야 되는 몇몇 작업들을 해봐야만 한다. 진짜 말을 타고(03/18/2005의 논평과 01/02/2003을 보라), 우리의 특별한 행성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진정한 세계에 대해서 배워야만 한다. 아마도 그것은 모처럼, 관측과 일치하는 몇몇 신뢰할 수 있는 옵션(credible options)들을 고려하도록 그들의 눈을 열게 할 것이다.

 

 

*참조 : 1. 키 44㎝ 체중 21㎏,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썸벨리나’의 100만달러 모금운동 (2007. 3. 20. 쿠키뉴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k/876/20070320n07878/

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馬) (2007. 3. 10. MBN)
http://inews.mk.co.kr/include/photoRead.php?tpl=16056&cat=s_headphoto&menu=0&artID=7899639

3. Biology Textbook Fraud, The Horse Series : 'The Second Piltdown man of Paleontology'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dawn-horse-eohippus.htm

4. Horse Fossils and the Nature of Sci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4/horse-fossils

5. What About Horse To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38/

6. The non-evolution of the hors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08/

7. Darwin vs. the Fossils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12.htm#20091211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506.htm#mammal108 

출처 - CEH, 2005. 6. 3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58

참고 : 2434|173|1408

Curt Sewell
2005-06-21

최초의 새는 어디에서 유래했는가?

(Where Did the First Birds Come From?)


     창세기 1장 20-21절에는 하나님께서 창조 주간의 다섯째 날에 모든 종류(kinds)의 새들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험실 안에서 실험될 수 없기 때문에, 주류 과학자들은 하나님은 과학의 영역 밖이라고 간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갑작스런 창조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조류의 출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그들에게 남겨진 유일한 선택은 조류는 그 이전에 존재했던 다른 생물체로부터 진화되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지질학적 연대 틀에 따르면, 가장 초기의 조류화석은 1억~2억년 전에 출현했다.

조류보다 이전에 발견된 화석생물의 종류로는 무척추동물, 물고기, 양서류, 그리고 파충류가 있다. 그러면 이중에 어떤 것이 조류의 조상이었을까? 조류는 확실히 해파리, 조개, 벌레, 또는 다른 어떠한 무척추동물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물고기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파충류가 양서류보다 조류에 약간 더 가까운 후보로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조류와 약간이라도 닮은 파충류에 대해서 연구했다.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는, 오비랩터(Oviraptor)가 아마도 새의 조상일 것이라는 생각이 반영되었고, 혹자는 닭 정도 크기의 공룡인 콤소그나투스(Compsognathus)를 새의 조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깃털들

우리는 어떻게 공룡의 비늘(scales)이 깃털(feathers)로 변화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많은 토론을 들어왔다. 마치 그것은 공룡에서 조류로의 계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각질의 비늘(horny scale)이나 단순한 등딱지(simple plates) 등이 아래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깃털과 같은 복잡한 구조로 진화되었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헤일먼(Gerhard Heilman)은 그가 '원시조류(pro-avis)'라 불렀던 일부 파충류 조상들은 나무를 기어올랐고, 뛰어내리거나, 활강하기 시작했다고 제안하였다. 비늘에서의 공기 마찰은 비늘이 닳아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것은 깃털의 형성을 유도했다고 추측하였다. 오스트롬(J. H. Ostrom)은 한 파충류는 땅 위를 달리면서, 앞발로 먹이인 곤충을 잡기 위해 점프하였다고 제안하였다.

