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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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Henry M. Morris
2004-05-12

화성의 대홍수

(Where has All the Water Gone?)


     인류는 외계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를 찾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수 십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며, 우주공간 탐사에 필요한 기술장비와 거대한 크기의 전파망원경을 개발하여, 우주의 다른 세계에서 오는 지적생명체(intelligent life)의 미세한 신호를 잡아 보고자 하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UFO를 목격했다든지, 외계인과 만났다든지와 같은 종류의 보고가 최근에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여론의 이와 같은 추세는 최근 수년동안에 일고 있는 영화계에서의 UFO 신드롬을 이용한 급격한 인기상승에서도 볼 수 있다 (Star Wars, Independence Day, Star Trek 등). 도대체 왜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외계인의 존재가 일반 사람들의 마음에 그토록 매력적이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상 현대과학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들(earthlings)이 외계인이 존재하는 어떠한 다른 행성(planets)으로 여행을 갈 수 있거나, 그 곳에 존재하는 어떠한 것이 지구로 여행을 오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전혀 없지만, 비록 존재하더라도, 그 곳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거나, 그 곳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무신론자이면서, 많은 베스트 셀러 과학소설의 저자인 이삭 아시모브(Isaac Asimov) 박사도, 그가 한 사람의 과학자로서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그들의 존재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언젠가 우리 인류가 우주의 다른 별로의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는 일반인들의 믿음(myth)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는 가장 가까운 별까지로의 여행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물리학에서 이야기하는 반물질(antimatter)이라는 것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와 같은 에너지를 인류가 실용화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언급했던 것이다. 그는 또한 인류가 외계인을 찾고자하는 노력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외계의 별들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도 언급하면서, 우리의 용감한 외계 탐사인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지금, 우주로의 여행을 시작하여도 AD 50,000 년이 지나기 전에는 결코 우리 지구에 돌아 올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외계인을 방문할 수 없는 이유이면서, 또한 다른 태양계(Solar system)의 외계인들이 우리를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라고 말했던 것이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과학자들과 일반인들은 광대한 우주 안에는 반드시 많은 외계의 생명체가 존재해야 한다는 믿음을 주장한다. 천문학자인 Jastrow 는 ”왜 지구만이... 수십 조 개 이상의 별들 가운데서 왜 지구에만이 인간과 같은 특별한 생명체가 존재해야만 하는가?” 라고 강변한다.2)

물론 어느 누구도 수 십조 개의 별들 가운데 단 하나에서도 특별한 생명체의 존재를 발견해내지 못했으며, 단지 몇 개의 별에서만 의문의 여지가 있는 흔적(perturbations)이 보고 된 것 뿐이다. 그런데도, 진화론에 입각한 통계적 추측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들이 그 가운데 있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단순한 추측을 배제하고, 과학적 관측만을 근거로 판단한다면 195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였던 Enrico Fermi 교수가 제기했던 같은 질문을 물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은하계에 지능이 있는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사실상 현실은(sobering reality) 우주의 그 어느 곳에도 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관측상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아무튼 작금의 우주 탐사 연구는 태양계내에 존재하리라 보는 어떤 종류의 생명형태를 찾고자 하는데 -그것이 지능이 있는 생명체이든지 아니든지 관계없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에 관한 정밀한 탐사는 달에는 전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이 지어졌으며, 화성에 관한 바이킹(Viking) 호의 탐사 또한 전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에 관한 탐사결과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환경조건임이 밝혀진바 있다.(비록 그들 행성들의 위성(satelites)들은 조금 나은 환경조건이라고 보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떠한 형태의 생명체라도 존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액체상태의 물 (liquid water)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그야말로 '물의 행성'이라고 불리울 만큼 표면의 3분의 2가 액체의 물로 덮여 있다. 그러나 달이나 화성에는 현재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역자 주: 최근에 발견되었다는 달의 빙하는 아직 그 증거여부에 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하며, 달에 현재 고체상태가 아닌 액체 상태의 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화주의자들에게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위한 과학적 증거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의 그 얕은 희망을 최근에는 화성에서 찾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1996년, David McKay 와 NASA의 일부 과학자들이 세균화석(fossil bacteria)이 화성에서 온 운석(meteorite)에서 발견되어졌다는 보고를 한 이후로 화성에서의 생명체 탐색에 관한 열기가 고조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보자. 사실 문제의 운석이 화성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추정부터 논란의 여지가 많다. NASA에서 근무하는 Willam Schoff는 지적하기를 세균화석과 같은 미세화석(micro-fossil)의 경우 그 크기가 지구의 것보다도 수 백배 이상 작기 때문에 화석자료로부터 그 세균의 성분이 유기질인지 비유기질인지를 측정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운석 내부에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액체가 존재할 만한 구멍(cavity)들이 전혀 없음을 언급하고 있다.4)

전체적인 각본은 충분히 흥미롭다. 40억 년 혹은 그 이전에 -그들이 말하기를- 화성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존재했었다. 이 물 속에서 매우 작은 유기체가, 지구의 미생물 보다 훨씬 작은 유기체가 진화의 방법으로 형성되었다. 그 후 그들은 용암에 의해 화석화가 되었고, 지금으로부터 대략 1600만 년 전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우주 밖으로 튀어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놀라웁게도 13000년 전에 지구로 떨어진 후, 13년 전에 극지방에서 운석 탐험대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후 우주탐사를 위한 연구자금의 필요성이 매우 요구되는 시기에 갑자기 NASA의 몇몇 과학자들에 의하여 그 운석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는 것이다. 매우 현실적이면서 정치적인 입장을 고려한 그들의 최근 보고서에는 ”비록 유기적인 성분이 화성의 운석상에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성질이 지구의 유기성분과 더불어 명백하게 섞여지지(contamination) 않았다고 주장하기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되어 있는 것이다.5)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었을 (액체상태의) 물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지금 현재 화성에는 명백하게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에 처음에 존재했던 물이 화성대륙 저 너머에 광대한 대양을 형성하고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이 문제는 쉽게 이해되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1976년 화성 주위를 운행하는 바이킹 탐사선에서 보내온 사진상의 화성표면은 화성에 전 행성적 홍수(global flooding of the planet)의 규모로서만 설명이 가능할 수 있는 흔적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더욱이 최근의 화성 착륙위성으로부터 보내온 홍수가 있었을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진과 인근지역의 암석에 관한 분석들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한편, 이미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화성에, 태양계의 역사상 가장 큰 물의 홍수, 혹은 진흙의 홍수가 있었음을 증명하기 위한 증거 조사를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6) 미국 NASA의 지질학자들과 화성탐사와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 중인 캘리포니아의 일부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매우 오래, 오래 전에 엄청난 규모의 물의 홍수가 있었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오래 전의 홍수 때의 물이 화성의 생명체의 기원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화성 표면의 영상분석을 통하여 수 십억년 전에 초당 수십억 평방미터의 물을 쏟아 붙는 대홍수가 있었음을 믿고 있는 것이다.7) 한 신문에는 이들의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성경의 노아의 홍수 규모” 이었을 것이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여기서 우리는 재미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왜 진화론자들은 물이라곤 단 한방울도 존재하지 않으며, 매우 미약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몇 개의 세균화석 재료 밖에 없는 화성에 대규모의 홍수(a global flood)가 존재했음을 믿기 위해 그토록 열정적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도대체 어디에 그 많은 양의 물이 있으며 홍수를 증거할 수 있는 방대한 자료들이 있는가?

