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Jonathan Wells
2005-02-12

진화론의 우상들 (Icons of evolution) : 밀러실험, 생물계통도, 상동성, 

핵켈의 배아 시조새, 가지나방, 핀치새, 초파리, 말화석, 유인원의 진실


도입

이 책은 과학의 개념에 대한 책이 아니다. 증거에 대한 책이다. 생물 교과서에 대표적으로 실리는 진화론의 증거들이 있다. 이것을 '진화론의 아이콘들'(icons of evolution, 진화론의 상징물들)이라고 부른다. Jonathan Wells는 진화론이 주장해 온 증거들에 대해 과감히 반론을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책의 서문에서 자신이 배웠던 진화의 증거들이 사실은 왜곡된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고 착잡한 심정으로 서술하고 있다.

잘못된 개념이나 학설이 아니라 잘못된 증거들을 직접 거론하면서도 좋은 책을 서술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자가 거론하는 이 증거들이 참으로 진화론의 아이콘들이고, 저자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것들을 반증하고자 함으로써 진화론의 여러 개념과 학설들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용 중에 소책자들, 그리고 유명한 저널에 기고된 현 시대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말을 직접 인용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들의 믿을 수 있는 통계 자료들을 수록하여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의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

어쩌면 교육상의 목적으로 교과서에 진화론의 아이콘들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적 왜곡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새로운 증거에 입각하여 이론의 참신성을 더해 가야 할 과학이라는 영역에서 허위 진술과 자료의 조작, 진실의 오도 등이 자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진 무구한 과학자들의 평생의 업적들이 진화론의 조명 아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석되어 온 150년 과학자 사회의 비극 같은 역사가 지금도 잠잠히 이어져 가고 있다는 이 현실이 우리를 아프게 만든다. 

 

진화론의 아이콘들

과학 이론은 증거들에 의해 계속 점검되어야 한다. 그 이론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지 등은 문제되지 않는다. 만약 반대되는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면, 그 이론은 재평가되어야 하고 때로는 버려지기까지 해야 한다.

생물학에서 진화라고 하면, 단순히 시간에 따른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만약 진화가 시간에 따른 변화만을 의미한다면 진화를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모든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나왔으며, 변형된 후손과 자연 선택에 의해서 새로운 종들이 생겼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이 과학적이기 위해서는 실험이나 관찰 자료 등과 잘 일치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진화론은 수정되거나 폐기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러한 절차마저 거부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과학이 아니라 신화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진화론의 아이콘들 중 열 가지를 다룬다.

 

1. 밀러-유레이(Miller-Urey) 실험

1920년대에 오파린(Oparin)과 할데인(Haldane)은 원시 대기에 포함되어 있던 가스들이 번개에 의해 화합물들을 생성하였으며, 그것들이 대양에 녹아 처음 세포들이 나타나게 되는, 어떤 뜨겁고 희석된 수프 형태가 되었다는 가정을 세웠다. 그것은 많은 과학자들을 고무시켰고, 1950년대까지 증명되지 않은 하나의 가설로 남아 있었다.

1953년, 미국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와 그의 박사 과정 지도교수였던 해롤드 유레이(Harold Urey)는 그들이 생각했던 원시 대기의 가스 혼합물들을 전기 스파크에 통과시킴으로써 몇 가지 아미노산을 합성해 낸다. 그 실험은 과학자 세계에 엄청난 동요를 일으켰다. 곧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생물학 책에 생명의 기원에 대한 첫 단계를 설명하는 실험으로 실리게 되었고, 잡지와 TV의 생물 다큐멘터리에 매우 두각을 나타내는 진화론의 한 아이콘이 되었다.

하지만 그 실험에는 큰 문제가 있다. 그들은 지구의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과 같이 수소,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로 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산소가 21%인 현재의 산화성 대기와는 전혀 다른 환원성 대기를 가정한 것이다. 그 이유는 전기 스파크를 통해 화합물이 형성이 되더라도 산소가 있다면 산화되어 다시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실험에선 수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수소가 쌓여 화합물의 76%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1950-60년대의 지구과학자들은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에서 획득되지 않았고, 지구의 화산 분출물에 의해서 수증기, 이산화탄소, 질소로 구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산소가 미량에서 현재의 1/4 까지 존재했을 것으로 보는데, 대기 상층에선 광분해에 의해 수증기가 수소와 산소 분자로 전리되기 때문이다. 이 때의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지구 밖으로 달아났을 것이고, 산소는 지구 중력권에 잡히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초기 지구상에 어떻게 생물체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명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독일의 Klaus Dose는 생명의 기원 탐구는 하나의 무지의 계획이라고 했고, 과학 기자 Nicholas Wade는 2000년 6월에, ”지구상의 생명의 기원에 대한 모든 것은 미스터리이고,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더욱 첨예한 것을 요구하는 퍼즐 같다”고 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같은 여러 저널과 교과서엔 Miller-Urey 실험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최초의 실험이라고 소개되어 있고, 학생들에게 교육되고 있으며, 미국의 국가 최고 과학 조직인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서 출판한 책에서조차, ”원시 지구 대기와 유사한 조건에서 행해진 그 실험은 어떤 단백질 합성물을 생산하게 되었다”라고 허위 진술을 하고 있다.

 

2. 다윈의 생물 계통나무

최초의 생물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현재의 모든 생물은 일찍이 이 지구상에 살았던 어느 원시 생물체의 직계 후손일 것”이라고 기록했다. 이 책에서 다윈은 보편적인 공통 조상을 한 뿌리로 해서 가지치기를 하며 나무 형태로 성장해 온, 생명의 역사를 보여 주는 그림 하나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것을 ”거대 생물계통나무(the great Tree of Life)”라고 불렀다.

다윈보다 한 세기 먼저 살았던 린네(Carlus Linnaeus)에 의해 고안되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생물 분류 체계를 보면 종(species), 속(genus), 과(family), 목(order), 강(class), 문(phylum), 계(kingdom)이다. 다윈은 오랜 세월을 거쳐 동물계로부터 여러 문의 생물들이 분화되고, 또 문에 속한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오랜 세월을 거쳐 여러 강의 생물들이 분화되어 왔다는 식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캄브리아기의 화석들을 살펴보면 여러 강과 문의 동물들이 아주 빽빽하게 동시에 출현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알려져 있으며, 다윈의 진화론으로는 해명하기 무척 어려운 화석들이다.

1962년에 생물학자인 Emile Zuckerkandl과 Linus Pauling은 DNA 서열을 비교하여 생물체들의 진화 유사성을 검정해 보는 분자 계통학을 제시했다. 서로 비교하는 생물체들의 DNA의 상이한 정도가 그들의 공통 조상까지의 기간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므로, 이것을 '분자 시계'(molecular clock)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DNA 서열 비교는 원리상 단순하지가 않아서 실험도 까다롭고, 정확성도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1991년, 신다윈주의자 Ernst Mayr는 ”현재 지구상에 알려진 모든 생물이 하나의 단독 생명 기원으로부터 유래되어 왔었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할 생물학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대담하게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초기 화석 기록들이 진화론의 생물 계통도를 완전히 뒤엎게 되었고, 분자적인 증거들은 한때 그 계통도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되었지만, 최근의 발견물들은 그 희망을 오히려 꺾고 있다. 다윈의 생물 계통도는 그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3. 척추 동물의 상동성

다윈 이전의 생물학자들은 상동을 ”본래의 유형이나 원형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윈은 그것이 공통 조상에 의한 것이라고 간주했다. 그리고 신다윈주의자들은 공통 조상이 상동에 대한 설명일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정의라고까지 말했다. 다윈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진화는 독립적으로 세워진 체계이고 상동은 그것의 결과이며 승리인 것이다.

다윈은 척추 동물의 공통 조상에 대한 증거로 앞다리 뼈의 형태를 말했다. 그러나 거기엔 논리의 악순환이 내포되어 있다. 다리가 상동 관계를 가지려면 공통 조상의 증거가 있어야 하고, 만약 어떤 생물체가 공통 조상이려면 상동 관계가 먼저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철학자들뿐 아니라 생물학자인 Robert Sokal과 Deter Sneath에 의해서도 ”추론의 악순환”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신다윈주의자들의 여러 가지 변명들과 공통 조상에 대해 탐구했던 분자 계통 발생학자들의 다양한 노력도 그 비판에 대한 적절한 대답을 내놓지는 못했으며, 비교해부학자들의 노력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창조론자의 비평에 대한 1990년, Tim Berra의 자동차 모델 설명은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는 자동차의 모습들이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를 나열하고선 그것이 변형된 자손에 대한 비유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설계자를 함의할 수도 있고, 설계의 원형을 제시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창조론을 지지하는 말처럼 들렸다. Phillip Johnson은 그것을 ”Berra의 실수”라고 불렀다.

 

4. 헥켈(Haeckel)의 배아

다윈은 캄브리아기의 화석 기록이 그의 이론의 아주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공통 조상과 상동 기관에 대해서도 풀리지 않는 부분들이 남아 있었다. 그는 다른 방안으로 생물의 발생 초기에 무언가 공통 조상에 대한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초기 배아의 유사성이 공통 조상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자신이 발생학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다윈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독일 생물학자인 헥켈(Ernst Haeckel)이었다. 헥켈은 많은 그림들을 그렸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초기 척추 동물의 배아 그림이다. 척추 동물들은 초기 배아 시기에 매우 유사하다가 발생이 진행되면서 서로 눈에 띄게 다르게 변한다는 내용의 그 그림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가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강력한 추론을 제시해 주었다.

지금까지도 다윈 이론의 강력한 증거로 알려져 있는 그 그림은 핵켈이 그의 그림을 위조한 이래 벌써 100년이 넘도록 생물학 교과서에 실리고 있다. 하지만 척추 동물의 배아들은 그가 그린 것처럼 그렇게 유사해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그가 첫 번째 단계라고 그린 그림은 사실상 발생의 중간 단계를 그린 것이고, 그가 제시하지 않은 더 이른 발생의 초기 단계에선 서로의 모습이 결코 유사하지 않다.

Haeckel은 ”개체 발생”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배아의 개체 발생을 지적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다. 그리고 ”계통 발생”이란 종의 진화 역사를 지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그는 배아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조상의 성체 형성 단계를 반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을 ”개체 발생이 계통 발생을 반복한다”는 말로 표현했다.

1995년에 영국의 발생학자인 리차드슨(Michael Richardson)은 헥켈의 그림에서 배아의 맨 윗줄이 종의 발생에 대한 다른 그림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997년에 Richardson과 국제 전문가 팀은 헥켈의 그림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의 그림과 실제 사진들을 비교했다. 그리고 ”생물학에서 가장 유명한 위조 중의 하나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5. 시조새 - 잃어버린 고리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모든 살아 있는 종과 사라진 종들 사이의 중간 형태와 과도기적 고리의 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을 것이다” 라고 썼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1859년의 그 과도기적 고리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물론 1861년, 독일 졸렌호펜(Solnhofen)의 석회암 채석장 안에서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중간 형태로 보이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날개와 깃털이 있고 이빨과 긴 꼬리를 가졌으며, 그 날개에는 발톱도 있었다. Hermann von Meyer는 이 새로운 동물을 시조새(Archaeopteryx, '고대의 날개'라는 뜻)라고 이름 지었다. 그후 몇 년 사이 그러한 화석이 더 많이 발견되었고,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연결고리라는 시조새의 논쟁이 아주 뜨거워졌다.

그러나 시조새는 현대 새와 비교해 볼 때, 조상이라고 하기엔 구조상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 1985년, 고생물학자인 Larry Martin은 ”시조새는 현대 새들의 어떠한 무리의 조상답지도 않다” 라고 썼다. 고생물학자들은 이제 그 시조새가 현대적인 새들의 조상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지금은 그것의 조상이 어떤 것인가에 아주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어떤 동물이 시조새의 조상일까? 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을까?

비행의 기원에 대해선 ”땅으로부터의 상승”과 ”위로부터의 하강”, 두 학설이 있지만 둘 다 논리적인 설명을 해 내지 못하고 있다. 시조새의 조상이 파충류이어야 할 것 같지만 분기학에서 상동 관계를 살펴보면 오히려 공룡이 조상일 가능성이 더 커진다. 그래서 ”시조새의 조상은 공룡”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시조새의 화석 연대가 바로 공룡의 생존 연대와 겹치게 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조상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새들이 공룡에서 진화했다면 그 당시의 새는 공룡이어야만 한다. 1999년에 지의 수석 과학 집필가인 Henry Gee는, ”시조새의 지위는 폐위되었고, 시조새는 단지 깃털을 가진 또 다른 종류의 공룡에 불과하다” 라고 말했다. 그 잃어버린 연결 고리는 여전히 잃어버린 상태이다.

 

6. 흑나방 (가지나방) 

흑나방(Biston betularia)은 여러 가지 농도의 회색을 가진다. 그래서 ”peppered moth”라고도 불린다. 1950년대에, 케틀웰(Kettlewell)은 흑나방들의 색깔과 자연 선택과의 관계를 관찰하기 위해 영국의 버밍햄 근처의 공해로 오염된 숲 속에 흑나방들을 풀어놓고 여러 번의 실험을 수행했다. 그는 날개를 밝게 표시한 나방들과 그냥 흑나방들을 풀어놓았다가 표본을 다시 잡아 보는 식으로 실험을 계속해서, 공업화로 나무 줄기가 검게 되어 버린 환경에서는 새들에 의해 밝게 표시한 나방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흑나방들이 매우 많이 살아 남게 된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다. ”선택의 대리자로서 새들이 행동한다”는 결론이었다. 케틀웰은 그의 결과들을 ”다윈의 잃어버린 증거”라는 부제를 달아 기고했다.

그의 실험 결과는 너무나 유명한 것이기 때문에 생물학 교과서에 진화론의 아이콘으로 거의 언제나 등장하고 있다. 나무줄기에 붙어 있는 색깔이 다른 두 나방의 그림을 생물학 교과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970년대의 여러 실험들을 통해서 케틀웰의 실험에 무언가 잘못이 있었다는 지적들이 나오게 되었다. 나중에 밝혀지게 되었지만 그는 흑나방 실험에서 나방들의 자연적인 휴식처를 제대로 제공해 주지 못했던 것이다. 케틀웰은 나방들을 대부분 낮 시간 동안 풀어놓고 관찰했다. 흑나방은 야행성이다. 낮에 풀어 두면 햇빛 때문에 행동이 둔감해져 그저 주어진 위치에 고정되어 있게 된다. 나방들이 자연적인 행동으로 자신들의 은신처를 찾아가는 행동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1980년대에 실험들이 되풀이되면서 흑나방은 정상적으로는 나무줄기에서 쉬지 않는다는 증거들이 나오게 되었다. 1987년 보고서에서 영국 생물학자인 Tony Liebert와 Paul Brakefield는 ”나무줄기 같은 노출된 지역들은 어떤 형태의 흑나방들에게도 중요한 쉴 곳이 못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케틀웰의 실험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나무줄기에 앉아 있는 흑나방의 그림들은 극적으로 연출된 것들임에 틀림없다. 새들이 케틀웰의 나방들을 잡아먹고 있을 때, 그 나방들은 그들의 자연적인 은신처에 있지 않았다. 이것은 그의 실험의 정당성을 심각하게 의심스럽게 하는 부분이다. 1980년대 중반, 이탈리아의 생물학자 Giuseppe Sermonti와 Paola Catastini는 케틀웰의 실험을 논평하면서, ”다윈에게 부족했던 증거들이 케틀웰에게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결론내렸다.

*참조 : The Pepper Moth Theory Falsified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pepper-moth-biston-betularia.htm

 

7. 다윈의 핀치새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판하기 25년 전에, 그는 비글(Beagle) 호를 타고 항해하면서 생물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1835년, 비글호가 갈라파고스 섬에 있는 동안에 다윈은 몇 가지 핀치새를 포함한 그지역의 야생 동물의 표본들을 모았다. 핀치새들은 대개 부리의 모양과 크기가 달랐고, 다윈은 핀치새가 먼 과거에 대륙에서 이주한 어떤 새로부터 유전되었다고 생각했다. 사실 자연 선택설에 의해 갈라파고스의 핀치새들의 부리는 그들이 먹는 여러 음식들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종으로 분화되었다고 설명될 수 있을지 모른다. 많은 생물학 교과서는 갈라파고스의 핀치새들이 다윈이 진화론을 정립하는 데에 증거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힌다.

하지만 갈라파고스의 핀치새들은 다윈이 직접 진화론을 정립시키던 작업과는 별로 관련이 없었다. 그 핀치새들은 1936년에 Percy Lowe에 의해 처음으로 다윈의 핀치새라고 불려졌고, 그로부터 10년 후에야 조류학자인 데이비드 랙(David Lack)이란 사람에 의해 그 용어가 부각되었던 것이다. 1947년에 랙은 다윈의 핀치새의 부리가 자연 선택에 의해 적응하게 된 것이라고 논의했고, 음식의 종류와 핀치새의 부리의 다양성과 연관시킨 증거들을 정리했다. 다시 말해서 갈라파고스 핀치새에 진화의 중요성을 덧붙인 사람은 다윈이 아니라 랙이었던 것이다.

