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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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Headlines
2017-05-30

화성의 생명체를 언급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는가? 

: 외계 생명체 주장은 연구비 예산 책정과 관련되어 있다. 

(Time for Mars Life Again)  


     2009. 1. 16일 - 화성(Mars)에서 검출된 메탄(methane) 가스로 인해,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또 다시 주장되고 있다. Space.com #1 Space.com #2 는 NASA 과학자들이 그 메탄이 지질학적으로 또는 생물학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었다. The Sun과 같은 뉴스 매체는 생명체가 발견된 것처럼 톱기사로 보도하고 있었다. 오직 그 기사의 마지막 줄을 자세히 읽은 독자들만이 그 주장에 관한 비판적인 시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BBC News는 생물학적 및 지질학적 가능성을 함께 보도하고 있었다. 화성의 메탄 가스 발견에 대한 이전의 보고들에 대해서는 03/30/2004, 11/14/2004, 12/14/2004 을 보라.        


이것은 단지 한 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연구비 예산을 결정하는 시기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NASA는 1996년에 화성 운석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언론 플레이로 클린턴 정부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은 우주생물학을 발진시키는데 충분한 자금을 제공해주었다. (04/17/2006, 08/06/2006). 그들은 아마도 오바마 정부의 후원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 메탄은 지질학적 기원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Reasons.org의 글을 보라). 지구의 메탄은 생물학적 기원을 갖는다. 그러나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의 메탄은 지질학적 기원을 갖는다.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은, 지질학적 기원은 화성이 주장되는 것처럼 오래된 나이가 아님을 가리키는 것에 관한 것이다(09/28/2004). 당신은 그것을 물어볼 수 있다. 잠시 Wayne Stayskal의 만화(cartoon)를 즐겨보라.        

 


*관련기사 : NASA, 화성 메탄가스 발견…생물체 존재 가능성 높아 (2009. 1. 16.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cnn/article.asp?master_code=2205001&Total_ID=3459577

화성서 메탄 발견…생명체 가능성 (2009. 1. 16.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333638.html

과장·왜곡된 ‘화성 생명체’ (2009. 1. 29.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91800215&code=99032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16a

출처 - CEH, 2009. 1.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22

참고 : 2785|3626|3579|3830|3664|2858|1936|3798|4040|3815|3012|2741|3997|2860|5703|5685|5613|5592|4730|4552

AiG News
2017-05-30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계 행성의 발견? 

(Closing In on the Next Earth)


       천문학자들은 태양계 밖에서 또 하나의 지구 같은 행성(Earthlike planet)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ScienceNOW. 2009. 4. 21)

최근에 발견된 태양계 밖 또는 외계 행성들로 알려진 것들의 대부분은 명백히 지구와 같아 보이지 않으며, 매우 황량한 곳으로 보여진다. 외계 행성들을 탐지하는 방법들이 모두 간접적인 방법들이기 때문에, 외계 행성 연구들의 대부분은 추측에 기초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천칭자리에 있는 항성 글리제(Gliese) 581을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을 이미 발견했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발견된 새로운 행성은 천문학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그 행성은 지구와 같은 암석질 행성(rocky planet)을 가리키는 경량의 행성(지구 질량의 1.9배)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견되어진 외계행성들의 대부분은 목성과 같은 커다란 가스 자이언트(gas giants)들이었다. 이 가스 자이언트들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과는 거리가 먼 행성들이다.

우주생물학자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새로운 행성(글리제 581e)은 생명체가 거주하기에는 그 항성의 주위를 너무도 가까이 공전하고 있었다. 사실 그 행성의 공전일은 놀랍게도 겨우 3.15 일(지구는 365일)이었다. 따라서 그 행성은 생명체가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뜨거울 것으로 여겨진다.

과학자들을 고무시키는 것은 이전에 발견되었던 외계행성인 이웃한 글리제 581d 가 ”거주 가능한 지역(habitable zone)” 안에 (별로부터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에) 위치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581e를 발견했던 같은 연구팀은 글리제 581d에 대한 이전의 계산을 수정하였다. 그리고 그 공전일이 원래 생각했던 83일 보다는 67일인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그 행성을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지역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행성은 물이 존재할 수도 있는 최초의 행성 후보가 되고 있다고, 연구팀의 일원인 스테판( Stephane Udry)은 말했다. 그러나 물의 존재 가능성만 가지고 생명체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을까? 그리고 물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한 가지 가능성만을 가지고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계 행성이 발견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  

외계행성들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은 일부 천문학자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그들은 지구와 같은 외계행성을 발견한다면, 생명체의 징후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철저히 진화론적 신조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에게, 우주의 광대함과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경이로우신 창조주 하나님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넓이와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For more information:
Chapter 5: The Origin of Life 
Are ETs & UFOs Real?
Does the Bible say anything about astronomy?

Get Answers: Aliens/UFOs, Astronomy, Design, Origin of Life


*관련기사 :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행성 발견 (2009. 4. 22.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09&no=2391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4/25/news-to-note-04252009

출처 - AiG News, 2009. 4.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12

참고 : 4442|4367|4317|4506|4257|4137|3820|3650|3121|2950|2914|2373

Ken Ham
2017-05-30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라보는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 - Normal in an Abnormal World)


성경은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도전들을 이해하는 데에 기초가 된다. 지구온난화 또한 예외가 아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기후 역사에 대한 주의 깊은 연구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서 오는 두려움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기를 하나님이 바라시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불완전한 세계에 살고 있다. 완벽했던 하나님의 피조물은 죄와 저주로 물들었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 8:22절).

모든 사람들은 그가 크리스천이건 아니건 간에, 창조론자이건 진화론자인건 간에, 지구의 역사 속에서 다양하고 급격한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 그러나 기후 변화에 관한 아래의 질문에 대해서는 서로 동의하지 않는다.