다리(legs)는 평평하게 되었고, 더 좋은 '곤충 그물(insect net)'이 되기 위해 벌어졌으며, 그리고 깃털을 가진 날개(wings)로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극히 추상적이고,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으며, 증거들에 의해서 조금도 지지되지 않고 있다. 먼저, 그들이 실패하고 있는 한 문제점은 ”반은 다리-반은 날개(half-leg-half-wing)” 상태의 중간체(intermediate)의 어색한 모습이다. 새로운 각 세대들에 계속되었을 그러한 점진적인 개량은 수천년에 걸쳐서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한 반만 발달된 새로운 모습은 원래 기능(걷는 것)을 방해했을 것이며, 아직 새로운 기능(나는 것)에 효율적이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그 동물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며, 포식자들에게 더욱 쉽게 잡히도록 하여, 자연선택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비행에 사용되는 깃털의 복잡한 구조를 살펴보라. 각 깃털에는 주 깃대가 있고, 그 주 깃대에 직각으로 많은 보조깃대(barbs)가 뻗어 나와 있다. 각 깃대에는 일련의 작은 깃가지들이 붙어 있고, 전면의 깃가지에는 마치 지퍼처럼 뒷면의 인접한 깃가지에 고정시킬 수 있는 고리(hook)가 있다. 또한 힘줄들은 근육수축이나 관절 회전운동을 가능하게 하여, 위쪽으로의 날갯짓에 작은 구멍들을 형성하고, 아래쪽으로의 강력한 날개 침에 불침투성의 공기막(impervious airfoil)을 형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핸들리-페이지 구멍(Handley-Page slot)’이 현대 비행기의 날개에서 난기류를 감소시켰던 것과 같이, 공기 역학적 효율을 극적으로 개선시킨다. 이렇게 고도의 지적 설계의 징후들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구조가 ‘닳아진 파충류 비늘(frayed reptilian scale)’로부터 생겨날 수 있는가? 미카엘 덴톤(Michael Denton)은 ”척추동물의 역사: 진화론의 문제점(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에서 스타흘(Barbara Stahl)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조류의 깃털이 추정하고 있는 것처럼 파충류의 비늘로부터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조류의 폐

조류의 깃털보다 훨씬 더 난해한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모든 파충류와 포유류의 호흡기계는 공기(air)가 기관(trachea)을 통과하여 작은 세기관지를 지나 폐포(alveoli)에 도달하게 되어있고, 이곳에서 혈액과 가스교환이 일어난다. 호흡을 내쉬게 되면, 공기는 그 기관을 통하여 다시 되돌아 나오게 되고 밖으로 배출된다. 이것은 같은 일련의 관들을 통해서 ‘들어왔다 나가는(in-out)’ 공기 흐름이다. 그러나 조류의 호흡은 완전히 다르다.

조류는 폐로 연결되는 콧구멍과 하나의 기관(trachea)이 있다. 그러나 조류의 폐에는 폐포(alveoli)가 없고, 대신 측기관지(parabranchi)라고 불리는 한 세트의 많은 작은 관(tubes)들이 있다. 공기는 이 측기관지에서 혈액과 상호 작용을 하여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와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것들은 폐의 출구 쪽에서 함께 나타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공기는 기관과 콧구멍을 통과해서 출구로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공기는 매우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흘러서 통과하는(flow-through)” 방법으로 조류의 폐를 통과하여 지나간다. 이것은 어류를 제외한 모든 다른 척추동물들의 호흡시스템인 ”들어왔다 나가는(in-out)” 형태가 아니다.
 

조류의 폐는 체벽에 견고하게 붙어 있으며, 호흡 주기 동안에 크기나 모양을 바꿀 수 없다. 공기의 통과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기낭(air sac) 시스템이 있다. 여기에는 연속적인 방법으로 수축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열된 근육이 붙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공기를 들어오게 하고, 폐를 압력을 가지고 통과하게 하고, 다시 콧구멍 밖으로 배출되도록 한다. 여러 기낭 (air sac)들은 기관으로부터 신선한 공기를 받으나, 다른 것들은 측기관지를 통과하고 난 후의 노폐물이 함유된 공기로 채워 있다. 몇몇 기낭들은 몸 전체에 분포하고, 다른 기낭들은 상완골에, 그리고 일부는 속이 빈 큰 뼈들에 분포되어 있다.

조류는 매우 높은 대사율(metabolic rate)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상당히 높은 호흡률을 필요로 한다. 또한 상당한 체열(body heat)을 발생시킨다. 이것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거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조류는 땀샘을 가지고 있지 않다. 기낭(air sac)의 일부는 본질적인 호흡 뿐 아니라, 이 열 제거 기능에 관여하는 하나의 체온조절 메커니즘의 일부로 보여진다. 즉, 조류는 온혈(warm-blooded)동물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파충류와 대조가 되는 것인데, 파충류의 체온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어진다. 이것은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에 있어서 잘 설명되지 않고 있는 또 하나의 특성이다.

일련의 기낭 수축에 의해 유도되는 이 흘러서 통과하는(flow-through) 폐 구조는 벌새를 비롯하여 타조나 독수리에 이르기까지 8,600여종의 조류에 존재하고 있으나, 오직 조류에서만 존재한다. 어떻게 그런 독특한 시스템이, 완전히 형태가 다른, 그러나 여전히 양호한 호흡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파충류의 폐로부터 점차적으로 진화되어 왔다고 상상할 수 있는가?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진화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도 절대적으로 없는 상황이다.