그러나 그들이 지구에 존재하는 그 많은 양의 물과 대홍수를 증거하는 그 많은 화석자료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종종 창조과학자가 창세기의 대홍수를 이야기 할 때면, 회의론자들은 ”만약 그 홍수가 전 지구적(global)이었다면, 도대체 그 물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 성경은 이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그 물은 지금 대양에 있으며, 대기권(atmosphere)과 지질학적 변화(geosphere)가 대홍수를 유발시켰고, 그 홍수의 물들을 제거시켰다고…” 그러나 화성의 사정은 어떠한가? 그 물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가? (Where has the water gone?) 그들은 모른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도 화성의 건조한 표면 내부에 존재하리라 추정하는 물이, 무엇에 의하여, 어떻게 외부로 나와서 왜, 그 큰 홍수를 유발시켰는지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현재 화성에 관한 풀리지 않는 신비중에 하나로 있는 것이다. 아마도 화성과 관련된 그와 같은 질문은 우주의 어딘가에서 외계의 생명체를 찾고자하는 긴급한 요구가 없었다면, 제기조차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유사한 대홍수의 흔적들 (flood channels, flood p1ains)이 금성(Venus)에서도 제기된 적이 있다. 그러나 금성은 그 환경적 조건 때문에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홍수의 흔적들은 용암의 자국들(river of lava)에 기인되었다는 것으로 결론지은 적도 있었던 것이다. 화성에서의 생명체의 탐색은, 만약에 화성에 한때에, 어떤 형태의 생명체라도 (그것이 아무리 단순하더라도) 존재했었다면, 그것이 조건만 맞을 경우, 어느 때라도 생명체는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Jastrow의 ”생명체 탐색에 관한 화성 연구의 결과는 우주가 생명체로 충만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과 같이 그들은 생명체가 진화의 한 결과이며, 그래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신이 필요하지 않음을 보이고 싶은 것이다. 물론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싶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허용했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님이 할 수 있었다”에 관한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지구가 그분이 생명을 창조하신 곳” 이라는 것과, ”지구가 하나님 자신이 육신이 되어 오신 곳”이며, ”그곳에서 그분이 우리 죄를 대속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구는 그가 그의 피조계를 영원히 다스릴 곳”이라는 것이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시편 115:16)

만약에 외부의 생명체가 존재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별들과 다른 행성들에게 다른 목적들을 갖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에 관해서 배워갈 영원한 생명, 그 영원성을 갖게 될 것이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리라 (다니엘 12:3). 

 

참고문헌

1. John Emsley, In a review of The Relativity of Wrong, by Isaac Asimov (Oxford University Press, 1988). New Scientist (Vo1 122. April 8, 1989), p.60.

2. Robert Jastrow. ' What are the Chances for Life? ' Sky and Telescope (June 1997), p.62.

3. Robert Naeye. 'O.K. Where are they?' Astronomy (Vo1 24. July 1996), p.42.

4. Monica Grady, Ian Wright and ColinPillinger. 'Openning a Martian Can of Worms. '

Nature (Vol 382. August 14, 1996), p.575.

5. Harry V. McSween, Jr. 'Evidence for Life in a Martian Meteorite?' Geotimes (Vol 7, July 1997). p.5.

6. Richard A. Kerr.'Pathfinder Strikes a Rocky Bonanza' Science(Vo1 277. July 11, 1997), p.173

7. Kerr, op cit., p.173.

8. ibid.

9. Robert Jastrow, op cit., p.63.

 

*참조 : Mars, a Testament to Catastrophe.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mars-testament-catastrophe


번역 - 정선호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420

출처 - ICR, Impact No. 291, 199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6

참고 : 5703|5685|5613|5592|4730|4552|4522|3830|3741|3664|3626|3579|2858|2785

권진혁
2004-05-04

과학자와 외계 생명체


      우리는 모두 1997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하여 화성에 착륙한 화성 탐사선 소저너를 기억하고 있다. 당시 전 세계가 이 사실을 톱기사로 계속 보도하였으며, NASA 인터넷 사이트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소저너가 발사되기 이전에 이미 화성에서 떨어져 나와 지구로 추락했다는 운석에서 미생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화성탐사선 소저너의 주 임무의 하나는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하였던 증거를 찾는 것이었다. 그리고 매스컴은 마치 화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나 한 것처럼 대중을 오도하고 있었다. 

소저너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당시의 그 요란함은 어디갔는지 화성 탐사선 소저너가 화성에서 생명체 비슷한 것이라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화성 운석에서 발견된 생명체 화석 흔적은 탄소 나중에 동위원소 방법을 사용하여 그 샘플을 상세히 연구한 과학자들에 의해 지구의 생명체가 운석에 오염된 것이라는 사실로 판명되었다. 

목성 탐사선이 목성의 위성 이오(Io)에 가까이 접근하여 물이 존재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자 곧 진화론적 사상을 가진 일부 과학자들은 마치 목성 위성 이오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며 진화의 실마리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주장들을 서슴치 않았다.

그러나 목성의 위성 이오는 영하 일백도 이하의 추운 곳이며, 물만 있으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간단하고도 중요한 사실을 이들은 고려하지도 않고 달이건 화성이건 이오이건 간에 외계에 저절로 생명체가 진화하여 존재할 수 있다는 무조건적 신념을 확산하는데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 

생명체는 물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동물, 식물, 공기, 산소, 탄소, 온도, 육지, 강, 바다 등등 모든 생태계적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은 생명체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조건이지 자연 발생하여 진화하는 조건이 아니다. 환경적 조건이 최악인 화성이나 이오로 나갈 필요도 없이 풍부하고도 알맞은 온도를 갖춘 액체 상태의 물이 무진장 존재하는 지구에서도 오늘날 박테리아 한 마리도 저절로 자연발생하지 않는다는 실험적으로 철저하게 검증된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하 100도의 어두운 곳에서 박테리아 한 마리라도 찾으려는 노력이 측은하기도 하다. 한 줌의 흙만 파면 수억마리의 미생물이 득실거리는 지구에서 수만 명의 과학자들이 수십년동안에 걸쳐 전자현미경과 각종 초고성능 측정분석 장비를 동원하여서도 생명의 기원을 규명하지 못하는데 기껏해야 조그만 우주 탐사선에 몇가지 무인 측정분석기기를 싣고 가서 로봇이 집어오는 샘플을 가지고 몇가지 간단한 화학실험 밖에서 못하는 상황에서 생명의 기원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심히 의심스럽다. 

며칠전 신문에 태양에서 가까운 어느 별 주위에 회전하는 먼지가스의 천체 사진이 실렸다. 그리고 이것은 별 주위에 새로이 혹성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는 것이라는 해설도 곁들여졌다. 그리고 이 먼지가스가 혹성이 되면 생명체가 저절로 진화하여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과학적 의견'도 부가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한 것은 희미한 먼지이지 혹성이 아니며, 이 먼지가 점점 농축되어 지구와 같은 혹성이 된다는 증거도 전혀 없다. 이 먼지는 그 별과 함께 처음부터 먼지로 존재하여 왔고, 앞으로도 먼지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많다. 

이오에서 물이 발견된 것을 마치 생명체가 발견된 것처럼 오도하는 것이나, 별 주위의 먼지가스를 마치 혹성이 진화하는 것을 증명한 것처럼 발표하는 것이나 모두 냉정하고 객관적인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이 실험하여 얻은 증거일지라도 혹시나 오류가 없는지 잘못 계산하거나 잘못 해석한 부분이 없는지 거듭 거듭 확인하여 조심스럽게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 발견들에 대하여서는 확인된 사실보다는 미확인된 사실이 몇배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진화론적 견해에 비추어 해석할 뿐 아니라 이러한 불확실한 사실을 대중들에게 그대로 홍보하여 세뇌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과학자로서의 참된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며 진정한 과학적 자세도 견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학철학자 포퍼가 말한 것처럼 과학이란 반증 가능성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야 한다. 진화론이 과학이라면 진화론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조차도 냉정하게 실험대 위에 내 놓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몇가지 되지 않는 초보적 자료를 가지고 마치 위대한 발견을 한 것 같은 언론조작도 그쳐야 할 것이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3/c3c3.htm

출처 - 창조지, 제 108호 [1998. 5~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5

참고 :

Ken Ham
2004-05-04

노아는 화성인이었는가? 

(Was Noah a Martian?)