1. 그러한 변화가 언제 있었는가?
2. 어떤 변화가 어느 정도로 있었는가?
3. 무엇이 변화를 일으켰는가?
4. 인간이 기후 변화를 멈추거나 바꿀 수 있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

오늘날 과학자들과 정치가들은 기후변화에 있어서 인간의 역할에 대해(위의 4번) 많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들이 (1번), (2번), (3번)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매우 잘못된 결정을 내릴 위험성이 높다. 특히 만약 기후가 지난 수백만 년간 느리게 변화해 오다가 인간의 출현으로 인해(특히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변화했다고 가정할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성경적 창조론자로서, 나는 성경에 나온 기후 변화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주고자 한다. 지구 기후는 4번의 큰 변화가 있었고, 이제 5번째 변화가 오고 있다고 상정한다. 모든 경우에서 인간은 직접적인 기후 변화를 이끌어내지 않았다.

 

최초의 창조 : 완벽한 조화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셨다. (창 1:31, 출 20:11). 이 일은 대략 6,000년 전 쯤에 일어났다.

창조 주간 네 번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 말씀하셨다. 지축이 기울어진 채로 태양을 공전하기 때문에 오늘날의 사계절이 있는 것이다. 지구가 창조될 때부터 기울어져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계절의 변화는 태초부터 있었을 것이다.

창세기 1장에 나와 있는 ‘계절(seasons)’이라는 단어는 추수와 축제와 같은 특별한 시기를 뜻하기도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계절이라고 부르는(봄, 여름, 가을, 겨울) 기간들을 의미한다. 지구가 완벽한 상태로 내려왔었더라도 사계절은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물들과 지구에 해를 끼치는 극도의 상황이 아닌, 규칙적이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계절이었을 것이다.


첫 번째 변화 : 신음하는 피조물

그러나 첫 번째 인간인 아담이 창조주에게 불순종하여 모든 피조물들이 죄와 저주로 고통받게 되면서 완벽하게 보존되지 못했다. (창 3:17, 롬 8:20~22).

성경에 노아 홍수 이전의 세계는 잘 나타나 있지 않다. 기후가 어느 정도로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구를 완벽한 상태로 보존하시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두 번째 변화 : 전 지구적 대홍수

성경에 기록된 가장 큰 기후 변화는 노아 홍수 때에 일어났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성경적 역사에서 두 번째의 기후 변화라고 상정한다.)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창 7:11) 지구에 비가 쏟아져 내렸다. 이러한 대격변적인 전 지구적 홍수는 당시 지구의 기후를 혁명적으로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새로운 산맥들이 생겨나고 (시편 104:8~9) 대륙들의 재배치가 이루어진 것은 완전히 다른 기후 형태를 초래했을 것이다. 전 지구적 대홍수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있었던 대대적인 기후 변화와 오늘날까지 그 영향을 일으켰던 대부분의 상황들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노아 홍수가 지구의 기후를 급격하게 변화시켰더라도, 홍수 끝에서 하나님께서는 미래의 세대를 위한 약속을 주셨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 기후가 변하고 인간이 어떠한 것을 하더라도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렘 33:20~21)

따라서 어떠한 기후변화가 일어나더라도, 낮과 밤, 그리고 계절은 최후 심판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세 번째 변화 : 추워진 지구

다음의 기후 변화는 노아 홍수의 결과로서 홍수 후 수백년 동안에 걸쳐서 일어났다. ”얼음은 누구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욥 38:29)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홍수의 특이한 조건들로 인해 지구에 한 번의 유일한 빙하기(one Ice Age)가 초래되었다고 믿는다. (홍수가 끝날 무렵 상황인 차가워진 대륙, 따뜻한 바닷물, 화산분출에 따른 화산재에 의한 냉각 효과...등) (자세한 내용은 ”A Dark and Stormy World,” Answers, Oct.–Dec. 2008.을 보라).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빙하기가 노아 홍수 이후 약 500년 간 지속됐다고 추정한다.


네 번째 변화 : 따뜻해진 지구

빙하기의 정점을 지나고 지구가 전 지구적 홍수의 엄청난 피해로부터 안정되기 시작했을 때, 지구의 기후는 점점 따뜻해졌고 빙하기는 물러갔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은 상승했다. 해수의 수온은 결국 안정된 상태에 도달했고 이에 따른 급격한 기후 변화는 줄어들었다.

우리는 현재 그리 변동이 심하지 않은 기후 변화 속에 살고 있다. (p.55에 있는 지난 천년 동안의 기온의 변화를 참고하라) 

노아 홍수 이후로 줄곧 저주로 인한 불안정한 상태의 지구를 볼 수 있었다. 요셉의 때에 있었던 7년의 가뭄과 기근과 같은 작은 많은 기후 변화들이 있었다.

이 잡지의 다른 저자들은 인류가 과연 기후변화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해보았다. 하지만 증거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러한 가설을 지지하지 못했다. 인류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우리가 환경을 잘 보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지구의 관리인으로써,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선을 위해 우리의 환경을 최선을 다해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직분은 확실하지 않은 증거들에 기초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해준다.


마지막 변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의 주요한 기후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마지막의 가장 극적인 변화일 것이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0)

이 때 이후로 크리스천들은 영원히 완벽한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것이다. (벧후 3:13). 더 이상 기후가 이 땅과 생명들을 해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온전히 지키실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4, 22:3))

하나님의 노아 홍수 심판과 6000년이 조금 넘는 성경적 연대기를 포함하여,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후변화가 실제 지구 역사와 잘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기후변화는 불완전한 세계에서 당연한 것이다. 사람의 죄로 인해서 이 세계가 불완전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적절한 반응은 불가능할 것이다. 