찰스 다윈(harles Darwin)은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에서, ”만약 어떠한 복잡한 장기가 수많은, 연속적인, 가벼운 변형(modifications)들에 의해서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될 수 있다면, 나의 이론은 확실히 부서지고 말 것이다” 라고 기술하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설명이 불가능한 조류의 몇 가지 특징 중 두 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것은 다윈의 이론이 만나게 되는 심각한 난제로 보여진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누군가가 그것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 밝히 설명하고 있지 못하는가?

모든 새들의 기원에 대한 최상의 설명은 하나님이 모든 새의 종류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임을, 이러한 새들의 독특한 모습들은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 21, 23)

 

*Curt Sewell is the author of God at Ground zero

 

*참조 :

1. The evolution of feathers: a major problem for Darwinism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1/feathers.asp

2. Bird evolution: discontinuities and reversals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1/bird.asp

3. The beauty of the peacock tail and the problems with the theory of sexual selection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2/peacock.asp

4. Archaeoraptor - Phony ‘feathered’ fossil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4208news2-3-2000.asp

5. 비늘이 결코 깃털이 될 수 없는 이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3

6. 의심스러운 깃털달린 공룡의 전시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bits19.ht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00

참고 :

Headlines
2005-06-20

의심스러운 깃털달린 공룡의 전시 (Feathered Dinosaur Exhibit Raises Doubts)


      미국의 한 지방 박물관에서 '깃털달린 공룡과 비행의 기원 (Feathered Dinosaurs and the Origin of Flight)'을 보여준다며 전시되고 있는(2004년 5월) 화석들은 신뢰할만한 것들인가? 저명한 저널인 네이쳐(Nature) 지에서도 그것들이 불법적으로 수집되고 팔릴 수 있음을 염려하였고, 1999년도 내셔널 지오그래피(National Geographic) 지를 당황시켰던 아케오랩터(Archaeoraptor)의 사기처럼 신뢰할 수 없다고 하였다.

아케오랩터를 월드 프레스에 팔았던 바로 그 사람들인 유타의 화석 수집가 스데판(Stephen)과 실비아 체르카스(Sylvia Czerkas)는, 깃털을 가진 공룡으로 추정하는 화석들을 가지고, 이제는 미국의 여러 박물관들을 순회하며 전시를 하고 있다. 현재 그것은 샌디에고 자연사 박물관에 7개월째 전시되고 있다.

그러나 로스엔젤레스 자연사박물관은, 화석들이 합법적으로 얻어졌다는 체르카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의심스러운 견본이라는 이유로 전시를 원하지 않고 있다.

네이쳐 지의 관심은 화석들이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밀반출 되었는지, 그리고 불법적인 견본들을 전시하며 뒷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에 모아지고 있다. 네이쳐 지는 아케오랩터는 ”중국에서 공룡과 조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처럼 보여지게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종들로 만들어진 위조인 것으로 증명되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체르카스 견본들도 위조된 것일 수 있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


1. Rex Dalton, 'Feathered fossils cause a flap in museums,' Nature 429, 5 (06 May, 2004); doi:

10.1038/429005a.


여기에 사기꾼들을 유혹하는 모든 것들이 있다. 돈, 명성, 그리고 잘 속는 고객들이 그것이다. 중국의 화석 장사꾼들은 잃어버린 고리처럼 보이는 이상한 화석들은 같은 종류의 화석들 보다 암시장에서 훨씬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곳에는 잃어버린 고리를 최초로 발견하여 명성을 얻고자 하는 강한 욕망도 있으며, 공룡이 조류로 진화되었다고 확신하는 단골손님(과학자)들도 있다.

발견 장소나 배경에 대한 기록도 없는 많은 화석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당신은 그러한 전시를 믿을 수 있겠는가?

아케오랩터(Archaeoraptor)와 필트다운 인(Piltdown Man)은 둘 다 전문가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기에 충분했다. 네이쳐 지와 사이언스 지, 그리고 다른 명성이 있는 잡지들은 이미 표지에 깃털달린 공룡의 삽화를 게재했었다. 우리에게는 지켜야할 윤리가 있다는 것과 과거의 황당했던 기억들은 생각하며, 이러한 화석들에 대해 기뻐 날뛰어서는 안 된다. 확실히 많은 주의가 요구되며, 이들 화석들은 진짜임이 입증될 때까지 위조된 것으로 간주되어야만 한다. 고생물학자는 본래 장소에서 발견된, 그리고 철저하게 표준 절차를 거쳐서, 주의 깊은 기록 하에, 완전히 공개적으로 발굴된 견본들만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체르카스의 화석들은 자연사 박물관이 아니라, 미술 박물관에서 전시되어야 할 것이다.