     최근의 보고서에 의하면, 노아의 홍수(Noah's Flood)는 지구가 아닌 화성(Mars)에서 실제로 일어났다고 한다! 우스운 소리 같지 않은가? 그러나, 과학자들이 화성에 관해 실시하고 있던 조사에 관한 최근의 뉴욕 타임즈 기사는 확실하게 그렇게 제안했다.[1] 

화성의 어떤 모습들이 과거의 방대한 물에 의한 침식의 증거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오랬동안 알려져 왔었다. 과학자들은 화성에 어떤 종류의 물에 의한 격변(watery catastrophism)이 있었음을 오랫동안 가정해 왔다. 과학자들이 이 일에 그토록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지구가 아닌 다른 어떤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증거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 최근의 기사에서 우주과학 연구소인 워싱턴 대학의 맥도널 센터의 책임자가 보고한 것처럼 ”당신이 생명체를 찾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은 물, 에너지, 유기물들”이라고 말했다. 화성에 관하여 이 과학자는 이렇게 덧붙였다. ”거기에 물이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어는 점보다는 높은 상태였다. 그러한 상황은 생명체를 지지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1] 

그러나 이 기사의 놀랄만한 부분은 신문이 실제로 '노아의 시대의 대사건' 이라고 부르는 홍수를 일으켰던 과거 화성의 대대적인 화산폭발의 흔적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한 논란이다. 거기에서 여러분은 화성에서 실제로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신문 보도는 다음과 같이 계속된다. ”마그마로부터 분출된 가스의 총량은, 많은 양의 물을 우주로 잃어버린 것을 감안하더라도, 화성 전체에 거의 120m 깊이 정도의 물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나.....노아 시대의 말에 화산활동은 감소되었고, 이산화탄소와 물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기로부터 제거되었다” [2] 

이 세속적인 보도는 아무런 문제없이 하나의 이론으로서 화성에 '노아의 시대의 사건(전 행성적인 홍수)' 과 같은 것이 일어났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와 똑같은 전 행성적인 홍수가 지구에서 일어났었다는 주장은 조롱을 당한다! 

이들 과학자들은 오늘날에 전혀 액체성 물이 전혀 없다고 알려진 이 행성에 과거 전 행성적인 홍수가 있었다고 믿는 것을 매우 행복해 하지만, 대부분 물로 가득차 있는 지구에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에는 비웃고 있다. 

물론 그러한 전지구적인 사건으로 모든 산들을 덮는데 충분한 물이 없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작고한 Jacques Cousteau 는 이렇게 말했다: 

”히말라야 산맥과 같은 거대한 산맥과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바다 심해의 땅이 지구의 대격변으로 생겨났다. 지구는 3000 m 이상 깊이의 물속에 균일하게 덮여 있었다. 압도적으로 바다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3]

노아의 날의 지구에는 오늘의 높은 산 또는 깊은 해저산맥들이 없었다고 믿는데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 노아의 날의 침수기간 동안 또는 이후 이루게 되는 이 특징들은 사실, 시편 104편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이 홍수를 끝내었던 방법을 보여주는데, 산은 오르고 골짜기(판구조론과 관련해서 볼 때 지각의 맞닿은 면)는 내려갔던 것이다. 그래서 물은 육지로부터 달려 내려와 현재의 바다를 형성하게 되었다. 

실제로 지구의 대부분은 노아의 홍수 때의 물로 여전히 덮여 있다.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은 그렇게 재빨리 지구 상에 전 세계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생각은 비웃고, 화성에는 그러한 홍수 사건이 있었으리라고 진지하게 고려하는가? 

이는 과학적인 이유가 아닌 더 깊은 이슈, 곧 영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제안한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에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에서 보여주는 대로, 천지창조, 홍수, 최후의 심판에 관한 말들은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사람들은 ”부러 잊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믿기를 거부”하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증거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선택했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전 세계적인 홍수가 지구상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그런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의 이야기가 결국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심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창조자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죽음과 함께 죄를 심판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구원얻을 방주의 문을 통과했듯이, 우리도 구원얻을 문을 통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베드로후서 3장에 나오는 대로 하나님이 노아의 시대에 사람들의 사악함을 심판했듯이, 이제 물로서가 아니라 불로서 심판하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기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하신 성경 말씀 그대로이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구원의 방주이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을 그에게 두었는가? 여러분은 최후의 심판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러나 만일 성경이 실제로 전 행성적인 홍수가 화성에 있었다고 가르친다면, 과학자들은 이 생각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어쨌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명백한 가르침만 빼고는 오늘날 그 무엇이라도 믿으려고 할 것이다. 

 

각주

1. Reuters, Mars calamity may have created conditions for life. New York Times, 16 March, 2001. 

2. ibid. 

3. Cousteau, J., The ocean world of Jacques Cousteau - Oasis in space, Angus & Robertson (U.K.) Ltd. London, England, p.17, 1973.

 


번역 - 서종학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1/0327news.asp

출처 - AIG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9

참고 :

권진혁
2004-05-04

물질주의 세계관의 선전술 - 화성 생명체 탐사


       최근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화성 생명체의 증거가 발견됐다는 발표를 하여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일부 NASA 과학자가 증거로 제시한 것은 화성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측되는 지구에 떨어진 운석(EETA 79001) 속에 희미하게 나타나는 생명체의 흔적 일 뿐이다. 물론 즉각 유럽과 중국의 우주과학자들은 이것이 신빙성이 거의 없는 것이라고 반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은 화성 생명체 탐사 계획을 후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11월 17일에는 러시아의 화성 탐사선「마르코 96」이 지구궤도를 벗어나지도 못하고 태평양에 추락하고 말았다. 작년 미국 국회는 막대한 연방정부의 누적 적자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국방 예산을 포함하여 국가 출연 연구소의 연구비 규모를 대폭 삭감하는 조례를 제정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NASA인데, 향후 5 년 이내에 현재 규모의 약 30퍼센트 선까지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연구소를 떠나고, 연구비가 대폭 삭감되고, 연구소의 존재 의의마저 흔들거리게 되었다.

이번에 화성 생명체 사건은 이러한 맥락에서 보아야 할 것 같다. 추측되는 운석에서 생명체의 '희미한 흔적'을 가지고 서라도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여론을 형성하여, 새로운 우주계획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화성, 대기 없는 영하 50도의 차가운 혹성

화성은 지름이 6787 km로서 지구의 거의 반이며,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태양-지구 거리의 1.5배이다. 공전 주기는 687일로서 지구의 약 2 배이다. 생명체에 중요한 환경을 살펴보면, 대기압은 약 100분의 1 기압으로 매우 희박하며, 대기의 95퍼센트는 이산화탄소이고, 3퍼센트는 질소이며, 1.6퍼센트는 아르곤이다. 최고 기온은 섭씨 -33도이며, 최저 기온은 -83도이다. 산소도 없고, 물도 없으며, 거의 진공과 비슷한 대기로 둘러싸인 영하 50도의 차가운 혹성이다. 화성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대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지표의 붉은 색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리스 사람들은 붉은 색 때문에 화성을 '전쟁의 신'이라고 불렀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생명체의 기본 특성인 신진 대사가 가능한 환경 조건을 먼저 갖춰야 한다. 즉 액체 상태의 물, 충분한 대기, 우주선을 차단하는 오존층, 육지와 바다, 적정한 온도와 바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들은 생명체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조건들이지 결코 자연발생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아니다. 진화론적 생명기원을 신봉하는 일부 과학자들은 적절한 환경조건이 갖추어지면 단세포 생명체가 저절로 발생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만, 사고의 관점을 조금만 돌려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 금방 알 수 있다. |

멀리 화성이나 별나라를 찾기 이전에 이미 수백만 종의 생명이 살고 있는 우리의 지구를 한번 생각해보자. 지구에는 외계 생명체 탐사자들이 찾고 있는 환경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 있지만, '생명은 생명으로부터 나온다' 는 기본 진리를 거스려 저절로 미생물이 발생하는 경우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대장균의 DNA 정보용량, 브리태니커 사전 100질 분량