번역 - 최형원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5/n3/global-warming-worldview

출처 - Answers, 2010. 6.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81

참고 : 3918|2199|2249|248|2116|2459|3772|2179|4195|3966|2141|3699|6027|5885|5785|5412|4757

Brian Thomas
2017-05-30

사기적인 비소 박테리아와 외계생명체 가능성 소동 

(Hyped Arsenic Bacteria Research 'Should Not Have Been Published')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예고된 기자 회견에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련의 연구를 보도했다.[1, 2] 그러나 그 연구는 전 세계의 과학자들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았으며, 그들의 우주 정책에 관심을 끌려는 전략도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사이언스 지에 게재된 그 연구는 우주에서 유래한 물질이 아닌, 미국 캘리포니아 호수에서 발견된 미생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3] 어떤 박테리아들은 그들의 DNA 구조 안에 비소(arsenic, 잘 알려진 독극물)을 포함하고 있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결론 내렸다. 그러나 비판가들은 빠르게 그 실험 방법에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 연구 결과는 비소가 DNA 내부에 통합된 것이 아닌, DNA 근처나, DNA 위에 있는 것으로부터 얻어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이 DNA를 세척하는 것은 꽤 간단한 일일 수 있으며, 순수한 DNA의 깨끗한 시료에서 비소를 검사해야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NASA 과학자들도 인정했듯이, 적은 양의 인산염(phosphate)으로 오염된 소금을 박테리아들이 먹이로 먹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과학 기자인 칼 짐머(Carl Zimmer)는 온라인 뉴스 잡지인 슬레이트(Slate)에서 썼다. 박테리아들이 필요로 하는 인(phosphorous)을 비소로 완전히 대체하는 것보다, 이것을 통해 인이 공급될 수 있었다. 콜로라도 대학의 쉘리 코플리(Shelley Copley)는 ”이 논문은 게재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4] 라고 덧붙였다.

Science 지에서 그 논문은, DNA는 원소 빌딩 블록에 물리적 크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추가적 문제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비소 원자는 인 원자 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틀림없이 DNA는 뒤틀어진 기형의 DNA 구조를 가졌을 것이며, 이것은 세포가 의존하는 많은 DNA-결합 단백질들의 접근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NASA의 저자들은 적절한 과학적 절차를 거쳐 게재되었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이러한 이슈들에 대답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사이언스 지에 비판 글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지만 무응답이다.[4]

그러는 동안, 다른 과학자들도 침묵하지 않았다. 유전학자이며 PLoS Biology 저널의 편집자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조나단 에이슨(Jonathan Eisen)은 NASA 저자들의 무반응을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슬레이트에서 ”그들은 과학을 언론 보도와 기자회견으로 수행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옳든지 틀리든지, 이제 그들의 응답이 오직 학술 논문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위선자들입니다.”라고 말했다.[4]

이러한 헤프닝은 친숙한 것이다. 2009년에 언론 매체들이 화석 영장류 '아이다(Ida)'를 인간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과장 선전할 때에, 반증 자료들이 학술 저널들에 게재되었고, 새로운 반박글들이 등장했다. 상세한 분석 결과 아이다가 잃어버린 고리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다는 단지 멸종한 여우원숭이(lemur) 변종이었던 것이다.[5, 6, 7] (아래 관련자료 링크 1, 2번 참조)  

동일한 헤프닝이 1996년 NASA가 발표했던 운석으로서, 그들은 운석에 화성에 살았던 완벽한 박테리아 화석이 포함되어 있다고 선전했었다.[8] (아래 관련자료 링크 3, 4번 참조) 2010년 12월에 발표된(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한 논문은 이러한 종류의 ‘화석’ 흔적이 광물들과 작용하는 오존 가스(ozone gas)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9]     

언론 보도들을 통해 ‘과학’을 선전하고 있는 행동이 실제의 과학적 데이터와는 다른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과장되고 있음을 ICR News는 보고해왔다. 예를 들어 과학적으로 ‘아디(Ardi)’는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없음에도, 언론 매체들에 의해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다.[10] (아래 관련자료 링크 5, 6번 참조). 그리고 NASA가 운영 자금이 필요할 때, 화성 박테리아라는 주장이 발표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NASA가 비소 박테리아의 발견을 발표했을 때 (또는 어떤 진화론자가 진화의 증거라는 것을 발표했을 때) 언론 매체들은 과학적 검증 절차 후에 보도하고 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번 경우와 이전의 여러 경우들을 통해서, 진화론적 과학은 자주 언론 매체들의 보도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따라서 독자들은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Brown, D. and C. Weselby. NASA-Funded Research Discovers Life Built With Toxic Chemical. NASA Feature. Posted on nasa.gov December 2, 2010, accessed December 9, 2010.
2. Brown, D. and C. Weselby. NASA Sets News Conference on Astrobiology Discovery; Science Journal Has Embargoed Details Until 2 p.m. EST On Dec. 2. NASA press release, November 29, 2010.
3. Wolfe-Simon, F. et al. A Bacterium That Can Grow by Using Arsenic Instead of Phosphorus. Science. Published onlineDecember 2, 2010.
4. Zimmer, C. 'This Paper Should Not Have Been Published'; Scientists see fatal flaws in the NASA study of arsenic-based life. Slate. Posted on slate.com December 7, 2010, accessed December 9, 2010.
5. Thomas, B. New Fossil Hype Fits Old Patter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27, 2009, accessed December 9, 2010.
6. Thomas, B. 2009. The Ida Fossil: A Clever Campaign for a Lackluster 'Link.' Acts & Facts. 38 (7): 17
7. Thomas, B. More Scientists Say 'Ida' Is Not a Missing Link.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19, 2010, accessed December 9, 2010.
8. Thomas, B. Meteor Crystals Spark Latest 'Life on Mars' Hype.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15, 2009, accessed December 9, 2010.
9. Choi, C. Q. Martian Meteorite Not Evidence of Extraterrestrials, Scientists Say. Space.com. Posted on space.com December 2, 2010, accessed December 9, 2010.
10. Thomas, B. Scientists Back off Ardi Claims. ICR News. Posted on icr.org