 ”저것 좀 봐. 세밀한 기교, 색깔과 질감은 훌륭해. 정말 절묘한 위조이군. 거의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군. 브라보. 네셔널 지오그래피 편집자의 불그스레한 초상화 옆에 놓여 있으니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군”

 

번역 - 한동대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504.htm#fossil122 

출처 - CEH, 2004. 5.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62

참고 : 3321|3940|3915|4033|4447|4597|5418|5237|5358|5154|4735|5168

Richard Wilkinson
2005-05-20

흔적기관의 제거에 대한 논쟁 

(Cutting out a useless vestigial argument)


      스코틀랜드 에딘버그(Edinburgh)에 사는 폴 위튼(Paul Whitten)씨는 맹장(appendix, 충수) 수술을 받은 후, ‘'New scientist Magazine'에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 "의사는 나에게, 맹장은 인간에게 별로 소용없는 기관이기 때문에, 당신은 맹장을 잃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적고 있었다. 위튼 씨의 담당 의사는 맹장을 비롯한 인체의 많은 여러 다른 기관들은 우리의 진화론적 조상들에게는 필요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퇴화된 기관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오래된 잘못된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시카고 시민인 제임스(Kathleen James) 씨는 'Pro-evolution Magazine' 잡지의 '질문과 대답‘ 란에서, "당신의 의사는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군요” 라고 대답하고 있다.

”비록 맹장이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고 진화론적 유물 중의 하나라고 믿어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더 이상 진실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맹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면역학적 기능입니다. 그것은 태아가 성장할 때 면역기능을 수행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기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맹장의 기능은 순환하는 면역 세포들이 당신의 소화관에 살아있는 박테리아나 다른 유기체로부터의 항원에 노출될 때 나타난다. 맹장은 당신의 면역계가 적과 아군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당신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박테리아를 공격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1

제임스 씨는 또한 왜 맹장이 제거되어져도 우리 몸에 해가 없는지도 언급했다.

”당신이 성인이 되면, 면역계는 이미 위장관에 있는 외부 물질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맹장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맹장과 다른) 면역 표본 부위(immune sampling areas)들에서의 손상은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s)과 소화기관 염증(intestine inflammation)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남아공의 벨빌(Bellville)에 사는 죠안 우시(Johan Usy) 씨 또한 위튼 씨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맹장은 생리학적인 기능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맹장은 태아의 면역과 어린이의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태아의 발달 초기에, 맹장은 B형 임파구(B lymphocytes, 백혈구의 한 종류)의 성숙을 도와주는 ‘림프 기관(lymphoid organ)’으로서 기능을 하며, 면역글로브린 A 항체(immunoglobulin A antibodies)들의 생산에 관여 합니다 (둘 다 침입한 병균과 싸우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함). 하나 더 추가하면, 태아가 성장하여 11주쯤 되면 내분비 세포(endocrine cell, 호르몬 생산 세포)가 맹장에서 나타납니다. 이 세포들은 여러 생물학적 메커니즘들을 조절하는 펩타이드 호르몬들을 생산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맹장의 여러 유익한 기능들이 발견되어 오고 있지만, 아직도 브리태니아 백과사전(Encyclopaedia Britannia)과 많은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들은 맹장은 쓸모없고 퇴화된 흔적기관이라는 진화론적 믿음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3 그러한 주장의 한 예가 1977년도 교과서인 'Elements of Zoology' 에서 볼 수 있다.

”사용되지 않고 축소된 크기의 구조들은 흔적기관(vestigial organs)들이라는 용어로 불려지고 있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이러한 기관들은 설명되기 매우 어렵다. 진화가 되면서 옛 조상들에게는 매우 기능적이었고 없어서는 안 되었을 기관들이, 지금은 우리 몸속에서 사라져가는 과정 중에 있다.” 4

다윈도 같은 주장을 했었고5, 1925년 미국 테네시 주에서 있었던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에서도 진화론자들은 같은 주장을 했었다.6 그리고 이러한 주장으로 영향을 받은 수백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흔적' 이란 상상 속 진실에 대한 흔적일 뿐, 오늘날엔 통하지 않는 오해인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The last word, New Scientist 177(2381):65, 8 February 2003. The question (with name) first appeared in the 12 October 2002 edition.