20세기 후반에 분자생물학이 밝혀낸 생명체의 구조는 놀랄만한 것이다. 모든 생명체의 기본 단위가 되는 세포 하나만 하더라도 그 정교함과 복잡한 구조는 인간이 개발한 어떤 기계적 장치보다 뛰어나다. 대장균 한 마리의 DNA 속에 들어 있는 정보 용량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100질 분량에 해당하며, 하나의 세포 내에서 수 천 가지의 다양한 기능을 하는 단백질을 생산해내는데, 이것들은 현대의 최고의 생화학적 기술로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다.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가 우연히 탄생할 확률은 얼마일까? 생명체 세포는 크게 단백질과 핵산(DNA)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 구성성분인 20종의 아미노산이 미리 주어지고, 아미노산물이 만날 때마다 예외 없이 결합된다고 가정할 때, 4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정해진 순서대로 형성될 수 있는 확률은 10의 64480승 분의 1 (1 /10 64480)이다. 이것은 글을 알지 못하는 원숭이가 20개의 알파벳이 있는 타자기를 마음대로 두드려서 400개의 알파벳으로 된 어떤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확률과 동일하다.

현재 우리가 어떤 지층 속에서 글이 쓰여진 돌판을 발견하고서 이것이 우연히 되었다거나 원숭이가 기록하였다고 말한다면, 정신이상자로 취급받을 것이다. 현재 그러한 글을 쓸 수 있는 존재는 인간 이상의 지능을 소유한 존재이므로 과거의 그 돌판은 인간이 기록한 것임이 틀림없다고 믿는 것이다.

현대 과학 기술은 인공적으로 단백질이나 DNA를 합성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첨단 기술에 감탄하기 이전에 조금만 더 자세히 그 내용을 살펴보자. 최신 DNA 합성기는 매 염기당 약 99퍼센트의 정확도를 가지고 네 가지 DNA 염기(A,T,G,C)를 결합하여, 최대 100개 이내의 염기로 구성된 DNA 사슬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발전인 것이 사실이지만, 보통 세포 속의 DNA는 약 100억개의 염기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합성기와 대장균의 DNA는 약 100억 개의 염기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합성기와 대장균의 DNA 합성 능력과 한번 비교하여 보면 다른 측면이 부각된다.

 

과학의 이름 빌린 허황된 여론 조성

DNA 합성기는 매우 비싸고 순도가 높은 초특급의 시약을 사용하여 컴퓨터의 통제 아래 30분에 약 5 개라는 속도로 염기를 결합할 수 있으며, 그 에러율은 1퍼센트 정도이다. 이에 비하여 하찮은 대장균은 구정물을 이용하여 30분에 약 200만 개의 염기를 결합하여 DNA 사슬을 생산하는 차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환경 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DNA 합성기는 다량의 독성 폐수를 배출하지만, 대장균은 완전 무공해인 것도 참조 거리이다.

고성능의 컴퓨터를 동원하여 우연을 최대한 배제하고 계획대로 동작하도록 설계된 최고의 생화학적 기기도 대장균 한 마리의 기술에 이처럼 뒤쳐져 있다면, 과거 수억년 전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저절로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이 형성되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수학적으로 10분의 30승 분의 1 이하의 확률은 절대 0으로 간주되는데, 우연과 확률로 단백질이나 DNA가 형성되는 것은 불가능 중의 불가능임을 곧 알 수 있다.

수천년 전의 토판을 보면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듯이, 생물 세포속에 DNA라는 방법을 통하여 엄청난 양의 정보를 기록한 지적 존재의 수준은 인간의 수준을 초월함이 틀림없는 것이다. 외계 생명을 탐사하는 동기는, 비록 '생명은 생명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명제를 인정하지만, 창조란 비과학적이고 있을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최초의 생명은 저절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맹목적 신념에 근거하고 있다. 문제는 과학의 이름으로 진화론적인 생명관 및 우주관을 세계에 퍼뜨리는데 있다. 공신력있는 세계적인 연구소에서는 추측만으로 마치 화성에 미생물이 살았던 것처럼 떠들어 비전문가들이 이를 믿게 하는데, 이는 과학의 이름을 빌린 또 하나의 물질주의 세계관의 선전일 뿐이다.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3

참고 : 5703|5685|5613|5592|4730|4552|4522|3830|3741|3664|3626|3579|2858|2785

Encyclopedia
2004-05-04

외계생명체 유입설 (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


      진화론자들이 고안해낸 생각들을 따라간다는 것은 절망만을 요구한다. 그들은 어떻게 생명체가 지구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제 그들은 생명체가 치명적인 더위와 추위, 자외선을 견디고 우주로부터 날아들어 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외계생명체 유입설 (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

1. 크릭의 로켓 정자 (Crick's Rocket Sperms) - 외계인이 로켓에 실어서 생명체를 지구로 보냈다.

2. 호일의 혜성 생명체 (Hoyle's Comet Creatures) - 생명체들은 지구에 오기 이전에 혜성에 살고 있었다.

3. 호일의 광선 이동 (Hoyle's Light Beam Riders) - 이 작은 생명체들이 별들로부터 나오는 광선에 올라타 있었다.

4. 아레니우스의 이주 포자 (Arrhenius' Migratory Spores) -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식민지 개척자들.

5. 아시모프의 생명의 우주기원론에 대한 일격 - 자외선이라고 부르는 어떤 것에 관하여.

6. 결론 - 이러한 생각들은 공상적이고, 실제적으로 거의 설명되지 않는다.



      포자설(또한 지시된 포자설(directed panspermia) 이라고도 불림)은 지구의 생명체가 우주 밖의 살아있는 정자(life sperms)나 포자(spores)로부터 기원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 가설들은 심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이 가설은 공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둘째, 이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1. 크릭의 로켓 정자 (Crick's Rocket Sperms)

외계인이 로켓에 실어서 생명체를 지구로 보냈다.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은 DNA 분자모델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출간한 그의 책 'Life Itself' 에서 생명체가 우리 지구에서 스스로 기원할 수 없는 이유들에 대해 책의 반을 채웠다. 그리고 그는 로켓을 통해 생명포자가 우주로부터 들어왔다고 제안했다.

”크릭은...우주 어디에선가 생명체가 시작되어, 지금의 지구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가진 생명체들이 있다고 가정했다. 그 다음 단계로 그들이 아마도 박테리아나 녹조류 같은 원시 생명체의 형태를 계속해서 로켓에 실어 우주의 여기 저기로 멀리 퍼트려 보낸다고 제안했다. 크릭은 퍼트리는데 사용된 로켓의 디자인과 우리 대기권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필수 조건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Richard Tkachuck, book review, in Origins, Vol. 10, No. 2, 1983, p. 91.

” 'Life itself' 에서 DNA구조에 대한 왓슨-크릭(Watson-Crick) 모델의 공동저자인 크릭은 '지시된 포자설(Directed Panspermia)' 이라 부르는 생명의 기원론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것은 생명체가 우주 밖에서 지구로 보내져서 기원됐음을 상상하는 것이다. 크릭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 있는 무생물로부터 생명체가 박테리아 같은 것으로 자연 발생한 후 진화하기 시작하여 높은 지적 수준의 생물체로 발전하였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지적인 생물체들이 무인로켓에 우리의 조상들인 박테리아를 실어서 이곳 지구로 보냈다는 것이다.”

”이것은 크릭이 생명체가 두 번씩이나 진화하였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에선가 다른 행성에서 고등한 지적존재가 무기물질로부터 만들어지는데 한 번, 그리고 다시 지구에 보내진 박테리아가 진화하여 인간으로 되기까지의 두 번이다. 그는 또한 책 전반에 걸쳐서 빅뱅이 있은 후 약 90억년 동안 진화가 계속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George F. Howe, book revie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December 1983, p. 190.