다윈의 핀치새에 대한 공헌이 다윈의 업적으로 돌려지면서 진화론이 더욱 확고히 다져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어쩌면 진실 여부를 논하는 데에 큰 영향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핀치새들이 정말로 한 종에서 여러 종들로 분화되었는지에 있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

랙이 말했던 증거들은 상당히 간접적인 것들이다. 직접적인 증거로는 유전적인 것을 들 수 있다. 핀치새의 부리는 생물학적인 부모의 부리를 닮는다. 하지만 핀치새의 부리의 유전에 대해서 어떤 것도 알려진 바가 없다. 염색체 연구는 갈라파고스 핀치새들의 차이를 보여 주지 않는다. 그리고 분자 계통 발생학을 세우는 데 사용되어 왔던 DNA 연구도 부리 모양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

직접적인 증거의 또 다른 것은 야생에서 자연 선택의 관찰에 의한 것이다. 이 증거는 진화의 작용을 관찰하기 위해서 1970년대에 갈라파고스로 왔던 Rosemary Grant와 Peter 부부에 의해 제공되었다. 1977년에 가뭄이 있었고, Grant와 그의 동료들은 가뭄에서 살아 남은 핀치새들은 약간 더 큰몸집과 부리를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관찰했다. 가뭄의 영향으로 부리의 길이가 평균 5% 증가했던 것이다. 1999년, 에 의해 출간된 소책자는 만약 그섬에 가뭄이 매 10년마다 한 번씩 일어난다면 단지 200년 후면 핀치새의 새로운 종이 생성된다는 것을 Grant와 그의 동료들이 보여 주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들은 가뭄이 끝나면 핀치새들의 부리가 다시 원상 복구된다는 사실을 보고서 내용 중에 기록하지 않고 있다! 법학자인 필립 존슨(Phillip Johnson, 지적설계론자)은 그러한 것을 주장한 과학자들은 주식을 조장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부류로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8. 날개가 4개인 초파리

어떤 DNA 돌연변이는 아무런 영향이 없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해롭다. 신다윈주의에 따르면 이로움을 주는 DNA 돌연변이는 큰 규모의 진화를 위해 필요한 원료를 제공한다.

그러나 날개가 4개인 초파리는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인공적으로 유지되는 세 가지 변이 계통으로부터 실험실 안에서 조심스럽게 사육되어야만 한다. 게다가 여분의 날개는 비행에 관련된 근육(flight muscles)이 부족하고, 그래서 돌연변이 파리는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 날개가 4개인 초파리는 유전학자의 기술에 대한 산 증인이고, 발생에서의 유전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DNA 돌연변이가 형태학적인 진화의 원료를 공급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한다.

Peter Raven과 George Johnson가 저술한 1999년에 나온 교과서 'Biology'는, '모든 진화는 유전자 정보에서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돌연변이와 재결합을 통한 유전적인 변화는 진화의 원료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다. 그 교과서에 실린 날개가 네 개인 초파리는 진화론에 대해 논할 때에, 유전적인 돌연변이가 새로운 변이의 기원이라는 것을 함축하는 것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는 세 개의 분리된 돌연변이들이 여분의 정상처럼 보이는 날개를 얻기 위해서 한 마리의 파리 안에 인공적으로 결합시켜야만 했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결합은 자연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교과서가 여분의 날개는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1950년대부터 여분의 날개는 비행을 위한 근육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날개가 네 개인 초파리는 진화를 위한 원료가 아니다. 신다윈주의자들조차도 이제 이것을 인정한다. Ernst Mayr는 1963년에 '그것은 너무나 명백한 장애이기 때문에 그 괴물들은 '희망이 없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을 뿐이다. 그들은 너무나 철저하게 불균형적이기 때문에 (자연 선택을 통해서) 제거되는 것을 피할 만한 실낱같은 우연조차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고 진술했다.

 

9. 말의 화석과 인도된 진화

1882년, 찰스 다윈이 죽기 3년 전 예일대의 고생물학자 마쉬(Othniel Marsh)는 말 화석 그림을 출판했다. 네 개의 작은 발가락을 가진 말이 어떻게 발가락 하나만 있는 지금의 말로 진화했는지 보여 주는, 직선적인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말의 진화가 이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을 금방 알아내었다.

다윈주의적 진화 옹호자들이 진화의 다른 부분에선 거의 수정을 하지 않았지만, 이것만은 수정을 하기 위해서 결연한 노력을 기울였다. 1950년대부터 신다윈주의적인 고생물학자들은 말의 진화에 대한 과거의 직선적 그림을 가지가 달린 나무의 그림으로 바꾸려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 왔다.

찰스 다윈의 관점에서 자연 도태에 의한 진화의 과정은 계획적인 의도를 배제한다. 진화가 방향성이 없다는 다윈의 관점은 생물학적인 증거로부터 추론되지 않았다. 자연 선택은 아직까지 직접 관찰되지 않았고 변이의 근본과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과학사가인 Neal Gillespie에 따르면, 다윈은 과학을 물질주의적인(materialistic) 철학의 기반 위에 두기를 원했기 때문에, 인도된 진화와 설계된 결과들을 배제했다. 그러한 기반 위에서, 1970년에 Jacques Monod는 ”다윈주의 메커니즘이 마침내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단순한 우연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도킨스(Dawkins)는 ”다윈이 발견한 눈이 멀고, 의식이 없고 자동적인 과정인 자연 선택, 그리고 우리가 모든 생물의 존재 외관상 목적을 가진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알고 있는 자연 선택은 아무런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 … 자연 선택은 눈먼 시계공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윈은 지적으로 충실한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단언했다.

이제 도킨스 교수는 무신론을 공언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그는 무신론을 지적으로 충실하게 만드는 권리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신론은 과학이 아니다. 분명히 생물학도들은 경험적인 과학으로 위장된 물질주의적인 철학을 교육받고 있다. 물질주의적인 철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철학이 증거로부터 추론되기보다는 증거에 철학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다. 이것은 말의 진화의 그림을 개정하기 위한 신다윈주의적인 노력의 진짜 의미이고, 과학적인 문제가 연관되기는 하지만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신화인 것이다.

 

10.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다윈에 따르면 인류라는 종의 기원은 모든 다른 종들과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 인류는 다른 동물(가장 최근에는 원숭이)과 그 조상을 같이 하는 변이된 형태의 후손인 것이다. 그러나 다윈이 살던 시대에는 그의 이론을 뒷받침할 증거가 너무 적어서 인간에 대한 그토록 열광적인 주장을 지지해 주질 못했다. 다윈이 아는 한, 인류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가 그때까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서 자연선택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변이의 기원이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증거의 결핍에도 불구하고, 인류 기원에 대한 다윈의 관점은 곧 정식으로 그림으로 그려졌다. 손가락 관절을 땅에 딛고 걷던 원숭이가 진화해서 중간 단계를 거쳐 사람으로 되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이었다. 그러한 그림은 줄곧 셀 수 없이 많은 책과 박물관 전시, 잡지 기사, 심지어 삽화에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그들은 인류의 궁극적인 존재 의미에 대해 다윈의 이론이 함의하는 바를 상징하기 위해 진화의 그 궁극의 아이콘을 구성하게 된 것이었다. 비록 우리가 단지 동물이라는 것과 우리 존재가 우연의 산물이라는 것이 널리 제시되어 왔었지만, 그 궁극의 아이콘은 증거를 너무나 넘어서고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 고생물학자인 마르셀린 불은 네안데르탈인은 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인류의 조상도 아니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오히려 그는 그것을 진화 줄기의 별도의 가지라고 간주했었다. 불에 의해서, 네안데르탈인은 결과적으로 만화에서 쉴 새없이 불멸하는 원숭이와 사람 사이의 구부정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 'cave man'의 이미지가 된 것이다. 고인류학자들은 이제야 불이 틀렸다고 확신하고 있고, 네안데르탈인이 우리와 똑같이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이러한 성취는 이미 늦었다; 20세기 초반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의 해석을 받아들였고, 네안데르탈인을 사람에게로 이르는 진화상의 선에서 제외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 없이는 아직까지 인류 기원에 대한 어떠한 화석 증거도 없다.

흔히 인류의 조상이라고 소개되었던 여러 화석 증거들은 모두 사기극으로 드러났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고생물학자인 Geoffrey Clark는 1997년에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우리는 연구 결과물의 선택 사항들 중에서 선택을 할 때는 우리의 편견이나 선입관에 따라 선택을 한다. 고인류학은 과학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과학의 내용은 가지고 있지 않다.”

고인류학이 그 참여자들이 인정하듯이 그렇게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이 분야가 인류 기원에 대해서 과연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을 것인가? 1996년에 버클리의 진화 생물학자인 F. Clark Howell은 이렇게 썼다. ”인류 진화를 완수할 만한 이론이 없다.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다. 그 분야는 아주 적은 증거를 가지고 설화적인 처리를 요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인류 진화에 대한 완성된 시나리오는 우리의 파악을 넘어서 있다는 것이 진실일 것이다.”



결론 - 과학인가, 신화인가?

”교육을 받은 사람은 소위 말하는 진화라는 이론의 유효성에 대해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가 알기로 진화는 순전한 사실이다. 같은 이치로 다윈의 거의 모든 논제들은 충분히 확증이 되었다. 예를 들면 공통 후손, 진화의 점진주의, 그리고 자연 선택에 대해서 그가 설명한 이론들이 그러하다.” 에서 주최한 2000년 7월 issue에서 Ernst Mayr는 그렇게 연설했다.

그런데 우리가 보아 왔듯이 그 진화의 아이콘들은 증거들을 잘못 표현하고 있다. 어떤 아이콘(Miller-Urey 실험)은 과학자들이 생물의 기원에 대해 중요한 첫 시도를 보였다는 잘못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어떤 아이콘(4개의 날개를 가진 초파리)은 이것이 마치 진화에 대한 생생한 자료인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사실은 희망 없는 절뚝발이-진화의 죽은 종말이었다. 세 개의 아이콘(척추 동물의 사지, 시조새, 그리고 다윈의 핀치새)들은 실제적인 증거들이긴 하지만 그것들의 해석에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를 감추어 왔다. 다른 세 개(생물 계통도, 말의 화석들, 그리고 인류의 기원)는 자연에 대한 중립적인 기술처럼 가장한 개념들의 구체화였던 것이다. 그리고 두 개의 아이콘(Haeckel의 배아, 나무 기둥에 붙어 있는 흑나방)은 위조였다.

1973년에, 신다윈주의자인 도브잔스키(Theodosius Dobzhansky)는 ”생물학에서 진화의 조명이 없다면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도 도브잔스키의 이 격언은 생물학에서 모든 것이 진화론 둘레로 공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여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생물학에서 진화의 조명이 없이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다윈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최고의 생물학자가 될 수 있다. 사실 도브잔스키의 격언을 부정하는 사람이 그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더 나을 수 있다. 자연과학자들의 독특한 면과 최대의 장점은 그것이 증거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선입관을 가지고 출발을 하고 증거들을 거기에 맞추고자 하는 사람은 완전히 과학과 반대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정확히 도브잔스키의 격언이 사람들에게 격려하고자 했던 바로 그것이다.

진화의 아이콘들은 생물학에선 진화의 조명이 없이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교리에 대한 중대한 논리적 결과들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점검한 모든 오해를 불러 일으켰던 주장들은 도브잔스키가 가졌던 반 과학적인 출발점을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원시 대기는 심하게 환원되어 있었다”.

”모든 유기체들은 공통 조상에서 나왔다”.

”상동 관계는 공통 조상 때문에 유사하다”

”척추 동물 배아들은 초기 단계에 매우 유사하다”

”조류는 날개를 가진 공룡이다”

”흑나방(가지나방)이 나무 줄기에 앉아서 쉰다”

”자연선택이 14종의 다윈의 핀치새들을 만들었다”

”돌연변이가 형태학상의 진화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사람은 무목적적인 자연 과정에서 생긴 우연적인 부산물이다”

이러한 것들은 과학이 아니다. 이것은 진리의 탐구가 아니다. 이것은 독단주의이고, 지배적인 과학적 연구와 교육에서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다윈주의 진화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해서 진화의 아이콘들을 사용하는 대신에, 어떻게 이론들이 증거의 조명 하에서 수정될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최하의 상태로 과학을 가르치는 대신에 우리는 최고의 상태에서 과학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최상의 상태에서의 과학은 진리를 추구한다. 도브잔스키는 잘못된 채 죽었고, 지금도 그의 반과학적인 주문을 계속 읊어대는 사람들이 있다. 진정한 과학자들이라면, 생물학에서 증거의 조망이 없이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맺는 말

저자는 논조의 중립을 지키면서도,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서 심층부까지 속속들이 잘 파헤쳤다고 본다. 테마들도 누구나 납득이 갈 만한 아이콘들을 잘 제시했으며, 진화론에 대한 대안이 없어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살아왔던 과학자들에게, 지적 설계에 대한 암시와 더불어 충분히 새로운 각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담론들을 잘 제시했다고 본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나무랄 데 없는 일반 과학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올바른 증거를 중심으로 과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소 강조한 나머지, 포퍼의 반증주의 시대가 이미 지난 이 시대에 반증에만 너무 치우친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아쉽게 생각된다. 그래도 올바른 과학이란 진실한 증거에 기반해야 한다는 강조점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라고 보며, 또한 과학을 신화와 비교하면서 과학이란 증거에 의해 계속 검증되어야 하는 연구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진화론 진영에 시원한 일격을 가한 것이 매우 통쾌하게 생각된다.

어쩌면 이 시점에서, 누군가는 창조론의 아이콘들이나 지적 설계의 아이콘들이라는 테마로 반론을 제기하거나 강연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거론된 증거에 대해 언제나 진실한 자세로 응수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저자의 심정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된다.


리뷰 / 김성철·창조과학회 청년연합회(NOAH) 총무


*발문 1(p.59에 위치) -

과학 이론은 증거들에 의해 계속 점검되어야 한다. 그이론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지 등은 문제되지 않는다. 만약 반대되는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면 그이론은 재평가되어야 하고 때로는 버려지기까지 해야 한다.


발문 2(p.60에 위치) -

다윈은 오랜 세월을 거쳐 동물계로부터 여러 문의 생물들이 분화되고, 또 문에 속한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오랜 세월을 거쳐 여러 강의 생물들이 분화되어 왔다는 식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캄브리아기의 화석들을 살펴보면 여러 강과 문의 동물들이 아주 빽빽하게 동시에 출현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발문 3(p.62에 위치) -

시조새는 현대 새와 비교해 볼 때, 조상이라고 하기엔 구조상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 1985년, 고생물학자인 Larry Martin은 '시조새는 현대 새들의 어떠한 무리의 조상답지도 않다'라고 했다.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가 현대적인 새들의 조상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발문 4(p.64에 위치) -

교과서에 실린 날개가 네 개인 초파리는 유전적인 돌연 변이가 새로운 변이의 기원이라는 것을 함축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는 세 개의 분리된 돌연 변이들이 여분의 정상처럼 보이는 날개를 얻기 위해서 한 마리의 파리 안에 인공적으로 결합시켜야만 했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


발문 5(p.66에 위치) -

다윈주의 진화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해서 진화의 아이콘들을 사용하는 대신에, 어떻게 이론들이 증거의 조명 하에서 수정될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최하의 상태로 과학을 가르치는 대신에 우리는 최고의 상태에서 과학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창조지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7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5-02-04

고교생물교과서 '인류의 진화'부분의 실태와 문제점 소고


1. 서론 

기원에 대한 논의는 끝이 없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생명의 기원에 대한 물음은 역사 이래로 끊임없이 지속되어온 질문이다. 그만큼 생명 현상이나 생명의 본질, 그리고 그 기원에 대한 질문은 사람 각자에게 있어 매우 흥미있는 토픽일 뿐만 아니라, 기원에 대한 입장이 그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결정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동기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렇듯 매우 흥미롭고 우리의 생애에 중요한 동기를 제공하기도 하는 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문제를 그동안 국내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다루어 왔는가? 

본고(本考)에서는 이와 같이 중요한 생명의 기원에 대한 국내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의 단원인「유전과 진화」, 그 중에서도 특히「인류의 진화」라는 이름으로 서술되어온 부분에 대하여 그 실태와 문제점들을 살펴봄으로써, 90학년도부터 새로이 채택될 검정교과서들에 대한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편의상 5종의 기존 고교 생물교과서를 참고하는데 있어 동아서적 발행교과서(김준호외 3인저, 1988.3.1일 발행)를 (i)로 표기하고, 지학사(정해문· 윤경일 저. 1988.3.1일)를 (ⅱ)로, 삼화서적(주)(김준민외 3인저, 1988.3.1일)을 (ⅲ), 교학사(강만식·이인규 저, 1988.3.1일)를 (ⅳ), 동아출판사 발행교과서(조완규외 2인저, 1988.3.1일)를 (ⅴ)로 지칭하여, 그 실태와 문제점을 간략히 고찰해보고자 한다.

 

2. 교과서의 실태와 문제점 

가. 표현상의 문제점

이는「인류의 기원」부분뿐 아니라, 고교생물 i 교과서의「ⅳ. 유전과 진화」단원중「생명의 기원」과「진화」부분 모두에 일반적으로 해당되는 것으로 국내 5개 교과서 모두가 빈번히「추측」과「가정」의 표현을 하고 있다. (i)의 경우 예를 들면 2페이지 (p.141~142) 「인류의 진화」부분에서만 생각되고, -되며, -되는데, -되어, -된다는 낱말이 9회, 추정되고 있으며, -되고 있다, 추측되고, 간주하여, 등의 추측성 낱말이 5회나 등장한다. 이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모든 교과서에서 일반적인 것이다. 

물론 기원에 대한 해석과 과학적 방법의 적용에 있어서 관측 실험과 창작 실험의 한계성(과학적 방법에 있어서 기원에 대한 입장의 추적에는 관측과 실험의 두 가지 측면이 불가능하다)이 있으므로, 그와 같은 추측성 낱말이 사용되는 것으로 인정되지만, 그렇더라도 기원에 대한 해석이 구체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진화론」적으로만 해석된다는 것은 감수성이 예민한 고교생들에게 잘못된 세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론의 구성이 구체화하지 못한다면, 이와 같은 추측성 낱말로 일관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해석론적으로 가능한 두 모델 (창조모델과 진화모델)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며, 두 모델의 입장과 주장을 제시하는 것이 훨씬 더 교육적인 입장에서도 타당할 것이다. 


나. 수록 그림자체의 문제점

먼저 과거의 교과서와 비교할 때 (ⅱ)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ⅱ)의 교과서에「인류 조상의 화석과 상상도」가 간략히 수록) 인류의 조상(?) 이라고 하는 화석의 구체적 상상도 (화가가 상상해서 그린 그림)가 삭제되었다는 것이 주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교과서 내의 「인류진화 경로」에 대한 그림에는 무수히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난다.

