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과학이 진리인가?

한국창조과학회
2017-05-30

과학이 진리인가?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가 태양을 보기 위해 촛불을 정말로 켜야 할까요?

과학이 진리인가?

과학이 진리가 아니면 무엇이 진리란 말인가? 비과학이 그러면 진리인가?

 

과학은 현재 알려진 지식을 정리한 것으로 계속 발전되어 오면서 현 시대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맞다고 인정하는 영역을 말한다.

기원 전의 과학과 1 세기의 과학과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과 18/19 세기의 과학과 20 세기 과학과 21 세기의 과학은 다르다. 옳다고 생각한 것이 나중에는 틀렸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그러면 22 세기의 과학 입장에서 보면 21 세기 과학은 어떠할까? 아마도 유치하고 틀린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과학을 그 시대의 패러다임(쉬운 말로는 한 시대의 과학적/사상적 흐름의 모형)이라고 하기도 한다. 어떤 시대에는 어떤 주장이 강하고 다음 시대에는 정반대의 주장이 강한 모습을 보게 된다. 지난 날에 진리로 여겨지던 지식이 오늘날에는 거짓으로 나타낸 것들이 허다하다.

연금술로 금을 만들려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시간과 정력을 바쳤으며, 천동설을 주장하면서 갈릴레오를 가택 연금하기도 하였다. 뉴턴의 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천체물리학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한 때는 사람의 몸에 필요 없는 흔적기관이 100 여 개나 된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필요 없는 기관이 거의 없다. 땅의 퇴적층은 흙먼지, 모래로 매년 mm 단위로 퇴적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 퇴적층의 깊이만큼 오래되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많은 깊은 퇴적층이 화산 폭발이나 대규모 홍수로 급격하게 수 개월 내에 생성된 예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퇴적층 사이의 화석으로 지구의 연대와 생물의 생성 연대를 측정하는 기준이 허물어지고 있다.

1 + 1 = 2 와 같은 항등식은 불변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과학적 발견과 발명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 모든 과학은 불변의 진리로 여겨지고, 과학자들의 말은 목사님의 말씀보다 더 정확하고 믿을 만하다고 여긴다. 과학으로 인간의 두뇌를 연구하고, 과학으로 종교가 왜 생기게 되었는지를 뇌과학 혹은 행동심리학 등으로 연구하고 있다. 모든 과학자들의 말이 1 + 1 = 2 와 같은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반도체와 정보통신 공학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과학자의 예측은 매우 신뢰할 만하고, 일반적으로 성경의 예언보다 더 정확하게 여겨진다.

일부 과학자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이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니고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다.” 라고 조롱하고 있다. 저절로 만들어진 과정은 이러 이러 하다고 주장하면서, TV 와 각종 매스컴을 지배하고 있다. 교회에 출석하는 청소년들은 주눅이 들어 있고, 일부 신학자들은 그 과학의 조류에 맞추어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을 완전히 부정하거나, 저절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를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조는 상당수의 신학교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사조는 과학을 성경보다 높은 권위에 두고, 성경을 오늘날의 과학에 맞추어서 재해석하게 한다. 이러한 사상적 흐름을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은 후진적인 세대로 치부하고, 자신은 신세대의 과학적 기독교인으로 자처하는 무리도 적지 않다. 이러한 사조에 가장 앞장서서 기독교를 비난하고 모욕하고 힐난하는 무리들이 무신론적 진화론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진화론을 따르려는 신학자들을 가장 경멸하면서, 가면을 벗어버리고 완전한 무신론적 대열에 서라고 조롱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의 선배 기독교 과학자들은 어떠하였을까. 대표적인 다섯 분의 업적과 신앙을 살펴보자. 근대 물리학을 개척한 뉴턴은 ”과학적 연구는 창조주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고, 과학은 하나님께 묻는 완벽한 영역이다.” 라고 하였다.

오일러라는 18세기 수학자는 18세기 수학적 업적의 1/3을 혼자서 이루어 낸 분으로 오늘날 수학의 기반을 다진 분이다. 이 분의 수학적 통찰력은 어느 수학자보다 뛰어나서 물리학자 파인만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라고 칭송하였다. 오일러는 스위스 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경 묵상과 가정 예배를 드렸으며, 완전 실명 가운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산 분이다. 실명 가운데 이룬 수학적 업적이 더 크다고 알려져 있다. 당대의 종교 철학자들이 너무 고루하게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고 오일러를 비난을 할 정도로 그는 기독교 근본주의적 신앙인이었다.