100억 년 전에(혹자는 150억 년 전에) 빅뱅이 일어났고, 박테리아를 담은 로켓은 지구에 60억 년 전에 도착되었다고 상상한다. 당신은 이 이야기가 얼마나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시간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해 보면, 18,000 m.p.h의 속도로 여행하는 로켓은 태양으로 가는데 5개월이 걸리고, 가장 가까운 별에 도착하는데 115,000년이 걸린다. 이런 여행에서 생명체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명체의 식량, 물, 공기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오래 전에 바닥날 것이다. 또한 로켓도 낡아져 사라져버릴 것이다.

 

2. 호일의 혜성 생명체 (Hoyle's Comet Creatures)

생명체들은 지구에 오기 이전에 혜성에 살고 있었다.

안정상태 우주론의 창시자인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나중에 이 이론을 버리긴 했지만) 몇년 동안 '생명구름; 우주에서의 생명의 기원 (Lifecloud : the Origin of Life in the Universe)' 이라는 공상과학 소설을 써서 *위크라마싱(N. Chandra Wickramasinghe)과 공저로 1979년에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첫 번째 목록에서 이 지구상에서 왜 생명체가 시작되기 어려운지에 대한 확고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생명체의 먹이, 성장, 번식이 혜성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기초로 하는 생명기원에 대한 자신들의 이론을 이야기하였다. 공상과학 소설가들이 아주 훌륭한 진화론을 만들어낸 것이다. 사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공상과학과 진화론 이 두 가지를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힘들 것이다.

”최근 들어 호일은 지구에 충돌하는 혜성에 실려오는 생명체에 관한 생명기원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호일과 위크라마싱의 책 'Lifecloud : the Origin of the Life in the Universe' 에 대해서 필린저(Colin Pillinger)는 과장되게 추측을 가설화한 작가들을 고발하고 있다. 프레드 위플(Fred Whipple)은 호일 이론에 대한 대다수의 의견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생명이 작은 따뜻한 웅덩이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거의 진공상태의 넓은 우주 공간에서 무시무시한 추위로부터 살아남아, 초당 11킬로의 어마한 속도로 원시 지구에 충돌하여 시작되었다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Fred L. Whipple, 'Origin of the Solar System' (Review of Hoyle's work), in Nature 278(577:819).] - Michael J. Oard, book revie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June 1982, p. 69.

호일과 위크라마싱은 한 동안 이 혜성 생명체 기원론을 고집했다. 지구상에서는 생명체의 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런 가설을 생각해냈고, 혜성의 꼬리에 달려 하늘을 나는 가스구름 속에 형성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거의 절대 영도에 가까운 수소구름이 지구 위의 모래, 바닷물, 천둥으로 인해 생명체가 생겨나는 것보다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였다는 가설을 세운 것이다.

”천문학적으로 먼 거리를 떨어져 있어 발견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아주 적은 양의 미세 생명체가 형성될 수 있다고 그들은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주 멀리 있는 가스 구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의 혜성들에서도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생명체는 혜성 꼬리에서 발생하여 지구로 옮겨진 포자에 의해 기원하였다는 것이다. (이 생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Issac Asimov, Asimov's New Guide to Science (1984), p. 640  

 

3. 호일의 광선 이동 (Hoyle's Light Beam Riders)

이 작은 생명체들이 별들로부터 나오는 광선에 올라탔다.

호일의 이론은 2년 뒤에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되었다. 생명체는 지속적으로 우주 밖에서부터 도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어떻게 이곳에 도착하는가? 그것들은 광선을 타고 온다는 것이다. 하나의 이론이 사그러 들자마자, 또 다른 이론이 터져 나온 것이다. 호일과 위크라마싱은 1981년 '우주로부터 진화(Evolution from Space)' '란 책에서 광선 이론을 설명했다. 호웨(Howe)는 그들의 억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DNA로 유명해진 크릭과 같은 부류인 호일과 위크라마싱은 우주 밖으로부터 우리 대기권 안으로 유전물질의 전송(packets)이 지속적으로 행성간 광선의 압력에 의해 들어왔다고 심각하게 제안했다. 그들 얘기로는 단순한 유전정보를 가진 미생물일 것이며, 박테리아나 곤충의 알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어떤 특별한 행성에 떨어지더라도 적응하여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된 생명체일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발생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곳에서 그것들은 완전히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고 빠르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새 기능을 생산해 낸다는 것이다.”

”호일과 위크라마싱의 모델은 적절한 메커니즘도 없고, 실험적인 데이터도 없는 생명기원 가설을 대체하기 위해서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다윈니즘과 같다. 그들은 우리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는 우주의 파편들 속에서 그런 유전자 덩어리들이 들어왔다는 확실한 증거를 독자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 점은 기원모델에 있어서 과학적인 기초에 근거한 증거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우주로부터 미생물이 들어왔다는 그들의 실제적인 증거는 거의 0 % 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러한 주장과 논쟁을 주장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George F. Howe, book revie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December 1982, pp. 192-193.

 

4. 아레니우스의 이주 포자들 (Arrhenius' Migratory Spores)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식민지 개척자들.

이 가설은 1907년 이 주제로 책을 펴낸 화학자 *아레니우스에 의해 시작되었다.

”19C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몇몇 이론가들은 극단적인 주장들을 하면서 생명체는 영원하다고 까지 하였다. 가장 인기 있는 가설은 이온화 개념을 발전시킨 화학자 스반트 아레니우스(Svante Arrhenius)에 의한 것이었다. 1907년 그는 'Worlds in the Making' 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면서, 생명체는 언제나 존재해 왔고, 우주를 가로질러 이동하며, 계속적으로 새로운 행성을 식민지화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생명체는 무작위적으로 한 별에서 대기권 밖으로 나와 다른 별로 여행하고, 태양 광선의 압력에 의해 우주를 통해 이동된다는 것이다.” - *Issac Asimov, Asimov's New Guide to Science (1984), p. 638.

 

5. 아시모프의 일격

자외선이라고 부르는 어떤 것에 관하여.

그 후 *아시모프(Asimov)는 한번의 일격으로 이러한 환상적인 가설들을 잠재워버렸다.

”처음에 이 가설은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아레니우스의 주장은 자외선의 맹렬할 공격 앞에 추락해버렸다. 1910년 과학자들은 자외선이 박테리아를 순식간에 죽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주 행성간에는 다른 파괴적인 광선들 예를 들면 우주광선, 태양 X-rays, 지구 주변의 반알렌대(Van Allen Belts)에 있는 전하를 띤 입자들.... 같은 것들이 있어서, 이것들에 비하면 태양의 자외선은 오히려 그렇게 강렬한 것이 아니다. 포자들이 광선들에 저항성을 가질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한 포자는 단백질과 핵산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Ibid.

그 다음 아시모프는 거친 태양 광선속에서 박테리아가 살아남을 수 있는 최대시간을 6시간이라고 설명하였다. 생명포자(life spore)가 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하루의 1/4 인 6시간 안에 도착하여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명포자는 우주광선(light beam)에 올라타야 되는 것이다.

 

결론

이러한 생각들은 공상적이고, 실제적으로 거의 설명되지 않는다.

우주 밖으로부터 포자가 지구상으로 전해졌다는 가설들의 핵심은 하나같이 지구에서는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해 왔고 받아들여 왔다. 그리고는 그 생명체를 어디 다른 곳에서부터 끌어 들여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들이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또 다른 곳으로 문제를 되돌려 놓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생명 포자' 이론은 생명이 어떻게 기원했는가에 대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이 어디에서 기원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만 할 뿐이다. 그러면 그곳에서는 생명이 어떻게 기원하게 되었는가?”

더군다나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않고 있다. 엄청난 복잡성, DNA 암호의 회로망, 단백질의 복잡한 구조, 효소, 각 종들 안에서의 다른 구조들이나 활동성... 이 모든 것들은 생물 종들 사이를 뛰어넘을 수 없는 커다란 장벽을 만드는 데에 통합되어 있다.