2. The 15th edition, 14:959, 1992, included the appendix in its list of 'more than 100 such organs'.

3. It is, in any case, impossible to prove that an organ has no function; we may merely be ignorant of its function (see reference 6).

4. Storer, T. and Usinger, R.L., Elements of Zoology, McGraw-Hill, New York, USA, p.208, 1977; cited in Bergman, J. and Howe, G., 'Vestigial Organs' Are Fully Functional, 2ndedition, Creation Research Society, Missouri, USA, p.7, 1993.

5. Darwin, F.(Ed), The Life and Letters of Charles Darwin Ⅱ:9, D. Appleton and Company, New York and London, 1911.

6. In the early 20th century, evolutionists often claimed that literally dozens of parts of the human body (tonsils, parathyroid, etc.)were useless, vestigial organs. Virtually all of those body parts are now known to carry out important functions.


* Richard Wilkinson, B. Phil., is a magazine, newspaper and book journalist. A resident of Washington, D.C., he has edited faculty and alumni magazines for universities in recent 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6/i3/vestigial.asp 

출처 - Creation 26(3):51, June 200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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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2005-05-03

우리 몸에 맹장도 필요한가?


     한때, 우리 몸에 있는 구조들 가운데 소위 '흔적기관'이라고 불렸던 것들이 있다. 가령, 맹장이나 편도선, 혹은 흉선이나 송과선같은 구조들이 그 대표적인 예인데, 이것들은 진화론자에 의해서 마치 오랜 진화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이제 기능은 사라지고 단지 그 흔적만 남은 것처럼 사람들에게 소개되어 졌었다. 그들은 이를 근거로 하여 사람이 마치 진화의 산물이라는 증거라도 있는 양, 사람들을 속여 왔는데, 이같은 흔적기관이 한때 사람의 몸에 자그마치 180여 개나 되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그런데, 오늘날 과학이 발전됨에 따라, 전에는 몰랐던 이들 흔적기관이 갖고 있는 새로운 기능들이 점차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흔적기관이라는 용어 자체가 우습게 들릴 정도로 더 이상의 남아있는 흔적기관은 하나도 없게 되었다. 많은 흔적기관들 가운데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맹장을 예로 들어보자.

한때, 맹장은 다른 흔적기관과 마찬가지로 쓸모 없는 기관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맹장도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맹장은 소장과 대장의 접경 지점에 위치하면서, 인체의 면역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특히 유아기에 있어서, 인체가 필요로 하는 유익한 박테리아들이 대장 내에 자리잡는 것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이들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물질들이나 몸 안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의 효소들, 혹은 어릴 적에 섭취하는 여러 음식물들에 대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 이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맹장을 떼어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글쎄, 주변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맹장수술을 하고도 큰 탈없이 잘 살고있는 것을 보면,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다지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야될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다음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첫째는, 맹장은 오직 유아기의 면역발달에만 필요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더 이상 그 기능이 필요치 않음으로 이를 제거하여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가능성이고, 둘째는, 맹장은 우리 몸의 내장부위에 존재하는 림프조직체계의 한 부분으로서, 설사 맹장이 제거되었다 할지라도 다른 림프조직이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가능성이다. 여하튼간에, 이같은 사실들로 미루어보아 맹장은 우리 몸에 그 나름대로의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는바, 이것이 하나의 흔적기관이라는 진화론자의 주장은 잘못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밖에도 다른, 소위 과거의 흔적기관으로 알려졌던 구조들도 그 기능이 모두 밝혀졌는데, 가령 흉선이나 편도선은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그리고 대뇌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랫동안 그 기능을 몰랐던 송과선은 인체의 리듬과 수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고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의 지식은 불완전하다. 성경은,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다(고전 8:2). 진화론은 불완전한 지식에 근거한 헛된 철학이요, 우리의 마음을 노략하는 속임수이다(골 2:8).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감추고 계신 그리스도안에 굳게 뿌리를 박음으로 세움을 입어(골 2:3,7), 참 진리를 놓치지 말아야만 할 것이다.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중에서

 

*참조 : Appendix: a bacterial ‘safe hous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382/

Your appendix … it’s there for a reas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709


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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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일
2005-03-10

허구로 판명난 헥켈의 진화재연설을 언제까지 생물교과서에서 보아야 하는가?


Abstract

Why should we keep in biology textbooks the recapitulation theory of  Haeckel which has been found fraudulent?