우선 5개 교과서의 「인류진화 경로」의 그림은 모두 상이한데, 그 중에 (ⅲ)과 (ⅳ)는 매우 흡사하여 서로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외국의 서적을 그대로 인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인지 분명치 않으며, 인용문헌이 없으므로 추적할 수는 없기는 하나 교과서의 충실성과 신뢰도 면에서 의심을 주게 하는 자료이며, 낱말 사용에 있어서도 같은 뜻의 낱말이 남아프리카 원인(ⅳ)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ⅲ), 침팬지(ⅳ)와 침팬지이(ⅲ), 긴손원숭이(i)와 긴팔원숭이(ⅲ, ⅳ) 등 아직까지도 서로 일치하지 않는 곳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물론 모든 교과서의 그림과 낱말이 표준화된 모습을 지닐 필요는 없다고 하겠으나, 이들 수록 그림에는 서로의 진화 경로나, 연대 문제, 진화계통에 있어서도 서로 아주 심각한 차이들이 드러나는데, 이와 같은 것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자. 


다. 진화 연대 이론의 불일치

(v)를 제외한 4개 교과서에서는 인류와 원숭이의 공통 조상을 약 3천만년 정도 되었다는, 케냐의 점신세 지층이라고 주장되는 지층에서 발견된 드리오피테쿠스(Dryopithecus) 라고 주장하나, (ⅲ)과 (ⅳ)의 그림에서는 동일하게 약 500만년 내외에서 진화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 큰 혼동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本考 도표 3, 4 참조)

라마피테쿠스는 (ⅱ)의 도표에서만 1400만년 전의 인류 조상으로 표시하고 있으나, (ⅲ)에서는 이 라마피테쿠스가 약 250만년 전의 인도의 선신세 지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서술되고 있다. 이와 같이 연대상에 있어서도 서로 일치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 라마피테쿠스를 초기 원시인이라고 주장하였던 인류학자 필빔(Pilbeam)1)은 요즈음 그의 옛 학설을 철회하고 있으며, 많은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는 이 라마피테쿠스는 오랑우탕이라는 것이다.2) 

인류와 비슷한 구조를 지니는 가장 오래된 화석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하는 주장이 국내 교과서의 일반적 견해(ⅰ, ⅱ, ⅲ, ⅳ, ⅴ)이나 같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의 연대가 (ⅴ)에서는 200만년 전인 제 4기 홍적세, (ⅱ)에서는 100만년 전인 홍적세 중기, (ⅳ)에서는 선신세 말기에서 홍적세 초기(약 200만~80만년 전)로 표현하여 서로 일치하지 않을 뿐 아니라, 현존하는 유명한 화석 진화론자들인 리차드 리키(R. Leakey)와 버클리 대의 도날드 요한슨(Donald Johanson) 등은 약 300만년 전으로 주장하고3) 있는 것으로 보아 심한 연대의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1924년 이 두개골을 발견하였던 당시 위트워터스랜드 교수였던 다트(R. A. Dart)는 이것이 전반적으로 원숭이와 비슷한 특징이 많이 있다고 지적하고, 두개골의 몇 가지 특징들과 치아는 사람과 비슷하다고 지적하였으나, 후에 그 치아를 더 조사해 본 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를 유인원이라고 정정하였다4).

또한 영국의 유명한 해부학자인 쥬커만(Solly Lord Zukerman) 경과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 및 인류학 교수인 옥스나드(Charles Oxnard) 박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한낱 원숭이에 불과하며, 인류의 기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5). 국내 교과서의 견해는 과연 어느 곳에서 인용한 것인지 매우 흥미있는 자료라 하겠다. 

호모 이렉투스로 (ⅱ)의 그림에서 명명된 화석은 아마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를 지칭하는 것 같으며, 그림 상으로 인류의 기원과는 관련이 없는 듯 표현(인류기원과 다른 줄기)되고 있으나, 리차드 리키나 요한슨 등은 인류의 조상으로 주장6)하여 이 곳에서도 서로 일치하지 않고 있다. 

호모 하빌리스는 약 50만년 전 인류 조상으로 그림(ⅱ)에서 표현되고 있는 데, 정작 리키와 발견자인 요한슨 등은 약 180만년 전의 인류 조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호모 하빌리스도 골격 구조에 있어 연대상의 모순점을 드러내고 있음을 생각할 때 국내 교과서의 표현은 과연 어느 책에서 인용된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라. 진화 경로의 불일치(그림)

인류의 진화 과정에 대하여 각 교과서는 먼저 화석 인류의 배열에 있어 서로 일치되지 않을 뿐 아니라, 제각기 다르게 묘사하고 있어 비교하는 데 있어 일관성을 갖기 어려운 난점이 존재한다. 먼저 언급하였듯이 (ⅲ)과 (ⅳ)는 서로 동일한 도표에서 인용한 듯하고, (v)에서는 연대의 구체적 제시 없이 진화 경로를 표시하고 있는데, 물음표(?)에서 출발하여 물음표(?)로 마치는 막연한 모습을 하고 있다. (ⅱ)는 라마피테쿠스, 드리오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계열의 로버트투스와 아프리카누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어느 것 하나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화석들을 한마디의 주(註)도 없이 일방적으로 수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그동안 기원에 대한 국내 교과서의 단원들이 얼마나 무심하게 이 부분을 다루어 왔는가를 보여 준다. (ⅱ)에 수록된 도표인 본고(本考)의 도표 2와 현존 화석인류학자들인 리키와 요한슨이 주장하는 도표 2-1을 비교하면 그 차이는 금새 드러나게 된다.

 

3. 결론 

지금까지 국내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의「유전과 진화」단원의「생명의 기원」중「인류의 진화」부분에 대한 실태와 몇 가지 문제점들을 간략히 검토해 보았다. 여기서 우리는 5종의 교과서가 여러 면에서 상호 간에 서로 일치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각각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1. 표현 상에 있어서 추측성 낱말을 빈번히 사용하여, 이론구성의 구체성과 신뢰성이 결여된 점.

2. 수록 그림이 서로 표준화되지 못하고, 언어나 심지어 연대까지도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3. 화석 인류의 연대에 대한 입장이 교과서마다 일치하지 않으며, 연대의 입장에 대한 인용 또는 주장의 동기가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

4. 현재 화석인류학자들 (루이스·메리 리키부부, 그의 아들 리차드 리키, 요한슨, 쥬커만, 옥스나드 등) 사이에서도 견해가 분분한 드리오피테쿠스, 라마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등등의 화석자료가 마치 입증된 인류 조상의 화석인 것처럼, 그것도 각 교과서마다 인용 서적이나 견해의 동기가 없이 각 교과서마다 다르게 묘사된 점.

5. 진화경로에 대해서도 표준화된 견해가 없이 교과서마다 서로 각기 애매하게 그림이나 도표로 표현하고 있는 점.

6. 현재도 서로 다른 학설이 분분하고 반박 논리가 많이 존재하는 화석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

7. 현실적으로 국내만 해도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성인 43% 창조론지지, 기독연합신문 88.5.1일자)이 많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적어도 해석론적으로는 창조론도 가능하다는 점.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와 같은 문제점은 생물교과서 만의 문제는 아니며, 다른 여러 교과서들도 나름대로의 문제점들이 발견된 적이 있다. 그때마다 언론 및 학계 등에서는 큰 논란이 되어 왔고 또한 교정되어 왔으나, 기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무수한 문제점들이 존재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생물 교육은 단순히 과학교육의 의미로서만 아니라, 올바른 생명관을 이 사회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며,8) 또한 기원에 대한 입장은 각 사람의 인생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무분별한 가설과 추측을 일방적으로「생명의 기원」에 대한 단원에서 다루는 것은 크게 경계해야할 것이다. 북한이 우리 민족의 기원을 진화론으로 설명한다9) 든가, 마르크스의 자본론 집필 동기10), 스탈린의 잔혹성의 계기11)등이 진화론으로 기인하는 것을 볼 때, 입증된 과학적 사실이 아닌 진화론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신중을 요하며 형평을 기하여야 할 줄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기원에 대한 문제는 입증된 과학 자료도 없을 뿐 아니라, 각자의 생명관, 인생관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교과서 집필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줄로 생각되며, 오히려 해석론적으로 가능한 두 모델(창조모델과 진화모델)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두 모델의 입장과 주장을 제시하는 것이 훨씬 더 교육적인 입장에서도 타당할 것이다. 90학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사용될 새로운 고등학교 2종 교과용 도서에는 이와 같은 입장이 반영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저작자들과 검정담당자들의 진지한 검토와 숙고를 기대한다.
 

 

참 고 문 헌 

1. 유익동, '화석 인류 진화론의 실상과 허상(ⅰ),' 창조 87. 1 / 40호, p.10.

2. ibid. p.10.

3. D. T. Gish '새로운 화석의 발견들은 창조를 지지한다,' 창조 88. 6 / 50호, p.9.

4. 한국창조과학회편,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1981), p.145.

5. 유익동, '화석인류 진화론의 실상과 허상(ⅱ),' 창조 87. 2~3 / 41호, p.4.

6. ref. 3, p.8.

7. ref. 3, p.7.

8. 李陽林, '진화 · 창조論 모두 수용을' 「과학시론」, 88. 4. 7(목), 조선일보 8면.

9. 朴性鳳, '북한의 문화(1) - 역사학' 88. 7. 11(월), 경향신문 9면.

10. Paul G. Humber, '스탈린의 잔인성과 진화론,' 창조 88. 7 / 54호, p.2.

11. ibid, p. 1~5.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2/c52c1.htm 

출처 - 창조지, 제 55호 [1988. 8~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4

참고 :

최훈식
2005-02-04

과학교과서에 나온 진화론 비판


1. 서론

1. 생명의 기원을 다루는 두 가지 설  : 창조론과 진화론
2. 교과서에서 다루는 생명의 기원 : 진화론

 

2. 본론

1. 과학 교과서 살펴보기

중3과학 교과서

고등학교 생물교과서

 ⅲ. 유전과 진화

ⅳ. 생명의 기원과 진화

             1. 세포분열

             2. 생식과 발생

             3. 유전법칙과 진화

                 1) 유전의 법칙

                 2) 변이

                 3) 진화

           1. 생명의 기원

               1) 자연발생설

               2) 생물속생설

           2. 진화의 증거

           3. 진화설

 

 

2. 이 단원을 가르치면서

가. 가르치기 전 : 한 사실에 대한 이론이 과학적 진리로 증명되어 졌을 때에 법칙이 될 수 있음을 설명. 곧 생명의 기원을 다루는 창조론과 진화론은 아직 증명되지 않은 이론이며 법칙이 아니다.

나. 교과서 배우기와 비판

예):  3) 진화

'생물체는 세포분열에 의한 생식과 생장을 하며, 생식의 방법에는 유성·무성생식이 있어서 하등생물은 무성생식을 하며, 고등생물이 생식을 하는 데는 유전법칙에 의하며, 이 안에는 변이가 존재하여 개체변이와 돌연변이가 발생함으로 진화의 기본재료가 된다. 진화는 생물체를 발생시키는 기본적인 성질이며, 계속해서 과거로부터 진행되어 왔다.

 

(1) 진화를 설명해 주는 증거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 화석상의 증거

'과거 지구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은 화석을 통해 알 수 있으므로 화석은 과거 생물에 대한 기록문서라고 할 수 있다

1) 시조새

'시조새는 날개, 깃털, 부리를 가지고 있는 점이 오늘날의 새와 비슷하여 새의 조상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날개 끝에는 발톱이 있고, 부리에는 이빨이 있으며, 꼬리뼈가 있는 흔적이 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해 가는 중간 단계라고 생각된다.

 ◎ 비판

조류의 기원은 진화모델과 창조 모델을 양자택일하는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못 나는 동물이 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변화되는 중간형태의 신체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이형태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음.

 '나는 것은 생명의 진화에서 매우 큰 간격들이 있는데…  곤충이 날개 된 것에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은 쥐라기에 나타나며, 이들 중 최초의 것이 비행동작이 덜 분화되긴 했지만 중간단계의 흔적은 거의 없다.… 시조새를 파충류와 비슷한 것이라 하지만 깃털을 가졌다는 점에서 완전한 새임에 틀림없으며… 날아다니는 포유류인 박쥐는 최초로 출현하는 제3기 시신세에서부터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나타난다' (진화론자이며 지질학자인 올손의「생명의 진화」에서)

 o 완전한 형태의 새임의 증거

 ① 깃털 : 완전히 날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깃털모양

 ② 날개의 앞쪽 끝에 있는 발톱 : 현존하는 새들도 갖고있다 (예, 호애친, 투래코, 타조)

 ③ 치아:

      - 화석으로 나타나는 여러 새들도 갖고 있음.

      - 오늘날의 파충류에도 치아가 없는 것이 있음( 예, 거북이).

      - 치아가 없는 것이 더 진화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 오리너구리).

④ 완전한 새의 화석이 시조새와 동일 지층에서 발견됨 (1977. 'Science News').

⑤ 박쥐의 형태는 5천만 년 동안 변화 없이 보존됨.

 

2) 말의 화석

'말의 화석을 보면 초기의 말발굽 수는 앞다리 4개, 뒷다리 3개이던 것이 차츰 줄어들어 앞다리나 뒷다리 모두 한 개의 발굽으로 되었다. 또한 초기에 개만하던 몸집은 현재와 같이 커졌다. 이와 같이 일정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을 정향진화라고 한다.'

◎ 비판

① 크기와 주둥이의 변화 : 현재의 말도 종에 따라 크기에 있어 큰 차이를 나타냄.

② 신생대3기 중간이후에는  전이형태가 없다.

③ 최근, 에오히푸스는 오소리라는 이론이 나오고 있음.

 

나. 해부학상의 증거

'뼈, 근육, 신경 등이 동물들간에 서로 비슷한 것이 많음으로 곧 동일한 조상으로부터 진화된 증거인 것이다. 곧 척추동물의 두개골, 목뼈, 팔, 팔뼈 등의 골격 구조가 유사하다( 예, 목이 긴 기린의 목뼈와 목이 짧은 고래의 목뼈는 7개).'

 ◎ 비판

성경을 보면 생물체간의 구조적 유사성은 창조주 즉 설계자 한 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고 볼 수 있다. 즉, 창조주가 여러 생물을 지으실 때 한가지 기본 모형을 마음에 둔 다음, 그 모형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된 모습을 만들어서 그 생물이 살아갈 환경(지구상의 같은 공기, 물, 흙)에 맞게 지으신 것이다.

 

다. 생물의 발생과정이 곧 진화

'척추 동물의 발생과정을 비교해 보면 발생상의 모습은 매우 유사하다 (예, 물고기, 도롱뇽, 거북, 사람 등). 발생초기에는 모두 아가미구멍과 꼬리가 있지만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제각기 고유한 모습으로 달라진다. 이러한 사실은 모든 척추동물이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갈라져서 오늘날과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다'

◎ 비판

① 아가미구멍 : 귀, 턱, 머리, 목 부분들이 되는 조직

② 꼬리 : 33개의 척추는 태아 초기부터 끝까지 유지.

③ '이 발생반복설은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다'  (몽고메리, 유명한 진화 생물학자)

   (*이것은 완전한 사기임이 밝혀짐). 

 

라. 흔적기관

사람의 꼬리뼈, 맹장의 충수, 귓바퀴 근육, 수염, 남자 유방, 사랑니, 갑상선, 뇌하수체 등 180여 개가 과거에는 쓸모 없어 퇴화된 기관으로 여겨 진화의 증거로 내세웠으나, 현재에는 이들의 기능이 하나하나 밝혀져 6 개만이 흔적기관으로 남아있다.

 

(2) 생물의 진화는 왜 일어날까? (진화의 원인)

 

가. 용불용설

'생물은 환경이 변하면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변하여 간다. 따라서 생물의 기관은 사용하면 할수록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그리고 발달하거나 퇴화된 획득형질은 다음 자손에게 전해져서 진화가 일어난다'

라마르크, 1809년「동물철학」

◎ 비판

오늘날 후천적으로 얻어진 형질(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짐 :19C말 아우구스트 바이스만의 생쥐 꼬리 절단 실험.

 

나.자연선택설

자연선택설은 생존경쟁에서 유리한 종이 살아남게 되는 적자생존에 의한 자연선택, 즉 자연도태설(natural selrection)로 개체변이가 자손에 전해지고 오랜 세월 사이에 변이가 쌓여서 새로운 생물이 생긴다고, 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에서 주장하였으나, 오늘날 유전학의 발달로 개체 변이는 유전하지 않음이 밝혀짐.

 

다. 돌연변이설

1901년 드프리스「왕달맞이꽃 연구」

1928년 뮬러「x선을 이용한 초파리의 인공돌연변이」

◎ 비판

① 종 내의 변이를 가져와 다양한 생물체가 존재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고등동물로 진화하는 요인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② 돌연변이는 아주 드물게 일어나며 (10만에서 100만 번에 한번).

③ 돌연변이는 해로운 방향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게 나타나고 사실상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모든 돌연변이는 다 해롭다고 생가해도 좋다' 뮬러

(예, 1945 나가사끼와 히로시마의 원폭→ 백혈병, 기형, 죽음)

 

라. 격리설

지리적인 격리에 의해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는 이론이나, 1845년 갈라파고스섬의 13종의 핀치새는 현재에도 13종 유지.