 

*참조 1 : Panspermia theory burned to a crisp: bacteria couldn’t survive on meteorit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077/

*참조 2 : 외계생명기원설, 우주실험으로 '不可' 판정 (2008. 9. 28.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87093

*참조 3 : What really happened at Roswell?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9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20hist11.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6

참고 : 5003|4997|4993|4612|4311|2860|3012

Donald B. DeYoung
2004-05-04

우주 공간에 생명체는 존재하는가?


지구가 아닌 다른 천체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를 탐지하려던 인류의 노력이 현재까지는 수포로 돌아갔다. 이 조사는 우선 지구의 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1969년에서 1972년 사이에 여섯 번이나 우주비행사가 달의 표면을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나, 달은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불모지라는 결론이 내려진 후, 조사활동은 다른 행성들과 그들의 위성들로 옮겼다. 1976년 실시한 화성에서의 생명체 내지는 미생물의 존재 여부를 조사한 바이킹 호의 화성탐사 계획은 긍정적 결론을 전혀 얻지 못하였다. 목성과 토성, 그리고 천왕성을 포함한 일련의 목적지로 우주여행을 하였던 두 번에 걸친 무인우주선인 보이저 호는 태양계의 외곽을 촬영한 수천 장의 사진을 보내왔다. 그 사진들을 분석 탐독한 결과 태양계 외곽은 어디랄 것 없이 모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가혹한 조건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see Question 23). 또 아득히 먼 곳에 있는 별들 주변을 배회하는 행성들을 선정하여, 그 곳으로 전파 메시지를 송출할 수 있는 기구인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공간의 깊숙한 곳까지 살펴보았다. 우주공간으로부터 지구를 향해서 송출되는 미지의 전파메시지를 포착하기 위해서 전파망원경의 '음파탐지 기능'도 가동하였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혹시라도 있을 지도 모르는 어떤 지적인 전파신호를 포착해보려고, 지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10 여개의 별들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또 다시 완전히 부정적이었다. 이 시점에 이르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체는 오직 지구에만 있는 독특한 존재로 판명되었다고 하겠다. 이 결론은 진화론자들한테는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지구의 생명체는 자연발생적인 현상으로서, 우주공간 어디에서도 같은 조건 하에서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고 그들은 믿고 있기 때문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www.answersingenesis.org/docs/409.asp

출처 - AIG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6

참고 :

Ken Ham
2004-05-04

납세자가 납부한 수백만 불이 외계의 지적 생명체 탐색에 쓰이고 있다.

(Any little green men out there?)


      믿거나 말거나, LGM-1이라고 불리는 천문학상의 물체가 존재한다. 이것은 ”작은 초록 인간 (Little Green Men)”의 약자라고 한다. 이것은 최초로 발견된 펄서(pulsar, 맥동성)였다. 펄서는 매우 밀도 높은 별로서, 너무도 빠른 속도로 자전하기 때문에 전파의 펄스(pulse)를 매우 규칙적으로 방출한다고 한다.


지금껏 알려지지 않던 이상한 규칙적인 신호, 즉 1과 1/3초 마다 번쩍이는 펄스를 발견하였던 과학자들은 당황하였다. 아마도 이것은 사실상 우리들과 접촉을 원하는 어떤 외계 문명의 것이라고 그들은 얼마쯤은 익살 섞인 의견들을 내놓았었다. 어쨌거나 그 이름은 고정되었다. 그런데 과학자들의 Little Green Men에 대한 생각은 과연 진지한 것인가?


사실상 금년만 해도 미국 납세자의 돈에서 거액이 바로 그런 탐색을 위해 지출되고 있다. 1991년에 NASA의 잡지는 1992년 10월 12일 콜롬버스(Christopher Columbus) 상륙 500주년 기념일에, ”아득히 먼 데 있는 별들의 소리를 듣고, 인간은 우주에 있는 외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 신호를 찾기 위해” 과학자들이 다른 외계문명에 대한 탐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그 탐색 과업은 NASA의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TI) 즉, 외계의 지적존재 탐사 계획국에 의해서 관리된다. 이 계획의 유일한 근거는 진화는 사실이다 라는 믿음이다. SETI의 한 정보 자료는 진화가 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전 우주 (cosmos)를 통해서 진화가 진행되지 말라는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하고 묻고 있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안에서만 약 천만 개의 고등 문명이 지금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 라고 말한다.


그들은 어떻게 이 문명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간단히 말해서, 전파 망원경과 기타 펄스 신호와 다른 질서 신호 내지는 시퀀스(sequence, 무작위적인 전파 '잡음”과 구별되는)를 찾을 수 있게 고안된 전자 기기를 사용하여 찾을 것이라고 한다. 만약에 그들이 주장하는 진화의 가정이 진실이 아니라면 (사실은 진실이 아니다), 그 때엔 금후 10년 동안 매년 천만 불이라는 돈이 너무도 자명한 사실을, 그리고 인간은 진화한 것이 아니라고 성경이 밝히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우리가 지금은 펄서라고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규칙적인 펄스를 발견하였던 그 과학자들이 Little Green Men에 사로잡혔던 것처럼, SETI의 과학자들도 만약에 외계로부터 뭐라고 설명할 길 없는 일종의 규칙적인 펄스를 발견하게 된다면, 매우 흥분할 것이다. 심지어 ”두근 ...두근 ...두근 (pulse... pulse... pulse)”처럼 단순한 (전파 같은) 그 무엇까지도 그들한테는 ”외계의 존재”로부터 보내진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이와 같은 그들의 행동이 비논리적이며 모순된다는 것을 지적하려면, 바로 이 과학자들로 하여금 망원경을 현미경과 바꾸고, 어떤 생명체의 염색체 안에 있는 DNA를 관찰하라고 하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들은 고도로 복잡한 암호와 질서정연한 언어가 더없이 복잡하고 질서 있는 우주의 정보 시퀀스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이 그것을 볼 때엔, 그들은 '우연!” 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에 그들이 외계로부터 더없이 단순한 질서 시퀀스를 보게 된다면, 그들은 '지성!” 이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들의 DNA처럼 복잡한 언어 체계가 우연히 진화하는 것을 일찍이 본 과학자는 없었다. 그들은 그것이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정보를 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정보는 지성이 작용하기 전에는 결코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경의 말씀처럼 창조의 하나님이 그 지성이라는 것 - 무한한 지성적 창조주라는 가능성을 수용하기를 거부한다. 왜일까?


그것은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주가 되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그들도 무릎을 꿇고 그를 경배하면서 자기들의 죄를 인정하고 구속을 기원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학자들이 우주 공간을 들여다볼 때엔, 그것은 마치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면전에다가 주먹을 흔들어 대면서, '우리들은 당신을 우리의 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NASA가 우주 공간에서 지성적 존재를 찾는다면서, 남의 돈을 수백만 불씩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기만 하면 좋으련만! 망원경 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하늘이 그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 영광을 보았도다” (시편 97:6). 

 

*참조 : Raise Money by Accomplishing Nothing (CEH, 2008. 11. 24)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1.htm#20081124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5/i1/green_men.asp

출처 - Creation 15(1):14–16, December 199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26

참고 : 5003|4997|4993|4612|4311|2860|3012|311|386|1426|1893|1905|2520|2565|2641|2661|2741|2785|2858|3180|3296|3411|3579|3626|3664|3741|3815|3830|4040|4152|4210|4506|4552|4652|4721|4730|5050|5241

Henry M. Morris
2004-04-30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God's Plan for Your Life)


Foreword   
Section I - God's Purpose in Creation     
Section II - The Problem of Sin
                     
Section III - The Price of Reconciliation 
                     
Section IV - Blessings of the Christian Life
                     
Section V - Problems and Difficulties
Summary - What Must I Do To Be Saved? (footnotes)

 

머리말(Foreword)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위한 목적을 정말 가지고 계신가요?