Most biology textbooks include Haeckel's recapitulation theory and his drawing as an evidence of evolution, whereas his theory and drawings have been discarded and criticized by evolutionists since 1910 or so. Recent studies showed that his drawings showing early stage embryos of vertebrates were fraudulent by his intentional  idealization and omission to emphasize similarities among the embryos. Many scholars wondered how such theory could persist to be used so long as an evidence of evolution in most biology texts. It was suggested that the theory should be removed from our biology textbooks as soon as possible, and that special caution should be made to get rid of the image from students' mind.

  

개요

대부분의 생물교과서는 헥켈의 진화재연설과 관련 그림들 진화의 증거로 소개하고 있는 반면, 일선 진화론자들은 이미 1910년 경에 그의 이론을 폐기하였다. 최근의 발생학 연구 결과는 헥켈이 자신의 이론을 지지하기 위해 그렸던 그림이 의도적으로 변형, 삭제 과정을 거쳤고, 실제와는 다름을 보여 주었다. 그의 그림은 매우 단순화 되었으며 과학적 가치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 계속 실리는 이유는 저자들의 부주의가 한 몫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 이론과 자료들은 교과서에서 가능한 한 빨리 제거되어야 하며, 학생들이 이전의 교육을 통해 갖고 있는 잘못된 이미지도 고치고자 하는 노력이 학교에서 반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I. 서론

한 분야의 지식이 학계에서 인정되면 그에 상반되는 자료들이 수집되어도 쉽게 그 지식이 포기되어지지 않는다는 현상은 과학사와 과학철학에서 많이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거짓을 사실로 꾸며 발표했던 사례들은 과학계에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또한 그 이론이나 발견이 누렸던 지위나 명성은 탄로 나는 즉시 박탈되고 그러한 일을 꾸민 사람들의 명예와 신뢰도 실추된다. 최근 일본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된 구석기 시대의 유물들이 모두 한 사람의 조작극이었음이 발표된 적이 있다. 인류의 기원과 관련하여 필트다운인은 과학자들에 의해 조작된 대표적인 예이다. 50여년 동안 인간과 원숭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인정받아 왔던 필트다운인은 원숭이의 턱뼈와 사람의 두개골을 의도적으로 조합한 합성품 임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네브라스카인은 어금니 하나로부터 추정된 인류의 조상인데, Hesperopithecus haroldcooki라고 명명되었다가 후에 멧돼지의 이빨로 확인되어 더 이상 과학계에서 인정되지 않게 되었다 (임번삼, 2002). 이 사건은 의도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너무 성급하게 그리고 빈약한 자료를 기초로 일반화한 오류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헥켈 (Ernst Haeckel)의 진화재연설 (recapitulation theory), 혹은 계통발생설은 바로 위의 두 경우에 모두 해당하여 헥켈이 의도적으로 자료를 고치고 일부 제거하였으며, 그러한 자료를 가지고 바로 자기의 이론을 정당화했던 것임이 밝혀져, 더 이상 과학적으로 타당한 지식이나 이론으로서의 자격을 잃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중고등학교 및 대학 생물 교재에 헥켈의 이론과 그림들이 진화론의 한 이론이자 증거로서 제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헥켈의 사상적 배경을 살펴 보고, 최근 진화재연설 자료와 관련하여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들을 제시하여, 그의 이론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이 이론이 교과서나 교재에서 삭제되어야 함을 밝히고자 한다.


II. 헥켈의 사상적 배경과 진화 재연설

진화재연설을 주장한 헥켈에게는 여러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데, 그것은 형태학자, 발생학자, 자연철학자, 예술가 등이다. 헥켈은 1834년 독일의 프로이센에서 태어났다. 헥켈은 자연선택설 다음으로 널리 알려진 진화재연설을 주장한 대표적인 진화론자로서 다윈의 진화론에 의해 모든 자연에 대한 하나의 통합된 설명이 가능하다는 신념을 평생동안 갖고 살았다. 그는 일원론자 (monist philosophy)로서 전통적인 이원론인 과학과 종교, 이성과 계시, 영혼과 몸, 마음과 물질, 사람과 동물, 그리고 생물과 무생물의 구분을 없애고자 하는 철학을 신봉하였다 (Hanken, 1998-1999; Hanken & Richardson, 1998; Kemp, 1998).