*관련기사 : NASA `신종 미생물' 발표 비판 도마에 (2010. 12. 9.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10&no=681496

비소 박테리아, 나사의 독(毒)이 되나? (2010. 12. 9. 동아사이언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01209200002216045&classcode=01

”도대체 뭐냐” NASA 중대발표 임박…지구촌 들썩 (2010. 12. 2. 머니투데이)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10120215341429751&type=1&outlink=2&EVEC

”웬 외계인?” 나사 발표에 왜 한국만 흥분했을까 (2010. 12. 1. 코리아헤럴드)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01201001073

”나사 중대발표는 외계인이 아닌 슈퍼 미생물 발견” (2010. 12. 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02601021

NASA 중대발표는 ”기존과 판이한 생명체 발견” (2010. 12. 2.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2/02/0200000000AKR20101202230400009.HTML

NASA ”비소 먹는 생명체 발견”..교과서 바꿔야 하나(2010. 12. 3. 코리아헤럴드)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012030000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hyped-arsenic-bacteria-research-should/

출처 - ICR News, 2010. 12.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93

참고 : 4633|4641|3626|309|4785|4743|3890|2853|485|3988|4828|3012|1426|2641|4522

AiG News
2017-05-30

외계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나사 과학자들

(NASA Scientist Finds ‘Alien Life’ Fossils)


      분명 과장되어 보이는 대담한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었다. ”NASA 과학자가 외계생명체의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이다.(PhysOrg. 2011. 3. 6). 다른 매체들의 헤드라인은 조심스런 표현을 하고 있지만, 기사는 독자들에게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다”는 의문스런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다.

그 뉴스는 무엇인가? NASA의 우주생물학자인 리차드 후버(Richard Hoover)는 Journal of Cosmology 지에 운석(meteorites) 내부에서 지렁이처럼 생긴 미생물 화석을 발견했다는 논문을 게재하였다. 후버는 그 물체가 오염의 결과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생명체가 행성 지구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나는 해석한다”고 후버는 FoxNews.com에서 말했다.

주목해야할 점은, 첫째 후버의 연구는 사실 수년 전에 발표했었던 것의 일부라는 것이다. 둘째, 많은 반창조론자들도 그 연구를 빠르게 비판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많은 언론 매체들이 그 발견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지 않지만, ScienceInsider는 ”우주로부터 온 생명체? 잊어버려라 (Bugs From Space? Forget It)”라는 기사에서 그 연구를 비판하고 있었다. 그 기사에 포함된 내용 중에서 :

행성 과학자들은... 과학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의심스러운 논쟁으로 휘말려드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그 논문을 자세히 검토했는지... 아니면 복도에서 들은 이야기인지... 반응은 동일하다. 그렇게 되풀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예전에 가장 악명 높은 사건은 1996년 NASA의 기자 회견에서 한 연구팀이 화성으로부터 온 운석에서 발견한 것이라며, 벌레 같은 짧고 불규칙한 곡선의 미세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 벌레 같은 물체는 즉각적으로 비판받았고, 곧 고배율의 현미경으로 조사되었을 때 그러한 모양의 광물(minerals)이었음이 밝혀졌다.  

한 운석학자는 후버의 물체가 무엇인지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생물체로 생각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 필라멘트는 너무도 단순해서 어떤 생물학적 기원으로 볼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 그 모양은 무생물에 의한 화학적 반응으로도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기사에서, 한 독자는 그 연구 자체에 의문점이 있으며, 경솔하고 속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다른 많은 기사들을 목록화한 것을 구글 뉴스에 게재하였다. Huffington Post 기사는 심지어 후버는 박사 학위가 있는 것처럼 Journal of Cosmology이 잘못 게재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Journal of Cosmology이라는 저널은 그 자체가 이상하다. 그 저널 웹사이트는 자신들을 하나의 ‘저명한 과학 저널’로서 광고하고 있지만, 그 웹사이트에서 후버 연구를 비판한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crackpots), 협잡꾼(charlatans), 심지어 ‘테러리스트’라고 공식적으로 부르고 있었다. 그 저널은 생긴지 2 년도 되지 않았다. 그들의 웹사이트는 저널 편집자에 의해서 쓰여진 책들에 대한 뻔뻔스러운 행상을 하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그 책들 모두는 다윈의 진화 이론도 뒤집어엎으면서까지 지구의 생명체는 우주로부터 왔다는 생각을 교리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그 저널은 비록 젊은 연대 개념이 아니었고, 다양한 토픽들을 다룬 것은 아니지만, 창세기의 창조에 대한 한 기사(article)를 게재하기도 했었다. (내셔날 지오그래픽스의 제휴인 Breaking Orbit 블로그는 후버의 글과 그 저널에 대한 흥미로운 후기(post)를 게재하고 있다.)

이전에 소동을 벌렸던 ”우주로부터 온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외계생명체라는 주장은 냉철하게 살펴보아야만 한다. 운석에 대한 연구는 수행될 수 있다. 하지만, 외계생명체라는 주장과 언론 보도는 확립되어진 과학적 방식과는 매우 거리가 먼 것이다. 운석으로부터 알게 된 것은 단지 그 운석은 미세한 필라멘트(filament)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 그것뿐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 생명체 형태와 닮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비생물학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설사 이들 물체가 화석 생물체로 확인된다 할지라도, 후버는 그것의 오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운석이 발견되기 전에 오염될 수도 있었으며, 발견된 후에도 오염될 수도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창세기에 대한 하나의 도전으로 보였던 것은 독자들에게 과학 뉴스를 접할 때 매우 신중해야만 한다는 교훈만을 남긴 채 빠르게 사라지는 것이다.  
 


