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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미디어위원회
2019-09-03

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Rapid Changes in Plants Demonstrate Innate Tracking)

Randy J. Guliuzza  


      최근 겨자(mustard) 과의 한 식물(Brassica Rapa)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식물은 환경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세대를 거치며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순무(Brassica Rapa)는 수분을 매개하는 꿀벌의 존재, 잎을 갉아 먹는 애벌레의 존재, 동시에 두 일이 일어나는 경우 등에 대해, 신속한 그리고 고도의 맞춤형 반응을 나타내기 위한, 내재되어 있는 조절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었다.[1]


식물은 환경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세대를 거치며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었다.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식물학자들은 2년 동안 온실 내에서 이들 겨자식물에 대한 조절된 실험을 수행했다. 순무는 빠른 주기의 식물이다. 연구자들은 순무를 4그룹으로 나누어, 6 세대에 걸쳐 4 조건에 노출시켰다 : 1)수분을 매개하는 꿀벌의 존재, 2)수분을 매개하는 꿀벌 및 애벌레(해충)의 존재, 3)애벌레 없이, 인공 수분, 4)애벌레 존재 하에, 인공 수분.


취리히 대학의 보도 자료는 1세대에서 6세대까지 순무의 고도로 추적된 반응을 요약했다 :

해충(식물을 갉아먹는 애벌레) 없이, 꿀벌에 의해 수분되는 식물은 수분자(pollinators)에 가장 매력적이었다. 그들은 더 향기로운 꽃을 발전시켰고, 더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 식물은 실험 동안 꿀벌의 선호에 적응했다”라고 세르히오 라모스(Sergio Ramos)는 설명했다. 대조적으로, 애벌레가 있으면서 꿀벌에 의해 수분이 되는 식물은 방어용 독성 대사산물의 농도가 높아졌고, 더 작아지며, 향기가 줄어드는 경향의 꽃으로 인해, (꿀벌에게) 덜 매력적이게 되었다. “식물은 방어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기 때문에, 애벌레의 존재는 매력적인 꽃으로의 진화를 훼손한다”라고 라모스는 말했다.[2]

식물의 행동과 심지어 구조적 변화조차도, 세대를 거치며 빠르게 발생하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꽃가루를 수분하는 꿀벌 및 잎을 갉아먹는 애벌레에 노출된 식물은 자가-수분이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고, 생식기관의 공간적 분리가 줄어들었다.[1] 중요한 점은 이러한 커다란 모든 변화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발생하는가? 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선택론자(selectionist, 대부분의 진화적 변화가 자연선택에 의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세계관 내에서 그들의 설명을 구한다. 선택론에서 생물들은 찰흙과 같이 수동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환경은 생물의 특성을 만들어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3] 진화론자들은 장구한 시간을 동안 자연의 불확실하고 무작위적 과정이 어떻게든 수동적인 생물체를 구동시켰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 식물학자들은 순무 내에서 작동되고 있는 메커니즘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대신에 식물의 환경이 그러한 변화를 초래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식물의 빠른 진화는 꿀벌과 애벌레에 의해서 유발되었다“고 주장한다. 대학의 언론 보도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었다 : ”자연에서 식물은 그들의 특별한 특성의 진화를 유도하면서, 생물의 전 영역에서 상호 작용을 한다.“[2] 연구자들은 이들 식물의 특별한 특성은 그들의 (환경적) 폭로에 기인했다고 믿고 있었다 : "우리는 식물이 수분자와 해충에 의한 자연선택의 압력 하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논문의 제목을 “수분 매개와 초식행동에 의해서 유도된 식물의 신속한 진화"라고 붙였다.[1] Science 지에 게재된 또 다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특성은 수분매개자에 의해서 부여받은 선택적 압력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4]

 

그러나 환경이 적응을 주도한다는, 즉 식물이 꿀벌에 의해서 선택적 압력을 받았다는 선택론자들의 주장은 정당한 것인가? 선택론자들의 이러한 주장은 자연을 인격화시키고, 자연이 미스터리한 행동을 수행한다는 매우 비과학적인 주장이다. 


자연을 인격화하는 선택론자들의 주장은 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연이 선택을 진행하는 것을 관측해야만 하고, 선택 압력을 계량화해야만 한다. 그리고 "선택의 단위"를 모호하지 않게 구별해야만 한다.