맥스웰이라는 영국의 과학자는 오늘날 정보통신공학의 기본이 되는 전자기학의 기초를 다졌으며, 그의 통찰력이 만든 맥스웰 방정식은 오늘날의 전자공학의 근본 원리가 되었다. 그는 엄격한 청교도 교회의 장로님으로 인격적으로도 영국 역사상 가장 존경을 받았다.. 그는 ”당신이 성경을 찾아보면, 당신의 과학 탐구를 멈출 어떤 문장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고백하였다. 맥스웰을 존경하여 평생 연구실 책상 위에 맥스웰의 초상화를 걸어 둔 사람이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는 맥스웰의 방정식으로부터 유도되었다는 사실은 학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낸 폰 브라운에게 한 기자가 우주선 발사 명령을 내릴 때에 무엇을 생각하셨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에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가 설계를 주도하고 제작한 새턴 로켓은 33 번의 우주 발사에서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우주 존재 뒤에 전능자가 계심을 인식하지 못하는 과학자를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 고백하였고, 과학을 맹신하고 하나님보다 우위에 두는 자들을 항해서 ”우리가 태양을 보기 위해 촛불을 정말로 켜야 할까요?”라고 질문하였다.

오늘날 과학의 핵심적인 발전에 공헌한 분들 중에 기독교 과학자들이 매우 많다. 특히 수학자 오일러와 전자기학자 맥스웰의 통찰력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과학은 1 세기 정도 뒤져있을 지 모른다. 그들은 자연의 탐구를 하나님의 질서를 알아 가는 길이라 믿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 있게 세상을 창조하였으므로 체계적인 해답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였다. 그들은 과학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고 믿었고, 발견되는 과학적 사실은 하나님의 능력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우리의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나, 인간이 존재하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다. 우주의 기원이나 인간의 기원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며, 현대 과학이 아닌 훨씬 초월적인 기적적인 선재 조건들이 존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소위 빅뱅 이론에서 말하는 우주의 초기 상태의 폭발력과 물질들이 어디서 오는지 누구도 밝힐 수 없다. 따라서 빅뱅이론도 그 근거가 희박하다. 왜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은 말장난으로 나는 존재하므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생각하는 주체는 존재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다. 다른 말로 말하면 모르겠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창조과정은 오늘날의 과학법칙을 초월한 힘과 능력으로 된 것이다. 창조 이후의 우주 질서가 우리가 알아가고 있는 과학이다.

그 창조주가 이 땅에 와서 행한 기적들은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일부 신학자들은 과학적으로 성경의 기적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그 기적들을 모두 부정한다. 그들의 우유부단한 생각들이 연약한 믿음의 성도들에게 침투하여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의심하게 하고, 교회를 떠나게 한다. 강단에서 예수님의 기적과 천지 창조의 설교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이미 떠났고, 떠나려 하고 있다. 창조주에 대한 신앙이 무너지면 그 믿음의 기준이 무너졌으므로, 도덕적인 삶의 모습도 쉽게 무너진다. 진화론을 받아들인 교회는 대부분 동성애를 용납하고 낙태도 그다지 반대하지 아니한다.

영국 캐임브리지 대학의 신학생이었던 찰스 다윈은 성경을 의심하고, 당대의 과학을 바탕으로 자연을 탐구하여 진화론을 펼치고, 죽기까지 그의 이론을 확장해 나갔다. 그의 이론의 핵심은 과학적 사실이 성경에서 말하는 생물의 창조를 대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바탕으로 삼았던 당대의 과학적 증거들은 과학이 발전하고 여러 사실들이 발견되면서 상당 부분 부정되었고, 남은 것은 이론의 테두리만 남았으며, 그 후대 과학자들에 의해 보완되어 신다윈주의 이론으로 불리고 있으나, 정보과학의 발전으로 그 이론도 계속 수정이 되고 있다. 과학은 불변이어야 하는데, 계속 수정 보완되고 있고, 특별히 생물학적 진화론은 그 근거를 상실해 가고 있다. 간략하게 말하면 인간의 신체는 수십 조개의 생체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생체 컴퓨터 시스템의 생성원리를 도저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생물학이 발전하면 다윈의 진화론을 증명해 줄 것으로 믿었으나, 더욱 캄캄한 미로를 헤매고 있다. 슈퍼 컴퓨터보다도 훨씬 정교한 생체 컴퓨터가 저절로 만들어진 이유를 찾는 것이 그들이 과제이다.

변화하는 과학의 발전에 장단을 맞추어서 성경을 재해석하는 신학자들은 신실한 기독교 과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폰 브라운은 ”유한한 인간은 어디서나 계시고, 전지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을 알려고 시도할 수도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논하는 것은 태양을 보려고 촛불을 켜는 것 같다고 하였다.

냉장고와 에어컨에서 사용되는 열역학 법칙을 발견한 제임스 주울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과학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길이다.”

욥이 당대의 철학자요 과학자인 현인들과 논쟁한 후에 창조주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기 42:2~6)

욥이 결국 깨달은 것은 ”인간의 지식이 유한하며, 겨우 깨달은 과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헤아리거나 성품을 함부로 논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가”를 안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은 진리 그 자체가 아니고, 진리이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어렴풋이 아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 더 명확하게 알수록 그 질서의 아름다운 세상과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더욱 찬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15

참고 : 5348|5029|4898|4226|3875|3013|2585|2787|2072|2059|1931|1030|81|464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