*관련기사 : NASA 과학자 ”운석서 외계생명체 발견” (2011. 3. 7.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3/07/0303000000AKR20110307063200009.HTML?template=3575

”운석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보도, 떠들썩 (2011. 3. 7.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7/2011030700561.html

운석에 외계생명체 있다 -- NASA 학자 ”증거발견” 주장 (2011. 3. 7.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307/35378698/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03/12/news-to-note-03122011

출처 - AiG News, 2011. 3.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97

참고 : 3626|309|3579|3012|2741|1426|4993|4612|4442|4311|3997|386|311

김홍석
2017-05-30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데 왜 지진과 쓰나미가 있는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고통 중에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도와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신데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는 왜 지진과 쓰나미가 있는가? 이러한 끊임없는 현상들이 오늘 나에게 무슨 의미를 주고 있는가?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데(마 10:29), 많은 참새보다 귀한 우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마 10:30-31)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대량의 희생자들이 발생하는 이 과정을 통하여 나는 어떤 의미를 발견해 내야하는 걸까?

2000년대에 들어서서만 해도 나의 기억 속에는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쓰나미가 23만여 명의 희생자를 냈고, 2005년 파키스탄의 지진, 2008년 중국의 스촨성 지진에서도 각각 수만 명의 희생자를 냈다. 그리고 2011.3.11, 일본의 쓰나미 참사를  실시간(real time)방송으로 보고 있다. 불가항력적인 파괴적 현상들은 지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만이 아니었으며, 아주 근래에만 있었던 일도 아니었으며, 지진만이 대재앙도 아니었다. 주후 79년경에도 폼페이의 화산폭발로 수천 명이 사망했으며, 1340년대 몰아친 흑사병으로 인해 1억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유럽인구의 반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1918년에 시작된 스페인독감으로 수천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003년에는 사스(SARS)가, 그리고 조금 전까지 조류독감과 신종플루가 우리를 위협했고, 지금도 구제역이 우리의 가축들을 통하여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여기서 크게 두 가지 질문을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에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의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첫째, 세상에는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망가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 망가진 원인은 우리에게 있다. 노아홍수라는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서 남긴 해령과 지판의 격변적 이동의 여력이 아직도 증거로 남아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면서 그 사건을 기억하게 해준다. 무지개와 함께, 지층과 화석들과 함께 그 날을 기억하게 해준다. 우리가 누리는 평안이 그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나게 해준다. 지구의 평안이 그저 있는 것이 아니며, 만유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통치 아래 있음을 생각나게 하며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며, 우리 자신의 약함을 자각하게 한다. 우리의 분수를 각성하게 된다. 일순간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을 생각나게 한다.

더욱 근원적으로, 만유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 존재하고 있음을 생각나게 한다. 우주 공간에 지구가 떠 있고 지구를 감싸고 있는 우주의 온도는 영하 270도씨 정도,  수 없이 많은 혜성들이나 거대한 운석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어디로부터 언제 지구를 향해 날아올지도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다. 지각 아래에는 바위가 녹아서 끓고 있다. 우리는 그 위에 떠있는 지각 판에 살고 있다. 지각판들은 움직이고 있다. 그 움직임에 인류는 아무런 대항도 할 수 없이 그저 할 수 있는 한 예측하고 피할 수밖에 없다. 자연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인류의 현실은 불안하기가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에는 자기장이 장치되어 있어서 태양풍을 비롯한 우주의 유해한 영향들을 막아주고 차가운 우주의 온도와 뜨거운 지각 아래의 온도와 태양으로부터의 적당한 거리와 빛으로 오늘도 우리는 적절한 온도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자녀들을 낳았지만 그들의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 사실에 가깝다. 그렇다! 우리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어떤 분이신가? 우리의 누구이신가? 우리는 만유와 그 현상들을 바라보며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제공되는 장치들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인류의 문제와 답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른 것에나 또는 스스로를 의지하며 추구하고 높아지려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에덴에서 쫓겨난 사건(”눈이 밝아져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노아홍수의 심판(”하나님의 아들들과의 결혼”), 바벨탑사건(”하늘에 닿고,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 모두 사람이 분수를 잃어버리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그릇된 욕망으로부터 초래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늘 기억하면서 사람과 만유는 하나님의 만드신 바임을 끊임없이 명심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되도록 세상을 창조하셨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하여 욥기를 통해 들려주시는 위로와 지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욥은 왜 의인에게 혹독한 고통이 있게 되었는지를 하나님께 호소했다.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하나님께 항변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은 이상하시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신다(욥 38:4). 때가 되면 아침이 오는 것도(욥 38:12), 흙덩이에 점성이 있어서 서로 붙는 것도(욥 38:38), 산 염소가 새끼 낳는 때를 아는 것도(욥 39:1)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욥은 더 이상하다. 대답 같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욥은 답을 얻고 크게 깨달았으며 앞으로 다시는 하나님께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겠다고 고백한다. 욥이 무엇을 깨닫고 답을 얻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완전하신 분이심을 각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은 그분의 피조세계 가운데 피조물로 살아가며 완전하신 하나님의 경륜(economy)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불만스럽게 느낄 뿐, 사실은 모든 것은 완전하고 공의롭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욥 40:8)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둘째, 이러한 현상들은 마지막 날의 징조인가? 우리에게 이런 일들은 어떻게 의미 있는가?  마태복음 24장, 25장은 마지막 날에 이르는 재난의 징조들을 말씀하시면서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다(마 24:3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다(마 24:36).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리라고 약속하셨다(계 22:7). 그리고 거듭 진실로(반드시, surely) 속히 오시리라고 약속하셨다(계 22:20). 그리고 또 사도바울을 통하여 아울러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롬 2:40)과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심(롬 9:22)을 말씀하신다.

그러면 우리가 어찌할꼬?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할 것이며(마 24:37),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마 24:42),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한다(마 25:13). 그렇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해야 하는 바는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일이다.