유전적인 변이는 가능하나 분명한 한계가 있어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화되지는 않는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2/c52c8.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1

참고 :

임번삼
2005-02-04

중간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 말, 시조새, 오리너구리, 세이모리아, 익테오스테가


      진화론에서는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유기물에서 단세포로,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했다고 말한다. 진화의 방향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저등한 생물이 고등생물로 발전적으로 변화하여 오늘과 같이 다양한  생물들이 생존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긴 세월이 소요되었으므로 반드시 무수히 많은 중간종들이 존재하리라고 다윈은 ‘종의 기원’ 개정판(1872)에서 확신있게 피력하였다. 그러나, 각 단계마다 수천만종의 중간종들이 쏟아져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중간종들은 발견되지 않는다. 더구나, 현재에도 무수한 중간종들이 세계도처에서 태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사례도 발견되지 않는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잃어버린 고리는 영원히 잃어버린 것’(Missing links are what we missed)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화석생물을 포함하여 자연계의 모든 생물들은 독자적이고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중간종의 모습은 그 어느 곳에도 찾아 볼 수 없다. 화석이 발견된 지 일세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중간형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화석기록에서 읽을 수 있는 주요한 특징이 되어 있다. [임번삼 외; ibid, p 183]. 모든 생물이 외관상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진화해 온 듯이 비슷해 보이지만 해부학적인 소견은 이들이 모두 독립적이며 불연속적임을 보여준다. 이같은 사실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다. 그래서, 그들은 생물의 중간종이라고 생각되는 몇 가지 화석들을 진화의 근거로 제시한다. 진화론자들이 중간화석이라고 제시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이 몇 종에 지나지 않는다. 과연 이들이 진화의 연결고리일까?

  *무기물 → 유기물 → 단세포 → 원생동물 ; 없음

  *후생동물 → 무척추어류 ; 없음

  *무척추어류 → 척추어류 ; 없음

  *경골어류 → 양서류 ; 익테오스테가, 실라칸스

  *양서류 → 파충류 ; 세이모리아

  *파충류(뱀) → 파충류(도마뱀) ; 란타나투스

  *파충류(공룡) → 조류 ; 시조새

  *조류 → 포유류 ; 오리너구리

  *포유류(저등) → 포유류(고등) ; 말의 진화계열

  *포유류(영장류) → 현생인류 ; 호미노이드, 호미니드


(1) 말의 계열 (Fossil Horse Series)


진화론자들이 교과서나 박물관의 진열에서 가장 많이 내세우는 진화의 고리가 유명한 말의 진화계열이다(그림 1). 신생대의 에오세(Eo-epoch)에 나타났다는 개만한 크기의 에우히프스(Eohippus)는 하이라코테리움(Hyracotherium)이라고도 하는데, 네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발가락이 세 개인 당나귀만한 크기의 메조히프스(Mesohippus)와 마이오세의 메리키프스(Merychippus)를 거쳐 가운데 발가락만 한 개 남은 플리오세의 플리오히프스(Pliohippus)와 현세의 에쿠우스(Equus)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발가락의 숫자의 감소와 몸집이 큰 쪽으로 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제3기의 하부지층에서는 짧은 안면에 초식성 치아와 송곳니를 가진 에오히푸스가, 중간지층에서는 안면이 길고 발굽수가 적은 메조히푸스와 메리키푸스 및 플리오히푸스의 화석이 발굴되었다. 그리고, 가장 윗지층에서 안면이 길고 초식성어금니를 가진 에쿠스가 나왔다. 그러나, 이러한 화석계열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그러한 말의 화석계열은 같은 지층에서 실제로 발견되지 않는다. 그저, 그러한 순서대로 조립한 가공적인 순서에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말의 화석계열이 20종 이상이지만 이들의 화석이 발굴된 지역을 보면 북미에서 시작하여 유럽으로 갔다가 다시 북미지역으로 되돌아 온다. [R.E. Kofahl; Hany Dandy Evolution Refuter, Beta Books, San Diego, California, p 65, 1977]

 현대의 저명한 진화학자 중 하나인 심프손(1953)은 일찍이 '초기의 말로부터 현대의 말로 균일하게 지속적으로 진화했다는 주장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귀중하겠지만 자연계에서는 그러한 진화가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고 하였다.[Gorge Gaylord Simpson; Life of the Past, Yale University Press, New Heaven, Conneticut, p 119, 1953]. 그는 이어서 ”말의 진화현상 가운데 가장 유명한 ’옆발가락의 점진적 변화‘는 확실히 상상의 산물이다. 말의 어떤 계열에서도 그와 같은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G. G. Simpson; The Major Feathures of Evolution, Columbia University Press, New York, p 2-4, 1953]

또 다른 진화론자인 힛칭(Frasis Hitching)도 이렇게 말했다.

”말화석의 완전한 계열이 발견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는 신구세대의 화석을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심각한 논쟁요소가 있다....에오히프스는 말이 아니다.....그 골격구조와 삶의 형태로 볼 때 바위너구리(Hyrax)와 흡사하다. 더구나 이들은 현대의 말들과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박물관의 전시나 교과서의 진화계통도에서는 단지 유리하거나 재구현한 일부의 말들만 예시한다....말의 크기는 아메리카의 소형말로부터 북영국의 큰 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는 말화석의 발견지역과 동일하다....발가락이 많은 동물로부터 한  개짜리로 배열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에 불과하며, 많은 반론을 일으키는 부자연스러운 배열이다.'  베스탈(Westal)도 ”에오히푸스에서 에쿠스까지의 진화과정은 결코 증명된 것이 아니다'고 하였다.

둘째, 초기 단계인 에오히푸스와 그 조상이라는 콘딜라르스(Condylarths)사이에 중간고리가 없다.[Kofahl; ibid. p. 65]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진화의 중간단계가 없이 화석동물들이 완전한 형태로 나타난다. [Wysong; ibid. p 301].

셋째, 각 단계의 말들의 이빨은 씹는 이와 갈아 부수는 이로 명확히 구별되며, 전이형태가 없다.[John N. Moore, Haeold S. Slusher; Biology: A serch for order in complaxity, Zondervan Publishing Company, Grand Rapids, Michigan, p 403, 1970]

넷째, 최근에 두 종류의 현대의 말들(Equus nevadenis, E. occidentalis)이 초기의 에오히프스와 같은 지층에서 발굴되었다고 한다. 이는 말의 진화에 치명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중간단계의 말들(Mesohippus, Merychippus)이 채 나오기도 전에 현대의 말들이 초기의 말과 같은 시대에 살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진화된 것이 아니며, 같은 시대에 살았던 변종들인 것이다.

다섯째, 신장의 증가(30→45→75→100 cm)가 진화와 동일시될 수 없다. 지금도 아르헨티나에 있는 팔라벨라(Fallabella)는 50cm에 불과하나, 영국의 경주마는 2m나 된다. 이들은 종류가 다른 말의 변종일 뿐이다.

여섯째, 발굽수의 감소(5→4→3→2→1개)도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 그것이 변하여 가는 중간형태가 없기 때문이다. 독립된 발굽이 독립적으로 나타날 뿐이다. 또한, 남아연방에 살고 있는 현대의 유제류(有蹄類) 중에는 발굽이 세 개가 있는 마크라우케니아(Macrauchenia)와 디아디아포루스(Diadiaphorus) 및 한 개인 소아세리움(Thoatherium) 등이 있다. [Duane T. Gish; Evolution: The Challenge of Fossil Record, pp 83-84, Creation-Life Publishers, El Cajon, CI, 1986]

일곱째, 이러한 발굽수를 진화의 근거로 든다면 갈비뼈의 수(18→16→18개)나 허리뼈의 수(6→7→8→6개)의 변화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진화에 유리한 자료만 인위적으로 인용하는 것은 학문의 객관성을 상실하는 행위가 아닌가? 이러한 발굽수의 변화는 여분의 발굽수를 생성케 하는 유전정보를 가진 유전자의 스윗치설이, 이빨의 변화도 자연에 대한 적응결과라기 보다는 유전자의 소실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J. Salfati; The non evolution ofthe horse: special creation or evolved rock badger? Creation 21(3), pp 28-31, 1999]

이러한 자료들을 종합해 볼 때 에오히프스는 말이 아닌 오소리와 비슷한 동물이거나, 토끼와 비슷한 아프리카산의 하이렉스(Hyrax)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의 말들은 같은 시대에 살았던 말의 변종들이라 할 수 있다. 창세기에는 창조주가 모든 생물들을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말의 진화계열은 심프손이 지적한 대로 추론에 의한 것이다. 


(2) 시조새(Archaeopteryx)

말의 화석과 더불어 진화론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중간고리가 시조새이다. 이 새는 독일의 졸른호펜(Sornhofen)의 석회암(1억5천만년전)에서 발견된 것으로(1861) 파충류에서 조류로 이행하는 중간종이라는 것이다(사진 1). 그 이유는 꼬리가 길고 이(齒)와 날개 끝에 발톱(wing claws)을 가진 것은 파충류와 닮았으나 깃털, 날개, 부리를 가진 것은 조류를 닮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새가 쥬라기시대(2억1,300만년-1억4,400만년)에 살았던  작은 육식성 공룡인 단궁류(Synopsida) 아강의 용반목(Saurischia)에서 유래한 것이라 주장한다. [이영록교수 정년기념논총위원회편; 생물의 역사, 법문사, pp 171-172, 서울, 1996].

그러나, 파충류에서 조류가 되려면 엄청난 비약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기어다니던 동물이 날기 위해서는 날개뿐 아니라 모든 신체구조가 날기에 알맞게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날개만 달렸다고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수많은 중간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다름 아닌 진화론자들의 생각이기도 하다.

그러면 기어다녔던 파충류들이 과연 어떤 과정으로 갑자기 비행을 하게 되었을까? 여기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엄청난 상상의 날개를 편다. 지상에서 먹이를 잡으려고 달리다 보니 날개근육이 발달하였다는 주행설(走行說)을 주장한 오스트롬은 이렇게 말했다. '이 문제를 심사숙고하여 매우 다른 두 설을 만들게 되었다. 즉, 조류가 ‘나무 위에서 내려오기 위해서’ 든가(그림 2-상) ‘지상에서 나무 위로 날라 오르기 위해’ 날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그림 2-하). 전자를 <나무위 생활설>, 후자를 <주행설>이라 한다.” [J.H. Ostrom; Bird Flight,: How Did It Begin?, American Scientists, 67, 45-46, p 46, 1979].  

파충류에서 시조새로 넘어가는 중간종으로 하일만(Heilman 1926)은 <프로-아비스>(Pro-avis)라는 모델을 제시한 장본인이다. 그는 '조류의 조상은 육상주행자”라고 하였다. [Gerhart Heilman; The Origin of Birds, Witherby, pp 200-201, London, 1926] 그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육상주행자인 동물이 나무 위로 오르게 되었고, 나뭇가지 사이를 이동했으며, 나무에서 지면으로 이동하였다. 그러는 동안 제1발가락이 뒤쪽으로 옮겨졌고,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도록 적응하게 변했다...공기마찰로 비늘의 바깥부분이 부풀어 마침내 각질의 돌기로 되었다. 이러한 중에 점차 깃털의 형태로 변하여 결국 완전한 깃털이 생겨났다...제2발가락은 나뭇가지를 붙잡기 위해 더욱 길어졌고....최종적으로 깃털의 단열효과로 몸은 온혈상태로 바뀌게 되었다. [임번삼 외; ibid, p 229]


이러한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모순점이 지적되고 있다.

 첫째, 진화론자들은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하는 데 8천만년이 소요되었으리라고 추정한다. 따라서, 다윈이 예언했듯이 그 사이에는 수많은 중간종의 화석들이 무수히 발견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디에도 그 같은 사실을 입증해 주는 중간화석은 발견되지 않는다. 수없이 많이 나와야 하는 중간종들은 도대체 어디로 숨어버린 것일까?

 둘째, 날개 끝에 발톱을 가진 것 자체가 진화의 증거일 수는 없다. 지금도 남미의 아마존유역에 살고 있으면서 뱀을 잡아먹는 호애친(Opisthocomus hoatzin), 비둘기의 일종인 투래코(Touraco), 타조(Ostrich) 등은 성장과정에 발톱이 자란다. 특히, 호애친은 여러 면에서 시조새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Silvia Baker; Bon of Contention, Revised, Evangelical Press, p 13, 1990]. 이러한 새들이 날개 끝에 발톱이 있다 하여 중간종으로 분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다른 종류의 조류일 뿐이다. 이들이 만일 멸종했었더라면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중간종이라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이 조류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셋째, 진화론자들은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로 진화했다고 믿는다. 시조새의 깃털은 뼈가 한 쪽에 위치한 전형적으로 날아다니는 새들의 깃털과 같다. 날지 않는 조류의 깃털은 뼈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사진 2). [D.B.O. Savile; Adaptive Evolution in the Avian Wing, Evolution, 11, 212-24, p 222, 1957] 

 최근 저명한 조류학자인 올손(1970)의 연구에 의하면 시조새의 비행능력은 현대조류에 필적할만큼 강한 구조임을 밝혔다. [L.S. Olson, A. Feduccia; Flight Capability and the pectoral Girdle of Archaropteryx, Nature, 278, pp 247-248, 1979]. 진화조류학자인 스윈톤(W.E. Swinton 1960)은 '조류의 기원은 추론에 속한다. 파충류에서 조류까지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화석은 없다...시조새는 파충류가 아니라 완전한 새이다...왜냐하면 깃털이 명백히 새의 것이기 때문이다.” [W.E. Swinton; in Biology and Comparative Physiology of Birds, , Ed. by A.J. Marshall, vol.1, p 1, Academic Press, New York, 1960]

넷째, 치아는 시조새뿐 아니라, 다른 화석의 조류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반대로, 거북이를 비롯한 많은 파충류는 이가 없다. 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새가 거북이로 퇴화했다고도 주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치아가 없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나 바늘두더지는 조류보다 더 퇴화된 것일까? [Gish; ibid., pp 91-92] 자연계의 모든 현상은 단편적인 구조를 보고 진화의 근거라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올바른 학문적 자세가 아닐까?

다섯째, 파충류의 폐는 수백 개의 작은 공기주머니로 되어 있으나 새는 관으로 되어 있다. 파충류의 폐가 조금씩 조류의 폐로 진화하는 것은 상상마저 할 수 없는 일이다. 반은 공기주머니이고 반은 관으로 된 생물이 생존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Kofahl; ibid. p 63]. 시조새의 뇌 역시 여러 특성면에서 조류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대뇌반구와 소뇌반구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뇌의 구조면에서 볼 때 시조새는 완전한 조류이다. [Jerison; Brain Evolution and Aechaeopteryx, Nature, 219, pp 1381-1382, 1968]

여섯째, 최근에는 시조새와 같은 지층에서 현대의 새 화석이 발굴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Science News, 112, September, 24, p 124, 1977] 이들이 같은 시기에 공존했다는 이야기이다. 시조새에서 지금의 조류로 진화한 것이라면 어떻게 이러한 발견이 가능한 일일까? 영국의 저명한 천문학자인 호일(Fred Hoyle)은 '영국국립박물관에 소장된 시조새 화석은 조작된 것으로 이빨을 그려 넣고 날개는 병아리날개로 조작한 것”이라고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시조새는 지금은 멸종이 되었으나, 한 때 하늘을 날았던 완전한 조류의 일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시조새와 관련하여 잊을 수 없는 사건이 1999년에 중국 리아오닝의 백악기 지층에서 ‘깃털달린 공룡’이라는 시조새의 화석 소동이다(사진 3). 이러한 발굴은 진화론의 보급에 선봉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국립지리학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학회는 워싱톤 D.C.에서 열린 기자회견(1999. 10. 15)에서 이번에 발견한 칠면조 크기의 시조새(Archaeoraptor liaoningensis)의 화석을 제시하면서, 유타주 공룡박물관의 세르카스(Stephene Czerkas)와 북경 척추고생물 인류학연구소의 씽수(Xinh Xu)가 발견과정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였다. 그 내용은 슬로안(Christopher P. loan)이 내쇼날 지오그래픽지에 투고한 '렉스(T. rex)를 위한 깃털들? 새로 발견된 새를 닮은 화석들은 공룡진화의 빠진 고리이다”의 내용과 같은 요지의 것이었다. 이들은 해부학적 연구를 통해 이 새가 '지금의 새와 비슷한 어깨구조, 차골(叉骨), 큰 흉골 등의 모든 것들이 비행능력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깃털의 흔적은 뼈를 감싸고 있었으며 꼬리는 쥬라기 공원의...드로매사우어로 알려진 포식성 공룡의 뻣뻣한 꼬리와 아주 흡사하다...육상공룡과.....새 사이를 이어주는 복잡한 진화사슬의 진정한 빠진 고리”라고 하였다.

그러나,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Institution, Washington D.C.)의 조류관장인 올손(Storrs L. Olson)은 '지난 11월 슬로안이 쓴 기사로 내셔날 지오그래픽지는 선정적이고 근거없는 저속한 기사를 싣는 대중지로 전락했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화석사진에 대한 평가를 부탁받은 후 '슬로안이 ‘확실히 깃털로 증명되었다’고 한 어떠한 구조도 발견치 못했다”고 하였다. 조류화석 전문가인 캔사스 대학의 마틴(Lary Martin)도 '깃털을 볼 수 없었고 화석조각이 꿰어 맞춘 것이며, 한 개 이상의 동물이 섞여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 꼬리와 몸체 사이가 빠져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그 후, 씽수는 화석의 맞은 편의 화석조각을 발견했는데, 그 결과 중국의 화석수집가들이 서로 다른 두 화석을 하나로 합쳐 조립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일이 이렇게 진행되자 과학뉴스지(Scientific News, Jan,. 2000)는 ”고생물학자들은 창피를 당했으며, 중국의 화석 사기꾼들에게 농락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깃털 달린 공룡은 아마도 새의 몸통과 공룡의 꼬리를 결합한 것' 이라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사기극에 대해 올손은 이렇게 비판하였다. '깃털달린 공룡과 새의 기원에 대한 생각은 자신의 신념을 강하게 주장하며 남에게도 믿도록 강요하려고 한 네이쳐(Nature)지와 내셔날 지오그래픽지 편집자들의 합작품이다. 증거에 대한 정직하고 세밀한 과학적 평가는 우리 시대에 있어서 가장 큰 과학적 사기(詐欺)가 된 이 프로그램의 첫 요소가 되어야만 한다” [Steven A. Austin; 중국에서 발견된 시조새의 진상, 창조(통권120), pp 22-25, 5월호, 한국창조과학회출판부, 2000]

저명한 네이쳐 지의 수석 과학집필가인 기이(Henry Gee 1999)는 '시조새의 지위는 폐기되었고 시조새는 단지 깃털을 가진 또 다른 종류의 공룡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그 후, 이 화석을 X선으로 분석한 결과 조류와 공룡의 골격을 조합한 사기품임이 백일하에 들어나게 되었다(사진 4). [이융남; 가짜화석에 울고 웃는 전세계 과학자, 과학동아, 187(7월호), pp 30-35, 2001]

오늘날,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를 독립적인 조류였으며 [J. Sarfati; Refuting Evolution: A Response to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Teaching About Evolution and the Nature of Science, Chap. 4, Master Books, 1999] 현대 조류의 조상이 아니고,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형도 아니라는 데 동의한다.