신속하고, 표적을 갖는, 반복적인 반응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적응은 점진적이고 방향이 없이 일어난다고 말해지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이 식물들 사이의 생존 투쟁에 대한 어떠한 것도 문서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적응이 어떻게든 "진화"된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모순이다. 그러나 모든 시스템 요소들을 포함하여, 신속하고 표적화 된 반응을 예상하는, 이러한 실험적 관측을 재해석할 수 있는 보다 정확한 틀이 있을 수 있을까?

상이한 노출 상황에 대한 식물의 이러한 신속한 반응은 고도로 맞춤화 된 자가-조정을 가능하게 하는 적응시스템의 핵심 요소에 대한 증거일 수 있을까?


미국 창조과학연구소(ICR)는 선택론보다 더 과학적인 설명으로, 식물 내에 적응시스템이 처음부터 내재되어 있다는 이론을 개발 중이다. 한 중요한 가정은 생물학적 기능이 공학적 원리에 의해 적절하게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ICR의 ‘연속적 환경 추적(CET,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모델은 적응에 대한 생물학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것은 인간 공학자가 움직이는 표적을 탐지하고, 감시하는, 추적 시스템을 설계, 구축, 사용하는 것처럼, 생물도 이와 유사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5] 이 모델은 생물도 추적 시스템의 자체-조정 가능한 특성과 동일한, 잘 매치되는 요소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 (1)입력 센서, (2)특수 적응형 반응의 내부적 선택을 조절하는 프로그램 된 논리적 메커니즘; (3)반응을 실행하는 "작동기"의 출력.


이러한 발견은 식물과 동물에 들어있는 생물학적 제어시스템이 인간의 논리와 매우 밀접한 논리적 메커니즘을 그 뿌리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6] 생물의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작동하고 있다. 생물 내에는 “만약” “그렇다면”  “그리고” “혹은” “안됨”과 같은 명령어나 상황적 지시문과 같은, 스위치를 켜고 끄는 다양한 설정 조합이 들어있음이 분명하다. 분명히 식물에는 꿀벌과 유충을 탐지하는 특별한 센서가 있으며, 이들을 구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들어있다. 또한 반응은 다음과 같이 기능을 하는 내부의 논리적 메커니즘이 있음을 가리킨다 : 꿀벌이 있다면 향기로운 꽃을 생성하라, 애벌레가 있다면 독성 대사산물을 생성하라, 꿀벌과 애벌레가 같이 있다면 꽃을 작게 만들고 독성 대사산물을 단계적으로 생성하라... 순무 내에는 꿀벌이나 애벌레에 노출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사전에 프로그래밍 된 지시문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지시문은 꿀벌이나 애벌레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식물은 문자 그대로 준비되어 있었고, 다양한 노출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미리 계획되어 있던 특별한 사전 계획대로 신속하게 반응한 것처럼 보인다. 그 반응들이 예측 가능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은 이러한 결론을 가리킨다.


과학적으로 ‘연속적 환경 추적(CET)’ 모델은 선택론에 비해 더 합리적인 설명이다. 그 이유는? ‘연속적 환경 추적’ 모델은 가장 단순한 가정을 채택하고 있고, 미스터리한 "선택 사건"과 정량화되지 않은 "선택 압력"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증거들과 들어맞는 가장 간단한 과학적 설명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저자들은 생물체의 처음부터 들어있던 내재된 자가-조절을 "진화"로 얻어진 것으로 설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 Ramos, S. E. and F. P. Schiestl. 2019. Rapid plant evolution driven by the interaction of pollination and herbivory. Science. 364(6436): 193-196. DOI: 10.1126/science.aav6962

2. Anonymous.Interplay of Pollinators and Pests Influences Plant Evolution. Posted at media.uzh on April 11, 2019 accessed April 17, 2019.

3. Guliuzza, R. 2017.Engineered Adaptability: Adaptability Via Nature or Design:? What Evolutionists Say. Acts & Facts. 46 (9):17-19.

4. Agren, J. 2019. Pollinators, herbivores, and the evolution of floral traits. Science. 364(6436): 122-123. DOI: 10.1126/science.aax1656

5. Guliuzza, R. J. 2018.Engineered Adaptability: Adaptive Changes Are Purposeful, Not Random. Acts & Facts. 47 (6): 17-19.

6.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Logic Mechanisms Direct Creatures' Innate Adaptability. Acts & Facts. 47 (11): 17-18.

 

*Randy Guliuzza is ICR’s National Representative.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참조 :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or.kr/library/print.asp?no=6550

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62


출처 : ICR, 2019. 5.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rapid-changes-plants-demonstrate-innate-tra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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