성경의 연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고 1,656년이 지난 후에 노아홍수 심판이 있었고 그로부터 약 200년 후에 바벨탑사건이 있었으며(바벨탑사건이 일어났을 때 벨렉이 50세였다면 노아홍수 후 겨우 152년이 지난 후였다), 그로부터 2,300여년이 지난 후에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약 33년 후에 십자가에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며 '반드시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이제 2,000여년이 흘렀다.    

마지막 때는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우려할 바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하신 창조주로 믿으며, 예수님을 유일하신 그리스도로 믿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믿는 우리에게 그날은 소망의 날이다. 세상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있게 되었으며(벧후 2:5), 지금의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로 하셨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벧후 2:7).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아이를 낳는 고통을 보게 되면 선악과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지개를 보게 되면 노아홍수의 심판을 기억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판이 아직도 움직이면서 섭입(subduction)이 일어나고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노아의 때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온 세상이 물에 잠겼다가 지각판이 밀리고 충돌하면서 밀려올라와 다시 뭍이 드러나고 거대한 산맥들이 형성되고 물이 물러가면서 만들어낸 계곡들과 산줄기를 바라볼 때 노아의 때를 기억하는 것이다. 퇴적지층과 그 속에 땅과 함께 멸하여진 화석생물들을 바라볼 때도 우리는 노아의 때를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외국어 공부가 힘들다고 느낄 때면 바벨탑사건을 기억하는 것이다.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 25:34)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나는 ”상속받을 너희”에 속한 것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긴장하며, 깨어 기다리자. 내일 당장 종말이 오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깨어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마 24:33, 36 ; 계 22:7, 2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아멘.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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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Brian Thomas
2017-05-30

최근 외계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는 주장의 추락

(Latest ”Life from Outer Space” Claim Is Shot Down)


    외계생명체가 운석에서 정말 발견되었는가?

Nature News(2011. 3. 8)의 최근 한 기사는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그에 대한 간결한 대답을 주고 있었다 : ”외계생명체는 착륙하지 않았다(The aliens haven't landed).”[1] 그 글은 탄소질의 운석(carbonaceous meteorite)에서 외계 미세 박테리아 화석을 발견했다는 NASA 과학자인 리차드 후버(Richard Hoover)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었다.    

Nature News는 2011. 3. 7일 ”다른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의 자세하고 철저한 리뷰가 수행되지 않는다면, NASA는 한 과학적 주장을 지지하지도 뒤에 있지도 않다”고[2] 주장했던 NASA의 수석 과학자인 폴 헤르츠(Paul Hertz)의 말을 전하고 있었다.

후버는 박테리아로 추정하는 그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Journal of Cosmology에 게재했었다. Nature News는 이 특별한 저널이 범종설(panspermia, 외계생명체 유입설)의 횃불을 높이드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범종설은 과학이 아니라, 공상과학이다.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살아있는 세포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진화론적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그것은 실험된 것이 아니며, 관측된 것도 아니다.

범종설을 확립하려는 시도가 정확히 후버의 논문이 의도하는 것이다. 그 논문에서 그는 작은 광물질의 짧고 불규칙한 모습(mineral squiggle shapes, 그는 ‘복잡한 필라멘트’로 부름)이 ‘CI chondrites’ 라고 불리는 구립 운석 안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오구에일(Orgueil)’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 운석은 1864년에 프랑스에 떨어진 것이었다. 

만약 이 짧고 불규칙한 모습이 정말로 박테리아 화석이었다면, 그것은 단순히 지구에서 오염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테네시 대학의 운석학자인 해리 맥스윈(Harry McSween)은 Nature News에서 말했다. ”운석, 특별히 CI chondrites 운석을 연구해오고 우리 모두는 그 운석이 육상에서 오염됐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1]

(‘주장되는 외계 박테리아 화석 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러나 짧고 불규칙한 모습은 아마도 화석 박테리아가 아니다. 후버의 논문은 넓은 폭, 이상한 정렬, 작은 모양의 움푹 들어가고, 납작한, 비틀어진, 접혀진 덮개 같은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다른 많은 운석 시료들에서처럼, 알려진 살아있는 생물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 것이다. 그것은 이상한 모양의 광물화된 알려지지 않은 외계 박테리아 화석이기 보다는, 아마도 아니 틀림없이 운석 안에 있는 단지 이상한 모양의 광물인 것이다.

이 운석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운석들이 지금껏 연구되었고 조사되어왔다. 그러나 생명체는 오직 지구에서만 기원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Ball, P. The aliens haven't landed.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March 8, 2011, accessed March 16, 2011.
2. Scientists skeptical of alien life claim. Associated Press, March 8, 2011.
3. Hoover, R. B. 2011. Fossils of Cyanobacteria in CI1 Carbonaceous Meteorites: Implications to Life on Comets, Europa, and Enceladus. Journal of Cosmology. 13: xxx. 

 

*관련기사 : NASA 과학자 ”운석서 외계생명체 발견” (2011. 3. 7.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3/07/0303000000AKR20110307063200009.HTML?template=3575

”운석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보도, 떠들썩 (2011. 3. 7.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7/2011030700561.html

운석에 외계생명체 있다 -- NASA 학자 ”증거발견” 주장 (2011. 3. 7.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307/35378698/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28/

출처 - ICR News, 2011. 3.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03

참고 : 4997|386|4993|3626|3012

이웅상
2017-05-30

창조주를 기억하라 (창 1:25-28)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5-28)

   창1:1절의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창1:25-28절은 모든 동물들을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셨으며, 인간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현대과학자들은 모든 생물들은 우연히 지구상에 출현한 원시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산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인간도 원숭이와 같은 동물에서 진화되었으며 그 증거로 인간과 원숭이는 많은 부분이 닮았다고 주장하며, 진화론만을 과학으로 인정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고 혼란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충된 주장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이 창세기의 본문 말씀 안에서 회복해야할 3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I. 창조신앙의 회복