진화론자들은 곤충, 조류, 파충류(익룡), 포유류(박쥐) 등의 날짐승들이 각기 다른 과정에 의해 진화했다고 주장한다(그림 3). 그러나, 이들이 지상동물로부터 진화했다면 엄청난 신체적 변화를 일으켰을 것이고, 당연히 중간화석들이 나타나야 한다. 진화조류학자인 올손은 이렇게 말한다. '곤충이 날게 된 기원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고...익룡은 쥬라기에 나타난다. 최초의 것이 덜 분화되긴 했으나 중간단계의 흔적은 없다...시조새가 파충류와 비슷하다고 하나 깃털을 가졌다는 점에서 완전한 새이며..날아다니는 포유류인 박쥐는 쥐로부터 진화되었다고 하나 제3기 시신세부터 완전히 발달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늘날의 박쥐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하였다. 더구나, 5천만년 간에 일어났어야 하는 어떠한 형태의 중간화석도 발견되지 않는다. [E.C. Olson; The Evolution of Life, The New American Library, New York, 1965]

 

(3) 오리너구리 (Duck- Billed Platypus)

조류에서 포유류로 이행하는 중간고리로서 오리너구리가 곧잘 인용되고 있다. 이 동물은 호주에 사는 포유류이다. 털이 있고 새끼에게 젖을 준다. 반면에 파충류나 새처럼 알을 낳아 부화하며 물갈퀴가 달린 다리와 오리와 같은 평평한 부리를 가지고 있어 조류의 특성을 나타낸다(사진 5).

턱에 음식주머니가 있고 뒷발톱에 독을 가지고 있다. 이 정도라면 진화의 중간고리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형태로 나타나는 독립적인 동물일 뿐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스콧 엠 휴스 저, 정동수/유사수 역; 진화론의 붕괴, 도서출판 말씀과 만남, pp 151-152, 서울, 1995]

첫째, 오리너구리의 화석은 지금의 것과 전혀 변함없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중간종이라면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바뀌었어야 한다. 중간종은 그 어디서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윈은 이렇게 말한다. '...따라서, 현생종과 멸절종 사이에 있던 중간형과 이행형은 셀 수 없이 많이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자연선택설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예전의 지구상에 중간형과 이행형들이 서식하고 있었을 것이다.[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 6th Ed., Collier Books, p 309, New York, 1872]

둘째, 이 동물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가 더 오랜 지층에서 발견된다. [Richard B. Bliss, Gary E. Parker, Duane T. Gish; Fossils: Key To   Be Present, Creation-Life Publishers Inc., San Diego, California, p 55, 1980]

셋째, 알과 젖샘의 복잡한 구조는 해부학적으로 완벽하게 발달되어 있다. 단순한 외형의 유사성과 생식형태가 진화를 절대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오리너구리도 처음부터 그러한 구조로 창조된 동물이라고 믿지 않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지 않은가?

  

(4) 세이모리아(Seymouria)와 란타나투스(Lantanatus) 

세이모리아는 네 다리를 가진 80cm 길이의 파충류성 양서류이다(사진 6). 진화론자인 로머(1966)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세이모리아는 페름기 후반에 등장하는 데 양서류와 파충류 양 쪽의 성질이 혼합되어 있고 그 분류상의 위치는 분명치 않다...세이모리아는 양서류와 파충류 사이의 전환점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A.S. Romer; Vertebrate Paleontology, 3-ed.,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p 94-95, Chicago, 1966].

그가 주장하듯이 골격구조로 볼 때 이것은 중간형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은 큰 맹점을 가지고 있다. [마이클 덴튼저, 임번삼/전광호/우재태역; 진화론과 과학, 한국창조과학회출판부, pp 197-198, 1994]

첫째, 양서류와 파충류의 큰 차이점은 생식계에서 나타난다. 양서류는 수중에서 알을 낳아 부화한 후 알 밖에서 변태과정을 거쳐 성체가 된다. 그러나, 파충류는 딱딱한 껍질을 한 알에서 배(胚)가 발생하여 성체가 되어 나온다.

둘째, 골격구조만으로 중간형이라는 결론은 성급한 것이다. 최근, 올챙이와 같은 유생형의 아가미가 있고 세이모리아와 유사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 동물은 생식양식에서 볼 때 완전한 양서류임이 판명되었다. [Romer; ibid, p 95]

셋째, 파충류의 조상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은 지층에서 화석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골격밖에 남아 있지 않은 화석에서 연한 몸체부분의 기능을 추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물의 기능은 99%가 연한 부분에 의존하고 있다.

넷째, 이 동물화석은 진화론적 방법으로 검사한 결과 파충류가 지상에 이미 나타난지 2천만년 후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G.A. Kerkut; Imlications of Evolution, Pergamon, New York, p 136, 1960]. 이렇게 되면 세이모리아는 파충류의 선조가 아니라, 그 보다 오히려 그 후손이라는 모순에 봉착하게 된다. 따라서, 세이모리아는 양서류가 파충류로 이행하는 중간형이 아니라, 지금은 멸종된 동물의 일종이었을 뿐이다. [Francis Hitching; The Neck of Giraffe Where Darwin Went Wrong, Ticknor & Fields, p 126, New heaven, 1982]

란타나투스(Lantanatus borneansis)는 뱀과 도마뱀의 중간 종으로 주장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에 사라왁(Sarawak, Malaysia)에서 멸종생물로 알려진 이 생물이 놀랍게도 산채로 발견되었다(사진 7). [C. Shuttleworth; Malayan Safari, p 48, london/Phoenix, 196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동물의 모습 역시 화석생물과 형태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반은 뱀이고 반은 도마뱀이라는 이 동물이 무슨 이유로 진화를 하다가 중도에 멈추기라도 한 것일까?

 

(5) 익테오스테가 (Ichthyostega)

 


진화론자들은 데본기 후기에 어류는 양서류로 진화하였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이 시기의 심각한 가뭄으로 물을 찾아서 물고기들이 지느러미로 이동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지느러미가 발달하여 다리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어류는 지느러미가 헤엄을 치기 위한 수단이지 몸무게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므로 척추와 골반뼈가 분리되어 있다. 이에 반하여, 양서류는 다리로 몸무게를 받혀주어야 하므로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그림 4). 따라서 이들은 독자적인 생물일 뿐이다. 이들 사이를 연결해 주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된 바 없다. 어류들도 출현초기부터 고도로 특수화된 고립된 분류군이었으며 두 개의 군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어떠한 중간형태도 발견된 적이 없다. [임번삼외; ibid, pp 185-188]  더구나, 7천만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700-1500m의 심해에 사는 실라칸스(Coalacanth)가 1937년경에 마다카스칼섬 근해에서 발견되었으며, 1987년에 독일학자들에 의해 촬영 및 포획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지느러미가 다리로 바뀌어졌어야 하는 실라칸스는 아무런 변화도 없이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었음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출처 - 잃어버린 생명나무를 찾아서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08

참고 : 4247|4130|4124|3969|3814|3336|3226|3268|2123|157|2583|505|1444|2609|1408|3307|1925

한국창조과학회
2005-02-03

말은 여우와 같은 작은 동물에서 진화했는가? 

(Did horses evolve from a small fox-like animal?)


    최근에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몇몇 젊은이들이 나에게 진화론과 성경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

    ”만약 생물체들이 수백 수천만에 걸쳐서 진화했다면, 어떻게 성경이 사실일 수 있습니까? 진화론은 사실입니다. 말(horse)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요.”

   ”말에서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내가 물어 보았다.

   ”자 보세요. 말은 대략 6000만년의 기간에 걸쳐서 61cm 정도 되는 여우(fox)와 같은 작은 동물에서부터 2 m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오늘날의 말과 같은 동물로 진화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의 발가락들을 모두 잃어버렸고요.”

    ”정말입니까?” 내가 말했다.

     ”그것 참 놀라운 변화이군요. 나에게 당신의 교과서를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교과서가 마침내 도착했을 때, 그가 말했던 것처럼 아래의 글이 적혀 있었다.

     ”말은 항상 오늘날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래 그림은 말이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말들은 대략 6천만년에 걸쳐서 변화되어 왔다. 놀랍게도, 가장 초기의 말은 단지 61cm (2 피트)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 페이지의 가장 아래에는 매력적인 논리의 한 부분이 질문으로 되어있었다.

     ”호랑이는 오직 고기를 먹는다. 호랑이의 이빨들은 대체로 날카롭다. 초기의 말들도 날카로운 이빨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으로 초기의 말들은 무엇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젊은 친구는 이 질문에 대답했다.

      ”고기 입니다. 말은 육식성(carnivore)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이 동요되었다. 만일 경마대회인 멜버른 컵(Melbourne Cup)이 6천만 년 전에 개최되었더라면, 그것이 아마 웬트워쓰(Wentworth) 공원에서 개최되는 개 경주(dog race)였을 것이다! 이것이 정말로 사실일까? 나는 나의 젊은 친구를 위하여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로 결정하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아래의 글은 내가 도서관에 있는 책들로부터 찾아낸 것들이다.

1. 1841년에 소위 가장 초기의 '말(horse)”이라고 부르는 화석이 런던 근처의 점토에서 발견되어졌다. 그것을 발굴한 리처드 오웬(Richard Owen)은 유제류 동물(hoofed animals)에서처럼 여러 개의 어금니(back-teeth)가 있는 여우의 머리처럼 보이는 완전한 두개골을 발굴하였다. 그는 그것을 하이라코테리움(Hyracotherium)이라고 불렀다. 그는 그것과 오늘날의 말 사이에 어떠한 관련성도 찾아볼 수 없었다.

2. 1874년에, 또 다른 과학자인 코발레브스키(Kovalevsky)는 이 여우처럼 생긴 작은 생물체(그는 이것을 7천만년 전 동물로 생각함)와 현대의 말 사이에 연결고리를 확립하려고 시도했다.

3. 1879년에, 미국의 화석 전문가인 마쉬(O.C. Marsh)와 유명한 진화론자 토마스 헉슬리(Thomas Huxley, ‘다윈의 불독’ 이라는 별칭을 가짐)가 뉴욕에서 헉슬리가 주관한 대중 강연에 함께 강연하였다. 마쉬는 말의 여러 진화 단계에서의 앞발과 뒷발, 다리, 이빨들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로서 진화 진행 도표를 만들었다. 그는 1879년에 말의 진화 도표를 American Journal of Science 에 발표하였고, 그의 도표는 많은 다른 출판물들과 교과서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 체계는 바뀌어지지 않고 내려오고 있다. 그것은 말의 '진화'에 대한 아름다운 점진적인(어떠한 갑작스런 변화로 중단되지 않은) 순서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학생들의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질문은 이것이다. ”헉슬리와 마쉬에 의해서 제안된 말의 진화 체계는 진실인가?”

간단 명료한 대답은 ”아니오” 이다. 그것은 진화론적 가정(assumption) 위에서 화석들을 교묘하게 배열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심지어 조지 심슨(George Gaylord Simpson)과 같은 선도적 진화론자들까지도 그것을 부정하였다. 그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 말에 대한 진화론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1.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가장 초기의 말 화석은 가장 낮은 지층의 암석에서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사실, 가장 초기의 말이라고 주장되는 뼈들은 지표면 근처에서 발견되어 왔다. 가끔 그것들은 완전한 말 화석들 바로 옆에서 발견되었다!

마쉬도 여러 개의 발가락(multiple toes)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말에 대해서 논평하였다. 그리고 ”앞발과 뒷발 모두에 각각 두 개의 여분의 발가락들이 잘 발달되어 있고, 모두 거의 동일한 크기였으며, 따라서 멸종된 프로토히푸스(Protohippus)의 발에 해당하는” 사례들이 미국 남서부에 있었다고 말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1981년 1월, p.74)는, 네브라스카의 같은 화산 지역에서 소위 초기의 말인 플리오히푸스(Pliohippus)의 발과 현대의 말인 에쿠우스(Equus)의 발이 같이 발견된 사진을 실었다. 그 글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십 종의 유제류 종들이 미국 평원에 살고 있었다” 이것은 두 종이 진화론적 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종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2. 말의 진화 연속성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다. 오히려, 화석 조각들은 진화론적 가정에 의해서 여러 대륙들로부터 모아졌고, 다시 그 가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이고, 객관적인 과학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3. 말의 진화 이론은 매우 심각한 유전적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상상하고 있는 말의 진화론적 진행 과정에 있어서, 늑골(ribs)의 수와 요추(lumbar vertebrae)의 수가 변동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말의 진화론적 중간 단계에서 늑골의 수는 15 개에서 19개로 변했다가 다시 18개로 정착된다. 또한 요추의 수도 6개에서 8개로 변화했다가 다시 6개로 돌아온다.

4. 마지막으로, 말이 점진적으로 수천만 년에 걸쳐서 크기가 커졌다고 진화론자들이 가정할 때, 그들이 잊고 있었던 것은 현대의 말들도 매우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오늘날 가장 키가 큰 말은 클리데스달(Clydesdale) 이고, 가장 키가 작은 말은 팔라벨라(Fallabella) 이다. 팔라벨라 말은 단지 43cm (17 인치)에 불과하다. 둘 다 같은 종의 일원이고, 다른 것으로부터 진화되지 않았다.

나의 연구는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말의 전체 진화 계통도가 명백히 잘못되었음이 확실함에도, 왜 과학 교과서들은 진화의 가장 우수한 예로서 말(horse)의 사용을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 왜 그들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과학적이지 않은 어떤 것들을 계속 가르치려 하고 있을까?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관장인 엘드리지(Niles Eldredge)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많은 상상의 이야기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교과서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인정한다. 예를 들어, 아직도 박물관 아래층에 전시되어있는 가장 유명한 예가 있는데, 그것은 말의 진화에 대한 것으로서 아마도 50년 전에 전시되었다. 그것은 수많은 교과서에 문자 그대로 진실인 것처럼 기재되어왔다. 지금 나는 그것이 매우 슬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동의한다.

말의 계열은 자주 진화의 증거로서 제공되고 있다. 앞발과 뒷발의 발가락의 수는 말이 진화함에 따라 감소되었다고 상상한다. 그리고 크기는 개 정도의 작은 크기에서 커다란 오늘날의 말 크기로 증가되었다고 상상한다. 그러나 세 발가락을 가진 말들이 한 발가락을 가진 말들과 함께 발견되어 왔다. 이것은 그들이 같은 시기를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단지 43cm의 작은 키를 가진 팔라벨라(Fallabella) 말이 지금도 살고 있다.

 (사진출처 : http://www.vreten.net/mini/minitext.html)

(사진출처 : http://www.horseplay.nl/GB/cutting_demo.htm)

(사진출처 : http://www.centralpets.com/pages/photopages/mammals/horses/PHOTO_HRS3624.shtml)

 


References

1. O. C. Marsh, 'Recent Polydactyle Horses', American Journal of Science 43, 1892, pp. 339-354 - as quoted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correspondence, Vol. 30, December 1993, p. 125.

2. Niles Eldredge, as quoted in: Luther D. Sunderland, Darwin's Enigma: Fossils and Other Problems, fourth edition (revised and expanded), Master Book Publishers, Santee (California),1988, p. 78.

* Author: Peter Hastie, Creation Magazine, Sep.-Nov. 1995, Vol. 17, No. 4, pp. 14-16. Supplied by Answers in Genesis.



* 참조 :1. Biology Textbook Fraud : The Horse Series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dawn-horse-eohippus.htm

2. What’s happened to the horse?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4/horse.asp

3. Horse non-sense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4/i1/horse.asp

4. Useless horse body parts? No way!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3/horse.asp

5. 말의 기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3

6. 중간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08

7. Horse Fossils and the Nature of Sci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4/horse-fossils

8. What About Horse To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38/

9. The non-evolution of the hors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08/

10. Darwin vs. the Fossils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12.htm#20091211a

  

*관련기사 :.키 44㎝ 체중 21㎏,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썸벨리나’의 100만달러 모금운동 (2007. 3. 20. 쿠키뉴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k/876/20070320n0787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馬) (2007. 3. 10. MBN)

http://inews.mk.co.kr/include/photoRead.php?tpl=16056&cat=s_headphoto&menu=0&artID=7899639

 

 

* 참조 2 : 2005 학년도, 중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유전과 진화’ 단원 중 ‘진화의 증거’로 기재되어 있는 말의 화석 .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hristiananswers.net/q-aig/aig-c016.html 

출처 -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34

참고 : 485|501|324|1105|2700|2841|3030|2758|443|2060|2853|2349

이동용
2005-01-25

언제까지 진실을 왜곡할 것인가? 

: 생물 교과서에 아직도 등장하고 있는 중대한 오류들


       과학은 반복적인 실험과 증명을 통하여 확인된 사실의 종합이다. 따라서 데이터가 불충분한 분야는 탐구를 계속하고 토론을 해가며 수정해 가게 된다.  적어도 워싱턴주 버링턴 에디슨 고교의 생물 교사 디하트(Roger Dehart)는 과학에 대하여 늘 그렇게 생각해 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지난 14년간 교사로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그동안 연구된 결과들을 탐독하고 발표된 중요 내용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려고 노력하였다. 따라서 생명의 신비와 복잡성에 관한 여러 견해와 입장에 대하여 소개하고 그 내용을 공개해 오고 있었다. 물론 그는 교과서의 진화론을 가르치는 한편, 또한 지적설계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이것이 최근 몇년 동안 디하트 교사를 뜨거운 논쟁의 도가니로 끌어들인 원인이 되었다.        