1866년 출판한 General Morphology of Organisms과 1875-1876에 번역 출판된 The Natural History of Creation에서 한 뿌리로부터 여러 가지가 뻗어 올라가는 계통수를 소개했으며, 두 책에서 계통수를 다르게 그렸는데 이는 화석이 보여주는 불연속적인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다 (Kemp, 1998). 헥켈은 사람을 다른 동물과 양적 차이의 의해 구분될 뿐이지 질적 차이는 없다고 하여 모든 만물들의 연속성을 인정하였다. 그는 1차 세계대전 직전 게르만 민족은 조직의 인자를 발견하였지만 다른 민족들은 아직 개인주의 제도 아래 살고 있어, 자신의 민족이 새로운 진화의 고지(高地)로 앞서가고 있다는 주장을 적극 지지하였다. 헥켈의 계통수의 개념은 바로 사회다윈주의와 우생학적 완전성으로 오도되었다.

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진화재연설은 1874년 발생과정상 동일 단계에 있는 척추동물의 여러 배 (embryo)를 함께 보여주는 그림에서 비롯되었다. 하버드 대학 고생물학과 교수이자 대표적인 진화론자였던 고(故) 굴드 (Gould)는 헥켈의 이 한 장의 그림이 생물학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라고 하였다 (Gould, 2000). 그 그림은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되풀이한다 라는 문장으로 요약되는 바, 한 개체의 발생에서 배발생의 단계들이 그 조상들, 즉 계통의 진화적 역사를 되풀이한다는 것이다. 헥켈은 우리가 한 척추동물의 배가 발생하는 단계들을 지켜볼 수 있다면, 그것이 진화된 순서로 그 조상들의 성체 모습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 당시 과학자들에게도 그의 주장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림은 큰 호소력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다.


III. 19세기 그리고 최근에 밝혀진 진상

굴드 (2000)는 헥켈의 책, 'The Natural History of Creation'에 대해 하버드 대학 동물형태학 교수였던 아가씨즈 (Louis Agassiz)가 쓴 메모를 분석하였다. 헥켈이 그 책에서 제시한 그림을 기초로 "개, 닭, 거북의 어린 배를 보면 그것들 사이에 어떤 차이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진술한 것에 대해, 아가씨즈는 토를 달기를 "자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이 그림들은 실제 모습이 아니고 하나로부터 다른 것들을 본 따 그렸으니까, 이럴 수가 있는가" 라고 적어 놓았다. 굴드 교수는 언급하기를 아가씨즈는 이 분야의 전문가였기 때문에 그 그림을 보는 즉시 헥켈의 그림이 조작된 것임을 알았다고 하였다. 개와 사람의 배를 거의 같게 그려놓은 그림에 대해, 아가씨즈는 "이것들은 어디에서 복사되었는가? (그 그림들은) 예술적인 기교를 부려 비슷하게 그렸을 뿐 아니라 부정확하다, 예를 들어 눈과 배꼽 등" 이라고 썼다. 굴드 교수는 헥켈의 그림과 문헌들을 연구하고 내린 결론에서 헥켈이 이상화와 제거 작업을 통해 동물의 배 사이의 유사성을 과장했다고 결론지었다 (Gould, 2000).

헥켈과 동시대에 살았던 학자들로서 미국 하버드 대학의 루이스 아가씨즈나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동물학자 아담 새쥐윅 (Adam Sadgwick)은 그 당시 그 그림의 오류를 발견하였고 지적하였다. 굴드에 따르면 1910년 경 진화론자들은 이 이론을 부정하였으며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생물교과서 및 교재에는 아직까지도 헥켈의 진화재연설이 타당한 이론이자 진화의 증거로 소개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굴드 교수는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첫째는 교과서 저자들이 이전 교과서를 복사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장 널리 이용되는 자료로부터 갖다 쓰는 것이다. 저자들은 아마 헥켈이 그린 그림의 부정확함이나 명백한 오류에 대해 잘 모르고 배발생 그림을 그대로 사용했을 수 있고, 혹은 이 정도 그림이면 실제 사실을 충분히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여기면서 합리화했을 수도 있다. 굴드 (2000) 교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한 세기 동안 그렇게 많은 교과서에 이 그림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온 무심함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p.45)

1910년 경 이미 폐기된 헥켈의 배발생 그림은 최근 몇 과학자들의 연구 발표에 의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려졌다. 그들의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잡지인 Science, Nature, Developmental Biology 등에 발표되고 논의되었다. Richardson (1995)는 헥켈의 그림이 보여주는 것과는 상반된 연구 결과를 얻었고, 그의 그림이 부정확하고 오류가 많음을 확인하였다. 헥켈의 그림의 제일 윗 단계 (stage 1)은 아가미 구멍을 가지고 있으나 원기 사지 (limb anlagen)들은 없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이 종들의 발생에서 보여주는 실제 자료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사지 영역들, 체절, 그리고 아가미 구멍들의 상태는 이 그림들이 여러 발생 단계들로부터의 기준들을 혼합해 놓은 것임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사람과 토끼의 배에서 새궁은 물고기와 똑같이 그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물고기와 현격하게 다르며 토끼와 사람도 서로 다르다.