창조신앙을 회복해야할 중요한 첫 번째 이유는 진화론의 영향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화론이 하나의 과학으로서 신앙에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현대과학 문명사회에서 복음사역에 가장 큰 장애물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세도 없고 인간이 영적인 존재도 아닌 동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기물에서 우연한 충돌에 의해 유기물이 생겨나고 여기서 최초의 생명체가 우연히 탄생했다고 믿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이 최초의 한 생명체에서 진화되어 나온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인간은 그 기원에 있어서 다른 동물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으며 궁극적으로 무생물에서부터 생겨난 우연의 산물입니다. 이런 인간 속에 무슨 도덕과 영원한 세계가 있겠습니까? 우연히 무기물에서 왔다 무기물로 돌아가면 그만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진화론적 교육을 강요당한 지성인들에게 창조자 하나님은 하나의 우스운 신화 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게 되며, 성경은 신화나 설화로 가득 찬 책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하고 말게 됩니다. 이러한 철저한 유물론적 세계관에는 하나님도 그리스도의 복음도 별 의미 없게 되고 맙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진화론은 이미 신앙을 소유한 기독인에게도 신앙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신앙이 시작된 후에도 이 문제가 분명히 해결되지 않으면 늘 방황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70%의 기독대학생들이 성경은 과학적으로 오류가 많은 책으로 믿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시절에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 때부터 신앙과 함께 진화론의 비과학성과 창조론의 과학성을 가르침으로 성경은 현대과학과 모순된다는 잘못된 학교 교육을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한국교회가 건강하고 지속적인 부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서유럽 교회들의 쇠퇴의 이유는 첫 번째 가 ”교회가 성경을 믿는 이유에 대해서 분명한 답을 주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신앙에 대한 진화론자들과 같은 비판자들의 공격에 대해서 교회가 분명히 대답해주고, 성경의 권위를 지지하는 증거들로 그들의 믿음을 방어해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과 도덕적 생활의 거룩함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좌절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창조 대신에 진화론을 수용한다면 인간윤리는 쉽게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진화론은 과학적으로도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지질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증거가 없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과거의 생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화석들이 진화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중생대의 대표적인 표준화석인 암모나이트와 비슷한 앵무조개는 화석과 조금도 변하지 않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투구게는 5억 년 전에 존재했다고 추정되고 있는데 오늘날의 모습과 역시 똑같습니다. 최근에는 고생대 화석으로 알려져 왔던 실러캔스라는 물고기가 최근에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오래 전에 존재했던 이런 생물들이 현재까지 변하지 않고 살아있다면 과연 진화했다는 주장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현대생물학은 모든 생물이 설계도와 같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비행기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저절로 만들어질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엔진은 굉장히 복잡해서 수 백 만개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비행기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며, 누군가가 설계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설계했다면 분명히 비행기는 복잡한 구조를 알려주는 설계도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설계도란 집을 지을 때 기초는 어떻게 놓으며, 기둥은 어떤 재료로 어떤 모양으로 만들 것이며, 벽은 어떻게 하고, 지붕은 어떻게 만들 것이며, 창문은 어디에 만드는 등의 세부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도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오히려 비행기보다도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생물학은 DNA가 바로 생물의 설계도임을 밝혔습니다. DNA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핵 속에 들어 있는 물질로서 이중나선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4 종류의 염기로 되어 있습니다. 즉, 아데닌(A), 구아닌(G), 티민(T), 시토신(C)으로 구성되어 있는 염기들이 A와 T,  G와 C가 각각 쌍을 이루어서 이중나선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가 히스톤이란 단백질에 감기고 꼬여 핵 속에 저장되어 있는 형태를 염색체라고 합니다. 이 네 종류의 염기가 어떤 순서로 암호화 되어있는 가에 따라서 정보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생명체에 필요한 정보는 이 DNA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곧 우리 몸의 설계도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누가 대체 생명체의 설계도를 제작했는가? 라는 질문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비행기의 설계도를 사람이 만든 것처럼, 생명체의 설계도가 존재하려면 창조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II.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 1:26)라는 말씀은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특수한 존재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첫째로,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라는 뜻입니다. 인간만이 영성을 가진 존재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화론이 인간은 동물로부터 진화된 동물 중의 하나라고 가르쳐도, 온 세계를 살펴보면, 인종마다 풍습과 문화와 언어는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인간이 종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동물의 세계에는 종교행위가 없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절대자를 찾고 부르고 예배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다고 하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은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뜻 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도록 창조되었고 그렇게 살아갈 때만이 참 만족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인간은 윤리적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도덕성은 하나님의 형상의 가장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인간으로 인간되게 하는 중요한 요소는 도덕성입니다. 인간이 인간되기 위해서는 의와 진실과 거룩함과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도덕적 형상이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의 의로는 자신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직 인간은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함을 이루고 도덕적 형상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닮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베드로전서 1:15-16)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합시다. 이를 위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고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영성과 거룩함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III. 청지기적 사명의 회복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 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세기 1:28).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피조물을 관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청지기로서, 관리자로서, 창조물을 돌보는 역할을 인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정복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세상의 청지기로서가 아니라 정복자로서 자연을 자신 만을 위해 착취해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환경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자연의 3대요소인 공기, 물, 토양이 모두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엘리뇨 같은 이상기후 현상, 오존층의 파괴 등등 모든 심각한 자연현상이 지구의 종말을 예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자연에 대한 청지기적 신앙을 가지고 자연에 하나님의 은총을 전달하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환경보호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합니다.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줄이고 또 잘 분리하여 처리하십시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은 최대한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삶을 생활화 합시다. 이것은 청지기로서 모든 인간에게 명하신 창조자의 문화명령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모든 인간은 사명자로 살아야 할 존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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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이웅상
2017-05-30