1998년 디하트 교사가 학급에서 창조 혹은 종교를 가르친다는 한 학생의 불평을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가 접수, 이를 고발하고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런데 월드지(The World Magazine)는 그가 클래스에서 하나님, 또는 종교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없었다고 하는 학생들의 증언을 보도하고 있다. 그는 문제가 될만한 이슈들을 객관적 입장에서 제시하였고, 학생들은 그의 입장이 무엇이었는지 조차 알지 못했다고 했다. 미국시민자유연맹의 위협은 계속되었고, 학교는 디하트 교사의 강의자료에 제한를 가하기 시작하였다. 그 해 학교감독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라는 용어를 학급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명령을 가하였다. 그럼에도 진화론의 문제점들은 계속 언급해 올 수 있었는데, 이 자유 마저도 그리 오래 가지 못헀다. 곧 그는 진화론을 비난하거나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조차 할 수 없도록 제제를 받게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실질적으로 사실의 자료를 감추고 허위를 가르치도록 압력을 받은 것이다.


사실 오늘날 중고등 학생들에게 필수인 생물 교과서를 살펴 보면 중대한 오류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대표적인 몇가지 사례를 보자. 

 

<조작된 수우프> :  1953년 시카고 대학의 밀러(Stanley Miller)는 실험중 원시상태의 물질 수우프에서 생명(여기서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인 단백질의 기본 요소인 아미노산을 말함)이 우연히 출현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밀러는 초기 지구의 대기가 환원성 특수상태의 대기로 가정하였는데, 그후 계속된 연구들이 그의 가정이 잘못된 것임을 밝혔고, 결국 초기 지구 대기는 그가 제안한 화학반응을 합성하기 보다는 오히려 분해(Disrupted)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오늘 까지도 교과서에는 이것을 기정사실로 다루고 있다. 디하트 교사는 Scientific American 지에 발표된 이같은 연구자료를 학생들과 나누려고하였지만 학교는 허락하지 않았다. 

 

<조작된 검불나방 사진> : 과학 교과서에는 검불나방(Peppered Moths, 가지나방) 사진들을 자연선택 또는 도태 과정의 예로 보여주고 있다. 산업 발달로 인한 공해로 나무의 줄기가 보다 검게됨에 따라서 천적인 새들이 밝은 색의 나방을 쉽게 발견하고 먹을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검은 나방들은 더 보존되고 번식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The Scientist 지의 한 연구는 이 검불나방들은 나무줄기에 전혀 앉지 않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나무 줄기에서 이 나방들을 전혀 찾을 수 없다면, 어떻게 그같은 사진들이 존재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허위로 꾸며낸 사진인 것이다. 즉 죽은 나방들을 나무 줄기위에 접착해 놓고 찍은 사진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교과서에는 아직도 나방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나무줄기를 그들의 서식지로 제시하고 있다. 얼마전 캐나다의 한 일간신문에 서면으로 응답한 생물 교과서의 한 저자는 사진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설득력(persuasive power)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진술하였다. 학교는 디하트 교사가 이같은 속임수를 학생들에게 폭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조작된 배아 그림>:  2000년 6월 24일자 월드지에서 낸시 퍼시(Nancy Percy)는 교과서에 나오는 허위 그림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교과서에 모든 생물이 공통조상에서 진화되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하여 유사한 척추배아 그림들이 배열되어 있는데(헤켈의 발생반복설 그림), 이것들이 조작된 그림들 이라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 생물 교사회(The American Biology Teacher)는 이 그림들이 서로 유사하게 보이도록 날조된 것임을 이미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디하트 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학생들에게 말하고자 하였지만 학교는 허락하지 않았다.                 


이렇게 디하트 교사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의 압력 때문에 정직한 과학 대신에 명명백백한 거짓을 가르치도록 압력를 받아온 것이다. 그렇다. 그의 말대로 이것은 진정한 교육이 아니며, 세뇌교육일 뿐이다. 당시 디하트 교사의 침묵 항의와 외로운 투쟁에 힘을 실어준 분은 버링톤 지역의 사업가 제리벤슨씨 였다. 그는 디하트 교사를 지지하는 1700 여명의 서명을 받아냈고, 후에 그 지역에서 여러차례 디하트 교사 지지 집회를 주관하였다. 그 서명서에는 우리는 참된 교육을 위하여 창조론과 진화론을 모두 공정하고 균형있게 가르칠 수 있어야하며, 고교 수준에 맞는 토론을 허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글은 2001년 5월 2일자 워싱턴 주의 Lynden Tribune에 발표된 Gary Hardaway 씨의 Teacher Collides with ACLU (School World View) 제목의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이 기사는 오늘의 학교교육이 진화가 사실이라고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다른 선택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음을 공개하고 있다.  즉 오늘의 학교는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일방적인 거짓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전락해 버렸음을 천명하고 있다. 그렇다. 이 시간에도 우리 자녀들은 이와같이 철저하게 통제되고 폐쇄된채 일방적인 세뇌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진실은 드러나겠지만, 우리는 현실의 문제를 바로 보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이를 위해서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깨어 있는지, 우리가 얼마나 각성하고 기도하고 있는지,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청교도 신앙으로 출발한 미국, 그러나 그 후손들은 각 주마다 십계명을 파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려내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시편 기자의 탄식(시11:3)이 가슴을 친다.

 

 

*참조 : What biology textbooks never told you about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2/j15_2_17-24.pdf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22

참고 : 485|501|324|1105|2700|2841|3014|3030|3321|2434|2758|3103|443|2060|2853|2349|3224|390|1441|1440|1454|2712|3093|704|1452|1446|879|2523|1457|577|576|2769

Encyclopedia
2004-12-25

시조새 이야기

(The Case of Archaeopteryx)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것은 아마도 많은 진화론적 사기중의 하나일 수도 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 분명한 증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의 진실을 알려줄 것이다. (이름 앞에 * 표는 진화론자임을 가리킴).

내용 : 시조새 이야기.

1. 서론 -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생물체로 주장하고 있다.

2. 시조새는 조류일 것이다 - 그것은 또 다른 종류의 조류일 것이다.

3. 시조새는 조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 속임수라는 것을 강하게 증거하는 증거들.

4. 결론 - 어쨌든 진화를 가리키는 증거는 없다.


1. 서론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생물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조새'(Archaeopteryx) : 이것은 한 작은 새에게 붙여진 커다란 이름이다.

'Archee-opter-iks'로 발음되며, '초기 날개(early wing)'란 뜻의 이름이다. 이 이름을 발음하기 어렵다면 간단히 'Archee'로 불러도 상관없을 것이다. 

독일의 졸렌호펜(Solnhofen, Eichstatt 근방)은 질좋은 석회암이 많이 나와서, 한 세기 이상 광산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안에서 많은 화석이 발견되어, 이것을 판매하는 것이 Dorr 채석장 주인들의 부수입이 되었다. 

1861년, 깃털(feather)이 발견되어서, 놀랄 만큼 좋은 가격으로 팔렸다. 그 이유는 이것이 쥐라기의 지층에서 나왔다고 주장되었기 때문이었다. 곧이어 같은 채석장안에서, 머리와 목 부분이 없는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시조새라는 이름이 이 새에게 주어졌다. 이 쥐라기 표본은 영국의 박물관에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특이한 표본을 찾는 것은 좋은 수입을 올리기 에 매우 좋은 방법이었다. 1877년에 첫 번째 화석이 발견된 곳 가까이에서, 두 번째 표본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 화석은 머리와 목을 지니고 있었다. 각 턱에 13개의 이빨이 있었고, 머리 자체가 도마뱀의 머리같이 길쭉하게 둥근 모양이었다. 이 화석은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돈을 받고 팔릴 것이 확실시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최고 입찰자로서 베를린의 험볼드(Humbold) 박물관에 팔렸다. 

깃털을 포함하여, 시조새 화석은 전세계에 6 개가 있다. 6개 모두 똑같이 독일의 석회암지대에서 나왔다. 게다가 처음에 발굴된 두 개와, 나머지 세 개는 상당히 희미해서 활용하기에 어려웠다. 이것이 무엇인지 거의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깃털 화석은 별도로 치고, 나머지는 London과 Berlin, Maxburg, Teyler, and Eichstatt 등 독일에서 나왔는데, 이것들은 모두 같은 지역에서 나왔다. 

오직 처음의 화석화된 뼈(런던 표본)과 두 번째 것(베를린 표본)만이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였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중간 변화형태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실례라고 선언하였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온 세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발견된, 확실한 중간전이형태의 표본이 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그럴듯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화석 창조물을 만들 수 있었다. 이 생물은 물론 시조새이다. 이것은 후기 쥐라기 지층(진화론적 지질학자들에 의해 약 1억5천만년 전으로 추정되는)에서 5개의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이 표본들은 모두 Franconia의 Solnhofen Pattenkalk(서독)에서 발견되었다.” - Duane Gish, Evolution :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 (1985), p. 110. 

진화론자들은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중간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외에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진짜 새이던지 아니면 가짜라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처음 견해에 찬성하고, 다른 사람들은(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포함해서) 두 번째를 지지한다. 여기에 두 가지 의견을 제시한다. 생각은 독자들의 몫이다.


2. 시조새는 조류일 것이다.
 

만약 시조새가 정말로 진짜라면, 왜 시조새가 조류이며 파충류가 아닌지에 대한 이유들이 여기에 있다.

1. 과학자들은 이것을 조류라고 말한다. 시조새는 속임수라고 하여 (이것에 대해서는 후에 짧게 논의할 것이다.) 대소동을 일으킨 Hoyle-Watkins 선언이 있기 1년 전인 1982년에, 특별한 과학적 학술모임이 개최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The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국제 시조새 회의)는 모든 표본들이 발견된 석회암지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독일의 Eichstatt에서 개최되었다. 이 모임에서, 시조새는 파충류도 아니고, 반조류/반파충류도 아닌 '조류'로 결정되었다. 또한 시조새는 반드시 현대조류의 조상은 아니라고 결정되었다. 따라서, 현재 과학적 모임에서는 시조새는 과도기종이 아닌 단지 새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2. 어떻게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을까? 열광적인 진화론자들은 언제나 이 생물이 파충류의 후손이며 새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3. 조류와 골격이 비슷하다. 시조새의 날개과 다리뼈는 조류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가늘고 속이 비어 있었다. 

4. 이것은 조류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시조새가 발견된 곳과 같은 시기의 지층(쥐라기)에서 다른 완전한 새들의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시조새는 새보다 선행하지 않았다. 

5. 현대의 조류가 가지고 있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 시조새의 깃털에서 현대의 깃털과 동일한 점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조새의 경우도,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가장 완벽하게 발전한 깃털과 다르지 않다.” - *A. Feduccia and *H.B. Tordoff, in Science, 203 (1979), p. 1020. 

6. 중간 과정의 깃털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비늘에서 깃털로 변하는 과정은 많은 중간과정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어느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7. 잘 발달된 날개를 가졌다. 시조새의 날개는 잘 발달되어 있어, 아마도 이 새는 능숙하게 날 수 있었을 것이다. 

8. 비행을 위해 디자인된 날개를 가졌다. 시조새의 깃털은 비대칭이다. 즉, 양쪽의 깃대가 같은 양의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날 수 있는 새들이 이런 모양의 깃털을 가진다. 반대로 타조나 레아 등 날 수 없는 새나, 잘 날지 못하는 새들(닭 같은)은 완벽하게 대칭된 깃털을 가지고 있다.

”불균형적인 깃털의 의미는 날 수 있는 능력의 표시이다. 타조나 에뮤(emu)처럼 날 수 없는 새들은 대칭적인 날개(깃털)를 지닌다.” - *E. Olsen and *A. Feduccia, 'Flight Capability and the Pectoral Girdle of Archaeopteryx,' Nature (1979), p. 248. 

9. 앞선 과도기 단계가 없다. 파충류에서 시조새로 변하는 과도기과정이 존재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파충류와 시조새 사이의 거대한 갭을 연결해 줄 중간단계가 없기 때문에,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를 잇는 고리가 될 수 없다. 시조새는 완전히 발달된 날개뼈와 비행깃털을 가졌다. 

10. 조류와 유사한 점들. 시조새는 다음과 같은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보통 새라고 증명된다. a) 흉골의 부재, b) 날개에 있는 3개의 발가락, c) 파충류와 유사한 머리 모양. 그러나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하다. 

a) 흉골(sternum)의 부재. 시조새는 흉골이 없다. 그러나, 몇몇 새들의 날개는 흉골에 붙어 있으며, 다른 새들은 차골(흉골 앞의 두 갈래의 뼈)에 날개가 붙어 있다. 시조새는 커다란 차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새와 유사한 두개골, 횃대에 앉기 위한 발, 날개, 깃털, 그리고 차골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시조새는 분명히 새이다.” - Duane Gish, Evolution: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 (1985), p. 112. 

b) 날개에 있는 발톱(digits). 시조새는 '날개'에 3개의 발톱이 있다. 다른 공룡들도 같지만, 또한 소수의 새들도 발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호애친(남아프리카의 새이며 어린 시절에 두 개의 날개 발톱을 가진다)이 포함된다. 게다가, 이 새는 기묘하게 작은 흉골(시조새와 같은)로 인하여 잘 날지 못한다. 아프리카 새인 투래코(Touraco corythaix)도 역시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어른 새는 잘 날지 못한다. 이들의 발톱은 시조새의 것보다도 훨씬 파충류와 비슷하다. 

c) 두개골의 모양. 지금까지 시조새의 두개골은 조류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말해져 왔지만, Benton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조류에 훨씬 더 가까운 모양이다.

”시조새의 두개골은 조류에 가깝기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주장되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런던 표본'의 두개골이 Whetstone의 석회암 판에서 분리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두개골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이 넓고 조류에 가까운 모양이었다. 이로 인하여 Benton은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골과 두개골 뒤로 연결된 뼈의 모양으로 보아 시조새는 새의 조상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 Duane Gish, Evolution: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 (1985), pp. 112-113. 

”권위 있는 학자들은 시조새가 조류라고 인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화석에 나타난 확실한 깃털 자국 때문이다. 조류의 동물학적 정의는 '깃털을 지닌 척추동물' 이다. Brigham Young 대학의 고생태학자인 James Jensen 박사는 최근 콜로라도 서부에서 시조새만큼 오래되었다고 추측되어지는 조류의 화석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현대 조류와 거의 유사한 모양의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시조새를 과도기과정의 예로 사용하는 어떠한 가능성도 이제 무릎을 꿇고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 Marvin Lubenow, 'Report on the Racine Debate,' in Decade of Creation (1981), p. 65. 

11. 저명한 조류학자들도 동의한다. *F.E. Beddard는, 조류에 대한 그의 중요한 과학 저서에서, 시조새는 조류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모든 조류들이 가지고 있는 같은 문제점이 존재하였다.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커다란 간격(날개와 깃털의 틈)을 넘어, 어떻게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조류들은 명확하기 때문에, 조류의 실제적인 기원은 구조가 남아있는 것들중 거의 암시되어 있지 않다.” - *F.E. Beddard, The Structure and Classification of Birds (1898), p. 160. 

12. 다른 조류들도 치아를 가지고 있다. 시조새가 치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신기해 보이지만, 몇몇 멸종된 새들도 치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멸종된 새들도 치아를 가지고 있었으며, 척추동물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도 몇몇 치아를 가진 생물들과 가지지 않은 생물들을 (양서류, 파충류, 멸종한 새들, 포유류 등) 포함하고 있다.” - *P. Moody, Introduction to Evolution (1970), pp. 196-197. 

13. 특이한 조류일 수도 있다. 오리너구리가 특이하듯이, 시조새도 특이한 종류의 조류일 가능성이 있다. 시조새는 조류와 비슷한 날개와 파충류 비슷한 머리와 치아를 가지고 있다. 이 세계에는 수많은 특이한 동식물들이 있으며, 몇몇은 다른 것들과 완전히 다르기도 한다.

오리너구리는 오리와 같은 입을 가진 동물이다 (털을 가지고 있으나 알을 낳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유동물이며 젖을 먹여 새끼를 기른다. 또한 치아 대신에 구개로 음식을 씹는다. 수컷은 뒷발에 속이 빈 발톱이 있어서, 적에게 이것으로 할퀴고 독을 옮긴다. 오리너구리의 발톱은 두더지와 비슷하다. 그러나 오리와 같이, 그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이것은 물 속으로 잠수할 때 쓰인다. 오리너구리가 시조새보다 훨씬 더 이상한 동물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시조새와 마찬가지로, 반은 오리너구리, 반은 다른 종과 닮은 과도기적 생물도 존재하지 않는다. 

14. 결국 유일하다. 시조새의 과도기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것이 진짜라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 시조새에 관하여, 유명한 고생물학자 Romer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쥐라기 새(시조새)는 완벽하게 고립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의 직접적인 조상이나, 후세의 '알맞은' 새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더 이상 알 수가 없다.” - *A.S. Romer, Notes and Comments on Vertebrate Paleontology (1968), p. 144.
그의 독자적 연구로부터, 조류 전문가이며 확고한 진화론자인 *Swinton은 결론을 내렸다 :

”새의 기원은 대부분 추론에 의한 것이다. 파충류에서 조류로 발전되었다는 현저한 변화단계를 보여주는 화석상 증거는 없다.” - *W.E. Swinton, Biology and Comparative Physiology of Birds, Vol. 1 (1960), p. 1. 

다른 과학자들도 인정한다. 여기에 *Ostrom의 진술이 있다 :

”이제 우리가 시조새가 살던 때보다 훨씬 전의 시간대에서 조류의 조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 *J. Ostrom, Science News, 112 (1977), p. 198. 