네,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마다 지고(至高)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각 사람의 독립된 인격으로 만드신 데는 그럴만한 목적이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찾아내어 그것에 헌신하는 일입니다. 누구도 이 세상에서 삶을 영위하는 동안 하나님의 목적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사람한테는 영원한 천국에서는 경이롭고 영광된 하나님의 뜻이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현세의 삶에서는 뜻 있고 승리하는 삶이 마련되어있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을까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당신의 권속들에게 당신의 의지를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틀림없이 그러시기를 원하실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그리고 당신의 의지를 우리들한테 드러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현세의 삶과 내세의 삶에 대한 만족과 확신을 찾아낸 고금의 수많은 사람들한테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당신을 드러내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던 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드러내신 영광스러운 계획이 독자여러분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게 도우려는 것입니다. 대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매 단락은 독자가 물어보는 중요한 질문을 먼저 소개하는 형식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질문에 대해 적절한 성경 구절에 의해 뒷받침되는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간단한 대답이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정말로 중요한 모든 질문에 하나님이 합리적인 성경 말씀을 통해서 대답해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여기 게재되는 대답에 반대의견이나 추가적인 질문을 할 수 있음은 당연합니다. 비록 반대의견이나 추가질문의 증거들이 신랄하고 논리적인 것이라고 해도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의지를 누구한테도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지를 피하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자유롭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중요한 질문들에 충족하는 대답들을 찾아보고 얻어진 대답을 믿고 그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여러분의 이익에 최선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모든 국가에서 예나 지금이나 직위 고하에 상관없이 성경적 기독교 교리 속에서 지적, 정신적 만족을 전폭적으로 맛본 사람들이 수천 수백만을 헤아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린 마음과 의지를 가지고 이 소책자를 읽어보십시요. 원컨대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들을 인도하사 당신의 참 모습을 그리고 이들의 삶을 위한 당신의 현재와 영원하신 목적을  알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Section I : 피조물 안에 담긴 하나님의 목적 (God's Purpose in Creation)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은 진정 인격입니다. 이 단어는 자연에 대한 동의어는 아닙니다. 이것은 세상에 감정과 지성,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진짜 사람들이 살고 있는한 참 말입니다. 원인과 결과의 보편적 과학원리에 의하면, 어떠한 결과도 그 원인보다 더 위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주 안에 인격적 존재를 생산한 위대한 원인은 반드시 인격을 소유하고 있어야 이치에 맞습니다.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시편 94:9,10)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 이전부터 시작하시어 엄청난 천문학적 거시우주와 경이로운 미립자의 미시세계를 창조하심은 물론이고, 다소나마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성을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인생도 지으신 것입니다.

”너는 알지 못 하였느냐 듣지 못 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이사야 40:28).

하나님은 완벽하게 거룩하시어 죄가 없으십니다. 비록 그의 피조물에 죄가 나중에 거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죄가 없으십니다. 세상천지 그 어떤 곳에서도 사람이라면 다 하나같이 양심을 가지고 삽니다. 비록 그들은 제 각기 어떤 행동은 옳고 어떤 행동은 그른가에 대한 의견은 달리할 수 있을지언정, 다 하나같이 옳고 그름의 차이점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옳은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편적 각성은 오직 완벽하게 성스러움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도덕적 존재로서의 위대한 제 일차적 원인에 의해서만 적절하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1:5).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시편145:17).

변함없이 그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간이 죄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우리들에게 베푸시기를 원하시며 우리와 교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에베소서2:4).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 일서4:16). 


무한한 우주 안에 있는 조그만 행성에 불과한 이 지구 위에서 어쩌다 진화한 존재로 태어나 삶을 영위하고 있는 미련한 동물을 하나님은 왜 돌보아야 한단 말인가요?

사람은 저마다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특별히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절대로 진화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오직 (동물이 아닌) 사람만이 지성적이며, 추상적 상징인 언어를 매체로 교감할 수 있으며,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축적된 지식을 전수할 수 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으며, 특히 저들의 창조주를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7, 28).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우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 (시편 8:5, 6).

창조는 크기로서가 아니고, 복잡성으로 그 피조물의 중요도가 측정됩니다. 그런데 인간의 신체와 두뇌야말로 우주 안에서 물질의 가장 복잡한 집적(集積)물 입니다. 심지어 가장 거대한 별도 단순한 연소(燃燒) 중인 원소의 질량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태양계 안에 있는 행성들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행성의 실물증거도 발견된 것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대기권과 수계 (水界) 그리고 생물권(生物圈)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지구야말로 우주 안에서 알려진 그 어떤 별이나 행성보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고도로 조직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생존유지에 적절한 행성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입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야말로 하나님께서 우주의 중심으로 창조하셨다는 상식적인 믿음에 한 점의 의심도 제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 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시편 115:15, 16).

”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이사야 40:26, 27).

피조물의 모든 종류는 각기 피조된 목적에 부합하는 제 나름의 구조를 가졌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우연한 진화를 거쳐 생식된 후손들이라고 말하는 일반적인 관념은 그 어떤 과학적 실물사실들에 의해서 입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1) 각 '종류' 안에서는 '수평적' 변이가 풍성합니다. 그러나 현재 살고 있는 동물도감과 화석의 기록에 의하면, 어느 한 종류의 동물에서 보다 복잡한 새로운 종류로 '수직적' 변동이 있었다는 증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진화론은 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회피하기 위해 인간이 강구한 이론적인 설계일 따름이지, 사실에 근거하는 과학은 결코 아닙니다. 모든 개별적 유기체들은, 특히 인간의 생명체는 복잡한 디자인으로서 가히 경이롭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유기체들은 시간의 연속 가운데 자연의 과정을 거치 동안 우연히 생길 가능성은 조금도 없습니다. 각각의 유기체는 하나님이 특별히 창조하신 것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고린도전서 15:38, 39).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나” (로마서 1:21-23; 28).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나를 창조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와 교감하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그의 정신적 형상대로 지어진 그의 피조물인 우리와 그는 교감을 원하십니다. 그는 당신의 사랑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를 자진하여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당신의 사랑을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 자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하나님은 경이로운 영원한 집을 마련하시어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시고, 그들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곳은 영광스러운 곳이기에 병고나 고통 또는 죽음도 없음은 물론이고, 그 어떤 종류의 죄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세적인 이곳이 지금 우리에게 실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곳은 그곳에 가신 자들에게는 실재하는 곳입니다.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요한계시록 21:27).

그의 완성된 목적이 아직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완성되는 위대한 날에 유감없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때에 가서는 모든 수수께끼는 말끔히 풀리고 영원히 하나님의 권속들은 그와 온전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6,7).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 


그렇다면, 하나님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한테서 무엇을 기대하십니까?

이 한 세상 우리는 하나님과 완전한 교감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같이 할 날을 확신을 가지고 예비하기 위해서 그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한 세상은 한갓 준비단계의 삶에 불과합니다. 이 현세의 삶을 영위하는 동안 우리는 그런대로 선택의 자유를 허락받고 있어서,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와의 교감관계를 기꺼이 유지하기를 원하든 않든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의사에 달려있습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하나님과의 교감은 온전한 거룩함과 사랑이 특징이다. 그것은 거룩함과 사랑이 하나님의 본성이며 우리는 그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참 사랑은 우리 이웃에 대한 희생적 사랑으로 표현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우리가 거룩함을 얻으려면 모든 죄와 불순종과 결별하고 하나님에게 그리고 그의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로마서 1:18).