2011년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해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왔다. 그 이유를 과학자들은 환경파괴로 인한 이상기후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 앞에 첨단의 과학기술로 세워진 원전은 무기력하게 폭발하고 제2의 체르노빌 위기 앞에 최고의 과학을 자랑하는 일본도 속수무책이다. 환경오염, 에너지 위기,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인류는 생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나, 뚜렷한 대책도 없이 막연히 인간의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마치 과학기술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전능한 신인 것처럼 말이다. 과연 오늘날 이러한  인간 중심의 비뚤어진 과학의 자세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이는 인간과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 대신 진화의 산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11년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와 과학기술 혁신분위기를 확산시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1968년에 지정된 취지에 맞추어 우리는 먼저 과학에 대한 바른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되 특별히 만물의 창조자로 고백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영적이고 지적인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관리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바르게 과학을 하는 출발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과학의 근본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연구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조물을 잘 관리 보존하고,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에게 유익하도록 개발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과학기술을 통해 우리가 기대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에 대한 바른 인식과 진정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과학교육이 우선 되어야 한다.  진화론 일색의 과학교육은 과학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능력을 저해하고 진화론으로 세뇌되게 할 뿐이다. 그 결과는 인간의 윤리의식을 약화시키고 이어서 성적인 타락과 환경파괴, 등 과학기술이 오히려 인간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이런 부정적 결과는 교육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셉 톤(Josef Ton) 목사는 'New Life'에 이렇게 진술하였다. ”서유럽의 기독교가 파괴된 것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그 중 하나는 진화론이고, 다른 하나는 자유주의 신학이다. 자유주의 이론은 성경과 우리의 신앙에 진화론을 접목시킨 바로 그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류에게 유익한 진정한 과학의 발전과 우리 자녀들의 신앙과 교회를 살리는 길은 창조신앙의 회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기독 과학자들은  진화론의 과학적 허구를 밝히고, 확고한 창조의 과학적 증거들을 밝혀 창조론을 과학적 기원론의 정설로 확립하는 일에 사명을 갖고 매진하여야 한다. 그럴 때 진화론을 신학의 이론으로 접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케 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을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성경적 창조론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또한 진화론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에 확신 없이 의심하고 혼란해 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확고한 창조신앙 위에 든든히 설 뿐 아니라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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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돼지에 날개가 돋는다면, SETI가 로봇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If Pigs Have Wings, SETI Could Be Robots)


       2011년 3월 11일 -  SETI(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프로그램은 저 먼 우주로부터 아주 작은 신호라도 오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지만, 사람들은 데이터가 없어 뭔가 이상함을 짐작하고 있다. UCLA 컴퓨터과학 교수인 마이클 다이어(Michael Dyer)는 지구를 방문하는 첫 번째 외계인은 로봇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심지어 그런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Live Science 지의 기자 아담 헤드헤이지(Adam Hadhazy)는, ”만약 어떤 외계우주선이 지구에 도착한다면, 그 우주선에 타고 있는 것은 99.9999999%로 자연에서 합성된 것(로봇)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이어는 공상과학 영화를 너무 많이 보았는가? 아니면 그의 예측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 그의 논리는 몇 가지 생각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첫째, 우주여행은 생물학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둘째, 로봇은 거친 환경과 독가스를 견뎌낼 만큼 신체적으로 강하다. 셋째, 그의 믿음은 ”지구의 종말에 인간은 로봇 자손으로 대체될 것이다”라는 인공지능의 필연성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이것은 발달된 외계인이 이미 진화의 최정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기사에서 셋 쇼스탁(Seth Shostak, SETI 책임자)은, 외계인은 껴안고 싶은 생물체가 아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기계일 것이라는 다이어의 생각에 동의하고 있었다.        

외계인의 진화를 추정하면서(07/21/2010을 보라), 다이어는 미래의 로봇이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었다. 영화 ‘우주선 오딧세이(A Space Odyssey)’의 Hal 9000 로봇처럼, 만일 로봇이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을 받는다면, 로봇이 임무를 실행하도록 프로그램 될 수 있을까? 로봇이 자비를 가지도록 프로그램 될 지라도, 남아있는 인간의 자유를 파괴하지는 않을까? ”우리가 바라는 최선의 것은 보호대상 목록의 꼭대기에 인간을 세워놓고, 합성된 존재인 로봇에게 생물들의 생존을 보호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장착시키는 것이다”라고 다이어는 말했다.

그러나 모든 사색들은 새로운 딜레마를 야기시킨다. 다이어는 그만의 수정구슬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 ”나의 로봇이 나의 건강(오랜 수명)에 해를 끼치는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도록 제지할 수 있음도 예견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 더 이상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가 말했다. 또는 최근의 외계침략 공상영화를 보기위해 로봇의 허락을 받아야할 지도 모른다고 헤드헤이지는 덧붙였다.


외계의 합성 로봇이 있다면 그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의미하는 것인지를 다이어는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12/03/2005). 그는 그의 내기(주장)에 얼마를 배팅했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언제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 설명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에게 외계인이 생물학적(합성되지 않은) 생물체일 확률은 0.000000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질문 : 왜 이러한 내용이 ‘Live Science(살아있는 과학)’ 지에 실렸을까? 과학(science)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한정 없는 추측(추정)을 하며, 반대되는 증거를 시험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과학과 공상과학 사이의 구별도 없으며, 지식의 겸손도 없고, 오만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게재해도 되는 것인가? 과학의 사명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이야기꾼들에 의하여 강탈당했는가?

대답 : 그 문제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IMDB.com을 보라) 



번역 - 서태철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3.htm#20110311a

출처 - CEH, 2011. 3.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38

참고 : 5003|4997|386|4993|3626|3012|1426|2641|4522|4612|3650|3121|4210|2741|922|357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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