”불행하게도, 동물들의 기본적인 모습들중 대부분은 고생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서로 단절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파충류와 조류, 두 가지 종에 부정할 수 없게 관련되어(실제로 살아있는 표본의 해부학적·생리학적 관계) 있다. 우리는 시조새를 실제의 연결고리로서 이례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연결고리란 파충류와 조류 같은, 또는 더 작은 그룹의 종들 사이에 없어서는 안 될 단계를 의미한다. 두 개의 다른 그룹에 소속된 동물특징들이 오랜 과도기 단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한, 또는 변화단계의 메커니즘이 알려지지 않는 한, 실제의 연결고리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 - *L. du Nouy, Human Destiny (1947), p. 58. 

15. 현대의 조류들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시조새가 발견된 지층(쥐라기 시대)과 같은 연대의 지층에서 현대의 조류들의 뼈가 발견되었다(동부 콜로라도 지방에서 발견됨). 진화론에 따르면, 이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시조새가 보통의 새로 변화하려면 수백만년의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만약 시조새가 현대 조류들과 같은 시간대에서 생존했다면, 어떻게 새들의 조상이 될 수 있겠는가? 유타주의 쥐라기 시대 석회암 지층에서도 새들이 발견되었다. 

16. 현대의 조류들이 더 낮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시조새와 같은 지층뿐만 아니라, 더 낮은 지층에서도 현대의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아마도 중간전이형태의 종으로서 시조새에 대한 마지막 토론은 텍사스주의 채석장에서였을 것이다. 여기에서 Texas Tech 대학의 과학자들은 시조새 화석이 나온 지질학 계층보다 훨씬 더 낮은 암반지층에 묻혀 있는 현대 조류들의 뼈를 발견했다.” - Richard Bliss, Origins: Creation or Evolution (1988), p. 46. 

두 마리의 까마귀 크기의 새들이 텍사스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이 위치해 있던 지층은, 진화론에 따르면 시조새보다 7,500만년전의 것이었다. 텍사스의 발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 *Nature, 322 (1986), p. 677. 에 있다.


3. 시조새는 조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다른 입장에서 살펴보자. 시조새는 멸종된 새이기보다는, 계획된 속임수일 가능성이 있다. 여러 제시된 증거들이 잘 꾸며진 속임수라는 것을 지적하기 시작하자마자, 확고한 진화론자들도 시조새가 반파충류/반조류가 아니라, 고대의 새였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 이것을 그저 '새'라고 부름으로써, 그들은 1953년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이 속임수라고 밝혀졌을 때처럼, 과학계에서(또한 주요 박물관들이) 일어날 한바탕의 소동을 피해갔던 것이다. 

1. 최초의 세 가지 문제 

*Hoyle / *Watkins 선언을 고려하기 전에, 먼저 이것의 전반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생각해보기로 하자.

아래의 논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이전의 접근방법과 이번의 접근방법 사이에는 몇 가지 관찰에 입각하여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몇몇 전문가들은 시조새가 새와 같은 몸통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이것이 속임수라고 믿는 사람들은 화석화된 몸통은 파충류의 것이라고 믿는다. 누군가가 파충류의 화석에다 조심스럽게 날개를 덧붙였다는 것이다. 

”필트다운인처럼, 시조새는 완벽한 중간종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심스런 연구에 따르면 필트다운인과 시조새의 사이에는 우려할 만한 유사성이 보인다. 두 가지 다 그들이 연결하고 있으리라는 두 종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특징들은 중간단계에 있기보다는 본질적으로 완벽히 발달되어 있다. 변경을 고려할때, 필트다운인의 턱은 오랑우탄의 턱이며, 시조새의 두개골은 공룡의 두개골이었다. 게다가, 필트다운인의 두개골은 호모 사피엔스(인간)의 두개골이었으며, 시조새의 깃털은 매와 같이 힘차게 나는 새와 조금도 다르지 않는 보통 깃털이었다. 강한 비행근육들이 적절히 뼈에 부착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은, 시조새가 깃털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날 수 있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배제하고 있다.” - W. Frair and P. Davis, Case for Creation (1983), pp. 58-60. 

1) 이익이 남는 사업. 시조새가 계획된 모조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비교적 실행하기 쉬울 것이다. 단단한 석회암의 자연스러움이 어떤 것을 위에 새기기 쉽게 만들었다. 첫번째 시조새가 최고 입찰자(영국의 박물관)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린 이후로, 16년 후에 파충류의 머리를 가진 두번째가 제조되었고, 그리고 이것은 베를린에 엄청난 가격으로 팔렸다. 이 채석장의 주인은 이 두 표본을 판매함으로서 행운을 잡은 셈이다. 

2) 화석에 깃털이 추가되었다? 이 표본들에서 우리는 강한 날개 위에 있는 힘센 비행 깃털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파충류의 몸통으로 보여지는 것으로부터 방사형으로 희미한 선들로 보여진다. 또한 시조새의 머리와 몸통은 작은 coelurosaurian 공룡인 콤소그나투스(Compsognathus)와 유사하며, 비행 깃털은 현대의 새들과 완벽히 같다. 만약 깃털을 따로 놓고 본다면, 이 생물은 작은 공룡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런던 표본'의 사진을 면밀히 조사해 본다면, 비행 날개가 잘 그려진 선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가 진짜 콤소그나투스 화석을 취한후, 평평하고 단단한 석회암 표면에 조심스럽게 선을 새기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일 것이다. 두번째 새 화석이 되기위해 무늬가 복사되어 새겨졌을 것이고, 그리고 파충류의 표본 위에 날개의 모양을 새기는 것이 요구되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필요했으며, 결국 그 결과는 막대한 양의 수입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두 표본이 이처럼 만들어졌던 것이다. 

3) 모든 표본들이 같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여섯 개의 표본 모두가 독일 Franconia의 Solnhofen Plattenkalk 에서 (Eichstatt 마을 근처) 발견되었다는 것을 유념하라. 세계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시조새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여섯 개의 표본이 발견된 당시에 독일에는 헤켈(Ernst Haeckel, 1834-1919)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이 표본의 발견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점이었을 것이다. 헤켈은 그 대륙에서 가장 과격한 다윈 지지론자였다. 발견이 발표되었을 그 당시에 그가 매우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는 끊임없이 진화의 새로운 '증거'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순회강연에서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실예들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는 열심히 그러한 것들을 고안해 내기위해 많은 시간들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헤켈은 특별한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유인원의 뼈와 태아의 도표를 속임수로 조작해서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로 제시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능력과 정신 자세를 지니고 있었다. 당신은 발생반복설(Recapitulations) 글에서 그의 사기적 예술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헤켈의 발생반복설은 1997년 사이언스 지에 사기였음을 폭로한 기사가 실렸음). 헤켈이 시조새 표본을 위조하는데에 필요한 대담성과, 시간과, 행동력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당시 그는 언제나 강연이나 차트 그리기 등, 그가 원하는 것을 할 시간을 얻기위한 돈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심지어 몇 년동안 한 주인을 위해 작업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 돈의 상당수는 파충류 표본 위에 새 깃털을 조각해서 채석장 주인들에게 시조새의 초상화로 판 수입에서 나왔을 것이다. 

약 35년 전에, 필자는 몇 주 동안 가장 훌륭한 두 개의 19세기 예술 기법인 구리판인쇄와 석판인쇄를 해 볼 기회가 있었다. 이 둘은 19세기에 인쇄방법으로 쓰였으며, 두 가지 다 가장 섬세하게 복제할 수 있었다. 그것은 구리판과 질좋은 석회석이 매끄러운 표면을 갖기 때문이었다. 바바리아와 프랑스 석회석 채석장들은 가장 좋은 석판인쇄용 블록을 생산했다. ('Lithos' 와 'grapho'는 writing을 뜻한다). 얇은 금속판을 사용하는 현재의 석판인쇄 과정은 석회석블록 방법(유성잉크가 무늬 사이의 매끄러운 표면에 있는 물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인쇄할 때 평평한 표면을 이용하는 방법)의 후손이다. 다른 주요한 방법인, 구리판인쇄는 평평한 표면에 음각무늬를 새기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능숙한 기술자가 작은 공룡 화석에 손쉽게 무늬를 덧붙일 수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시조새의 깃털은 골격과는 다르게도 그것이 잘 날 수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시조새는 홀로 진화론의 기초가 되는, 해명하기 불가능한 특징들의 모자이크이다!” - W. Frair and P. Davis, Case for Creation (1963), p. 61.

2. *Hoyle / *Watkins의 폭로 

1980년대까지는 이 Solnhofen 석회암 표본에 대한 거센 반대가 일어나지 않았었다. 이것은 이 이야기가 어떻게 발생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조사의 배경. 1983년 *M.Trop은 표본의 신빙성에 대한 논문을 썼다 ('Is Archaeopteryx a Fake?'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Vol. 20, pp. 121-122). 2년 후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March-June 1985 issues)에 시조새가 주의 깊게 조작된 가짜임을 단언하는 4편의 논문 시리즈가 실렸다. 이 논문들은 영국의 몇몇 선도적 과학자들이 쓴 것이었다. *Fred Hoyle, *R.S. Watkins, *N.C. Wickramasinghe, *J. Watkins, *R. Rabilizirov, and *L.M. Spetner. 이는 과학계에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앞에서 우리가 논의한 대로, 6개의 모든 표본중 런던과 베를린 표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을 유념하라. 나머지 것들은 분간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모든 증명은 찬반 양쪽 모두 이 두 표본을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 이 표본들을 둘러싼 결정적 위기는 1983년 *Fred Hoyle와 *R.S. Watkins을 필두로 영국의 선도적 과학자 여섯 명이 필트다운인이 가짜였던 것처럼 시조새는 확실한 가짜라고 문서로 선언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연구자들은 런던 박물관에 가서 표본을 세심하게 연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 표본은 앞 뒷면을 보기 위해 석판의 앞 뒷면을 포함한 것이었다. 다음의 것들이 유명한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들이다. 

2) 맞지 않는 석판. 두 개의 판은 서로 짝이 맞지 않았다. 만약 표본이 진짜라면, 앞뒤의 판은 거울에 비춘 것처럼 서로 마주보는 모양이 되어야 할 것이다. 1863년의 그림과 현재의 표본을 비교하면, 나중에 표본의 왼쪽 날개가 수정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된다. 1863년의 왼쪽 날개는 두 판에서 확실히 맞지 않는다. 나중에 좀더 짝이 맞도록 수정되었다. 

3) 모조 깃털. *Hoyle, *Watkins와 다른 사람들은 몸체와 팔의 뼈는 진짜이지만, 깃털(얕은 선이 앞다리쪽에서부터 퍼져나가고 있는 형태)은 누군가가 화석 위에 신중히 새긴 것이라고 결정지었다. 

4) 시멘트 얼룩. 또한 그들은 위조된 것이라는 추가 증거를 찾아내었는데, 그것은 새기는 과정(etching process)에서 시멘트가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깃털을 새기는 순서를 추측했다: 1) 위조범들이 꼬리와 날개(앞다리) 주변의 바위를 제거한다. 2) 얇게 시멘트를 바른다. 아마도 재료는 주변의 채굴 지대, 또는 Solnhofen 채석장의 석회암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3) 시멘트에 깃털 모양을 새긴 후 접착 물질로 제 자리에 고정시킨다. (풍선껌과 같이) 바위에서 이것을 제거한 흔적이 명백하다. 문지르고, 솔질하고, 깎아낸 흔적이 판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부주의가 발생하였다. 작은 '풍선껌'의 얼룩과 다른 부스러기들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 *Venus E. Clausen, 'Recent Debate over Archaeopteryx.' 

5) 박물관에서 철수된 표본. 런던 표본의 첫번째 조사 이후, 그들은 중립적인 검사기관에 조각이 발견된 부분에 대해 전자현미경, 탄소-14 연대측정법, 흡광도측정방법 등을 사용한 자세한 조사를 의뢰했다. 3개월 후, 박물관 관계자들은 좀더 자세한 조사를 위해 표본을 철수한다고 말했다. 

6) 위조범의 역사. *Hoyle, *Watkins,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18세기초 에서부터 역사적 자료들을 확인한 결과, 졸른호펜(Solnhofen) 석회암 지역은 화석 위조범으로 악명이 높았다는 것을 선언했다. 석회암 채석장에서 채취된 진짜 화석은, 개조되어서 박물관에 팔렸다. 이 화석들은 이상한 신종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높은 값으로 팔렸었다. 

7) 예언에 잇따른 발견. 다윈이 자신의 '불독'이라 불렀던, 다윈의 영국인 옹호자 *토마스 헉슬리(Thomas H. Huxley)는 이상한 모습의 새로운 종의 화석이 발견될 것을 예언했다. 따라서 *Hoyle과 다른 사람들은 위조자들이 그것을 믿고 위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용기를 가졌을 것으로 믿었다. 

8) Meyer의 관계. 6개의 시조새 화석 중에, 단지 3개에만 확실한 깃털 자국이 나타난다. 이 세 개의 표본은 독일인 *Hermann von Meyer에게 보내졌으며, 그는 20년 동안 이것을 분석하고 묘사했다. *Hoyle과 그의 동료들은 이 화석들이 파충류 화석으로 와서 날개를 달고 떠났다고 주장했다. Meyer는 종종 *Haberlein 가문과 가깝게 일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장 훌륭한 깃털 달린 파충류 화석 두 개를 습득했다. 그리고 이것을 박물관에 팔았다. 이득을 얻은 사람은 채석장 주인이 아니라, Haberlein 쪽이었다. Meyer가 그 중 몇 개를 빼돌리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었을 것이다.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March-June 1985)에 실린 네가지 발행물에서 이에 대한 모든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W.J. Broad, 'Authenticity of Bird Fossil Is Challenged,' in New York Times, MY 7, 1985, pp. c1, c14; *T. Nield, 'Feathers Fly over Fossil `Fraud' ' in New Scientist 1467:49-50; *G. Vines, 'Strange Case of Archaeopteryx `Fraud,' ' in New Scientist 1447:3. 에서도 찾을 수 있다. 

9) 여파. 예상대로 이 네 편의 논문은 진화론자들의 폭발적인 분노를 일으켰다. 진화론 옹호자들은 완전히 분노했지만, 여섯 명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이것은 더한 소동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필트다운인 (1908~1912년에 다윈의 옛집에서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되어 같은 해에 발표되었고, 1953년에 속임수임이 밝혀졌다.)에 속은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영국박물관이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영국박물관은 이것을 용서할 수 없었지만, 압력은 너무 컸다. 그래서 박물관 측은 이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선별된 과학자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준비했다. 그들은 판을 조사하였고, 1986년에 그들의 의견에 의하면, 시조새에서는 아무런 조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따라 영국박물관은 이 사건이 끝났다고 발표하였다. 좀더 자세한 조사를 위해 표본판을 연구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4. 결론
 

어느 쪽이던 간에, 진화의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조새는 나는 파충류였을까, 단지 새였을까, 아니면 파충류에 날개가 덧붙여진 속임수였을까? 결론은 여러분의 몫이다. 무엇이든, 이것은 확실히 중간종이 아니다. 또한 이것으로 말미암은 다른 과도기 종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조새는 파충류가 조상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주장될 수 있다. 그러나 자연의 연속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이 고대 새가 평범한 지구상의 파충류가 날 수 있는 조류의 형태로 변화할 때까지, 조금씩 깃털이 많아지면서 변화해 가는 일련의 연속적인 중간종이 아니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M.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1985), p. 176. 

”파충류에서 혹은 파충류 종족에서 어떻게 새들이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무 것도 알려지지 않았다.” - *E. Russell, The Diversity of Animals (1962), p. 118. 

”시조새가 일반적으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새로 여겨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세의 발견은 1억 3천만년 전에 살았던 이 생명체가 그 당시의 유일한 새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Brigham Young University의 James Jenson이 발견한 새로운 화석은, 같은 연대(쥐라기 후기)의 것이며, 또한 새의 대퇴골이 나타나고 있다. 만약 이것이 새로운 케이스로서 인정된다면, 파충류와 조류를 연결하는 진화의 고리로서 시조새의 요구역할의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 *J. Marx, 'The Oldest Fossil Bird: A Rival for Archaeopteryx' in Science, 199 (1978), p. 284. 

”몇몇 종류의 현대 새들의 기원 연대는 백악기 초기 정도로까지 매우 오래되었다. 이것은 시조새만큼이나 오래되었고, 시조새가 그렇게도 자주 상상되는 허구적인 진화론에 대한 시대적 기준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불러 일으킨다.” - *J. Cracraft,' Phylogenic Relationships and Monophyly of Loons, Grebes, and Hesperomithiform Birds,' Systematic Zoology, 31 (1982), p. 5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20hist07.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4

참고 : 485|501|1105|2700|2841|3030|2434|2758|443|2060|2853|2349|3649|3400|3321|2916|5464|5405|5223|5154|5093|4995|5244|4711|4731|4844|4517|5083|5131|5144|4447|4170|4033|3915|3940|324|331|2357|2791|4290|4848|4735|4653|4597|3014|4769|4706|5047|4783|5049|5053|5801|5691

John D. Morris
2004-12-15

공룡이 조류로 진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What would need to change for a dinosaur to evole into a bird?)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8) 

   진화론자들은 조류가 공룡으로부터 진화를 했다는 것을 확립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 몇몇 유사한 골격들이 존재할 경우 서로 다른 점은 최소화되고, 두 그룹이 관계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조그마한 단서(테로포드(theropod) 공룡에서 깃털과 같은 단서)는 최대한으로 부풀려진다.  현재 어떤 이들은 그러한 계통을 확립하기 위하여 사기극까지 동원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게 한다. 한 생물종이 다른 생물종으로 바뀌기 위해서 일어나야만 하는 구조적 생리적 변화는 무엇일까? 아래에 열거한 진화론적 장애물들의 목록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날개

진화론자들이 제안한 조류의 조상은 뒷다리로만 걸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다리는 날개가 되었는데) 파충류의 발가락 뼈들이 변하여 날개 뼈들이 되었다고 하는데, 파충류는 세 개의 발가락 뼈를 가지고 있으나, 조류의 앞날개는 네 개의 뼈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땅에서 거주하던 공룡이 빨리 달리는 것을 배웠고, 곤충들을 잡기 위해서 점프를 하다가, 결과적으로 비늘들이 떨어져 나가며 팔들을 사용해서 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행은 완전히 발달되고 맞물려져 있는 깃털과, 속이 빈 뼈들, 그리고 비행 근육과, 그 근육들이 붙어있을 흉골(keeled sternum) 등을 필요로 한다.      