<그림 1>에서 보듯 사람과 토끼는 이미 사지의 원기들이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목부분도 물고기의 것과는 구별되게 아가미같은 새열 구조가 아니다. 이 그림들은 계통반복설에 대한 헥켈의 사상을 반영하며, 이런 유명한 이미지는 부정확하고 배발생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제공한다고 지적하였다.

 Pennisi (1997)와 Richardson et al. (1998)는 각각 Science 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실제 발생과 헥켈의 그림 사이의 다른 점을 언급하였다. 꼬리 싹의 경우 헥켈은 여러 동물을 비슷하게 그렸지만 사람의 경우 돌출되어 있다. 눈의 경우 헥켈은 닭의 배의 눈을 포유류의 것과 같이 검게 칠했지만 이 시기의 닭의 배는 색이 없다. 게다가 축척을 과장했는데 실제 각 배의 크기는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종명 (species names)을 쓰지 않아, 그 그림이 그 동물 집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하여 집단 내의 차이를 무시하였다. 같은 어류라 할지라도 종에 따라 그 배의 모양이나 발생 경로가 매우 다르다. Richardson (1995, p.418)은 ‘이 유명한 옛 그림이 아직도 척추동물 배발생의 보존된 단계를 위한 중요한 증거라니 놀라울 뿐이다’ 라고 진술하였다. 그들이 굴드에게 보낸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그렇게 많은 역사가들이 헥켈의 거짓 그림에 대한 그 모든 논쟁들을 알고 있었다면 왜 교과서에서 그 그림을 사용하는 저자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나는 이 그림을 무비판적으로 사용하는 최근의 생물학 교재를 적어도 50 종류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이전 이야기로부터 나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Gould, 2000, p.45).


IV.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진화론의 증거로 주장되어 온 헥켈의 배발생 그림은 허구이자 의도적으로 자료를 첨삭하였음이 밝혀졌다. 20세기 대표적인 진화론자였던 굴드 교수의 지적처럼 1910년 경 이미 진화론 과학자들에 의해 폐기되었던 이론과 자료들이 아직도 우리의 교과서에 버젓이 비교해부학적 증거나 발생학적 증거로 소개되어 있다. 이 자료들은 우리의 교과서에도 하루 속히 제거되어야 하며, 이미 학생들의 뇌리 속에 박혀 있는 이 이미지 또한 제거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 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인류의 지성을 세뇌시켜 왔던 이 사상이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여전히 오염시키도록 방관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미 오류로 판명된 지식에 대해서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길일 것이다. 제8차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가 집필될 때, 이 사실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과서 저자들과 관계 학자들의 노력이 요구된다.



참고문헌

1. 임번삼 (2002). 잃어버린 생명나무를 찾아서(상). 도서출판 두란노.

2. Kemp, M. (1998). Haeckel's hierarchies. Nature, 395, 447.

3. Pennisi, E. (1997). Haeckel's embryos: Fraud rediscovered. Science, 277, 1435.

4. Gould, S. J. (2000). Abscheulich! (Atrocious!): Haeckel's distortions did not help Darwin. Natural History, 3, 42-49.

5. Richardson, M. K., Hanken, J., Selwood, L., Wright, G. M., Richards, R. J., and Pieau, C. (1998). Haeckel, embryos, and evolution. Science, 280, 983-984.

6. Hanken, J. (1998-1999). Beauty beyond belief. Natural History, 107, 56-59.

7. Hanken, J. & Richardson, M. K. (1998). Haeckel's embryos. Science, 279, 5355.

8. Richardson, M. K. (1995). Heterochrony and the phylotypic period. Developmental Biology, 172, 412-421.

  

*참조 : What biology textbooks never told you about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2/j15_2_17-24.pdf

Ernst Haeckel : 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t
http://creation.com/ernst-haeckel-evangelist-for-evolution-and-apostle-of-deceit


출처 - 창조 137호

구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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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85|501

HEADLINE

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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