하나님과의 교감을 유지하는 삶이 온전하게 기쁘고 평화롭게 사는 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모든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는 일이며, 그와 완벽하고 끊어지지 않는 친교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현세를 사는 동안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더할 데 없이 큰 행복을 우리한테 마련해 주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요한복음 15:10, 11).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17).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다음에 계속됩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bible/godsplan.htm

출처 - ICR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2

참고 :


Henry M. Morris
2004-04-30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2 

(God's Plan for Your Life)


Foreword 
Section I - God's Purpose in Creation
Section II - The Problem of Sin

Section III - The Price of Reconciliation 
Section IV - Blessings of the Christian Life
Section V - Problems and Difficulties
Summary - What Must I Do To Be Saved? (footnotes)

 

Section II - 죄의 문제 (The Problem of Sin)

”아무리 해도 나는 나의 삶에서 영적 기쁨이나 거룩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의 친교 관계에서 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친교관계를 위하여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죄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교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최초의 사람한테 있어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죄를 그로부터 유산으로 물려받고, 경험한 그의 후손들 각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사실입니다. 지금에 이르러 사람들은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지 못하고, 모두가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과 조화로운 교감을 유지할 때만 가능한 모든 영적축복이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9:1,2).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7, 8).

지금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같이 다 영적 죽음의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과의 친교관계에서 끊어진 조건 하에 놓여있는 상태에 대한 적절한 표현은 죽음뿐입니다. 그리되어 자연 상태의 우리는 영적인 삶의 축복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또 그런 축복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죄란 근본적으로 무엇을 뜻합니까?

죄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온전한 기준에 미달한다는 뜻입니다. 또는 ”표적을 벗어난다”는 뜻도 됩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이나 말, 그리고 행동이 고의든 아니든 상관없이 온전한 거룩함에서 함량이 모자라는 것은 전적으로 의로우신 하나님과의 친교관계를 반드시 훼손시키고야 맙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죄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야고보서 2:10).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중심적이 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근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로 표출됩니다. 자존심(하나님의 의지와 영광보다는 자기 자신의 입장과 욕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자세)과 불신앙(모든 사물에 있어서 하나님의 우선권과 권위를 의심하는 마음 자세)이 그것입니다. 모든 죄는 자존심과 불신앙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로마서 14:23).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왜 사람들이 죄를 범하게 내버려 두십니까?

하나님은 당신과의 친교관계를 받아들이든지 거절하든지, 우리의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하게 하셨습니다. 친교관계는 자발적인 의사에 의하지 않는 한 무의미한 것임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사랑은 기계의 속성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에는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언제나 내포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명기 30:19).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야고보서 4: 7,8).

하나님은 이미 죄에서 구원하시는 완벽한 방법을 예비하셨습니다. 그것은 물론 죄에서 비롯되는 모든 결과에서도 건지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죄를 범할 것임을 미리 알고 계셨던 하나님은 전폭적인 용서와 화목의 방법을 마련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독생자의 몸을 빌어 당신 자신의 자발적인 희생으로, 세상의 죄에 대한 판결과 정죄함을 감내하심을 통해서 이루었습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베드로전서 1: 18-20).

하나님은 우리들의 더 큰 선을 위해서 우리 죄의 효력을 파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더욱 더 큰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 죄의 효력을 파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자기희생의 덕분으로 죄에서 건짐을 받은 자들은 죄의 선고에 망연자실해 본 적이 없었다면 결코 경험을 해볼 수 없었을 것 같이 큰 사랑으로 그를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1:5, 6).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그러나 내가 만약 이 죄 많은 상태로 남기를 원한다면 무슨 일이 있을까요?

영적 죽음의 계속상태가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 생명의 원천을 소홀히 하고 거부한 가운데서 살아간 삶의 당연한 정점은 영원토록 이어지는 영적 죽음의 상태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영적 죽음의 상태로 이어지는 삶의 본질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결국 그의 사랑과 은혜로부터의 영원히 이별한 상태로 삶을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죄 많은 특성을 씻고 회복할 가능성을 더는 찾지 못하고, 죄 많은 삶을 영원히 이어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5).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영원한 형벌은 하나님과 화해하지 않고 죽는 자들의 미래에 주어지는 것이라고 성경은 거듭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불꽃의 연못에 던져진 존재의 정확한 내용은 알려진바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의 본질은 하나님의 모습은 물론 그의 능력이나 사랑이 그곳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형벌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의 크신 사랑까지도 거부한 자들이 맞는 당연하고 타당한 결과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2; 15).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 41,46).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11).

(다음에 계속됩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bible/godpln-2.htm

출처 - ICR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4

참고 :

Henry M. Morris
2004-04-30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3 

(God's Plan for Your Life)


Section III - 화목의 댓가 (The Price of Reconciliation)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과의 친교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누구도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제아무리 선하고 또는 종교적인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우리 자신도 구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배반과 죄로 말미암아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도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거룩하신 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피조물의 죄가 아무리 작아도 그것을 묵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이사야 64:6).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욥기 25:4). 

구원의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오셔야 가능합니다.

인간은 누구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자신과 친교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을 지으신 당신의 목적을 저버릴 수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 구원의 방법을 강구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으로써 하나님은 스스로를 창조주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되찾는 이라는 사실을 나타내십니다. 당신의 영원한 독생자를 통해서 그는 미망에 헤매는 자들에게 완전한 화목과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4-26)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이 여기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일서 4:9, 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값을 온전히 치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죄지은 자로 서야하는 우리의 자리에 대신 서서 우리의 죄 값으로 우리가 받아 마땅한 고통을 그가 대신에 받으셨습니다. 이는 크신 재판관이 우리 지은 죄를 용서하게 하고 의롭다 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거역한 죄로 정죄된 판결을 우리 대신에 짊어질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죄 없는 인생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는 십자가 위에 매달려 아버지로부터의 버리심을 받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의 농도 높은 아픔을 감내하였습니다. 우리 대신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 6).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한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8,9).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하나님과의 화목을 확보한 다음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그 화목이 보장된 것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의 육신으로의 부활은 어떤 합리적인 질문도 능히 대답할 수 있는 객관적 역사적 사실로서 여하한 역사상의 사건에 못지 않게 확실합니다. 빈 무덤과 부활 이후 육신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수없이 나타나셨던 사실은 연합하여 회의론자들의 반론에 그의 부활을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육신으로의 부활은 인간 중에서의 그의 유일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며, 또한 그 자신과 그의 사역에 관해 그가 주장하던 모든 내용이 참이었다는 것을 여실히 웅변합니다. 더욱이 그의 부활로 인해서 하나님은 속죄의 값을 온전히 받아내어 만족하셨음을 드러냅니다. 끝으로 그의 부활은 하나님의 우주 안에서 그에 대한 모든 반항과 죄의 영향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목적이 궁극적으로 승리하였음을 보장한다고 하겠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은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만약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우리가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로마서 6:8-10).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

화목은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죽은 자와 산 자 가리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입은 우리 모두는 다 일으켜 세워져서 영광을 입을 것이며, 모든 죄에서 정결히 되어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17)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 21).

 

이 구원을 얻으려면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 신성(神性)과 구세주이심을 믿는 것이 구원의 기본임은 당연합니다.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을 제 것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화신에 죽음이라는 엄청난 희생을 치르게 하시고 온전하고 완전한 구원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의 독생자를 사기꾼이라고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그와 그의 속죄의 행위를 거부(또는 무시)하면서 그의 고귀한 피를 짓밟아버리는 행위는 더없이 큰 죄악이 됩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8).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해서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0-12).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덕분으로 얻을 수 있게 된 순수한 개인적인 용서를 구하기 전에 성령의 감화를 받고 스스로의 죄 많음과 구세주의 구원의 필요함을 깊이 확신하고 모든 자기정당화 또는 독선적인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5).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3, 14).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개인 개인의 유일한 구세주로 무조건적으로 영접함으로 인해서, 즉 그리스도를 신앙으로 영접하며, 그의 대속의 죽음과 승리의 부활에 근거하여 오직 그만이 구원을 마련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믿음으로 인해서 성령님이 우리의 삶의 안에 오시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온전한 영적 정결 사역을 강구하시어 그리스도의 참 생명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그것은 물론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지게 되어 마침내 성경의 말씀대로 '중생 (重生)'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3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다음에 계속됩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bible/godpln-3.htm

출처 - ICR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8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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