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의 사회는 중간체 없이 반복적으로 진화했다(?)

벌의 사회는 중간체 없이 반복적으로 진화했다(?)


      미국 과학 아카데미 저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1에 발표된 코넬 대학의 Bryan Danforth의 논문은 곤충들, 특히 벌(bees)들의 사회적 행동의 기원에 관한 것이었다. Danforth는 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halictid bees의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초하여 생물계통 발생(phylogenies)들을 비교하였다. (이 벌들은 처음부터 발달된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는 개미, 흰개미, corbiculate bees(꿀벌) 보다 더욱 다양한 사회적 행동을 가지고 있다)

그는 사회적 행동들은 기원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처음부터 다양한 독자적 무리를 갖는 것처럼 보인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가장 현저한 발견은 복잡한 사회에서 생물계통 발생이 일치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예를 들어 몇몇 종들은 사회적 복잡성을 갖기 이전의 중간적 단계를 거치지 않고, 즉시 거대한 군락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왕벌과 일벌이 다른 몸체를 갖게 되는 것도, 이러한 다른 모습들이 어떻게 나뉘어졌는지 분명한 발생계통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적 진화(social evolution)의 패턴은 발생계통과는 무관하게 증가 또는 감소된 사회적 복잡성의 하나라는 것이다.



이 논문은 사회적 진화에 관한 이론들은 고안된 것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관측된 사실은 무엇인가? 단지 여러 다른 종의 벌들이 다양한 다른 사회적 행동을 수행하며, 그들의 군락 내에서 다른 모습(형태)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가정하고 있는 진화계통나무로 이러한 관측들을 적용시키려는 것은 증거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화론의 전제된 가정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Danforth는 어떻게든 사회성은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지만, 진화계통나무와 관측되는 사회적 행동은 서로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런데 왜 그것들은 진화되었다고 주장되는가? 우리의 12/21 일자 헤드라인2의 ”관측사실들을 다윈의 이야기에 맞추려고 애쓰는 곤충학자들의 좌절”을 보라. 벌의 사회적 행동은 다윈의 설명을 거부하는 놀라운 현상이다. 벌들의 복잡한 관계, 서로의 역할, 통신 등에 대한 시청각 자료와 설명들은 'Moody Science film Wonders of God’s Creation3, part 2, Animal Kingdom'을 보라.

 

1. http://www.pnas.org/cgi/content/full/012387999v1

2.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1.htm#bug27

3. http://www.moodyvideo.org/family.htm#animal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종의 분화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1.12.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23

참고 : 4309|3674|3324|34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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