깃털

깃털은 비늘과 유사한 점이 거의 없다. 만약 비늘이 닳아서 풀어진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깃털처럼 맞물려있지도 않고 공기를 투과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실제로 깃털은 비늘보다는 머리카락과 좀 더 유사하다. 돌연변이에 의해 그런 정확한 설계가 일어날 수 있을까? 최근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모든 공룡 화석 발견물들에서, 깃털은 단지 추측일 뿐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피부 아래에서 비롯된 가는 섬유 같은 것과 더 잘 어울린다.


조류는 그들의 가벼운 무게를 위해 섬세하고 텅 빈 뼈를 가졌고, 반면에 공룡은 견고한 뼈를 가졌다. 조류에서 뼈의 위치와 디자인은 공룡들의 것과 닮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예를 들어 공룡의 무거운 꼬리는 (두 다리의 균형에 필요한) 어떠한 비행도 불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게다가 테로포드는 조류의 조상에서 기대되는 것처럼 '조류의 골반‘을 가지고 있지 않고, ‘도마뱀의 골반(lizard-hipped)’을 가지고 있고 공룡이다.


온혈

조류는 높은 대사량과 먹이를 필요로 하는 온혈동물이다. 공룡의 대사 방법은 의문으로 남아있으나, 오늘날의 모든 파충류들은 더 둔감한 생활 방식인 냉혈 동물이다.


허파

조류는 육지에 사는 척추동물 중에서 매우 독특한데, 그것은 호흡 방식이 들이마시고 내쉬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기는 계속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기 때문에 높은 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파충류 호흡은 전적으로 다르며, 포유류의 호흡 방식과 좀더 비슷하다.


그 밖의 기관

허파를 포함해서 조류와 공룡의 연부 조직은 완전히 다르다. 최근 미이라화 된 연부 조직을 가진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조류의 것과 같지 않았고, 악어의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공룡이 조류로 (돌연변이에 의해서) 변화되는 데에는 단지 깃털의 획득뿐만이 아니라, 다른 엄청난 장애물들을 뛰어 넘어야만 한다. 아직 완전히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분적 돌연변이가 일어난 장기들은 아직 유효한 목적을 수행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장기들이 동시에 완벽히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변화 도중의 장기들을 가진 중간 형태의 동물들은 살아가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매 단계마다 암 수가 같이 있어야만 한다). 진화론의 이야기는 사실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참조 : Evidence for feathered dinosaur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58-61.pdf

Feather Evolution Proved? (Headlines, 2009. 1. 21)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21a

Feathery flight of fancy: alleged ‘protofeathers’ fail under close scrutin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1-12.pdf

Big birdosaur blues: new fossil creates problems for dino-to-bird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5-6.pdf

Flying dinosaurs, flightless dinosaurs and other evolutionary fantas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2/j20_2_42-47.pdf

Bird evolution: discontinuities and reversal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99/

Bird behaviour beliefs overturned: A tale of the hummingbird and the starl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37/

Living Dinosaurs or Just Bird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56/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icr.org/pubs/btg-b/btg-135b.htm

출처 - ICR, BTG No. 135b March 200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57

참고 :

Doug Sharp
2004-12-08

폐기된 미신들 (Obsolete Superstitions) 

: 발생반복설, 흔적기관, 가지나방, 말, 원시스프, 유인원 등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논쟁들의 대부분은 창조론자들의 오랜 상세한 조사에 의해서 과학적으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그러나 현재도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주장들은 아직도 많은 공공학교의 교과서에 실려 있고, 가르쳐지고 있으며, 많은 과학 문헌들에서 사용되고 있다. 학생들이 반대의 증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한 채, 교실에서 무비판적으로 그들의 주장만을 가르치는 것은 도덕적으로 매우 잘못된 일이다. 종교와 교육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하나의 위선이다. 왜냐하면 이것도 하나의 종교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무기물들이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대진화 개념은 성경의 진실성을 거부하기 위한 무신론적 종교의 주장인 것이다.  

나는 진화론자들에게 진화론적 예측들이 유용한 과학적인 원리, 기술, 기법 등을 통해서 창조론자들의 설명보다 더 나은 결과로 나타났는지를 묻고 싶다.

나는 아래의 진화론의 주장들은 폐기되어진 미신과 같은 것임을 선언한다. 이것은 교실에서 무비판적으로 가르쳐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 교실에서 공공연하게 기독교인의 믿음을 훼손시키려는 교사들이 있다. 그들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무신론적인 종교를 믿도록 그들의 권위를 사용하며, 간혹 굴욕과 압력을 가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학생들은 그것이 학생의 기독교적 믿음을 공격한다면 이의를 제기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폐기된 주장들 :

1. 발생반복설 (Embryonic Recapitulation).

이것은 진화의 상태들이 배아의 발생기에 나타난다는 생각이다. 이것은 명백히 틀렸다. (1997. 9. 5일 Science 지에 헥켈의 발생반복설은 사기였음을 폭로한 글이 게재됨). (참조 1)   


2. 흔적기관 (Vestigial Organs).

이것은 과거 진화의 흔적으로, 어떤 기관이 원래의 사용 기능을 잃어버렸다는 믿음이다. 진화론은 어떤 모습들이 진화에 의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증거를 찾고 있는 것이다. 진화는 유전자 풀에 정보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참조 2)


3. 가지 나방 (Peppered Moths).

이것은 가지나방의 개체수(population)의 변화가 진화를 설명한다는 믿음이다. 그러나 어떠한 새로운 종도 출현하지 않았다. 가지나방은 몸의 생리(physiology)가 변한 것이 아니라, 수(numbers)가 변했다. (참조 3)


4. 말의 진화 계통 (The Horse Series).

오리처럼 한 줄로 세워진 화석들은 하나가 다른 하나에서 나왔다는 잘못된 인상을 주고 있다. (참조 4)

 

5. 연속적인 화석 숲 (Successive Forests).

이것은 연속적인 지층 속에 파묻혀 있는 화석 나무들은 연속적인 숲들이 오랜 기간 동안 성장했었음을 보여준다는 생각이다. 스티븐 오스틴의 홍수 동안 떠다니는 매트 이론(floating log mat theory)은 이들 지층들이 빠르게 격변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참조 5, 5-1, 5-2, 5-3)


6. 원시 스프 (Primordial Soup).

무생물로부터 생명체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개념은 너무도 잘못되어서 이것을 다룬 책이 여러 권 나와 있다. 그러한 책 중에 하나가 Thaxton, Bradley, and Olsen이 쓴 “생명 기원의 신비(The Mystery of Life's Origin)” 이다. 또한 RAE(Revolution Against Evolution)의 chapter 6을 보라. (참조 6)


7. 자바인, 네안데르탈인, 북경인, 필트다운인, 크로마뇽인 등.

이러한 각각의 탐욕스럽고 추잡한 이야기들은 마빈 루베노의 책 “논쟁 중인 뼈들(Bones of Contention)”을 참조하라. 좋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참조 7)


8. 돌연변이가 유전정보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

이것을 보여주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유전 정보는 전달되거나, 다른 것에서 복사되어지거나, 돌연변이에 의해서 파괴되어진다. 소위 진화의 증거라고 불려지는 박테리아의 내성 획득은 유전정보의 파괴(손이 없는 사람이 수갑에 저항할 수 있는 것처럼)의 경우이다. (참조 8, 8-1)


9. 스코프스 재판 (The Scopes Trial).

만약 당신이 선생님이라면 당신의 교실에서 제발 오도된 영화 “바람의 상속(Inherit the Wind)'을 보여주지 말라. (참조 9)


10.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는 주장.

수학적으로 이것은 틀렸음이 계산되어지고 있다. 스페트너(Spetner)의 책 “우연의 부정(Not By Chance)'은 이 주제를 잘 다루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참조 10)


11. 유사한 모습(상사성)은 공통 조상을 증거한다는 주장.

이것은 공통조상을 가졌다는 증거일 수도 있지만, 한 창조주가 설계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참조 11)


이 글의 목적은 이러한 진화론의 폐기된 미신들 각각에 대한 세부사항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각각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이 웹 사이트를 통해서 잘 찾아볼 수 있다. 대신 말하고자 하는 점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반대의 주장들을 들을 기회가 없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주장들을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학생의 기독교적 신앙의 근간을 고의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는 시도이며, 과학적 이슈가 아닌, 종교적 이슈인 것이다. 나는 일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 안에 진화론적인 믿음을 혼합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겠다. 그러나 한 무신론자가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서 진화론을 사용한다면, 그때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무신론의 포교인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학생이라면, 진화의 증거로서 이러한 주장들을 배워왔을 것이다. 당신이 반대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 그리고 그것을 믿도록 압박을 받았었다면, 우리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우리들은 진화의 증거라는 이러한 폐기된 미신들의 사용이 크리스천의 믿음에 어떻게 손상을 입히는 지에 관한 많은 사례들을 모으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obsolete.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0. 1.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49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8

말의 기원


     그 동안 시조새와 더불어 말은 가장 효과적으로 진화를 보여주는 표본인 것처럼 제시되어 왔다. 그것은 포유류에 속하는 말의 화석이 생물군의 발전 과정을 계통적으로 보여주는 소위 계열 화석을 이룬다는 이유에서 였다. 그래서 어떤 진화론자들은 오히려 시조새보다도 말이 진화를 보여주는 더 좋은 보기라고 말한다.

그러면 과연 말의 화석이 진화를 보여주는 증거가 되는가 알아보자.

 

■ 진화론적으로 본 말의 가상적 계열 

우선 가상적인 말의 진화계열을 알아보면 말의 조상형으로 알려진 에오히푸스(Eohippus)는 하이라코데륨(Hyracotherium)이라고도 불려지는 것으로, 신생대 제 3기층의 시신세에서 나타나며 주둥이는 짧고 사냥개 만한 크기로 풀 먹는 이를 가진 화석이다. 앞다리의 발가락은 4개, 뒷다리는 3개이며, 발가락의 끝에는 굽이 있다. 이 말은 미국 서부 육성층 중에서 보존이 양호한 상태로 발견되어지는데, 부드러운 잎이나, 과일 열매, 종자 등을 먹는데 알맞은 이를 지녔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에오히푸스는 메소히푸스(Mesohippus)로 진화한 것으로 가정되는데, 이는 점신세에 발견되는 것으로 오늘날 양 비슷한 크기에 앞다리, 뒷다리가 모두 세 발가락으로 되었으며 두개골도 길어져서 발견되다. 중신세에 오면 메리키푸스(Merychippus)라는 말이 발견되어 지는데, 현재의 작은 당나귀 체구만 하다. 3개의 발가락 중, 중앙의 것만이 커서 발견된다. 선신세에는 가운데 발가락만 남은 플리오히푸스(Pliohippus)로 진화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현재의 말과 비슷하며 체구만 당나귀 만치 작을 뿐 옆의 발가락들은 외형상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현세의 말도 선신세 말엽에 북미에서 생겨났다고 하는데 에쿠스(Equus)라는 속명으로 불린다. 

이 모든 설명들은 진화론자들이 가정하는 말의 진화 계열이다. 이 계열에 따르면 말의 조상은 북미로부터 생겨나서 중신세 경에 알래스카와 시베리아를 거쳐 아시아로 퍼졌다고 한다. 실제 중세기 이후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무렵에는 북미에 말이 서식하고 있지 않았으나, 스페인 사람들이 옮겨놓아 재번식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말의 조상의 멸종에 관하여서는 진화론자 자신들에 의하여서도 설명이 되지 않고 있으며, 막연하게 전염병에 의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

그러면 과연 이러한 진화론적 말의 계열이 보여주는 것이 실제 진화의 증거가 되는 것인가 몇 가지로 나누어 검토해 보자.

 

■ 말 화석이 보여주는 문제점들 

말 화석의 치아 : 말 화석의 치아는 씹는 이와 가는 이 두 종류로 명백하게 구별되며, 중간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전혀 없다. 

말의 크기와 주둥이의 길이 변화 : 말의 크기의 변화로 진화의 증거를 삼는다는 것은 불합리하다. 현존하는 말 중에서도 아르헨티나의 팔라벨라 라는 말은 키가 50cm에 불과하며, 경기용 말은 2m나 된다. 그러므로 크기와 길이의 변화로서 진화를 주장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림 2참조) 

말 화석의 늑골 : 에오히푸스는 18쌍의 늑골을 지니며, 오로히푸스는 15쌍의 늑골이 있고, 플리오히푸스는 19쌍으로 뛰었다가, 현재의 말인 에쿠우스는 18쌍이 된다. 즉 말 화석의 늑골은 진화가 점진적으로 되었다고 할 때 도무지 맞지 않는다. (그림3 참조) 

말의 발가락 : 말의 발가락 수도 진화의 증거가 못된다. 제3기 중간에서 발견되는 말의 발가락이 두 개이거나, 한 개로 변해가는 것을 보여주는 전이형태가 전혀 없다. 각각의 말들은 진화의 계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대에 살았던 다른 종류의 말이거나, 혹은 돌연변이로 인하여 발가락 수가 준 멸종된 변종일 것이다. 

에오히푸스 : 최근의 많은 과학자들은 말의 가상적 진화 계열 중 조상형 에오히푸스를 말과 전혀 무관한 오소리 비슷한 동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위와 같이 가상적 말의 진화 계열은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진화의 증거로 삼기에는 부적당하다. 그러기에 진화론자인 프란시스 히칭(Franis Hitching)까지도 다음과 같이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말 화석의 완벽한 계열이 아래서부터 위층까지 적절히 진화론적인 질서로 암석층에서 정열된 채로 발견되는 곳이 세상의 어느 곳에도 없다. 이러한 배열은 단지 구세계와 신세계로 화석을 차례로 배열함에 의존하므로, 그들이 어떤 순서로 들어가는가에 따라 심각한 논쟁이 있게된다. 이에 대하여 어느 전문가는 '누가 그 이야기를 꺼냈는가에 의하여 크게 의존하고, 언제 그 이야기가 발표되었는가'에 따라 진화 계통수의 자리다툼을 위해 경쟁하는 많은 화석말들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최초의 말이라고 추측하는 에오히푸스는 적어도 말이 아니다. 실제 최초로 발견되어졌을 때는 그것은 그와 같이 분류되지 않았었다. 그의 골격 구조와 삶의 생태를 추적해볼 때, 그것은 오늘날 바위너구리(Hyrax)와 흡사하다. 더욱이 에오히푸스의 화석은 Equus nevadensis, Equus occidentalis 등 현재의 두 말 종류와 같은 표층에서 나란히 발견되어 진다. 

셋째, 박물관 전시품과 교과서의 진화론 계통도는 단지 재 구현한 말들의 일부분과 유리한 부분만을 예로 든다. 일반적인 경향은 몸집이 큰말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에, 최초의 가상적인 3개의 말 화석(에오히푸스, 오로히푸스, 에피히푸스)은 실제 크기가 감소한다. 말의 크기의 범위는 오늘날 아메리카의 소형말부터 북영국의 큰말에 이르기까지 생존하며, 이는 말 화석의 크기의 발견 범위와 동일한 것이다. 만일 고생물학자가 그것들을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순서대로 배열한다면 실제 진화의 증거로 확신할 것이다.

넷째, 발가락이 많은 동물로부터 한 개의 발가락을 지닌 동물로의 배열이라는 것은 순전히 이론에 불과한 순서배열로 많은 반론을 지닌 부자연스러운 배열이다.

다섯째, 심지어 모든 가능한 화석이 포함되더라도, 한 종류에서 다른 종류로 변하는 말의 크기에 있어서 과도기적인 화석의 예가 없이 많은 간격이 있게 나타난다.

이러한 모든 예를 통하여 볼 때 말 화석은 각 종류대로의 말을 보여주며, 결코 진화의 증거로는 부적당한 것들임을 알 수 있다. 만일 동일한 종 내에서의 변이를 선입견을 가지고 대한다면 오늘날 살아있는 사슴이나 기린 등도 말의 계열과 같이 진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얼마든지 인위적으로 배열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말의 화석이 진화를 보여 주는 가장 좋은 증거로 여겨져 온 것은 결코 객관적 증거에 의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1) 한국창조과학회 편,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1981, p.128~132.

2) 정창의 저, 신지질학 개론, 박영사, 1983, p.335~336.

3) R. L. Wysong, 'Creation-Evolution The Controversy' (Inquiry Press, 1978), p.301~304.

4) Francis Hitching, 'The Neck of the Giraffee', New American Library, 1982, p.16~19.

5) Gish D. T., 한국창조과학회 역, '당신은 진화론에 의해 세뇌되지 않았습니까?' 중 말의 늑골 설명 부분.

 

*참조

1. 키 44㎝ 체중 21㎏,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썸벨리나’의 100만달러 모금운동 (2007. 3. 20. 쿠키뉴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k/876/20070320n07878/

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馬) (2007. 3. 10. MBN)
http://inews.mk.co.kr/include/photoRead.php?tpl=16056&cat=s_headphoto&menu=0&artID=7899639

3. Biology Textbook Fraud, The Horse Series : 'The Second Piltdown man of Paleontology'
http://www.bible.ca/tracks/textbook-fraud-dawn-horse-eohippus.htm

4. Horse Fossils and the Nature of Sci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4/horse-fossils

5. What About Horse To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38/

6. The non-evolution of the hors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08/



출처 - 창조지, 제 30호 [1986.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3

참고 : 2758|2861|3103

HEADLINE

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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